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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소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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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아, 나 좋아해?"
158
10년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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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년 전 (2016/5/07) 게시물이에요
"아니, 좋아하는건 아냐. 뭐, 굳이 말하자면 나쁘진 않아."
츤데레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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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
나는 너 좋은데
10년 전
글쓴탄소
그래? 뭐 나도 싫은건 아냐
10년 전
탄소8
나는 너 좋다니까? 싫은건 아닌게 뭐야. 좋다는거야?
10년 전
글쓴탄소
뭐, 딱히 좋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싫어한다는 것보단 좋아해.
10년 전
탄소15
음, 그럼 나 좋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되는거야?
10년 전
글쓴탄소
15에게
그렇지 뭐. 좀, 좋아해 너. 조금.
10년 전
탄소22
글쓴이에게
조금? 태형아 난 니가 많이 좋은데, 나 좋아해주면 안돼? 많이.
10년 전
글쓴탄소
22에게
아, 싫어 안 할거야. 그냥 뭐 맛있는 것도 사주고, 손도 잡고, 얘기도 많이 하고 딱 이만큼만 할거야.
10년 전
탄소2
애매하게 굴지마
10년 전
글쓴탄소
뭐가 애매해. 나쁘진 않다구.
10년 전
탄소3
나쁘진 않아? 그럼 나 좋아질 수는 있겠네?
10년 전
글쓴탄소
뭐 그렇게 되는거지?
10년 전
탄소11
그러면 나 너한테 치대도 돼?
10년 전
글쓴탄소
언제는 안 치댔어?
10년 전
탄소16
아니, 그건 아니긴 한데. 너가 나 좋아하게 만들 정도로 치대도 되냐고 물어보는 거야.
10년 전
글쓴탄소
16에게
여기서 뭘 더 하려고. 그렇다고 싫다곤 안했어. 뭐 그러던가.
10년 전
탄소20
글쓴이에게
내가 뭐 얼마나 했다고. 내가 치대면 넘어와주긴 할 거야?
10년 전
글쓴탄소
20에게
이미 조금 넘어갔는데, 몰랐어? 몰랐으면 말고.
10년 전
탄소26
글쓴이에게
조금으론 성에 안 차. 확실하게 내 거로 만들어야지.
10년 전
글쓴탄소
26에게
거의 다 넘어왔으니까 좀 있으면 성공하겠네. 뭐 그러던가.
10년 전
탄소29
글쓴이에게
성공하면 보상으로 나 뽀뽀해줘. 너한테 치대느라 고생했으니까.
10년 전
글쓴탄소
29에게
너 하는거 봐서? 그럼 빨리 1% 채워봐. 99% 넘어갔으니까.
10년 전
탄소35
글쓴이에게
1%는 어떻게 해야 넘어가려나. 그냥 내가 먼저 뽀뽀해버릴까?
10년 전
글쓴탄소
35에게
뭐 엄청 좋은건 아니고 좀 좋아.
10년 전
탄소38
글쓴이에게
엄청 좋아해주면 안 돼?
10년 전
글쓴탄소
38에게
먼저 알고 하는게 어딨어. 그건 재미없잖아.
10년 전
탄소41
글쓴이에게
알고 하는 거도 재밌는데. (까치발을 들어 짧게 입을 맞추고 떨어지는) 이제 넘어왔어? 100% 다?
10년 전
글쓴탄소
41에게
(그런 너를 바라보다 옅게 웃고는 네게 고개를 숙여 다시 입을 한 번 맞추고는) 그럼 이건 보상.
10년 전
탄소46
글쓴이에게
(네 허리를 감싸며 안기는) 아, 진짜 좋아. 너 나한테 100% 다 넘어왔으니까 내 거야. 내 거야, 사랑해.
10년 전
글쓴탄소
46에게
그렇다고 방치해두지는 말고. 그런다면 그냥 가버릴거야. (네 머리를 살살 쓸어주는) 나도 좋아해. 말로 설명하기엔 부족하다.
