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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76
이 글은 10년 전 (2016/4/30)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ㄱ규겸규 톡 | 인스티즈

"오늘 오빠 존'나 잘생겼지."

배틀호모 텐티

서로 좋아하는 거 존'나 숨기는 중 불금이라 끝나고 우리집 갈 생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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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어 미'쳤네 오빠. 내 아래서 울어야 될 것 같은데? 나 강의 있다. 비켜 병'신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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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야 씨'발! 오늘 우리집 가기로 했잖아. 안 갈거임? 왜 씨'발 안가 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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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
말 존'나 예쁘게 하네 오빠? 우리 집 와서 민규 좀 울려주세요 해봐. 그럼 자체휴강 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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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미친'새끼가, 돌았냐? 내가 그걸 왜 해. 니가 우리집 와서 하면 되겠다, 그치 석민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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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
지'랄도 다. 조만간 김민규 나무 되겠네. (자연스럽게 학교를 나와 네 자취방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 앞으로 네 손목을 잡고 나와) 근데 가면 뭐 해줄건데? 내 밑에서 민규가 우는 거 아님 별로 안 꼴리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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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에게
(제 손목잡고 나오는 너에 따라나오다 어이없어 하는) 씨'발, 할 말이 것밖에 없냐? 아 존'나 이네 진짜. 그거 너나 하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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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아니 내가 더 잘생겼는데? 솔직히 너보다는 나다. 인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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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노 인정, 오빠한테 잘해라. 내가 뭐 존'나 잘 나갈 줄 누가 아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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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
너 같은게? 아휴, 걍 집에 가서 발이나 닦고 자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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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오늘 술 마시기로 했잖아, 여자애들이 붙잡은거 다 뿌리치고 약속 잡은거라고. 개'새끼야 안 갈거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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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
어. 네가 너무 이상한 말 해서 같이 못 놀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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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에게
? 뭔 개'소리야, 그냥 술 쳐'마시고 싶어서 그런거야 병'신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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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
글쓴이에게
그래 그럼 마시던가. 어디서 마실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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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에게
우리 집, 사가지고 가자. 오늘 어차피 진탕 때릴 생각이었음. 너 내일 약속 있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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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
글쓴이에게
약속? 없지. 너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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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8에게
나 없으니까 너랑 쳐 마시지, 오늘 존'나 교수님 때문에 빡쳤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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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
글쓴이에게
왜? 또 니가 잘못했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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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뭐래, 너 어디서 술 마시고 왔냐? 너보단 이 오빠가 더 잘생겼지, 병'신아. 너는 그냥 생긴 정도. 오빠정도 되야 잘생긴 거 아니냐? 인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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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씨'발 뭘 인정이야, 술은 집가서 마셔야지. 너 얼굴 좇구려. 어딜 들이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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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
이 새'끼 이거 쫄리니까 빼는 거 봐라. 솔직히 마음 속으로는 인정했지? 괜히 자존심 세우느라 아닌 척 오지네, 우리 민규? 우쭈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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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우쭈쭈? 씨'발 내가 애'새끼로 보이냐? 키도 좇만 한게 어딜 나대냐, 석민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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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
너 하는 행동은 존'나 애'새낀 거 모르냐? 이 새'끼가 키 몇센티 좀 크다고 존'나 허세떠네. 그래, 오빠한테 얼굴이 안 되니까 그거로라도 이겨야지. 병'신. 오빠한테 기어오르는 거 존'나 끼부리는 거 같은 거 아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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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7에게
아 진짜 정성스럽게 지'랄하네, 씨'발 그래 솔직히 니 잘생겼는데 나보단 아니지, 석민아. 이건 인정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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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
글쓴이에게
아니, 인정 못 하겠는데. 야, 요즘은 너 같은 스타일보다 나 같은 스타일이 존'나 인기가 많아요. 너 나한테 그렇게 잘생겼다는 소리가 듣고 싶냐? 아, 김민규 존'나 끼쟁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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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3에게
이석민 너가 끼쟁이 아니냐? 존'나 이거 나한테 듣고 싶어서 역으로 그딴 말 는 거지. 아, 알겠어. 이석민 존'나 예쁘다. 존'나 끼쟁이다. 됐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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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
글쓴이에게
이 새'끼 뭘 잘못 쳐'먹었나. 너 그렇게 말하니까 니 지금 몸에 존'나 소름돋음. 술 들어가기 전에 너한테 죽'빵 날릴 뻔. 하여간 김민규 입 터는 거 존'나 예뻐 죽겠네. 오늘 오빠한테 뒤 도 털린텐데, 그것도 존'나 예쁘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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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6에게
아 씨'발 새끼가 진짜. 개통은 니가 해야지, 석민아. 좀 이따 술 몇잔 쳐 마시고 가지나 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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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
글쓴이에게
야, 인간적으로 니가 깔리는 게 맞지 않냐. 너 같이 자존심 바락바락 세우는 놈 까는 게 오빠 취미라서. 아, 김민규 좋다고 울어대는 거 볼 생각하니까 벌써 신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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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8에게
뭐래 존'나 논리도 그런 개논리가 다 있냐. 너 같이, 능글맞은 새끼가 깔리는 게 보는 맛이 있지 인마. 나도 벌써부터 신난다 씨'발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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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
글쓴이에게
그래, 지금 그렇게 신나게 웃어둬라. 쯤있다 울어야되니까, 알았지? 근데 술 사놨냐? 안주 뭐 샀음? 오빠 입 존'나 고급인 거 알지? 예쁜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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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0에게
아 미친'새끼야, 우리집에 있지. 오빠가 준비성 하나는 철저하잖아. 안주는 없는데. 걍 쳐 먹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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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
글쓴이에게
아, 안주도 없냐? 오빠 안주 없으면 안 먹는 거 알면서. 준비성이 철저하긴 개뿔. 과자도 없냐, 진심? 뭐 없으면 술 한 입, 민규 한 입 먹어야지. 아, 씨'발 설마 너 먹어달라고 일부러 안주 안 산 거냐? 대박이다, 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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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2에게
아 씨'발 지'랄병에 망상병까지 있냐? 미'친'놈이 진짜. 니가 좋아하는 까까는 있으니까 쳐 먹는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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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
글쓴이에게
아, 오빠는 민규만 있으면 되는데. 아야, 빨리 가자. 밤이라고 존'나 춥네. 가서 오빠랑 민규의 역사적인 밤을 보내야지, 안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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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4에게
아 미'친 새끼야, 소름돋아. 아 진짜 존'나 춥네. (대학교에서 몇분 거리인 자취방으로 향하는) 아, 여기 존'나 흉흉한 소문 돌던데. 그래서 어제 어떤 여자애 데려다 달라고 하는데 존'나 어이없었어. 내가 씨'발 기사야 뭐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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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
글쓴이에게
그래서 데려다줬냐? 걔도 웃기는 년이네. 왜 너한테 데려다달래. (네 말에 미간을 좁히며 널 힐끔 보곤 주머니에 손을 꽂는) 아니, 근데 꼭 여기서 자취해야 하냐. 소문도는 곳에 상다 괜히 벼락맞아. 자취방 옮기지 그러냐. 이 참에 오빠랑 합칠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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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5에게
(너의 말에 골똘히 생각하다 말하는) 그럴까? 아, 아니다. 너 불편하잖냐. 그리고, 이 오빠가 위험할 게 뭐가 있냐. 오빠 걱정도 해주고, 다 컸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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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6
글쓴이에게
불편하긴 뭐가 불편하냐. 집에 색시하나 있다 생각하고 사는 거지, 뭐. (네 말에 어이없다는 듯 헛웃음을 내뱉는) 야, 요즘은 남자도 당하고 다니는 거 모르냐? 별 거지같은 새'끼한테 김민규 뒤 내주기 싫어서 그런다. 그건 나만 쓸 거니까. 걱정은 무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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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6에게
아 씨'발 좀 해라. 누가 내 뒤를 탐내냐, 씨'발아. 수치도 주라고. 아 진짜 쳐맞자 좀. (거의 집에 다다라 문을 열고 들어가는) 아, 집에 들이면 나한테 밥차려 달라고 하려는 수작이였구나, 개'새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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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7
글쓴이에게
너 존'나 꼴리게 생겨서 탐낼 수도 있지. (널 따라 집으로 들어가 자연스레 겉옷을 벗는) 어, 거기까진 생각 못 했는데. 김민규 음식이 존'나 맛있긴하지. 그래서 합칠 거야, 말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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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7에게
(들어가자 마자 화장실로 들어가면서 짜증내는) 몰라, 씨'발 너 하는 거 봐서 들어갈 거야. 손 씻으라고 더러운 놈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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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8
글쓴이에게
아, 존'나 잔소리. 니가 내 마누라냐. (네 말에 인상을 쓰며 널 따라 화장실로 들어가 손을 씻으며 투덜거리는) 야, 솔직히 나랑 살면 밤에 외롭지도 않고 존'나 좋지 않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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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8에게
(투덜거리며 옆에서 너가 하느냥 지켜보는) 씨'발 마누라가 아니라 원래 해야하는 거잖아, 병'신아. 외롭기는 우리 쭉빵 누님들이 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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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9
글쓴이에게
아, 나도 원래 하려고 했거든? (손을 마저 닦고 제 옆에서 투덜거리는 네 엉덩이를 톡톡 치는) 아, 매일 그렇게 외로움을 달래시나 보네? 와, 우리 민규 남자네, 남자야. 야, 좋은 것 좀 공유하고 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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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9에게
(엉덩이를 치는 너의 손등 탁 치고는 먼저 나가버리는) 씨'발, 죽인다 이석민. 어딜 만지냐 개'새끼야. 야 그럼 보지 안 보냐? 난 야동 공유 안함. 내 취향 존'나 하드해서 말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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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0
글쓴이에게
오빠가 좀 만지겠다는데 튕기기는. 하여튼, 김민규 존'나 비싸. (엉덩이를 토닥이는 손을 쳐내고 짜증을 내며 나가버리는 널 따라 나와 소파에 아무렇게나 앉아 널 쳐다보는) 왜, 취향이 어떤데. 너 씨'발 막 남자끼리 하고 그딴 거 보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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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0에게
(소파에 앉아 티비를 틀고 보는데 옆에서 물어보는 너를 어이없다는 듯 쳐다보는) 씨'발 보겠냐 그걸? 누님들 본다고 했잖아. 나 간호사 존'나 좋아함. 간호사 개'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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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1
글쓴이에게
(어이없다는 듯 쳐다보는 널 보며 장난스럽게 웃어보이는) 와, 취향 대박이네. 야, 그래도 간호사보단 메이드복이 짱 아니냐. 이 새'끼 이거 야동 헛 봤네. (소파에서 일어나 부엌으로 향해 냉장고를 열어보는) 야, 나 배고픈데 뭐 먹을 거 없냐. 아, 술을 어딨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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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1에게
(냉장고 앞에서 찡찡대는 너에 인상 찡그리고는 일어서 술 찾아주고 과자 주는) 아씨, 좀 쉴랬더니. 너 어차피 말해줘도 못 찾잖아 병'신아. 야 그래도 메이드보단 간호사지, 니가 헛본 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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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2
글쓴이에게
먼저 술 먹자고 한 게 누군데 지'랄이야. (네가 끄내주는 술과 과자를 들고 거실로 와 소파 밑에 앉아 과자를 뜯고 네 잔과 제 잔에 술을 따라 네게 잔을 건네는) 미'이 아직 어려서 뭘 모른다니까. 메이드복에 가터벨트를 딱. 아, 그게 존'나 뒤'지는 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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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2에게
(소파에 앉아 네가 주는 잔을 받아들고 과자를 와작와작 씹는) 뭐래, 취향 존'나 애새끼네. 가터벨트는 간호사 복이지. 하얀 카터벨트에다, 딱 붙는 간호사복 모르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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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3
글쓴이에게
(술을 한 잔 마시곤 빈 잔을 채우며 혀를 차며 헛웃음을 치는) 아, 진짜 뭘 모르네. 내가 존'나 개 쩌는 거 내일 보내줄테니까 그거 한 번 봐라. 아, 생각만 해도 꼴리네. 야, 내려와. 너 보려면 목 아프잖아. 왜 혼자 올라가 있고 지'랄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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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3에게
(너의 말에 내려와 옆에 앉고는 뚱한 표정으로 과자만 씹어대는) 씨'발 왜 명령질이야. 어 보여줘, 내 좇 안 서면 죽인다 씨'발. 간호사가 짱이지, 그 핑크색이잖아..아 존'나 꼴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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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4
글쓴이에게
(뚱한 표정으로 과자를 먹는 네가 귀여워 피식 웃는) 그 좇 잘 서긴 서냐? 너 고'자라서 안 설까봐 걱정되는 건 아니고? 크, 핑크색 발리네. 그거 꼴리는 건 인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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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4에게
(웃는 너에 기분 나빠 인상 쓰는) 씨'발 누가 고자야. 이 김민규가 고자라고?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병'신아. 오빠 좇 존'나 잘 서는 거 모름? 하긴 볼 수가 있어야지. 원래 핑크란게 야한 색이야, 인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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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5
글쓴이에게
이 새'끼 발끈하는 거 봐라. 이러니까 더 의심가잖아. 그럼 어디 여기서 좇 세워보던가. (인상을 쓰며 발끈하는 네가 귀여워 술을 한 잔 더 마시곤 장난스럽게 네게 팔짱을 끼는) 민규오빠. 뭐, 이렇게 하면 서냐? 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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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5에게
(제 옆에서 팔짱끼는 너에 놀라 안 놀란척 너를 밀어내는) 아 씨'발 뭐하는거야. 이석민 존'나 돌았냐? 씨'발 그래도 안 꼴려. (비지도 않은 잔에다가 맥주 쏟아붓고는 벌컥벌컥 들이키는) 아주 눈에 뵈는 게 없지 너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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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6
글쓴이에게
너 고자 아닌 거 확인하려고 이러는 거잖아, 병'신아. 좇 서는 거 보여달라니까? 뭐, 씨'발 만져주면 서냐? (저를 밀어내곤 맥주를 벌컥벌컥 들이키는 널 보며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제 잔을 비우는) 하, 새'끼 어디 무서워서 장난도 못 치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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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6에게
(다 마시고는 어이없어하는 표정에 그럴려던 건 아니여서 살짝 당황하는) ..야, 아니 그냥 놀래서 그런거라고. 갑자기 친구놈이 오빠라고 그러면 안 놀래냐? 내가 석민이 오빠~ 이럼 안 놀래냐고. 똑같은 거지 인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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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7
글쓴이에게
짜식, 오빠가 너한테 오빠라고 부르니까 놀랐냐? (당황하는 네 모습이 어딘가 귀여워 혼자 피식 웃곤 네 머리를 쓰다듬는) 야, 근데 그거 다기 해봐. 석민 오빠~ 이거. 은근 기분 존'나 좋다. 또 해봐,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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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7에게
(제 머리를 쓰담는 너에 팔 떼어내는) 씨'발 난 또 화난 줄 알았네. 씨'발 꺼져! 존'나 더러우니까. 꺼지세요 씨'아. (살짝 민망해 빈 잔에 맥주 따르지도 않고 병째로 쳐 먹는) 아 씨, 내가 진 거 같아서 존'나 빡치네? 아 씨'발 야 너도 해봐. 민규 오빠 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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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8
글쓴이에게
아, 미'친. 생리하냐? 감정기복 개 쩌네. (제 팔을 떼어내곤 맥주를 병째로 들이마시는 네 손을 낚아채는) 아, 그만 쳐'먹어. 너 그러다 취해, 병'신아. 아까는 무슨 존'나 징그러워서 하지 말라며? 이제와서 왜 지'랄? 니가 해, 나한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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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8에게
(낚아채 가져가는 너에 인상 찌푸리고는 다시 뺏어오는) 싫어 씨'발아. 뭔 상관이야. 그리고 생리? 이 새끼가 씨'발 우리 누나 때문에 내가 그거에 얼마나 노이로제 걸리는데, 맨날 존'나 생리대 사오라고, 사오라고 존'나 하지...하 씨'발 좇같네. 너는 안 그래봐서 모르지? 니네 누나는 존'나 착하잖아..씨'발 내가 싫다고 했잖아, 좀 알아들어라 석민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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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9
글쓴이에게
아, 진짜 입에 걸'레를 물었나. 존'나 씨'발 거리네. 미안하다, 됐냐? 욕 좀 그만해, 병'신아. 그리고 우리 누나도 안 착한데. 그게 착한거면 이 세상에 착한 사람 다 뒤'진 거. (인상을 찌푸리며 욕을 내뱉는 네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으면 픽 웃음을 터뜨리는) 우쭈쭈, 우리 민규. 오빠 때문에 화났어요? 응? 아, 귀여운 자식. 화내는 거 왜 이렇게 귀엽냐, 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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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9에게
(제 머리를 쓰담는 너에 짜증이 나 맥주 마시고는 과자 씹어대는) 씨'발 내가 욕하겠다는데 뭐. 그래 나 입에 걸레 물었다, 그래서 왜 싫냐? 그럼 듣지 말던가, 놀리지 말던가. 그래도 너희 누나 예쁘시던데...(웃는 너에 기분 나빠져 너의 잔에 맥주 넘칠 때까지 따라주는) 씨'발 쳐 먹기나 해, 얼른. 무슨 우쭈쭈야 미'친'놈아. 오빠가 귀엽고 멋있고 다해먹어서 좋지? 그래, 알아 그 마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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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0
글쓴이에게
아, 오빠는 이렇게 입 험한 사람 별론데. 우리 민규 새'끼는 욕을 하는게 아니라 쏟아내네, 쏟아내. 야, 우리 누나가 뭐 예쁘냐 존'나 못생김. (기분이 나쁜지 누가 봐도 화났다는 표정을 지으며 제 잔에 신경실적으로 술을 따라내는 널 보며 고개를 끄덕이고 잔을 들어 네 잔에 짠 하고 부딪혀) 야, 귀엽고 멋있고 다해먹는건 다지. 이 새'끼 취했나, 양심없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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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0에게
(잔을 부딪히고 마시는 너 물끄러미 쳐다보다 이내 중얼거리는) ..씨'바 잘아는 새끼가 지'랄이야. (그러고는 저도 벌컥벌컥 마셔대는) 양심 없기는...오빠가 언제없는 소리 했냐? 그리고 너 볼 빨개짐. 네가 취한 거 아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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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1
글쓴이에게
(술을 벌컥벌컥 마셔대는 너를 인상을 쓰며 쳐다보다 저도 술잔을 비우는) 너 취미잖아, 없는 소리 하는 거. 너네 집 존'나 더워서 그래, 더워서. 취하긴 개뿔. 나 안 취했거든? (가득 채워져 있던 술을 한 번에 마시고 피식 웃곤 장난스럽게 네게 다가가는) 민규오빠, 석민이 취했나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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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1에게
(덥다하는 너에 유난이라며 큰 소리 치고는 문열고 오는데 다가오는 너에 멍때리는) 뭐, 뭔데. 씨'발 진짜 취함? 이석민 진짜 취했어? 아님 씨'발 열 있냐? 왜 이래? (너의 이마를 짚어보고 약간 뜨거운 듯한 이마에 고개 갸웃거리는) 이 정도는 종'나 미열인데...씨'바 해라. 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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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2
글쓴이에게
(멍을 때리며 쳐다보다 제 이마를 짚곤 고개를 갸웃거리는 너를 보며 깔깔 웃는) 아, 새'끼 당황한 거 봐. 야, 씨'발 아까는 해보라며? 해주니까 아픈 사람 취급 하냐? 김민규 존'나 웃기네. (여전히 웃으며 빈 잔에 술을 따르고 한 번에 마셔버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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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2에게
(멍 때리다 맥주 마셔버리는 너에 짜증이 나는) 씨'발, 내가 이럴 줄 알았어. 내가 이래서 너 믿을 수가 없어 개'새끼야. 아 진짜 속이니까 좋냐? 아오 애새끼 진짜. (저도 맥주 마셔버리고는 오징어 질겅질겅 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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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3
글쓴이에게
야, 내가 언제 속였냐. 해달라니까 해준 건데. (맥주를 마시곤 오징어를 질겅질겅 대는 널 보며 큭큭 읏다 더 놀려주고 싶은 마음에 네게 다시 팔짱을 끼는) 민규오빠, 화났어? 화 풀어, 응? 내가 야동 공유해 준다니까. 승무원, 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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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3에게
(팔짱을 껴오는 너에 어이가 없어 헛웃음만 뱉어내는) 야, 씨'발 이석민 끼쟁이네? 끼 오지게 부린다. 진짜 확 잡아먹는다. 승무원 괜찮다, 오 간만에 좋은 발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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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4
글쓴이에게
끼쟁이는 무슨. 내가 끼부려서 꼴리냐? 어? 이러다 너 나한테 좇 세우는 거 아니냐. (네 말에 더 크게 큭큭대며 웃곤 맥주를 한 잔 들이키는) 승무원 그거 존'나 개 쩌는 건데, 내가 존'나 아끼는 거라고. 공유 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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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4에게
(웃어대는 너에 언짢아 너를 보며 살짝 끄덕이는) 어, 공유 콜. 근데 씨'발 누가 좇을 세운다고. 내가 그렇게 쉽게 세울 것 같냐? 뭐 여차해서 오빠소리 또 하면 모르겠네, 석민아. 석민이 여자야? 왜 오빠라 해 존'나 좋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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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5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널 보며 피식 웃는) 아까는 안 세운다며, 오빠 소리에 좇 세우냐? 이 새'끼 존'나 위험한 새'끼네. (네 말에 어이없다는 듯 얼굴을 찌푸리곤 네 머리를 살짝 때리는) 이 새'끼가 어디다 여자래. 오빠라고 좀 해줬다고 여자취급이야. 웃기는 새'끼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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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5에게
(머리 때리는 너에 단발마의 소리를 내고 머리를 쓰담으며 너를 노려보는) 씨, 이석민 손 존'나 매워. 아 아파, 아씨 내 잘생긴 뒷통수 망가지면 어쩔거야 이석민. 오빠 인기가 많아서 어디 다치면 큰일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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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6
글쓴이에게
남자새'끼가 이거 한 번 맞았다고 엄살은. 인기가 많아? 미'친, 다들 눈이 발가락에 달린 거 아니냐? (아파하는 널 보며 살짝 걱정하다 장난스레 웃는) 다쳐서 인기 떨어지면 오빠한테 시집 오던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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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6에게
(장난스레 웃는 너에 어쩔 수 없다듯이 한숨 쉬고는 빈 잔에 술 채워넣는) 어휴, 개'새끼. 이번에 오빠의 넓은 아량으로 참아준다. 나 인기 졸'라 많아. 저번에도 고백 받음. 시집은 시'바 장가라고 해야지 이석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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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7
글쓴이에게
(네가 술잔을 채우는 것을 보고 제 술잔도 채워 네 술잔에 잔을 부딪히곤 입에 털어넣는) 그래서 받아줬냐? 어떤 년이냐, 나도 아는 년? 어떤 앤지 나도 좀 보고 싶다. 그리고, 넌 나한테 오면 박힐 거니까 시집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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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7에게
(뭔가 괜히 울화통이 나 세게 잔에 부딪히고는 노려보며 저도 입에 털어넣는) 아니 씨'발 너가 모르는 년이 있냐? 존'나 바람둥이 새끼면서. 받아줬음 내가 지금 이러겠냐? 그리고 씨'팔 오빠 박는다고 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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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8
글쓴이에게
(저를 노려보며 술잔을 비우는 널 보며 피식 웃곤 네 술잔에 술을 따라주는) 바람둥이라니, 좀 섭하네. 나 누구 만날 땐 걔만 만나거든? 누굴 쓰레기로 아나. 왜 안 받아줬냐? 어? 야, 니가 박긴 뭘 박아. 너는 박혀야된다니까. 이 참에 오늘 오빠한테 박혀볼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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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8에게
(또 저를 비웃는 듯한 웃음에 짜증이 나는) 어련하시겠어, 걍 양다리 안 걸쳐도 여자 많으면 바람둥이지 시'발. 내가 너를 모르냐? 존'나 아무한테나 쳐 잘 해주고. 존'나 호구 새끼. 그 년한테 관심 요만치도 없어서 안 받아줬다. 이석민 약간 개통이 불안하냐? 자꾸 박는대. 오빠가 잘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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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9
글쓴이에게
아, 존'나 억울하네. 걔들이 좋다고 달라붙는 걸 어떡하냐? 그리고 요즘 인간관계가 얼마나 중요한데. (짜증을 내는 네가 귀여워 널 빤히 쳐다보다 네 말에 눈썹을 살짝 치켜뜨는) 야, 너한테는 박혀도 느낌도 안 올 거 같아. 그리고, 좇도 제대로 못 세우는 새'끼한테 내가 왜 박히냐. 니가 박혀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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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9에게
씨'발 한번을 안져요, 한번을. 여자한테 존'나 약한 새끼. 빌어먹을 놈. 느낌이 안 오기는 조루새끼인 너보단 내가 훨 잘하고 훨 크다 등'신아. 됐어 씨'발 나 안 마셔. 잘거야, 너 소파에서 자라. 나 침대에서 잘 거임. (너에게 한다발 욕을 선사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나려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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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0
글쓴이에게
