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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6/6/25)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엑소

배틀톡 | 인스티즈

 

 

항상 미친 것처럼 싸우는 너징과 백현 

오늘은 또 왜 싸웠는지랑 같이 와 주라 

오래 보자 에리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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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
(오늘 내가 그 날이라 예민한데 너는 그것도 모르고 계속 짤 보내면서 장난쳐요)
.
.

시비 걸려면 사라져
왜 자꾸 장난질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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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
왠 성질
내가 한 두 번 이러냐
갑자기 왜 그러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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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2
ㅋㅋㅋㅋㅋ
자랑이야?
한 두 번 그러는게?
짜증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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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아니
그니까 갑자기
장난가지고 왜 그러냐고;
갑자기 그러면 사람 안 짜증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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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5

그럼 서로 짜증나니까
연락 안 하면 되겠네
ㅋㅋㅋㅋㅋ
됐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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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5에게
아닠ㅋㅋㅋㅋㅋ
왜 자꾸 니 기분대로
행동하는데
난 생각 안 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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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6
글쓴이에게

나 내 생각밖에 안해
불만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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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6에게
그래
너가 전지전능하시고
중요하신데
미천한 제가 빡치게 해서
죄송해요
전지전능하긴 김에리님 말씀대로 연락 안 할게요 됐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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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8
글쓴이에게
비꼬기 쩌네
ㅋㅋㅋㅋㅋ
꽈배기인줄 ㅋㅋㅋㅋ
존'나 짜증나 변백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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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8에게
아 그럼 어쩌라고
저래도 짜증이고
이래도 짜증이면
그냔 내가 사라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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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0
글쓴이에게

그래 내가 예민보스여서
미안하네
그냥 짜증만 내는 내가
사라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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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0에게
아 됐고
내가 연락 안 하고
안 깝칠테니까
화 풀리면 연락 하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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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2
글쓴이에게

진짜;
야 넌 내가 꼭 말해야 알아듣냐?
오늘 달력보고 며칠인지 잘 보고 와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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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2에게
뭔데
또 뭔데 갑자기 화 내는데
오늘 6월 25일 그게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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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9
글쓴이에게
그래 25일이지
잘 생각해 한달이야
다음달 25일즈음에 또 내가 화 내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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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9에게

미안
진짜 미안
모르고 있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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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0
글쓴이에게
너가 잊으면 어떡해
제일 많이 나랑 있으면서
아 몰라
아깐 미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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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0에게
미안해
앞으로는 어플 다운 받아놀까?
김에리 그 날 디데이 어플같은 거
미안해 기억 못 하고 있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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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5
글쓴이에게
됐어
아무리 짜증났어도
내가 참았어야했는데
짜증내서 미안
근데 오늘만 이해해주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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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5에게
아니야
미리 알고 챙겨주지는 못할망정
깝쳐서 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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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2
글쓴이에게
나 원래 그런 장난 안 싫어하는 거 알잖아

몰라 오글거려
근데 배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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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2에게
약 먹었어?
안 먹었음 사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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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5
글쓴이에게
아니
나 지금 완전 폐인
오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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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5에게
ㄱㅊ
저번에 너 자고 일어나서
얼굴 부은 거 사실 봤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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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53
글쓴이에게
그때보다 더 심해
완전 초췌
지금 타자도 겨우 치고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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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53에게
에이
약 먹는 게
그거 보여주는 것보다
낫지 안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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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89
글쓴이에게
응 안 그래
ㅠㅠ 진짜 안돼
그냥 아플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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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89에게

그냥 지금 간다
약 먹고 자
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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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02
글쓴이에게
나 걱정하는 거야?
ㅋㅋㅋㅋ
아 맨날 아프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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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02에게
무슨 맨날 아파
말이 되는 소리야
칵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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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09
글쓴이에게
평소에 너가 이렇게 잘 해주면
이런 생각 안 하겠지
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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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09에게
ㅎㅎㅎㅎㅎ

죄인 변백현 입을 다물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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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1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
약 말고
그냥 너만 와
보고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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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13에게
ㅅㄹ
(사진)
이미 샀으니까
금방 갈게 기다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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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25
글쓴이에게
얼른 와라
보고싶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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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2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려라

(약을 들고는 네 방으로 들어가는) 오빠 왔어 김에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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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44
글쓴이에게
(네가 들어오자 이불을 눈까지 올린 뒤 눈만 보이게 하며) 아, 진짜 못생겼다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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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44에게
아닌데? 장난 치는 거 아니고 진짜 귀여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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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51
글쓴이에게
또 나 놀리는 거지. 내가 한두 번 당하냐. 이제 안속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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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51에게
아 놀리는 거 아니라니까? 왜 믿지를 못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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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57
글쓴이에게
그냥 나 못생긴 거 아는데 네가 그래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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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57에게
아니 너 안 못생겼다고 몇 번을 말 해. 누가 너 못생겼다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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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
같은 대학교인 너와 나지만 과는 다른 걸로! 네 과 선배들과 술자리를 가진다고 허락을 구해서 내가 허락을 해 줬는데, 너도 모르는 여자 선배들이 있었던 것. 술에 취한 너에 네 친구가 나에게 전화하고 내가 너를 데리러 갔다가 보고 너를 집에 데려다 주고 다음 날 카톡하는 걸로.

변백현 씨~
속은 괜찮으세요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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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
ㅇㅇ
근데 왜이렇게
비아냥거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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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6
어제 과 선배들
형 만난다면서
요즘은 여자들도
형이 될 수 있나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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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

나 진짜 그 누나들 오는 거
진짜 몰랐어
김에리 걸고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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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3
나를 걸 정도로
내가 가볍냐?
내가 언제 그렇게
가벼운 존재가 된 거래
어제 술 마시고부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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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3에게
너 거는 게 안 가벼우니까
널 걸겠다는 거 아니야
왜 그렇게 삐딱선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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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0
글쓴이에게
네가
나 데리러 왔는데
처음 보는 여자 선배들도 많아서 짜증나 죽겠는데
내 옆에 어떤 남자 선배가 앉아 있어
근데 삐딱선을 안 타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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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0에게
누가 내 옆에 앉았는지도
기억도 안 나
그리고 난 진짜
거기 누나들 오는 지 몰랐다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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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
난 진짜 그냥 친구라고 생각하는 애가 있는데 너는 걔랑 나랑 있는 꼴을 절대 못 봐. 근데 얘가 술 먹고 우리 집 찾아와서 내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하루 우리 집에서 재웠는데 네가 그새 얘기 듣고 나한테 카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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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미쳤냐 너?
걔를 너네 집에서
왜 재우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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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8
?
갑자기 또 뭔 헛'소리야
걔가 누군데

박찬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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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그래 걔
미쳤다고 걔를 니네 집에서 재우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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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9
그럼
술에 떡이 돼서 왔는데 어떡해
길바닥에서 재울까
근데 또 어떻게 알았대
진짜 도청장치라도 달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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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9에게
택시태워서 보내면 되잖아
말도 안 하고 걜 너네 집에서 재우냐?
난 뭐가 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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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2
글쓴이에게
지 집도 못 찾아서
우리 집 온 애를 어떻게 택시 태워서 보내냐
그리고 너한테 말하면 뭐가 달라져?
걍 진짜 잠만 자고 갔으니까
신경 쓰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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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2에게
지 집을 못 찾는데
왜 너네 집을 가
그리고 입장 바꿔서
여자가 우리 집에서 그렇게
자고 갔는데 내가 너한테
말 안 하면 기분 좋아?
신경 안 쓸 수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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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5
글쓴이에게
아 몰라
내가 어떻게 알아
절대 안 되지
넌 자취하고 난 동생이랑 같이 살잖아
걔랑 나랑 진짜 친구인 거 알잖아
걔랑 발가벗고 있어도
아무 느낌 없다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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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5에게
그래 그럼
나도 발가벗고 있어도
아무 느낌없는친구가 술 먹고
우리집오면 나도 재워줘야겠네
내가 그래도 화 안 낼 자신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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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2
글쓴이에게
뭘 또 그렇게까지 해
지금 말 안 한 거 때문에 이러는 거야?
뭐 이제부터
내 일거수일투족 다 알려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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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2에게
뭘 그렇게까지야
지금 니가 한 거잖아 이게
내가 뻔히 걔랑 있는 거 싫어하는 거
알면서 그것도 남자애 집에서 재우고
안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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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4
글쓴이에게
아 재우던가
그냥 너희 집 모텔로 만들어 아주
그럼 걔랑 연 끊을까?
누가 보면 내가 무슨 바람이라도 난 줄 알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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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4에게
그래 재울게
무슨 모텔이야 기분 더럽게
연 끊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선은 그을 수 있는거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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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0
글쓴이에게
어어 다 재워
이제 내 친구들한테도
술 먹으면 너희 집 가서 자라고 해야겠다
괜찮지?
그냥 친구라니까
선 긋고 안 긋고 할 거도 없다고
걔 내 동생이랑 같이 잤어
이걸 딱히 말할 필요도 못 느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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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0에게
니 친구들을 내가 왜 재워
그렇게 말 하지말고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라고
내가 니가 싫어하는 애랑
친구라면서 붙어다니고
우리 집에서 재우고 하면 좋냐고
동생이랑 잔 게 문제가 아니고
일단 걔가 술 고 너네 집 간 게 문제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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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9
글쓴이에게
너 그냥 걔 이유 없이 싫어하는 거잖아
술 먹고
친구 집에 찾아올 수도 있는 거 아니야?
아 됐어
미안
미안해
됐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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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9에게
뭘 이유없이 싫어해
딱 봐도 그 ㅅ끼가 너 좋아하는데;
술 먹고 애인있는 친구네 집 찾아가는데
정상이냐?
그리고 너 귀찮다고 그렇게
사과하지마
기분 나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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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3
글쓴이에게

박찬열이 날 좋아한다고?
니가 3년 동안 개그한 거 중에 제일 재밌네
진짜 지나가던 개가 비웃겠다
술 먹어서 정신없으니까 그냥 온 거겠지
그럼 나보고 어떡하라고
지금 너희 집 가서 무릎이라도 꿇을까?
이 얘기 그만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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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3에게
개그인지 아닌지 나중에 보던가
그래 지금 내가 너한테 무슨 말해도
안 들을 것 같다
그만 하자 그만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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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0
글쓴이에게
내가 무슨 말을 안 들어
아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했잖아
그럼 내가 뭐 어떡할까
진짜 무릎 꿇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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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0에게
됐다고
그만 이야기 해
더 이상 화내기도 싫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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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51
글쓴이에게
왜 이렇게
맨날 싸우기만 하냐 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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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51에게
나도 제발 그만 싸우고 싶어
예쁘게 지내면서 쓸 감정도
싸움으로 다 소비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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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58
글쓴이에게
대체 왜 그래?
다른 커플들도 다 그래?
이래놓고
또 내일 싸우겠지
그냥 헤어질래
그래야 서로 마음 편하려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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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58에게
왜 말을 그렇게 하는데
뭘 또 헤어지면
마음이 편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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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87
글쓴이에게
그렇잖아
이렇게 매울 싸울 바에
그냥 헤어지는 게 낫잖아
너 나랑 만나면서
한순간이라도 마음 편했던 적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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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87에게
넌 진짜
난 싸우는 갓도 맞춰가는 거라 생각했는데
넌 아니었나보네
나도 모르겠다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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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94
글쓴이에게
이제 싸우는 것도 지쳐
넌 나 좋아하긴 해?
그래서 만나는 건 맞아?
진짜 헤어지자고 하면
뒤도 안 돌아보고 갈 거 같아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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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94에게
사람 진심 함부로 말하지 마라 너
내가 너 안 좋아하고 만났으면
박찬열이 너네 집에서 자든 말든 내가 신경을 썼겠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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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01
글쓴이에게
그냥
다른 남자랑 있는 건 보기 싫었겠지 뭐
그래도 꼴에 남자친구라는 의무감 때문에 그랬거나
방금도 내가 헤어지자니까
내 마음대로 하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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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01에게
말 그렇게 하지 마라?
너 그 때 내가 무슨 말을 하든 화냈을 거잖아
안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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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12
글쓴이에게
싫다고 했어야지
마음대로 하라는 게
말이야 똥이야
니가 자꾸 그러니까
날 진짜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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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12에게
좋아한다고해도
계속 안 믿는 건 너잖아
나보고 어쩌라고 그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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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15
글쓴이에게
행동으로 보여달라고
됐어
너랑 뭔 말을 하냐
뭔 말을 하든 싸우자고
죽자고 달려드는 애한테
내일 만나는 거 못 만나겠다
미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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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15에게
내가 너한테 관심없었으면
니가 무슨 짓하든 상관도 안 했고
바람을 피고 아무랑 자고 다녀도 상관 안 했어
근데 그걸 싸우자고 죽자고 달라들은 걸로 밖에 안 본 거면 나도 너한테 더 이상 할 말 없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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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24
글쓴이에게
그 말은 꼭
내가 무슨 바람피우고 아무랑 자고 다녔다는 말로 들리네
짜증 나
난 너한테 할 말 많아
내가 뭐 아무것도 몰라서 가만히 있는 줄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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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24에게
찔리는 거 있어?
그런 뜻으로 말한 거 아닌데 왜 그렇게 받아들여
그렇게 할 말 많으면 속으로 꽁쳐두지 말고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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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30
글쓴이에게
참나
나 진짜 궁금한 건데
너 나랑 싸우려고 만나냐?
뭐 장래희망이 아가리 파이터라
나한테 미리 연습하려고 만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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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30에게
말은 왜 그딴 식으로 하냐?
그럼 넌 장래희망이 프로 시비러셔서 이렇게 시비거는 거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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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35
글쓴이에게

어떻게 알았냐
내 꿈이 프로 시비러인 거
독심술이라도 쓰세요?
아가리 파이터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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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35에게
그렇게 시비터시는데
모르는 게 더 이상하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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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40
글쓴이에게
아 그러시구나
근데 제가 언제 그렇게 시비를 털었다고
시비 먼저 턴 건 오히려 그쪽 아니신가
아가리 파이터에
예민 보스까지 지니셨나 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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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40에게
친구라고 남자 집에 재우면서 속 박박 긁은 건 그럼 시비가 아니고 뭔데요??^^
아 그 쪽은 워낙 오픈 마인드라 이런 거 따지는 제가 예민보스같겠네요ㅠㅠ 죄송해요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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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48
글쓴이에게
누가 보면 내가 걔랑 뒹굴기라도 한 줄 알겠어요
잠만 자고 바로 자기 집 쳐갔다고요
근데 오픈 마인드는 오히려 그쪽 아니신가
게임이랍시고 러브샷에 포옹에
뭐 어디 외국에서 살다 오셨나 봐요ㅎ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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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48에게
어디 한 번 물어보세요
그렇게 잔다랬을 때 좋아할 애인이 누가 있나
그리고 그 때 너도 같이 있어서 내가 분명 해도 되냐고 너한테 물어봤던 건 기억 안나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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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55
글쓴이에게
거기서 하지 말라고 했다가
분위기는 그쪽이 책임 지실 건가
그리고 해도 된다고 했다고
넙죽하는 건 무슨 심보죠?
그때
난 니가 그렇게나 해맑게 웃을 수 있는지 처음 알았잖아ㅎㅎ
입이 귀까지 걸려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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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55에게
남자친구 그런 거 못 하게 한다고 분위기가 이상해지겠어요 다 아는 사인데?
그리고 제가 언제 입이 귀까지 걸려서 해맑게 웃었는지^^?
기억 조작이 좀 대단하시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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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60
글쓴이에게
기억 안 나세요?
그때 박민지가 하지 말라고 했다가
그깟 러브샷 왜 못하게 하냐고
속 좁은 여친 만들었던 거
기억 조작이라뇨
왜 멀쩡한 내 뇌를 그렇게 만들어요ㅎㅎ
아직도 눈에 선한데
그래서 그때 키스까지 걸렸으면
입이 아주 뒷통수까지 걸렸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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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60에게
아 그래요 그럼 그건 미암ㅎ;
안 걸렸으면 된 거 아니야?
아 생각났네
그러는 그 쪽도 거기서 오세훈이랑 키스 걸려서 열심히 하지 않으셨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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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66
글쓴이에게
네?
그건 또 뭔 말도 안 되는 소리세요
내가 빡쳐서 아무리 술에 떡이 됐어도
오세훈이랑 키스했을 리가^^
내가 미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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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66에게
제가 그럼 그 때 본 건 뭔데요?^^
빡치셔서 오세훈이랑 보란듯이
아주 열심히 물고 빠셨잖아요
또 제가 예민보스라서 없는 것까지 지어냈다고 하시려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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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71
글쓴이에게
구라 작'작 치세요~ㅎ
내가 오세훈이랑 그렇게 물고 빨았으면
니가 이때까지
가만히 입 다물고 있었겠어요?
다음 날 바로 지'랄지'랄을 했겠지
오세훈도 나한테 아무 말도 없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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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71에게
그렇게 못 믿겠으면
걔한테 물어보시던가요^^~
자기 기억력 그렇게 맹신하다가
한 번 큰 코 다치시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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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98
글쓴이에게
말 한 번 재수 없게 잘 하시네^^
ㄱㄷ
오세훈한테 물어볼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돌았냐?
왜 나 안 말렸어
보면서 같이 즐겼냐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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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98에게
오세훈한테 꼭 제대로 물어보세요^^~
똑바로 물어보고 오던가;
내가 하지 말랬는데
내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물고 빠셨던 게 누군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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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52
글쓴이에게
오세훈도 키스한 거 밖에 잘 기억 안 난대;
아니
니 더러운 성격에
가만히 보고만 있었던 게 말이 안 된다니까
혹시 내가 자빠졌을 때
너는 키스보다 더 한 거
한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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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52에게
무슨 말을 그 딴식으로 하냐?
말이 안 되면 물어보던가;
내가 그렇게까지 할 정도로
개념이 빠가는 아니거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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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58
글쓴이에게
그럼 뭐 나는 개념 빠가라 그 소리냐?
그래서 내가 오세훈이랑 키스해도
가만히 있었던 건
아무렇지도 않았다 그거네
그래놓고 나 좋아하기는 개뿔
지'랄하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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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58에게
그런 소리 아니잖아;
아니 그러고
내가 하지말라고 이야기 했다는 건
기억 안 나냐?
아무렇지 않으면 거기서 그렇게 말했겠냐고
또 꼴에 남자친구 의무감이니 뭐니
그 딴 소리 하지마라
그딴 거 아니니까
니 자꾸 그렇게 내가 말하고 말해도
니가 받아들이고 싶은 거만 받아들일 거면
애초부터 묻지를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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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63
글쓴이에게
말렸으면 뭐 하냐고
그래서 보고 있었던 건 맞잖아
아 그래
내가 다 잘못했어
박찬열 우리 집에 끌어들인 것도 다 내 잘못이고
술 처마셔놓고 천지분간 못하고
오세훈이랑 입술 부빈 것도 다 내 잘못이네
내가 병`신이네
뭐 또 있어ㅎㅎ?
날 그렇게나 좋아하신다는 변백현 니가 말해봐
내가 또 뭐 잘못했는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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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63에게
그럼 말리는데도
니가 이미 하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그리고 아까부터 내가 자꾸 말하는데
좋아한다 하는 거 그딴 식으로 비아냥 거리지 마라
내가 니가 그렇게 나오면 뭐라고 말 해야하냐?
내가 니 좋아하는 게 꼬우면 그냥 꺼'질까?
어?
내가 말하기 전에 너부터 한 번 말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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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72
글쓴이에게
그래
내가 이미 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말리겠어
내가 거기서 오세훈이랑
입술을 부비든 떡을 치든
이미 시작했으면 절대 못 말리지
그치?
누가 꺼지래?
난 니가 날 진짜 좋아하는지 확인하고 싶은데 어쩌라고
존'나 불안하다고
니 폰에 여자 번호를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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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72에게
내가 말 그딴 식으로 하지 말랬지
니가 거기서 오세훈이랑 떡 치려했으면
내가 가만히 있었겠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
그리고 그렇게 불안하면
혼자 끙끙대지 말고 티를 내던가
아님 지금 와서 여자 번호
다 지우던가
왜 쌓아둔 거 한꺼번에 터져서
더 감정 안 좋게 구는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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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74
글쓴이에게
참나
키스는 되는데 떡은 안 돼?
참으로 대단하신 보살 나셨네 나셨어
난 계속 티 냈어
병'신같이 니가 몰랐던 거지
그래
나만 나쁜 년이지 뭐
니 폰에 여자 번호 다 지우려면
꼬박 이틀은 걸리겠다
그치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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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74에게
키스랑 떡이랑 같냐?
말도 안 되는 소리가지고 말인 척 하지 마라
그래 병'신같이 몰라서 미안;
그리고 이틀이고 나발이고
그렇게 꼬우면 아예 핸드폰
니가 가져가시던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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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84
글쓴이에게
말인 척해서 신경에 거슬렸어ㅠㅠ?
미안ㅎ!
그러니까 키스는 아무랑 해도 상관없다는 소리지?
떡이랑은 다르니까^^!!
아 그럴까?
엄청난 아이디어다
여자들한테 매일 같이 오는
카톡 내가 다 답해주면 재밌겠네
지금 니 폰 받으러 갈까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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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84에게
죽을래?
그렇다고 막 하고 다니란 소리 아니잖아
그러기만 해 니;
무슨 여자한테 매일 같이 카톡이 와
말이 되는 소리를 해
핸드폰 가져가셔서
오는 족족 니 맘대로 답장하던가
니가 그렇게 여자랑 연락하는 게 싫으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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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88
글쓴이에게
그럴건뒈~ 그럴건뒈~
키스는 괜찮은 아량 넓으신 변백현 님 아니셨던가?
쉴 틈 없이 오잖아ㅠㅅㅠ
나랑 있을 때도 맨날 폰만 붙잡고 있으면서
난 처음엔 폰이랑 니 손이랑 붙은 줄 알았잖아ㅎㅎ

오는 족족
꺼져! 씨이잘! 닥쳐! 꺼지라고! 씨'발!
이렇게 답해도 돼?
백현이 왕따되면 어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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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88에게
하면 진짜 죽을 줄 알아 너
니 맘대로 해라
꺼지라하든
변백현 여자친구르 하든
왕따되면 니가 놀아주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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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93
글쓴이에게
뭐야
왜 이렇게 순순히 굴어
불안하게
혹시 너 폰 두 개 있냐?
뭐 대포 폰이라도 있어?
왕따 되면
니가 그리 좋아하는 술자리 못 나가서 어떡해
그래도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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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93에게
무슨
그딴 짓 할 것 같냐 내가?
왕따되면
니가 놀아주고 니가
같이 술 먹어주겠지
설마 그런 각오도 없이
왕따 만들려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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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00
글쓴이에게
나보고
그냥 술통에 빠지란 소리네
지금도 나 말고 또 다른 여자애랑 카톡 중 아니냐
민지^^?
민희^^?
야 어딘데
진짜 다 지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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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00에게
뭔 술통^^;
그 정도까지는 아니거든;
ㅈ'ㄹ 자제 좀^^~
집이니까 와서 가져가든가
니가 놀아줄거면
다 지워도 상관없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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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04
글쓴이에게
그제도 나 몰래 술 처드셨잖아요^^!
내가 입 다물고 있으니까 모를 거 같냐ㅎ
제발 좀 작'작 드세요ㅠㅠ
나 몰래 갈 거면 니 멍청한 친구 놈들 페북 단속 좀 시키던가
다 지우고 안 놀아주면 어떻게 되는데
한 대 치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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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04에게
아 이응
술 어서 미안
술 먹고 그냥 내가 뒤져야겠네;
그리고 내가 그 딴식으로 말하지 말라고
몇 번 말해
내가 아무리 여도
여자는 안 치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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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05
글쓴이에게
내가 뭐
어떤 식으로 말하는데
왜 자꾸 시비여
나보고 프로시비러라면서
진정한 시비러는 너 아니냐^^;
니가 졸라 좋아하는 식탁 위에 있는 양주랑
내가 침대 위에 누워있으면
존'나 한 치의 고민도 없이 양주 고를 새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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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05에게
뭐 여자 친다는 식으로
그딴 식으로 니가 이야기 하잖아;
프로 시비러가 아니고 아가리 파이터라면서요^^;
그럼 양주 마시고 너한테 가면 되는 거 아님?
왜 그렇게 일차원적으로 굴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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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11
글쓴이에게
예예
잘못해쯉네다~
프로 시비러에 아가리 파이터까지
고루 갖추셔서 부럽다고요^^
꺼져
그래서 양주를 마시겠다 그거네
양주면 양주지
나한테 왜 또 와;
양주 마셨으면 탈락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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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11에게
아;
부러우시면 닮으려고 노력하시던가요^^;
그럼 그 날 밤에는 너랑 있고
다음 날 양주 마시면 되겠네
ㅈ나 현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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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17
글쓴이에게
아니;
존'나 거지 같은데
무슨 하나만 선택 못하는 병에 거렸냐?
졸라 욕심 많네
뭘 자꾸 두 개나 가지려 하냐고;
아 꺼져
양주나 처머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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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17에게
ㅇㅇ
선택장애임
나 원래 욕심 많은데
그걸 이제 알았냐?
그러니까 둘 다 가질거니까
그냥 그렇게 아셈 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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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21
글쓴이에게
그래 뭐든 욕심이 많아서
폰에 기지배들 번호도 그렇게 많겠지ㅋ;
이해할게
의자왕 변백현 님~^^

이제 니랑 뜨밤은 없으니까
그냥 그렇게 아셈 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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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21에게
말이 왜 거기로 가냐;
아 그니까 여자들 번호
다 지우고 니가 핸드폰 가져가던가

아 왜
갑자기 뜨밤은 왜
뜨밤 의문의 1패?
왜 그러는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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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27
글쓴이에게
ㅇㅇ
니 폰 퀵으로 보내ㄱ
뜨밤이
니 술 처먹는데 방해될까봐 그러지ㅠㅠ
나랑 술 중에서 도저히 못 고르겠다며ㅎㅎ
그냥 매일 그렇게 술 길만 걷자 백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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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27에게
나대지말고
니가 와;
술 안 먹으면 되잖아
술 말고 니 고른다고 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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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38
글쓴이에게
뭐지
그 선심 쓰는 듯한 말투는;
뜨밤 보내고 싶어서
마음에도 없는 말 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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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38에게
거야;
그런 거 아니라고;
무슨 마음에도 없는 말이야;
아니 진짜 안 믿을 거면 묻지를 말라니까 에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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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53
글쓴이에게
뉘예~ 뉘예~
의심병 환자 에리는 이제 변백현 씨한테 아무것도 안 물을게요
ㅎㅎ
내가 이것저것 많이 물어서
심기가 불편했구나ㅠ
먄!
인생이 쓰네ㅠ
술이나 마시러 가야겠다
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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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53에게
뭔 의심병이야
안 믿을 거면 묻지말라는 거지;
그냥 너 제금 어디서 화나고 와서 나한테 시비 처는 거 아니냐?
아닌 이상 나한테 왜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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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55
글쓴이에게
내가 뭐
나 지금 기분 되게 좋아^^
그리고 내가 너 말고 어디서 화가 나겠어ㅎ
시비 거는 거 아니라
사랑해주는 건데
싫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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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55에게
내가 애인이 아니고 분풑이 대상인냐?
사랑해줄거면 좀
예쁘게 사랑해주면 안 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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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58
글쓴이에게
예쁜 짓을 해야
예쁘게 사랑해주던가 하지
허구한 날 술만 처먹는데
어떻게 예뻐해줘
뽀뽀라도 해주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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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58에게
예쁜 짓이 어떻게 예쁜 짓인데;
그럼 같이 술 먹어주던가;
맨날 술 먹자하면 싫다고 하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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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76
글쓴이에게
사랑스러운 여자친구한테
좋은 날에 술 먹자고 하는 게 정상이냐?
내가 니를 예쁘게 사랑할 게 아니라
니가 나를 좀 예뻐해 줘 봐;
너랑 사귀면서 느는 건
싸움 밖에 없는 듯^^
뭔 싸움꾼을 키우는 것도 아니고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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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76에게
좋은 날이니까 술 먹자하는거지
니가 날 예뻐하면 내가 널 안 예뻐하겠냐?
나는 무슨 너랑 사귀면서 성질내다가
고혈압 생길 거 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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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81
글쓴이에게
너 원래 저혈압 있잖아^^
내가 너 건강 챙겨주는 건데
몰랐어?
실몽 실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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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81에게
건강 너무 챙기다가
고혈압으로 쓰러지겠어요^^~
실몽은 뭐야
귀엽넼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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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84
글쓴이에게
쓰러져도
내 사랑의 뽀뽀면 바로 일어나시겠지 ㅎㅎ
귀엽다면서 뒤에 땀은 뭔데ㅎㅎ?
왜 자꾸 땀을 흘려;
많이 덥나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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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84에게
사랑의 뽀뽀 안 해주고
그냥 너 놀러간다에 한 표
오늘 후덥지근 하잖;
그리고 원래 백현 땀쟁이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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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87
글쓴이에게
아아
니가 원래 땀이 많은 체질이었나^^;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나도 자꾸 땀나네;
좋은 말로 할 때 빨리 땀 빼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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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87에게
우리 땀쟁이라 찜질방가면 안되겠다^^:
너는 쓰면서
왜 난 쓰면 안 된다는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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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89
글쓴이에게

얼음 방 가면 되지;
다만 가서 니가 무슨 이상한 짓을 할지...ㅎㅎ;
내가 쓰는 건 귀여운데
니가 쓰는 건 아니꼽달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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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89에게

무슨 이상한 짓이야
그렇게 개념없는 사람 아닙니다^^;
혀니가 땀 쓰는 거 더 귀여운데
깜찍 큐티 변백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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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92
글쓴이에게
아 그래^^?
오해해서 먄~
호에에?
깜찍 큐티요?
끔찍 큐틴 아닌가;
오타났다 백현아^^;
얼른 시정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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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92에게
아님 김에리가 바란 거 아니야^^?
흐에에
맞는데?
깜찍 큐티
초절정 러블리 상콤 백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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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95
글쓴이에게
진짜 그러다
날 잡아서 크게 한 번 맞겠다 백현아ㅎ
1절만 하자 제발;
왜 자꾸 내 소개를 니가 하는지 모르겠네^-^;
에리 어리둥절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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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95에게
내가 왜 맞아^^?
무슨 맞을 짓을 했다고??
튼 니 소개 ㄴㄴ
백현이 소개임
에리 어리둥절 할 필요 ㄴ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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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00
글쓴이에게
누가 봐도 내 소갠데
우주 최강 여신 님 에리 소개한 거잖앟ㅎㅎ
내가 왜 태권도를 3단까지 땄나 싶었는데
이제야 알겠네
다 널 위해서 땄나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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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00에게
ㅎㅎ?
우주 최강 남신에 초절정 귀요미인
백현이가 여기 있는데
무슨 에리 소개야^^~~
태권도 3단 따서 나 지켜주려고 딴 거네
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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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06
글쓴이에게
아오
작`작하라고 ㅎㅎ
역시 욕 나오게 하는 데는 선수야 선수^^
으응...^^!
일단 다리몽둥이를 분질러서
집에 박아놓고 하루 종일 지켜줄게
괜찮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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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06에게
욕 나오게 하는 선수라서
혀니 싫어 에리야^^?
다리 분지르지 말고
그냥 옆에 다니면서 지켜주는 게
훨씬 더 괘이득일 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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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14
글쓴이에게
진짜 삼인칭 쓰지 마로라...^^
싫은데^0^
집에 박아놓는 게 훨씬
그래야 몰래 술도 안 처먹고
다른 년들이랑 카톡 하는지 안 하는지 감시도 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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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14에게
혀니는 에리 조운데^^~
에리는 혀니 안 좋아해~?
그럼 다리 분지르지말고
그냥 가둬놓는 건 어때?
그것도 나쁘진 아니한데?
진짜 팩트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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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16
글쓴이에게

그런 하드한 게 백현이 취향이야^^?
뭐 밧줄로 묶어도 주고 다 할까?
그래 니 직박구리 폴더에 뭐가 다양하더라고ㅎ
sm이 많길래 난 또 니가 아이돌이라도 파는 줄 알았는데...^^
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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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16에게
뭔 sm이야;
그런 취향아니고
내 폴더 직박구리 아니거든?
누구 거 보곡 지금 나한테 말하는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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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26
글쓴이에게
직박구리 맞잖아 ㅡ.,ㅡ;
구라치지 마
내가 누구 걸 보긴
내가 니 거 밖에 볼 게 더 있냐?
누구 거랑 헷갈리겠어;
여기서 박찬열 언급하면 죽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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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26에게
리얼 직박구리 아닌데?
찬열이 아님 누구겎어^^~
왜 걔 말하면 죽일라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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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28
글쓴이에게
아 꺼져
직박구리 맞잖아
나 졸라 생생히 기억하거든?
안에 sm 많던 것도 다 기억한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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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28에게
아 리얼 나 아니라고
나 sm 취향 리얼 아니거든;
이수만 씨가 골라오는 아이린 같은 애가 취향이면 몰라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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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29
글쓴이에게
어휴
그런 애가 너한테 사귀자 하면
좋다고 할 기세네ㅎ
아 꺼져 진짜
내가 치매냐?
그걸 까먹게
그럼 내가 대체 누구 걸 본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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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29에게
ㄴㄴ
예쁜 애들은 얼굴값한다는 거 뼈져리게 느껴서 임
튼 누구 거 본 건지
내가 어떻게 알아
내가 니 그림자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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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32
글쓴이에게
어?
근데 왜 나랑 사겨?
난 우주 최강 여신인데?
너 진짜 모순적이다^^
아 몰라
또 습관적 구라겠지
니 취향 sm인 걸로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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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32에게
저러니까 인정하기 싫네;
니 때문에 얼굴값 그거 느낀가거든?
그리고 무슨 습관적 구라야
너 그러니까 나 다시 좀 짜증날라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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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40
글쓴이에게
뭔 얼굴 값이야

나랑 사귀니까 예쁜 애들이랑 사귈 때보다 마음 편하냐?;
못생겨서 죄송합니돠~ㅠ
뭐 언제는 짜증 안 난 척 오지네
거울을 봐
졸라 재밌어서 웃음 나올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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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40에게
아니
예쁘다해도 왜 ㅈㅣ랄인데;
나보고 어떻게 해달라고
그냥 아무 말도 하지말고
니 눈앞에서 사라질까?;
그래 항상 니한테 짜증만 내는데;
그냥 내가 싫으면 사라지라고 돌려말하지말고 제대로 이야기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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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47
글쓴이에게

얼굴 값을 내 덕에 느꼈다고?
먄 ㅎ
잘못 알아들었네
난 또 내가 못생겨서 편하다는 줄 알았잖아ㅎ
말을 똑바로 했어야지
사라지지 마
예쁜 내 얼굴 평생 봐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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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47에게
난 말 똑바로 했어
못 알아들은 건 너야
니 기분 좋은 말 해주니까 평생 얼굴 보라하냐?
아까까지는 내 기분은
일절 생각도 안 하고 꺼'지라는 식으로 굴어놓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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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51
글쓴이에게
으응...
내가 또 언제 꺼지라는 식으로 얘기했어
거울 보라고 해서
빡쳤니...?
우주 최강 남신에다가
큐티 깜찍 러블리 상콤 초절정 긔요미 백현 님아^^
씹지 마 ㅠㅅ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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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51에게
정 모르겠으면
니가 올려서 읽어보던가;
그리고 지금 거울보라해서 빡친 게 아니잖아;
우주최강 남신? 큐티 깜찍?;
무슨 소리야
난 니 말대로 끔찍 변백현인데 내가 닥'쳐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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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56
글쓴이에게
니가 끔찍이라니
진짜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백현이는 어쩜 화내는 것도 이렇게 섹시해?
의문이다
분명 백현이는 똥 싸는 모습도 욘나뤼 귀여울 거야
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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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56에게
?
난 누구 말 그대로 한 건데?
그럼 걔 말이 말이 아닌가 보다^^;
몇 번 말해
섹시고 큐티고 자시고
걍 끔찍이라니까^^
끔찍 변백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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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57
글쓴이에게
누가 그렇게 말했니;
그 새끼 내가 족칠까 ㅡ3ㅡ?
진짜 내뱉는다고 다 말이 아닌데 그칳ㅎㅎ
깜찍 백현아 ㅠㅅㅠ
니가 너무 섹시해서 미치겠다
자꾸 화내면 나 섹시사할지도 모르니까 자제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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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57에게
족칠 수 있음 족쳐봐
재밌겠네;
섹시랑 깜찍은 내 수식어 아니라니까 왜 이래
그럼 화나도 화 내지말고 사리만들어가면서 참으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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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63
글쓴이에게
섹시랑 깜찍은 니 수식어가 아니라
한 몸이지 그래 ㅇㅇ
그냥 너 그 자체랄까^^
근데 왜 화난 건데
거울 때문이 아니라면
내가 말귀를 못 알아먹어서...?
난 진짜 꺼지란 식으로 군 거 아닌데...ㅠ
에리 서운...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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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63에게
니가 진짜 모르는 게 더 서운;
안 그래도 말 안 믿어서 짜증나는데
계속 너 화내다가
내가 니 기분 좋은 말 해주니까
그 때부터 태도 바뀐 건 생각 안 나냐?
그리고 거기서 내그 느낄 감정은 생각 안 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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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66
글쓴이에게
그랬구나...
내가 자꾸 니 취향 sm이라고 박박 우겨서
우리 백현이가 화가 많이 났구나...
그랬구나....
예쁘다는데 기분 좋은 걸 어떡해...
그럼 매일 예쁘다고 해주던가...
내가 예쁘다는 말에 얼마나 굶주렸으면 그랬겠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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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66에게
아니 sm 취향이라 우겨서
화 난게 아니잖아;
아 몰라
니 맘대로 생각해라;
그리고 맨날 예쁘다는 소리 듣고싶으면
예쁘게 행동을 하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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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68
글쓴이에게
그럼 대체 왜 화난 거야...
에리는 도저히 모르겠네 (˚_˚)
내가 뭐
니 여자 친군데 뭘 하든
예뻐 보이는 게 정상 아니냐 ㅠ

근데 내가 생각을 해봤는데
내가 얼굴 값한다는 건
싸가지 밥 말아 먹었다는 소리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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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68에게
모르면 말던가;
예뻐보이다가도 미운 짓하면 밉지 예쁘냐?

그건 아닌데
한 두번씩 이렇게 사람 힘들게 한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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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74
글쓴이에게
그래
그래서 지금 나 때문에 힘들단 소리냐?
참나
그럼 나랑 만나지 말던가 ㅡ3ㅡ
힘들게 해서 아주 죄송함니다 ㅎ
내가 미운 짓을 하든 꼴통 짓을 하든
예뻐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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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74에게
힘들 때가 있으니 힘들었다하는데 불만이냐?
방금도 헤어지란 식으로 이야기하고는
예뻐해달라하면
내가 넙죽 그러겠다고 하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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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77
글쓴이에게
그래
나랑 만나니까 힘들다 그거네
뭐 내 순한 성격 맞춰주기가 그리 힘드냐?
그래서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려고 ㅡ3ㅡ
아 됐어 됐어
예뻐해주지 말던가;
다른 애들한테 예뻐해달라고 하는 게 훨 낫겠네
까칠한 새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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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77에게
순해?
순하다의 정의 모르니 에리?
지금 또 다른 사람 어쩌고 그렇게 말하는데
내가 예쁘다고 해주고싶겠다
이 여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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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80
글쓴이에게
그럼 나보고 어쩌라고
예뻐해 주세요 무릎이라도 꿇으리?
아주 니 바짓단 붙잡고 아양이라도 부릴까?
그럼 예뻐해 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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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80에게
나쁘진않네;
근데 내 말은 그게 아니라 말 예쁘게 하란 소리잖아;
그럼 예쁘다고 안 하겠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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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82
580에게
예예~
알겠쯉니다~
하늘 같으신 백현 사마
저녁은 드셨사옵니까 ^^?
또 야동 보느라
끼니 제때 챙기지 못하신 건 아니신지...
심히 걱정이 되옵니다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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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82에게

안 먹었움 같이 먹어주게?
아; 또 저 봐
그냥 진짜 내가 빡쳐서 뒤'ㅈ길 바라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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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84
글쓴이에게
미천한 제가 어찌 백현 사마랑
같은 밥상에서 마주하겠습니까 ㅠㅅㅠ
대체 어느 부분에서 또 빡치셨는지?
하등한 에리는 잘 모르겠사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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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84에게
뭘 진짜;
여자친구랑 밥 항 번 먹기도 힘드네요^^;
내가 숨쉬고 살아있어서 미안하긴 한데
진짜 제발 그만 좀 비꽈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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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86
글쓴이에게
아 미안
내가 또 얼굴 값했나 봐 ㅎ
또 내가 너 힘들게 했지 ㅠ
미천한 여자 친구 만나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여 ㅠㅠ
비꼬는 거 아닌데
자꾸 그렇게 받아 들이면
에리 또 서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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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86에게
지금 너 이러는 게
비꼬는 거 아니면 뭔데?;
아니 승질내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니까
대답 좀 해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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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89
글쓴이에게
애교 부리는 건데 ^^?
니가 예뻐해 줄 테니까
아양이라도 떨어보라며
지금 있는 힘껏 앙탈 부리는 중~^^/
왜 별로야?
마음에 안 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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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89에게
그게 아양에 앙탈이냐?
사람 빡치라는 게 아니고?;
마음에 들면 이런 소리 했겠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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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90
글쓴이에게
우웅...
빡쳤다니 먄! (두)
마음에 안 들면 말을 하지ㅠㅅㅠ
왜 화를 내고 그래
에리 또 섹시사하는 거 보고 싶어서 그래?
니가 화를 내면 섹시해서 참을 수가 없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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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90에게
계속 마음에 안 든다고 했거든?
섹시사나 섹시같은 소리하네
그냥 내가 열 뻗치는 거 보고싶어서 그러는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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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93
글쓴이에게
아 그랬니?
또 하등한 내가 못 알아먹었네...
미안...
넌 이렇게 사랑스러운 여자 친구한테 화를 내고 싶냐?
사랑해주기도 모자라구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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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93에게
또 또 그 하등한;
넌 그럼 자구 화나게 하는데
사랑ㅎ주고 싶겠냐?
아까도 풀라고 그래도 성질 내는데
정말 예뻐해주고 싶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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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94
글쓴이에게
예뻐해 주지 말든가
무슨 너랑 사귀면서 내가 애정결핍 환자라도 된 듯한 기분이네^^;
그냥 평생 미워해
참 연애하는 것 같고 좋은 기분이네
아 우리 연애하는 건 맞지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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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94에게
아니 나는 니 좋고 예쁘다 하려하는데
너가 자꾸 씅 나게 하잖아
말 예쁘게 좀 ㅎ주면 안 돼?
그렇ㄱ 비꼬지 좀 말고;
그럼 내가 알아서 예쁘다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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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98
글쓴이에게
아까 예쁘게 해줬잖아;
사마까지 붙여주고 극존칭까지 붙여줬는데
어떻게 더 예쁘게 해^^;
대체 어떻게 예쁘게 해줄까
시범 좀 보여줘 봐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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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98에게
그건 예쁜 게 아니라 비꼬는 거지
그냥 자기 밥 안 먹었음 같이 먹을까?
이 정도하면 안 되냐,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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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99
글쓴이에게
아 ㅇㅋ
제대로 알아들었어
자기야앙 밥 모고쬬~?
에리는 아직 안 모고쬬 ㅠㅅㅠ
시간 되면 가치 머글깝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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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9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ㅈ'나 귀엽넼ㅋㅋㅋㅋㅋㅋ
안 먹었음 같이 먹어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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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02
글쓴이에게
웅쓰 웅쓰 (≥∧≤)
쿄니 쿄니~
아직 안 모곴구냥~~?
쿄니가 랍스타 사주라! 사주!
에리 배고파 뒤지거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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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02에게
무슨 초등학생이냐?
그리고 무슨 뜬금없는 랍스타?
끼니 때도 지났으니까 간단한 거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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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04
글쓴이에게
언제는 귀엽다며;
마음 변하는 게 뭔 갈대보다 심해;
뭐 꼭 사줄 거처럼 얘기하더니
밥 혼자 어라 (-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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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04에게
원래 배켠 마음 갈대
솔직히 니가 쓴 거 보여주면
누가 널 30 다 되가는 처자로 보냐?
진짜 무슨 내가 남자친구가 아니고 지갑이냐;
아 먹으러 가게 준비하던가 그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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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09
글쓴이에게
진짜 맞춰주기 힘드네
예쁘게 하라며
해도 지'랄 안 해도 지'랄
이름 걍 변 지'랄로 개명해;
내가 무슨 30이 다 돼가
아직 팔팔한 스무 다서쨜이거든?
사줄 거면서 더럽게 투덜거리네
안 먹어;
치사한 새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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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09에게
아 예쁘다ㄱ;
또또 승질내내;
25이 반올림하면 30이지
너나 나나~
튼 진짜 안 먹어?
니가 저번에 맛있다했던 데로
갈라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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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13
글쓴이에게
근데 난 얼굴만 보면
너무 동안이라 사람들이 고딩이라고 착각하더라 ㅇㅇ
안 먹어
다이어트 할 거야;
요즘 니가 너무 많이 엿 먹여서
살찐 거 같아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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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13에게
고딩?
양심이 있긴 있는 거야 자기야?
튼 또 말 저렇게 한다;
맘 바뀌기 전에 나와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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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14
글쓴이에게
뭐래
솔직히 내가 너무 귀여워서
우리 둘이 다니면 사람들이 부녀인 줄 알잖아 ㅎ
뿌우!! (≥∧≤)
좋은 거 사준대서 갔더니
또 시켜 먹을 거 내가 모를 거 같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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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14에게
부녀?
에리 양심 어디있어?
응?
아오
너 그러면 진짜 시켜먹는 수가 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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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55
글쓴이에게
뭐 진짜 사줄 거야?
어디 먹으러 갈 건데
근데 나 지금 개 폐인이야
화장하기 귀찮은데
난 쌩얼도 여신이니까 괜찮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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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55에게
아 사준다고
사준다 할 때 나와라?
쌩얼 여신은 양심이 있다면
취소 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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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56
글쓴이에게
아니 뭐 사줄 거냐고
내가 맛있다고 한 게 한두 갠가
언제는 내 쌩얼이 김태희보다 예쁘댔으면서
이젠 아니냐?
(사진)
졸'귀탱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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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56에게
아 그럼 니가 먹고 싶은 거 생각 해;
그 때는 연애 초잖아
무슨 말을 못 해 그 땐^^;
아...
에리 양심 가출 중이라 그런가...?
에리 양심이 너무 없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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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58
글쓴이에게
그럼 에리 캐비어 먹고 싶어 >____<
사주떼염
웃기시네
말은 그렇게 해도
지금 내 사진 보면서 실실대고 있지^^?
다 알아 인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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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58에게
캐비어 가격부터 좀 찾아보고
양심있게 말해라^^~
? 재밌?
오빠 정색 중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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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63
글쓴이에게

캐비어 얼만데 ㅎ
너희 집 껌 값이잖아 ~(^0^)~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솔직히 졸라 사랑스럽다
ㅂㅂㅂㄱ
ㅇ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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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63에게
아오^^;
진짜
여자친구만 아니었어도
차단감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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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64
글쓴이에게
차단 하등가~
그럼 이제 전화로 해야겠네
백현이 눈호강하라고 영상통화로^^
영상통화하고 싶으면
차단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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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64에게
와 김에리 쎄네^^~
영상통화하먄 백현이 설레 죽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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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65
글쓴이에게
설레 죽기만 하겠어~~?
내 미모에 실명되면 어떡해 ㅠㅅㅠ
백현이 눈과 심장을 위해서
차단은 자제하자
알겠지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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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65에게
아오 진짜 저 양심^^;
알았으니까 나올 거야 안 나올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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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82
글쓴이에게
아 귀찮은데
에리 공주님이 백현이랑 밥 먹어줘야지 어쩌겠어
너 어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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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82에게
예예 나오셔요
에리 공주님
미천한 백현 기다립니다요
집이지
이제 준비하고 나가야지


/에리야 늦어서 미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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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12
글쓴이에게
아 뭐야
준비도 안 했냐?
에리 만나는데 최고로 깔롱지게 하고 와야지^^

근데 나 진짜 쌩얼로 나가도 됨?
ㅇㅅaㅇ

/ 꺄 아니에요ㅠ 끊긴 줄 알았는데 이렇게 와준 것만으로도 너무 좋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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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12에게
누가보면 김에리 준비 다 한 줄?~
백현이가 깔롱지면
에리는 쌩얼로 나오면 안 되는 거 아닌가~~?


/미안해요 저번 주에 너무 바빠서 그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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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13
글쓴이에게
에리는 쌩얼도 깔롱지잖아ㅠ
옛날에는 내 쌩얼 보고 싶다고 그렇게 찡찡대더니
이젠 보기도 싫다 그거야...?
사랑 완전 식었네...
졸라 그냥 드라이아이스야...
나 좋아한더니 다 개 구라였어...

/ 응응! 미안하지 않아도 돼요 ㅠㅅㅠ 이렇게 와준 것도 고맙다니까! 언제든 편할 때 와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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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13에게
에리 깔롱 뜻 몰라?~~
전에는 너가 워낙 안 보여줘야지
안 그래?
그리고 뭔 드라이아이스야...
쌩얼 안 좋아하면 안 사랑하냐...?
어이없어...


/아, 그렇게 말하면 더 미안해요... 아무튼 진짜 늦어서 미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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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16
글쓴이에게
니가 더 반할까 봐 자제한 거지;
고마운 줄도 모르고...
날 사랑한다면
내 어떤 모습이든 사랑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
넌 이때까지 내 겉면만 사랑한 거구나...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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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16에게
아오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라니까
됐어
그럼 쌩얼로 나오든가;
데리러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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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26
글쓴이에게
ㅇㅇ 구랫
쌩얼에 머리도 안 감고 나갈 거야;
그래도 되지?
현이는 날 사랑하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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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26에게
쌩얼까지는 참겠는데
인간적으로
머리는 감아라
머리 안 감으면
인간이길 포기한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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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27
글쓴이에게

나 원래 인간 아닌데?
여신이잖아^^
어휴
어떻게 그걸 까먹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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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27에게
;
아 진짜;
에리야;
양심 줍줍 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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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28
글쓴이에게
?
나 양심 쩌는데?
가슴을 보여줄 수도 없고;
암튼 그래서 니 말은
내가 여신이 아니라는 그런 말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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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28에게
에리 가슴 안 큰 거
오빠가 다 알지^^
가슴도 작고 양심도 작고~
솔직히 인간적으로
여신은 아니다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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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29
글쓴이에게
아아
백현이가 오늘따라 맞는 말만 하네
처맞는 말^^;
지금 나 몰래 술 처마시냐?
왜 이렇게 막 나가^^
혹시 하루살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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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29에게
백현이는 팩트만 말하는데^^?
술을 마실리가~
혀니 막 안 나가는뒈?
하루살이 ㄴㄴ
백현이 백세인생 희망 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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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30
글쓴이에게
팩트^^?
내 쿠션 팩트로 처맞고 싶은가 봐^^?
백세 인생 살고 싶으면
에리 쭉쭉 빵빵 여신
다섯 번 복창ㄱ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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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30에게
팩트 ㅇㅇ
fact!
ㄴㄴ
오빠 양심에 찔리는 짓은 안 해
못 해
시키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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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31
글쓴이에게
비밀인데 나 가슴 숨겨둔 거임ㅇㅇ
사실 졸라 커
니가 침 흘릴까 봐 안 보여준 거라고ㅠ
그리고 나 여신 맞아
맞다고 빼액!! 빼애애애액!!!!
씌익,,,, 변백현 지는 난쟁이 똥자루에 못생긴 게,,,, 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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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31에게
ㅋ?
보고 침 흘려봤으면 좋겠네^^!
양심 좀 있어봐라...
여신 단어 뜻 모름?
혹시 ㄴㅇㅂ 웹툰에 나오는 아테나같은 여신??
튼 뭔 난쟁이 똥자루?
오빠 인기 과탑이었던거 모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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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36
글쓴이에게
^^
ㄴㄴ
에리 = 아프로디테 = 김태희
공식인데 모르냐?
왜 내 소갤 니가 함
인기 과탑은 나잖아
내 별명 여자 의자왕이었던 거 까먹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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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36에게
ㅋ?
오빠 김태희 예쁜지 모르겠음^^
니 소개?
난쟁이 똥자루 ㅇㅇ
여자 의자왕은 니가 하도 의자만 앉으면
퍼 자서 그런건데
그것도 몰랐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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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39
글쓴이에게
아 그런 거였어?
내가 좀 많이 자긴 했지ㅎㅎ╭∩╮╭∩╮
앗!╭∩╮ 저게 뭐야!╭∩╮
자꾸 이상한 게 붙어!ㅠㅠ╭∩╮
뻐큔가ㅠㅠㅠ╭∩╮
그리고 그 오빠 소리 작`작해라ㅠㅠ
화나려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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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39에게
보내라 그거;
진짜;
로 쳐맞기싫으면;
그리고 93 빠른이 오빠한테 말이 많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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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41
글쓴이에게
╭∩╮
╭∩╮
╭∩╮
아 자꾸 보내져ㅠㅠ
나 일부러 보내는 거 절대 아니다?
알지?
렉인가ㅠㅠㅠ
이거 어떻게 없애? ╭∩╮╭∩╮
지가 그냥 친구 먹자 했으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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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41에게
짜증나게 하지 또;
핸드폰 부시면 없어질 듯
가져와 부시게^^
친구 먹어도 공식적 오빠는 맞잖?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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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42
글쓴이에게
╭∩╮
╭∩╮╭∩╮╭∩╮
아 됐다
폰 껐다 켜니까 됐네^^
다행이다ㅎㅎ! 그치ㅎㅎ?
공식적 오빠는 무슨;
뭔 오빠 같은 모습 1도 없는 게
솔직히 정신 연령은 내가 누나 아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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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42에게
어 다행이네;
공식적 서류상 합법적 오빠
정신 연령이 누나여서 저런 짓 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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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44
글쓴이에게
아 뭐 ㅡ3ㅡ
내가 일부러 저랬냐?
폰이 이상하다니까
참나 뭐래
그래서 오빠라고 불러주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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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44에게
이상해서 저러냐
그럼 나도 이상해지면
저런 거 보내도 되겠네?
아무튼
불러보던가
오빠라고 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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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45
글쓴이에게
ㄴㄴ
내 폰은 베가고 너는 아이폰이잖아
저런 고장이 날 리가 있냐^^~
?
미쳤냐
너한테 오빠라고 부를 바에
차라리 박찬열한테 오빠라고 부른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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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45에게
그럼 널 위해서
베가로 바꿀게^^
이번에 베가 새로 나왔잖아
?
박찬열이 여기서 왜 나오는데
또 사람 화나게 할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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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47
글쓴이에게
뀨ㅇㅅㅇ?
그냥 그만큼 너한테 오빠라고
부르기 싫다는 내 발악이었오 히히
니가 오빠면 박찬열도 오빠인 걸 호호
그게 너무 싫다는 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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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47에게
짜증나게 그만 해
분명 박찬열이야기 싫다 그랬어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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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50
글쓴이에게
박찬열
박찬열
박찬열
박찬열
히히
백현이 화나면 섹시하다 그랬어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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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50에게
그만해라 진짜
그만하랬지
한 번만 더 그 새'끼 이름 꺼내면
너랑 밥 먹으러 안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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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51
글쓴이에게
웅 알게쏘
근데 요즘

신혜
요즘 너무 예쁘지 않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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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51에게
ㅇ;
근데 난 걔 싫어
이성경이 더 예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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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52
글쓴이에게
백현이 참 취향이 뚜렷하네
어쩜 그렇게 날 닮은 연예인들만
좋아할 수 있지^^?
히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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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52에게
널 닮아?
양심이 있긴 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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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53
글쓴이에게
ㅇㅇ
나 양심 만땅이라니까
양심이랑 같이 가슴도 졸라 만땅인데
불만 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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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53에게
가슴도 양심도 기아수준이네
가슴은 바라지도 않으니까
양심 좀 키워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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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54
글쓴이에게
이미 만땅이라니까;
대체 얼마까지 원하는 거야
이 욕심쟁이 새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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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54에게
만땅 의미 몰라?
아님 양심이 눈꼽만큼도 없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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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56
글쓴이에게
시`벌탱...
이성경 닮았다고 해주면 어디가 덧나냐?
이 사회생활 망할 새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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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56에게
니가 안 그래도 화나게했는데
거짓말을 왜 해 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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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57
글쓴이에게
그래 거짓말^^...
목에 칼이 들어와도
거짓말은 못할 변백현 씨...^^
박찬열 이름 좀 꺼냈다고 화났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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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57에게

박찬열 내가 싫다했지
애초에 싸운 이유가 그 새'낀데
좋겠냐 그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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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60
글쓴이에게
으응...
미안
이젠 박찬열의 박 자도 안 꺼낼게...
박찬열의 박 자도 꺼내기 않기...
그럼 나 이성경 닮았다고 해줘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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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60에게
노양심 김에리
박찬열 걔 이름 안 꺼내는 거보고
그러고 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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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61
글쓴이에게
아 뭐야
치사하게
안 해줄 거면 나도 안 해
박찬열
박찬열
박찬여어어어어ㅓㄹ
박찬열!!!!!!!!!!!!!!!!
박!!!!!!!!!!!!!찬!!!!!!!!!!!!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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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61에게
죽을래?
됐어
나 밥 안 먹으러 갈 거니까
그렇게 알고 준비하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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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63
글쓴이에게
아 뭐야
니가 먼저 이성경 닮았다고 안 해줬잖아 ㅡㅅㅡ
비싼 거 사준다고
아까부터 쫄쫄 굶고 있었더만;
안 그래도 없는 양심 더 작아지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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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63에게
그 전에 걔 이름 꺼낸 건 너야
정 그럼 카드 퀵으로 보내줄테니까
그걸로 먹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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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65
글쓴이에게
삐돌이냐
걔 사진이라도 보내면
아주 폰 던지겠네
싫어
난 백현이랑 같이 먹고 싶단 말이야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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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65에게

그냥 너랑 한 대화방 나가지 뭐
나랑 먹으려면 오늘은 못 먹겠네 ㅅ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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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66
글쓴이에게
아아아ㅏ아ㅏㅏ 초딩이냐?
나와의 추억을 그렇게 쉽게 지우겠다고?
(사진)
이성경 닮은 에리 보고 풀오라...
그럼 내일 사줄래?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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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66에게
사진 보내지마
지금 안 보고싶어
내일도
내일 나 바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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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68
글쓴이에게
구라 치네 집돌이가
술 마시느라 바쁘냐?
난 니 말 안 들으니깧ㅎㅎ
(사진)
(사진)
(사진)
뭐가 젤 이뽀?
프사하게 골라줘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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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68에게
술 안 마시는디
4번
아무 것도 없는 거 추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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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69
글쓴이에게
그럼 뭐 하는데
하는 거 없잖아
다른 년 만나냐?
그럼 인정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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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69에게
뭘 다른 년을 만나
아 여자는 만난다
장모님 만나러 갈 거야
그러니까 내일은 안 돼
깝치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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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72
글쓴이에게
뭔 장모님이야
장모님 치킨이라도 먹냐?
아님 나 몰래 다른 년이랑 상견례라도 하냐;?
너야말로 빡치게 하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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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72에게
아오
너네 엄마 만나서 데이트하러 간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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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75
글쓴이에게
엥?
우리 엄마?
김 옥영 여사 말하는 거 맞냐?
니가 우리 엄마를 왜 봐
엄마가 어마 무시하게 미인이긴 하지만
설마 우리 엄마한테 반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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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75에게
ㅇㅇ
너희 어머님 만난다고
미인이시긴 하지 장모님이
아무튼 뭘 반해 이 인간아
말을 해도 아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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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77
글쓴이에게
아님 말고;
맨날 승질이야
이 승질쟁이야
둘이 언제부터 친했다고
왜 만나
내 욕하려고 만나냐?
아아아아 만나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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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77에게
니가 말 밉게 했잖

