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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56
이 글은 9년 전 (2016/6/18)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ㄱ "애기 엄마." | 인스티즈

 

 

 

"애기 가지게 된 기분이 어때?" 

 

홋공, 억지로 너를 안아 노팅 후 안에 잔뜩 씨를 뿌리고 정사를 마친 상황. 장소는 아마 하교 후 우리집. 임신이 두려워 겁을 잔뜩 먹은 너. 너는 울며 불며 싫다고 울어주세요. 반항도 좋고, 순종적으로 겁 먹어도 좋은데 죽는다고만 하지 마세요. 말이라도 네 남편 마음 아파요. 

 

가리는 멤버 없고, 작은 멤버들이 좋긴 해요. 안맞안잇.  

 

네 답이 짧으면 저도 같이 짦아집니다. 오래 봐요. 

 

보시다시피 시한부라서 한 판 더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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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지훈

(눈물을 흘리며 너를 쳐다보는) 내가 제발 안에다가 만 하지 말랬잖아.. 나 임신하기 싫다고... 애 가지는 거 무섭다고 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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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래도 우리 애기 엄마가 너무 예쁜 걸 어떡하냐. 이렇게 안 하면 다른 데서 다른 알파 씨나 받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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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
(네 말에 뻘개진 눈으로 너를 쳐다보는) 누가 다른 알파한테 깔린다고 헸어? 나 이제 어떻게 해.. 아기는 또 어떻게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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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이제 오빠 부인 하면 되는 거고, 아기는 잘 낳아서 나랑 기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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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
그렇게 말해놓고선 나랑 애기 버리고 도망갈거잖아.. 다 알아.. 다른 오메가한테 갈 거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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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에게
네가 제일 예뻐 다른 애들 신경 쓸 겨를 없이 항상 사랑스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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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
글쓴이에게
(네 말에 울컥해 눈물을 흘리며 너를 쳐다보는) 그래서 이렇게 강제로 나 안은거야? 어? 그런거냐고. 흐으 진짜 너 미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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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0에게
고양이 처럼 오메가면서도 도도하게 구는 게 예뻤어. 그래서 가지고 싶었고. 미워? 서방이 미우면 어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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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
글쓴이에게
응. 너 미워 권순영. 앞으로 학교는 또 어떻게 다니는데.. 애들이 분명 더럽다고 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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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3에게
더러운 게 아니라 저 오메가 년이 어디서 알파 씨 받았구나 하겠지. 그건 당연한 거야 지훈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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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
글쓴이에게
(허리를 부여잡으며 몸을 일으키는) 하아.. 그래 당연한 거지.. 나 일단 화장실 가서 씻고 올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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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6에게
품고 있으면 안 돼? 서방 부탁이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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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
글쓴이에게
너무 찝찝하단 말이야.. 지금 안 씻으면 언제 빼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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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1에게
내일 아니면 오빠가 빼게 해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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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
글쓴이에게
(네 말에 살짝 고개를 끄덕이며 너를 쳐다보는) 내일은 너무 늦잖아.. 굳어서 빼기 힘들어.. 그럼 네가 빨리 빼줘.. 진짜 찝찝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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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4에게
(엎드리게 해 다리를 벌려 관찰하듯 쳐다보다 기분이 좋게 웃음을 터뜨리는) 아, 좋다. 내 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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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8
글쓴이에게
( 나를 침대에 엎드리게 한 뒤 다리를 벌리게 하고 제 뒤를 보며 웃는 너에 수치스러워 침대에 얼굴을 묻고 너에게 말하는) 그런 말하지 말고 빨리 빼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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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8에게
(일부러 장난기가 솟아 작은 엉덩이를 주물렀다 벌리며 웃는) 귀엽네, 진짜. 우리 애기 엄마 이렇게 예뻐서 누가 채가면 어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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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2
글쓴이에게
(네가 액을 빼주지 않고 엉덩이를 주물렀다 벌리자 움찔거리며 고개를 들어 너에게 말하는) 나 아무도 안 채가.. 엉덩이 그만 만지고 빨리 빼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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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2에게
예뻐. (엉덩이를 깔짝대다 네 몸을 들어 품에 안는) 이거 정복감 들어서 좋은데 그냥 이대로 있으면 안 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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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8
글쓴이에게
(네 품에 안겨 너에게 말하는) 하아.. 나 진짜 찝찝하단 말이야 권순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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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8에게
쓰담. 자자 애기 엄마.

