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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221
이 글은 9년 전 (2016/6/06)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ㄱ "자기야, 곧 남자친구 올 것 같아." | 인스티즈

"다음에 하자. 얼른 집으로 가."



너와 나는 서로 바람피우는 상대. 게다가 나는 애인과 동거까지 하고 있어. 오랜만에 너와 만나서 밤을 불태울려고 우리집으로 와 네가 분위기를 잡는데 핸드폰 벨소리가 울리며 내가 눈치를 채고 네 팔을 잡아.


쓰니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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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움짤이 안 보여서 그러는데 누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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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원우야, 원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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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미안. 난 석민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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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뭐가 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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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못 알아봐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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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에게
아니야, 그건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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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민규

형도 같이 나가요, 우리집으로 가자. ..일단 전화 받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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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오늘은 진짜 안 돼, 응? 민규야, 얼른 나가. (네 가슴팍을 살짝 밀어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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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
(내 가슴팍을 밀어내는 네 손목을 붙잡곤 벽에 밀치곤 테이블에 놓여있던 네 핸드폰을 집어드는) 형이 안받으면 내가 받을래요. 얼른, 받아요. (네 말이라면 무조건에 가깝도록 져주는 나지만 이상하게 오늘은 단호하게 굴어. 네 눈을 똑바로 쳐다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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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얘, 얘가 왜 이래. 알았어, 전화 받으면 되잖아. (얼떨결에 전화를 받고는 최대한 상냥하게 목소리를 내는) 응, 여보. 금방 집으로 와요? 아아, 그렇구나... (네 눈치를 힐끗 보면서 아랫입술을 꾹 깨물다 입을 여는) 나 친구네 집에서 자고 와도 되나, 싶어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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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
(상냥해진 네 목소리에 금방 표정이 굳어 네가 하는 말을 하나하나 귀에 담고 점점 작아지는 네 목소리에 네 목덜미에 가볍게 입술을 묻곤 너만 들을수 있게 속삭이는) 허락 빨리 받아요. 남편앞에서 잔뜩 흐트러진 꼴 보이고 싶지 않으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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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에게
(네 뒷머리를 살살 쓰다듬으면서 무릎을 세워 네 중심부를 자극하는) 응? 아, 친구, 과 후배야. 나중에 소개도 시켜줄게. 알겠지? 으응, 고마워. 여보 내가 나중에 밥도 맛있게 해주고 같이 씻어. 응, 내일 봐요. (통화를 마무리하고 널 끌어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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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
글쓴이에게
(나를 놀리는것처럼 구는 너에 약이 올라 네 전화가 끊어지기 만을 기다리는) 미/쳤네 전원우. (나를 덥썩 끌어안는 너를 안아 들어 네 다리를 내 허리에 감기게 하는) 나한테는 밥도 안해주고 같이 씻어주지도 않을거죠? 형은 맨날 그랬잖아요. (가볍게 입맞추며 너를 힐난하다 쇼파에 털썩 주저앉는, 나를 끌어안은 네 모습이 화면이 꺼진 티비 브라운관에 비쳐지자 덥썩 나쁜 맘이 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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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에게
그건 너도 네 애인 찾으러 먼저 가서 그런 거잖아. 나도 민규 밥 해주고 씻고 할 수 있어. (네 목을 껴안고 이마에다 쪽쪽 거리며 뽀뽀를 하고는 발 뒷꿈치로 네 척추 부근을 누르는) 여기 말고 빨리 너네 집 가야 돼, 응? 아니면 모텔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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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
글쓴이에게
(척추 부근에 뭉근하게 느껴지는 쾌감에 등을 곧게 펴곤 짧은 한숨을 내뱉는) 후으, 정신 못차리네 전원우. 이따가 뒷감당 할수 있어요? 나는 뒷감당 못할 거 같아요 형아. (시계를 힐끔 바라보곤 너를 다시 쳐다보는) 형 그사람 올때까지 몇시간 남았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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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에게
(네가 시계를 쳐다보자 저도 고개를 돌려 시계를 확인하고 네게 손가락하나를 펴서 보이는) 한 시간밖에 안 남았어. 지금 모텔로 가자, 응? 모텔 콘돔을 별로니까 여기서 몇 개 챙겨 가고... (네 목덜미을 나른하게 만지작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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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
글쓴이에게
(네 말에 삐딱한 말투로 네 허리를 두 손으로 붙잡는) 그 사람이랑 나랑 같은거 쓰게 하는거, 그게 꽤 악취미인데. 나는 내 애인이랑 형이랑 같은거 안써요. (네 엉덩이 부근을 손으로 꽈악 잡아 벌리는) 애인은 쓰고 형은 안쓰는데. 그게 낫지 않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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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에게
으읏, 잠깐만, 민규야... (살짝 인상을 찌푸리고 네 어깨에 고개를 묻어 네 팔을 꽉 붙잡는) 흣, 그래도... 응, 안에다, 하면 안 돼... 편의점에서 다른 거 사가자, 응? 민규야, 제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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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
글쓴이에게
한시간이면 충분한데, 부족하면 차에서 해도 되고. 형아 차에서 하는거도 좋아하지 않아요? (비음을 흘리는 네 입술에 가볍게 입맞추다 아랫입술을 앙하고 무는) 형이 더 빌어줬으면 좋겠다. 나한테 막 빌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콱 임신 시켜버릴수도 있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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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에게
차에서 하는, 거, 좋지, 응... (네 윗입술을 살짝 핥다가 미소를 짓는) 민규야, 민규가... 콘돔 쓰면, 형이 민규가 원하는 거, 다 해줄게. 그, 입으로 해주는 것도... (전에 한번도 입으로 해준 적이 없는 나지만 용기를 내서 말을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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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
글쓴이에게
형이 입으로 해주는거 별론데, (붉어진 네 얼굴이 귀여워 작게 웃다가 네 얇은 티셔츠를 끌어올려 허리꼐를 부드럽게 쓰다듬는) 형은 위에 보다 아래 입이 훨씬 좋은데. 콘돔 없이 하면 더 좋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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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에게
아... (괜히 말을 꺼냈나 싶어서 고개를 푹 숙이다가 네가 허리를 쓰다듬자 경직되어서 허리를 곧게 펴고 네 목을 더 끌어안는) 흐으.. 아, 알았어. 이번 한 번 만이다, 알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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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
글쓴이에게
그럼 어디로 갈까요, 형이 정해요. 우리집, 모텔, 아니면.. 차? (장난스럽게 웃으며 바들바들 떠는 네 등허리를 가만가만 문지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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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에게
모텔, 흐으... 가까운 곳으로 갈래. 아니, 민규 차가 더 가까운가? (네 목에 팔을 두르고 있다가 네 입술을 꾹꾹 누르듯 입을 맞추는) 흐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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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
글쓴이에게
(가볍게 입을 맞추는 네 물기어린 입술 틈을 갈라 그 속을 조심스럽게 탐하는) 차에서 한번 하고 모텔에서 한번 더하면 되겠다. 여기서도 한번 빼고 싶은데, 그건 너무 욕심이겠죠? 형한테는 그게 더 좋을거 같기는 한데. 콘돔 사러 갈 시간은 아끼니까, 그건 좋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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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에게
(고개를 마구 끄덕이고는 네 허벅지 위에서 내려가고 핸드폰을 챙겨서 몸을 작게 떨며 신발을 신는) 흐... 민규야, 빨리 나가자. 남친 오겠다. 얼른 이리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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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
글쓴이에게