10년 전
탄소49
글쓴이에게
방치를 왜 해. 맨날 사랑한다고 해도 부족할 텐데. 맨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뽀뽀도 해줄 거야.
10년 전
글쓴탄소
49에게
그러던가. 좀 좋네. 나는 너랑 손 잡고 걸어다닐거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 가고, 데이트도 하고 그럴거야.
10년 전
탄소52
글쓴이에게
나도 너랑 손잡고 걸어 다니고 데이트도 하고 맛있는 거 먹으러 갈 테니까 사랑한다고 해주면 안 돼? 듣고 싶어.
10년 전
글쓴탄소
52에게
조금만 말할거야 잘들어. 사랑해. 사랑해 너, 사랑한다고. 엄청, 많이 사랑해.
10년 전
탄소55
글쓴이에게
응, 나도 너 사랑해. 진짜로 사랑해. 나한테 넘어와줘서 고맙고 사랑해.
10년 전
글쓴탄소
55에게
나도 뭐, 아까도 말했지만 사랑해. 포기 안해줘서 고맙고. 또, 어... 그냥 다 세상에 좋은 말 붙여주고 싶어.
10년 전
탄소58
글쓴이에게
고마워. 나 진짜 너랑 이런 대화 나누고 싶었는데. 소원 하나 이뤘어.
10년 전
글쓴탄소
58에게
그럼 또 소원 더 만들어. 들어줄 수 있는건 다 들어줄게.
10년 전
탄소60
글쓴이에게
그럼 이번엔 큰 소원 만들래. 너랑 결혼하기.
10년 전
글쓴탄소
60에게
그건 내 소원이었는데, 들어줄게. 너는 들어줄거야?
10년 전
탄소63
글쓴이에게
너도 내 소원 들어주니까 나도 들어줄게. 음, 그럼 이 소원도 이룬 거네. 너는 또 다른 소원 없어?
10년 전
글쓴탄소
63에게
앞에 놓인 행복이 너무 커서 더이상 바랄게 아직은 없어.
10년 전
탄소65
글쓴이에게
간단한 거라도 괜찮은데. 진짜 없어?
10년 전
글쓴탄소
65에게
그럼 손 잡아줘, 그리고 늘 웃어줬으면 좋겠어 너가.
10년 전
탄소68
글쓴이에게
(네 손에 깍지를 끼고 너를 올려다보며 웃는) 나 맨날 웃을 수 있게 해줘. 울리지 말고. 나도 너 속상하게 안 할게.
10년 전
글쓴탄소
68에게
그런거라면 늘 해줄 수 있어. 안 울리고, 웃게 해줄게. 약속하자 우리. 서로 이거 다 지켜주기로.
10년 전
탄소4
그게 뭐야. 난 너 좋은데.
10년 전
글쓴탄소
나도 뭐 네가 싫은 것보단 좋은 쪽에 가까워.
10년 전
탄소18
좋은 쪽에 가까운 것 보다 좋아해주면 안 돼?
10년 전
글쓴탄소
아 그래, 뭐. 좋아해, 많이. 그렇다고 일상생활 불가 정도는 아니고. 그냥, 조금, 진짜 조금 좋아해.
10년 전
탄소24
조금...? 조금 좋아해 주면 너무 아쉬운데. 난 너 진짜 많이 좋아해. 가끔 네 생각 때문에 해야 할 걸 잊을 정도로.
10년 전
글쓴탄소
24에게
나도 뭐 가끔 가다가 딴 생각하고 다른 날에는 네 생각밖에 안해. 딱 그정도밖에 너 안 좋아해.
10년 전
탄소33
글쓴이에게
그렇게 말하지 말고 많이 좋아해, 한 마디 해주면 안 돼? 나 네 입에서 나오는 그 말 듣고 싶어.