안 알려줄건데
장모님하고 내 비밀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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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80
글쓴이에게
뭐야 둘
왜 우리 아빠는 왕따시켜?
이거 안 되겠네 변백현?
아빠한테 다 말할 거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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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80에게
아 왕따시키는 거 아니거든?
아 그러지마라
장모님 만난다고 질투하지 너 지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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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81
글쓴이에게
아 뭐래
내가 우리 엄마를 왜 질투하냐
완전 우리 아빠 왕따시키니까
화나서 그런 거거든?
야 혹시라도
우리 엄마 결혼 얘기 꺼내면 도망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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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81에게
그럼 나중에 장인어른이랑 술 마시지 뭐
아무튼 뭔데 그건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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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82
글쓴이에게
안 그래도 요즘 결혼할 거냐고 닦달인디...
어휴...
너한테 어떡할지 눈에 훤하다;
대충 엄마랑 밥 먹고 헤어져
알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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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82에게
장모님 나 좋아하셔서 안 그러셔
싫운디
밥 먹고 후식먹고 쇼핑도 할 건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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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83
글쓴이에게
ㅇㅇ
나보다 널 더 좋아하는 거 같긴 해^^
우리 엄마한테 착한 척 작'작하라고
참나
쇼핑 나랑은 절대 안 해주면서
우리 엄마랑 연애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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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83에게
ㅇㅇ
장모님이 워낙 날 예뻐하셔야지
그리고 무슨 착한 척?;
튼 거 봐
장모님이랑 내 사이 질투하네
질투하기 전에
니가 장모님만큼 나한테 잘 해줘봐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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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84
글쓴이에게
내가 얼마나 잘해주는데;
배은망덕한 새끼
아 걍 만나지 마
그리고 뭔 장모님이야
너랑 내가 결혼했냐?
김옥영 여사라고 불러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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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84에게
그래서 성길내고
그렇게 말하냐?
양심 있으면 위에 올려봐라
장모님 만날 거
니가 만나지말라했다고도 일러야지
튼 결혼할 거면서 튕기지마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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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85
글쓴이에게
먠눼제 먤롸헀돠거 일뤄야쥐~~
초딩이냐?
이르던가 우리 엄마거든;
아 장모님이라고 하지 말라고
누가 너랑 결혼해준대?
일단 난 아님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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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85에게
ㄱㅐ 얄미워;
튼 장모님 만나야지 내일~
니가 결혼해줄 거 다 안다고
나 딴 년이랑 결혼해서 애 새'끼 낳는 거 볼 자신 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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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86
글쓴이에게
볼 자신 넘칩니다요!
내가 축의금으로 냉장고도 한 대 뽑아줄게 ㅎ
그때쯤이면 나도 딴 놈이랑 결혼해서 애 뱄을 텐데 뭐^^
너는 축의금으로 뭐 해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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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86에게
그래 착각 미안;
그냥 그럼 결혼식 오지마
냉장고 해주지도 말고
나도 안 갈거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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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87
글쓴이에게
왜 겨우 냉장고라서 삐졌냐?
역시 클라스가 남다르네
ㅇㅋ
냉장고에 티비까지 ㄱ
됐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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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87에게
아니
니가 뭘 주든 난 안 쿨해서
니가 딴 새'끼랑 와서
히히덕대는 꼴 못 본다고
오지말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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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88
글쓴이에게
ㅇㅅaㅇ
그럼 혼자 가는 건 가능?
우리 백현이 결혼식을
안 갈 수는 없잖아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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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88에게
됐어 걍 오지마
안 와도 상관없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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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89
글쓴이에게
거짓말
그래도 한때 뜨겁게 사랑했던
사인데 어떻게 안 가ㅠ
니 와이프한테 백현이 잘 부탁한다고
얘기도 해야 하고...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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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89에게
아예 지금 헤어지잔 소리를 그렇게 해라;
아무튼 내 와이프가 알아서 하겠지
니가 그러는 거 걔 열받으라는 거 받게 더 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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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90
글쓴이에게
엽기적인 그녀 한 장면이 내 꿈이거든
우리 백현이는요... 오이는 절대 못 먹고
냄새도 졸라 싫어해요...
매운 것도 못 먹고...
박신혜보다는 이성경이 좋대요... 참고하시고...
이렇게 멋지지 않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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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90에게
하나도 안 멋져
승길만 날 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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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91
글쓴이에게
맨날 그렇게 승질만 내니까
니 성질머리가 자꾸 더 더러워지잖아
자제 좀 해;
내 예쁜 얼굴 보며 살면서 어떻게 성질이 나지?
이해불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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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91에게
니가 화나게 해 안 해?
예쁘긴 장난하네
이해하기 싫으면 이해하지마
강요 안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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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92
글쓴이에게
백현이 또 삐졌고요
이정도면 삐순이 확정이고요
에리 어찌할 바를 모르겠고요
그래 백현아
니 성질머리가 개같아도
이해할게...
널 좋아하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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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92에게
삐순이 아니거든;
언제는 나랑은 결혼 안 할 거라면서
나 안 좋아한다는 소리 아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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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93
글쓴이에게
그래 삐돌이;
우리 아직 팔팔한 25인데
뭔 결혼이야;
너도 생각 없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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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93에게
ㅇㅇ
정정 ㄱㅅ
튼 꼭 지금 아니여도
나중에라도 한단 소리 못 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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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94
글쓴이에게
우리가 나중에 어떻게 될지 알고;
우리 아까도 헤어질 뻔한 거
겨우 넘긴 거 까먹었냐?
현이는 나랑 결혼하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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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94에게
ㅇㅇ
누구말대로
머리 안 좋아서 까먹었나보네
아니
나도 나 싫다는 사람이랑은 결혼할 생각 없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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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95
글쓴이에게
누가 너 싫대?
좋아한다니까
아 결혼해;
날짜도 다 정해
근데 헤어지든 뭐든
무슨 일이 있어도
그 날에 무조건 결혼해야 돼;
알겠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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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95에게
ㄴㄴ 싫음
안 정할 건데
ㄲㅈ 안 정할거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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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97
글쓴이에게
결혼 안 한대도 지'랄
한대도 지'랄
또 변지'랄 도졌냐?
걍 혼자 살아;
변백현 독거 노인 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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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97에게
내가 아까 하쟀더니
먼저 지'랄 뜬 게 누군데;
어쨌든 혼자는 안 살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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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99
글쓴이에게
누구랑 살려고
점찍어 둔 애라도 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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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99에게
그런 애가 어딨어;
지금 니 만나는데;
나중에 데려간다는 애 따라가서 살아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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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02
글쓴이에게
예예
행복한 결혼 생활 되세요
결혼 일찍 하고 싶으시다 하지 않으셨나
저랑도 일찍 헤어져야 되겠어요^^ 호호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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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02에게
비꼬지말라고 진짜
내가 언제 니랑 헤어진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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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04
글쓴이에게
비꼰 거 아닌뎁쇼
나랑 결혼하기는 싫고
다른 년이랑 결혼하려면
나랑 헤어져야지;
니 생각해주는 건데도 싫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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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04에게
내가 아까 니랑 결혼한다니까
니가 싫다매;
그게 내 생각해주는 거냐?
남자친구가 결혼하고 싶다는데
딴 새끼랑 와서 축하할 거라고 말하는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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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07
글쓴이에게
뭐래
싫다고 한 적은 없거든;
살짝 튕긴 거지
미니까 바로 도망가는 수준이 졸라 굴렁쇠여;
누가 딴 새끼랑 간대?
혼자 간다고
왜곡 수준 봐라
니 천직 찾았네
기자 어떠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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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07에게
니가 결혼해서 애 배서 나 찾아올거라매
그게 왜곡이냐?
밀면 바로 도망가는 거 알면
좀 끌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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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09
글쓴이에게
시'벌탱
니가 결혼해서 애 낳을 때쯤이면
나도 딴 놈이랑 결혼해서 애 뱄을 거란 소리잖아;
누가 애 배서 찾아갈 거래?
태교에 해롭게;
안 끌어지는 걸 어떡하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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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09에게
내 결혼식에 그러고 온다는 거 아니였음?;
그리고 뭐가 태교에 해로운데;
말 또 심하게 하네;
안 끌어지는게 아니고 니가 노력도 안 하는 거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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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11
글쓴이에게
아닌데;
니 못생겨서 태교에 해롭다고
구라고
그럼 전 남친 결혼식이 태교에 좋겠냐?
노력 개 열심히 했거든
근데 안 굴려진다고;
누구처럼 졸라 제멋대로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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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11에게
미안;
잘못 알아먹고 성질내서
말만 좀만 예쁘게 하면 끌어질 거
니가 말 밉게 하잖아 자꾸
나 못지않게 너도 제멋대로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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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12
글쓴이에게
응 알면 됐음
미안한데 땀은 왜 붙이냐
지 혼자 찜질방이
난 말 밉게 한 적 없는뒈~
제멋대로도 아닌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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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12에게
존'내 얄미워
니가 말 밉게 안 하면 누가 말을 밉게 하는 거고
니가 제멋대로 아니면 누가 제멋대로냐?
이러다 내가 딴 년이랑 눈맞으면 어쩌려고
아 상관없다했으니까 신경도 안 쓰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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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14
글쓴이에게
응 신경 안 써^^
근데 내가 상관없다고 했었냐?
니가 딴 년이랑 눈 맞으면
난 딴 놈이랑 배 맞대야지
맞바람 존'잼일 듯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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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14에게
신경 안 쓰는 게 상관없다는 말이랑 뭐가 달라
내 성격에 눈만 맞겠냐?
당연히 눈 맞으면 입 맞대고 배 맞대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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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15
글쓴이에게
그니까 내가 상관없다고 말했었냐고
응응~
그년이랑 입 맞대고 배 맞대고 잘해봐 ㅎ
나중에는 나한테 3p까지 하자고 찾아오는 거 아니야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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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15에게
내가 딴 년이랑 결혼해서 애 낳는 거 볼 수 있다며
그게 상관없다는 말이랑 뭐가 다른데
그리고 무슨 3p야
진짜 더러운 말 그만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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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17
글쓴이에게
그건 나랑 헤어졌을 때 얘기고;
니가 먼저 다른 년이랑 눈맞는 얘기 꺼낸 건 잊었냐?
걔랑 눈 맞고 입 부비고 배 맞대고 다 해도 3p는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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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17에게
니가 그렇게 말해서 빡'쳐서 그렇게 말했다
그리고 니가 나 알아서 케어하면
눈 맞을 일 없거든?
어 3p 존'내 싫어
나는 해도 니랑만 할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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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19
글쓴이에게
내가 케어 안 하면 다른 년이랑
눈 맞을 의향 충분하고?
걍 눈 맞고 입 맞고 다 하던가
네 말대로 네 성격에 벌써
다른 년이랑 배 맞댔을지 어떻게 알아;
난 너랑만 안 해 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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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19에게
말이 그렇간 거지;
그리고 아직은 내가 니 좋아해서 안 댔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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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21
글쓴이에게
꺼져
내가 니 말을 어떻게 믿어
나 몰래 술만 퍼마시러 다니는 줄 알았더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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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21에게
아니라고
아 진짜 믿기 싫으면 말아
내가 어떻게 해야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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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22
글쓴이에게
응 안 믿어
뭐 어떻게 해볼 의지도 없잖아
다른 년들이랑 재미좋았어?
나도 다른 새끼들이랑 할 거 다 할 거야
진짜 짜증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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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22에게
왜 안 믿는데
안 했다고
진짜 좀 믿으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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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24
글쓴이에게
내가 그걸 어떻게 믿냐고
증명할 방법 있냐?
어쩐지 요즘 계속 피곤하다고 피하더니
다 내가 질려서 그런 거였어?
말을 하지 ㅠㅅ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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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24에게
그런 거 아니라고 진짜
나한테 왜 그래
진짜 내가 뭐라 말해줘야해
뭐가 질려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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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25
글쓴이에게
그럼 뭔데?
왜 그렇게 피곤하셨대
어떤 년이야?
나 진짜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래
박신혜보다는 이성경을 닮았을라나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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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25에게
아무 것도 아니라고
진짜 왜 이러는데
그냥 내가 화나길 바라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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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26
글쓴이에게
그래그래 아니시겠지
근데 내가 뭘ㅎ
난 그냥 진짜 순! 수! 하게 궁금한 거라니까?
나도 이참에 이성경처럼
성형이나 해볼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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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26에게
아 진짜 아니라고
아무랑도 안 잤다니까?
그리고 이성경같이 성형하는 거 말고
그냥 김에리가 더 좋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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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27
글쓴이에게
아아 알겠다니까
아무랑도 잠은 안 주무셨겠지
밤새 뜨거웠을 텐데^^
이해해
김에리보다는 이성경 닮은 년이 좋고
얘보다는 진짜 이성경이 좋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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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27에게
그런 거 아니라고
화내기 전에 진짜 그만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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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28
글쓴이에게

아직 화낸 거 아니었어?
진짜로 화냈다간 나 죽겠는 걸
근데 뭘 그만해
ㅎㅅ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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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28에게
그럼 진짜 그만해라
제발 좀
나 짜증나 죽어버릴 거 같아
너랑 연애를 하는 건지
아니면 니가 나 시비 걸려고 만나는 건지 모르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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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29
글쓴이에게
내가 사이코야?
시비 걸려고 널 만나게
자꾸 내 순수한 궁금증을 니가 왜곡하니까
나 서운하잖아 ㅠㅅㅠ
너야말로 나 왜 만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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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29에게
그동안 보여주는 거 보면
시비걸라고 만나는 거 아니야?
그리고 아니라고 해도 안 믿을거면
자꾸 왜 믿는데
난 니 좋아서 만나는데
불만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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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30
글쓴이에게
믿는다니까?
백현이는 아무랑도 안 잤어
내가 너 아무랑도 안 잤다고 말 했잖아
내가 얼마나 백현이를 믿는데 ㅎㅎ
어떻게 불만 있냐
물도 있고 산도 있고
공기도 있고 이성경도 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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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30에게
그렇게 사람 화나게 만들고
그러면 다 되냐?
됐다, 그냥 말을 말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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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31
글쓴이에게
말하지 말고
문자로 카톡으로 해 ^_^
어느 부분에서 화났는데?
내가 시정할게ㅠ
미안해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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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31에게
그냥 오늘은 연락을 안 한다는 말이야
자꾸 비꼬면서 사람 속 긁지 말라고
진짜 그만해 제발 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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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32
글쓴이에게
이거 봐
또 내 순수한 의도를 왜곡하고ㅠ
난 진심으로 니가 화나는 부분이 있으면
고치려고 했는데 ㅠㅅ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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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32에게
순수한 의도?
내가 지금 말했잖아
내가 말하는 거 안 믿을 거면 묻지말고
시비 안 걸진 못하더라도 사람 속 긁으면서 빡치게 하지 말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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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33
글쓴이에게
난 니가 하는 말 다 믿었는데?
니가 아무랑도 안 잤다는 것도 믿었고
나랑 결혼하기 싫다는 것도 믿었고
또 뭐 믿어줄까
니 성격에 눈 맞으면 입도 맞대고 배도 맞대는 것도 믿어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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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33에게
안 믿어도 되는 건 믿고
믿어야 될 건 안 믿었잖아
진짜 그런 거 사실 아니라고 좀 믿으라고
아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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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34
글쓴이에게
알겠어
저거 다 안 믿으면 돼?
그럼 넌 나랑 결혼하고 싶은 거고
나 좋아하니까 다른 년이랑 눈 맞을 생각 없고
근데 아무나랑은 잤네
유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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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34에게
장난 치지마
나 진짜 화나기 일보 직전이니까
너랑 결혼하고 싶은 것도 맞고
너 좋아해서 운 맞을 생각도 없고
아무나랑 잔 적도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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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35
글쓴이에게
벌써 화났잖아
왜 자꾸 부정한대
아무나랑 잔 적은 없고
나 제외 특정 인물이랑 잔 적은 있고?
오 화끈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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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35에게
화를 니가 더 돋수는 거지
아무나랑도 특정 인물이랑도 잔 적 없다고
아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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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36
글쓴이에게
내가 뭐
지금 다 니 말대로 해주는 중인데
변지'랄 씨;
입 맞댄 적도 없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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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36에게
어;
없다고
입 맞댄 적 없다고
니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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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37
글쓴이에게
ㅇㅋㅇㅋ
그럼
변백현이 결혼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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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37에게

김에리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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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38
글쓴이에게
ㅇㅋㄷㅋ
그럼
이성경보다 훨 졸라 졸라게
예쁜 사람은 누구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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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38에게
그건 없는데?
나 거짓말은 안 한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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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39
글쓴이에게
탈락
그래 사실을 말하던가
나라고... 시'벌...
꺼져
역시 이성경 닮은 니 섹파는 존재하는 걸로 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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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39에게
아 없다고
짜증나게 왜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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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40
글쓴이에게
거짓말하면 죽는 병에 걸렸냐?
아니
나 사랑한다며;
그럼 세상에서 제일 예뻐 보여야 하는 거 아니야?
다 구라였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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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40에게
ㅇㅇ 사랑한다고
나 이성경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단 소리는 ㅇ안 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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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41
글쓴이에게
이성경보다
훨 졸라 졸라게 예쁜 사람은 없다며;
날 사랑하는 게 아니라
이성경을 사랑하는 거였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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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41에게
내가 언제
나는 이성경 예뿌다고만 했는데?
아오
니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좀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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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42
글쓴이에게
위에 가보던가;
그럼 다시 물어봄
이 세상에서 제일 깜찍하고 섹시하고 청순하고 예쁘고 상큼하고 아름다운 사람은 누군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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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42에게
이성경 예쁘다고만 함 ㅇㅇ
김에리
섹시 빼면 김에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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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43
글쓴이에게
섹시 왜 빼는데;
니 때문에 가슴 작은 사람들 서러워서 살겠냐?
가슴 성형을 하던가 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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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43에게
됐어
하지마
만지면 손에 안 넘쳐서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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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44
글쓴이에게
니 손이
졸라 큰 거라거는 생각 안 하냐^^?
내 가슴은 지극히 정상인데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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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44에게
^^?
내 손이 뭐가 크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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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45
글쓴이에게
니 손 졸라 커
내 가슴이 안 넘칠 정도면 진짜 큰 거 ㅇㅇ
내 가슴이 안 넘치는
남자는 니가 처음이야 백현앟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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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45에게
ㅇ;
믿으려고 노력은 해볼게
에리 가슴 존'니 크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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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46
글쓴이에게

안 믿지?
됐어
나 가슴 성형할래
수박 수확하자 백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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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46에게
아 하지마
의젖보다는 작은 게 낫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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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47
글쓴이에게
그럼 작다고
구박하질 말던가
내가 작고 싶어서 작냐?
원래 남자가 만져주면 큰다던데
니가 더럽게 못 만지니까 그런 거 아니야 ㅡㅅㅡ
이 난쟁이 똥자루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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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47에게
웃기네
내가 못 만지는 게 아니라
니가 못 만지게 하잖아
건들면 성질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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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48
글쓴이에게
니 손이 시도 때도 없이
올라오잖아;
영화 보다가 내 가슴은 왜 만지는데
그러면 집중이 더 잘 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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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48에게
ㅇㅇ
에리가슴 따뜻하고 그래서
집중이 잘 되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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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49
글쓴이에게
그럼 나도 이제
영화 볼 때 니 고추 만져도 되냐?
;
집중은 조따 잘 될 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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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49에게
ㅋ?
만질 수 있음 만져보셈
그럼 영화보다가
집으로 가야될 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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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50
글쓴이에게
급해서
집에 못 갈 거 같은데 ^^
암튼
이제 니 내 가슴 접근 금지임
손대지 마 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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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50에게
그럼 변기유천처럼 화장실 가서 하리?
아무튼 왜
왜 안 되는데
왜?
왜애애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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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51
글쓴이에게
변기 유천 도'랐냨ㅋㅋㅋㅋ
차에서 할 수도 있고 히히
니가 자꾸 작다 해서
내 가슴이들 삐졌음;
니 개 짜증 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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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51에게
변기유천 무시 ㄴㄴ
취향 올곧으신 분임
차에서 하고 싶다고 그냥 말해라
튼 안 작으니까
가슴이들아 삐지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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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52
글쓴이에게
뭐래
차에서는 니가 하고 싶겠지;
내 가슴이들
니 못지 않은 삐순이들이얀
한 번 삐지면
절대 안 풀림 ㅅ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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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52에게
ㅇㅇ
난 하고 싶음
튼 아 진짜
내가 누구 가슴을 만져
아 에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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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53
글쓴이에게
이야
변백현 섹스 판타지가 카섹스였냐?
가슴이 그렇게 만지도 싶으면
니 가슴이라도 만지던가;
그러게 누가
자꾸 작다고 지'랄 떨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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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53에게
ㅇㅇ~
차에서 들썩들썩 쿵쿵~~
진짜 존'나 치사하네
아 만지게 해달라고
아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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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54
글쓴이에게
설마
노리고 선팅 졸라 열심히 한 거냐ㅋ?
그럼 가슴이들한테
공손하게 사죄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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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54에게
에이 그건 아닌데?
아무튼 사랑스러운 가슴이님들 백현이가 잘못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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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55
글쓴이에게
아아
오른쪽 가슴이는 용서하겠다는데
왼쪽이는 용서 못한대 ㅇㅇ
이제 오른쪽만 만지셈
ㅇ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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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55에게
왼쪽이는 왜 용서 못 하는데?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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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56
글쓴이에게
왼쪽이가 더 까탈스러움
니처럼;
걍 오른쪽이한테 감사하면서 살아라
한 손은 오른쪽 만지고 한 손은 니 가슴 만지면 되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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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56에게
내 가슴은 더러움
그럼 오른쪽이 한테 뽀뽀 해줘야겠네
고마우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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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57
글쓴이에게
가슴이 더러울 수도 있냐?
아니^^
뽀뽀 그딴 거 집어치우고
새 옷이나 사달라는데 헤헿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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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57에게
진짜 날 아주 남자친구가 아니고 지갑으로 보지?
밥부터 시작해서
나오기나 해
밥 먹고 사줄테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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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58
글쓴이에게
아깐 박찬열 때문에 삐져서 밥 안 사준돠묘~~
내일 우럼마랑 밥 먹을 거롸묘~~
내가 니 심심풀이 땅콩이냐?
들어가라면 들어가고
나오라면 나오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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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58에게
또 비꼴래?
그래 심심풀이 땅콩 취급해서 미안
먹기 싫음 먹지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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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59
글쓴이에게
뭐야 또 삐졌냐?
진짜 희대의 삐돌이여...
나 돈 없다고 무시하냐ㅠ
니 사주고 싶을 때만 나 부르게?
에리 자존심 상해부러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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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59에게
화난거야
돈 없다 무시하는 거 아니라고
그럼 넌 나 돈 있다고 지갑취급이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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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60
글쓴이에게
이야
우리 다음에
하루에 화나기 횟수 기네스북이라도 나가보자
변백현 닥 1등이여;
내가 뭔 지갑 취급이야;
나한테 밥 한 끼 사주는 게 그리 아깝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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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60에게
그럼 넌 사람 빡치게 하기 기네스북나가라
아깝다는 게 아니고
니가 지금 지갑다루듯이 행동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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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61
글쓴이에게
내가 언제;
취준생 밥 한 끼 사주기가 그렇게 어렵냐? (울뛰)
나도 사주면 되잖아
시'벌탱
밥 한 끼 사달랬다가 남자친구 등 처먹는 여친 만드는 거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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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61에게
어렵다는 게 아니고
아 됐어
너랑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하면 또 싸워
너한테 밥 안 얻어먹을거니까 걱정말고
밥 사준다고 그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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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62
글쓴이에게
됐어
치사해서 안 먹어;
이런 식으로 안 그래도 초초한 취준생 마음을 자극하다니...
서러워서 취준생 살겠나
한강 물 온도나 알아봐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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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62에게
아오 진짜 좀
나랑 먹기 싫으면 카드 줄테니까
알아서 먹든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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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63
글쓴이에게

이젠 나를 완전 상그지 취급하네...
내가 그렇게... 불... 쌍해... 보... 였.......ㄴ....ㅑ?
니 카드로 건물 사고 땅 사고 다 사도 돼?
시'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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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63에게
아 진짜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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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64
글쓴이에게
ㅁ... 미안...
상그지 에리가 감히 백현 완댜님에게
말도 안 되는 소리 해서 화났어...?
어떡해
신체 포기 각서라도 써야 하는 건가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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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64에게
아 제발 진짜
너 나 빡쳐 뒤지게 할라고 사귀냐?
좀 해
이만큼 참았으면 된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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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65
글쓴이에게
(후비적)
우리나라 빈익빈 부익부를 풍자한
개그였는데 재미없었냐?
히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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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65에게
존'나 재미없다 못해
빡쳐 뒤'질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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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66
글쓴이에게
재밌는데... 왜지...? (긁적)
백현이는 부자라서 재미가 없었나...
다음에는 더 연구해서 해볼게...!
그러니까 너무 맘 상해하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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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66에게
그딴 연구하지마
맘 상한 게 아니고 빡친 거라고
내 말은 개새'끼말이냐?
좀 ㄱ들으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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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67
글쓴이에게
무슨 내가 뭘 하든 빡치냐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겠네 (-Д-)
내가 손가락 하나만 움직여도 빡칠 기세여~
개'새끼는 멍멍거리는데
백현이도 할 줄 알아?
멍멍 해봐
발도 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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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67에게
작'작해
눈치는 없는 거냐
없는 척 하는 거냐?
아님 헤어지고 싶어서 승질 긁는거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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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68
글쓴이에게
내가 뭘... (쭈굴)
이젠 내가 무슨 말만 해도
헤어지자 할 기세네...
안 되겠다
에리 식물인간할래...
백현이가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겠는걸...
(식물인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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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68에게
내가 처음부터 이랬냐?
내가 계속 처음부터 이렇게 ㄱㅐ같이ㅜ나왔냐고
니가 하는 말이 계속 사람 빡치게 하니까 그런 거 아니야
진짜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겠다면서 또 내 속 박박 긁을 거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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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69
글쓴이에게
(에리는 없다 대답이)
(식물인간이기 때문 왜냐하면)
(내가 효자손이냐)
(뭘 자꾸 긁는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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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69에게
장난하지마라
재미없어
니가 안 긁었다고?;
양심이 있으면
올려보고나서라도 말 할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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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70
글쓴이에게
재미없냐? ㅇㅅaㅇ
난 재밌는데
식물인간 놀이 계속하면 화낼 꼬얀 >_<?
그럼 이제 효자손 놀이할까?
어디 간지러운 데 있오?
시원하게 긁어줄게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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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70에게
됐다
됐으니까 니 맘대로 해
내가 뭘 하든 니 멋대로 계속 그럴 거 아니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테니까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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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71
글쓴이에게
내가 뭐...
맨날 나한테만 뭐라 그래...
변백현 밴댕이 소갈딱지 같은 새끼...
내가 하고 싶은 건
백현이와 카섹스~?
물론 넝담~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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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71에게
재미없어
밴댕이 소갈딱지라 미안하네 내가
너랑 카섹 할 마음 없어졌는데
농담이라면 다행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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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72
글쓴이에게

난 사실 농담 아닌데 ㅠㅅㅠ
그럼 가슴 만질래?
몰랑몰랑 말캉말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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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72에게
난 진담이야
그리고 니 가슴도
만질 생각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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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73
글쓴이에게
왜 갑자기 고자가 됐대
내가 그렇게 큰 잘못을 했냐?
자기가 개복치야' 뭐야
카섹스도 싫고 가슴도 싫어
뭐 어쩔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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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73에게
응 고자라 미안
큰 잘못 아닌데 내가 개복치라 미안 ㅠ
그냥 집에 있어
뭐하러 개복치를 만나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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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74
글쓴이에게
아씨
또 왜 삐졌대
고자래서?
미안;
백현이가 고자라니
내가 진짜 말 같지도 않은 소릴 했네;
현이가 밤에 얼마나 쩌는데^^!
그칳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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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74에게
무슨 소리야
내가 언제 삐졌다고ㅠ
에리 하나 만족 못 시키는데
그게 고자가 아니고 뭐겠어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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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76
871에게
?
어이가 아리마셍!
에리 밤마다 누구 덕에 홍콩 갔다 오는데;
오늘은 또 어디 보내줄 거야
뉴욕? 파리? 밀라노? 런던?
아 기대 된다ㅎㅎ
두준두준 설리설리 >_<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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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76에게
?
어이가 아리마셍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너랑 오늘 할 생각 없다니까?
왜 설레발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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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78
글쓴이에게
왜 ㅠㅅㅠ
나 해외여행 가고 싶단 말이야ㅠ
엉ㄹ러ㅓ어아ㅏ아ㅏ
보내줘! (짝) 보내줘! (짝)
안 보내주면 나 혼자라도 갈 거야 ㅡ3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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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78에게
난 갈 생각 없어
그렇게 가고 싶으면
니 말대로 혼자
여권챙겨서 진짜 공항으로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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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82
글쓴이에게
와 진짜 대박이야
빡치기 기네스북 보다
삐지기 기네스북이
1등 하기 더 쉬울 듯^^;
아오
왜 갑자기 고자 됐는지
말만 해주면 안 되냐?
나 진짜 궁금해서 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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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82에게
ㅇㅇ
고맙네
덕택에 기네스 많이 오르겠네
왜인지 진짜 몰라?
덕택에 빡쳐서 그러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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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86
글쓴이에게
미천한 에리는 모르겠습니다요ㅠ
나 때문에 왜 빡쳤냐구...
역시 백현이 속은 벼룩만 해...
이제 니 별명 변댕이 소갈딱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잘 지었댱
변댕아~
댕아 댕아 변댕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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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86에게
계속 말해줬는데
모르는 니가 더 이상 ㅠ
응 그래
밴댕이다 나
불만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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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88
글쓴이에게
언제 말해줌?
나 멍청해서 정확히 집어줘야 한다고;
설마 내 빈익빈 부익부 풍자 개그가
너무 재미없어서 빡친 건희ㅠ?
하지만 백현이가 쓸쓸한 취준생을
먼저 꽃뱀 취급에다 상그지 취급했잖아... ㅠㅅ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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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88에게
계속 니가 속 긁고
비꼬고
말 듣지도 않을 거면서 같은 말 계속 하게 했다고
내가 몇 번 말했냐?
그리고 내가 언제 먼저 꽃뱀에 상그지 취급을 해
진짜 무서워서 말을 못하겠네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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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89
글쓴이에게
내가 언제 비꽜다고 그래ㅠ
혹시 백현이가 꽈배기라
자꾸 비꼬아서 듣는 건 아니고 ㅠㅅㅠ?
그리고 자꾸 내가 너 지갑 취급한다묘...
남자친구 등처먹는 게 꽃뱀이 아니면 뭔데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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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89에게
니가 그런 게 비꼰게 아니몀 뭔데?
그래 내가 꽈배기라 미안하다ㅠㅠ
그래 그럼 그건 내가 잘못했네
미안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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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90
글쓴이에게
아냐 아냐ㅠ
에리가 꽃뱀 짓 한 게 잘못한 거지ㅠ
취준생 주제에 어디 밥을 얻어먹으려고ㅠ
직접 벌어서 사 먹어야지
그치?
내가 더 먄 ㅠ3ㅠ
에리는 저기 헌 옷 수거함에서
쓸만한 거 좀 주워올게 ㅎㅅ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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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90에게
아오 그런 거 하지말라고 진짜
좀 진짜
니가 그러니까 내가 화내는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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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91
글쓴이에게
먄...
화내지 마로라...
여자친구가 헌 옷 수거함 뒤적거리는 게
창피해서 그래 ㅠㅅㅠ?
알겠어...
지금 말고 새벽에 갈게ㅠㅠ
그니까 화내지 마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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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91에게
그만하라고
그 말 아닌 거 알면서 나 빡치라고 모르는 첫 하는 것도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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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92
글쓴이에게
ㅠㅅㅠ
모르는 척 하는 게 아니라
진짜 모르는 건데...
에리 순수갑에다
순진 보스잖아...!
걱정 마
음식물 쓰레기는 안 뒤'질게...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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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92에게
순수에 순진같은 소리하네
순수하고 순진하면 빡쳐 죽으라는 말을그렇게 하는구나?
몰랐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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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93
글쓴이에게
내가 언제 백현이 보고 빡쳐 죽으라고 했다고ㅠ
백현이 죽으면 에리는 오트케 살라구ㅠ
현이 왜 자꾸 내 말 비꼬아서 들어ㅠㅠㅠㅠ
자꾸 그러면 에리 잉잉 운다?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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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93에게
그러는 사람이 그렇게 말하냐?;
내가 비꼬아 듣는 게 아니라
니가 비꽈서 말하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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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94
글쓴이에게
나 진짜 비꼬아서 말한 거 아닌데...
다 내 진심인데
믿어줘 힝
내 코딱지라도 걸까? 응?
그러면 좀 믿어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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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94에게
니 코딱지 건 걸 내가 왜 믿어;
믿을 수 있게 행동을 하고 믿어달라학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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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95
글쓴이에게
왜 안 믿어;
내 코딱지가 더럽냐?
만약 내가 죽을 상황인데
니가 내 왕왕 코딱지를 먹으면 내가 살 수 있어
그럼 먹을 수 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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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95에게
더럽지 안 더럽냐?
ㅁㄹ
그 때봐서
지금은 안 간절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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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96
글쓴이에게
난 니 손톱 때도 안 더러운데;
겨우 내 코딱지가 더럽다 그 말이냐?
그냥 먹지 마 먹지 마
처죽어야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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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96에게
손톱때가 없으니까 안 더럽지;
ㅇㅇ 더러움
그래 그냥 죽지 뭐
에리한테 맨날 까이기만 하는데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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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97
글쓴이에게
참나
사람이 손톱때가 없는 게 말이 되냐?
에리는 요정이니까 그렇다 치고;
나도 그냥 콱 죽어버려야지 뭐ㅠ
코딱지 더러운 내가 살아서 뭐 하겠어
엉엉 ㅠㅅ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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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97에게
ㅋ;
요정 ㄴㄴ
튼 내가 죽여야지 니가 왜 죽어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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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98
글쓴이에게
그럼 같이 한강에서 뛰어내리자;
변백현이 코딱지 안 먹어줘서 자살한다고
유언도 써야지ㅠㅠ
닌 뭐라 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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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98에게
그러든가 ㅠㅠ
난 에리가 사람 빡쳐서 뒤'지라고 자꾸 그래서
그 말대로 뒤'진다고 써야지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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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99
글쓴이에게
참나
왜 니 사랑스러운 여친을 살인자로 만들어;
억울해서 죽겠냐?
혼자 빡쳐놓고 왜 자꾸 내 책임으로 돌리세여ㅠㅠㅠ;
노어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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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99에게
살인자로는 안 만들었는데 찔리세여ㅠㅠ?
내가 뭘 혼자 빡쳐ㅠ
니가 말을 그 딴식으로 하셨으면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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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00
글쓴이에게
내가 뒤'지라고 해서 뒤'진다며 ㅠㅠ
뭔 소리야ㅠ
너 혼자 빡치기의 달인이잖아
내가 무슨 말을 했다고 그래ㅠ
자기는 아무 잘못 없는 척
나만 나쁜 년 만드는 기술 쩌신당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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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00에게
ㅠㅠ
그래 내가 혼자 빡 쳐서 미안 ㅜㅜ
내가 죽어야지ㅜㅜ
내가 언제 널 나쁜년으로 만들어ㅠㅠ
웃기네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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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01
글쓴이에게
웃기다면서 왜 울어ㅠ
혹시 언행 불일치가 백현이 인생 모토인가ㅠㅠ?
그리고 그 개 같은 ㅠ 좀 빼면 안 돼ㅠ?
힝 나도 빡치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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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01에게
웃겨서 눈물나는거야ㅠㅠ
그건 니 인생모토 아닌가ㅠ?
넌 나 빡칠 대로 빡치게 했으면서 난 그럼 안 돼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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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02
글쓴이에게
미안...
그냥 내가 사과할게...
그냥 내가 나쁜 년 하지 뭐...
내가 시'발 존'나 나쁜 년이야 ㅠㅅㅠ
내가 잘못했어ㅠㅠ
화 풀어 변댕아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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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02에게
그래 알면 됐어ㅠㅠ
앞으로 안 그런다하면 화풀게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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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03
글쓴이에게
웅 변댕아...ㅠ
내가 한 건 없지만 내가 다 잘못했어ㅠㅠ
앞으로는 진짜 아무것도 안 할게 ㅠ
다시 식물인간으로 변신할까?
아님 이번에는 진짜 식물인간이라도 돼볼까ㅠ?
한강에서 뛰어내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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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03에게
니가 뭐가 잘못한 게 없어ㅠㅠ
양심이 없네ㅠ
아무튼 무슨 말을 해도 그딴 말을 해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인 거 아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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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04
글쓴이에게
내가 뭘 하든 니가 빡치는데
나 보고 어쩌라고ㅠㅠ
그냥 뒤'져야지...

이렇게 죽일 듯이 몰면서
여자친구가 진짜 식물인간 되는 건 싫어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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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04에게
ㅠ 무슨 언제 내가 니가 뭘 하든 빡쳐 ㅠ
말이 되는 소리 좀 해라 ㅠ
니가 죽일 듯이 몰게 만들잖아?ㅠ?
그리고 여자친구가 식물인간 되면
좋을 사람이 어디있겠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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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05
글쓴이에게
너 혹시 생리하냐?
예민한 게 생리 2일 차 급인데ㅠㅠ
니가 싫다니까
나는 왜 이렇게 되고 싶지ㅠㅅㅠ
나 식물인간 되면 꼭 착하고 착하고 또 착한 여자 만나...
나처럼 개'쌍'년 만나지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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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05에게
ㅠ 무슨;
너 말 자꾸 그딴 식으로 할래?
사람 진짜 빡 돌게 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
이럴거면 나 진짜 왜 만나냐고
내가 고혈압으로 꽥 하길 바라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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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06
글쓴이에게
설마
사람이 그렇게 쉽게 죽는 것도 아니고... ㅠㅅㅠ
백현이 죽으면 나 못 산다니까...
너야말로 말빨 키우려고 나 만나냐?
뭐 어디 아가리 파이터 뽑는 대회라도 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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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06에게
아니 진짜 뒤'질 거 같은데?
니 나 좋아하긴 하냐?;
말빨 키우려고 나를 니가 만나는 거겠지
아가리 파이터 대회는 니 거 아니냐?
의부증에 아가리 파이터에 비꼼까지
완벽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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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07
906에게
내가 왜 의부증이야 시'벌
니가 여자가 졸라 많은 거지;
그쪽 말대로 나 졸라 엄청난 의부증인데
널 안 좋아하는 게 말이 되니~~ㅎㅎ?
에리는 말 모태ㅠ
백현이 아가리 파이터 일등 하면
나 상금 솔직히 나눠줘야 함;
죄 없는 가지고 맨날 연습했으니까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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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07에게
내가 여자가 많냐;
그럼 니가 전에 좋아했던 그 형은 무슨
중국 황제냐?;
좋아한다면서 이러세요ㅠㅠ?
의부증에 새디끼 까지 있냐?ㅠ
튼 상금을 왜 나눠줘ㅠ
니가 나가면 그냥 일등인데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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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08
글쓴이에게
너 여자 졸라 많잖아~
어딜 가든 백현아 안녕^^
백현아 어디가^^?
어 백현아 옆에는 여자 친구^^?
앗 백현이 요즘 잘 지내^^?
ㅎㅎ
어쩜 다들 그리 너한테 관심 많으신지
내가 전에 좋아했던 오빠는 또 누구야;
어디서 자꾸 뭔 개'소리를 듣고 오는 거야ㅠㅠ
그리고 세디는 너잖아
sm 마니아 변백현 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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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08에게
그건 그냥 우리 과가 여초인 걸 어쩌라고;
꼬우면 니가 우리 과를 남초로 바꾸던가;
김민석? 그 형 좋아했다고 잘나신 에리님이 술 퍼드시고 그러셨거든여?
아니라고 욕 나오게 하지마
진짜 내가 니랑 연애를 하는지 매번 헷갈린다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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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09
글쓴이에게
그냥 과가 여초라서 그러기엔
변백현 씨 전적이 너무 화려하지 않나 ㅎㅅㅎ
니 자꾸 내가 술 먹으면
필름 끊기는 걸로 구라 치지 마;
내가 니한테 민석 오빠 얘기를 꺼냈다고?
지`랄하네;
맞잖아~ SM!!!
사람 취향이 다양한 거지 뭘 부끄러워하고 그래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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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09에게
내 전적이 뭔데;
ㅎ?
그럼 너 녹음한 거 들려줄까?
술래 절어서 남자친구 옆에 있는데
민소기어빠ㅜㅠ
어빠아ㅜㅜㅜ 하는 거?
그거 니 취향이면서
자꾸 나한테 내 취향이라 강요하지마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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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11
글쓴이에게
그새 잊었냐 니 별명?
한양대 의자왕이자너~^^
아 꺼져
뭔 녹음이야
구라 치지 마라;
나 민석 오빠 좋아한 적 없다고
걍 친한 선밴뎁쇼 ㅇㅅaㅇ
시`벌
차라리 수만 아찌를 내 취향이라고 해라;
근데 변백현 마조임 세디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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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11에게
의자왕같응 소리 하네;
ㅇㅋ
그럼 그 음성 뿌려도 되는 거?
내 귀랑 내 행드폰이 보네ㅠㅠ
이상한 말까지 듣고 녹음하고ㅠㅠ
아무튼 그 쪽 아니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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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12
글쓴이에게
의자왕 니 고유명사잖아;
삼천 궁녀는 어디다 숨기고 나 만나는지...
아 구라 까지 말라고
보내 봐;
그 닥터스 나오는 김민석 말하는 거 아님?
그쪽 아니면 모야ㅠ
니 직박구리 폴더에 sm은 모야ㅠ
니 성격에 마조는 아니고 세디가 딱이댱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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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12에게
그럼 니 말고 삼천 궁녀 만날까ㅠ?
(음성메모)
(음성메모)
더 있는데 보내줘?
ㅠ 그거 니가 다른 애 거 본 거겠지
내 거 아니라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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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13
글쓴이에게

저거 나 아닌데?
아님 내가 나도 모르게 배우 김민석 팬이었낳ㅎ?
미친 나 빙의된 건가
요즘 어떤 새끼 때문에 힘들어서 기 약해진 거 같더라니
ㅠㅠㅠㅠ오토케ㅠㅠㅠ 무쪄오ㅠㅠㅠ
아니
내가 니 말고 남자가 어딨냐;
닌 삼천 궁녀가 있지만
난 니 밖에 없다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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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13에게

너 아니면 누구?
내가 요새 여자 만난 게
너밖에 없는데 그럼 저 목소리는 누구거?ㅠㅠ?
무서우면 무당집이나 가든가^^
그리고 나밖에 없으면 나한테 잘하던가
그냥 나 다른 삼천 궁녀한테 가라고
너 지금 그러는 거 아니였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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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14
글쓴이에게
여자 만난 게 나 밖에 없다닝...
그제 술 마시러 갔을 때
여자애들 있었던 거 모를 거 같아ㅠㅠ?
그때 만난 주현이가 들으면 서운해하겠다ㅠ
스고이~
사스가 나쁜 남자 백현쓰~ dㅇㅅㅇb
ㅎㄷㄷ
가등가
삼천 궁녀한테 가등가 시`벌탱
가는 길 레드 카펫이라도 깔아줘 ㅠㅅ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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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14에게
걔네를 내가 만나고 싶어서 만났냐?
지네가 합석한 거지?
가?
진짜 가?
제대로 말 해라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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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15
글쓴이에게

가라고 꺼쪄!
가고 싶어서 발악하는 거 아니었냐?
가라해줘도 지`롤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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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15에게
ㅋ;
니가 가라고 발악하는 건 아니고?
그냥 나랑 사귀기 싫음 싫다고 말 하던가
아님 헤어지고 내 책임으로 돌릴라 그러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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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16
글쓴이에게
왜 자기소개하냐;
그건 니 얘기겠지
니가 존`나 가고 싶다는 듯이 말했잖아;
가고 싶다는데 보내줘야지 붙잡으리?
가지 말라고 엉엉 울어줘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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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16에게
내가 가고 싶다고?;
내가 니 좋다고 몇 달 전에 말했냐?
말한지 얼마 안 됐거든?
근데 니가 사람 빡치게 하니까
가라고 돌려서 말하는 건 줄 알았지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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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17
글쓴이에게
몰라 기억 안 나는데;
말로는 뭘 못해;
니는 사람 안 빡치게 하는 줄 아냐?
여자 만난 적 없기는
같이 술도 처먹었으면서
아 가라고
진짜 짜증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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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17에게
닌 내가 마음에 없는 소리 할 만큼
그렇게 대인배로 보이냐?;
그리고 내가 걔네를 만난 게 아니라
걔네가 들어온 거라고 우리 자리에;
그 말 헤어지자는 거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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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18
글쓴이에게
웅 너 대인배잖아ㅎ
방금도 인증했네
마음이 넓어서 꺼지라고 말도 못하고
여자애들이랑 합석 잘도 하고ㅠㅠ
들어오니까 넙죽 자리 줬겠지 뭐
나도 짜증 나서 니랑 사귀는 거 못 해 먹겠어;
연애를 하는 건지 쌈박질을 하는 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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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18에게
비꼬는 거 오지네;
내가 자리줬냐?
애새'끼들한테 물어보던가
내가 자리줬는지;
그래 내가 니 짜증나게 해서 다 미안하다
그러니까 나같은 거 왜 만났냐ㅠ?
니 시간 낭비시켜서 미안하네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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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19
글쓴이에게
그래 다른 애들이 자리줬으니까
백현이는 아무 잘못 없어ㅎㅎ
혀니는 오히려 잘했지^^!
아냐ㅠ
시간 낭비는 아니었어ㅠㅠ
너 같은 새끼는 절대 만나지 말아야지 하고
존`나 뼈저리게 느꼈거든 ㅠㅅㅠ
내가 많이 배웠어 고맙다 얘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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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19에게
비꼬지 말라고ㅠ;
그래?
느낀 게 있기라도 했으면 다행이네ㅠ
말하는 것 봐 지리겠어ㅠㅠ
앞으로 내가 사는 쪽보고는 잠도 안 자시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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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20
글쓴이에게
비꼬는 거 아닌데ㅠ
진심으로 백현이 기특해서 그래ㅎㅎ!
니 나이가 몇인데 겨우 이 정도로 지려ㅠ
응 진짜 다행이야ㅠㅠ
너 같은 새끼 덕에 다음에는 꼭 좋은 남자 만날 수 있겠지?
고맙고 사랑해 백현아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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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20에게
기특하면 넌 그렇게 말하냐ㅠㅠ?
현이 에리 무서워하잖 ㅠ
찌리겠어ㅠ
튼 그러겠네ㅠ
그렇게 고마우면 있을 때 좀 잘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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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21
글쓴이에게
응 난 그렇게 말해ㅠㅠ
별로야ㅠ?
그건 내가 너한테 할 말인데
나는 너한테 최선을 다 했다고ㅠㅠ
너도 다음에는 똑같이 SM 좋아하는 여자친구 만나ㅎㅎ!
응원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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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21에게
시'발 진짜
안 잡냐?
잡으라고 여지 주면 좀 잡아주면 안 되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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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22
글쓴이에게
뭘 잡아
내가 잡을 건 니 멱살밖에 없는데;
잡고 짤랑 짤랑 흔들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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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22에게
그래;
멱살 밖에 없는데 잡으라 해서 미안하네
내가 말을 말아야지
미안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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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23
글쓴이에게
ㄱㅊㄱㅊ
나도 니 멱살 한 번쯤은 잡고 싶었는데 뭐 ㅎ
삼천궁녀 놔두고
나 만나느라 수고했어 ^^!
엄마한테는 내가 말할 테니까
연락 와도 받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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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23에게
그래 그럼 멱살은 잡게 해줄게
한 번 언제 술이나 먹자^^
필요없고 어머님한테는 말하지마
내가 약속한 건데 어머님은 내일 만나야지
만나고 나서 말하든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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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24
922에게
구남친이랑 술을 어떻게 먹어 ㅎ
나 술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제일 잘 알잖아 ^ㅁ^
내가 니 얼굴에 주먹 꽂으면 어떡해ㅠ
만나고 나서 말했다가
우리 엄마 거품 물고 쓰러질 일 있냐?
그냥 만나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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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24에게
그냥 꽂든가
신고 안 할테니까ㅠ
아 진짜
좀 잡혀달라고
돌려 말해도 좀 알아듣고 잡혀주면 덧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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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25
글쓴이에게
전 여자친구한테 주먹 꽂히는 게 취미야?
아아 저번에도
니 전 여친이 찾아와서 행패 부릴 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 건데ㅠㅠ
그래 그럼 한 번 꽂아줄게ㅎㅎ!
삼천궁녀한테 갈 거라고
니가 차 놓고 뭘 잡아ㅠ
구 여친한테 주먹 꽂히는 거 말고 낚시질도 니 취미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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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25에게
언제 걔가 찾아왔는데;
그래 내가 다 잘못했다
그냥 내가 뒤'질게 그냥
낚시질이고 뭐고 내가 다 잘못했으니까
그냥 뒤'진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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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26
글쓴이에게
넌 모르겠지
난 그년한테 싸다구까지 맞을 뻔 했는데;
뒤`지던가
안 말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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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26에게

언젠데
말을 하던가
걔가 찾아왔는지 말도 안 했는데 내가
아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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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27
글쓴이에게
말해주면 뭐가 달라지는데
니가 그년 얼굴에 주먹 꽂아줄래 ㅋㅋ?
됐어
다 끝났는데 뭐
아량 넓은 내가 그냥 넘어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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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27에게
가서 뭐라할 수는 있잖아
내가 잘못했다고 김에리
좀 돌아봐줄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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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31
글쓴이에게
아까는 헤어지자고 지'랄 발광을 다 떨더니
갑자기 왜 이러는데
생각해보니까 남 주긴 아깝냐?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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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31에게
뭘 남 주긴 아까워;
니가 잡을 줄 알고 깝쳤는데
안 잡아서 그러는간데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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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32
글쓴이에게
참나
내가 그렇게 호구처럼 보였냐?
니가 간다 하면 니 바짓가랑이 붙잡고
가지 말라고 질질 짤 줄 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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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32에게
호구처럼은 안 봤는데
최소한 좋아했으면
한 번이라도 잡아줄 줄 알았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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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33
글쓴이에게
그 말은
내가 지 안 좋아했다는 거야' 뭐야
내 마음 무시 쩌시네
혼자만 불같이 사랑한 척~
헌자만 존'나 사랑꾼인 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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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33에게
그런 마 아니잖아
내가 그리고 언제 혼자 사랑한 척 했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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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34
글쓴이에게
그런 말 아니면 뭔데;
ㅇㅇ
그건 내가 실수했네
니가 언제 제대로 사랑한다고 말해준 적도 없는데
미안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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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34에게
그냥 잘못했다고
아 내가 잘못했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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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35
934에게
니가 뭘 잘못했는데
너 잘못한 거 모르겠는데
그냥 막 지'껄이는 거짆아;
너 잘못한 거 없으니까
그만 찡찡거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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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35에게
빡치게하고 이상한 사람 취급한 거 잘못했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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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36
글쓴이에게

알면 돼쏘
(효니의 멱살을 붙잡는다)
됐지?
완전 붙잡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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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36에게
멱살말고
그냥 백현이 붙잡아주실 생각은 없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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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37
글쓴이에게
난 원래
나 찬 새끼 붙잡을 때는
멱살 잡는데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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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37에게
아니 돼
그런 거면 더 잡아
많이 잡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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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38
글쓴이에게
역시 sm백현
취향 한 번 하드하네
내가 맞춰줄게
아주 잡고 짤랑 짤랑 흔들어주면 좋아 미치겠네 ㅎ!
근데 나 진짜 니 얼굴에 주먹 꽂아도 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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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38에게
그렇게 잡고 짤짤 흔들다 격정적인 뜨거운 홍콩 마무리 각
ㅇㅇ
꽂으셈
참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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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39
글쓴이에게
언제는 해외여행 절대 안 보내준돠묘~;
혼자 가롸묘~;
홍콩은 지'랄
니랑은 제주도도 안 갈란다;
그나저나 옥수수 털릴 준비됐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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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39에게
?^^????
혼자 어떻게 가
나랑 가야지 에리야
진짜 제주도도 갈뤠?
ㅇㅇ
옥수수 털리려면 만나야겠네
지금 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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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40
글쓴이에게
혼자서도 충분히 갈 수 있는데 ^^;
니 말대로
혼자 여권 챙겨서
혼자 공항 가면 되잖아 ㅎㅎ
혼^^
자^^
나 지금 니 면상 보면 옥수수민 털게 아니라
코피도 터트릴 거 같은뎅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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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40에게
그 제주도 말구ㅠ
밤에 가는 거 침대에서
튼 터트리셈
화 안 낼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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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41
글쓴이에게
아아 그거 ^^?
밤에 가는 그거도
혼자 갈 수 있어 ㅎㅎ
걱정 ㄴㄴ해~
이제 니랑은 우리 집 앞에 놀이터도 안 가려고 헿
왜 꼽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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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41에게
혼자 어떻게 가^^~
아니요
화 풀릴때까지 제가 다 기다려야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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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42
글쓴이에게
다리가 두 동강 나도
백현이랑은 안 간다니까 ^^?
그래서 내 화가 풀리겠냐
앙탈도 좀 부리고 ㅎ
애교도 좀 부리고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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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42에게
아 왜
누나아앙
에리 누나
혀니가 잘못해싸요ㅜㅜ
화풀어용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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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43
글쓴이에게
으엑
아 미안
내가 미안해 백현아;
진짜 내 혀를 뽑아버리던가 해야지;
입 한 번 잘못 놀렸다가
저녁에 먹은 거 다 토할 뻔 했네ㅠ
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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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43에게
그래 백현이가 미안...
대신 내일 먹고 싶다는 거 다 사줄게
만날까?
그래 만나는 건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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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44
글쓴이에게
내일 우리 여사님 만나신다며;
나는 빠지라며;
참나 나 왕따 시켜놓고 ㅡ3ㅡ;
아주 내 어여쁜 얼굴 보고 싶어서
난리가 났구만
보고 싶어 죽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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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44에게
장모님 만나는데 딸도 가야지
누가 왕따 시켰어
데려와 내가 혼내줄게
ㅇㅇ
보고싶어
예쁜 에리 얼굴 보고싶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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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45
글쓴이에게
웃기시네
갑자기 우럼마랑 둘이서만 만나기
후달리니까 나 부르는 거 보소;
웅 지짜?!
혼내주끄양??
우럼마가 나 왕따시켰오요 ㅠㅅㅠ
울 마마 혼내줄 수 이쪄ㅎ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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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45에게
아 뭘 후달려
아니거든?
아니야
그냥 내가 잘못했어
아무 말도 안 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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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46
글쓴이에게
하긴 둘이서 맨날 나 왕따시키는데;
내가 눈치 없이 껴도 괜찮겠냐?
낄끼빠빠해야짓
둘이서 즐거운 데이트 하셔ㅇㅅㅇ;
이러다 나 빼고
결혼도 둘이서 하겠네 아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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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46에게
아 에리야
결혼 에리랑 한다니까
나랑 결혼하기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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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47
글쓴이에게
돈이 없는데 어떻게 해
안 그래도 취준생이라고
백현이한테 무시당하는데
결혼까지 하면 얼마나 구박을 당할까 (끔찍)
절레절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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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47에게
무시 안 해
내가 잘못했어...
내가 다 준비해도 진짜 결혼 안 해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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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48
글쓴이에게
?
저 변백현 씨 맞으세여?
너 이 새끼 김종대지
어휴
또 변백현 폰으로 장난 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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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48에게
왜 이래
나 백현인데?
인증 필요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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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49
글쓴이에게
그짓말하고 자빠졌네
딱 김종대네
변백현인 척하려면
조따 싸'가지 '없게 해야지 멍청아
변백현이랑 또 술 마시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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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49에게
안 믿을라몀 말아라
백현이 에리 생각 중이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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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50
글쓴이에게
말투가 김종대가 아닌데
도경수?
변백현한테 술 처먹고
우리 집 오지 말라고 전해주셈 ㅇㅅㅇ
죽인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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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50에게
응 전할게
가지말라고
에리야 백현이가 그렇게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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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51
글쓴이에게

그럼 맨날 술만 처먹는데
좋겠냐?
아주 미워 죽겠다고 전해줭
ㅋ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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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51에게
그럼 백현이랑 헤어지고 싶어 에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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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52
글쓴이에게
뭔 개솔희지 ㅇㅅㅇ
이거 진실게임임?
변백현이 나랑 헤어지고 싶대?;
지금 나랑 헤어진다고 술주정 부리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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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52에게
아니야
변백현 아무 소리도 안 했어 진짜
그냥 네가 변백현 싫다길래
헤어지고 싶은 건가 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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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53
글쓴이에게
경수 너 나 좋아하뉘?

그래서
이런 식으로 은근슬쩍 내 맴을 떠보는 건희?
변백현한텐 비밀로 해줄 테니까
그 맴 빨리 접길 바래...!
쉿~♥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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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53에게
뭐래 ㅋㅋㅋㅋㅋ
백현이 에리 많이 좋아하니까
백현이 말 다 거짓말이라 하지마
서운하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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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54
글쓴이에게
둘이 영혼의 쌍둥이냐
그걸 어케 알오
내가 더 서운하다고 전해줄래 ^^?
니가 보기엔 변백현이
날 좋아하는 거 같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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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54에게
어 다 알지
변백현 너 존'나 좋아해 진짜
오지게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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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55
글쓴이에게
으응 그래... ^^
그렇다고 치지 뭐
영혼의 쌍둥이는 취소다
변백현 잘 모르네 ㅇㅅㅇa
실망이야 경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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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55에게
뭐 믿고 안 믿고는 네 자유지
안 믿으려면 말아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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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56
글쓴이에게
변백현한테 돈 받았냐?
변백현이 술 사줘?
변백현이 시켰지?

둘이 완전 짜고 치는 중이네
변백현 지금 뭐 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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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56에게
변백현 뭐 하기는
카톡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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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57
글쓴이에게
누구랑
역시 변백현 그 새끼 대포폰 있지
딴 년이랑 카톡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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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57에게
대포폰이랑 여자는 무슨
여자랑 연락 중이긴 하지
김에리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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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58
글쓴이에게

ㅎㅎ
이젠 하다못해 도경수 사칭도 하냐?
에리를 존'나 오지게 좋아하는 변백현 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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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58에게
내가 언제 도경수를 사칭해
내 입으로 난 도경수라 한 적 없어
응 존'나 좋아해 에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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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59
글쓴이에게
히익
변백현 미쳤냐?
뭐 잘못했어?
나 돈 없음
못 빌려줌
보증도 안 설 거임 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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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59에게
아 진짜
내가 말을 해도 안 믿잖아 거 봐
그런 거 아니니까 믿기 싫음 믿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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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60
글쓴이에게
아니야... ㅎ
나 믿어...!
백현이 나 존'나게 좋아하지
나 다 알아 ㅎㅎ
그래서 얼마 필요한데
나 지금 70원 있는데 빌려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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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60에게
됐어
말한 내 잘못이야
아니 안 빌려줘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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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61
글쓴이에게
왜 빌려 달려면 빌려줄게
70원 작은 돈이라고 무시허냐?
티끌 모아 태산 모르냐?
빌려 줄 때 받아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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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61에게
아니야
돈 빌려달라고 그런 거 아니래도
그러니까 굳이 그럴 필요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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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62
글쓴이에게
왜 갑자기 순해졌지
성격 고쳐보기로 한 거여...?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죽는다던데...
어디 아파?
체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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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62에게
니가 내 성격 싫다매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어?
아니 그냥 변백현이 싫은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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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63
글쓴이에게
아니
난 그냥 걱정이 돼서... (긁적)
나 실은 백현이의 싸가지에 반했오
몰랐지?
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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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63에게
언제는 그 말투
뭐같다며
그래서 안 한다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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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64
글쓴이에게
내가 그랬나
근데 언제부터 내 말을 들으셨다고
진짜 죽을 병이라도 걸린 거시여?
괜히 불안하게 왜 이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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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64에게

말을 들어도 싫어해
죽을 병 안 걸렸으니까 걱정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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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65
글쓴이에게
그럼 뭐지
어디 유학이라도 떠나냐?
아오
그냥 원래대로 하면 안 돼?
막 몸에서 거부 반응 일어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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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65에게
그런 거 아닌데
거부 반응 나긴 하는데
저번에 니가 내 말투 ㅈ 같다며
싸'가지 없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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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66
글쓴이에게
미친
지금 말투가 더 ㅈ 같은데;
어떡함?;
니 싸가지에 익숙해졌나 봐
나도 참 애잔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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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66에게
그래 애잔하니까
그냥 이 말투에 적응하도록 노력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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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67
966에게
요즘 색다르게 나 괴롭히는 법 연구하냐?
그냥 대놓고 괴롭히는 건 질렸어?
나 진짜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고;
시`벌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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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67에게
그런 거 아니거든
사이 좋게 풀어가자는 걸 왜 그렇게 받아들여
나 섭섭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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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68
글쓴이에게
우엑
섭섭하대
그래
얼마나 가는지 한 번 보자
니가 그런다고 그 더러운 성격 어디 가겠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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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68에게
남자친구가 노력하는데
진짜 반응 너무하다 김에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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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69
글쓴이에게
아니
필요 없다니까?
왜 사서 고생을 해;
아니다 미안
백현이 하고 싶은 대로 해... ^^
변백현 멍충이 해삼 말미잘 똥개 축구 바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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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69에게
응 그래
변백현 멍충이 해삼 말미잘 똥개 축구 바보야
그래 저게 다 백현이지 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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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70
글쓴이에게
아 진짜 짜증나게 왜 이래
차라리 욕을 하라고;
따라 해봐
김에리 개'새끼... 찌발넘...
시'벌탱 시잘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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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70에게
뭘 또 짜증나
더워서 그래?
아이스크림 사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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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71
글쓴이에게
니가 그러니까 짜증 난다고
내가 춥다고 해야 아이스크림 사주는 게;
왜 갑자기 꼴 사납게 다정 코스프레야
나 진짜 답답해 죽는 꼴 보고 싶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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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71에게
그러니까
니가 짜증난대서 바뀌겠다는데 왜 그래
죽는 꼴 보기 싫으니까
아이스크림 사가 말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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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72
글쓴이에게
대체 나한테 왜 이래...
우리 집 와서도 그렇게
다정 코스프레 할 거야?
히익
상상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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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72에게
어 그럴건데
초코로 하프갤런?
지금 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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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73
글쓴이에게
미친
그럴 거면 오지 마;
상상했는데 토할 거 같음
나 속 안 좋은 거 알고
도와주는 거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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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73에게
속 안 좋아?
까스명수도 사갈게
소화제도 더 사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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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74
글쓴이에게

아주 그냥 병원도 사 오지 그러냐 ㅎㅎ
아 진짜 제발
원래대로 하자 응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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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74에게
싫다니까
니가 그렇게 뭐라하던니
내가 막상 이러니까 어ㅐ 싫어해 자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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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75
글쓴이에게
그래 니 쪼대로 해라
무슨 내가 다른 놈이랑 바람나도 다정할 기세네 ㅇㅅㅇa
그럼 배켜낭
나 술 마시러 가두 됑 >_<?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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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75에게
뭐 바람나도 다정해
그건 아니야
그러기만 해
진짜
술도 안 돼
마시고 싶으면 내가 술 사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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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76
글쓴이에게

술이 좋아서 술 마시러 가냐
재미 좋으니까 술 마시러 가는 거지... ㅎ
알만한 사람이 왜 구랩 ㅎㅅㅎ
나 진짜 오랜만인데
안 돼?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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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76에게
그럼 나랑 같이 가서 마셔
그럼 뭐라 안 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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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77
글쓴이에게
내 친구들이랑 너랑...?
그거 참 뻘쭘하고 재밌겠네 ㅎㅎ
자기는 맨날 나 몰래 술 처먹으면서 (소곤소곤)
왜 난 안 된대 (소곤소곤)
진짜 변댕이; (소곤소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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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77에게
아니
니 친구들 가는데 나 데려가라고
잘못했다니까
변댕이라 미안해
나도 앞으로 안 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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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78
글쓴이에게
아니 그니까
내 친구들이랑 술을 마실 거라고 니가?
왜? 뭐가 걱정돼서?
시'벌탱...
진짜 뭐지
나 몰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나갔냐?
생각의 의자에라도 앉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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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78에게

니 친구들이랑 먹는 것도 싫어?
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야
나갔으면 어떻게 생각 의자에 앉았으면 어때
바뀐 게 중요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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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79
글쓴이에게
ㅎㅎ
그런 게 아니라
니가 불편할까 봐 그러지... ㅎ
진짜 벼락이라도 맞은 건가 ㅇㅅㅇ...
누구한테 머리라도 처맞았냐?
잘하자; 백현아;
적당히 하자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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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79에게
나 안 불편해
그럼 가도 되는거야?
머리는 안 맞고 김에리 떠날까봐 그러지
뭘 적당히 해
깝치지도 않고
욕도 안 하고 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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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80
글쓴이에게
아니 불편할걸?
겁나 불편해 ㅇㅇ
지금 나한테 떠나라고 발악하는 거 아니었냐?
그러니까
깝치지도 않고 욕도 안 했는데
왜 이렇게 짜증이 나지
졸라 의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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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80에게
안 불편할 거 같은데
난 갈래
아무튼 뭘 떠나라고 발악을 해
아니거든?
이래도 싫고 저래도 싫으면
진짜 그냥 내가 입을 열고
그러는 게 싫은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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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81
980에게
대체 왜 가는 건데?
진짜 궁금해서 그래
나 술 마시는 거 구경하게?
아니 니 말투가 싫다고;
그냥 원래대로 하라고;
막 욕 하라니까?
김에리 시'벌탱 따라 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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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81에게
아니
술 마시면 취해서 욕하는 거
좀 듣고
집에 데려다줘야지
왜 전에는 그 내 말투가 싫다며
그래서 이렇게 하겠다는데 왜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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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82
글쓴이에게
?
설마 욕 페티시 있냐
그걸 왜 들어 ㅇㅅㅇa
그땐 니 다정한 말투가 이렇게
소름 돋을 줄은 몰랐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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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82에게
뭐래
너 술 마시면 또 분명히
나한테 할 말 많다면서 뭐라할 거잖ㅇ
그거 말하는 거거든?
그렇다고 또 욕하면
욕한다고 뭐라 할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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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83
글쓴이에게
뭐'라는 겨;
내가 니 욕질에 반한 거 모르냐?
니 욕할 때마다 좋아서 쓰러지는데
됐어
니 쪼대로 해라 그래
여자친구가 소름이 돋아서 속이 뒤틀리든 말든 상관없다 그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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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83에게

안 해 그럼
안 한다고
전에는 욕한다고 그 지'랄하더니
이젠ㄴ 욕 안 한다고 지'랄이야
안 해
한 번만 더 욕 하지말라
말 예쁘게 지'랄 떨기만 해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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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84
글쓴이에게
하앙...!
섹시해 백현아...!
역시 그 성질머리는 어디 안 간다니까ㅠ
니가 생각해도 니 말투 너무 더러웠지 않냐?
휴...
힘들어따...
에리 수고했으니까 소주 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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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84에게
섹시가 얼어 뒤'졌냐?
또 성질내면 성질머리 어디간다고 니가 그러고
착하게 말하면 더럽다 그러고
나보고 어쩌라고..;
?
혼자 소주 마신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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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85
글쓴이에게
그니까
원래대로 하라고
백현이 성질머리는 더러워야 제맛이지^^!
ㄴㄴ
술 마시러 가는 거 허락해 달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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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85에게
더러우면 더럽다고
지'랄하잖아 너
이번에는 지'랄하기만 해 진짜
?
가지마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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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86
글쓴이에게

