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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6/5/24)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방탄소년단

화력 약한 틈 타 민윤기 남사친 톡 | 인스티즈 

 

 

 

 

 

너 

이번에 생긴 남자친구 

김석진이냐? 

 

 

 

 

 

6년 남사친 민윤기. 그리고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윤기릉 보게 된 너. 

 

윤기도 너를 좋아하지만 티는 1도 안냄.  

네가 남자친구를 사귈 때도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고 그랬음. 

 

 

근데 네가 새학기 되니까 마음고생 더 심함. 

같은 과 새내기들은 민윤기한테 계속 밥 사달라고 하고, 

민윤기는 거절 못하고. 번호도 주고. 

그러는 거 보면 네 속만 타고. 

 

근데 학회장인 김석진만 앎. 네가 민윤기 좋아하고 

그런거 때문에 속상한거. 

그래서 가끔 둘이 술 마시면서 하소연 하는 사이임. 

 

근데 소문이 이상하게 난 거.  

그래서 민윤기한테 카톡 옴 

 

 

안맞안잇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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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
?
무슨
ㅋㅋㅋㅋㅋ
누가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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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
에...
그런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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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
?
뭐래
남자친구 없는데
알잖아
남자친구 생기면
너한테 제일 먼저 얘기하는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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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그건 알지.
근데 학회장이니까
숨긴 줄 알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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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
아니야
내가 걔랑 왜 사겨
그냥 좋은 친구지
김석진 알면 난리나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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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근데
왜 자주 만나?
요즘 맨날 술 마시는 것 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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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
그냥 친하니깐
얼굴 볼 겸 고민도 얘기할 겸
만나는 거지
술이야 고민 얘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마시게 되는 거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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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에게
근데 왜 나랑은
안 마시냐.
섭섭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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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
글쓴이에게
너랑도
한번씩 마시잖아.
너한테 말 못하는거라 그래.
너도 나말고
김남준이랑 맨날 마시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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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에게
나한테 말 못할 비밀 만드는게
섭섭한거야.
김남준이야 걔 얘기 들어달라고
걔가 마시자고 조르는 거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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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
글쓴이에게
나중에 되면
너한테도 알려줄게.
지금은 어쩔 수 없는거라서.
비밀만든건 미안해
일부러 그럴려고 그런건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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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0에게
뭐냐.
심각한 거야?
걱정되게 왜 그러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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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6
글쓴이에게
걱정 할 정도로
심각한건 아니고.
그러는 너는
고민같은거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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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6에게
나는 뭐.
너랑 연락 안 되는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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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8
글쓴이에게
그래도 너한테는
나름 꼬박꼬박 답장하는건데?
다른 남자애들한테는
답장도 안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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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8에게
아니. 너 말고.
요즘 바빠서 연락 자체를
자주 못 하는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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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4
글쓴이에게
에이.난 괜찮은데.
바빠서 그런건데 뭐.
난 또 내가 뭐 섭섭하게 했나싶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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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4에게
그냥.
김석진이랑 친하게 지내니까
나 딴에도 질투 비슷한 걸
하나보다.
미쳤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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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3
글쓴이에게
와,민윤기가 질투도 해주고.
오래살고 볼 일이네.
그렇게 질투나면
누가 채가기전에 말하던지.
네 속마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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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3에게
내 속마음?
궁금한 건 다 말해주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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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5
글쓴이에게
그런거 말고.
지금 질투하는거
그냥 친구라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다른이유인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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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5에게
진심이 듣고 싶어,
아니면 거짓된 진심이 듣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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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8
글쓴이에게
둘 다.
그냥 네 진심을 알고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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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8에게
친구 사이라도 붙잡고 싶으니까.
거짓된 진심은 그냥 친구로서의 질투야.
근데,
진짜는 그건 아니고.
어.
짝사랑 빡쳐서 짜증나는데
좋아해.
좀 오랫동안 그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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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7
글쓴이에게
우선 만나,
만나서 얘기하자.
대답은
만나서 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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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
뭔소리야 그건 또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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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동기들이 그러던데
너 김석진 형이랑 사귄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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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
진짜 아니야
오해하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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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그럼 뭔데?
자주 만났다고 그러던데.
사진도 찍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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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
답답해서
그냥 술마신거야.
그리고 나 좋아하는사람
따로있어.
김석진은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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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에게
아, 그러냐.
남자친구 조만간 생기겠네.
기대하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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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
글쓴이에게
글쎄
아무래도
짝사랑인것 같아서.
힘들것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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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에게
뭔 소리냐.
맨날 고백받고 남자친구 사귀잖아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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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
글쓴이에게
후배님들
밥사느라 바쁘셔서.
그리고
별로 나 여자로도 안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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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에게
누구냐.
아. 김태형인가?
맞네. 김태형.
혼내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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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
글쓴이에게
김태형 아니거든.
아,
걔는 눈치도 없어.
그래서 답답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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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에게
그러냐.
난 눈치 엄청 빠른데.
근데 왜 빙빙 돌려 말해.
누군지 맞혀보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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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
글쓴이에게
자신있으면
맞춰보던가.
너는
연애 할 생각 없냐.
그, 후배들한테
인기많더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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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에게
어. 음.
누구지.
연애는 얼어 죽을.
뭐, 짧게 만나서 헤어질 거면
안 만나는게 낫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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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5
글쓴이에게
길게 만나면 되지.
나도 언제까지
혼자 속앓이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넌 좋아하는 사람 없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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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5에게
마음 접으려고. 그냥.
별 거 아니라서. 신경 쓰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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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4
글쓴이에게
마음이 별거냐.
어떤 사람인데,
나한테도
말 못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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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4에게
있어.
좀 아파. 생각하면
그래서 그냥 말 못하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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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3
글쓴이에게
그래.
그래도 포기는 하지마.
혹시 잘될지 아냐.
언제 한 번 술이나
한 잔 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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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3에게
술은 그만 마셔.
술도 못하는 게 뭘 술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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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0
글쓴이에게
술이 좀 들어가야
이야기 할 맛이 나지.
그리고
나 취해도
너 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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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0에게
그러면 우리집 와서 마셔.
그냥 거기서 바로 재우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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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0
글쓴이에게
그래, 너희 집...
혹시 너는 나
여자로 보인적 없냐.


