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학원에서 정시특강하고있었는데 유일하게 나랑 같은반이었다가 정시하러 온 애가 수시 추합되서 떠낫거든 근데 나한테 자기 수시 붙어서 간다고 문자왔는데 그때 노래들으면서 그림그리고있었는데 랜덤으로 나온 노래가 공허해 였음ㅋㅋㅋㅋ 걔가 너무 기뻐해서 나도 축하한다고했고 물론 ㄷ잘된거라고 생각은했지만 난 걔 가면 학원에 아는애도 한명도없었고 미래는 막막하고... 비아이얘기들으니까 약간 그런 심정이었을까싶어
| 이 글은 10년 전 (2016/3/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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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학원에서 정시특강하고있었는데 유일하게 나랑 같은반이었다가 정시하러 온 애가 수시 추합되서 떠낫거든 근데 나한테 자기 수시 붙어서 간다고 문자왔는데 그때 노래들으면서 그림그리고있었는데 랜덤으로 나온 노래가 공허해 였음ㅋㅋㅋㅋ 걔가 너무 기뻐해서 나도 축하한다고했고 물론 ㄷ잘된거라고 생각은했지만 난 걔 가면 학원에 아는애도 한명도없었고 미래는 막막하고... 비아이얘기들으니까 약간 그런 심정이었을까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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