나 살짝 마조 끼가 있었나 봐;
니가 욕하니까 막 행복하다 이젠
아깐 나 진짜 너무 소름 돋았다니까;
왜 안 되냐고
내가 술 마시러 가서 다른 놈이랑
입술이라도 부빈대냐
술만 먹는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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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86에게
변태냐?;
SM 취향 내가 아니고 너네;
니 친구들 남자친구 없다고 맨날
클럽가잖아;
근데 눈 시퍼렇게 뜨고 그걸 허락하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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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87
글쓴이에게
그러니까;
나 니 덕에 새로운 성적 취향 찾았음
와 변백현
내가 너한테는 그거 밖에 안 됐냐?
실망이다;
카톡하지 마;
술 마시러 갈 거니까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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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87에게
아니 내가 뭔 말을 했다고
클럽가면 가만히 있어도 치댈 거 아니야
남자 새'끼들이;
그거 말 한 건데 너 나한테 왜그러냐;
그냥 니가 내가 말하는 거라고
다 좋게 안 보는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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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88
글쓴이에게
나 니 말대로 못생겨서 치대는 사람 없음
걱정 ㄴㄴ
내가 얼마나 철벽녀인데;
지금 나를 못 믿는다 그 소리 아니냐?
실몽쓰...
에리 마음 술로 치유하러 가요...
총총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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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88에게
몇 번 말하지만
넌 나 엿 먹으라고
남자랑 붙어먹을수도 있는 애야
가지말라고
너 가면 나도 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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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89
글쓴이에게
히익
내가 닐 왜 엿 먹여;
내가 무슨 사이코냐?
니 엿 먹이려고 다른 남자랑 붙어먹게;
아 클럽 안 갈 거라고
술만 마실게
그럼 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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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89에게
그런 말 하기전에 님 전적 생각 좀
클럽 만약에 갔다가
걸리면 어쩔래
다짐 하고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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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90
글쓴이에게
미친...
클럽 앞에서 감시하고 있을 기세네...
안 간다고
뭔 다짐
클럽 갔다 걸리면
발가벗고 물구나무서기 함 ㅇㅇ
이거면 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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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90에게
감시 안 해도 말 해줄 사람이야 많지
ㄴㄴ
그걸론 안 돼
ㅂ클럽가면 현이랑 헤어지는 거야
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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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91
글쓴이에게
역시 의자왕 백현...
클럽 가는 아는 여자애들이 많은 가봐...^^
무슨 현이
내 친구 주현이? 수현이?
누구랑 헤어질까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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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91에게
뭔 여자애들이야
남자애들이라곤 생각 안 하냐?
무슨 현이긴
백현이지 니 백현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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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92
글쓴이에게
그딴 생각 안 하는데 ㅡㅅㅡ;
니가 남자인 친구가 어딨어;
다 여자지;
클럽 한 번 갔다고
변백현이랑 헤어져야 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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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92에게
있거든?
오세훈네는 그럼 기집애냐?
그니까 클럽을 애초에 가지말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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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93
글쓴이에게
없는데;
오지배 아님?
구랫
클럽 안 가지 뭐
원래 갈 생각도 없었는데;
백현이가 날 못 믿잖아ㅠ
나 그럼 술 마시러 간다
먼저 자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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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93에게
뭔 오지배야
아 진짜 니가 믿게 행동을 해주던다
맨날 나 열받게 하면서
ㄴㄴ 나도 고민 중
나갈까말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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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94
글쓴이에게
누가 들으면
내가 진짜 바람이라도 피운 적 있는 줄 알겠네... ㅠㅅㅠ
어딜 나가
내 마음속?
그런 거면 허락 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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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94에게
니 마음 속에서 나가라고?
진짜 나 좋아하긴 하냐?
됐다 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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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95
글쓴이에게
내 마음에 니가 너무 가득 차서
조금만 나가란 말인데;
변백현 때문에 일상생활 불가능...
책임져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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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95에게
조금만 나가기는 무슨
아예 나가란 건 아니고?
짜증나서 일상생활 불가능하다는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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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96
글쓴이에게
좋아서;
졸라 좋아서 일상생활 불가능하다고;
난 밥을 먹든 똥을 싸든 백현이 생각 뿐인데;
백현이는 아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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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96에게
그냥 밥을 먹든 똥을 싸든
볌백현 짜증난다 아니야?
백현이더 에리 생각 엄청 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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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97
글쓴이에게
ㅇㅇ
볌백현은 개짜증나는데
변백현은 졸라 좋다고;
닥쳐
내 생각보다 술 생각을 더 많이 하잖아
술쟁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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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97에게
구'라 같지만 믿어줄게
뭔소리
아닌데
술생각 니 생각보다 조금 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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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98
글쓴이에게
닥쳐
말은 그래놓고
이미 술 마시러 가는 중 아니고 ^^?
에리 없인 살아도 술 없이 못 사는 게 변백현 씨 아닌가;
암튼 에리 술 마시러 가도 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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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98에게
아 아니라고
에리 없이는 못 살지
모함 ㄴㄴ
너 술 마시러가면
나도 마시러갈거
알아서 하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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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99
글쓴이에게

그딴 게 어딨어
니랑 내랑 같냐?
닌 맨날 처마시지만
나도 오랜만에 술 좀 입에 대보자고;
완전 이 시대의 쪼잔남이셔;
니 누구랑 마실 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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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99에게

마시면 마시는거지
그냥 너 술 마시러가면
나 안 놀아줄거니까
놀러 나가겠다는데 왜 그래?
ㅁㄹ
되는 애들이랑 마셔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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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00
글쓴이에게
미친
내가 안 놀아주면 혼자 놀아라 좀
하여튼 술 마시고 싶으니까 변명은;
도경수랑 마셔
니 친구들 중에서 쟤만 정상이야;
알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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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00에게
백혀니 혼자 못 놀아 ㅇㅅㅇ
변명이라니
아니거든?
경수 시간 안 되면?
경수랑 안 먹으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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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01
글쓴이에게
진짜 줘패고 싶다
도경수 걔도 엄청난 잉여잖아
안 될 리가
경수랑 마시라고;
안 그럼 나도 박찬열이랑 마실겨
쒸익,,,, 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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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01에게
ㄴㄴㄴ
경수 요즘 썸 탐
나 요즘 썸 타 썸 타 썸 타
튼 죽을래?
뭔 박찬열이야
그럼 나 배주현이랑 밤 샐 거
하기만 해라 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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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02
글쓴이에게
호에에?
도경수가?
그 철벽남이?
누구랑?
와 머싯다
도경수 철벽을 깨다니
니야말로 진짜 처뒤'질래?
밤새운다는 거 내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냐 ㅋ?
배주현 걔는 뭔데 자꾸 니한테 들러붙어;
히익!
설마 니 세컨이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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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02에게
ㅇㅇ
경수
도경수 썸 타
도경수가 먼저 치댄거
대박이야
튼 뭔 아 진짜
말 또 그렇게 할래
그런 거 아니거든???
그럼 넌 박찬열이랑 그런 사이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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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03
글쓴이에게
와 그 여자 누군데?
진짜 오질라게 예쁜가 봐
그런 사이가 뭔데
친구 사이라면 맞는뎅
소꿉친구 ㅇㅅㅇ♥
근데 세컨 맞나 봐 ㅎㄷㄷ
흥분하는 걸 보니
두 여자 후리고 다니는 백현이 머싯다!
걔랑 어디서 밤새울 건데?
구경하러 가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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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03에게
어 존'내 예쁘던데
보고 깜짝 놀람
아니라고 진짜
제발 좀 그냥 짜증나게 하지마
안 만나서
술 안 마시고 집에 있을거니까
넌 네 맘대로 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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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04
글쓴이에게
도경수도 남자구나
난 진심 고자인 줄 알았네
그래서 나보다 예쁘냐?
누가 술 마시지 말래?
도경수랑 마시라니까
아 그러면 니가 박찬열이랑 마실래 ㅎㅎ?
둘이 친목해 (짝) 친목해 (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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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04에게
경수가 레알 상남자지
ㅁㄹ
대답 안 할거
안 마신다고
짜증나서 안 마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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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05
글쓴이에게
짜증쟁이 컴백했네
그러든가
난 마시라고 했는데 니가 안 마신 거다?
나중에 딴 소리 하기만 해
뒤져 진짜
에리 놀고 올겡~♥
먼저 주무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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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05에게
아까는 짜증 안 내니까 또 뭐 같다매;
박찬열이랑만 마시지마
너 걔랑 마신단 소리 들리면
자려다가도 나갈거야
알아서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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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06
글쓴이에게
짜증 내니까 좋다고
또 반했잖아 ㅎㅅㅎ;
박찬열만 아니면 돼?
그럼 민석 오빠랑 마시는 건 되겠넹~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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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06에게
아;
그렇게 니 맘대로 해라
그럼 나도 내가 알아서
술 마실테니까
나중에 뭐라 하지마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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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07
글쓴이에게
닌 니가 안 마신다며;
ㅇㅇ
나중 말고 지금부터
존'나게 뭐라 할 건데
갑자기 또 술 땡기냐?
집에 있을 거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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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07에게

니가 열받게해서
술 땡기는데 ㅇ
너도 술 마신다면서
왜 그러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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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08
글쓴이에게
아까는 짜증나서 술 안 마신다며
또 이제는 열 받아서 술 땡기냐?
존'나 갈대야' 뭐야
알 수 없는 새끼;
그래서 이번엔 또 누구랑 마시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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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08에게

알 수 없는 게
아까 말투 착한 것 보다 낫잖아
그럼 조용히 해 그냥;
ㅁㄹ
니가 세컨드니 뭐니 할 거니까
배주현 빼고 먹을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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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09
글쓴이에게

입 닥칠게 >_<
니가 남자 새끼들이랑만
먹을 리가 없는데 (소곤소곤)
배주현 말고도 세컨드 많다 그거냐? (소곤소곤)
예를 들어 정슬기 ^_^?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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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09에게
아니 배주현빼고 먹는다는 게
왜 또 여자랑 먹는다는 건데
그냥 시'발 내가 살아 숨쉬는 게 싫으면
그냥 싫다고 해라
정슬기는 또 누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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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10
글쓴이에게
정슬기 니 친구 아님?
박슬긴가
난 니가 남자 새끼들이랑만 먹는 걸 본 적이 없는데
어쩌라고;
누구랑 마실 건데
구라 칠 생각 말고
이름 다 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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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10에게
설마 강슬기 말하냐?
됐고
ㅁㄹ
약속 잡지도 않았는데
뭐 벌써 이름을 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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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11
글쓴이에게
아 강슬기
니 친구 중에 여자가 좀 많아야지;
아 몰라
여자랑 술을 처마시든
라면을 처먹든
각자 신경 끄자
ㅇ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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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11에게
미쳤냐?
그럴거면 나랑 왜 사귀는데
장식용이냐?
그 새끼랑 라면 쳐 먹을거면
나랑 왜 사귀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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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12
글쓴이에게
뭔 그 새끼야
내가 누구랑 라면을 먹을 줄 알고;
그리고 라면 먹을 거면
니랑 사귀면 안 되냐?
뭔 말도 안 되는 소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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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12에게
라면 먹는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알면서
나 놀리려고 모르는 척 하는 거면ㄱ
그만 해라
진짜 짜증나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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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13
글쓴이에게

입 닥칠게 >_<
그러니까 누구랑 마실 건지
목록 작성하라고
못 하겠으면 내가 작성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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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13에게
뭘 목록을 작성ㅎㅐ
내가 누구랑 마실지
나도 모르는데
니가 어떻게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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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14
글쓴이에게
쓰벌
지금 나랑 장난치냐
대충 누구랑 마실 거냐고
그 무리에 여자가 있는지 없는지;
나는 그딴 게 궁금하나고
시'벌탱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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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14에게
장난 안 치거든
아 여자랑 안 마시면 되잖아
됐지
끝 ㅇ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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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15
글쓴이에게
이빨까지 마

내가 그걸 어떻게 믿어;
니 친구들 신념이
여자 없이 술맛 없다 아니냐 ㅋ?
끝은 개 지'랄 떨고 있네
그냥 집에 박혀있자 백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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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15에게
그럼 나보고 어쩌라고
너랑도 안 마셔준다
내 친구랑도 마시지말라
지'랄은 무슨
그럼 가서 혼자 마시지뭐
그럼 됐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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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18
글쓴이에게
떠냐?
왜 처량하게 혼자 처먹어
그리고 니가 혼자 먹을 사람인가
그렇게도 술이 먹고 싶어?
혼자 먹을 거면
그냥 집에서 맥주 까서 먹든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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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18에게
니가 안 먹어주고
친구랑도 먹지 말라매;
아 혼자 먹겠다해도 왜 그러냐?;
집에서 먹으면 안주도 없고
치울 거만 많아
사 먹는 게 낫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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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19
글쓴이에게
오 역시
변갑부 클라스 지리네
혼자 궁상맞게 어디서 마시게;
니 꽐라되면 나 혼자 집 가라고?
아 그럼 그냥 마시지 마;
술 꼭 마셔야 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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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19에게
집에서 먹는 게 더 나오거든;
혼자 마셔도 받아주는데 있겠지 뭐
그냥 데리러 와달라고 예쁘게 말하던가
그리고 너 안 먹는 날 먹을게
그럼 됐지 ㅇ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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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20
글쓴이에게
ㄴㄴ 요즘 못생기면 술집에서 안 받아줌
예쁘게 말하면 와줄 건가;
데리러 와;
헤엑
그럼 내가 매일 마시면
백현이 이제 술 못 마시는 거야?
개'이득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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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20에게
전에 형이 자기 술집 오라던데
그럼 거기 갈까?
거기 존'내 핫플이라던데 요즘
튼 그런다고 술 맨날 마시면
내가 니 끌고 올 거야
알아서 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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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22
글쓴이에게
;
내가 모르는 핫플도 있음?
자존심 상하네;
어딘데
나 니 여친이라고 하면 서비스 줌?
니가 술 안 마시면
내가 그럴 일도 없거든;
그쪽이나 작`작 드세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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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22에게
ㅇㅇ
이번에 생겼는데 존'내 핫플
너 못 가게 안 알려줄건데
아 줄일게
줄이라 예쁘게 좀 말ㄹ해주면 덧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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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25
글쓴이에게
아 쪼잔탱
치사하게 혼자 즐기냐?
지`랄하고 자빠졌네
니가 술을 줄인다고?
이거 완전 김에리 못생겼다는 소리 아니냐 ㅎ?
니가 술 줄이면 나 진심 발가벗고 마라톤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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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25에게
말 좀 진짜
예쁘게는 안 바라니까
지'랄 좀 자제해라;
ㅋ? 항상 예쁜 것도 아니었ㅇ면서
우리 에리 양심 줍줍 좀
ㅇㅋ
나 술 줄인다
진짜 속옷도 안 줄거니까
발가벗고 마라톤 할 준비하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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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26
글쓴이에게
?
지`랄이라니
난 항상 존`나 맞는 말만 하거든;
내가 못생길 때가 존재하긴 함?
쓰벌 지금 혹시 나 쌍수한 거 저격한 거냐?
그러등가~ㅎ
지나가던 개가 호호호 쪼개겠어~
근데 인간적으로 빤쮸 하나는 줘야하는 거 아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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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26에게
웅 네
다음 신종 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먹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에리 비포인 졸사나 봐야겠다
ㄴㄴ
내가 변백현이 술을 줄이겠다는데
빤쮸 하나도 버릴 생각도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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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27
글쓴이에게
아 찌발 됴깓네 ㅎ
내가 졸사 불태우라고 했잖아;
근데 아직도 안 태웠냐?
아아ㅏ아아아아아ㅏㅇㅇㅇ
보지 마라 얌전히 돌아오라고;
왜 답이 없어 개자`식아;
그럼 니 술 못 줄이면
발가벗고 물구나무서기로 마라톤 하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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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2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존'나 역시 예쁘네^^~~
이건 우리 애기까지 보여줘야하는 사진이야
애기가 엄마 탐내면 보여줘야지
본모습이라고 ㅇㅇ
튼 ㅇㅋ
나 술 줄이면
김에리는 발가벗고 섹시댄스 ㄱ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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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28
글쓴이에게
ㄴㅁ;머니ㅏㄹ인ㅁ리
ㅇㄴ히ㅏㅇ니릉닐
아 꺼져
누가 니랑 애 낳는대?
그럴 거면 안 낳아;
아나 쟤 누군데 진심 나 아니야;
하 시`발...
나 아닌데...
아 싫어;
생각해보니까 존`나 억울
걍 끊어
끊으면 섹시댄스고 스트립쇼고 다 함 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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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28에게
그럼 낳을 마음은ㅇ있다는 거네~
툰 저기 아래 떡하니 김에리더 박혀있구만
존'나 학창 시절 울 에리~~

인간적으로 줄이는 것도 큰 도전이고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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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29
글쓴이에게
웅 ㅎ
진짜 개미 오줌만큼 있었는데 방금 싹 사라졌지 뭐야 ㅎ
그러니까
우리 학교에 나랑 동명이인 있었냐?
조`낸 소름;
쟤 누구야?
내 미모를 질투하는 귀신새낀가... ㅎㄷㄷ
무섭댱 ㅎㅎ
닥쳐
줄이긴 개뿔
담배도 끊고 다 끊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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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29에게
아 왜
결혼해
애 낳아줘
니 미모 질투하는 귀신인가보니까
내 애 낳아달라고!
튼 미친 한꺼번에 그거 다 끊고
나 죽으면 어떻게 하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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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32
글쓴이에게
우짤
시룬디
결혼 혼자 하고 혼자 애 낳으세여;
이미 에리 빈정 상해부러쓰;
끊기 싫으면 말던가
나도 발가벗고 마라톤 하기 싫음 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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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32에게
아 왜
낳아주세여
제발 누나
예쁜아
사랑둥아
으응?
혀니 주니어 낳아주세여
아 진짜
솔직히 한 번에 두 개는 너무 잔인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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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34
글쓴이에게
미친
백현아 나 좀 무섭잖아
그 정도로 애가 낳고 싶냐?
참나
애 낳아 달라는 사람이
술이고 담배고 나쁜 건 다 하는데
누가 니 애 낳아 준대;
일단 난 아님 ㅎㅅ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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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34에게
ㅇㅇ
에리랑 ㅂ혀니 애기
아 그러네
그럼 차츰차츰 노력하면 되는거지 뭐
낳아달라고
자기야아아
으응?
진짜 안 낳아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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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37
글쓴이에게
몰라
술 끊고 담배 끊고 여자 끊고
다 끊고 와서
그때 다시 물어봐 ㅇㅅaㅇ
그때는 낳아줄지도 모르고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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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37에게
일단 여자는 확실히 끊을 수 있고
담배는 애기 낳아준다하면
끊을 수 있는데
술은 앵간하면 좀 봐주자
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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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40
글쓴이에게
시룬디
우리 애기한테 그딴 걸 물려주고 싶냐?
아빠로서 자질이 부족해;
에리 남편 자격 박탈임;
내 궁예로는
여자 끊는 게 제일 오래 걸리겠네 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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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40에게
아 벌써부터 낳아줄것도 아니잖아
니가 낳아준다고 하면 바로 끊음
ㄹㅇ
아닌데?
여자 제일 먼저 끊을 수 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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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42
글쓴이에게
니 폰 연락처 보면
끊는데 십 년은 걸릴 거 같은데 ㅠ?
그때면 난 벌써 결혼하고 애 낳고 다 했겠당
누구랑 했을까... (두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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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42에게
그니까 니가 가져가서 지우라니까
아 나랑 하자고
나랑 해
나 변백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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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44
글쓴이에게
시'벌탱
담배부터 끊고 오라니까
안 그래도 내가 니 때문에
요즘 숨 쉬기가 힘들어요;
이러다 나 폐암 걸리면 책임질 거냐?
꼴초 새끼...
술쟁이 새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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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44에게
ㅇㅋ
내 담배 니가 가져가든가
책임은 폐암 안 걸려도 질거니까
알아두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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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47
글쓴이에게
와 쓰레기
내가 그렇게 담배 끊으라 할 때는
들은 척도 안 하더니
애 낳아준다니까 바로 끊냐?
애기가 그렇게 좋아?
애 낳아주면 나는 아주 쳐다도 안 보겠어
안 낳아 시'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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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47에게
그때는 너가 결혼도 안 해줄거라고 했잖아
애 낳아도 뭘 안 봐
그 정도는 아니야
아 낳아줘
낳아달라고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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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48
글쓴이에게
아 싫어
애 낳으면 보나 마나 나는 찬밥 신세겠네
무슨 애 못 낳고 죽은 귀신이 붙었나
왜 이래;
그리고 사실 에리 애 낳는 거 무서워서 안 낳을 건뎁 ㅇㅅㅇa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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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48에게
아 자기야
아니라니까
애기 낳아도 일순위 김에리 ㅇㅋ?
아 왜 안 낳아주는데
왜야
왜애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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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50
글쓴이에게
진짜 더럽게 찡찡거리네
애 낳는 거 무섭다니까?
십 개월 동안 몸조심에 술도 못 먹고
먹는 거 다 가려야 하는데
미친 난 못해
그리고 지금도 내 성격 더럽다고 맨날 뭐라 하는데
나 예민한 거 다 받아줄 수 있냐?
포기염 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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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50에게
너도 그렇게 태어난 건데 뭐가 무서워
대신 십 개월동안 존'나 여신으로 받들고 살게
낳고 나면 맛있는 거만 먹이고 어?
아 받아준다고
그니까 애 낳아달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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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52
글쓴이에게
이미 여신인데
뭐가 달라지나요...?
아니 쓰벅
졸'라게 무섭다니까?
그냥 항상 맛있는 거만 먹으면서 살게 ^^...
백현이도 내가 힘든 건 싫지?
그치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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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52에게
아니 여신말고 여신대우^^
아니
안 힘들게 내가 다 한다니까?
아 에리야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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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53
글쓴이에게
그럼
애 낳는 거도 니가 다 하던가 시불넘아
나 아픈 거 싫다고
진심 조따 무섭다고
애 낳다가 너무 아파서 뒤지면 어떡해;
으엑
생각만 해도 무쪄오 ㅠㅅ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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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53에게
그렇다고 다른 애랑 가서
애 낳아올 수도 없잖아
아 제왕절개 하면 되지
에리야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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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55
글쓴이에게
아니
진심 애기에 환장했냐?
오늘따라 왜 이렇게 애 타령이야
제왕절개하면 산후 조리 더 힘들잖아;
내가 그냥 백현이 아가할게;
응애 응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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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55에게
아 됐어
안 낳아 안 낳으면 되잖아
됐어 하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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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56
글쓴이에게
응애 응애
으앵 응애애
응앵애에앵앵ㅇ애!!!!!!!!!
애기가 그렇게 갖고 싶다며
내가 니 애기 해준다고;
왜 해준대도 지'랄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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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56에게
내가 애기 낳고 싶댔지
너보고 애기 해달랬냐
아 됐다고
너한테 애 낳아달라 안 할거니까
하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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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58
글쓴이에게
너 오늘 정말
고운 에리 입에서 욕 나오게 할래 ^^?
나 키우라고
먹이고 씻기고 입히고 다 해주♥
애기 키우는 것보다
에리 키우는 게 더 재밌을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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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58에게
내가 뭘 했다고 욕이 나와
애 낳기 싫대서
낳아달라 안 한다는데
하지마 낳아달라고도 안 하고
안 키운다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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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60
글쓴이에게
이 망할 놈이
나를 키우게 해주겠다니까
이게 흔한 기횐 줄 알아?
됐어 말든가
다음에 또 애 낳아 달라고 찡찡대면
줄 알아;
이제 애기 애자도 꺼내지 마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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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60에게
안 찡찡대
너한테 낳아달라고 하지도 않을거라니까
됐고
술 마시러 어디로 갈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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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61
글쓴이에게
뭐 그럼
진짜 다른 년한테 낳아달라고 하게?
몰라
말해주면 아냐
아 알겠네
서울 술집은 우리 백현이가 아주 꽉 쥐고 있었지 ^^
증말 자랑스럽다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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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61에게
뭐 또 말이 그렇게 돼
그만 비꽈라
그래서 어디로 가는데
있다가 데리러 갈테니까
말하고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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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62
글쓴이에게
비꼬는 게 아니라
사실이잖아 ㅎ
그냥 내가 연락하면 와
근데 우리 내기는 어떻게 됨?
너가 포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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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62에게
어딘지 알고 있어야
금방 갈 거 아니야
뭔 내기
술이랑 담배 끊는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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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64
글쓴이에게
진짜 데리러 오게?
너 귀찮잖아
그냥 택시 타고 가던가 할래

여자도 끊어야지 백현아 ㅎ!
은근슬쩍 여자는 빼먹으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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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64에게
됐어
택시보다 내가 가는 게 낫지
여자는 끊을게
근데 애도 안 낳을 거
술 담배 끊는 거 생각 좀 해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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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66
글쓴이에게
괜찮은데...
나 또 개'새끼 되면 어떡해
또 개 나댈 거 같은데... ㅎ
ㄴㄴ 생각하기 그딴 거 없음
내기 없었던 일하려면
니 발가벗고 물구나무 서서 마라톤 해야 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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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66에게
그럼 조수석 말고
뒤에 태우지 뭐
처음에 그런 말 없었잖아
억지 부리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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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69
글쓴이에게
억지 그거 내 전문인데;
닥쳐
그런 말 있었어 찡찡
취소하고 싶으면 일단 바지부터 벗어라;
무릎 꿇고 빌면 양말 정도는 입게 해줄게 ㅎㅎ
발에 입던 어디 입던
알아서 혀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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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69에게
억지 부리지 말라니까
아 됐어
그럼 안 해
그냥 술 계속 마시고 담배 계속 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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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70
글쓴이에게
억지 아니거든?
위에 보던가
술 못 줄이면 발가벗고 마라톤임;
포기가 못 줄이는 거 아님?
뭘 안 해
마라톤 내일 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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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70에게
어 포기
같아서 포기
나도 너처럼 억지부릴건데?
내가 왜 발가벗고 마라톤을 해
안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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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71
글쓴이에게
미친'놈이
내가 언제 억지 부렸다고;
난 맞는 말만 했거든
아 진심 변댕이 졸라 쪼잔해요
사나이가 한 입으로 두 말하냐?
꼬추 떼라;
아까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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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71에게
억지 니 전문이라며
에리도 한 입갖고 두 말하는데 뭐
나 꼬추 떼면 제일 아쉬운 게 누구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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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73
글쓴이에게
누군데
니 세컨드?
난 하나도 안 아쉽거든여;
알몸으로 마라톤도 안 해주는 게;
그리고 난 한 입으로 두 말한 적 없는디
짲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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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73에게
하나도 안 아쉬우면 유감
착각해서 미안;
한 입갖고 두 말하기 선수하면
김에리잖아
어디서 아닌 척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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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74
글쓴이에게
응;
알면 다행이고;
니 세컨드 부짱하니까 꼬추 떼는 건 취소;
시불
나 아니라고;
그딴 적 없는데 어디서 기억 조작 당하고 왔냐?
대체 내가 언제 그럼?
말도 못하면서
화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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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74에게
안 떼준다면 고맙고
아 그래
말 못하는 내가 병'신이지
에리 그런 적 없는데
그치?
그러니까 걍 내가 닥'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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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75
글쓴이에게
웅 난 그런 적 업써;
입 닥칠려면
발가벗고 마라톤 해야 됨;
아씨 개짜증 나
물구나무는 안 서도 돼
내가 큰맘 먹고 봐줄 테니까
하자
응?
아아아아ㅏ앙
하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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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75에게
됐어 안 해
할 생각 앖다니까 진짜
안 해
안 한다고
안 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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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76
글쓴이에게
그럼 술 담배를 끊던가;
아 진짜
사내새끼가 쫄리냐?
후달려?
아님
꼬추 작은 거 들킬까 봐 그러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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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76에게
내가 왜
작은지 안 작은지는
니가 겪어봤으니까
니가 제일 잘 알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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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77
글쓴이에게
ㅇㅇ
조따 작잖아;
치토스 수준 아니냐
변백현 치토스라고 소문내면
억울해서라도 발가벗고 마라톤 하려나
진짜 조'낸 치사 보스임;
나도 술하고 담배하고 남자하고 다 할 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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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77에게
내봐라 내가 가만히 있나
술까지는 이해하겠는데
무슨 담배야 하지마
그리고 여자 안 만난다니까
넌 또 왜 남자 만난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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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78
글쓴이에게
가만히 안 있으먼 어쩔 건데
에베베ㅔㅂ벶
참나
그쪽은 담배 피우시면서 왜 난 안 된대;
이때 동안 내가 맘 고생이 얼마나 심했는데...
현이도 겪어봐야지...
안 그래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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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78에게
가만히 안 있으면 어쩌긴
너 안 그러게 해야지
그리고 여자가 담배 펴서 뭐가 좋다고
혹시 몰라 언제 너 애 낳고 싶어질지
피지말라면 피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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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79
글쓴이에게
시'벌탱
그럼 남자가 담배 피우면 좋은 거 있냐?
박찬열이랑 결혼할 확률만큼이지만
내가 혹시라도 애 낳고 싶어진대도
담배 피우는 새끼 애는 안 낳아요;
필 거야
나 원래 니 말 반대로 하니까 펴야지 룰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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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79에게
어차피 김에리가 결혼 안 해줘서
결혼도 못 할텐데 담배 안 펴서 뭐 하냐
피지말라고 진짜
말 안 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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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80
글쓴이에게
나랑 결혼도 안 할 거면서
왜 자꾸 피우지 말래;
다른 새끼랑 결혼해서 애 낳을 거 걱정해주는 거냐?
히히 그게 내 매력 아닌감 >_<
나 지금 편의점♥
초보자용 입문 담배는 무엇인가요! 백현 센세!
에쎄? 아블?
추천 좀 ㅇㅅㅇa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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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80에게
니가 결혼 안 해준다며
다른 새끼 애 낳을 걸 내가 왜 걱정해
니를 걱정하는거지;
아 좀
진짜 제발 좀 진짜
뭐 하면 담배 손 안 댈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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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81
글쓴이에게
날 걱정한다면 니부터 끊어야지
내 연약한 몸이 니 때믄에 간접흡연 중이라니까?

백현이가 발가벗고 마라톤 하면 ㅎ?
그럼 담배 내려놓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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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81에게
연약하긴 무슨
아 진짜
길거리에서 발가벗고 하라고?
아 좀 봐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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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82
글쓴이에게
왜 못해
아깐 그렇게 자신감 넘치더니
내가 물구나무는 봐줬잖아 ㅎ
라이터 어떻게 키냐
가르쳐 줘 켜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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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82에게
차라리 너네 집에서
발가벗고 물구나무를 하지
경찰에 끌려가 그러고 다니면;
그리고 그 때는 끊으면 되니까 그런거고;
아 진짜
뭔 담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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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83
글쓴이에게
그럼 끊으면 되잖아;
아니 지는 피우면서
왜 나는 피우지 말래
조따 이기적이여
내가 피우면 안 되는 이유
백가지만 말하면 내가 쿨하게 안 피울게
ㅇ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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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83에게
아 좀 진짜
나보고 어쩌라고 진짜
끊게 도와주기는 커녕
이렇게 화만 나게 하면서
나보고 끊으라고 강요나 협박은 말던가
나보고 어쩌라고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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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84
글쓴이에게
시'벌탱
지금 적반하장 작전이냐?
끊을 마음도 없는 애한테
무슨 도움을 줘;
그리고 뭔 강요나 협박이야
니 피우고 싶으면 피우라고;
담배고 술이고 여자고 니 쪼대로 다 하라고;
나도 똑같이 할 거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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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84에게
내가 애 낳아주면 끊는댔지
하다못해 애 안 낳아줘도
끊으라고 말하면서 도와준다고 한 마디 하는 게 그렇게 어렵냐고
진짜 제발 김에리 좀
뭘 니 쪼대로 해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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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85
글쓴이에게
내가 널 모르냐?
내가 그런다고 니가 끊냐고;
그냥 피워 ㅎ
아니 대체 왜 그러는데
지는 피우면서 왜 나 보고는 피우지 말래;
담배 피우는 여자 섹시하고 좋지 않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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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85에게
노력이라도 해보고 말하던가;
도와줄 생각도 안 하고 쏘아붙여대기만 해
안 섹시한데;
존' 나 내 취향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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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86
글쓴이에게
무슨 노력
니 담배 끊는데 내가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데
니 담배 니 몰래 내가 다 피울까?
원래 취향은 변하는 거야
나랑 맞담배 한 번 피워보면
생각이 달라질걸?
졸'라 섹시하다고 계속 피워달라고 하기만 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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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86에게
김종인 여자친구는 사탕 사다준다단지 그런다더라
옛날이나 지금이나 내 취향 아니니까
알아서 해
정 안 맏기면 펴보던가
내가 어떻게 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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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87
글쓴이에게
지금 김종인 여자친구랑 나랑 비교하냐?
그럼 걔랑 사귀던가;
나도 담배 피우는 남자 조따 질색인데
니랑 만나잖아
(사진)
에쎄로 사찌 (˚ω˚)v
넌 뭐 피워?
다음엔 커플로 피우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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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87에게
너도 나랑 다른 애들이랑 비교하잖아;
으 진짜
피면 죽는다 진짜
아 좀 진짜
왜 그러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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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88
글쓴이에게
(사진)
라이터 못 켜겠어서
일단 입에 물어만 봐쪄 >_<
섹시탱? 간지탱? 귀염탱?
셋 중에 뭐냐
고르기 힘들어도 하나만 골라봐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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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88에게
같으니까 담배 치워

저게 뭔데 고르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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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89
글쓴이에게
치우기 시룬디
내 담배 입에 문 거
섹시하냐고
간지나냐고
귀엽냐고 ㅡ3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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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89에게
셋 다 아니고
그냥 같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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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90
글쓴이에게
아 졸'라 전지현 같다고?
고마워^^
현이는 원반 닮았어 ㅎ
앗 오타
원반 닮았어!
왜 안 되지 ㅠ
절대 놀리는 거 아니야
또 내 폰이 고장 났나 봐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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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90에게
전지현 욕 하지마
햇반 아닌 게 어디야
됐어
너한테 바라는 것도 없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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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91
글쓴이에게

나 햇반 되게 좋아하는데
현이 햇반해
또 삐졌냐? 빡쳤냐?
왜 나한테 바라는 게 없어
그럼 담배 피워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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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91에게
어 햇반 고맙다
네 맘대로 해
내가 뭐라하든 니 하고 싶은 대로
결국 할 거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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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92
글쓴이에게
대박
어떻게 알았어 ㅎ
우리 이제 담배도 커플이네 ㅎ
나 지금 술 먹으러 왔는데
나중에 전화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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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92에게
척보면 척이지 너
담배 커플은 무슨
너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12시에 하던 1시에 하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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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95
글쓴이에게
벌써루 세시야 혀나
나는 섹신데 그치
이 새기들이 자끄 나만 먹여ㅠ
아 군데 뱐백햔 너 멋생긴 거 아ㄹ지 ㅋㅋㅋㅋ
원반 달아쪄 원반
햇반두 달맜고 쟁반도 다마랐오
게다가 성ㅇ격은 개차반이다
낄낄ㄹ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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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95에게
미친;
세 시까지 마시고 남자들이랑 마시고
너만 먹인다고?
어딘데

그래 햇반 쟁반 다 닮고
성격 개차반이니까
어딘데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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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96
글쓴이에게
히히
배햔잉도 아눈구나
근데 왜 원반은 빼멋어ㅠㅠ
원반이 삐쟈ㅛ어ㅠㅠ
원반이한테 사과해ㅜㅠㅠ
여깅?
지근 슬병 막 도라
하늘도 덜고 빙글빙글해
여긴 땅이 하늘에 이따
신기허지 ㅋㅋㅋㅋ
나두 햐니 몬생긴ㄴ 얼굴보고 빠리 토하고 시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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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96에게
알았어 원반도 있어
미안해
그러니까
가게 이름 뭐냐고
테이블에 있을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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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97
글쓴이에게
테이블이 머야
우리 말 써야지
너 그러다 세정대오ㅓㅇ니께 헌나 때치;
군데 나 가게 아닌야
나 지군 현이 등에 엎혔눈데
우리 현이 정신이가 나갔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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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97에게
그래 식탁
아 진짜
그거 나 아니라고
너 어디야
아 김에리
진짜

어디야
주변에 뭐 있어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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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98
글쓴이에게
내 주병에?

(사진)
우리 초럭이 내가 데꼬 어ㅏ써
나 얘 키워도ㅠ 더ㅐ?
막 애두리 얘 돌리고 학대해써 ㅠㅜㅠㅠㅜㅜ
쓰레기 색기들...
나 키워두 되ㅣ지ㅣ?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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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98에게
뭐야 그건 또
어디냐고
사람 짜증나게 말고
그 병나발말고
너 주변에 있는 건물
뭐 있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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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99
글쓴이에게
혀니 등!
건물만큼 널따...
따숩거 포군해
글애서 잠이 와
병나발 아니거 내 소쥰한 처록인데...
나 자고 일어서 현이 혼날 줄 알아
옥수수 털 구야...
촤르륵 촤르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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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99에게
에리야
자지말고
어디냐고
아 제발 좀
일어나서 근처에 있는 거 좀 말해달라고
우리 자주 가던데야?
아님 아디야
무슨 동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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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00
글쓴이에게
혀니 등이 나무 널버서
아무겋도 안 버야
움 여기
아마...
강호동? 낓ㄲ릮ㄹ낄낄
혀나 나 아뿌지 전화 씹어따
우리 집에서 빠따 들고 대기 타고 있는 건 아니겠디?
무서어... 혀니 집으러 가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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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00에게
아 진짜
집 내가 데리러 갈테니까
어?
강호동같은 소리 말고
똑바로 좀 말해봐
어디야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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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01
글쓴이에게
먄ㅜㅠㅠㅠ
사실 김제동이야ㅠㅠㅠ
화내지 마 혀나ㅠㅠㅠ
ㅠㅠㅠㅠㅠㅜ퓨ㅜㅜㅜ
김제동인데 강호동이래서 미아네ㅠㅠㅠ
화내지 마ㅠ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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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01에게
그만하라고
너 진짜 어디야
진짜 혼날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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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03
글쓴이에게

햔이 등짝이라고
내가 너무 가뱌워서
업힌 것도 모르게ㅛ냐?
멍텅구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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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03에게
나 집이거든?
너 업은 적 없으니까 하는 소리 아니야
어디야
차 갖고 데리러갈테니까
빨리 말해 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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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04
글쓴이에게
시부럴탱
뭫 알오야 말을 핮
내가 어디 가눈지 닌 아냐?
모르지?
니가 모르는 걸 내가 어또커 알아;
꺄아
혹시 혀니라우 나랑 숨바꺽질 하눈 고야?
꽁껑ㅇ 솜오야지 >_<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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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04에게

죽는다 진짜
근처 건물 빨리 말해
나 진짜 속타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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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05
글쓴이에게
술래한테 어디 있눈지
알려주는 븅'신 새긱가 어디쪄
나 찾아봐라 혀니
근디 고럼 이 등짝은 누구 거시여
참말로 따숩구만
혀나 굼에사 만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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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05에게
아니야
에리야 나 술래 아니고
에리 팀인데
에리 도움 필요해서 그래
그러니까 자지말고
어디 있는지 좀 알려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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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06
글쓴이에게
내가 진짜 븅'신인 줄 아냐?
그딴 페이크에 안 속거둔 키킼
에리 지금 누어떠
폭신 퍽신
혀니도 난증ㅇ에 버자
키쮸해줘 키쮸
알게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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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06에게
시'발
어디에 누웠는데

김에리 진짜

어디야
아 진짜
어디냐고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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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07
글쓴이에게
여기 몰라?
우리 집인 거 가툰뎁
현이 집인가
나 잘 군데
내일 혀니한테 연락하며는 앙 대?
에리 어디러워
햐니 얼굴 못 봐서 토 못해쨔ㅠ
눈이가 자끄 감갸 어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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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07에게
알았어
집이면 씻고 자
내일 연락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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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08
글쓴이에게

혀니두 잘 자
찡긋-♥
낼 에리가 전화하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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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08에게
어 자
일어나몀 전화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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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09
글쓴이에게
ㅎㅎ
긴급; 급구;
에리 해장국 끓여줄
백현이 구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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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09에게
너때문에
어제 늦게 자느라 죽을 거 같은데
이 시간에 오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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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10
글쓴이에게
으응?
무슨 말인지 도통 모르겠네 ㅎ
왜 늦게 잤대
일찍 자지 ㅎㅎ
에리 그녕 라면 끓여 먹을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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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10에게
마지막에 톡 보낸 시간 보든가
갈게
좀만 기다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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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11
글쓴이에게
미친
지금?
나 졸'라 못생겼는데
야 근데 어제 나 데리러 온 거 니 아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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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11에게
어젠 쌩얼도 여신이라며
내가 알려달라니까
알려주지도 않고
사람 애타게 한 건 누구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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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12
글쓴이에게
지금은
그냥 쌩얼이랑 다르다고;
몰라
누구 등에 업힌 건 기억나는데
일어나니까 세수까지 다 시켜놨길래
지금까지 닌 줄 알았지
소름 돋는당
대체 누구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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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12에게
존'나 짜증나네 누군데
나보고 데려오라고 말도 안 하더니
그렇게 딴 놈 등에 업혀가지고
세수까지 받냐?
나 너네집 안 갈래
갈 마음 없어졌어
편의점 해장국 기프티콘 보낼테니까
그거나 먹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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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13
글쓴이에게
그러니까 니가 왜 안 데리러 와 ㅡㅅㅡ;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애 등에 업혀와야겠어?
지는 더럽다고 세수도 안 해줬을 거면서;
근데 분명히 등이 익숙한 게 니였는데
설마 나 무섭게 하려고 장난치는 거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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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13에게
니가 어딘지 말도 안 해주고 내 탓하지마
내가 어떻게 알아
같이 술 마신 애들한테 물아봐
나 아니니까
어젯밤 내내 걱정한 사람한테
미안하다는 말도 없지?
됐어
나도 다음 번에 술 먹고
여자한테 집 데려달라하면서
너한테 그렇게 연락해야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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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16
글쓴이에게
날 사랑한다면
딱 텔레파시가 통했어야 하는 거 아니냐?
증말 실몽이다...
참나
니 성격에 잘도 데려다 달라고 하겠다
니가 데려다 주겠지
아니 시'발
그게 더 됴깓네;
우리 혀니는 에리랑만 술 먹자 ㅎ
알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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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16에게
그래
너 내가 술집 갔을 때 어딘지 못 맞추기만 해
네 말데로 됴까
데려다 달라하든 데려다 주든
꼭 그러면서 너한테 연락해야겠네
너처럼 업혀오진 않을거니까
그건 걱정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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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17
글쓴이에게
내 사랑의 힘 무시하냐?
난 당빠 맞추지;
근데 어떻게 오려고;
왜 니가 업어주게?
아님 혀라도 엉기면서 오게?
딱 그래봐
너 죽고 그년 처죽는 날이니까 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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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17에게
그래 못 맞추면 알아서 해
왜 넌 업혀 왔으면서
난 업고 데려다 주는 게 왜 안 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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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18
글쓴이에게
난 니 조따 사랑하는데
니가 날 안 사랑해서 텔레파시 안 통해서
못 맞출 수도 있음 ㅇㅇ
참고하라고 ^^
지는
니는 담배 피우면서
나보고는 피우지 마라며
그런 거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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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18에게
내가 닐 안 사랑하면
그 시간까지 너 기다렸겠냐?
담배랑 이거랑 뭐가 같다고 또 나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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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19
글쓴이에게
모르지
차 들고 나왔다는 것도 다 구라 아님?
졸라 똑같은데
대체 뭐가 다름?
꼬우시면 그쪽도 여자한테 업혀오시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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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19에게
니가 말을 안 해주는데 어떻게 나가
믿기 싫음 믿지마
강요 안 해
업히는 건 미안하니까
기대서 올게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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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22
글쓴이에게
ㅈ 같은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똑같이 해야지 ㅎ
똑같이 엎혀올 거 아님 집에 가만히 박혀있어
우리 백현이가
오랜만에 나랑 머리채 잡고 싸우고 싶은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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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22에게
내가 남잔데
업히는 거 말거 기대야지
여자애한테 미안하게
뭘 머리채 갖고 싸워
에리는 업혀서 세수도 시켜줬잖아 걔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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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24
글쓴이에게
그렇게 배려 넘치시면
남자한테 업혀오던가 ㅎㅎ
나도 여자애일지도 모르는 거 아님?
변백현 이거 완전 편견쟁이네
여자애가 나 업어주고 씻겨준 거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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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24에게
남자말고 여자한테 기대온다니까?
술을 새'끼들이랑 마셨다면서
너 여자한텐 새'끼라 안 하는데
그럼 거기 여자 없었단 소리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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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25
글쓴이에게
예예
파워 궁예 오지구요
내가 미쳤다고
남자 새끼들 사이에서 혼자 먹었겠냐?
여자애들이랑 먹다가
지들이 멋대로 합석한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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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25에게
결국 같이 먹은 겆 먹은 거잖아
내가 전에 그렇게해서
강이 술 먹었다 했을 때는 화냈으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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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27
글쓴이에게
기억 안 나는데 ㅇㅅㅇa
쿨녀 에리가 그랬다굽쇼?
아 몰라
그래 니 알아서 해
술 처먹고 딴 년한테 기대서 오다가
입술도 부비고 다 부비던가
진짜 어이 털려서
걍 지금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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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27에게
니가 왜 어이가 털려
지금 화나는 건 나라니까
진짜 억울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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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28
글쓴이에게
억울하면 니도 술 마시러 가라고
나는 업혀서 왔으니까
너는 혀까지 섞으면서 오라니까?
그래도 억울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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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28에게
진짜 사람 짜증나게 하네
그럼 다음 번에 더 심한 거 하면서
배켜니는 혀 섞었짜나 ㅇㅅㅇ
이러려고 그러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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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29
글쓴이에게
오 대박
딴 년이랑 혀 섞을 생각이 있나 본데?
배켜니는 대체 날 뭘로 보는 거야 ㅡㅅㅡ
내가 그렇게 쓰레기로 보여?
난 혀니 말고는
손끝 하나 닿을 생각도 못하겠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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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29에게
너 김에리로 보지 뭘로 봐
그래서 에리 업혀서 집 들어온 거야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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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30
글쓴이에게

그건 내가 술에 취해서 그런 거잖아
진짜 닌 줄 알았다고
술에 꼴아서 거기가 어딘지도 몰랐는데 어떡해
그럼 다음부터는 이제 그냥 길바닥에서 잘까?
그럴까 백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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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30에게
그래서 내가 주변 건물 말하라했어 안 했어
처음부터 어디로 가는 지 말해주고 갔으면 좋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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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31
글쓴이에게
몰라
에리는 아무것도 기억 안 나 ㅇㅅㅇa
그래서 현이는 오늘 술 마시겠다고?
다른 여자 품에 기대서 오겠다고?
그런 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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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31에게

그런다 하면 화낼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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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32
글쓴이에게
아니
내가 화를 왜 내 ㅎ
에리는 술에 꼬라박아서
길바닥에서 잠이나 자지
누군지도 모르는 애한테 업혀왔는데
염치도 없이 어떻게 화를 내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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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32에게
무슨 말이 그래
그러니까 내가 말하고 가랬지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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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33
글쓴이에게
몰라
에리는 치매야
아무것도 기억 안 난다니까 (후비적)
아니 그래서
술 마실 거냐고 오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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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33에게
왜 기억이 안 나
문어야?
아무튼 몰라
너 오늘 하는 거 봐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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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34
글쓴이에게
엉 금붕언데
나 기억력 3초야 ㅎㅅㅎ
우짤
불만 있냐?
오늘 또 하루 종일 그걸로
엄청나게 비꼬겠네
그럴 거면 그냥 가든가 멍청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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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34에게
비꼬는 건 나말고 네 특기잖아
나한테 왜 그래?
현이 서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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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35
글쓴이에게
아 우짤
짜증 나게 하지 말고
술 퍼마시러 가라고요
여자애들이랑 왕게임하다
러브샷도 하고 키쮸도 하고
재밌겠당 워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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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35에게
말 봐라 진짜
확실히 말해
니가 안 가라하면 안 갈테니까
나 가 말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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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36
1135에게
내 말 잘 듣는 척 오지네
진짜 내가 가지 마라고 하면 안 가?

가기 싫으면 말던가
내가 그런 거까지 정해줘야 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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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36에게
어 가지 말라하면 안 갈 건데
말하기 싫으면 말던가
말 잘 듣는다해도 지'랄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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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37
글쓴이에게

가기 싫으면 가지 말라고
멍충아
근데 어차피 오늘 안 가면
내일 갈 거잖아
맨날 술이야 백현이 주제곡 아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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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37에게
아 진짜
그냥 가라고 말하는 거임?
ㅇㅋ 갈게 그냥
에리가 가라는데 가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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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38
글쓴이에게
역시 내 말은
기가 막히게 잘 듣네
우리 백현이가 ㅎ
그래 딴 년 어깨에 기대서 오기만 해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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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38에게
술 안 먹어도
어깨에 기대지는 못 해도
예쁜 짓은 좀 하고 올게
기대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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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39
글쓴이에게
무슨 예쁜 짓
내 앞에서는
그딴 거 절대 안 하더니
다른 년 앞에서 하려고 아껴둔 거였어 ㅎ?
에리도 맛보기 좀 보여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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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39에게
ㅇㅇ
가서 해서 내가 예쁨받아야 에리도 좋지
ㅅㄹ
예쁜 짓 보는 게 쉬운 줄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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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40
글쓴이에게
으응 ㅎ
그래 나도 어제 실컷 예쁨 받았으니까
켜니도 오늘 예쁨 마니 마니 받고 와~
그러다 주인 새끼도 잊지는 말고
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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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40에게
역시 넌 내 얘기 귓등으로도 안 듣지?
누가 내 주인이야 어이없네;
그렁 생각 없었는데 약속 끝나고
가서 여자들한테 예쁜 짓 눈웃음 지어줘야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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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41
글쓴이에게
내가 뭐 ㅇㅅㅇ
에리가 켜니 주인님이잖아
켜나 짖어! 멍멍해봐 멍멍
에리한테도 예쁘게 눈웃음 지으면
아이 예쁘다 해줄게 ㅎ~
그래도 해줄 생각 없지?
주인도 못 알아보는 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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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41에게
내가 어제 누구 만난다 했는지나 기억해내던가
그리고 주인같은 소리하네
술 덜 깼냐?
그리고 눈웃음 지으면 됴까타 ㅇㅅㅇ
이럴거면서 왜 하래?
왜 예뻐해준다 거짓말질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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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42
글쓴이에게
몰라
나 금붕어라고
기억력 3촌데 뭘 바라는 거야;
보나 마나 여자겠지 모 ㅋ
한 번 해주지도 않고 파워 궁예 오지구여~
에리 지렸구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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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42에게
장모님 만난다 했어 안 했어
내 말은 최소한 기억 하려고 노력이라도 해줘라 제발
먄날 그런 거 하몀 네 반응이
아 더러오
혀니 왜 살아?
이런 거니까 그러지
송직히 이건 인정해라
아니라 하면 노양심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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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43
글쓴이에게
장모님이면 우리 엄만가 ㅇㅅㅇa
까먹을 수도 있지 더럽게 뭐라 하넹
먄! 금붕어라서 먄하댜!
내가 언제 그랬는데;
현이 꿈꿨냐?
니가 예쁜 짓이라곤 술 처먹고 밖에 안 하니까 그렇지;
꺼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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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43에게
어 김여사님
너보다 예쁘신 장모님 만나러 간다고
니가 안 비아냥거렸으몀 안 뭐라고 하지 나도
아무튼 맨날 그랬잖아
내가 뭐 조금만 그러면
인상 팍 쓰고 싫다는 티 존'나 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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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45
글쓴이에게
우리 엄마 만나러 가는지 내가 알았냐
다른 사람은 몰라도
니 눈에는 엄마보다 내가 훨 예쁜 거 다 알오 ㅎㅅㅎ
그거 좋다는 티거든
난 원래 좋을 때 인상 쓰는데;
그것도 몰랐냐?
남친이라는 새끼가...
무슨 나에 대해 아는 게 1도 없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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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45에게
내가 어제 분명히 만난다 했거든?
솔직히 장모님이 더 예쁘신 건 반박불가
그래서 티비에 잘생긴 애들 나오면
그렇게 웃으면서 티비 보냐?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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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46
글쓴이에게
어;
나 아빠 닮아서 그런데
지금 울 아빠 못생겼다고 디스하는 겨?;
그건 니가 예능 볼 때를 착각한 거 아니야 ㅎ?
에리는 잘 모르겠넹 ㅎ
혀니두 에리한테 예쁜 짓 해주새오
예쁜 짓 (짝) 해조 (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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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46에게
장인어른도 잘생겼는데
자기는 왜 그래?
예능 아니고 음악 방송이었는데?
에리가 혀니 몰아세우는 거 안 하면
예쁜 짓 생각은 좀 해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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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47
글쓴이에게
아 그래?
그럼 주워 왔나 보지 뭐 ㅎ
백현이 덕에 출생의 비밀도 알게 됐네 ㅎㅋ
ㄱㅅ
음방 볼 때 지는 옆에서 나보다 더 좋아하면서
튕기는 것 좀 봐
지가 무슨 탱탱볼이야?
쳇 됐어 하지 마
나도 안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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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47에게
고마우면 나중에 뽀뽀나 해주던가
에리도 만만치 않은데?
안 해?
자기야아
진짜 현이 예뻐예뻐 안 해줄 거야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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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48
글쓴이에게
뭔 뽀뽀야
초딩도 아니고;
으엑
으에에에에엑
잠만 화장실 좀;
휴...
이제 좀 개운하네
개인적인 내 바람으로
삼인칭은 쓰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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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48에게
키스 해달라하면 안 해줄거잖아
그리고 봐
예쁜 짓 한다해도
지'랄이야
앞으로 해달라고 하기만 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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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49
글쓴이에게
키쮸 에리가 제일 좋아하는 건데
아 저거 예쁜 짓이었어?
난 또 술 먹고 못한 토하게 해주려는 줄 알아찌...
몰랐오 먄
다시 해져
다시이이이이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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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49에게
됐어
안 할거야
절대 다시는 안 해
너한테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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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50
글쓴이에게
이것 봐
또 튕기네
진짜 예쁜 짓인 줄 몰랐다니까 ㅠ
어차피 나 말고 보여줄 사람도 없잖아;
배주현?
걔한테 보여주려고 아끼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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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50에게
예쁜 짓인 줄 몰랐으니까
그냥 평생 몰라하던가
뭔 배주현 걔가 여기서 왜 나와;
그리고 없긴 왜 없어
장모님 보여드리고 예쁨 받을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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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51
글쓴이에게
아 왜
니랑 사귀는 여자는 난데
왜 나한테는 안 보여주냐고;
나보다 우럼마가 됴아?
맨날 지 꼴릴 때만 보여주고
무슨 밥때 기다리는 개'새끼 된 기분이네 ㅡㅅ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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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51에게
니가 그런 반응인데 너같으면 보여주고 싶겠냐?
장모님은 너랑 달리 나 예뻐해주시니꺼 당연 좋지;
그냔 밥 때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냥 지'랄견이 젤 잘 어울려 우리 에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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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52
글쓴이에게
아 예쁜 짓인 줄 몰랐다고
똥멍충아
다시 해봐
에리 완전 골든 리트리번데;
이렇게 순한 내가 지'랄을 떠는 건
다 주인 새끼가 제대로 산책을 안 시켜줘서 그런 거잖아;
놀아주지도 않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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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52에게
이쁜 짓인지 몰랐다는 애한테 왜 또 해주냐?
?
내가 뭘 안 놀아줘
존'내 억울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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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53
글쓴이에게
하지 마 하지 마
진짜 더럽게 튕기네;
이제 니 혀 짧은 소리 내면 뒤'질 줄 알오;
이렇게 카와이한 멍멍이를 분양받았으면
좀 제대로 키우시져?
허구한 날 방치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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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53에게

안 할 거임
해달라 매달리지 마셈
튼 카와이?
양심이 있냐?
맨날 성질내고 물어뜯을라고 하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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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54
글쓴이에게
ㄱㅅㄱㅅ
내가 언제
입을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해야지;
자고로 태어날 때부터 지'랄견인 개'새끼는 없다고 했거든;
이게 다 변백현이 잘못 키운 탓이지
어두운 방 안에 매일 에리 혼자 내버려 두고...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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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55
글쓴이에게
ㄱㅅㄱㅅ
내가 언제
입을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해야지;
자고로 태어날 때부터 지'랄견인 개'새끼는 없다고 했거든;
이게 다 변백현이 잘못 키운 탓이지
어두운 방 안에 매일 에리 혼자 내버려 두고...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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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55에게
아니던데?
태어날 때 부터 그런 애들도 많이 있던데;
튼 무슨 어두운 방?
친구랑 잘만 놀러다니더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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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56
글쓴이에게
뭐래
난 그런 애들 아님
다 변백현 탓 ㅇㅇ
내가 언제;
나 맨날 문 앞에 꼬리 흔들면서 니 오기만 기다리는 거 모름?
조따 서럽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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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56에게
왜 내 탓?
노어이네 참
언제 날 기다려
간다하면 맨날 잘 거라고 그랬으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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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57
글쓴이에게
난 태생부터 순해 빠졌다니까;
너야말로 지'랄견 중의 지'랄견 비글 아님?
진짠데
혀니 언제 오나 싶어서
문만 눈알 빠져라 쳐다보고 있는데
완전 학대 아니냐?
이럴 거면 새로운 스위한 주인한테 보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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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57에게
새로운 스윗 주인같응 소리하네
나한테 그런 말을 하고 싶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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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58
글쓴이에게
그럼 밥이라도 제때 주던가
아 키우는 개가 여럿이라
밥 주는 걸 자꾸 까먹으시는 건가 ㅇㅅㅇa
예를 들면 주현이? 슬기? 지민이?
낄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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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58에게
뭔 소리야 또
왜 또 지'랄인데 진짜
제발 지'랄 좀 떨지마
걔네는 그냥 친구라고;
그럼 넌 박찬열이 니 개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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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59
글쓴이에게
아님 말거
왜 화를 내고 그래 ㅇㅅㅇ?

개가 아니라 물고기라서 그런가
뻐끔뻐끔
그냥 친구끼리 러브샷을 하진 않지...
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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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59에게
아니라고 진짜 제발 좀
넌 그래서 친구 아니여서
오세훈이랑 물고 빨았어?
됐다
그냥 그만 해야지 내가
아무 말도 안 할게
내가 다 잘못했어
나가 뒤'질까 그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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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60
글쓴이에게
ㅇㅇ
오세훈은 니 친구잖아
난 오세훈이랑 별로 안 친해
내 친구 아님
그래서 좀 물고 빨았다 불만?
에이 씨부럴
존'나 습관이냐?
그런 습관성 사과 자제 좀;
됴까트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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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60에게
안 친하면 물고 빨아도 되는 거였어?
나도 그럼 니 친구랑 안 친하니까
물고 빨게
불만 없지?
습관성 사과가 됴같은 게 아니라
그냥 내가 됴같은 거겠지
내 말이 틀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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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61
글쓴이에게
내 친구 누구
나 친구 없는뎅
설마 뭐 박찬열이랑 물고 빠시려고?
그런 거면 불만 업쪄 ㅇㅅㅇ!
둘이 키쮸해 ㅎ
엉 틀림~
니 말고 니 사과가 됴까튼 거니까
하지 말라고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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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61에게
박찬열 말고 많은 거 모를 줄 아냐
내가 그 새'끼랑 왜 해
그래
앞으로 됴같은 내 사과 다신 안 할게
그럼 되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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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62
글쓴이에게
그럼 누구랑 하게
나 진짜 박찬열 말고 친구 없는데? ㅎㅎ
에리 왕따야 왕따 ㅠ
백현이가 놀아줘야 하는데 안 놀아줘서 우울증 걸릴 판 ㅠ
아니 니 비꼬는 사과가 싫다니까?
존'나 선심 쓰듯하는 니 사과가 실타고욧!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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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62에게
니 친구라고 페북 친구 거는 애들은 많던데?;
안 놀아주기는 무슨
계속 같이 있다가
니가 박찬열 너네 집 재운 날부터 안 노는 고 아니야
그럼 무릎 꿇고 사과한 뒤에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냥 사라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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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63
글쓴이에게
왜 남의 페북을 훔쳐보고 그래 ㅡㅅㅡ
그래서 걔네랑 물고 빨게?
근데 물고 빠는 게 키스야 섹스야?
아 둘 다야?
뭐래
지금 니 얼굴 까먹을 지경인데
그냥 나한테서 사라지고 싶어서 발악하는 거 아니고?
짜증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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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63에게
훔쳐본 거 아니고 걔네가 내 페북 훔쳐본 거겠지
에리가 원하는 거 하고 올게
키스하고 올까 아님 섹스?
사라지고 싶으면 니가 됴같다고 말투 바꾸고 그런 노력을 했겠냐?
말이 되는 소리를 햐
그러는 너야말로
나 싫어서 떨굴라고 그런 식으로 구는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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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64
글쓴이에게
아 시'발
내 친구들이 니한테 페북 친구를 걸었다고?
와 도'랐네
누구
다 이름 대봐
보니까 벌써 나 몰래 키스고 섹스고 다 한 건 아니고?
어 니 졸라 싫어 짜증 나
그러니까 니 알아서 생각하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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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64에게
함께 아는 친구 보면 알겠지
내가 이 친구들 이름을 어떻게 외워
그리고 그렇게 사람 몰지마 짜증나니까
그렇게 싫어하는 줄 몰랐네
진짜 선심 쓰는 듯 말 하는 것도 아니고 비꼬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싫은 줄도 모르고 더 화나게 해서 미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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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65
글쓴이에게
아 그걸 또 받아 주셨어?
그것도 엄청 많은가 봐
인기 쩌네 우리 현이
뭘 몰아
니가 어차피 할 거라며
내 친구랑 키스든 섹스든
사과 안 한다며;
왜 사과하고 아무 말도 없이 사라지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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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65에게
뭘 엄청 많아
그냥 누구냐니까 니 친구래서 받은 건데
안 해
내 주제에 무슨 누구랑 키스를 하고 섹스를 하겠어
안 그래?
나 사라지면 너야 좋은 거 아니야?
졸라 싫고 짜증난다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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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66
글쓴이에게
내 친구들한테 뭘 얼마나 흘리고 다녔길래
너한테 친구를 다 걸어 ㅎ
나한텐 안 보여준다던 눈웃음이라도 날리셨나
왜 ㅠ
백현이 주제가 뭔데 ㅠ
의자왕이잖아 현이 ㅠ
근데 어디로 사라지려고
모텔? 호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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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66에게
내가 뭘 흘려
억울하니까 구런 말 하지마
여자친구가 싫어하는 남자친군데 내 주제ㅠ
의자왕은 무슨 ㅠ
그냥 에리가 나 싫다니까
한국에서 아예 꺼질까?
아님 이 세상에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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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67
글쓴이에게
억울하긴
칠칠맞게 또 뭐 흘리고 다녔겠지;
이 정도면 거의 내 입에서 니 싫다고 나오길 바랐던 거 아니냐?
무슨 기다렸단 듯이 꺼지려고 하네;
그런 거 아니면 그냥 내가 꺼질게 ㅠ
싫은 사람이 꺼져야지
귀찮게 백현이가 무슨 죄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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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67에게
안 흘렸다고 진짜
뭔 소리야 진짜
아 좀 그냥 그만 하고 잡아달라는 소리
그렇게 하면 못 알아먹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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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68
글쓴이에게
그럼 걔네가 니한테 친구를 왜 걸어 ㅠ
백현이랑 쌍으로 나 엿 먹이려고 그러나 ㅠ
뭘 개'소리야
닌 잡아달라는 소리를 내 눈 앞에서 꺼진다고 하냐?
존'나 특이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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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68에게
몰라 걔네한테 물어봐
꺼지지말라고 잡아주는 건
그럼 잡는 게 아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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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69
글쓴이에게
백현이는
나랑 이별 외 않 헤?
그렇게 맨날 사라진다면서 외 않 사라져?
내 친구들이 우리 아직도 사귀는 게 신기하대 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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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69에게
갑자기 맞춤법은 왜 저래
좋아한다해도 안 믿을 거잖아
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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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70
글쓴이에게
켜나';
맞춤법이 아니라 맡쭘뻪이야;
진짜 창피하다 창피해
웅 마자~
니가 나 좋아한다는 소리보다
니가 바람났다는 게 더 믿음직스럽지 않냐?
어드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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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70에게
그래 창피해서 미안
그래
네가 믿고 싶은대로 믿어
내 이미지가 그런 걸 내가 어쩌겠냐
안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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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71
글쓴이에게
또 착한 척하네
노잼보스 ㅡㅅㅡ
맞아 ㅎ
다 켜니 탓이야~!
날 좋아한다면
지금 당장 코 파는 사진 보내봐 ㅇㅅa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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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71에게
웅 다 내 탓이야
(사진)
됐어?
아님 더 보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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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72
글쓴이에게
꾸에에에에엙
켜니가 돌아부러쓰;
그럼 날 사랑한다면
그 손꾸락 입에 넣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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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72에게
그거 넣으면 진짜 믿어줄거야?
앞으로 저런 말 안 해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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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73
글쓴이에게
히익
진짜 넣을 생각?
백현이 제정신 맞아?
저런 말이 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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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73에게
넣어서 니가 믿고
저런 말 안 하면 넣을만하지
내가 여자가 많은 의자왕이네
끼부리고 다니네
너 안 좋아하고 바람 핀다는 게 더 잘 어울리네
막 이런 말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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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74
글쓴이에게
하지만 그건 다 사실인걸... (긁적)
ㅇㅅaㅇ ㅇㅅㅇr'
그냥 내 코딱지나 머겅
그럼 날 사랑한다고 인정해주지
낄낄
못하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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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74에게
아니라니까 진짜
확실히 말해
먹으면 안 그럴 거야?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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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75
글쓴이에게
진짜 봐...
내 코딱지를 먹겠다고?
ㅇㅅㅇr'
에리 코딱지는 항시 대기 중이얀
먹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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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75에게
제대로 말 하라고
먹으면 저런 말 안 할 거냐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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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76
글쓴이에게
미안...
먹지 마 그냥
내 비위가 상할 거 같앙
이미 켜니 코 파는 사진에 좀 속이 울렁였단 말이야 ㅠ
그리고 저 말은 다 사실이잖아!
왜 못하게 해!
억울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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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76에게
그래 울렁거렸으면 미안
사진 지워
요즘에 안 그랬다고
계속 나아지려고 노력하는데
왜 자꾸 그러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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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77
글쓴이에게
저걸 왜 지워
니랑 헤어지면 페북에 올릴 건뎁 ㅇㅅㅇ
으엑
아무래도 혀니 요즘 많이 피곤한가 봐
오늘은 일찍 자
알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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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77에게
난 안 헤어질겅데
아무튼 나 안 피곤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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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78
글쓴이에게
근데 왜 또 착한 척이야?
코 파는 사진도 보내주고
진짜 꼬딱지 먹는 사진도 보내달라면
보내줄 기세네
결벽증 다 나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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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78에게
착한 척은 무슨
니가 믿으면 진짜 먹는다니까?
먹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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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79
글쓴이에게
히익
어떡해
큰일이다
백현이가 진짜 날 좋아하나 봐...
울 엄빠도 내 코딱지는 안 먹어 주는데...
어디 아픈 건 아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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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79에게
그런다고
좀 믿어라 진짜
아픈 거 아니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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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80
글쓴이에게
아 응
아무래도 제정신은 아닌 것 같지만
현이가 나 사랑하는 걸로 치지 뭐...
나... 나도 혀니...
사... 사... 사탕해...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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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81
글쓴이에게
아 응
아무래도 제정신은 아닌 것 같지만
현이가 나 사랑하는 걸로 치지 뭐...
나... 나도 혀니...
사... 사... 사탕해...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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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81에게
제정신 맞거든?
됐어
무슨 엎드려 절받기도 아니고
하기 싫음 하지마
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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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82
글쓴이에게
자기도 지 입으로
말 안 해줘놓고는
나 사랑해 백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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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82에게

사랑해
사랑해 에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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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83
글쓴이에게
사랑하긴 개똥
역시 제정신은 아니네
대낮부터 퍼부었냐?
우럼마 만난다더니
우리 엄마한테 까였어?

