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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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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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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6/6/26)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겸공. 아고물. 순영이 많이 아껴요.
순영이만 아껴요
5
1
칠봉1
이사!
9년 전
글쓴칠봉
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
9년 전
칠봉2
전에 방에 가서 보고 이을게요!
9년 전
글쓴칠봉
네~
9년 전
칠봉3
아뇨, 그건 아닌데 아저씨 회사에 있을 동안은 있으려고요. 혼자 있으면 심심하니까... (밥을 뜨는 널 보다가 네 앞에 물을 떠다 주며) 아저씨 퇴근 전까진 집에 와요.
9년 전
글쓴칠봉
음, 그럼 끝나고 데리러 갈까요? 그리고 아가 방학이니까 굳이 아침 일찍 안 일어나도 돼요. 아가 방학이잖아요. (네가 떠다 준 물 한 모금을 마시고는 말하는)
9년 전
칠봉4
아저씨는 휴가 때 맨날 나 학교 데려다줬잖아요. 학교 다닐 땐 내가 아침 못 챙겨줬으니까... 그리고 아침에 아저씨랑 뽀뽀하고 넥타이도 골라줘야 한단 말이에요.
9년 전
글쓴칠봉
그래요? 아가 아침에 아저씨 넥타이도 골라주고 뽀뽀해주려 바쁘겠다. (단호하게 말하는 너에 입꼬리가 말려올라가 웃으며 다 먹은 그릇을 싱크대에 놓는) 그럼 아저씨 씻고 나올 테니까 잠시만 기다려줘요.
9년 전
칠봉5
네. 씻고 와요. (네가 씻을 동안 설거지를 깨끗이 해놓고 안방으로 들어와 네가 입을 옷과 넥타이를 골라놓는)
9년 전
글쓴칠봉
5에게
(씻고 나오자 이미 넥타이를 골라 놓은 너에 옷을 갈아입고선 네게 넥타이를 내미는) 여보, 넥타이 매주세요.
9년 전
칠봉6
글쓴이에게
(네 말에 웃으며 넥타이를 예쁘게 매주고 까치발을 들어 뽀뽀하는) 이제 넥타이 엄청 잘 매죠? 매일 연습해서 그런가...?
9년 전
글쓴칠봉
6에게
그러게요. 완전 고수네 우리여보. (네 허리에 손을 올려 당기며 다시 뽀뽀해주고 웃다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장난스럽게 말하는) 아, 이렇게 예쁜 색시 두고 어딜가..
9년 전
칠봉7
글쓴이에게
(네 허리에 팔을 감고 안기는) 그럼 나 이렇게 하고 따라갈까요? 오늘만 가면 주말이니까 주말이 꼭 붙어있어요 나랑. (널 달래듯이 엉덩이를 두드려주며) 오늘만 고생하고 와요 여보.
9년 전
글쓴칠봉
7에게
(아쉬운 듯 널 한참을 바라보다 네 양볼을 잡고선 어젯밤처럼 끈적하게 키스하고 네 입술을 핥으며 떨어지는) 주말 동안 뭐 할지 생각하고 있어요. 아저씨는 다 좋으니까 아가가 좋은 걸로.
9년 전
칠봉8
글쓴이에게
(네 말에 씨익 웃으며 널 쳐다보는) 음... 이미 생각해놨는데 아직은 비밀이에요. (현관까지 널 뒤에서 끌어안고 뒤뚱뒤뚱 걷다가 현관문 앞에서 그제야 떨어지는) 잘 갔다 와요. 운전 조심하고!
9년 전
글쓴칠봉
8에게
뭔데요? 궁금한데.. 아저씨 다녀올 테니까 여보도 차 조심해요! 다녀올게요.(손을 흔들며 현관문을 열고 나가 차에 올라타 회사로 향하는)
9년 전
칠봉9
글쓴이에게
(네가 나가자 대충 집 안을 정리하곤 연습실로 향하는)
아저씨!
(사진)
점심시간인데 밥 먹었어요?
(연습을 하다 점심시간이 되자 친구와 밥을 사 먹으면서 너에게 사진을 보내는)
9년 전
글쓴칠봉
9에게
(점심시간이 되자 앞자리 여직원과 밥을 먹으며 애인들 자랑을 하다 네 카톡에 바로 답장하는)
(사진)
밥 먹고 있어요!
이 분은
그 유명한
아저씨 앞자리 여직원!
방금 아가 자랑하고
있었어요!
9년 전
칠봉1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게 먹어요
아저씨 앞자리 여직원 분께도
맛있게 드시라고 전해주세요
이따가 봐요
사랑해요 ♥
(너에게 답장을 보내놓고 저번에 연습하던 춤을 더 완벽하게 익히는)
9년 전
글쓴칠봉
10에게
네ㅋㅋㅋㅋ
아가도 밥 맛있게 먹고
아저씨도
사랑해요
❤
(네 카톡에 실실 웃으며 답장을 보내고 밥을 마저 먹고서 다시 일하기 시작해 금방 3시가 되자 칼처럼 퇴근하고 차로 가며 네게 전화를 거는)
9년 전
칠봉11
글쓴이에게
(집으로 돌아와 씻고 앉아있다 너에게 전화가 오자 방으로 들어가 전화를 받는) 아저씨? 지금 끝났어요? 난 아까 집에 왔어요. 아저씨도 얼른 와요. 얼른.
9년 전
글쓴칠봉
11에게
벌써 집이에요? 아저씨도 금방 갈게요. 뭐 사갈 건 없어요? (차에 올라타 시동을 걸고선 집으로 향하는)
9년 전
칠봉12
글쓴이에게
음... 아저씨 먹고 싶은 거? 딱히 사 올 건 없어요. 조심해서 와요. 보고 싶어요. (너에게 잔뜩 애교를 부리며 전화를 끊고 데려온 강아지를 얌전히 안고 있는)
9년 전
글쓴칠봉
12에게
아저씨도 딱히 먹고 싶은 건 없어요. 나도 많이 보고 싶어요. 얼른 갈게요. 사랑해. (네 애교에 기분이 좋아져 전화를 끊곤 서둘러 집으로 향해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는) 아가!
9년 전
칠봉13
글쓴이에게
(현관에서 네 목소리가 들리자 강아지를 안고 뛰어가는) 아저씨! (내 품에 안겨 널 잔뜩 경계하는 강아지를 쓰다듬어주는) 친구가... 맡기고 가 버렸어요.
9년 전
글쓴칠봉
13에게
(날 반기는 널 보자 품 속에 안겨있는 강아지를 보고 놀라는) 어? 오, 그 강아지예요? 귀엽다.. (강아지에 손을 뻗자 낮게 으르렁 걸리자 입을 삐죽거리는) 왜 으르렁 거리지..
9년 전
칠봉14
글쓴이에게
어... 왜 그러지...? 되게 순한 애라고 그랬는데... (내 품에서 떨어지지 않으려 하는 강아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너에게 가볍게 뽀뽀만 해주는) 주말 동안 얘랑 놀려고... 그게 내 계획이었는데...
9년 전
글쓴칠봉
14에게
방금 처음 봐서 그런 거일 거예요.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집안으로 들어가는) 금방 친해질 거예요.
9년 전
칠봉15
글쓴이에게
(강아지에게 간식을 챙겨주고 간신히 네 옆에 앉는) 보고 싶었는데... (네 허리를 껴안고 어깨에 머리를 기대오며) 아저씨는 그럼 이제 휴가 없어요?
9년 전
글쓴칠봉
15에게
어.. 아마도? 아니면 아저씨가 위에 부탁해서 휴가 좀 더 늘릴까요? (아쉬운듯한 너에 어떡할지 고민하다 조심스럽게 말하는)
/아가 아저씨 2시간만 나갔다 올게요! 미안해요! ㅜㅜ
9년 전
칠봉16
글쓴이에게
무리해서 그러지 않아도 돼요. 그냥 같이 있고 싶어서... (널 껴안고 뒤에 침대로 누우려다 강아지가 와서 짖자 급히 떨어져 강아지를 안아주는) 아... 얘가 이렇게 짖는 애가 아니었는데...
/ 괜찮아요. 미안해하지 말고 조심해서 다녀와요! ♥
9년 전
글쓴칠봉
16에게
그래도.. (너와 침대에 누으려다 와서 짖는 강아지에 네가 떨어지자 괜히 강아지를 째려보는) 아가 내 건데..
/고마워요! 금방 다녀올게요!
9년 전
칠봉17
글쓴이에게
응. 아저씨 거죠. (널 향해 계속 이를 세우는 강아지의 입을 손으로 살짝 막고 네 입술에 달래듯이 뽀뽀해주는) ...얘 설마 밤에도 이러진 않겠죠...?
/네~!♡♡♡♡♡
9년 전
글쓴칠봉
17에게
..일찍 재워야겠다. (입술을 삐죽이며 울상을 짓다 네게 다시 한번 쪽쪽 거리며 뽀뽀하는) 그래도 예쁘긴 하다.
/ㅠㅠㅠ 늦어서 미안해요ㅜㅜ 오늘따라 늦게 끝나서 살짝 늦었네요ㅜㅜ
9년 전
칠봉18
글쓴이에게
그쵸. 금방 얌전해질 거예요. 강아지 밥 먹이고 우리 아저씨도 맘마 먹을까요? 뭐 먹고 싶은 거 있어요?
/ 괜찮아요! 왔잖아요ㅎㅎ 그리고 바쁠때니까...!
9년 전
글쓴칠봉
18에게
음, 딱히 먹고 싶은 건 없는데.. 피자는 어때요? 여보 피자 좋아하잖아요. (푸흐흐 웃으며 네 머리를 다정히 쓰다듬는) 아, 물론 피자마루로요.
/ㅋㅋㅋㅋㅋ 이해해줘서 고마워요. ❤
9년 전
칠봉19
글쓴이에게
박보검이 싫어서요...? (널 따라 웃다가 고개를 끄덕이는) 마마무라고 했었나...? 아저씨가 좋아하는?
/♡♡♡
9년 전
글쓴칠봉
19에게
(네 말에 살짝 고갤 끄덕이다 네 허리를 감싸는) 안 좋아해요.. 피자만 맛있으면 된 거지. 약속하나 하면 그냥 아가가 원래 먹던 대로 시켜 먹어요.
9년 전
칠봉20
글쓴이에게
나도 아무데서나 먹어도 괜찮긴 해요. 음...? 무슨 약속이요? 다 알겠다고 안 할건데... (생긋 웃으며 너에게 묻는) 무슨 약속인데요?
9년 전
글쓴칠봉
20에게
상자에 박보검 그려져있어도 쳐다보지마요. (네게 입술을 앙물며 나름 단호한 표정을 보이며 네게 새끼손가락을 내미는) 얼른 약속해줘요.
9년 전
칠봉21
글쓴이에게
전에도 아저씨가 상자 바로 버리고 접시에 담아 왔거든요? (너에게 바로 새끼손가락을 거는) 나도 박보검 그렇게 많이는 안 좋아해요. 아저씨가 있는데...
9년 전
글쓴칠봉
21에게
그건 아가가 계속 박보검 좋다 그러니까 그랬던 거거든요? (바로 손가락을 거는 너에 만족스럽단 듯이 웃어 보이곤 널 껴안고 마구 뽀뽀하는) 예뻐, 진짜 예뻐. 내색시. (네게 마구 뽀뽀하자 왕왕 짖어대는 강아지에 메롱하고 선 얄밉게 더 입 맞추는)
9년 전
칠봉22
글쓴이에게
(강아지가 자꾸 시끄럽게 짖자 주위에 민폐가 될까 봐 널 살짝 떨어뜨리고 강아지를 안아주는) 얘가 날 너무 좋아하나 봐요...
9년 전
글쓴칠봉
22에게
(날 살짝 밀어내는 널 입 벌리며 동그랗게 눈을 뜨고 바라보는) 아가.. 여보.. 지금 나 말고 얠 안아준 거예요..? (믿을 수 없단 듯 너와 강아지를 번갈아 보다 네가 안아주자마자 조용해진 강아지가 얄미워 힐끗 째려보는)
9년 전
칠봉23
글쓴이에게
미안해요. 주위 집에서 싫어할까 봐... 아저씨는 이따 밤에 실컷 안아줄게요. (어깨에 손을 올리고 내 턱과 입술을 계속해서 핥는 강아지를 내려놓을 수도 없어 곤란한 표정으로 널 쳐다보는) 얘 얼른 밥 줘야겠다. 배고파서 이러는 것 같아요.
9년 전
글쓴칠봉
23에게
알겠어요.. (괜히 강아지에게 밀린 것 같아 시무룩해졌다가 네가 강아지에게 밥을 주러 나가버리자 침대에 벌러덩 누워 버리는)
9년 전
칠봉24
글쓴이에게
(얼른 강아지 밥을 챙겨주곤 안방으로 들어와 문을 잠근 후 널 안아주는) 우리 애기 삐졌어요? 아까는 강아지가 너무 시끄럽게 짖어서... 일요일에 갈 거예요. 오래 안 있어요. 그때까지만 조금 참아요.
9년 전
글쓴칠봉
24에게
애기는 무슨.. (내게 안겨오는 너에 또 금세 기분이 풀려 널 꼬옥 안는) 얼른 아가 먹고 싶은 피자 시켜요. 근데 그래도 문은 잠그면 안 돼요.. 쟤 놀래.
9년 전
칠봉25
글쓴이에게
아저씨가 질투할까 봐요. 지금 밥 먹고 있어서 잠깐 잠근 거예요. 그럼 시킬게요. (거실로 나가 너와 자주 먹는 피자를 주문한 후 강아지를 안고 방으로 들어오는) 그래도 귀엽죠?
9년 전
글쓴칠봉
25에게
나한테 안 짖으면 더 좋아할 텐데.. (조심스럽게 손을 뻗어 강아지 머리를 쓰다듬는) ..귀엽다.
9년 전
칠봉26
글쓴이에게
(배달이 왔는지 초인종 소리가 들리자 너에게 재빨리 강아지를 안기고 계산한 후 피자를 받아오는) 어? 나 없으니까 아저씨한테도 얌전히 안겨있네요?
9년 전
글쓴칠봉
26에게
(얼떨결에 받은 강아지가 생각보다 얌전히 있자 귀여운 듯 쳐다보며 웃는) 그러게요.. 내려놓기 싫다. 귀여워.
9년 전
칠봉27
글쓴이에게
(내 목소리가 들리자 나에게 오려고 발버둥 치는 강아지를 슬쩍 모른척하며) 아저씨가 안아주고 있어요. 그래야 친해지죠. 내가 식탁 차려놓을게요.
9년 전
글쓴칠봉
27에게
(너에게 가려고 발버둥 치는 강아지를 좀 더 꼬옥 안다가 강아지에게 말을 거는) 너 우리 아가한테 갈려고 했지? 안돼. 너 나랑 있어야 돼. 근데 너 이름이 뭐야?
9년 전
칠봉28
글쓴이에게
코코요! (식탁에 피자를 펼쳐놓고 콜라를 따라둔 후 너를 부르는) 아저씨 이제 맘마 먹어야 되는데. 멍멍이 잠깐 내려두고 이리 와요.
9년 전
글쓴칠봉
28에게
(아쉬운 듯 강아지를 내려놓고 식탁으로 가 너와 마주 보고 앉는) 잘 먹겠습니다. (네가 상자에 별 관심이 없는 걸보곤 웃으며 피자를 드는) 피자가 오늘따라 진짜 맛있겠다. 그쵸?
9년 전
칠봉29
글쓴이에게
으음... 똑같은 거 같은데. 아저씨 피자 먹고 싶었나 봐요. (딸려온 소스를 까 네 앞에 놓아주는) 피자에는 맥준데... (슬쩍 널 한 번 보고 냉장고 쪽을 보는)
9년 전
글쓴칠봉
29에게
씁, 안돼요. 아가 요즘 은근히 자꾸 술 먹는 거 알아요? 아저씨도 콜라 먹을테니까 아가도 건전하게 콜라나 마셔요. (콜라를 들어 살짝 흔들어 보이며 네게 내미는)
9년 전
칠봉30
글쓴이에게
(콜라가 든 컵을 네 컵과 슬쩍 부딪히는) 짠... 나 아저씨랑 있을 때 빼고 술 안 먹었는데... 마지막으로 먹은 게 아저씨랑 피자 먹을 때 라고요... (아쉽다는 표정으로 콜라를 들이키는) 우리 내일은 집에서 뭐 할까요? 강아지 산책 시키고 영화 볼까요?
9년 전
글쓴칠봉
30에게
좋죠. 집에서 영화 봐요. (좋다는 듯 고갤 끄덕이다 맘이 약해져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오는) 아 진짜 이러면 안 되는데.. (말로는 안 된다 하면서도 맥주캔을 까 네 앞에 놔주는)
9년 전
칠봉31
글쓴이에게
딱 한 캔씩이니까... (네가 손에 맥주캔을 쥐여주자 기분이 좋아져 너와 재빨리 건배를 하고 한 모금 마시는) 아... 시원하다. 사실 아저씨가 피자 얘기 할 때부터 마시고 싶었어요.
9년 전
글쓴칠봉
31에게
허, 진짜 쪼끄마한 게 벌써 술맛을 알아서. (어이없단 듯 웃다 목 울대를 꿀렁이며 마시는) 크흐, 으 좋아.
9년 전
칠봉32
글쓴이에게
(금세 한 캔을 비워낸 후 기분 좋게 웃는) 오늘은 여기서 끝. 멍멍이랑 놀래요. (평소처럼 네 옆에 붙어서 얘기를 하거나 식탁을 같이 치우지 않고 쌩하니 강아지에게 달려가는)
9년 전
글쓴칠봉
32에게
(쌩하고 달려가는 너에 잠시 서운하다 이내 식탁에 앉아 피자 몇 조각을 더 먹으며 너와 강아지가 노는 걸 바라보는) 귀엽게도 노네..
9년 전
칠봉33
글쓴이에게
(강아지 사진을 찍어주며 졸졸 따라다니다가 네가 다 먹고 일어나자 같이 식탁을 치워주는) 쟤 우리 집에서 살면 좋겠다... 그쵸?
9년 전
글쓴칠봉
33에게
..아뇨. (시큰둥하게 대답하곤 쓰레길 버리러 쌩하니 가버리고 거실로 가 티비뉴스만 보는)
9년 전
칠봉34
글쓴이에게
(강아지와 한참을 놀다가 네가 옆에 오지 않고 소파에 앉아 뉴스를 보자 강아지를 안고 네 옆으로 가 앉는) 뭐 재밌는 거 해요?
9년 전
글쓴칠봉
34에게
(티비에서 나오는 지루한 경제얘기만 보다 너와 강아지를 번갈아 쳐다보는) 얘 내려놔요.
9년 전
칠봉35
글쓴이에게
응...? 네. (네 말에 순순히 강아지를 소파 아래로 내려놓고 널 쳐다보는) 왜요...? (낑낑대며 내 다리 위로 올라오려고 하는 강아지를 슬쩍 슬쩍 보면서 널 계속 쳐다보는)
9년 전
글쓴칠봉
35에게
(강아지가 자꾸만 낑낑대자 인상을 쓰다 공을 저 멀리 던져버리고 내 무릎을 탁탁치는) 올라와요.
9년 전
칠봉36
글쓴이에게
(네가 무릎을 치며 올라오라고 하자 깜짝 놀라 굳어있다 이내 네 무릎 위에 옆으로 앉아 네 목을 감싸고 널 쳐다보는) 가까이 보니까 더 잘생겼네요 우리 아저씨? (어딘가 마음에 안 드는지 굳어있는 네 입술에 쪽쪽 뽀뽀해주는)
9년 전
글쓴칠봉
36에게
(네 뽀뽀에도 굳은 표정은 펴지지 않고서 널 바라보며 아무 말 않고서 있다 갑작스럽게 묻는) 너 누구 거예요.
9년 전
칠봉37
글쓴이에게
(네 말에 씨익 웃다가 네 목덜미에 입술을 묻는) 석민이 거. 나 아저씨 거 아니에요? 예전부터 아저씨가 가졌는데?
9년 전
글쓴칠봉
37에게
근데 왜 자꾸 쟤랑 놀아요. 나한텐 신경도 안 쓰고. (마음에 안 든다는 듯 인상을 찡그리며 널 한 번도 토닥이거나 안아주지 않는)
9년 전
칠봉38
글쓴이에게
에이... 쟤가 자꾸 짖잖아요. 이거 봐... (너에게 좀 오래 안겨 있었다고 소파로 겨우 올라와 품을 파고드는 강아지를 한 손으로 쓰다듬어주는) 나 안 안아줄 거예요? 난 아저씨 건데?
9년 전
글쓴칠봉
38에게
(강아지를 힐끗 보고선 다시 공을 저 멀리 던져버리고 널 꼬옥 껴안아 조금 격하다 싶을 정도로 진하게 키스하는)
9년 전
칠봉39
글쓴이에게
(진한 키스에도 먼저 입을 떼지 않고 네 뒷목을 살살 만져주며 널 달래는) 이제 자러 갈까요 우리는?