(먼저 엘레베이터까지 잡고 서있는 너를 따라 엘레베이터에 들어가 너를 벽에 밀치는) 설마 남자친구가 아파트 CCTV까지 뒤지는 의처증은 아니겠죠? 형같은 년이랑 같이 살려면 좀 필요할거도 같고. (CCTV가 신경이 쓰이는지 자꾸 고개를 돌려 스킨십을 피하는 너에 약이 오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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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8에게
(네 말에 피식 웃다가 네 볼을 살짝 밀어내며 스킨십을 피하는) 걔라면 충분히 그럴 수도 있어. 예전엔 집착 많이 심했던 애거든. 그러니까 내가 민규랑 연애하는 게 더 짜릿하고 좋은 거야. (네 입술을 손가락으로 톡톡 건드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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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
글쓴이에게
근데 진짜 신기하단 말이예요, (거의 지하층에 가까워진 엘레베이터에 너에게서 몸을 살짝 떼어내다 네가 입은 티셔츠의 위엣 부분을 잡아 끌어내리는) 이렇게 티를 내고 다니는데 의심도 안하고, 형 사랑받는거 맞아요? (내가 그동안 너에게 남겨놓았던 자욱들이 아직 지워지지 않은채 남겨져 있는걸 손으로 꾹꾹 눌러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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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0에게
몰라, 요새 걔는 나랑 자지도 않더라. 진짜 사랑이 식었나봐... (네 팔에 팔짱을 낀 채 지하주차장을 걸어가는) 민규 차 어디에 있어? 저거 맞지? 크, 비싼 거 타고 다니는 것 봐. 민규 엄청 부자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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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
글쓴이에게
(입발린 소리를 늘어놓는 너에 작게 피식 웃으며 먼저 운전석에 올라타 시동을 거는) 형 빨리 타요, 시간이 별로 많은거 같지는 않은데. (네가 타자 곧바로 차를 출발시키는) 안전벨트는 꼭 메구요. 좀 급하게 갈거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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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2에게
(조수석에 바로 올라타고 네 말에 안전벨트를 메는) 자, 안전벨트 멨어. 출발! (들뜬 표정으로 잔뜩 신나서 큰 소리를 내다가 네가 운전을 시작하자 주위를 괜히 둘러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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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
글쓴이에게
(상황에 맞지 않게 아이처럼 즐거워 하는 너에 나도 모르게 웃음을 짓는) 눈치는 왜봐요, 혹시 그 사람이랑 마주칠 까봐? 그런거면 나는 좀 섭섭하네. (무릎위에 놓여져있던 네 손을 잡아 끌어 네 앞섬에 가져다대는) 나는 더 자극적인 모습을 들켰으면 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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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3에게
어어? 아, 그래도 이건 좀... (제 앞섬에 올라온 손을 급하게 떼고 손을 더 뻗어서 네 앞섬을 둥글게 만져대고 비비며 작게 미소를 짓는) 난 여기 만지고 싶어, 여기 딱딱해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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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
글쓴이에게
(갑작스레 제 물건을 덥석 쥐는 네 행동에 기어를 넣다 삐끗할뻔한) 형아, 어린나이에 저 세상 가고 싶으면 웬만하면 복상사를 추천할게요. 교통사고는 좀 별론데. (속도를 조금씩 늦추며 입을 여는) 아니면 입으로 한발만 빼줘요. 나 지금 좀 아픈데, (팽팽해진 앞섬을 가리키며 인상을 찌푸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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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5에게
교통사고 안 내기로 약속. (네 것을 꽉 쥐었다가 안전벨트를 풀고 허리를 네 쪽으로 숙여서 네 바지 버클을 풀고 지퍼를 내려 잔뜩 부푼 네 것을 꺼내는) 와... 진짜 크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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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
글쓴이에게
(차가운 네 손이 뜨거울데로 뜨거워진 그쪽에 닿자 등을 시트에서 약간 떼어내는) 제 애인도 그러더라구요, 커서 맨날 너무 아프대요. 형은 잘만 받아먹는데. (기어를 쥐고 있던 오른손을 들어 네 고개를 힘주어 잡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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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6에게
아아, 기다려봐. (네가 고개를 잡고 재촉하듯이 누르자 급하게 심호흡을 하고 바로 네 귀두만 쪽쪽 거리며 빨았다가 혀로 전체적으로 쓸어내리는) 후응...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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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
글쓴이에게
(갑자기 화닿는 네 숨결에 숨을 참고 속도를 조금씩 줄여 빌라촌쪽으로 차를 옮기는) 형 잘하는거 있잖아요, 더 깊숙히 하는거. 혀써서. 이왕 하는거 확실하게 한발빼는게 좋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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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8에게
아, 그거. (네 말에 한쪽 입꼬리를 올려 씩 웃다가 네 것을 끝까지 다 목구멍으로 밀어넣고 고개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혀로 네 귀두부분을 핥는) 우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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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
글쓴이에게
(마치 뒤에처럼 조여드는 네 입에 얼굴이 조금 붉어지는걸 느끼는) 입으로 하는거, 많이 늘었네요. 그 사람한테서 훈련 받은건가. (헐렁한 슬랙스를 입고 온 탓에 잘 늘어나는 네 바지속으로 손을 밀어넣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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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9에게
흐읍, 아, (네가 바지속으로 손을 넣자 놀라서 몸을 흠칫 떨다가 이내 다시 마음을 진정시키고 네 것을 강하게 빨아들이며 고개를 움직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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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
순영

무슨 소리야. 그 사람 출장 간다고 했다며. 지금 왜 전화가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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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나도 몰라... 일단 출장 취소된 것 같아. (널 힐끔 보다가 눈치를 보면서 네 볼을 살살 쓰다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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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
아 진짜. 간만에 만나나했더니.. 일단 빨리 전화나 받아봐. (전화 속 그 남자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조용히 숨을 죽이고 집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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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제 위에 올라타 있는 네 허리를 만지면서 전화를 받아) 어, 무슨 일이야. 부산 도착했어? (응, 바다 보여. 라고 상대방이 대답하자 활짝 웃으며) 아아, 그래? 난 설거지 하고 쉬고 있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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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
(전화 속 상대의 위치가 파악되자마자 씩 웃고는 네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유두를 꼬집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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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핸드폰을 급하게 멀리 떼어내고 신음을 내뱉어) 아응! 아, 진짜 갑자기 하는 게 어디에 있아... (핸드폰을 다시 제 귀에 가까이 하고) 응, 뭐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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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
(네 신음에 짓궂게 웃고는 입모양으로 얘기하고는) '그러니까 빨리 끊어' (손은 여전히 가슴에 둔 채 네 앞섬 바로 윗 쪽의 배를 강하게 흡입하며 자국을 만들어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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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읍.. 아, 알았어. 으응... 피곤, 하니까 일찍 자고... 흣, 응, 잘 자. 쪽. (핸드폰 액정에 대고 쪽 소리를 낸 후에 통화 종료 버튼을 급하게 눌러) 하응, 너 얄미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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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네가 그런 말 하는 건 너무 뻔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눈 앞에 버젓이 몸 섞는 사람이 있는데 다른 남자와 통화도 모자라서 뽀뽀라니. (네 허리를 슬슬 만지며) 전원우 허리 오늘 괜찮을 수 있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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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에이, 순영아, 너도 네 애인이 먼저 일 때도 있잖아. 비슷한 걸로 퉁 치자. (네 머리를 두어번 쓰다듬고 아직은 여유가 있어 웃으며 널 쳐다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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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
(네 머리를 여유롭게 쓰다듬어오는 너에) 어쭈, 전원우. 아직은 괜찮다 이거지? 조만간 네 밑에서 앙앙거릴 거면서 배짱도 좋아? (웃으며 네 상의를 벗기고는 네 입술에 진한 키스를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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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으응, 아직까지는 괜찮으니까. 뭐, 어때. (네 목에 팔을 두르고 좀 더 격하게 입을 맞춰서 혀를 질척하게 섞으며 조금 민망한 소리에 귀가 서서히 붉어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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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