(자리에서 일어나려는 너를 보고 인상을 쓰며 네 손을 잡아당겨 제 무릎에 앉히는) 오빠 얘기 안 끝났는데, 어디 가. 그리고, 잘 거면 같이 자야지. (제 무릎에 앉은 네 허리를 끌어안으며 작게 웃는) 여자 말고, 김민규한테도 약한 편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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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0에게
(일어나려는 저를 당겨 무릎에 앉히는 너에 놀라 눈만 크게 뜨고 널 쳐다보고 있는데 허리 끌어 안으며 느끼한 말 해대는 너의 어깨 밀어대는) 씨'발 뭐라고? 지금 뭐? 와씨,야 근데 손 떼봐. 잠깐만 존'나 간지럽다고. 아니 근데 침대 존'나 좁아서 안돼. 너 여기서 자. 알겠디 오빠 말 들어 나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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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1
글쓴이에게
아, 진짜 나 그냥 여기서 자라고? 좁으면 껴안고 자면 되잖아, 병'신아. (제 어깨를 밀어내는 너를 보고 얼굴을 찌푸리며 다시 네 허리를 꽉 끌어안는) 오빠랑 같이 자자, 김민규 응? 나 진짜 혼자 자기 싫단 말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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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1에게
(세게 끌어안는 너에 더 안았다가는 큰일날 것 같아서 일단 알았다고 타이르고는 풀어내는) 아, 알겠어. 이거 놓고 일단. 여튼 알겠으니까 사실 어차피 퀸 사이즈임. 일단 양치해 너. 이 썩으면 나중에 키스도 못함. (저도 일어나 화장실로 향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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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2
글쓴이에게
이럴 거면서, 튕기기는. (알겠다며 저를 타이르곤 화장실로 향하는 널 따라 화장실로 향해) 야, 너 칫솔 새 거 있냐. 어디 있어? 나 새로 꺼내줘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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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2에게
(먼저 양치질을 하다 턱짓으로 찬장 가리키고는 거울보며얼굴 감상하는) 와씨, 나 잘생긴 것 봐. 죽이네 진짜. 양치하는 것도 존'나 잘생김. 솔직히 인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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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3
글쓴이에게
(찬장으로 턱짓하는 널 보고 찬장에서 칫솔을 새로 꺼내 치약으루묻혀 양치질을 하다 거울을 보며 얼굴을 감상하는 널 이상하다는 듯 쳐다봐) 돌았냐? 술먹어서 눈이 삔 거아냐? 그 놈보단 옆에 있는 이 놈이 더 잘생기지 않았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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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3에게
(거울로 보이는 너를 빤히 쳐다보다 입 헹구고는 너의 엉덩이 장난스레 토닥이고 낄낄대며 방으로 들어가는) 잘생기기는 예쁜쪽이 훨 맞겠다. 궁뎅이도 빵실하네. 토끼같다 토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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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4
글쓴이에게
(제 엉덩이를 토닥이고 방으로 들어가는 널 어이없는 눈으로 쳐다보다 입을 헹구고 널 따라 들어가) 야, 예쁜 건 너 아니냐? 그리고 토끼는 무슨, 토끼는 조루새'끼더만. 난 조루가 아니라서, 토끼도 아냐. 병'신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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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4에게
(따라오는 너 힘끔 볻고는 침대에 눕고는 이불덮는) 아, 존'나 편하다. 조루도 맞고 토끼도 맞지 이석민은. 난 재규어쯤? 넌 쨉도 안돼 인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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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5
글쓴이에게
뭐래, 미'친'놈이. 내가 왜 조루야. 오빠 테크닉이 얼마나 죽이는데. (네 옆에 따라누워 네 엉덩이를 매만지는) 에이, 재규어는 아니고. 강아지 정도? 엉덩이 말랑말랑하다, 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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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5에게
(약간 돌아 누워있는데 엉덩이 만지는 너에 화들짝 놀라 앉아버리는) 야 씨'발! 어딜 만져. 미'아. 아 진짜 이석민, 존'나 변태새끼. 강아지는 씨'발 그래 세퍼드정도는 허락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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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6
글쓴이에게
왜, 너도 아까 내 엉덩이 토닥였잖아. 씨'발. 넌 되고 난 안 되냐? 나 변태인 거 이제 알았냐? 섭섭하네. 우리 본 세월이 얼만데. (엉덩이를 만지자 놀랐는지 앉아버리는 너를 재밌다는 듯 웃어) 강아지가 뭔지 모르냐. 넌 딱 그거야. 말티즈. 아,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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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6에게
씨'발 그래, 내 엉덩이 만져서 뭐가 좋다고 만져대 자꾸. 아니 변태새끼인 거 벌싸부터 알았는데 오늘 새삼 또 깨닫는거야. (웃는 너를 무시하고는 얼른 돌아눕는) 또 만지기만 해라, 손목 잘라버린다 진짜. 내가 말티즈면 넌 햄스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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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7
글쓴이에게
엉덩이 좀 만졌다고 손목을 잘라버린다니, 존'나 너무한 거 아니냐. (저를 무시하고 뒤돌아눕는 널 빤히 쳐다보며 너를 놀려주려 네 허리를 콕콕 찌르는) 민규오빠, 삐졌어? 석민이가 엉덩이 만져서? 오빠도 내 엉덩이 만질래? (웃음이 나오는 걸 꾹 참고 계속 네 허리를 콕콕 찌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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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7에게
(허리를 찌르는 너에 잠이 달아나자 돌아누워 눈썹 찡그리는) 아니, 난 가슴 만지게 해줘 씨'발아. 가슴 아니면 만지지마 개'새끼야. 잠 달아났잖아, 이석민..하, 존'나 애새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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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8
글쓴이에게
야, 씨'발 남자한테 가슴얘기를 하고 지'랄이냐. (네 손을 잡고 제 가슴팍에 올려두는) 만져봐. 만질 게 있나, 없나. 존'나 어이없네. 애새'끼는 김민규지. 뭐만 하면 투덜투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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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8에게
(제 손을 가슴팍에 올려두는 너에 소스라치게 놀라는) 야 시'발 넌 애가 빼는 것도 없냐? 왜케 하란대로 다 해줘. 딴 새끼들한테도 그러냐? 존'나 헤프네 이석민.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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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9
글쓴이에게
뭐래, 씨'발 넌 내가 아무한테나 다 이러고 다니는 줄 아냐? 애새'끼가 눈치는 더럽게 없어가지고. 몰라, 임마. 니 꼴리는 대로 생각 해라. (인상을 팍쓰며 네게 등을 보이고 누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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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9에게
(그럴 생각은 아니었는데 너의 심기를 건든 듯해 살짝 미안해지는) 야, 내 말은 그게 아니잖아. 이석민 삐졌냐? 야 삐졌어? (돌아누운 너에게 다가가 너의 어깨을 짤짤 흔드는) 야, 이석민 기분 상한건 아니지? 야 씨'발 장난이지. 알지 인마? 어? 나 걍 소파에서 잘까? 시'발 입 있음 말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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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0
글쓴이에게
(제 어깨를 흔들며 기분이 상했냐고 묻는 너에 괜히 더 입술을 삐죽이는) 아, 뭐. 내가 애냐? 이런 걸로 삐지게. 안 삐졌으니까 잠이나 쳐 자라. 너 한 번만 더 귀찮게 하면 나 진짜 니 뒤 따버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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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0에게
(짐짓 시무룩한 척 하고는 너에게서 떨어지는) 씨'발 뭘 해준대도 지'랄이야. 얼굴만 예쁘면 다냐. 성격이 지'랄 맞는데. 알겠어, 시'발 떨어지면 되잖아. 나쁜 새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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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1
글쓴이에게
(네 말에 널 힐끔힐끔 쳐다보며 뒤를 돌아 널 쳐다보는) ..삐졌냐? 이 새'끼 나보고 애새'끼라더니 지가 삐졌네. 야, 근데 너 내 얼굴이 예쁘냐? 어? 너 씨'발 취향이.. 나냐? 대박이다, 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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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1에게
(뒤돌아 있는 너에 자도 뒤돌아 누운 채로 너를 올려다보는) 씨'잘 뭐래. 얘기가 왜 거기까지 흘러. 존'나 설레발 아니냐? 뭐, 잘생긴 것보다 넌 예쁜 편임. 잘생긴 건 오빠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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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2
글쓴이에게
내가 원래 설레발을 존'나 잘 치는 타입이라. 야, 미쳤냐? 예쁜 건 너가 예쁘지. 오빠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병'신이. (네 턱을 잡고 고개를 이리저리 둘러보는) 봐봐, 생긴 건 곱상하게 생겼잖아. 오빠한테 박히면 우는 것도 예쁠 것 같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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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2에게
(제 턱을 잡고 둘러보는 너를 놀려주고 싶어져 손을 들어 너의 볼 쓰담는) 오빠 진짜 그래? 나 박고싶어? 에이, 씨'발 못해먹겠네. 이런 건 너나 해라. 너 해주면 박아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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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3
글쓴이에게
..와, 나 지금 너 존'나 박을 뻔. 왜 안 하냐. 너 지금 존'나 예뻤는데. 내가 하면 그 느낌이 안 살지. (저를 놀려주려는 네 의도가 보여 저도 너를 놀려주려고 제 볼을 쓰다듬는 네 손을 잡고 눈이 휘어지게 웃는) 민규오빠, 석민이한테 박고 싶어? 응? 내가 그렇게 예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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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3에게
(제 손을 잡고 웃는 너에 멍때리는) 와씨, 씨'잘 대박이다 이거. 와 존'나 개 쩔어. 존'나 꼴리게 생김 씨'발. (입을 못 다물고 있다가 정신 차리고 묻는) 야, 한번만 힌번만 더해봐. 진짜 존'나 좋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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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4
글쓴이에게
아, 미'. 친구한테 꼴리게 생겼다는 게 말이냐. 입 좀 다물지? (입도 못 다무는 네 반응이 귀여워 더 놀려주고 싶은 마음에 아까처럼 웃으며 네게 얼굴을 들이미는) 오빠, 내가 그렇게 좋아? 응? 진짜 나한테 박을 거야? 나 보곤 좇 안 선다면서, 응? 좇 세우면 내가 생각해볼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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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4에게
(얼굴 들이미는 너에 살짝 고개 비틀고 눈 피하는) 아씨, 진짜 하지마. 하지마, 존'나 위험하다고. 씨'발 진짜..이러고 끼부려대는데 안 서는게 말리 되냐? 좀 오빠 생각 좀 하고 말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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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5
글쓴이에게
(제 눈을 피하며 위험하다는 네 말에 배를 잡고 큭큭 웃는) 아, 존'나 웃기다. 우쭈쭈, 우리 민규. 오빠 보고 좇 설까봐 걱정되요? 너 이러니까 존'나 계속 끼부리고 싶네. 서면 간호사 보고 풀던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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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5에게
(웃는 너에 민망해져 제 손을 너의 목에 두르고는 귓가에 말하는) 오빠 내 가슴 만질래? (벙찐 너에 모습에너도 목 꺾어대며 쳐웃는) 아, 씨'발 개 웃겨. 병'신 새끼가, 엄청 굳네. 그러니까 그만 놀려라. 알겠지, 오빠 진짜 박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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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6
글쓴이에게
(목에 팔을 두르고 제 귓가에 속삭이는 널 멍하게 쳐다보니 끅끅대며 웃는 너를 보고 더 오기가 생겨 네 품에 안겨 예쁘게 웃는) 오빠, 말로만 그러지 말고 석민이 박아주세요. (네 손을 제 엉덩이에 올리게 하곤 일부러 야한 표정을 짓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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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6에게
(웃어대는 와중에 저에게 안겨 손을 엉덩이 위에다 올려놓는 너를 놀란 표정으로 바라보는) 야, 미쳤냐? 야, 좋은 말로 할 때 그만해라. 진짜 박아버린다? (야한표정 짓는.너에 눈 꼭 감아버리는) 아 진짜 하지마, 개 새끼야. 미'친 새끼가 진짜 잘못먹었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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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7
글쓴이에게
말로만 하지 말고, 박아 보던가. 애초에 박지도 못 할 거면서, 자존심 부리고 지'랄이야. 김민규. (네 반응이 웃겨 결국 크게 웃어버리곤 네 엉덩이를 토닥여) 아이고, 우리 민규. 오빠 때문에 미치는 줄 알았어요? 야, 아무리 봐도 니가 박히는 게 맞는 거 같다, 민규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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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7에게
(무시하는 듯한 너에 짜증이나 너를 밀치고 눕혀서 위에 올라타 말하는) 시'발 진짜 여차하면 박아버릴 수도 있어. 이석민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지? (너에 위에서 내려와 옆에 다시 눕는) 내가 함 봐준다, 알겠지? 또 끼부리지 말고 오빠 말 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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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8
글쓴이에게
와, 너 밑에서 보니까 존'나 섹시하다. 나 방금 존'나 꼴림. (저를 눕히고 위에 올라타 내려다보다 내려와 옆에 눕는 널 보고 피식 웃는) 야, 진짜 너 나한테 한 번 박혀주면 안 되냐. 너 지금 존'나 섹시했다니까? 한 번 박혀주면 다음에 내가 한 번 박혀줄게, 어? 박혀보고 좋으면 계속 박혀줘도 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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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8에게
(돌아누우려는데 너의 제안에 어이가 없어 피식 웃는) 아니, 내가 왜 먼저 박혀? 네가 먼저 박혀야지. 그게 아니라, 내가박을거라니까? 그리고 형아 섹시한거 이제 앎? 아 맞아 좋은 생각났어, 어 축제 때 여장 해줘라. 존'나 개 꼴릴 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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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9
글쓴이에게
아, 누가 먼저 박히던 무슨 상관이야. 넌 줘도 못 먹잖아, 병'신아. 아까 박아보라니까 내뺀 게 누군데? 내가 친절히 손도 갖다 댔는데. 병'신, 너는 나 평생 못 박아. (여장이라는 말에 인상을 쓰는) 여장같은 소리 하네. 내가 그딴 걸 왜 하냐? 이거, 진짜 핵변태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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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9에게
씨'발 내가 언제 내뺐가다고 그래. 단지 진짜 하면 너 존'나 아파할 거 뻔히 보이는데 아떻게 하냐? 다 오빠가 생각이 있어서 안 하는거야. (인상쓰는 너에 어깨 으쓱이는) 왜, 너 정도면 상도 타겠다. 아 근데 안되겠다. 무대 서면 다른 새끼들도 보잖아. 그럼 내 앞에서만 입으면 되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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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0
글쓴이에게
내뺐잖아, 병'신아. 와, 이 새'끼 이제와서 나 위하는 척 하는 거 봐라. 존'나 웃기는 놈이네. (네 말을 듣고 어이없다는 듯 웃는) 왜 다른 새'끼들 앞에선 안 되고 니 앞에서만 입어야 되냐. 너 그렇게 말하니까 괜히 또 오기생기네. 진짜 축제 때 여장하고 존'나 끼나 부려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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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0에게
씨'발 안 뺐다고. 진짜 지 걱정해주는대도 몰라주냐. (여장하고 나간다는 너의 말에 놀라 너를 쳐다보는) 뭐? 씨'발 장난이지? 너 나가기만 해라. 진짜. 내 앞에서만 해도 충분한데 뭘 해 병'신아. 걍 나대지 말고 오빠 옆에나 붙어있어 인마. 그게 제일 안전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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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1
글쓴이에게
그 걱정 존'나 쓸데없는 걱정인 거 아냐? 모르지? 병'신.. 역시 눈치가 더럽게 없어요. (여장한다는 말에 놀란 눈을 짓는 널 보고 고개를 갸웃해) 야, 그건 말이 좀 이상하잖아. 너가 내 애인도 아니고 뭘 옆에 붙어있으라는 거냐. 헐, 설마 지금 나한테 고백한 거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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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1에게
(고개 갸웃하는 너에 아차 싶어 변명거리 생각하려 머리 굴리는) 아, 뭐래 씨'발. 그건 그냥, 그냥 진짜 다른 새끼들 너 따먹을 수도 있으니까 한 소리잖아. 그러니까 내가 제일 믿을만 하다 뭐 이런거지 인마. 그리고 내가 눈치가 왜 없냐? 적어도 너보다는 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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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2
글쓴이에게
야, 내가 누구한테 따먹힐 놈이냐? 별 걱정을 다하네. 너가 제일 못 미더워, 멍청아. (네 이마에 안 아프게 꿀밤을 때리는) 아닌데, 너 눈치 존'나 없어. 지금 쯤이면 알아 들어야 정상인데. 씨'발.. 퍼줘도 못 먹는 놈이랑 내가 뭘 얘기하겠냐. 나, 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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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2에게
(꿀밤을 때리는 너에 아파 이마 쓰담으며 노려보는) 아, 아프잖아. 이석민! 아씨..진짜 나한테 이러기냐? 그리고 씨'발 뭔 말도 안 했음서 눈치가 없대. 야 뭔데, 무슨 말인데? 아 자지말고 말해봐. 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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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3
글쓴이에게
아, 몰라도 돼. 안 꺼'져? 이미 지났어, 넌. (네게 든을 돌린 채 널 밀어내다 뒤를 확 돌고 너를 노려보는) 내가 왜 너한테 쓸데없이 오빠라고 부르고, 가슴이고 엉덩이곤 내줬겠냐? 씨'발, 이 정도 했으면 알아차려야 할 거 아냐. 재수없는 새'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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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3에게
(진심인 냥 노려보는 너에 약간 주춤하다 조심스레 말거는) ..야, 설마 나 좋아해? 나 좋아하냐? 진짜로? (너의 손 잡고 너를 일으키는) 야 다시 말해봐, 진짜 나 좋아하는 거 맞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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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4
글쓴이에게
(제 말에 놀란 표정으로 주춤하다 제 손을 잡고 일으켜 되묻는 널 보고 괜히 민망해 고개를 돌리는) ..아, 쪽팔리게 두 번 말하게 하지 말라고. 니 새'끼는 진짜.. 척하면 척 알아듣지 뭘 또 되묻고 지'랄이냐. 어, 너 좋아한다. 씨'발.. 왜, 내가 너 좋아한다니까 기분 더럽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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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4에게
(고개 돌리는 너에 진심인 것 같아 골똘히 생각하다 꿀꺽 침 한번 삼키고 말하는) ..야, 그게 아니라. 그, 나도 너 좋아하는 거 같다고. 야 내가 기분 더러우면 당장 뛰쳐나가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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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5
글쓴이에게
..진짜? (침을 한번 삼키고 말하는 너를 빤히 쳐다보며 소리치다 민망함에 얼굴을 살짝 붉히곤 다시 시선을 피해) 아, 씨.. 존'나.. 좋아하는 거 같은 건 뭐야, 사내새끼가. 좋아해. 이렇게 말해주면 어디가 덧나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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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5에게
(얼굴 붉히는 너에 깔깔 웃으며 고개 끄덕이는) 응, 존'나 좋아함. 그럼 우리 이제 사귀는 거임? 와씨, 너 어떻게 지금까지 숨기고 있었냐? 와 진짜 서럽다. 조금이라도 빨리 알았으면 일찍 사귀었을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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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6
글쓴이에게
어떻게 숨기긴 뭘 어떻게 숨겨. 김민규 새'끼가 눈치가 더럽게 없어서 잘 숨겨지더만. 뭐 그깟 거로 서럽냐? 아, 쳐 웃지마. (웃는 네가 얄미워 널 노려보다 이마를 안 아프게 꿀밤을 놓는) 이제 오빠한테 잘해, 어? 딴 년한테 눈돌리지 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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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6에게
(꿀밤 놓는 너에 아프다고 찡찡대는) 아, 씨 진짜 아프다고! 서방 때리기 있냐? 새색시 서방 때리다니, 무슨 새색시가 이렇게 억세냐. 눈 안 돌릴거임, 서방이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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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7
글쓴이에게
야, 니가 왜 내 서방이야? 내가 니 서방이지. 너가 색시고. 이거 웃기는 놈이네. 너가 색시해, 나 색시 안 해. (찡찡대는 널 쳐다보다 네 말에 인상을 팍 쓰며 말해) 오빠한테 서방님, 해봐. 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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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7에게
(갑자기 인상 쓰는 너에 살짝 벙쪄 있는) 아씨, 됐어 그럼. 마음대로 해. 난 지금 너랑 사귄다는 생각에 뭐든 좋으니까. 씨'발 어떻게 너랑 내가 사귀냐...진짜 개 좋다. 그래 서방, 내가 뭐든 해줄게. 됐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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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8
글쓴이에게
(살짝 벙쪄 있는 널 보고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는) 우쭈쭈, 우리 민규. 오빠랑 사귀니까 그렇게 좋아요? 응? 너, 지금 나한테 뭐든 다 해준다고 했다? 존'나 써먹어야지. 나도 존'나 좋아. 김민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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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8에게
(머리 쓰담는 너에 손목 치려다 그냥 가만히 있다가 와락 안아버리는) 이제 사귀는데 한번 안아보자. 야 그건 그냥 한 소리..그래 알겠어 해줄게. 뭐 이상한 거만 아니면 다 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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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9
글쓴이에게
(웬일로 손을 안 쳐내거고 오히려 저를 와락 껴안는 널 보고 당황하다 피식 웃는) 별난 새'끼. 그렇게 좋으면 고백을 먼저 하던가. 참나. 니 기준에서 이상한 게 뭔데. 너가 박히는 건 이상한 거 아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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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9에게
야 그거 이상한거지! 아 몰라, 그건 좀 더 생각해 봐야겠어. 여튼 고백을 어떻게 하냐. 너가 좇나 여자 좋아하는 거 같은데 말할 수가 있어야지. 너도 나 얼른 안아줘. 빨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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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0
글쓴이에게
아, 왜. 너가 색시 한다며. 색시니까 박히는 것도 너가 해야지. (안아달라는 말에 피식 웃고 너를 꽉 안는) 여자도 좋은데 너가 더 좋아. 안아줬으니까, 됐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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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0에게
(안아주는 너에게 파고들어 더 꼭 안는데 여자 얘기에 투덜대는) 야, 씨'발 여자가 좋냐? 난 너만 좋은데 넌 다 좋냐? 아 존'나 이석민 나쁜 새끼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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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1
글쓴이에게
아니, 그런 뜻이 아니잖아. 멍청아. (투덜대는 네 등을 토닥이는) 걔네 보다 니가 훨씬 좋다고. 아오, 꼭 말을 해야 아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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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1에게
(토닥여주는 너에 입 내밀고는 시무룩한) 그래도 좋은하는 건 맞잖아. 그거 싫다고. 말을 해야 알지. 말미잘아. (너에게서 떨어져 알겠다는 듯 끄덕이고는 눕는) 야, 너 안 취했어? 안 피곤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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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2
글쓴이에게
아, 알았어. 나 여자 안 좋아해. 너만 좋아해. 됐냐? 어? (제게서 떨어져 눕는 널 보다 고개를 끄덕이는) 취하진 않았는데, 졸리긴 하다. 넌? 너 아까 존'나 퍼붓더니. 괜찮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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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2에게
(너를 보며 웃다가 배 부여잡는) 아니, 속 존'나 쓰려. 아 해장하고 싶어. 너 졸리면 빨리 자. 난 아직 안 졸려. 어차피 내일도 마셔야 할 텐데..나 뒤지는 거 아냐? 서방 좀 챙겨줘 마누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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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3
글쓴이에게
어쩐지 존'나 쳐 마신다 했어. 병'신. 너 억지로 조금이라도 자. 아침에 해장국 먹으러 가게. 오빠가 산다. (내일도 마신다는 말에 인상을 팍 쓰는) 내일 왜 마셔, 먹지마. 니 마누라 가출하기 전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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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3에게
(인상 쓰는 너의 미간 쭉쭉 펴주는) 선배랑 약속 있지. 그러니까 마시지, 마누라. 너도 같이 갈래? 근데 알려나. 여튼 가면 좋고. 아 근데 속 존'나 쓰릴 듯. 토하면 오빠 버리지마..알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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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4
글쓴이에게
그럼 오늘 먹자고 하지 말지, 왜 먹자고 했냐? 멍청이 아냐, 이거? 안 가면 선배가 주는 술 다 받아먹고 꽐라되려고? 오빠가 너 때문에 못 산다, 진짜. (네 손을 쳐내고 침대에 누워 계속 인상을 쓰는) 아프다고 하고 안 가면 안 되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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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4에게
(자꾸 인상 쓰는 너를 흐뭇하게 쳐다보다 살짝 눈 꿈뻑이는) 아, 안돼에...원우형이 맛있는 거 사준다고 꼭 나오랬음. 내일 그럼 우리 맛난 거 얻어먹고 오면 되잖아..엉? 오늘은 너랑 먹고 싶으니까 그랬지..마누라 화남? 아니지? 아닐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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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5
글쓴이에게
그 선배가 원우형이였어? 참나. 그 형은 순영이형이랑 마시지 뭘 너랑 먹으려 그래. (눈을 꿈뻑이는 널 노려보고 한숨을 쉬는) 화난다고 하면 내일 원우형이랑 안 마실 거야? 아니면서. 나 화났으니까 풀어줘, 마누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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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5에게
(저를 노려보며 한숨 쉬는 너에 아까부터 취기가 올라오는지 약간 나른한 몸 힘들게 일으키고는 너에게 다가가는) 내가 뭘하면 너가 좋아할까..엉? 뭐 해줄까, 진짜 가지마? 그럼 원우형한테는 뭐라 그래..내 애인인 석민이가 가지 말래요는 너무 그렇잖아..그치 석민아. (너의 어깨에 기대어 타이르듯 말하다 고개를 들어 너의 볼에 뽀뽀하는) 아휴, 예뻐. 이걸로 보내주면 안 될까? 예쁜아..제발, 형아 나가야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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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6
글쓴이에게
(힘겹게 몸을 일으켜 제게 다가와 제 어깨에 기대 타이르듯 말하며 볼에 뽀뽀를 하는 널 보고 화가 풀렸으면서 아닌 척을 해) 됐거든? 겨우 그깟 뽀뽀로 넘어가려고? 그렇게 원우형이랑 술을 마셔야 겠냐. 어? 아, 질투나.. 나 없었으면 둘이 먹었을 거 아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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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6에게
(질투하는 너가 귀여워 끅끅 웃어대다 손가락으로 제 입술 두드리는) 여기, 일단 여기 뽀뽀해줘. 오빠 해줘, 그럼 안 갈게. 길게 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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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7
글쓴이에게
(손가락으로 입술을 두드리는 널 노려보다 네 입술에 쪽소리나게 입을 맞춰) 자, 해줬으니까 안 가는 거다? 어? 진짜 나랑 약속 한 거야, 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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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7에게
(진짜 해주는 너에 살짝 놀라 너를 빤히 보다 귀끝이 달아오르는) 오, 이게 되게..하는거랑 다르네. 받는거 엄청 부끄러워. 알겠어, 마누라 말 들어야지. 오빠가 누구 말 듣겠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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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8
글쓴이에게
(귀끝이 달아오르는 널 보고 크게 웃는) 아, 야. 너 왜 부끄러워해? 내가 뽀뽀해주니까 부끄럽냐? 응? 아, 잠이 확 깨네. (네게 몸을 가까이해 네 얼굴 곳곳에 입을 맞추는) 이러면 얼굴도 빨개지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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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8에게
(제가 다가와 눈두덩이에 입을 맞추는 너에 부끄러워 너의 어깨를 밀어내다 쪽쪽 소리에 이내 얼굴이 빨개지며 너를 살짝 미는) 야! 진짜 하지마, 술 먹었는데 더워지잖아. 얼굴 빨개진다고 인마. 아 진짜..뭘 먹고 끼만 부려댄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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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9
글쓴이에게
(얼굴을 붉히며 저를 밀어내는 네가 귀여워 푸하하 웃으며 네 허리를 꽉 끌어안는) 아, 너 반응이 존'나 웃기다고. 너 지금 얼굴 터질 거 같음 거 아냐? 어? 아, 너 이러니까 존'나 계속 끼부리고 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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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9에게
(온 몸에 열이 올라 더워죽겠는데 자꾸 붙어오며 제 허리를 끌어안는 너에 숨마저 참아버리는) 아, 씨 이석민 진짜 하지말라니까? 알겠으니까, 허리만 허리만 만지지마. 빨리 떼, 얼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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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0
글쓴이에게
(허리를 끌어안자 숨을 참으며 허리는 만지지 말라는 말에 씨익 웃으며 고개를 젓곤 네 허리를 더 끌어안고 손으로 살살 간지럽히는) 싫어, 하지 말라니까 더 하고 싶단 말이야. 이렇게 하면, 왜? 응? 허리는 왜 만지면 안 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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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0에게
(하지말라는 말에 청개구리 마냥 더 가까이 다가와 제 허리를 간지럽히는 너에 꺄르륵 웃어대는) 아, 이석미인..큭,큽 하지마. 존'나 간지러. 잠깐만 하지마 진짜. 허리 민감하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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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1
