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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리센느 6일 전 N서인영 2일 전 To.플레디스 신설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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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32
이 글은 10년 전 (2016/5/31)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ㄱ "뭘 잘했다고 울어." | 인스티즈

 

 

 

 

눈물 안 그쳐? 잘한 거 하나 없으면서 울긴 왜 울어. 

 

 

 

 

 

화나서 말 예쁘게 못 하는 홋공. 네가 한 큰 잘못으로 인해 화가 난 내가 화를 내자 네가 울음이 터져버린 상황. 잘못은 정해서 오시고, 뻔뻔한 거 싫어해요. 형한테도 반말 쓰는데 화 풀리면 존댓말 쓸 예정. 대화체랑 지문체 받습니다. 안 가리니까 다양한 수들 왔으면 좋겠어요. 아까 왔었는데 끊겼던 수들은 미안. 새로 달아주세요. 하다 끊기면 잠든 거고 내일 이을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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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안맞안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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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한솔 / 아침에 사소한 일로 대판 싸우고 집 나갔어요. 연락도 안 받고, 친구 집에서 종일 있다가 아차 싶어 새벽 늦게 들어온 상황.

(자존심에 눈 치켜뜨고 깜빡이다 끝내 볼 타고 눈물 떨어지자 그 후부터 걷잡을 수 없이 떨어지는 눈물방울 손등으로 벅벅 문지르며 고개 푹 숙이는) 화 그만 내요... 무섭단 말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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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침에 사소한 일로 심하게 싸우고 나가버린 너가 신경쓰여 결국 하루종일 일도 제대로 못 하고 계속 전화를 하는데 받지 않는 너에 걱정이 돼 잠도 못 자고 널 기다리는데 새벽에서야 들어온 널 보고 긴장이 풀림과 동시에 치미는 화에 널 결국 울리고 마는) 최한솔. 아예 들어오지 말지 그랬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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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
... 나는 형이, 나 같은 거 없어져도 신경도 안 쓸 줄, 알았어요. 이제 안 그럴게요. 연락 안 받은 건 진짜 잘못 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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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걸 말이라고 쳐 하냐, 지금, 한솔아. 나에 대한 믿음이 그렇게 없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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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6
그게 아니라요. 나는 형이 화가 많이 나서, 내 얼굴 보기 싫을 것 같기도 하고, ... 솔직히 나도 조금 화나서 홧김에 그랬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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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6에게
화난 건 맞는데, 그건 네가 나가버리고 연락 안 받아서. 다툼 있을 순 있잖아. 풀면 되는 거고. 너 집 오면 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네가 연락은 안 받지, 집은 안 오지. 내가 화가 안 나겠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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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지훈 내가 네 전화도 안 받고 동기들과 회식자리에 갔다가 뒤늦게 들어와

(최대한 눈물을 안 보이려 고갤 숙이고선)미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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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민규/너의 부모님 요청으로 부모님을 만나곤 된통 맞고온 상황