그래, 오늘은 전원우가 어디까지 버티다 우나 한 번 보자. (네 입에서 입을 떼어내고 네 목선과 쇄골을 따라서 울긋불긋한 자국을 만들어가며) 나 이렇게 남겨도 되려나 모르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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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돼, 으응, 다 돼. 순영이라면 뭐든지 돼. (네 머리칼을 살짝 헤집고 웃으면서 네 귀를 만지작거려) 순영아, 흐응... 더 새겨줘, 네 거라는 증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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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
너 이러다 진짜 큰일난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이미 네 목과 쇄골은 울긋불긋하게 물들어있고 좀 더 고개를 내려 네 양쪽 유두를 입에 번갈아 넣고 깨물고 빨면서) 벌써 바짝 섰네. 이러다가 조만간 젖도 나오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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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하응! 응, 순영아, 흣, 아, 아쉽게, 도, 젖은, 안 나와... 흐윽. (네가 유두를 괴롭히면서 손으로 꼬집고 비틀자 간드러지는 신음을 내뱉고 침대 시트를 꽉 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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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
그래? 아쉽네.. (한 쪽 손은 여전히 네 가슴팍에 두고 네 판판한 배 이곳저곳에 입을 맞추면서 다른 손으로는 앞을 살살 문지르며 애를 태워) 전원우, 살 좀 쪄야겠다. 너무 말라서 할 때마다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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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흐윽... 그래? 그, 사람은, 마른, 게, 하읏... 좋다는데. 응, 그러면 살, 찌워볼게. (살살 애태우는 너에 온 몸을 베베 꼬고 미간을 좁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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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
(배 여기저기를 탐하다 들려오는 네 말에 웃음이 터져서 배에 배방구를 해주고는) 내 말이면 다 해줄거야? 헤어지라고 해도? (네 바지와 속옷을 한번에 끌어내려 벗기고는 반쯤 올라있는 네 것을 손에 쥐고 꾹꾹 눌러가며 돌려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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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으응, 헤어질까? (푸스스 웃다가 네가 제 것을 쥐고 만져오자 침대 시트를 꽉 쥐면서 앓는 신음을 내) 으응, 순영아... 하으, 좋아. 너, 테크닉이, 응... 자꾸 늘어나, 속상하게. 네 애인이랑 얼마나 노는 거야,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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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
(야살스러운 눈빛으로 질투를 하는 너에게 손의 움직임은 멈추지 않은 채 입을 맞춰주고는) 글쎄. 얼마나 하려나? 전원우 만족시키는 테크닉을 만들 수 있을만큼? (그러고는 아까보다 더 단단히 선 것을 입에 넣고 강하게 빨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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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너무해. 흐응, 읏, 아아, 순영아, 아, 하아... 흐... (네 머리칼을 살짝 쥐고 허리를 들썩이다가 미소를 지으며 발을 살짝 뻗어 네 것을 발끝으로 톡톡 건드리고는 모르는 척을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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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
(네 걸 빠느라 정신이 없는 와중에 내 밑에 자극이 오자 네 볼을 톡톡 두드리고는) 흐으.. 전원우, 끼부리지마라, 너. 진짜 나중에 어떻게 감당하려고 이렇게 끼를 부려? (다른 손을 네 엉덩이 사이로 옮겨서) 왜? 우리 원우 벌써 뒤가 간질간질하니 젖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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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응, 나 뒤가, 흐응... 간질간질, 거려서 못, 참을, 것 같아. 하으, 순영아, 손가락 넣어줘. (고개를 살짝 들어 널 쳐다보다가 마른 침을 꿀꺽 삼키고 엉덩이를 들썩여) 살살, 응, 해줘... 나 그 사람이랑도 요새 안 잤단 말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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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
(칭얼거리며 재촉하는 너에 손가락을 하나 넣어보지만 정말 관계가 없었던 건지 안이 빡빡해 잘 들어가지 않아 손을 빼내고는 네 다리를 어깨 위로 올리고 엉덩이를 벌려 드러난 네 구멍에 입을 맞추고 혀를 넣어) 진짜 빡빡하네. 누가 보면 처음하는 줄 알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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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응! 잠깐만, 자기야, 응! 더러운데, 흐으, 읏, 하읏... 저기에, 으응, 젤 있어, 응? 그거, 흣, 써. (옆에 협탁을 가리키고는 금세 네 혀에 정신을 못 차리고 허리를 들썩거려) 아응, 하아... 으, 자기야, 응? 걔한테도, 이렇게 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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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
(구멍을 강하게 빨기도하고, 구멍을 따라 혀를 세워 아슬아슬하게 핥기도 하면서 네 구멍을 촉촉히 풀어주고는 손가락 두개를 다시 집어넣어 천천히 앞뒤로 움직여, 다른 손으로는 네 머리를 쓸며) 오늘따라 우리 공주님 질투가 왜 이렇게 심하실까? 애인이 많이 서운하게 하나봐? 이렇게 예쁜 아가가 어디 있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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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흐앗, 으응, 진짜... 흐윽, 맨날, 응, 집에 들어오면, 하아, 나 안 놀아주고, 바로, 흣, 씻고 잠들고... 하읏, 진짜 너무 하지, 않아? 흣, 아, 어떻게 날 두고, 먼저 잘 수가 있어. 너무 나빠. 순영이는 애인한테 안 그러지? (침대 시트를 꽉 쥐면서 허리를 살짝 돌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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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6
(손가락을 하나 더 늘려 네 안을 벌리고 쑤시기를 반복하며) 그러게. 그 놈이 멍청하네. 눈 앞에 보물을 두고서 쓰지도 못하고. 이렇게 예쁜데, 왜 모를까? (어느 정도 벌어진 것 같은 네 뒤에 내 것을 맞추고 네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넣어 어깨를 잡고 네 뒤를 빠르게 뚫으며) 뭐, 덕분에 나는 전원우 잡아먹어서 좋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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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흐응, 아, 그래서, 읏, 이번에, 출장, 흐윽, 갖다 오면, 제대로 이벤트 해주려고... 으응, 흑, (오랜만에 하는 관계에다가 큰 네 것에 헐떡이면서도 네가 좋다고 구멍을 꽉 조이는) 아앙, 좋아, 순영아, 흐윽, 아아, 흡... 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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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7
(네 밑을 빠르게 쳐올리다가 네 말을 듣고는 엉덩이를 확 뒤로 빼버리고는) 흠, 이번 건 좀 질투나는데.. 나한테 박히면서 다른 놈 이벤트라니. 기분 나빠서 내 께 하기 싫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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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흐응, 아, 응...? 아아, 순영아, 너한테 더 좋은 거 해줄게, 응? 간호사 어때. (네 목을 꼬옥 끌어안고서 네게 매달리는) 응? 자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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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8
(네 앞을 잡고 슬슬 문지르며) 글쎄.. 간호사보다는 흰 셔츠에 흰 양말이 더 취향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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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응? 흣, 양말? 양말, 취향 참 특이하네. 아응, 꼭 양말 신어야 돼? (네 목을 끌어안고 웃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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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9
당연하지. 허리에 감겨서 다리가 달랑거릴 때 흰 양말 신고 있으면 얼마나 예쁜데. (생각하니 더 열이 올라서 네 뒷구멍을 톡톡 치며) 빨리, 해줄래 말래? 해준다고 하면 다시 박아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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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해줄게. 앞으로 순영이가 원하는 것도 가끔 들어줄게. (구멍을 확 조이다가 힘을 풀고 널 가만히 쳐다보는) 원우 박아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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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0
(내 눈을 바라보는 너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으며 정확히 네 스팟을 꿰뚫어 박으며) 가끔이, 마음에 들진 않지만, 임자 있는 사람 거 넘보는 거니까, 넘어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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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앙! 흐읏, 윽, 순, 영아, 하응! 아, 흣, 아읍. (바로 스팟을 찔러오는 너에 정신을 못 차리고 눈이 거의 다 풀려서는 흐릿해진 널 미간을 좁히며 쳐다보며) 순영아, 더, 더! 흐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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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1