10년 전
글쓴탄소
33에게
아 진짜. 그래, 좋아해. 엄청, 많이 네가 생각도 못할만큼.
10년 전
탄소39
글쓴이에게
(네 말에 활짝 웃으며 너를 바라보는) 고마워. 그리고 나도 너 진짜 많이 좋아해. 아니, 어쩌면 사랑한다는 말이 더 어울릴 만큼 좋아해.
10년 전
글쓴탄소
39에게
(너를 한 번 쳐다보다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며) 그럼 나는 좋아한다는 말을 아낄게. 사실은 사랑이니까.
10년 전
탄소44
글쓴이에게
난 좋아해도 좋고 사랑해도 좋아. 사실 네 입에서 나오는 말인데 안 좋을 리가 없지. 사랑해, 태형아.
10년 전
글쓴탄소
44에게
나도 네가 나에게 해주는 말이면 다 그랬어. 좀 많이 사랑해, 너.
10년 전
탄소51
글쓴이에게
좋다. 너한테 이런 말 들으니까. 역시 평소랑 다르게 떼쓰길 잘한 건가.
10년 전
글쓴탄소
51에게
어쩐지 평소랑 다르게 예쁘더라. 뭐, 그동안 미안했어. 확신이 안들게 얘기해서.
10년 전
탄소56
글쓴이에게
지금이라도 해줘서 진짜 고마워. 앞으로도 나 안 흔들리게 해줘.
10년 전
글쓴탄소
56에게
다른 바람들은 스치지도 못하게 할게.
10년 전
탄소59
글쓴이에게
응, 고마워. 확신 줘서. 너 안 놓을 테니까 나도 꼭 내 곁에 머물러줘.
10년 전
글쓴탄소
59에게
네가 나를 찾지 않아도 될만큼 꼭 붙어서 걸을게.
10년 전
탄소62
글쓴이에게
항상 네 곁에 있을게. 힘들면 같이 쉬고 다독여주면서 같이 걷자.
10년 전
글쓴탄소
62에게
그러니까 혼자 참으려고 하지마. 항상 말해주고 싶었는데 이제야 말한다. 이제는 둘인거야. 네가 나고 내가 너고. 좋은 길만 걷자.
10년 전
탄소66
글쓴이에게
진짜... 눈물 나려고 그러잖아. 김태형 사랑해. 진짜 너무 사랑해서 말로는 다 표현 못 할 만큼 사랑해. 좋은 길만 함께 걷자. 아픈 일 없이.
10년 전
글쓴탄소
66에게
나도 사랑해, 그리고 늘 사랑할게. 단어 안에 다 차지 않는 감정이 너무 많아서 슬프다.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큰게 있었으면 좋겠어.
10년 전
탄소69
글쓴이에게
(네게 다가가 살며시 너를 끌어안는) 그럴 때면 이렇게 내가 너를 느끼면 될 거야. 네 심장 소리랑 숨결에서 느껴지는 네 마음을 들으면 되는 거야. 사랑해. 유치하지만 우주보다 더 많이.
10년 전
글쓴탄소
69에게
나는 네 떨림과 온도에서 마음을 읽을게. (너를 꼭 품에 담고는) 그럼 나는 무엇이랑 비교해야 할까. 내 전부보다 더 사랑해.
10년 전
탄소73
글쓴이에게
(네 품에 안겨 살짝 네게 기대는) 나 지금 너무 행복해 태형아. 너랑 이렇게 있을 수 있다는 게 마치 꿈만 같아.
10년 전
글쓴탄소
73에게
(네 머리를 살짝 쓰담아주는) 그렇다면 평생 깨지않을 꿈을 꾸자. 너랑 나 둘만 나오는 그런 꿈이니까.
-
탄, 나 조금만 잘게요. 내일 이을게.