/뒤에 더 잇고 싶은 거 있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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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6
글쓴이에게
/음 한판 더 뛸까요?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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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6에게
밤에 봅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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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7
글쓴이에게
그래요. 안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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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ㅇㅅㅇ? 왜 다시 올리는거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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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노팅 걸린 상황이라고 아는 분들이 많아서요. 안맞안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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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승관

하으.. 진짜, 나쁜 놈아.. 지금이라도 액 빼줘요.. 네? 내가 임신하긴 싫다고 했잖아, 씨'발 진짜.. 말 잘 들으면 박기만 하고 애는 안베게 해준다며요. 그래서 밑에서 얌전히 울어줬잖아, 근데 왜.. 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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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이미 늦은 거 같은데. 형 또 흥분하게 되면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그래. (네 몸을 품에 조심히 안는) 이제 다 끝났잖아. 아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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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
(네가 저를 품에 조심스레 안자 반항하면 안될것 같아 가만히 안겨선 울먹이며 말해) 싫어.. 진짜 임신은, 하기 싫단 말이에요.. 으으.. 나가요. 응? 나 혼자 빼보기라도 하게. 네? 형 제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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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뺀다고 임신을 안 할까. 더 아리고 아프기만 할텐데. 형이 해 줄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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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
..됐어요. 형 또 빼다가 흥분했다면서 박으면 네 탓이라고 할꺼잖아요. (널 살짝 밀쳐 네 품에서 나오곤 침대에서 일어나) 나 혼자 욕실 가서라도 뺄꺼에요. 느낌 이상해.. (욕실로 향하다 네 정액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게 느껴지며 다리에 힘이 풀려 겨우 문턱 벽을 짚고 서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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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9에게
(문턱에 기대어 힘들어서 쓰려져 가는 모습을 보고는 얼른 달려가 부축하는) 아가, 씻지 말고 자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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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6
글쓴이에게
(네 말에 인상을 살짝 구기곤 고개를 가로저어) 싫어. 씻어야돼. 애 가지기 싫단 말이에요.. 그리고 이 상태로 자면 나 내일 어쩌라고. 찝찝하기도 더럽게 찝찝하고. (마지막 말을 내뱉곤 저도 놀라 네 눈치를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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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6에게
이미 애는 생겨요. 아가, 오메가라 멍청한 건가. 더럽게 찝찝해? 씨를 넣어줘도 발광이네 우리 부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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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9
글쓴이에게
(네 눈치를 보다 네 말에 기분이 나빠 오히려 더 인상을 구겨) 내가 넣어달라고 한적 없잖아요. 오히려 제발 넣어주지 말라고 그렇게 발광했는데.. 내가 말했잖아, 멋대로 박아도 되는데 임신만 안하게 해달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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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9에게
늘어난 구멍 막고 임신 시켜야지 다른 놈들이 탐도 안 내고 네가 벌리지도 않지. 온전하게 내 걸로 만들고 싶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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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5
글쓴이에게
(널 이해안된다는듯 쳐다보며 말해) 형 나 좋아해요? 아니잖아. 우리가 안지 얼마나 됐다고.. 그냥 오메가가 냄새 흘리고 다니니까 따먹은거잖아요, 내가 모를줄 알아요? 형 복도 지나가면서 오메가 마주치면 음패 아무렇지 않게 하고, 냄새 조금이라도 나면 온갖 욕 다 하면서 따먹잖아. 나도 그중 한명이고.. (말하면서 점점 울먹이다 고개를 푹 숙이고 눈물을 떨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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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5에게
형이 언제. 내가 그런 이미진가. 예쁘면 따먹고 보기는 하는데, 작정하고 임신 시키려고 한 적은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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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0
글쓴이에게
..거봐. 말이 예쁘면이지. 오메가가 냄새 조금이라도 풍기면 멋대로 끌고가선 박아대잖아요. 내가 그래서 형 눈에 안나려고 약을 얼마나 잘 챙겨먹었는데.. 근데 매일 뒀던데 두던 약이 사라져가지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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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0에게
그게 괜히 사라진 거 같냐. 네가 얼마나 형 앞에서 도도하게 굴었어. 순해 터진 거 눈에 보이는데, 네가 잘못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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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3
글쓴이에게
(네 말에 숙였던 고개를 들어 놀란 눈으로 널 마주봐) 괜히 사라진거 같냐니, 그게 무슨 말이에요. ..형이 숨겼어요, 내 약? 허.. 오메가면 꼭 알파한테 굽히고 들어가야 되요? 도도하게 굴긴 무슨.. 형 눈에 안나려고 조용히 있던건데. (울상을 지으며 널 밉단듯 노려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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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3에게
그런데 내가 모를 줄 알았냐. 예쁘면 다 눈에 들어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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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0
글쓴이에게
(무슨 말을 해도 말이 안통하자 그저 한숨을 내쉬곤 힘이 풀린 다리로 서있기 힘들어 네 허리를 감싸곤 가슴팍에 얼굴을 기대) 아, 몰라요.. 아무튼 뒤는 찝찝하니까 얼른 빼줘요. 씻고 싶은데 힘이 안들어가서 혼자 못씻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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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지훈