(한동안 정신없이 네 뒤를 찌르다가 너를 뒤집어 고양이 자세를 잡게하고는 다시 파고들어가서 네 앞과 젖꼭지도 함께 만져주며) 이 자세에서는 우리 원우가 제일 좋아하는 곳 다 만져줄 수 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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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하응, 아, 잠깐, 응! 흣, (몸 여기저기 제가 예민한 곳만 만져오는 너에 정신도 제대로 못 차리고 팔을 후들거리며 애인 이름을 부르는) 응, 아, 민규야, 김민, 규, 흑.. 아앙! 흐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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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2
(네 말에 잠시 멈칫했다가 더욱 집요하게 앞을 괴롭히고 뒤를 빠르게 박아주며) 우리 원우, 예의가 많이 없네. 관계하다 남의 이름 부르는 게, 취미야? 그러다 애인이랑 할 때, 내 이름 부르는 거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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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으응! 아니, 흣, 민규, 아니, 순영아, 하윽! (앞을 괴롭혀 오는 너에 팔 힘이 풀려서 침대에 고개를 박고 신음만 흘리며) 흐읏, 잘못했어, 응! 순, 영아, 하응,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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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3
(네 앞을 자극하던 손과 뒤의 움직임을 늦춰 슬슬 어루만지고 돌리며) 우리 원우가 참 여우가 맞는 게 어떻게 나랑 김민규 둘 다 꽉 잡고 있을까? 내 애인은 나 하나도 감당하기 힘들어 하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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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움직임을 늦추자 곧바로 다시 손을 짚고 고개를 들고는 네 박자에 맞춰 허리를 움직이며) 흐응, 몰라, 아읏, 순영아, 하으... 흐, 응!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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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4
(좋다는 네 말에 심술궂게 웃고는 아예 네 허리를 잡고 뒤로 누워버리고는 내 위에 앉은 너에게) 좋아? 그렇게 좋으면 내 위에서 혼자 해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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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깊게 들어온 네 것에 잠깐 숨을 고르다가 무릎을 꿇고서 허리를 살살 돌리고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하응! 아, 순영아, 흐읏, 좋아! 아앙, 항! 응, 흣, 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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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5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네 골반을 잡아 잠시 멈추게 한 다음) 원우야, 하려면 나 보면서 해야지. 빨리 뒤돌아봐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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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조용히 몸을 돌려서 너와 마주보고 네 가슴팍에 손을 짚고는 너와 눈을 마주치며) 흐응, 됐어? 순영아, 이제 움직일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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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6
(얌전히 말을 듣는 네가 예뻐서) 응, 우리 원우 말 잘 듣네? 위에서 잘하면 나도 같이 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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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와 눈을 마주치고 있다가 살짝 미소를 짓고 허리를 천천히 돌리기 시작해) 흐읏, 아아, 순영아, 응... 흐윽, 하아, 흣.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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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7
(네 위에서 야한 표정으로 낭창낭창한 허리를 돌리며 움직이는 너를 만족스럽게 쳐다보며 장난기 섞인 목소리로) 원우야, 그렇게 해서 내 화 풀리겠어? 너무 느린 거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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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무 느려? (네 말에 자극을 받고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고서 허리를 움직이다가 중간에 엉덩이를 들썩여) 응! 앙, 흣, 순영아, 흐윽, 됐어? 아읏,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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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8
(어느 새 혼자서도 정신없이 움직이는 너에 상체를 일으켜 네 등을 껴안고 네가 내려오는 타이밍에 맞춰 강하게 위로 찍어올려) 우리 원우, 혼자 고생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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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목더미에 고개를 묻고서 키스마크를 남기다가 네 귓가에 신음을 지르며 허리를 계속 움직여) 흐윽! 하아, 순영아, 으응! 하읏, 좋아. 아, 갈 것, 같아. 흐읏, 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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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9
(계속 위를 향해 쳐올리다가 갈 것 같다는 네 말에 네 것을 꽉 잡고는) 아직, 아직 안돼. 못 가게 할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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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안돼, 으응... 하윽, 순영아, 놔줘... 으응? 아, 하읏, 흐으... (네가 제 것을 꽉 잡자 앓는 소리를 내며 내벽을 확 좁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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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0
(갑자기 확 좁아진 내 내벽에 사정감이 몰려와 허리의 움직임과 손의 움직임을 더 빨리 하며 네 입에 정신없이 입을 맞춰) 같이, 윽,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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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으읏, 읍, 흐윽... 아, 순영아, 으응... (입을 살짝 열고 혀를 섞다가 먼저 네 손을 사정을 해) 흐으...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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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1
(네가 사정하자 수축된 내벽에 나도 얼마지 않아 사정을 하게 되고 내게 안긴 네 등을 쓸어주며) 좋았어, 전원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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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품에 안긴 채 숨을 고르며 미소를 지어) 응, 좋았어. 오랜만에 나 미치는 줄 알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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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2
애인은 언제 돌아온데? 별 일 없으면 나 여기서 자고 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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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여기서 자고 가도 돼? 너네 애인이 뭐라 안 할까? (네 앞머리를 쓸어넘겨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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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3
(장난스럽게 웃으며) 내가 워낙 속을 썩이는 애인이라. 왜? 싫어? 나 그냥 지금 씻고 나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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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니야, 가지 마. (네 허리를 꼬옥 끌어안고 미소를 지으며) 나 두고 갈 거야? 응? 나 오늘 내일 계속 혼자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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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4
(안겨오며 애교를 부리는 네 등을 끌어안고 있다가 손을 내려 엉덩이를 꽉 쥐고 벌리고는) 어휴, 이 욕심 많은 엉덩이. 내 꺼 다 받아먹고도 아직도 날 안 놔주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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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흐응, 아, 진짜... 어딜 만져, 권순영. (장난스럽게 네 어깨를 툭 치고 엉덩이에서 네 손을 떼어놓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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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5
(내 손을 떼어놓는 네 손에 아랑곳하지않고 반죽 주무르듯 엉덩이를 만지며) 어딜 만지긴, 전원우 엉덩이 만지지. 지금까지 내가 물고 빨고 다했는데. (문득 생각난 듯) 응? 생각해보니 엉덩이는 내가 별로 안 만져줬었네. 한 판 더 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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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기가 차듯이 허, 하고 웃고는 네 볼을 손가락으로 콕콕 찌르며) 왜, 엉덩이 때리기라도 하시게? 그냥 지금 이렇게 만지기만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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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6