미안 괜한 소리를했네...
신경쓰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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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0에게
왜 그렇게 생각해.
맨날 여자로 보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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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8
글쓴이에게
그 말
내 마음대로
해석해도 되냐.
민윤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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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8에게
아직 해석하지 말고.
전화 받아. 전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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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7
글쓴이에게
...갑자기 웬 전화냐, 민윤기. 왜 전화했어, 네 말 해석해주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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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7에게
아니. 카톡으로 말하기 싫어서. 전화 받을 수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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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3
글쓴이에게
응, 당연히 받을 수 있지. 누구 전환데. 목소리 오랜만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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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
???
뭐래
아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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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
이번엔 헛다리 짚었다
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듣고 온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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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동기 애들이
너 학회장이랑 사귄다고
절대권력이라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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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
됐거든 ㅋㅋㅋㅋ
누가 또 소문을 이상하게 퍼트려선...
그냥 소주 땡길 때
가끔 만나는 것 빼곤 뭐 없다
누가 보면 문어다린 줄 알겠네 진짜
누나가 그렇게 능력이 좋아보이나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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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능력 좋잖아.
연상도 사귀고, 연하도 사귀고.
가끔 아니던데.
둘이 사라지는 거 자주 봤다고
박지민이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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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
내가 능력이 좋은 게 아니라
네가 만나기 귀찮아서 안 만나는 건 아니고?
너도 만나면 다 만난다
박지민 얘가 주범이네
그래서 어디까지 알려줬는데?
내가 오빠랑 막 사라진다고 둘이 사귄대?
오빠 귀에 들어가면 큰일 날 소리 하고 있다 진짜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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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에게
둘이 자꾸 술자리에서 빠진다고.
봐줘라, 지민이
애가 워낙 순진해서 그러지.
걔 입장에선 궁금했나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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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
글쓴이에게
뭐, 조용히 하고 싶은 얘기도 있고
그냥 오빠랑 조용하게 술 도란도란 마시는 것도 괜찮고
딱 그뿐이다
민윤기 넌 안 궁금했나ㅋㅋㅋ
이번에도 사귀면 막 축하한다고 선물 사줄 삘이었는데 이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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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에게
저번에 100일 반지도
내가 사줬잖아. 기억 안 나냐.
그냥, 네가 말해줄 때까지 기다렸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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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
글쓴이에게
기억이 나지 왜 안 나
남친한테도 아니고 남자인 친구한테
100일 됐다고 커플링 선물 받는 게 어디 흔한 일인가
어처구니 없어서라도 기억해야지
소문이 난 지도 몰랐는데 뭘.
네가 먼저 안 물어봤으면 넌 그냥 나 남친 있었는 줄 알았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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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에게
좋아했으면서, 또 그런다.
아마도?
요즘 자주 연락 안 되니까.
그래서 더 확신했는데
남자친구 생긴 거 맞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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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2
글쓴이에게
그거 때문에 오해 나서 깨진 건 알고?
어휴 멍청이
눈치 없고 착해 빠져서 후배들한테 밥 사주고 번호 냅다 줄 때부터 알아봤어
그 이상한 추리로 내가 왜 석진오빠한테
붙어 있는 지도 생각 해 봐
맞추면 너 자칭 눈치 백 단이라고 한 거 인정 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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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2에게
아, 그랬냐.
그런 일이 있었으면
진작에 날 불러서 오해라고 말 했어야지.
김석진?
그거야 당연히 김석진이 편하고 좋으니까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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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6
글쓴이에게
그런거 말 해봐야
미안함 밖에 더 하겠냐
잘 되라고 커플링 까지 사다 맞춰줬는데
오빠 편하지. 착하기도 하고 잘생기고 고민도 잘 들어주고
근데 이거 답 맞추기엔
너무 멀리 와서 너 맞출 가능성 제로다
바보한테 뭘 바래...
너 내 앞에서 눈치 빠르다고 말 하기만 해라 진짜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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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6에게
눈치 빠른데.
고민 들어준다고?
근데 왜 나한테는
고민 안 들어달라고 그래.
섭섭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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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7
글쓴이에게
아니 뭘 섭섭하기까지 해
섭섭하면 뭐
털 수 있는 고민 아닌 질문 하나 해볼까
너 여친 왜 안 사귀냐
번호는 있는대로 다 주면서
나는 민윤기 번호가 국민 번혼 줄 알았지
후배 데리고 장난치면 천벌 받는다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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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7에게
나?
좋아하는 사람 있어서.
근데 그 사람은 나 안 좋아해서
번호 줘도 상관 없을 것 같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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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5
글쓴이에게
안 좋아하는 지 어떻게 알아
와... 여사친 한 명이랑 오래 지내다 보니까
여자 마음을 꿰뚫기도 하고 뭐 그런거냐 ㅋㅋㅋ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여자 보기 어려워
자꾸 관심 주면 안 보이다가도 눈에 보인다고
미리 축하해
너 좋은 놈이라 곧 축하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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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5에게
뭘 축하해.
아. 됐다.
이 얘기 그만 하자.
속 쓰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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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2
글쓴이에게
와, 민윤기가 말 돌렸다
묻는 거 하나 하나 다 솔직하게 얘기해 주더니
오늘은 웬 일로 먼저 피한대
알았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말 하자면
네 눈에 들어온 여자 애 누군지 궁금하네
여태 그런 거 없었는데
이기적이게도 좀 부럽기도 하고 질투도 나고
미친 거 아니니까 걱정마라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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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2에게
좋아하는 여자가
계속 물어보니까
비참해져서 그런다. 왜.
어떻게 생각하는 지도 모르고
이런 식으로 끝내고 고백하고 싶진 않았는데
내가 좋아하는 거 너라고.
너.