/ 으엑, 심쿵쓰; 넘나뤼 귀여운 것. ㅠㅅ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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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83에게
또 안 믿네
아니
장모님 조금 있으면 보는데?
너도 같이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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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84
글쓴이에게
내가 거기 왜 껴 ㅇㅅㅇ;
둘이서 짝짝꿍
난 존'나 왕따 당할 삘인데 ㅎ
근데 둘이 뭐 할 거?
밥 먹고 영화?
오 뎃투 코슨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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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84에게
무슨 왕따...
밥 먹고 장모님 뭐 좀 사드리고
그냥 그럴라고

데이트라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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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85
글쓴이에게
오호
모야' 모야
내가 뭐 하나 사달랬을 땐 무슨 꽃뱀 취급하더니
이거 완전 흥미진진한데?
아니 전혀~ㅎ
뎃투 잘하고 오세여
홍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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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85에게
그때는 좀 짜증나서 그랬고...
그래서 화났냐?
아 김에리
잘못했어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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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86
1184에게
아니야 ㅎ
에리 가슴 크기만큼
아량도 태평양인 거 모르냐 ^^
엄마 비싼 거 사주지 말고
니가 그 갖고 싶다던 지갑이라도 사달라 해 ㅇㅅㅇ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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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86에게
알았어...
내가 어떻게 사달라고 막 그러냐?
아들도 아니고 그런데
됐어 그냥
장모님 맛있는 거 사 드리고 그러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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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87
글쓴이에게
참나
그럼 더치페이하던가
니가 우럼마 애인도 아니고 그런데
왜 맛있는 걸 사주냐?
나도 안 사주는 걸 쒸익,,,
니 말로는 엄마가 니를 그렇게 좋아한다며
내가 닐 좋아하는 거보다 훨씬 ㅎ
근데 그깟 지갑을 못 사주겠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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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87에게
그니까 김에리 맛있는 거 사준다니까
ㅎㅎ..

그 지갑 그거 은근 비싸
그래서 죄송하니까 그러지
장모님한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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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88
글쓴이에게
와 효자 났네 효자 났어
그냥 니가 우리 엄마 아들 해
내 동생보다 니가 우리 엄마 생각을 더 하는 듯 ㅎ
난 어머님이랑 아버님이랑 셋이서
너만 딱 빼놓고 데이트할 거야
벌써부터 질투 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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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88에게
안 돼
장모님 아들하면 너랑 결혼 못 하잖아
튼 절대 안 돼
난 거기 무조건 낑겨해서
김에리랑 같이 있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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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89
글쓴이에게

백범이 오빠를 깜빡했넹 ㅇㅅㅇa
넷이서 바다나 갈까
두근...!
벌써부터 설레네 >_<
혀니는 우리 어무이랑 즐거운 뎃투하고 와 ㅎ
갔다 와서 후기 ㄱ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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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89에게
아 무슨
나 데려가 자기야
으응?
아니ㅁ 우리 둘이 어디 놀러갈래?
아아아ㅏ아
김에리
진짜 갈 거야
응?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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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90
글쓴이에게
왜 못 가게 해?
나도 점수란 걸 좀 따야 할 거 아니야;
변백현 따라오면 눈치 없어서 방해만 돼 ㅡㅅㅡ
진짜로 가야지 ♪(*´θ`)ノ
니도 빨리 우럼마한테 가셈
안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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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90에게
아 왜
눈치있게 니 말만 듣고 있으면 되잖아
아 진짜
너무해
김에리 어ㅏㄴ전
나 지금 가서 연락하지말라는 거야?
너무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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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91
글쓴이에게
아니
닌 존재 자체가 노눈치야
내 말만 듣고 있으면 더 노눈치고;
그럼 가서도 나랑 톡한다고 폰 붙잡고 있을 거냐?
빨리 가버렷!
에리 액히 단잠 잘 시간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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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91에게
너무해
매정해
갈 거야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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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92
글쓴이에게
요세 울희 액희 자꾸 긔염 떠네,,, ~( ͡° ͜ʖ ͡°)~
눈하 헐트에 딱총 날리는 세로훈 방법히얀~?
켜니 확 냠냠 자바먹어버릴까부당~ㅋㅎ
물논 넝담~ ㅋ
낄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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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92에게
나대
됐어
김에리 매정해서 나 장모님 만나러 갈 거야 이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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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93
글쓴이에게
웅 잘가 액희~ㅎ
눈하도 얏홍이나 즐기고 있어갰다 ㅋ
꼭 덮집회의하는 거 잇지 마,,,ㅎ
항상 뛰뛰빵빵 조심하구,,,
눈하도 액히 살앙헤 ~( ͡° ͜ʖ ͡°)~
물논 넝~ 담~ ㅋ
낄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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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93에게
됐어
그거나 열심히 보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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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94
글쓴이에게

애인이 있는데
야동이나 보고 자빠졌다니
내 처지 애잔하다;
어무이가 자꾸 결혼 얘기 꺼내면
바로바로 말 돌려라 ㅇㅋ?
암튼 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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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94에게

자꾸 깐 건 김에리면서
애잔하다니
싫은데
결혼 당장 한다고 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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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95
글쓴이에게
으응 ㅎ
에리 잘못이니까 야동이나 보면서 만족해야지 뭐;
돈도 없으면서 허세는 ㅋ
현아 난 있잖아...
몰디브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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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95에게
뭐 허세 아니거든
몰디브?
가면 되지
뭐 안 될 거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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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96
글쓴이에게
오호
변백현 갑부라 그거냐?
니만 돈이 있으면 뭐 해...
내가 땡전 한 푼 없는 땅그진데...^^
신분 차이 쩌네
후달려서 결혼 못허겠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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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96에게
아니 그게 아니고
아 왜 떠 말을 그렇게 해
뭔 신분 차이야
진짜 나는 그런 생각 안 한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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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97
글쓴이에게
사실인데 뭐
니는 땅그지랑 결혼을 하고 싶냐?
결혼하는 데 드는 돈이 한두 푼도 아니고
그냥 우리 결혼 말고 평생 연애나 할까 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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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97에게
니가 뭔 땅그지야
뭐래
돈 많이 들면
지금부터 둘이 결혼 할 준비하면 되지
무슨 평생 연애야
웨딩드레스 넌 안 입어보고 싶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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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98
글쓴이에게
★루...
지금부터 모으면 할모이쯤 가능하려나 ㅎ
결혼한다고 뭐가 달라져?
그냥 동거하면서 마음 안 맞으면 찢어지면 되고
더 편할 거 같은데
니는 왜 결혼하고 싶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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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98에게
뭘 할머니때 가능해
아 진짜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은 건데
그게 뭐 잘못 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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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99
글쓴이에게
그러니까 굳이 왜?
같이 사는 건 결혼 안 해도 할 수 있잖아 ㅇㅅㅇ
결혼을 꼭 해야 해?
혹시 백혀니가
턱시도 입고 싶은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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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99에게
난 결혼하고 애도 낳고 싶은데
동겨면 애는 못 낳잖아
그리고 나는 결혼을 턱시도 입고 싶고
해보고 싶고 그런 게 아니라
너랑 결혼을 꼭 하고 싶다는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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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00
글쓴이에게
난 만약 결혼한다 해도
애는 낳기 싫다니까
그럼 동거만 해도 상관없는 거야?
아까는 애 안 낳아도 된다며
백현 갈대 ㅇ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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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00에게
애 낳는 게 아파서?
어 갈대 ㅇㅈ
난 애 낳고 싶다고
애기가 엄마 하는 거 안 듣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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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01
글쓴이에게

아픈 것도 싫고 십 개월 동안 몸조심해야 하는데
절대 모태 모태...
분명 사고 날 거야
그럼 혀니가 엄마 해줘
난 그걸로 만족할게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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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01에게
십 개월동안 내가 옆에서
다 해주면 되잖아
무슨 사고 날 거라고
그렇게 단정을 지어
진짜
내가 만족 안 하는 건 상관없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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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05
글쓴이에게
애 낳는 것도 니가 다 해주면
생각해볼게 ㅎㅋ!
왜 혀니도 만족하게
내가 아빠라고 불러줄까?
아빠아 에리 띠뜨버거 사주떼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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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05에게
무슨 내가 어떻게 낳아
니가 애기 아닌데
무슨 아빠야
아빠는 무슨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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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06
글쓴이에게
그럼 애 낳는 건 없었던 일로 해야겠네 ㅠㅅㅠ
아쉽당 ㅠ
왜 애기처럼
깜찍하지 않아 >_<?
내가 혀니 아가 해줄게~ㅎ

/ 헤엑...! 미쳤네. 내 폰 쑤레기... 미안해요. ㅠㅅ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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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06에게
네 맘대로 해라
깜찍은 무슨
진짜 애기도 아니잖아

/아니예요 ㅋㅋㅋㅋㅋ. 이게 뭐 미안해 할 거 까지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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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07
글쓴이에게
넘해
옛날에는 내 발가락 때도
귀여워해줄 것처럼 굴더니
다 식어또;
이제는 늙었다고 무시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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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07에게
아 에리 발가락 때 귀엽다
됐지?
뭘 늙었다 무시해
백현 억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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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08
글쓴이에게
영혼리스 오지네;
(사진)
에리 발가락 기요오?
그럼 뽀뽀해조 ㅎㅅㅎ
늙었다고 무시하는 거 아니면
내가 혀니 아가 한다고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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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08에게
무슨 영혼리스
백현 억울
뽀뽀는 안 하고 싶어
왜 됐어
아가 하지마 안 해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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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09
글쓴이에게
귀엽다면서 왜 뽀뽀 안 해줌;
사랑한다더니 역시 다 거짓말이었구나...?
마상...
잠이나 자러 가야지 ㅋ;
아빠 에리 코하러 가요...
다녀오새오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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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09에게
뭘 다 거짓말이야
뽀뽀 안 하면 안 사랑하는 거야?
아 진짜
간다 ㅂ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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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10
글쓴이에게

내 입쯀엔 해주면서 왜 발가락엔 안 해줘?
역시 날 사랑하지 않는 게 분명해;
아빠!
아빠아아앙
즐데 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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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10에게
입술이랑 발가락이랑 같냐
애기도 안 낳아준다며
아니 나랑 결혼도 안 해준다며

장모님이랑 맛있는 거 먹고
이제 쇼핑하러 갈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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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11
글쓴이에게
동거는 어때 (쭈굴)
우라빠 우럼마랑 즐데 중이구나...
맛있는 거 뭐 먹었는데
덮집회의 해써?
에리는 삼겹살에 소주 땡기는데
아부지
에리는 한잔하러 가도 돼여 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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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11에게
난 결혼이 하고 싶다고
몰라
그리고 무슨 또 술이야
또 업혀 들어 올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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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12
글쓴이에게
결혼이 하고 싶어 백현아?
낄낄

혀니한테 업혀 들어갈 거야~
구라고 내 발로 들어갈 만큼 쬐끔만 마실게
진짜 개미 오줌만큼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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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12에게
하고 싶다해도 안 해줄 거잖아
오늘도 또 어디인지 말 안 해주고
누구한테 업혀들어오기만 해
그 때는 나도 술 마시러 나갈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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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13
글쓴이에게
ㅇㅅaㅇ
와 먹어도 돼?
혀니 어깨만큼 속도 태평양이구나 ㅠ
감동이야 ㅠ
업혀들어갈 바에 차라리
기어서 들어간다
나 믿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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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13에게
비꼬지 마 좀

안 그러기만 해
장모님이랑 헤어지고
바로 술 마시러 갈테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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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14
글쓴이에게
히익
나 비꼰 적 없는데 속상...
진짜 니 속 태평양이라구!
멍청아!
아직도 안 헤어졌냐?
엄마가 못 가게 잡아?
왤케 오래 만난대
내가 엄마한테 전화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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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14에게
존'나 짜증나
됐어
장모님 오래 만나면 안 되는 이유도 없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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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15
글쓴이에게
니가 불편할까 봐 그로지...
에리 깊은 마음도 몰라주고 서운...
쇼핑을 대체 얼마나 하는 거냐
내가 쇼핑 가자 하면 귀찮다고 다 까면서 ㅠ
차별 쩌는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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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15에게
안 불편해
쇼핑을 길게 하든 짧게 하든
튼 내가 언제
난 기억 안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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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16
글쓴이에게
구라 까네
안 불편하긴
오호라...
시치미 떼기냐?
입술에 침은 발랐고 ㅠ?
어쩌다 쇼핑하러 가면
맨날 똥 씹은 표정이잖아;
인정해라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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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16에게
시치미 아닌데;
너는 인간적으로 무슨 한 번 가면
반나절이 뭐야
하루는 쇼핑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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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17
글쓴이에게
이 시대의 패피라면 그 정도는 기본이지;
내 친구들은 남친이랑 쇼핑 가면
옷도 골라준다던데... ㅠ
변백현은 골라주긴커녕 고나리만 하고 ㅠ
고나리할 거면 사주던가!
니가 패션을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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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17에게
그래
옷 안 골라주고 고나리질만 해서 미안하다
근데 니가 고르는 옷보면
내가 고나리질 안 하게 생겼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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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18
글쓴이에게
내가 고르는 옷이 뭐가 어때서 ㅇㅅㅇ;
억울탱
역시 백현이는 패션을 모른다니까
그냥 속 편하게 백현이랑 쇼핑을 안 하고 말지...
설마 우럼마 옷도 고나리 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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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18에게
그래 패션 모르는 변백현은 앞으로 따라가도 절대 고나리 안 할게
니가 사는 거 그냥 꿈쩍꿈쩍 지켜만 볼게
아니
장모님이랑 옷 안 사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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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19
글쓴이에게
참나
그전에
같이 가주지도 않을 거면서...;
이제 내 옷 고나리 일체 금지임;
그럼 뭐 사는데
쇼핑한다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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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19에게
같이 가도 그냥 아무 말도 안 한다고
고나리고 뭐고
안 알려줄건데
뭐 사는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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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20
글쓴이에게
예예~
님 쪼대로 하세여~~~!!~!
나도 님이랑 쇼핑 안 가여~~~~!!!~~!!

이젠 대놓고 왕따 시키기냐?
사실 별로 안 궁금함 ㅋ
옷 아니면 가방 사고 있겠지 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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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20에게
나 아니면 누구랑 가게
왕따 아닌데
그리고 옷도 아니고 가방도 아니거든
다 틀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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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21
글쓴이에게
찬열이?
문논 넝~담~ㅋ
그럼 액세서리네;
들켰지?
누나는 요즘 귀걸이가 좋더라 ㅋ
그냥 그렇다고 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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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21에게
박찬열 이름 꺼내고
양심도 없다
너 나 엿 먹으라고 자꾸 걔 이름 꺼내는 거지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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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22
글쓴이에게
박찬열이 무슨 금기어인가요...?
박찬열
박찬열
박찬열
박찬열
박찬열
박찬열
박찬열
박찬열
박찬열
박찬열
우리 현이 입맛이 애새끼라 단 거 좋아하잖아
엿 많이 머겅~~♥
누나가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 하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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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22에게
존'나 싫어 진짜
박찬열도 존'나 싫어;
사랑은 무슨
너 나 안 사랑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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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23
글쓴이에게
차뇰 의문의 1패...
엿 많이 먹으라는 에리 맘도 몰라주구...
힝 에리 삐져또 >_<
당연히 구라지
티 났냐?
나 백현이 사랑 안 하고 오랑하잖아
낄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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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23에게
그렇게 박찬열이 좋으면 오늘 걔한테 업혀 오던지
아 그래
오랑은 무슨
그냥 나라면 치 떠는 게 정답이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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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24
글쓴이에게
왜구랩
박찬열은 내가 땅바닥에서 뒹굴고 있어도
쪽팔린다고 가차 없이 버리고 갈 새끼야
백현이 보면 치가 떨리긴 하지
너무 좋아서
왜 자꾸 내 마음을 매도해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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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24에게
걔가 그렇게 너 버리고 가면
아까 나한테 한 거 처럼
박찬열 이름 불러서 업혀 가
매도는 무슨
니가 싫다고 그렇게 온 몸으로 표현하는데
모르는 게 병'신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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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25
글쓴이에게
박찬열은 키가 너무 커서
업히면 무쩌오
지림 ㄷㄷ
나는 현이가 딱이야 ㅎ
?
내가 언제 온몸으로 표현함?
존'나 누가 들으면 털기춤이라도 춘 줄
나도 코딱지나 먹어볼까?
그럼 믿으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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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25에게
지'랄이다 진짜
온몸으로 표현했지
내가 니 좋다고해도 왜 그러냐 그러고
니가?
절대 안 먹을 거 아는데 뭐하러 그런 말을 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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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26
글쓴이에게

꼬딱지는 좀 아닌 거 같오 ㅎㅅㅎ
그건 장난이지
현이는 에리 존'나게 좋아한다니까?
무... 물론 에리두!
내가 백현이 오랑하는 게 구라면 왜 이 지'랄을 떨고 있겠냐
백현 생각 부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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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26에게
내가 먹어보라 했어도 안 먹을 거면서
장난도 정도껏 해야지
너같으면 니가 그러는데 상처 안 받겠냐?
나는 무슨 멘탈이 초합금이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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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27
글쓴이에게
웅 코딱지 시로시로
내가 언제 장난쳤다고...
백현이 꼴에 상처받았어?
너무 귀엽잖아...
혀니 상처받은 맴 어떻게 치유 가능하냐
누나가 다 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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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27에게
지금도 니 태도는 장난이잖아
니가 그럴 때마다 너랑 결혼하고 싶고
그런 생각 한 내가 존'나 병'신같아서 기분 ㅈ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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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28
글쓴이에게
왜지
역시 내가 귀여운 탓인가 ㅇㅅㅇ
나 진지해;
땀 나는 거 보이지;
누나가 지금 조오온나게 진지해요;
그러니까 장난 됴까고 진심으로 말하는 건데
현아 오랑해! 낄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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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28에게
진지는 무슨
됐고
나는 뭘 바라고 너한테 이런 소리 한 건지도 모르겠다
술 마시러 간다며 너
안 늦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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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29
글쓴이에게
혀니가 내 말 안 믿어줘서 화딱지 나잖아
내가 혀니를 싫어하는 거 같아?
이제 갈 거긴 한데
닌 언제 집 가
아직도 쇼핑 중이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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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29에게
고작 그걸로 화딱지?
넌 항상 내 말 안 믿는데 난 그럼 아주 화병 나겠다 그치?
싫어하는 거 같으니까 이러는 거 아니야
아니 싫어하는 게 아니고 그냥 날 안 좋아하는 거 같아

아직 쇼핑 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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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30
글쓴이에게
나 백현이 말이 법인 사람인데;
난 혀니가 똥이 된장이래도 믿을 걸 ㅇㅅㅇ
참나
그러면 내가 너랑 왜 사귀는 거 같은데;
그 정도면 쇼핑 중독 아니냐?
빨리 집 가 늦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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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30에게
내 말이 법은 무슨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거겠지
좋아하는 게 아니고 그냥 정?
정으로 사귀는 거 같아 너
얼마 있지도 않았는데
무슨 쇼핑중독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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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3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정이라니
그거 개그지 현아?
좀 웃겼당 낄낄
그리고 엄청 오래 있었거등요;
무슨 날밤 깔 기세네
아주 내가 아니라 우리 엄마랑 연애를 하시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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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31에게
개그는 무슨
난 웃기라 한 소리 아니야
장인 어른 계시는데 못 하는 소리가 없어요 아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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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33
글쓴이에게
웃기라고 한 소리 아닌데도
이렇게 웃긴 거면 혀니 천직 찾았네
개그맨 각이다;
그러니까 빨리 집에 가라고
나 지금 좀 질투 나려 해
둘이 대체 뭐 해?
살 게 그렇게 많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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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33에게
무슨
개그맨 같은 소리 하네
뭐 하긴 쇼핑한다니까
내가 뭐 하는지 궁금하긴 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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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34
글쓴이에게
그니까 뭐 쇼핑을 그렇게 오래 하냐고
내 선물 사는 거면 입 닥칠게;
근데 그럴 일 없은까 계속 나불대야지
아 궁금하니까 묻지
변백현 존'나 의심병이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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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34에게
넌 더 오래 하면서 무슨
평소엔 안 묻다가 오늘 물어보니까 이러지
의심병은 무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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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35
글쓴이에게
뭐래
내가 평소에 안 묻긴 뭘 안 물어
네가 내 톡을 존'나 읽씹하시는 게 아니고?

궁금하니까 뭐 하냐고
나랑 밀당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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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35에게
요즘엔 물어본 적 없잖아
뭐 하긴
쇼핑한다고 말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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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36
글쓴이에게
그럼 이제부터 1분마다 물어봐 줄까?
원해?

그러니까 뭐 사냐고!
왤케 오래 하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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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36에게
아니 별로
그게 왜 궁금하냐고 너는
오래 하면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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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37
글쓴이에게
하 쓰벌...
백현이 오늘 답답열매 처먹었냐?
3시간 동안 쇼핑만 하고 자빠졌는데
안 궁금한 게 이상한 거 아니야?
됐다
백현이 쪼대로 하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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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37에게
그러니까 3시간이 뭐
너랑은 3시간이면 시작 아니냐?
그리고 내가 바람피는 것도 아니고
장모님이랑 있는데 뭐 어때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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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38
글쓴이에게
지금까지 우럼마 만나고 있는 건 맞냐?
아 됐어
그래 니 맘대로 하라고
둘이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괜히 방해한 거 같아서 황송스럽고 그러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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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38에게
(사진)
동영상도 지금 찍어서 보내줘?
장모님이랑 같이 있다니까
뭘 방해야
미천한 백현이가 에리 술 마시러 가는 거 방해한 거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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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39
글쓴이에게
아니
행복해 보이네
뭐 샀는지 나중에 보자 ㅋ;
어 하늘 같은 에리는 술 마시러 갈 거니까
미천한 변백현은 카톡하지 마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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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39에게
ㅇㅇ 보던가

하늘같은 에리님
술 열심히 드세여
미천한 백현은 장모님이랑 있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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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40
글쓴이에게

나보다 예쁘다는 장모님이랑
즐데 하세요 ㅎ
지금이 벌써 8시인 건 잊지 마시고 ㅎ
아 거기에 내 선물 하나 없으면
대'가리 박을 줄 아세여~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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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40에게
ㅇㅇ 즐데 중임
그러는 너야 말로
남자한테 업혀 들어오지 말고
니 선물?
생각 좀 해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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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41
글쓴이에게

아직도 내 게 없어?
3시간 동안 내 생각 한 번 안 했다는 거냐?

오늘은 안 업히고 앵겨들어가려고;
존'나 흥미진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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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41에게
니 생각 안 하기는
계속 톡하는데
하기야 했지
앵겨 들어가 그럼
그럼 나도 바로 술 마시러 갈테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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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42
글쓴이에게
구래...
존'나 고맙네...ㅎ
앵겨서 너 모르게 들어갈 건데
보니까 오늘 안에 우럼마랑 헤어질 수는 있겠냐?
진짜 날밤 깔 기센데
우리 엄마랑 술 마시는 건 허락할게 ㅇ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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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42에게
그럼 그냥 술 마시러 가지 뭐
김에리 어차피 앵겨 들어갈 거라며
장모님 지금 집에 모셔다 드릴 건데
무슨 술을 마셔
술은 다른 사람이랑 마셔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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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43
글쓴이에게
?
드디어 헤어져?
내 선물은 샀고?
왜 다른 사람이랑 먹는데
지금 우리 엄마 무시하냐?
엄마랑 마시는 것만 허락이라고
우럼마 엄청난 애주간데
빨리 같이 마셔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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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43에게
어 지금 차 탔어
다른 사람이랑 먹는 게 왜 장모님 무시하는 거야
허락은 무슨
다음 번엔 아예 술 마시는 것도 허락 안 해주겠다?
그리고 장모님 가셔서
장인어른 식사 준비해주셔야 된다고
이제 들어가신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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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44
글쓴이에게

기어이 마시겠다?
내가 언제 술 마시는 거 허락한 적이나 있냐
매일 니가 몰래 처먹으러 갔지
그럼 같이 들어가서 밥 먹어
장인어른한테도 점수 따야지?
우리 아빠 서운하겠다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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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44에게
어 마실건데
뭘 몰래 으러가
누가 들으면 범법행위만 저지르고 다니는 줄 알겠네
그리고 장모님이랑 밥 먹었는데 왜
또 먹고 체 하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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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45
글쓴이에게
우리 엄마랑은 먹었는데
왜 우리 아빠랑은 안 먹냐고
이거 완전 장인어른 무시하는 행동 아니냐... ㄷㄷ
아빠한테 더 말해야지~
변백현이 아빠 싫어한다고~
누구랑 어디에서 마실 건데
마시다가 만나면 좋을 거 없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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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45에게
그게 뭐가 무시하는 행동이야
다음 번에 먹을거니까
그러지 마;
그래 마시다 만나면 좋을 거 없겠네
그럼 난 애들 집 가서 마실테니까
밖에서 마음대로 마셔라 ㅂ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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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46
글쓴이에게
시룬디
말할 건디
꼬우면 울 아빠랑도 빨리 밥 먹으러 가시던가;
아빠 뒤끝 쩔어
애들 집이 어딘데
누구 집
아씨
누! 구! 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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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46에게
말하던지 그럼
나중에 장인 어른이랑은 술 마시면 되잖아

만나서 좋을 거 없다면서
누구 집인 줄 알면
나 찾으러 오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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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47
글쓴이에게
아빠가 자기 싫어하고 차별하는 사람이랑은
술 안 마신대;
그러니까 니랑 안 마심 ㅇㅇ
아니
여자 있는지 없는지만 말해
몇 명인지도 누군지도
뭐 니가 사실대로 말하겠냐만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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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47에게
내가 언제 장인어른 싫어했다고
모함질이야
여자 있는데
몇 명인지랑 누군지 궁금하면
니가 나 찾아서 보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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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48
글쓴이에게
저는 사실만을 말하는데요;
어 니 친구 집 다 뒤져줘?
원하면 하고
니가 너 혼자서만 나 좋아하는 거 같다고 그랬지
쓰벌 그 반대 같은데
존'나 나만 안달 난 거 같고 좋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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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48에게
사실 아니고 모함이잖아
뒤지던가
그리고 반대?
반대 뜻 몰라?
내가 계속 치댈 때 민 건 너잖아
그래놓고 무슨 너만 안달이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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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49
글쓴이에게
변백현 쪽팔리게 거지 꼴로 뒤져야지
미친 척할 거야
고릴라 빙의할 거;
그건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밀당이라 하는 거고
지금 니가 하는 건 존'나 사람 빡치게 하는 거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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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49에게
그래 그럼 모르는 척 할게
열심히 미친 척 하고
고릴라 빙의 해
밀당?
혐오스럽다듯이 구는 게 언제부터
밀당이었냐?
육지담 씨세요 김에리 씨?
내가 뭘 사람을 빡치게 해
니가 나한테 그동안 한 게 이건데
내가 너 빡치게 했다니까 억울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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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50
글쓴이에게
와 씹
모르는 척하는 건 예상 못했는데
그리고 내가 언제 혐오;
진심 니 머릿속 한 번만 구경하고 싶다
대체 날 어떻게 기억하고 생각하는 건데
나야말로 존'나 억울해
감정싸움 ㅈ같으니까 그냥 누구랑 마시는지 다 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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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50에게
예상 못 했으면 크리티컬이네
맨날 내가 조금만 다정하게 하면
배켜니 왜 조래 ㅇㅅㅇ
무슨 일 있능거야?~
그러고 치 떤 건 너잖아
그래 ㅈ같은 감정싸움 하게 만드는
내가 잘못이지
가서 말해줄게
지금은 누구 가는지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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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51
글쓴이에게
저게 치 떤 거냐?
진심으로 궁금해서 순수하게 물어본 건데;
니가 이때동안 나한테 얼마나 ㅈ같이 대했으면
내가 의심병 돋아서 그러겠어 ㅠ
그리고 내 말투 불순하게 따라하지 마라
내가 하면 졸라리 귀엽다고
마자~ 다 혀니 잘못~
언제 도착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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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51에게
사람이 빡치는 데 그 의도가 순수한 거냐?
그래 ㅈ같은 백현이 잘못
변백현이 살아 숨쉬는게 죄다
그리고 뭐가 불순해
너랑 완전 똑같고만;
ㅁㄹ
근처에 배주현있다고 해서
같이 택시타고 갈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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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52
글쓴이에게
다르거등요;
니 때문에 이제 ㅇㅅㅇ 안 써 짜증
와 씨'발
이번 거 크리티컬 인정
존'나 오졌다
둘이 택시 탔다가 눈 맞아서 차 돌리는 거 아니야?
예를 들면 모텔이라던가 모텔이라던가 모텔이라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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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52에게
존'나 똑같은데 ㅇㅅㅇ?
그러다 김에리 다시 쓴다에
몽룡이 간식
뭔 걔랑 눈을 맞아서 모텔로 차를 돌려;
말이 되는 소리를 해
넌 내가 박찬열이랑 엮으면 존'나 싫어하면서
넌 나 배주현이라 ㅇ그렇게 엮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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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53
글쓴이에게
꺼져
몽룡이 간식 너나 처머겅
아 같이 타지 마
걔랑 너랑 같은 공간에 있는 거 0.000000000001초도 조오오온나게 싫다고;
니 차 타고 가 븅아
아까 차 탔다며;
배주현 걔 눈빛 보면 모르냐?
존'나 애틋하던데
같이 차 탔으면 결혼하세요 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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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53에게
몽룡이 간식을 내가 왜 먹냐?;
넌 내가 박찬열이 너 그렇게 쳐다본다고
같이 있는 거 싫다 할 때는
내 말 듣는 시늉이라도 하긴 했냐?
그리고 술 마시는데 내 차를 왜 타고 가
면허 정지 먹으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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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54
글쓴이에게
친구 집에서 먹고 집에 다시 갈 생각이긴 했냐?
거기서 배주현이랑 뜨밤 보낼 줄 알았지 ㅎ
아 존'나 당황스러워서 땀나네;
박찬열이 날 애틋하게 쳐다본다고?
생각만 해도 소름 돋는다;
백현이 눈 어떻게 된 거 아니냐?
안과 가보는 거 추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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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54에게
그럼 가지 안 가냐?
거기에 여자애들이랑 다 널 부러져 있을텐데
거기서 자라고?;
뜨밤은 무슨 ㄱㅐ 소리한다 또
그리고 지금 네 반응이 네가 나한테 배주현이 그렇게
쳐다본다 했을 때 하고 싶은 반응이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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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55
글쓴이에게
아니 ...
배주현 니 좋아한다고
존'나 딱 보면 모르냐?
저번에 나랑 있을 때 배주현 잠시 불렀는데
나 보자마자 표정 썩는 거 못 봤냐?
그리고 잠시 부른 건데 그렇게 풀메하고 나올 줄이야;
정성 오지시고요
난 박찬열 만날 때 잠옷 입는데~
립도 안 바르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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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55에게
모르겠는디;
아니 니가 립을 바르단 말든
너의 찬열이는 널 좋아한다니까?
왜 네 말은 믿으라 하면서
내 말은 안 믿냐?
존'나 딱 봐도 보이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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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56
글쓴이에게
아 됴까
박찬열도 나 만날 때 개거지같은 안경 쓰고 만나는데
우웩;
개우웩;
너의 찬열이 돌았냐?
할 말이 있고 못 할 말이 있지;
그래서 죽어도 너의 주현 공주님이랑 택시를 타셔야 겠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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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56에게
너 나 만날 때도 안경 쓰고 만날 때 있으면서
그럼 난 뭐냐?;
그러는 너도 할 말이 있고 못 할 말이 있지;
아 그럼 니가 택시비를 주던가
존'나 택시 두 번 같이 탔다가는 애 낳아서 오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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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57
글쓴이에게
박찬열이 나 만날 때 됴까튼 안경 쓰고 온다고;
그리고 뭐 난 안경 써도 졸라 예쁘고 귀엽잖아
미친 돈 없어
안 그래도 자취한다고 나댔다가
생활비 딸려서 죽겠는데;
그냥 걸어서 가
두 다리 멀쩡한 게;
니가 뚜벅이 마음을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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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57에게
안경 쓰고 만나면 안 좋아하는거냐?;
양심도 없고 재미도 없다
튼 그러니까 배주현이랑 택시비 나눠서 내겠다고
존'나 택시에서 애 만드는 것도 아닌데
택시 탄다고 왜 그렇게 그러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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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58
글쓴이에게
니가 박찬열 안경 쓴 걸 못 봐서 그래;
배주현이니까 븅아...
그래 쓰벌
내가 옹졸한 탓이지 뭐~
택시 타고 결혼을 하든 애를 만들든 알아서 하세요~
난 백현이 말대로 니 좋아하지도 않는데 뭔 상관이야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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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58에게
배주현이 뭐;
그러는 너는 박찬열이랑 붙어다니지나 말라고
내가 그렇게 말해도
너도 내 말 안 듣잖아
그래
나 좋아하지도 않는다는 사람한테
뭘 바라냐
안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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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59
글쓴이에게
배주현 쉴드 쩌네
그냥 결혼하세요♥
박찬열이랑 붙어 다닌 적 없는데
항상 떨어져서 걷는데요~
우리 다닐 때 손끝 하나 안 닿는데요~
어 난 변백현 손톱만큼도 안 좋아해
바라는 게 있긴 해?
알아서 나가 떨어지는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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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59에게
내가 무슨 쉴드?;
붙어 다닌 적 없어서 나도 안 자본 너네 집에서 걜 재우냐?
어이 ㄴㄴ
그래 안 좋아하니까
남자친구말고 너의 찬열이 집에서 재웠겠지~
뭘 떨어져 나가는 걸 바래;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좀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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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60
글쓴이에게
침대 더러워지는 거 싫다고;
그래 맞아요 맞아~^^
변백현 증오하기라도 하면
박찬열이랑 동거라도 해야 할 판이네~;
지금 니 꼴이 딱 그건데?
제발 좀 나가 떨어 져주세요 ㅠ
배주현이랑 붙어먹으려니까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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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60에게
무슨 내가 신발 신고 니 침대 올라가는 것도 아닌데 왜 더러워져;
아니 무슨
택시 한 번 탄다고 붙어먹는다고 이야기를 해
진짜
그런 거 아니라고;
그리고 만약에 걔랑 붙어 먹으려는 마음 있었으면 진작 붙어 먹었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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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61
글쓴이에게
싫다고
걔랑 니랑 같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것도 조따 싫어!!!!!!!!
택시 타다가 허리도 타고 그러는 거지... 시부럴탱
진작 붙어 먹었을지 존'나 쪽쪽 빨아댔을지
내가 어떻게 알아;
아 됐어
술이나 처머겅
뻒킹 백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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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61에게
나는 너랑 박찬열이랑 같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것도 싫거던?;
뭘 허리를 타;
존'나 뭘 진작 붙어 먹고 빨아대;
내 성격 모르냐?
걔랑 붙어 먹었으면 너랑 헤어졌어;
진짜 말이 되는 소리를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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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62
글쓴이에게
어쩔;
내가 더 시룸; 짱시룸;
내가 니 성격을 왜 몰라
여자 존'나 좋아하는 거 다 알지~
그러니까 이제라도 나랑 헤어지려고
이런 식으로 구는 거 아니냐?
붙어먹었구만 붙어먹었어~
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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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62에게
내가 더 싫거든;
아니 내가 여자 좋아한다 쳐
근데 붙어 먹을 거면 옆에 여자친구 안 둔다고
진짜 제발 사람이 말하면 믿던가
아님 안 믿을 거면
애초에 이야기를 꺼내지 말던가
안 붙어먹었다고
그럼 넌 박찬열이랑 붙어먹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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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63
글쓴이에게
애초에 배주현 얘기 꺼낸 건 그쪽이거든요;
믿을만한 얘길 해야 믿지
솔직히 배주현이 니 좋아하는 거 인정해;
어 니도 배주현이랑 붙어먹는데 뭐
나도 이제 붙어먹으려고;
동생 오늘 외박한다던데 딱이네
박찬열 재워야겠다
괜찮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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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63에게
택시 타고간다 이야기 한 거거든;
그리고 걔랑 택시 탔다고 나중에 이야기하면
또 바람 펴서 캥겨서 말 안 했네
그런 소리 할 거잖아;
내가 인정하면 니도 박찬열이 니 좋아하는 거 인정하던가;
시'발 진짜 안 붙어머었다고
존'나 진짜 걔를 또 왜 재워
그럴 시간이나 공간있으면 날 재워
너네 집에서;
아 알았어
걔랑 택시 같이 안 타고 가면 되는 거지
그럼 박찬열 너네 집에서 안 재우는 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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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64
글쓴이에게
처음부터 걔랑 안 타면 되잖아;
내가 걔 싫어하는 거 알면서 왜 타는데
걔랑 택시 안 타도 같이 술 마시는 건 변함없잖아;
존'나 그년이 취한 척 니한테 앵길 생각하니까 환장...
씨'발 대환장 파티네...
그러면 호구같은 변백현 새끼는
친구랍시고 집까지 데려다주겠지?
그러다 배주현이
자기 집에서 라면 먹고 가라 하면
변백현 븅은 또 좋다고 라면 처먹겠지 뭐
존! 나! 영사하세요!
영원히 사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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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64에게
근천데 택시비 아끼려고 그랬지
그럼 넌 내가 박찬열 싫어하는 거 알면서
걔 왜 너네 집에서 재우고 그러는데
술 마셔도 걔랑 떨어져 있으면 되잖아
안 믿기면 나중에 친구한테 물어보던가;
아 술 마시고 걔 안 데려다준다고
진짜 말 그렇게 하지마라
내가 너 박찬열이랑 그런 식으로 말했을 때
너도 싫어했잖아
나는 싫을 거라 생각 안 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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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65
글쓴이에게
몰라
그런 식이라니
난 진실만을 말하는 주둥이를 가졌는데;
배주현이랑 변백현이랑 그렇고 그런 사이래요~
그리고 니가 싫든 말든 내 알 바 아닌데;
난 니 말대로 니 좋아하지도 않는데
그딴 걸 왜 신경 쓰겠어 ^^,,,
어 처신 똑바로 해;
다 물어볼 거니까
그래서 누구 집 가는데
거기 누구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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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65에게
진실만 말하는 주둥이는 무슨
시'발 걔랑 그런 사이 아니라고 진짜
존'나 미안
나 안 좋아하는 거 까먹고
내가 주제도 모르고 설쳤네
나 안 좋아 한다며
그럼 굳이 알 필요 있냐?
내가 누구 집 가는데 어떻게 행동하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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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66
글쓴이에게
엉 ㄱㅊ~
안 좋아해도 우리가 하고 있는 게
그래도 연애라는 건데
최선을 다 해야지 않겠어 ㅎ?
아님 니가 원하는 게
진짜 관심 꺼주길 원하는 거야?
그런 거면 말을 하지 ㅠ
그래
백현이 꼴리는 대로 다 하세요
나도 그래도 되는 걸로 알아들을게
내일 보쟈 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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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66에게
관심 꺼달라는 게 아니고
나 좀 좋아해달라는 소리였거든 ㅠ
어찌 됐든 내가 하지말라해도 할 거잖아?
너 하고 싶은 대로 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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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67
글쓴이에게
내가 좋아한다고 해도
존'나 안 믿으시는 건 그쪽이시잖아요 ㅠ
엉 에리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거야
응원해조 ㅇㅅㅇ!
혀니도 술 적당히 먹고
주현이랑 따수운 시간 보내고
나도 항상 응원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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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67에게
믿게 행동을 하셔야 믿죠ㅠ
평소에 얼마나 뭐 같이 하면 제 주제에 의문을 품겠어요ㅠㅠ
ㅇㅋ
응원할게
그런다고 찬열이랑 잘 안 됐다고
나한테 와서 짜증내지는 말고 알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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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68
글쓴이에게

백현이 주제에 의심을 품게 하다니;
내가 잘못했네
존'나 죽을 죄를 지었어; 미안;
에리 별명 벌써 까먹었냐?
원샷원킬이잖아
그냥 다 꼬시지
한 번 꼬시면 그냥 끝까지 워후~
그러니까 고맙지만 그런 걱정 필요 없으니 때려치워줘 ㅠ
그나저나 오늘 드디어 주현이 소원 성취하는 날인데
샴페인 까야 하는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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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68에게
무슨 소리야ㅠ
내 주제에 의문 품은 내 죄지ㅠ
그래ㅠㅠ
그럼 찬열이 허리도 타고 열심히 해 오늘 밤에ㅠ
샴페인은 무슨
거기 있는 술 마시면 되는거지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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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69
글쓴이에게
고마워 ㅠ
꼭 허리도 타고 비행기도 타서
백현이가 못 보내주는 홍콩 다녀올게 ㅎ
니가 그렇게 찬열이랑 내 사이를
응원해주는 줄은 몰랐네
감덩,,,~
백현이 때문이라도 오늘 꼭 끝낼게!
혀니도 주혀니 꽉 잡아부려~~!!~!
화이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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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69에게
응 꼭 그래ㅠ
그렇게 찬열이랑 애도 낳고
뚱끼뚱끼하면서 잘 살아ㅠ
결혼식에 나 부르지는 말고~
에리가 나랑 주현이 사이를
그렇게 응원해주는데
나도 응원해줘야지ㅠ
그게 도리지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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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70
글쓴이에게
백현이가 도리를 그렇게
잘 지키는 줄은 몰랐네 ㅠ
도리를 찾아서 봤어 ㅎ?
존'나 도리 아빤 줄 ㅠㅅㅠ

찬열이 덕에 백현이는 못 보내주는
홍콩도 가고 이탈리아도 가고 다 갔다올게!
니 덕에 이뤄진 결혼인데
니가 꼭 와야지 ㅠ 왜 안 와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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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70에게
그딴 드립 하지마ㅠ
ㅈ같으니까ㅠㅠ
어 홍콩도 가고 이탈리아도 가고
런던도 가고 아예 외국에 살아라ㅠ
내가 왜 가ㅠ
ㅈ같아서라도 안 갈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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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71
글쓴이에게
존'나 밤에 자기 전에 혼자 생각하면서
처웃을 거 다 앎 ㅠ;
도리 아빠 백현이,,,~
아니 밤마다 가는 해외여행만으로도
그냥 만족하려고 ㅎㅎ
오라니까 씨'발?
ㅈ같을 게 뭐 있어
니가 졸라게 원하던 일 아니었나
혀니는 축의금 안 내고 밥 먹고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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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71에게
존'나 안 웃긴데
웃고 싶은 생각도 안 드는데;
그래 백현이가 만족 못 시켜줬으니까
존'나 열심히 해ㅠㅠ
찬열이가 정력킹이길 바랄게ㅠ
안 간다고
지'랄이야;
내가 아니라해도 너 또
배켜니가 원한 거잖아 ㅇㅅㅇ
할 거니까 그냥 내가 말을 말자
그럴 생각 없는데
그냥 축의금만 장모님 통장에 보내드릴게
밥 값 아끼셈 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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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72
글쓴이에게
도리 아빠 기구만
존'나 웃음 세포 다 뒤'지신 듯;
그런 거까지 바라주고 백현이 머싯따 ㅇㅅㅇb
따봉 드려욘~ 엄지척~!!!~~! ㅇㅅㅇbbbbbbbbb
나도 니가 주현이랑 속궁합 쩌시길 바랄게!
아 시'발
내 말투 따라 하지 말라고
내가 언제 그렇게 ㅈ같이 말하냐
모함 오지네 ㄷㄷ;
이야 백현이 역시 갑부여
전나 영앤리치~
축의금 얼마 줄 건데?
그래도 구여친인데 정이 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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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72에게
ㅇㅇ 알아 존'멋이잖아
ㅇㅋ 고마워
오늘 해보고 후기 들려줄게
기대해^^;
언제 그렇게 ㅈ같이 말하냐고?
항상 니 나한테 저렇게 말하는데?ㅇㅅㅇ?
모함이 아니고 팩튼데여ㅠ
왜 사실을 인지를 못하시는지 백현 억울 ㅠ
20만원 보낼게 ㅇ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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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73
글쓴이에게

존'나 단 하나도 빼먹지 말고 다 들려줘
나 야한 얘기 듣는 거 졸라 좋아하잖아 ㅎ
아님 그렇게 후기 들려주고 싶으면
정성 넘치게 동영상이라도 찍어주던가;
20?
0 하나 빠진 거 같은데?
백현이 원래 그렇게 쪼잔했냐?
에리가 결혼하는데 팍팍 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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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73에게
뭘 다 들려주고 동영상을 찍어;
걔한테 예의가 아니지;
내가 미쳤다고
나랑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그렇게 싫어하는 찬열이랑
너랑 결혼하는데 200을 왜 쓰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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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74
글쓴이에게
쓰벌
후기 들려주는 건 나한테 예의고?
변백현의 예의 정의 존'나 궁금하네
니가 찬열이랑 애도 낳고
뚱끼뚱낀가 똥끼똥낀가
잘 살라며 ㅠㅅㅠ
20을 누구 코에 붙여
우리 애기 유모차도 못 사겠네
그렇게 치사하게 굴 거냐?
나도 니랑 배주현 결혼할 때 싱글 침대 사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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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74에게

나랑 배주현이랑 그렇게 붙어먹길
바란 게 김에리잖아
그래서 이야기 해주겠다는데 뭐
비꼬는 걸 아주 그냥 스트레이트로 받아들이면
나보고 어쩌라는 건지 진짜 모르겠다
그치?
나랑은 애 안 낳는다면서
걔랑은 애 낳을 생각도 있냐?;
싱글 침대고 필요없으니까 난 너 부를 생각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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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75
글쓴이에게
난 원래 농담도 다큐로 받아들이는
진지한 사람인데
나 진지충인 거 몰랐어 ㅠ?
실몽쓰...ㅠ
혀니가 결혼해서 애도 낳고 잘 살래서
그런다고 해도 개지'랄이네
아무래도 혀니는 지'랄병이 확실한 거 같은데
다음에 주현이랑 같이 병원 한 번 꼭 가봐!
알겠지? 걱정돼서 그래 ㅠㅠ
왱 너희 둘 이어준 것도 나 아니야?
내가 꼭 가야지; 싱글 침대가 싫어서 그래?
더 작은 걸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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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75에게
아 에리 진지충이었어?ㅠ
실망이네ㅠ
그거 비꼬는 거라고 말을 해도 못 알아듣네 정말 ㅠ
어 둘 이어준 거 넌데
딱히 구여친 결혼식장에 부르고 싶진 않거든?
그러니까 침대고 뭐고 필요없으니까 오지마
알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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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76
글쓴이에게
벌써 구여친 취급 오지넹~
나 눈치가 없어서 그런 건데
우리 벌써 헤어진 사이야?
진짜 궁금해서 ㅇㅅㅇ
그래도 한 때 진했던 사인데 벌써부터
결혼식도 못 가게 하고
진짜 서운하네,,,
근데 주현이는 결혼 상대로 별로인 거 같아
그냥 백현이가 행복하길 바라는 내 충고임 ㅇㅇ
여자는 여자가 아는데 존'나 여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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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76에게
네가 먼저 너 구여친이라며;
그리고 배주현이 결혼 상대로 별로면
니가 결혼해주던가
그럴 것도 아니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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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77
글쓴이에게
난 니가 박찬열이랑 결혼하래서 할 건데여
내가 또 변백현 말은 기가 막히게 잘 듣잖아 ㅇㅅㅇ
누나 믿징?
그래서 친구 집은 도착하셨어여?
술 드링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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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77에게
그런 건 들을 필요 없는데;
그럼 박찬열 말고 변백현이랑 결혼해서 애 낳아주던가
ㅇㅇ
도착했는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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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78
글쓴이에게
언제는 또
배주현이랑 속궁합 후기 알려준다며;
존'나 어쩌라는 건지...
갈대 백현 맘 전혀 알 수 없구요...
변백현이랑 결혼할 일 없네요...
니 어떻게 감
걸어서 갔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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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78에게
그건 니가 자꾸 짜증나게 하니까 그런 거고;
내가 걔랑 왜 자냐;
결혼할 일 없다고?
ㅎ 또 설레발 쳐서 미안;
그럼 언제 니 인생에서 꺼져줄까? 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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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79
글쓴이에게

내가 언제 짜증 나게 했다고 ㅠ
난 혀니가 시키는 거 다 한다고 한 거 밖에 없는데 ㅠ
진짜 속상하다...
왜 죄 없는 니가 꺼져
내가 니 인생에서 꺼져줘야지
닌 그냥 나 보고만 있어도 짜증 나 죽겠지?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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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79에게
평소엔 내 말 듣지도 않다가
이럴 때 와서 듣는 게 짜증나게 하는 거지
아닌데
보고만 있어도 짜증나는 거 아니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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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80
글쓴이에게
나 원래 니 말 잘 듣는데
듣기만 하는 건 그래도 잘하잖아 ㅇㅇ
내가 수능 영어듣기도 다 맞은 사람이라구 ㅎ
그럼 안 보고 생각만 해도
존'나 짜증 나 죽겠냐?
아니 어떻게 갔냐고
택시 탔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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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80에게
리스닝말고
말을 듣고 실천하는 거 말이야
아니;
니 생각하면 좋은디;
ㅇㅇ
혼자 택시 타고 왔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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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81
글쓴이에게
내 생각하면 좋냐? 웃기냐?
못생겼다고 돌려서 까네;
도착했으니까 말해
누구 있는데
여자 누구 누구 있어
아니 씹
니 술 마신다고 연락 끊기기만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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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81에게
뭔 소리야 또;
내가 니 예쁘다고 해도
안 믿을거면 묻지를 마
배주현이랑 걔 친구들있는데

넌 어제 술 마시면서
어디냐고 묻는거 다 씹었으면서
아 몰라
제대로 연락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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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82
글쓴이에게
ㅇㅇ
5분 이내로 답해
6분 되는 순간 가서 배주현 머리채 잡고 다 엎을 줄 알아
오늘 니 목표는
배주현을 비롯한 다른 여자랑 손끝 하나 안 닿는 거임
옷자락도 닿으면 안 됨;
눈도 마주치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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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82에게

노력할게
근데 너 술 마신다면서
나랑 연락할 시간은 있긴 하냐?
눈은 모르겠고
손끝은 노력하겠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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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83
글쓴이에게
삼겹살 조지면서 조금만 마실 건데;
나랑 연락하기 귀찮냐 ㅋ?
재수 없어
손끝 닿지 말라고 했다고
또 손끝만 안 닿고
입술이고 배고 다 닿는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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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83에게
아니 그런 거 아닌데;
존'내 모함 지리구요
입술이랑 배 닿을라면
손 끝이 닿아야할 거 아니야;
상식적으로 행동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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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84
글쓴이에게
엉~
무식해서 먄~ㅠ
근데 혹시 모르지
백현이가 손도 안 대고 끝까지 가는 능력자 일지도 ㅎㄷㄷ
내가 좀 상식이 없어서 그런데
박찬열 차 좀 얻어 타도 되냐?
데리러 온다넹 ~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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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84에게
무슨;
니가 나랑 자봤으니까 잘 알 거 아니야~
아 진짜
타기만 해라
나 그럼 여기서 자고 갈 ㄹ줄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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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85
글쓴이에게
몰라
기억 안 나는뎅 ㅇㅅㅇa
마지막으로 잔 게 호랑이 담배 피우던 때였나';
가물가물하네 ^^~
어차피 니 술에 꼴면
거기서 박힐 거잖아
배주현이랑 걔 친구들은 안 자고 가겠지 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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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85에게
그럼 자주던가 나랑
술 오늘 꼴게 안 마실건데
니랑 연락해야할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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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86
글쓴이에게
변백현 분께서 워낙 바쁘셔야지;
나랑 뒹굴 시간이 있냐?
주현이랑 쿵덕쿵덕해야 하잖아 ㅎ~
낄낄
개솔희
내 말 잘 듣는 척 쩌네
그래놓고 좀 이따 연락 두절될 거 다 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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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86에게
그럼 나만 가면 해준다는 거네
걔랑 쿵쩍쿵떡 할 마음 없어
말 잘 듣는다 말해도 지'랄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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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87
글쓴이에게
뭘 해줘
떡 치기 말고 엎어 치기는 해줄 수 있는데

내 말 잘 들은 적이 있어야
믿음이 가던가 하지 ㅇㅅㅇ
솔직히 지금 벌써 좀 갔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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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87에게
엎어치기 하고 떡치기 해주면 가고
그럼 믿지 말던가
뭘 가
술에 갔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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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88
글쓴이에게

떡치기 해주겠다니 온다는 클라스 보소
혹시 나랑 떡치려고 만나시는지 ㅎㅎ....?
ㅇㅇ
지금 솔직히 좀 제정신 아니지
오락가락 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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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88에게
뭘 떡치기 하려고 만나
진짜 말을 해도
아니거든;
아직 제정신이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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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89
글쓴이에게
아니면 말고
왜 화를 내?
더 의심 가게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던뎅
백현이가 아니라니까 아니겠지 뭐
나 혀니 말 잘 듣지?
제정신이면
나보고 사랑한다고 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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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89에게

내 말듣고 착하네 에리
내일 맛있는 거 먹으러 갈래?
ㅇㅇ
사랑해 김에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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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90
글쓴이에게
맛있는 거?
떡라면? 짜빠구리?
뭐 어디에 먹으러 갈 건뎅 ㅇㅅㅇ?
파칭...!
역시 제정신 아니네 ㄷㄷ;
이 정도면 벌써 완전히 꼬라박은 수준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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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90에게
너 먹고 싶은 거 먹으로 가
제정신이라니까
안 꼬라박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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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91
글쓴이에게
에리
한우 먹고 시푼뎅 >_<
원래 니 주사가 취해놓고 안 취했다 우기기잖아;
지금 딱 니 꼴인데?
그리고 니가 맨정신에
나한테 사랑한다고 한 거면
너 아파?
술독 올랐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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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91에게
그럼 그거 먹으러 가
아 진짜 안 취햤다고
억울하네
아까 내가 사랑한다고 코딱지 먹는다 했던 건 기억 안 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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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92
글쓴이에게
호에에...!
그럼 날 사랑한단 말이야...?
헤헿 나두 뱃효나
근데 결국 코딱지는 안 먹었잖아
속상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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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92에게
어 사랑해
그럼 에리 먹으면 나도 먹을게
에리도 나 사랑한다며
먹을 수 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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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93
글쓴이에게
어어...
아니
그 난 아직 사랑까지는 아닌 거 같기도 하고...ㅎ
됴아해 백현아
내 맘 알지?
코딱지는 현이 혼지 먹자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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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93에게
사랑 아니면 됐어
네 맘 알기는 무슨
ㅇㅋ
내일 일찍 우리 집으로 오면
먹을게
됐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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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94
글쓴이에게
너희 집에
니가 없을 거 같은 건
내 기분 탓이겠지 ㅎ;
백현이 사실 코딱지 성애자 아니야?
왠지 오히려 먹고 싶어 하는 거 같은 건 내 착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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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94에게
집 들어갈 거야
뭔 코딱지 성애자
그 더러운 걸 누가 먹고 싶겠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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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95
글쓴이에게
사실 내가 집에
못 들어갈 거 같아소~
내가 ㅇㅅㅇ
나 초딩 때 코딱지 먹다가 왕따 될 뻔한 적 있는데...
마상...
내 아픈 과거를 건드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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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95에게
술 조금만 마신다며
왜 못 들어가는데
초딩 때는 애기때잖아
뭐 모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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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96
글쓴이에게
한 잔이 두 잔 되고 두 잔이 세 병 되고 그러는 거지 뭐
뭘 새삼스럽게
제일 잘 아는 사람이 왜 그런대 ㅇㅅㅇa
나 초딩 때부터 알 거 다 알았는데,,, 씨익
그래도 애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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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96에게
진짜
그만 마시고 집 가라
어?
알 거 다 알았어도
애는 애지 그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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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97
글쓴이에게
몰라 알 수가 없오
혀니두 술 먹고 있잖아
나 아직은 멀쩡한데
니 기준은 언제까지 애긴데?
나도 애기할래
시켜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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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97에게
너 집 안 들어가면
나도 안 들어가
알아서 해
ㅁㄹ
너 집 들어간다하면
그 때 말 할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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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98
글쓴이에게
아니 미친
집은 들어갈 건데
언제가 될지 모르겠다는 거지
닌 집 안 들어가면 뭐 할 건데
설마 배주현이랑 이러쿵 저러쿵...?
근데 대체 누구 집 간 거야
여자애 집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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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98에게
너 들어가면 나도 들어갈 거라니까
뭘 걔랑 이러쿵 저러쿵이야
더러워
여기
김종인네 집
걔네 가족들 여행가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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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99
글쓴이에게
내가 언제 들어갈 줄 알고
더럽긴
아까 속궁합 후기까지
알려주신단 분은 어디 가셨나 몰라
그럼 거기 니 친구들 다 모여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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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99에게
일찍 들어가
걱정되니까
그건 니가 박찬열 얘기 해사 짜증나서 개'서리 해본 거고

도경수만 그 여자애 만나러가고
다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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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00
글쓴이에게
걱정되긴 개뿔
그렇게 걱정되시면 데리러 오시덩가~
이야 도경수 사랑꾼이네
누구랑은 다르게 술자리도 다 내팽개치고 여자친구 만나고
짱이다
근데 원래 니 친구들이랑 배주현이랑 친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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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00에게
ㅇㅋ
지금 데리러가면 나올 거냐?
도경수는 아니야
걘 원애 술 잘 안 마셔

걔랑 중학교 때부터 같이 다녔으니까 친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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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01
글쓴이에게
니도 술 먹어 놓고
택시 타고 데리러 오게?
나 삼겹살 조지는 중인데
빡치네...
배주현은 변백현 바가지 머리도 보고
처음 연애하는 것도 보고
흑역사도 다 알겠네
그래서 변백현 첫키스가 언제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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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01에게
어 택시타고라도 갈게
아니면 차 대리 불러서 끌고 가던지
걔가 못 본 거 니가 앞으로 보면 되지
첫키스?
고등학교 때일 걸 아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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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02
글쓴이에게
내가 못 본 거 걔가 벌써 봤잖아;
죠까틈
이거 완전 발랑 까졌네
고딩 때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키스했냐?
그럼 첫섹스는 언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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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02에게
그럼 이제 걔가 못 본 거 니가 많이 보게 하자니까
아니 그거
놀러가서 게임 벌칙이었어 왕게임...
첫섹스
아니
잠깐만
무슨 내가 범죄자냐?
왜 이렇게 추궁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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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03
글쓴이에게
걔가 못 본 게 뭔데 ㅡㅅㅡ;
미친
뭔 고딩이 왕게임이야
술 마셨냐?
추궁 아니고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왜 뭐 채이는 거 있냐?
첫섹스 언젠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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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03에게
섹스하는 거나 막 그런 간 못 봤지
ㅇㅇ..
스학여행가서 먹었어
그거는
너랑 사귀기 전에 잠깐 만난 애...
걔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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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04
글쓴이에게
그럼 걔가 못 본 건 섹스밖에 없냐?
오 더 ㅈ같은데~
아 그렇구나~ㅎ
그 잠깐 동안 얼마나 줄기차게 했으면
실력이 그렇게나 늘었대
그래서 그때부터 섹스에 눈 떴냐?
나 오늘 집에 안 들어갈래
넌 알아서 하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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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04에게
아니 꼭 섹스만 안 본 건 아니고...
걔랑 좀 많이 했어...
아 그러니까 내가 말 안 한댔잖아
잘못했어
왜 안 들어가는데
아 에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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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05
글쓴이에게
좀 많이가 아닌 거 같은데
조오오오온나게 많이 했겠지
다양한 자세로 ㅎ
진짜 오질라게 많이 했나 보네
좋았냐?
아니 니가 뭘 잘못했다고 나 만나기 전인데 ㅎㅎ
나 아무렇지도 않은데?
나 되게 과거에 쿨해 ㅋ
응 백현아
그냥 집에 들어가기 싫으네
이런 기분 알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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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05에게
저오온나 많이는 아니고...
아 진짜
아 에리야 그러지말고
집 들어가기 싫으면
우리 집이라도 갈래?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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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06
글쓴이에게

조오온나 많이 아니고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 많이 했잖아 ^^!
좋았냐고 좋았어?
이 늦은 시각에 너희 집을 왜 가
너 되게 음흉하다 백현아
이게 다 니 과거 때문이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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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06에게
아 진짜 질못했어...
걔보다 너랑 하는 게 더 좋아
진짜야
그런 거 아니고
정 그러면 너만 우리집에 있어
나 너민 데려디 주고 밖에 있을테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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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07
글쓴이에게
?
니가 뭘 잘못해
니가 너 만나기 전에
3000명이렁 섹스했대도
나 진짜 아무렇지도 않은데 ㅎ; 존'나 쿨녀임 나 ㅇㅇ
나도 니가 처음이었던 것도 아닌데 모 ㅇㅅaㅇ
어디든 집에 안 들어갈 거라니까
지하철에서 자든 길바닥에서 자든 모텔에서 자든 알아서 할게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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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07에게
괜찮으면 내가 집 데려다중테네까 가자고
아 뭔 모텔이야
그럼 같이 있어
어딘데
아디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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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08
글쓴이에게
오 백현이 오타 작살나네
취했으면 걍 거기 가만히 있어
굴러서 여기까지 올 거냐?
니 꼴 보니까 내가 닐 집에 데려다줘야 할 거 같은데;
나 오늘 술 쩔게 잘 받오~
밤새 달릴 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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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08에게
진짜 취한 거 아니라니까
택시타고 갈 거야
어딘데
밤새 달릴 거면 나 거기로 갈래
가사 네 옆에 있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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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09
글쓴이에게
으엑
치대는 거 보니까 확실히 취했네 ㄷㄷ;
나 박찬열이랑 있는데
오려고?
박찬열한테 시비 안 털 거면 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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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09에게
안 취했다니까
그애서 어딘데
그냥 무시하고 너랑만 있으ㅕㄴ 되잖아
어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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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10
글쓴이에게
또 우기기 시작하네
너 취했다니까여?
취했으면 그냥 오지 마
나도 취하면 너 못 챙겨줘
박찬열한테 업혀서 집 가고 싶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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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10에게
안 취했다고
내가 너 데리고 갈 건데 무슨
아 걔한테 업혀갈 일 없어
어디야 그러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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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11
글쓴이에게
얜 취헀댸걔~
오구
우리 배켜니 안 취했어요?
안 취했다면서 왜 자꾸 오겠다고 고집 부린대
심심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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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11에게
어 안 취했어 진짜
심심한 건 아니고
보고 싶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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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12
글쓴이에게
요즘 드라마 보냐
닥터스 봐?
다정 코스프레 심한데?
도경수 따라하냐
아님 나 모르는 사이에 주사가
다정한 척하기로 바뀌었나...
술 조금만 마시고 집에 들어가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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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12에게
그건 또 뭐야
아 아니라고
보고 싶다해도 뭐래
진짜 아딘데
왜 말 안 해주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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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13
글쓴이에게
갑자기
보고 싶다하니까 뭐라 하는 거지
평소에는 관심도 없으면서 ㅇㅅㅇ
너야말로 왜 오려는 건데
보고 싶다는 개'소리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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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13에게
그럼 앞으로는 보고 싶을 때마다 보고 싶다 할게
개'소리 아니고 진심이라니까
보고 싶어
그리고 자꾸 모르는 여자에가 치댈라 그래
그래서 현이 에리 더 보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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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14
글쓴이에게
? 시부럴탱
어떤 년이야
그 여자애는 너 여자친구 있는 것도 모른대?
싸다구 날리면서 정신 차리라 그래
아님 니가 치대고 있는 걸 착각하고 있는 거 아니냐
니 술 취하면 아무한테나 앵기고 치대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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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14에게
있다고 말했는데도 그래
그러니까 에리 보러 갈래
나 안 취했다고..
진짜 내 말 듣지도 않아
아 됐어
안 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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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15
글쓴이에게
우와
걔 진짜 이상한 애네
대체 변백현 처신을 어떻게 하고 다녔길래 그래 ㅇㅅㅇa
니 지금 말투가 딱 취했는데
어디서 약을 팔아
그 정도 했으면 이제 집에 가지
나한테 올 게 아니라 집을 가라구욧!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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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15에게
처신 똑바로 했어
걔네 옆에도 안 앉았어 나
그리고 안 취했다니까

니가 어딘지 말 안 해줘서
집 갈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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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16
글쓴이에게
그럼 그 니가 잘한다던 눈웃음 쳤냐?
안 취했긴
지'랄하고 자빠졌네
집은 또 어떻게 가려고
혼자 갈 수 있어?
삐졌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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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16에게
눈웃음도 안 치고 걔네 쳐다도 안 봤너
택시 타고 갈ㄹ 거야
김종인이 잡아 준댔어
ㅁㄹ
술이나 마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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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17
글쓴이에게
그럼 걔네가 왜 니한테 치대는데
남자한테 굶주렸대?
어휴 삐졌네 삐졌어
초딩이냐?
아 배주현이랑은 손끝도 안 닿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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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17에게
내가 어떻게 알아
초딩 아닌데;

손 끝도 안 닿았어
됐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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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18
글쓴이에게
ㅇㅇ
변백현 유딩인 듯;
진짜?
눈길도 안 주고?
우리 혀니 내일 에리가 뽀뽀해주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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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18에게
유딩 아니라고
어 안 줬어
아니 됐어
초딩이랑 무슨 뽀뽀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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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19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삐졌냐?
초딩이니까 뽀뽀라도 하는 거지
초딩이랑 뭘 하겠어
그러니까 뽀뽀하자
으응? 뽀뽀 뽀뽀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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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19에게
모른다고
싫어
초딩이랑 뽀뽀해서 뭐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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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20
글쓴이에게
나이가 몇인데 삐지고 그러냐
초딩이랑 키스할 수는 없잖아
뽀뽀라도 하자는 건데
왜 이렇게 튕겨
다시는 뽀뽀하기 싫어서 그래?
누나랑 뽀뽀 좀 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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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20에게

넌 맨날 튕기잖아
너 있는데 오지도 말라면서
뽀뽀는 왜 하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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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21
글쓴이에게
아껴서 해야 나중에 더 좋은 법이래
너 지금 어딘데
택시 탔어?
에리 쪼끔 취했는데
보고 싶어?
좀 이따 잠시만 볼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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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21에게
택시 기다리고 있어
취했으면 얼른가
아니
그냥 집에 가
좀 취했다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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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22
글쓴이에게
진짜 진짜 쪼오끔 취한 건데
나 오늘 달릴 거라니까 ㅎㅎ
튕기기는
니가 싫다고 했다
나중에 또 내가 튕겼다고 뭐라 하기만 해봐
혀니 집 도착하면 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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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22에게
달릴거리면서 날 어떻게 만나
다른 날은 니가 튕기는 거 맞잖아
그래서 넌 언제 갈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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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23
글쓴이에게
잠시 만나자는 거지
변백현이랑 뽀뽀만 하게
나 안 튕기는데?
나 튕기는 법 그런 거 몰라 ㅇㅅㅇ
때 되면 가겠지
혀니는 택시 탔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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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23에게
잠시 만나서 뭐 하라고 참나
내가 들이대도 밀잖아ㅡ네가
뭘 때되면 가
빨리 들어가
아니
짜증나서 그냥 걸어갈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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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24
글쓴이에게
뽀뽀만 좀 하자니까
아닌데
난 미는 게 세상에서 제일 시로
뭐가 또 짜증 나
내 뽀뽀가 그렇게 짜증 나냐 ㅠㅅㅠ
근데 제대로 걸어가고 있는 거 맞아?
막 뒹굴고 있는 거 아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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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24에게
웃기네 계속 밀면서
네 멋대로 생각해
찌증나니까
정 못 믿겠으면
페이스톡 걸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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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25
글쓴이에게
나 미는 게 너무 싫어서
때도 안 미는 사람인데...
왜 내 말 안 믿오?
뽀뽀가 싫음 키쮸하까?
싫어
나 지금 얼굴 빨개
걸어서 집까지 얼마나 걸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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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25에게
믿을만한 행동을 해야 믿지
안 해
페이스톡 안 하고 계속 뒹구냐고 물어볼라고?
몰라
여기서 차음 걸어가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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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26
글쓴이에게

뭔 다 싫대
그럼 섹스하까 ㅇㅅㅇ?
오 백현이 도전 정신 쩌는데
제정신도 아닌데 처음 가는 길로 가는 거야?
난 그냥 얌전히 택시 타는 거 추천 ㅇㅇ
혀니 길 잃을 듯
길치자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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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26에게
섹스는 아까 니가 싫다며
길치 아니거 제정신이거든?
그러고 길 잃으면 택시 타몀 되지
아니 애초에 안 잃어버릴 자신 있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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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27
글쓴이에게
아닌데
그런 적 없는데
나 뽀뽀 키스 섹스 다 좋은데? 환장해
졸라 튕기네
탱탱볼 같은 새끼...
그래그래 니 잘났다
나중에 어딘지 모르겠다고
질질 짜면서 전화나 하지 마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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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27에게
아니긴 무슨
나랑은 제주도도 안 간다며
전화해도 찾으러 안 와줄 거 뻔한데
왜 전화하냐
차라리 김종인한테 전화하고 말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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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28
글쓴이에게
그건 니가 빡치게 해서 그런 거고
아 됐어
걍 나랑 아무것도 하지 마
지가 무슨 진짜 탱탱볼이야?
니가 나 만나기 싫다며
아까 그랬자나
잠시라도 내 얼굴은 보기 싫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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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28에게
뭐 진짜
나랑 진짜 아무 것도 안 해?
니는 내가 탱탱볼이면 넌 농구공 배구공이야?