9년 전
글쓴칠봉
39에게
응, 그래요. (널 들어안아 안방으로 향해 문을 잠그고 아까 소파처럼 다시 널 내 무릎 위에 놓는)
9년 전
칠봉40
글쓴이에게
(장난스럽게 웃으며 네 얼굴 여기저기에 쪽쪽 뽀뽀해주는) 어떻게 해야 우리 아저씨 삐진 게 풀릴까...?
9년 전
글쓴칠봉
40에게
글쎄요, 잘 모르겠는데. 내가 어떡하면 풀릴까. (네 바지 안에 갑작스레 손을 넣어 네 치골을 꾹 누르는)
9년 전
칠봉41
글쓴이에게
으응, 으... (네가 곧바로 성감대를 자극하자 살짝 신음을 흘리며 네 손을 떼어내려 하는) 흣, 안돼... 급해요.
9년 전
글쓴칠봉
41에게
뭐가 급해요.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피식 웃으며 더 치골을 누르다 좀 더 아래로 내려가 네 고환을 만지작거리는)
9년 전
칠봉42
글쓴이에게
아으응... 자기야아... 흣, 잘못했어... 응? (널 끌어안고 흥분감에 몸을 살짝씩 떠는) 흐... 천천히...
9년 전
글쓴칠봉
42에게
(손을 끈적하게 움직이며 네 것을 모두 잡아 은근히 자극하며 네 표정을 살피는)
9년 전
칠봉43
글쓴이에게
(눈을 감고 네 손길을 느끼며 살짝 벌어진 입술 사이로 계속해서 신음이 터지는) 아, 아앙, 아... 흐, 아아... (손으로 애무를 받으면서 나도 모르게 네 허벅지에 엉덩이를 비비는)
9년 전
글쓴칠봉
43에게
쉿, 강아지 듣겠다. (피식 웃으며 네 것을 자극하다 네가 엉덩이로 허벅지를 비비자 네 바지와 드로즈를 무릎까지 내려버리고 네 양쪽 엉덩이를 잡아 벌리며 한 손으로 에 널어 주름을 느끼며 만지는)
/아가.. ㅎ
9년 전
칠봉44
글쓴이에게
아앙... 안, 돼... 안되는, 데... (벌써부터 아래가 축축이 젖어 미끌거리자 부끄러움에 눈을 꼭 감는)
/ 좋은 꿈~ 예쁜 꿈~ 내일도 힘내서 생활하고 저녁에 봐용ㅎㅎㅎㅎㅎㅎ! 잘 자요!
9년 전
글쓴칠봉
44에게
뭘 했다고 벌써 이렇게 축축해? 응? 수도꼭지에요? (일부러 네게 더 자급적인 말을 하며 네 애널을 만지다 애액을 묻은 손을 네게 보여주는) 봐봐. 엄청 야하죠. 넣지도 않았는데 왜 그래요?
/ 아가도 좋은 꿈 예쁜 꿈 꾸고 내일도 아가 말대로 힘내서 있다 저녁에 올게요. 아저씨가 오늘도❤❤❤❤하고 잘 자고 내일 봐요.
9년 전
삭제한 댓글
43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칠봉45
삭제한 댓글에게
아응... 몰라요... 흐... (수치심에 살짝 얼굴이 상기돼 널 쳐다보다 네 티셔츠를 벗기고 상체를 애무하며 아래를 손으로 만져주는) 하으... 좋아요?
/ ♥♥♥ 마지막은 내가 루팡! 나도 ♥♥♥♥♥ 하고 내일 봐요~ ♥♥♥
9년 전
글쓴칠봉
45에게
흐으, 오늘은 안돼요. 아저씨만 만질 거야. (아래를 만지던 네 양 손목을 잡아 한 손에 잡고선 다시 네 것을 잡아 쓸어내리며 애무하는)
/ㅋㅋㅋㅋㅋ 굿모닝! ❤❤❤❤❤❤❤❤
9년 전
칠봉46
글쓴이에게
/ 굿 이브닝ㅠㅠ 아저씨 미안해요 아직 밖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집에 가자미ㅡ자 답장할게요ㅠㅠㅠㅠ 휴대폰을 볼 ㅅᆞㅇㅅ놩이 아니여서ㅠㅠㅠㅠ 늦게봐서 미안해요ㅠㅠㅠ
9년 전
글쓴칠봉
46에게
ㅋㅋㅋㅋ괜찮아요. 늦을 수도 있는 거죠. 괜찮아요. 아가 편할 때 천천히 해요❤
9년 전
글쓴칠봉
46에게
아가! 아저씨 어제처럼 두 시간 정도 나갔다 올게요! 아직 집 아닌 거 같은데 늦기 전에 얼른 들어가요. 그럼 좀 있다 봐요.
9년 전
칠봉47
글쓴이에게
(너에게 손목이 잡혀 이러지도 못하고 네가 만지는 대로 얌전히 신음만 흘리는) 흐응... 지금 벌, 주는 거예요...? 나 미워서...? 아흣, 으...
/ 네엥~ 저는 지금 들어왔어요!
9년 전
글쓴칠봉
47에게
미운 건 아니고 살짝 얄미워서? (네 것을 살짝 쥐고선 위아래로 흔들며 자극하다 네게 묻는) 오늘은 뒤돌아서 해볼래요?
/늦게 봐서 미안해요ㅜㅜ 씻고 오느라ㅜㅜ 아가 집 늦게 들어갔는데 안 피곤해요?
9년 전
칠봉48
글쓴이에게
네...? 뒤돌아서요...? 어떻게요? (네 어깨에 살짝 손을 짚고 눈을 감은 채 네 손길을 느끼다 네 말에 눈을 떠 널 쳐다보는)
/ 피곤하긴 한데 아저씨 피곤해요...?
9년 전
글쓴칠봉
48에게
(아무것도 모르단 네 표정에 피식 웃고 널 내려놓고 네 몸을 순식간에 뒤집는) 놀라지 말고 엉덩이 좀 들어줘요.
/아뇨아뇨 아저씨는 괜찮은데 아가 피곤할까 봐요.
9년 전
칠봉49
글쓴이에게
이렇게요...? (엎드려서 엉덩이만 높이 추켜 올린 자세에 민망해 널 쳐다보는) 으... 이건 좀... 민망한데...
/ 아저씨 졸릴 때까지 참을 수 있어요ㅎㅎ
9년 전
글쓴칠봉
49에게
벌이라고 생각해요. (날 쳐다보는 너에 은근히 무뚝뚝하게 말하며 네 축축이 젖은 구멍을 만지작거리는)
/ㅋㅋㅋㅋ 그래주면 아저씨야 고마운데 그래도 아가 졸리면 아저씨한테 말해줘요!
9년 전
칠봉50
글쓴이에게
으응, 으... 얼굴 보고 싶은데... (그렇게 말하면서도 은근히 강압적인 네 말투에 얌전히 엉덩이를 들고 있는)
/ 네! ㅎㅎ
9년 전
글쓴칠봉
50에게
(네 구멍을 만지작거리며 애태우다 네 엉덩이에 진하게 자국을 새기며 뜨거운 숨을 불어넣다가 네 구멍을 혀로 핥는)
9년 전
칠봉51
글쓴이에게
하, 으응... 아응... 아저, 씨... 아앙, 이거 너무, 흣, 힘든데... (뒤에서 느껴지는 강한 자극에 지탱하고 있던 팔이 바들바들 떨리는)
9년 전
글쓴칠봉
51에게
안돼요. 벌이야. (혀에 엉키는 애액을 계속해서 핥으며 강하게 빨아들이다 네 구멍 안에 혀를 집어넣는)
9년 전
칠봉52
글쓴이에게
아으응, 아, 하응! 안, 돼애... (말캉한 혀가 구멍 안으로 들어오자 도망가듯 무릎을 세워 침대 헤드 쪽으로 올라가는)
9년 전
글쓴칠봉
52에게
(올라가는 너에 인상을 쓰며 네 골반을 잡고 다시 내려와 치골을 꾹꾹 누르며 조금 낮은 목소리로 말하는) 벌받는데 도망가요. 그럼 안되잖아. 응?
9년 전
칠봉53
글쓴이에게
아앙, 아... 잘못했, 어요... 흐읏, 아... (치골을 꾹꾹 누르는 너에 엉덩이와 골반을 바르작대는) 흐... 얼른... 아, 손... 좀...
9년 전
글쓴칠봉
53에게
(손을 놔달라는 너에 더욱 꾹꾹 누르며 다시 네 구멍을 핥다 혀를 넣어 입구를 조금씩 늘리며 널 자극하는)
9년 전
칠봉54
글쓴이에게
아, 으응... 아아앙... 아, 아흑, 아저씨... 흐응, 아... 그만, 흣, 하아... 아응, 아앙... (계속해서 말캉한 혀로 구멍 안쪽을 자극하는 너에 몸이 달아올라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
9년 전
글쓴칠봉
54에게
(네 안을 애무하다 혀를 빼자 잔뜩 젖은 구멍에 손가락 두 개를 집어넣어 안을 헤집으며 내벽을 건드는)
9년 전
칠봉55
글쓴이에게
(체위가 달라지자 평소에 자극되지 않던 부분을 꾹꾹 눌러오며 더욱 깊이 들어오는 네 손가락에 고개를 빠르게 젓는) 아흑, 아... 아응, 아저씨, 이... 못하겠, 못하겠, 어... 눕혀, 흐읏, 줘요...
9년 전
글쓴칠봉
55에게
(더욱 손가락을 빠르게 놀리며 피스톤질하다 점점 힘이 풀리는 듯한 너에 네 엉덩이를 손으로 가볍게 때리는) 손가락으로 하는 거 3분만 버티면 자세 바꿔줄게요.
9년 전
칠봉56
글쓴이에게
(엉덩이를 때리는 너에 순간적으로 구멍을 확 조이는) 아으... 삼분...? 흐... 힘든데. 얼굴 잠깐만 보여주면 안 돼요? 조금만 쉬어요...
9년 전
글쓴칠봉
56에게
삼분 참아요. 그럼 끝나고 보여줄게. (시계를 힐끗 보고서 손가락으로 조금 격하게 움직이며 네 스팟과 내벽을 마구 자극하는)
9년 전
칠봉57
글쓴이에게
앗, 아앙, 흣, 으아, 하읏, 응... 아, 저씨, 흐읏, 좀만, 천, 천히... 아, 으응...! (네가 처음부터 빠르게 움직이며 스팟을 자극하자 잔뜩 달아오른 몸이 쉽게 예민해져 바들바들 떠는)
9년 전
글쓴칠봉
57에게
(네 말에 좀 더 손가락을 움직이며 네 안을 마구 헤집자 네 신음과 찔꺽거리는 소리가 방안에 가득 차 내 것이 아파질 정도로 바짝 서는)
9년 전
칠봉58
글쓴이에게
아앙, 아... 아저씨, 흣, 하앗, 흐응, 아... 그만, 흐응, 그, 만...! 아, 아앙... (그만하라는 말에도 속도를 늦추지 않고 빠르게 스팟을 찌르는 너에 허리를 잘게 떨며 사정하는) 흐... 삼분 지났어요...?
9년 전
글쓴칠봉
58에게
아쉽다. 이제 삼분됐는데. (네가 묻자마자 이제 막 삼분이 지나 얄밉게 웃는) 뒤돌아서 해야겠다.
9년 전
칠봉59
글쓴이에게
흐... 그럼 조금만. (살짝 등을 돌려 침대에 누우며 널 쳐다보는) 얼른... 여기. (팔 한 쪽을 내어 톡톡 치는)
9년 전
글쓴칠봉
59에게
(처음 하는 체위에 꽤나 힘든듯한 너에 피식 웃으며 네 팔에 눕는) 잘 쉬어놔요. 좀 있다가 엉엉 울 거 같으니까.
9년 전
칠봉60
글쓴이에게
(내 팔베개를 한 네 얼굴을 쓸어주며 입술에 쪽 뽀뽀해주는) 나 그렇게 괴롭히고... 좋아요? (밉지 않게 널 쳐다보며 웃고는 네 입술에 잘게 뽀뽀하는)
9년 전
글쓴칠봉
60에게
먼저 질투 나게 한 게 누군데. (입술을 삐죽이며 나도 네 얼굴에 곳곳에 뽀뽀하는) 아가는 꼭 이상한 거에 질투 나게 하더라.
9년 전
칠봉61
글쓴이에게
자기가 이상한 거에 질투하는 거예요... 그냥 강아지인데. 자기가 다 가졌잖아요 나. (널 꼬옥 안아주다 강아지 짖는 소리가 나자 슬쩍 문쪽을 쳐다보는) 어떡하지...?
9년 전
글쓴칠봉
61에게
그런가.. 내가 가졌다고 해서 마냥 안심인 것도 아닌데. (강아지가 짖는 소리에 신경이 쓰여 힐끗 문쪽을 바라보다 네 귀를 막고선 네 위에 올라타 키스하는)
9년 전
칠봉62
글쓴이에게
(눈을 감고 널 천천히 받아들이며 너와 질척하게 혀를 섞다 짖는 소리가 심해지고 안방문을 긁는 소리가 나자 네 목덜미를 살살 쓸어주며 떨어뜨리는) 강아지한테는 안 뺏기는데... 잠깐 갔다 오면 안 돼요?
9년 전
글쓴칠봉
62에게
(네 말에 한숨을 푹 쉬며 떨어져 인상을 살짝 찌푸리며 말하는) 다녀와요. ( 네 위에서 내려와 침대에 누워 강아지를 챙기러일어나는 네 뒷모습만 보다 눈을 감는)
9년 전
칠봉63
글쓴이에게
(침대에서 일어나 재빨리 옷을 챙겨 입고 돌아누운 네 목덜미에 쪽쪽 뽀뽀하는) 금방 올게요 자기야. (잠자리가 바뀐 게 어색한지 자꾸 끙끙대며 품으로 파고들려는 강아지 때문에 어쩌지 못하고 계속 거실을 서성이는)
9년 전
글쓴칠봉
63에게
(네 말에도 그저 눈을 감은 채 있다 밖에서 들리는 끙끙대는 소리에 한껏 인상을 쓰며 이불을 덮곤 그냥 자려 하는)
9년 전
칠봉64
글쓴이에게
(강아지를 토닥이며 재운 후 다시 조용히 방으로 들어와 네 등을 끌어안는) 자요 아저씨...? 미안해요... 괜히 맡아준다고 해서... 난 정말 이럴 줄 몰랐어요. 화났어요...?
9년 전
글쓴칠봉
64에게
(내 등을 끌어안으며 미안하단 너에 등을 돌려 네 얼굴을 마주 보고 숨이 넘어갈 정도로 깊게 키스하다 네가 내 어깨를 톡톡 쳐도 입술을 떼지 않다 한참이 지나서야 입술이 떨어져 숨을 몰아쉬며 묻는) 너 누구 거야.
9년 전
칠봉65
글쓴이에게
아저씨 거요... 얼른 재우고 왔잖아요 아저씨랑 자려고. 화 많이 났어요...? (네 허리를 꼭 끌어안고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올려다보는)
9년 전
글쓴칠봉
65에게
응, 좀. 오늘은 그냥 자요. 피곤해. (괜히 기분이 안 좋아 네게 심통을 부리며 네 품속에 파고들어 자려고 눈을 감는)
9년 전
칠봉66
글쓴이에게
아... 응. 그래요. 나 좀 씻고 와도 돼요? (아직 아래가 축축해 화장실로 가 씻고 오고 싶은데 내 허리를 꽉 안고 있는 너에 네 기분이 상할까 이마에 뽀뽀를 해주며 조심스럽게 묻는)
9년 전
글쓴칠봉
66에게
(네 물음에 고갤 끄덕거리며 허리에 손을 풀어주는) 조심히 다녀와요. 쟤 깨우지말고. (눈을 감고서 괜히 틱틱대며 말하는)
/아가ㅎ
9년 전
칠봉67
글쓴이에게
얼른 올게요. 조용 조용히 갔다 올게요. (네가 화난 것 같아 너를 꽉 안으며 애교섞민 말투로 얘기하곤 방을 나서는)
/ 좋은 꿈~?
9년 전
글쓴칠봉
67에게
(고갤 끄덕이곤 네가 방을 나가자 마른 세수를 하며 한숨을 푹 쉬며 인상을 쓰다 네가 나오자 눈을 감은 채로 이불을 드는) 얼른 이리 와요.
/예쁜 꿍~ㅎ
9년 전
칠봉68
글쓴이에게
(네 말에 냉큼 이불안으로 들어가 널 꼬옥 껴안고 부둥부둥해주는) 아저씨 자기야 서방님 내가 많이 사랑하는 거 알죠? 아저씨는 누구 꺼?
/ 잘 자고 내일 봐요!! ♥♥♥ 아 그리고 굿모닝 인사 안 해줘도 돼요 8ㅅ8 내가 아침에 바빠서 못 봐서 너무 미안해요ㅠㅠ
9년 전
글쓴칠봉
68에게
몰라요.. (네 애교에 입술을 삐죽이며 대답하지 않다가 널 터질 듯이 꼬옥 껴안으며 말하는) 그러는 아가는 누구 건데요.
/아가도 잘 자고 내일 봐요! 굿모닝 인사는 알겠어요.. 8ㅅ8 아, 아가 개강했나? 했죠? 아가도 학교생활 열심히 하고 오늘도 아저씨가 많이 좋아해요. 잘 자요❤❤❤
9년 전
칠봉69
글쓴이에게
저는 아저씨 거죠. 맨날 맨날 물어봐도 대답할 수 있어요. (고개를 들어 네 턱에 쪽쪽 뽀뽀하며) 그러니까 안심해요.
/ 아저씨도 내일도 화이팅하고 내일봐요! 나도 오늘도 많이 많이 좋아해요! 잘 자요~ ♥♥♥ 순영이는 지금 방학이에요. 방학한지 얼마 안 됐잖아요. 일주일도 안 됐는데... 그리고 개강이라뇨... 순영이는 19살 고등학생인데... ;ㅅ; 연습실 갔다가 하루종일 바쁘게 생활하면서 아저씨 회사갔다 올 때까지 기다릴 거예요. 회사생활 잘 하고 내일 봐요! ㅎㅎㅎㅎㅎ (미친거 아닙니다...)
9년 전
글쓴칠봉
69에게
(네 말에 은근히 맘이 풀려 슬며시 웃음이 나자 네 품 속으로 숨어버리는) 아가는 아저씨 조련사에요? 매일 질투 나게 해놓고 아닌 척 다 풀어버리고.
/굿모닝! 아가는 지금도 방학이구나..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아저씨는 아가가 대학생인 줄 알았어요 ㅋㅋㅋ 쿠ㅜㅜ 오해해서 미안해요. 아가도 힘내요. 그럼 좀 있다 봐요 ❤
9년 전
칠봉70
글쓴이에게
응. 맞아요. (내 품으로 숨어버린 네 정수리에 쪽쪽 뽀뽀해주는) 많이 질투 났어요? 언제요? 왜요? 다 말해봐요.
/ 굿모닝!♡ 순영이는~ 저렇게 쓴 거 다 드립이에요ㅋㅋㅋ 그래서 미친거 아닙니다 쓴 건데...! ㅋㅋㅋㅋㅋㅋㅋ 난 19살이고 아저씨는 31살 아닌가요? (뻔뻔) ♡
9년 전
글쓴칠봉
70에게
.. 말하기 부끄러워요. 말 안 할 거예요. (괜히 심술이 났던 게 부끄러워져 빨개진 귀를 숨기며 더 파고드는)
/굿애프터눈ㅋㅋㅋㅋㅋㄱ아 그랬구나 ㅋㅋㅋ 아저씨가 아가 진짜 19살인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요! ㅋㅋㅋㅋㅋ 맞아요 아가는 서른한 살이고 아저씨는 열아홉이죠!!
9년 전
칠봉71
글쓴이에게
아 귀여워... (빨개진 네 귀를 손으로 만지며 계속 정수리에 뽀뽀하는) 고개 좀 들어봐요. 응? 언제 질투 났는데요?
/ 굿 애프터눈! ㅎㅎ 응~? 내가 몇 살이고 아저씨가 몇 살 이라고요~?
9년 전
글쓴칠봉
71에게
몰라요. 기억이 안 나요. (자꾸 물어오는 너에 잠시 조용히 있다 고갤 들어 널 바라보는)
/...?? ㅋㅋㅋㅋㅋ 아저씨가 왜 그랬지ㅋㅋㅋㅋ역아고될뻔했네요ㅋㅋㅋ
9년 전
칠봉72
글쓴이에게
(네가 고개를 들자마자 입술에 뽀뽀해주며) 빨리 말해봐요. 궁금해. 아... 진짜 지금 너무 귀여운 거 알아요? 얼굴도 빨개졌어.
/ 아저씨 수업시간 아니에요~? 휴대폰 해도 돼요~?
9년 전
글쓴칠봉
72에게
(귀엽단 말에 순간 움찔했다가 다시 고갤 숙여 웅얼대며 말하는) 아가가 강아지만 챙겼잖아요.. 아니 챙겨달라는 게 아니고 걔한테만.. 아, 말 안 할래요. (어린애 같은 제모습에 창피해져하던 말을 멈추는)
/맞긴 한데 오늘은 괜찮아요!
