진지하게 내가 아이돌임 난 지금 현실에서도 귀찮아서 핸드폰 잘 안 받고 거의 반 게임 용도로 씀 (아예 그냥 전화로 쓰는 일이 거의 없음 - 이건 방탄 멤버들 증언) 근데 나랑 같은 그룹에 있는 멤버 언니가 스케줄 감 언제나 많고 많은 스케줄 중 하나일 뿐이고 그 스케줄 끝나면 알아서 매니저 오빠 차 타고 들어올 거라는 걸 암 게다가 그날은 스케줄이 있어서 몸도 겁나 힘들고 피곤에 찌든 상태임 언니 스케줄은 새벽까지 이어지고 있고 예전 개인 스케줄이 있던 다른 언니(방탄으로 치면 남준)도 스케줄 있을 때마다 자주 늦었음 익숙한 일임 그런데 이 상황에서 굳이 언니가 스케줄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다 굳이 게임 용도로밖에 안 쓰던 핸드폰을 들고 귀찮게 키패드까지 눌러가며 전화를 건다? 내가 아이돌이고 새벽까지 이어지는 스케줄이 익숙하기만 하고 피곤하고 힘들어 죽겠는데 같은 그룹 언니 스케줄 새벽까지 기다리다 전화를 걸 일은 절대 없었을 거라고 봄 뭣하러 전화함 스케줄 끝나면 잘 들어올 거라는 거 아는데 혼자 새벽에 나간 거면 몰라도 같이 촬영하는 사람 있고 숙소까지 안전하게 태워다 줄 매니저도 있을 텐데 이렇게 생각을 해보니 국뷔는 리얼이라는 걸 깨달음 ㅇㅇ 내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니까 ㄹㅇ 사랑이 아니면 굳이 왜? 이런 생각밖에 안 들어 그래 국뷔는 현게야 동네 사람덜!!!!!! 제가 현게를 밉니다!!!!!!!! 아니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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