(눈 주변이 충혈되고는 계속 훌쩍여 말이 끊기는) 형, 말, 안하고, 형 부모님 뵈고 온 건, 잘못 맞는데, 그렇게까지, 화내야해요? 그냥, 내가, 잘 보이고 싶어서...그런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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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가 만나지 말랬지. 가서 부모님한테 헤어져라, 만나지 마라 이런 좇같은 소리만 들을 거 뻔히 알면서 거길 왜 쳐 가, 가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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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
(거친 너의 말에 더 서럽게 우는) 그렇다고, 언제까지 이렇게 지낼,수는 없잖아요...피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헤어지는 것도 안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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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피해. 안 찾아가면 되잖아. 내가 부모님이랑 연 끊겠다는데 니가 왜 찾아가면서 지'랄이야, 씨'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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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
알았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그러니깐 형 화내지마 제발...내가 미안, 앞으로는 절대 안 그럴게,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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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7에게
다시는 찾아가지마. 너 번호도 내일 가서 당장 바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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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다 내리깔던 시선을 니 눈높이에 맞추곤 눈물 그렁그렁한 눈으로 말하는) 응, 바꿀게요...형, 안아줘. 형이 화내서 무서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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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2에게
(잔뜩 빨개진 눈에 눈물을 달고 말하는 너에 한숨을 내쉬며 널 끌어당겨 품에 안는) 민규야. 하지말라는 건 하지 마, 어? 너 그딴 소리 듣는 거 싫다고 몇 번이나 말 했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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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
글쓴이에게
나 아니면, 형은 그런 소리 들어도 괜찮아요? 난 아닌데, 형이 부모님 만나서 그러고 있는 건, 더 최악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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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6에게
난 괜찮아. 근데 너랑 헤어지란 소리, 존'나 듣기 싫어서 연 끊겠다는 거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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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9
글쓴이에게
무슨 부모님이랑 연을 끊어요? 들으면 노하시겠네, 난 아무리 맞아도, 형 부모님이라고 생각하니깐 좋던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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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9에게
... 너 맞고 왔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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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3
글쓴이에게
(순간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다시 생각하다 얼굴이 창백해지는) 아니, 형. 그게 아니라...제가 설명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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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3에게
(네 말에 표정이 아까보다 굳어버리는) ... 말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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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8
글쓴이에게
(너의 부모님 잘못을 빼고 말하려다 앞뒤가 안맞아 당황하는) 아. 내가 너무 버릇없이 반말을, 아니...물을 쏟아서, 어, 그러니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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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
승철 / 술자리에서 술게임에 걸렸는데 애인이 있는 내가 하기에는 수위가 있었고 같이 술자리에 있던 사람 하나가 너에게 사진과 함께 보내서 그걸 보고 네가 화가 난 상황