9년 전
칠봉73
글쓴이에게
아... 어떡해. (우물대는 너를 바라보다 그대로 꼭 끌어안는) 아저씨 지금 진짜 귀여운 거 알아요? 질투나쪄요? 강아지한테? 오구... (네 턱을 손으로 간지럽히며) 나 누구 꺼라고요?
/ 바쁘면 이따가 와도 괜찮은 거 알쥬~~~?
9년 전
글쓴칠봉
73에게
.. 아저씨 꺼요. 아, 근데 아저씨가 강아지 질투한 건 아니에요. 아저씨는 그리고 귀엽지도 않아요.
/ㅋㅋㅋ 알쥬. 지금 동아리여서 책 읽어야 하는데 책 읽는 것보단 아가랑 있는 게 좋아서요.
9년 전
칠봉74
글쓴이에게
에이... 진짜요? 그럼 내일은 저기 작은방에서 강아지랑 자도 돼요? 잠도 잘 못 자고 낑낑거리던데...
/ ♥♥♥ 근데 아저씨한테 개학이라고 구라친 거 들켜서 창피해요 매우ㅋㅋㅋㅋㅋㅋ...
9년 전
글쓴칠봉
74에게
..진짜 이러기에요? (네 말에 한껏 울상을 지으며 네 옷깃을 꼭 잡고선 다리로 네 몸을 고정시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창피해요?? ㅋㅋㅋㅋㅋㄱ아 귀여워ㅋㅋㅋㅋ쿠ㅜㅜㅜ
9년 전
칠봉75
글쓴이에게
(네가 몸을 꽉 감싸 못 빠져나가게 하자 피식 웃는) 일요일에 가니까 그때까지만 참아요. 잠은 아저씨랑만 잘게요.
/ 잊어줘요............. (울뛰)
9년 전
글쓴칠봉
75에게
네, 꼭이에요. (널 안고서 좌우로 흔들다 은근슬쩍 네 위로 올라오는) 아저씨가 살다 살다 강아지한테 질투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아가가 아저씨한테 거짓말했다가 걸렸다!!!!!!!!!!!!!!!!!!!!!!!!!!!
9년 전
칠봉76
글쓴이에게
(내 위로 올라오는 널 보고 웃더니 능청스럽게 눈을 감는) 응. 그러니까 얼른 자요. 잔다면서요. (다시 팔을 뻗어 통통 치는) 팔베개 해줄게요.
/ 아니... 그게..... 그....게............. 근데 아저씨 왜 저 대학생인 줄 알았어요? 나 그런 말 한 번도 안 했는데.....
9년 전
글쓴칠봉
76에게
뽀뽀 좀 하다 자요. 나 오늘 쟤한테 뺐기느라 뽀뽀도 맘대로 못했는데.(네 양볼을 잡고 꾹 누르자 튀어나오는 입술에 쪽쪽 입 맞추는)
/아가가 아저씨보다 방학 빨리하는거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칠봉77
글쓴이에게
맞아요. 쟤가 나한테 막 뽀뽀했어... 입술도 핥고... 이렇게. (네 입술을 혀로 한 번 핥고 웃으며 떨어지는)
/ 난 아저씨 나이 되게 많은 줄 알았는데..... 나한테 처음에 일갔다 온다고 해서...
9년 전
글쓴칠봉
77에게
(내 입술을 핥는 너에 잠시 멍해지다가 피식 웃으며 똑같이 네 입술을 핥는) 쟤가 이렇게 핥았어요? 이렇게? 입술은 안 깨물었어요? (네 입술을 살짝 깨물고 웃으며 떨어지는)
/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그거 장난이었는데. 아가는 그럼 아저씨 고딩인 거 어떻게 알았어요?
9년 전
칠봉78
글쓴이에게
응. 안 깨물었어요. 그냥 핥기만 했어. 또 해줘요. (네 목에 매달려 입술을 붙여오는)
/ 저는 진짜 끝까지 몰랐어요ㅠㅠㅠㅠㅋㅋㅋㅋ 이번에 학교 간다고 해서... 9ㅅ9
9년 전
글쓴칠봉
78에게
(또 해달라며 매달려오는 너에 맑게 웃으며 네 입술을 핥으며 간지럽히는)
/아.. 헐.. 아저씨가 아가 왠지 속인 거 같네요. 안 놀랬어요?
9년 전
칠봉79
글쓴이에게
강아지 같아... (널 꼭 안아주며 옆으로 눕히는) 오늘은 코 자요. 오늘 못한 건 다음에...
/ 안 놀랐어요 'ㅅ' 아저씨 31살 아닌가요? (뻔뻔)
9년 전
글쓴칠봉
79에게
그래요. 주말 아침에 아저씨가 엄청난 걸 준비했어요. 기대해요. (능글맞게 웃으며 네 허리에 팔을 감아 잡아당기는)
/맞아요. 아저씨 서른한 살이죠. 우리 예쁜 순영이도 열아홉 살이잖아요.
9년 전
칠봉80
글쓴이에게
(네 품으로 파고들어 눈을 감는) 안되는데.... 일요일까지 강아지 있는데...
/ 그거죠...!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글쓴칠봉
80에게
(킥킥 웃으며 네 등을 토닥이는) 아가가 엄청 원하던 건데요? 아, 그리고 내일같이 장 보러 가요. 회사 끝나고 일찍 올게요.
/
9년 전
칠봉81
글쓴이에게
으응... 그건 둘만 있을 때 하고 싶어서... (네 말에 솔직하게 대답한 후 고개를 끄덕이는) 응. 일찍 와요.
9년 전
글쓴칠봉
81에게
(솔직한 네 말에 잠시 놀란 듯 바라보다 이내 씩 웃는) 아가가 어차피 보기만 한다 했지 않아요?
9년 전
칠봉82
글쓴이에게
아... 아저씨가 막상 보면 그렇게 안 된다고 해놓고... 그냥 보기만 하는 거면 좋아요. 해줘요. (부끄러워 웃으며 네 품으로 파고드는)
9년 전
글쓴칠봉
82에게
아가가 보기만 할 수 있을진 모르겠어요. (능글맞게 웃으며 네 등을 토닥거리는) 아가 이제 코야 할까요?
/늦어서 미안해요ㅜㅜ 좀 있다 집 가서 계속 이을게요! ㅜㅜ
9년 전
칠봉83
글쓴이에게
진짜 보기만 할 거예요. (너에게 단호하게 말한 후 눈을 감는) 네... 졸려요. (네가 토닥여주자 금세 잠에 빠지는)
/ 에이... 진짜 괜찮다고 했잖아요...! 이따봐요! ㅎㅎㅎ
9년 전
글쓴칠봉
83에게
(네가 잠들 때까지 등을 토닥이며 재우고 네가 잠들고 나서야 네 이마에 입 맞추고 같이 잠드는)
/짜잔!
9년 전
칠봉84
글쓴이에게
(네가 깨지 않게 볼에 쪽 뽀뽀해주곤 일어나 먼저 깨어있던 강아지를 안고 아침을 만드는)
/ 와와!!!!!!
9년 전
글쓴칠봉
84에게
(한참 있다 잠에서 깨 문을 열고나가자 아침을 만드는 너에 몰래 뒤로 가 널 껴안는) 아가, 잘 잤어요?
/귀여워..
9년 전
칠봉85
글쓴이에게
(네가 뒤에서 안아주자 슬쩍 웃으며 뒤를 돌아보는) 볶음밥 했는데. 간 볼래요? (숟가락으로 밥을 살짝 떠 호호 불어주는)
/ 에에에에에에이이이이잉이이잉이이이이이이이 아저씨도요!
9년 전
글쓴칠봉
85에게
(오물대며 볶음밥을 삼키곤 푸흐흐 웃으며 네 허리를 꼬옥 끌어안고 어깨에 고갤 파묻고 부비적대는) 진짜 맛있어요. 완전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진심으로 귀여워요. 진짜 빈말이 아니라 그냥 귀여워요..
9년 전
칠봉86
글쓴이에게
(오늘따라 아침부터 애교가 넘치는 너에 강아지를 내려놓고 접시를 가져와 볶음밥을 담는) 케첩으로 하트 그려줄까요?
/ 아이... 진짜 창피해요... ////
9년 전
글쓴칠봉
86에게
응, 크게 그려주세요. 아저씨 좋아하는 만큼 (식탁에 앉자 어제와 달리 내 옆으로 오는 강아지를 안아 쓰다듬는)
/ 아 근데 진짜 신기해요. 진짜 텍스 두만 봤는데도 귀여워.. 아가 마력인가 봐요
9년 전
칠봉87
글쓴이에게
어? 그럼 접시 모자란데? (장난스럽게 대답하고는 예쁘게 하트를 그려 네 앞에 놔주는) 친해졌네요 강아지랑?
/ 그럼 이제 카리스마를 보여드리겠습니다.
9년 전
글쓴칠봉
87에게
그러게요. 오늘은 웬일로 먼저 왔지? (내 품에서도 얌전한 강아지에 푸흐흐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다 다시 내려놓고 크게 한입 떠먹는)
/아가 솔직히 아저씨가 어떻게 하면 귀여워할지 다 알고 하는거죠?ㅜㅜㅜㅠ
9년 전
칠봉88
글쓴이에게
아저씨가 계속 질투하는 거 쟤도 알았나 보다. 그쵸? (내 접시에도 금세 하트를 그리고 한 입 떠먹는)
/ 아니요 제가 알파고도 아니고 그걸 어떻게 알아요... 아저씨가 모든 걸 귀여워하는 것 같아요... 전 카리스마인데...
9년 전
글쓴칠봉
88에게
그런가 봐요. 짜식 귀엽네.. (밑에서 꼬리를 살랑거리며 돌아다니는 강아지에게 눈을 떼지 못하며 바라보다 너와 눈이 마주치자 눈이 휘어지게 웃는) 오늘도 어제처럼 올게요. 같이 장 보러 가요.
/카리스맠ㅋㅋㅋㅋㅋ큐ㅠㅠㅠㅜ아진짜 10덕..
9년 전
칠봉89
글쓴이에게
응. 그래요. 근데 아저씨 뭐 살 거 있어요? (너에게 물을 떠다 주고 다시 앉으며 묻는) 어제부터 자꾸 장 보러 가자고 해서...
/ 아저씨... 근데 그거 알아요? (불안감 조성)
9년 전
글쓴칠봉
89에게
음, 샴푸도 거의 다 떨어졌고 세제도 다 썼었어요. 그리고 우리 젤도 다 떨어졌는데. (능글맞게 웃으며 네 발끝을 톡톡 치는)
/..? 뭐요..? (불안)
9년 전
칠봉90
글쓴이에게
(네 말에 눈을 똥그랗게 뜨고 널 쳐다보다가 얼굴을 살짝 붉히는) 요즘엔 필요 없는 것 같은데...
/ 아저씨도 귀여워요~ (도망)
9년 전
글쓴칠봉
90에게
요즘에요? 요즘에도 아저씨 계속 쓰는데? 헤어젤 아저씨 자주 쓰잖아요. (순진하게 속은 너에 얄밉게 웃으며 아닌척하는)
/ 아 저러는 것도 귀여워..(심쿵)
9년 전
칠봉91
글쓴이에게
아... (네 말에 식탁에 그대로 엎드리는) 진짜 너무해요. 헤어젤 다 썼는지 진짜 확인할 거야...
/ 언젠가는 내가... 아저씨를 잔뜩 귀여워해 주겠어...
9년 전
글쓴칠봉
91에게
(귀여운 너에 숨이 넘어갈 듯 웃다 네 손을 잡고선 깍지 끼는) 그럼 우리 헤어젤도 사고 다른 것도 살까요?
/ㅋㅋㅋㅋㅋ 좋아요.ㅋㅋㅋ 근데 아가 키도 작지 않아요..? 아닌가?
9년 전
칠봉92
글쓴이에게
다른 거 뭐요... (살짝 심통 난 목소리로 나도 모르게 중얼거리다 입을 다무는) 아, 아니 그게... 아니에요. 안 사... 이 씨...
/ 키... 맞아요..... 아저씨는 커요? 근데 저 막 그렇게 작고 그러지는 않아요...!
9년 전
글쓴칠봉
92에게
진동? 진동 어때요? (짓궂게 웃으며 널 놀리며 약 올리는) 아니면, 아니다 그건 나중에 알려줄게요.
/아저씨는 170.. ㅋㅋㅋㅋㅋㅋ
9년 전
칠봉93
글쓴이에게
(네 말에 얼굴이 완전히 빨개지는) 진짜... (일부러 아무렇지 않은 척 밥을 팍팍 퍼먹으며) 얼른 먹고 회사 가요...
/ 쒸익쒸익...!
9년 전
글쓴칠봉
93에게
어? 어제는 안 갔으면 좋겠다고 그랬으면서 오늘은 이러기에요? (얼굴이 빨개진 널 보며 웃음을 참으며 계속 놀리다 계란 위에 뿌린 케첩을 숟가락으로 펴 바르고 뿌듯하게 보여주는) 지금 아가 얼굴색이에요.
/ㅋㅋㅋㅋ아가는요?
9년 전
칠봉94
글쓴이에게
(네가 가리키는 케찹을 바라보다 고개를 푹 숙이는) 아... 아저씨가 자꾸 이상한 말 하잖아요... 부끄럽게. 오늘도 안 갔으면 좋겠어요. 빨리 와요. 같이 장 보게.
/ ... 10센치 이상 차이 나서....... 묵비권을 행사하겠습니다...
9년 전
글쓴칠봉
94에게
부끄러웠어요? 아저씨가 이상한 말해서? (부끄러워하는 너에 숨이 멎을 듯 귀여워 웃다 크게 한입 넣고 고갤 끄덕이는) 꼭 일찍 올게요. 점심은 와서 같이 먹을까요? 너무 늦으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끄미❤
9년 전
칠봉95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 기다릴 수 있어요. 좀 늦게 먹죠 뭐... 공연 끝나고 다시 살찐 것 같아서 다이어트도 하려고 했었는데. (다 먹은 네 그릇을 치워주며) 오늘도 세시에는 오죠?
/ ...! ;ㅅ;
9년 전
글쓴칠봉
95에게
살지요? 안 쪘는데? (살이 쪘단 네 말에 울상을 지으며 고갤 젓다 포동포동한 네 볼을 콕 찌르는) 이렇게 예쁜데 왜 살을 빼요. 아가 살 빼지마요.
/ 왜 울어요 ㅋㅋㅋ 울지 마요. 뚝!
9년 전
칠봉96
글쓴이에게
살을 빼야 예쁘게 아저씨 셔츠 입고 또 춤추죠. (네 말에 대답하며 어설프게 윙크를 하는)
/ 맞아요. 전 괜찮아요.
9년 전
글쓴칠봉
96에게
윽, 기습.. (네 윙크에 심장을 부여잡고선 아프다는 표정을 짓다 웃으며 화장실로 들어가는)
/.. 카리스마에요?
9년 전
칠봉97
글쓴이에게
(네가 씻을 동안 설거지를 끝내놓고 네가 입을 옷과 넥타이를 챙겨놓는)
/ 맞아요. 역시 딱 아네요.
9년 전
글쓴칠봉
97에게
(화장실에서 나와 옷을 갈아입고 네게 넥타이를 주곤 허리를 숙여 키를 맞추는) 여보, 넥타이 해주세요.
/.. 어 그런 거 말고 아저씨는 귀여운 아가가 보고 싶은데 ;ㅅ;
9년 전
칠봉98
글쓴이에게
(넥타이를 네 목에 감아 내 쪽으로 끌어당겨 입을 진하게 맞추곤 떨어지는) 오늘도 조심해서 다녀와요 여보.
/ 바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그렇게 말하니까 더 하고 싶은데~~~?
9년 전
글쓴칠봉
98에게
(나도 네게 다시 뽀뽀를 해주고 떨어지곤 현관문을 나서다 아까 네가 했던 것처럼 어설프게 윙크하는) 다녀올게요 여보!
/아.. 안돼요;ㅅ; 얼른 귀여운 아가로 와줘요..
9년 전
칠봉99
글쓴이에게
(어설프게 윙크를 하는 너에 숨이 넘어갈 듯 웃다가 너를 배웅하곤 강아지와 산책을 나갈 준비를 하는)
/ ~?
9년 전
글쓴칠봉
99에게
(회사로 가 한참 일하다 갑자기 해외로 휴가 다녀온 사원이 내게 꽤나 고급져 보이는 립스틱을 내밀며 주자 잠시 당황한 표정을 짓다 받는)
/ 아 얼른요. 아저씨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9년 전
칠봉100
글쓴이에게
(강아지와 햇살이 좋은 공원에서 산책을 하다 사진을 찍어서 보내는)
아저씨!
(사진)
산책 나왔어요ㅎㅎ
주말엔 아저씨도 같이 가요!
/ 이미 돌아왔어요ㅋㅋㅋㅋ 진작에 왔는데~~~?
9년 전
글쓴칠봉
100에게
덥지않아요?
둘다 귀엽다.
저기에 아저씨도
있었어야 됐는데..!
주말엔 꼭 같이가요!
/아? 그렇네요ㅋㅋㅋㅋ (멍청)
9년 전
칠봉101
글쓴이에게
근데 강아지가 너무
집에만 있는 것 같아서
데리고 나왔어요!
밤에 또 나가도 되죠ㅎㅎㅎ
우리 장 보고 와서!
아저씨는 일 열심히 하고 있어요?
/ ㅎㅎㅎㅎㅎ
9년 전
글쓴칠봉
101에게
오
좋아요
밤에도 같이 가요
지금 회사에 일이 없어서
사실 놀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좀 더 빨리 가려고요.(소곤소곤)
9년 전
칠봉102
글쓴이에게
오예!
뭐 먹고 싶은 거 있어요?
점심 같이 먹기로 했잖아요!ㅎㅎ
9년 전
글쓴칠봉
102에게
음
아저씨는
아무거나 괜찮은데
아
아저씨 회사 근처에
뷔페 생겼는데
다들 맛있대요
거기 갈래요?
9년 전
칠봉103
글쓴이에게
다이어트...
하려고 했는데...
좋아요!ㅋㅋㅋㅋㅋㅋ
그럼 집에 가서 강아지
밥부터 챙겨줘야겠다.
밥 먹고 바로 장 보고 와요.
9년 전
글쓴칠봉
10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그럼 좀 이따 봐요
사랑해요!
❤
9년 전
칠봉104
글쓴이에게
나도 사랑해요!
♥♥♥
(산책을 끝내고 집으로 들어와 강아지 밥을 챙겨준 뒤 나갈 준비를 하는)
9년 전
글쓴칠봉
104에게
(2시가 조금 지나자 오늘은 날이 덥다며 다들 집에서 쉬라며 회사에서 나와 집으로 향해 집 앞에 도착하자 네게 카톡 하는)
아저씨
집 앞이에요!
내려와요!
9년 전
칠봉105
글쓴이에게
(네 말에 바로 집을 나와 아파트 앞에 서있는 너에게 달려가 안기는) 으으으응... 오늘도 수고했어요. (까치발을 들어 네 볼에 뽀뽀해주고는 차에 올라타는) 오늘은 진짜 일찍 끝났네요?
9년 전
글쓴칠봉
105에게
(내게 훅 안기는 너에 잠시 휘청했다 다시 중심을 잡고 웃으며 널 차에 태우는) 오늘날 덥다고 집에 가라고 하면서 얼른 나왔어요. 아, 아가 거기 서랍 열어봐요. (아까 받은 립스틱이 생각나 네게 서랍을 열어보라 하는)
9년 전
칠봉106
글쓴이에게
(네 말에 바로 서랍을 열어보는데 조그만 상자 안에 들어있는 립스틱에 의아한 표정으로 널 쳐다보는) 응? 이거 립스틱 아니에요? 누구 선물 주려고 산 거예요?
9년 전
글쓴칠봉
106에게
아뇨 선물 받은 거예요. 회사 직원한테. 해외여행 다녀왔다가 아저씨 생각나서 사 왔다는데 주니까 받아왔긴 했는데..
9년 전
칠봉107
글쓴이에게
이걸 아저씨가 생각나서요...? (네 말에 웃으며 립스틱 뚜껑을 열어보는데 보이는 새빨간 체리색 립스틱에 풉 웃음이 터지는) 아저씨한테 잘 어울릴 것 같은 색이긴 하네요. 사온 성의도 있는데 바르고 가 봐요.
9년 전
글쓴칠봉
107에게
(네 것이란 말이었는데 갑자기 발라보란 네 말에 당황하는) 아니, 아뇨. 그게 아니라 아저씨 애인 주라고 사 온 거래요. 아저씨가 매일 아가 자랑하고 그러니까.. 그럼 사온 성의가 있으니까 아가가 발라봐요.
9년 전
칠봉108
글쓴이에게
(심드렁하게 립스틱을 올렸다 내렸다 하다가 널 슬쩍 쳐다보는) 나 여자친구라고 했어요...?
/ 아저씨 저 밥먹고 올게요ㅠㅠㅠ!
9년 전
글쓴칠봉
108에게
아뇨, 그냥 애인이라고 했죠. (네게 묻는 말에 고갤 저으며 대답하다 신호가 걸리자 널 바라보는) 왜요? 아저씨가 여자친구라 말했을까 봐요?
/맛있게 먹고 와요!