니가 나 자꾸 집 보낼려니까 그런 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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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29
글쓴이에게

아무것도 안 해
눈도 안 마주칠 거야
나 축구공인데여;
맨날 니한테 차이잖아 ^^;
그건 니가 술 취했놓고 안 취했다고 자꾸 우기잖아
우기기 대마왕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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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29에게
그럼 내가 가서
눈 마주치지 뭐
내가 뭘 맨날 차
자기가 차는 건 생각 안 하지?

나 안 취했다고 진짜
애들한테 물어보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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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30
글쓴이에게
지금도 나 계속 차고 있잖아
아파 죽겄네 ㅠㅅㅠ
애들도 다 지금쯤 제정신 아닐 텐데 물어봤자지
아직도 걷고 있어?
무슨 해 뜨면 도착하겠네
억지 부리지 말고 걍 택시 타 삐순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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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30에게
내가 뭘 또 차
김종인 정상이니까 걔한테 물어보든지

그냥 산책 겸 걸을가야
걸어서 갈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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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31
글쓴이에게
김종인이랑 별로 안 친해
번호도 모르는데
진짜 이상한 데 집착하네
집 들어가면 욘락해
나 점점 자판이 잘 안 보여
연락 끊겨도 걱정하지 말공
ㅇ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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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31에게
안 친해도 너 잘 물어볼 수 있잖아
억울하니까 그러지

진짜 들어가라고 빨리
아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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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32
글쓴이에게
아닌데
에리 부끄럼쟁인데
취했는데 자꾸 안 취했다 하는 심리는 뭘까 ㅇㅅㅇ
빨리 들어가라고?
그롬 해 뜨고 나서 아침 일찍 들어가면 되는 거야??
지금은 늦었으니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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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32에게
부끄럼쟁인 무슨
나 안 취했다니까
그리고 너 진짜 빨리 안 들어가면
나 진짜 화낼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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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33
글쓴이에게
뉘예~ 뉘예~
안 취했다고 쳐
근디 나도 아직 안 츄ㅣ했어
화낼 거야?
아이구 무서워랏!
그러니까 아침 일찍 빨리 들어간다니까 그러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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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33에게
일찍 들어가라고
아침에 들어가는 게 일찍이냐?
너 오늘 안으로 안 들어가면
헤어지자는 소리로 알아들을거니까
12까진 봐줄테니까
들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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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34
글쓴이에게
허거덕
12시 에바데스
지금 10시 반인데
12시에 갔다가 박찬열한테 처맞을지도 몰라
예쁘고 깜찍한 에리의 눈깔이 밤탱이 되는 걸 원하는 건 아니지... ㅎㅎ?
아 그럼 잠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거 가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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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34에게
박찬열한테 왜 맞아
아니 안 가능하니까
빨리 들어가라
진짜 장난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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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35
글쓴이에게
박찬열이랑 놀아주기로 약속했단 말이야...
나도 장난 아닌데...
12시는 좀 아닌 거 같오...
막말로 니가 내 아빠여? 내 엄마여?
왜 통금을 정해주고 지'랄...
빨리 취소 부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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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35에게
그래 내가 뭐라고 그러냐 그치?
박찬열이랑 해 뜰 때까지 놀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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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36
글쓴이에게
아 시부럴,,,
또 삐졌냐?
에리 집 가는 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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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36에게
아니 빡친건데
그러고 박찬열이랑 놀겠지 무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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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37
글쓴이에게
변백현 솔직히 돗자리 깔아아;
내 패턴을 완전히 파악하셧꾸만?
이젠 무서울 지경 ㄷㄷ;
울희 효니는 빡쳐도 금방 풀리잖아 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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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37에게
니가 그렇지 뭐
이번엔 너 그렇게 나오면
나도 안 풀어
네 멋대로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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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38
글쓴이에게
아아아아앙
빡치는 건 풀어줄 수 있는데
헤어지는 건 좀 아니잖오
방금 전까지만 해도 나 사랑한다묘...
다 거짓말이었어....?
에리 마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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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38에게

사랑하는데 넌 내 말 하나도 안 듣잖아
거짓말인 게 아니고
넌 내가 배주현이랑 밤 샌다면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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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39
글쓴이에게
캐싫어
밤샌다는 건 구란데
12시까지가 심했다는 거지
인심 팍팍 써서 3시까지 어때
3시까지 안 들어가면 내가 진짜 니 노예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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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39에게
3시에 가는 게 밤 새는 거랑 뭐가 달라
아니다 그럼 나도
걔랑 3시까지 둘이 술 마시다 들어갈게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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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40
글쓴이에게
오 진짜 별론데
너 지금 집 가는 길이라며
이제 집 도착할 때 되지도 않았어?
근데 굳이 또 가서 배주현이랑 술을 드시겠다고?
그것도 둘이서?
그럴 거면 그냥 넷이서 합석하던가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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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40에게
오늘 먹겠다는 거 아니잖아
왜 넌 박찬열이랑 둘이 마시면서 나는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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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41
글쓴이에게
아 언제든 배주현이랑 3시까지 술 마시겠다고?
내가 순순히 보고만 있을 거 같냐?
너의 주현이가 대머리 되는 꼴이 보고 싶지 않다면
그 생각 접는 게 좋을 거 같아 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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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41에게
그럼 난 똑같이 그 기분일 거라 생각 안 해?
나도 그런 기분이니까 너한테 박찬열이랑 3시까지 있지 말아는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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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42
글쓴이에게
이거 진짜 존'나 존'나 비밀인데
사실 찬열이 여자야...
차마 말할 수 없는 집안 사정으로 이때까지 어쩔 수 없이
남장하고 지냈다고나 할까...
진짜 우리 찬열이 안타깝지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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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42에게
넌 나냐 박찬열이냐?
넌 내가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나한테 장난으로 말하면서 걔랑 있고 싶어?
아니 됐다
네 마음대로 해
더이상 집 가라 소리 안 할테니까
3시에 들어가든 밤을 새든 알아서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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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43
글쓴이에게
장난 아닌데...
그래 믿기 어렵겠지...
당연히 혀니지
난 찬열이랑 있고 싶은 게 아니라 술이랑 고기랑 있고 싶은 건데
이런 내 맘도 몰라줘?
아아아아
알겠어
12시 들어가면 되잖아
됐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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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43에게
거짓말 해

아무 소리 안 한다니까
술과 고기 있는 데에 있어 그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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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44
글쓴이에게
아무 소리 안 하다가 내일 일어나 보면
헤어지자고 와있을까 봐 존'나 두려운데... ㅎ
혀니 안 그럴 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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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44에게
두렵다는 사람이 그래?
ㅁㄹ
아무 것도 장담 못 해

/
쭉 위에 읽어보고 왔는데 전에 내가 에리가 말 건 거 무시한 거 있었는데 고의는 진짜 아니었어요 미안해 에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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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45
글쓴이에게
아 진짜
가면 되잖아
누가 변댕이 아니랄까 봐 더럽게 쪼잔하게 구네
시'벌
존'나 어지러워
나 이제 집 갈 거니까 배주현이랑 둘이서 술 먹지 마
아니 그냥 걔랑 뭐 하지를 마

/ 뭔가 싶어서 나도 위에 보고 왔는데 내가 귀엽다고 한 거...? 그건 그냥 혼잣말이었달까... 그러니까 전혀 안 미안해도 돼요! 나 아무렇지도 않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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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45에게
내기 뭘 쪼잔하게 굴어
그럼 너도 박찬열이랑 아무 것도 하지마

/
그래도... 진짜 미안해요 정말 못 뵈서 그랬었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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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46
글쓴이에게
박찬열이랑 뭐 한 적도 없는데
그리고 찬열이 여자라니까 ㅎ?
넌 배주현이야 나야
걔랑 나랑 물에 빠지면 누구 구할 건데
진짜 딱 한 명만 구할 수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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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46에게
그리서 걔랑 뭐 하겠다고 지금?

내가 배주현 걜 왜 구해
너 수영도 못 하고
내가 좋아하는 건 넌데 너 구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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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47
글쓴이에게
술 먹는 것도 못하게 하는데 뭘 해
뭐야
그럼 배주현은 수영 조따 박태환 뺨치게 잘하나 보네
그래서 나 구하는 거지?
너 배주현도 좋아하잖아
친군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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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47에게
아니?
걔 물 조따 싫어하는데?
걔 치킨만큼 물 싫어해
봤잖아 걔 치킨 싫어하는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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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48
글쓴이에게
몰라
내가 걔 치킨을 싫어하는지 피자를 싫어하는지 어떻게 알아;
배주현 싫어하는 거 다 꿰뚫고 있네
그럼 나는 치킨이랑 피자 중에 뭐 싫어하는 줄 알긴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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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48에게
저번에 너랑 같이 있을 때 니가 걔 치킨 안 먹는다고
비웃은 건 기억 안나냐?
꿰뚫고 있는 게 아니라 걔때문에 애들이
걔랑 술 마시면 치킨 못 먹는다고 짜증내서 기억하는 거야
넌 둘 다 좋아하잖아
싫어하는 거 없는 김에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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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49
글쓴이에게
시부럴 들켰네
나 싫어하는 거 졸라 많거든
완전 돼지 새끼 취급하네
음식이든 뭐든 빨리 다 말해봐 니가
설마 배주현이 싫어하는 건 다 알고 있으면서
내가 싫어하는 건 모르는 건 아니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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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49에게
돼지 새끼 취급이 아니라 사실이잖아
걔가 싫어하는 거 그거 밖에 모르거든?
그리고 너 나랑 만나면서 안 먹은 거 없잖아
내가 무슨 궁예도 아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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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50
글쓴이에게
세상 사람들 보세여!
변백현 이 새끼가 이렇게 저한테 관심이 없답니다 ㅠ
헤어져 씨'팔!
그래 난 이제부터 파프리카든 당근이든 오이든 다 처먹을게
나 따위가 싫어하는 게 어딨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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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50에게
관심이 없는 게 아니지
너 나랑 있을 때 언제 그런 거 먹으러 간 적 있어?
아니잖아
그리고 너 헤어지잔 말 그렇게 막 하지 마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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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51
글쓴이에게
이때까지 채소는 다 골라 먹었는데...
분묭 변백현이 야채 빼는 거 도와주기까지 했는데...
혹시 알츠하이머이신지...?
싫어 할 건데
헤어져헤어져헤어져헤어져헤어져헤어져헤어져헤어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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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51에게
그래 그건 내가 잘못했네...
그럼 넌 내가 뭐 싫어하는 지 알아?
아;
너 진짜 나랑 헤어지고 싶어서 이러냐?
그만 하라고 했잖아 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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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52
글쓴이에게
어 당연히 알지;
박찬열 싫어하잖아 ^_^
딱히 헤어지고 싶어서 이러는 건 아니고 빡쳐서 한 번 해봤어
막 하지 말라고만 했지
그만하라고는 안 했는데?
헤어져헤어져헤어져헤어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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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52에게
먹는 거 중에서 말이야
그만 해 그럼
진짜 헤어지자 하기 전에 그만해
나 지금 진짜 화나려고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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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53
글쓴이에게
혀니 오이 자잖아
난 다 알지
모르는 거 없어 ㅇㅅㅇ
헤엑
무서워라
그럼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 하고 그만할게
헤어져욧!
혀나 배주현이랑 나랑 물에 빠지면 누구 구한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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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53에게
오이 말고 또 있는데
모르잖아 너
너 그럼 나도 헤어지자 하면
너 그냥 다 듣고만 있어
알았어?
지금 헤어지자고 그렇게 해놓고
이 상황에 그게 묻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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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54
글쓴이에게
변백현 오이냉국 싫어하잖아
오이무침도 싫어하고
오이소박이도 싫어하고
오이 들어간 김밥도 싫어하고
에리 다 알지 ㅇㅅㅇ v
대신 귀 막고 들어도 되지?

난 그게 제일 중요한데
누구 구할 거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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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54에게
오이 말고는 모르잖아
오이 들어간 것도 말고
아니 귀 막고 듣지 말고 똑바로 들어
진짜 너만 안다 너는
내 기분은 ㅈ같아도
네가 원하는 답만 말해주면 돼?
김에리
김에리 구해
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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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55
글쓴이에게
오이 말고는 다 잘 먹잖아
아 내가 해준 된장찌개도 졸라 싫어하지
된장이 아니라 똥 탔냐고 그랬잖아 니가;
나 원래 개미 똥만큼 이기적인 거 다 알면서
새삼스럽게 왜 그래 부끄럽게... >_<
웅 됐어
근데 나 구하면 배주현은 죽는데?
그래도 나 구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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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55에게
삶은 계란 못 먹는데 나
그리고 그 된장찌개는 진짜
니가 다 태워왔잖아
그게 찌개냐 석탄이지
존'나 짜증나
나에 대하 ㄴ배려는 눈꼽만큼도 없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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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56
글쓴이에게
미친 맥반석도?
대체 왜? 취향 존중할게...
;
말이 심하네 석탄이라니
원래 음식은 조금 태워서 먹어야 해 똥멍충아
졸라 맛있던데
내가 이제 니한테 뭘 해주나 봐라
내가 뭘
지금도 배려 엄청하고 있는데
나 지금 너 배려한다고 무릎 꿇고 있어 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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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56에게
냄새 나
태워 먹으면 암 걸리는 거 모르냐?
나 배려해서 그런 게 아니라
술 취해서 다리 힘 풀려서 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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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57
글쓴이에게
맛있는 냄샌데...
취향 존중할게...
조금 태워먹는 건 건강에 오히려 좋거든;
우리 엄마가 그래써;
그리고 나 별로 안 취했거든 멀쩡한데;
나 배려왕 인정해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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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57에게
장모님은 그런 소리 안 하실 분인 거 알거든
안 취하긴
이 와중에도 장난이 하고 싶냐?
난 지금 진짜 짜증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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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58
글쓴이에게
우리 엄마가 그랬거든;
우리 엄마는 내가 최강 잘 알아 ㅡㅅㅡ
나 진짜 1도 안 취했다니까?
장난 아닌데
니가 왜 짜증 나?
내가 배려왕인 게 그렇게나 짜증 나는 일이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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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58에게
장모님 아까 밥 먹을 때
탄 거 먹지말라고 잘라주셨는데?
배려왕인 게 짜증 나는 게 아니라
니가 짜증 나게 했잖아
헤어지자 그러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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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59
글쓴이에게
와 진짜냐?
니 진짜 우리 집 숨겨둔 아들인 거 아니야?
우럼마 나한테는 탄 것도 그냥 먹이더니...
뭐 장난이자노~ㅇㅅㅇ
다 백현이가 나에 대해 아는 게 없어서 일어난 일이지 모... 훌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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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59에게

그니까 장모님한테잘했어야지
장난?
그럼 나도 앞으로 사고치고 장난이라 해야겠네
너도 몰랐잖아
근데
왜 나한테만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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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60
글쓴이에게
나 완전 이 시대의 효녀인데;
대체 엄마를 어떻게 꼬셨길래...
나한테도 엄마한테 하는 거 반만 해봐 내가 이러나
난 사고 친 적은 없는데;
그리고 내가 니 삶은 달걀 싫어하는 걸 어떻게 알아
같이 먹어본 적도 없는데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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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60에게
니가 효녀면 난 이시대 남자 심청이다
그럼 너는 네가 다른 사람한테 하는 거 반만이라도 말 예쁘게 하면 내가 안 이러지
헤어지자 하는 건 그럼 사고 아니야?
그래
같이 먹어본 적도 없는 거 이야기한 내가 또 잘못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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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61
글쓴이에게
심청이 완전 불효자 아님?
어떻게 아부지를 두고 먼저 갈 생각을 해 ㅠ
효녀 에리는 절대 모태 모태
내가 뭐
참나 니는 나한테 말 예쁘게 하냐?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던가 하지;
고러지 고러지
다 효니 잘못이야 >_<
빨리 무릎 꿇고 사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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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61에게
그렇게 가서 아버지 눈 뜨면
차라리 그게 더 낫지
내가 그래서 말 예쁘게 한다니까 싫다는 건 너였잖아
니가 됴같아 ㅇㅅㅇ
이랬던 거 기억 안 나?

무릎 꿇고 사과 안 한다고하면
또 헤어지자 하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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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62
글쓴이에게
근데 결국엔 심청이 뛰어내리고도 눈 못 떴잖아
심청이 완전 변백현처럼 못돼 처먹었네;
그건 예쁘게 한 게 아니라 더럽게 한 거고...;
아 물론 the love...♥
엉 헤어지자고 존'나 난리칠 거야
물론 진짜 헤어지는 건 안 돼 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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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62에게
그간 중간에 나쁜 놈들이 쌀 가로채서잖아
난 분명 말 예쁘게 했어
싫다고 한 건 너야

그럼 나보고 어쩌라는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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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63
글쓴이에게
진정한 효녀라면 그런 거마저 염두에 뒀어야지
아 몰라 심청이하던가
변심청 잘 어울리네;
ㅇㅋ
나도 그럼 니가 했던 거처럼 예쁘게 해줄게
마이 달링~♥
집에 도착했어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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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63에게
ㅇㅋ
변심청 좋네
ㅇㅇ
집 왔는데
너 ㅈ같다고 도중에 때려치지말고
끝까지 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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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64
글쓴이에게

또 내가 한 번 하면 끝까지 하는 김에리지
켜나 켜나
에리는 아직 집 가는 중이양 ㅠㅅㅠ
12시 쪼금 넘어도 괜찮지?
마이 달링은 이깟 거에 아무렇지 않은 쿨보이니카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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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64에게
어 그거야 뭐
지금 집 가고 있는 게 어디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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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65
글쓴이에게
근데 왜 켜니는
예쁜 말투 안 쓰냐
이런 식이면 나도 안 해
내 친구 남친은 이모티콘도 쓰고 애교도 부리고 엄청 카와이하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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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65에게
뭐 내 말투가 어떻다고
걔는 걔고 나는 나고
너 그렇게 비교하면 나도 비교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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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66
글쓴이에게
말투 재수 업서 ㅇㅅㅇ
나도 안 해
항마력 딸려;
난 완벽해서 비교할 게 없을 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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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66에게
대체 뭘 했다고 재수없대
아 좀 해주면 덧나냐?
내가 원한다는데?
완벽은 무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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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67
글쓴이에게
ㄴㄴ
내 얼굴에 말투까지 예쁘면
그거야말로 진정한 사기캐 아니겠냐
그리고 지금도 충분히 말투 친절한데;
대체 어느 정도까지 바라는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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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67에게
사기캐 사전적 정의 모르냐?
양심도 없네
아니 됐어 안 바래
그냥 여기서 변하지나마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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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68
글쓴이에게
시'벌탱 그래
나는 맨날 사기 치고 다녀서 사기캐다 됐냐? 쌰앙...
맨날 양심 없대
나 양심 만땅이거든;
옛날에는 세상에서 젤루 예쁘다더니
구라쟁이 새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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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68에게
어 알면 다행이야
양심이 없는 걸 없다 하지
있다고 그러냐?
그러는 너는
전에는 백현이 밖에 없다
현이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
그러더니 존'나 지도 변했으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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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69
글쓴이에게
난 지금도 백현이 밖에 없고
현이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데
변한 건 니 혼자거든여;
나는 전이나 지금이나 소름 돋게 똑같아;
사랑한다더니 다 부질없네 부질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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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69에게
뭘 나 혼자 변했대
너도 연애 초에 비하면 존'나 변했거든?
맨날 비꼬기나 하고
양심이있으면 다시 생각 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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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70
글쓴이에게
아니 난 졸라 여전하다고
아깐 나보고 양심 없다며~
그딴 거 쥐뿔도 없으니까 다시 생각 모태 모태 ㅎ
그리고 난 비꼰 적 없는데
내 순수한 마음을 자꾸 그렇게 매도하지 말아줘;
솔직히 변하 건 너야
인정할 건 인정하자 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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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70에게
존'나 너 여전한 거 아니라니까?
뭘 매도해
그냥 내 얘기를 들을 생각이 없고만
너도 변했다니까
내 말은 뭘로 듣냐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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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71
글쓴이에게

내가 비꼬았다고 치자
근데 그건 니가 자꾸 그런 빌미를 제공하니까 그런 거 아니야
사람 빡치게;
니가 안 그러면 나도 안 그래
이래도 내가 변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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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71에게
넌 그럼 빌미 제공 아 ㄴ해?
떳떳해?
너만 빡치냐고 지금
그래서 내가 잘 하려고 하면
니가 뭐 같다고 싫다 그러잖아
나보고 어쩌라고
어느 장단에 춤추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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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72
글쓴이에게
여기서 내가 또 한 마디 더 하면
어 그래 내가 다 잘못했네
존'나 미안 이러면서
나만 만들겠지 ㅈ같게;
니가 잘하려고 한 게 뭔데
아 그 말투 좀 바꾼 거?
존'나 고맙다 그래
됐어
걍 아무것도 하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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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72에게
어떻게 알았냐
존'나 똑똑해서 부럽다
그러는 너는 나만 병'신 안 만드냐?

아무 것도 안 하고
집에서 숨만 쉴게 ㅇ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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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73
글쓴이에게
ㅇㅇ ㄱㅅ~
내가 니에 대해 모르는 게 어딨음 ^^
물론 니는 존'나 많겠지만
내가 언제
그런 적 1도 없는데
혹시 원래 병'신인 걸 잊은 건 아니고?
숨도 안 쉬는 거 추천
공기 아까워
내가 너희 집에서 공기 다 마실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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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73에게
너도 모르는 거 많던데~
원래도 맞긴 한데
네가 완전 복구 불능 쓰'레기로 만들잖아;
아 예
그러시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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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74
글쓴이에게
에베ㅔ베ㅂ베베베
모르는 거 없는데~
내가 만들다니;
내가 무슨 조물주야 '뭐야
원래 복구 불능 쓰레기 아니었어?
아닌 척 쩌네 ㅇㅅㅇ
너야말로 나만 쌍'년 만들기 선수시잖아여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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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74에게
아 모르는 게 없어의외네 증말
만드는 건 다 창조냐?
단어 의미가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는 너는ㅠ
마찬가지이면서 왜 아닌 척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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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75
글쓴이에게
어 나는 모르는 거 없는데
너는 우리 처음 만난 날이나 기억하냐?
뉘예~ 뉘예~
님 조따 잘나셨어여
미천한 에리는 국어 실력도 존'나 미천해서 의미가 하난 줄 알았네
ㅈㅅ~
그럼 내가 쌍'년이라는 거야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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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75에게
처음 만난 날 그거잖아
동아리 환영회
ㅇㅋ 백현이 국어 천재잖
현이는 '놈
에리는 '년 아니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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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76
글쓴이에게
그거 뭐 당연한 거고
그럼 첫 키스한 날이 언젠 줄 아냐?
첫 뽀뽀한 날은 언제게
처음으로 손잡은 날은 기억해?
못하지? 모르지?
난 쌍'년 아닌데 ㅠ
쌍'년은 그 니 소중한 친구분이시잖아 ㅠ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둘이 많이 사랑하나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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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76에게
첫 뽀뽀는 존'나 치대서
니가 받아준 날
하고 존'내 쳐 맞을 뻔
손 잡은 건 둘이 꽃구경 간 날
첫 키스는 네 생일 날
됐냐?
그리고 무슨
내가 걔를 왜 사랑해;
그럼 넌 박찬열 사랑해서
걔 닮아가는 거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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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77
글쓴이에게
ㅋ?
첫 뽀뽀는 내가 치댔던 걸로 기억하는데
처음으로 손잡은 것도 꽃구경이 아니라
바다 구경 아니었냐?
모야'모야
누구람? 어떤 년이람 ㅇㅅㅇ
대체 변백현은 몇 다리람 ㅇㅅㅇ!
그리고 박찬열이랑 내가 닮았?
난생 처음 듣는 소린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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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77에게
무슨 소리야;
내가 사귀자고 치대고 뽀뽀했잖아
그리고 너랑 4월에 사귀고 꽃구경가서 손 잡은 거 맞거든;
존'나 또 나만 바람 피는 개'새끼 됐구요~
아니 걔가 쌍'놈이니까 걔 닮아서
'년 되는 거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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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78
글쓴이에게
아니라니까;
내가 니한테 술 먹고 찡찡대면서 좋아한다고 뽀뽀한 거 기억나거든
그리고 사귀기 시작한 거 여름이야;
졸라 더워서 기억나는데
뭐 바람피운 거 아니면 그 전에 줄기차게 섹스했다던
그년이랑 나랑 착각했나 보지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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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78에게
그거 사귀고 나서거든?;
초반에 내가 팀 과제때문에 연락 안 되니까
너한테 질린 줄 알고 니가 넌 나 젛아한다면서 그런 거짆아;
그리고 봄 맞다고
봄인데 니가 어ㅐ 이렇게 덥냐며;
카톡이랑 확인해보던가;
무슨
걔랑 줄기차게까지 섹스한 적 앖거든?
그리고 걔랑은 애초에 끝여름에 만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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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79
글쓴이에게
구라 치네
소설 쓰냐?
내가 니한테 술주정 부리고 며칠 동안 니 피해 다니다가
사귀기 시작한 거잖아;
카톡 여러 번 지웠다 깔아서 기록 없어
있다 해도 그때까지 어떻게 올려서 보라고
존'나 한 달은 걸리겠네
끝 여름에 만나서 섹스만 미친 듯이 하다가 봄 돼서야 손잡았나 보지 뭐 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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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79에게
너야말로 구라 ㅎ쳐라?
피한 게 아니고 그
때 이후로 바빴던 거겠지;
(사진)
이제 조 믿을래?
떤다 또
니가 해봤으니까 알 거 아니야
섹스하 때 손 잡는 거~
근데 걔랑 봄에 손을 잡았겠냐?
잡았으면 진작 잡았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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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80
글쓴이에게
봄인데 왤케 덥냐고 밖에 안 했는데 사귄지 어떻게 알아
아오 분명 여름이라니까;
설마 카톡 조작한 거 아니야?
아 응;
나랑 섹스할 때는 니가 가슴만 존'나게 주물러대서 몰랐는데;
걔랑 섹스할 때는 손잡는 거 좋아했나 봐 ^_^
알려줘서 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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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80에게
니가 그 말해서 봄인 거 내가 확실히 기억 한다고;
카톡 조작은 지'랄;
그리고 뭥 소리야
내가 언제 가슴만 주물러;
현이 존'나 억울
니 손 잡은 거고든 병'신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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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81
글쓴이에게
지'랄하고 자빠졌네
닌 손이 가슴에 있고 엉덩이에 있냐?
니 그럼 이제 나랑 섹스할 때
내 손만 잡아라 진짜;
다른 데 건드리면 뒤'질 줄 알아
아니 내가 기억하는 건 이거라니까;
술 먹고 내가 니한테 좋아한다고 뽀뽀하고
쪽팔려서 내가 니 피해 다니다가
사귀고 바다 가서 손잡았다 아님?
그리고 내 생일 때 키스는 진짜 존'나 아니거든;
또 어떤 년인지... 어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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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81에게
시'발 왜
손을 잡는 다는 거지
다른 데 안 만진단 소리는 아니잖아
아니라고
그거 사귀고 나서라니까;
(사진)
꽃놀이 갔을 때 손 잡고 찍은 사진 있잖
왜 안 믿냐?

너 맞다고
너말고 사귄 애가 걔 밖에 없는데
걔라ㅇ은 걔 생일 전에 헤어졌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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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82
글쓴이에게
그럼 손을 잡지 말던가
둘 중 하나만 하센;
꽃놀이 매년 가는데 저 때가 언젤 줄 어떻게 알아 ㅇㅅㅇ;
쌰앙!
내가 치매라는 소리냐?
나 기억력 좋다고
자꾸 우기지 므르...;
지금 니 취한 거 맞네 계속 우기잖아;
참나 나밖에 없긴 잘 기억해봐
그 사이에 사귄 애 말고 그냥 즐긴 애들이 많았나 봐 ^^~
노어이;
나 생일 2월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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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82에게
그딴 게 어디있어
아; 진짜
사진 날짜도 같이 캡쳐해서 보내주리?
취한 거 아니고 우기는 것도 아니거든?
뭘 즐겨
진짜 사람 싸구려 취급 좀 해
너는 대체 나를 얼마나 싸구려로 보길래 그러냐?
그럼 키스는 내가 잘못 기억하나 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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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83
글쓴이에게
싸구려는 무슨 ㅎ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던데
아니면 말던가 왜 그리 화를 내?
에리 무쪄오
애인도 없는데 충분히 즐길 수도 있지 뭘 그래
그게 나쁜 거야?

경험이 너무 많으면 헷갈릴 수도 있지
충분히 이해해 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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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83에게
지금 니가 하는 게 싸구려 취급 아니면 뭔데
말았으면 또 부정 안 한다고 인정한다 했겠지
진짜
너도 아예 없는 것도 아니면서 왜 이리 비꽈?
내가 진짜 화병나서 뒈'지길 바라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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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84
글쓴이에게
싸구려 취급 아니야
혀니의 그 자유로운 영혼 졸라 머싯다고 ㅇㅅㅇb
킹왕짱~
난 무슨 할리우드인 줄 알았잖아 ㄷㄷ
난 혀니가 처음인데 ㅇㅂㅇ
에리 숙맥이잖아 ㅠ~
근데 생일날에 키스한 애는 진짜 누구야?
그냥 궁금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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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84에게
지금도 싸구려 취급 중이잖아ㅠ
처음은 무슨 ㅠ~
ㅁㄹ
너 아니면 누군지 모르겠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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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85
글쓴이에게
나 싸구려 커피 되게 좋아해
그래서 싸구려 혀니 좋아하나 보지 뭐 ㅇㅅㅇ
니가 처음 맞거등요~
에리 존'나 순수의 결정체였는데...
너 때문에 다 망했어...
ㅇㅇ
너무 많아서 얼굴도 하나 기억 못하겠지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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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85에게
응 싸구려라 미앙 ㅇㅅㅇ~
순수랑 처음은 무슨
개'잘하시던데요~~?
ㅇ 그래~
내가 기억 못 하는 건가 보네
내 잘못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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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86
글쓴이에게
ㄱㅊ
싸구려 좋아한다니까?
나 순수 그 자체였는데;
내가 색이었으면 존'나 흰색이었을 것;
뭘 잘해
내 처음은 다 닌데? ㅎ
그랭
나중에 나도 니 수많은 여자 중 한 명이 되겠지 ㅠ
슬포 ㅠㅅ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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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86에게
싸구려 좋아한다면서 그렇게 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
올해 웃을 거 다 웃은 듯
뭘 또 진짜;
내가 니랑 헤어질 거였으면 결혼한다는 소리도 안 했고 진작에 헤어졌어
안 믿을 거면 말아
앞으로 나도 이런 얘기 안 할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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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87
글쓴이에게
뻒킹 백현
지도 내 말 안 믿으면서
왜 죠론뎁;
진짜 니가 처음이라고;
나한테 왜 글애?
아 그렇구나
진작에 헤어졌을 거구나
근데 왜 이렇게 나랑 질질 끌었대 의문이네
나는 그냥 혀니랑 얘기 안 할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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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87에게
나보다 니가 더 내 말 안 믿잖아
ㅇㅋ
믿을게~
헤어질 마음 있었으면 그랬을 거라는 거지
너는 왜 니가 보고 싶은 부분만 보냐?
그래 어차피 잡아도 안 잡힐거고 말해도 안 믿을거
네 맘대로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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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88
글쓴이에게
ㅇㅇ~
그럼 나도 믿어줄게
그 개 같은 말은 뭐 지금 헤어지자는 거야?
하긴 다들 우리가 아직까지 붙어먹는 게 신기하다더라
우리가 존'나 안 맞긴 해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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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88에게
ㅇㅋ 그럼 나도 믿을게
뭘 헤어지자는 거야
또 니 멋대로 해석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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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89
글쓴이에게
언제는 내 마음대로 하라며;
그럼 내 마음대로 하라는 말을
내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건데
존'나 체념조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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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89에게
그런 쪽으로 마음대로 하라는 게 아니잖아
그냥 미안하다고
안 그러겠다고 말하는 게 어려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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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90
1386에게
그럼 내 마음대로
니 지금 당장 나 데리러 오라면 올래?
내가 뭘 했는데 그런 말을 해
말자 말어
미안
안 그럴게
됐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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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90에게
갈게
아까 데리러 간다 했을 때는 싫다며
네가 무승 말을 해서 그러는 게 아니고
내가 뭔 말을 해도 네가 안 믿으니까 그런거지

됐어
그래서 데리러 가 말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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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91
글쓴이에게
믿을 말을 해야 믿던가 하지
알겠어
이젠 진짜 니가 똥이 된장이래도 무조건 믿을게
어 싫어 말아
오지 마
니 얼굴 보기 싫어
나도 집까지 걸어갈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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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91에게

무조건 믿어
그래서 어딘데
그럼 택시라도 타고 가
보낼테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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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92
글쓴이에게
몰라 어딘지
싫은데 걸어갈 건데
갑자기 연락 끊기면
택시 말고 경찰차를 보내던가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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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92에게
왜 또 몰라
아 그런 게 어디있어
그냥 보기 싫어도 데려다만 줄게
어디야
어디냐니까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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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93
글쓴이에게
그래도 잡혀간다니까 걱정은 되냐?
아 싫다고
여기 내가 천 번도 넘게 와봐서
눈 감고도 집에 갈 수 있으니까
신경 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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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93에게
너같으면 안되겠냐?
아 암 말도 안 할게
어디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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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94
글쓴이에게
내가 천 번도 넘게
와본 데면 어디겠냐
됐어 오지 마
보기 싫다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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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94에게
ㅇㅋ
나 택시 탔으니까
큰 사거리
그 투썸 있는 큰 사거리에 있어
아니 있어줘
알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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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95
글쓴이에게
싫다고
오지 말라고
안 있을 거야
집에 갈 거야
니가 못 찾게 숨어있을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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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95에게
내가 잘못했어
진짜 너 보면 바로 나 내릴테니까
만나서 택시만 타고 가
어?
진짜 나 바로 내릴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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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96
글쓴이에게
아니 걸어서 갈 거라니까
필요 없다고
너도 집 갈 때 열심히 걸어갔잖아
택시 타고 갈 거였으면
내가 진작 불러서 탔겠지
나 이제 잠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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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96에게
너는 필요없을지 모르겠는데 난 걱정된다고
잠 와?
어디야
나 큰 사거리 쪽이야
빨리
에리야
나는 같이 안 타고 갈게
제발 택시 타고 가
어?
요금도 내가 다 낼게
좀 어디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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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97
글쓴이에게
결국 왔어?
오지 말라고 했는데 말 더럽게 안 듣네
몰라
나 그냥 여기 앉아있는데
어지럽고 춥고 잠 와
니가 잡아준 택시 안 탈래
걸어 갈래
왜 자꾸 안 된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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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97에게
내가 언제는 또 말 잘 들었다고
그럼 나 있는데서 너 택시 새로 잡고 가

(택시에서 내려 쭈구리고 앉아있는 네게 제 가디건을 덮어주는) 집에 가서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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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98
글쓴이에게
(어지러움에 멍하니 쭈구려 앉아있는데 확 끼쳐오는 네 체취와 함께 들려오는 네 목소리에 무릎에 얼굴을 더욱이 묻고는 혀가 꼬여 어눌하게 말하는) 나 김에리 아닌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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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98에게
(저도 네 앞에 웃으며 쭈구리고 앉아 널 보는) 저 김에리냐고 안 물어봤는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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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99
글쓴이에게
(네 말에 눈만 빼꼼 내민 채 뾰로통하게 널 잠시 노려보다 고개를 반대편으로 돌리는) 사람 잘못 보셨으니까 가라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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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99에게
(반대편으로 고개를 돌리는 너에 어깨를 으쓱하다 네가 낀 반지를 톡톡 건들이고는 제 손을 드는) 근데 왜 저랑 같은 반지 끼고 계세요? 이거 제 여자친구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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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00
글쓴이에게
(반지를 건드리자 주먹을 말고는 급히 등 뒤로 숨기며 퉁명스레 말하는) 이 반지가 세상에 두 개뿐인 것도 아니고 이 반지 낀 사람은 다 커플이게요? 그쪽 여자친구랑 나랑 취향이 비슷한가 보지. 그쪽 못생겨서 보기 싫어요. 빨리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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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00에게
아님 말고요. 근데 제 여자친구 취향 진짜 독특한데? 못생긴 애랑 사귀고 막. (자리를 옮겨 네 옆에 쭈구리고 앉는) 찬 데 쪼그리고 오래 앉아 있어봤자 하나도 좋을 거 없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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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01
글쓴이에게
여자친구가 보살이네. 그쪽이 상관할 바 아니잖아요. (네 말에 오기라도 부리듯 오히려 땅바닥에 털썩 주저앉아 버리는) 엄청 좋은데? 그쪽이랑 택시 타고 갈 바에 여기서 살래요. 나 잘 거니까 이제 말 걸지 마요. 알겠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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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01에게
(주저앉은 널 보며 입을 삐죽거리는) 말 진짜 안 듣네 꼭 누구처럼. 됐고, 그쪽이 여기서 산다하면야 나도 여기 있죠 뭐. 말 안 걸테니까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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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02
글쓴이에게
내가 뭘 믿고 그쪽 옆에서 자요. 그쪽한테 납치당하면 어쩌려고. (널 흘기다 엉금엉금 기어가더니 네게서 꽤 멀어지고는 다시 자리를 잡고 주저앉아 널 노려보는) 아, 진짜 가라고. 내가 오지 말라고 했잖아. 내가 우습냐, 우스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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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02에게
저 여자친구 있다니까. (기어가는 널 쳐다보다 네 말에 고개를 젓는) 그런 거 아니고 걱정되니까 그런 거잖아. 너 졸립다 그러고 이 바닥에 쓰러져 잤으면 무슨 일 생길 수도 있는건데 걱정되서 온 사람한테 너무한 거 아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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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03
글쓴이에게
별로 취하지도 않았는데 무슨 쓰러져 잠을 자. 내 걱정 말고 그 생일날 키스했다는 애나 걱정하던가. 원래 내 걱정하지도 않으면서 왜 갑자기 하는 척이래. (말하면서 아까 생각에 또 성이 나 벌떡 일어나서는 휘청이는 걸음으로 널 지나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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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03에게
졸립다며. 아 진짜 걔가 좋았으면 걔 만나고 있었겠지, 니가 좋으니까 지금 너 만나는 거 아니야. (비틀대며 걸어가는 널 쫓아가는) 야 에리야, 택시라도 타고 가,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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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04
글쓴이에게
웃기시네. 좋아서 만나기는. 아, 그래. 내 몸이 좋을 수도 있고 그런 거지, 뭐. (네게 들릴 듯 말 듯 웅얼거리며 비아냥대고는 뒤에서 저를 따라오는지 들려오는 네 목소리에도 들은 체 만 체 걸음을 계속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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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04에게
(네 말에 화가 나 제 머리를 헤짚어대다 널 따라잡아 네 손을 잡는) 왜 말을 그런 식으로 하는데. 풀자고 온 거잖아, 굽히고 들어가면 좀 받아주면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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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05
글쓴이에게
(원체 술기운이 뒤늦게 올라오는 체질 탓에 점점 술기운이 올라오자 잔뜩 풀린 눈으로 너를 아니꼽게 올려다보다 네 손을 뿌리치려 팔을 비틀다 제 몸을 주체 못하고 휘청거리는) 내가 뭐. 찔려서 그래? 아니면, 좀 놔. 나 집 갈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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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05에게
(절 뿌리치려다 되려 휘청이는 너를 업는) 알았으니까 일단 집 가자. 헤어져달라면 헤어져주고 아님 연락하지 말라면 안 할테니꺼 일단 집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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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06
글쓴이에게
(피할 새도 없이 순식간에 네 등에 업혀있자 다리를 동동거리며 한참을 내려달라 떼를 쓰다 제풀에 지쳐 씩씩거리는) 내가 걸어서 갈 거라니까. 짜증 나. 내 마음대로 하라면서 다 지 맘대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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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06에게
(다리를 동동거리는 너에 다시 널 바로 업는) 미안해, 내가 미안해. 일단 집가면 네 맘대로 하자 에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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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07
글쓴이에게
집 도착하면 내 노예 될 줄 알아. (네 말에 미묘하게 불안한 기분에 네 어깨에 볼을 괴고 한참 동안 얌전히 네게 업혀있다 점점 잠이 몰려오자 잠결에 네게 묻는) 변백현, 나 싫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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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07에게
응, 집 도착하면 에리 노예할게. (널 업고 걸어가다 묻는 너에 살짝 고개를 돌려 널 보는) 그건 또 무슨 소리람. 싫어하면 여기와서 이러고 있겠어? 좋아해. 근데 네가 추궁하고 의심하고 그럴 때 미운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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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08
글쓴이에게
(잠결에 다른 말은 모두 흘리고 밉다는 말만 들어 인상을 찌푸리며 몽롱한 정신에 아무렇게나 내뱉는) 씨, 나 미워? 싫은 거나 미운 거나. 얼마나 미운데. 헤어지고 싶은 만큼? 나도 변백현 엄청 미워해. 넌 모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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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08에게
또 또 듣고 싶은 것만 듣지. 나는 김에리 그렇게 미운 거 아닌데 그럼 김에리는 나 헤어지고 싳을만큼 미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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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09
글쓴이에게
구라쟁이. 변백현, 나 존'나 미워하잖아. 안 미워하는데 나한테 왜 그래? (졸린 듯 네 등짝에 볼을 부비며 파고들다 평소였다면 오글거린다며 하지 않은 말들을 서슴없이 하는) 아니. 진짜 줘패고 싶을 만큼 미운데 헤어지는 게 더 싫어. 나 백현이 좋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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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09에게
백현이 에리 안 미워하는데? 그러게. 백현이가 다 잘못했다, 그치? (등에 볼을 부비는 너에 웃는) 줘패고 싶을 만큼 미운데 좋아해? 나는 그냥 에리 좋아하는데. 에리말고 진짜 다른 여자는 안 좋아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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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10
글쓴이에게
응. 변백현이 연정훈보다 잘못했지, 다. 변백현이 날 좋아한다고? 지'랄하네. (못 믿는다는 듯 고개를 저으며 투명스레 말하고는 잠시 골똘히 생각하더니 사뭇 진지하게 네게 묻는) 그럼 다른 남자 좋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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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10에게
에이, 연정훈보다는 아니다. 어, 변백현이 김에리 좋아하는데. (네 말에 인상을 잔뜩 쓰는) 멀쩡한 남자 게이 만들지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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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11
글쓴이에게
아니, 예전부터 네가 경수를 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다고 느끼긴 했는데. 설마 진짜야? (널 놀릴 생각에 술에 절었던 눈이 금세 초롱초롱해져 제 얼굴을 네 볼까지 들이밀고는 다리를 동동거리며 네 답을 재촉하는) 진짜냐고, 응? 지금 나한테 들켰지, 들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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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11에게
뭘 심상치가 않아 또. (고개를 돌려 제 얼굴 가까이이 있는 네 입술에 짧게 입을 맞추고 고개를 돌리는) 아니라니까. 도경수 좋아할 바엔 절 들어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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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12
글쓴이에게
아닌데. 진짜 애절한 눈빛이었는데. (고개를 갸웃이며 너를 의심스레 쳐다보는데 빠르게 맞닿았다 떨어지는 네 입술에 잠시 상황 파악을 하다 이내 베싯 웃으며 평소 예민한 네 귀를 앙 물고는 잘근거리는) 그럼 들어가면 되겠다, 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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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12에게
애절한 눈빛 아니었다니까. (귀를 무는 너에 인상을 찌푸리며 몸을 살짝 움추리는) 아, 귀 하지말고. 도경수 안 좋아하니까 절 들어갈 필요 없지, 안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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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13
글쓴이에게
아닌데? 좋아하니까 들어가야 하는데. (부러 얄밉게 말하고는 움찔거리는 네 반응이 재밌어 잘근거리기만 하던 것을 혀까지 놀리며 간지럽히는) 변백현이 게이라니. 그래서 그거 숨기려고 나랑 사귀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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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13에게
아닌데? 백현이 에리 좋아하는데. (귀에 닿는 네 혀에 힘이 풀리는 팔에 네 엉덩이를 단단히 받히는) 너 이러가 떨어진다? 뭘 또 숨겨. 그냥 게이아니니까 김에리랑 사귀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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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14
글쓴이에게
(선심 쓴다는 듯 고개를 두어 번 끄덕이는) 그래. 좋아한다고 치지, 뭐. (네 귓불을 한참을 정성스레 물고 빨다 떨어지기는 싫어 입을 떼곤 네 어깨와 목덜미쯤에 편하게 볼을 괴고는 연신 하품을 해대는) 집 도착하긴 해? 더럽게 느리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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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14에게
치는 게 아니라 좋아한다니까. (그제야 귀에서 떨어지는네 입에 허리를 펴고는 고개를 살짝 돌리는) 집에 빨리 가고 싶으면 택시 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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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15
글쓴이에게
(계속 굽고 있던 허리를 이제야 펴는 널 약 올리는) 변백현, 변태야? 느꼈지. 왜 느껴? 보니까 내 혀놀림에 완전 지렸네. (네게 기댄 채 고개를 단호하게 젓고는 부러 속상하다는 듯 말하는) 왜, 나 무거워서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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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15에게
그렇게 하는데 안 느끼는 남자가 고'자인 거겠지. (네 말에 살살 고개를 젓는) 그건 아닌데 에리가 느리다고 그러길래. 집에 빨리 가고 싶어서 그러는 줄 알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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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16
글쓴이에게
저번에 가슴 만지래도 싫다길래 고잔 줄 알았더니 다행히 그건 아닌가 봐. 그럼 네 등에 땀 나는 거 같은 건 내 착각이냐? 그래도 내려줄 생각 없어. (행동으로 보여주려는 듯 네 목을 더욱 조여 안아 네게 찰싹 붙어서는 네 목덜미에 코를 박고 킁킁거리는) 너 향수 뿌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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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16에게
그때는 에리가 좀 화나게 해서 그런 거고. 고자였으면 너랑 하지도 못하지. 안 무겁다니까 또 내 말 안 믿네. (찰싹 붙는 너에 팔이 흔들려 다시 널 고쳐 업고는 목덜미 근처에 있는 네 코에 간지러운 느낌에 살짝 몸을 떠는) 아까 술 마시러 가기 전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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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17
글쓴이에게
요즘 안 한 지 꽤 됐잖아. 역시 고자가 아니라 게인가 봐. 네 향수 냄새가 원래 이랬나? (인상을 찌푸리고는 네 목덜미에 코를 더욱 처박고 이리저리 냄새를 맡아대다 의심스럽다는 듯 네게 묻는) 배주현이랑 진짜 손끝 하나 안 닿은 거 맞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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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17에게
하자 하면 싫다고 했을 거잖아 에리가. 아, 진짜 게이도 고자도 아니래도. (목덜미에 처박는 네 코에 간지러운 듯 고개를 옆으로 숙여 네 머리에 닿게 하는) 간지러워. 아, 진짜 물어봐. 배주현이랑 제일 먼 자리 앉아서 눈도 안 마주쳤어. 그리고 향수랑 술냄새랑 섞여서 그런 거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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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18
글쓴이에게
아닌데. 네가 맨날 튕기잖아. 내가 하자는 거 다 싫다고 하면서. (네 말에 고개를 갸웃거리다 다시 코를 박은 채 숨을 크게 한 번 들이쉬더니 뚱한 표정으로 고개를 들고는 짜증이 잔뜩 섞인 말투로 말하는) 아니야, 이거 진짜 여자 향수 냄샌데. 배주현 말고 또 누구 있었는데, 여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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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18에게
인간적으로 다 싫다고는 안 했다 나? (코를 다시 박고 숨을 들이쉬는 너에 간지러 몸을 웅클이다 떨어지는 너에 저도 몸을 피는) 나 진짜 에리 말 듣고 붙어 있지도 않았는? 여자는 걔랑 걔 친구 4명인가 정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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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19
글쓴이에게
아, 어. 남자애들도 너 포함 5명 정도 있었을 거 아니야. 완전 미팅을 하고 오셨네, 오셨어. (얄밉게 빈정거리며 툴툴대다 내려달라는 듯 다리를 세차게 흔들며 몸을 들썩이는) 내려줘. 나 혼자 걸을 수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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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19에게
아, 무슨 미팅이야. 진짜 그런 거 아니야. (너를 꾹 잡으며 고개를 젓는) 됐어, 내가 업고 갈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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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20
글쓴이에게
진짜 그런 거 맞는데? (내려달라니 오히려 저를 꾹 잡아오는 너에 네가 더욱 힘들도록 버둥거리며 떼를 쓰는) 내려달라고. 내 다리 멀쩡하거든? 아, 내려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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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20에게
아, 아니라니까. (버둥거리는 너에 인상을 쓰며 널 고쳐 업는) 좀 업게 해 줘. 연애 처음말곤 못 업게 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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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21
글쓴이에게
뭐야. 무슨 업는 걸 좋아해. 그땐 내가 말랐으니까 그런 거고. (마지막 발악을 하듯 팔다리를 공중에 차대다 내려주지 않는 너에 씩씩거리는) 그렇게 업는 게 취향이면 배주현이나 업어주던가. 걔도 지금쯤이면 술에 떡이 됐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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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21에게
그냥 업고 싶었어. (씩씩대는 네 엉덩이를 살짝 토닥이는) 화 내지 말고, 내가 걔를 왜 업냐? 김에리 업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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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22
글쓴이에게
왜, 내 엉덩이 만지게? (결국 내려가는 건 포기하고 몸을 축 늘어뜨린 채 심통이 나 부러 말을 밉게 하는) 배주현이 네 세컨드잖아. 사실 고딩 때 첫 키스도 배주현인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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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22에게
아, 그런 거 아니고. 싫으면 안 만질테니까. (네 엉덩이 쪽을 손대신 팔목으로 받히며 고개를 젓는) 진짜 걔한테는 마음 없다니까. 키스도 뽀뽀도 당연 안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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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23
글쓴이에게
걔 생각하니까 잠 다 깼어. (네 말에도 여전히 기분히 풀리지 않은 듯 네 어깨에 턱을 기대곤 뾰로통한 표정으로 입술을 비죽거리다 은근슬쩍 묻는) 그럼 왕게임 때문에 했던 첫키스도 첫사랑이랑 한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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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23에게
잠 깼어도 너 비틀거리잖아. 집 갈때까지만 업고 있게 해 줘. 아니, 걔가 나 좋아한 거지 나는 아니었어. 진짜 맹세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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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24
글쓴이에게
(네 말에 어이가 없다는 듯 헛웃음을 터트리곤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비꼬는) 아, 그래? 인기 많았나 봐, 변백현. 그래서 너 좋아한다는 여자애랑 키스도 하고? 멋있네. 그럼 네 첫사랑은 나 만나기 전에 그 오질라게 섹스했다던 걔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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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24에게
(비꼬는 너에 한숨을 쉬고 고개를 젓는) 아니, 그냥 그 때는 아 내가 잘못했어. 근데 너 거짓말한 거 나중에 알면 더 화낼 거잖아, 그래서 사실대로 말하는데 그렇게 나오면 진짜 나 서운해. 그리고 걔가 첫사랑이었으면 아직 사귀고 있겠지. 걔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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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25
글쓴이에게
첫사랑은 원래 안 이뤄지는 거잖아. 뭐, 그럼 좋아하지도 않는데 걔랑 사귀었어? 섹스도 하고? (더 어이가 없는 듯 인상을 찌푸리며 널 추궁하면서도 호기심에 눈을 반짝이는) 누군데, 첫사랑. 설마 중학생 때 첫사랑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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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25에게
안 이루어져도 첫사랑이긴 해도 난 걔 별로 첫사랑이라 할 만큼 안 좋아했어. 걔가 좋다고 달라들길래 그런 건 내가 잘못한 거 맞아. (좋게 말하려다가도 제게 계속 추궁하듯 말하는 너에 지쳐 고개를 젓는) 말 안 할래. 거의 다 왔는데 현관 비밀번호 뭐야 에리야,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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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26
글쓴이에게
그래서 첫사랑이 있었다는 거야, 없었다는 거야. 됐어. 나도 치사해서 듣기 싫거든. (네 뒤통수만 죽어라 노려보다 비밀번호를 묻는 네 말에 어깨를 으쓱이며 샐쭉 웃는) 몰라. 나 지금술 먹어서 기억 안 나는데. 내 동생한테 물어보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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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26에게
있기야 있지. (네 말에 널 근처 벤치에 앉히고 네 동생에게 전화를 걸며 널 보는) 물어보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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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27
글쓴이에게
네가 있어 봤자 옆집 누나거나 과외 누나겠지, 뭐. (벤치에 앉아 발장난만 치다 벤치 위에 누워버리곤 널 쳐다보며 약 올리듯 말하는) 그 새끼 안 받을걸. 지금쯤 술 진탕 먹고 뻘짓하고 있을 텐데 네 전화를 받겠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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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27에게
맘대로 생각해라. (눕는 널 보다 네 말대로 안 받는 전화에 전화를 끊고 널 내려다보는) 가서 자야지. 빨리 생각해봐 비밀번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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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28
글쓴이에게
(네 말에도 멀뚱히 너만 보고 있다 하품을 하며 뒤척거리더니 편한 자세를 잡고는 네게 손을 휘휘 젓는) 여기 시원하고 좋은데. 몰라. 너도 빨리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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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28에게
(네 허리에 손을 넣어 일으키는) 뭐가 시원하고 좋아, 얼른 들어가라 했지. 왜 안 들어가려고 그래,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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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29
글쓴이에게
(네 덕에 힘 없이 일으켜졌다 네가 손을 떼자마자 그대로 다시 엎어져서는 뒹굴거리는) 여기가 시원하고 좋다니까? 귀찮으면 가시던가. 이제 여기가 우리 집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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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29에게
(네 말에 한숨을 쉬고는 다리를 굽혀 너와 눈을 맞추는) 말이 되는 소리를 해 에리야. 너 여기 있다가 감기 걸려, 너 한 번 감기 걸리면 잘 낫지도 않으면서 왜 이렇게 고집부리는데. 너 자꾸 이렇게 고집부리면 우리 집 데려갈 거니까 그만 고집부려,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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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30
글쓴이에게
(저와 시선을 맞추는 너에 베싯 웃으며 네 양볼을 그러쥐고는 찹쌀떡마냥 주물럭거리는) 말랑말랑. 내가 너네 집 안 갈 건데. 여기가 우리 집이라니까? 그럼 감기 안 걸리게 저기 저 상자라도 덮어줘. 그럼 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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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30에게
(제 볼을 주무르는 널 노려보다 한숨을 쉬며 아까 챙긴 제 가디건을 다시 네게 덮어주는) 왜 집에 안 들어가려고 하는데, 응? 우리집 가기 싫은 거 아니까 집 들어가라고 한 소리지 그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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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31
글쓴이에게
(자꾸 집에 들어가라 하는 네가 답답하다는 듯 살짝 인상을 찌푸린 채 성질을 내는) 아니, 멍청아. 여기가 우리 집이라고. 나도 우리 집 왔고, 너도 너희 집 가고 그럼 되겠네. 끝. 빨리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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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31에게
(성질을 내는 너에 다시 한숨을 쉬고는 네 볼을 잡고 널 보는) 이게 뭐 어딜 봐서 너희 집인데? 너 진짜 자꾸 이러면 그냥 우리집 데려간다,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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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32
글쓴이에게
지금 우리 집 가난하다고 무시하냐? 왜 자꾸 남의 집에서 행패야. (너를 죽일 듯이 노려보다 고개를 세차게 저어 네 손을 떼어내곤 벤치를 끌어안는) 이러면 나 못 데려갈걸. 데려가 보시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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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32에게
내가 언제 무시를 했다고 그래 에리야... (네 말에 한숨을 푹 쉬고 바닥에 주저 앉아 혼잣말 하듯 웅얼거리는) 더 이상 어떻게 해야할 지 난 진짜 모르겠어. 좋게 풀려고 노력해도 네가 이렇게 싫다 하고 그렇다고 네 멋대로 하는 건 더 싫다하고. 모르겠다. 여기 있을 거면 같이 날 샐때까지 있지 그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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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33
글쓴이에게
부잣집 도련님께서 그렇게 땅바닥에 앉으면 어떡해. 큰일 난다. (하품을 하며 별 뜻 없이 네게 말하곤 중얼거리는 네 말은 전혀 귀담아듣지 않고 그저 네 목소리가 자장가처럼 들리자 점점 눈이 풀려 감길랑 말랑 껌벅이는) ...안 갈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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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33에게
봐, 또 내 말은 하나도 안 듣지. (딱봐도 제 말을 하나도 듣지 않은 너에 네 눈을 보는) 에리야, 넌 나랑 왜 사귀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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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34
글쓴이에게
좋으니까 사귀지, 멍청아. (게슴츠레 풀린 눈으로 널 멀뚱히 보고 있다 스르르 눈이 감기며 옹알이는) 그럼 넌 나랑 왜 사귀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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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34에게
진짜 나 좋아하긴 해? (눈을 감는 널 보고 고개를 돌리는) 좋아했으니까 사귀자고 하고 좋아하니까 사귀고 있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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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35
글쓴이에게
그럼 가짜로 좋아하겠냐? (뒤에 이어지는 네 말이 마음에 안 든다는 듯 고개를 젓는) 으응, 싫어. 좋아하는 거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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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35에게
왜 또 싫어, 뭐가 마음에 안 들어서,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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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36
글쓴이에게
(시무룩한 표정으로 네 옷소매를 꼬옥 쥐고 흔들어 저를 보게 하곤 입술을 비죽이는) 아니, 진짜 이 멍청이가. 나 좋아하기만 하냐고.

/ 쓰니, 괜찮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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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36에게
(제 옷소매를 쥐고 흔들고는 입을 삐죽이는 널 보며 네 입술을 누르는) 사랑하냐고?

/
좀 놀라긴 했는데 여긴 크게 나진 않았어요, 에리는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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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37
글쓴이에게
(제 입술을 누르는 네 손에 입을 벌려 자연스레 네 손가락을 물곤 아프지 않게 잘근거리며 널 밉지 않게 노려보는) 몰라. 그냥 안 들을래. 거짓말할 거잖아.