글쓴이에게
(꺄르륵 웃는 널 보고 크게 웃곤 손을 떼는) 아, 김민규 약점 잡았다. 너 이제 나한테 잘 안 하면 허리 간지럽힐 거야. 아, 존'나 뿌듯. 너 그럼 여기가 성감대야? 와, 우리 민규한테 박으면서 허리만 만져야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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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1에게
(손을 떼는 너에 웃다가 너 째려보는) 아 진짜 이석민 죽인다. 성감대는 얼어죽을, 성감대야. 그럼 내가 신음을 내겠지 웃겠냐? 아 뭐...손으로 해서 그런가? 여튼 씨'발 너 일로 와봐. (너에게 다가가 너의 허리 부여잡고 간지럽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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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2
글쓴이에게
예민한 거 보면 성감대 일 수도 있지. (저를 째려보다 허리를 부여잠고 간지럽히는 널 보고 놀라 너를 밀어내는) ..아, 미'친. 하지마! 나 간지럼 잘 탄다고! 아, 하지마! (간지러움에 몸을 비틀다 멈추지 않는 네 손에 눈가에 눈물을 매단 채 널 계속 밀어내) 아, 새'끼야. 너 진짜 뒤'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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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2에게
(즐겁게 간지럽히고 있는데 살짝 눈물 고인 듯한 너에 당황해 손 멈추고 널 보는) ..지금 우냐? 고작 이거 했다고? 이석민 부랄 떼야겠다~! 존'나 너가 민감하네. 우린 성감대도 어떻게 똑같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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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3
글쓴이에게
아, 나 간지럼 진짜 잘탄다고! 개새'끼 진짜.. 성감대 아니고 그냥 간지럼 타는 거거든? 성감대는 무슨.. 그리고 내 부랄 떼면 너 외로워서 어떻게 살래? 누구한테 박힐 거야? (널 노려보며 눈가를 닦아내고 침대에 털썩 눕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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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3에게
(털썩 눕는 너에 저도 옆에 누워 너 끌어안는) 화 풀어라, 지가 먼저 했으면서 우냐. 존'나 여기서 내가 서방인게 딱 보이네. 그치 마누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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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4
글쓴이에게
뭐래, 안 울었거든? 울긴 누가 울었다고 지'랄이야? (저를 끌어안는 널 노려보고 널 밀어내는) 안지마라. 오빠 더우니까 꺼'져. 서방은 무슨.. 너같은 고자새'끼를 내가 왜 서방으로 두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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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4에게
(밀어내는 너에 달라붙어 부비적대는) 아 그럼 마누라로 붙어있을게, 그니까 밀지마 응? 내가 얼마나 안고 싶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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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5
글쓴이에게
(다시 네게 달라붙어 부비적대는 너를 보며 헛웃음을 치곤 네 어깨에 팔을 둘러) 알았어, 안 밀게. 그렇게 오빠한테 안기고 싶었냐? 김민규 나한테 안기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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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5에게
(제 어깨에 팔을 두르는 너에 기분 좋아져 다리까지 올리는) 아 존'나 좋아 진짜. 좋은 냄새 나 너. 당근 못 참았지, 맨날 혼자 꾸역꾸역 참고..존'나 힘들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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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6
글쓴이에게
(다리까지 올리는 널 어이없다는 듯 쳐다보는) 하, 발 내려라. 존'나 무거우니까. 너 설마 내 생각하면서 딸쳤냐? 나보곤 좇 안 세운다더니, 풀 때 써먹었지? 아, 기집년들처럼 쑤시면서 풀었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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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6에게
(물어보는 너에 최대한 진심으로 답하며 다리 슬쩍 올리는) 싫어, 안 내릴건데? 뭐..한 적 당연히 있지. 없으면 그게 사람이냐? 씨'발 그래도 아직 뒤는 안 건드렸어. 아직 천연이라고 어딜 더럽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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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7
글쓴이에게
(다리를 더 올리는 널 가만히 보다 네 말에 피식 웃으며 네 엉덩이를 매만지는) 우쭈쭈, 우리 민규 오빠 생각하면서 딸쳤어요? 그럼 여기는 오빠가 뚫어도 되는 부분? 오빠가 살살 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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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7에게
(엉덩이를 만지는 너에 움찔거리다 너의 손등 탁 내리치는) 쓰읍- 누가 형아 엉덩이 만지래. 솔직히 가위 바위 보 라든가 민주적인 방법은 없냐? 그건 너무 불공평 하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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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8
글쓴이에게
아, 씨. 아프잖아. (네가 내리친 손등을 감싸고 울상을 지으며 널 노려보는) 지'랄, 니가 내 마누라 한다며? 그럼 당연히 마누라가 박혀야 되는 거 아니냐? 오빠가 잘 박아준다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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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8에게
마누라라고 다 박히냐? 난 안 그럴건데. 그리고 여장해달라고 응? 한번 보고 싶어. 이것도 싫음 나한테 뭘 해줄거야 이석민. 서방 새끼가 해주는 게 없잖아 안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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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9
글쓴이에게
그럼 마누라가 박히지, 서방이 박히냐?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잖아. 아 아까부터 무슨 여장타령이야. 내가 여장하면 너 뭐 해줄건데? 그리고 원래 인생은 주고 받는 건데. 니가 뭘 줘야 나도 주지. 기브앤 테이크, 몰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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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9에게
...아씨 어떻게 말을 이렇게 잘하냐? 아 이런건 다른데에나 써먹으라고. 나한테만 이기려 들지 말고 인마. 뭐..원 하눈 거 있음? 걍 서로 서로 들어주지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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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0
글쓴이에게
다른 데도 충분히 써먹고 있거든? 나 는.. 너 나 없는 자리에서 술 안 마시는 거. 너는 막 부어마시는 스타일이라 존'나 걱정되니까 나 없을 때 술 마시지마. 그거 들어주면 나도 들어준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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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0에게
(의외의 발언에 놀라 너를 쳐다보며 다시한번 생각하는) 존'나 의외네..? 오 솔직히 감동. 난 또 이상한 거 시킬 줄 알고 너 다른 거 시킬랬는데. 나만 나쁜 새끼 됐네..그럼 나도 그거 말고 다른거 할래. 여자애들이랑 붙어있지 말기. 이거는 그냥 원래 지켜야 하는거 알지? 붙어있기만 해라 당장 가서 사이 갈라 놓을거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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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1
글쓴이에게
너 날 얼마나 나쁜 놈으로 보고 있었냐? 내가 여자애들이랑 얼마나 붙어있었다고 지'랄이냐. 너나 붙어있지마. 넌 맨날 여자애들이랑 얘기하면서 나보고 붙어있지 말래, 짜증나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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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1에게
(네 어깨에 기대 있는데 날 선 말투에 올려다 보는) ..짜증났냐? 아, 난 그냥 한 소리였지..그냥 불안해서. 알겠어 절대 안 붙어다닐게. 왜 무섭게 그러냐, 말도 못하겠네 이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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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2
글쓴이에게
(네 말을 들고 말없이 널 쳐다보다 너를 끌어안는) 별게 다 불안하네. 나도 딴 년이랑 안 붙어있을테니까, 불안해하지마. 그리고 지금 너한테 화낸 거 아니니까 쫄지도 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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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2에게
(저를 끌어안는 너에 저도 너의 옆구리에 손을 넣에 안는) 응, 이제는 국물도 없어. 이석민 각오하는게 좋을 걸. 나 존'나 여자 만나는 족족 내가 데리고 올거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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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3
글쓴이에게
(저를 똑같이 끌어안는 널 보고 피식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안 만난다니까. 아, 야 말 나온 김에 진짜 나랑 같이 합치면 안 되냐. 여기 동네 흉휼하다며. 불안해. 같이 살자, 나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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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3에게
(너의 제안에 고민하다 고개 끄덕이는) 그러자, 어차피 맨날 만나러 가는 것도 귀찮은데. 아 근데, 막 오해하고 그럼 어쩌지? 씨'발 우리 들키는 건 아니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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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4
글쓴이에게
진짜지? 너 내일 당장 방 빼라. 들키긴 뭘 들켜. 돈 없어서 합쳤다고 하면 되지. 뭐 들키면 그냥 사귄다고 해버리지, 뭐. 내가 너랑 사귀겠다는데 지들이 뭐 어쩔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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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4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너에 놀라 너의 팔뚝 때리는) 야 미쳤냐? 진짜 매장 될 일 있냐고! 그래도...아직은 좀 그렇잖아. 그러니까 조심하는 게 맞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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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5
글쓴이에게
음, 그런가.. (네 말에 머리를 긁적이며 고개를 끄덕이는) 그러면 뭐 존'나 필사적으로 숨겨야지. 아, 학교에서 마음대로 안고 있지도 못하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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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5에게
어휴, 진짜 이게 애새끼 키우는거지. 아들래미 하나 키우는 거 같다. 안기를 왜 안아, 집에서만 해 알겠지. 집에서는 해도 안 말릴테니까 집에서만 꼭 집에서만 알겠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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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6
글쓴이에게
누구보고 애새끼래? 나 애 아니거든? 사람이 좀 안을 수도 있지, 지'랄은.. 집에서는 내 맘대로 해도 되냐? 뽀뽀나 키스나 그런 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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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6에게
(물어보는 너를 빤히 쳐다보다 이내 고민하는 척 너를 놀리는) 아 그것도 좀 생각해 봐야할 것 같은데? 이제 마음대로 터치하기만 해봐 손 콱 물어버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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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7
글쓴이에게
아, 뭐야. 사내새끼가 존'나 말 바꾸는 거 봐. 집에서는 해도 된다며? 내 손 맛 없어서 물어봤자 너만 손해야. (네게 슬쩍 다가가 입술을 쭉 내미는) 말 나온김에 서방님한테 뽀뽀나 좀 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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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7에게
(입술 쭉 내미는 너에 본능적으로 뽀뽀하려다 멈칫하는) 아, 안돼. 나 허락 아직 안했는데? 서방님~제가 허락할 때나 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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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8
글쓴이에게
(뽀뽀하려다 멈칫하는 널 보고 투덜거리는) 아, 뭔 소리야. 너 지금 나한테 뽀뽀하려고 했잖아. 어? 아, 해줘. 치사하게 진짜 안 해줄 거냐? 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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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8에게
(투덜거리는 너에 눈만 쳐다보다 빠르게 입맞추고는 너의 어깨 얼굴 묻는) 이제 됐지? 나도 나중에 시켜야지, 아 근데 냄새 존"나 좋아. 맨날 안고 싶다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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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9
글쓴이에게
와, 미'친. 너무 순식간이라 제대로 못 느꼈는데 다시 해주면 안 되냐. (빠르게 입을 맞추고 제 품에 파고드는 널 멍하니 쳐다보며 네 어깨를 잡고 떼어내는) 맨날 안아줄테니까, 뽀뽀 또 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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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9에게
(제 어깨를 잡아서 다시 해달라는 너에 요번에는 천천히 다가가 입에다 입 맞추고는 너의 아랫입술 깨물고는 떨어지는) 아, 진짜 입술 물어뜯고 싶다. 존'나 맛있게 생겼어. 막 딸기맛 날 것 같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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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0
글쓴이에게
(천천히 다가와 입을 맞추곤 아랫입술을 깨물고 떨어지는 널 보며 어이없다는 듯 웃는) 뭐래, 딸기는 무슨. 오빠 입술 존'나 맛있어 보이냐? 니 입술 맛있어 보이는데. 맛잇어보이는 입술끼리 존'나 부빌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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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0에게
(너의 말에 크게 웃어대며 너의 입술 손으로 쓰담는) 아 근데, 장난 아니고 존'나 예쁜 것 같아. 요 입술 존'나 빨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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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1
글쓴이에게
(제 입술을 쓰다듬는 네 행동에 피식 웃으며 입술을 쭉 내밀어) 김민규, 설마. 오빠 입술 보고도 서는 건 아니지? 그럼 고자 아닌 거 인정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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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1에게
(너에게 다가가 너의 입술 핥짝이다 너의 아래에 탁 손 올리고는 빙글 웃는) 뭐래, 너가 안 서면 나도 안 서지 석민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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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2
글쓴이에게
(제 입술을 핥짝이며 아래네 손을 올리는 널 보고 놀라 네 손을 쳐내는) 미'이, 어디에 손을 올려? 너 방금 존'나 위험했던 거 아냐? 겁없이 뭐하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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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2에게
(제 손을 쳐내는 너에 씨익 웃으며 너를 안으며 아래를 더 붙으며 짐짓 모르는척 눈을 동그랗게 뜨는) 뭐가? 내가 뭘 했는데? 이석민 왜, 혼자 무슨 생각했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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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3
글쓴이에게
(네가 더 붙어오니 아래가 맞닿아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널 밀치는) 아, 너 진짜 그러다 큰일 난다고. 오빠 참는데 건드리지마라, 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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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3에게
(저를 밀치는 너에 약간 더 가가 너에 위에 올라타 너의 다리 사이에 저의 무릎을 넣어 실실 웃어대는) 아 재밌다, 무슨 큰일 일어나는데요, 오빠님.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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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4
글쓴이에게
(제 위에 올라타 다리 사이에 무릎을 넣고 실실 웃는 널 인상을 찡그린 채 쳐다보는) 야, 안 내려와? 너 빨리 안 내려오면 진짜 확 박아버린다. 오빠가 참는 데도 한계가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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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4에게
(인상 찌푸리는 너에 장난이 아닌 것 같아 더욱 놀리고 싶어져 너의 바지를 잡고는 말하는) 오빠, 박아주세요. 응? (하고는 깔깔 웃어버리는) 아 표정 봐, 씨'-발 웃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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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5
글쓴이에게
(네 말에 표정을 굳히고 너를 뒤로 눕혀 네 위에 올라타 널 내려다보는) 씨'발, 너 내가 경고했는데 니가 안 내려간 거다? 넌, 뒤'졌어. (네게 입을 맞추면서 네 바지버클을 푸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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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5에게
(웃는 와중에 저를 돌아눕히고는 입을 맞추며 바지를 벗기는 너에 살짝 당황해 어깨를 밀어대며 때리는) 야, 야! (입을 맞추는 너에 바지는 사수해야겠어 바지를 꼭 붙들고 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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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6
글쓴이에게
(바지를 꼭 붙들고 있는 네 손을 쳐내고 입을 떼는) 왜, 박아달라며. 박아준다는데 왜 튕겨. 내가 마저 벗기기 전에, 니가 알아서 벗을래? 나, 너 봐줄 생각 없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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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6에게
(약간 핀트가 나간 너에 눈알 굴리다 제안하는) 야, 있어봐. 아직 누가 박힐 건지 정하지도 않았는데. (최대한 귀여운척 해대며 말하는) 석민아, 내가 키스해줄게. 그걸로 하자 응? 지금 하면 허리 아작나, 내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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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7
글쓴이에게
아, 그깟 걸 꼭 정해야돼? 지금 내가 존'나 못참겠으니까 오늘은 내가 박아. (귀여운 척을 하며 저를 꼬시는 널 보며 하, 하고 웃어버리는) 어차피 내일 술 먹으러 안 간다며, 집에 쳐박혀 있으면 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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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7에게
(웃는 너에 저도 씨익 웃으며 너에 목에 팔을 두르고 가까이 하여 입을 맞추며 혀를 슬쩍 집어넣어 너의 치열을 훑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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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8
글쓴이에게
(제 목에 팔을 둘러 입을 맞춘 뒤 제 치열을 훑는 네 행동에 너와 혀를 섞으며 다급하게 네 바지를 벗겨내 속옷 위로 네 것을 매만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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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8에게
(제 바지를 벗기는 너에 당황해 말리려다 제 것을 만지는 너에 손에 힘이 들어가 너의 어깨만 잡아대고 입맞춤이 길어지자 숨이 막혀 어깨 탁탁 두드리고는 떨어지는) 아,하..아 존'나 숨차. 씨'발 뭐가 이리 급해. 뒈질 뻔 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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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9
글쓴이에게
(어깨를 탁탁 쳐오는 네 손길에 입술을 떼고 숨을 몰아쉬는) 씨'발, 그럼 이 상황에 내가 안 급하냐? 너 지금 나한테 키스한 거 니가 깔리겠다는 뜻이지? (네 것을 매만지니 잔뜩 솟아오르는 네 것을 보고 웃는) 너 섰어, 크긴 더럽게 크네. 이거 풀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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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9에게
(제 것을 만지며 말해대는 너에 도리도리 고개 젓는) 난 키스만 한다고 했잖아! 씨'발 근데 이렇게 키워놓냐..어떡해 씨'발..아,그리고 만지면 존'나 안,돼에..씨'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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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0
글쓴이에게
이미 섰는데, 뭘 어떡하게? 오빠가 풀어준다니까? 너도 서고, 나도 섰는데 우리가 키스만 하게 생겼냐? (너를 보며느 제 바지버클을 풀며 바지를 벗어내는) 내가 먼저 섰으니까, 내가 먼저 박자. 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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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0에게
(진심인냥 구는 너에 내키지 않지만 끄덕이는) 알겠으니까 한판 더 뛸땐 내가 박을래. (많이 서 있는 너 아래를 보고는 홀린 듯 손을 뻗어 만져대는) 와 개 커. 찢어질 것 같은데. 씨'발 살인무기 아니냐 이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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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1
글쓴이에게
마음대로 해.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다 제 것을 만져오는 네 손길에 얼굴을 찌푸리며 네 속옷을 벗겨버리는) 미'친, 만지면 더 커지는데 너 어떻게 감당하려고 만지냐. 야, 집에 콘돔없어? 없으면 나 그냥 박는다? (침대 옆 탁상에 있던 로션을 손에 짜 네 아래에 바르며 손가락을 하나 천천히 밀어넣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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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1에게
(속옷을 벗기며 로션을 짜 제 아래에 손가락을 밀어넣는 너에 살짝 놀라 움찔 거리다 제 지갑을 향해 턱짓하며) 야! 아,너무 급,하잖아. 으,윽, 느낌 졸'라 이상해. 그리고 저,기 저기 콘돔 있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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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2
글쓴이에게
내가, 지금 존'나 급하다고. (한 손으로는 네 아래를 넓히며 손을 뻗어 네 지갑에서 콘돔을 꺼내는) 콘돔도 들고 다니냐? 준비성 존'나 철저해. (콘돔을 입에 물고 한 손으로 포장지를 벗겨내 제 것에 씌우는) 야, 넣는다? 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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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2에게
(콘돔 꺼내는 너에 피식 웃고는 고개 끄덕이고는 넓혀지는 느낌에 목 꺾어대며 소리참는) 너 말곤 내가 안 해봤을 것 같냐? 아, 씨'발, 존'나 아파. 잠깐만, 아, 씹,아...안돼. 아,직 넣지마, 시'발 럼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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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3
글쓴이에게
아, 존'나 급해 뒤'지겠는데. 아직도 안 풀렸어? (아직도 아픈 지 목을 꺾어대는 널 보며 인상을 쓰곤 한 손으론 네 것을 주무르며 한 손으론 네 내벽을 꾹꾹 누르곤 휙휙 젓는) 야, 이 안에 존'나 뜨거워. 내 거 들어가면 존'나 녹을 거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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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3에게
(존'나 아파 죽겠는데 괴팍하게 손가락 놀리는 너에 너의 어깨 세게 잡아쥐고는 끙끙대는) 씨이발. 아프다고오..으,읏,아,파 샹! 아, 씨'발 모르겠으니까 걍 쳐 들어와, 나도 빨리 박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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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4
글쓴이에게
(제 어깨를 잡고 끙끙거리는 네가 귀여워 손가락을 빼고 충분히 넓혀진 네 안으로 제 것을 천천히 밀어넣는) 아, 씨'발. 존'나 조인다. 하, 미'친. 이래서 아다가 좋아. 하, 씨'발.. 야, 힘 좀 풀어봐. (네 안으로 제 것을 꾸역꾸역 밀어넣고 네 가슴께에 입을 맞추는) 야, 아프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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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4에게
(제 아래에 너의 큰 것을 무식하게 밀어넣는 너에 어깨에 기대어 숨 몰아쉬며 아랫입술 깨무는) 윽,씨이발. 아,으,존'나, 존'나 개 아파. 아, 씨'발 석미나..잠깐,야, 씨'발 살살해! (가슴께에 입 맞추는 너에 눈 꼭 감아버리고는 고개 옆으로 돌리는) ..빨,빨리. 존'나 아퍼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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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5
글쓴이에게
(숨을 몰아쉬며 욕을 내뱉다 고개를 돌려버리는 널 보고 알았다며 네 손에 깍지를 껴준 뒤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는) 아, 미'친, 진짜, 존'나 좋다.. 하, 씨'발.. 야, 너, 웬만한 여자애들보다, 조여. (이곳저곳을 찔러대며 네라 느끼는 곳을 찾는) 존'나 깊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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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5에게
(손에 깍지 껴주는 너에 존'나 울 것 같아 입술 꽉 물고 참아내는) 씨,발 진짜..개 크네, 이석민. (허리 움직이며 제가 느끼는 곳을 찾아내는 너에 여자애 같은 소리가 튀어나올 것 같아 눈 꼭 감아버리는) 아,씨. 윽,으,흐,존'나..아다,니까,그렇,지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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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6
글쓴이에게
크면 좋지, 투정부리고 지'랄이야. (허리를 계속해서 움직이는데 입술을 깨물고 있는 네가 마음에 들지 않아 네 입술을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쓸어내는) 야, 입술 깨물지마. 피나. 윽, 소리 안 참아도 된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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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6에게
(입술 쓰는 너에 소리가 나올 것 같아 손목 탁 잡아채고는 고개 숙이는) 으,흐..하지마아..씨,아,으,응...(움직이는 너에 기분이 좋아져 맞춰주다 너를 안아버리고는 귓가에 얘기하는) 으,씨,발..개 좋다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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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7
글쓴이에게
아, 씨'발.. 좋아? 김민규, 좋냐고. 아, 존'나 꼴린다. (어느정도 풀어졌는디 제 움직임에 맞춰 움직이다 저를 끌어안고 귓가에 속삭이는 너를 보고 입술을 살짝 깨물며 점점 속도를 높이는) 읏, 씨'발.. 야, 소리 좀, 흐, 내봐. 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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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7에게
(피치를 올리는 너에 참던 소리 봇물 터지듯 쏟아내고는 민망해져 욕만 해대는) 으,응..아,으,흣 아, 씨'발, 으응,으..응! 씨'발 존'나 가오 안 살아...씨'발...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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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8
글쓴이에게
아, 소리도, 존'나, 기지배처럼, 내네. 우리 민규, 씨'발, 여자야? 응? (네 소리에 씨익 웃으며 네 것을 잡고 흔들며 빠르게 네 스팟을 쳐올리는) 욕 좀, 그만, 하지? 오빠, 더, 꼴리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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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8에게
(안 그래도 자극인데 제 아래를 만져대는 통에 울고 싶어져 너의 어깨에 기대어 참아내는데 스팟 쳐올리는 너에 왈칵하는) 읏,으..씨'발 누가 기,지배,야. 흑,으으..아 진,짜아..씨,발...응,으응...흐,윽,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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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9
글쓴이에게
누구긴, 우리, 민규가, 기지배지, 그러니까, 오빠, 밑에서, 좋다고, 울지. (제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참아내다 결국 터트리는 널 보며 살짝 웃곤 네 것을 더 빠르게 흔들어 사정시킨 뒤 저도 사정하는) 하, 김민규, 존'나, 예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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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9에게
(제가 우는데 웃는 너에 얄미워 째려보다 사정유도하는 너에 사정하고는 힘들어 축 늘어지는) 윽,씨,발...진짜,개 얄밉네. 윽,으,하...존'나 이제 앎? 개 힘드네...이제 니 차례야 씨'바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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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0
글쓴이에게
야, 너 사정했잖아. 또 풀 것도 없으면서 쓸데없이 왜 하냐. (네 위에 쓰러지듯 눕다 네 위에서 내려와 네 옆에 누워 씨익 웃는) 야, 콘돔도 없는데 어떡해. 콘돔 없으면 안 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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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0에게
(안 한다는 식으로 제 옆에 눕는 너를 배신 당한 표정으로 쳐다보는) 씨'발 뭐라고? 지금 뭐랬냐? 원래 노콤노섹이야 씨'팔! 몰라, 하게 해줘, 하게 해줘! 이석민, 응? 하게 해줘 씨'발'럼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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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1
글쓴이에게
아, 안돼. 난 무조건 콘돔 있어야 한다. 없으면 안 해. (배신당한 것 같은 표정으로 쳐다보는 네가 웃겨 킥킥대며 웃곤 어깨를 으쓱이는) 안 해. 존'나 하고 싶으면 콘돔을 사오던가? (제 것에 씌워진 콘돔을 빼내고 티슈를 뽑아 제 것을 닦고 네 것과 아래를 닦아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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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1에게
(너에게 찡찡대고 있는 와중에 제 것을 닦아주는 너에 왠지 모르게 감동해 흐뭇해지는) 짜식, 오빠 좇도 닦아주고. 존'나 컸네. 아 사오고 존'나 귀찮아, 석민아 이번 한 번만 안 될까? 나 맛있었잖아, 그치? 함 만 하자,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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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2
글쓴이에게
뭐래, 내가 너 좋으라고 니 좇 닦아주는 건줄 아냐. 미'친새끼. 내가 찝찝해서 닦는 거야. (네 말에 웃으며 티슈와 콘돔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네 옆에 눕는) 어, 너 존'나 맛있더라. 존'나 한 번 했음 됐지 뭘 또 하려그래. 다음에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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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2에게
(진짜 마지막인 것 같아 울상 지으며 너의 팔에 매달리는) 진짜아,응? 석민아 한번만. 씨'발 내가 부탁할게, 응? 다음엔 나 두번 박게 해줄게. 석민아, 노콘 제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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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3
글쓴이에게