9년 전
칠봉109
글쓴이에게
네... 그럼 섭섭할 거 같아서요... (빤히 립스틱을 쳐다보다 입술에 바르고 널 쳐다보는) 바르라고 사 왔다니까... (너에게 장난스럽게 입술을 내미는)
/ 네에!
9년 전
글쓴칠봉
109에게
아가가 왜 여자친구예요. 대놓고 남진 친구라고는 못해도 그렇다고 아가를 여자친구라 하는 건 더 싫어요. (내게 입술을 내미는 너에 피식 웃다 신호가 바뀌기 전에 살짝 입 맞추는)
9년 전
칠봉110
글쓴이에게
(립스틱을 바른 나에게 뽀뽀해 살짝 붉어진 네 입술을 쳐다보며 웃는) 아저씨 입술 빨개졌어요. (물티슈를 꺼내 입술을 닦아 다시 신호가 걸리자 네 입술을 닦아주는) 우리 뽀뽀한 거 티나면 안 되니까.
/ 아저씨 신기한 거 알려줄까요?
9년 전
글쓴칠봉
110에게
우리 집에서 실컷 티 내요. (네 말에 웃으며 차를 출발시키고 얼마 가지 않아 도착해 차에서 내려 네 손잡고 엘리베이터를 타는)
/신기한게 뭔데요??
9년 전
칠봉111
글쓴이에게
(자리를 안내받고 앉아 휴대폰으로 시간을 슬쩍 확인하는) 강아지 혼자서 심심하지는 않겠죠...? 티비도 틀어놓고 왔는데...
/ 우리 예전 톡 스크랩 1개 됐어요......... 가셨나 봐요........ 편지 보고......(?)
9년 전
글쓴칠봉
111에게
심심하진 않을 거예요. 장난감도 많고 티비도 틀어져 있잖아요. 일단 걱정하지 말고 먹어요. (네 손을 잡고 일어나 접시 하나를 쥐여주는) 많이 먹어요. 알았죠?
/헐.. 대박.. 진짜 관음 하시고 있었나 봐요.. 아근데 늦어서 미안해요.. 나갔다와서..ㅎ
9년 전
칠봉112
글쓴이에게
네. 이미 다이어트는 접혔어요. (네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접시를 채우고는 너보다 먼저 앉아 널 기다리는)
/ ㅎㅎ 괜찮아요 드라마 보고 있었어요ㅎㅎㅎ
9년 전
글쓴칠봉
112에게
(접시에 이것저것 많이 담아 네 앞에 가서 앉는) 아가 천천히 많이 먹어요.
/그럼 다행이에요.ㅎㅎㅎ
9년 전
칠봉113
글쓴이에게
네. 아저씨도 천천히 많이 먹어요. (너와 담아 온 음식이 비슷해 이건 맛있고 저건 맛없고 서로 알려주며 접시를 비우는) 장보고 저녁에도 산책해야 될 것 같죠? 너무 먹어서...
9년 전
글쓴칠봉
113에게
좋아요. 강아지랑도 같이 해요. 아, 근데 아가 진짜 살 안 쪘어요. 아저씨 눈썰미 엄청 좋은 거 알죠?
9년 전
칠봉114
글쓴이에게
알겠어요. (너와 몇 번 더 음식을 갖다 먹다가 배불러 가만히 앉아있는) 우리 쇼핑하면서 얼른 소화시켜야 하는데 일어나기가 힘들어요.
9년 전
글쓴칠봉
114에게
(생각보다 금방 배불러 하는 너에 아이스크림을 먹다 소곤거리며 말하는) 바지 버클 풀어요. 풀어도 아무도 몰라.
9년 전
칠봉115
글쓴이에게
(네 말에 풉 웃음이 터지는) 어우 야해... (일부러 눈을 가늘게 뜨고 쳐다보며 널 놀리는)
9년 전
글쓴칠봉
115에게
(야하단 말에 당황한 듯 널 바라보는) 아니, 그게 그 뜻이 아니라.. 그냥 배부르는데 조이면 힘드니까요.
9년 전
칠봉116
글쓴이에게
그거는 나중에. 아저씨가 풀어줘요. (새침하게 얘기하곤 네 시선을 슬쩍 피하는)
9년 전
글쓴칠봉
116에게
(네 말에 귀 끝이 빨갛게 물었다가 조심스럽게 고갤 끄덕이는) 좀 있다 차에 가서 해줄게요. (디저트까지 알차게 먹고 툭 튀어나온 배를 둥둥 두드리며 차에 올라타는) 아가 잘 먹었어요?
9년 전
칠봉117
글쓴이에게
네. 아저씨 말대로 엄청 맛있었어요. 아저씨도 잘 먹었어요? (너에게 물으며 근처 마트에 차가 주차되자 네 손을 잡고 내리는) 샴푸랑... 아저씨 헤어젤이랑...
9년 전
글쓴칠봉
117에게
(사실 널 놀리려고 했던 말에 진짜 헤어젤을 사려 하자 집에 한통 더 있게 생각나 어쩔 줄 모르는)
9년 전
칠봉118
글쓴이에게
(가만히 카트에 기대 있는 너를 톡톡 치는) 아저씨, 아저씨가 쓰던 거 이거 맞죠? 다른 것도 있는데 볼래요?
9년 전
글쓴칠봉
118에게
아 이거 맞는데.. 맞긴 한데 (어떻게 말을 꺼내지 몰라 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고민하는)
9년 전
칠봉119
글쓴이에게
(고민하는 듯한 너에 살짝 고개를 갸웃거리는) 왜요? 아님 냄새 맡아볼래요? 이거 괜찮은데?
9년 전
글쓴칠봉
119에게
(내게 헤어젤을 내미는 너에 어색하게 웃는) 사실 집에 헤어젤 한통 더 있어요..
9년 전
칠봉120
글쓴이에게
아, 그래요? 그럼 안 사도 되겠네. (네 말에 바로 헤어젤을 내려놓고 다른 쪽으로 걸어다가 뭔가 생각난 듯 휙 너를 돌아보는) 그럼 아까...
9년 전
글쓴칠봉
120에게
(네가 휙 돌아보자 깜짝 놀라 눈을 동그랗게 떴다가 이내 어색하게 웃으며 머리를 긁적이는) 그럴 수도 있죠?
9년 전
칠봉121
글쓴이에게
응. 그렇죠. (네 말에 순순히 고개를 끄덕여주는) 샴푸랑 뭐 떨어졌다고 했죠? 없는 것부터 사고 볼까요?
9년 전
글쓴칠봉
121에게
(생각보다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자 의아한 듯 널 보다 네 옆으로 따라붙는) 샴푸랑 퐁퐁이랑 휴지.. 음, 또 뭐였죠?
9년 전
칠봉122
글쓴이에게
일단 그럼 생각나는 것만 사요. 주말도 있으니까... (네가 따라붙자 네 팔 사이로 팔을 집어넣어 카트를 같이 밀어주는) 먹고 싶은 거 있으면 말해요. 만들어주게.
9년 전
글쓴칠봉
122에게
먹고싶은거요? 음.. 닭갈비? 매콤한 걸로 먹고싶어요. 아니면 감자볶음도 좋아요.
9년 전
칠봉123
글쓴이에게
그럼 내가 닭갈비 재료 사 올 테니까 아저씨는 저기 가서 감자랑 양파랑 당근. 얼른 갔다 와요. (주위를 살피곤 네 엉덩이를 툭툭 두드려주는)
9년 전
글쓴칠봉
123에게
(고갤 끄덕이며 채소코너로 가 네가 사 오라는 것을 고르려다 어떤 게 좋은 건지 몰라 한참을 고민하다 옆에서 장을 보던 아주머니께 물어 좋아 보이는 것을 말하는 대로 담아 뿌듯한 표정으로 오는)
9년 전
칠봉124
글쓴이에게
(카트를 세우고 널 기다리는데 네가 싱글벙글한 표정으로 야채를 들고 오자 널 쳐다보는) 무슨 일 있었어요? 왜 이렇게 신났어요 아저씨?
9년 전
글쓴칠봉
124에게
이거 엄청 좋은 걸로 만 담아왔어요. 아저씨가 고민해서 담은 거예요. (아주머니가 담아준 것을 제가 고른 양 당당하게 말하며 카트에 넣는)
9년 전
칠봉125
글쓴이에게
아구, 그래요? (나도 야채는 잘 볼 줄 모르지만 그래도 아는 척 널 칭찬하는) 진짜네요. 다 예쁜 것만 담아왔어. 완전 일등 신랑감인데요?
9년 전
글쓴칠봉
125에게
(네 말에 기분이 좋아져 올라가는 입꼬리를 숨기지 못하고 헤헤 웃으며 네게 카트를 다시 받고 천천히 이끄는) 아가는 뭐 필요한 거 없어요?
/아가..ㅜㅠㅠㅠㅠ
9년 전
칠봉126
글쓴이에게
저요...? 음... 없는데. 아직 떨어진 것도 없고... 딱히 지금 너무 배불러서 먹고 싶은 것도 없어요. 그럼 이제 계산하러 갈까요?
/ 좋은꿈...?~~?~??~?
9년 전
글쓴칠봉
126에게
(네 말에 뭔가 아쉽다는 듯 입술을 삐죽이다 천천히 계산대로 향하다 문득 담배를 보고 별생각 없이 네게 묻는) 아가는 한 번이라도 담배 피워본 적 있어요?
/ㅠㅠㅠㅠㅠ미안해요.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ㅠㅠㅠㅠㅜ 진짜 진짜 미안하고 아가 좋은 꿈 예쁜 꿈 꿔요.ㅜㅜ
9년 전
칠봉127
글쓴이에게
(네 말에 깜짝 놀라 널 쳐다보는) ...네? 그건 왜요? 저 담배 피는 것 같아요?
/ 괜찮아요. 정말 정말 괜찮아요. 미안해하지 마요ㅠㅠ 피곤할 수 있죠! 좋은 꿈 예쁜 꿈 꿔요 ♥♥♥
9년 전
글쓴칠봉
127에게
아뇨, 그런 게 아니라 그냥 궁금해서요. 보통 궁금해서 한 번씩 펴본 적 있지 않아요? 아가도 그런 적 있나 해서요.
/ 으아ㅠㅠㅠㅜ이해해줘서 고마워요. 내일 봐요 아가❤
9년 전
칠봉128
글쓴이에게
딱 한 번...? 친구가 입에 대줘서 빨아보고 바로 뱉었어요. 쓰고 맛없어요... 아저씨는요?
/ 네! 굿나잇~ ♥
9년 전
칠봉129
글쓴이에게
굿모닝 굿모닝!!!!! 간신히 굿모닝이에요!!!!! ㅎㅎㅎㅎㅎㅎㅎ 아저씨 저 오늘 약속이 있어요ㅠㅠㅠ 어제 말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깜빡했어요ㅠㅠㅠ 많이 늦게는 안 와용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해요 ♥♥♥ 이따가 봐요~!
9년 전
글쓴칠봉
129에게
아, 그래요? 아저씨는 뭐.. 잘 안 폈어요. (네 말에 대충 얼버무리면서 시선을 피하다 계산대가 비자 얼른 계산하는)
/굿 이브닝! 굿 이브닝! 아저씨도 늦어서 미안해요ㅜㅜ 오늘 아침부터 좀 바빠서 못 들어왔다가 이제야 잠깐 들어와요. 아저씨네는 지금 비 오는데 아가네도 올진 모르겠지만 조심히 다녀요! 좀 있다 봐요~ ❤❤❤
9년 전
칠봉130
글쓴이에게
아닌데... 물어보는 거 보니까 뭔가 있는데...? (계산을 끝낸 물건들을 장바구니에 담아 주차장으로 가면서 계속 캐묻는) 진짜요? 나 만나기 전에도 잘 안... 어? 피기는 폈다는 거네요?
/ 으어ㅠㅠㅠㅠㅠㅠ 늦어서 너무 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 아저씨 지금 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해요 일찍 오려고 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칠봉
130에게
(별생각 없이 질문했던 거에 역으로 물어오자 당황해 눈을 이리저리 굴리는) 아니, 가끔.. 아가 만나기 전까지만 가끔 핀 거예요..
/아저씨 여기 있지요!!
9년 전
칠봉131
글쓴이에게
이제는 안 피죠...? 피지 마요. 난 아저씨 냄새 좋단 말이에요... 근데 아저씨 혹시 집에 가기 싫어요...?
/ 우와ㅏㅏㅏㅏ 아저씨다!!!!!!!!!!!!!!!!!!!!!!!!!!!!!
9년 전
글쓴칠봉
131에게
가끔.. 뭐.. 일 안 풀릴 때만 핀 거니까 괜찮지 않아요? (네게 은근슬쩍 묻곤 네가 날 쳐다보다 다급히 말을 돌리는) 아저씨가 왜 집 들어가기 싫어요?
/ 아가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오늘 너무 힘들었어요..ㅠㅠㅠ
9년 전
칠봉132
글쓴이에게
아까 계산대에서 표정이 안 좋길래 가기 싫은 줄 알았어요. 아니면 말고요. 그럼 얼른 가서 강아지 산책 시켜요.
/ ㅠㅠㅠㅠㅠㅠ 왜요ㅠㅠㅠㅠㅠㅠ 힘든 일 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칠봉
132에게
(네 말에 끄덕거리다 짐을 들고 차로가 놓고 시동을 걸다 멈칫하는) 아, 맞다.. (네가 날 바라보자 씩 웃으며 입 맞추는) 깜빡할뻔했어요.
/여기저기 불려 다니고 뛰어다니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아가 보고 싶었어요ㅜㅜ
9년 전
칠봉133
글쓴이에게
(네 손을 잡고 손등에 잘게 계속 뽀뽀해주는) 계속해줄게요. 아, 헤어젤 거짓말 한 거 얄미운데... 누가 그렇게 색시 놀리라고 했어요.
/ ㅠㅠㅠㅠㅠㅠ 저도 오늘 낮에는 계속 공부했어요 도서관에서 ;ㅅ; 그리고 좀 늦어서는 친구 잠깐 만나서 밥 먹고ㅠㅠㅠ
9년 전
글쓴칠봉
133에게
우리 색시 놀라는 표정이 너무 예쁘잖아요. 얼굴 빨개져서는. (네 말에 얄밉게 씩 웃다 널 힐끗 바라보다 말하는) 우리 진짜 진동기 해볼래요?
/ㅠㅠㅠㅠ아가도 피곤했겠네요. 고생 많았어요. (토닥토닥)
9년 전
칠봉134
글쓴이에게
아저씨 써본 적 있어요? 아플 것 같은데... (솔직하게 얘기하다 널 휙 쳐다보며) 이것도 나 놀리는 거 아니죠...?
/ 아저씨도 토닥토닥...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칠봉
134에게
어? 이건 거짓말 아닌데? (네 말에 능글맞게 웃다 때마침 보이는 성인용품점을 가리키는) 저기서 하나 사서 차에서 써볼래요?
/고마워요♡♡
9년 전
칠봉135
글쓴이에게
저기서... 차에서요...? 으음... 모르겠는데. 저기 나 들어가도 되나...? 안 해봐서 무서워요. 아저씨는 해보고 싶어요?
/ ㅎㅎ 나도 고마워요 ♥♥♥
9년 전
글쓴칠봉
135에게
글쎄요.. 음, 아니면.. 아가 혼자 하는 거 보고 싶은데. (널 놀리려 노골적인 말들을 하며 네 표정을 살피는)
/❤❤❤❤
9년 전
칠봉136
글쓴이에게
(네 말에 깜짝 놀라 얼굴이 빨개지는) 그럼 둘 중에 하나만 해요... (고개를 푹 숙이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너에게 대답하는)
9년 전
글쓴칠봉
136에게
(또 싫다고는 안 하는 너에 큭큭 웃다 네 앞섬을 톡톡 치는) 그럼 지금 보여줘요. 아가 혼자 하는 거.
9년 전
칠봉137
글쓴이에게
(달리는 차 안에서 보여달라고 하는 너에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여기서요...? 누가 보면 어떡해요... 집에서도 창피한데...
9년 전
글쓴칠봉
137에게
(잔뜩 당황한 너에 피식 웃으며 아까 지난 성인용품점을 가려고 급하게 유턴을 하고 잠시 차를 세우고 뛰어들어가서 딜'도와 작은 진동에그를 사 오는)
9년 전
칠봉138
글쓴이에게
(네 손에 걸려있는 작은 쇼핑백을 일부러 모른척하며 창밖만 쳐다보는) 아저씨 점점 과감해지는 거 알아요?
9년 전
글쓴칠봉
138에게
그래요? 그런가? (창밖만 바라보는 너에 웃으며 볼을 콕콕 찌르는) 그래서 싫어요? 다시 환불해올까요?
9년 전
칠봉139
글쓴이에게
(자꾸 나에게 대답하기 창피한 것만 골라서 질문하는 네 말에 너를 휙 쳐다보며) 하려면 해요. 그거 좀 무섭단 말이에요...
9년 전
글쓴칠봉
139에게
괜찮아요. 아저씨랑 같이 하는데 뭐가 무서워요. (네 입술에 가볍게 쪽 입 맞추고 네 양볼을 감싸 꾹 누르는 ) 아저씨가 요즘 아가 놀리는 맛에 사는 거 같아요. 너무 귀여워요.
9년 전
칠봉140
글쓴이에게
맨날 내가 놀렸었는데. 내가 다시 지는 느낌이에요. (네 말에 살짝 웃다가 잠깐 머뭇거리는) 아저씨 있잖아요... 그... 하고 싶다고 말해줘요 그럼. 그럼 할게요.
9년 전
글쓴칠봉
140에게
(네 말에 널 놀란 듯 바라보다 씩 웃는) 하고 싶어요, 아가랑. 둘 중하나 허리 나갈 때까지 하고 싶어요.
9년 전
칠봉141
글쓴이에게
(네 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아저씨가 그렇게 말해주는 거 좋아요. 어제 못해줘서 미안해요. 어제 엄청 실망했죠 아저씨...
9년 전
글쓴칠봉
141에게
그래요? 그럼 더 자주 말해줄까요? 아가랑 매일 하고 싶다고? (짓궂게 웃으며 말하다 네 말에 살짝 고갤 젓는) 어젠 아저씨가 삐져서 안 하겠다고 한 거잖아요. 괜찮아요.
9년 전
칠봉142
글쓴이에게
네. 자주 말해줘요. 하고 싶을 때마다 말해줘요. 나한테 묻지 말고. ...창피하단 말이에요... (평소 같지 않게 살짝 칭얼거리며 창문에 머리를 기대는)
9년 전
글쓴칠봉
142에게
왜요, 아가 그럴 때가 제일 귀여운데. (칭얼거리는 네가 귀여워 계속 힐끗힐끗 바라보다 이내 금방 집에 도착해 차에서 내려 집으로 들어가는)
9년 전
칠봉143
글쓴이에게
(현관에서부터 우리를 반기는 강아지를 쓰다듬어주며) 우리가 엄청 반가운가 봐요. 심심했나...? 아저씨 목줄 가지고 와요. 산책하게.
9년 전
글쓴칠봉
143에게
(네 말에 곧장 목줄을 가져와 강아지에게 채워주고 너와 다시 나와 산책로를 천천히 걷는)
9년 전
칠봉144
글쓴이에게
(너에게 팔짱을 끼고 어깨에 기대 걷는) 나오니까 좋다. 그쵸? 우리 내일은 뭐하죠? 주말인데...
9년 전
글쓴칠봉
144에게
음, 글쎄요. 집에만 콕 박혀있을까요? 아니면 가까운 수영장이라도 가던가. 아가 뭐 하고 싶은 거 없어요?
9년 전
칠봉145
글쓴이에게
집에만 있는 것도 좋고... 어? 수영장 좋다. 수영장 가요. 나 내일 허리 안 아프면... (살짝 고개를 떨구고 웃는)
9년 전
글쓴칠봉
145에게
그럼 우리 아마 못 갈 거 같은데. (네 말에 짓궂게 웃다 강아지를 보고 아장아장 걸어와 머리를 쓰다듬는 아기에 입이 귀에 걸려 한참을 보는)
9년 전
칠봉146
글쓴이에게
그럼 하루 종일 누워있죠 뭐. (네 말에 아무렇지 않게 대답하곤 강아지와 놀아주다 다시 집으로 들어오는) 아저씨 먼저 씻을래요? 나 강아지 씻겨야 할 것 같은데... (발바닥이 더러워진 강아지를 안고 안방에 딸린 작은 욕실로 들어가는)
9년 전
글쓴칠봉
146에게
(네 말에 고갤 끄덕이다 먼저 씻고 나와 샤워가운만 입은 채 소파에 앉아 널 기다리는)
9년 전
칠봉147
글쓴이에게
(강아지를 씻기고 옷을 챙겨 욕실로 들어가며 너에게 수건으로 몸을 감싼 강아지를 안겨주는) 강아지 털만 좀 말려줘요. (금방 씻고 큰 박스티에 드로즈 한 장만 걸치고 욕실을 나오는)
9년 전
글쓴칠봉
147에게
(내게 안긴 강아지를 얼떨결에 받아들고 추워서인지 파르르 떠는 강아지를 드라이기로 조심스럽게 말려주다 깨끗이 다 말리고 네게 묻는) 아가도 머릴 말려줄까요?