/ 여긴 진원지랑 꽤 가까워서 진짜 무서워 뒤지는 줄 알았어요,,, 아, 그리고 내 텀 너무 느려서 항상 미안해요,,, (오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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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37에게
(네가 무는 손가락에 인상을 쓰고 살짝 네 이마를 때리고 손가락을 빼는) 내가 사실대로 말해도 거짓말이라 할 거면서 무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 뒤지는 줄 알았어요? 오구구. 뭘 미안해요 나는 알람 못 보고 안 온 적도 있는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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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38
글쓴이에게
뭐래. 난 거짓말인지 아닌지 딱 눈빛만 봐도 알 수 있거든. (네 양볼을 그러쥔 채 시선을 맞추고는 사뭇 진지한 척 인상을 쓰는) 한 번 말해봐. 사랑한다고.

/ 헤엑,,,! 그런 적이 있었나,,, ㅇㅅㅇa 그나저나 이거 봐요. 또 늦었잖아. ㅠㅅㅠ 진짜 미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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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38에게
싫어. (볼을 쥔 네 손을 아프지 않게 살짝 쳐 내리는) 집도 안 들어가고 내 말도 하나도 듣는 시늉도 안 하는데 뭐가 예쁘다고 사랑한다 해.

/
그래서 내가 그 때 얼마나 미안했는데요. 에이, 너무 그렇게 미안해하지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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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39
글쓴이에게
그냥 안 사랑하는 거겠지. (콧방귀를 뀌곤 부러 속상한 척 네게 등을 지며 돌아눕고는 소심하게 작은 목소리를 틔어내는) 빨리 가. 못생겨서 사랑도 못 받는 에리는 잘 거니까.

/ 뭐, 대충 알겠지만 실은 내가 학생이라 안 그래도 시간 제약이 많은데... 아무튼 항상 미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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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39에게
(네 말에 한숨을 쉬다 네 얼굴 쪽으로 가 눈을 맞추는) 사랑해, 에리야. 그러니까 내 말 좀 들어줘, 응?

/
오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너무 미안해하면 나도 미안해지잖아요. 너무 미안해 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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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40
글쓴이에게
(네 말에 기분이 좋아졌지만 겉으로는 뚱한 표정으로 새침하게 네 눈을 흘기는) 내가 네 눈빛만 봐도 다 안다고 했잖아. 보니까 거짓말이네. 그리고 난 항상 말 잘 듣는데?

/ 그러면 조금만 미안해할게여... 쪼오오오금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수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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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40에게
(네 말에 다시 한숨을 쉬고 바닥에 주저앉는) 거짓말 아닌데... 그리고 항상 말 잘 듣긴 무슨. 지금도 말 안들으면서.

/
ㅋㅋㅋㅋㅋ 오구 그래요. 뭐가 고마울까 우리 에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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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41
글쓴이에게
귀담아서 잘 듣고 있짆아. 나 듣는 건 잘해, 진짜. (얄밉게 말하고는 네 눈을 빤히 쳐다보는) 내가 아는데 이건 거짓말하는 눈인데. 좋아하는 건 믿어줄게. 근데 너 나 안 사랑하지?

/ 잘하고 있는 지도 잘 모르겠는데 이렇게 어디 안 가고 이어주는 것도 고맙고... 다다다 고마워요...! ♪(*´θ`)~♥ 하트 머거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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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41에게
그냥 말만 듣는 거 말고 이 바보야. (네 말에 얼굴을 더 가까이 가져다대는) 거짓말 아닌데.

/
가끔 너무 몰아세워서 욱 하는 거 빼면 좋아요. 농담이고, 계속 이어주는 건 내가 더 고마운데요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트냠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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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42
글쓴이에게
(네게 지기 싫다는 듯 눈싸움이라도 하는지 눈을 부릅 뜨고는 네 눈을 피하지 않는) 그럼 한 번 더 해보던가.

/ 내가 원래는 조따 찌질한데... 막 센 척하고 싶고 그런가 봐... 미안해요... 하트 한 번 더 줄게...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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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42에게
(계속 너와 눈을 맞추는) 사랑해 에리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하트 줄 거야?ㅋㅋㅋㅋㅋㅋ 오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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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43
글쓴이에게
(네 눈을 멍하니 마주하고 있다 볼을 붉어지더니 입술을 감쳐물며 고개를 홱 돌리곤 말을 더듬거리는) 구라 치지 말라니까.

/ 엉. 쓰니 다 드세요. ♥♥♥♥♥♥♥♥♥♥♥♥♥♥ 그리고 즐거운 명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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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43에게
(고개를 돌리고 말하는 너에 네가 또 화가 난 줄 알고 한숨을 쉬는) 구라 아니라니까. 또 안 믿잖아 내 말.

/
ㅋㅋㅋㅋㅋㅋㅋ 오구. 에리도 즐거운 명절 보내고 배 통통 하고 와요 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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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44
글쓴이에게
(입술만 꾹 깨물며 요동치는 심장을 진정시키다 너를 슬쩍 보고는 아무렇지 않은 척 툭 내뱉는) 한 번만 더 해줘. 아니, 계속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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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44에게
(툭툭 뱉는 네 말에 널 쳐다보지도 않고 고개를 젓는) 또 구라라고 할라 그러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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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45
글쓴이에게
씨, 구라니까 말 못 하는 거 아니고? (아래입술이 댓발 나와서는 네가 밉다는 듯 쳐다보다 짜증이 살짝 섞인 투로 칭얼거리는) 아, 해줘. 멍청아. 어? 해달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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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45에게
그건 아닌데. (짜증이 난 듯한 네 말투에 널 보는) 이거 하면 저기 집 들어갈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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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46
글쓴이에게
(최대한 설레는 마음을 숨긴 채 새침하게 말하는) 몰라, 보고. 내가 그렇게 저기 집에 들어갔으면 좋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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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46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응, 여기 있다 감기 걸리면 어쩌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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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47
글쓴이에게
(잠시 고민하는 척하다 이내 선심 쓰듯 고개를 끄덕이는) 그러지, 뭐. 그러니까 빨리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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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47에게
(그제야 슬쩍 웃으며 너와 마주보는) 사랑해 에리야, 네가 상상하는 거 그 이상으로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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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48
글쓴이에게
(네 말에 볼이 벌게져서는 슬슬 올라가는 입꼬리를 내리느라 안면을 씰룩거리다 벌떡 일어나더니 부끄러워 뒤도 안 보고 곧장 아파트 내부로 향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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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48에게
(다시 취기가 올리오는지 얼굴이 빨개져 아파트로 가는 널 따라가는) 김에리, 같이 가. 김에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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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49
글쓴이에게
(찬 손으로 볼을 식히며 아파트 안으로 향하는데 뒤에서 네가 제 이름을 부르며 다가오자 뒤를 슬쩍 보고는 경보를 하듯 더 빠르게 걷는) 아, 왜 따라와. 네가 가라며! 그래서 가고 있잖아.

/ 후엥. ㅜ 미안해요. 지금 원서 접수 시기라 못 들어왔어요. 후에에에엥. ㅜ 내가 다 잘못했네... ㅋ 때려 줏엠,,, 버거 시펐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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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49에게
(빠르게 걷는 너에 뛰어서 널 잡는) 데려다 줄게. 가다가 넘어지거나 그럼 어쩌려고 이러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구, 지금 딱 마음 싱숭생숭하고 그럴 때네. 나도 보고 싶어서 에리 기다렸어요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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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50
글쓴이에게
(네게 잡히자 화들짝 놀라며 붉어졌을 양볼을 숨기느라 두 손으로 감싸고는 네 눈을 피하는) 내가 무슨 앤 줄 알아? 바로 앞이 집인데 혼자 갈 수 있거든.

/ 나레기,,, ^^ 하루에 한 번씩 다는 패기 보소,,,~ ㅋ 진짜 나는 처맞아야 혀,,, ㅋㅎ 미안해서 고개를 들 수가 없네,,, 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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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50에게
바로 앞이 집? 그래서 저번에 술 마시고 현관에서 잤다던 건 뭔데? (네 손 위로 제 손을 올려 네 고개를 드는) 내가 뭐 잘못했어? 그래서 화나서 이래?

/
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 괜찮아요. 바쁠 때인 거 아는데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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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51
글쓴이에게
그건 술에 완전히 꼴았을 때 얘기고 나 지금은 멀쩡하거든. (네 물음에 도리질을 치곤 입술을 감쳐물며 눈동자만 굴리다 부끄러움에 부러 틱틱거리는) 놔. 너도 집 가고, 나도 집 갈 거야.

/ 후... 수시 원서 끈나씀미다~! 붙길 기도해 조! 기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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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51에게
멀쩡은 무슨, 지금도 얼굴 붉은 게 취한 거 같고만. (한 손을 들어 손등을 네 이마에 올리는) 열 있는 것도 아니고 나한테 화난 것도 아니면 왜 이러는데.

/
오구 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썼어요? 아, 물어보면 실롄가? 기도하고 있을게요. 두 손 딱 모으고, 우리 에리 대학 붙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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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51에게
아, 에리야 여기 너무 렉걸려서 그러는데 새로 방파도 괜찮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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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52
글쓴이에게
이 멍청이가. 취해서 그런 거 아니거든. (너를 잠시 째려봤다 이마에 올려진 네 손을 쳐내곤 땅만 보며 애꿎은 바닥만 발로 툭툭 차는 둥 딴청을 부리는) 내가 뭐, 평소랑 똑같거든. 집이나 갈래.

/ 으앙, 귀염탱... 4논술 2상향이라. ㅋㅋㅋ 지금 도박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쓰니가 간절히 기도해야 돼...! 엉, 바꿔! 바꿔! 안 그래도 똥폰으로 버티느라 힘들어써... ㅠㅅ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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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52에게
그럼 왜 이래, 열 나는 것도 아니고. (제 손을 쳐내고 딴청을 부리는 너에 한숨을 쉬고 손을 깍지 껴 잡는) 데려다줄게. 집 들어가는 거 보고 나도 갈게.

/
논술, 으 진짜 수고하네요 에리. 응, 도박에서 잭팟터지라고 완전 기도할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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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52에게
http://instiz.net/writing/2944441 여기로 와요 에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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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
어제 엑소본다고 음중 밤샘한거 너한테 들켜서
-

어제
새벽에
집이였다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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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구라ㄴㄴ
엑소인가 뭔가
걔네보러 갔잖아
니 친구가 이미 불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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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
내친구가
니 번호를
어떻게 알앜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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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닌 페메는
걍 장식이냐?
내가 니 연락 안 되길래
물어봤다
어쩔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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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0
아 진짜;ㅋㅋㅋ
그래
밤샘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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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0에게
그럼 연락이라도 하던가
넌 나보다 걔네가
중요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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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4
글쓴이에게
배터리 없어서
꺼졌었어
그리고
우리애들이랑
너는 다르다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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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4에게
뭐가 다른데
아예 물에 둘이 빠지면
엑소 먼저 구하겠다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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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1
글쓴이에게
내가 튜브
10개 들고
물에 빠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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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1에게
지금 그게 이 상황에서
나와야할 답이ㅇ냐?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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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3
글쓴이에게
빠지면
누구 먼저 구할거냐며
난 다 구할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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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3에게
진짜
그건 답이 아니잖아
누가 먼저 구할 거냐고
얼마나를 구할 거냐가 아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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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1
글쓴이에게
아 몰라
그럴일 없으니까
대답 안할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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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1에게
이게 진짜
너 그렇게 엑소만 찾다가
변백현 없어지고 후회하지 마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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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8
글쓴이에게
그러면
공방 밤샘 다 가고
지방행사 뛰고
해외투어도 가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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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8에게
진짜 아무리 만약이라지만
진짜 너무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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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6
글쓴이에게
그래서
없어질거라고?
내옆에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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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6에게
김에리가 자꾸 푸대접하고
엑소만 찾으면
상처받은 변백현이
사라질 수도 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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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4
글쓴이에게
내가 지금
뭘해주면
풀건데
삐진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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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4에게
엑소 그만 좋아하라하면
화낼거잖아
그러니까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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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8
글쓴이에게
화는 안낼건데
싫어
못해
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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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8에게
봐바
그럴거면서 무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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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4
글쓴이에게
그럼
뭐 어쩌라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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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4에게
몰라
오늘은 엑소 공방인가 뭔가
안 뛰냐?
나랑 연락할 시간없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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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0
글쓴이에게
안그래도
갈거야
잘 아네
연락할 시간없는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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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0에게

없는 거 아니까
연락 안 할게
열심히 엑소 봐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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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4
글쓴이에게
진짜
짜증나
변백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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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4에게
내가 뭘 했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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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2
글쓴이에게
엑소를 좋아하는거랑
니를 좋아하는거랑은
다르다고
왜 내가 몇번을 말해도
안믿는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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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2에게
그럼 믿게 행동하던가
너 한 번이라도
걔네 컴백했을 때
나랑 연락 제대로 된 적 있어?
아 있다 한 번
내가 콘서트 티켓 구했을 때
그 때 말고 있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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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3
글쓴이에게
애들이 무슨
컴백은 1년내내 하냐?
활동할때만 그런거지
다른날들은 내가
연락도 잘 하고
잘해주잖아
뭐가 불만인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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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3에게
그래 그렇지?
그럼 나도 평소에
계속 잘 하다가
한 두 달씩 연락두절 되어볼게
그게 무슨 기분인지
느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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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7
글쓴이에게
와ㅋㅋㅋㅋㅋ
진짜 변백현
말이 안통한다 넌
됐어
연락하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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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7에게
말이 안 통하는 건 너겠지
하라해도 안 할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즐기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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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
내가 고3인데 3층 잡았다고콘서트 간다고 하고 너는 내가 엑소 덕질하는것도 싫은데 자꾸 간다고 한거야/
.
.
.
내가
내돈내고 간다는데
니가
자꾸 왜 난리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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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니가 니돈 내고
가는 건 알겠는데
니 고3인 건
자각있긴 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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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7

고삼은
콘서트 가면 안돼?
뭐가 문젠지 1도 모르겠습니다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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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니 인생 한 번 뿐인 시간인데
너 자신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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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0
별로 안미안한데?
콘서트 하루 간다고 뭐가 달라지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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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
하루종일 연락 안 됨

.



야야애야
너 진짜 미쳤냐?
하루종일 뭘 하길래
연락이 쳐 안돼
또 답없으면
진짜로 니 얼굴 안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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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아 진짜
하루 연락 안 됐다고
내가 죽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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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8

죽어
내가 피 말라 죽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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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그럼 그냥
우리 집 오면 되지
왜 자꾸 연락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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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1
너네 집 멀어
가기 힘들어
그리고 여친이
연락한다는데
왜 불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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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1에게
아 그럼 말을 말던가
불만 ㄴㄴ
걍 제가 잘못했네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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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5
글쓴이에게
하루 종일
연락 안 되놓고
사과도 없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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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5에게
아 알았어
미안해
화내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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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7
글쓴이에게

이제
연락은 꼬박꼬박
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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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7에게
노력은 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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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
내가 생리통때문에 신경질 부렸다고 삐짐

.


아니 생각을 해봐
아파죽겠는데 너한테 말 걸면 기분 좋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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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그럼 넌
아무 이유 몰랐는데
짜증내면 좋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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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9
그 상황에서
내가 이래서 아픈데
너한테 짜증 좀 낼게
이러고 짜증낼 수는 없잖아 ㅋㅋㅋㅋ
그리고 옆에서 먼저 시비 건 게 누군데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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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그냥 아프다고
건들지 말라고
한 마디 정돈 할 수 있는가잖아
그리고 넌 평소에 나한테
시비 한 번 안 거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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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2
응 미안
내가 이기적이라서
너가 시비 건 거밖에 생각 안 나네
그리고 내가 아프다고 몇 번 말했어
너가 기억 못 하나본데
너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잖아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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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2에게
ㅈ,나게 이기적이넼ㅋㅋㅋ
니 말 잊은 건 미안한데
넌 그럼 나 안 좋을 때마다
알아서 안 깝치고 그랬냐?
아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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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2
글쓴이에게
적어도 너처럼 사람 귀찮게 굴진 않았어 ㅋㅋㅋ
아 그래 내가 잘못했네
고작 허리 아픈거가지고
화내고 신경질부리고
내가 속이 좁네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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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2에게

난 나 긔찮아하는 줄도 모르고
귀찮게 굴었네ㅠ
미안 앞으로 귀찮게 굴 일 없게 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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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3
글쓴이에게
어 그러던지
귀찮은 사람 없어서
앞으로 편하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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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3에게
어 그래
다음 번엔 안 귀찮게 굴고
너 이해해주는 조ㄴ나
돌부처같은 사람만나서 잘 해봐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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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0
글쓴이에게

너는 뭐든 너 장단에 맞춰주고
돌부처같이 화 한 번 안내고
너만 떠받드려주는 사람 만나서 잘해봐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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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0에게
이제 잡지도 않냐?
그래 알아서 해라
귀찮은 사람이랑 귀찮은 날
보내느라 수고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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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7
글쓴이에게
잡으면 잡힐 것도 아니잖아 ㅋㅋ
그래 너도 다혈질인 사람이랑 짜증나는 날들
보내느라 수고 많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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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7에게
니가 잡힐 지 안 잡힐 지 어떻게 아는데;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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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
그럼 잡혀주던지;
헤어지는 거 나도 싫어
너 좋아죽겠는데
내가 왜 헤어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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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7에게
좋아죽겠다면서 사람 상처받게
귀찮다고나 하고
좀 주둥이 좀 맞아야 돼 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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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3
글쓴이에게
원래 마법하면
다 귀찮아
알면서 매번 그래
주둥이 때릴 거면
기왕이면 입술로 때려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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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3에게
해봐야알지 내가
주둥이로 때리기엔 괘씸해서 안ㄷ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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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1
글쓴이에게
아 내가 미안해
잘못했어
(팔 들고 있는 사진)
용서해줘
나 반성하고 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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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냐
너답지 않은 재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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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8
글쓴이에게
아 뭐
나는 재롱도 부리면 안되냐
-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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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지 않다?
너 이러는 거 아주 처음에
연애 시작할 때 말고는 없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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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0
글쓴이에게
헤어졌다가
다시 사귄거니까
연애 시작하는 거 아니야?
아 몰라 싫음 말아
앞으로 저런 거 절대 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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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얔ㅋㅋㅋㅋㅋㅋ
좋아서 그래
귀여워서 우리 에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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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7
글쓴이에게
아 뭐야
오글거리게...
근데 나도 알아
내가 우주 최강 귀요미인거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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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7에게
ㅋㅋㅋ;
내가 무서워서
무슨 말을 하니
어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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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0
글쓴이에게
아 왜
나 귀엽다며
빈말이야?
갑자기 또 짜증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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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0에게
아니
빈말은 아니지
짜증내지마 주름생겨 에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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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6
글쓴이에게
나 피부좋아
아직 애기 피부야
주름 안 생겨
주름 얘기하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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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6에게
알았어 애기피부
주름은 나이 들면 다 생기는 거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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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2
글쓴이에게
그 주름은 너만 보여줄거야
평생 같이 살아
내 주름 생기는 거 봐야해
딴 여자 주름 생기는 거 보면 죽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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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뜬금없이 주름에서 질투하냐
걱정마
니 주름만 보다 죽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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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4
글쓴이에게
당연하지
연애도 나랑하고
결혼도 나랑하고
평생을 나랑 같이 살아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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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4에게

김에리 나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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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8
글쓴이에게
?
넌 나 이만큼 안 좋아해?
에휴 나 혼자만
결혼 생각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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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8에게
아니
좋아하지
근데 니가 날 너무 좋아해줘서
좋다고
나도 너랑 결혼 하고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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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54
글쓴이에게
그 마음 변하면 안돼
내가 툴툴대도
짜증내도
나만 좋아해줘야 해
그래서 주둥이 때린다는건 입술로 때려줄거야 말거야
나 주둥이 대기중인데 '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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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54에게
ㅌㅋㅋㅋㅋㅋㅋㅋ
가끔은 미울 때도 있겠지만
너만 좋아할게 ㅋㅋㅋ
지금 가서
주둥이로 때려줄까?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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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60
글쓴이에게
응 주둥이 항시대기중
입술 내밀고 있으니까
누나 입술이 아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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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60에게
ㅋㅋㅋㅋㅋㅋ
어디야
주둥이 때찌하러 가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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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65
글쓴이에게
너가 하도 안 와서
친구네 집 갔어
나 심심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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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65에게
나와
맛있는 거 먹으러 가게 ㅋㅋ
가서 주둥이 때찌도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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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69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
알겠어
너 어딘데
내가 바람의 속도로 날아갈게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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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69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나 지금
학교 앞에 사거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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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76
글쓴이에게
아 너무 먼데
너가 오면 안돼?
나 찬열이네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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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76에게
미쳤냐?
왜 박찬열 네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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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81
글쓴이에게
내가 아까
친구네 집이라고 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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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81에게
걔네 집이라곤 안 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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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85
글쓴이에게
찬열이네면 뭐 어때서
거의 ㅂㅇ친구급인데
설마 질투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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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85에게
그럼 내가
나도 ㅂㅇ이니까
배주현네 가도 상관없어?
질투한다 어쩔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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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95
글쓴이에게
박찬열만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애들도 있는데...
여자애들도 있어
그래도 질투나?
귀엽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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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95에게
어 질투 나
내가 가기 전에 나와라
너 자꾸 그라면
나도 남자애들 다 끌고 배주현네에서 자고 올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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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97
글쓴이에게
?
미쳤냐?
잔다는 건 좀 심한거 아니냐?
나 찬열이네 얼마 안 있었어
내가 거기서 잔 것도 아닌데
짜증나네 갑자기
나오면 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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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97에게
내가 지금 가서 잔다는 것도 아니고
너가 그러면 자겠다는 거잖아
그런데 왜 짜증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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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03
글쓴이에게
몰라
짜증나
나 나왔어
데리러 와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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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03에게
걔네 집 꼴도 보기 싫으니까
좀 나와있어
ㅇ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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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05
글쓴이에게
ㅇㅇ
그 주변 편의점
앞에 있을게
빨리와
보고싶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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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05에게
ㅇㅇ;
금방 갈 예정
오빠 기다려라

(택시를 타고 가 네 뒤에서 머리를 살짝 때리는) 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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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10
글쓴이에게
(그에 뒤를 돌아보며 인상을 찌푸리는) 아씨, 머리는 왜 때리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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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10에게
박찬열네 집에 있었던 거 미워서. 그거는 좀 맞을만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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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14
글쓴이에게
짜증나. 너도 한 대 맞아야지. 아무리 장난이라도 그렇지 여자네 집에서 잔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 죽으려고 진짜. (네게 짧게 입을 맞추는) 주둥이 한 대. 더 때리려는 거 내가 참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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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14에게
(입을 맞추는 너에 웃다 네게 짧게 입을 맞추는) 얄미우니까 주둥이 한 대 더. 그리고 야, 난 걔가 작정하고 꼬셔도 걔한텐 안 넘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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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18
글쓴이에게
(입을 삐죽 내밀고 툴툴대는) 야 그럼 나는 박찬열한테 넘어가냐? 걔는 진짜 그 불... 아니 암튼 친구잖아. 절대 안 넘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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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18에게
(네 입에 뽀뽀를 다시 하는) 주둥이 내밀었으니 뽀뽀. 저번에 박찬열 잘생겼다 그럴 땐 언제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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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21
글쓴이에게
솔직히 인정할 건 인정해야지. 박찬열 잘생겼잖아. 근데 나는 잘생긴 남자 안 좋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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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21에게
그래 인정할 건 인정하자. 주현이도 진짜 예쁘지. 아, 째려보지말고 나도 예쁜 여자는 별로 안 좋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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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27
글쓴이에게
(주현이가 예쁘다는 말에 널 째려보다가 고개를 휙 돌리는) 그래. 우리 못난이 커플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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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27에게
난 예쁜 애 안 좋아한단 소리 안 했는데? 예쁜아, 삐졌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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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32
글쓴이에게
안 삐졌네요. 예쁜이는 무슨 예쁜이야... 오글거려. 야, 나 더워. 너네 집 가자. 에어컨 빵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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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32에게
좋으면서? 우리 집에서 맥주 한 잔 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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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36
글쓴이에게
응. 치킨도 사줘. 치맥하자. 아, 왜. 너 지갑 빵빵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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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36에게
아주 내가 남자친구가 아니고 지갑이다? 됐고 먹고 싶으면 시키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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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42
글쓴이에게
(치킨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아져눈이 휘어질듯 웃는) 헤헤. 어차피 사줄거면서. 언제는 내가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르다더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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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42에게
치킨 사준다니까 눈웃음 치는 것 봐.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르니까 사준다는 거였지 안 그러면 알쨜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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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46
글쓴이에게
가자. 너무 더워. 막 내 몸에서 육수 흐르는 기분이야. 으, 찝찝해. 나 너네집 가서 씻어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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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46에게
무슨 육수야. 아무튼 속옷 줄 거 없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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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52
글쓴이에게
나 돼지잖아. (제 볼을 잡아당기는) 이거봐. 살 쪘어. 돼지야, 돼지. 아, 그러네. 그럼 벗고 있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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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52에게
안 쪘어. 예쁘니까 걱정말고. 그리고 뭘 벗고 있기는 벗고 있어. 그럴 거면 절대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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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62
글쓴이에게
왜. 뭐 어때. 저번에 다 봤으면서 부끄러운 척하는 거야? 그럼 너도 벗고 있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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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62에게
(네 입을 안 아프게 살짝 때리는) 이 여자가 무슨 말을 그렇게 막 해? 아무튼 안 돼. 안 벗고 있을 거고 너도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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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67
글쓴이에게
(그런 너에 짜증이 나는지 인상을 확 찌푸리는) 아, 그럼 어떡해. 찝찝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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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67에게
(네 미간을 살짝 건들이는) 인상 찌푸리지 마. 아 그럼 벗고 있는다는 것도 말이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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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69
글쓴이에게
씨이... 그러면 우리 집 가자. 그럼 되는 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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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69에게
올. 너네 집 ㄱㅐ 콜.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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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73
글쓴이에게
(네게 팔짱을 끼며 눈썹을 꿈툴거리곤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 응, 그러면 우리집에서 자고 갈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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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73에게
(의미심장하게 웃는 네 이마를 살짝 밀며 중얼거리는) 착한 생각 착한 생각. 어, 자고 갈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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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80
글쓴이에게
오예. 우리 밤 새자. 나 하고 싶은 거 있어. 걱정하지마. 내 집에 오빠 옷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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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80에게
뭐 하고 싶은데? 형 속옷도 있어 그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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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99
글쓴이에게
응, 있을걸? 맨날 술 처먹고 지 집에 안 가고 여기로 와. 나 너랑 밤새 동안... 영화 보고싶어. 나 영화 보고싶은 거 짱 많은데, 그거 몰아 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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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99에게
다음 번에 술 드시면 차라리 우리 집 오시라 그래. 아무튼 영화 뭐 보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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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03
글쓴이에게
왜 오빠가 너네집에 가. 안돼. 민폐잖아. 음, 공포영화 볼래? 나 컨저링같은 거 보고싶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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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03에게
괜찮아. 저번에 술 먹고 둘이 같이 잔 적도 있는데 뭐. 아, 근데 공포영화 보면 나 무서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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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04
글쓴이에게
뭐? 둘이 같이 자? 무섭고, 자시고 아씨, 왜 같이 자는데. 오빠 새끼 마음에 안드네. 나도 너랑 손 잡고 같이 자본 적 얼마 없는데. 이상한 거에 열 뻗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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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04에게
아, 뭐 어때. 누나도 아니고 형인데. 형한테 질투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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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06
글쓴이에게
응. 질투나. 나도 같이 자본 적 몇 번 없는데! 너 걔랑 만나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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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06에게
야, 니네 오빤데 안 만날 수가 없잖아. 떽 형한테 질투하는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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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13
글쓴이에게
내가 살다가 걔한테 질투할 줄은 몰랐네. 짜증나... 얼른 집이나 가자. 이 빡침을 샤워로 승화시킬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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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13에게
야, 형한테 질투하지마. 질투해서 뭐하냐 우리가 사귀기라도 할까봐? 아무튼 가자 가. 우리 에리 그만 빡쳐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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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20
글쓴이에게
너가 그 얘기해서 빡치니까 주둥이 한 대. (네게 아무렇지도 않게 입을 짧게 맞추곤 손을 잡고 집으로 걸어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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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20에게
와, 이제 아무렇지 않게 뽀뽀하겠다? (손을 이리저리 흔들며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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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26
글쓴이에게
뭐 어때. 어차피 너 내꺼잖아. 내꺼 내가 하고싶은 대로 하겠다는데. 불만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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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26에게
엑, 아닌데. 난 소중한 김 여사의 아들이니까 김여서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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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28
글쓴이에게
...그래. 맞는 말이긴 한데. 그럼 어머님께 가렴. 나는 다시 찬열이네 가볼테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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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28에게
아, 아니야 에리야. 어디를 가. 나랑 너네 집 가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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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32
글쓴이에게
응, 그렇지. 어머님은 상견례할 때 뵙는 걸로 하자. 어머님이 해주시는 불고기가 갑자기 먹고 싶네. 진짜 짱 맛있는데. 우리 엄마꺼보다 맛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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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32에게
엄마가 언제 불고기 해줬냐? 왜 난 기억 안 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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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39
글쓴이에게
당연히 기억 안 나지. 너 밤늦게까지 술 처마시고 친구 자취방에서 자느라 늦게 들어올 때, 내가 너네 집 갔는데 어머님이 딱 계셔서 저녁 얻어먹고 얘기하다가 네 얼굴은 보지도 못하고 집에 왔거든. 어머님 너 밥 해먹이려고 오랜만에 네 집에 간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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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39에게
아... 언젠지도 모르겠다. 야 그럼 그 때 엄마랑 무슨 얘기 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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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44
글쓴이에게
그건 비밀인데? 어머님이랑 나랑 둘만의 비밀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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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44에게
빼박 둘이서 내 뒷담깠고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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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47
글쓴이에게
당연한 거 아니야? 그건 베이스로 깔고 가야지. 깔 게 많아도 너무 많아. 내가 그 때 서운했던 일 다 말씀드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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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47에게
와, 내가 뭘 서운하게 했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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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48
글쓴이에게
많아도 너무 많아서 다 말을 못 해주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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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48에게
아, 뭐. 빨리 예를 들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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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51
글쓴이에게
뽀뽀해달라고 입술을 내밀었는데, 게임하느라 바쁘다고 내 얼굴 손바닥으로 밀어낸 거? 와, 그 때 생각만 해도 또 열 받네. 게임이 여친보다 중요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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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51에게
아, 그 때 그거는 진짜 어쩔 수 없었어. 진짜 중요한 판이었다니까? 끝나고 뽀뽀해줬잖아. 아직도 열 받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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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56
글쓴이에게
응. 여친 얼굴을 손으로 밀어버려? 진짜 죽일 뻔 했잖아, 나. 그깟 게임이 뭐라고. 다음에도 그러면 나 코드 뽑아버릴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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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56에게
아, 죽이려 그런 건 진짜 아니다. 그리고 코드 뽑는 것도 진짜 아니야... 진짜 잔인한 소리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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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75
글쓴이에게
그럼 나도 한 번 하루 종일 연락 끊고 엑소 보러 갈거야. 너도 게임하니까 나도 하고 싶은 거 할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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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75에게
아, 진짜. 알았어 잘못했어. 게임은 너 안 만나는 날 가서 할게, 됐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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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89
글쓴이에게
그래 그럼 나도 너 안 만나는 날 엑소보러 가면 되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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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89에게
와... 그럼 너 내가 게임 끊으면 엑소 안 보러 다닐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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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90
글쓴이에게
아니, 게임 끊지마. 너 롤하는 거 좀 멋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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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90에게
아, 방금은 게임 하지 말란 식으로 이야기 하더니? 진짜 너 세계 최강 김 변덕이 본명 아니야 에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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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96
글쓴이에게
내가 언제 그런 식으로 말했다고 그래. 그냥 나 옆에 있으니까 신경 좀 써달라는 말이었지. 바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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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96에게
알았어. 우리 에리 오빠가 신경 안 써서 서운했었구나? 앞으로는 오빠가 신경 많이 써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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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08
글쓴이에게
(네 말에 팔을 쓰는) 어우, 오글거려. 오빠는 무슨... 그냥 하던대로 해. 우리는 이런 거 안 어울리는 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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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08에게
아오, 말을 예쁘게 해준다고 해줘도 싫대. 됐어. 내가 그냥 게임이나 해야지. 너네 집에 롤 깔려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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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09
글쓴이에게
깔려있긴 해. 너가 저번에 우리집 와서 한 번 했었잖아. 뭐야. 집가서 롤 하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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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09에게
아니. 막 아니 꼭 하려 하는 건 아닌데... 그럼 딱 3판만,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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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12
글쓴이에게
세 판이 세시간이 되고, 그렇게 에리는 점점 잊혀져 가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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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12에게
에이, 무슨. 내가 널 잊는다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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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14
글쓴이에게
왜, 저번처럼 또 얼굴 밀쳐내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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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14에게
아, 안 밀쳐내. 알았어. 너 자면 할게,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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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16
글쓴이에게
나 안 잘건데? 눈 부릅 뜨고 너 옆에 꼭 붙어있을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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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16에게
너 그러다 잔다에 몽룡이 겨울 패딩 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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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19
글쓴이에게
아, 안 자. 치킨 먹을거야. 너가 치킨 사준다며. 두 마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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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19에게
갑자기 언제 두 마리로 불었담? 그리고 너 새벽에 먹고 또 얼굴 부었다고 나한테 찡찡댈라 그러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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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20
글쓴이에게
불은 게 아니지. 원래 기본 두 마리 아니야? 후라이드, 양념. 그건 나중 일이니까 지금 생각하고 싶지 않아. 얼굴 부으면... 으, 끔찍해. 생각만 해도 개'못생겼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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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20에게
아이고. 그래 먹어라 먹어. 그러니까 새벽에 먹지 말고 그냥 일찍 먹어 이 여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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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23
글쓴이에게
응, 알겠어. (얘길 하다보니 어느새 집에 도착해 집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소파이 들어눕는) 아, 역시 우리집이 짱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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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23에게
(소파에 들어눕는 널 보고는 네 방으로 들어가 네 침대에 눕는) 아, 침대가 짱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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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24
글쓴이에게
(그런 널 보고 네가 있는 방으로 따라들어가서 네 옆에 눕는) 뭐야, 왜 지 혼자 들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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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24에게
왜, 그럼 그 좁은 쇼파에 같이 누울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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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25
글쓴이에게
나 데리고 들어가야지. (널 한 번 째려보곤 일어나서 옷장으로 가 옷을 챙기는) 나 씻고 나올거니까 롤이나 하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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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25에게
아싸, 진짜지? (거실로 나가서 컴퓨터 책상에 앉는) 씻고 와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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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37
글쓴이에게
(내 말을 듣고서 바로 컴퓨터 앞으로 가는 너에 네 머리를 살짝 때리고서 욕실로 가서 씻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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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37에게
(네가 들어간 뒤에도 계속 컴퓨터 앞에서 떨이지지 않고 게임만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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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52
글쓴이에게
(씻고 나와 젖은 머리를 하고선 게임에 집중하고 있는 네 옆으로 다가가는) 입 튀어나온거봐. 집중하고 있네. 코드 뽑아볼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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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52에게
(코드를 뽑는다는 네 말에 고개를 저으면서도 마우스를 놓지않는) 아, 안 돼. 참아 에리야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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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61
글쓴이에게
(네 옆에 붙어서 앉는) 아, 장난이지 당연히. 오늘은 이길 수 있어? 맨날 나랑 있으면 진다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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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61에게
어, 이길 거 같애. 오늘 오빠 삘 대박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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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70
글쓴이에게
(책상에 턱을 괴고 너만 쳐다보는) 그거 다 하고 나 머리 말려주면 안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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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70에게
올 걸리면 그 전에 머리 마를 수도 있는데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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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74
글쓴이에게
씨이, 그냥 내가 말릴래. 오랜만에 달달한 분위기 좀 만들려고 했더니, 누나랑 게임하는 남동생이 됐네. (그 말을 한 후 자리에사 일어나 제 방으로 들어가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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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74에게
(네 뒤에서 드라이기를 뺏어 머리를 말려주는) 이래도 누나랑 동생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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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79
글쓴이에게
(그런 너에 놀라 뒤를 돌아 너를 쳐다보는) 뭐야, 게임 아직 안 끝난 거 아니야? 왜 왔어. 빨리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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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79에게
(입술을 쭉 내미는) 아까 이러고 방에 들어가는 거 다 보이는데 무시하겠냐? 그리고 이미 코드랑 다 뽑아서 다시 하기도 그래 그냥 앞에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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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18
글쓴이에게
(네 말에 다시 앞을 보며 툴툴대는) 아, 뭐야아... 내가 언제 입술을 내밀었다고 그래. 나 입술 안 내밀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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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18에게
아닌데? 입술 쭉 내밀고 문도 슬쩍 닫는 척 하면서 쾅 닫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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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20
글쓴이에게
(손가락을 꼼지락대는) 그래도 하던 거 마저 다 하고 오지 그랬어. 갑자기 미안해지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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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20에게
(미안해하는 것 같은 너에 장난스레 말하는) 됐어 이 아줌마야. 어차피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잘 안 되더라. 게임 할 맛도 안 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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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22
글쓴이에게
(아줌마라는 소리에 발끈해 뒤를 돌아 너를 올려다보는) 아줌마? 야, 이렇게 예쁜 아줌마 본 적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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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22에게
예쁜... 내 여자친구지만 진짜 양심 없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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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23
글쓴이에게
(네 말에 너를 한껏 째려보며 내 머리카락을 만지던 네 손가락을 아프지않게 앙 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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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23에게
아, 야! 아프잖아 왜 물고 그래! 니가 강아지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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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30
글쓴이에게
(네 손가락을 퉤 뱉어내는) 솔직히 인정할 건 인정해야지. 나 예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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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30에게
그래, 예쁘다 예뻐. 김에라 너무너무너무 예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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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33
글쓴이에게
(빈 말일지도 모르는 네 말에 배시시 웃으며 너를 꼭 끌어안는) 오구, 누나가 그렇게 예뻐? 헤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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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33에게
누나라니? 생일도 느린 게 또 까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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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35
글쓴이에게
생일은 왜 따져. 행동하는 게 누가봐도 너는 애기, 나는 누난데. 좀 철 좀 들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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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에게
무슨? 양심이 있으면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 에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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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38
글쓴이에게
아씨, 아까부터 양심드립치네. 적어도 너보단 내가 양심적일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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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에게
뭐라니. 변양심 몰라? 변백현 하면 양심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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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41
글쓴이에게
(안 들린다는 듯이 귀를 막으며 침대 위로 누워버리는) 에, 아무것도 안 들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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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41에게
(귀를 막은 손을 내리며 네 얼굴에 제 얼굴을 가까이 하는) 양심이 있다면서 이러면 안 되지, 안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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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44
글쓴이에게
(네 얼굴이 가까워지자 실실 웃으며 네 입술에 입을 맞추는) 난 모르겠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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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44에게
어쭈? 뽀뽀도 이렇게 막 갑자기 들어오기 있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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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46
글쓴이에게
이렇게 훅훅 치고 들어가야 네가 정신 못차리고 좋아죽지. 그래야지 딴 여자 안 만나고, 나만 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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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46에게
어쭈? 요즘 책 보냐? 글로 연애 배우는 법! 막 이런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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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49
글쓴이에게
(네 말에 얼굴을 마구 찌푸리는) 뭐래. 난 그런 거 안 봐도 널 다룰 수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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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49에게
(찌푸려진 미간에 뽀뽀를 하곤 웃는) 어쭈? 이젠 자신감까지 넘쳐나네 우리 에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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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52
글쓴이에게
(네 입맞춤에 입꼬리가 씰룩거리는) 내가 맨날 너 이기잖아. 자신감하면 김에리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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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52에게
(씰룩거리는 입꼬리를 보고 웃고는 다시 입꼬리에 뽀뽀를 하는) 진짜? 난 그런 기억이 없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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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54
글쓴이에게
(다시 내게 입을 맞추는 너에 배시시 웃으며 침대 위에서 데굴데굴 굴러 이불을 감싸는) 그럼 기억하지 말던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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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54에게
땍. 이리와, 머리 아직 다 안 말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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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59
글쓴이에게
머리는 원래 대충 말리는 거야. 이제 자연적으로 마르겠지. 씻고나니까 움직이기 귀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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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59에게
(드라이기를 화장대에 올리고 네 옆에 눕는) 그럼 같이 누워있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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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61
글쓴이에게
(내 옆에 누은 네 품을 파고드는) 응... 아, 아니다. 백현아 우리에겐 아직 할 일이 남았어. 아주 중요한 일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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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61에게
중요한 일? 너 설마 치킨 먹는 거 말하는 거야?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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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62
글쓴이에게
...넌 역시 날 너무 잘 알아. 치킨 먹자. 나 배고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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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62에게
그지, 이쯤되면 김에리 학개론 하면 에이쁠은 솔직히 내 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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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24
글쓴이에게
그렇지. 그리고 나는 수지만큼이나 예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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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24에게
진짜 내 여자친구지만 왜 저럴까 싶다 우리 에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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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27
글쓴이에게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 난 너 강동원만큼이나 잘생겼다고 생각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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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27에게
(네 눈썹을 톡톡 건들이는) 거짓말. 저번에 완전 못생겼다고 술 먹고 욕하는 거 아직도 기억 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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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30
글쓴이에게
아, 들켰다. 너 앞에서 술 마시지 말아야겠어. 나도 모르게 진심을 얘기해버리네, 우리 백현이 상처 받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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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30에게
진짜 예뻐해줄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술을 안 먹는다니. 진짜 너무하다 김에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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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34
글쓴이에게
너도 나 안 예뻐하잖아. 맨날 못난이라고 그러고. 정말 너무하다 변백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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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34에게
아, 못난이는 내 애정표현이야. 옛날에 할머니들이 손주 똥강아지라 부르는 거랑 똑같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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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36
글쓴이에게
(네 말에 네게 앵기며 애교를 부리는) 변할아버지, 에리가 많이 많이 사랑해요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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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36에게
(네 말에 입술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그럼 뽀뽀 좀 해 줘라 애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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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39
글쓴이에게
(네 입술에 연속으로 세 번 입을 맞추는) 국보급 애교 보여줬으니까, (네게 손을 내미는) 용돈 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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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39에게
(네 손에 뽀뽀를 하곤 씩 웃는) 치킨도 시켜주는데 용돈도 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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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44
글쓴이에게
음, 그러면 치킨 두 마리로 퉁 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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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44에게
네, 에리가 먹고 싶은 치킨 두 마리 시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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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45
글쓴이에게
(네 말에 아이같이 웃으며 좋아하는) 역시 우리 백현이. 근데 이따가 시킬래... 지금은 때가 아닌가봐. (졸려운지 눈을 꿈뻑꿈뻑 감았다 뜨며 입이 찢어질 듯 하품을 하는) 씻고나오니까 또 나른하고 그러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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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45에게
(딱 봐도 졸려보이는 네 눈가를 톡 건들이는) 딱 봐도 졸음이 절었다 절었어. 좀 자고 와 그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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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46
글쓴이에게
(스르르 감기는 눈을 뜨려고 노력하는) 아니야. 안 자. 안 잘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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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46에게
왜 안 자. 좀 자고 오라니까? 기다릴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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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47
글쓴이에게
(졸린 눈을 부비적 대는) 그럼 같이 자자. 나 재워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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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47에게
(네 머리를 쓰다듬고는 웃는) 난 안 졸린데 김에리 덕분에 자야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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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48
글쓴이에게
(네가 머리를 쓰다듬자 저절로 눈이 감겨 대답을 하는건지 웅얼대며 잠꼬대를 하는) 으응, 그냥 자... 같이 자... 혼자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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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48에게
알았어, 알았으니까 침대에 눕자 에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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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54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곤 침대에 누워 이불을 얼굴까지 덮는) 자자, 백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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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54에게
(얼굴위에 올라간 이불을 내려주고는 네 옆에 누워 네 등을 토닥이는) 자장자장 우리 에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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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57
글쓴이에게
(네가 토닥여주자 편안한지 몸을 돌려 너를 끌어안고 있는데 어느새 새근새근 숨소리를 내며 잠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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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57에게
(네 이마에 뽀뽀를 하고는 저도 따라 눈을 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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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59
글쓴이에게
(잠버릇이 심한지라 몸을 뒤척이며 손으로 네 얼굴을 치고도 하고, 발로 네 몸을 차기도 하는)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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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59에게
(강제로 잠에서 깨어나 널 보며 한숨을 쉬는) 아... 에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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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60
글쓴이에게
(그런 네 속도 모르고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네게 앵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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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60에게
(앵긴 너를 안아 토닥이는) 내가 못 살겠다... 어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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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61
글쓴이에게
(잠꼬대를 하는 듯 뭐라 중얼 거리며 네 볼을 앙 무는) 떡이다, 찹살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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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61에게
아아, 아파 아파. (네 손을 살짝 밀어내려 하다가도 깰까 봐 선 듯 그러지도 못 하고 끙끙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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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62
글쓴이에게
(네게서 떨어지며 입을 오물거리는) 맛 없어... (그렇게 다시 얌전히 자다가 잠이 조금 깼는 지 눈을 부비적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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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62에게
드디어 일어났냐? (눈이 퀭해져 널 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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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66
글쓴이에게
(눈을 꿈뻑거리며 너를 쳐다보는) 으응, 근데 너 얼굴이 왜 그래... 너도 좀 자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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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66에게
너 내가 왜 못 잤는지 이야기 하면 미안해서 아무 것도 못 할 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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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68
글쓴이에게
내가 왜 미안해. 지가 안 잔거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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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68에게
니가 막 배켜니 찹쌀떡 하면서 만지고 발로 차고 장난 아니었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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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69
글쓴이에게
(네 말에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을 짓고서 자리에서 일어나 거실로 피하는) 에이, 설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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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69에게
(널 따라가 아까 자다 네가 문 배를 보여주는) 잇자국 안 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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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70
글쓴이에게
...내가 그런거야? 야, 네 배가 얼마나 맛있어 보였으면 막 물고 그랬겠냐. 살도 하얘가지고, 딱 떡같이 생겼네,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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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70에게
이거 말고도 발로 차고 장난 아니었다니까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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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71
글쓴이에게
내가 잠버릇이 좀 심한 거 너도 잘 알잖아. 다음부턴 꽁꽁 묶어놔. 그러면 너 못 괴롭히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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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71에게
뭘 묶어놔. 그냥 다음 번에 따로 자는 건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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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72
글쓴이에게
야, 따로 자는 부부가 어딨어. 너 나랑 결혼해도 각방쓸거야? 그래? 와, 진짜 너무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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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72에게
그럼 결혼해놓고 너 묶어놓으리? 잠버릇을 고칠 생각은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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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73
글쓴이에게
잠버릇마저도 사랑해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실망이야. 다른 남잘 찾아봐야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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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73에게
이렇게까지 말하는 남자도 나 밖에 없을 걸? 다른 남자 만나봐라. 한 번 자고나면 다신 못 잘 거 같다 그럴 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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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74
글쓴이에게
그래서 내가 널 좋아하지. 근데 나 잘못 잤나봐. 허리도 아프고 어깨도 땡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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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74에게
그렇게 몸부림을 치면서 잤는데 안 쑤시는 게 더 이상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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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75
글쓴이에게
너는 괜찮아? 내가 막 물고, 찼다며. 아프지... 내가 호 해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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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75에게
이제 와서? 됐어 이 여자야. 어께 좀 주물러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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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76
글쓴이에게
괜찮아. 좀 뻐근하긴 한데, 안마받을 정도는 아니야. 아, 맞아. 너 다음 주 토요일에 뭐해? 약속 없지? 하긴 넌 나밖에 없으니 약속이 있을리가 없겠지? 있어도 없다고 해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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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76에게
(네 말에 어이없단 듯 널 쳐다보는) 없긴 한데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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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77
글쓴이에게
우리 엄마가 너 좀 데려오래. 오랜만에 보고싶다고. 맨날 변서방, 변서방 거리셔. 딸은 안 찾고... 엄마가 맛있는 거 해주신다고 너 데리고 오래. 우리 아빠는 너랑 술 한 잔 하신다고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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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77에게
아, 진작 말하지. 장모님이 부르신 거 알았으면 선물도 사고 그래야 되는데! 아, 장인어른은 좋으신데 너무 무서우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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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78
글쓴이에게
뭐 어때, 아직 토요일 되려면 멀었어. 그 전에 사면 되는 거고. 솔직히 너 아무것도 안 사 들고 가도 우리 엄마는 좋아하실 걸? 너면 다 좋대. 우리 아빠 완전 귀여우신데... 너한테 질투하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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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78에게
아, 안 돼. 장모님 드릴 건데 뭘 어떻게 아무거나 사가냐? 장모님 진짜 사랑한다고 가서 해드려야지. 아무튼 아닌데... 장인 어른 진짜 너무 무서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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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80
글쓴이에게
우리 엄마가 좋아, 내가 좋아? 나 좀 질투나는데. 그리고 너가 아직 우리 아빠 잘 몰라서 그래. 무뚝뚝하셔도 너 얼마나 좋아하시는데. 너 강아지같고 귀엽다고 하셨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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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80에게
니가 나를 장모님같이 예뻐하면 이럴 일도 없다, 그러겠지? 장인어른 그거 ㄱㅐ새'끼같단 말씀은 아니시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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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81
글쓴이에게
뭐야, 그 말은 지금 우리 엄마가 더 좋다는 소리네. 그럼 나랑 결혼도 연애도하지말고 그냥 양아들로 살지 그러냐? 뭐래... 우리 아빠를 어떻게 본거야. 너 진짜 귀엽다고 하셨다니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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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81에게
아니 그게 아니고 너가 나를 그렇게 부둥부둥해주면 에리한테 백현이가 꿈뻑 죽는다는 거지. 양아들 그것도 괜찮... (절 흘기는 너에 말을 흐리며 웃는) 아니야 물론 농담이지. 장인 어른 진짜 멋있으신 분인데 나 안 좋아하시는 거 같아서 그러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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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84
글쓴이에게
(양아들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하는 네 말에 너를 노려보자 실없이 웃는 네가 어이없어 저도 따라 웃는) 안 좋아하시면 너랑 술 한 잔 하신다는 말씀도 안 하셨을거야. 우리 아빠 싫어하는 사람이랑은 술 안 마셔. 그래서 오빠랑 안 마셔. 꼬장부리는 거 꼴도 보기 싫다고, 저거 내 새끼맞냐고. 오빠는 싫어하지만 너는 좋아하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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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84에게
아, 그럼 다행이네. 가서 장인어른한테 잘 해야겠네. 근데 형 술 많이 마셔도 좀 만지고 뽀뽀하고 그런 거 빼시면 괜찮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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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85
글쓴이에게
...그러니까 싫어하지 미친 새끼... 어후, 징그러워. 설마 너한테도 뽀뽀했어? 설마... 에이. 저거 내 입술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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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85에게
야, 형한테 왜 그래. 입술말고 볼에랑은 좀 하긴 했는데 뭐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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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86
글쓴이에게
뭐 어떠냐니. 기분 더러워... (네 볼을 두 손으로 만지작거리는) 내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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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86에게
(네가 볼을 만져오자 질끈 눈을 감는) 아, 아까처럼 물지만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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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87
글쓴이에게
(눈을 감은 네게 가까이 가는) 하지말라니까 더 하고 싶네. (말은 그렇게 해놓고서 네게 입을 맞추는) 설마 내가 제정신에 볼을 깨물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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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87에게
(네 입술에 눈을 뜨고는 널 보는) 맨정신 아닌 건 확실한데 나한테 지금 뽀뽀한 거 보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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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88
글쓴이에게
...그냥 깨물었으면 좋겠나봐? (네 볼을 세게 꼬집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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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88에게
아, 그럴리가. 아 자기야 진짜 아퍼,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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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89
글쓴이에게
(아프다는 네 말에 볼을 놔주는) 뽀뽀해줘도 지'랄이야. 흥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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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89에게
(네 말에 웃으며 네 볼을 잡고 뽀뽀를 하는) 혀니 지'랄 한 적 없는 데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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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90
글쓴이에게
(네 뽀뽀에 기분은 좋은 듯 입꼬리는 올라가 있지만 말은 툴툴 내뱉는) 지'랄... 맨정신 아니라며. 내가 술먹고 입술 깨물어줘야지 아, 에리는 맨정신이 사랑스럽구나. 생각할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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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90에게
에이, 장난이지. 우리 에리는 근데 맨정신도 술 취한 것도 다아 예쁘고 현이가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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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91
글쓴이에게
나도 알아. 난 뭘 하던 다 예뻐. 그리고 나도 현이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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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91에게
(네 말에 웃으며 네 볼을 잡아 다시 입을 맞추는) 이렇게 에리가 나 좋아하는데 결혼해야지 우리, 안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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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93
글쓴이에게
뭐야아... 프로포즈하냐. 뜬금없어. 그나저나 너 우리 엄마 선물 산다며. 뭐 살거야? 내가 도와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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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93에게
프로포즈는 나중에 제대로 해줄게. 장모님 기초 화장품 사다드릴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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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95
글쓴이에게
음, 우리 엄마 화장품 많은데... 내가 저번에 월급으로 왕창 사드렸거든. 뭐가 있으려나. 그냥 리본끈 사서 네 얼굴에 리본 매고 장모님, 선물 왔어요. 하면 어때? 귀엽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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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95에게
어, 나도 방금 그 생각했는데. 장모님 사랑둥이가 선물이예요! 하시면 좋아하실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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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97
글쓴이에게
좋아하실걸. (너를 끌어안아 토닥여주는) 오구, 우리 사위왔어~? 이러실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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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97에게
오, 좋아. 가서 예쁜 리본 사야겠다. 나비넥타이도 살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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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98
글쓴이에게
응. 그리고 꽃다발도 사가자. 우리 엄마 꽃 좋아해. 소녀야, 소녀. 내가 꽃인데... 왜 바로 앞에서 안 찾고 매번 꽃 가게를 가시는지 모르겠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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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98에게
역시 장모님. (네 말에 표정을 굳히는) 자기 양심 좀 있게 살자 우리. 제발 부탁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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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99
글쓴이에게
(네 말에 입술을 삐죽 내미는) 아까는 술에 취한 모습도, 맨정신일 때도 언제나 다 예쁘다며. 이거 순 거짓말쟁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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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99에게
이니, 예쁘긴 한데 꽃은 아니야. 양심을 갖자 우리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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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00
글쓴이에게
그래, 사실 좀 너무 갔다 싶기도 하긴 했어. 나도 나 예뻐해주는 어머님 뵈러가고 싶다. 어머님, 아버님 보고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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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00에게
그럼 이건 어때. 토요일 날 자기는 우리집가고 난 자기네 집 가는 거지.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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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01
글쓴이에게
...어, 아니? 싫은데? 나도 우리 엄마 볼거야. 어디서 혼자만 보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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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01에게
에이, 장모님은 내가 더 보고 싶지 않으실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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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03
글쓴이에게
그건 맞는 말이긴 한데... 그래도 엄마가 같이 오라고 했어. 같이 가. 너 혼자 못 보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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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03에게
음, 에리 지금 장모님과 현이 만남 질투하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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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04
글쓴이에게
무슨 질투야. 아니거든? 나도 우리 엄마 보고싶어서 그런거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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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04에게
(네 말에 장난스레 웃는) 그럼 나 장모님이랑 데이트해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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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06
글쓴이에게
...그러던지. 우리 엄마가 좋아하겠네. 나는 집에서 티비나 봐야지 뭐... 찬밥신세처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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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06에게
(네 볼을 잡고 입을 맞춰대는) 아이고, 우리 에리 하다하다 장모님한테까지 막 질투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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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07
글쓴이에게
(내 볼을 잡은 널 시무룩하게 쳐다보는) 질투 아니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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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07에게
진짜? 에리 질투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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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08
글쓴이에게
응, 아니야. 내가 설마 우리 엄마한테 질투를 하겠어? 아아, 몰라. (소파에 대자로 뻗는) 물어보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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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08에게
(네 위에 올라가 씩 웃으며 간지럼을 태우는) 난 우리 자기가 솔직한 게 좋은데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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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09
글쓴이에게
(간지러운지 몸을 이리저리 비꼬며 너를 퍽퍽치는) 으응, 간지러워. 아, 간지럽다고! 좀 내려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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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09에게
(살벌하게 때려대는 너에 몸을 감싸며 내려오는) 진짜 에리가 백현이 죽이려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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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14
글쓴이에게
(네 말에 벌떡 일어나 네 몸을 간지럽히는) 내가, 내가 언제 죽이려고 그랬어. 너는 이렇게 간지럽히면 좋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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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14에게
아아아, 잘못했어. 백현이 항복! 살려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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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15
글쓴이에게
(널 간지럽히다가 살려달라는 말에 네게 입을 맞추는) 잘못 했죠. 또 그러면 그 다음엔 간지럼으로 안 끝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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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15에게
간지럼으로 안 끝나면 뭐가 더 있는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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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70
글쓴이에게
(한 쪽 입꼬리를 올려 웃는) ...그건 우리 백현이 상상에 맡길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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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70에게
나 상상력 안 좋아서 상상에 맡기라하면 몰라. 그러니까 알려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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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74
글쓴이에게
왜. 너 상상 잘 하잖아. 너가 제일 잘하는게 상상 아니였나? 막 살색으로 가득찬 화면 보면서 혼자 상상 잘 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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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74에게
아닌데? 백현이 상상 완전 못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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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76
글쓴이에게
에이, 내가 아는 게 있는데. (네게 입을 길게 맞췄다 떼는) 잘 알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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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76에게
에에, 백현이는 진짜 모르겠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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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78
글쓴이에게
모르면 말아. 난 안 알려줄거지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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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
서로 너무 바빠서 이번에 처음으로 오래 만나지 못하고 있는 도중 한달 반 여가 지나서 겨우겨우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맞춰서 이 날 이 시간에 보자했는데 넌 나와의 약속을 까먹고 네가 시간이 났으니 바로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러 가서 내가 화가 난 상황

연락하지마라고 변백현
닌 내 말이 말 같지 않냐
개 싫어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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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아 미안
근데 니가 오늘 만나기로 했음
연락이라도 주지
까먹었었어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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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1
나랑한 약속도 까먹고
이제는 내가 니 옆에 없는게 더 익숙한가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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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왜 말이 그렇게 가는데
그럼 연락이라도 좀
자주 해주던가
연락 매번 씹은 건 너였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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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왜 말이 그렇게 가는데
그럼 연락이라도 좀
자주 해주던가
연락 매번 씹은 건 너였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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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3
아 그래서 결론은 연락을 잘하지 않은 내 탓이다?
내가 연락을 씹어서 약속을 까먹은거야?
내가 연락을 씹어서 나 따위가 이제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게 된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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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3에게
아 무슨 말이 그첳게까지 가는ㅁ데
약속 떠 잊었다가는
아주 그냥 싫어한다 하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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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0
글쓴이에게
뭐하냐
술 취했냐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지 가지해라 변백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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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0에게

안 틔했어
말은 왜 구앟게 하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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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6
글쓴이에게
속상해서 말 이렇게 한다
집에 들어가기나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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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6에게
알아써 미안해
좀 만나
망나서 이야기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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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
담배 끊는다고 했는데 어제 우리 집에 있다가 놓고 간 네 옷 주머니에서 담배가 나와서

(사진)
뭐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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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아;
할 말 없어
미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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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3
미안하다는 말도
당당해서
내가 할 말이 없네
그냥 신경 안 써도 되는 거지 이제?
나 할 만큼 한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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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그럼 뭐라래
변명하면 너 또 화낼 거잖아
그리고 뭘 신경을 안 쓴다고
왜 그러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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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1
변명할 거리 안 만들고
사과할 일 안 만들면 되잖아
끊으라고 말하는 것도 이제 귀찮고
말해봤자 또 필지 어떻게 알아
그냥 피고 싶으면 피고
말고 싶음 말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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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1에게
나 그래놓고
내가 피면 또 성질 낼 거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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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신경 안 쓴다니까?
피고 싶은 만큼 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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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5에게
아 진짜
미안하다고
안 필게 진짜
이번엔 진짜로
그니까 꽈대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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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4
글쓴이에게
꼬는 게 아니라ㅋㅋㅋㅋ
맘대로 하라고
먼저 성질낸다느니
뭐라 말한 건 너잖아

아무 말 안 한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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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4에게
아 잘못했다고
안 필테니까
화 풀어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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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4
글쓴이에게
씻고
일찍 자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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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4에게
아 김에리
보는 앞에서 담배 다 버릴게
화 풀어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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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9
글쓴이에게
풀었어
담배 내가 버릴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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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9에게
알았어
집에 와서
다 찾아서 버려
됐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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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8
글쓴이에게
집에는 얼마나 많은 거냐
그건 네가 버려
난 여기 있는 거나 버릴래
아 머리야
나 씻고 온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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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8에게
저번에 박찬열 놀러갈 때
면세점에서 사오라했지
씻고와
기다릴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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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9
글쓴이에게
씻었어
피곤해
머리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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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9에게
머리가 왜
약 먹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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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6
글쓴이에게
너 때문이야
ㅋㅋㅋㅋㅋ
먹었어
근데 이게 마지막이야
내일 사 와야겠다
나가기 귀찮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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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6에게
잘못했어
내가 내일 집가면서
사 갈게
집에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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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2
글쓴이에게
우리 집 오게?
더러운데
라고 말하면
너네 집이 더러운 게
한두 번이냐고 말하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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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2에게
정답
한 두번 더러운 거
본 것도 아니고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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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8
글쓴이에게
나 내일 늦잠 잘 거야
알아서 들어와
초인종 누르지 말고
전화도 하지 말고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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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8에게
알았어
약이랑 먹을 것만 사서
들어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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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6
글쓴이에게

아 엄마가 너 먹이라고 과일 사다 놨어
냉장고에 있으니까 꺼내 먹어
내꺼 남겨놓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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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6에게
아 역시 장모님
나 먹으라고 사온 건데
내가 다 먹어야지
그래야 예쁨받는 사위되는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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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2
글쓴이에게
장모님은 뭐고
사위는 뭐람
우리 엄마는 딸을 제일 좋아해
비밀번호 바꿔버리기 전에
남겨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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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2에게
장모님이지
너랑 결혼할 건데
아 진짜
그런 걸로 협박 하지 마라 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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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5
글쓴이에게
나는 안 할 건데 결혼

그러니까 남겨놔
내 청포도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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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5에게
뭘 안 해
난 할 거야
알았으니까 남긴다고 남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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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1
글쓴이에게
결혼은 혼자 못해
ㅎㅎㅎㅎㅎ
사랑해
청포도도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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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1에게
그냥 아예 청포도랑
도장찍고 살지 그러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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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6
글쓴이에게
그럴까
근데 그럼 너 슬프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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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6에게
뭔데
그 난민 구제하는 듯한 말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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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9
글쓴이에게
뭔 난민이야
ㅋㅋㅋㅋㅋ
내새끼 내가 데리고 살아야지
누가 데리고 살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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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9에게
내 새끼라뇨
전 청포도보다 못한
백현인걸요
(이모티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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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5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
백현이 내 새끼 맞는데요
청포도는 비교도 안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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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55에게
ㅋㅋㅋㅋㅋㅋ
아깐 청포도 먹으면
비밀번호 바꾼다더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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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62
글쓴이에게
다 먹는 건 안돼
자기야
나도 먹고 싶었단 말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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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62에게
어ㅏ
다음 번에 내가 사주면 되는데
청포도에 밀린 백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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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66
글쓴이에게
아 안 밀렸다고
장난이야 장난
내 새끼 보고 싶은데
아 보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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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66에게
알았어 알았엌ㅋㅋ
보고싶다면
지금 보러 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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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71
글쓴이에게

근데 나 아직 침댄데
일어나기 귀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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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71에게
아 진짜
몇 신데
얼른 일어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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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75
글쓴이에게
침대가 날 안 놔줘
씻기도 귀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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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75에게
침대가 좀 일어나래
나 그럼 그냥 들어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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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80
글쓴이에게

비밀번호 알잖아
그냥 들어오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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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80에게
안 씻었는데
왔다고 화내지마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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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86
글쓴이에게
안 씻은 거 한두 번 보냐
올 때 메로나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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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86에게
그건 그래

(편의점에서 메로나를 왕창 사고는 네 방으로 들어가는) 야,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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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93
글쓴이에게
(네가 들어오는 소리에 침대에 누워 고개만 빼꼼 내밀어 널 쳐다보다 메로나를 받아먹으며 네 엉덩이를 툭툭 건드는) 오구, 내 새끼. 말도 잘 들어. 일주일 내내 메로나만 먹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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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93에게
(네가 엉덩이를 건드는 손을 때리는) 어디서 엉덩이를. 메로나만 먹다 감기랑 설사병 나지 말고 알아서 먹어라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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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00
글쓴이에게
(제 손을 때린 너에 아픈척하며 널 밉지 않게 흘겨보는) 아, 엉덩이 가지고 뭐라 그러냐. 여자친구 손이나 때리고, 나빠. 하루에 두 개씩만 먹어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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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00에게
흘겨보지마라? 그냥 만졌으면 몰라도 쪼물딱 거렸잖아. 아무튼 두 개 이상 먹으면 혼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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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64
글쓴이에게
말랑 말랑거리는데, 그냥 만지는 건 예의가 아니지. (한 손은 아이스크림을 들고 한 손은 네게 쭉 내미는) 일으켜줘. 밥은 먹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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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64에게
(네 손을 잡아 일으키고는 꿀밤을 먹이는) 그런다고 쪼물딱거리냐? 아무튼 지금이 몇 신데. 밥 너만 안 먹었을 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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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
내가 어제 술을 먹고 너에게 전화를 걸어 너 욕을 했어요
.
.
.
.
아니 그게
내가 맨정신으로 한 게 아니라
술 먹고 내가 미;쳤었나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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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 뭐가
쌓이신 게 많았나 보죠
다 내 잘못이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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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9
아니 그게 아니라
내가 술에 취해서
진짜 미;쳤나봐
ㅜㅠㅠㅠㅠㅠㅠㅜ
너가 뭘 잘못한게
있겠어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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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아니 괜찮아ㅠ
다 내가 잘못한 건데
네가 왜 사과해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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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4
ㅜㅠㅠ
내가 어떻게 하면
화 풀 거야ᅮᅲᅲᅲ
내가 하라는 거 다할게ᅮᅲᅲ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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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4에게
됐어
욕 먹을 짓 한 건 변백현ㄴ데
왜 김에리가 그래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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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
데이트 중 친한 오빠를 만나 길게 얘기를 하다 친한 오빠한테 너를 그냥 친구라고 소개한 상황. 갑자기 집에 가겠다고 해서 집에 간 너.
.
.
.