아, 진짜.. 애새'끼 존'나 끈질기네.. (제 팔을 잡고 매달리는 널 보고 마음이 약해져 인상을 쓴 채 쳐다보는) 그렇게 하고 싶냐? 어? 니가 두 번 박게 해준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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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3에게
(인상을 쓰는 너에 됐다 싶어 너의 입술에 쪽쪽대는) 어휴, 예뻐. 나 존'나 하고 싶다고오...이석민, 존'나 착하네. 마음 들어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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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4
글쓴이에게
새'끼 끼부리는 것 좀 봐. (제 입술에 쪽쪽 입을 맞추는 널 보고 피식 웃는) 아, 대신 너 안에다 싸지르지 마라. 뒤'진다, 그럼. (네 입술에 진하게 입을 맞추고 떨어지는) 할 거면 빨리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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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4에게
(한판 뛰었던 터라 앞머리 쓱 넘기고는 너의 허리 잡아 슬슬 만져대며 너에게 입을 맞춰 치열을 훑다 목으로 내려와 쪽쪽 빨아대는) 걱정마셔, 오빠가 다 할테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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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5
글쓴이에게
(제 허리를 만져대며 입을 맞추는 네 행동을 가만히 받아내다 제 목을 쪽쪽 빨아대는 널 살짝 미는) 아, 미'친새끼야. 자국 남으면 어쩌려고.. 목에는 하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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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5에게
(저를 밀치는 너에 최대한 눈꼬리 내려 불쌍한 척하는) 석민아아..싫어, 할래. 응? 나 남기고 싶어, 응? (인상 쓰며 허락하는 너에 목덜미 빨아대다 아래로 내려가 쪽쪽대다 손가락 두개정도를 너의 뒷구멍에 가져다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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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6
글쓴이에게
아.. 미'친. 그렇게 쳐다보는데 어떻게 거절을 해. (불쌍한 표정을 짓는 널 보고 한숨을 쉬며 마음대로 하라 말하니 제 목덜미를 쪽쪽 빨아대는 네 뒷머리를 쓰다듬다 제 구멍에 느껴지는 네 손가락에 놀라 네 손을 잡는) ..야, 씨'발 바로 넣는 건 에바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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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6에게
(제 손을 잡는 너에 베싯베싯 웃으며 짐짓 모르는 척하는) 왜? 석민아, 넣기로 했잖아 응? (너의 말 무시하고는 살짝 더듬다 손가락 하나정도만 집어넣어 쑤셔대는) 근데, 나 처음해 봐서 설레. 존'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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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7
글쓴이에게
아니, 좀 풀어주고.. 아! (제 말을 무시하고 손가락을 하나 넣고 쑤셔대는 너를 보며 인상을 팍 쓰는) 아, 으.., 그렇게, 쳐 넣으면 어떡해. 씨'발, 처음이라고? 미'친.. 아, 씨'발, 살살,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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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7에게
(인상을 쓰는 너가 걱정 돼 멈추다 너를 보는) 왜 그래? 괜찮아? 아씨, 존'나 어렵네. 왜케 좁아, 당연히 처음이지. 내가 남자 새끼 아다를 따봤겠냐. (살살하란 소리에 조심조심 너의 스팟을 찾아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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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8
글쓴이에게
아, 씨'발.. 난 또, 섹'스가 처음인 줄, 알았, 읏, 네. (조심스럽게 제 스팟을 찾아 이리저리 찔러대는 네 손길에 팔을 올려 제 두 눈을 가리고 신음을 찾는) ..읏, 야, 좀, 빨리 좀, 찾아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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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8에게
(약간 괴로워 보이는 듯한 너에 열심히 스팟 찾아대다 너의 목소리가 커지는 부분을 찾고는 몇번 찔러주다 손가락을 추가해 더 넓혀대는) 오, 찾았나봐. 오빠 진짜 다정하지. 너처럼 괴팍하지 않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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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9
글쓴이에게
하읏! (네가 어느 한 곳을 찌르자 저도 모르게 크게 신음하니 그 곳만 찔러대며 손가락을 더 밀어넣는 너를 미간을 찌푸린 채 쳐다보는) 지'랄, 흐, 앗, 한다.. 다정하긴, 개뿔, 풀지도 않, 으, 고 넣은 게, 누군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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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9에게
(무섭게 노려보는 너에 대충 답하고는 살짝 선 제 것을 너의 뒤에다 맞춰 밀어넣는) 와씨, 개 좁아..어떡하냐. 좀 아플 것 같은데. 너 나한테 잘도 넣었다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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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0
글쓴이에게
(네가 제 뒤에 네 것을 맞추다 밀어넣자 욕을 내뱉으며 네 어깨를 잡는) 아흣, 씨'발, 아, 존, 나, 아, .. 뒤'지겠네.. 아, 김민규.. (인상을 팍 쓴 채 제 얼굴을 가리곤 제 아래에 힘을 줘 네 것을 조이는) 아으, 김, 민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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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0에게
(제 아래를 조이는 너에 저도 죽을 맛이라 숨 크게 쉬고는 너의 가슴팍 토닥이는) 쉬이쉬이, 존'나 좀! 씨'발 그만 조여. 아 존'나 아파아...이석민아..제발 조이지마...예쁘긴 또 존'나 예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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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1
글쓴이에게
아흐, 씨'발, 그게, 내, 마음대로, 안된다고.. (가슴팍을 토닥이며 그만 조이라는 네 말에 심호흡을 하며 최대한 힘을 빼는) 읏, 야, 이제, 좀, 어떻게, 해봐. 아, 흐.. (네 어깨를 툭툭 치며 금방이라도 울듯한 눈으로 너를 쳐다보는) 목에, 아까처럼, 쪽쪽대기라도, 하던가.. 나, 죽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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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1에게
(울 것 같은 너에 안절부절하다 목덜미 깨물며 슬슬 빨다가 허리를 살짝 움직이는) 아,씨...존'나 미안. (아파하는 너의 소리에 미안해져 괜히 더 다정하게 목덜미 핥아주며 스팟을 얼른 찾아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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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2
글쓴이에게
(제 목덜미를 물고 빨며 허리를 움직이는 네 어깨를 끌어안는) 하, 씨.. 존'나, 아프네.. (제 목덜미를 핥으며 스팟을 찾아내는 너를 아까보단 풀린 표정으로 쳐다보다 네가 스팟을 찔렀는지 어느 한곳을 찌르자 크게 반응하는) 흐응! 야, 아, 읏, 거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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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2에게
(스팟을 찾은 듯해 본격적으로 거기만 찔러대며 목덜미 물어대는데 계속해서 조이는 너에 느릿해지다 빠르기를 반복하는) 윽, 찾았다. 씨'발 찾았어! 이석민, 좋아? 나 존'나 잘하지..오빠 맨날 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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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3
글쓴이에게
(제 목덜미를 문 채로 허리짓을 하는 널 받아내며 고개를 젓는) 으, 흥, 좋, 은데, 씨'발, 맨날은, 으, 응, 오바야. 아, 미'친.. 씨'발, 좋긴, 존'나 좋네.. (네 허리짓에 고개를 살짝 젖힌 채 네 어깨를 더 끌어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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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3에게
(고개를 젖히는 너에 드러나는 목을 물고는 허리짓 더 거세게 몰아붙이는) 응, 좋아. 박힐 때도 솔까 좋았는데 이것도 좋다. 너도 그렇지? 넌 이게 더 좋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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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4
글쓴이에게
(거센 네 허리짓에 부정할 힘도 없어 작게 고개를 젓는) ..읏, 아, 뭔, 소리야, 니가, 박혀, 으응, 개, 새끼야. (너를 살짝 노려보며 네 귓가에 신음하는) 으, 흥, 김민규, 조, 좀만, 빨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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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4에게
(제 귓가에 신음하는 너에 존'나 꼴려 세게 밀어붙이다 사정할 것 같아 멈추다 몇번 박아대고는 너의 아래도 몇번 만져주다 같이 가버리는) 씨,윽,발...아 개 좋다 진짜. 개 야하네 이석민. 윽, 하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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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5
글쓴이에게
아, 읏! 야! 처, 천천히! (세게 밀어붙이는 널 말릴 틈도 없이 흔들리다 제 것을 매만지며 저와 함께 사정하고 축 늘어진 너를 힐끔 쳐다보는) 아, 씨.. 존'나 죽는 줄 알았네.. 아, 씨'발. 너 안에다 쌌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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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5에게
(너의 말에 바보같이 웃다가 무플 꿇고 너의 팔만 짤짤대는) 헤헤, 이석민 미안. 나 처음이잖아..좀 봐줘라 응? 석민아, 응? 내가 빼줄까? 오빠가 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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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6
글쓴이에게
야, 씨. 너만 처음이냐? 아, 진짜.. 그럼 니가 빼줘야지 내가 빼냐? 빨리 빼. 나 손 안 닿아.. (너를 노려보다 한숨을 쉬며 다리를 살짝 벌리는) ..존'나 쪽팔리니까 빨리 빼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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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6에게
(다리 벌리는 쭈그려 손가락 밀어넣고는 살살 빼내고는 티슈 가져와 말끔하게 닦아내고는 너의 눈치 살피는) 야, 그래도 나도 아팠는데...많이 아파? 씨'발 나도 아팠는데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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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7
글쓴이에게
(제 안으로 손가락을 넣고 안에 잇던 액을 빼낸 뒤 티슈로 뒷정리를 해주곤 제 눈치를 보는 널 와락 끌어안고 침대에 눕는) 어, 존'나 아팠어. (네 엉덩이를 토닥이며 입술에 입을 맞추는) 너, 다음엔 니가 두 번 박힌다고 했다. 약속 지켜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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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7에게
(이미 엉덩이 토닥이는 게 익숙해 진 듯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는 너의 말에 딴청 피우며 자려드는) 하..피곤하다 그치? 이제 잘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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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8
글쓴이에게
(제 말에 딴청을 피우는 널 보고 피식 웃는) 야, 딴청피워도 소용없다. 다음에 내빼기만 해. 야, 내가 널 위에서도 보고 밑에서도 본 결과 둘 다 존'나 예쁘긴 한데 내 밑에서 우는 게 더 예쁜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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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8에게
(너의 말에 감은 눈 뜨고 너를 똑바로 쳐다보며 저도 골똘히 생각하는) ..난 너가 위에 있는게 더 꼴렸어, 그러니까 다음은 선녀강림 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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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9
글쓴이에게
(네 말에 어이없다는 듯 웃으며 이마를 안 아프게 때리는) 꿈 깨라, 김민규. 선녀강림은 무슨. (웃으며 너를 안고 네 어깨에 턱을 기대는) 아, 존'나 피곤하다.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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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9에게
(제 어깨에 턱을 기대는 너에 귀를 잘근잘근 씹어대며) 어, 존'나 힘들어. 내가 이렇게 조루였나 싶다. 두판 뛰었다고...오빠 장어꼬리 해줘라.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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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0
글쓴이에게
(제 귀를 씹어대는 너를 보며 웃음을 터뜨리는) 개새'끼도 아니고 귀는 왜 씹냐? 장어꼬리는 무슨. 그건 오빠가 먹어야지. 너 힘드냐? 난 안 힘든데. 나 당장이라도 한 판 더 뜰 수 있는데, 오빠 밑에서 한 번 더 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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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0에게
(웃는 너가 귀여워 품에 파고드는) 아씨, 존'나...힘들어, 나 존'나 저질체력이야. 아 너무 딸리는 거 같아, 그러니까 오빠 배려해줘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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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1
글쓴이에게
야, 그렇게 체력이 약해서 제대로 박긴 박냐? (제 품에 파고드는 네 등을 토닥거리는) 배려는 무슨. 나 그런 거 안 키운다. 야, 집에 콘돔 좀 사다놔. 꼴릴 때 마다 하게. 아, 이제 집 합치면 우리 집에 사다놔야하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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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1에게
(제 등을 토닥이는 너를 꼭 끌어안고 얼굴 부비적대는) 으으, 존'나 좋아. 왜케 좋지이...씨'발 좋은데 자꾸 콘돔 얘기 할래? 콘돔 사놓을게, 됐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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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2
글쓴이에게
(얼굴을 부비적대는 너를 끌어안은 채 웃는) 그렇게 좋냐? 내 빠돌이네, 김민규. 콘돔이 뭐. 갑자기 눈 맞을 때 있으니까 건강한 성생활을 위해 사놓자는 건데. 존'나 지'랄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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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2에게
(너의 말에 수긍이 가 고개 끄덕이고는 너의 가슴팍에 쪽쪽대는) 그러고 보니까 그러네, 그래 똑똑해서 좋겠다. 씨'발, 애기 가슴팍 존'나 예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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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3
글쓴이에게
(제 가슴팍을 쪽쪽 대는 널 밀어내는) 아, 뭐해. 거길 왜 빨아대. 뒤'질래? 아, 너 아까 목에 자국냈지? 아, 이러고 어떻게 돌아다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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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3에게
(저를 밀어내는 너에 힝 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제 목을 꺾어대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너도 하면 되잖아, 이 맛난 거 두고 안 한 새끼가 누군데. 병'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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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4
글쓴이에게
(목을 꺾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너를 보고 허, 하며 웃곤 네 목덜미를 물고 쪽쪽 빨아대는) 아, 씨'발. 너 진짜 존'나 달다. (네 목덜미를 물고 빨다 혀로 핥아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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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4에게
(제 목덜미를 빨아대는 너에 기분이 묘하고 간지러워 너의 허리만 잡아대며 얌전히 받아내는) 으, 존'나 이상하다 느낌...달리가 있냐? 바디워시가 향이 좋아서 그런가, 너도 맛있던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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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5
글쓴이에게
(투정부리지 않고 얌전히 있는 너를 보고 씨익 웃곤 네 목덜미에 붉게 자국을 내다 점점 입을 내려 네 가슴팍에 입을 맞추며 은근슬쩍 네 것을 툭툭 건드리는) 그런가봐, 근데 너 진짜 달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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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5에게
(쪽쪽 야무지게 빨아대는 너에 허리를 잡다 손만 꽉 쥐는데 점점 입술이 아래로 내려와 가슴팍에 입을 맞추고 제 아래를 건드리는 너에 흐느끼며 말하는) 야,이 씨! 지,진짜,아..아' 벌레 기어다니는 거 같아. 으,읏...존'나 생경하네...야 하지마, 또 선다고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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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6
글쓴이에게
또 서면, 풀면 되지. 원래 서면 하고 서면 하고 이러는 게 커플이지. (흐느끼는 널 보며 피식 웃고 네 것을 손에 쥐고 천천히 매만지는) 김민규, 오빠가 몇 번 만져주니까 세우는 것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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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6에게
(제 아래를 매만지는 너에 기지배같은 소리가 튀어나올 것 같아 너의 어깨 앙 물고는 소리 참는) 씨'발 빨아대는데 존'나 섹시하니깐 그렇지. 윽,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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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7
글쓴이에게
(제 어깨를 물고 소리를 참아내는 네 허리를 천천히 매만지며 네 것을 빠르게 흔드는) 이미 선 거 한판 더 하자. 너 아까 나한테 두 번 박혀준다고 했잖아. 그거 한 번은 오늘 박히는 걸로. 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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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7에게
(빠르게 흔들어대며 만지는 너에 고개 절레절레 젓고는 어깨 콱 물어대는) 윽,으흐...읏,응..싫,어. 나 진짜 힘 없다고오..씨'발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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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8
글쓴이에게
힘 없으니까, 그냥 누워서 소리나 내지르라고. (고개를 저으며 어깨를 물어대는 너를 보며 미간을 찌푸리곤 네 것을 더 빠르게 흔들며 네 다리를 벌리게 해 네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네 아래에 손가락을 하나 밀어넣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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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8에게
(미간을 찌푸리는 너의 눈치를 보다 제 다리를 벌려 내 아래에 손가락을 집어넣는 너에 식겁해 너의 목에 팔 두르고 다리로 너의 허리 감아 매달리는) 아, 안돼 진짜..응? 내일 하자. 나 허리 아작나, 진짜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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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9
글쓴이에게
(제 목에 팔을 두르고 다리로 제 허리를 감는 널 가만히 내려다보는) 어차피 내일 집에만 있을 거 아냐? (울상을 짓는 널 보고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손가락을 빼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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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9에게
(손가락을 빼내는 너에 너의 앞머리 쓰담아주며 턱끝 간지럽히는) 우쭈쭈, 그렇게 하고 싶었냐? 어고, 착해라. 오빠 말 잘 듣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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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0
글쓴이에게
(제 앞머리를 쓰다듬으며 턱끝을 갑지럽히는 널 보며 인상을 팍 쓰는) 아, 뒤지고 싶냐? 어? 이 새'끼가 봐주니까 기어오르네? 다시 손가락 넣어버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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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70에게
(인상쓰는 너에게서 떨어져 다리 오므리는) 이뻐해 줘도 지'랄이야, 진짜. 안 된다고 진짜. 무슨 니가 섹스킹이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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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1
글쓴이에게
야, 니가 조루인 건 생각 안 하냐. 어떻게 한 번하고 힘이 드냐? 어? 우리 나이면 존'나 혈기왕성한 시긴데. 한 번이 말이 되냐? (제게서 떨어져 다리를 오므리는 널 어이없다는듯 쳐다봐) 기지배도 아니고 다리 오므리는 것 봐. 그 니 새'끼 섰는데 그건 어떻게 풀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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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71에게
아니, 누가 조루래? 한번 뚫리고 방금까지 내가 했잖아. 그러니까 내가 힘든게 당연하지 씨'발아. 나도 하고 싶거든? 씨, 너만 하고 싶냐. 그리고 너 씨'발 너무 정력킹이냐고, 존'나 시간나면 맨날 해대겠네. 미'친...(기지배같다는 말에 다리 올려 무릎 안아버리는) 씨'발 이제 뚫렸는데 뭐. 니도 기지배야 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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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2
글쓴이에게
아, 뭐가 힘드냐? 참나.. 나 시간나면 맨날 할 건데? (네 말에 큭큭 웃다 다리를 올려 무릎을 안는 널 보고 네 옆으로 가 앉는) 김소녀, 인정? 아, 존'나 기지배 된 기념으로 한 번 더 하자는데 존'나 나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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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72에게
(제 옆으로 오는 너에 골똘히 생각하다 너를 쳐다보는) 야, 너도 하얀 새끼들 좋아해? 까만 거 싫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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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3
글쓴이에게
뭐? 하야면 좋긴 하지. 왜. (골똘히 생각하는 너를 보며 고개를 갸웃거리며 널 쳐다봐) 그게 왜? 갑자기 존'나 뜬금없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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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73에게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말하는 너가 짜증 괜히 욕지기만 내뱉는) 씨'발, 그럴 줄 알았어. 개'새끼 진짜. 씨'발 그럼 나 왜 좋아하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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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4
글쓴이에게
(갑자기 짜증을 내며 욕을 하는 널 이상하다는 듯 쳐다보는) 아, 뭐래. 갑자기 왜 욕을 하고 지'랄이야. (하얀게 좋냐는 물음이 피부색인 것을 깨닫고 어이없다는 듯 웃는) 아, 뭐야. 피부 색 말한 거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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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74에게
(웃는 너가 얄미워 침대에서 일어나 드로즈 하나 챙겨 입고는 너를 노려보는) 씨'발 그래, 왜 웃냐? 지금 비웃음? 난 씨'발 까만게 좋아서 너 좋아하는데 넌 왜 아니야. 씨'발 억울하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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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5
글쓴이에게
야, 나는 다른 거 말하는 줄 알았지. 내가 피부 까만 걸 얼마나 좋아하는데. 나 피부 하얀 애들 별로 안 좋아함. (드로즈를 챙겨 잊고 저를 노려보는 너와 눈을 맞추며 저도 제 드로즈를 입는) 김민규는 김민규라서 좋은 거지, 지'랄은. 난 너 피부가 하얘도 너 좋아했을 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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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75에게
씨'발 그래도 피부 하야면 좋잖아 안 그래? (살짝 우울해져 너만 빤히 쳐다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찝찝해 화장실로 가려하는) 몰라, 씨'발. 나 샤워할 거야. 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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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6
글쓴이에게
아니, 별로. 뭐 피부색 하얗다고 맛있냐? (우울해진 널 보고 피식 웃다 샤워하러 가는 너를 보고 어깨를 으쓱하는) 뭐. 같이 씻자고? 그럼 나야 영광이긴 한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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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76에게
(어깨 으쓱이는 너가 괜히 얄미워 수건 들고 먼저 쏙 들어가버리는) 몰라, 씨'발 들어오든가. 존'나 얄밉다. (아니다 다를까 들어오는 너에 바로 샤워기로 물 틀어 얼굴로 뿌리고 크게 깔깔대는) 하, 이석민 존'나 웃겨. 씨'발 다 젖었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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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7
글쓴이에게
(네 말에 큭큭 웃으며 욕실 문을 여는데 문을 열자마자 제 얼굴에 물을 뿌리는 널 보고 살짝 인상을 쓰는) 아, 미'친. 뒤'질래? 초딩도 아니고 뭐하냐. 아오. 귀여워서 봐준다, 너. (얼굴에 묻은 물을 털어내는) 야, 빨리 씻기나 해. 너 씻는 거 보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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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77에게
(빡친 듯한 너가 너무 웃겨 깔깔대다 팔을 엑스자로 한 뒤 너를 노려보는) 씨'발 그걸 왜 봐. 너도 씻어. 빨랑. (너의 손목 끌고 드로즈 벗겨버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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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8
글쓴이에게
보라고 들어오라 한 거 아니냐? 하, 그럼 왜 오라고 했냐? (제 손목을 이끌더니 제 드로즈를 벗겨내는 널 멍하니 쳐다보가 피식 웃는) 존'나 남사스럽게 오빠 속옷 막 이렇게 벗겨도 되는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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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78에게
(웃는 너에 샤워기로 몸 적셔주며 제 몸도 적시는) 씨'발 무슨, 내가 스트립쇼라도 하는 줄 알았냐? 원래 팬티는 벗기라고 있는거야. 빨리 와 나 등 좀 해달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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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9
글쓴이에게
(제 몸을 적셔주며 네 몸에도 물을 뿌리는 널 보고 웃으며 샤워타올에 바디워시를 짜서 네 등을 닦아주는) 오빠가 우리 민규 씻겨줘야지. 우리 민규 아직 애새'끼라서,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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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79에게
(제 등을 닦아주며 애새끼 취급하는 너에 샤워타올 뺏어들어 너의 등 찰싹 때리며 닦아주는) 씨'발, 애새끼는 너지. 어휴, 더러운 것 좀 봐. 좀 씻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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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0
글쓴이에게
아, 씨'발! 존'나 아프잖아! (샤워타올을 뺏어들고 제 등을 찰싹 소리나게 때리는 너를 노려보는) 뒤'지고 싶냐. 아, 씨.. 기지배 아니랄까봐 손도 존'나 맵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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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80에게
(저를 노려보는 너에 손으로 입을 가리고 일부러 호호 웃어대는) 어머, 그으-래? 미안하게 됐네, 기지배라서. 어떡해..빨개졌다 우리 석민이. (짜증내는 너에 등에 호-하며 매만지며 놀려대는) 호-, 우리 석민이 애새끼니까 이제 안 아프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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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1
글쓴이에게
(호호 거리며 웃는 널 노려보는) 이 새'끼가 진짜 계속 애취급할래? (너를 짜증난다는 듯 쳐다보며 샤워기를 뺏어 네 얼굴에 뿌리는) 개새'끼, 존'나 얄미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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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81에게
(놀리며 깔깔 웃고 있는데 샤워기로 제 얼굴에 물 뿌리는 너에 잠깐 정지했다가 얼굴 닦아내고는 세면대 물을 틀고 너에게 왕창 뿌리는) ...씨'발, 진짜, 이석민, 뒈졌어. 씨, 애새끼 취급한게 누군데. 개'새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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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2
글쓴이에게
(세면대 물을 틀어 제 얼굴에 부리는 널 보고 인상을 쓰며 계속 네게 샤워기를 들이미는) 야이씨. 너는 애새'끼 맞잖아. 지금 해보자는 거냐? 어? 이 새'끼가 죽으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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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82에게
(샤워기 들이미는 너에게 다가가 너의 손목 잡고 돌려 샤워기 너에게 향하게 하는) 아,풉푸...씨'발, 애새끼가 누군데. 이 초딩 새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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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3
글쓴이에게
(제 손목을 잡고 샤워기를 제 쪽으로 향하게 하는 너를 보며 인상을 쓰다 샤워기를 꺼버리는) 아, 진짜 이게 죽으려고? (네게 몸을 가까이하다 네가 구석에 몰려 더 물러설 곳이 없는 것을 보고 피식 웃는) 너 이제 도망 못 가겠다, 김민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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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83에게
(샤워기 끄고 제 쪽으로 다가오는 바람에 벽에다 등을 부딪혀 작게 앓고는 뭔짓을 할 줄 모르는 너를 살짝 불안한 눈초리로 쳐다보다 너의 허리 양손으로 잡아 간지럽히고는 탈출하는) ..야, 이석민 넌 나한테 안돼. 멍청아, 내가 당할 줄만 알았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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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4
글쓴이에게
(불안한 눈초리로 저를 쳐다보다 제 허리를 간지럽히곤 탈출하는 널 보고 어이없다는 듯 웃는) 봐준 거야, 병'신아. (너를 장난스레 노려보곤 변기에 앉는) 아, 빨리 씻기나 해. 빨리 씻고 자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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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84에게
(변기에 앉는 너에 슬금슬금 욕조로 들어가 샤워기 틀어버리고 다리부터 찬찬히 닦아대는) 야, 너 나 씻고 몸 닦을라고? 아, 물 따뜻해서 기분 좋아...야, 빨리 와 씻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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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5
글쓴이에게
어, 욕조 좁아 죽겠는데 어떻게 같이 씻냐. (변기에 앉아 네가 하는 것을 멍하니 쳐다보다 네 다리를 빤히 쳐다보는) 와, 김민규 각선미 쩐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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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85에게
아 그럼 진짜, 왜 들어왔어? 씨'발 진짜 지켜볼라고 들어온 거임? 골 때리네 진짜...(자꾸 빤히 쳐다보는 너에 옆에 걸려진 수건 너의 얼굴로 던지는) 씨'발 그만 쳐다봐, 존'나 민망하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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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6
