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서로 이어져 있어서 함께 정리해 봄.
팩트 정리:
밑에 증거 첨부함.
1. 데뷔 초부터 전정국의 꾸준하고 오랜 연애 로망은 연인과 밤바다 걷는 일이었음. 뿐만 아니라 가장 가고 싶은 곳도 바다. 그리고 2016년이 되어 전정국이 성년이 되고, 본인의 소원을 묻자, 면허를 따는 일이라고 말함. 스무 살이 되자마자 받고 싶은 것도 면허증이라고 말했음. 그리고 전정국은 면허를 따자마자 가장 먼저 태워 주고 싶은 사람은 김태형. 어딜 가고 싶냐는 말에 다시 바다라고 말했고, 바다 옆에는 한 번 더 v 라고 적어서 "태형"이와 "바다"를 가고 싶은 마음을 확실히 표함.
2. 꽃브로 때 전정국이 김태형이 녹화가 늦어지는 걸 걱정해서, 녹화 중임을 알고도 전화를 걸어서 몇 시에 들어오는지 시간을 얻어 냄. 본인도 연예인이고, 녹화가 몇 번이고 늦춰지며, 어쩔 수없이 촬영이 늦은 시간까지 연장되는 걸 알면서도 세 시 정도에 끝난다는 말에 "세 시요? 너무 늦는 거 아니야?" 하며 잔소리와 걱정을 함. 이때 알아야 할 것: 전정국은 전화가 오는 것을 알고도 멤버의 전화를 잘 받지 않는다. (게임하느라 정신 팔려서) 그리고 귀찮음이 심해서 내키지 않으면 부모님과도 통화를 자주 안 한다. 그러나 태형이가 조금 늦자마자 바로 전화를 걸어서 사소한 것까지 물어 봄. [*] 이때 꽃브로 녹화 중이던 김태형은 거스름돈으로 오백 원을 민재한테 주면서 "애기 용돈해~" 라고 말함. 아주 스쳐가는 장면은 아니었고, 민재도 좋아하면서 감동 받은 리액션을 함.
3. 전정국이 김민재와 엠씨 보는 날. 뒤늦게 알고 보니 꽃브로 스페셜 에디션 촬영날이기도 했음. 백스테이지, 대기실에서 전정국이 김태형에게 끈질기게 치댐. 뒤에서 끌어안고, 손을 맞잡고, 애교 부리고 있는데 뒤에서 서성이면서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애를 어루는 투로 말하고, 계속 폰을 들여다 보고 있었으면서 둘이 있는 어두운 백스테이지에서 그제야 갑자기 뜬금없이 댓글 읽는 척 "나도 사랑하고" 발언을 함. 태형의 말에는 혼자 과잉한 채 웃는 리액션을 보이면서 태형이를 건드림. 백스테이지에서는 계속 뒤에 머무르면서 귀여운 목소리로 "안녕, 나는 뷔라고 해" 라면서 장난도 걸고, 꽃브로 녹화가 들어간 무대 위에서는 괜히 태형이의 뒷목과 뒷머리를 매만짐. 심지어 이날 전정국은 태형이와 데뷔 초에 끼던 커플링까지 끼고 엠씨를 봄. 그리고 이날, 김태형이 본인이 낯을 가린다고 말하자 다 알고 있다는 듯이 거짓말하지 말라고 말하면서 웃음. 꽃브로 스페셜 에디션 촬영에서 김태형과 김민재는 태형이가 운전 면허를 딴 기념, 바다를 놀러가자고 말하다가 [**] 최소 가평이라도 가자고 말함. 가평에서 수상 스키도 타고, 수박도 먹자고 했음. 가평을 가자고 한 건 태형이의 제안.
4. 6월 3일 뷔앱. 태형이가 정국이에게 팬송인 알아요를 불러 달라고 부탁함. 전정국은 불러달라고요? 되묻다가, "오백원 주면 불러 줄게." 라고 말함. 오백원은 뜬금없었는데 알고 보니 꽃브로에서 김태형이 [*] 김민재에게 오백 원을 주면서 형이 준다는 식의 허세를 부림. (며칠 전 꽃브로 녹화가 있었으니 예전 꽃브로도 복습한 걸로 유추됨, 그동안 전정국은 멤버들이 나오는 영상을 거의 모니터링하는 편임. 예를 들어서, 쇼챔피언 백스테이지에서 태형이와 석진이가 싸움하는 척하며 카메라 놀이를 했던 걸 너무 재밌게 봤다며 뜬금 발언을 한 전적까지 있음) 태형이가 이따 주겠다고 말하자, 잠깐 머뭇거림. (충분히 어느 부분을 부를지 고민할 시간이 있었음) 그러다가 know you love me "boy" so that i love you 로 부름. 보통 노래를 부르면 도입부를 부름. (알아요 경우, 도입부가 후렴이니까) 그리고 알아요 노래 도입부는 곧바로 "know you love me girl" 임. 게다가 그건 정국이 파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형이한테 불러주는 걸 하필 중간 파트를 부르면서 굳이 보이라고 지칭한 이유는?
5. 오늘 팬싸인회에서 팬이 정국에게 직접 운전해서 멤버들과 가고 싶은 곳을 물어봄. 정국은 본인이 직접 운전해서 [**] 가평을 가고 싶다고 말함.
정국이는 본인이 직접 운전해서 태형이를 처음 태우고 싶다고 말했고, 단둘이 함께 바다에 가고 싶다고 말함. 그런데 태형이가 며칠 전 꽃브로를 촬영하며 최소한 가평이라도 가고 싶다고 말하자, 정국도 멤버들을 가평에 데려가고 싶다고 마음을 바꿈. 이로부터 아무래도 멤버들보단 멤버들 중 "태형이" 한테 치중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그만큼 태형이와 어딘가를 여행하고 싶다는 것을 의미함. (꽃브로를 봤고, 그동안 태형이와 가고 싶은 곳을 고민하며 계획한 걸 유추할 수 있음)
-> 우연과 우연들이 이만큼 겹칠 수는 없음.
-> 이것은 김태형이 전정국을 "젊고 상냥하고, 꼼꼼한 남자" 라고 칭찬한 이유에 대해 설명해 줌.
-> 전정국 역시 김태형을 본인에게 "가장 영향력이 큰 형" 이라고 말한 것에 대한 이유를 증명해 줌.
증거 사진 첨부:
1) 바다, 면허, 연애 로망


