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강력반 형사 전정국.
"불법을 저지르셨으면 가만히 계시죠."
"댁이 잘못해서 들어온 주제에 왜 검사 욕을 하지. 박지민 검사 내 애인인데."

사근사근하게 할 말 다 하는 검사 박지민.
"음, 사기를 치실 거였으면 법전 좀 잘 뒤져보시고 오셨어야죠."
"전정국 형사한테 파일철로 맞았어요? 아팠겠다. 우리 자기가 힘이 좀 세거든. 그러게 한 번에 불지 그랬어요."
둘이 사귀는데 침대에서 야시꾸리한 거 할 때 정국이가 지민이 손목에 수갑 채움.

전정국 형사님, 이런 취향이신가 봐요?

검사님이 좀 새끈하셔야지. 가둬놓고 혼자만 보고 싶게 예뻐서. 아파요, 수갑?

아니. 하나도 안 아파아.

끼 부리네. 법정에서도 그렇게 말해요?

형사님 앞에서만 하는 건데요?

그럼 됐고. 아프면 말해요.

으응, 등에 손톱자국 내도 돼?

하지 말라면 안 할 거야? 자꾸 잔망 떨어, 왜. 내가 불법 저지를 것 같으니까 가만히 계세요.

음... 왜요, 형사님?

지켜줘야 되는데 더 괴롭히고 싶으니까 적당히 하라고. 아프다고 해도 안 멈추는 수가 있어요.
그냥... 뭐 이런 거 보고 싶다고... 써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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