/아가..ㅎ
9년 전
칠봉148
글쓴이에게
네! (네 물음에 바로 고개를 끄덕이곤 네가 말리기 쉽게 소파 아래에 앉는) 얼른 말려주세요.
/ 좋은 꿈 예쁜 꿈! 피곤하니까 보고 그냥 자도 괜찮아요 시간 너무 늦었다ㅠㅠㅠㅠ 굿밤♡
9년 전
글쓴칠봉
148에게
(쪼르르 달려와 소파 밑에 앉은 네 머리를 조심스러운 손길로 말려주는) 아가 머리 되게 동글동글하네요. 귀엽다.
/아기도 예쁜 꿈 좋은 꿈! 그래도 인사는 하고 자야죠. 아가 예쁜 꿈 꾸고 내일 봐요. 아저씨가❤해요!
9년 전
칠봉149
글쓴이에게
(네 말에 기분 좋게 웃으며) 그래요? 나도 다음에 아저씨 머리 말려줘야겠다. (이미 다 마른 머리를 안타깝다는 듯 쳐다보다 머리다 보송하게 다 마르자 소파 위로 올라와 네 허리에 다리를 감고 찰싹 붙는) 우리 이제 뭐 할까요?
/ 네 내일봐요! 나도 ♥♥ 해요! ♥♥♥♥♥♥♥♥♥♥♥♥♥♥♥♥♥
9년 전
글쓴칠봉
149에게
음, 글쎄요? 아가 뭐 하고 싶은 거 있어요? (능글맞게 웃으며 네 허리를 감싸 내 다리 위로 올려 너와 꼭 붙는) 오늘은 좋네요. 쟤도 피곤해서 일찍 자고.
/굿모닝 아가! ㅋㅋㅋㅋㅋㅋ 하트 넘치는거봐ㅋㅋㅋㅋ 아저씨가 많이 ❤❤❤해요. ❤❤❤❤❤❤❤❤❤
9년 전
칠봉150
글쓴이에게
네, 있어요, 아저씨가, 맞춰봐요, 맞추면, 같이 하게 해줄래. (하나씩 끊어 말하며 네 입에 쪽쪽 뽀뽀하는)
/ 굿모닝 아저씨! ♥♥♥♥♥♥♥♥♥♥♥♥♥♥♥♥♥♥♥♥♥♥♥♥♥♥♥♥♥♥♥♥♥♥♥ ㅋㅋㅋㅋㅋ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고! 이따가 봐요~♥♥
9년 전
글쓴칠봉
150에게
글쎄요. 음, 뭐지? 모르겠는데 힌트 좀 줄래요? (은근하게 웃으며 네 허리를 끌어안고서 척추를 따라 손끝으로 간지럽히는)
/굿 애프터눈! ❤❤
9년 전
칠봉151
글쓴이에게
흐음... 맞추면 같이 하려고 했는데. 진짜 모르겠어요 (너에게 살짝 벗어나려 하는)
/ ㅠㅠ 굿 이브닝! 저는 아딕 밖이에요ㅠㅠ
9년 전
글쓴칠봉
151에게
우리가 뭘 하기로 했었죠? 운동이라도 같이 하기로 했나? (네가 벗어나려 하자 감은 팔에 힘을 주는)
/아이고ᅲᅲᅲ지금도 밖이에요?
9년 전
칠봉152
글쓴이에게
음... 그 비슷한 거? 못 맞히면 안 해줄 건데... 진짜 몰라요? (네가 못 벗어나게 하자 계획을 바꿔 네 귓바퀴를 핥아내려가다가 귓볼을 앙하고 무는)
/ 흐ㅏ이ㅏ,ㅡ라으ㅏㅣ루ㅜㅜㅜㅜㅠㅠㅠ 저 도서관에서 지금 왔어요ㅠㅠㅠㅠㅠ 아직 밥 목먹어서 일단 씻고 진짜 간단하게 먹고 올게요 미안해요ㅠㅠㅠㅠ
9년 전
글쓴칠봉
152에게
(네가 귓볼을 물자 야릇한 느낌에 잠시 몸을 떨다 드로즈 위로 엉덩이를 쓰다듬는) 응, 잘모르겠어요. 아가가 말해줘요.
/괜찮아요! 급하게 안 해도 되니까 천천히 해요!
9년 전
칠봉153
글쓴이에게
내가 말하면 안 할 건데 오늘. 그래도 괜찮아요? (귓볼에서 천천히 목선을 타고 내려가 목과 쇄골에 진하게 자국을 남지는)
/
9년 전
글쓴칠봉
153에게
흐읏.. 그건 좀 별론데. (네가 자국을 남기자 숨을 들이마시며 고갤 살짝 뒤로 젖혔다가 네 드로즈 안으로 손을 집어넣는)
9년 전
칠봉154
글쓴이에게
(드로즈 안으로 들어오는 네 손을 재빨리 잡아 막으며) 흣, 안돼요. 여기 소판데...
9년 전
글쓴칠봉
154에게
그럼 방으로 갈까요? (다급히 내 손을 잡는 너에 입술에 쪽 뽀뽀를 하고 널 들어 방으로 향해 소파에서처럼 널 내 무릎에 앉히고 침대 헤드에 기대는)
9년 전
칠봉155
글쓴이에게
(네 입술에 쪽쪽 뽀뽀하고 빠르게 떨어지며 널 안달 나게 하는) 어떻게 할까요? 아저씨 졸리면 같이 자고요.
/ 저 지금 뭐 먹고 있어서 텀이 느려요ㅠㅠㅠㅠ 미안해요ㅠㅠ
♥♥♥♥♥
9년 전
글쓴칠봉
155에게
(진짜로 잘 것 같은 너에 슬슬 불안해져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잠시 고민하는) 아저씨는 아가 예뻐해 주고 싶어요. 아저씨가 아가 예뻐해 주면 안 돼요?
/괜찮아요~ 텀 느려도 되고 다 먹고 해도 돼요. ❤❤❤❤❤❤
9년 전
칠봉156
글쓴이에게
어떻게 예뻐해 줄 건데요? 알고 싶어요. 말해봐요. (침대에서 항상 듣던 네 짓궂은 질문이 생각나 일부러 모르는 척 새침하게 묻는)
/ ㅎㅎㅎㅎㅎ고마워요♥♥♥♥♥♥ 다 먹고 하려고 했는데 많이 배고파서 많이 먹으려고...ㅋㅋㅋㅋㅋ
9년 전
글쓴칠봉
156에게
(내가 할 것 같은 질문이 네 입에서 나오니 잠시 당황한 얼굴을 하다 관계를 할 때처럼 허리를 튕겨 네가 중심을 잃자 널 꼬옥 껴안는) 이렇게요. 우리 아가 정신 못 차리게.
/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 먹었어요? 배도 많이 불러요?
9년 전
칠봉157
글쓴이에게
(네 말에 살짝 웃으며) 응. 그래요. (네 목을 끌어안고 고양이처럼 네 턱 밑을 핥다가 티셔츠를 벗겨내는) 내가 먼저 아저씨 기분 좋게 해줄게요. (아까 새긴 자국을 천천히 혀로 핥아 내려가며 네 가운 끈을 완전히 푸르는)
/ 아뇨 아직 덜 먹었어요! (씩씩)
9년 전
글쓴칠봉
157에게
흐응, 으.. 간지러워. (내 위에서 고양이처럼 할짝이는 너에 점점 아래에 피가 몰리는, 가운을 풀자 적나라하게 보이는 내 몸에 민망한 듯 웃는) 쳐다보지 마요..
/그랬어요?? 그럼 아가 얼른 더 먹어요. 배 많이 고팠나 봐요. (귀여움)(엉덩이 톡톡)
9년 전
칠봉158
글쓴이에게
싫어요. (네 말에 얄밉게 대답하곤 네 가슴팍과 배를 할짝이는) 흐음... 아저씨 좋은 냄새 나. (방금 씻고나와 바디워시 향이 배어있는 네 살결을 코끝으로 스치는)
/ 에잉ㅎㅎㅎㅎ
9년 전
글쓴칠봉
158에게
(내 위로 닿는 네가 전부 자극이 되어 조금씩 신음을 내뱉다 결국 내 것이 빳빳하게 서버리자 불안한 듯 말하는) 아가, 흐, 입에 넣지 마요..
9년 전
칠봉159
글쓴이에게
(네 말에 드로즈를 벗기다 살짝 멈칫하고 널 올려다보는) 하지 마요? 정말? 아저씨 싫으면 진짜로 안 해요.
9년 전
글쓴칠봉
159에게
싫은 건 아닌데 아가 자꾸 먹잖아요. 몸에 좋은 것도 아닌데..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어오는 너에 민망해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말하는)
9년 전
칠봉160
글쓴이에게
단백질 많다는데... (네 말에 아무렇지 않은 듯 대꾸하곤 얼굴을 가린 네 손위에 쪽 뽀뽀하는) 아저씨 기분 좋게 해주고 싶어요.
9년 전
글쓴칠봉
160에게
(기분 좋게 해주고 싶단 네 말에 잠시 고민하다 끄덕거리는) 그럼 먹지 마요. 꼭 뱉어요.
9년 전
칠봉161
글쓴이에게
좋아서 먹는 건데... (널 가만히 쳐다보다 장난기가 돌아 한 번에 네 것을 끝까지 입에 넣고 혀를 살짝 움직여보는) 흐음...
9년 전
글쓴칠봉
161에게
좋긴, 하윽, 흐.. (말을 하다 갑자기 한 입에 넣는 너에 말이 끊기고 신음을 내뱉는) 으으, 아가, 갑자기 그러는 게 어딨어요.
9년 전
칠봉162
글쓴이에게
(잔뜩 흥분한 네 것에 핏줄이 돋아나는 걸 느끼며 아이스크림을 빨듯 쪽쪽 빠는) 흐응, 아, 으응... (일부러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며 살짝 눈을 뜨고 널 올려다보는)
9년 전
글쓴칠봉
162에게
흐으, 권순영 진짜.. 흣.. (야릇한 소리와 자극에 미칠 듯이 자극이 몰려와 신음만 내뱉다 자꾸만 허리 짓 할 것만 같아 움찔거리는)
9년 전
칠봉163
글쓴이에게
(네가 절정에 가까워진 듯 신음을 흘리자 입을 떼고 혀끝을 살짝 세워 네 기둥을 쓸어올리며 안달 나게 하는) 흐음... 맛있어요.
9년 전
글쓴칠봉
163에게
하윽, 흐, 나올 거 같아요.. (절정에 다다르자 사정감에 몸을 바르자 대며 네게 떨어지라 하는)
9년 전
칠봉164
글쓴이에게
(네 말에 좁은 입 안을 더 조이며 쪽쪽 빨다가 사정 직전 입에서 네 것을 빼내고 눈을 질끈 감는)
9년 전
글쓴칠봉
164에게
(네가 입에서 빼내자마자 곧바로 사정을 하자 네 얼굴에 사정액이 묻자 숨을 거칠게 쉬다 놀라 일어나는) 흐, 미안해요. 잔뜩 묻었네.. (급하게 티슈 몇 장을 뽑아 네 얼굴을 닦아주는)
9년 전
칠봉165
글쓴이에게
(네가 얼굴을 깨끗이 닦아주자 너에게 포옥 안기는) 안아줘요. (평소엔 잘 안 부리는 어리광을 부리며 네 어깨에 얼굴을 부비는)
9년 전
글쓴칠봉
165에게
(내게 안기는 너에 푸흐흐 웃으며 네가 터질 듯 안아주다 이내 팔에 힘을 풀고 네 얼굴 곳곳에 입 맞추는) 오늘따라 왜 이리 애교지? 아저씨 또 설레게? (장난스럽게 말하며 널 조심스럽게 눕혀 네 위에서 네게 끊임없이 입 맞추는)
9년 전
칠봉166
글쓴이에게
(네 말에 살짝 웃으며 눈을 감고 계속 너와 뽀뽀하다 네 뒤통수를 눌러 입술을 꾹 맞대고 있다 떨어지는) 사실은 긴장돼서...
9년 전
글쓴칠봉
166에게
뭐가 긴장돼요. 우리 평소처럼 하면 되지. (피식 웃으며 너와 눈을 맞추다 잠시 일어나 아까 사온 딜도와 진동에그를 꺼내 이리저리 살펴보다 에그 전원을 키는)
9년 전
칠봉167
글쓴이에게
(갑자기 방 안에 약한 진동소리가 울리자 살짝 겁을 먹어 뒤로 몸을 물러나는) 그거... 쓸 거예요 오늘...?
9년 전
글쓴칠봉
167에게
네, 왜요? 무서워요? (네가 물러나자 네게 좀 더 다가가 이마에 입 맞추며 슬쩍 네 곳 위에 가져다 대는) 별로일 거 같진 않은데..
9년 전
칠봉168
글쓴이에게
으, 으응... 으... 이상, 해요... 얼른 떼, 요... (갑자기 아래에서 진동이 울리자 살짝 골반을 틀어 피하는)
9년 전
글쓴칠봉
168에게
(겁먹은 듯한 너에 널 눕히고 네 위로 올라가 달래는) 왜요? 무서워? 이거 안 무서운데. 봐봐요, 그냥 진동이에요. 별거 아냐. (네 유두에 가져다 대며 널 안심시키는)
9년 전
칠봉169
글쓴이에게
(여린 살결위로 갑자기 강한 진동이 느껴지자 나도 모르게 신음이 튀어나오는) 아흣, 아... 으응, 흐... 떼... 줘요... 흐으... 이거 느낌 이상해...
9년 전
글쓴칠봉
169에게
(네 말에도 유두에서 에그를 떼지 않고 손과 함께 계속 네 유두를 만지작거리는) 조금만 지나면 좋아질 거예요. 아가 조금만 참아요.
9년 전
칠봉170
글쓴이에게
아응... 좋아서, 흑, 그래요... 아, 으응... 간지러, 흣, 워... (살짝 눈물이 맺혀 계속 바르작거리는)
9년 전
글쓴칠봉
170에게
(흥분감에 눈물이 맺힌 네 눈가를 닦아주다 다리 사이로 내려와 네 것 뿌리에 가져다 놓고 핥기 시작하는)
9년 전
칠봉171
글쓴이에게
으으응... 아, 아앙... (아래에서 계속 느껴지는 진동과 촉촉하고 말캉한 네 입안 살이 동시에 느껴져 다리를 살짝 버둥거리는) 아, 아흥, 흣... 입, 입으로... 하지, 마, 요...
9년 전
글쓴칠봉
171에게
아가도 했으면서. 아가 욕심쟁이네. (네게 장난스럽게 말하곤 혀끝으로 네 것을 감싸며 쓸어내리며 입술을 살짝 누르며 조이는)
9년 전
칠봉172
글쓴이에게
읏, 으응... (갑작스레 입 안을 조이는 너에 상체를 살짝 세우는) 아응... 그럼 그... 흣, 거라도 떼줘요... 아앙... 나 벌, 써 갈 것 같, 아...
9년 전
글쓴칠봉
172에게
(갈 것 같단 네 말에 더욱 바쁘게 혀를 놀리며 고갤 움직이며 자극하다 흐르는 쿠퍼 액을 핥는)
9년 전
칠봉173
글쓴이에게
(네가 귀두끝을 혀로 핥자 자지러지듯 몸을 비트는) 아응... 아, 아앙, 아... 흣, 얼른 입 떼, 요... 흐응, 얼르, 은... (살짝 젖은 목소리로 너에게 애원하는)
9년 전
글쓴칠봉
173에게
(안달 난 너에 조금 골려 주려 한참을 더 자극하다 살짝 입술을 떼자마자 사정하는 너에 얼굴에 정액이 튀는)
9년 전
칠봉174
글쓴이에게
(네 얼굴에 정액이 튀자 사색이 되어 티슈를 뽑아 네 얼굴을 닦는) 아 진짜... 내가 하는 건 다 따라 해. 이런 건 나한테 안 해줘도 돼요.
9년 전
글쓴칠봉
174에게
(네 말에 큭큭 웃으며 네 손끝에 뽀뽀하는) 좋은데 왜요? (다시 널 눕히고서 네 다리를 살짝 벌리고 에그를 네 뒤에 가져다 대는)
9년 전
칠봉175
글쓴이에게
(아래에 에그를 가져다 대려는 네 손을 막으려다 구멍에서 진동이 느껴지자 다시 신음이 터지는) 아, 하앙... 흐... (네 손도 아닌 기구에 신음이 터지는 게 자존심 상해 입술을 꼭 깨물고 신음을 참는)
9년 전
글쓴칠봉
175에게
(네가 왜 신음을 참는 지도 모르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강도를 더 세게 올리고 살짝 네 안에 밀어 넣는)
9년 전
칠봉176
글쓴이에게
으, 으응... 아아앙... 빼, 흐응... 흐... 빼, 줘요... 으응... 이상해... (손을 뻗어도 닿지 않자 아래에 살짝 힘을 줘 빼내려 하는)
9년 전
글쓴칠봉
176에게
(아래에 힘을 줘 빼내려 하자 오히려 좀 더 밀어 넣어 네 스팟에 닿게 하고선 네 표정을 바라보는) 좋아? 순영아 어때?
9년 전
칠봉177
글쓴이에게
아항, 아앗, 아... (기구 끝이 전립선을 꾸욱 누르자 눈에 맺혔던 눈물이 흘러내리며 널 쳐다보는) 흐읏, 하... 아앙... 얼른, 흣, 빼줘, 요... 하응, 앙!
9년 전
글쓴칠봉
177에게
이거 별로예요? 왜 울어요. (우는 너에 눈물을 닦아주며 눈가에 입 맞추면서 잠시 세기를 가장 약하게 낮췄다가 갑자기 세기를 최강으로 올리는)
9년 전
칠봉178
글쓴이에게
아, 하윽, 아저씨, 읏, 얼르은... 아응, 앙! 빼, 흣, 줘요... 으응... (내벽에서 강한 진동이 울리며 전립선을 계속 자극하자 자지러지는 신음을 내뱉으며 약하게 발버둥 치는)
9년 전
글쓴칠봉
178에게
(네 다리를 팔로 고정시키고 애액이 흘러나와 잔뜩 젖은 이불 시트로 보고 잠시 웃다 내 것을 네 뒤에 비비는) 이거 빼줄까요? 다른 거 넣어줘요? (빼주려는 듯 손을 집어넣었다가 오히려 더 깊숙이 넣는) 근데 그냥 주긴 싫은데.
9년 전
칠봉179
글쓴이에게
아, 흐읏, 응... 얼른, 히익, 얼른... 다른, 거... 아저씨... 흣, (네 손이 들어와 에그를 더 깊숙이 삽입하자 직장 끝까지 닿는 느낌에 흥분감에 눈물을 퐁퐁 쏟는) 아흑, 앙... 얼르 흣, 얼르, 은, 흐응, 이거, 흑, 너무 깊, 어... 아저, 씨, 죽을, 흑, 것, 같아... 아응, 하, 아앙, 하응,
9년 전
글쓴칠봉
179에게
(깊다며 눈물을 쏟는 너에 살짝 빼내어 네 스팟에 꾹 눌러 자극하는) 다른 거 넣어줄까요? 아저씨 꺼? 근데 아저씨 꺼 보다 이거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에요? (다시 빳빳하게 선 네 것을 검지로 톡톡 치다 손가락으로 원을 만들어 조이며 살짝 흔드는)
9년 전
칠봉180
글쓴이에게
아, 하으응... 아, 아으으응, 항! (스팟을 꾹꾹 누르다 갑자기 손을 떼고 앞을 자극하는 너에 아까처럼 흥분이 오지 않아 덜덜 떨리는 손으로 네 팔을 잡는) 흣, 거기... 말, 고요...
/ 아저씨ㅠㅠㅠㅠ ;ㅅ;
9년 전
글쓴칠봉
180에게
(네팔을 잡아오는 널 잠시 놀란 눈으로 바라보다 웃으며 모르는척하는) 여기 말고? 그럼 어디요? 어디 만져줄까요?
/ 예쁜 꿈~? 좋은 꿈~?
9년 전
칠봉181
글쓴이에게
아래... 흐, 그 밑에요... 아응, 아까처럼... 흐으... (평소처럼 부끄러워 할 겨를도 없이 는) 으응... 얼, 른요... 하으...
/ ㅠㅠㅠㅠㅠㅠ 정말 미안해요 오늘 너무 피곤해서... 좋은 꿈 예쁜 꿈 꾸고 내일 만나요 아저씨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칠봉
181에게
(꽤나 급한 듯 부끄럼도 없이 말하는 너에 네 말대로 다시 안에 손을 밀어 넣어 크게 자극하는) 이렇게요? 좋아?
/미안한 거 아니에요. 피곤하면 졸릴 수도 있죠. 아가 좋은 꿈 예쁜 꿈 꾸고 내일 봐요. 잘 자요~ ❤❤❤❤❤❤
9년 전
칠봉182
글쓴이에게
아, 하윽, 아응, 좋아! 하응... 아, 아앙, 아... (스팟이 아까보다 더 크게 자극되자 허리를 살짝씩 튕기는) 흐읏, 아... 아윽, 갈, 것 같아요, 하응...!