나도 미친 거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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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9
글쓴이에게
짜증난다
왜 그 말을 이제 해주는지도 모르겠고
민윤기 멍청하고 눈치도 없는데
나는 표현 고자라 말도 못 하겠고
혼자 뭘 어떻게 해야 되는 지도 모르겠는데
앞에서 지는 석진 오빠 칭찬이나 하고 있고
나쁜 새끼 진짜...
그 말도 미쳐서 한 소리라 하지 왜
네가 날 왜 좋아해
표현은 바라지도 않아
근데 그렇게 너 썩이면서까지 왜 잘해줬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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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9에게
미안해.
그래도 말 하고 싶어서.
네가 싫다면 어쩔 수 없는 건데.
내가 이기적이라
말 안 하면 딱 죽을 것 같아서
말 한 거야.
미안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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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0
글쓴이에게
끝까지 진짜...
네가 이기적이긴 왜 이기적이야
그럼 나는 어떻게 하라고
나 너 좋아하는데
네가 그런 말 하면 할수록
나 말 더 못 해
좋아하는 만큼 미안해서
바보같아 진짜
답답하고 속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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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
누가 그래?
김석진은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온거야
아니야 그런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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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
?
누가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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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
누가 너한테
나 김석진이랑 사귄다고 그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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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동기들이.
학회장한테 반말하는 거 보니까
맞는 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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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
너 동기들도 진짜
할 짓 없다.
나한테 과한 관심
고맙다고 전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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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니가 전해.
근데 진짜 아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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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
내가 여태 사귀고
너한테 말 안 한 적 있냐?
넌 나에 대한 신뢰도가
아주 바닥이네 민윤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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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에게
바닥이라니 또 과장한다.
학회장이면 소문 날까봐
일부러 말 안 하는 줄 알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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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
글쓴이에게
난 학회장이고 뭐고
상관없어 소문 나는 거면
나는 거지 뭐.
너는 날 그렇게 오래 봐놓고서
나 하나 파악 못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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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에게
아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서.
요즘 내가 보는 너는
6년동안 알고 있던 너랑
조금 달라진 것 같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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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
글쓴이에게
내가 김석진이랑
사귈 거라 생각했었다고?
난 6년 동안 한결같았는데.
너 눈에는 달라 보여?
뭐가 그렇게 달라졌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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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에게
그냥.
좀 더 차분해지고.
어른스러워지고.
생각 많아지고?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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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
글쓴이에게
내가 그랬던가.
근데 누가 그런 소문
퍼뜨리고 다녔냐.
김태형? 전정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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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에게
아니.
의외로 박지민.
걘 순수하게 궁금해하니까
봐줘라.
악의 0 퍼센트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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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8
글쓴이에게
내 진짜 박지민 그걸
한번 밥 사 먹이면서
술 취하게 내버려 둬야겠네.
아오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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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8에게
지민이는 그냥
정말 그래? 라고 물었는데
다른 애들이 소설 쓴 거야.
봐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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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5
글쓴이에게
내 캠퍼스 라이프는
왜 이렇게 어두운지 모르겠다.
아 나도 밝게 연애 좀 해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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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5에게
너 연애 안 한지
1년 좀 넘었으니까
할만 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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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1
글쓴이에게
그때 누가 마지막이었더라
이제 생각도 안 난다.
주위에 좋은 사람들은 없고.
걱정이네 내 연애사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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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1에게
가장 가까이에 있잖아.
좋은 사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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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4
글쓴이에게
뭐. 누구 말하는건데.
김석진?
설마 너 말하는거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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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4에게
김석진이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나도 나쁜 사람은 아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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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1
글쓴이에게
김석진에 비하면
넌 나쁜 사람이지. 민윤기.
김석진이 좀 바보같이
착한면이 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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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1에게
내가 왜 나빠.
착한데.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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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1
글쓴이에게
야.
양심 좀 챙기고 다녀라.
허구헌 날 여자 후배님들이랑
술마시러 가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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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1에게
그래서, 그게 마음에 안들어?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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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9
글쓴이에게
넌 나한테 매일
김석진이랑 술 마신다고 하면
고나리하면서 싫어하잖아.
같은 이치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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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