아니. (눈을 빛내며) 무슨 맛이 날까 궁금해서 네 엉덩이 오물오물 씹어먹으려고. 안 그래도 너 엉덩이 작아서 한 손에 싹 들어오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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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눈을 손으로 가리고 네 품에서 떨어지며) 아오, 진짜 권순영 변태 새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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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7
(네 손을 잡아 내려서 피식 웃고는) 그래서 좋아하는 거 아냐? (그러고는 네게 삽입한 채로 널 안아들고 욕실로 들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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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건 맞아, 변태같은 네 취향도 내가 존'나 사랑하지. 나도 변태긴 하잖아. (네 목을 끌어안고 작게 미소를 지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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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8
(욕실에 너를 데리고 들어가서 따뜻한 물에 너를 앉혀주고는) 뒤에 빼줄까? 같이 씻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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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욕조에 앉아서는 팔을 벌리며) 응, 같이 씻어. 자기야 이리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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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9
(너를 따라 따뜻한 물 안으로 들어가서 잠시잠깐 서로를 껴안고 있다가) 너 안에 빼줘야하는데.. 욕조 잡고 엉덩이 이 쪽으로 좀 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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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욕조를 짚고 장난스럽게 네 얼굴 앞으로 엉덩이를 들이밀고 살살 흔드는) 자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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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0
(내 앞으로 내밀어진 엉덩이가 살랑살랑 움직이고 그 밑에서 네 것이 달랑거리는 모습에 잠깐 눈을 감았다뜨며) 너, 진짜 혼난다. 욕실에서 물과 함께 한 판 뜨고 싶지 않으면 가만히 있어. (그러고는 네 골반을 잡고 네 안의 내 것을 빼내려 손을 집어넣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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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반응에 고개를 살짝 숙이고 큭큭거리며 웃다가 한 손으로 앞머리를 쓸어넘기며) 윽, 아, 권순영 살살 좀 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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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1
(날 보며 장난스럽게 웃는 네 얼굴이 마음에 들지않아 네 뒤에 들어있던 손을 일부러 네가 예민한 곳만 슬쩍슬쩍 스치면서 무심한 표정으로 긁어내) 뭐가 예쁘다고 살살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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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권순영, 진짜, 흐읏... 못됐어. 아아, 거기 건들지 마. 순영아, 응! 잠깐, 나 설 것 같아! (아랫입술을 꾹 깨물다가 고개를 푹 숙이고 눈을 꽉 감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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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2
(바들바들 떠는 네 모습에 만족스럽게 웃으며) 아까 내 앞에서 엉덩이 흔들며 유혹하던 게 누구시더라~ 같은 사람 아닌가? 다른 사람인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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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다른! 응, 다른 사람... 하읏, 순영아, 손가락, 빼, 아응, 윽, 흐응... (가만히 있다가 네게서 빠져나가려고 발버둥를 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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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3
(바르작거리며 앞으로 도망가는 네 골반을 꽉 잡아서 더욱 밀착시키며) 진짜 빼도 돼? 너 이미 반쯤 섰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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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빼, 자기야. 빼! 어후, 권순영이랑 상대도 하지 말아야지. 손가락 얼른 빼. 순영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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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4
(네 말에 푸스스 웃으며 손을 빼고는) 진짜 앞으로 나랑 상대 안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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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손가락을 빼자 태도가 바뀌어 살살 웃으며 네 목을 끌어안는) 으음... 아니. 나 순영이 밖에 없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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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5
(내 목을 안아오는 너에 잠시간 상황파악을 하다가 어이없는 웃음을 뱉고는) 아.. 여우한테 또 당했네. 봐주는 거 없이 계속 했어야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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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볼에 여러번 뽀뽀를 하면서 매달리다가 미소를 지으며) 이미 지났어, 순영아. 이제 내 엉덩이 못 만지게 할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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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6
(네 말에도 여유로운 웃음을 잃지 않으며) 그래? 근데.. 너 아직 뒤에 안 뺐는데.. 혼자 빼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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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웃는 너와는 달리 울상을 지으며) 다 뺀 거 아니야? 에이씨... 이따가 권순영 내보내고 혼자 빼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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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7
오늘 내일 계속 혼자라고 유혹할 땐 언제고 이제 쫓아내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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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방에 가서 잠깐 기다리고 있으먼 되잖아. 내 생각도 좀 하면서 딸 치고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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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8
(네 말에 눈을 빛내고는) 왜? 그거 하고 있으면 원우가 와서 뭐 선물이라도 주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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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이마를 손가락으로 톡 밀며) 무슨 선물? 뭘 기대하는 거야. 그냥 심심하니까 딸 치라고 한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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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9
(실망한 눈빛을 감추지 않으며) 에이, 그게 뭐야 재미없게. 됐어. 그럼 일단 내가 먼저 씻을테니까 너는 천천히 씻고 나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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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눈빛에 살짝 고민을 하다가 이내 고개를 끄덕이고 욕조에 걸터 앉아서 네가 씻는 걸 바라보는) 응, 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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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0
(다시 샤워기를 틀어 몸과 머리에 물을 적시고는 샴푸를 꺼내서 머리를 감으며) 그 사람이랑 같이 씻어본 적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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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다리를 살짝 꼬고 널 쳐다보며) 그럼, 완전 알콩달콩 씻었지. 그때 얼마나 달달했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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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1
(들려오는 네 말에 잠시 생각을 하다) 흠.. 나도 애인이랑 해 봐야하나. 난 아직 같이 샤워는 한 번도 안 해봐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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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근데 민규가 같이 씻는 거 별로였나봐. 저번에 세 번 같이 씻었나, 그 후로는 같이 씻자는 말 안 꺼내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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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2
