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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6/5/30) 게시물이에요
세븐틴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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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안녕 석민아
7년 전
글쓴칠봉
반가워요 나 민규나 순영이 좋아하는데 괜찮아요?
7년 전
칠봉2
나 민규랑 순영이로만 오는데 잘됐다
7년 전
글쓴칠봉
아 좋다... 딱이다.. 그럼 민규로 해줘요! 원하는 상황 있어요? 난 나 괴롭혀줬으면 좋겠는데 그런 건 싫어요?
7년 전
칠봉3
괴롭히는거 좋아해요.. ㅠㅠ 알오물 좋아하는데 학교배경으로 하는 것도 좋고 ㅠ
7년 전
글쓴칠봉
사제지간 괜찮아요?
7년 전
칠봉4
글쓴이에게
괜찮아요 ~ 민규가 학생 할까요?

7년 전
글쓴칠봉
4에게
아니면 겸이랑 민규랑 친군데 겸이는 오메인가 숨기고 다니고있는데 힛싸와서 아프다고 학교 못가고 있는데 민규가 겸이 찾아와서 결국 오메가인거 들키고 그거 알고 다른애들한테 비밀로 해주는대신에 괴롭히는거 어때요?

7년 전
글쓴칠봉
4에게
나 변태라서 ㅇ ㅕㅅㄱ ㅣ달거나 ㅇㅕㅇㅈ ㅡㅇ 있는것도 좋아하는데..민규도 좋아하면 추가해도될까요? 싫으면 추가 안해도 상관없어요~

7년 전
칠봉5
글쓴이에게
좋아요 !! 근데 제가 ㅇㅅㄱ나 ㅇㅇㅈ 은 해본적이 없어서 잘못할것같아요 죄송해요 ㅠ 그리고 저 저녁까지 텀이 살짝 길 수도 있는데 괜찮으신가요? 저녁부턴 바로바로 달수있어요 !

7년 전
글쓴칠봉
5에게
네 괜찮아요! 편하게 이어줘요 ㅎ

7년 전
칠봉6
글쓴이에게
고마워요 그럼 무슨 상황으로 이어갈까요?

7년 전
글쓴칠봉
6에게
앜ㅋㅋㅋ 먼저 이어버렸네.. 괜찮아요?

7년 전
칠봉7
글쓴이에게
괜찮아요 :) 새댓으로 이을게요 ~

7년 전
글쓴칠봉
5에게
(겉모습과 다르게 오메가라는게 싫어 항상 약을 먹고 향수를 뿌리며 오메가인걸 숨겨왔는데 하필 오늘 힛싸기간이 아닌데 터져버린 바람에 급하게 약을 찾아보지만 약이 다떨어져서 결국 선생님께 아파서 못간다고 연락드리고 이불속에 들어가 끙끙앓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가라앉기는 커녕 오히려 뒤가 축축하게 젖어 바지와 속옷까지 적시기 시작하자 결국 참지못하고 혼자 뒤를 쑤시기 시작하는)