글쓴이에게
응, 계속 지켜볼 건데? 너 다씻고 씻어야 할 거 아냐. (널 계속 빤히 지켜보니 제 얼굴로 던져진 수건을 걷어내고 피식 웃는) 우쭈쭈, 우리 민규. 오빠가 계속 쳐다봐서 부끄러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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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86에게
(웃는 너가 짜증나 대충 헹구고는 너의 손목 잡고 욕조로 밀어넣고는 저도 변기 위에 앉아버리는) 그래, 씨'발. 그럼 너도 해봐. 내가 존'나 자세히 봐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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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7
글쓴이에게
(제 손목을 잡아 당겨 욕조에 밀어넣고 네가 변기에 앉아 저를 쳐다보는 너를 어이없다는 듯 쳐다보는) 하, 참나. 너 몸에 거품 묻은 거 안 닦냐? 어? (욕조에서 일어나 네 손을 잡고 욕조로 데려와 욕조에 앉고 널 제 옆에 앉히는) 됐지? 같이 씻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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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87에게
(너의 옆에 앉히는 너에 살짝 기분이 풀려 괜히 툴툴대는) 씨'발 몰라, 얼른 헹궈줘. 이석민 얼른. (욕조가 좁아 살짝 움직이려다 자꾸 부대끼는 느낌에 더 더워지는) 아오 더워! 존'나 좁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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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8
글쓴이에게
아, 애새'끼 혼자 못하는 것 봐. (아까보단 표정이 풀린 것을 보고 웃으며 널 헹궈주려 몸을 움직이자 덥다며 칭얼대는 널 보고 몸을 일으켜 욕조 밖으로 나오는) 그니까 혼자 씻으라니까. 내가 여기서 씻겨줄테니까, 그만 툴툴대. 계속 그러면 뽀뽀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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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88에게
(욕조 밖으로 나가는 너에 다리 쭉 뻗고 발로 꼼지락 장난치다 너를 향해 양팔을 벌려 빙글 웃는) 뽀뽀 해주세요. (힘들어하는 너의 모습 귀여워 혼자 깔깔 웃다 몸을 돌려 등을 보이는) 얼른, 얼른 해줘. 씻겨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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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9
글쓴이에게
(다리를 쭉 뻗고 저를 간지럽히다 뽀뽀해달라는 널 보며 멍하니 서있다 등을 돌린 채 씻겨달라는 널 보고 푸스스 웃곤 살짝 무릎을 굽혀 네 턱을 잡고 고개를 돌리게 한 뒤 네 입술에 입을 맞추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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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89에게
왜, 안, (등을 보였는대도 반응 없는 너에 뒤돌려는데 제 턱을 잡고 돌리게 하고 입을 맞추는 너에 놀라 움찔하다 너의 팔뚝 잡으며 받아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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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0
글쓴이에게
(제 팔뚝을 잡고 입맞춤을 받아내는 널 보고 좀 더 제게 가까이 끌어와 아까보다 더 네 입 안을 파고 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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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90에게
(너가 자꾸 저를 끄는 바람에 팔뚝 잡던 손 욕조로 옮겨 지탱하고는 점점 숨이 막혀 어깨를 치는데 안 나오는 너에 머리'채 살짝 잡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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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1
글쓴이에게
(한참을 입을 맞추다 제 어깨를 쳐오는 너를 무시하고 입을 맞푸니 제 머리'채를 잡는 것을 보고 입을 떼는) 아, 미'친. 머리를 왜 잡아. 머리칼 다 뜯기는 줄 알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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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91에게
(입을 떼는 너에 빙글 빙글 웃어대며 너의 입술에 쪽쪽대고 떨어지는) 너가 하도 안 떨어지니까 그랬지, 우리 이쁜이 아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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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2
글쓴이에게
(제 입술에 쪽쪽대고 떨어지는 널 인상을 쓴 채 쳐다보다 네 말에 푸흡, 하고 웃어버리는) 어, 존'나 아팠음. 갑자기 머리를 잡아오는데 안 아프냐? 이쁜이는 무슨. 내가 이쁜이라는 소리 들을 정도로 예쁘냐? 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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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92에게
아 미안해, 사실 머리 한번쯤 잡아보고 싶었어. 뭐랄까 로망 있잖아 그런거. (너의 몸을 위아래로 훑어보며) ..어, 존'나? 존'나 예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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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3
글쓴이에게
로망 한 번 존'나 스펙타클하네. 로망 두 번 이루다간 너랑 나랑 몸싸움할 것 같다. (제 몸을 위아래로 훑더니 예브다 말하는 네가 귀여워 네게 천천히 다가가는) 오빠, 내가 그렇게 예뻐? 근데 밑에는 왜 훑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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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93에게
(오빠소리하면서 다가오는 너에 살짝 침 꿀꺽 삼키고 너를 쳐다보는) ..야, 한번만 오빠소리 해라 진짜. 나 잘 못 참는다고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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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4
글쓴이에게
아까 내가 하자고 할 때 힘들다고 내뺀 게 누구신데? 어? 너 존'나 힘들다길래 조루새'끼인 줄 알았지. (너를 놀려주고 싶은 마음에 웃으며 네게 더 다가가는) 오빠, 왜 피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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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94에게
야, 그건 그거고. 또 끼부리면 다르잖아...이석민 자꾸 끼부리지마, 오빠 힘들어. (다가오는 너에 큼큼대며 등을 보이는) ..빨리 등이나 닦아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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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5
글쓴이에게
너 반응 보면 더 놀려주고 싶은 거 아냐. (네 반응에 큭큭대고 웃다 등을 보여주며 닦아달라는 말에 샤워타올로 네 등을 닦아주는) 애새'끼 씻겨주는 기분이다, 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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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95에게
(제 등을 닦아주며 애새끼라는 너에 입만 내밀고 팔짱껴대는) 씨, 누구 놀리냐? 이따구로 큰 애새끼가 어딨어? 씨'발 새끼야 지금 나 놀리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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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6
글쓴이에게
뭐래, 큰 게 뭐가 중요해. 하는 게 애새'끼 같으면 애새'끼지. 지'랄, 별 거 가지고 나댄다. 너 놀리는 거 아니니까 가만히 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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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96에게
씨'발, 애들이 나보고 맨날 그런다고. 누구 앞에서 멋있어 보이고 싶어하는대도 지'랄이네 진짜. (입만 삐죽이고는 몸을 앞으로 돌려 너를 바라보는) 석민아, 여기도 닦아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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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7
글쓴이에게
미'친, 어떤 것들이 그래? (네 말에 웃음이 터져 푸스스 웃다 몸을드 덜리더니 앞에도 해달라는 말에 네 가슨슴팍을 닦아주는) 아무리 봐도 애새'끼가 맞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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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97에게
(가슴팍을 닦는 너에 간지러워 꺄르륵대며 너의 팔뚝을 쳐대는) 아, 간지러 이석민. (너의 손에서 샤워타올 빼앗아 너의 가슴팍에도 문질러주는) 간지럽지, 존'나 매끈매끈해져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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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8
글쓴이에게
해달라며? 가만히 있어. (꺄르륵대는 너를 보며 흐뭇하게 웃는데 제 손에 들린 샤워타올을 빼앗아 제 가슴팍을 문지르는 널 보고 웃는) 왜 매끈해져야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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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98에게
(예쁘게 웃는 너에 저도 빙글 웃으며 물로 헹궈주는) 오빠가 맨날 쓸거니까. 매끈하면 좋잖아.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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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9
글쓴이에게
지'랄한다. 니가 내 가슴을 왜 쓰냐. (네 말에 어이없다는 웃음을 지으며 네 얼굴에 물을 살짝 튀기는) 너 안 줄거니까, 꿈 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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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99에게
(너의 말에 울상이 된 채 반쯤 서 있는 너를 올려다보는) 아, 이석미인...응? 내가 화날 때 가슴 만지게 해주면 난 풀릴 수도 있어. 그러니까 석민아,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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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0
글쓴이에게
아니, 내 가슴이 만질 게 뭐가 있다고 그러냐? (울상을 짓는 널 어이없는 표정으로 쳐다보며 네 코를 톡톡 치는) 좇도 아니고 가슴을? 취향 참 별나네. 알았으니까, 표정 풀지? 예뻐서 잡아 먹고 싶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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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00에게
(허락하는 너에 기분이 좋아져 실실대다 너의 양손을 제 가슴팍 위에다 올리고는 능청대는) 여차하면 내 가슴도 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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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1
글쓴이에게
(능청스레 말하는 너를 보며 코웃음을 치고 네 가슴팍을 천천히 쓰다듬어) 허락하고 말고가 어딨어. 내가 내 애인 가슴 만지는데, 허락을 받아야 하냐? 꼴리면 만지는 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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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01에게
(제 가슴팍을 쓰담는 너에 손목 잡아 너를 내쪽으로 끌어당기며 히히 웃어대는) 그으-래? 오빠 저 때문에 많이 꼴리시겠어요. 그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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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2
글쓴이에게
(제 손목을 잡고 네 쪽으로 끌어당기는 네 행동에 놀라 너를 와락 안는) 야, 화장실이 얼마나 미끄러운데 이렇게 막 당기고 지'랄이야? 어? 다치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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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02에게
(와락 안으며 혼내는 너에 깔깔 웃는) 아, 이석민 지금 선생질 하냐? 아 진짜, 웃겨서..안 다치면 된거지, 석민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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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3
글쓴이에게
선생질은 무슨, 니가 하도 애새'끼처럼 바보같이 구니까 그러지. (깔깔 웃는 네가 얄미워 너를 떼어내고 네 머리에 꿀밤을 놓는) 또 그러기만 해. 화장실이 얼마나 미끄러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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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03에게
아,아! 진짜 아퍼, 개'새끼야..(너가 때린 이마를 매만지며 앓아대고는 너를 째려보고는 욕조에서 나와 수건 들고 밖으로 나가버리는) 씨'발 나오기만 해라 진짜 존'나 때릴거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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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4
글쓴이에게
아프라고 때린 거야, 병'신아. (저를 노려보며 수건을 들고 밖으로 나가는 널 보며 피식 웃곤 제 몸에 묻은 거품을 물로 마저 헹구는) 야, 김민규. 속옷 빌려줘, 잠옷이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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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04에게
(헹구는 나온 너에 드로즈 뒤적이다가 하나 꺼내주는) 자, 입어. (뭐냐는 너의 눈짓에 어깨 으쓱이며 침대로 쓰러지는) 왜? 걍 벗고자. 뭐가 문제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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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5
글쓴이에게
(헹구고 나와 물기를 닦는데 드로즈만 하나 갖다주는 널 보고 뭐냐는 듯 쳐다보니 그냥 자라는 말에 멍하니 서있다 네가 준 드로즈를 입고 네 옆에 눕는) 너 원래 안 입고 자냐? 이러니까 감기를 달고 살지, 니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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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05에게
(제 옆에 눕는 너에게 달라붙어 안아버리고는 벌 부비적대는) 응, 당연하지. 사나이는 벗고 자야 돼. 아는 형이 그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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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6
글쓴이에게
뭐래. 우리 민규는 기지밴데, 임고 자야되는 거 아냐? (제게 달라붙어 부비적대는 널 보며 웃으며 말하곤 네 머리를 쓰다듬는) 이불 덮고 자, 감기 걸려서 괜히 나 옮기지 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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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06에게
(너의 말에 슬쩍 이불 끌어올려 덮고는 너를 더 끌어안는) 아 존'나 향긋해. 기분 졸'라 좋아...너 존'나 살결 매끈란 거 알지? 기분 개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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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7
글쓴이에게
아, 변태새'끼. 남의 살 막 매만지지 마라. 기분은 또 왜 좋고 지'랄. (네 말에 너를 밀어내는) 아, 난 더우니까 좀 떨어지지? 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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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07에게
(밀어내는 너에 힝 울상 짓고는 반대쪽으로 돌아눕는) 와씨...서방한테 할 말이냐..우리가 남이야? 씨'발 내 색시 어디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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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8
글쓴이에게
(힝 소리를 내며 반대쪽으로 돌아눕는 네게 귀여워 피식 웃곤 네 등을 보고 누워 허리를 껴안으며 몸을 가까이하는) 아, 김민규. 삐졌냐? 응? 서방님 얼굴 좀 봐봐. 만지게 해줄테니까, 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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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08에게
(제 허리를 껴안는 너에 살짝 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고개 돌려 묻는) 너는 막 나 안 만지고 싶냐? 씨'발 나는 자다깨도 니 생각에 좇이 서. 존'나 매일 매일 쳐만지고 싶은데, 넌 아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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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9
글쓴이에게
(고개를 돌린 채 제게 말하는 너를 가만히 쳐다보다 크게 웃곤 너를 꽉 끌어안은) 누가 그래? 너 안 만지고 싶다고. 나도 너 존'나 만지고 싶어서 좇 존'나 서는데 만지다보면 관계도 맺고 싶고 그러니까 피하는 거지. 내가 만지고 싶을 때 너 만지면 너 밖에 못 나가. (큭큭 웃으며 네 엉덩이에 손을 올려 살살 매만지는) 우리 민규, 오빠가 안 만져줘서 삐졌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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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09에게
씨, 그런...거면 좀 표현 하라고. 씨'발.. (살짝 울컥해 인상 찡그리는) 그러니까 내가 모르잖아, 나 눈치 더럽게 없다고. (너랑 눈 마주치다 너의 허리에 손 올리는) 이제 난 맨날 만질거임. 말리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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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0
글쓴이에게
그러게, 김민규 눈치 더럽게 없네. (인상을 쓰며 제 허리에 손을 올리는 널 보고 큭큭대며 네 엉덩이를 더 노골적으로 만지는) 만져라, 대신 너 때문에 좇 서면 니가 풀어줘야 되는 거 알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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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10에게
(더욱 노골적인 너의 손길에 살짝 너에게서 어오지려다 웃는 너가 괘씸해 와락 안아버리는) 씨'발, 오빠 지금 무시하냐. 너 좇 서면 대딸해주게요, 알겠죠? 우쭈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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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1
글쓴이에게
(저를 안아오는 너를 밀어내지 않고 한 손으로 네 허리를 꽉 끌어안는) 누가 무시를 한다고. 야, 기왕 풀어줄 거면 입으로 해주면 안 되냐. 김민규가 이 오빠 거 입으로 풀어주면 존'나 행복할 거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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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11에게
(끌어안는 너에 기지배같은 소리내며 너를 놀리는) 오빠, 오빠 좇보다는 제 좇 먼저 해주시는게 어떠세요? 저도 받고 싶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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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2
글쓴이에게
순서 지켜, 병'신아. 내가 먼저 말 했으니까, 니가 먼저 해줘야지. 니 좇은 서지도 않았는데, 개'소리. (기지배같은 소리를 내는 네가 웃겨 푸스스 웃곤 네 손을 잡아 제 것 위에 올리는) 난, 서고 있는데. 민규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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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12에게
(제 손을 너 아래에 올리는 너에 콱 잡아쥐다 이내 의미심장하게 웃으며 손을 떼는) 오, 존'나 크네. 씨'발 맨날 서 있냐? 야동 보면 폭발하는 거 아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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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3
글쓴이에게
아, 씨'발! 돌았냐? (제 것을 콱 잡아쥐는 네 손길에 놀라 놀란 표정을 지으며 너를 밀어내는) 안 놔? 미'친'놈.. 오빠 거가 크면 좋은 거지, 지'랄이야. 아, 빨리 놓기나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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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13에게
(헤헤거리며 존'나 만지작대며 우쭈쭈해주는) 우쭈쭈, 니 새끼 지금 꼴에 부끄럼 타냐? 좀 만 작았어도 내가 이렇게 뒷구멍이 아프진 않았을거야, 개새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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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4
글쓴이에게
아니, 씨'발 작으면 작다고 지'랄 할 거면서 난리네. (제 것을 계속 만지작거리는 네 손길에 흥분해 크기를 키우고 작게 한숨을 내쉬는) 야, 씨'발. 섰잖아. 빨리 풀어줘. 뒷구멍우로 풀어주든 입으로 풀어주든 손으로 풀어주든 니 탓이니까 니가 책임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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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14에게
(책임지라는 말에 활짝 웃으며 손 올려 너의 머리 쓰담아주는) 내가 뭐해줬음 좋겠는데, 존'나 빨리도 서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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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5
글쓴이에게
해다라면 다 해줄 거야? 야, 그런 걸 말로 해야 아냐? 당연히 박는 거지. (제 머리를 쓰다듬는 네 손을 붙잡고 입술에 살짝 입을 맞추는) 야, 엎드려봐,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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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15에게
(제 손에 능글맞게 입 맞추는 너를 경악스럽게 쳐다보는) ..오빠, 방금 씻었어. 씨'발아. 구멍 청소도 방금 했다고 씨'발아! 안돼, 다른거 다른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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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6
글쓴이에게
(경악스럽게 쳐다보며 다른 걸 하자는 말에 살짝 인상을 쓰는) 야, 그럼 입으로 해줘. 오늘은 손으로 풀긴 아까운 날이니까. 입으로 풀어줘, 어? 아, 빨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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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16에게
(인상 쓰는 너에 쓰윽 손을 빼고 턱을 괴고는 너를 힐끗 바라보는) 내가 여기서 아무것도 안 해주면 너 좇 터지는 거임? 오, 좋은 구경거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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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7
글쓴이에게
야, 너는 무슨 그런 섬뜩한 말을 하냐? 좇이 터지긴 뭘 터져. 내 좇 터지면 너 뒷구멍은 뭐로 쑤시게? 어? 아, 빨리 해줘. 니가 키워놨으니까. (턱을 괴고 쳐다보는 널 노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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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17에게
(노려보는 너에 섬짓 여유로운 척 등을 돌리며 너를 향해 빙글 웃는) 아, 뭐 혼자 할 수도 있고~ 아닌감? 혼자 알아서 흥분했으면서 나한테 그래요 서방.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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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8
글쓴이에게
야, 혼자 하긴 뭘 해. 아, 니가 존'나 쪼물락 거렸잖아. (제게 등을 돌리는 널 노려보다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는) 씨'발, 내가 치사해서 혼자 푼다. 개새'끼. 너는 나중에 좇 선다고 나한테 풀어달라고 하기만 해. 애인 두고 혼자 푸는 나도 참 딱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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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18에게
(하소연하는 너에 벌떡 일어나 너의 허리 잡고 못가게 하는) 아이고, 아이고 알겠어. 해줄게 우리 서방님 해줄게요~ 우리 여기 앉을까? 우리 석민이 여기 앉자. (너를 침대에 앉혀버리는) 어고, 화났구나. 알겠어 해드릴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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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9
글쓴이에게
어떤 마누라가 이렇게 서방님 놀리냐? (제 허리를 잡고 침대에 앉히는 널 노려보며 입술을 삐죽이는) 아, 뭐. 또 장난 칠 거면 꺼'져. 나 장난 칠 기분 아니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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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19에게
(노려보는 너에 앞에 무릎 꿇고 앉아서는 드로즈 위로 뽀뽀를 쪽 한번 해주고 너를 올려다보며 빙글 웃는) 해드린다니까, 서방님. 이래도 싫으세요? 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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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0
글쓴이에게
(제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제 드로즈 위로 살짝 입을 맞추고 올려다보는 널 보고 작게 침을 삼키는) ..아니, 누가 싫대? 빨리 해봐, 오빠 지금 존'나 애타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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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20에게
(눈이 마주치는데 약간 흔들리는 너의 눈에 웃음이 새어나와 너의 드로즈 벗기며 살짝 서 있는 너의 아래 빤히 보는) 안녕? 석민이 베이비, 존'나 베이비도 아니다. 이제부터 존'나 맛있게 먹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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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1
글쓴이에게
(제 드로즈를 벗기고 제 것을 빤히 쳐다보며 혼잣말을 하는 너를 가만히 쳐다보는) 얘가 빨리 먹어 달라는데? (네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는) 아, 씨'발 내 거가 김민규 입 안으로 들어간다니까 존'나 설렌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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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21에게
(제 머리를 쓰담는 너에 너의 아래를 손으로 들어 앙하고 살짝 물고는 혀를 굴리기 시작하는) 이서,미인..나,도. 해,즈야,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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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2
글쓴이에게
아, 미'친 존'나 뜨겁다. (제 것을 손으로 잡고 입 안에 넣어 혀를 굴리는 널 보고 웃다 점점 노골적인 혀 놀림에 살짝 인상을 쓰며 네 머리칼을 꽉 쥐는) ..하아, 씨'발.. 존'나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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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22에게
(제 머리칼을 쥐는 너에 고개가 약간 꺾이자 인상 찌푸리고는 앞뒤로 너의 귀두부분을 쪽쪽 빨아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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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3
글쓴이에게
(고개를 앞뒤로 움직이며 제 귀두를 쪽쪽 빨아대는 너를 보고 작게 신음하는) 하, 씨'발.. 김, 민규.. 더 제대로 좀 해봐. (억지로 네 입 안으로 제 것을 밀어넣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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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23에게
(너의 아래가 목구멍까지 닿자 컥컥대며 눈물이 고이는 오기 생겨 볼 음푹 패일정도로 혀를 굴리며 빨아대다 좀 힘들어 너의 허리잡고 살짝 찡그리며 널 올려다보는)으,야아..나,힌,드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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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4
글쓴이에게
(컥컥대면서 제 것을 혀로 굴리며 빨아대다 제 허리를 잡고 눈물이 맺힌 눈으로 올려다보는 너를 보고 핀트가 나가 네 머리를 잡고 허리를 움직여 네 입 안에 피스톤질을 하는) 하읏, 씨'발, 김민규, 존'나, 예쁘고, 지'랄, 이야. 김민규, 혀, 제대로, 굴려. 이 세우지, 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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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24에게
(제 머리를 잡고 허리를 움직이는 너의 허리를 탁탁 치고는 혀를 굴리는데 눈물이 나는) 켁,큽,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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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5
글쓴이에게
흣, 씨'발.. (네 머리를 잡고 허리를 움직이다 네 켁켁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허리짓을 멈추는) ..야, 김민규.. 괘, 괜찮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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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25에게
(목구멍이 너무 아프지만 걱정하는 너에 일단 너 아래 살짝 잡아대고 빨아 사정 도와주며 괜찮다 손짓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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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6
글쓴이에게
(괜찮다고 손짓하며 계 제 것을 빨아대는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낮게 신음하다 몰려오는 사정감에 네 어깨를 툭툭 치는) ..야, 빼봐. 나, 쌀 것 같으니까. 빨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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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26에게
(제 어깨를 치는 너에 입 떼눈데 사정하는 너에 제 얼굴에 살짝 튀어 멍 때리는) 야...씨'발 조루새끼냐. 아씨...진짜, 튀었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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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7
글쓴이에게
아, 씨'발. 내가 빼라고 할 때 빼야지. 니가 존'나 느리게 뺐으면서 지'랄이야. (급하게 티슈를 뽑아 네 얼굴에 튄 제 액을 닦아주는) 괜찮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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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27에게
(제 얼굴을 닦아주는 너에 기분이 풀어져 목 가다듬으며 빙글빙글 웃어대는) 아 진짜, 근데 우리 석민이는 이것도 맛있다. 헤헤, 왜케 맛난 거 투성이야? 존'나 물건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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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8
글쓴이에게
미'친'놈. 그럼 평생 맛있는 오빠 좇이나 빨면서 살던가. (네 얼굴를 다.닦아주곤 침대에 눕힌 뒤 제 것을 닦곤 바닥에 흩뿌려진 제 액을 닦아내는) 피곤할텐데, 좀 자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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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28에게
(침대에 누워 옆자리를 팡팡 치고는 너에게 턱짓하는) 엉, 그럴건데. 넌? 빨리 옆으로 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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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9
글쓴이에게
이거 치우고 자야지. (휴지와 물티슈르 꼼꼼히 닦아내곤 휴지통에 버린 뒤 드로즈를 입고 네 옆에 눕는) 자, 오빠한테 안겨봐. 안고 자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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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29에게
(옆에 누운 너에게 안겨버리고는 나른한지 웅얼거리며 말하는) ...나 존'나 잘했지. 나 존'나 타고난 섹스킹인가봐...이런 애인 둔 거 고마워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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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0
글쓴이에게
(웅얼거리는 널 보며 피식 웃곤 네 등을 토닥이는) 섹스킹은 무슨, 한 번 박히고 한 번 박았다고 힘들다고 찡찡댄 게 누군데. 오빠 정도 되냐 섹스킹 아니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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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30에게
