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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변화나 본래 가지고 있는 형태의 틀어짐 없이 그대로인
모습에서 좋아하는 마음과 서로에 대한 애착이 보여서임.
정국이와 태형이를 보면 정말 남자끼리 사랑하는 것처럼,
남자가 대 여자가 아닌 남자 대 남자 느낌이 나서
서로가 기본적으로 가진 본연의 모습들이 존중하는 것처럼 느껴짐.
내가 이랬다면 이 형을 좋아했을 거다.
형이 이랬다면 내가 이 형을 좋아했을 거다.
이러한 마음이 없이 사람 자체가 가진 본 모습에 아낌없이 마음을 주는 것 같다.


왜냐하면 그래도 여전히 가장 예쁘다고 꼽을 정도로 마음이 충분하니까.
보통 가장 평범한 사랑을 떠올리면 남자와 여자 간의 사랑을 떠올리는 법이라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기울여진 모습을 생각하게 되는데
국뷔는 이렇게 남자와 남자여도 충분히 간질거리고 달달한 모습까지 보임.
게다가 국뷔를 잘 관찰하면 태형이가 은근히 수동적이지 않아서,
그런 분위기가 나는 데에 한 몫을 하는데 전정국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소위 여자애한테 장난치는 것 같은 모습도 간혹 보이긴 함.
그렇기 때문에 김태형도 똑같이 정국이의 예쁜 모습을 좋아하고 그럼.

다만 그게 끝까지 가지 않는다는 게 다시 국뷔의 본 모습인 거고.
자칫 방향을 잘못 잡아서, 성별을 무시하고 여자처럼 대하지 않는다는 건 존중이 있어서 가능한 듯.








게다가 국뷔는 데뷔 초부터 허물이 없는 사이로
둘이 유난히 서로와 엮이던 때가 있었음.
실제로 연습생 때부터 둘이 유독 같이 다녔다는 언급이 많음.
전정국은 심지어 아웃백을 김태형과 처음 가 보기도 했음.
이만큼 어렸음.

신기하게도 이때는 형들이 표현하는 전정국 사춘기 시절인데,
국뷔가 흥할 수 있던 건 전정국이 먼저 들이대기도 했고,
유일하게 김태형에게만 되받아치는 것도 있어서임.
다 똑같이 형들을 챙기고 아껴도 그러한 차별성을 두는 게 발리는 점.















신기한 건 국뷔가 지금까지 그런 모습을 유지하고
간직하고 있다는 것임. 꾸준히 연인 같은 모습을 보임.
최근 인터뷰와 포스트잇에서 거듭 언급했음.
스무 살에 하고 싶은 것. 스무 살 소원.
내가 치장에는 관심이 없는데 요즘 자동차에 흥미가 생겼다.
운동하다가 길거리에서 멋있는 자동차들을 보면 나도 운전해보고 싶더라.

그리고 가고 싶은 곳을 바다로 꼽음.
Q. 현재 가장 가고 싶은 곳은?
시원한 바람이 불고 완전 맑은 바다가 있는 곳(에메랄드색).

정국이의 오랜 로망이 사랑하는 사람과 밤에 해변을 걷는 일임.
정국이가 운전 면허가 있을 때 가장 먼저 태워 주고 싶은 멤버가 김태형.
어디에 운전을 할 거냐는 물음에 바다를 쓰고 옆에 V를 한 번 더 쓰면서
형과 바다를 같이 갈 것이라며 쐐기를 박음.
오래도록 자신이 하고 싶던 일 혹은 간절한 로망 = 김태형과 연관 지음.
게다가 요즘은 특히나 물이 오르기도 했음.
물론 묘한 모습도 빠질 수 없음.
국뷔가 끈끈한 것도 단순한 우정이라고 확언할 수 없는게
사랑에 빠진 연출을 하면서 상황극까지 하는 사이라는 거임.


그리고 여러 가지 묘한 모습들.


그렇게 친하면서 눈을 마주치는 걸
급속도로 어색해하는 모습.




몰래 손을 마주잡다 들키는 행동.