/♥♥♥♥♥♥♥♥♥♥♥♥♥♥♥♥♥♥♥♥♥♥♥♥ (하트폭탄!)♥♥♥♥♥♥♥♥♥♥♥♥♥♥♥♥♥♥♥♥♥♥♥♥♥ 아저씨도 잘자요!
9년 전
글쓴칠봉
182에게
(갈 것 같단 네 말에 너 것을 뿌리부터 핥으며 입안으로 넣어 네가 사정하지 못하게 하는) 으응, 흐, 아가 거 달아요. (아까 너처럼 야살스러운 소리를 내며 츄릅거리며 네 것을 입안에서 굴리는)
/(심쿵) 으 하트쟁이ㅜㅜ ❤❤❤❤❤❤❤❤❤❤❤❤❤❤❤❤❤❤❤❤❤❤❤❤❤❤❤❤❤❤❤❤❤❤❤❤❤❤❤❤❤❤❤❤굿모닝이에요 아가!
9년 전
칠봉183
글쓴이에게
(사정 직전에 네가 입으로 자극을 주며 못가게 하자 몸을 이리저리 비틀며 벗어나려 하는) 히익, 흥, 아저씨, 흑, 얼른... 아으, 놔 줘.... 흐응, 아.... 흐... 힘들, 어...
/ 굿모닝 아저씨!♥♥♥♥♥♥♥♥♥♥♥♥♥♥♥♥♥♥♥♥♥♥♥♥♥♥♥♥♥♥♥♥♥♥♥♥♥♥♥♥♥♥♥♥♥♥♥♥♥♥
9년 전
글쓴칠봉
183에게
(절정인듯한 너에 입에서 네 것을 빼내자마자 사정하는 너에 에그를 빼고서 전원을 끄는) 아가 많이 좋았나 봐요. 뒤에 애액으로 범벅 됐다. (네 애액이 뚝뚝 떨어지는 에그를 보여주며 피식 웃는)
/와 아가다!!!!! ❤❤❤❤❤❤❤❤
9년 전
칠봉184
글쓴이에게
(사정을 하곤 온 몸에서 힘이 빠져 늘어져있다 노골적인 네 말에 네가 들고 있는 에그를 한 번 쳐다보고는 이불을 끌어다 얼굴을 가리는) 아저씨가 막 괴롭혔잖아요... 저게 얼마나 힘든데.
/ 아저씨다아아아!!!! ♥♥♥♥♥
9년 전
글쓴칠봉
184에게
나중에 좋다고 했던 사람이 누구더라. (능글맞게 웃으며 뚝뚝 떨어지는 애액을 손가락으로 늘리며 장난치며 네 옆에 눕는) 좋았어요? 아저씨 꺼보다 더?
9년 전
칠봉185
글쓴이에게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너에게 포옥 안겨오는) 아니... 아저씨가 더 좋아요. 진짜로. 나 힘들었는데 빨리 꽉 안아줘요. (눈 앞에 보이는 네 가슴팍에 이마를 기대오며 말하는)
9년 전
글쓴칠봉
185에게
(네 대답에 기분이 좋아져 씨익 웃으며 널 꼬옥 안아 네 등을 쓸어내리는) 그랬어요? 아저씨가 더 좋았어? (능글맞게 웃으며 널 끌어안았다가 네 배에 빳빳이 선 내 것이 닿자 민망한 듯 웃는) 딜도도 써볼래요?
9년 전
칠봉186
글쓴이에게
(아랫배를 쿡쿡 찔러올 정도로 흥분했으면서 딜도 얘기를 꺼내는 너에 네 것 빤히 내려다보는) 아저씨 이렇게 커졌는데 내 안에 다른 거 들어와도 돼요? 난 그것보다 아저씨 꺼가 더 좋을 것 같은데...
9년 전
글쓴칠봉
186에게
아가가 에그 너무 좋아하길래 딜도도 좋아할 거 같아서요. 아가가 좋으면 아저씨 걸로 해요. (네 위로 올라가 온몸에 입을 맞추며 네 것에 내 것을 비비는)
9년 전
칠봉187
글쓴이에게
너무 좋아한 적은 없어요... (네 말에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변명하는) 흐... 아저씨, 그냥... 그냥 들어오면 안 돼요? (애타게 만드는 네 행동에 네 목에 팔을 감고 묻는)
9년 전
글쓴칠봉
187에게
에이, 거짓말. (짓궂게 웃으며 네 콧등을 톡톡히 다 네 말에 애널에 가져다 대고서 넣을 듯 말듯하는) 넣어줘요? 아저씨는 아직 넣고 싶지 않은데? (얄밉게 웃으며 입구에서만 맴돌아 널 더 애태우는)
9년 전
칠봉188
글쓴이에게
(애가 타 나도 모르게 허리를 슬쩍 돌리는) 흐응... 자꾸 이럴래요? 그럼 어떻게 하고 싶은데요?
9년 전
글쓴칠봉
188에게
음, 글쎄요. 넣어달라고 애교라도 부려볼래요? 그럼 바로 넣어줄 수도 있고. (나도 충분히 급하지만 아래서 잔뜩 안달 난 널 놀리고 싶어 여유로운 척 말하는)
9년 전
칠봉189
글쓴이에게
(네 말에 네 목에 감은 팔을 끌어당겨 코가 닿을듯한 거리에서 생긋 웃는) 얼른 들어와줘요. 아저씨 꺼 먹고 싶어...
9년 전
글쓴칠봉
189에게
(네 말에 잠시 멍하니 널 바라보다 이내 네 안에 스팟을 누르며 뿌리까지 순식간에 박아 넣어버리고는 네 입술을 핥으며 묻는) 맛있어? 입에 가득 찼어?
9년 전
칠봉190
글쓴이에게
(네 물음에 고개를 푹 숙이고 살짝 끄덕이는) 하읏, 내가 그래서 아저씨가, 제일 좋다고 했잖아요... (한 번에 들어온 너에 구멍이 한 번에 벌어지면서 아래에 이물감이 느껴져 내벽을 조이는)
9년 전
글쓴칠봉
190에게
(맘에 드는 말만 쏙쏙 골라 하는 너에 웃으며 네 스팟만 골라 찌르며 허리 짓을 시작하는) 아저씨 기분 좋은 말만 골라 하고, 순영이 입에 상 줘야겠네.
9년 전
칠봉191
글쓴이에게
흐응... 무슨, 흣, 상... (아직 예민하게 부어오른 스팟을 다시 자극하자 낮은 신음이 터지는) 으... 힘들, 흐응... 좋아요... 흐읏, (따듯한 네 것이 아래에 꽉 차 부드럽게 움직이자 팔로 널 더 끌어당기는)
9년 전
글쓴칠봉
191에게
(날 끌어당겨 상체가 닿진 네 유두를 입에 머금고 핥으며 애무하는) 그러게 무슨 상 줄까요? 우유라도 넣어줄까? (네게 짓궂게 말하며 쫀득하게 무는 네 내벽 곳곳을 찌르는)
9년 전
칠봉192
글쓴이에게
읏, 흐응... 네, 하응, 안에다가... (부끄러워 하면서도 곧잘 대답하며 아래를 조여주는) 흐윽, 아저씨, 아으... 너무, 읏, 깊어... (뿌리까지 깊숙이 박아와 직장 끝을 찌르는 너에 흥분감이 더해져 신음톤이 높아지는)
9년 전
글쓴칠봉
192에게
(네 신음이 커질수록 내 흥분감도 덩달아 커져 네 치골을 꾹 누르며 네 안을 몰아치듯 찔러 대는) 후으, 씨'발, 좋아? 아가, 흣, 좋아요?
9년 전
칠봉193
글쓴이에게
네, 흐응, 좋아, 흣, 더, 해주세요, 계속, 후윽, 아응, 앙, (빠르게 아래를 찔러오는 네 것을 꽉꽉 조이며 우는) 흐응, 앙! 깊, 흣, 어... 으응, 읏...
9년 전
글쓴칠봉
193에게
(네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더 격하게 움직이면서 더 깊이 네 안을 헤집는) 조이는, 흐, 것 봐. 존'나 맛있어, 후으, 소리 더 내봐요. 듣기 좋아.
9년 전
칠봉194
글쓴이에게
흐으, 응! 으... 아저, 씨, 흑, 좋아, 아응, 좋아, 요오... 아앙, 앙, 흑, 깊어, 으응, 아응, 나 갈 것, 하응, 아...! 하앙,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너에 말도 끝내지 못하고 아래를 꽉 조이며 먼저 사정하는)
9년 전
글쓴칠봉
194에게
(절정에 다다르자 아래를 꽉 조이는 너에 덩달아 사정감이 몰려와 몇 번 더 네 안을 찌르다 네 안 깊숙이 사정하고서 내 것을 빼내자 정액이 흘러 손가락으로 구멍을 막는) 우유 흘리지 말고 먹어요. 먹고 쑥쑥 커야지.
9년 전
칠봉195
글쓴이에게
아... 흣, 네에... (네 말에 아래에 힘을 줘 꽉 조여 네 것이 흐르지 못하게 하는) 하아... 아저씨 힘들어요. 빨리 여기. (다시 팔을 펼쳐 톡톡치는)
9년 전
글쓴칠봉
195에게
(그제서야 네 팔에 누워 널 꼬옥 끌어안으며 네 입과 이마에 쪽쪽 뽀뽀하는) 예뻤어요, 신음도 예쁘고 우유 잘 먹는 것도 예뻐. (웃으며 네 엉덩이를 장난으로 톡톡치는)
9년 전
칠봉196
글쓴이에게
나 오늘 소리 너무 컸죠... 내일 목 쉴 것 같아... (네가 엉덩이를 톡톡 쳐주자 다시 아래에 힘이 들어갔다 풀리면서 정액이 흐르는 느낌이 나 인상을 살짝 찡그리는) 안에서 우유 자꾸 나와요. 흐...
9년 전
글쓴칠봉
196에게
조금? 그래도 예뻤으니까요. (네 말에 푸흐흐웃으며 볼에 뽀뽀하다 우유가 나온다는 네 말에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는) 우유 뱉으며 안돼요. 먹고 얼른 커야지.
9년 전
칠봉197
글쓴이에게
(네가 엉덩이를 주무르며 내벽이 자꾸 움찔거려 정액이 흘러나오는) 아저씨가 만지니까 자꾸 나오는데... 아저씨가 다시 막아주면 되잖아요.
9년 전
칠봉198
글쓴이에게
분명히 쓰고 확인을 눌렀는데 안보내졌나봐요ㅠㅠㅠㅠ
9년 전
글쓴칠봉
198에게
(막아달란 말에 장난기가 돋아 내 것과 크기가 비슷한 딜도를 네 안에 넣어버리곤 손을 떼는) 이제 안 나오겠다 그쵸?
/아 그랬어요? 아저씨는 아가 밥 먹으러 간 줄 알고 알았어요 ㅋㅋㅋ
9년 전
칠봉199
글쓴이에게
우응... 왜 이걸로 막아요... 이거 싫은데... 아저씨 거... (딱딱한 딜도가 안으로 들어오자 본능적으로 오물오물 안을 조이는데 네 것과 느낌이 다르자 찡찡거리는)
/ 오래 답이 안 와서 한 번 들어와 봤는데 내가 쓴 거 안 올라가서 놀랐어요... 밥 먹으러 갈 땐 기다리지 않게 얘기하고 갈게요!ㅎㅎ
9년 전
글쓴칠봉
199에게
(말과는 다르게 오물거리며 딜도를 머금는 네 뒤에 어이없단 듯 웃으며 딜도를 좀 더 깊숙이 넣는) 싫다는 거 치고 너무 잘 무는데요? 이제 넣기만 하면 다 무는 거예요?
/네 알겠어요~ ❤❤
9년 전
칠봉200
글쓴이에게
으응... 그런, 거 아닌데... 빼주면 안 돼요? (네 손에 의해 점점 깊숙이 들어오던 딜도가 스팟에 닿자 살짝 몸을 떨며 움츠리는) 히익, 진짜... 흣, 싫은데...
/ ♥♥♥
9년 전
글쓴칠봉
200에게
(네 말에도 못 들은 척 위로 올라와 네 이마를 쓸어넘기며 얼굴 곳곳에 뽀뽀하다 네 턱을 혀로 핥다 목과 쇄골에 잔뜩 자국을 새기는) 예쁘다, 예뻐요. (다정하게 말하면서도 손을 밑으로가 딜도를 돌려가면서 내벽을 찌르는)
9년 전
칠봉201
글쓴이에게
(딜도가 돌려지면서 안에 있는 정액과 애액이 찔꺽거리는 소리가 방안을 울리자 부끄러움에 눈을 꼭 감는) 으으응... 아, 아읏, 아저씨... 흣, 그만...
9년 전
글쓴칠봉
201에게
(네 말에 딜도를 빼내었다 네가 숨을 쉬자 다시 끝까지 밀어 넣어 스팟을 찌르는)
9년 전
칠봉202
글쓴이에게
(딜도 끝이 스팟에 닿자 옅은 신음을 흘리며 가늘게 눈을 뜨고 널 올려다보는) 아, 아응, 아... 아앗, 흣... 내 말, 흣, 듣지도 않고...
9년 전
글쓴칠봉
202에게
미안해요, 아가가 너무 예뻐서 놀리고 싶어요. (능글맞게 웃으며 너와 눈을 맞췄다가 네 아랫배를 핥다 자국을 남기는) 예뻐요. (계속해서 딜도를 돌리며 네 안을 헤집다 딜도로 피스톤질을 하자 찔꺽거리는 소리가 방안을 채우는) 소리 야한거 봐, 옆집까지 들리면 어떡해요, 응?
9년 전
칠봉203
글쓴이에게
흐으... 내일 수영장은 못, 가겠네... 아으, 응... 옆집, 흐... 사람들, 으응! 들으면 안, 되는데... 나 고등학생, 으읏, 인 거 안단, 아응, 말이에요... 흐응... 아저씨, 고딩, 아응, 이랑 뭐 하는, 거야? 응...? (야살스럽게 허리를 돌리며 너에게 묻는)
9년 전
글쓴칠봉
203에게
(야살스럽게 허리를 돌리자 웃으며 널 바라보다 에그를 네 앞에 고환에 가져다 놓고 딜도를 빠르게 움직이는) 왜요, 아가가 예뻐해 줘도 된다면서요. 그래서 예뻐해 주고 있잖아요.
9년 전
칠봉204
글쓴이에게
으응, 싫어, 싫, 어... 아저씨, 꺼 아니잖, 흐으... (아래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딜도에 발버둥을 치는) 흐응... 이거, 흣, 힘들어, 아응! 싫어... 흐윽, 응...
9년 전
글쓴칠봉
204에게
(싫다며 발버둥을 치는 너에 딜도를 빼고선 내 것을 대신 집어넣고서 애액과 정액이 뒤섞여 뚝뚝 흘러내리는 딜도를 대충 던져놓고 네 입술에 쪽쪽 뽀뽀하며 허리 짓 하는) 아저씨가 저거 넣어서 싫었어요? 미안해요. (네 이마에 다정하게 뽀뽀하며 부드럽게 허리 짓 하는)
9년 전
칠봉205
글쓴이에게
(네 것을 넣어주자 입구부터 쫀득하게 조여주는) 흐응... 싫은, 흣, 건 아니고... 괜찮아요. 근데 아저씨께 더, 흐윽, 커... 아앙, 아... (네가 부드럽게 스팟을 쳐주자 자연스럽게 입이 벌어져 신음을 흘리는) 흐으... 좋아, 천천히... 으응...
9년 전
글쓴칠봉
205에게
(기구를 사용할 때 완 사뭇 달리 네 얼굴을 바라보며 부드럽게 허리 짓 하며 네 상체 곳곳에 진하게 자국을 남기고선 떨어지는) 우리 진짜 내일 수영장 못 가겠네요. 너무 야해.
9년 전
칠봉206
글쓴이에게
흐으... 응, 나 야해요? 아응... 아저씨만, 흣, 봐요. (네가 천천히 움직여주자 네 허리에 다리를 감고 네 것을 조이며 허리를 살짝씩 움직여주는)
9년 전
글쓴칠봉
206에게
진짜 예쁘고 야하고 혼자 다 해먹네요. (오늘따라 더욱 예쁜 너에 꿀이 떨어질 듯 널 바라보다 허리 짓은 점점 격해져 쉴 새 없이 네 안을 몰아치는)
9년 전
칠봉207
글쓴이에게
흐응, 읏... 응, 아... 흣, 좋아, 흐윽, 응... (네가 빠르게 스팟을 쳐주자 너에게 더 매달리는) 흐응, 으응... 아, 흐윽, 깊어... 우응, 아...
9년 전
글쓴칠봉
207에게
(내 밑에서 눈을 감고 느끼며 신음을 뱉는 네가 미칠 듯이 야해 한참을 쉴새 없이 움직이다 점점 사정감이 몰려와 뿌리까지 쾅쾅 박는) 하윽, 흐, 후으, 예쁜아, 아가야.
9년 전
칠봉208
글쓴이에게
(네 움직임이 갑자기 빨라지자 아래를 꽉 꽉 조여주는) 아응, 네... 응, 흐응, 아, 아응... 아저, 씨, 안에, 흣, 아으... 하! 안에, 흑, 해주세요. 아, 아응... 흐, 아앙... ( 절정이 가까워져 허리를 잘게 떨다 아래를 꽉 조여주며 사정하는)
9년 전
글쓴칠봉
208에게
(네가 아래를 꽉조이자 나도 따라 네 안 깊이 사정하고선 거친 숨을 몰아쉬며 네 위로 쓰러지는) 흐, 흐으.. (숨을 내몰아쉬다 너와 눈이 마주치자 푸흐흐 웃으며 너와 입을 맞추며 젖은 네 이마를 쓸어넘기는) 좋았어?
9년 전
칠봉209
글쓴이에게
(네 말에 부끄러워하면서도 너를 꼭 안고 고개를 끄덕이는) 죽을 뻔했어요 진짜... 나 내일 못 걸으면 어떡하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허리를 살짝 만져보는)
9년 전
글쓴칠봉
209에게
그럼 아저씨가 업고 다니면 되죠. (허리를 만지작거리는 너에 나도 네 허리를 눌러보는) 아파요?
9년 전
칠봉210
글쓴이에게
아뇨... 지금은 모르겠어요. 힘들어... 허리 아래로 감각이 없는 느낌이에요. (평소보다 심하게 시달렸는지 자꾸 눈이 감기는) 나 졸려요.
9년 전
글쓴칠봉
210에게
졸려요? 아저씨도 졸린데.. 우리 내일 씻을까요? (계속된 정사에 온몸에 힘이 풀려 옆으로 내려와 누워 네 허리를 껴안는)
9년 전
칠봉211
글쓴이에게
(네 말에 바로 고개를 끄덕이곤 네 넓은 등을 껴안고 눈을 감는) 잘 자요. (네 입술에 쪽 뽀뽀하곤 바로 곯아떨어지는)
9년 전
글쓴칠봉
211에게
아가도 잘 자요. 예쁜 꿈꿔요. (많이 피곤한 듯 바로 잠드는 너에 네 등을 토닥이다 나도 같이 잠드는) (아침에 눈을 뜨자 나체의 너와 나에 네게 이불을 잘 덮어주고 욕실로 가 씻고 속옷만 입은 채로 앞치마를 입고 아침을 준비하는)
9년 전
칠봉212
글쓴이에게
(아랫배가 싸하게 당기는 느낌에 눈이 떠져 침대에서 천천히 일어나는) 아저씨... 으... 나 배 아파요.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있는 네 뒷모습을 보다 배를 감싸 쥐고 주저앉는)
9년 전
글쓴칠봉
212에게
(널 보자마자 주저앉는 너에 잔뜩 당황해 네게 달려가 안절부절못하다 널 들어 화장실로 가 변기에 앉히는) 힘줄 수 있겠어요? 아파요? 어떡해..
9년 전
칠봉213
글쓴이에게
아으... 어제 그냥 자서 그런가 봐요. (슬쩍 고개를 드니 요리를 하다 온 듯한 네 복장에 손을 휘휘 젓는) 내가 빼고 갈게요. 하던 거 해요... (화장실 문을 닫고 혼자 안을 헤집으며 말라붙은 정액을 빼내는)
9년 전
글쓴칠봉
213에게
(네가 손을 젖으며 나가라는 제스처에 머뭇거리다 나와 닫힌 문 앞에서 말을 동동거리며 불안해하는) 아가 다 했어요? 혼자 할 수 있겠어요? 도와줄까요? (혼자 한참 발을 동동거리다 들리는 물소리에 네 옷가지를 가지고 와 문 앞에 놓고 강아지처럼 기다리는)
9년 전
칠봉214
글쓴이에게
(길쭉한 네 손과는 달리 짧고 통통한 손이 끝까지 잘 닿지 않아 낑낑거리다 깨끗이 샤워까지 하고 나오는) 어... 왜 서있었어요... (간간이 나오던 신음소리가 너에게 들렸을까 봐 네 눈을 슬쩍 피하는)
9년 전
글쓴칠봉
214에게
아, 아가 걱정돼서.. (어제 빼주지 않던 게 미안해 울상을 짓다 내 눈을 피하는 너에 화난 줄알고 오해하는) 화났어요? 아저씨가 미안해요 ..