(붉어진 눈시울로 너를 한참 바라보다 이내 제 잘못을 깨닫곤 울지 않으려 입술을 꾹 깨문 채로 눈물을 벅벅 닦아내지만 자꾸만 흐르는 눈물에 네 눈치를 슬쩍 보곤 잔뜩 목소리로 너에게 잘못을 비는) 미안해, 순영아. 술에 취해서 제정신도 아니고 분위기도 있고 그래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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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야. (평소완 다르게 잔뜩 가라앉은 목소리로 널 부르자 절 조심스레 올려다보는 널 싸늘한 눈빛으로 내려다보다 화가 더욱 치밀어 네가 술자리에서 찍힌 사진이 있는 핸드폰을 내던지는) 술, 처먹지 말라고 안 했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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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
(던져진 핸드폰을 슬쩍 보자 보이는 제 모습에 두 눈을 질끈 감았다 뜨곤 고개를 들어 네 얼굴을 빤히 바라보다 차가운 시선에 이내 눈을 피하며) 마시지 말라고 했어, 근데 진짜 애들이 한 반만 마시자고 그래서. 진짜 어쩔 수 없었어. 내가 잘못했다, 응? 화내지 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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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딴 새'끼들이 클럽 가자면 가겠다, 승철아. 어쩔 수 없는 거니까. 어? 씨'발. 하지 말란 짓은 다 골라서 하냐. 술을 쳐 먹은 건 이해해. 그래, 이해 한다고 쳐. 벌칙은 못 한다고 왜 말 못 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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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
아니, 거기 애들 대부분 너랑 나 사귀는 거 모르는데 애인 있다고 둘러댈 수도 없고 나도 술 들어가서 제정신도 아니고 분위기도 있었고... 알잖아, 나 거절 못하는 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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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말하면 되잖아. 왜, 쪽'팔려? 있는 애인 숨기고 그딴 짓이나 할 만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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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
아니, 쪽'팔린 게 아니고 별로 안 친한 애들인데 괜히 너 곤란하게 될까 봐. 내가 미안해, 응? 화 풀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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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지'랄 하네. 형. 적당히 해요, 씨'발. 내가 병'신도 아니고. 곤란은 무슨 곤란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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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
욕, 욕하지 말고... 내가 진짜 미안해. 앞으로는 너랑 같이 갈게, 아니 술 진짜 절대로 안 마실게. 한 번만 용서해줘. (눈꼬리에 눈물을 매단 채로 너를 바라보며 네 손을 두 손으로 꾹 잡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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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떨리는 손으로 제 손을 잡아오는 너에 한숨을 내뱉으며 살짝 네 손을 놓아버리며 화가 살짝은 풀린 목소리로 말하는) ... 알았으니까 그만 얘기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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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8
(놓여진 손을 멍하니 바라보며 다시 잡으려다 네 눈치를 보곤 슬그머니 혼을 내린 뒤 조금은 부어오른 눈으로 네 시선을 마주하며) 진짜 잘못했어, 다음부터는 진짜 안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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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손을 살짝 들다 이내 제 눈치를 보고 내려버리는 널 보고는 네 손을 잡아주며 한 손으론 네 눈물 자국을 닦아주는) 약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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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2
(네 다정한 행동에 두 눈을 동그랗게 떴다 기분이 좋아져 실실 웃다 네 품에 안기며 가슴팍에 얼굴을 부비는) 약속, 뽀뽀해도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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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2에게
(손으론 다정하게 네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괜히 정색하는 목소리로 말하는) 안 돼. 뽀뽀 안 해 줄 거야. 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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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7
글쓴이에게
(단호한 목소리에 축 처져 한참을 끙끙대다 얼굴을 들어 네 입가에 잘게 입을 맞추는) 진짜로 안 돼? 응? 내가 잘못했다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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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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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
순영아, 아까 한 거 이어도 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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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응, 돼요. 들고 와줄 수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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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
첨부 사진(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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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맨날 이런 식으로 넘어가려고 하지. (입을 맞춰오는 너에 터져나오는 미소를 간신히 참고 정색을 한 채로 널 보다 다시금 울상을 짓는 너에 결국 웃음을 터트리며) 이거로 화 안 풀리는데.
/ 승철이 맞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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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
글쓴이에게
(제 입 맞춤에도 표정이 굳어있는 너에 울상을 짓다 갑자기 네가 크게 웃음을 터트리자 놀라 너를 바라보고는 화가 안 풀린다는 너에 곰곰이 고민하다가 네 무릎에 앉고는 다시 네게 입 맞추는)
/
응, 맞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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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에게
(무릎에 앉아오는 입을 맞춰오는 너에 작게 미소를 지으며 네 허리를 감싸 끌어당겨 저와 딱 붙게 한 뒤 거칠게 입 맞추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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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
글쓴이에게
(거칠게 입 맞춰오는 너에 살짝 입을 벌리고는 그 틈 사이로 네 혀가 들어오자 네 혀를 옭아매고는 숨이 차 입술을 떼고는 얼굴이 붉어진 채로 너를 바라보는) 어... 이제, 화 좀 풀렸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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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9에게
... 아니, 아직. (상기된 얼굴로 바라보는 너에 다시금 입을 길게 맞추며 네 허리를 쓸어올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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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
글쓴이에게
아, 아직? 그러면, 어... (다시 제게 입 맞추고는 제 허리를 쓸어올리는 너에 움찔하고는 천천히 허리를 돌리며 네 중심부를 자극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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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5에게
(제 것을 자극하는 너에 살짝 허리를 쳐 올리다 널 그대로 안고 방으로 향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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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
글쓴이에게
(저를 안고서 방으로 향하는 너에 네 입술에 쪽쪽거리다 네가 저를 침대에 눕히고서 제 위에 올라타자 네 목을 감싸고는 네 아랫입술을 살짝 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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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1에게
(너와 입을 맞추면서 네 티셔츠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지분거리다 입술을 떼고 네 목덜미에 얼굴을 묻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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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
글쓴이에게
으응, 읏... 목에, 목에 말고. 으... 흣, 아으... (눈을 살짝 감으며 신음을 내뱉다 무릎을 세워 계속 네 중심부를 자극하다 네 상의를 벗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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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4에게
(네가 상의를 벗길 수 있게 팔을 들어주곤 갑자기 행동을 멈추고 네게 말하는) 네가 해봐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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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0
글쓴이에게
내가? 다? (당황한 눈빛으로 널 바라보다 몸을 일으켜 널 눕히고는 네게 입 맞추며 서툴게 네 버클을 풀어 바지를 벗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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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0에게
(당황한 표정이 여실히 드러나는 네 얼굴을 보며 웃다 이내 서툴게 바지를 벗기는 네가 편하게 엉덩이를 들어주는) 잘못했으니까, 벌. 내가 안 해 줄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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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6
글쓴이에게
끝까지 안 해줄 거야? (시무룩해하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우선은 제 뒤를 풀어줘야 될 것 같아 제 바지와 드로즈를 벗고는 뒤에 손가락을 넣어 제 스팟을 찾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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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
지훈 / 술에 잔뜩 취해서 과후배랑 잤어요. 평소에도 주사가 애교부리는거라 술마시는거 자체를 니가 싫어해