맞아

니가 왜?
궁금해하는 이유 물어봐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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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너 남자친구 사귀는데
나한테 먼저 말을 안 하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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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
남자치구 맞다면?
넌 아무렇지도 않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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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축하해줘야지.
누군지 만나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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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
니가 왜 만나봐.
축하 안 해줘도 돼.
안 사겨, 그냥..그 오빠랑은 그런 사이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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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7에게
대충 어떤 놈인지 알아야
내가 안심이 가지.
그 형은 왜.
근데 왜 자주 술 마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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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
글쓴이에게
그냥 이것저것 할 얘기가 있어서 그래.
신경 쓰지마.
윤기야
너...
아니, 됐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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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에게
왜.
또 찝찝하게.
말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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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
글쓴이에게
아니
나중에 말할게.
너도 당황스러울 것 같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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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에게
안 당황스러울 것 같은데.
남자친구 생겼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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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1
글쓴이에게
아니.
너 좋아한다고.
그러니까 내 남자친구 신경 쓰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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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1에게
장난치지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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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2
글쓴이에게
내가 장난을 왜 쳐?
내 맘 장난으로 치부하지마, 진지하니까.
난 그래서 매일 너무 속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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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2에게
아.
야.
장난 아니라고?
아, 진짜냐.
야, 왜 전화 안 받아.
좀 받아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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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9
글쓴이에게
싫어, 하지마.
창피하니까 전화하지마.
그리고 진짜야.
진짜고, 아...전화하지마, 제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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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9에게
아. 빨리 받아라.
계속 전화 걸거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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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6
글쓴이에게
아니, 나 근데 진짜 창피해...
지금 나 강의중이거든.
이거 끝나고 전화할게.
기다려줄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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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6에게
나 참을성 없잖아.
화장실 가.
전화 받아.
그리고 오늘 나 만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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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1
글쓴이에게
미안해, 수업 끝났어.
휴대폰 못 봤어.
지금 전화해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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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
아닌데?
남자친구는 무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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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
?
없는 애인
만드는 재주는
어디서 배워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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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거짓말 하는 거
아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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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
내가 언제 너한테
거짓말 한 적 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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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그건 그렇다치면
왜 둘이 자주 술 마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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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
너도 김남준이랑
술 자주 마시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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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에게
미친
예를 들어도 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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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
글쓴이에게
술 자주 마시면
사귀는거냐
그럼 넌 김남준이랑
사귀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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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에게
남녀랑 남남이랑
술 마시는 게 같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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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
글쓴이에게
남남도 서로
좋아서 그럴 수 있는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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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2에게
걔는 좋아하는 사람 있을 때
나한테 하소연하고
고민 들어달라고 조르니까
자주 마시는 거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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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
글쓴이에게
나도 석진이랑
그런 사이야.
서로 하소연하고 들어주고
소문이 이상하게 났나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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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에게
아. 그런거냐.
근데 나는.
내가 1순위여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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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7
글쓴이에게
1순위께서 바쁘셔서요.
그리고 석진이가
내가 고민하는 문제
조금 더 전문가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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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7에게
안 바빠.
당장 약속 잡아.
뭐길래 전문가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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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7
글쓴이에게
상담 받을 땐
한 사람한테만 받는게 좋다는데
있어, 그런거. 넌 못하는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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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7에게
나 다 잘하는데.
뭘 못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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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8
글쓴이에게
잘하기는 무슨
너 못하는거 많아.
내가 보기엔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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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8에게
