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난 꿈이 없는 것 같아 난 뭐하고 있는거지 이런 생각 드는 사람들 많은 것 같은데 누가 그랬나 기억은 잘 안나는데 꼭 꿈을 가져야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 특히 특정한 직업으로 가져야 할 필요는 더더욱 없는 것 같고 그냥 흐르는 대로 그 상황에 맞춰 열심히만 한다면 뭐라도 되어있을 것 같다 그리고 뭐라도 된 그것에 대해 후회하거나 불만족스러운 사람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해 남준이가 그랬듯이 갓 태어난 아기조차도 내 눈 앞에 보이는 사람을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 고민하며 방황한다고 생각한다는데 나도 그래 그냥 방황하면 방황하는 그대로 냅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오늘 그 버스킹 영상 보면서 더더욱 느꼈음 그냥 나한테 주어진 상황 피할 수 없다면 어차피 해야 할 거 하는김에 간지나게 후회없게 열심히하면 될 것 같다 그리고 후회는 없을 것 같음 그리고 학생이라면 꿈이 없다는거에 자책하지 말고 그냥 지금 하고 있는거 혹은 해야 할 일 공부면 공부 그림이면 그림 음악이면 음악 쭉 열심히 하면 될 것 같다 회피하지 말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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