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형아, 나왔어. 뭐ㅎ.."
"어.. 주인 왔어? 이, 이게 잘 안 닦이네. 어떡하지?" "..너, 너 왜그래.. 무슨짓 한거야.."
"아무것도.. 아무것도 안 했어, 주인. 난 그냥, 그냥 그 사람이 싫었어.. 근데, 주인.. 나 이거 이거 어떻게 닦아?" "김태형.. 너 미쳤어?"
"아니.. 헤헤, 태형이 안 미쳤어. 그냥, 이 사람이 싫었어.그래서 죽였어. 근데 아직 여기 여기 가슴 속이 뻥 뚫려서 채워지지가 않아. 어떻게하지?" "너 진짜 미쳤구나."
"아냐, 아냐. 나 안 미쳤어, 왜, 왜그래? 주인까지 나한테 왜그러냐고. 응? 주인은 나 이해해야지. 사랑해줘야지.. 안 그래?" "말이되는 소리를 해.. 너 끔찍ㅎ.." "시끄러, 주인. 주인은 너무 말이 많아.. 주인은 그냥 내 옆에서 묵묵히 나만 보면 돼. 사랑해.. 주인." 주인을 혼자 짝사랑 중인 태태 어느 날 주인과 한 남자가 집 앞에서 진한 스킨쉽을 나누는걸 보며 질투와 집착을 느껴 자신과 주인 집에 드나들던 남자와 마주쳐 죽이곤 시체 옆에서 물로 손을 닦다 주인을 발견하곤 말다툼 후 주인까지 죽이고 그대로 주인을 끌어안고 귓가에 사랑한다고 속삭이며 입을 맞추는 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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