내가 뭘 못하는데?
궁금하네. 내가 뭘 못해.
상담은 민윤기가 최곤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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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6
글쓴이에게
아, 그 선생님.
요즘은 조금 그래요
석진 선생님이 좀 더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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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6에게
그러다가
선생님이
남자친구 되는 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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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2
글쓴이에게
님이랑 지낸 세월 생각하면
이 선생님도 전혀
안 그럴 것 같은데요.
내 취향도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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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2에게
너 취향은 누군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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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8
글쓴이에게
아닌 듯 다정한 사람.
아닌 듯 챙겨주는 사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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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
뭐래. 꼭 소문도 어디서 지같은것만 듣고 오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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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말 예쁘게.
소문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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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
그럼 그게 사실이겠어? 내가 너한테 말도 안하고 누구 먼저 사귀고 그럴것처럼 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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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그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숨기고 싶을 때가 있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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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
너 솔직히 말해봐. 너 여자친구 생기면, 나한테 숨길거야? 너 소문 안 믿는다면서. 김석진이랑 내가 어딜 봐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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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에게
요즘 자주 못 만나서
진짠 줄 알았지.
생기면 말 해줘야지.
자주 만나니까 그런 줄 알았고, 동기들이 그러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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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
글쓴이에게
김석진은 그냥 술친구야. 너 진짜 생기면 말해줄거지? 민윤기, 너는 내 말을 좀 믿을 필요성이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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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에게
근데 생길 것 같진 않아서.
네 얘기 믿어.
근데 요즘 자주 못 보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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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
글쓴이에게
뭐야, 민윤기 여자애들한테 인기도 많은게. 자, 그럼 실컷 봐. 나는 니가 바빠보여서 만나자는 얘기 안 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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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에게
과제가 바쁘긴 한데
나한테 과제보다 네가 먼저지.
연락하지 그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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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3
글쓴이에게
와, 민윤기 오늘 왜 감동적인 말하고 그래. 연락했으면 만나줬을거야? 내 친구들 다 윤기 너 철벽왕인줄 알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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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3에게
번호는 줘도
답장 안 하니까.
원래 애들이 다 나 무서워하잖아.
왠지는 모르겠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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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2
글쓴이에게
답장 안 할거면 번호는 왜 주냐. 바보야.
왜기는, 연락도 안 받아줘, 인사하면 누군지도 못 알아봐. 그러니까 그렇지.
그러고보면 나한테는 진짜 잘해주는거네. 착하다, 내새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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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2에게
내새끼는 무슨.
니가 우리 어머니냐.
달라고 땡깡 부리니까
주는 거지.
그리고 다 비슷하게 생겨서
누가 누군지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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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9
글쓴이에게
와, 민윤기 내새낀데, 누가 아니래?
저기압이시라 아침에 눈도 못 뜨는 우리 윤기 챙기느라 이 누나가 고생을 얼마나 했는데.
철벽칠거면 아예 안 줘야지, 바보야. 너 그거 희망고문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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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9에게
뭘 희망고문이야.
깨워줄 거면 전화로 하지 말고
우리 집에서 자고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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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1
글쓴이에게
문제는 우리 윤기가 그게 철벽인지를 몰라요.
전화하면 받기나 하고 그런 소리를 해.
너네집에서 자면 내가 또 아침밥 해야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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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1에게
아침밥 하는 거 보면
데리고 살고 싶은데.
아쉽게도 그럴 수가 없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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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8
글쓴이에게
와, 누가 들으면 오해하기 좋다, 딱.
뭐가 아쉽냐, 데리고 살아주든가 그럼.
내가 좀 아깝긴 한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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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8에게
나중에
너 갈 때 없으면
와.
언제든지 두 팔 벌리고 환영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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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6
글쓴이에게
뭐야...민윤기 갑자기 왜 이래.
내가 그렇게 밥을 잘하나...
아니다, 내새끼, 누나 엄청 좋아하는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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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6에게
어.
좋아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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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4
글쓴이에게
?....윤기야, 농담도. 너 이래놓고 나 놀리려고 이러지.
.....그럼 내새끼, 누나한테 시집오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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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4에게
뭘 놀려.
전화 끊지말고 받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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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0
글쓴이에게
......내새끼, 누나 언제부터 좋아했대?...근데...뭐야, 진짜야?...
우리 윤기 성격에 귀찮아서라도 장난은 안 치겠지만....어...음....
어?...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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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0에게
왜 전화 자꾸 끊어. 대답하라며. 장난 안 치려고 전화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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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4
글쓴이에게
어? ....아니, 끊으려고 한게 아니고. 내가 지금 손이 떨려가지고.
...................오늘 만우절 아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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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
그랬으면
동네방네