(내게서 떨어지는 너를 보다 네 어깨를 아프게 퍽퍽 치며 울어) 미쳤, 끅, 어. 끄익, 나, 이제, 어떡해. 하윽, 너무, 해. 싫다고, 했, 끅, 잖아. 흑, 아가, 아가한테, 미안해서, 어떡해, 끄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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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가한테 왜 미안해? 엄마는 여기 있고 아빠도 여기 있는데, 우리 같이 기르자. 내 오메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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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
말로, 끅, 말로만, 잘, 하지. 나중에는, 끄익, 너도, 다른 오메가, 찾아서, 흐익, 떠날, 거잖아. 끄익, 너, 때문에, 망했어, 하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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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뭐가 망해. 훈아 오빠 싫어? 내가 너 아니라 누굴 봐. 네가 제일 예쁜데. (엉덩이를 농밀하게 쓰다듬는) 맛도 좋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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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
(내 엉덩이를 쓰다듬는 너에 네게서 뒷걸음질 치다 찌르르 울리는 허리통증에 그대로 쓰러져버려) 아윽, 흐익, 싫어, 너는, 나를, 끅, 몸으로만, 생각하, 잖아. 끄익, 너, 한테, 몸 대주는, 그런, 애, 아니거든. 끄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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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에게
그런 애 아니지. 오빠 부인이고. 그런데 맛있는 걸 어떡하냐. 이리 와서 앉아 봐. (양반 다리한 허벅지 위로 앉히려고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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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
글쓴이에게
(네 어깨를 밀어내며 네게 앉지 않으려 해) 자꾸, 다정한 척, 하지마, 끄. 아가가, 아빠 있는줄, 끅, 알아. 나중에, 없을 거면, 지금부,터 없어져버려, 끄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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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에게
힘을 주어 몸을 꽉 안으며 작은 머리통을 쓸어주는) 쉬이, 착하지. 울지 마. 내가 어딜 가 애기 엄마랑 애기 키워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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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
글쓴이에게
말했으면, 끄익, 지,켜. 흑, 너 때문에, 이제, 못 나가, 끄익. 그러니까, 제발, 그 말, 지켜. 끅, 버리지,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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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9에게
밖에 못 나가? 임신한 게 부끄럽고 서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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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
글쓴이에게
부끄러워, 서러워, 끄익. 완전 창피해, 속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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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2에게
귀여울 것 같다. 부른 배가창피해서 밖에서도 내 뒤에 숨고. 애기 엄마 쫄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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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
글쓴이에게
(네 품으로 숨어들며 어깨를 팡팡 쳐대) 쫄보, 끅, 아니야. 그냥, 부끄러우니까, 끄익, 그런거지. 바, 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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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5에게
아, 예쁘다. (만족감과 정복감에 뿌듯한 미소를 짓는) 우리 고양이 예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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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
글쓴이에게
고양이 아니야. 사람이랑 고양이도 구분 못하고, 끅. 바보야 진짜. 웃지마, 나 지금 되게 서러워. 밑에서 꾸물거린단 말이야, 끄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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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7에게
밑에서 꾸물거려? 어떻게? 지훈이가 설명해 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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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
글쓴이에게
짜,증나. 끅, 부끄럽게 하지, 마. 안에다가 쌌, 잖아, 끅. 그래서, 막, 흐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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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2에게
아.귀여워. 내 오메가지? 그치? 우리 지훈이. 오빠 거라고 말 해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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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
