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글인데 방탄 노래 들으면서 울기도 많이 울고 힘도 얻고 즐기기도 하면서 작년 한해 참 재밌었던거같아 그리고 오늘 나온 이 스페셜 앨범은 방탄소년단 그리고 그 팬들에게도 특별한 의미겠지만 이렇게 노래만 듣고 있던 머글에게도 뭔가 마무리가 되는듯한 느낌이라 신나기도 하면서 아쉽기도 하다 1년동안 방탄노래 덕분에 행복했다 기회가 되면 팬과 가수로 만나고 싶은 그런 노래를 하는 그룹인거같아 올해는 나의 삶에 치여 모르겠지만 내년부터는 여유로워지니 그때 만나자 아직 오지 않은 내 인생의 화양연화를 방탄소년단으로 인해 먼저 경험해 볼 수 있었던거 같아 즐거웠던 1년이었다 나도 방탄처럼 얼른 내 인생의 화양연화를 맞이하길.. 팬들도 모든 사람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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