전정국 인터뷰 발췌:

2) 꽃브로



3) 꽃브로 스페셜 에디션 녹화 당일 스킨쉽
내내 김태형은 가만히 있고 전정국만 움직임.
(영상으로 보면 음성도 들을 수 있고, 치대는 게 더 많음)



















이때는 무대 위였고, 꽃브로 녹화 시작한 걸 알고 있는데 굳이 만짐
태형이가 감독 말을 이해하지 못 하자 본인이 대신 해석해서 태형이한테 전해 줌


커플링까지 착용

3) 가평

멀리 가자는 민재의 말에 태형이가 가평을 가자며 제안함.
그리고 그곳에서 수상스키, 계곡, 수박을 즐길 수 있다고 말하면서
가평에 대해 조사를 한 것처럼 많이 알고 있는 듯이 말함.

4) 뷔앱 음성 발췌

앵글에 나오는 동안 김태형 옆으로 옴

앵글 밖으로 나가기 전에 슬쩍 기대고 나감

움짤로 보면 알겠지만 하체를 본인이 직접 움직임
고의적으로 기댄 게 맞음.
이날은 김태형 뒤에서 어슬렁거리다가 표정 들킨 날이기도 함.


전정국이 이토록 집요한데 사랑이 아닐 리 없음
해탈해도 됨 "국뷔 현게"

인스티즈앱
[단독] '보플2' 출신 연습생, 男男 퀴어연프 '남의연애4' 출연…파격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