글쓴이에게
싫어, 미워, 말 안해줄, 끅, 거야. 오빠 거, 아니야, 끄익, 나빴어.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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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3에게
쉬이, 자꾸 울면 못나져. 아가, 그만 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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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
글쓴이에게
아가 아니야. 아가는 내 배 안에, 끄이, 있단, 말이야. 아가가 들으면, 헷갈려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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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5에게
그럼 뭐라고 불러줄까. (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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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7
글쓴이에게
(부끄러운지 네 목에 팔을 감고는 네 어깨에 얼굴을 묻으며 말해) 많잖아. 아내, 여보, 자기, 공주. 부끄럽게, 끄,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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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7에게
우리 오메가년은 바라는 게 많아 그치? (표정을 굳히고 비꼬듯이 웃는) 씨받이는 어떠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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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4
글쓴이에게
(네 표정과 말에 네게 기대했던 마음이 무너져내려 일어나지만 허리의 고통때문에 다시 주저앉아) 으, 아가. 아가한테 들려. 그런 나쁜 말 하지마, 응? 씨받이하면 다른 알파들 거도 받아버릴 거야. 나쁜 말 하지마,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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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4에게
그러니까 우리 부인 오빠 말 듣고, 차가게 잘 해 줄테니 기어오르지 말고, 착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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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6
글쓴이에게
안 기어올랐잖아. 나빴어. 씨받이라고 또 부르면 남편이고 뭐고 그냥 여기 저기 다 씨 받고 다닐 거야. 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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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6에게
아가네, 말릴 거 같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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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9
글쓴이에게
안 말릴 거야? 왜? .. 나 싫어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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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9에게
내가 왜 말려야 하나. 네가 더 잘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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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2
글쓴이에게
너무해. 그래도 우리 아가 있잖아. 그러면...부부 아니야? 서로 사랑하는 사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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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2에게
말했지. 오메가면 오메가답게. 예뻐야 남편 해주지. (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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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8
글쓴이에게
(네 품으로 파고들며 널 넘어뜨려 네 위로 엎어져버려) 안 버리기로 했으면서. 진짜 바보야. 버리지 마, 응? 나 그러면 못 살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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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8에게
아, 예쁘다. 그렇게 매달려줘. 난 매달리는 오메가가 예쁘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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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9
글쓴이에게
매달릴 수 있게 좀 만들어봐. 자꾸 나 울게하지마,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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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9에게
귀여워. 부인 뽀뽀나 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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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2
글쓴이에게
해주라,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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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
승관