소문냈지 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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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하긴. 김석진 잘났지.
돈 많아
잘생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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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
응 근데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사귈꺼면 이미
꼬셔서 사겼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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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능력 좋네.
근데 왜 자주 만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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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
석진이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남자 소개시켜준대서
이제 나도
연애하고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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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에게
아. 그러냐.
좀 있으면 남자친구 생기겠네.
연애 하면 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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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
글쓴이에게
나 연애하면
너는 어떡하게.
완전 혼자네 민윤기
넌 상관도
안쓰겠지만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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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에게
원래 혼자도 편해.
신경 안 써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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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
글쓴이에게
예쁜 새내기들이
번호 막 물어보던데
넌 연애할 생각 없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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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에게
내가 번호를
억지로 주는 거 같냐
내 의지로 주는 것 같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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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
글쓴이에게
글쎄
둘 다 너가 마음에 들면
연애로 발전하겠지
너랑 연애하는 애들은
좋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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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에게
억지로 주는 거잖아.
뭘 연애야.
그럴 일 없다.
이제 슬슬 마음도 접고 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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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0
글쓴이에게
뭐야 민윤기
좋아하는 여자 있었어?
나한테 말도 안해주고
누나 섭섭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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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0에게
좋아한다기보다는.
뭐..
아, 이런 얘기해서 뭐하냐.
밥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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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9
글쓴이에게
별로 안먹고싶어서
안먹었는데.
너 좋아하는 애 있으면서
나한테 입 꾹 다물고 있었냐.
언제 한번 보여줘라
아니, 아니다.
별로 보고싶진 않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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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9에게
원래 그런거 티 안 내잖아.
오래 돼서 안 말했어.
근데 마음 접을거라
딱히 신경 안 써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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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2
글쓴이에게
...오래되기까지 했냐.
너가 좋아했으면
엄청 좋은 여자겠네.
근데 마음은 왜 접어
너 싫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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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2에게
아니. 그냥.
남자친구 사귀는 거 보니까
나랑 거리가 좀 먼 것 같아서.
나 남자로 안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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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6
글쓴이에게
니가 언제부터
그런거 신경썼냐
진짜 좋아하나보네...
고백이라도 해보지.
아쉽지 않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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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6에게
아쉽지.
걔 결혼하면
평생 후회하면서
살지 않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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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7
글쓴이에게
민윤기
언제부터 니가
후회할일 했냐
너 좋은 남자잖아
가서 고백이라도해.
너 싫다는 여자애
아직까지 한명도 못봤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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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7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다가
차이면
아예
못 볼 것 같아서.
지금도 나쁘지 않아.
내가 좀 참으면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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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7
글쓴이에게
진짜 많이 좋아하냐
너한테 사랑도 받고.
부럽네.
너는 밥 먹었어?
안 먹었으면 나와 사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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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7에게
밥 못 먹을 것 같다.
미안.
속 좀 쓰려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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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3
글쓴이에게
아파?
진짜 속상하게 하네
너 집이지
죽 사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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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3에게
아니.
그건 아니고.
그게 아니라.
그냥. 속이 상한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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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2
글쓴이에게
아 진짜
심장 덜컹했네
아프지 말고.
그렇게 끙끙
앓을바에는 그냥 고백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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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2에게
너는
친구 사이 깨지는 거
안 무서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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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6
글쓴이에게
...무섭지.
하지만 마음 숨긴다고
다 되겠냐
서로한테 민폐야
고백해.
이거 너한테 하는말인지
나한테 하는말인지 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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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
누가 그래?
누구한테 들었냐 그런 소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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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왜. 알려주면
때리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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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
뭐, 비슷해.
빨리
누구냐니까?
안 그래도
석진오빠한테도
애들이 자꾸 물어본다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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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안 돼. 특정인이 아니라서
그냥 동기들이 다 그렇게 물어보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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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
아오...
하여튼
남 일에 더럽게들 관심 많아요...
너까지 괜히 또 이런 말 석진오빠한테 전하지 마라.
괜히 미안해지네
몰래 만나야 되나, 이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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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에게
아, 그러냐.
그러면 대학가 술집 말고
좀 멀리 다녀.
그러면 되지.
근데 자주 만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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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