(토닥여주는 너에 눈이 슬슬 감겨 눈 감고 웅얼대고는 까무룩 잠이 드는) ..그래도, 펠라도 존'나 잘하지. 테크닉도 좋고오...또 뒤도 잘 쓰고..잘났잖아, 그럼 우리 서로 잘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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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1
글쓴이에게
아, 진짜. 김민규 왜 이렇게 귀엽냐. (웅얼거리는 네 말을 듣고 크게 웃다 잠이든 널 보고 네 등을 토닥이며 네가 자는 것을 한참 보다 저도 잠이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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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31에게
(휴대폰 벨소리에 짜증내며 귀에 가져다대고는 중얼거리는) ..여보세요, 선배? 아 어제 연락드렸어야 됐는데...죄송합니다 저 오늘 못 가요... (대충 말하고는 끊고 옆에서 새근새근 잘자는 너를 보고 웃고는 너에 귀에다 대고 속삭이며 장난치는) 오빠, 일어나세요. 얼른! 석민아, 일어나야지. 안 그럼 고추 부러진다 얼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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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2
글쓴이에게
(한참을 정신없이 잠을 청하다 제 귀에 속삭이며 장난치는 너를 보고 인상을 쓰며 너를 밀어내는) ..아, 나 자잖아.. 왜 벌써 깨서 지'랄이야.. 나 잘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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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32에게
(인상쓰며 밀어내는 너에 크게 웃다가 정색하며 너를 협박하는) 씨'발 그럼 나 원우형한테 간다? 이럴거면 왜 붙잡아두냐. 나 놀러나갈거야, 난 말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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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3
글쓴이에게
(웃으며 원우형이랑 놀러가겠다는 네 말에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는) 아, 씨'발.. 일어나면 될 거 아냐.. (비몽사몽한 채 눈만 꿈벅이는) 일어나서 뭐 할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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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33에게
(일어나는 너에 씨익 웃고는 다시 너의 옆자리 꿰차고는 어깨에 기대어 당연하다듯이 말하는) 일어나서 뭐하긴, 그냥 있는거지. 꼭 뭘 해야 되냐? 너 일어나 있는다고 했다. 사나이가 무르기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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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4
글쓴이에게
(제 옆에 앉아 어깨에 기대는 널 보고 푸스스 웃곤 네 뒷머리를 쓰다듬는) 알았어. 그냥 있자. 야, 김민규. 나 배고픈데. 밥 없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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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34에게
(저도 배고파 골똘히 메뉴를 생각하다 물어보는) 뭐 먹을래, 내가 해줄게. 오빠가 또 쉐프잖아. 다 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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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5
글쓴이에게
진심? 니가 해줄 거야? (해준다는 네 말에 잠깐 고민하다 너를 쳐다보는) 야, 나 참치볶음밥 해줘. 어? 해줄 거지? (네 팔을 잡고 눈을 반짝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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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35에게
(해준다는 말에 아이같이 눈을 반짝이며 제 팔을 잡고 짤짤대는 너가 귀여워 턱을 쓰담아주며) 우쭈쭈, 그게 먹고 싶었구나 우리 석민이. 알겠어, 오빠가 존'나 맛나게 만들어줄게. (신나하는 너를 뒤로 하고 옷장에서 옷 꺼내어 껴입고는 부엌으로 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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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6
글쓴이에게
아싸, 존'나 기대된다. (옷을 입고 나가는 널 보고 네 옷중 티셔츠를 하나 거내 티만 입고 너를 따라나와 식탁에 앉는) 근데 너 잘 하는 거 맞냐? 믿어도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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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36에게
(룰루랄라 휘바람 불며 앞치마 꺼내들어 입는데 티만 입은 너에 약간 눈썹 찡그리는) 야, 미'쳤냐. 존'나 오빠 유혹함? 그렇게 입으면 내가 요리를 못하겠잖아. 얼른 갈아입구 와. 얼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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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7
글쓴이에게
아, 왜. 언제는 벗고 있으라며. 이게 뭔 유혹이냐. 아침부터 지'랄은. (눈썹을 찡그리는 널 보고 고개를 갸웃하곤 식탁에 엎드려 널 쳐다보는) 더워, 그냥 이러고 있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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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37에게
(엎드린 채 쳐다보는 너에 한숨을 쉬고는 후라이팬을 꺼내고 참치와 밥을 꺼내는) 진짜, 밖에서 그러고 나돌아다녀봐. 진짜 그땐 때린다 진짜? 이석민 조심 좀 하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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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8
글쓴이에게
내가 노출증 환자냐? 이러고 밖을 돌아다니게. (본격적으로 요리를 하는 널 쳐다보다 웃으며 몸을 일으켜 네 뒤에 서 네 허리를 끌어안는) 야, 이러고 있으니까 우리 신혼부부같지 않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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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38에게
(채소를 도마 위에 올리고 써는데 뒤에서 안는 너에 피식 웃으며 고개 돌려 너의 볼에 뽀뽀하는) 어이고, 그랬어. 존'나 발칙하네. 발상봐, 개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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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9
글쓴이에게
(웃으며 고개를 돌려 제 볼에 입을 맞추는 널 보고 같이 웃으며 네 등에 머리를 부비는) 솔직히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음? 일어나서 앞치마 매고 서방님 아침준비 하는 거. 내 로망은 아침하다가 눈맞아서 떡치는 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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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39에게
(제 등에 부비적대는 너에 간지로워 너의 팔 찰싹 때리며 잔소리해대는) 아 진짜 너 머릿속에 섹스밖에 없냐? 진짜...이석민, 빨리 떨어져. 얼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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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0
글쓴이에게
아, 미'친. 왜 때려! 그런 로망이 있었다는 거지. 지'랄이야.. (제 팔을 때리며 잔소리를 하는 널 보고 입을 삐죽이며 다시 식탁에 앉아 너를 지켜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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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40에게
(입 삐죽이며 식탁에 앉는 너를 달래주며 밥과 참치, 야채를 볶고는 접시에 옮겨담아 식탁에 내려놓는) 어고, 삐졌어? 다음에, 다음에 떡쳐. 됐지? 일단 얼른 드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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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1
글쓴이에게
안 삐졌거든? 내가 뭐 맨날 삐지는 놈인 줄 알아? (볶음밥을 접시에 담아 건네는 너를 보고 언제 그랬냐는 듯 웃으며 숟가락을 드는) 와, 비주얼은 합격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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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41에게
(웃는 너에 뿌듯해 들던 숟가락 내려놓고 너의 먹는 모습 사랑스럽다듯이 쳐다보는) 아 예뻐, 그렇게 맛있어? 어때 맛있지, 오빠가 해준거 맛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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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2
글쓴이에게
어, 존'나 맛있다. 진짜. 야, 너 진짜 나한테 시집와라. (네 시선도 모른 채 크게 한입 떠 입에 넣고 오물거리며 내게 엄지를 들어주는) 너 요리 실력은 인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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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42에게
(잘 먹는 너가 고맙고 귀여워 입가에 묻은 밥풀 떼어주고는 내 접시까지 밀어주는) 얼른 먹어, 내 것도 먹어. 당연하지, 너랑 결혼까지 할거야. 우리 석민이 잘 먹네? 어고, 아들래미같다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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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3
글쓴이에게
넌 안 먹냐? (제 입가에 묻은 밥풀을 떼어주고 자기 접시를 내미는 널 보고 고민하다 반만 덜어 먹는) 니가 분명 나랑 결혼한다고 했다? 나중에 딴 소리 하기만 해. 아들은 아니고. 넌 아들래미랑 결혼 할 생각이냐? 아들래미 말고 서방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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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43에게
(반만 더는 너에 고개 젓고는 다 덜어주고는 턱 괴고 너를 바라보는) 아냐, 다 먹어. 나 너 보는 거로 족해. 존'나 잘 먹네 내 새끼. 그래, 서방님이라 치자. 오구, 잘 먹어. 어휴 예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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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4
글쓴이에게
아, 존'나 애취급하네. 밥이 맛있으니까 봐준다. (다 먹으라는 네 말에 네 그릇에 남은 밥을 몽땅 비우곤 숟가락을 내려놓으며 제 배를 탕탕 치는) 아, 배불러. 진짜 오랜만에 배부르게 먹었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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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44에게
(배를 팡팡 치는 너가 귀여워 깔깔 웃다가 다 먹은 접시 싱크대로 가져가 설거지하는) 애새끼니까 애취급이지. 오빠 요리솜씨 때깔 죽이지? 진짜, 이런 신랑 없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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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5
글쓴이에게
(그릇을 가져가 설거지를 하는 널 보고 웃다 네 말에 살짝 인상을 쓰는) 애새끼 아니라고. 그리고 신랑 말고, 신부. 내 신부 요리 솜씨 쩔지. 오빠가 돈 많이 벌테니까 너는 집에서 살림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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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45에게
(뒤돌아 보지 않아도 보이는 표정에 혼자 피식 웃어대고 설거지 다하고 소파에 앉아 옆자리 팡팡치는) 빨리 앉아, 애새끼야. 알겠어, 신부라고 쳐줄테니까 앉기나 하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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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6
글쓴이에게
(소파에 앉아 옆자리를 치는 널 보고 네 옆으로 달려가 앉는) 아, 씨. 너 자꾸 나한테 애새끼라고 할래? 개새'끼. 왜 서방님한테 자꾸 애새끼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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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46에게
(앉는 너에 꽉 안아버리고는 너의 가슴팍에 기대며 너를 계속 놀려대는) 티비 좀 켜봐, 오빠 요리하느라 힘들다. 알겠어, 애기서방하자. 우리 석민이 그렇게 하고 싶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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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7
글쓴이에게
아, 애기서방은 또 뭔데. (자꾸 저를 놀려대는 널 노려보며 티비를 켜곤 너를 밀어내는) 아, 꺼'져. 너랑 안 붙어있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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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47에게
(저를 밀어내는 너에 더욱 붙어대고 부지작대며 애교피우는) 아 왜에..나 밥도 만들어줬는데? 알겠어, 서방하면 되잖아~ 우리 서방 귀엽다. 아궁,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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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8
글쓴이에게
(제게 붙어 부비적대며 애교를 피우는 널 보고 어이없다는 듯 웃다 네 어깨를 끌어안는) 내가 너 귀여우니까 봐준다. 다른 놈이였으면 한대 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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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48에게
(바보같이 웃으며 너에게 붙어서 너의 다리 빤히 쳐다보는) 서방, 근데 다리 존'나 예쁘네. 우리 이쁜이 해야겠다 그치. 그러고 있으면 진짜 코피 터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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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9
글쓴이에게
(제게 붙어서 다리를 빤히 쳐다보는 널 보고 장난기가 생겨 다리를 들어 반대쪽 다리를 쓱 훑는) 어때, 오빠 다리 쩔어? 꼴리냐? 어? (다리를 꼬아보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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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49에게
(다리를 꼬는 너에 아무 말도 안 하고 다른 곳만 쳐다보는) ...아 진짜, 이런 거 약한 거 알면서! 진짜 못됐어! 이석민, 한번만 더 하면 너 소원대로 아침부터 떡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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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0
글쓴이에게
(다른 곳을 쳐다보는 네가 귀여워 큭큭 웃으며 네 시선을 따라그며 다리를 움직이는) 난 좋은데? 원래 모닝섹스가 몸에 좋은 거 모르냐? 난 아침부터 떡치는 거 찬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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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50에게
(너의 다리 밀어내며 살짝 볼 상기되는) 지인짜...하지마라. 이석민 완전 끼쟁이, 씨'발 요우 새끼. 누가 자꾸 그러래애...아침부터하면 허리나가 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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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1
글쓴이에게
아니, 내가 뭘 했다고? 다리 꼰 거 뿐인데 니가 보고 혼자 꼴린 거면서. (볼이 상기된 것을 보고 웃는) 내 허리가 왜 나가, 박히는 건 넌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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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51에게
(대꾸 잘하는 너에 괘씸해 땍땍 소리지르며 부정하는)뭐래, 너가 자꾸 꼬시니까 그런거잖아! 그리고 내 왜 박히냐? 나 오늘 요리도 해줬어, 양보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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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2
글쓴이에게
내가 언제 꼬셨냐고! 니가 넘어온 거잖아. (네 말에 투덜거리다 양보하라는 말에 인상을 쓰는) 허, 너 이러려고 나한테 두그릇 먹였냐? 먹고 잡아먹는다는 심보로? 와, 치사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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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52에게
(인상쓰는 너에 약간 당황해 손사레 치며 변명하는) 야 아니야, 무슨 소리야. 그건 진짜 너 먹는 거 예뻐서 더 준건데에...알겠어, 이 말은 없던 걸로 하자. 진짜 그런 오해를 하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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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3
글쓴이에게
(제 말에 당황하는 널 보고 크게 웃는) 이 새'끼 쫀 거 봐. 대박, 귀여워. 오해 안 하는데. (널 보며 배를 잡고 큭큭 웃어제끼는) 아, 김민규 표정 존'나 웃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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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53에게
(배를 잡고 웃어제끼는 너에 살짝 민망해져 뾰로통하게 팔짱만 끼고 있는) 씨'발 진짜, 오빠 놀릴래? 진짜 박기전에 그만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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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4
글쓴이에게
왜 너 놀리는 거 재밌는데. (뾰루퉁하게 팔짱만 끼는 널 보고 더 크게 웃어대는) 아, 진짜 존'나 귀여워. 에베베, 진짜 박지도 못 하면서 센척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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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54에게
(너의 말에 발끈해 너의 드로즈 내리려는 시늉을 하다마는) 아휴 진짜, 나 지금 참는거다? 진짜...누가 누구보다 센척이래. 이석민, 너가 하면 더 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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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5
글쓴이에게
(제 드로즈를 내리는 시늉을 하는 네가 웃겨 웃곤 네 앞에서 직접 드로즈를 살짝 내리는) 오빠, 후달려? 내가 언제 센 척을 했다고 그래? 어? 이렇게 보여줘도 못 박잖아, 우리 민규는. 박히는 타입이라서.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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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55에게
(진짜 내릴 줄은 몰라서 어버버거리는데 자꾸 놀리는 너에 발끈하는) 야 씨, 진짜 아니거든? 지금 박히고 싶어서 이러지! 박아줘? 난 일말에 매너가 있는 사람이라 물어보는 거 뿐이거든! 이석민 박히고 싶음 말해, 박아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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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6
글쓴이에게
(발끈하는 너를 보며 큭큭 웃는) 아, 진짜 웃기다. 김민규 놀리는 거 왜 이렇게 재밌냐. 워워, 진정해라. (네 옆에 앉아 내려간 드로즈를 주워입고 널 쳐다보는) 장난인데, 삐졌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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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56에게
(장난이라는 너에 고개 살짝 돌리고 너 쳐다보지도 않는) 아 몰라, 이석민 존'나 짜증나. 내가 어제 펠라도 해주고...씨'발 두번이나 박히고..예뻐서 밥도 다주고 오구오구 키웠는데...맨날 놀려, 맨날. 짜증나 진짜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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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7
글쓴이에게
(고개를 돌리고 쳐다보지도 않는 너를 보며 괜히 미안해져 네 옆구리를 콕콕 찌르는) 아, 미안해. 삐졌냐? 이제 안 놀릴게, 풀어라. 어? 뭐, 뽀뽀해줄까? 뭐 해주면 풀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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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57에게
(기분 풀어준다고 뭐 해준다는 너에 치 거리며 손가락으로 입술 톡톡 가리키는) 뽀뽀 해줘어...존'나 밉다 씨'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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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8
글쓴이에게
(입술을 톡톡 건드리며 뽀뽀를 해달라는 네 말에 웃으며 네 양 볼을 감싸고 여러번 입을 맞추는) 됐어? 이제 안 미워? (너와 눈을 맞추며 웃어주곤 다시 두어번 더 입을 맞춘 뒤 진하게 입을 맞추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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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58에게
(여러번 입을 맞추는 너에 살짝 기분이 풀려 너를 쳐다보는데 입을 진하게 맞춰오는 너에 목 끌어안고는 저도 혀를 굴려 너에게 맞춰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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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9
글쓴이에게
(제 목을 끌어안고 혀를 굴려오는 너를 꼭 끌어안고 한참을 혀를 섞다 네가 숨 차하는 것을 보고 입을 떼는) 김민규 입술도 맛있네, 너 엄청 달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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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59에게
(너의 키스에 기가 빨려 게슴츠레하게 힘이 탁 풀려 너를 바라보는) 아...또, 또 해줘. 응? 석민아,얼르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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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0
글쓴이에게
또 해달라고?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곤 또 해달라는 네 말에 다시 네 잊술에 입을 맞추곤 아까보다 더 진하게 네 입 안을 파고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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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60에게
(말캉한 너의 입술의 느낌이 좋아 한껏 너를 안다가 숨이차 그만 입을 떼 거친 숨 멀아쉬는) 하..아, 존'나 맛있네. 숨차 뒈질 것 같아. 석민이 키스도 잘하네? 어고 내새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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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1
글쓴이에게
(한참을 키스를 이어가다 입을 떼고 거칠게 숨을 몰아쉬는 너를 보며 같이 숨을 몰아쉬며 웃는) 김민규 만족시켜 주려면 이 정도는 해야지. 아, 좋다. (너를 꽉 끌어안고 네 어깨에 머리를 부비는) 존'나 이러고 있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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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61에게
(제 어깨 부비적대는 너가 귀여워 머리 쓰담는) 이석민 귀여워...왜 섹시하고 멋있고 다해먹냐. 존'나 눈물나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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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2
글쓴이에게
뭐래. (제 머리를 쓰다듬으며 귀염다는 네 말에 피식 웃는) 내가 그만큼 존'나 완벽하단 소리지. 니 애인이 완벽하면 너도 좋은 거 아니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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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62에게
(웃는 너에 저도 따라 웃다 너의 머리에 제 볼을 부비적대며 웅얼대는) ...내일은 못 만나겠다. 내일 나 술 먹느라 늦을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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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3
글쓴이에게
(제 머리에 볼을 부비적대며 웅얼거리는 널 보고 살짝 인상을 쓰는) 왜? 누구랑 술마시는데? 아, 뭔 술이야. 빠지면 안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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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63에게
(저를 보고 인상을 쓰는 너에 아무것도 아니라며 얼버무리는) 아, 그냥 선배랑 마시지. 내일은 안돼, 오늘 거절했잖아. 그리고 선배 힘들대서 위로해줘야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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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4
글쓴이에게
아니, 왜 그걸 니가 해주냐고. 짜증나. 그 선배는 친구가 너밖에 없냐. 술 안 마시면 안돼? 아, 너 술 먹는 거 싫은데.. (널 보며 인상을 쓴 채 입을 삐죽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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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64에게
(인상을 쓰며 입을 삐죽이는 너에 웃으며 너를 달래는) 별거 아니라니까, 선배가 내가 제일 잘해준대. 내가 또 위로 하는 잘하잖아. 이제 술 많이 먹을텐데, 그때도 이럴거야? 내일 일찍 들어올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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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5
글쓴이에게
아, 그건 아닌데.. (네 말에 조금 수그러 들었지만 한숨을 내쉬는) 그냥 짜증나. 무슨 일 있으면 전화해라. 아, 집에 올 때 전화 해. 데리러 갈테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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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65에게
(한숨 내쉬는 너의 앞머리 쓰담아주고는 끄덕이는) 네네, 꼭 연락할게. 그럼 되지? 별로 마시지도 않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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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6
글쓴이에게
(제 머리를 쓰다듬는 널 노려보는) 술 적당히 마셔라, 진짜. 많이 마셨기만 해. 다신 안 못 마시게 할 거야. 어? 오늘은 어디 안 갈 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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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66에게
(노려보는 너에 알겠다며 끄덕이고는 너를 진정시키는) 안가 안가, 내가 오늘 어딜가. 꼭 붙어 있을게. 진짜 많이 마시면 내가 무릎 꿇을게. 됐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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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7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널 보고 표정을 푸는) 진짜다. 니가 많이 안 마신다고 했다? 오늘은 나랑 집에서 쉬자. 밖에 나가지 말고. 밖에 나가기 귀찮으니까. 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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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67에게
당연하지, 허리 아파서 나가지도 못해. 오랜만에 게임이나 할까, 내기 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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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8
글쓴이에게
콜, 게임 뭐할래. 오빠 게임 존'나 잘하는데. 오늘 민규 오빠한테 하루종일 털리겠네. 근데, 허리 많이 아프냐? 난 별로 안 아픈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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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68에게
씨'발 한 횟수가 다르잖아, 피파로 떠 씨'발. 오늘 뒈졌어. 소원 들어줄 준비나 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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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9
글쓴이에게
한 번 더 깔렸다고 존'나 지'랄하네. (네 말에 큭큭 웃으며 네 어깨를 툭툭 치는) 소원 들어줄 준비는 너가 해야할 것 같은데. 난 질 생각이 없거든, 마누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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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69에게
(웃는 너가 얄미워 눈에 불을 키고 티비에 게임기를 연결해 피파를 켜는) 씨'발 구멍 한번이 얼마나 큰 지 모르냐? 씨'발 새끼가 뒈졌어, 나 존'나 이갈고 할거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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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0
글쓴이에게
(티비 앞에 앉아 게임기를 만지작거리며 크게 웃는) 어디 한 번 해봐라,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근데, 너 소원 뭐 빌거냐. 아, 난 뭐 빌지. 존'나 행복한 고민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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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70에게
(웃는 너에 피식 웃으며 골돌히 생각하는) 너나 들어줄 생각이나 해라, 나 이기면 이제부터 계속 내가 박을거야. 각오해라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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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1
글쓴이에게
미'친새'끼, 지'랄한다. 안돼, 너는 오빠 못 이겨. (네 말에 어이없다는 듯 웃으며 혀를 차는) 오빠한테 박힐 준비나 해라. 야, 빨리 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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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71에게
(너의 말에 얼른 게임을 켜 게임을 시작하는) 씨'발 진짜 뒈졌음. 나 존'나 피파왕인 거 모르지? 너 좇 발린다 진짜. 맨날 박을거야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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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2
글쓴이에게
지'랄, 내가 너한테 지나봐라. (갑자기 게임을 시작하는 널 노려보는) 아, 씨'발 갑자기 시작하고 지'랄. (표정을 굳히고 게임에 집중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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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72에게
(저도 게임에 초 집중해 하는데 잘 풀려가는 게임에 화가나 소리를 지르다 한골 넣는) 와, 와 !! 이제 진짜 뒈졌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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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3
글쓴이에게
(집중하며 게임을 하는데 네가 한 골을 넣자 인상을 팍 쓰는) 아, 씨'발! 미'친아, 아직 게임 안 끝났으니까 조용히 해. (인상을 쓴 채 다시 집중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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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73에게
(인상을 쓴 채 다시 집중하는 너를 놀려대는) 씨'발 아무리 날고 기어도 이미 내가 이긴 게임야. 보니까 좇나 못하네, 이석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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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4
글쓴이에게
지'랄 하지마. 첫 골은 내가 봐준 거야. (네 말에 자존심이 상해 이를 꽉 물고 게임을 하는데 울리는 제 핸드폰을 슥 보고 짜증을 내는) 아, 중요한 순간에 누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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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74에게
(전화를 받는 너에 틈타 요리조리 공을 패스해 골문 앞까지 오는) 이제 뒈졌다. 너 팬티 벗고 있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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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5
글쓴이에게
여보세요. 나 집 아닌.. 아, 미'친아. 전화받는데 하는 게 어딨어. 야, 부승관 끊어. (전화를 받다 공을 넣으려는 널 보고 전화를 대충 끊어버리고 다시 게임에 집중하는) 씨'발, 진짜 존'나 약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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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75에게
(너의 말에 헤헤 웃으며 여유롭게 공을 가지고 놀다 골을 넣어버리는) 나이스! 씨'발 나이스! 좋았어, 씨'발 이제 너 나갈 구멍도 없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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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6
글쓴이에게