9년 전
칠봉215
글쓴이에게
(화났냐는 네 물음에 도리어 내가 더 놀라 너를 쳐다보는) 아니, 아니요. 화가 왜 나요. 부끄러워서... 혹시... 들었어요?
/ 아저씨 저 밥먹고 올게용!
9년 전
글쓴칠봉
215에게
(간간이 들려오던 신음소리를 묻는 너에 모르는 척 고갤 젓는) 아뇨, 물소리밖에 안 들렸어요. (들고 있던 큰 트렁크 티를 네 머리에 끼우고 널 유리조각을 다루듯 조심스럽게 입혀주는)
/네네! 맛있게 먹고 와요!
9년 전
칠봉216
글쓴이에게
(네가 옷을 입혀주자 너에게 속옷을 받아들어 재빨리 입곤 너를 뒤에서 껴안고 다시 주방으로 걸어가는) 맛있는 냄새나던데... 뭐 맛있는 거 했어요? 어? 아저씨... (찰싹 달라붙어있던 너에게서 떨어져 네 복장을 살피는) 이거...
/ 왔어요 왔어요!!!!!!!!!!!!!!
9년 전
글쓴칠봉
216에게
오리고 기 맵게 볶아봤는데 어때요? 괜찮으려나? (네가 날 위아래로 훑자 부끄러워 웃는) 왜요? 별로예요?
/ㅋㅋㅋㅋ굿이브닝! 낮잠 자고 왔어요. 8ᄉ8
9년 전
칠봉217
글쓴이에게
(음식은 안중에도 없고 네 몸에만 시선을 고정하며) 아니요... (네 옆구리를 슥 쓸어보며) 진짜 좋다. 집에서 맨날 이러고 있을래요?
/ 굿 이브닝! 잘 잤어요~? 저도 졸려고 깜빡깜빡하고 있는데 알람 울렸어요!ㅋㅋㅋ
9년 전
글쓴칠봉
217에게
(옆구리를 쓱 쓰는 너에 간지러워 움찔거리는) 아뇨, 방금했는데 이러고 요리하면 몸에 다 튀어요. 따가워. (네게 팔과 가슴에 튀었다며 보이지도 않는 자국들을 보여주다 웃는) 얼른 앉아요 밥 다 됐어요.
/ᄏᄏᄏᄏ아이고 아가도 졸려요? 조금 자다 올래요?
9년 전
칠봉218
글쓴이에게
(네 말에 얌전히 식탁으로 가 밥을 놓아주는 너를 보며 웃는) 아 진짜 내 로망... 배만 안 아팠어도 더 완벽한데. (널 따라 밥을 한술 뜨며) 아저씨가 그렇게 입고 앉아있으니까 밥도 더 맛있는 거 같아요.
/ 그럼 진짜 쪼오오오오오오끔만... ㅎㅎㅎㅎ 미안해요 ♥
9년 전
글쓴칠봉
218에게
그래요? 그럼 다음에도 해줄게요. ( 밥이 더 맛있다는 네 말에 웃다 네 밥에 고기를 올려주는) 맛있는 거 많이 먹어요. 알았죠?
/이이이이이이이따만큼 자도 되니까 걱정 말고 푹 자요. 예쁜 꿈 꾸고 와요❤❤❤❤❤
9년 전
칠봉219
글쓴이에게
(씨익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네... 와... 심심할 때마다 우리 앞치마 사러 갈래요? 아저씨한테 앞치마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몰랐네.
/ 굿 이브닝... ;ㅅ; 진짜 이브닝 되었다...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늦어서 미안해요 진짜 꿀잠 잤어요ㅠㅠㅠㅠ 조금만 자려고 했는데ㅠ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칠봉
219에게
(네 말에 큭큭 웃으며 고갤 끄덕이는) 그럴까요? 대신 아가도 아저씨처럼 해줘야 해요.
/아아아아가다아아!!!!!!!!!!!!!!!!!! 굿 이브닝!!!!! 괜찮아요! 아저씨가 이만큼 자라고 했잖아요! 잘했어요! 잔만큼 키 클 거예요!❤❤❤❤❤
9년 전
칠봉220
글쓴이에게
나는 아저씨 소원부터 들어줘야죠. 앞치마 입고... 하... 완전 서프라이즈로 할 거니까 기대하지 마요.
/ 아저씨다아아아아아아아아!!!!!!!! 제발 키 컸으면...!!!!!!! ㅎㅎㅎㅎㅎㅎㅎㅎ ♥♥♥♥♥
9년 전
글쓴칠봉
220에게
아, 벌써 기대되는데요? 언제 해줄 건데요? 아저씨 일갔다 오면 해줄 거예요? 아니면 아침에? (잔뜩 설레발을 치며 발을 동동 구르는) 아 진짜 설렌다.
9년 전
칠봉221
글쓴이에게
비밀이에요... (고개를 살짝 숙이고 부끄러워하다 다시 밥을 퍼먹는) 음... 아저씨는 언제가 좋은데요? 아침? 저녁? 아저씨가 좋은 시간으로 해줄래요.
9년 전
글쓴칠봉
221에게
아저씨는 아침이 좋아요. 잘 보이잖아요. (아무렇지 않게 말하다 네 발끝을 톡톡 치는) 아침에. 알겠죠?
9년 전
칠봉222
글쓴이에게
(잘 보여서 아침이 좋다는 네 말에 얼굴이 붉어지는) 응... 알겠어요. (다 먹은 그릇을 너와 함께 치우곤 강아지 그릇에도 사료를 부어주는) 아저씨 강아지 내일이면 빠이빠이인 거 알아요?
9년 전
글쓴칠봉
222에게
.. 음, 그건 좀 아쉬운데.. (내게 으르렁거리며 사납게 굴었어도 나름 아쉬운듯 입술을 삐죽거리는) 친구보고 하루만 더 있다 오라해요. 응? 안돼요?
9년 전
칠봉223
글쓴이에게
한 번 물어는 볼게요. 강아지가 나만 좋아해서 엄청 질투하더니... 아가 누구 거예요? 이거 몇 번 물어봤더라...? (장난스럽게 얘기하며 널 놀리는)
9년 전
글쓴칠봉
223에게
아, 그거 몇 번 안 물어봤거든요..! (차마 안 했다고 할 순 없어 얼굴을 잔뜩 붉히며 고갤 돌리고 사료를 다 먹은 강아지 배를 쓰다듬으며 말을 거는) 야, 너 가더라도 저 형 누구건진 기억해라. 응? 알겠어?
9년 전
칠봉224
글쓴이에게
처음엔 날 너무 좋아해서 약간 뿌듯했는데... 둘이 너무 빨리 친해진 거 아니에요? 아저씨 질투하는 거 완전 귀여웠는데. 무슨 강아지한테 질투를... (널 뒤에서 껴안고 네 배를 쓰다듬는) 아저씨 누구 꺼?
9년 전
글쓴칠봉
224에게
글쎄요? 내가 누구 거더라? 넌 기억나? (내 배를 만져오는 너에 모르는 척 얄밉게 말하며 강아지에도 묻는)
9년 전
칠봉225
글쓴이에게
아, 내 거잖아요. (네 허리를 꽉 껴안으며) 다시 한 번 묻겠어요. 아저씨가 누구 거라고요? 이번에도 모르면 진짜 큰일 날 텐데?
9년 전
글쓴칠봉
225에게
(장난기가 제대로 돋아 고민하는 척 눈을 이리저리 굴리다 네가 허리에서 손을 풀려하자 재빨리 널 잡아당기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꺼지.
9년 전
칠봉226
글쓴이에게
(널 그대로 바닥에 휙 밀치고 올라타 얼굴 여기저기 뽀뽀하는) 내가, 큰일, 난다고, 했죠, 응? 얼른, 대답, 안, 해요? (끊어서 얘기하며 중간중간 계속 너에게 뽀뽀하는)
9년 전
글쓴칠봉
226에게
(갑자기 올라온 너에 잠시 놀라 널 바라보다 이내 푸흐흐 웃으며 네 뽀뽀가 좋아 계속 모르는 척하는) 으아, 글쎄요.. 기억이 잘 안 나요. 아저씨가 누구 걸까요?
9년 전
칠봉227
글쓴이에게
(계속 네 얼굴에 뽀뽀해주다 네 입술에 꾸욱 눌러 뽀뽀하는) 내 거죠. 우리 아저씨 내 거야. (그대로 네 위에 엎어져 너를 꾸욱 누르는) 아저씨 누구 거?
9년 전
글쓴칠봉
227에게
으아아, 아가꺼! 아가꺼! (날 누르는 너에 버둥대며 웃다 널 뒤집어 네 위로 올라가는) 흐아, 와, 그러는 아가는 누구꺼?
9년 전
칠봉228
글쓴이에게
(네 말에 눈을 깜빡이다가 고개를 휙 돌리는) 음... 모르겠는데? 이석민 거? (네 이름을 말하곤 대답이 끝나자마자 바로 일어나 도망가는)
9년 전
글쓴칠봉
228에게
으악! (네가 벌떡 방으로 일어나 도망가자 바닥에 엉덩이를 찧어 쿵 소리가 나자 바로 죽은 척 미동도 없이 누워 있는)
9년 전
칠봉229
글쓴이에게
(재빨리 방으로 도망갔는데 네 비명소리가 들리고 아무 소리도 안 들리자 슬그머니 나오는) 아저씨...?
9년 전
글쓴칠봉
229에게
(네가 방에서 나오는 소리에도 가만히 누워 죽은척하는)
9년 전
칠봉230
글쓴이에게
응? 아저씨... (가만히 바닥에 누워있는 널 슬쩍 흔들어보는) 아저씨 왜 그래요? 아저씨?
9년 전
글쓴칠봉
230에게
(당황한듯한 너에 금방이라도 웃음이 터질 것 같지만 혼신의 힘을 다해 웃음 참는)
9년 전
칠봉231
글쓴이에게
아저씨 진짜... (가만히 네 자세를 살피다 너무 반듯하게 누워있는 너에 일부러 장난을 치는) 얼른 119에 신고해야겠다.
9년 전
글쓴칠봉
231에게
(119라며 휴대폰을 찾는 너에 다급하게 눈을 뜨고 널 놀래키는) 워!!
9년 전
칠봉232
글쓴이에게
(네가 일어나자 바로 입술에 쪽 뽀뽀하는) 누가 이런 장난치래요 자기야. 그리고 반듯하게 누워 있으면 누가 속아요... 내가 속지. 처음엔 진짜 놀란 거 알아요?
9년 전
글쓴칠봉
232에게
(놀라지도 않고 태연하게 내게 뽀뽀하는 너에도 좋다고 바보같이 웃는) 놀랐어요? 아, 아쉽다. 더 놀래킬 수 있었는데. 아가가 119 부른다 했을 때 아저씨도 놀란 거 알아요?
/아가..
9년 전
칠봉233
글쓴이에게
복수한 거예요. (살짝 웃으며 네 흐트러진 머리를 정리해주는) 아저씨 진짜 애기 같아요. (네 손을 잡아 일으켜 엉덩이를 톡톡 쳐주는) 날씨도 좋은데 강아지랑 산책 갈까요?
/ 좋은 꿈! 예쁜 꿈! 맞죠~?~?
9년 전
글쓴칠봉
233에게
아가는 우리 순영이죠. (고갤 끄덕거리며 금방 옷을 갈아입고 너와 손을 잡고 밖으로 나와 걷는) 오늘은 별로 안덥다 그쵸?
/ 아뇨..
9년 전
칠봉234
글쓴이에게
/ !?!?!? ㅜ구럼 뭐예요???????
9년 전
글쓴칠봉
234에게
/아.. 좀 되게 별건데요. 톡하다 느낀 건데..
9년 전
칠봉235
글쓴이에게
/ 네...
9년 전
글쓴칠봉
235에게
/ 아가 핵 귀여워요.. 너무 귀여워서 숨 막혀요.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도망)
9년 전
칠봉236
글쓴이에게
아아....... ㄷ아앙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 (현기증) 진짜 놀랐어요............ㅠㅠㅠㅠㅠㅠㅡ나미융른ㄹ뭐아ㅡ.님,ㅇㅈ;ㄷ구ㅑㄱㄴㄹ맞이ㅡ;ㄹㄷㄱㅈㅎㄷㄹㅁ!!!!!!!!!!!
9년 전
글쓴칠봉
236에게
/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가 놀랐어요?
9년 전
칠봉237
글쓴이에게
(네 말에 바로 고개를 끄덕이는) 네. 맨날 이랬으면 좋겠다. 아, 아저씨... 있잖아요. 친구들이 방학인데 놀러 가면 어떠냐고 물어봤어요. (살짝 네 눈치를 보며 조심스레 말을 꺼내는)
/ 진짜 놀랐어요 심장 쿵!
9년 전
글쓴칠봉
237에게
친구들이랑요..? 아.. 어디로요? 멀리? (네 말에 널 힐끗 바라보며 묻는) 1박 2일은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그냥 아가 놀리고 싶기도 하고 너무 귀여워서ㅋㅋㅋㅋ 말 안 하면 잘 때 후회할 거 같아서 그랬어요.ㅈㅋㅋㅋㅋㅋ
9년 전
칠봉238
글쓴이에게
1박 2일은 아니고... 3박 4일 정도...? 곧 졸업이고 다들 바빠지니까... 시간 내서 다녀오자고 했는데... 아저씨 생각나서 저는 아직 모르겠다고 하기는 했어요.
/ ㅎㄹ두ㅏㅣㄹ듲ㅈㄷㄹㅁ야ㅜㄹㄷ거ㅠㅏㄹ우뷰ㅠㅠㅠㅠㅠㅠㅠㅠ 쒸익 쒸익...! ㅋㅋㅋㅋㅋㅋ 말 안 하면 잘 때 후회할 것 같았어요?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칠봉
238에게
3박 4일이네요..? 아, 어.. 안되는데.. (잠시 진지하게 고민하다 눈을 꼭 감고 비장하게 말하는) 허, 허락할게요.. !
/귀여운 건 아가면서 ㅋㅋㅋㅋㅋㅋ 아가 너무 귀여워서 꼭 말하고싶었어요.ㅋㅋㅋㅋ 근데 엄청 놀랐어요? ㅋㅋㅋㅋ
9년 전
칠봉239
글쓴이에게
(허락한다는 네 말에 깜짝 놀라 널 올려다보는) 네? 정말요? 진짜 가도 돼요? 3박 4일인데...?
/ 처음에는 졸라다고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라고 해서... 하다보니까 재미없지 않아요? 뭐 이런 말인 것 같아서 두근두근 하고 있었어요ㅠㅠㅠㅋㅋ큐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칠봉
239에게
(아직도 눈을 질끈 감고 고갤 끄덕거리는) 으, 응! 네! 친구들이랑 가서 놀다 와요..! 아저씨 맘 바뀌기 전에 얼른 친구들한테 간다 해요!
/아닌데~ 아가랑 노는거 짱재밌는데~ 완전 좋아요! 놀래켜서 미안해요ㅋㅋㅋㅋㅋㅋㄱ아근데 진짜 귀여워요.
9년 전
칠봉240
글쓴이에게
(널 꼬옥 끌어안으며) 허락해줘서 고마워요. 다 그냥 친구들이고 아저씨 걱정할 일도 안 만들게요. 매일 연락도 하고...!
/ ㅎㅎㅎㅎㅎ 괜찮아요ㅎㅎ나 진짜 안 귀여운데...
9년 전
글쓴칠봉
240에게
약속, 약속해요.. (네게 새끼손가락을 내밀며 약속하고 도장까지 꾹 누르는) 언제 가요? 몇 명이서? 펜션은? 어디로 가요?
/아... 진짜 아가 귀여운 걸 여기저기 퍼뜨리고 다니고 싶다..
9년 전
칠봉241
글쓴이에게
음... 다음 주쯤 가려고 하고 8명 정도...? 친구 삼촌이 펜션 하셔서 친구 아버지 차 타고 갈 것 같아요. 만약에 안되면 그냥 기차 타고 가야죠. 아저씨한테 전부 알려주고 갈 테니까 걱정 말아요.
/ 나는 아저씨 귀여운 거 확성기에 대고 말할 거예요!!!!!!!
9년 전
글쓴칠봉
241에게
(네 말에 그제야 조금 안심이 된다는 듯 고갤 끄덕이다 소프트콘을 파는 아저씨를 보고 손짓하는) 우리 아이스크림 먹을까요?
/아저씨보단 아가죠.. (마른 세수) 아저씨가 빈말 못하는 거 아가가 알아줬으면 좋겠어요ㅜㅜ 아저씨 빈말 못해요. + 혹시 아저씨가 이런 말 하는거 부담스러워요..?
9년 전
칠봉242
글쓴이에게
(네 말에 바로 고개를 끄덕이는) 네. 먹을래요! (널 따라가 아이스크림 맛을 고르곤 하나씩 받아드는) 아저씨랑도 여행 가고 싶었는데...
/ 아ㅠㅠㅠ 늦어서 미안해요. 갑자기 엄마가 급하게 불러서 말하지도 못하고 갔어요ㅠㅠ
9년 전
글쓴칠봉
242에게
여행이요? 가면 되죠! 음, 아가 방학 끝나기 전에 다녀올까요? 동해? 아니면 가고 싶은데 있어요?
/ 아 그랬구나..ㅋㅋㅋㅋ 좀 놀랐었어요.
9년 전
칠봉243
글쓴이에게
아저씨랑 가면 어디든? 진짜 어디든 좋을 것 같아요. 동해도 좋고 전주도 좋고 부산이나 제주도? 다 좋은데 나는? 아저씨가 갔던 데중에 나 데리고 가고 싶을만한 여행지 있어요?
/ 으아ㅏㅏ아아... 진짜 미안해요 엄마랑 말하면서도 얘기 못하고 온 거 계속 신경쓰였어요ㅠㅠㅠ
9년 전
칠봉244
글쓴이에게
왜 놀랐어요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어디 안 가는데...!
9년 전
글쓴칠봉
244에게
그래요? 음, 그럼 우리 부산 갈래요? 아니다. 그럼 전주한옥마을 갔다가 하룻밤 자고 부산 가요. 가서 좋은 호텔 잡아서 밥도 먹고 야경도 구경해요.(너와의 여행에 생각만 해도 신이 나 벌써부터 계획을 짜는)
/아뇨아뇨 괜찮아요. 음, 근데 아가 조금 올라가서 아저씨가 묻는 거 대답해줄래요?
9년 전
칠봉245
글쓴이에게
좋아요. 전주 한옥마을 가서 우리 한복 입고 사진도 찍고 그래요. 거기 한복도 빌릴 수 있대요. (네 말에 나도 덩달아 신나 목소리 톤이 올라가는) 친구들이랑 가는 것 보다 아저씨랑 가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 계속 해요!!!!! 나도 아저씨를 마구 귀여워해 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칭찬 들으면 쑥스럽고 어쩔 줄 몰라 하긴 하는데 싫거나 부담스럽지는 않아요. (뻔뻔) 그리고 아저씨랑 그런 말 하면서 더 친해진 것 같아서 좋아요ㅋㅋㅋㅋㅋ
9년 전
글쓴칠봉
245에게
와, 그럼 한복 입고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고 맛있는 것도 먹어요. (어린아이처럼 둘 다 조잘대며 마구 계획을 세우다 네 말에 뿌듯하게 웃는) 진짜요? 진짜로?
/아, 그렇구나.. 갑자기 부끄럽다... 아 방금 되게 어린 거 티 낸 거 같아요. 아 아아아...
9년 전
칠봉246
글쓴이에게
네. 친구들이랑 노는 것도 재밌긴 하겠지만 그래도 더 좋은 거는 아저씨랑 노는 거죠. 내 마음을 이렇게 몰라요? (네 손을 꼬옥 잡으며 네 팔뚝에 머리를 살짝 기대는)
/ 네? 왜요...! 놀란 거요? 놀란건 내가 더 많이 놀라는데요 뭐... 전에 아저씨가 아가... 만 해도 놀랐었잖아요...! ㅎㅎ
9년 전
글쓴칠봉
246에게
(네 말에 올라가는 입꼬리를 주체 못하고 웃다 한 손으로 입을 가리는) 아니, 아저씨는 뭐.. 친구들하고 노는 게 좋을 때니까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죠..
/아 그냥 이것저것.. 물어본 것도 갑자기 부끄럽고.. 그냥 아가 기억 루팡 하고 싶어요.
9년 전
칠봉247
글쓴이에게
음... 난 아저씨랑 노는 게 더 좋아요. 친구들도 나보다는 여자친구나 애인이랑 노는 게 더 재밌을 텐데...? (실컷 뛰어놀았는지 늘어지는 강아지를 안아주며) 이제 집으로 갈까요? 점심 뭐 먹고 싶어요?
/ 난 다 좋았는데...! ㅎㅎㅎ 정말 괜찮아요. 그리고 어린 티 정말 안 났어요. 어리지도 않고. 난 아저씨 최대 회사원까지 봤어요...ㅋㅋㅋㅋ 아저씨 부끄러우면 다 잊을 테니까 걱정하지 마요!
9년 전
칠봉248
글쓴이에게
그리고 다시 강조하지만 아저씨는 31살! (뻔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글쓴칠봉
248에게
점심이요? 음, 아가가 해주는 고기볶음? 어제 재료 사 온 걸로 해주세요, 여보. (작지만 그래도 꽤나 무거운 강아지를 대신 들어 안고서 네게 애교 있게 말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아저씨는 31살이죠...! (부끄) 우리 순영이... 귀, 귀..