(머리를 헹궈내고 너를 쳐다보며) 엥? 왜? 붙어만 있어도 좋은 연인이 서로 헐벗고 몸을 맞대고 씻는데 왜 안 좋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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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어깨를 으쓱하는) 모르겠다. 우리 민규가 부끄럼을 타나 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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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3
(네 모습을 보고는 다시 고개를 돌려 비누칠을 하며) 그래그래. 나중에 혹시 욕실컨셉이 하고 싶으면 연락하고. 나도 우리 애기랑 언제 한 번 욕실에서 해봐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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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애기래, 우웩. (고개를 돌리고 토 하는 시늉을 하더니 이내 웃으며 다시 널 쳐다봐) 니네 애기는 너가 이러는 거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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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4
너도 그 놈하고 온갖 닭살짓은 다하면서 뭘 새삼스럽게. 글쎄, 가끔? (잠시 애인을 생각하다가 피식 웃고는) 여튼, 너나 나나 둘 다 들키면 끝장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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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러니까 지금 안 들키게 잘 하고 있잖아. 그치, 자기야. (미소를 지으며 네게 가까이 가서 네 허리를 끌어안고 네 몸을 슥 훑어) 우리 자기 몸매도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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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5
(네게 몸을 붙여오는 너에게서 살짝 몸을 떼내고선) 왜이래. 아까까지만 해도 싫다고, 방에 가서 혼자 딸이나 잡으라던 사람이? 나 이미 다 씻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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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괜히 민망해져 네 어깨를 톡톡 건드리다가 아예 네게서 멀어지며) 알았어, 가서 침대에 누워 있어. 금방 씻고 나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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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6
(민망해져서 뚱하게 말하는 너를 보고 피식 웃고는) 하여간 전원우. 애기 같아가지고는. (네 팔을 내 쪽으로 잡아당겨 허리를 감싸고는) 왜, 다시 또 할 맘이 생겼어? 아니면 나랑 욕실에서 진하게 놀아보고싶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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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목에 팔을 두르고 너와 진득하게 눈을 맞추며) 오랜만에 만난 건데 한 번은 너무 아쉽잖아. 뭐, 우리 순영이 정력이 딸리는 것도 아니고. 오늘 네 기 쪽쪽 다 빨아먹어서 한동안은 너랑 네 애인 섹스 못 하게 할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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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7
(네 눈을 피하지 않으며 여유롭게 웃고는) 너 너무 이기적인 거 아냐? 나한테서 기 다 빨아가서 그 놈 돌아오면 또 내가 준 기운으로 그놈이랑 떡치려고? (네 엉덩이 사이를 지분거리며) 여기 꼬리 100개는 안났나 몰라. 100개도 아냐 101개 났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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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으흥, 아니야. (야살스럽게 웃으면서 네 어깨를 툭 치고 네 목에 다시 매달리듯 안겨오는) 민규랑 섹스하려는 게 아니라, 순영이랑 이지훈, 그 년이랑 섹스 못 하게 막으려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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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8
그리고 너는 두 남자를 다 가지고? 이래저래 못됐네 전원우. (네 엉덩이를 아프지 않게 때리며) 여러대 맞아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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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몸을 흠칫 떨다가 네 입술에 부드럽게 입을 맞추고 떼는) 흐응, 자기야, 나 지금은 자기 밖에 없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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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9
(씩 웃고는) 이럴 때 넘어가줘야하는거지? 그래서 우리 여우는 어디서 하고 싶어서 이럴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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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손을 밑으로 내려 네 것응 살짝 쥐는) 당장 여기서, 응? 우리 순영이는 침대까지 갈 시간이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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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0
(네가 내 것을 잡아오자 한껏 낮아진 목소리로) 아니, 네 입에서 듣고 싶어서. (그러고는 네 등을 안아서 다시 한 번 진득하게 입을 맞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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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그랬어? (네 것을 쥐고 살살 흔들면서 네 아랫입술을 물고 빨다가 입술을 열어 네 혀를 받아들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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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1
샤워하면서 하니까 옷 벗길 필요는 없어서 좋네. (그러다 문득 보고싶은 게 생겨 네 손을 잡아 끌고 욕조 밖으로 나와 세면대 앞에 세우는) 사실 너 흰 셔츠 입는 날 보고싶었는데, 이왕에 들어온 김에 여기서 봐야겠다. (그러고는 네 뒤에 나란히 서서 네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유두를 꼬집으며) 우리 원우는 얼마나 야한 표정을 짓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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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세면대 앞에 세우는 너에 당황을 하다가 세면대에 손을 짚고 거울을 보고 있는데 네가 유두를 꼬집어오자 살짝 인상을 찌푸리며) 아응! 흐으... 아, 이거 하려고 밖, 으로 끌고 온, 거야?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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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2
(네 귓가와 귓볼을 잘근잘근 씹으며) 응, 나야 관계하면서 맨날 보지만 너는 아니잖아. 너도 한번 좀 보라고 데려왔지. 거울로 잘 봐봐. 얼마나 예쁜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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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을 들으면서 무의식적으로 시선이 제 얼굴로 꽂히다가 금방 눈을 꽉 감아버리는) 흐으, 아, 순영아... 흐읏...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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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3
(앞으로는 손을 멈추지 않으며 뒷목부터 척추선을 따라서 촘촘히 입을 맞추면서) 이미 앞에는 아까 물고 빨고 다 했으니까 뒤에도 내 꺼 표시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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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척추 쪽에 느껴지는 네 입술에 몸을 살짝 떨고 고개를 푹 숙이는) 아앙, 순영아, 흐윽... 아, 좋아, 권순, 영 자기야... 흐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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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4
(손을 내려 네 아랫배와 앞을 잡고 굴려주며 뒤는 엉덩이를 한움큼 입에 넣고 잘근잘근 씹기 시작해) 아까 못 맛봤던 엉덩이 지금 먹네? 욕조 안에서 살랑거릴 때 얼마나 야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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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으응, 원우 야했어? (신음을 흘리면서 엉덩이를 살살 흔들고는 웃어) 흐윽, 하아.. 읏, 순영아, 아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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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5
응, 엄청. 도망가는 거 붙잡아서 한 번 더 할 뻔 했는데 참았거든. (반대쪽 엉덩이로 고개를 돌려 엉덩이를 핥으며 한 손을 뒤로 돌려 네 뒷구멍을 꾹꾹 눌러주며) 그래도 이렇게 기회가 오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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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세면대를 꽈악 쥐고는) 흐응, 아, 좋았다니 다행이다... 흐윽, 아, 순영아, 읏... 오빠, 얼른 넣어줘요. 원우 뒷구멍이 간질간질거려요, 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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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6
(네 말에 뒤를 꾹꾹 누르던 손을 안으로 밀어넣으며) 그 새 닫혔을 것 같은데.. 괜찮으려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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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빨리, 흑, 넣어줘. 응, 그런 거, 나 몰라, 흐응... 순영이 오빠. (고개를 푹 숙이고는 거칠게 숨을 내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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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7