손 잡는 건 전정국이 특히 좋아하는
스킨쉽이기도 함.











굳이 김태형 옆으로 가는 전정국.

얼굴도 옮겨서 같이 붙여 줌.






























유명한 와칭뷔.
항상 무언가를 하면 꼭 형의 반응부터 확인함.


영문 모를 거리낌 없는 행동.

둘이 눈빛으로 주고 받는 신호.

유명한 원 베드 투 베개.













그리고 숨길 수 없는 표정이나 행동처럼.

자신의 희생을 감수하고도
매워하는 형을 대신해서
먼저 티 안 나게 먹어 주는 행동 역시 좋아하니까 가능한 것.
| 그리고 유명한 질투들 |
|
정국이가 태형이의 응답에 예민하게 반응을 함.
예를 들어서,
태형이가 정국이를 "카메라 맨" 이라고 표현한 것에
삐쳐서 "내가 카메라 맨이라뇨. 이 형이 지금...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라고 대응을 하는데 막상 본인은 이전에 스스로 "카메라 맨 정국" 이라고 표현.
정국이는 자신이 태형이를 대하는 것처럼,
그만큼 특별한 존재로 남고 싶어 함.
국뷔는 서로에 대해 차별을 둔다는 것 역시 발림.

태형이 없는 이중에서 고르라고 하니까
(손까지 잡고 내침)

그러나 태형이 이름이 나오면서
키스 발언하니까 조용히 고개를 숙이며 웃음을 참음

아미랑 할 거예요 무릎 손가락으로 건들며 참다가 결국 웃어 버림
아까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웃음 못 참는 전정국
그 이후로 전정국 잠시 들떠서 호석이한테 장난까지 침.

전정국은 김태형이 온 이후로 곧바로 표정 풀고 핀 것 보면,
태형이가 없어서 계속 텐션 다운이었는데 주로 이런 상태였음.
목격담을 보면 온도차까지 확연히 티가 남.




처음으로 웃는 모습이 찍힘.
게다가 뒤늦게 합류한 태형이를 보자마자 잽싸게 달려가서 끌어안음.
그 이후로 내내 태형이한테 집중하고 보느라고 정신팔려서 다른 사람 못 들음.
참고로, 남준이가 왜 저런 발언을 했는지도 유의해서 생각해 봐야 함.
괜히 그런 말을 할 리더가 아닌데, 성년의 날의 키스는
"연인" 끼리만 가능하다는 것과
영원을 맹세할 수 있는 사랑을 하라는 의미가 담겨있는데
그것을 알고 있는 남준이가 (예전 트윗 참조) 왜 굳이 그렇게
직접적으로, 자리에 없던 이름을 불렀을까?

배경화면 설정도 함.












들기도 많이 들었음.
일본에서도 둘이 인적 드문 새벽 거리를 걷다가 태형이를 업어준 건 유명한 일화.
어린 정국이가 자라서 오히려 형을 자주 보호함. 연하남의 패기.
(마라핫처럼)
그것은 정국이와 태형이의 관계성을 정리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는데
결정적으로 태형이는 정국맘이 될 수 없다는 걸 의미하고
업어 키운 태형이를 보면서 정국이가 모성애가 아니라 다른 마음을 느꼈다는 걸 반증.

결혼 발언이나 가장 예쁜 형 발언 등등.
게임에서도 져줄 만큼 태형이한테 유하고,
애교 역시 못 보겠다고 하면서 태형이의 애교를 좋아함.





유일하게 저는 좋았다고 뽑아서
결국 본인이 맛있다고 몇 번 말했던 음식을 먹일 수 있게 된 전정국.
그리고 데자뷰.






그리고 폰은 게임하는 용도로 쓴다는 전정국.
귀찮음이 심해서 부모님께도 잘 안 한다고 인터뷰에서 얘기함.
전화 걸기는 커녕, 게임하느라 정신이 없을 때는
전화가 오늘 걸 보고도 안 받기로 유명함.
(윤기 생일 뷔앱 때 안 받았고 와중에
김태형은 유일하게 전정국의 행방을 알고 있었음)
그런 애가 방송 중인 걸 알면서도 태형이한테 전화하면서
몇 시에 들어오냐, 빨리 들어오라고 고나리까지 함.