글쓴이에게
그냥 뭐...
말이 잘 통하더라고
근데 너 뭐 석진오빠하고 사이 안 좋냐?
말에 날이 서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김석진~?
친구 먹겠네 아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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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에게
난 학회장 개인적으로
별로 안 좋아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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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1
글쓴이에게
뭐야.
진짜 뭔 일 있었어?
석진오빠는 딱히 그런 얘기 없었는데...
좋은 오빠야
너도 친해져보면 생각 달라질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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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1에게
너나 많이 친해져라.
저번부터
계속 못 알아 들어먹을 소리 해서
별로 안 좋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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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아가냐 아가
너 툴툴거리는 표정
지금 눈 앞에 선하다.
뭐 친해지는 거야 네 자유니까
강요는 더 안 할게.
근데 되게 귀엽네
민윤기 투정부리는 거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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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0에게
뭘 투정을 부려.
또 까분다.
김석진한테
그만 좀 이상한 소리 하라고 그래.
저번엔 짝퉁이랑 진품이랑
구별하라고 그러더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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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5
글쓴이에게
??웬 짝퉁이랑 진품?
뭔 소리래 그건 또?
그리고 투정부리는 걸 투정부린다고 했는데 뭐~
귀여워 아주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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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
뭔 소리야
남자친구는 무슨
김석진이랑 나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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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
?
김석진이 그래?
나랑 사귄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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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아니. 그건 아니고.
요즘 둘이 자주 붙어다닌다고
동기들이 그러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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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
아 놀래라
아니야 그냥
몇 번 술 마시고
밥 먹은 게 단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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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몇 번이 아니라
거의 엄청 만난다던데.
술집에서 알바하는 내 친구가
너 맨날 누구랑 같이 온다고
말 해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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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
또 뭔 엄청 만나
나 요즘 술 배우고
있어서 그래
술 친구 해줄 사람이
김석진 밖에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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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에게
나는 술 친구 안되냐.
너무하네.
술을 왜 배워.
별로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자꾸 거짓말 할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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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
글쓴이에게
거짓말 아니거든
그리고
네 앞에서 주사 부리다
한 대 맞을 일 있냐
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요즘 자꾸 마시니까
먹을만하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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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에게
너 주사 부릴 때
버스 끊겨서
집까지
업어 갔던거
나 아니면 누구냐.
섭섭한 소리 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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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
글쓴이에게
그니까
요즘 너 바쁜데
네 수고 김석진한테
넘기라는 거지
걔도 내 주사
나름 잘 받아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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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에게
왜 넘겨.
내가 계속 할 건데.
그럼 걔 등에도 업혀갔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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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4
글쓴이에게
그랬나 봐
난 기억 하나도 안 나는데
뭘 계속해 요즘
새내기들이랑 밥 약속
잡느라 정신이 없더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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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4에게
김석진이랑 술 마시지마.
뭘 약속을 잡아.
계속 연락 오니까
좀 받아주는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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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3
글쓴이에게
싫어. 오늘도 마시기로
했단 말이야
그리고
너도 마음이 있으니까
받아주는 거 겠지
민윤기는 좋겠네 곧
연하여친도 생길 거 같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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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3에게
마음이 뭐가 있어.
또 소설쓴다.
연하 싫어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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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0
글쓴이에게
너 요즘
휴대폰 볼 때마다
실실 웃는 거 알아?
연하 싫어하시는 분이
입이 귀에 걸렸던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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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0에게
새내기들이랑 연락 안해.
자꾸 누가 너 옛날 어렸을 때 사진
보내는데
웃겨서 웃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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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9
글쓴이에게
?
아 진짜
누구냐
너 그거 다 지워
내 흑역사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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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9에게
왜.
귀여운데.
카톡 프사 해도 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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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9
글쓴이에게
? 맞을래 윤기야?
너 그거하면 술 나발 불고
길거리에 뻗어서
잘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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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9에게
죽을라고.
아, 해놓으면 안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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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0
글쓴이에게
응 안 돼.
내 미래 남편만 허락할 거야
너 프사 그걸로 바뀌자마자
김석진 손잡고
술집 갈 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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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0에게
내가
미래 남편 할 테니까
하게 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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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5
글쓴이에게
와, 진짜 재미없다
너 민윤기 아니지
아니 너
술 마셨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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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5에게
술 안 마셨어.
제정신인데.
미친 소리 처럼 들릴 것 같은데
그냥 말한다.
좋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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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1
글쓴이에게
어?
야...
무슨 장난을 이렇게
진지하게 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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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1에게
장난 같냐.
근데