10년 전
탄소78
글쓴이에게
그리고 동화처럼 우리 둘이 언제까지고 행복할 수 있는 그런 꿈이 되도록 같이 만들고 지키자.
-
응, 달게 자요.
10년 전
글쓴탄소
78에게
그러자. 다 만들어두고 혼자 깨버리면 안돼.
10년 전
탄소81
글쓴이에게
당연하게도 그럴 일 없어. 깰 일도 없을 거고, 깨더라도 너랑 같이 깰 거야.
-
잘 잤어요? 근데 진짜 조금만 잤네요. 그렇게 자고 안 피곤하려나.
10년 전
탄소5
그래서 나 좋다고 싫다고.
10년 전
글쓴탄소
따지자면 좀 더 좋은 쪽인가?
10년 전
탄소13
무슨 사람이 이렇게 애매하게 굴어. 딱 말해. 나 좋아 싫어.
10년 전
글쓴탄소
뭐 좋은거라고 하자. 내가 너 좋아한다고.
10년 전
탄소19
좋은거라고 하는건 뭔데.
10년 전
글쓴탄소
19에게
기정사실화하자는 거지. 딱히 사랑해서 그러는건 아니고 좋아해.
10년 전
탄소25
글쓴이에게
사랑해줘. 나는 네가 나를 사랑해줬으면 좋겠는데.
10년 전
글쓴탄소
25에게
좋아하는게 쌓이면 사랑하는거라고 하던데. 나는 충분히 널 좋아한다는게 쌓인 것 같기도 하고.
10년 전
탄소80
글쓴이에게
사랑한다고 돌려 말하는 거야?
10년 전
탄소6
그럼 난 태태 별로야
10년 전
글쓴탄소
왜 나는 네가 싫다고는 안했어.
10년 전
탄소7
나쁘진 않아? 그거 너무 애매한데.
10년 전
글쓴탄소
뭐, 좋아한다고. 따지자면.
10년 전
탄소9
사랑했으면 좋겠는데.
10년 전
글쓴탄소
좋아하는 것보단 사랑이 더 좋아?
10년 전
탄소21
응. 훨씬 더 좋아. 무겁기는 해도... 나는 너 사랑해.
10년 전
글쓴탄소
뭐, 나도 좋아하는데 그것보다 사랑해. 니가 좋아한다기에 이러는 건 아냐.
10년 전
탄소27
그럼 정말 나 사랑해서 해주는 건가.
10년 전
글쓴탄소
27에게
아니라고는 말 안할게.
10년 전
탄소30
글쓴이에게
사랑해.
10년 전
글쓴탄소
30에게
나는 뭐, 좀 많이 사랑해.
10년 전
탄소34
글쓴이에게
오늘 왜 이래. 떨리게.
10년 전
글쓴탄소
34에게
평소에 하고싶었던 말인데 그냥 해봤어.
10년 전
탄소40
글쓴이에게
그럼 평소에도 좀 해주지 그랬어.
10년 전
글쓴탄소
40에게
그럼 네가 그 말에 무뎌질까봐. 아 뭐 그렇다고 네가 나 안 좋아해질까봐 그런건 아니야.
10년 전
탄소45
글쓴이에게
내심 걱정하는구나. 내가 너 안 좋아하게 될까 봐. 의외네.
10년 전
글쓴탄소
45에게
걱정은 무슨, 나 안 그러거든. 그러니까 무뎌지지마.
10년 전
탄소50
글쓴이에게
안 무뎌져. 너도 무뎌지지 마.
10년 전
글쓴탄소
50에게
당연하지. 나는 늘 그대로니까 어디가지마, 가더라도 다시 와야해.
10년 전
탄소53
글쓴이에게
어디 안 가. 그러니까 너도 네 말처럼 늘 그대로 있어줘. 사랑하는 만큼.
10년 전
글쓴탄소
53에게
그럼 평생 여기 있어야겠네. 손 잡아줘, 나 손 잡고싶어.
