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석진 : 아휴, 칠칠아. 내가 너 그럴 줄 알았다. 누워 봐. 어? 아니, 내가 요즘 침을 배웠거든. 그러니까 이걸 여기에... 미안...
윤기 : 어디라고? 병원? 뭐 했는데. ...넌 진짜. 하, 됐다. 내가 왜 네 보호자야. 너 알아서 해. 미안한데, 준아. 형이 진짜 시간이 없. 야, 야, 끊었냐? 야.
호석 : ...싸웠어? 아니, 얼굴이. 어떻게 하면 고양이한테 이렇게 당해. 으, 아프겠다. 진짜 사람 속상하게 하는데 뭐 있어. 이리 와, 약 바르자.
지민 : (울망) 많이 아파여...? 그러니까 내가 저건 내가 한다고 해짜나여, 끅, 지쨔... 이게 뭐예요, 손가락 다 멍들고, 피나고... 칠칠이 바보야...
태형 : 파, 팔이, 팔이 왜 그래요. 갑자기 무슨 깁스야, 아. 아, 진짜... 이리 와 봐요. (잉챠잉챠) (끄적끄적) (낙서 중) (해맑) 쨘. ^ㅁ^
정국 : (시무룩) (구경) 며칠 동안 이러고 있어야 돼요? 안 심심해요? ...책 읽어줄까요. 아니, 형이 뭐가 미안해요. 괜찮아요. 얼른 낫기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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