7년 전
칠봉8
(무슨일인지 학교에 꼬박꼬박 잘 나오던 너가 결석하자 괜히 신경쓰이는. 너가 없는 틈을 타 너를 아니꼽게 생각하는 애들이 히트사이클이 터져서 못왔네 마네 하는 소리에 괜히 기분이 나쁘고 또 너가 걱정되는. 원래 공부엔 뜻이 없던 저라 학교를 조퇴하고 어디서 본 건 있어서 비타오백 한박스를 사들고 네 집으로 향하는)
7년 전
글쓴칠봉
(몸이 달아올라 손가락 두개로 혼자 쑤신다고 쑤시지만 처음해보는 짓에 달아오른 몸이 가라앉기는 커녕 오히려 더 자극적인걸 원하듯 더 물을 내뱉으며 달아오르자 처음느껴보는 흥분감에 눈물을 흘리며 결국 책상에 있는 큰 딱풀을 구멍에 넣고 쑤시는)
7년 전
칠봉9
(곧 네 집앞에 도착해 초인종을 누르려는데 엘레베이터을 내리자마자 느껴지는 미세한 오메가 냄새에 옆집이겠거니, 하며 넘기고 너를 부르는) 야, 이석민 ! 나 왔어. 문 열어줘.
7년 전
글쓴칠봉
(혼자 끙끙거리며 쑤시는 중에 갑자기 들리는 네 목소리에 깜짝 놀라 딱풀이 깊숙이 들어가자 입술을 꽉 깨물고 소리를 참은 뒤 네가 왔다는 생각에 구멍에 들어가 있는 딱풀을 뺄 생각도 못하고 급하게 바닥에 있던 바지를 대충 입고 현관 쪽으로 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는) ㅇ, 어. 민규야.. ㄴ, 나 아파서 그러는데.. ㄴ, 내일 ㅈ, 주말이니까 내일 ᄋ, 오면 될까?..
7년 전
칠봉10
(컨디션이 많이 안좋아보이는 네 목소리에 내일 올까 하지만 내 손에 들린 비타오백박스는 전해줘야겠다 싶어 말하는) 어디가 얼마나 아픈거야... 알겠어, 그럼 이것만 전해줄게. 문 좀 열어줘 석민아.
7년 전
글쓴칠봉
아,알았어. 잠깐만 기다려봐. (네말에 고민하다 방으로 들어가 독한 향수를 온몸에 뿌린뒤 조심스럽게 문을여는)
7년 전
칠봉11
(네가 문을 열자 안색이 안좋은 너를 빤히 바라보며 걱정되는듯 말하는) 야 , 많이 아파? 너 얼굴 진짜 빨개. (네 얼굴에 손부채질을 해주며 신발을 벗는데 네 향수 냄새에 코를 막으며 인상을 찡그리는) 으 , 집에서도 이렇게 향수뿌리고 있냐. 머리 안 아프냐, 너는.
7년 전
글쓴칠봉
(너에게서 나는 알파냄새에 아직 가라앉지 않은 몸이 반응하려고 하자 급하게 너에게서 떨어져 주방쪽으로 가 물을 마시는 척 하며 너에게 평소와 같이 말을거는) 아...그, ㅎ,향수 병이 깨져버려서 ㄱ,그거 치우느라 묻었나봐. 미안해... 근데 줄게 뭔데 이시간에 우리집에 왔어? 학교에 있을 시간 아니야?..
7년 전
칠봉12
글쓴이에게
(소파에 걸터앉으며 말하는) 그냥 조퇴하고 왔지. 이석민이 아프다는데 , 하나뿐인 친구가 가만히 있을 수 있겠어? 그리고 줄건 이거. 너 평소에 이거 자주 마셨잖아. 마시고 기운 좀 차리라고. (비타오백 박스를 소파 앞 테이블에 올려놓는)

7년 전
글쓴칠봉
12에게
(네가 테이블에 올려두는 비타오백박스를 보고 아무생각없이 너에게 가려다 뒤에 들어있는 딱풀이 느껴져 멈추고 너에게 억지로 웃으며 말하는) ㅇ,아... 고마워. 잘마실게..근데 내가 지금 몸이 안좋아서 같이 못놀아줄거같아. 이제 그만 집에 가주면 안될까?..

7년 전
칠봉13
뭐야, 이석민 너 많이 아픈가보다. 친구가 왔는데도 계속 가라고만 하고. (삐진척 잊술을 삐죽이며 장난스레 말하곤 네가 있는 부엌쪽으로 쪼르르 달려가 뻘쭘하게 서있는 네 손목을 잡고 끄는) 일단 앉아봐, 밥은 먹었냐?
7년 전
글쓴칠봉
ㅇ,어? 자,잠깐만! (날 잡아 끄는 네손길에 얼떨결에 끌려가 소파에 앉혀지자 안에 들어있던 딱풀이 더 깊게 들어와 내벽을꾹 누르자 이상한소리가 나올뻔해 입술을 꽉깨물고 고개를 숙이는)
7년 전
칠봉14
(고개를 푹 숙이고 아무말도 안않는 너에 너와 눈을 맞춰 마주보며) 많이 아파? 얼굴 진짜 빨갛네. 더워? 감기야? 개도 안걸리는 여름 감기를 걸리냐. (비타오백 박스를 열어 두 병을 꺼내 하나를 따 너에게 건내주며) 마셔, 금방 사온거라 완전 시원해.
7년 전
글쓴칠봉
(네가 건네주는 음료를 받아드는데 너에게서 미세하게 나는 알파향에 또다시 몸이 달아오르려 하자 손에 있는 차가운 음료를 벌컥벌컥 마시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ㅈ,저기. 나 화장실좀 갔다올게.. 티비라도 보고있어. (급하게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들어와 문을 걸어 잠구고 급하게 바지를 벗고 뒤에 있는 딱풀을 빼내려 하다 너에게서 나던 알파향이 생각나 몸이 달아오르자 빼려던 딱풀을 잡고 움직이며 소리를 참으려 입술을 깨무는)
7년 전
칠봉15
글쓴이에게
(네가 급하게 화장실에 들어가자 의아해하며 어깨를 한 번 으쓱하곤 티비를 켜서 보는 것도 잠시, 오랜만에 온 네 집을 구경하려 부엌으로 들어가는데 식탁 위에 놓인 억제제약병을 보고 들어올려 이리저리 훑어보는) 감기약인가, 아 이석민은 왜이렇게 안나와.