아, 진짜 개새'끼. 진짜 약아빠진 새'끼. 이번 골은 솔직히 무효 아니냐. (골을 넣는 너를 보고 좌절하곤 너를 노려보는) 야아, 진짜 무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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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76에게
(너를 보고 놀리며 빙글 웃는) 에, 이게 무효라고? 운빨 아님? 부승관 눈치 없는 놈이 전화해서 받은게 누군데~내가 이겼지? 내가 박는거지? 뒈졌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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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7
글쓴이에게
아, 진짜 부승관 죽여버릴 거야. 야, 뭐 벌써 박아. 한판 더해. 미'친아. 삼세판 모르냐? 어? (게임기를 내려놓고 너를 보며 억울하다는 표정을 짓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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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77에게
(억울해 하는 너에 피식 웃으며 너스레를 떠는) 오케이, 삼세판 하자. 진짜 남자답게 끝내자 알겠냐? 오빠가 너가 너무 못하니까 봐주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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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8
글쓴이에게
봐주긴 개뿔. 운이 좋았던 거 뿐이거든? (너스레를 떠는 너를 얄밉다는 듯 쳐다보고 다시 게임기를 집는) 이번엔 진짜 절대 안 진다. 개새'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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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78에게
(게임이 시작되고 요번에 좀 고전하다 너에게 한골 내어주고 얼른 다시 집중하는) 그래봤자, 한골이지 그치 내 깔 석민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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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9
글쓴이에게
(게임이 시작되자 초집중을 해서 한 골을 넣곤 네 말에 피식 웃는) 야, 한 골이 두 골이 되고, 두 골이 세 골이 되는 거 모르냐? 병'신. (점점 제가 불리하자 인상을 팍 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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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79에게
(불리해지는 너에 씨익 웃으며 기회를 엿보다 골을 넣어버리는) 왂!!!!!!!!!!!이제 동점~ 진짜 못 이기겠네 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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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0
글쓴이에게
(네가 골을 넣자 크게 한숨을 내쉬는) 아, 진짜. 내가 너 봐준 거야. 씨'발. 아직 한 골 남았는데 지'랄. (다시 집중하며 게임을 하는) 제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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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80에게
(집중하는 너를 보며 깔깔 웃어대고는 저도 게임을 하며 너를 약오르게 하는) 야, 진심으로 말하는데 너 벗고 있어야 하는거 아님? 빨리 걍 벗고 있어. 이미 쫑난 거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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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1
글쓴이에게
(옆에서 자꾸 약을 올리는 네가 얄미워 너를 노려보다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자 제 머리를 거칠게 쓸어넘기는) 씨'발, 존'나 오늘따라 안 되고 지'랄이야. 아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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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81에게
아니, 그렇게 박히기 싫어? 왜 그래, 존'나 무섭잖아. 그럼 다른 걸로 전환해줘? 그럼 펠라는 어때, 그건 괜찮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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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2
글쓴이에게
아니, 박히기 싫은 게 문제가 아니라 게임이 안 되니까 짜증이 난 거야. (네 말에 입술을 삐죽이며 게임기를 내려놓는) 펠라나 섹스나 둘다 참 좇같고 좋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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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82에게
(게임기 내려놓는 너를 쳐다보는) 왜? 안 할거야? 삐졌음? 아 왜 그래, 야 장난이지. 알겠어 그럼 걍 하자. 오케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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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3
글쓴이에게
아, 삐지긴 뭘 삐져. (지금 안 한다고 하기엔 쪼잔한 남자가 될 거 같아 최대한 인상을 펴고 말하는) 뭐, 원하는 거 뭔데. 섹스? 펠라? 너 소원이 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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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83에게
(괜히 한다는 너가 훤히 보여 됐다고 손사레 치는) 됐어, 됐어 내가 뭐 애냐? 뭔 이런걸로 안해도 맨날 내가 하면 돼. 그냥 합시다, 이석민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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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4
글쓴이에게
아, 나 쪼잔한 새'끼 만들지 말고 해준다고 할 때 소원 빌어라. 어? (됐다는 네 말에 조금 미안한 감정이 들어 너를 툭 치는) 진짜 안 비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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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84에게
(저를 치는 너에 방긋 웃으며 너의 볼에 뽀뽀하는) 아이고, 됐네요. 아까는 불같이 화를 내더만. 됐어, 우리 게임 못하는 이석민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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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5
글쓴이에게
아, 그거는 그냥 승부욕 때문에 그런 거라니까. 너 진짜 안 빌거냐? 해달라면 다 해주려고 했는데. 진짜 안 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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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85에게
(너의 말에 너를 빤히 쳐다보고는 씨익 웃는) 진짜로? 진짜 해줄거임? (너의 말에 골똘히 생각하다 의미심장하게 말하는) 코스해줘, 간호사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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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6
글쓴이에게
어, 말만 해. 해준다. 오빠 존'나 쿨하잖냐. (의미심장하게 웃으며 코스프레를 해들라는 네 말에 당황하며 어이없다는 듯 웃는) ..야, 미'친. 무슨 간호사냐. 아니, 맞는 옷도 없고. 아, 그걸 어디서 준비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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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86에게
(당황하며 웃는 너에 시무룩한 척 너에게 기대는) 씨'발,,,다해준다며, 나 믿고 말했는데. 쪽팔리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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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7
글쓴이에게
..아니, 씨'발.. 내 피지컬에 맞는 간호사복이 어딨냐고? (시무룩한 너를 보고 인상을 쓴 채 당황하는) 아니, 해주고 싶어도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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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87에게
(당황하는 너에 여전히 입만 내밀고 툴툴대는) 아니이...그건 내가 알아서 구할테니까, 응? 해준다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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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8
글쓴이에게
..니가 구한다고? 아니, 그런 게 구해지긴 해? 미'친.. (입을 내고 툴툴대는 너를 보며 벙쪄있다 포기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아, 알았어. 니가 옷 구해와. 능력 개 쩌네, 너.. 야, 기왕이면 메이드복도 구해와라, 너 입히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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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88에게
(고개 끄덕이는 너를 안다가 메이드복에 약간 인상 찡끄리는) 야, 갑자기 무슨 메이드복이야. 그건 안돼, 못 구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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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9
글쓴이에게
아, 해보지도 않고 못 한대. 치사하게. (저를 안는 너를 자연스레 끌어안는) 아니, 근데 그걸 어디서 구하냐. 이러다 당장 가져와서 입으라 할 기세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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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89에게
(저를 끌어안는 너에 볼을 어깨에 기대며 음흉하게 웃어대는) 그게 다 방법이 있지~ 아 좀 이따 가져올까? 진짜, 좀 이따 입어봐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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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0
글쓴이에게
별난 새'끼. 간호사라니.. (어깨에 기대는 네 머리를 쓰다듬곤 어이없다는 듯 웃고) 허, 왜 지금 당장 가져오지? 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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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90에게
(웃는 너에 눈을 반짝이며 자리에서 일어나는) 그럴까? 알겠어, 내가 지금 가져올게, 좀 만 기다려. (의아해 하는 너에 제 방으로 들어가는 따라 들어오는 너에 제 옷장 깊숙한 곳에 몇몇개 있는 코스 옷을 보여주는) 헤헤, 이날만을 위해 구해놨음. 나 존'나 대단하지. 간호사말고 골라봐. 어차피 너가 입을건데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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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1
글쓴이에게
진짜 가져오게? (제 말에 눈을 반짝이며 일어나 방으로 가는 널 따라가니 옷장 깊숙한 곳에서 코스 옷을 꼬내는 널 멍하게 쳐다보는) ..와, 미'친.. 진짜 존'나 별난 새'끼네. 김민규. (이것저것 둘러보다 붉은 색 치파오를 보며 감탄하는) 야, 이건 너한태 짱이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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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91에게
(너의 반응에 그저 웃기만 하고 간호사복을 너에 손에 쥐어주는) 자, 이거 입고 나와 알겠지? (붉은 색 치파오를 보며 저에게 어울릴 것 같다는 너에 고개 저으며) 아냐, 나보다 너가 더 어울릴 것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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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2
글쓴이에게
..진심이냐? 너 눈 버릴 수도 있어. (간호사복을 건네고 입고 오라는 말에 옷을 받아들고 널 빤히 쳐다봐) 아, 나 진짜 입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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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92에게
(저를 쳐다보는 너에 제 침대에 앉아 끄덕이는) 응, 빨리 입고 나와. 나 완전 보고 싶어 얼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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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3
글쓴이에게
(침대에 앉아 고개를 끄덕이는 너를 보고 한숨을 쉰 뒤 방에서 나와 욕실에서 네가 준 간호사복으로 갈아입는) ..아, 치마 왜 이렇게 짧아. 씨'발.. (옷을 갈아입으니 딱 달라붙는 짧은 의상에 쭈뼛대며 욕실을 나와 문에 기대 네게 얼굴만 빼꼼 내미는) ..야, 진짜 이거 이상한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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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93에게
(존'나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얼굴만 내미는 너에게 달려가 손을 끌어 내 앞에 데려오는) 와, 씨'발. 존'나 쌔끈해. 미쳤다, 진짜 사진 찍으면 안돼? 와, 씨'발 개꼴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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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4
글쓴이에게
(제게 달려와 손을 끌어 네 앞에 서자 민망함에 다리를 꼬는) ..아, 뭔 사진이야. 그냥 보는 거로 만족해라. ..야, 나 다 입었으니까 됐지? 벗어도 되냐? 치마, 존'나 짧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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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94에게
(꼬는 너의 다리만 빤히 쳐다보고는 침을 꿀꺽 삼키고 되묻는) 더 있으면 주면 안돼? 닳는 것도 아니잖아. 오늘 하루만 이러고 있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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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5
글쓴이에게
(네 말에 잠시 머뭇대다 한숨을 쉬곤 침대에 앉는) 알았어, 대신 너무 쳐다보지마. 나 지금 존'나 쪽팔려서 거 같으니까.. (침대에 앉으니 올라가는 치마를 억지로 잡아내리는) 아, 씨.. 존'나 짧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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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95에게
(제 부탁을 들어주는 너에 기분이 좋아 웃다 올라가는 치마에 너를 쳐다보는) 그냥 있어, 보기 존'나 좋음. 진짜 막 이러다 서면 할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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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6
글쓴이에게
아, 야. 뭐 덮고 있으면 안 되냐. 이거 진짜 존'나 올라가는데. (네 말에 너를 노려보다 주변을 둘러보며 덮을 게 없나 찾는) 지금 안 서는 거 보니까 별로인 거 같은데 벗으면 안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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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96에게
(덮을 거 찾는 너의 손목 끌고 와 침대에 앉히는) 무슨 소리야, 씨'발 존'나 참는건데. 너 얼른 가만히 앉아 있어라 오빠 말 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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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7
글쓴이에게
(제 손목을 잡고 침대에 앉히자 올라간 치마를 내리며 널 노려보는) 아, 씨'발. 그래서 언제까지 이러고 있으라고. (짧은 치마 때문에 가만히 있으면 더 불편해 다리를 꼬고 앉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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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97에게
(다리를 꼬고 앉는 너에 다리에만 시선을 고정한 채 말을 흘리는) 아니, 뭐...계속 입고 있자.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고 응? 아 근데 다른것도 입으면 안돼? 존'나 궁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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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8
글쓴이에게
(제 다리만 빤히 쳐다보는 네가 귀여워 픽 웃으며 네 옆에 달라붙는) 오빠, 왜 자꾸 내 다리만 봐? 후달려? (혼자 큭큭대며 웃다 다른 거를 입어보라는 말에 살짝 인상을 쓰는) 뭐래, 니 취향은 간호사라며? 다른 건 취급 안 하는 거 아니였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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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98에게
(살짝 인상 쓰는 너에 방긋 웃으며 너의 다리 만져대는) 아니, 이 예쁜 다리 뒀다 어디 쓸건데? 좀 보는 게 뭐가 덧나냐...난 게임도 이겨서 이렇게 얻어낸 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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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9
글쓴이에게
(네가 제 다리를 만지자 몸을 슬쩍 떠는) ..아, 이러고 있으니까 나 진짜 기지배된 기분이야. 기분 나빠. (네 손을 쳐내고 네 허벅지를 베고 눕는) 너 소원이 내가 그냥 이거 입는 게 다지? 나 그럼 저녁까지만 입고 있으면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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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99에게
(허벅지를 베고 눕는 너를 다시 일으켜 너의 어깨를 쥐고 짤짤 흔들어대며 눈을 반짝이는) 그럼? 그럼 뭐 해줄거야? 내가 부탁하면 다 해 줄거임? 나, 그거 해줘. 내가 해준거 똑같은거. 알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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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0
글쓴이에게
아, 뭐. 아, 어지러우니까 그만 좀 흔들어. (제 어깨를 잡고 흔드는 너를 노려보며 네 손을 치우는) 너가 뭐 해줬는데. 밥? 말을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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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00에게
(노려보는 너에 씨익 웃으며 눈썹만 으쓱이는) 뭐긴, 당연히 펠라지. 나 열심히 해줬잖아. 그러니까 너도 해줘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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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1
글쓴이에게
아, 새끼.. 해준 거 그대로 받아먹냐. (네 말에 입술을 쭉 내민 채 고민하다 간절한 네 눈빛에 작게 한숨을 내쉬는) 지금? 니꺼 서서 풀어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하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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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01에게
(너의 대답에 끄덕이고는 너를 아래에 무릎 꿇리고 앉히며 빙글 웃는) 당연하지, 니 손으로 벗겨줘 석민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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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2
글쓴이에게
(네 아래에 무릎을 꿇고 앉으니 더 올라간 치마를 보고 그냥 한숨을 내쉬며 너를 살짝 노려보며 네 바지를 내려 드로즈 위로 드러난 네 것을 보며 망설이다 살짝 입을 맞추는) ..씨'발, 내가 다음부터 너한테 해달라고 하나 봐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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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02에게
(후회하는 너에 즐거워 빙글 웃다 제 아래 입 맞추는 너에 슬슬 달아올라 너의 뒷통수 살살 쓸어주는) 아, 그런 게 어딨어. 맨날 내가 해줄 줄 알았냐? 이기적인 새끼. 어휴, 예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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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3
글쓴이에게
나 원래 존'나 이기적인 거 모르냐. (제 뒷통수를 쓸어주는 손길에 작게 한숨을 쉬는데 점점 드러나는 네 것을 보고 네 드로즈를 내리는) 새끼, 입 좀 한 번 갖다 댔다고 서냐? (네 것을 잡고 네 귀두를 입 안에 넣고 혀를 살살 굴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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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03에게
(제 것을 입에 넣고 혀를 굴리는 너에 아래가 뻐근해 너의 뒷머리 잡다가 놨다가 반복하다 너무 느껴져 고개 꺾는) 아,윽, 씨...발. 아, 존'나 잘하네. 몇번 해본 거 아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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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4
글쓴이에게
내가 남자 좇을, 으음, 입에 왜 무냐. (몇 번 해본 거 아니냐는 네 말에 고개를 살짝 들고 널 째려보며 열심히 네 것을 핥짝이는) 좋냐, 좋아 죽으려고, 읍, 하네. (널 놀리고 싶은 생각에 야살스럽게 웃으며 애교스럽게 말하는) 오빠, 좋아요? 으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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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04에게
(오빠오빠 거리며 야하게 표정 짓고는 빨아대는 너에 못참겠어 너의 머리채를 잡고는 앞뒤로 허리짓해대는) 씨,발,진...짜. 개 야하다. 존'나 잘 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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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5
글쓴이에게
읍, 야, 씨'발! (제 머리채를 잡고 앞뒤로 움직이는 널 보며 켁켁거리는) 가만히 안 있으면, 깨물어, 버린다? 어? (네 허벅지를 잡고 너를 노려보며 쪽쪽 소리가 나게 네 것을 빠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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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05에게
(볼이 음푹 패인 채로 빠는 너가 야해 허리 잘게 움직이다 너의 머리 살살 쓸고는 허리짓에 피치 올리고 는 사정할 기미가 보여 너에게 이르는) 야, 윽, ...쌀 것 같아. 비켜 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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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6
글쓴이에게
(사정감이 몰려오는지 끙끙대며 비켜보라는 네 말에 씨익 웃으며 입을 떼지 않고 혀를 굴리는) 싫어, 입에, 다, 싸. 응? 내가, 아까, 너 입에, 샀으니까. (고개를 들어 너를 쳐다보며 예쁜 표정을 짓는) 오빠, 입에 다, 싸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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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06에게
(비키라는 말에도 비키지 않는 너에 모르겠다 싶어 너의 입에다 싸버리고는 좀 미안해 바로 빼내는) 으윽,하...야, 괜찮아? 씨'발 그러니까 누가 그렇게 야하래...아 진짜 잠깐만, (주위 두리번 거리다 울상인 채로 휴지 찾아서 입 쓱싹 닦아주는) 아, 다음에 바로 빼라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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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7
글쓴이에게
(입에 느껴지는 비린맛에 인상을 쓰는데 미안했는 지 입에서 바로 빼내고 입가를 닦아주는 너를 보며 웃곤 입 안에 담긴 네 액을 삼키곤 인상을 쓰는) ..아, 이거 존'나 맛없네. 비려.. 옷 이거 입으니까 괜히 너 해달라는 거 해주고 싶어지는 거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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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07에게
(인상 쓰는 너에 안절부절해 하다 뒷말에 푸스스 웃어버리는) 진짜? 그럼 다 해줄 생각인 거야? 오, 이간호사 존'나 섹시하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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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8
글쓴이에게
(내 말을 듣고 웃으며 말하는 너를 보곤 어이없다는 듯 웃다 네 말에 맞장구를 치는) 뭐, 들어보고 생각해볼게요. 김선생님. (네게 윙크를 해보이곤 몸을 일으키는) 야, 나 물 좀 마시고 올테니까 기다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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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08에게
(물 마신다는 너에 뒤를 졸졸 따라가 저도 한잔 마시려 턱 손을 내미는) 이간호사, 나도 물 좀 줬음 좋겠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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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9
글쓴이에게
저를 따라 나와 손을 내밀며 자기도 달라는 널 보고 웃음을 터뜨리는) 아, 김민규. 존'나 웃기네. 예, 선생님. 드려야죠. (네게 컵을 쥐어주곤 물을 따라주는) 귀여운 새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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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09에게
(물을 따라주는 너의 엉덩이 한번 치고는 깔깔 웃어대며 능글대는) 이간호사, 엉덩이 진짜 예쁘네? 완전 복숭아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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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0
글쓴이에게
(제 엉덩이를 치며 능글맞게 웃는 너를 어이없다는 듯 쳐다보다 네 허리를 끌어안는) 흐응, 벗겨보면 더 예쁜데. 왜요, 박아주시게요? (네 것을 톡톡 치곤 네 품에서 떨어지는) 근데 저는 박히는 거 보단, 박는게 취미라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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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10에게
(제 거를 치고 떨어지는 너에 어이가 없어 너만 쳐다보는) 야, 진짜 박히고 싶어서 이러는거지. 와씨, 나 박아도 돼? 나 허락 맡고 하는 타입이니까...해도 되는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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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1
글쓴이에게
선생님, 나 박히는 취미 없다니까? (너를 보며 피식 웃곤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눕는) 나한테 그렇게 박고 싶냐?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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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11에게
(침대에 눕는 너에 안 되겠다 싶어 너의 옷들 주어서 너에게 주는) 안 되겠다, 얼렁 갈아입어. 진짜 무리해서 또 할것 같으니까. 내 생각이 아무래도 짧았어, 빨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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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2
글쓴이에게
이 새'끼는 줘도 못 먹어요. (네가 주는 옷을 받아들고 피식 웃는) 나 진짜 갈아입는다. 이 이후로 나한테 박는다 뭐 한다 소리 하지 마라, 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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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12에게
(웃는 너에 짐짓 입술만 깨물고 아무 말도 안 하다 중얼거리는) ...그럼 씨'발 또 박으면 존'나 자제 못하겠고, 그리고 너 구멍 또 늘어날 거고...다음에 할 때 싫단 말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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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3
글쓴이에게
너무 미래까지 생각하는 거 아니냐. 누가 다음에 너랑 한대? 싫음 마라. 난 기회줬다? (중얼거리는 네가 귀여워 픽 웃곤 치마 안으로 바지를 입는) 아, 치마 불편했는데 잘 됐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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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13에게
(하고는 싶은데 이성 때문에 손톱만 깨물다 눈 감고 한 숨만 쉬어대는) ...나도 됐어, 까짓거 나중에 내가 하고 싶을 때 할거야. 너 그때 또 입어줘야 돼, 알겠지 이석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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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4
글쓴이에게
아, 싫어. 이걸 또 입으라고? 불편하단 말이야. 그리고 너 하고 싶을 때 누가 대준데? 어? (네 말에 어이없다는 듯 웃고 원피스 단추를 푸는) 뭐, 그때 너가 예쁜 짓 하면 생각해보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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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14에게
(단추 푸는 너에 점점 입이 나오는) 아 진짜...더 보고 싶긴 하다. 우리 석민이 간호사복 입으니까 더 예쁘던데...맨날 입어줘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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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5
글쓴이에게
야, 맨날은 오바잖아.. 아, 그럼 자기 전까지만 입고 있는다? (입술을 내밀며 투정을 부리는 널 보고 고민하다 다시 단추를 잠그고 안에 입은 바지를 벗는) 오늘 실컷 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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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15에게
(너의 제안에 기분이 젛아 끄덕거리고는 너를 와락 안는) 이간호사...왜 그렇게 예뻐? 나 심장 아파, 치료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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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6
글쓴이에게
미'친'놈.. (저를 끌어안는 너를 마주 안고 웃는) 어떻게 해드릴까요. 뽀뽀? (고개를 살짝 떼고 네 입술에 입을 맞추는) 이런 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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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16에게
(제 입술에 입을 맞추는 너에 쪽쪽대며 너의 가슴팍에 부비적대는) 아 개 좋아, 맨날 이간호사가 치료해줬음 좋겠다. 이석민 넌 진짜 코스의 묘미를 몰라서 그래. 간호사가 얼마나 섹시한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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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7
글쓴이에게
지'랄은.. 그래서 치료 해준다고 뽀뽀 해줬잖아. 아니면 뭐, 박아줄까? 어? (네 말에 장난스러 대답하곤 엉덩이를 툭툭 치는) 간호사 주사대신 오빠 주사 어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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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17에게
(장난스레 제 엉덩이를 치는 너의 손등을 탁 때리고는 째려보는) 진짜, 손버릇 존'나 별론데? 어딜 감히 허락도 없이 만짐? (제 말에 너가 저의 몸은 마음대로 해도 되냐며 따지자 씨익 웃으며 너의 품에 파고드는) 응, 안돼. 내 마음대로 할 거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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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8
글쓴이에게
야, 내가 내 애인 몸 만지는데 허락을 받아야하냐? 진짜, 존'나 치사해. (제 품에 파고드는 널 내치지도 못 하고 그냥 가만히 너를 안고 있는) 꼭 화내려고 하면 예쁜 짓 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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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18에게
(예쁜짓 한다는 말에 기분이 좋아 너의 엉덩이 토닥이는) 어고, 우쭈쭈. 엉덩이 졸라 찰지다 진짜. 이간호사 엉덩이 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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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9
글쓴이에게
내 엉덩이 예쁘냐? (제 엉덩이를 토닥이는 널 보고 피식 웃는) 엉덩이 존'나 좋아하네. 진짜. 뭐 나도 김민규 엉덩이 좋긴 하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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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19에게
(웃는 너에 어이없다 듯이 웃는) 에이, 오빠하면 좇이고 김민규하면 테크닉이지. 솔직히 인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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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0
글쓴이에게
와, 진짜 노인정. 진짜 인정할 수 없는 내용인데? 오빠 좇도, 테크닉도. 그닥.. (네 볼을 콕 찌르는) 내가 너랑한 섹스가 만족이 안 됐나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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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20에게
(제 볼을 찌르며 충격적인 말능 하는 너에 넋을 놓는) ...진짜? 씨'발 진짜야? 진짜로 만족을 못한다고? 넌 무슨 섹스킹이랑 자야 만족이 되냐? 내가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서 하는데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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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1