왜 갑자기
집에 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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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몰라서 묻냐?
넘 내가 그냥 친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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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7
에이
그거 때문에
그렇게 말도 없이 갔냐
내가 다 설명해주려고
했는데
그래서 집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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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그거때문에?
입장 바꿔 생각하면
기분 안 나쁘냐?
안 나쁘면 나도 다음 번엔
그렇게 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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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5
기분 나쁘지
그래서 다 설명해주려고 했지
근데 넌 그냥 가버렸잖아
내가 너 그렇게
혼자 생각하고 행동하는 거
하지 말라고 부탁까지 했잖아
근데 왜 또 그러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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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5에게
넌 그렇게 하고 설명만 하면 다라 생각해?
너가 잘했다는 거야?
그리고 혼자 생각하고 행동 안 하게 하던가 이게 뭐하자는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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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7
글쓴이에게
나 잘한 거 없어
그래서 다 얘기하고
오해 풀어주려고 했는데
먼저 가버렸잖아
날 그렇게 못 믿어?
내가 그렇게 말 한건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은 안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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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7에게
그래
그럼 나도 앞으로 누나들한테 너 친구라하고 이유 있다 해야겠다
그래서 니 잘난 이유는 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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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9
글쓴이에게
그러던지
그 누나들한테 여자친구 없다고 하고
막 연락도 해보지 그래?

왜 이렇게 삐딱해?
만나서 얘기해
어디야 지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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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9에게
아 좋은 거 알려준다
니가 알려준 거니까
잘 써먹을게
지금 만나면 헤어지자 할 것 같거든?
그러니까 오늘은 보지 말자 우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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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7
글쓴이에게
넌 진짜 끝까지...
어디야 지금
헤어지든 말든
만나자 좀
너네 집 쪽으로 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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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7에게
집 아니니까
거기 가봤자 소용없어
학교 근처에 투썸
거기로 가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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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6
글쓴이에게
아 뭐야
그렇게 먼저 가더니만
집으로 간 게 아니었네?
뭘 거기까지 가
그냥 집 근처에서 만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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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6에게
안 갔는데
너네 집 어차피 학교가 더 가깝잖아
나도 지금 거기가 더 가까우니까
거기서 만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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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1
글쓴이에게
(너와 약속한 장소 주변에 도착한 뒤 너에게 톡을 보내는)

.
어디야
나 지금 그 근처 다 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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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1에게
투썸 2층

(팔짱을 낀 채로 의자에 앉아 네가 올라오는 것만을 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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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0
글쓴이에게
(카페에 들어가 계단을 올라가면서 주위를 두리번거려 널 찾고선 네가 있는 테이블에 가까이 가 네 반대편에 앉아서 가만히 널 응시하는) ...언제까지 그렇게 쳐다보고만 있을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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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0에게
그럼 내가 무슨 말을 하길 바라는데 여기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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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6
글쓴이에게
나 좋게 풀려고 온 거니까 그렇게 삐딱하게 받아들이진 말지? 아까 그 오빠는 진짜... 지가 내 친오빠인 줄 알아, 그래서 너 귀찮게 할까 봐 그랬어... 미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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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6에게
자기가 뭔데 친오빠인 줄 알아. 그리고 내가 언제 그런 거 신경썼다고 그렇게까지 해. 아 됐고 모르겠다 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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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5
글쓴이에게
분명 너 귀찮게 할 게 뻔한데... 난 그 오빠가 너한테 연락을 하든 뭘 하든 우리 사이에 끼는 게 싫어. 그리고 뭘 또 몰라, 다 얘기했잖아. 답답하게 이러지 말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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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5에게
그러니까 지가 뭔데 오빠 행세를 해. 아, 그럼 지금 내가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는 걸 모르겠다하지 뭐라 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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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6
글쓴이에게
몰라, 그냥 어릴 때부터 친해서 그래. 우리 친오빠랑 실제 친구기도 하고. 난 분명 좋게 풀려고 했는데... 됐다. 네 기분 안 풀린 거 같으니까 나 먼저 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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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6에게
(네 말에 아무 말도 하지 않다 따라 일어나는) 늦었어. 데려다 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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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1
글쓴이에게
아니, 혼자 갈 거야. 집 근처라 금방 가. (먼저 걸어가다 계속 옆에 있는 너를 보는) 따라오지 마, 진짜 나 화낼 거야. 화 다 풀리면 그 때 연락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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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1에게
(네 말에 한숨을 쉬는) 요즘 흉흉해. 그냥 말 안 걸고 뒤에서만 따라갈테니까 같이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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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9
글쓴이에게
그게 더 무서워, 누가 따라오는 게 제일 싫어... 그냥 옆에서 걷든지... (옆을 가리키며 오라고 손짓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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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9에게
(네 말에 옆에 서서 아무 말 않고 그냥 걷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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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9
글쓴이에게
(몇 분을 걷는데 아무 말 없는 너에 눈치를 보며 입을 열까 하다가 그냥 앞만 보는 너에 저도 가만히 있는) 다 와가... 이제 너도 집에 가. 오늘은 진짜 미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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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9에게
집 들어가는 거 보고 갈게. 나도 화내서 미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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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50
글쓴이에게
아, 이상해... 우리 서로 미안하다는 말 왜 이렇게 간지럽냐... 나 집 다 와간다니까? 오늘은 안 해줄 거야? (제 입을 톡톡 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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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50에게
(네 입술을 손가락으로 살짝 툭툭 치는) 오늘은 미우니까 이것만 해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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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59
글쓴이에게
밉다면서 데려다주긴 왜 데려다 주냐, 너 지금 나랑 헤어지면 바로 집 안 갈 거지. (네게 손을 내미는) 그럼 이것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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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59에게
미워도 위험하니까. 바로 집 안 가긴 할 거야. (내민 네 손을 잡는) 이렇게 해달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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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64
글쓴이에게
응, 이렇게. (손을 앞뒤로 흔들며 웃는) 근데 집 안 가고 어디 가게. 술 마시러 간다고 해봐, 어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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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64에게
왜. 나 술 마시러 갈 건데 찬열이랑? 또또 얼굴 굳어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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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67
글쓴이에게
(표정을 굳힌 채 너를 째려보는) 뭐야, 왜 치사하게 너네 둘만 마시냐... 나도 갈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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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67에게
뭐가 치사하고 어딜 따라 가. 가만히 집에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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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74
글쓴이에게
왜, 뭐 또 클럽이나 가시게? 진짜 철 좀 들어라, 자기야. (네 손을 놓는) 집에 안 가. 친구 집 갈 거야, 너도 박찬열 불러서 놀러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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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74에게
내가 언제 클럽갔다고. 그냥 술 마시러 가는 것도 안 돼? 그리고 집 다와서는 무슨 친구네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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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79
글쓴이에게
누가 안된다고 했어? 넌 그냥 술 마시다 오라고, 난 친구랑 놀다가 집에 갈 거야. 넌 노는 거 되고, 나는 왜 안 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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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79에게
클럽 가지도 않을 건데 철 좀 들으라며. 집 들어간대서 데려다 준 건데 갑자기 왜 이러는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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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90
글쓴이에게
너 놀러 간다고 하길래, 나도 갑자기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나도 그냥 너 따라가면 안 돼? (네 팔을 잡고 불쌍한 표정을 짓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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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90에게
(그런 네 머리에 딱콩을 하는) 그럼 나 안 놀러간다하면 너 집 들어갈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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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92
글쓴이에게
(기운 빠진 목소리로 대답하는) 아니야, 놀러 가... 약속 한 거는 지켜야지. 나는 그냥 집에 갈게... 자기가 가라면 가야 하는 거지 뭐... 우리 집 다 왔네, 나 갈게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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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92에게
(네 말에 한숨을 쉬다 네 손을 잡는) 그럼 너랑 나랑 술 먹으러 가자, 그건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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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99
글쓴이에게
(네 말에 웃음이 나오지만 애써 웃음을 참는) 아? 에이 그럼 찬열이는. 난 그냥 집에 갈게... 백현이가 가만히 집에 가라고 했으니까 에리는 집에 간다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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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99에게
아, 김에리. 삐졌어? 박찬열 버리고 너랑 나랑 술 먹으러 가자. 삐지지 말고,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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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04
글쓴이에게
(고민하는 듯하다가 금세 표정을 밝게 바꾸는) 백현이가 사주는 거야? 나 오늘은 마시는 거 허락해주는 거야?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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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04에게
내가 사주고 같이 마시자. 그러니까 삐진 거 푸는 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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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06
글쓴이에게
그건 생각 좀 더 해보고. 일단 가자, 가자. (웃으며 너와 팔짱을 끼고 걸어왔던 반대쪽으로 걷는) 근데 찬열이랑 둘이 만나서 내 욕하려고 했지,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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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06에게
(네 말에 어색하게 웃는) 아, 몰라. 안 갔으니까 그냥 넘어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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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11
글쓴이에게
하려고 했네, 치맥 사주면 넘어갈게. 치맥 어때? 나 다이어트 한다고 치킨 안 먹은 지... 일주일 됐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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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11에게
몰라. 치맥 ㄱㅐ 콜. 그리고 그 놈의 다이어트 맨날 포기할 거면서 맨날 하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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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28
글쓴이에게
야, 포기한 게 아니라 잠시 중지한 거지. 네가 하도 뱃살 만지면서 놀리니까. 또 빼면 몰라주고 잠깐 뱃살 생기면 그때만 딱 놀리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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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28에게
나는 네 뱃살이 좋아. 꼬물꼬물 귀엽잖아. 이름도 지어줄까? 아예 못 없애게,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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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33
글쓴이에게
참나, 아예 내 뱃살이랑 사귀지? 뺄 거야, 없애버릴 거야. 올해 여름엔 비키니 입고 바다도 갈 거야. 갑자기 다이어트 해야겠다, 물론 내일부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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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33에게
누구 맘대로 비키니를 입어 땍! 다이어트 하지말고 미미랑 붙어있어 그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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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38
글쓴이에게
미미? 미미는 또 언년이야. 설마 내 뱃살이 미미야? 비키니는 입어야지... 아니면 래쉬가드 입을까? 요즘 커플 래쉬가드 많이 입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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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38에게
어, 에리 뱃살 미미. 누구 좋으라고 비키니는 절대 안 돼. 래쉬가드는 그래 그것까진 괜찮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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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50
글쓴이에게
미미가 여름엔 잠깐 사라질 거야, 오늘 실컷 봐둬. 이제 미미는 안 온대. 래쉬가드 몸에 쫙 달라붙는 거 그런 거 예쁘지 않아? 우리 백현이 텔라텔라도 한번 볼까? (네 배에 손을 얹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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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50에게
아, 난 미미가 좋다고. 텔라텔라도 미미랑 붙어있는게 좋대. 그리고 나는 우리 텔라텔라를 위해서 몸에 딱 붙는 건 질색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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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59
글쓴이에게
(네 말을 듣고 웃는) 그럼 딱 붙는 거 말고 상의 탈의로? 오... 하지만... 텔라한텐 미안하다. 미미는 곧 사라질 건데... 그래도 백현아, 평생 텔라텔라 잃어버리면 안 돼, 알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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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59에게
아, 너 지금 우리 텔라 좋아하는 게 아니고 면박 주는 거지? 니가 미미 없애면 나도 텔라 없앨 거니까 알아서 해, 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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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81
글쓴이에게
내가 장담하는 데, 너 텔라텔라랑 못 헤어질걸? 내가 못 없애게 맨날 맛있는 거 먹여야지. (가게에 들어와 앉고선 맥주부터 시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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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81에게
너 그거 알아? 내가 텔라랑 못 헤어지면 너도 미미랑 못 헤어져 에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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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85
글쓴이에게
왜? 나는 굶어서 뺄 수 있어. 오늘만 먹고 계속 굶을 거야. 저번에 나 그렇게 해서 미미랑 잠깐 헤어졌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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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85에게
미미랑 잠깐 헤어졌을 때 미미가 얼마나 슬퍼했는 지 알아? 그러니까 자꾸 그렇게 미미랑 헤어지려고 하지마. 미미울면 나도 슬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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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91
글쓴이에게
오구, 우리 현이 슬펐어요? 난 또 네가 미미한테는 관심 없는 줄 알았지. 맨날 뽀뽀만 하고 넘어가면 다른 데를 찾으니까. (치킨을 주문하곤 맥주가 나와 한 잔을 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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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91에게
아니야. 내가 미미를 얼마나 어얼마나 좋아하는데. 그럼 뽀뽀만 하지말고 예쁘다고 물어버릴까? (오물오물 먹는 널 보며 웃는) 아이고 잘 먹는다 우리 에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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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95
글쓴이에게
(네 웃음에 따라 웃으며 잔을 내려놓는) 오늘도 우리 삐쟁이 백현이 풀어주느라 너무 수고했다, 에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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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95에게
와, 삐쟁이 백현이라니. 진짜 아무리 그래도 삐쟁이는 아니다 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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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02
글쓴이에게
맞으면서. 아까 먼저 집에 가버리고, 찬열이한테 가서 내 욕도 하려고 하고. 이거 이거, 완전 삐순이네. (핸드폰 잠금을 풀고 네 이름을 삐순이로 바꾸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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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02에게
아, 김에리 바꿔라? 아까는 오해할 만 했잖아 안 그래? 너 안 바꾸면 나도 너 안 좋은 걸로 바꾼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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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07
글쓴이에게
엥? 뭐가아? 난 텔라아부지라고 저장하는 중이었는데? (핸드폰을 숨기는) 치킨 나온다, 치킨. 자, 오늘은 미안하니까 네가 닭다리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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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07에게
(네게 손을 내밀고는 흔드는) 그러면 보여줘. 닭다리 말고 김에리 핸드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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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09
글쓴이에게
에이, 진짜 치킨 앞에서 이러지 말자 자기야. 안 먹어? 그럼 내가 먹고. (줬던 닭다리를 다시 뺏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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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09에게
아, 그러니까 빨리 닭다리 말고 김에리 핸드폰. 안 그러면 나도 바꾼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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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11
글쓴이에게
바꾸던지. 난 진짜로 텔라아부지라고 저장해놨다니까? 나 못 믿어? (집어 든 닭다리를 먹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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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11에게
(닭다리를 먹는 네게 웃으며 손을 다시 내미는) 그럼 보여줘. 안 보여줄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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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14
글쓴이에게
아니, 왜 자꾸만 보여달래... (마지못해 네게 폰을 건내주며 웃는) 난 손 좀 씻고 올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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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14에게
(일어나는 네 손을 꾹 잡고 앉히고는 살짝 아프지 않게 코를 무는) 텔라 아부지라며? 이리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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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18
글쓴이에게
아, 악! 잠깐만 코... 아! 그러는 넌 나 우리 돼지라고 저장해놨잖아. 내가 저번부터 보고도 모르는 척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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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18에게
야, 난 그래도 우리 돼지하고 하트도 붙어있어. 볼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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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22
글쓴이에게
그래도 돼지가 뭐야, 여자친구한테. 나도 여기 하트 있거든? 그니까 코 좀 놔 봐...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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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22에게
아, 삐순이보다야는 돼지가 훨씬 낫다. (마지막으로 살짝 한 번 잇자국을 내고는 떨어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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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24
글쓴이에게
이씨, 아 폰 줘봐. 폭력삐순이로 바꿔야지. 이번엔 하트도 안 붙일 거야. (빨개진 코를 만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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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24에게
(네 핸드폰을 제 바지 뒷주머니에 넣는) 싫어. 그럼 난 하트도 빼고 왕돼지로 바꾼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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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29
글쓴이에게
참나, 왜 내가 왕돼지야. 우리 치킨부터 먹자. 나중에 바꿔야지... 진짜 폭력 왕 삐순이 변백현... (너를 살짝 째려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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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29에게
(네 눈가를 툭툭 걸들이며 웃는) 눈 풀어? 왕돼지 양심없이 굴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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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34
글쓴이에게
치, 너랑 말 안 해. 진짜 왕 유치해, 너. (앞에 놓인 맥주를 그대로 원 샷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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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34에게
또 또 저러다 취해서 핑핑돈다 하려고. (네게 얼굴을 가까이하고 눈꼬리를 축 늘어뜨리는) 진짜 나랑 말 안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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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40
글쓴이에게
(눈꼬리를 늘어뜨리는 너에 참고 있던 웃음을 터뜨리는) 아, 귀여워. 누구 삐순이길래 이렇게 귀여워? 응? 그리고 이건 맥주니까 괜찮아! 안 취할 수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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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40에게
나 김에리 삐순이라 귀여운 거야. 그리고 너 저번에 맥주 먹고 막 울라 그런 건 기억 안 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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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53
글쓴이에게
내가? 에헤이, 난 전혀 그런 적이 없는데? 나 그렇게 술 약한 사람 아닌 거 알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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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53에게
에헤이? 그런 기억 없는 게 더 위험한데? 에이. 김에리가 술 안 약하면 난 그럼 술킹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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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60
글쓴이에게
기억이... 나는 거 같기도? 치, 지금 나 놀리는 거 맞지. 뭐 나도 약하다 치는데, 너도 몇 잔 마시면 바로 귀 빨개지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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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60에게
기억이 나야 미미 엄마 자격으로 양심이 있는 거다 에리야. 맥주랑 소맥이랑 같아? 나는 그거 먹으니까 그러지 이 여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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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68
글쓴이에게
그 때... 야, 그건 너가 취한 사람 상대로 장난쳤잖아. 그러고 보니까 오랜만에 우리 백현이 소맥 먹여보고 싶네? 취하면 애교쟁이 되는 텔라아부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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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68에게
아, 무슨. 내가 언제 취하면 애교를 부렸다고. 아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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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71
글쓴이에게
왜에, 취하고 우리 집 오면 맨날 나한테 사랑한다고, 뽀뽀해달라고 막 애교 부리잖아. 너무 귀여워서 동영상도 찍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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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71에게
아, 뭐야. 왜 그런 동영상을 왜 찍어. 아. 몰라 난 기억 안 난다. 하나도 모르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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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76
글쓴이에게
기억 안 나? 너도 그럼 텔라아부지 자격 없네. 내 폰 줘봐. (네게 손을 내미는) 보여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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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76에게
(바지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빼 높게 드는) 아니야. 안 보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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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94
글쓴이에게
왜? 기억이라도 났어? 어라, 나는 가물가물한데... 한번 더 봐야겠다. 줘 봐, 내 폰. (손을 다시 내밀며 약 올리듯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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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94에게
(네 손을 밀어내며 고개를 저어대는) 아니야. 여기서 보는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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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99
글쓴이에게
아, 그럼 라이브로 보여주게? 나야 좋지, 일단 술부터 시킬까? 소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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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99에게
아, 무슨 라이브야. 소맥 ㄱㅐ 콜. 소맥 만들 줄은 알아 우리 에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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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29
글쓴이에게
이게 사람 뭘로 보고... 나도 친구들이 하는 거 많이 봤거든? (주문시킨 술을 받고선 어쩔 줄 몰라 하며 멀뚱히 너와 술병을 번갈아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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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29에게
많이 봤다면서 뭐 해 에리야, 얼른 만들어봐. (제 말에 우물쭈물거리는 너에 웃고는 병을 잡아 소맥을 만들어 주는)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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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34
글쓴이에게
아 뭐야, 내가 하려고 했는데. 오늘 변백현 애교 부리는 거 또 보겠네? 저번처럼 오빠라고 불러달라고 애교 부릴 건가? (네가 주는 잔을 받아 한 번에 다 마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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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34에게
그럼 다음 잔은 김에리가 만들래? 아, 아무튼 애교 안 부린다니까? (마시는 잔을 뺏으려다 결국 다 마신 널 보는) 너 한 번에 훅 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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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39
글쓴이에게
(머리가 어지러운 느낌이 들지만 애써 참는) 에, 무슨 한잔 갖고는... 자, 이번엔 내가 해볼게, 에리가 해볼게에. (너를 어설프게 따라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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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39에게
(어설프게 만들고 마시려는 네게서 잔을 빼앗는) 한 잔 갖고라더니 너 말꼬리 늘리는 게 백프로 지금 왔다 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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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45
글쓴이에게
(네가 잔을 뺏자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는) 아니야, 안 취했어어. 마실 수 있어어... 나 줘, 나 주라고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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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45에게
(울려하는 네 콧잔등을 아프지 않게 건들이는) 땍, 말꼬리 늘리고 징징대는 게 아주 빼박 취했고만 무슨. 절대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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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50
글쓴이에게
치사해, 나도 먹고 싶은데. 너도 안 마시고 있잖아, 나 마실래... 응? 나 아직 취한 거 아닌데, 말꼬리 안 늘렸는데에? (네 앞에 놓인 빈 잔을 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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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50에게
(네게서 빈 잔을 뺏고는 손을 때리는) 무슨 안 취해. 말꼬리고 지금 마악 늘리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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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72
글쓴이에게
(네가 손을 때리자 울먹이는 눈빛으로 널 바라보다 휘청이며 일어서는) 아, 진짜 안 취했다니까아... 백현이 나빠아, 에리 집에 갈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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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72에게
(일어서는 네 손목을 잡고 다시 앉히는) 일단 앉아봐. 에리 백현이 나빠서 정말 갈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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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77
글쓴이에게
갈 거야, 백현이가 술 못 마시게 하니까 에리는 여기 있을 필요가 없지. 나 간다? (손목이 붙잡힌 채 다시 한 번 일어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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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77에게
(그런 널 다시 앉히고 눈을 맞추는) 너 가면 나도 갈 거야. 그리고 취해놓고는 무슨 술을 더 마신다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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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78
글쓴이에게
나 진짜 안 취했는데, 아까 네 말대로 나 취했으면 울고불고 난리 났지. 그럼 난 이제 뭐 해? 너 마시는 거 지켜볼까? (꽃받침하고 널 바라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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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78에게
아까는 막 말꼬리 늘리고 장난 아니었거든 너? 술 마시지 말고 치킨이나 먹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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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86
글쓴이에게
(네 말에 치킨을 접시 앞으로 가져오는) 퍽퍽살이 없어, 백현아... 퍽퍽살이 없어서 너무 슬퍼, 너무 슬프다아. 그러니까 딱 한 잔만 더 주라아, 응? 아 이거만 마시고 우리 이제 집으로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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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86에게
너 먹으면 분명히 내가 너 업고 가야 할 만큼 취할걸? 그냥 맥주 한 잔만 더 마시고 가자,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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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90
글쓴이에게
(아쉬운 표정을 하며 입을 삐죽 내미곤 잔을 들어 마시는) 그래도 맥주 한 잔이 어디야. 치사해 또 나만 취한 사람처럼 그러고. 너는 왜 안 취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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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90에게
입 삐죽하면 입 때찌한다? 그리고 너보다 술이 세니까 안 취하지, 불만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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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94
글쓴이에게
때지? 입으로 해주는 거면 좋아. 불만 있지, 나 취했다고 자꾸 어린애 취급하는데... 그러다가 너 혼나. 내가 혼낼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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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94에게
입 말고 손바닥으로 때찌. 세게 짝. 아무튼 취했으니까 어린이 취급하지. 막 말꼬리 늘리면서 배켜나아 그러는데 애기 취급 안 하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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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99
글쓴이에게
(손으로 때린다는 네 말에 입을 집어넣는) 나 안 취했다니까. 그럼 이제 말꼬리 안 늘릴 거다아. 어때 지금은 똑바로 말하고 있지? 그치 배켜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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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99에게
응, 그래. 우리 에리 거하게 취했네. 내 이름 변배켜니이고 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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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03
글쓴이에게
응! 변배켜니, 내가 세상에서 제일 미워하는 데 제일 사랑하는 배큐니이. (히죽히죽 웃다가 집에 가자고 떼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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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03에게
그래, 내 이름이 변배켜니지 배켜니야... 또 왜 갑자기 집에는 왜 가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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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05
글쓴이에게
왜, 배켜니 아니야? 배켜니 맞잖아. 왜 아닌 척해... 나 졸려, 아니야 안 졸려. 왜냐하면 난 안 취했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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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05에게
그래, 배켜니라니까 나? 변백현 말고 변배켜니. 거야. 아무튼 졸려? 졸리면 업어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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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09
글쓴이에게
아니야... 나 무거워, 혼자 걸어갈 수 있어. 아직은 버틸 만 하니까 천천히 먹어. (네 눈치를 보며 슬금슬금 잔에 술을 채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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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09에게
안 무거우니까 업을게. (다시 자리에 앉는 너에 다시 앉아 술을 마시다 잔에 술을 채우는 걸 보고는 네 손을 때리는) 땍, 김에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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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12
글쓴이에게
아까부터 왜 계속 때려... (금방이라도 울듯한 표정을 짓는) 배켜니 나 싫어? 그런 거야? 그래서 막 내 손 때린 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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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12에게
아, 에리야 울지마. 미워서 싫어서 때린 거 아니야. 아, 에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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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17
글쓴이에게
(자리에서 일어나며 핸드폰을 찾으려 두리번 거리는) 아니야, 나 갈래에... 근데 배켜나 나 폰도 없어졌어... 내 폰도 나를 싫어하나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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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17에게
(네 손을 잡고 계산을 하고 나와 너를 업고 걷는) 배켜니도 에리 폰도 에리 안 싫어하고 좋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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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21
글쓴이에게
배켜니도 나 좋아? (너에게서 엎혀 내려달라고 네 등을 살짝 치는) 나 무거워, 나보고 왕돼지라며... 내려줘어, 나 혼자 걸을 수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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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21에게
응, 배켜니 에리 좋아해. 등 따가우니까 때리지 마. 그리고 왕돼지 아니니까 그냥 얌전히 어부바하고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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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25
글쓴이에게
(발을 살짝 흔들며 자연스레 네 어깨를 안는) 어부바, 어부바. 배켜나, 나 안 밉지? 근데 나는 네가 아까 먼저 집에 가서 심장이 철렁했다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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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25에게
응, 안 미워. 배켜니 가서 철렁했어? 왜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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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31
글쓴이에게
배켜니가 에리 버리고 갈까 봐, 난 진짜 그런 의도가 아닌데에. 막 혼자 오해하고 갔어, 내가 혼자 생각하지 말랬는데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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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31에게
에리 버리고 아예 떠날까봐? 오구. 그런데 아까는 진짜 오해할만한 상황이었던 건 인정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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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78
글쓴이에게
응, 인정해... (네 등에 고개를 파묻는) 그래도 또 아까처럼 가버리면, 아니 가지 마. 알겠지? 그럼 에리 잔다, 빠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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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78에게
에리 눈 떠. 안 뜨면 배켜니네 집에서 재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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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85
글쓴이에게
(눈을 감으며 내 등에서 웅얼거리는) 배켜니집에 가? 그래, 가자... 에리 졸린데, 근데 배켜니집가면 배켜니가 나 안 재우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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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85에게
내가 왜. 왜 배켜니가 에리를 안 재워. 언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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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87
글쓴이에게
저번에 기억 안 나? 배켜니집 갔는데, 막 눈 감으면 눈에 뽀뽀하고 등 돌아누우면 에리 미미 만지고. 그때 배에 힘주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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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87에게
그래서 잠 못잤었어 우리 에리? 나는 미미 좋은데 왜 숨기려고 힘을 줘. 힘 주지마,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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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91
글쓴이에게
부끄러워, 미미는 내 거야. 근데 텔라도 내 거야. 지금 우리 집 가는 거 맞지? 나 안 자고 있는데 점점 졸려온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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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91에게
알았어. 미미도 텔라도 배켜니도 에리 거 해. 에리 자도 집에 데려다줄테니까 졸리면 코코해 코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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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92
글쓴이에게
고마워, 나 무거운데. 내일 일어나서 나한테 찡찡대지 말라고 내가 뽀뽀해줄게. (네 볼에 짧게 입을 맞췄다 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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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92에게
뭐야, 그럼 이거 뇌물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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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95
글쓴이에게
치 너는 내 뽀뽀가 뇌물 같아? 뇌물 맞아. (집에 도착하자 내려달라고 떼를 써 네 등에서 내리곤 비틀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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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95에게
(비틀거리는 널 잡고 침대에 앉히는) 옷 갈아입을 수 있지? 갈아입고 씻고 자, 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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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00
글쓴이에게
할 수 있는데, 내일 할래... 지금은 달님 안녕할 시간이니까, 에리는 코코 하러 간다. (침대 위로 쓰러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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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00에게
(그런 네 어깨를 두드려대는) 안 돼. 일어나서 옷은 갈아입고 자. 너 불편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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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19
글쓴이에게
(네 말에 느릿느릿 일어나 윗옷을 벗으려다 너를 보며 장난스레 웃는) 오늘 너 자고 가면? 옷 갈아입을래. 늦었는데, 자고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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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19에게
어쭈? 갈아입혀줄 옷이 있긴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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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21
글쓴이에게
음... (옷장을 뒤적거리는) 예전에 네 트레이닝복 봤는데, 그거 입으면 되지. 아니면 내 거 입어, 나 옷 많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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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21에게
이거 빼박 취했네. 내가 니 걸 어떻게 입냐? 옷 찢어질 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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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23
글쓴이에게
에이, 바지는 길이 딱 맞잖아. (남자 트레이닝복을 꺼내주는) 여기, 이거 네 옷 아니야? 이거 입고 자, 내가 세탁해놨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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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23에게
바지 길이... (네게서 바지를 받고는 손을 저어대는) 내 거 맞으니까 에리 얼른 나가, 나 옷 갈아입을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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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26
글쓴이에게
야, 여기 내 방이야. 두 눈 똑바로 뜨고 있을 건데? 나도 옷 갈아입을 거야. 너 거실로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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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26에게
(네 말에 입을 삐죽이며 거실로 나가는) 그 먼 데서 여자친구 업고 여기까지 왔는데 거실로 가라고 그렇게 홀대하고 내가 가야지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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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29
글쓴이에게
난 분명 내려달라고 했는데. (거실로 나가는 네 허리를 뒤에서 안는) 삐졌어? 거실에서 기다려, 내가 금방 갈아입고 놀아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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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29에게
(네 말에 삐진 척 입술을 쭉 내밀고는 고개를 돌리는) 몰라. 옷 갈아입고 누워있을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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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40
글쓴이에게
입은 왜 이리 또 삐죽 나왔어? 뽀뽀해주고 싶게. 이거 완전 애기야, 애기. 그럼 뭐 나랑 같이 갈아입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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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40에게
몰라아. 집어넣을 거야. 같이 갈아입는 건... 그러네? 아,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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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41
글쓴이에게
(옷을 갈아입고 거실로 나와 누워 폰을 만지고 있는 너에게 다가가는) 오랜만에 우리 텔라 좀 구경해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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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41에게
(제 배에 닿는 네 손에 핸드폰을 계속 보며 몸만 움추리는) 시잃어어. 텔라가 싫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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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43
글쓴이에게
아니야, 텔라는 나 좋아해. (네 배에 손을 올리곤 제 핸드폰을 만지는) 여기, 변백현 애교 동영상 있는데에 보여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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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43에게
텔라 지금은 삐졌는데? 아, 치워. 아니 지워. 안 궁금하고 저얼데 보고 싶지 않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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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50
글쓴이에게
(네 말에 핸드폰을 내려놓고 네 옆에 가서 누워 네 폰을 보는) 텔라는 왜 삐졌어? 너는 누구랑 그렇게 연락하느라 바빠? 내가 여기 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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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50에게
텔라 아까 에리가 쫓아내서 삐졌대. (핸드폰을 뒤로 숨기는) 몰라, 에리 안 알려줄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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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52
글쓴이에게
아 백현이가 삐졌네, 내가 쫓아내서 삐졌구나. 그래서 나랑 지금 비밀도 만들고 그러는 구나? 알겠어... (너를 등지고 눕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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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52에게
응 삐진 건 맞는 거 같아. (네 등을 콕콕 찔러대는) 에리야아, 나 안 볼 거야, 응?


/늦어서 미안해요 에리야... 정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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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10
글쓴이에게
응 안 볼 예정이야. (고개를 살짝 돌려 너를 보는) 아 찌르지 마, 아파. 나 말고 그 연락하던 사람이랑 놀아.

.
/이렇게 다시 와줘서 고마워요! 정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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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10에게
아아, 에리야아 현이가 잘못했어, 응? 용서해주라아. (살짝 돌아간 네 고개에 웃으며 네 입에 제 입을 살짝 맞췄다 떼는) 응?

/아 미쳤다. 진짜 알람 사라졌어서 못 봤어요 에리야. 내가 다시 와놓거 없어져서 진짜 미안해요 아... 난 에리가 답 안 해준 줄 알았는데 진짜 미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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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16
글쓴이에게
뭐야, 누가 뽀뽀하래. 뽀뽀해주면 내가 화 풀 것 같아? (다시 네게 몸을 돌려 너를 보는) 삐진 변백현이 먼저 뽀뽀하는 날도 있네. 한번 더 해주면 용서해주고.

/아니에요! 나 진짜 깜짝 놀랐어요. 쓰니 너무 착해요... 보통 너무 오래되면 안 오던데... 나 진짜 감동! 살짝 오래돼서 내용 복습하고 왔는데 내가 노잼이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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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16에게
(네 말에 살짝 시무룩하다 제 쪽으로 몸을 돌리는 너에 웃으며 네게 입을 맞추는) 이제 그럼 에리 화 풀린거야?



/ 내가 오기로 해 놓고 안 온 건데 미안해서 어떡해요...에이, 노잼이라니요. 안 그래요 걱정마요 에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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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17
글쓴이에게
아마도? (배시시 웃으며 네 허리를 껴안고 짧게 입을 맞추다 고개를 묻곤 눈을 감는) 오늘은 이러고 자자. 현이도 텔라도 코 자자...

/나 진짜 괜찮아요. 마음씨 너무 착한 쓰니 만나서 너무 고마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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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17에게
(고개를 묻는 너에 씩 웃으며 네 머리에 입을 맞추는) 에리가 자꾸 그러니까 텔라 없애버려야겠어. 코코해 우리 에리 코코.

/늦었는데 뭐라 안 하고 반갑게 맞아줘서 내가 더 고맙죠 에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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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21
글쓴이에게
(그런 너에 미소를 띠며 네 허리를 더 꽉 안으며 잠에 드는) 으응, 에리 코코. 텔라랑 좀 더 가까이하고 잘래... 배켜니도 코코 해.

/아 쓰니 너무 좋다, 쓰니 만나서 너무 좋아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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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21에게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웃는) 자꾸 이러면 진짜 텔라 없어야 해. 에리 자는 거 보고 잘게 코코해 우리 에리.

/나도 에리 만나서 좋아요 ㅋㅋㅋㅋ.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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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23
글쓴이에게
(너를 안고 잠에 들다 꿈에서 네가 사라지는 꿈을 꾸자 손을 뻗어 네 자리를 더듬거리며 네가 있는지 확인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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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23에게
(한참 자다 툭툭 저를 건들이는 손에 눈을 뜨고는 널 보는) 왜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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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24
글쓴이에게
(네 목소리를 듣고 잠결에 대답하곤 잠에 드는) 현이... 여기 있다, 가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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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24에게
(네 말에 피식 웃고는 네 머리에 입을 맞추는) 어디 안 가니까 얼른 다시 자. 코코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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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30
글쓴이에게
(네게 안겨 자다 아침이 밝자 잠에서 깨 네가 자는 모습을 구경하며 네 머리를 쓰다듬고 볼을 건드리는) 아직도 낑낑대면서 자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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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30에게
(한참을 자다 볼을 건드리는 네 손에 코를 찡긋거리며 눈을 슬쩍 뜨는) 으응... 왜 그래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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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31
글쓴이에게
아니야, 현이 다시 코오 자자. (너를 토닥이며 이불을 덮어주곤 조심스레 자리에서 일어나 부엌으로 가 아침을 준비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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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31에게
으응... (이불 속에 꼼지락거리며 파고들며 눈을 다시 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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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33
글쓴이에게
(최대한 소리를 안 내려 아침을 준비하려다 칼에 손이 살짝 베여 입에 물곤 거실로 가 약을 찾는)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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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33에게
(선잠에 들어있는데 부스럭대는 소리에 잠이 깨 머리를 긁적이며 거실로 가는) 에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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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35
글쓴이에게
(약을 찾다 잠에서 깬 네 모습에 놀라는) 어? 깼어? 더 자고 있지, 아직 좀 더 해야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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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35에게
(손가락을 잡고 있는 너에 상황파악이 안 돼 눈만 비비적대는) 왜 그래, 뭐 때문에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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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36
글쓴이에게
응? 아니야 잠깐 뭐 좀 찾느라고. (애써 손을 숨기며 네 머리를 보고 웃는) 애도 아니고 머리 좀 봐, 그렇게 잘 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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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36에게
(제 머리를 한 손으로만 쓰다듬는 너에 인상을 쓰다 네 반대쪽 손을 잡는) 이게 뭐야, 왜 이래 이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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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38
글쓴이에게
(다친 손이 잡히곤 아파서 살짝 인상을 찌푸리며 손을 빼려고 하는) 아, 아파. 아니 그... 아픈 건 아니고, 그냥 아무것도 아니야. 이거 봤으면 밴드좀 찾아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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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38에게
(아파하는 너에 미안해져 손을 놓은채 밴드를 찾아오는) 미안해. 많이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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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39
글쓴이에게
아니 괜찮아. 이제 피도 안 나고, 약도 바르면 금방 낫겠지. 이 누나가 손을 썰어가면서 네 아침 먹이겠다고... (걱정하는 너에 웃으며 대답하는) 아 누구 죽냐, 괜찮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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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39에게
약 사올까? 아님 메디폼 사올까?... 아침 안 먹어도 되는데 왜 다치면서 까지 그랬어... (네 손을 잡고 입을 내미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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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41
글쓴이에게
에이 호들갑은... (서랍 안 쪽을 가리키는) 저기 안에 메디폼 있을 걸? 그거만 꺼내줘, 나 밥 다 타겠다... 맨날 아침 거르니까, 있을 때 챙겨주려고 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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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41에게
(네 말에 서랍에서 메디폼을 꺼내오는) 그래도. 나때문에 다치고 이게 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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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43
글쓴이에게
너 때문 아니라니까... 내가 잘 못 해서 그래... 미안하면 저기 식탁에서 수저 챙겨줘. (약을 다 바르곤 반대편 손으로 네 머리를 정리해주다 올려놓은 국이 생각나 부엌으로 달려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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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43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수저와 그릇을 가져와 식탁에 놓고 네 옆으로 가는) 뭐 더 도와줄 거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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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45
글쓴이에게
음 여기 반찬만 올려줘. 이제 다 했다. (식탁에 음식을 세팅하고 자리에 앉는) 근데 맛은 장담 못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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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45에게
(자리에 앉아 네가 차린 음식을 오물대는) 맛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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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46
글쓴이에게
다행이다. 피 흘린 보람있네. (반찬을 네 밥 위에 얹어주는) 근데 오늘은 알바 안 가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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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46에게
(네가 놓아준 반찬을 떠 오물대는) 오능 안 가도 돼. 누나한테 부탁하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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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49
글쓴이에게
그럼 오늘 알바 안 가고 뭐할건데? 어제 너 가버려서 못 본 영화나 보러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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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49에게
음, 그래. 영화 보고 맛있는 거 먹자 우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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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51
글쓴이에게
그래. (네가 밥을 먹는 모습을 턱을 괴며 바라보다 물을 챙겨주곤 자리에서 일어나는) 오랜만에 치마 입고 싶은데, 무슨 치마 입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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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51에게
(밥을 먹다 일어서는 너에 숟가락을 입에 넣고 우물대는) 치마, 그거 내가 저번에 예쁘다 한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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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54
글쓴이에게
아, 그거? 알았어 오늘 나 그거 입는다. 일단 너 밥부터 다 먹고. 오늘 화장은 어떻게 할까? (다시 식탁으로 가 너를 마주보고 앉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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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54에게
(네 말에 빨리 빨리 숟가락을 입에 가져다대며 널 보는) 음, 뭐든 좋아. 뭐든 예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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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57
글쓴이에게
(네 말에 웃으며 반찬을 하나 올려주곤 일어나는) 나 그럼 씻고 올게. 아 맞다 근데 현이 너는 옷 어떻게 하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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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57에게
아, 그렇네. 잠깐 집에 들렸다 갈까 그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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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59
글쓴이에게
그래. 잠깐 기다리고 있어. (씻고 나와 머리의 물기를 말리는) 현아 밥 다 먹었어? 뭐해? 또 핸드폰해? 누구랑 그렇게 연락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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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59에게
(네 말에 핸드폰을 내리고 널 보는) 아, 그냥 이것저것 보고 있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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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63
글쓴이에게
나 이제 화장하고 옷 갈아입으면 끝나는데 지루하면 티비보고 있을래? (제 방으로 들어가 화장대 앞에 앉아 화장을 시작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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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63에게
(네 말에 고개를 젓고 널 따라 화장대로 가는) 난 에리 구경할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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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65
글쓴이에게
...여자친구 변신하는 거 보면 충격 먹을 걸? (아이라인을 그리는 데 빤히 보는 너에 웃는) 왜, 그려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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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65에게
(제게 아이라인을 들고 웃는 너에 인상을 쓰는) 이상해, 여자도 아니고 내가 그걸 왜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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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67
글쓴이에게
아니 할 수도 있지. 요즘 화장하는 남자들 많던데? 근데 나는 화장하는 남자는 별로더라... 너도 여장하면 예쁠 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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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67에게
(네 말에 인상을 더욱 팍 쓰는) 싫어, 절대 안 해 여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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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68
글쓴이에게
아니 누가 해보랬나, 그냥 그럴 거 같다고. 여장하면 귀엽던데, 그렇게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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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68에게
당연하지. 남자가 그거 달고 여장 그게 뭐 하는 거야. 징그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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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72
글쓴이에게
알겠네요, 나 옷 갈아입을 거야... (어제 삐친 네가 생각나 차마 나가라는 말을 못 꺼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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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72에게
(절 보며 눈만 꿈쩍이는 너에 한숨을 쉬고는 문 밖으로 나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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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93
글쓴이에게
(옷을 다 갈아입곤 네가 사준 향수를 뿌리고 나가는) 백현아, 가자. 나 준비 끝.

/미안해요... 깜빡 잠들고 이어주려는 걸 까먹어버렸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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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93에게
(핸드폰을 보다 고개글 끄덕이며 쇼파에서 일어나는) 가자.

/에이, 나도 많이 늦었었는데 에리가 왜 미안해해요. 미안해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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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94
글쓴이에게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집에서 나와 너에게 선풍기를 틀어주는) 덥다, 이러다가 땀에 화장 지워지면 어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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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94에게
(네 선풍기를 뺏어 네게 쐬어주는) 오늘 그럼 차 갖고 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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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02
글쓴이에게
(선풍기 바람을 쐬며 고개를 끄덕이는) 응, 차 타고 가자... 이거 너무 더워서 힘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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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02에게
집에 가서 옷도 갈아입고 차도 가지고 나오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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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14
글쓴이에게
그래. 오랜만에 몽룡이 보겠다, 우리 몽룡이 보자마자 뽀뽀해줘야지. (너와 팔짱을 끼며 걷다 네 집앞에서 네가 문을 열기를 기다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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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14에게
나 말고 몽룡이한테만 뽀뽀해주게?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 몽룡이를 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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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15
글쓴이에게
아 몽룡아, 누나왔어. 이리 와봐. (너에게서 몽룡이를 안아 이리저리 뽀뽀하는) 진짜 애기야, 애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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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15에게
아, 몽룡이 말고 나한테 그렇게 뽀뽀를 그렇게 해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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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20
글쓴이에게
예뻐야 뽀뽀를 해주지, 그치 몽룡아? 옷 갈아입고 와, 몽룡이랑 놀면서 기다릴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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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20에게
(네 말에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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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21
글쓴이에게
(몽룡이를 안아들곤 거실을 돌아다니며 거실에 널브러진 과자봉지와 맥주캔을 치우는) 남자 혼자 산다고 티를 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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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21에게
(옷을 입고 나와 쇼파에 앉는) 뭐 해. 변몽룡 무거우니까 내려놓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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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23
글쓴이에게
몽룡이가 안 떨어지려고 하는데? (네 옆에 앉곤 몽룡이를 무릎에 놓는) 오랜만에 나 봐서 좋은가봐, 계속 안겨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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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23에게
그럼 몽룡이랑 데이트하던지 이 여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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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26
글쓴이에게
뭐야 몽룡이한테 질투해? 내가 막 뽀뽀도 해주고 귀여워 해줘서? (네 볼을 잡곤 네 턱 아래를 강아지 다루듯 쓰다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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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26에게
하디마아. (제 볼을 잡고 턱 밑을 쓰는 너에 고개를 젓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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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44
글쓴이에게
아이 귀여워 우리 큥이. (네 볼을 살짝 꼬집는) 준비 다 됐으면 영화보러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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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44에게
(네 무릎에 있는 몽룡이릉 들어 내리곤 네 손을 잡는)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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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
마음만 없으면 소개팅에 나가도 괜찮다고 생각하면서 내가 하는 건 못하게 하는 너 때문에 싸움


그래서 자리 채우러 갔다고
핑계대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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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박찬열이 좀 나가달라했다니까
어짜피 밥만 먹고 헤어졌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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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4
근데 찬열이는 왜 나한테
네가 그 여자한테 관심 있는 것 같다고 그러냐
둘이 따로 나갔다며?
다 들었으니까 말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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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뭘 따로 나가
걔 집 간대서
택시 태워준 게 끝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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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8
마음에 없는데 집 가는 걸 왜 신경 썼어요
너 그런 애 아니잖아
내가 술에 쩔어서 집 못 찾아가도
관심도 없으면서
그 여자는 그렇게 챙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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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8에게
아 진짜
걔가 택시까지만 태워달라했다고
그리고 그 때는 너랑 나랑 싸워서 자존심 부린다고 니가 연락 안 한 건 생각 안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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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4
글쓴이에게
그럼 왜 싸웠는지 생각해보지?
해달라고 해주는 거면
집에 가자 그러면
집에도 갔겠다?
뽀뽀하자면 하고
키스하자면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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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4에게
무스ㄴ 말이 그러냐?
사람 그렇게 씽 취급 하지마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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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8
글쓴이에게
맘에 없었으면 안 그랬겠지
니가 마음에 없었다면 다야?
그럼 나도 마음에 없으니까
자리 채우러 과팅 좀 나가볼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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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8에게
아 진짜
밥만 먹고 헤어지고
마음도 없었다고
진짜 너 그러기만 해라
과팅 나가면 그 자리에서
너 끌고 올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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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6
글쓴이에게
뭐야
마음 없어
그러니까 밥만 먹고 헤어질게
버스 탈 거니까 거기까지만 데려다달라고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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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6에게
아 진짜
알았어
마음대로 소개팅나가고
그 여자 데려다줘서 미안해
안 그럴테니까 그러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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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3
글쓴이에게
진짜 너무 미워
근데 니가 이러니까 풀린다
진짜 바보같다
소개팅 나가기만 해
그럼 난 클럽 가서 놀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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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3에게
클럽 가기만 해
아니 소개팅 안 나갈게
앞으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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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2
글쓴이에게

너 소개팅 안 나가면
클럽 갈 일 없어
찬열이나 혼내줘
왜 임자있는 애 데리고 나갔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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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2에게
그냥 박찬열 때릴까?
어때 그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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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9
글쓴이에게

엄청 때려줘
너 때문에 헤어질 뻔 했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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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9에게
그럼 김에리가 때리라 시켰다고하고
겁나 때릴게
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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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5
글쓴이에게

내 거까지 때려줘
진짜 뭐야
왜 여친 있는 애를 데리고 가
따라가는 넌 뭐고
짜증나는데 봐주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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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5에게
알아
내가 다 잘못했어
앞으로는 소개팅에 끼지도 않고
그런 이야기 하면 도망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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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2
글쓴이에게
오구 내새끼
그럼 너도 나 봐줘야 돼
내가 너 봐줬으니까
알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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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2에게

뭐하게
뭐하려고 그런 말 하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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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7
글쓴이에게
그게
내가 친구가 외로워하길래
솔로대첩을 가거든 ㅎ
혼자 가기 싫다 그래서
나 믿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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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7에게
가지 말라고 화내고 싶은데
내가 잘못한 거 있으니까 참을게
대신 나 너 믿으니까
허튼 짓하면 죽는다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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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3
글쓴이에게
할 만한 허튼짓이 뭐 있는데
번호 주는 거?
같이 따로 술 마시는 거?
인간적으로 술은 허용해야 돼
내 친구 어색해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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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3에게
술말고 번호 주면
진짜 죽어
그건 진짜 화낼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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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9
글쓴이에게
질투해?
귀여워 미치겠다
그럼 막 따라오면서
물어보면 어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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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9에게
어 질투해
따라오면
저는 ㅈ나게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으니까 저리가세요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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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4
글쓴이에게
쪽쪽
오구오구
진짜 미치겠다
그래도 달라 그러면?
네 번호 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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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4에게

그렇게 연락 오면
진짜 연락오자마자
욕 할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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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8
글쓴이에게
예뻐
번호 안 줄게
근데 너 반응 보고 싶어서
주고 싶긴 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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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8에게
주지마
주면 진짜 씩씩댈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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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4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오구
애기세요?
입 삐죽 나오면
뽀뽀해줘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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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4에게
번호 주고나서 뽀뽀하면
안 아프게 너 물 거야
알아서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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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8
글쓴이에게
안 줄거야
내가 너말고
다른 남자한테 왜 번호를 줘
안 그래도 너 만나고
다른 오빠들 번호 다 정리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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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8에게
그렇게 말하니까
더 미안하네?
아무튼 안 주기로
약속한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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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3
글쓴이에게
넌 나한테
미안해 해야 한다?
안 준다니까
주면 나 혼내
막 때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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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3에게
응 미안해하고 잘 할게
때리는 건 안 되고
혼낼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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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7
글쓴이에게
그럼 입술로 혼내줘
다른 걸로 혼내도 봐줄게
눈치없이 물어보지는 말자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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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쳤다
김에리 여우네 여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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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52
글쓴이에게

난 말 안했다?
네 안에 있는 그것이 위험한 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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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52에게
내 안에 뭐?
뭐가 위험하다는 건데 에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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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57
글쓴이에게
너의 그 음마가 위험하다는 거지
장난 아니더만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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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57에게
ㅎㅎㅎ?
내가?
무슨 음마가 꼈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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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61
글쓴이에게
다른 걸로 혼내달라니까
여우라면서
이상한 상상하니까 그런 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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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61에게
이상한 상상하게
말은 한 건 김에리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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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68
글쓴이에게
입술말고
다른 데 어디 생각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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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68에게
우리 눈치없이 묻지는 말자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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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72
글쓴이에게
알고 싶어요
나 눈치 없는 거 알잖아요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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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72에게
안돼요 ㅎ
눈치 좀 키워요 이 여자야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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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77
글쓴이에게
여보 알려주세요 ㅎ
알려주면 해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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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77에게
ㅎㅎㅎㅎㅎ
처음 하면 피 나고
막 그러는 거 있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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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83
글쓴이에게
그거 말한 거야?
귀여워
근데 그건 혼내는 게 아닌데
좋은 건데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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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83에게
그럼 좋은 거면
벌로 하지말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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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88
글쓴이에게

혼내줘
혼내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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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88에게
깝치지 또??~~
괘 깝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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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91
글쓴이에게
내가 뭐~~?
니가 깝치는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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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91에게
무슨~~?
내가 언제 깝쳤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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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96
글쓴이에게
안 해준다며~!
그게 깝치는 게 아니면 뭐지~?
안 하면 너만 손해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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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96에게
왜 안 해주는 게 깝치는 거고 내 손핸데??~~
김에리가 깝쳐서 못하니까 김에리 손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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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98
글쓴이에게
참을 수 있다~?
어차피 내가 꼬드기면 넘어올 거면서 깝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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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98에게
날 뭘로 보고???
깝치는 건 에리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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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08
글쓴이에게
안 넘어온다고~?
그럼 나랑 안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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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08에게
아니 시;벌~~~
안 할리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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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17
글쓴이에게
그러면서 왜 깝치냐~~
참지도 못하면서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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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17에게
니가 자꾸 그렇게 깝치면
벗고 나대도 참는 수가 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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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20
글쓴이에게
그걸 노리는 거냐~~
못 참잖아
내가 널 알지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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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20에게
도발ㄴㄴ~~
참을 수 있거든~~?
MT 때 왕게임에서
돌부처마냥 참은 게 오빠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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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22
글쓴이에게
그래서 누가 그랬는데?
누가 벗고 나댔냐?
너한테 그랬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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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22에게
아 벗고 나댄 거 정도는 아니고
그냥 걍 왕게임해서
구냥 그런 거였
징투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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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26
글쓴이에게
그래서 뭘했는데
키스하고 그랬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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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26에게
화 안 낼거지?
키스하고 가슴까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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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31
글쓴이에게

내가 왜 뭐라고 해
똑같이 해주면 되는데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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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31에게
아 잘못했어
그 때 너 만나기 전이란 말이야
한 번만 봐 줘
그러지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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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34
글쓴이에게
그건 아니야
가슴은 못 참겠어
그럼 난 키스는 안하고
가슴만 할게
입술은 우리 여보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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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34에게
아 빤 것도 아니고
그냥 만지기만 했어
가슴은 누구랑 하게
그러지마
아 진짜
에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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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37
글쓴이에게
그래서 좋았고?
그 여자랑 입술 부비고
나도 다른 남자랑 하지 뭐
그 남자애가 흥분해서
빨면 어쩌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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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37에게
좋았으면 걔랑 사궜겠지
별로였어 정말
아 진짜
잘못했어 그러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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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39
글쓴이에게
넌 할 말 없어
다른 여자 가슴도 만졌군
그러니까 나도 다른 남자 손길 느껴볼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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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39에게
아 김에리
진짜 잘못했어
아 뭔 다른 남자 손길이야
그러지 마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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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43
글쓴이에게
게임인데 어때
우리 여보 쿨하잖아
다른 여자 가슴도 게임이라고
막 만지는데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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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43에게
아 나 안 쿨해
에리야 자기야
여보 제발
그 때 신입생인데
선배 말이 하늘이었어
아 진짜 그러지마
내가 뭐해주면 안 할래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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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45
글쓴이에게
뭐해주면 안할 거냐고?
여보가 하라고 말해주면 안 할게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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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45에게
아 그게 무슨 말이야
하라고 하면 안 한다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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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49
글쓴이에게
니가 하라고 하면
오히려 안할 거라고
그러니까 하라고 말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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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49에게
진짜지?
그럼 해
나 진짜 니 말 믿고 하는 소리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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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53
글쓴이에게

캡쳐해따~~!
여보가 하라고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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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53에게
아 진짜
내가 이럴 줄 알았어
이게 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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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56
글쓴이에게
안해
다른 남자 손길
궁금하기는 한데
너랑 만나고 있잖아 일단은
니 친구들이 너한테 다 이를 걸 왜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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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56에게
궁금해하지마
궁금해 할 필요 없는 문제야
근데 내 친구들이 널 따라다니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아냨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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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61
글쓴이에게
니 쓸데없이 친구 많아서
우리 과에 있지 않냐
없어?
그럼 해도 모르겠네
뭐야 괜히 겁먹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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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61에게
없기는 있어
너 하다가 걸리면 진짜 화낸다
하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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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63
글쓴이에게
우리 여보 화내는 거
진짜 섹시한데
입술로 혼내줄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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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63에게
뭘 화내는 게 섹시해
아 몰라
진짜 하지마
알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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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68
글쓴이에게
알았어
안할게
했다가는 난리날 것 같아서
무서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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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68에게
난리 날 거가 아니고
진짜 난리 칠 거야
진짜 하기만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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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70
글쓴이에게
질투하냐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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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70에게
엉 질투하니까
알았어 몰랐어
할 거야 안 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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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72
글쓴이에게
할 거야
너 질투하는 거 귀여워
근데 화내면 섹시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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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72에게
죽을래?
안 섹시하니까 하지 말라고
너 걸리면 진짜 화낸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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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76
글쓴이에게
어차피 안 걸려
우리 과에 아는 애 없다며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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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76에게
뭘 안 걸려
그리고 아는 애들 있다니까?
진짜 그러지마라
자기야
하지마
진짜 화나 그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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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78
글쓴이에게
알았어
그럼 난 착하니까
가슴은 말고
키스까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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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78에게
진짜
아 에리야
그 때 일은 진짜 내가 잘못했는데
안 하면 안 돼 정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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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82
글쓴이에게
왜?
너도 가슴까지 만졌으면서
난 입술만 한다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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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82에게
아 진짜 잘못했는데 그건
나 그 때 너랑 만나 ㄹ때도 아니었고
아 진짜 에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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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83
글쓴이에게
알았어
안할게
무슨 남자가 이렇게 집요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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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83에게
약속

집요해서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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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86
글쓴이에게
자기는 해놓고
난 하지 말래
나빴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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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86에게
그렇게 다른 남자랑
키스하고 싶어?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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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88
글쓴이에게
누가 그렇게 하고 싶어 했냐
그냥 나만 못하게 하니까 그런 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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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88에게
아 왜 그래 에리야
그렇게 말하면 내가 뭐라고 말을 해야 돼
내가 여기서 너한테 하라고 할 수도 없는거고
안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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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89
글쓴이에게
그래
네 말이 맞다
안 할게
그럼 되는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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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89에게
아 에리야
화났어?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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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90
글쓴이에게
내가 왜 화를 내
생각해보니까 네 말이 맞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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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90에게
아 진짜 그러지말고
많이 화나서 그래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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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92
글쓴이에게
안한다니까
하면 너 완전 화낼 거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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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92에게
그러긴한데
지금 너 나한테 화났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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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93
글쓴이에게
그냥 화난 건 아닌데
다른 여자 만졌다니까 짜증나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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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93에게
진짜
그 때말고는 한 번도 없었어
너 화나라고 말 한 것도 아니고
진짜 미안해 잘못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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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94
글쓴이에게
만지면서 좋아죽을 변백현 생각하니까
좀 짜증나네
너 가슴 만지는 거 좋아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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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94에게

안 좋아죽었어
만지는 거 좋아하긴 하는데
생판 모르는 애 가슴 만지고 좋아할 만큼
변태는 아니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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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97
글쓴이에게
그치
내 가슴 만질 때가 좋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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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97에게
아 자꾸 뭔가 변태 되는 거 같은데...
아무튼 그냥 그거는 니가 좋아서 그런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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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00
글쓴이에게
너 변태 맞잖아
나도 너 좋아
내가 더 좋아해
그러니까 많이 만져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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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00에게

그래도 변태같아
자꾸 그런 이야기 하면
알았으니까 이제 땍
그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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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38
글쓴이에게
너 변태야
완전 변태
근데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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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38에게
어 나도
나도 사랑해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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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42
글쓴이에게
진짜지?
그럼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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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42에게
쪽쪽쪽
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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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45
글쓴이에게

우리 여보가 이런 것도 할 줄 알다니
귀여워
너 애교 없게 생겼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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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45에게
맞아
나 애교 진짜 없어
너한테만 이러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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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46
글쓴이에게
우리 여보 예뻐서 어쩌지
예뻐죽겠다
내가 엄청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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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46에게
예쁘다고 죽으면 안 돼
나도 엄청 사랑해 김에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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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49
글쓴이에게
못 믿겠는데
너 좋다는 여자들 너무 많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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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49에게
왜 못 믿어
나 좋다는 애들이지
내가 좋다는 애들은 아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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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50
글쓴이에게
그래도 걱정되지
넘어갈 수도 있잖아
예쁜 여자 있으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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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50에게
걱정 ㄴㄴ
오빠 눈 높은 사람이야
아무한테나 안 넘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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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57
글쓴이에게
그런 것 같긴 해
그래서 나한테 넘어온거니까
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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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5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내가 김에리한테 반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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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59
글쓴이에게
너 지금 비웃는 거지
웃지 마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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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59에게
에이
비웃는 거라니
설마
그럴리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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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61
글쓴이에게
네 표정 안 봐도 안다
날 겁나 비웃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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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61에게
아 아니라니까
왜 나를 못 믿어 자기야
안 비웃고 있어
정말
진짠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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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64
글쓴이에게
너 왜 이렇게 착해짐?
그런 애 아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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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64에게
아 진짜
착하게 말해도 왜 그래
진짜
그냥 그럼 전처럼 틱틱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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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65
글쓴이에게

그게 더 어울려
난 츤데레가 취향이라
취존 좀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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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65에게
^^
그냥 제가 입을 열지말고
가만히 숨만 쉬어야겠네요
틱틱댈때는 밉다고
맨날 입 한 대씩 때렸ㅇ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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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66
글쓴이에게
응 숨만 쉬어요
주둥이 열면 혼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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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66에게

진짜 너무 하다
내가 말을 말아야지
진짜 서운해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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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67
글쓴이에게
네가 참을 수 있을까
넌 5분도 못 참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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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67에게
(네 톡을 읽고 핸드폰을 돌려둔 채 티비를 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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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69
글쓴이에게
뭐야
입 열지 말랬지
누가 톡도 하지 말랬냐
답장해
뭐하냐ㅑㅑㅑㅑㅑㅑㅑ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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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69에게
입도 열지말래서
카톡도 하지 말라는 건 줄?~
에리가 입열지 말래서
백현이 아무 말도 안 하고
티비 본느 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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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70
글쓴이에게
유치하다;
뭐 보는데
야한 거 보냐
그래서 그렇지?
뭐 보냐 채널 ㄱ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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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70에게
안 유치한데
야한 거 아니거든;
오씨엔 ㄱ
지금 아이언 맨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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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78
글쓴이에게
너 그거 되게 좋아한다?
귀여워
누나가 그거 장난감 사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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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78에게
재밌ㅇㅇ
오빠는 정품 아니면
취급 안하는데
정품 비싸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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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79
글쓴이에게
알거든
찬열이한테 들었어
그정도는 사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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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79에게
?
이게 무슨 일이람?
너 나한테 잘못한 거 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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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80
글쓴이에게

과팅 나감
자리 채워주러 감
미안함~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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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80에게
죽을래?
솔로대첩도 따라간다더니
과팅까지 나가냐?
미쳤어?

김에리
아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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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81
글쓴이에게
그런 것도 기억하냐
개무서워;
그래도 난 왕게임은 안해요~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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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81에게
나 과팅 나간 거
용서해주는 대신 참기로 한 거잖아
너 그러면 나도 다시 과팅 나가는 수가 있어
나 부르는 과팅 많다
조심해라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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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82
글쓴이에게
너 여친 있는 거
다 아는데
누가 널 부르냐
근데 우리 몰래 나갔다가
거기서 만나면 웃기겠다
그치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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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82에게
여대에는 소문 안 났지
오빠 여대에 먹히는 얼굴이다
아무튼
안 웃기니고 짜증나니까
웃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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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83
글쓴이에게
그래?
그럼 우리 모르는 척
소개팅 할까?
누가 더 애프터 많이 받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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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83에게
죽을래?
너 진짜 나한테
무슨 말 듣고싶어서
그런 이야기 하냐
나 지금 화내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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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85
글쓴이에게
니가 먹히는 얼굴이라며
난 그런 얘기는 안했거든
근데 우리 여보
화내는 거 넘 섹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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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85에게
니가 과팅나간대서
빡치니까 그러지;
섹시같은 소리하네
변'태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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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86
글쓴이에게
우리 여보
질투하는구나
걱정 마
가슴 만지라고 안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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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86에게
죽을래?
그게 지금 할 말이야?