7년 전
글쓴칠봉
15에게
한참 딱풀로 뒤를 쑤시다가 이젠 딱풀로도 부족한 건지 벌렁거리는 구멍이 느껴져 더 이상 하다간 너에게 들킬 거 같아 바지를 추켜올린 뒤 화장실에서 나와 거실로 가는데 주방에서 내 약병을 들고 보고 있는 네 모습에 당황해 다가가 약병을 뺏는) ㅁ, 뭐 하는 거야! 왜 남의 것을 함부로 건드려!

7년 전
칠봉16
글쓴이에게
(화장실에서 나와 저가 든 약병을 보고 화들짝 놀라며 약병을 낚아채는 너에 당황하며 말하는) 아 , 미안. 그냥 약병이 놓여져있길ㄹ .. (너에게서 풍기는 진한 오메가 냄새에 멈칫하고는 코를 킁킁거리는) 이상하네, 왜 갑자기 오메가 냄새가 나지. 너 외동이지 않아? (점점 냄새가 나는 네 쪽으로 다가가며 냄새를 맡는)

7년 전
글쓴칠봉
16에게
(오메가 냄새가 난다며 내쪽으로 다가오자 당황해 뒷걸음질을 치다 결국 벽에 막혀 더이상 뒤로 갈수가 없자 겁이나 널 쳐다보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는) ㅇ,오지마! 저리가. 더 이상 다가오지마.

7년 전
칠봉17
왜 그래, 왜 너가 당황하고 그래. (어리둥절한듯 목소리가 떨리는 너를 진정시키려고 어깨에 손을 올려 토닥토닥 거리는) 아까 엘레베이터 내릴때도 오메가 냄새같은거 나던데. 옆집에 오메가 사나봐, 그치? (네가 오메가 냄새를 더 진하게 풍겨오자 눈치를 채지만 모른척하는)
7년 전
글쓴칠봉
(내가 오메가란걸 들킨줄 알고 겁이났는데 내 어깨에 손을 올려 토닥이는 널 올려다 보며 다행이 들키지 않은거같아 안심이되어 살짝 웃으며 말하는) ㄱ,그러게.
7년 전
칠봉18
(네가 웃자 나 또한 피식 웃으며 어깨에 올려두었던 손을 들어 네 이마에 맺힌 땀을 닦아주며 은근히 네 얼굴을 쓰다듬으며 다정하게 말하는) 뭐 이렇게 땀을 많이 흘렸어, 화장실에서 혼자 뭔 짓이라도 한거야?
7년 전
글쓴칠봉
(네 말에 당황해 눈을 크게뜨고 널 쳐다보다 어색하게 웃는) ㅁ,무슨 소리야. 감기걸려서 더워서 그런가보지.
7년 전
칠봉19
글쓴이에게
..., 그래. 우리 티비나 볼까? (어색한 네 표정에 입꼬리를 올리곤 너를 빤히 바라보다 아무렇지 않은 척 네 어깨를 감싸곤 네 귀에 대고 말을 뱉는) 재밌는거 보고싶어.

7년 전
글쓴칠봉
19에게
(내 어깨를 감싸더니 귓가에 대고 말하는 너에게서 진한 알파향이 느껴지자 뒤에서 물이나오는게 느껴지자 당황스럽지만 애써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며 소파로 가서 조심스럽게 앉는) ㅁ,뭐보고 싶어?

