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일단 키는 나보다 크고 몸무게도 나보다 많이 나가는 남자
그리고 본인이 즐기는 직업을 가지고 있고 그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남자
앞에서는 틱틱대도 뒤에서는 다 챙겨준다던가
아니면 대놓고 친절하게 눈웃음 예쁘게 지어주면서 사랑스럽게 날 봐주는 남자
담배 안 피는 남자
목소리가 끝도 없이 매력적인 남자
학생시절 유일하게 물에 빠지지 않은 남자
태권도 대회 나가서 다른 친구들이랑 사진 찍었는데 바디가 남다른 남자
남산동의 지하 작업실에서부터 압구정까지 자신의 비트를 깔아놓은 남자
춤으로 광주를 휩쓸던 남자
아가시절 젖소 코스프레를 하고 유치원 재롱잔치에서 재롱부린 남자
스치기만 해도 인연으로 만드는 친화력이 좋은 남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동생 무서운 줄 모르고 비 오는 날 우산 들고 튈 정도로 엄청난 패기를 가진 남자
난 그런 남자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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