전화 걸면 끊냐.
받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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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5
글쓴이에게
(네게서 온 전화를 받곤) 어... 아, 안녕 윤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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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
아닌데.
뭔데, 그런 소리 어디서 들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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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
석진오빠?
아닌데?
어디서 뭔 소리를 듣고 온 거야
누가 그랬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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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
뭐래
아닌데?
나 남자친구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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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
그런건 어디서 듣고다니는거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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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
아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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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
아냐
남자친구는 무슨..
그런 거 아냐
그 소문 어디서 들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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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
?
대낮부터 무슨 소리야.
석진오빠는 무슨 석진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사람이 다 웃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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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
뭐래 왜 입으로 방귀를 뀌냐 갑자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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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3
?
누가그래
내가 김석진이랑 사귄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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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4
말 예쁘게 안 하지
너보다 형이야
어디서 반말을 해
그리고 누구한테 들었어 그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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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리랑 앨범 트랙리스트 흐름에 대한 설명영상인데 짧은데 명료해서 좋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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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내일 5시 2.0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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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중콘 광주 차 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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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콘 공지 고양콘 끝나면 올거같지않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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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면 무대가 미끄러워져서 그게 걱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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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 비하인드 영상 뜨긴 하는거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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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뮤비 찍었을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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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갑자기 촉이 왔는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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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삐삐 bts 빅히트 공식 인스타 BT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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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계인스타 관리자 바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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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0 ㅇ뮤비 비하인드 빨리 줬음 좋겠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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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 인스타 프사 꼭 예? 이러는것같앜ㅋㅋㅋㅋㅋ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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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미쳐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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