7년 전
칠봉20
음 , 영화? 나 영화 좋아하잖아. 오늘은 왠지 야한영화 보고싶다. 진짜 실제같은거. (능글맞게 말하며 네 무릎을 베고 눕는)
7년 전
글쓴칠봉
아..야한거? (네말에 애써 아무렇지 않은척 하며 영화 코너로가 이리저리 돌려보지만 네가 원하는게 뭔지 모르겠어서 너에게 리모컨을 주는) 난..뭘 봐야할지 모르겠어. 너가 골라.
7년 전
칠봉21
(네게서 리모컨을 받아들고 이리저리 영화를 찾아보다 너에게 넌지시 말 거는) 옆집 오메가 알파랑 엄청 뒹구나 보네. 여기까지 냄새나. 그게 가능한가. 아마도 존 "나게 우성인가 봐. 그치? 너는 냄새 안 나?

/
저 지금부터 텀 느려져요 8ㅅ8 학원 가서 ㅠㅠㅠㅠ 좀 있다 봐요!!

7년 전
글쓴칠봉
(네게 리모컨을 주고 멍때리고 있다가 네가 하는말에 당황해 널 쳐다보다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이는) ㄴ,난 잘 모르겠는데...

/네! 잘갔다와요~

7년 전
칠봉22
글쓴이에게
(네 말에 픽 웃고는 네 무릎을 베고 누워있던 몸을 엎드려 네 가슴팍에 코를 박고 말하는) 당연히 잘 모르겠지, 네 냄샌데. 이석민, 오메가 주제에 어떻게 알파인 척을 하고 다닐 수가 있냐?

7년 전
글쓴칠봉
22에게
(네말에 당황해 눈을 크게떠 널 쳐다보다 내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있는 너에게서 강한 알파향이 나자 몸이 달아올라 구멍에서 울컥 물이나와 바지를 적시는게 느껴져 떨리는 손으로 네 어깨를 잡아 밀며 아무렇지 않은척 말하는) ㅇ,이상한 소리 하지말고 저리가...

7년 전
칠봉23
글쓴이에게
(네게서 살짝 떨어지며) 너야말로 발뺌하지마. 너한테서 오메가 냄새가 진동하는데. (그제야 깨달았다는 듯 말하는) 그래서 향수도 빡세게 뿌리고 다닌거구나. 하, 감쪽같이 속았어.

7년 전
글쓴칠봉
23에게
(오메가라는 들켰다는 사실에 수치심이 들어 입술을 꽉 깨물고 널 쳐다보다 조심스럽게 입을 여는) 속인건 미안해..근데 비밀로 해주면 안될까?.. 나랑 더이상 친구 안해도 되니까... 제발 부탁이야..

7년 전
칠봉24
(울먹거리며 말하는 네가 귀여워 네 볼을 양손으로 잡곤 웃으며 다정하게 말하는) 내가 왜 너랑 더이상 친구를 안해, 석민아. 근데 내가 비밀로 지키면 넌 뭘 해줄 수 있는데?
7년 전
글쓴칠봉
(네말에 눈물이 고인눈으로 널 쳐다보며 말하는) ...넌 뭘원하는데?
7년 전
칠봉25
뻔하지 , 너 히트사이클아냐? 그럼 너도 나때문에 많이 힘들텐데. 그냥 고생하지말고 둘 다 윈윈하는 쪽으로. 어때? (말을 마친 뒤 너를 소파에 눕히고 네 위에 올라타는) 우리 석민이가 오메가라니 , 색다른데.
7년 전
글쓴칠봉
(네말에 당황해 안된다고 말할 틈도 없이 날 소파위에 눕히고 내 위에 올라타는 네 행동에 네 어깨를 붙잡고 떨리는 눈으로 널 쳐다보는) ㅁ,민규야. 이런거 말고 다른건 안돼? 나 이런거 싫어. 응?
7년 전
칠봉26
글쓴이에게
(네 말에 멈칫하다가 너를 내려다보며 말하는) 튕기기는. 오메가년이 알파가 깔아준다고 하면 얌전히 깔려야지 말이 많아. 아니면 내 페로몬때문에 네가 애원하게 해줄까? (네 목에 얼굴을 묻고 연신 키스마크를 만드는)

/
입 좀 험해도 괜찮을까요?