글쓴이에게
몰라, 한 번 했는데. 내가 그걸 어떻게 아냐. 그럼 너가 더 분발 하던가. 니 좇맛이 좋았으면 내가 계속 박아달라고 했겠지. (화를 내는 네가 귀여워 일부러 널 자극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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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21에게
(너의 말에 어이가 털려 너털웃음 짓다 자극하는 너에 살짝 볼 붉히는) 아 진짜, 이석민 여우...언젠 박는담서 박아달라고 끼부리냐아...존'나 대단한 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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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2
글쓴이에게
(볼을 붉히는 널 보고 웃음을 꾹 참는) 왜, 박는 게 좋은데 박힌 거에 재미 들리면 계속 박히겠지. (네 엉덩이를 토닥이는) 민규야, 얼굴 왜 빨개졌어? 부끄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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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22에게
(부끄럽냐는 너에 살짝 고개 끄덕이는) ...응, 당연하지이..애인이 이러구 입고 있고, 또 이러구 끼부리는데...진짜 박히는 데 재미 들리면 박힐거야? 그럼 진짜 많이 박아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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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3
글쓴이에게
아, 귀여워. 김민규, 왜 이렇게 귀엽냐. (고개를 끄덕이는 네가 귀여워 결국 크게 웃는) 좇맛에 맛들면, 아마도? 근데, 너 나한테 박는 거 안 좋아하잖아. 아까도 줘도 안 먹더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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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23에게
(귀엽다는 말에 꺄륵 웃어대는데 줘도 못 박는다는 말에 바로 정색하며 너를 노려보는) 뭐? 못 먹는게 아니라 오빠가 배려한다고 몇번이나 말했어요. 그리고 너도 자꾸 섹스할 생각만 하지말라고, 섹스킹 새끼야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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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4
글쓴이에게
야, 그 동안 존'나 참았잖아. 몰아서 하자는데 지'랄이야. (정색을 하며 노려보는 너를 괜히 노려보는) 아, 몰라. (침대에 털썩 누워 너를 올려다보는) 그럼 나 섹스 생각 안 나게 놀아줘봐,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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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24에게
(저를 올려다보는 너에 옆에 눕고는 꿍얼대지만 이내 너의 눈치 살짝 보는) 씨바알...원래 애인은 아껴두고 아껴주고 아끼다 하는거 아닌가아...존'나 내가 그렇게 쉽냐? 몰라, 게임이나 할까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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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5
글쓴이에게
(네가 쉽냐는 말에 심기가 불편한 듯 인상을 팍 쓰는) 야, 너 무슨 말을 그렇게 해. 내가 널 언제 쉽게 봤다고. 좋으니까 이러는 거 아냐. 너, 진짜.. (등을 돌리고 이불을 홱 덮는) 나, 잘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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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25에게
(인상쓰는 너에 살짝 당황하다 등을 돌려버리는 너에 완전히 당황해 너의 어깨만 흔드는) 야, 야아..이석민. 화났어? 나 진짜 그런 뜻으로 한 거 아니야...그냥, 그냥 좀 너무 그런쪽으로만 생각하니까...내가 그런쪽으로만 생각되나 싶어서...불안해서 그런건데..진짠데, 이석민 진짜야..응? 석민아..진짜래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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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6
글쓴이에게
(제 어깨를 흔드는 손길에 드을 돌려 널 쳐다보는) 넌 내가 그렇게 못 미덥냐. 나 진짜 널 얼마나 좋아하는데.. 불안하긴 뭐가 불안해. 내가 겨우 너 몸만 보고 만나는 놈으로 보였다는 거잖아. 난 진짜 진심인데.. (속상함에 괜히 한숨을 내쉬는) 너 좋다고 이런 것도 입어주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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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26에게
(진짜 속상한 듯한 너에 안절부절 거리다 바로 무릎 꿇고 비는) 진짜, 다시는 안 그럴게! 진짜아...석민아, 내가 그런거 아닌거 알잖아. 내가 그런 뜻으로 했겠어? 미안해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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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7
글쓴이에게
(무릎을 꿇고 비는 널 보고 더 인상을 쓰며 널 일으키는) 야, 왜 그래. 누가 너 무릎 꿇는 거 보고싶대? 그냥 애교나 몇 번 부리면 되지.. 멍청아, 일어나. 아무데서나 무릎 꿇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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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27에게
(인상쓰는 널 신경쓰며 편히 너 앞에 앉고는 너를 안아버리는) 아 이석미인...놀랬잖아. 진짜아...존'나 울 뻔 했어 씨바알...흑, 너랑 벌써 헤어지나 싶었다. 아 사람 간 떨어지게 해 진짜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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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8
글쓴이에게
(저를 안고 놀랐다며 투정을 부리는 네가 귀여워 피식 웃는) 내가 너랑 왜 헤어지냐? 나 너 존'나 좋아한다니까. 난 그럴 생각 전혀 없었는데. 화는 좀 났는데, 뭐 니 말도 맞는 거 같아서 금방 풀려고 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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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28에게
(웃는 너 눕히고 옆으로 저도 누워 너의 다리 위에 제 다리를 올려 완전히 옭아매여 안아버리는) 이석민 못된 짓 했으니까 계속 이러고 있어야지~ 진짜, 못됐어...밀당 천재인거 같아 너 진짜. 연애도 처음 아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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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9
글쓴이에게
내가 무슨 못된 짓을 했다고 그러냐? 연애, 뭐 고딩 때 해보긴 했지. 설마, 너 연애가 처음이냐? (불편하게 저를 옭아매는 널 보고 웃고 있다 점점 자세가 불편해져 너를 밀어내려 하는) 야, 나 치마 올라가. 나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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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29에게
(저를 밀어내려는 너에 고개 저으며 너의 어깨에 부비작대는) 아니이...아니거든? 내가 처음일리가 있냐? 진짜...여하튼 많이 사귀지는 않았어 너처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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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0
글쓴이에게
(제 어깨에 부비작대는 네가 귀여워 피식 웃으며 네 어깨를 끌어안는) 왜, 처음일 수도 있지. 야, 나도 많이는 안 사겼거든? 인기는 많이지만 이년, 저년 사귀진 않았어. 너 날 뭘로 보는 거냐? 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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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30에게
(저를 끌어안는 너를 놀리며 툴툴대는 척을 하는) 아니 뭐...너라고 안 그런다는 보장은 없잖아. 나한테 이렇게 잘하는 걸로 봐서는 수상하니까 그렇지. 맞지? 솔직히 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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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1
글쓴이에게
야, 억울하네. 나도 좋아하는 년만 사귀고 그랬거든. 아무나 막 안 만났고, 그렇게 많이 만나지도 않았어. 너야 말로, 생긴 거 존'나 카사노바같이 생겨서 여자 막 아무나 만나고 다닌 거 아니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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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31에게
(카사노바라는 말에 발끈하다 모르겠다 싶어 너의 어깨에 얼굴 묻어버리는) 아니거든? 내가 생긴건 이래 생겨도 은근히 한 우물만 판다고. 그래서 몇년째 너만 좋아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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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2
글쓴이에게
(제 어깨에 얼굴을 묻은 채 의외의 말을 내뱉는 널 놀란 눈으로 쳐다보는) 진짜? 대박. 그럼 나 전에 몇명 만났는데. 아, 아니다. 와, 그건 몰랐네. 너가 몇년 째 나 좋아한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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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32에게
(놀란 듯한 너의 목소리에 살짝 민망해 화제를 돌리는) 아 뭘 그런걸 물어...됐어, 그냥 넘어가자 이건. 넌 그럼 몇년은 아니었어? 씨'발 언제부터 좋아했어 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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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3
글쓴이에게
나? 고3 여름방학 무렵에? 야, 꼭 오래 좋아했다고 다 좋은 거 아니다? 어? (민망해하는 너를 보며 픽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는) 지금 얼마나 좋아하나, 그게 중요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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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33에게
(제 머리를 쓰담아주는 너에 대답이 일리가 있어 안긴 채로 끄덕이는) ...그러네, 그건 맞는 말이다. 그러니까 지금 니 말은 나 존'나 좋다 이거지? 그럼 나도 너 존'나 좋아. 진짜 전부터 쭈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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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4
글쓴이에게
아, 김민규 왜 이렇게 귀엽냐. (네 말에 크게 웃으며 너를 꼭 안고 네 등을 토닥이는) 어, 너 존'나 좋아하니까. 너도 계속 나 존'나 좋아해라? 어? 아, 기분 좋네. 기분 좋으니까 다음에도 이 옷 입어준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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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34에게
(제 등을 토닥이며 다음에도 간호사복을 입겠다는 너에 기분이 배로 좋아져 꼬옥 너를 안다가 쪽쪽 볼에 입을 맞춰주는) 아고, 예뻐. 존'나 이쁜 것...다음엔 그럼 메이드? 콜? 간호사만 입으면 아깝잖아,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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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5
글쓴이에게
(볼에 쪽쪽 입을 맞춰오는 너를 보며 미소를 띄운 채 어깨를 으쓱하는) 그건 생각해보고. 아, 야. 나 이제 갈아입어도 되냐. 이제 금방 잘 것 같은데, 이거 입고 잘 순 없잖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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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35에게
(너의 미소에 잠깐 넋 놓고 보다 불편하다는 너에 눈썹 축 내리고는 끄덕이는) ..어쩔 수 있냐..애인이 불편하다는데. 그럼 오늘은 다 벗고 잘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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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6
글쓴이에게
뭐가 그렇게 아쉽냐. 다음에도 입어준다는데. (아쉬워보이는 네입술에 살짝 입을 맞추곤 원피스 단추를 하나씩 풀며 널 쳐다보는) 다 벗고 자라고? 가운 같은 거 없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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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36에게
(간호사복을 벗으며 저를 쳐다보는 너에 얼른 뒤돌아 재촉하는) 야, 빨리! 빨리 갈아입어 진짜 존'나 설 뻔 했어...흑, 가운 없어 걍 벗고 자자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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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7
글쓴이에게
왜, 꼴리냐? (네 반응에 어이없다는 듯 웃으며 네 엉덩이를 토닥이는) 야, 벗고 자면 안 꼴리냐? 뭔 차이야. (고개를 갸우뚱하며 원피스를 벗어내고 침대 밑으로 던지는) 아, 답답해 뒤'지는 줄 알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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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37에게
(뒤돌아 있자 청각이 예민해져 옷 던지는 소리에 살짝 귀 달아오르는) 아니이...뭔가 코스한게 더 야해. 너도 메이드 좋아한다며, 약간 그런 느낌 아니야? 벗은게 오히려 덜 야한데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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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8
글쓴이에게
야, 너 귀 왜 빨개졌냐. 벗은 게 덜 야하다면서 왜 나 보지도 못 하고 혼자 부끄럼 타? 존'나 귀엽게. (네 빨개진 귀끝을 살짝 잡고 문지르는) 나 보고 자,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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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38에게
(민감한 귀를 만지는 너에 이상한 소리가 튀어나올 뻔 해서 얼굴 상기된 채 침대에 얌전히 누워 이불 끝까지 덮고 널 기다리는) ...얼른 와, 얼른 불끄고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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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9
글쓴이에게
(얼굴이 상기된 채 이불을 끝까지 덮고 불 끄고 오라는 말에 몸을 일으켜 불을 끄고 네 옆에 누워 네게 달라붙어 허리를 끌어안는) 김민규가 수줍어하는 거 귀여워. 안고 자도 되는 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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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39에게
(허리를 끌어안는 너에 살짝 선 것 같아 너를 밀어내고는 등을 돌리는) 아 진짜아...안돼, 선 거 같으니까 오지마 진짜아...아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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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0
글쓴이에게
..섰다고? 아니, 뭐 했다고 스냐? (저를 밀어내고 등을 돌리는 널 의아흐게 쳐다보며 네 팔을 잡고 돌리는) 풀고 자야할 거 아냐. 그냥 자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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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40에게
(제 팔을 잡고 돌리는 너에 고개 숙이고 최고로 민망해하는) 아 진짜아...존'나 창피해. 아 진짜 그냥 잠재울 수 있어 걍 자자..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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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1
글쓴이에게
뭐가 창피하냐. 남자끼리. (민망해하는 네가 귀여워 피식 웃는) 진짜 가라앉힐 수 있다고? 점점 더 커지는 거 아니냐. 풀고 자. 도와줄테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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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41에게
(웃는 너에 새삼 민망해져 조그맣게 중얼거리는) 민아...나 그럼 대딸해줘어..손으로 해줘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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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2
글쓴이에게
못말려, 진짜. (네 말에 크게 웃곤 이불 속으로 들어가 네 바지와 드로즈를 내리고 서서히 드러나는 네 것을 손에 꼭 쥔 뒤 살살 주무르며 이불 속에서 나오는) 민규야,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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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42에게
(제 아래를 주무르는 너에 너무 느껴져 반대손으로 입을 막아 소리를 참아내다 묻는 너에 고개 세차게 끄덕이는) ..으,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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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3
글쓴이에게
김민규, 소리 참지마. 소리 참으면 안 해준다? (소리를 참는 네가 얄미워 네 것을 더 빠르게 흔드는) 민규오빠, 소리 내주셔야죠.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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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43에게
(오빠라고 부르며 대딸해주는 너에 기분이 묘해 고개만 저어대는) 야, 씨,발...오,빠아...거리,지마. 존'나 이상,하다,고...으,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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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4
글쓴이에게
왜, 오빠소리 이상해? 어? (네 것을 잡고 빠르게 흔들며 네 것 끝부분을 살살 매만져) 김민규, 완전 물건이네. 이렇게 보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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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44에게
(제 아래 민감한 부분을 만져대는 너에 너의 어깨에 심하게 부비작대다 얼굴이 달아올라 너에게 떨어져 너를 쳐다보며 찡찡대는) 아,윽...그거,말고...씨,바알...제대,로..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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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5
글쓴이에게
왜? 제대로 하고 있잖아. (어깨를 떨다 제게서 떨어지는 널 가만히 쳐다보며 네게로 다가가 네 것을 다시 잡는) 왜 피해. 이거 풀어야될 거 아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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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45에게
(다시 제 아래를 잡아쥐는 너에 기분이 너무 좋아 소개 숙이고 아랫입술만 물어대며 소리 참는) 으,흐..윽,진짜아..존'나 잘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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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6
글쓴이에게
야, 니 꺼는 왜, 풀어줘도 커지고 지'랄이야. (점점 부푸는 네 것을 잡고 빠르게 흔들며 입술을 쭉 내밀고 투덜대는) 진짜 김민규 꺼, 크긴 더럽게 크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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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46에게
(저는 존'나 민망해 죽겠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투덜거리는 너에 손바닥으로 얼굴 가리는) 아,씨,발...진,짜아 개 창피,해. 아,그러,니까..오빠,가 박,지..으,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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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7
글쓴이에게
오빠같은 소리 하네, 지금 내가 손으로 해주는 것도 부끄러워서 얼굴 가리는 게 무슨. (네 것을 주무르며 흔들다 사정시키곤 티슈를 뽑아 정액을 닦아내는) 넌 그냥 박히는 게 예쁜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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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47에게
(자꾸 놀리는 너에 입술만 깨물다 갈 것 같아 너의 어깨 붙잡고 가버리는데 티슈로 정액 닦아내는 너 흘낏 보는) ..아, 왜케 쪽팔리지. 씨이발... 섹스보다 더 쪽팔려. 아 씨바알, 다시는 대딸 안해 진짜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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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8
글쓴이에게
왜, 그럼 설 때마다 애인두고 혼자 딸칠래? 호구도 아니고.. (네 것을 정리해주곤 네 옆에 누워 네 허리를 끌어안는) 우쭈쭈, 우리 민규. 또 서면 오빠가 풀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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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48에게
(제 허리를 끌어안는 너를 노려보고는 저도 너쪽으로 돌아누워 널 바라보는) 그때는 내가 박아주면 돼. 대딸말고 섹스하면 되잖아, 멍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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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9
글쓴이에게
참나, 너 나랑 섹스 안 할 거 아니였냐. 난 너랑 당분간 안 할 생각이였는데. (네 말에 코웃음을 치며 눈을 감는) 야, 또 서기 전에 빨리 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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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49에게
(너의 말에 입만 내밀다 눈을 감는 너에 슬쩍 보고는 저도 눈을 감고 말하는) 씨,발 진짜 누가 보면 성욕쟁이라고 생각하겠네. 나 그 정도로 서지는 않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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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0
글쓴이에게
뭐래, 방금 아무것도 안 했는데 섰으면서. (네 품에 파고들어 네 손을 들어 제 어깨에 두르게 하는) 야, 나 안고 자. 아무것도 안 입어서 춥단 말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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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50에게
(어깨를 두르게 하는 너를 꼭 껴안고는 얼굴 부비작대며 달래는 톤으로 말하는) 아, 그건 그거고...알겠어, 우리 석민이 애기같다. 너무 깜찍하네 자세, 이불 꼭꼭 덮고 자자 우리 석민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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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1
글쓴이에게
나 애새끼 아니거든? (저를 애 달래듯 달래는 너를 노려보며 툴툴대는) 한 번만 더 애취급하면 확 무릎으로 차서 고자 만들어버린다? 그러기 싫으면 조용히 자라.. (졸린 지 다시 눈을 감고 눈을 껌뻑거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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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51에게
(고자로 만든다는 너에 짐짓 시무룩한 척 힝 거리며 졸린 너의 입술에 촉하고 입 맞추고 떨어지는) 그거 가지고 그러냐...아유, 예쁘다. 얼른 자. 내가 내일 깨워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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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2
글쓴이에게
안 예쁘거든.. 몰라, 너도 얼른 자아.. (졸린 지 말꼬리도 늘리다 너를 꼭 끌어안은 채 잠이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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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52에게
(잠이 드는 너를 보다가 저도 까무룩 잠이 드는데 꼼지락대는 너에 살짝 잠이 깨버려 너를 쳐다보는) 뭐야...이석민, 일어난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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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3
글쓴이에게
(네 품에서 잠을 청하다 맨살에 네가 계속 닿자 제 아래가 자극되어 눈을 뜨곤 너를 밀어내려 꼼지락대는데 너를 쳐다보며 일어났냐는 말에 고개를 젓는) ..아냐, 나 좀 더워서.. 깼어? 미안. 다시 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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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와. 너무 잘생겨서 말이 안 나오는데 심지어 너무 빛이 나서 앞이 안 보이잖아? 제발 비켜줄래. 보다시피 내가 너무 바쁜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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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 야 오늘 우리집 간다며, 씨'발아 너 지금 이빨 깠냐? 엉? 야, 가자고 술먹자 오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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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
아 좀 기다려봐 그러면. 이거 공책만 승철이 형 한테 가져다 주고 갈게. 올 때 까지 여기서 기다리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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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언제 또 기다려 걍 내일 줘. 사내 새끼가 원래 이런건 어기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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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
사내 새'끼도 어느 정도가 있지. 친구고 동생이면 너랑 어깨동무 하면서 이미 술 마시러 갔어. 근데 형이잖아. 금방 다녀온다고. 이거 공책 하나 전해주는데 뭐가 그렇게 오래걸린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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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에게
아 씨'발 알겠어. 빨리 갔다와, 나 빨리 집 가서 쉬고 싶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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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
글쓴이에게
가서 쉬든가. (빠르게 뛰어 공책을 전해준 후 또 다시 뛰어 네가 있는 곳으로 가) 금방 다녀왔지? 술 마시고 싶다며. 얼른 마시러 가자. 뭐, 집에서 마시는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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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
지'랄이야, 왜. 밑도 끝도 없이 한다는 말이 고작 그거냐? 가라, 그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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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니, 오늘 유독 존'나 잘생겨서. 왜 자꾸 가래 씨'발 니가 오늘 우리집 온다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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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
어, 집 가서도 계속 그딴 소리만 짓거릴까 봐 그냥 안 가려고. 잘 가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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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 야, 이건 아니지. 비매너적인 새끼야. 씨'바 약속 지키라고! 나 존'나 약속도 취소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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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
네 약속 취소한 거 안 아깝게 하고 싶으면 잘생겼다, 뭐 이런 소리는 그냥 집어치워두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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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0에게
아, 알겠어. 씨'발 집어치울 테니까 빨리 가자. 존'나 먹고 싶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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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
글쓴이에게
뭐, 시'발 술 마시냐? 오느랕은 날 마시면 속 뒤집어지는 거로 생각하면 되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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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5에게
아 몰라, 마실거야. 내일 어차피 토요일인데 마실거임. 너도 마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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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
꺼'져. 빨리 집이나 안내 해. 오빠는, 지;랄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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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올 거면서 존'나 튕기네, 튕기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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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
응, 니 집이니까 니가 아무래도 편하게 울지 않을까 싶어서. 배려차원이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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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진짜 왜 가기 전부터 지'랄이냐. 거기서도 지'랄 할 거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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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
몰라, 기분 따라서. 야 설마 놀러가는데 술이 빠지는 건 아니겠지? 아, 원래 너 준비성 꽝인 건 알지만 설마 그정도로 준비성이 없진 않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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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2에게
..오늘 사려 했는데? 야 걍, 집앞에서 사들고 가면 돼. 빨리 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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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
글쓴이에게
야 살때 그거 하나 더 얹어라. 이유님이 광고하시는 이슬 톡!톡! 그거 존'나게 맛있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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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4에게
어휴 씨'발 내가 애새끼 데리고 술을 마신다고...그게 좋냐? 알겠다, 오빠가 사 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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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
글쓴이에게
닥'쳐라. 그거 술도 아니래. 그냥 맛 보려고 사는 거. 내돈 쓰기 아까워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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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7에게
씨'발 새끼가, 진짜 말 곱게 못하네. 아이유나 좋아하고, 한심한 새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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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
글쓴이에게
욕하지마라 니보다 백 배 천 배 만 배는 좋으니까. 얼마나 이뻐 하얗지, 이쁘지, 노래 잘하지. 존'나 질투할 게 따로있지 에라이 한심한 놈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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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9에게
? 씨'발 내가 언제 질투했어!! 아 이 새끼 사람 몰아가네? 야, 아니라고.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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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
글쓴이에게
응~난 왜 이것마저 질투로 들릴까~. 김민규 반응 존'나 재밌다. 우쭈쭈 그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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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1에게
아, 됐다. 씨'발 안 믿는 새끼한테 말해봤자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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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
글쓴이에게
얼굴에 뻥이라고 다 써있구만, 내가 너를 모르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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