끅.. 흐으, 윽.. 진짜, 잘, 흑, 못했어.. 순영아.. 응? 나 지금, 너무, 읏, 아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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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
찬 / 너의 생일이 다가와 좋은 선물 해주고 싶어서 아르바이트 뛰다가 너무 힘들어서 근처 친구 집에 갔다가 너에게 연락도 안하고 자고 온 상황

형...그게, 정말, 흐, 잠만, 잔건데...(제 맘도 몰라주는 너에 괜히 서럽기도 하고 슬프기도 해 고개를 푹 숙인 채 눈물을 뚝뚝 흘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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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잠만 처잤는지 뭘 했는지 내가 어떻게 알아, 씨'발. (머리를 거칠게 쓸어넘기며 옆에 있는 애꿎은 의자를 걷어차는) 눈물 그치라고 말 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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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
(의자를 걷어차는 너의 놀라 딸꾹질을 하며 눈물을 멈추려고 입술을 깨물어) 끅, 죄송, 흐, 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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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제 행동에 놀랐는지 한 걸음 뒤로 물러서며 울음을 참는 널 보며 화를 참으려 심호흡을 한 번 하곤) 핸드폰은. 왜 있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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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
형한테, 끅, 연락하라고...(너가 심호흡을 하는 소리에 땅만 바라본 채 작게 대답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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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0에게
아는 새'끼가, 안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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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
글쓴이에게
그게, 어제 정말, 끅, 너무 피곤해서, 흐으, 그랬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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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3에게
나 속이고 알바나 쳐 하니까 당연히 피곤하겠지. 모를 줄 알았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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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
글쓴이에게
죄송, 흐, 해요...다시는, 끅, 안 그럴게요, 정말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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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7에게
속인 이유나 설명해 봐, 이찬. 처울지 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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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
글쓴이에게
아, 안돼요...(너의 생일 때까지는 비밀로 하기 위해 고개를 내저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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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0에게
(고개를 황급히 내젓는 널 굳은 표정으로 보다 이내 됐다는 듯 한숨을 쉬며 널 지나치려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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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
글쓴이에게
(날 지나쳐 가려는 너의 팔을 붙잡아) 혀, 형...이게 그러니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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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3에게
(팔을 붙잡는 너에 멈춰서서팔을 빼내고는)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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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7
글쓴이에게
(한참을 망설이다 입을 열어) 형, 곧, 끅, 생일이라....좋은, 윽, 거 사주고, 싶어서...그랬어요...흐, 죄송, 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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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7에게
(네 말에 잠시 무슨 말인가 생각하다 이내 곧 자신의 생일임을 깨닫고 네 행동과 말을 이해하는) ... 이찬. 누가 그런 짓 하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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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1
글쓴이에게
만날, 형한테, 받기만 하고, 주는건, 끅, 없어서, 좋은 선물, 흐, 주려고 한건데, 끅, 형은, 저 혼내고, 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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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1에게
... 찬아. (울음을 크게 터트리는 널 보며 미안해져 아무 말 못하고 널 보기만 하다가 널 끌어당겨 품에 안고 살짝 토닥이는) 미안해. 형이 몰랐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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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5
글쓴이에게
(저를 끌어안아 토닥여주는 너에 서러움이 터져 너의 품에 얼굴을 묻고는 울어) 형, 흐, 미워요, 끅, 미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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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5에게
누가 그런 짓 하래, 어? (널 세게 끌어안아주며 잔뜩 미안함이 담긴 목소리로) 말도 안 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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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9
글쓴이에게
서프라이즈로, 보여주려고, 끅, 했는데, 다, 흐, 망했어, (따뜻한 너의 품이 싫지는 않아 더욱 파고들어 한참을 울다 울음을 그치려고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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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
원우 / 소심하고 거절도 잘 못하는 탓에 친구에게 떠밀려 소개팅까지 갔다 온 상황. 여자가 끊임없이 연락해와서 거절도 못하고 답장해주며 안절부절 하던 도중 너에게 걸렸어요.