너 진짜 과팅 나가기만 해
나도 그럼 바로 박찬열보고
과팅 새로 찾으라 할 거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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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87
글쓴이에게
우리 찬열이는
내가 손 써놨지
넌 과팅 소개팅 다 못해
여보 나 지금 과팅 중이야
이따가 답장해도 괜찮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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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87에게
내가 친구가 걔만 있냐?
미리 말한 것고 아니고 지금 하고 있어?
죽을래?
너 어디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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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91
글쓴이에게
우리 지금 헤어질 거야
진짜 자리만 채웠어
번호도 안 받았고
집 갈 거니까 걱정 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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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91에게
그렇게 나온다 이거지?
그럼 나도 번호 안 줄테니까
여자만나러 다녀와도 되는 부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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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97
글쓴이에게
그냥 앉아 있다가 왔다니까?
그리고 지금 집 가는데
니가 그러면 안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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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97에게
그러는 너는
너도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니야?
나도 그럼 번호 안 주고
금방 오는대신
여자 만나고 온다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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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02
글쓴이에게
넌 번호 주잖아
착한 척 하면서;
가지 마라
혼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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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02에게
착한 척 안 하거든;
너처럼 번호 안 줄게
그럼 갔다와도 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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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06
글쓴이에게
가기만 해
너 진짜 혼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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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06에게

너도 과팅 나갔다 왔잖아
가만히 여자 얼굴만
보고 오겠다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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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10
글쓴이에게
나는 너
여자 가슴 만진 것도 봐줬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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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10에게
알았어
그럼 클럽 가서
술만 마시고 올게
됐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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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13
글쓴이에게
클럽 뭔데
그래라
요즘 어디가 핫해
나도 갈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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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13에게
ㅅㄹ
알려주면 갈 거잖?
가만히 다녀올게 오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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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15
글쓴이에게
너만 친구 있냐
물어보고 나도 갈 거야
오빠는
누나도 가만히 춤만 추다 올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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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15에게
아 진짜
오늘 과팅도 하셨으면서
클럽도 가시면
진짜 에바
ㅇ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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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26
글쓴이에게
그러니까 너도 가지 말라고
클럽 가서 아무년 가슴 만지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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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26에게
자꾸 그 얘기 다시 꺼내는 이유가 뭔데
가서 진짜 만지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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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30
글쓴이에게
어차피 가면 만질 거잖아
클럽 가서 하는 짓이 다 거기지
그래서 나도 만져 달라고 하려고
클럽에서 만나는 남자한테
다른 남자 손길은 어떤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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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30에게
꼭 클럽에서 그렇게 더럽게 놀리란 법은 없잖아?
너 그리고 그렇게 하기만 해
누가 후회하는지 갈 데까지 가는 수가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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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31
글쓴이에게
그래서 원나잇이라도 하겠다는 거야?
그럴 거면 왜 사귀냐
그냥 솔로하고
원나잇 많이 하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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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31에게
원나잇 하겠다는 소리가 아니잖아;
왜 또 너 혼자 드라마 대본 하나 쓰는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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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33
글쓴이에게
네가 그런 식으로 생각하게 했잖아
클럽 가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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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33에게
너 그럼 내가 솔록첩?
가지말라하면 안 갈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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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35
글쓴이에게
너 그걸 기억하냐?
내가 말해놓고 잊어버린 그걸?
너 때문에 생각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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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35에게
니가 나면 안 기억하겠냐?
그래서 거기 간다고
안 간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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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40
글쓴이에게
알았어
그러니까 너도 가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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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40에게
너 그래놓고 가면
나 그때느 ㄴ진짜 화낸다
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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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42
글쓴이에게

너 있는데 내가 왜 남자를 만나러 가
난 여보밖에 없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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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42에게
그래서 과팅나갔냐
아 몰라
나 지금 좀 화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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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43
글쓴이에게
진짜 말도 안했고
번호도 안 줬어
우리 여보 화 풀어라
쪽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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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43에게
괘씸하니까
나는 너 뽀뽀 안 해줄거야
진짜
김에리 좀 혼나야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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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44
글쓴이에게
내가 하면 되지요
그럴 거면 입술로 해줘
아니면 다른 거?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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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44에게
아니
미운 데 뭘 입술로 해
한동안 뽀뽀도 안 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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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46
글쓴이에게
왜 미워
그래도 내가 할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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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46에게
미운 걸 밉다하지 뭐라 해
난 안 할 거야
저리가 훠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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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47
글쓴이에게

안 가는데 왜 미워
너 그래봐라
다른 남자한테 뽀뽀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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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47에게
대신 과팅 나갔었잖아
너는 그러기만 해
나도 다른 여자랑 뽀뽀할 거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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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48
글쓴이에게
어떻게 하면 화풀건데
클럽이라도 보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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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48에게
클럽 보내면 나중에 화낼거잖아
안 가
갈 생각도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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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49
글쓴이에게
그럼 화 안 풀게?
적당히 하고 풀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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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49에게
말 안 하면 알아서
적당히 하고 풀 텐데
굳이 말 그렇게 해야겠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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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51
글쓴이에게
그럼 여기서 뭘 어떡하라고
카톡하지 마?
내가 안 간다고 했고
과팅도 번호 안 줬다 그랬지
근데 왜 그러는데
넌 가슴도 만졌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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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51에게
아니 미안하다했잖아
그리고 너 만날 때 그런 것도 아닌데
자꾸 왜 화내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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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54
글쓴이에게
너도 그러잖아
안 간다고 했는데도
과팅으로 뭐라하고
이럴 거면 그냥 과팅 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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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54에게
아;
진짜 내가 뭐라해야되냐
진짜 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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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57
글쓴이에게
그렇게 해야 화 풀리면
갔다 와
뭐라 하지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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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57에게
아 몰라
안 가
안 가고 집에서 아이언맨나 볼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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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59
글쓴이에게
그럼 화 풀린 거야?
우쭈쭈
내새끼
쪽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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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59에게
난 뽀뽀 안 해
한 번만 더 과팅 나가봐
그 날로 아주 쫑이야 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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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60
글쓴이에게
그래도 너 질투하는 거 좋다
내가 막 번호 줄까봐 걱정하고 그랬나 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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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60에게
이상한 거에서 좋아하지 말고
당연히 걱정되지
너같음 안 되겠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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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62
글쓴이에게
이렇게 질투해주니까
더 좋다는 거지
그래도 날 여자로 좋아하긴 하네 싶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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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62에게
그럼 여자로 좋아하지
전우애로 좋아하냐?
군대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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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64
글쓴이에게
날 여자로 본다는 거네
변태야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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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64에게
여자로 보는 게 왜 변탠데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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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66
글쓴이에게
뽀뽀해도 반응 없는 거 보면
못 느끼는 것 같긴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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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66에게

ㄴ가 무슨 반응이 없었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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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68
글쓴이에게
그럼 반응해?
뭐가 반응하는데
변태야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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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68에게
뭘 해듀 변ㅌ라 할거면
그냥 암 말도 안 할ㄹ래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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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69
글쓴이에게
귀여워
내새끼
그러니까 나한테만 반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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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69에게
김에리가 뭐만 하면 변ㅌ라해서
그건 생각 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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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73
글쓴이에게
그럼 나도 뽀뽀 안해
카톡연애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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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73에게
진짜?
그렇게만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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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80
글쓴이에게

뽀뽀도 안해준다며
근데 왜 만나
카톡만 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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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80에게

그 뽀뽀 한 번 안 해준다고
아예 사이버 남친을 만들어버리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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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83
글쓴이에게
그 뽀뽀라니요
뽀뽀가 얼마나 소중한 건데
너한테는 뽀뽀가 아무렇지도 않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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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83에게
그게 그렇게 중요해도
안 해준다고 사이버 남친으로
만들 정도는 아니라 생각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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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88
글쓴이에게
그게 왜
너 요즘 사랑이 식었어
잡은 고기라 밥 안준다 이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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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88에게
뭔 사랑이 식고
잡은 고기라 밥을 안 줘
뽀뽀 얼마 전에도 해줬다
니가 올려봐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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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91
글쓴이에게
몰라 기억 안 남
뽀뽀해줘
안해주면 헤어지자는 걸로 알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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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91에게
진짜 뭐냐

됐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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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93
글쓴이에게
헤어지는 건 싫은가보네
이게 젤 잘 먹히는 방법이군
더해줘 여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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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93에게
싫으니까 이러지
안 싫었으면 안 했어
아무튼 무슨
지금 과팅 나간 거 아직도 미운데
내가 이렇게 계속 뽀뽀 해야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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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96
글쓴이에게
과팅은 안 잊어버려?
뭐해야 풀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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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96에게
땀 쓰지마라
너 그거 쓰면 나도 쓸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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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97
글쓴이에게

난 상관 없는데
니가 과팅 얘기 안할 때까지 쓸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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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97에게
;
그럼 말 끝마다 써야지;
과팅;
과팅;
ㄱㅐ 짜증나는 과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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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98
글쓴이에게
우리 여보;
질투하는 거야;
귀;
여;
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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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98에게
알아;
나 귀여운 거;
초;
절;
정;
귀;
염;
탱;
변;
백;
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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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01
글쓴이에게
이러니까 가독성이 더 좋다;
근데 이렇게 쪼잔하게 굴 거면
그냥 과팅 나가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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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01에게
아 진짜
그래 쪼잔하게 굴어서 미안하다
그냥 내가 아무 말도 안 하고
조용히 있을게
미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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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04
글쓴이에게
우리 지금 카톡연애중인데
가만히 있으면
우리 헤어지는 거야?;
여보 지금 카톡으로 이별통보하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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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04에게
왜 그렇게 되는데;
니가 자꾸 화나게 하는데
내가 무슨 말을 하냐고;
아니면 이별통보하라고 돌려 말하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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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07
글쓴이에게
니가 과팅얘기를 꺼내잖아;
알았다면서 왜 그러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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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07에게
그럼 니가 과팅을 나가지 말던가
그러는 너는?
알았으니까 그만 말하겠다는건데
굳이 왜 그렇게 말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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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08
글쓴이에게
내가 분위기 풀어보려고
뽀뽀도 하고 그러는데
니가 과팅얘기를 하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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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08에게
그러는 넌;
내가 가슴 만진 거 그거
너 만날 때도 아닌데
니가 말 계속 꺼내서 내가
사과하고 그랬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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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10
글쓴이에게
그건 정도가 심하잖아;
내가 게임하다가 다른 남자 꼬츄 만졌다면
넌 넘어갈 수 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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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10에게
아니 무슨 한 것도 아니고
만진건데
빡치긴 해도
그정도로 화낼 건 아니라 생각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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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11
글쓴이에게
그래 넌 화내지 마;
넌 나 안 만날 때 가슴이었으니까
난 너 만나는 동안 손정도면 클라스 비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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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11에게
진짜 뭐냐;
만나는 동안 그러면
그건 예의가 아니지;
무슨 클라스가 비슷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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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13
글쓴이에게
그럼 화는 안 풀 거야?;
내가 뭘해야 풀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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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13에게
몰라
시간 지나면 알아서 풀리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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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15
글쓴이에게
그게 그렇게 이렇게까지
짜증낼 일이냐고;
이럴 가면 그냥 과팅 나가
뭐라고 안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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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15에게
그래 내가 짜증내서 다 미안;
그냥 과팅 나가서
아무나 만나라고 돌려말하는 거 지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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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27
글쓴이에게
누가 만나래?
그건 아니지;
번호 안주고 얌전히 있다 오는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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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27에게
계속 과팅 나가라 밀어주실래
만나라는 말 돌려서 하는 줄 알았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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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34
글쓴이에게
그러기만 해라
그럼 난 거기 가서 너 데리고 나올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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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34에게
니가?
귀찮은 거 싫어하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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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36
글쓴이에게

바람난 내새끼 잡으러 가는데 뭐가 귀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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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36에게
의외?
귀찮다고 나 버리고
대신 과팅 나갈 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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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37
글쓴이에게
그런 방법이 있었네
감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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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37에게
와;
무서워서 무슨 말을 못 하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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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39
글쓴이에게
뭐요
가라는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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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39에게
아;
마음대로 하세요;
변백현 주제에 뭐라 하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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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42
글쓴이에게
맞아요
너님이 나한테 뭐라할 위치는 아니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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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42에게
예;
미천한 백현이가 꺼'져야죠
송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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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43
글쓴이에게
잘 알고 있네요
근데 실천력이 부족한 것 같아요
분발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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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43에게
네;
분발해서 연락도 안 하고
그냥 조용히 짜져 살게요ㅠ;
안녕히 계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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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45
글쓴이에게

찬열이한테 가끔 살아있는지만 물어볼게요
잘 지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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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45에게
오 귀찮게
저따'위의 목숨여부를 물으세요ㅠ
그냥 그것도 묻지말고
만수무강하세요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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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48
글쓴이에게
너따위가 살아있는지를 알아야
내가 경수한테 꼬리를 치든말든 하니까요
만나면 곤란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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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48에게
아; 고작 그런 이유ㄸ문에요?
신경 안 쓸테니까
신경쓰지 마시고
열심히 작업 거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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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50
글쓴이에게

감사해요
쿨한 전남친이네요
내가 이런 남자와 만났다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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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50에게
아 예;
비꼬는 거 오지시네요;
잡으면 또 구질구질하다고 비꼬실가면서;
그냥 미천한 제가 닥'치는 게 빠르겠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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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55
글쓴이에게
잘 알고 있네요
너 미천한 거 아니까
고귀한 내가 잡아줘야갰네
진짜 헤어질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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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55에게
몰라
헤어지긴 싫긴한데
지금 너 미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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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60
글쓴이에게
내가 왜 미워?;
뭘 했다고;
과팅 나가라고 하고
잡은 게 그렇게 미울 일이야?
그럼 잡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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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60에게
아니;
잡은 게 밉다는 게 아니잖아 지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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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64
글쓴이에게
그럼 뭐가 미워
너 나 과팅 나간 걸로 그러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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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64에게

나한테는 그렇게 뭐라하더니
넌 과팅나가고
당당해서 미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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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67
글쓴이에게
귀여워
오구오구 그래쪄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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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67에게
;
왜 이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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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70
글쓴이에게
뭐;
귀여워해줘도 난리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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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70에게
왜;
난리치면 안 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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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71
글쓴이에게
어;
안할게;
그럼 난 누구 귀여워해주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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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71에게
없으면 그냥 나 계속 귀여워하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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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73
글쓴이에게
싫다며;
난리치는 애 귀여워해서 뭐해;
그냥 다른 애 귀여워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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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73에게
아 됐다고;
그냥 변백현 귀여워하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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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75
글쓴이에게
그러니까 왜 싫은 척하냐;
우리 큥이 귀여워하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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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75에게
ㅇ;
다른 놈 귀엽다하지말고
차라리 이래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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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79
글쓴이에게
개'웃겨
우리 큥이 은근 질투 심하네~?
애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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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79에게
질투 심한 거 이제 암?
근데 애기는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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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97
글쓴이에게
그러니까 애기지
내가 다른 남자 얘기하는 거 싫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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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97에게
어 싫어
너같음 좋겠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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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01
글쓴이에게
그래도 이렇게 완전 싫어하는 줄은 몰랐지
넌 원래 다른 여자얘기 많이 하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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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01에게
내가 언제 다른 여자 얘기를 많이 했다고
모함 쩌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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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05
글쓴이에게
다른 여자 가슴 만진 얘기도
아무렇지 않게 하고;
과팅도 나간다 그러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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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05에게
뭘 내가 가슴 얘기를 아무렇지 않게 해;
양심있으면 다시 올려다 봐라
내가 너 화낼까봐 얼마나 조마조마 하면서 말했는데
또 말 안 하면 안 한다고 성질 낼 거였으면서;
그리고 과팅은 너는 안 나갔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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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06
글쓴이에게
뭐야
이 쓸데없는 기억력은;
그래도 가슴 만진 건 싫어
넌 내가 다른 남자 거기 만졌다고 하면
안 담아두겠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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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06에게
뭐가 쓸데없어;
그리고 아니 내가 일부러
걔 좋아해서 만ㅣㄴ 것도 아니고
아 모르겠다
내가 더이상 뭐라 말해도 안 들을 거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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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07
글쓴이에게

잘 알고 있네
가슴


난 이거만 생각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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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07에게
안 들을 거면
그냥 내가 말 안 하고
가만히 조용히 짜질게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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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11
글쓴이에게
삐졌지
왜 그러냐
안 그럴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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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11에게
? 삐진 거 아닌데?
빡친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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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15
글쓴이에게
왜;
왜 빡친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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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15에게
니가 화나게하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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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17
글쓴이에게
미안하다고 했잖아;
사랑해 여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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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17에게
그럼 앞으로
그 얘기 할 거야
안 할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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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18
글쓴이에게
안 할 거야;
그러니까 화내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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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18에게
약속
사랑둥이 몽룡이를 걸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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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20
글쓴이에게
유치하다;
몽룡이 내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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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20에게
? 왜?
몽룡이 내 아들인데
왜 니 거?
울 사랑둥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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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22
글쓴이에게
여보
우리가 한 적이 없는데
내가 낳은 적이 없는데
왜 네 아들이야;
너 바람 피웠어?
너 그 가슴 만진 그 여자야?;
가슴만 만졌다더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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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22에게
죽을래?
그 이야기 안 한다더니
왜 몽룡이 얘기가
거기로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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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25
글쓴이에게
그러고 보니
우리 몽룡이 잘 지내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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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25에게
말 돌리지?
아무튼 몽룡이야
이 아빠랑 잘 지내지
맨날 뽀뽀도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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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28
글쓴이에게
뽀뽀는 나한테 하라고;
내 뽀뽀는 받지도 않으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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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28에게
니가 몽룡이랑 같이 있어 봐
뽀뽀를 안 해줄 수 있
튼 내가 언제 니 뽀뽀를 안 받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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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31
글쓴이에게
너 읽고 와라
내가 뽀뽀해준다고 하니까 안 받는다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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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31에게
아 그 때는
니가 미운 짓 했잖아
ㅇ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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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33
글쓴이에게
웃겨;
니가 쪼잔한 거
ㅇ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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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33에게
뭐;
그래서 불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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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35
글쓴이에게
♡♡♡♡♡♡♡♡♡♡♡♡♡♡♡♡♡
사랑한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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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35에게
알아;
니가 나 너무 좋아하는 것쯤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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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37
글쓴이에게
그래서 좀 줄이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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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37에게
왜 줄여;
줄이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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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38
글쓴이에게
오구
줄인다니까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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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38에게
어 당연하지;
왜 줄여 줄이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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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42
글쓴이에게
그러니까 좋으면서 왜 비싼 척하냐;
안 어울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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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42에게

비싼 척 하는 게 뭐
그래서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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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49
글쓴이에게
그럼 줄인다?;
난 비싼 척 안할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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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49에게
아;
비싼 척 안 할테니까
줄이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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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51
글쓴이에게
우쭈쭈
줄이면 싫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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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51에게

줄이는 거 싫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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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53
글쓴이에게
그럼 누나한테 이쁜짓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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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53에게
아; 무슨 또 예쁜 짓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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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67
글쓴이에게
그래
줄이라는 걸로 알게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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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67에게
아; 진짜;
무슨 이쁨 짓 하라는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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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79
글쓴이에게
너 애교 잘 부리잖아
그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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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79에게
아 무슨?
내가 애교가 어디있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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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83
글쓴이에게
너 취하면 아무한테나 하잖아
특히 누나들한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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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83에게
내가 언제;
언제 그랬는데
기억도 안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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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92
글쓴이에게
준면오빠가 말해줬어
영상 보내준 것도 있고
너몰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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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92에게
아 진짜;
그 형 왜 그래?
나는 진짜 모른다니까
기억 하나도 안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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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94
글쓴이에게
응 그러니까 나한테도 이쁜짓
안 그러면 이거 바람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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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94에게
아느나닝
어ㅐ 구래 나한테
내가 뭐 어떻게 예쁨 짓 할까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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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96
글쓴이에게
너 잘하는 거 애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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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96에게
맨정신에 무슨 애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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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02
글쓴이에게
알았어
그럼 줄일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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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02에게
아 누나앙
혀니 누나가 예쁘다해주는 거
조은데에
줄이지 마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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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11
글쓴이에게
개'웃기네
줄이지 말까요~?
예쁘다하는 거 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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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11에게
또 뭐가 웃긴대~
줄이지마
예쁘다하는 거 좋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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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17
글쓴이에게
귀여워서
내새끼
사랑해 여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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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17에게
알아
나 귀여운 거

ㄴㄷ ㅅㄹ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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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18
글쓴이에게
그게 뭐야
너두 생리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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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18에게
아;
못 알아 먹었음 말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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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19
글쓴이에게
넌 너무 나한테 철벽이야;
그래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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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19에게
내가 언제;
사랑한다고
됐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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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20
글쓴이에게
우리 여보는 까칠한 게 매력이야
결혼 나랑해 알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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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20에게
ㅇ 알아;
그리고 니 나아니면 누구랑 결혼하려했는데
당연히 나랑 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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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21
글쓴이에게
뭐래;
그건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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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21에게
뭐가 아니야
나랑 안 한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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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22
글쓴이에게
너 하는 거 봐서요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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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22에게
아 왜

대체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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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23
글쓴이에게
까칠하지 애교없지
난 애교없는 남자 별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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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23에게
그럼 애초애ㅜ나랑 왜 사귄거야
아니지
애교없어도
그냥 내가 좋은 거 아님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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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24
글쓴이에게
그치
그냥 너가 좋은 거야
결혼할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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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24에게
알아
그 말 꼭 지켜
결혼 꼭 나랑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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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25
글쓴이에게
우리 큥이
누나랑 결혼할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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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25에게
ㅇㅇ
니랑 할 거
너도 나 아니면
누구랑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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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32
글쓴이에게
누구랑 하지
준면오빠가 나 좋다 그랬는데
준면오빠하고 할까
그 오빠는 다정해서
남편감으로 짱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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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32에게
ㅋ?
그 형보다는
백현이가 더 다정킹이지
변다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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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33
글쓴이에게
맨날 ; 이러는 애가 다정킹?
개'웃겨;
니가 뭐가 다정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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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33에게
ㅇㅇ;
존'나 다정킹 백현
다정하게해도
니가 싫다고 했을 때는 언제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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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34
글쓴이에게
뭘 다정하게 했지?
기억에 없는데
바람 피워?
이 놈 봐라;
이렇게 들키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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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34에게
?
무슨 바람이야
위에 올려봐
평소보단 ㄹㅇ 다정이었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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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35
글쓴이에게
저게 ㄹㅇ 다정한 거면
준면오빠는 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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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35에게
ㅇ;
안 다정해서 미안;
그렇게 다정한 게 좋으면
나 왜 만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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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37
글쓴이에게
너?
너 밤에 잘해ㅅ
장난이야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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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37에게
ㅇ;
됐어;
밤에 잘해서 나 만났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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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38
글쓴이에게
장난이라니까 삐졌네
아니
너 밤에 못해
못하는데 그냥 너라서 만나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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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38에게
됐어
이미 실망이야
뭐라하든 실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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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40
글쓴이에게
그래;
너 못해
엄청 못해
좋다는 데 뭐라 그래 미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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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40에게
ㅇㅇ
못해서 미안;
뭐 니가 말 밉게 해놓고 내가 왜 미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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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43
글쓴이에게
장난이야ㅜ
삐지지마 여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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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43에게
ㄴㄴ
앞으로 우리는 하지말자
못하는 애랑 해서 뭐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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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46
글쓴이에게
아니지
못하니까 내가 가르쳐줄게
공짜로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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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46에게
ㄱㅊ^^;
굳이 그럴 필요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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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48
글쓴이에게
뭐야
그럼 누구랑 하게
바람 피워? 맞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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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48에게
뭔 바람이야
아니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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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49
글쓴이에게
그럼 누구랑 할 건데
여자 있으니까 나랑 안 한다는 거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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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49에게
무슨 소리야 또;
아니 그 말 하나가지고
사람 그렇게 몰아세우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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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55
글쓴이에게
여자 있어?
누구랑 할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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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55에게
여자없다고
몇 번 말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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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58
글쓴이에게
없으면 누구랑 할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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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58에게
그냥 안 할 거라고
자꾸 왜 그러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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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59
글쓴이에게
안하고 어떻게 산다고 그래
그냥 나랑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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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59에게

나 못해서 너 만족못하잖
내가 참아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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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62
글쓴이에게
아니라고
너 잘해
잘해요 우리 오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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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62에게
아닌데
난 에리말대로
못하는데
왜 그래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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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64
글쓴이에게
누가 너 못한대?
우린 안했잖아
누구야
바람 피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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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64에게
뭘 안 해
저번에 술 먹고 그런 건 그럼 소꿉장난이냐?
바람 안 피웠다고
사람 화나게 그만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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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67
글쓴이에게
그 때 술 마시고
우리 여보 흐흐흥
우리 여보 짱이었어
잘하니까 안한다고 하지 마
안해주면 나 술 먹고
여보 덮칠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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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67에게
아부 ㄴㄴ
나 아부 싫어해
니가 덮쳐봤자지
도망가면 장땡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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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71
글쓴이에게
유치하다
못한다고 했다고 안한대;
너 도망가면 난 누구랑 해
여자친구가 덮치는데 도망간대;
다른 남자랑 해야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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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71에게

나 원래 유치
딴 놈이랑 하기만 해
내가 가만히 있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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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73
글쓴이에게
그러니까 나랑 하자고
누나가 잘 알려줄게 우리 애기
기초부터 차근차근
자세하게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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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73에게
ㅎ?
알 거 다 아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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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79
글쓴이에게
변태야
야동 좀 그만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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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79에게
?
야동이랑 뭔 상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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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96
글쓴이에게
그럼 어떻게 아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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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96에게
아 하긴
근데 나 요즘 ㄹㅇ
야동 거의 안 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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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98
글쓴이에게
왜?
너 요즘 금욕생활 중이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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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98에게
ㅇㅇ
그리고 오빠 요즘 좀 바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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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00
글쓴이에게
뭐하는데
바람 피우느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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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00에게
아니라고
내가 몇 번을 말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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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01
글쓴이에게
그럼 뭐하느라 바쁜지
말해보든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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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01에게
알바한다고;
왜 자꾸 시빈데 진짜
아까부터 사람 피마르게 왜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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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03
글쓴이에게
알바한다고
말도 안했는데
내가 어떻게 아냐?
그리고 나랑은 안한다 그러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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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03에게
며칠 전에 분명히 내가 알바 면접 봤다고 했다
그리고 내가 괜히 너랑 안 한다고 그랬냐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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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05
글쓴이에게
그랬냐
그리고 잘한다고 했잖아
쪼잔하게 그럴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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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05에게
니가 남자 자존심 건들였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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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06
글쓴이에게
못하면 어때
그래
너 잘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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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06에게
못 해서 나랑 하기 싫다매
아 엎드려 절 받기 사양이요 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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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08
글쓴이에게
장난이야
그리고 못해도 좋다니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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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08에게
결국엔 못 한다는 소리 아니야
아 몰라 됐어
이제 그만해 이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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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10
글쓴이에게
자기가 듣고 싶은대로 듣네;
성격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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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10에게

나 성격 나쁜 거 한 두번 겪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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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13
글쓴이에게
맞아
너 성격 좀 고쳐야 함
진짜 나니까 참아주는 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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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13에게
어이
니 성격도 만만치 않거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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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16
글쓴이에게
저기요
나처럼 착한 애가 어디 있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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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16에게
착해?
양심이 있으면 그렇게 말하지마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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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18
글쓴이에게
왜;
그럼 나 안 착해?
안 착한데 왜 사귀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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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18에게

니 안 착해
안 착한데 좋아서 사귀는데 어쩌라고
헤어져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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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20
글쓴이에게
헤어지고 싶냐?
왜 사귀냐고만 물어봤는데
헤어지자고?
헤어지고 싶은가보네
눈치없어서 미안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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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20에게
그런 거 아니라고
아 진짜
왜 이러는데 오늘 하루종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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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23
글쓴이에게
헤어지고 싶냐며
누가 시비거는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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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23에게
그럼 니 행동은 생각 안 하냐?
이런 말 나오게 지금 니가
나 안 몰아부치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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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75
글쓴이에게
그래
내가 잘못했네
미안하다
ㅇ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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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75에게
사과 참 시원하다;
고맙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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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77
글쓴이에게

내가 좀 쿨하니까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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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77에게
너무 쿨해서
성의가 안 느껴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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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79
글쓴이에게
너 몰아세웠던 건 미안해
근데 왜 이렇게 까칠해
대자연이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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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79에게
그게 미안하면
내가 왜 까칠한지도 알지 않냐?
대자연은 무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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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80
글쓴이에게
뭐야
자기도 그래놓고
나 안착하다고
그러면서 헤어져주냐며
헤어지자는 말 쉽게 한 게 누군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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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80에게
너 안 착한 건 사실이잖아
그리고 내가 계속 풀려고 하는 거
계속 시비 건 게 누군데
그런 말 나오게 니가 한 거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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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81
글쓴이에게

안 착한데 왜 사귀냐
헤어져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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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81에게
?
왜 그리 튀는데
너는 나 그렇게 기분 나쁘게 해놓고
내가 너 조금만 기분 나쁘게 하니까
넌 바로 헤어지자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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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83
글쓴이에게
니가 이랬잖아
갑자기 헤어지자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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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83에게
내가 바로 이랬냐?
계속 참았잖아
니가 비꼬고 사람 화나게 하는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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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84
글쓴이에게

그러면 내가 어떻게 할까
네가 하자는 대로 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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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84에게
너가 노력 좀 해
말 예쁘레 좀 하고
의심 좀 그만하고
그만 비꼬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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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85
글쓴이에게
헤어지자고 할 줄 알았더니
알았어 안할게
그러니까 헤어져주냐는 말 좀 하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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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85에게
알았어
그러니까 말 밉게하지 좀 말고
비꼬지말고
의심 좀 하지마
알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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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87
글쓴이에게
알았다고
넌 의심받게 하지 말고
알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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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87에게

안할테니까
너도 그러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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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10
글쓴이에게
알았어
여보
우리 싸우지 말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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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10에게
웅 그래
나도 노력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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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28
글쓴이에게
근데 귀척은 하지 마 ㅎ
안 어울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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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28에게
귀척 아니거든
오타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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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29
글쓴이에게

너 취했을때처럼 해 봐
오구오구해줄게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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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29에게
ㅅㄹ
술도 안 마셨는데 무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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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30
글쓴이에게
예뻐해준다니까?
막 귀척 좀 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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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
음악방송 보다가 여자 아이돌, 남자 아이돌로 싸우는 거

(반대쪽에 누운 널 발로 툭툭 건드리는) 미친, 봤냐? 찬열이 미모 포텐 터지신 거? 목소리가 내 심장 저격 쩌셨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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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아, 더러워 족발 치워봐. 옆에 나연이 노래 부르는 거 안 보이잖아. ㅈ나 내 여자 우리 나연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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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6
찬열이 완전 닉이야, 내가 닉을 처음보고 반했던 이유가 있었네. 어깨 봐. 오빠다, 완전... 원래 잘생기면 오빠라고 했는데 그게 딱 찬열이를 위해서 만들어진 말이 아닐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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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우리 나연인 완전 주디같네. 토끼같이 생겨가지고 거기에 애교까지... 아 오빠 죽는다 죽어. 나연이 진짜 데려다 뽀뽀하고 싶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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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7
뭐라고, 미친'놈아? 뽀뽀? 아주 쟤랑 살림을 차리시겠다? 왜, 뽀뽀 말고 키스하시지. 뽀뽀로 만족할 수 있겠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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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7에게
아, 어차피 하지도 못 하는 거 왜 이렇게 승이냐. 사람 죽이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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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9
글쓴이에게
죽여도 된다고 하면 이미 죽였어. 애인 앞에서 다른 여자랑 뽀뽀하고 싶다는 게 제정신이냐? 아, 그럼 나도 박찬열이랑 한 번만 키스해봤으면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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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9에게
방금 너도 키스하고 싶다 했고만. 쌤쌤치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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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1
글쓴이에게
이게 어떻게 쌤쌤이야? 너 진짜 답이 없을 정도로 눈치가 없는 거냐, 아니면 그냥 나 화 돋우고 싶어서 그러는 거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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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1에게
아 내가 뭐. 내가 뭘 했다고 화를 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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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8
글쓴이에게
넌 그냥 존재 자체가 화를 나게 해, 백현아. 그거 아직도 몰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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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8에게
그건 몰랐는데 너 말이 좀 심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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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5
글쓴이에게
뭐가 심해, 난 그냥 사실을 말한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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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5에게
아, 그래. 내 존재가 너 화나게 하는 거 몰랐네 미안. 그럼 화 그만나게 내가 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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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3
글쓴이에게
뭘 가, 가기만 해. 그리고 말은 바로 하자. 네가 먼저 나연이랑 뽀뽀하고 싶다고 승질 긁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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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3에게
먼저 티비 보시면서 박찬열 군 이야기 꺼내면서 성질 긁으신 건 김에리씨 거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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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1
글쓴이에게
아니, 그럼 잘생긴 걸 보고 잘생겼다고 하지 뭐라고 해. 너는 예쁘다에서 멈춘 게 아니라 뽀뽀를 하고 싶다고 했잖아. 어? 마우스 투 마우스, 그게 얼마나 잘못한 건지 모르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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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1에게
내가 언제 마우스 투 마우스랬냐? 볼에다가 일 수도 있지. 아니 그리고 할 거야 할 거라고! 이것도 아니고 예뻐서 하고 싶어가 뭐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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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7
글쓴이에게
그럼 뭐, 나는 안 예뻐서 하기 싫고? 됐어, 그냥 그럼 나연이한테 가서 뽀뽀하고, 키스하고 다 해. 나중에 결혼까지 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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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7에게
니 멋대로 나가지 마라? 너한테 안 예쁘다는 소리 나는 한 적 없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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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3
글쓴이에게
난 우리 뽀뽀 언제 했는 지 기억도 안 나는데? 최근에 만나면 매일 싸우기만 했지, 우리가 언제 커플 행세 한 적 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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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3에게
잘 생각해봐라. 네가 맨날 화나서 말 밉게 하고 결국엔 이렇게 싸우는 거잖아. 뽀뽀하고 커플 행세하려면 화를 안 내야 무슨 분위기를 만들든 말든 할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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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1
글쓴이에게
...내가 말 좀 막 하는 건 인정하는데 그럴 껀덕지를 안 주면 발생하지 않을 일이잖아. 됐어, 너랑 분위기 그런 거 잡아서 뭐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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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1에게
좀 막 해 네가? 아까만 봐도 존재 자체가 화가 난다며. 그래 그냥 껀덕지 준 내 잘못이다. 다 내 잘못이야. 그리고 아까는 뽀뽀 언제 했는지도 기억 안 난다면서 분위기 잡는 건 싫으면 나보고 어쩌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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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7
글쓴이에게
뽀뽀도 하지 말고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자고. 우리 사이에 갑자기 분위기 잡는 것도 이상하고, 뽀뽀하는 것도 이상해. 넌 계속 나연이랑 뽀뽀하고 싶어하고 난 찬열이랑 하고 싶어 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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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7에게
헤어지자는 이야기 그렇게 돌려하지마라. 니가 맨날 하는 소리로 난 멍청해서 그렇게 말하면 못 알아먹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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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5
글쓴이에게
헤어지자는 말 아닌데. 왜? 네가 그러고 싶어서 그렇게 들리는 건 아니고? 왜, 사람 속마음에 무의식이 그렇게 위험하다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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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5에게
저게 헤어지자는 말이 아니면 뭔데. 거 봐. 내가 무슨 말을 하든 이렇게 말 밉게 하는 건 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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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1
글쓴이에게
내가 이러는 거 하루 이틀이야? 나 원래 말 예쁘게 못해. 고치려고 해도 안 되는 걸 어떡하라고? 그래서, 내가 말 밉게 해서 아예 미워졌어? 그런 거면 말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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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1에게
너 말 밉게 하는 거야 알고는 있지. 그래도 요즘에 도를 지나친다는 생각 안 하냐? 지금도 그런 식으로 말하면 내가 뭐가 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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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5
글쓴이에게
난 진심으로 내가 미워진 거면 말하라는 거였는데? 고칠 생각으로 말한 건데 어떻게 받아들였길래? 네가 나보고 밉다고 하면 뭐, 내가 곱게 헤어져줄 것 같아? 날 너무 물로 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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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5에게
헤어지자고 말하려는 줄 알았어. 밉다고 진짜로 하기 전에 말 그만 밉게 해. 난 한 번 아니면 진짜 아닌거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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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56
글쓴이에게
네가 아니어도 어쩔 수 없는데? 원래 헤어지는 건 둘이 합의하에 하는 거야. 난 절대 안 헤어져. 네 등골 다 빼먹고 헤어질 거야, 너 완전 할아버지 됐을 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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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56에게
자꾸 그러면 헤어지자 하고 내가 싫어서 너 피할 수도 있지. 쪼그랑 할아버지 된 변백현은 무슨 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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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63
글쓴이에게
나 피해다니면 네가 그랬던 것처럼 나도 너 따라다녀야지. 그래서 어? 헤어지자고? 헤어지자고 하는 소리야, 지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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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63에게
뭘 헤어져. 그니까 말 그만 밉게 하라고 이 아줌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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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70
글쓴이에게
나 그래도 요즘엔 좀 수위 조절 했다고 생각하는데? ...아니면 말고. 너도 말 예쁘게 해, 화나면 물불 안 가리는 건 지도 똑같으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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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70에게
무슨 수위조절. 니가 말 밉게 하니까 화나서 그러는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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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73
글쓴이에게
그럼 내가 말 안 밉게 하면 우리 싸울 일은 절대 없는 건가? 너랑 만나는 동안은 노력해보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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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73에게
약속해. 말 밉게 안 하고 예쁘게 하려고 노력한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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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78
글쓴이에게
자, 약속. 됐지? 근데 이게 입에 붙어서 나도 모르게 튀어나올 때가 있어, 그 정도는 봐주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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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78에게
그 정도는 봐줄게. 대신 오늘같이 말 밉게 하는 건 나 못 참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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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82
글쓴이에게
오늘도 나 모르게 혼자 튀어나온 건데? 근데 그럼 내가 말 예쁘게 하면 너 절대 말 밉게 안 하는 거? 내가 두고 본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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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82에게
혼자 튀어나와서 드렇게 남자친구 상처 주냐? 아무튼 난 너 두고 볼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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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84
글쓴이에게
오구, 상처 받았어요? 뭘 그런 거 가지거 상처를 받고 그러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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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84에게
뭘 그런 거야. 넌 니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존재자체만으로도 화나게 한다하면 상처 안 받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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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07
글쓴이에게
그냥 흘려듣지. 내가 그런 말 하는 거 하루 이틀도 아니고. 진심 아닌 거 이제 알 때 되지 않았어? 장난으로 하는 말인데 상처 받으면 내가 미안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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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07에게
니가 그렇게 정색하고 말하는데 어떤 사람이 진심으로 안 받아들이냐? 그리고 미안하면 그렇게 하지를 마 이 여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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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16
글쓴이에게
나 그럼 이제 오늘부터 다시는 너 건드리는 말 안 할게, 약속. 만약에 약속 어기면 헤어져도 됨, 진짜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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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16에게
니가 니 입으로 뱉은 약속이다? 안 지키기만 해 김에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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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19
글쓴이에게
진짜로, 믿어도 돼. 나 내가 내뱉은 건 그래도 잘 지키지 않냐? 만약에 못된 말 또 하면 헤어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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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19에게
잘 지키지. 그러니까 문제지 이 여자야. 또 욱 해서 말 밉게 하고 헤어지면 어쩌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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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23
글쓴이에게
...아, 그렇네. 그럴 일을 안 만들면 되지. 설마 내가 또 욱 해서 말 밉게 하겠어? 설마, 내가 그 정도로 바보는 아니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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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23에게
알았어. 김에리 믿으니까 그런 말 진짜 하지마라 정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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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29
글쓴이에게
안 해, 안 해. 너랑 얘기하느라 엑소 못 봤어... 찬열이랑 세훈이 오늘 완전 미모에 물 올랐댔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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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29에게
내가 말을 해서 미안하다... 세훈이랑 찬열이 보다 못한 백현이는 방으로 사라질게 열심히 봐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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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41
글쓴이에게
내가 언제 찬열이랑 세훈이보다 못하다고 했어, 그냥 못 봤다고 한 거지. 방에 가서 또 게임하려고 그러지? 괜히 내 핑계 대지 마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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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41에게
나랑 얘기하느라 걔네 못 봤다며. 그게 그 말이지. 아, 게임 안 해. 핸드폰 좀 하다 잘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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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47
글쓴이에게
피곤해? 아까 나연이 볼 때는 눈이 반짝반짝 하더만. 나 너 그렇게 열정적인 모습 처음 봤잖아. 사진으로 찍어둘걸, 아쉽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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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47에게
또 또 입 슬슬 발동 걸지? 너도 엑소 볼 때 만만치 않어 나를 그렇게 좀 봐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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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54
글쓴이에게
내가 뭐. 나는 너 볼 때도 눈이 막 반짝반짝 하지 않냐? 최대한 그렇게 보려고 노력하는 건데 잘 안 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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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54에게
저언혀. 나 볼때랑은 차원이 틀리게 걔네 보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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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58
글쓴이에게
차원이 달라? 그 정도는 아닐 텐데? 노력했는데도 그 정도면 어떡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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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58에게
차원이 다르고, 그 장도도 맞으시거든요? 진짜 와... 그게 노력한 거면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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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65
글쓴이에게
...한 번 노력 안 해보고 싶다. 얼마나 눈이 퀭할지 궁금해졌어. 너도 그렇지, 그치. 노력 안 하고 너 봐볼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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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65에게
아, 진짜 우리 그러지 말자. 눈이라도 사랑스럽게 봐주면 어디 덧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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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74
글쓴이에게
나 지금 엄청 사랑스럽게 보고 있는데 안 느껴져? 와, 어떻게 이걸 못 느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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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74에게
와, 사랑스럽다가 아니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 쳐다보는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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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75
글쓴이에게
지나가는 사람을 이렇게 쳐다보는 사람이 어딨어. 내 눈 지금 거의 양봉장급. 꿀이 아주 뚝뚝 떨어지는구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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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75에게
거울이나 보고 말하자, 자기야. 사랑스럽다면 지금 나처럼은 봐야지, 안 그래? 완전 사랑꾼같은 눈이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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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77
글쓴이에게
...네 눈이 사랑꾼같다고? 너 진정한 사랑꾼 못 봤구나? 도경수가 애인 볼 때 어떤 눈인지 한 번 봐봐. 엄청 부럽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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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77에게
리얼 사랑꾼이지. 도경수 걔가 쳐다보는 건 좀 음흉보스고. 너 음흉보스가 취향이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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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79
글쓴이에게
그게 음흉보스면 난 그냥 경수가 취향인 듯. 너는 그냥 몽룡이 쳐다보듯이 보잖아. 걔는 애인한테 엄청 다정하던데, 싸우지도 않는다고 그러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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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79에게
우리 몽룡이는 일단 사랑둥이니까 몽룡이 볼 땐 어쩔 수 없어. 아무튼 야 도경수 애인도 장난아니야. 얼마나 사근사근하고 장난아닌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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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84
글쓴이에게
하긴 도경수 애인 엄청 귀엽더라, 말도 예쁘게 하던데. 근데 도경수도 말 예쁘게 잘 하니까 뭐. 비슷한 애들끼리 사귄다는 말이 사실인가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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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84에게
왠 일? 인정 안 할 줄 알았더니? 아무튼 그건 그래. 도경수 내가 보기엔 느끼해도 말 잘 한다고 하니까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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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87
글쓴이에게
우리도 걔네처럼 해보자. 말 엄청 예쁘게 하기. 너는 도경수처럼 하고 나는 경수 애인처럼 하고. 그럼 안 싸울 거 아니야, 맞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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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87에게
그거 니가 하자 해놓고서는 하루도 못 가서 때려치우자 한다에 한 표. 몽룡이 하루 밥 걸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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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96
글쓴이에게
몽룡이 밥 걸어서 뭐 해. 뭘 해도 화 안 내기 쿠폰 걸자. 예를 들어 내가 클럽에 간 걸 들켜서 네가 화낼 때 쿠폰 쓰면 화 못 내는 거, 좋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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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96에게
우리 몽룡이 중요한 식량인 사료 무시하지 마라? 너 지금 이렇게 해서 은근슬쩍 클럽 한 번 가려 그러는 거지,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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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01
글쓴이에게
...티 났어? 야, 네가 이기면 너도 갈 수 있는 거야. 나만 쓸 수 있는 거 아니잖아. 이 정도면 할만한 내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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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01에게
어, 엄청. 아 근데 내가 만약에 지면 니가 그거 쓰고 클럽갈 생각 하면 열 뻗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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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05
글쓴이에게
내가 꼭 그걸 클럽 가는 용도로 쓸 거란 보장은 없잖아. 나 못 믿어? 그래, 백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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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05에게
너라면 나 빡치라고 클럽이 아니라 그걸로 호빠도 갈 사람이에요, 김에리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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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08
글쓴이에게
무슨 호빠야, 내가. 널 냅두고 호빠를 뭐하러 가. 거기 가도 너같은 애 없더만, 돈만 아깝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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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08에게
야! 너 갔다 왔었냐? 진짜 죽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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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10
글쓴이에게
...내가 언제 갔대? 그냥 그럴 것 같다, 이 얘기지. 무슨 말을 못해. 내가 어? 그 정도로 개념이 없을 것 같아? 그 정도 예의는 있거든, 나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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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10에게
어쭈? 그런데 말 더듬는다 이거지? 너는 개념이 문제가 아니고 나 화나게 하려면 뭐든 할 거잖아, 안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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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12
글쓴이에게
내가 변태냐? 나 이제 너 화나게 안 할 거라니까? 앞으로 클럽도 안 갈 거야, 완전 진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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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12에게
진짜? 내 사랑둥이 몽룡이 걸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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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15
글쓴이에게
생명은 함부로 거는 게 아니야. 어떻게 몽룡이를 걸 수가 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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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15에게
그니까 소중한 몽룡이를 걸 만큼 지킬 자신이 있냐 이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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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16
글쓴이에게
어차피 몽룡이 걸면 너만 손해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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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16에게
넌 그럼 우리 몽룡이 안 소중해? 우리 사랑둥이 깜찍이 몽룡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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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17
글쓴이에게
너보단 소중해. 너보다 사랑스럽고 깜찍하고 잘생겼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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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17에게
알아. 우리 몽룡이가 좀 사랑스럽고 깜찍하고 잘생겨야지. 나도 우리 몽룡이가 가장 소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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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19
글쓴이에게
네가 몽룡이 반만 닮았으면 엄청 좋았을 텐데... 몽룡이는 애교도 막 잘 부리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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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19에게
내가 몽룡이 반만 닮았으면 너 나 간수하느라 힘들었어. 이렇게 태어난 걸 고맙게 여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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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21
글쓴이에게
사실 지금도 좀 힘들어. 너 학교에서 인기 엄청 많던데? 아주 연예인 행차하신 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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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21에게
무슨 ? 한 번도 그런 거 느껴본 적 없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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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23
글쓴이에게
원래 그런 거 본인만 못 느낀대. 학교 페이지에도 막 올라오더만. 애가 이렇게 학교 생활에 관심이 없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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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23에게
아니 못 느끼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없어. 그리고 학교 페이지? 그런 것도 있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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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25
글쓴이에게
없기는. 원래 인기는 누리라고 있는 거랬어. 있을 때 너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잘해줘라, 늙으면 그것도 그리워질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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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25에게
아니, 저기요. 누가 좋아하는 줄 알아야 잘해주죠. (네 말에 갑자기 생각난 듯 네게 얼굴을 가까이 하는) 아, 잘해야 할 사람 하나 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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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27
글쓴이에게
(네 뺨을 잡고 살짝 밀어내는) 오, 눈치 좀 키웠다? 그러니까 나한테 잘하라고. 늙으면 나한테도 관심 못 받을지도 몰라... 어항 관리 잘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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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27에게
(밀어내는 네게 다가가 입술에 뽀뽀를 하고는 웃는) 어, 어항이 아니라 변쿠아리움에서 평생 나한테만 관심가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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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30
글쓴이에게
누가 변쿠아리움에 들어가준대? 나는 넓은 바다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보고 죽는 게 꿈인데? 변쿠아리움은 너밖에 없을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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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30에게
그런 꿈은 안 가져도 좋아. 아니면 그렇게 많은 사람 만나고 지치고 힘들면 변쿠아리움으로 와.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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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31
글쓴이에게
헐. 너 어디 아파? 나 지금 약간 소름 돋았잖아, 봐봐. 갑자기 그런 말을 하고 그래, 무섭게... 나 뭐 또 잘못한 거 있어? 아님 너가 잘못한 거 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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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31에게
진짜. 내가 이러니까 너랑 분위기를 못 잡는 거야 이 여자야. 됐어 내가 이런 말을 말아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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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33
글쓴이에게
갑자기 웬 분위기? 나도 할 땐 하는 사람이야, 왜 이래. 한 번 분위기 잡아봐? 그럼 너 엄청 설레서 이따 잠 못 잘걸? 너 걱정해서 안 하는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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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33에게
할 때 하기는 무슨? 됐어. 못 하니까 그런 건 아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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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35
글쓴이에게
씁. 야, 나 엄청 잘해. 로맨스 여왕인데, 못 들었어? 와, 애인한테 이렇게 무관심하다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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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35에게
로맨스의 여왕은 그냥 로코 많이 봐서 로맨스의 여왕이라하는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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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36
글쓴이에게
아니야, 나 원래 진짜 설레게 잘 한다고 소문이 자자했어. 이게 원래 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 달라지는 법인데, 그래서 그런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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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36에게
와, 역시 나한테만 너무한 거였고만? 진짜 너무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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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37
글쓴이에게
너 설레서 심장에 무리 갈까봐 봐주고 있는 거라니까. 제대로 하면 너 진짜 오래 못 살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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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37에게
오래 못 살아도 좋으니까 좀 설레게 좀 해줘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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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41
글쓴이에게
내년 네 생일 때 해줄게. 마음 단단히 먹고 준비하고 있어. 내가 언제 기분 좋아져서 막 설레게 할지 모른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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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41에게
아, 무슨 내년 생일까지 언제 기다려. 그러니까 빨리 좀 설레게 좀 해줘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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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43
글쓴이에게
기다린 자에겐 복이 있다고 했어. 지금까지 잘 기다렸으니까 좀 더 기다려 봐. 내가 봤을 땐 너 인내심 끝내주는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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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43에게
인내심이 끝내주다 못해 사리가 나올 지경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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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54
글쓴이에게
그 정도야? 나랑 사귀는 게 그렇게 설렘이 없어? 실망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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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54에게
야, 양심이 있으면 돌아봐라. 우리가 설레게 연애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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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55
글쓴이에게
나만 그러는 거 아니잖아. 누가 들으면 너는 나 설레게 해주는 줄 알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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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55에게
아 물론 나도 안 하지. 그래서 방금 하려니까 니가 완전 치를 떨었잖아, 기억 안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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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62
글쓴이에게
사람이 갑자기 바뀌면 죽을 때가 온 거라고 그랬어. 그냥 원래 하던대로 해, 그게 훨씬 잘 어울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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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62에게
저게 뚫린 게 입이라고 남자친구한테 죽을 때라니. 아무튼 아까는 뭐 도경수 여자친구 부럽다고 그러던 사람이 누구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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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73
글쓴이에게
아니야, 생각해보니까 아님. 우리는 우리만의 매력이 있지 않을까? 도경수랑 도경수 애인은 우릴 부러워할지도 모르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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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73에게
참 나. 아까는 도경수 애인이 부럽다더니, 경수가 말을 예쁘게 한다더니. 진짜 김에리 변덕 세계 최강인 건 알아줘야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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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77
글쓴이에게
경수가 말 예쁘게 해서 멋있어 보이긴 하는데 넌 안 어울릴 듯... 경수라서 멋있게 보이는 게 아닐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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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77에게
어쭈? 그게 애인 앞에두고 할 소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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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92
글쓴이에게
그럼 누구 앞에서 해? 다른 사람 앞에서 해? 경수 앞에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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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92에게
내 말 그 뜻 아닌 거 알면서 모르는 척 할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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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95
글쓴이에게
너 네가 지금 듣고 싶어 하는 소리 해줄까? 백현이는 뭘 해도 멋있어, 이런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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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95에게
이게 뭇ㄴ 일이람. 에리가 저런 말을 눈치껏 하기도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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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98
글쓴이에게
백현이는 말 예쁘게 안 해도 원래 귀여워서 괜찮아. 이런 거? 아, 나 오늘 좀 많이 해줬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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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98에게
와, 무슨 일이야. 사람 진짜 할 말 없게 한다. 약 먹은 거야 에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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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01
글쓴이에게
...이거 봐. 아깐 뭐 지가 분위기 잡는데 내가 초 쳤다면서, 지금은 네가 초 치고 있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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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01에게
뭐 아까 니가 한 번 초 쳤으니까 이번에 내가 친 건 쌤쌤 쳐. 그럼 되는 거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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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03
글쓴이에게
굉장히 당당하시네? 그래서 내기 할 거냐고. 화 안 내기 쿠폰 다섯개 걸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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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03에게
뭐. ㄱㅐ 콜. 화 안 내기 쿠폰 다섯 개 걸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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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07
글쓴이에게
지금부터 시작이야. 말 예쁘게 하는 사람이 이기는 거. 알았지, 백현아? 시작한 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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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07에게
응, 자기야. 지금부터 우리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사랑스러운 우리 자기를 위해서 말 예쁘게 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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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18
글쓴이에게
...그래. 백현아, 나 지금 배고픈데 뭐 좀 만들어주지 않을래? 부탁하는 거야, 부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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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18에게
그래. 우리 에리 부탁인데 지금 내가 너무 피곤하네? 그러니까 시켜 먹는 건 어때 사랑둥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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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22
글쓴이에게
나는 백현이가 만들어준 음식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서 네가 해주는 음식이 먹고 싶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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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22에게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건 아는데 백현이가 지금 너무너무 힘들어. 에리가 백현이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랑한다면 이거쯤은 이해하고 시켜먹는 게 좋지 않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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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28
글쓴이에게
...어, 그냥 시켜먹자. 백현이랑 같이 먹으면 뭐든지 맛있어. 뭐 먹을까? 떡볶이, 엄청 매운 거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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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28에게
그럼 우리 에리랑 먹으면 뭐든 맛있지. 매운 거는 분명 둘이 먹다 버리니까 중간 맛은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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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32
글쓴이에게
난 매운 거 잘 먹는데? 왜? 너 못 먹을 것 같아? 난 매운 거 잘 먹는 남자가 그렇게 섹시하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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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32에게
매운 거 잘 못 먹어서 안 섹시한 남자라 미안해 내가. 그래서 어떻게 먹을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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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36
글쓴이에게
제일 매운 떡볶이. 그거 먹으면 입술 엄청 빨개져서 너 입 더 예뻐지는 거 모르지? 완전 귀엽고 예쁘고,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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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36에게
우리 에리가 무슨 소리일까? 난 매운 거 먹으면 땀 범벅되서 보기 흉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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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41
글쓴이에게
원래 땀 흘리면서 머리 젖은 게 섹시한 건데... 그렇게 싫어? 매운 거? 어쩔 수 없지. 내가 양보할게, 백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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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41에게
진짜? 우리 에리 나 위해서 매운 거 포기하는 거야? 조금 감동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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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56
글쓴이에게
겨우 조금 감동 받은 거야? 나는 백현이가 나를 위해서 먹고 싶은 메뉴를 바꿔준다면 엄청 감동 받을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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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56에게
그럼 조금 아니고 많이. 엄청 감동이야 자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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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63
글쓴이에게
그럼 떡볶이는 네가 사. 나 알바 잘려서 돈 없는 거 알지? 중간 맛으로 부탁해, 예쁜 백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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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63에게
참, 오늘 지갑 안 가져 왔으면 큰 일 날 뻔 했네. 먹고 싶은 거 있음 시켜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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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65
글쓴이에게
네가 시켜. 나 이런 거 전화 못하는 거 알잖아. 피곤해도 이 정도는 해줄 수 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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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65에게
그럼 먹고 싶은 데 번호라도 찾아서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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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67
글쓴이에게
엽떡. 번호는 내가 예전에 너 폰에 저장해뒀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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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67에게
(네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방으로 들어가 주문을 하곤 침대에 눕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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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71
글쓴이에게
(따라들어가 네 옆에 걸터 앉는) 많이 피곤해? 어제 뭐 했길래 오늘 이렇게 골골대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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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71에게
어제 몽룡이 산책시키고 애들이랑 족구 좀 해서 그런 가봐. 다 쑤셔 몸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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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75
글쓴이에게
잘 한다. 다 늙어서 족구는 왜 해? 네가 아직도 쌩쌩한 고등학생인 줄 아나 본데, 너 군대 갔다 온 복학생에 불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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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75에게
야, 군대 다녀온 복학생 서럽게 왜 그러냐. 진짜 안 그래도 군대 다녀온 것도 서운해 죽겠고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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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82
글쓴이에게
그게 왜 서운해, 넌 의무를 다한 거야. 앞으로 갈 일 없으니까 맘 편히 놀 수 있잖아. 여자친구가 군대도 기다려 줘, 면회도 가줘. 와, 군대 생활 개 꿀이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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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82에게
전에 안 갔으면 1년 반을 알차게 보냈을텐데... 아무튼 자기 솔직히 면회 얼마 안 왔다. 3번은 왔나? 그 나 나올 때 상병이던 애는 여자친구가 한 달에 한 번은 와서 진짜 부럽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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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85
글쓴이에게
3번이면 많이 간 거지. 너 휴가 나왔을 때도 내가 대부분 같이 놀아줬다? 술도 사주고,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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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85에게
상병인데도 한 달에 한 번씩 꼭 오면 몇 번이더라... 아무튼 그건 인정. 휴가 때 대부분 술 사주고 놀아준 건 인정. 그건 진짜 고마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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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02
글쓴이에게
그것만 고마웠냐? 너 제대할 때도 갔는데? 진짜 이런 애인 둔 거 감사하게 생각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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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02에게
네네 마님처럼 떠받들게요. 잠깐만, 김에리가 마님이면 난 돌쇤가? 쌀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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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19
글쓴이에게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넌 그냥 노비지, 돌쇠가 아니라. 이름 붙여주자면 변똥이, 이런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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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19에게
그럼 못난이 변똥이니까 변똥한테 잘해주는 마님 찾아가도 되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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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24
글쓴이에게
백현아, 혹시 죽고 싶어서 그래? 그럼 나도 힘 잘 쓰는 돌쇠 찾아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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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24에게
에이, 아무리 찾아도 변똥보다 힘 잘 쓰는 돌쇠 찾기 힘들 걸? 그러니까 변똥한테 잘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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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53
글쓴이에게
너보다 힘 잘 쓰는 돌쇠가 얼마나 많은데. 너나 나한테 잘 해, 확 다른 마님한테 넘기기 전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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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53에게
나보다 힘 잘 쓰는 돌쇠 없다니까? 너 그리고 나 넘기면 내가 새 마님이랑 쪽쪽하고 깨 볶는 거 볼 수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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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58
글쓴이에게
뭔 상관이야. 네가 새 마님하고 쪽쪽거릴 때 나도 새 돌쇠하고 쪽쪽거릴 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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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58에게
음, 내가 아는 김에리는 나연이한테도 뽀뽀한다했다가 나 죽이려고 할 만큼 질투심 많은 사람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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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65
글쓴이에게
지금은 우리가 연애하고 있으니까 당연한 거고. 서로 새 애인 찾으면 뭐하러 너한테 질투를 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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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65에게
와, 그럼 못 가게 잡고 있어야 겠네. (네게 손을 까닥거리는) 이리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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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69
글쓴이에게
(네게 다가가 옆에 누워버리는) 이따 떡볶이 오면 네가 받아. 난 여기 누워서 한 발짝도 안 움직일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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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69에게
(네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는 뽀뽀를 하는) 예, 받아서 대령할게요 마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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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72
글쓴이에게
(손바닥으로 네 입술을 막고 밀어내는) 떡볶이 먹기 전에 이러면 안 돼, 마음을 경건히 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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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72에게
아니야. 에리가 백현이 밀어내서 상처받아서 먹고 난 뒤에도 이럴 생각이 사라졌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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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76
글쓴이에게
그럼 우리 오늘부터 플라토닉적인 사랑을 한 번 도전해볼까? 난 상관 없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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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76에게
아니야. 그건 진짜 아니야. 사랑의 3요소에 분명 내 기억으로는 에로스적 요소도 있었어. 그러니까 플라토닉만으로는 사랑 유지가 어렵다 이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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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81
글쓴이에게
꼭 그런 것만 잘 알더라? 근데 우리는 플라토닉을 별로 안 실천하잖아, 플라토닉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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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81에게
원래 난 필요한 것만 잘 기억해. 아, 몰라. 이렇게 깊게 들어가려하면 현이 머리 아픔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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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83
글쓴이에게
현이 머리 아픔이야? 답지 않게 왜 귀엽게 말 해? 나 오늘 죽이려고 작정했어? 내가 알던 백현이가 아닌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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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83에게
죽이는 거 말고 현이 이만큼 예쁘니까 나만 보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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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88
글쓴이에게
오늘 진짜 말 예쁘게 하네. 너 안 같다... 지금 약간 어색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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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88에게
왜 말 예쁘게 하자며. 어색해서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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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96
글쓴이에게
싫은 건 아니고 다른 사람이랑 연애하는 기분이야. 예를 들면 도경수 같은 사람? 변백현 안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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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96에게
여깃 도경수가 왜 나와. 아무튼 색다르게 설레고 좋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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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03
글쓴이에게
넌 좋니? 마음에 드나 봐? 그럼 매일 해, 내가 익숙해지지 뭐. 나도 어색한 거지 나쁜 건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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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03에게
아, 막 매일 할 정도로 좋은 건 아니고. 아 몰라 초인종 소리 나네. 떡볶이 받아올게. (떡볶이를 받아 식탁에 올리고는 널 부르는) 김에리, 니가 먹고싶다던 매운 맛이니까 남기면 알아서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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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08
글쓴이에게
아, 왜 매운 맛 시켜. 중간 맛으로 쇼부 봤잖아. (식탁에 앉아 널 노려보는) 이걸 혼자 어떻게 다 먹냐, 진짜 내가 돼진 줄 아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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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08에게
아, 니가 먹고 싶다매. 노려보지마라? 아 그럼 나도 몇 개 씩 먹으면 되잖아, 계속 노려볼래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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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10
글쓴이에게
내 눈 가지고 내가 노려보겠다는데, 뭐. 너도 네 눈으로 노려보시든가. 떡볶이 다 못 먹고 남기면 돈 아깝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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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10에게
남자친구 그렇게 보면 누가 예쁘다 하냐? 남으면 포장해놨다가 나중에 너 혼자 있을 때 먹으면 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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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12
글쓴이에게
떡볶이 식으면 무슨 맛으로 먹냐? 나한테는 이게 애정의 표현이야. 아직도 몰라서 어쩌니,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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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12에게
데워 먹으면 되지. 전자레인지는 그럼 왜 있겠어? 그리고 그게 애정 표현이면 오해하고 남아 안 남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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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16
글쓴이에게
몰라. 혼자 먹는 떡볶이가 무슨 맛이 있겠어. 너랑 같이 먹고 싶다는 말 돌려한 건데, 하여튼 눈치는 더럽게 없어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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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16에게
오구, 우리 에리 그런 거였어? 같이 먹으면 되지. 그냥 나는 매우니까 조금만 먹는다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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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32
글쓴이에게
이미 버스 떠났어요, 백현 씨. 그래서 내가 중간 맛 시키라고 했잖아. 꼭 말 안 듣더라,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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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32에게
왜 그럼 나 아예 먹지 말라고? 아, 니가 매운 맛 먹고 싶대서 시켰더니 칭찬해주지는 못할 망정 뭐라 하냐? 서운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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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5
내가 교통사고 났었는데 폰도 부서져서 겸사겸사 니가 걱정될까봐 연락안하고 병원에 입원해있느라 니가 뒤늦게 알게되어 서운하고 화난 상황.

내가 일부러 잠수탄것도
아니잖아
다쳐서 기절했는데
폰도 부서졌는데
어떻게 연락을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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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그래도
병원에 있는 전화라도
빌려서 전화 한 범
그거 해주는 게 그렇게 어려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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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6
사고 난 사람이
그런 생각을 어떻게 해
입장바꿔 생각해봐
그리고 나 사고나서
한동안 말도 잘 안나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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