이렇게 태형이한테 유독 세심한 모습들이
태형이로 하여금 전정국을 젊고 상냥한, 꼼꼼한 남자로 생각하게 만듬.
실제로 정국피셜로 혼자 "태형이 형 기억력이 좋다."
"태형이 형 손가락이 얇으니까~"
"태형이 형 귀가 크다."
"몸 이 부분에 점이 있다." 등등
관심을 갖지 않으면 못 알아챌 수도 있는 부분까지 알고 있음.
게다가 정국이는 답정태로도 유명함.




그것은 항상 질문들에 대한 답을 김태형으로 일관해서 그러는데
룸메하고 싶은 형, 함께 있으면 좋은 형, 가장 영향력이 있는 형,가장 잘생기고 예쁜 형, 듀오하고 싶은 형 등으로 뽑음.


얘도 마찬가지로 답정국이긴 한 것 같음.
그리고 국뷔는 각자 서로의 답정태와 답정국의
이유를 사랑 혹은 좋아하는 마음으로 설명함.


어쨌거나 정국이가 꼽은 영향력은,
정국이가 기본적으로 떠올리는 추억에도 연관이 있음.
예를 들어서 태형이와 보냈던 크리스마스가 지배적인 기억으로 남는다든가.
Q3. 잊을 수 없는 크리스마스의 추억은?
Q4. 겨울 하면 떠오르는 물건이나 사람은?
A3. 뷔 형하고 찜질방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밖에 눈이 쎃여있어서 눈싸움같은걸 하면서 놀면서 돌아온 일.
A4. 크리스마스.
뿐만 아니라 국뷔는 단둘이 동반입대를 하겠다며 서로가 있는 미래를 계획 세웠음.
서로를 끌어안은 적이나
무대 위 꽁냥짓은 셀 수도 없이 많으니까 생략함.
국뷔는 서로 둘이 가진 유대감이 엄청나 보임.
별거 아닌 것처럼 하는 행동에서도 그게 보이고 멤버피셜을 보면
가장 가까이서 보고 지내는 방탄도 알고 있음.
예를 들어서, 가방을 대신 메 주고 짐을 같이 쌌다든가.
둘만의 손 신호가 있다는 것.
손 신호가 여러 종류인 만큼 그것을 정하고 습득하는 데에도 시간이 걸릴 텐데
그럴 정도로 함께 보낸 시간이 많다는 것도 유추할 수 있음.


사랑한다는 의미가 담긴 신호까지.



그리고 그 유대감이 단지 우정이 아니라는 게 티가 남.
럽트윗도 유명함.
태형이가 안아줄꺼야? 라는 트윗 올린 뒤
꺼내먹어요 부른 전정국.
가사 참조:

뿐만 아니라,
26분에 캡쳐 기다렸다가 4분 뒤에 노래 추천 트윗 올린 전정국.
그때가 12시 30분으로 태형 시였음.
방탄 멤버들 ~시 알고 있는 게 실제로 호석시 사용한 적 있음.
그리고 그 노래 가사임.

뿐만 아니라 서로한테 많이 장난을 치다가도
누군가 장난을 칠 때면 절대로 안 나서고 가만히 있거나
쉴드를 쳐 줌.
예를 들어 승부욕 심한 정국이가 다른 멤버가 실수했을 때는
일어서서 반박을 했으나 태형이가 했을 때는 뭐라고 안 하고 얌전히 있음.

챙기는 것 역시 겁나 좋아함.























결론:
인정하는 순간
우리는 국뷔 안 할 수가 없음.
생일 기념 하고 싶은 말 하나 하라고 한 것에
태태 쨩 아이시떼루 (사랑해) 로 적은 정국이처럼
국뷔는 걍 서로 사랑하고 있는 걸로 설명이 가능.



그사세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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