7년 전
글쓴칠봉
26에게
(지금도 강하게 느껴지는 페로몬때문에 아까부터 액을 내뱉고 있는 구멍이 신경쓰여 목에 키스마크를 남기는 널 떼어내려 애쓰는) 하읏, 저,저리가. 윽,싫어, 하기싫어.

/ 더 험하게 해도 괜찮아요

7년 전
칠봉27
글쓴이에게
아 , 씨"발. 야, 이러니까 내가 강"간치는 것같잖아. (갑자기 너에게서 떨어져 네가 몸이 달아올라 너가 애원하길 기다리며 소파 구석에 앉아 아무말 않는)

7년 전
글쓴칠봉
27에게
(네가 떨어져 나감과 동시에 강하게 파고드는 알파 향기에 아까부터 젖기 시작했던 뒤에서 이젠 바지까지 푹 젹실정도로 많은 액이 나와 소파에 까지 묻어나는게 느껴지자 스스로 당황해 너가 눈치 챌까 싶어 힘이 안들어 가는 다리에 억지로 힘을주고 자리에서 일어나 방으로 걸어가는)

7년 전
칠봉28
글쓴이에게
(비틀거리며 방으로 들어가는 네 바지가 젖어있는걸 보고 입꼬리를 접어 올리며 웃다가 끝까지 네가 애원하기를 소파에 앉아 기다리는)

7년 전
글쓴칠봉
28에게
(강한 페로몬을 흘리는 너때문에 방으로 가다 결국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고 더이상 못참을 정도로 몸이 달아오르자 널 쳐다보고 기어서 네앞으로 가 소파에 앉아있는 널 올려다보는) 흐으,미,민규야아..나,나좀,풀어줘,응?

7년 전
칠봉29
글쓴이에게
(널 내려다보며 비웃듯 말하는) 그래, 오메가 주제에 이렇게 안 기어오르면 재미없단 말이지. 석민아 , (네 턱을 잡아 내 쪽으로 끌어올리는) 뭘 풀어줘? 자세히 말 안해주면 몰라.

7년 전
글쓴칠봉
29에게
(네말에 네 허벅지위로 올라와 엉덩이를 비비며 말하는) 뒤,뒤에서 흐읏,막,물이 나와.서,석민이.채워줘. 큰걸로 가득,가득채워줘..

7년 전
칠봉30
글쓴이에게
(이제야 마음에 들었다는듯 네게 입맞추곤 진득하게 혀를 섞으며 네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어 허리를 지분거리는)

7년 전
글쓴칠봉
30에게
(네가 진하게 입을 맞추자 네 목에 팔을 두르고 널 따라 움직이다 네가 허리안으로 손을 넣자 차가운 네손에 움찔 거리는) 으응..

7년 전
칠봉31
글쓴이에게
(네게서 입을 떼곤 네 티셔츠를 허겁지겁 벗겨 네 유두를 입에 머금곤 잘근잘근하다 혀로 핥으며 눈을 감고 상기된 얼굴로 신음하는 네가 귀엽단듯 웃으며 말하는) 네 몸 존"나 달아, 석민아. 여태까지 어떻게 숨겼대, 이렇게 야한 몸을 가지고.

7년 전
글쓴칠봉
31에게
(유두를 입에 머금고 자극하는 느낌에 네 머리를 끌어안는) 하읏,좋아,으응..더 세게,읏,더,빨아줘,빨리.

7년 전
칠봉32
글쓴이에게
(네 몸 이리저리에 키스마크를 남기다 네 바지를 살짝 내리고 축축한 네 뒤를 손가락으로 가르며) 존"나 축축해. 미친"년 ,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이렇게 젖으면 어떡해? 나 오기 전부터 뒤 쑤시고 있었어? 존"나 걸레년. 석민이 처음도 아닌거 아냐? 응? (네 구멍에 손가락 두개를 밀어넣으며 말하는)

7년 전
글쓴칠봉
32에게
(내 손가락과 딱풀과는 비교도 안되게 길고 두꺼운 손가락이 두개가 들어오자 나도 모르게 구멍을 꽉 조이며 허리를 돌리는) 하으..아니야,으아,처음이야,흐응,ㅎ,혼자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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