10년 전
탄소54
글쓴이에게
(네게 손을 내미는) 잡아. 꽉 잡아줘.
10년 전
글쓴탄소
54에게
네가 놓지 않는 한 안 끊어지게 꽉 잡아줄게. (네 손에 깍지를 끼는)
10년 전
탄소57
글쓴이에게
(네가 깍지를 끼자 기분 좋게 미소 짓는) 내 손 놓지 마, 평생. 나도 놓지 마. 놓치지도 마.
10년 전
글쓴탄소
57에게
걱정 하지마. 다 부질없는 것들이니까. 예쁘다, 예쁘다 탄소야.
10년 전
탄소61
글쓴이에게
... 왜 울컥하냐. 네가 예쁘다고 하니까 이상해.
10년 전
글쓴탄소
61에게
내가 그동안 많이 무심했나보네. 앞으로 몇번 더 해주려고한 말인데 그럴 때마다 이러면 어떡하지.
10년 전
탄소64
글쓴이에게
그냥 해주면 되지. 울어도 좋으니까.
10년 전
글쓴탄소
64에게
좋은 일이 있을때는 웃는거랬는데. 울어도 행복해서 울어줘, 예쁜 사람.
10년 전
탄소67
글쓴이에게
아, 김태형. 너 진짜 나 울리려고 그러지. 우는 이유가 너 때문이면 난 정말 다 행복해서 우는 걸 거야. 고맙고, 사랑해.
10년 전
글쓴탄소
67에게
그래도 너는 웃는게 더 예뻐. 태어나줘서 고맙고, 만나줘서 고마워. 그동안 기다려줘서도 고마워. 그리고 미안하기도 해. 이제는 애매하게 안 굴거야. 늘 이렇게 말할게.
10년 전
탄소70
글쓴이에게
야. 너 그만해. 갑자기 이러니까 꼭 어디 갈 사람 같잖아. 적응 안 돼서 자꾸 눈물 날 것 같잖아. 네가 사랑한다고 한 마디만 해줘도 나는 충분히 벅차고 아픈데.
10년 전
글쓴탄소
70에게
어디 안가. 나는 네 곁이라니까. 왜 아파, 그러지는 마. 아픈건 싫어, 너는 아프지 말아야지. 너만은 아프지 말아야지.
10년 전
탄소71
글쓴이에게
네가 그렇게 만든 거잖아. 아파도 돼. 네가 아프게 하는 거면 얼마든 아파도 다 괜찮아. 대신 너는 아프지 마. 그건 싫어.
10년 전
글쓴탄소
71에게
나는 안 아파. 너랑 있으면. 나쁜 통각이라면 버려. 안고가지 않아도 돼. 나는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10년 전
탄소72
글쓴이에게
항상 행복한데 눈물이 나고 아주 가끔 마음이 아프고 서운할 때가 있으면?
10년 전
글쓴탄소
72에게
왜 아주 가끔 마음이 아파. 그런 일이 없도록 해야지. 만약 힘들다면 지금처럼 이야기 해줘. 내가 도와줄게.
10년 전
탄소74
글쓴이에게
너 때문에 서운한 일인데 네가 뭘 어떻게 도와준다는 거야...
10년 전
글쓴탄소
74에게
내 부수적인 것들 때문이 아니라 나 때문인거야?
10년 전
탄소75
글쓴이에게
응. 부수적인 것들의 기준은 뭔데.
10년 전
글쓴탄소
75에게
내 감정 그 외의 것들.
10년 전
탄소76
글쓴이에게
네가 무심하고, 표현 안 해주고, 그런 거?
10년 전
글쓴탄소
76에게
그렇게 되겠지, 응.
-
탄, 몇시간 뒤에 봐요, 조금만 자다올게.
10년 전
탄소77
글쓴이에게
그럼 네가 아니라 네 부수적인 것들 때문에 서운한 거네. 응. 그런 게 서운해.