이제 어떡할 거예요? 형, 저 사랑하는 거 아니잖아요. 저, 이 몸으로 집에 못 가요. 사람들이 날 더럽다고 뒤에서, 앞에서 조롱할 거야... (울음을 참기 위해 입술을 깨물다 벌게진 눈가로 감정 없이 널 쳐다보며 말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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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눈물이 맺힘 눈가를 손으로 훑어 닦아주는) 왜, 누가 더럽다고 그래. 내 건데, 뭐가 더러워. 뱃속에 아가 담고 오빠 옆에만 있자. 귀 닫고, 신경 쓰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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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
(반사적으로 너의 손을 쳐내는) 내가 왜, 형 옆에 있어요. 여기서 최대한 멀리 떠날 거예요. 아이 데리고 둘이서만 조용히 살 거예요. 난... 엄마랑 아빠도 이제 안 보고 살아갈 거야. 안 보는 게 아니라 못 보는 거지. 형, 이게 형이 원하던 거야? 날 혼자로 만드는 거? 아, 이제 혼자도 아니구나. (허탈하다는 듯이 웃으며 눈물을 흘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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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
아가랑 둘이 살겠다고? 그렇게 둘 것 같냐. 도망 치기만 해. 네 오메가 몸뚱이로 네가 어디서 뭘 벌겠다고. 네 임신한 몸 대주면서 돈 벌게? 엄마가 몸 팔면 애는 참 좋겠다. 그치? (화가 나 거칠게 말하다 이내 정신이 들었는지 상처 받은 눈을 하고 쳐다보는 얼굴을 만져주는) 부인, 그게 아니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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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
...내가 살려면, 도망쳐야 하는데 어떡해요. 이 아이한테 미안해서라도 난 형이랑 못 살아. 돈... 그래, 돈. 나같이 처음 하나 못 지키는 오메가는 형이 말한 대로 몸 팔아서 돈 벌어야겠네요. 이 아이 안전하게 낳으려면 그렇게라도 해야지, 어떡해. (서럽게 눈물을 흘리며 너의 손을 쳐내고 최대한 몸을 말아 배를 끌어안는) 만지지 마요, 제발. 아기야, 듣지 마.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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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8에게
(서럽게 울며 웅크리는 모습이 안쓰러워 같이 읹아 몸을 세게 끌어안는) 남편이 미안해. 애기 엄마. 왜, 아가도 아삐 좋아할 거야. 몸 판다느니 그런 말 하지 말자. 나랑만 자요 예쁜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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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0
글쓴이에게
형 진짜 미워요. (날 세게 끌어안는 너의 어깨에 얼굴을 묻으며 계속 우는) 진짜 미워... 형은 나한테도 애기한테도 몹쓸 짓 한 거예요. 날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난 아직 제대로 된 사랑 같은 것도 못 해보고, 오메가라서 좋아하는 감정, 그딴 거 못 느껴봤는데... 경험해보기도 전에 형이 기회를 가져갔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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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0에게
이제 날 사랑하면 되는 거야. 이기적인 거 알고, 내가 예쁘고 따먹고 싶어서 접근한 건 맞아. 그러다가 널 완전히 가지고 싶었어. 작은 엉덩이에 내 씨를 잔뜩 넣어서 내 애를 배고 날 올려다보게 하고 싶었어. 이제 다 나랑 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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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5
글쓴이에게
형, 지금... 소유욕이랑 사랑을 헷갈리는 건 아니에요? 가지고 싶다고 다 사랑하는 건 아니잖아요... (너의 말에 얼굴을 붉히다 고개를 푹 숙이는) 맞아요, 형 진짜 이기적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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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5에게
소유욕이 생기면 사랑도 생기는 것 같아. 아직은 소유욕이 강한데, 곧 더 좋아할 거야. 너도 아기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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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1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입술을 꾹 물며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아픈 허리에 잠시 비틀대는) ...저 집에 갈래요. 버림받던, 받아주던... 나 낳아주신 분들한테 말은 해야죠.그리고 지금 형 얼굴 보기 싫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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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