뭐, 그래. 전원우 구멍이 여간 보통내기가 아니니까, 아마 두 개 넣어도 되지 않을까? (별 시덥지않은 생각을 하며 네 겨드랑이로 손을 넣어 어깨를 결박한 뒤 천천히 내 것을 집어넣어) 괜찮아? 안 풀어줘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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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뭘 두 개 넣어. 내가 생각하는 그거는 아니겠지? (네 말에 픽 웃다가 제 안으로 밀려 들어오는 네 것에 세면대에 손톱을 살살 긁으며 허리가 딱딱하게 굳어) 아으, 오빠... 너무 커! 응... 흣, 너무, 너무 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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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8
읏.. 아, 서있어서 그런가, 더 조이네. (네 허리와 앞섬을 문질러주며 슬슬 긴장을 풀게해)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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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김장울 풀어주자 서서히 힘을 풀고 엉덩이를 쭉 내밀어) 흐응... 오빠, 아, 허리 움직여줘, 응, 흣...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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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9
(네가 엉덩이를 내밀자 네 안으로 더 깊게 들어가는 내 것을 느끼며 엉덩이를 한 번 꼬집고는) 이 욕심쟁이. 아까부터 오물오물. 내 기 다 빨아가네. (그러고는 본격적으로 네 안을 찌르기 시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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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하응! 아, 흣, 왜 꼬집어... (거울을 통해서 널 노려보다가 네가 허리짓을 시작하자 네가 움직이는 대로 흔들리는) 앙, 흣, 좋아, 흐; 순영아, 아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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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0
(장난치듯 네 뒤를 여기저기 찌르다 네 포인트를 찍어올림과 동시에 네 앞을 강하게 쥐고는) 우리 원우가 찔러주면 자지러지는 포인트는... 여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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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하앙! 아, 진짜... 흐윽, 응, 아, 짖궃어, 하윽, 권순영, 으응. (정신 없이 흔들리다가 네 박자에 맞춰서 허리를 같이 움직이며 네가 박아올 때 같이 엉덩이를 뒤로 빼서 더 깊숙히 들어오게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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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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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하응, 진짜? 흣, 으응, 고마워. 윽, 민규보다, 우리 자기가 더, 하응, 섹스 잘해. (허리를 뭉근하게 돌리다가 거울 속 우리 모습을 멍하니 쳐다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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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2
(네 말에 피식 웃으며) 빈 말 필요없다. 그냥 잘 움직이기나 해. (열심히 나와 페이스를 맞춰 허리를 돌리던 네가 움직임을 멈추자 고개를 들어 네 시선의 끝을 따라가자 거울 속에 두 개의 몸이 엉켜있는 게 보여서 씩 웃고는 네 앞을 슬슬 문질러주며) 왜, 원우야? 거울 속 우리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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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흐읏, 순영아... 아아, 잠시만, 흣, (거울 속 너와 자신을 보니 기분이 묘해 더 흥분이 되는 것 같아서 거울을 보면서 허리를 움직여) 하응, 윽, 야해. 흐읏! 아, 순영이, 나, 야해... 아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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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3
(앞과 뒤를 동시에 자극하면서 귓속말로) 야하지? 네가 봐도 엄청 예쁘지? 이걸 맨날 보는 김민규가 부러워서 어쩌나. 나는 가끔 이렇게 도둑같이 만나서 보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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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고개를 절레절레 내저으며) 흐윽, 넌, 하응, 이지훈 더, 좋아, 하잖아, 아응! 하읏, 응, 순영아, 흐, 너무 좋아... 아, 어떡해. 응, 하앗...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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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4
(네 귓바퀴를 느릿하게 핥으며) 우리 애기 너한테 온다 그러면, 너도 김민규 버리고 와주나? 아니잖아. (그러고는 비어있는 한 손으로 네 턱을 잡아돌려서 입술을 잡아먹을듯 키스를 나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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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럴 의향, 흑, 있는데. 요즘... 걔랑, 아응, 사랑이 좀 식어서. 흐읍... 하아... (네가 입을 거칠게 맞춰오자 숨 쉬기가 힘들어 헐떡이다가 한쪽 팔로 네 목을 끌어당겨) 으읍... 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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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5
그래놓고 이틀 뒤면, 다시 걔하고 헤헤거릴 거, 알아. (바들거리는 너에게서 잠시 빠져나와 너를 나와 마주보게 한 후 살짝 들어 세면대 위에 아슬아슬하게 걸쳐놓고는 다시 네 안으로 파고들어가) 나 꽉 안 잡으면, 이젠 진짜 떨어질 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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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닌데.. 으응, 흐... (네가 세면대에 날 걸쳐놓자 놀라서 손을 급하게 네 어깨를 붙잡다가 목을 끌어안고 불안한 마음에 다리도 네 허리를 감아) 아응, 순영아. 흑, 너무, 해. 흣! 무서워, 으응... 아, 흐읏... 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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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6
(무서운 마음에 나에게 안겨오는 너를 안아들고는 뒷걸음질쳐서 벽에 등을 기대고 서고는) 우리 원우 뒤에 이제 내 손 밖에 없네. 밑은 깊게 찔릴텐데. 우리 원우 극락 한 번 갔다올까? (말을 끝내기 무섭게 위로 빠르게 쳐서 올리자 네 허리가 위태롭게 흔들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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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빠르게 쳐올리자 눈을 크게 뜨고 신음만 내뱉다가 눈 초점이 점점 풀리고 몸 전체가 들썩거리니 무서워서 네게 더 안겨오며 네 귓가에 신음을 내뱉는) 아응! 순영아! 아! 나, 흐윽! 너무, 흣, 너무, 좋아! 아응, 으, 흐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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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7
읏, 나도. 아, 갈 것 같,아 (빠르게 몰려오는 사정감에 더 강하게 네 안을 쳐올리고, 앞의 손놀림을 빨리 해서 네 사정을 유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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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손놀림에 몇번 몸이 더 흔들리다가 네 손에 사정을 시작하고 부끄러워서 네 목을 더 끌어안고 목덜미에 고개를 묻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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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8
(네가 사정을 시작하던 때에 맞춰 네 안에서 나 역시 사정을 했고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휴, 완전 열정적으로 했네 우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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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후으... 아, 그러게. (여전히 널 꼬옥 끌어안고는 네 목덜미에 키스마크를 몇 개 남겨) 좋다, 순영아... 너무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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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9
(내 몸을 네 안에서 빼지 않으며 욕조 속으로 들어가 약간 식은 듯한 물 속에 들어가 앉으며) 그렇게 좋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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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응, 너무 좋았어... 맨날 순영이랑 섹스하면 좋겠다. 내 허리 순영이한테 다 바칠 수 있는데. (장난스럽게 큭큭 거라며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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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0
(네 머리를 쓸어넘겨주며 따라웃고는) 김민규 버리고 오면 생각해볼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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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살짝 고민을 하다가 고개를 갸웃하는) 내가 먼저 버리고 와야 돼? 그러다가 나 이도저도 아니게 되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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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2
(의아하다는 듯이) 왜 이도저도 아니야? 지금 네 앞에 나 여기 있잖아. (네 엉덩이 사이로 손을 옮겨 결합부분을 만지며) 지금도 내 가장 소중한 부분 네가 가지고 있으면서?

/윗 댓은 내용 해칠 것 같아서 삭제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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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어어, 야, 어딜 만져. (당황하다가 네 손을 떼어내고 고개를 휙휙 내젓는) 사람 일은 모르잖아. 네가 또 언제 마음 바뀔지도 모르는 거고... 아니야?