-
잘 자요. 예쁜 꿈.
10년 전
글쓴탄소
77에게
그럼 이제 그런건 다 떼어버릴까? 오롯이 나만 존재하게.
10년 전
탄소79
글쓴이에게
... 오롯이 너만 존재하는 건 또 뭔데.
10년 전
탄소10
그럼 앞으로 나 더 좋아해줄거야?
10년 전
글쓴탄소
아니, 그냥 좀 더 예뻐해줄거야.
10년 전
탄소12
아무튼 안 좋아하는 거네.
10년 전
글쓴탄소
정확하게 따지자면 좋아하는 쪽에 가깝긴 하지.
10년 전
탄소14
어중간하단 말이군! 다른 짝을 찾으러 가야겠어.
10년 전
탄소17
(총총총)
10년 전
글쓴탄소
그렇다고 싫다고는 안했어.
10년 전
탄소23
그게 그거지 뭐…. 난 나 좋다고 하는 남자애 찾으러 가야겠다.
10년 전
글쓴탄소
... 아니, 그런건 아니고, 뭐 그냥, 좋아해.
10년 전
탄소28
글쓴이에게
뭐래. 좋아하는 건 아니라며! 괜히 동정하는 식으로 말하는 거라면 넣어둬, 넣어둬.
10년 전
글쓴탄소
28에게
그런 거 아니고 조금의 진심이야. 네가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 쯤의?
10년 전
탄소32
글쓴이에게
하나도 안 느껴지는데?! 몰라! 전정국한테 갈래. 갑자기 우울해졌어.
10년 전
글쓴탄소
32에게
걔한테는 왜가. 아니 그냥, 진짜로 좋아한다고.
10년 전
탄소36
글쓴이에게
야 너무 분위기 없어. 고백 다시 해. 못 들은 걸로 하자, 제발.
10년 전
글쓴탄소
36에게
그럼 말고, 나는 분명히 말했다. 아까 분명하게 말해줬어.
10년 전
탄소43
글쓴이에게
친구야 싸울래…? 그게 어딜 봐서 고백이야? 집에 가다 차에 치였는데 무심하게 아, 치였다. 이러는 거랑 뭐가 달라?!!!
10년 전
글쓴탄소
43에게
비유가 틀렸어,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나, 일어난다! 이렇게 말하면서 일어나지는 않잖아. 맨날 사랑했었는데 어떻게 이번에만 특별하게 말해.
10년 전
탄소47
글쓴이에게
참... 뻔뻔하다. 하이구, 뚫'린 입이라고 어우 씨.
10년 전
글쓴탄소
47에게
뭐, 또 말해줬어 난. 너 좋아한다고.
10년 전
탄소31
(멱살을 잡으며) 예, 아니오. 둘 중에 하나만 말 하란 말이야
10년 전
글쓴탄소
내 선택지에는 몰라라는 것도 있어.
10년 전
탄소37
그래서 너는 나에대한 감정이 몰라라는 소리지..? (주먹을 쥐는)
10년 전
글쓴탄소
그렇다고 아예 답이 없는건 아니지. 무튼 지금은 몰라라고 할거야. 답은 이미 정해져 있어도.
10년 전
탄소42
그래, 네 답 평생 너만 알아라 바보 똥꼬야. 나는 어? 이렇게 맨날 적극적인데 어? 너는 진짜 이기적이야.
10년 전
글쓴탄소
42에게
뭐 어쩌라고. 말해줘야 아는 사랑만 있는건 아니잖아. 그리고 너도 알잖아. 내가 너 좋아하는거.
10년 전
탄소48
글쓴이에게
(푹 숙인 고개를 재빨리 들며) 뭐어라고??!??!! 너 뭐라 했냐!!!!!
10년 전
글쓴탄소
48에게
뭐, 뭘. 말해줘야 아는 사랑만 있는게 아니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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