어떡할 거예요, 형. 네? (계속 흘러내리는 눈물을 거칠게 닦아내며) 저 이제 어떡해요. 흐으, 다 끝났어. 애기, 애기는 어떡하고, 이제 다... (복잡한 마음에 두 손에 얼굴 묻으며 고개 푹 숙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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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가는 형이랑 같이 키우면 되지. 내가 책인진다고 안에 해 놨잖아. 형이 그렇게 싫어? (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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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
어떻게 책임질 건데요, 어떻게... 형, 나 사랑해요? 안, 안 사랑하잖아. 그냥, 그냥 지금, 장난치는 거잖아요. 힉, 어차피 형은, 아무것도 남는 게 없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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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애기 엄마는 아가가 남고? 걱정마 버릴 생각 없어. 여기서 묶어 두고 너 데리고 살 거야. 너랑 아기랑 행복하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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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
그러니까, 형이 왜요. 진짜, 나 안 버릴 거예요? 아냐. 내가 도망가버릴래요. 흐, 애기 낳고. 나는, 강간해서 태어난 애기, 예뻐해줄 자신 없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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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에게
강간이라니. (강간이란 말에 놀라 얼른 네게 입술을 붙였다 떼는) 그런 말 하면 그런 생각 들 때 마다 키스 할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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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
글쓴이에게
그럼 이게, 그게 아니고 뭐예요? 나는, 나는 싫다고 했잖아요... (다시금 눈물이 차올라 닦아내며)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평범한 연애도 해보고 싶었는데. 오메가라서, 애기가지고. 발목 잡히고. 흐윽, 진짜 이렇게 되기 싫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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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8에게
하고 싶은 거 나랑 다 하자. 찬아 형이 잘 해 줄게. 예뻐서 그랬어. 내 거로 만들고 싶어서. 누가 채갈까 봐. 원망 들을 거 아는데도 임신시키고 싶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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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1
글쓴이에게
진짜로? ... 거짓말. 누가 예쁘게 여기는 걸 이렇게 대해요. (여전히 눈물 젖은 눈으로 너를 빤히 쳐다보며) 나는, 아니야. 형이랑 하고 싶지 않아. 나는, 나는 형 안 사랑하고. 끅, 정말로 도망갈 거예요. 형 없는 곳으로, 애기도 없는 곳으로. 내가 이런 거 당했다고, 모르는 곳으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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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1에게
내 품에 있는 게 제일 안전 할 걸. 우리 부인은 모르나 봐. 후다 오메가를 누가 가만히 두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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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3
글쓴이에게
... 몰라요. 다 모르겠어요. 우선 집에, 갈래... (아픈 허리 부여잡고 벽을 짚으며 겨우겨우 일어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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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3에게
(억지로 품에 안아 들어 다시 침대에 내려놓는) 아가. 오빠랑 자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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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7
글쓴이에게
(다시 품으로 끌어안는 네 행동에 발버둥치려다 이미 몸에 힘이 다 풀려 어쩔 수 없다는 듯이 가만히 네게 기대는) ... 집에 가서 씻어야하는데. 안에 든 것도 다 빼고, 형 냄새도 지워버려야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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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7에게
나쁜 말 하지 말고, 형 냄새를 왜 지워. (울면서 노려 보는 얼굴에 네 위에 올라타는) 평생 안 지워지게 해 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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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1
글쓴이에게
(다시 올라타는 네 행동에 당황해 몸 비틀다 찌릿하게 아픈 허리에 울상지으며) 아니, 아니요. 안 지울게. 아파요, 형. 이미 한 번 했잖아. 이미... 애도 생길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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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1에게
한 번 하니까 두번도 세번도 하는 거야. 참아요. 애기 엄마 될 사람인데, 두 번 더 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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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4
글쓴이에게
안 돼요. 아으, 하지 마세요... (다시 드는 두려움에 또 뚝뚝 눈물 흘리는) 저 진짜 아파요. 형아, 저 진짜 너무 아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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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
나도ㅠ하고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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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해요. 새 댓으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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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
정한
.
.
(말없이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잔뜩 웅크린채 훌쩍이고만 있는) 나, 집에 갈래. 가서 약 먹으면 될 거야. (눈가가 벌겋게 부은 채 훌쩍거리며 너를 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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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형, 약은요. 노팅 걸리면 끝인 거 다 알잖아요. 이미 형은 임신인데 또 무슨 약을 먹고 그래요. (머리카락을 쓰다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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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
(네 말에 현실직시가 되자 결국 또 다시 울음을 터뜨리는) 너, 진짜, 나빠.. (서럽게 울며 제 배를 주먹으로 내리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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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손을 꽉 잡으며 제압해 화난 눈으로 매섭게 쳐다보는) 그거 형 애 아니야. 내 새끼지. 내 새끼한테 손대면 형이라도 목줄 채워 가둘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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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
(그런 너를 원망스레 바라보며 눈물 뚝뚝 흘리는) 너는, 진짜.. 나쁜 놈이야.. (손을 떼내려해도 놓아주지 않는 너에 포기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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