/그러면 나도 지워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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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3
(네 말에 잠시 고민하다 씩 웃고는) 글쎄, 전원우가 너무 여우같아서 내 꺼 될 거라는 상상을 해본 적이 없네. 꼬리 101개 달린 여우 감당하기가 좀 어려워야지. (너를 껴안으며) 너 좋을대로 해. 난 지금도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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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러게. 좀 감당하기 힘들 수도 있겠네. 나중에 네가 지금 김민규 입장이 될 수도 있고?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너와 눈을 마주치는) 농담, 농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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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4
(네 말에 허리를 한 번 크게 움직여서 네 안을 휘젓고는) 안돼. 절대로. 너무 예뻐서 남의 거라도 내가 이렇게 탐내고 있는데, 내 거 되고나면 남들이 눈독 들이는 거 어떻게 참아? (네 엉덩이를 찰싹 때리고는) 욕심 그만 부리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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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읏! ... 진짜, 허리를 왜 움직여. (미간을 살짝 찡그리고 네 어깨를 툭 치는) 그러니까 간수 잘 할 궁리 좀 해. 어차피, 너랑 실컷 하고 나면 다른 놈들 걸로 성에는 안 차겠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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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5
(너를 뒤집어 물 속에 넣어주고는 네 안에서 나와 욕조에 따뜻한 물을 더 풀어주며) 어떻게 하면 다른 놈들한테 안 갈래? 전원우 만족시키기 시험 우등생, 장원급제 좀 하게 해주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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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것이 빠지자 구멍을 살짝 벌름거리다가 욕조에 앉는) 섹스 스킬만 좋아야 하는 게 아니라 평소에도 잘해주고 그래야지. 사랑 듬뿍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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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6
(네 말에 네 턱을 잡고 가벼운 키스를 하고선 능글맞은 말투로) 그런 스킬들도 다 애정이 기반된 상태라야 나올 수 있는 거지. 그리고 너 평소에는 김민규랑만 있잖아. 오늘도 너 되는 시간에 맞춰서 온 건데, 사랑 더 필요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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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하긴, (작게 웃음을 짓고 있다가 네 목을 확 끌어당기고 입을 맞추면서 네 아랫입술을 살살 물었다 금방 입술을 떼는) 생각해보니까 그렇네. 권순영 새삼 대단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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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7
(순순히 인정해오는 너에 눈을 크게 뜨고는 너를 흉내내며) 전여우가 웬일이야? 평소같으면 "안돼, 그래도 더 줘." 이랬을 텐데? (네 머리에 손을 올리며 과장스럽게) 열 나는 거 아니지? 아까 우리 관계할 때 머리 어디 박은 거 아니지? (손을 슬금슬금 네 뒤로 향하며) 설마 여기가 문제가 생겼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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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얘가 왜 이래. (과장하며 걱정하는 척을 하다가 은근슬쩍 네 손을 제 뒤로 향하는 걸 알고 확 네 손을 잡아채서 떼어내는) 틈만 나면 내 엉덩이 만지려고 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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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8
(네 손에 잡힌 내 손과 너를 번갈아 보며 어색하게 웃고는) 아니, 혹시 뭐 문제가 생겼나했지. 그리고 우리 원우 엉덩이가 워낙 매력있어야말이지. 자꾸 손이 가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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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뭐가 매력 있다고... 참. (고개를 절레절레 내젓고는 네 손에 깍지를 끼고 있다가 하품을 하는) 아, 졸려. 피곤한가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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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9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다 하품을 하는 너를 보며) 그럼, 그렇게 격하게 몸을 두 번이나 섞었는데 피곤할 만도 하지. 얼른 씻고 나가서 자자. 씻겨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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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러게 왜 두 번이나 했어. 응, 씻겨줘. (고개를 끄덕이고는 등을 기대고 눈을 살포시 감는) 어디 잘하나 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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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0
(바디워시를 가득 묻힌 샤워타올을 문지르며) 아까 한 번으로 끝내기 아쉽다면서 먼저 네 목 감싸온 건 누구야? 엉덩이 들이밀면서 유혹한 사람은? 너, 사람 홀려놓고 내빼는 거 아니다. (네게 손을 내밀며) 자, 손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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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피식 웃으면서 눈을 살짝 뜨고 너와 눈을 마주치는) 그래, 내가 먼저 유혹했어. 내가 더 하고 싶다고 했지... (네 손 위로 제 손을 올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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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1
(네 손을 잡아 팔에 거품을 내며) 근데, 그런 유혹은 언제라도 감사하지. 아마 백번하면 백번 다 넘어갈거야. (너를 끌어안아 욕조 밖에 걸터앉게해서 네 다리에도 거품을 내주며) 허리 아파도 조금만 참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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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에이, 우리 순영이 정력이 그 정도는 안 될 걸? (장난스럽게 큭큭 거리면서 웃고 널 가만히 쳐다보는) 권순영 너 내 하인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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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2
(네 말에 너를 한번 위험하게 쳐다보고 웃고는) 글쎄.. 궁금하면 시험해봐. (다시 네 몸에 거품내기에 열중하며) 전원우 전용 하인 맞지. 몸도 씻겨주고 밤시중도 들어주고, 가끔 애인 욕도 들어주고. 아니야? 고마운 줄 알아. 이런 특별대우 별로 없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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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밤시중은 아니지. 그게 시중 드는 거야? 아닐 텐데... (널 내려다보다가 네 볼에 살짝 거품을 묻히고 큭큭 거리며 웃는) 우리 순영이도 다 좋아하는 거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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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3
(어느 정도 몸에 거품을 다 내자 다시 너를 안아들어 욕조에 넣어주고 물을 틀어 거품을 씻어내며) 그치. 사실 내가 더 좋아하지. (거품을 씻어내며 내가 남긴 자국들을 매만지며) 그래서 물고 빨고 하다가 여기 다 이렇게 된 거 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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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널 따라서 자국들을 손으로 쓸다가 손을 다시 거두는) 민규 오기 전까지는 지워지려나... 아니, 어차피 있어도 별 신경 안 쓰겠지. (살짝 미소를 짓고 널 쳐다보기만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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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4
(네 입술을 손으로 꾹 잡고는) 또, 또 김민규 얘기. 맨날 사랑이 식었느니 뭐니 하면서 나한테 칭얼거리면서 정작 나랑 있으면 김민규 얘기만 하지. 내 몸만 좋아하는 전원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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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손을 떼어내고 억울하다는 듯) 에? 아니야. 몸만 좋아한다는 뭐 그런 섭섭한 소리를 하냐. 지 애인 철썩 같이 믿고 있는 김민규가 불쌍해서 그렇지, 응? 권순영이 제일 좋다니까 그러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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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5
(내 팔을 네게 주어 욕조 밖으로 나오게 하고 타올로 닦아주며) 거짓말. 아까 나랑 하면서 김민규 이름 부른 건 누구야? 됐어. 맘에도 없는 거짓말하지마. (내 몸도 대충 닦아내고는) 로션은 혼자 바를 수 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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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거는 내가 진짜 미안하고... (미안한 표정을 지으면서 네게 손을 뻗으려다 그냥 다시 제자리에 두고 고개만 끄덕여, 방으로 가서 로션을 몸에 바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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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6
(거실에서 물 한 컵을 꺼내 마시며 제가 너무 심했나 생각을 하고는 다시 물을 떠서 네 방으로 들어가서) 로션은 다 발랐어? 이제 잘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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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마지막으로 다리를 슥슥 문지르고 방으로 들어오는 널 보면서 고개를 끄덕여) 응, 이제 자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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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7
(네게 물을 건네주고는 침대에 누워서 네게 팔을 뻗어서) 이리 와. 우리 예쁜 여우. 껴안고 자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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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준 물을 한 번에 다 마시고는 컵을 협탁 위에 올려놓은 후에 네 품에 안기며 침대에 눕는) 예쁜 여우가, 응? 자기를 제일 좋아한다고 했으면 믿어줘야지, 안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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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8
(품에 안겨오는 너를 꽉 안아 등을 토닥여주며) 그럼 그럼. 우리 여우 말 들어야지. 자꾸 질투해서 미안해. 우리 여우 서운해하지마, 알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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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알았어. (고개를 끄덕거리고 웃으면서 네 입술에 짧게 입을 맞추는) 우리 내일은 뭐할까? 넌 뭐하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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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9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글쎄, 넌 뭐 그동안 하고 싶은 거 없었어? 어디 맛집에 간다든지 테마파크에 간다든지 아니면 뭐 하다못해 산책을 한다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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