흐, 아, 안 울게. (눈물이 그렁그렁 고여 벌겋게 달아오른 눈가를 옷소매로 벅벅 문질러 닦아내곤 고개를 푹 숙이는) 그 사람이 자꾸, 자꾸 연락하는데, 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그랬어.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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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차단 모르냐, 원우야. (화를 꾹 참느라 잔뜩 가라앉은 목소리를 하고는 네게 말을 내뱉곤) 씨'발, 병'신이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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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
차단하면, 흐으, 친구가 고, 곤란하니까아... (평소보다 너 낮아진 목소리에 움찔 몸을 떨며 재차 눈물이 고이는) 자, 잘못했, 끅, 어... 응? 화, 화내지 마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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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니 곤란해질 건 생각 못 했냐, 씨'발. (눈물이 다시 고여서는 잘못을 비는 너에 마음이 약해지지만 네가 씸해 더 못된 말만 내뱉는) 그 년이랑 만나, 그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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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
시, 싫어, 잘못, 흐으, 잘못 했어... (화들짝 놀라 고개를 도리도리 내저으며 울음을 터트리는) 차, 차단 할게. 하지 말라는 거, 흐, 끅, 안 할게. (덜덜 떨리는 손으로 네 옷자락을 꼭 붙잡는) 내가, 흐으, 내가 다 잘못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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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8에게
(옷자락을 붙잡아오는 너에 신경질적으로 네 손을 쳐내곤) 왜, 씨'발. 방금까지는 친구 곤란해서 못 한다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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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
글쓴이에게
아, 니야, 흐으, 자, 잘못했어... (강하게 쳐내져 아려오는 손목을 꼭 붙잡고 멍하니 바라보다 쉴새없이 눈물방울을 뚝뚝 떨구는) 친구들, 흐, 다, 다 차단해도 되니까. 가라고 하지 마, 응? 흐, 끅, 잘못, 다 잘못했어. 제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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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5에게
전원우. 나랑 장난하냐. (눈물을 쏟아내는 널 보며 한숨만 푹 내쉬다 이내 약간은 진정된 목소리로 말하는) 눈물 닦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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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4
글쓴이에게
흐..끅, 화, 푸, 풀렸어? (여러번 문질러져 발갛게 짓눌린 눈가를 하곤 머뭇대다 눈을 맞추는) 나 지, 진짜로, 흐으, 잘못했어.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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