9년 전
칠봉249
글쓴이에게
우리 신랑이 먹고 싶다면 해줘야요. (네가 강아지를 들어주자 네 허리를 감싸고 걷는) 그럼 닭갈비랑... 감자볶음도 할까요? 어제 재료 사온 거...?
/ ~~~~~~? (기대)
9년 전
글쓴칠봉
249에게
좋아요, 완전 좋아요. (기분이 좋아 마구 웃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보이는 펀치 기계에 눈을 떼지 못하는) 아가 우리 저거 해볼까요?
/ 아저씨가 많이 귀여워해요 진짜로.
9년 전
칠봉250
글쓴이에게
저거요? 아저씨 저거 잘해요? 난 점수 잘 안 나오던데... (기계 쪽으로 가 너에게 강아지를 다시 받아드는) 아저씨 한 번 해봐요. (네가 지폐를 넣고 칠 때까지 가만히 기다리는)
/ (심쿵!) (기절) ㅋㅋㅋㅋㅋㅋ 나도 아저씨 많이 귀여워해요. 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글쓴칠봉
250에게
아저씨 이거 진짜 많이 했었어요. 그땐 아저씨 이기는 사람이 없었는데(대학 때 술값 내기로 많이 했던 게 생각나 어깨를 풀며 돌리다 한번 세게 치자 쾅 소리와 함께 점수가 올라가는)
/ 부끄러워요 ㅋㅋㅋㅋㅋㅋ 안되겠다. (아가 기억 루팡)
9년 전
칠봉251
글쓴이에게
(점수가 멈추지 않고 계속 올라다가 깜빡이며 기록을 갈아 치우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널 쳐다보는) 와... 아저씨 힘센 거는 늘 느끼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요.
/ 그 뜻으로 말한 거 아니에요ㅎㅎㅎ 근데 누구세요? 'ㅅ'
9년 전
글쓴칠봉
251에게
(나도 예상치 못하게 신기록을 달성하자 놀란 표정으로 널 보다 다시 한번 올라오는 펀치를 네게 쳐보라 하며 강아지를 받는) 아가 쳐봐요. 얼마나 나올지 궁금해요.
/... 아 이건 또 안되는데.. (고민)(고뇌)
9년 전
칠봉252
글쓴이에게
저 이거 진짜 안 나온단 말이에요... 요령도 없고... 창피한데... (지폐 한 장을 넣고 저 멀리까지 뛰어갔다가 다시 뛰어오며 몸을 날리듯 치는)
/ ㅋㅋㅋㅋㅋㅋ 정말 그렇게 생각 안해요 진짜 진짜로!!!!!!! 진짠데...! 내 생각을 보여줄 수도 없고...!
9년 전
글쓴칠봉
252에게
(몸통 박치기하듯 몸을 날리는 널 불안하게 보다 그래도 꽤 올라가는 점수를 보고 웃는) 어? 그래도 잘 쳤는데요? 아저씨는 한 200 나올 줄 알았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어요 믿을게요ㅎㅎㅎ 아가가 그렇게 생각 안 한다니까 다행이에요.
9년 전
칠봉253
글쓴이에게
어? 오늘 진짜 잘 나왔다. 아저씨 힘이 그렇게 세다니... 이제 조심해야겠어요. 아저씨가 맨날 힘 세다고 했던 말이 빈말이 아니었어...
/ 네 진짜. 진짜로요! 그리고 나도 어리단 말이에요...! 누가 누굴 어리게 봐...! 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글쓴칠봉
253에게
아저씨는 거짓말 안 한다니깐요? 아가한테 거짓말한 적이라곤 아까 죽은척한 거 밖에 없어요. (네 말에 뿌듯해져 당당하게 말하다 집 앞에 도착해 들어가는) 아가 씻을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 우리 순영이도 19살인데 ㅋㅋㅋㅋㅋ
9년 전
칠봉254
글쓴이에게
음... 아저씨 먼저 씻어요. 나 재료 손질하고 있을게요. 아, 강아지도 씻겨줘요. 아까 흙에서 굴렀으니까...! (너에게 강아지 샴푸를 쥐여주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에오...! (강조)
9년 전
글쓴칠봉
254에게
(얼떨결에 강아지까지 맡게 되자 당황한 듯 말하는) 아, 아저씨 강아지 씻겨본 적 없는데.. ( 내 말에도 그냥 부엌으로 가버리는 너에 안절부절못하다 이내 욕실로 들어가 씻는)
/알겠어요 ㅋㅋㅋㅋ아저씨도 진짜 믿어요.
9년 전
칠봉255
글쓴이에게
(한참을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다 한 시간이 꼬박 넘어서 강아지를 수건에 돌돌 말아 안고 나오는 너에 웃음이 터지는) 잘 씻겼어요? 나 씻으러 갈 건데. 음식도 다 해놨어요. 강아지 털 말려주고 아저씨도 머리 말리고 있어요.
/ 퐁!
9년 전
글쓴칠봉
255에게
(네 말에 고갤 끄덕이며 강아지와 나란히 앉아 털을 말려주며 웃다 이젠 내가 좋은지 애교가 많은 강아지에 뽀뽀하며 장난치는)
/아가 예체능생이였어요..? 엄청 의외다.. 아저씨도 예체능 쪽이에요. 헐 신기하다. 아무튼 알겠어요! 알아놓고 있을게요.
9년 전
칠봉256
글쓴이에게
(다 씻고 나와 강아지와 장난치는 널 흐뭇하게 바라보는) 얘가 아저씨 엄청 좋은가 봐요. 애교 부리는 것 봐... (강아지를 쓰다듬어주다해놓은 요리를 식탁에 올려놓는) 아저씨 지금 밥 먹을 거예요?
/ 오... 제가 의외에요? ㅎㅎㅎㅎㅎ 저 뭐하는 줄 알았어요~?
9년 전
글쓴칠봉
256에게
네, 지금 먹을래요. (네 말에 냉큼 일어나 식탁으로 가 앉아 너와 밥을 먹기 시작하면서 한 숟가락 입에 넣자 놀란 듯 널 바라보는) 오, 역시..
/ 음, 그냥 아가 보면 되게 공부 열심히 할 거 같아요. 막 매일 도서관 가고 책 좋아하고. 그래서 되게 공부 열심히 하는 인문계인 줄 알았어요.
9년 전
칠봉257
글쓴이에게
역시 나랑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죠? (너에게 웃으며 대꾸하곤 밥 위에 반찬을 올려주며) 꼭꼭 씹어서 먹어요.
/ 공부가 뭐죠? 하핫...
9년 전
글쓴칠봉
257에게
네. 지금 당장 결혼반지라도 사러 가야 할 것 같아요. (네 말에 능글맞게 웃으며 능청 떨다 갑자기 심각한 표정으로 말하는) 근데 아가.
/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 아저씨도 그래요 ㅋㅋㅋ
9년 전
칠봉258
글쓴이에게
(네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널 쳐다보는) ...네? 왜요? 어디 뭐 맛이 이상해요...?
/ 더 배우고 싶은 걸 열심히 공부하면 되죠! 수능 필요 없으면 접어도 돼여...! ㅏ하하하하
9년 전
글쓴칠봉
258에게
.. 아저씨랑 결혼해요. (네 눈을 바라보며 뜬금없는 고백을 했다가 잔뜩 당황한 표정인 널 보고 피식 웃으며 다시 밥 먹는) 5년 후에 할 고백 미리 연습해봤어요.
/ᄏᄏᄏᄏᄏᄏ그렇죠? 근데 아가 아직 안 졸려요?
9년 전
칠봉259
글쓴이에게
(네 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네. 그래요. 해요. 저도 5년 후에 할 말 미리 대답해 봤어요. (너와 똑같이 대꾸해주며 다시 밥을 먹는)
/ 졸린데 저는 웬만하면 참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늦게 보니까 ;ㅅ; 미안하기도 하고ㅠㅠ 아저씨 졸리면 좋은 꿈 예쁜 꿈 해요!
9년 전
글쓴칠봉
259에게
(네 대답에 잠시 젓가락을 내려놓고 가슴을 부여잡고서 장난스럽게 말하는) 아, 밥 먹는 게 이렇게 떨릴 일이었어요? 왜 이리 떨리지..
/ 졸린 거 참는 게 제일 힘든데 8ㅅ8 뭐가 미안해요. 어차피 우리 계속 볼 건데.. 아가 졸리면 졸리다고 해주는 게 좋아요!
9년 전
칠봉260
글쓴이에게
나랑 먹어서 그런가 보다. (살짝 웃다가 너에게 반찬을 먹여주는) 아 해요. 떨리면 내가 먹여줄게. 당연한 대답 한 건데 그게 그렇게 떨려요?
/ ㅎㅎㅎㅎㅎㅎ 아저씨는 아직 안 졸려요?
9년 전
글쓴칠봉
260에게
네, 조금 많이 떨려요. 많이는 아니고 그냥 막 심장이 부서질 정도로만? (네가 먹여주는 밥을 얌전히 받아먹으며 웃는) 밥이 왜 달지.
/ㅎㅎㅎ 졸녀요
9년 전
칠봉261
글쓴이에게
색시가 먹여줘서 그래요. (계속 너에게 밥을 먹여주며) 진짜 애기같아요. 나 아들 키우는 거 아니죠? 자, 아-.
/ 구빰 할까요~?
9년 전
글쓴칠봉
261에게
그럼 낮엔 아들하고 밤엔 남편 할까요? (네 말에 능글거리게 웃으며 밥을 받아먹다 날 먹이느라 먹지 못하는 너에 다시 숟가락을 받아드는)
/좋은 꿈 ~예쁜 꿈~ 꾸고~ 잘 자요~ 내일 봐요~ 그리고 오늘도 아저씨가❤❤❤❤해요~ 내일 조심히 잘 다녀와요~ ❤
9년 전
칠봉262
글쓴이에게
네. 밤에는 남편 해줘야죠... (부끄러운지 살짝 몸을 꼬며 대답하곤 다시 밥을 먹는) 밥 먹고 집에서 영화 볼까요? 강아지 있어서 영화관은 못 갈 것 같은데...
/ 아저씨도 좋은 꿈 예쁜 꿈 꾸고 꿀잠자고 내일 봐요!!!!!!!!! 나도 많이 ♥♥♥♥♥ 해요!!!!!! 고마워용! ♥
9년 전
글쓴칠봉
262에게
그럴까요? 영화관 가는 건 너무 멀어요. (네가 다 먹자 그릇은 싱크대에 가져다 놓고 대신 설거지를 하고서 네 옆에 앉는) 영화 뭐 볼 거예요? 재밌는 거 있나?
/굿모닝~ ❤
9년 전
칠봉264
글쓴이에게
음... 글쎄요? 우리 꼭 붙어서 공포영화 볼까요? (소파에 앉아 네 옆으로 몸을 포옥 기대는) 음... 아니면 야한 거? 아저씨가 봤던 영화 중에 제일 야한 영화가 뭐예요?
/ ㅠㅠ 굿 이브닝...! ♥
9년 전
글쓴칠봉
262에게
아가 오늘 많이 바빴나 봐요ㅜㅜ 아저씨는 먼저 자러 갈게요. 아가도 피곤할 텐데 푹 자고 내일 봐요. 그리고 이거 보고 너무 미안해하지 말아줘요. 아가가 그러면 아저씨가 더 미안해요. 알았죠? ㅜㅜ 아가 그럼 잘 자고 내일 보고 예쁜 꿈 좋은 꿈 꾸고 오늘도 (하트)(하트)(하트) 해요!
9년 전
칠봉263
글쓴이에게
아아 아저씨ㅠㅠㅠㅠㅠ 저 방금 집에 들어왔어요ㅠㅠ 그래도 하루종일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고 고마워요... 좋은 꿈 예쁜 꿈 꾸고 내일도 학교생활 화이팅 하고 내일 봐요!ㅠㅠㅠ 오늘도 ♥♥♥ 해요!!
9년 전
글쓴칠봉
263에게
공포영화보다 또 뽀뽀 해달라 하게요? 음, 아저씨가 봤던 거 중에... 박쥐였나 거기 베드신이요. 보면서 감탄했는데. (네 말에 개구지게 말하다 나의 PS 파트너를 보고 멈칫하는) 이거 볼래요? 이건 별로 안야한데.
/굿이브닝! 아이구 12시 넘어서 들어왔네요ㅜㅜ 많이 피곤하겠다ㅜ 아저씨가 미안해하지 말라했는데 말 안듣죠?! ㅋㅋㅋㅋ아가는 아마 잘거같은데 진짜진짜 푹자고 이거봐도 내일 아침에 댓글해요! 잘자요~ (하트 포오옹오옹오오오옥 탄!)
9년 전
칠봉265
글쓴이에게
응. 그래요. (네 허리를 끌어안고 편한 자세를 잡는) 근데 난 진짜 야한 거 보고 싶었는데. (너에게 치대며 일부러 장난스럽게 얘기하는)
/ 굿 애프터눈!!!!!!!!!! ♥♥♥
9년 전
글쓴칠봉
265에게
(내게 안기는 널 꼬옥 끌어안고서 네게 살짝 딱밤을 때리는) 안돼요. 얼마나 야한 걸 보려고. 이제 야동도 같이 보자고 하겠어요.
/굿 애프터눈!!!! ❤❤❤
9년 전
칠봉266
글쓴이에게
(네 말에 어깨를 으쓱하며 널 올려다보는) 뭐 어때요 우리 사이에. (영화가 시작되자 가만히 집중해 네 허리를 끌어안고 색색 숨 만쉬는)
/ 아저씨다!!!!!
9년 전
글쓴칠봉
266에게
(시간이 지나자 조금 야릇한 부분이 나오자 네 눈을 가리는) 여긴 좀 야해서 안돼요. (적나라한 여자의 신음소리에 민망한 듯 화면에서 시선을 떼는)
/아가다!!! 보고 싶었어요!
9년 전
칠봉267
글쓴이에게
아 왜! 아 왜요...! (집중해서 보고 있다 눈앞을 가리는 네 손에 흥이 깨지는) 아 왜... 아저씨 나한테 더한 것도... (투덜대며 말을 하다 급하게 말을 끊는)
/ 저도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진짜 하루종일 잤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아저씨 답장 있었어요ㅎㅎㅎ
9년 전
글쓴칠봉
267에게
(네 말에 크게 경악하다 네 입술을 급하게 막는) 누가 그런 말을..! 그리고 아저씨랑 아가랑 한 거랑 이건 다르죠..! 우리는 폰ㅅ, 아니다.. (네게 다급히 말하다 훅 튀어나올뻔한 말에 놀라 조용히 입을 다무는)
/그랬어요??ㅋㅋㅋㅋ 오늘 아가 보고 싶어서 하루 종일 힘들었어요ㅠㅜ
9년 전
칠봉268
글쓴이에게
(네 말에 눈을 똥그랗게 뜨고 쳐다보다 네 옆구리에 얼굴을 부비는) 나는 더한 거라고 했는데... 그것도 나랑 하고 싶어요 아저씨? 우리 맨날 같이 자는데 어떻게 해요...?
/ ㅠㅠㅠㅠㅠㅠ 어제 너무 늦었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해요 하루종일 마음에 걸렸어요 ;ㅅ;
9년 전
글쓴칠봉
268에게
아니, 그런 게 아니라.. (얼굴부터 귀까진 새빨개져선 네게서 살짝 떨어져 얼굴을 가리는) 아, 몰라요.. 우리 영화나 봐요.
/아냐 아뇨! 괜찮다니까요! 진짜 아저씨 괜찭으니까 걱정 마요.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 왜 그래요ㅜㅜ
9년 전
칠봉269
글쓴이에게
(귀여운 네 반응에 살짝 웃다가 널 다시 껴안는) 하고 싶으면 말해요. 알겠죠? (네 볼에 쪽쪽 뽀뽀해주고는 다시 영화에 집중하는)
/ 그래도... 이해해줘서 엄청 고마워요 ♥
9년 전
글쓴칠봉
269에게
아.. 아니에요.. 그런 거 하는 거 아냐. (새빨개진 얼굴로 영화를 보다 널 힐끗 보자 잔뜩 집중한 네가 귀여워 피식 웃는)
/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도 아가한테 많이 고마워요❤
9년 전
칠봉270
글쓴이에게
(집중해서 영화를 보다 네 웃음소리가 들리자 네 옆구리를 조몰락거리는) 왜 웃어요 자기야... 아저씨 영화 재미없어요? 딴 거 할까요?
/ ♥♥
9년 전
글쓴칠봉
270에게
아뇨, 재밌어요. 그냥 아가 귀여워서. (옆구리를 만지는 네 손을 잡고서 널 끌어당겨 꼭 안아 머리를 쓰다듬으며 계속 너와 화면을 번갈아보는)
9년 전
칠봉271
글쓴이에게
아저씨가 그렇게 보면 나 설레서 집중 못 하는데... (화면만 뚫어지게 보며 중얼거리다가 위로 고개를 들어 입술을 내미는) 뽀뽀.
9년 전
글쓴칠봉
271에게
(바로 네게 길게 입 맞추다 키스로 넘어가기 직전 입을 떼고 얄밉게 웃는) 이제 우리 영화 봐요.
9년 전
칠봉272
글쓴이에게
아니... 영화 말고. (떨어지는 입술이 아쉬워 네 쪽으로 자꾸 얼굴을 붙이다 널 넘어뜨리고 위로 엎어져 입술을 맞대는)
9년 전
글쓴칠봉
272에게
(계속 입 맞추고 싶어 하는 널 모르는척하다 내 위로 올라와 입술을 맞대는 너에 웃으며 키스하다 떨어지는) 왜 그래요? 영화 재미없어?
9년 전
칠봉273
글쓴이에게
(네 말에 네 입에 몇 번 더 쪽쪽거리다 대답을 해주는) 아저씨랑 노는 게 더 재밌어요. 우리 이러고 영화 볼까요? (네 위에 엎어진 자세로 고개를 돌려 티비 화면을 보는)
9년 전
글쓴칠봉
273에게
이러고서 어떻게 영화를 봐요. 아저씨 설레서 영화 보지도 못하겠는데. (능글맞게 웃으며 네 옷안으로 손을 집어넣고는 네 허리를 감싸 당기는) 다시 뽀뽀해줘요.
9년 전
칠봉274
글쓴이에게
(네 입술에 몇번 가볍게 뽀뽀해주고는 바로 몸을 일으켜 너를 다시 앉혀주는) 자 그럼 이러고 다시 봐요 우리.
9년 전
글쓴칠봉
274에게
(널 내 다리 사이에 놓고 다리로 네 허리를 감고서 뒤에서 널 꼬옥 끌어안는) 이렇게 봐요. (다시 영화에 집중하며 보다 야한 장면이 나오자 널 톡톡 치는) 잘 봐둬요. 나중에 아저씨랑 할지도 모르잖아.
9년 전
칠봉275
글쓴이에게
(네 말에 얼굴이 빨개져 네 허벅지를 치는) 아 진짜... 애인한테 못하는 말이 없어요. 아깐 얼굴 완전 빨개져서 그런 거 하는 거 아니라고 했으면서...
9년 전
글쓴칠봉
275에게
그건 그거고 이건 학습? 공부죠. (네 말에 능글맞게 웃으며 네 바지 안에 손을 집어넣어 네 허벅지를 만지작거리는) 여배우가 엄청 좋아하네요.
9년 전
칠봉276
글쓴이에게
(갑자기 바지 안으로 손이 들어오자 놀라 숨을 흡 들이키는) 아저씨 빨리 빼요... 강아지가 다 봐요... (바지 안으로 들어온 네 손을 탁탁치는)
9년 전
글쓴칠봉
276에게
(빤히 우릴 쳐다보는 강아지에 웃음이 터져 한참을 웃다 네 사타구니에 손을 넣는) 쟤도 보고 배워야죠. 짜식, 자기도 써먹으려고 눈 안 떼는 것 봐.
9년 전
칠봉277
글쓴이에게
흐읏, 으... 방에 들어가서 해요... 나 창피한데... (몸을 살짝 떨며 너에게 기대는) 흐... 얼른... 티비, 흣, 꺼요...
9년 전
글쓴칠봉
277에게
왜요. 아저씨는 계속 영화 볼 건데. (아무렇지 않은척하며 시선은 영화를 보는 척하며 손은 바쁘게 네 몸을 만지다 네 것을 쥐는) 저 남자 주인공 잘생긴 거 같아요. 안 그래요? (네 목덜미에 입술을 가까이 대며 간지럽게 말하는)
9년 전
칠봉278
글쓴이에게
앗, 하아... 으, 응... 네... 흐, 그러니까 얼르은... (네 말에 무조건 고개를 끄덕이며 애원하는) 하으... 진짜 못됐, 어... 아... 아으... (네 손길이 점점 노골적으로 변하자 몸을 배배 꼬며 고개를 들고 신음만 내뱉는)
9년 전
글쓴칠봉
278에게
아가 왜 그래요? 어디 많이 아파요? (모르는 척하며 네게 순진하게 묻다 네 것을 쥐고선 한 손을 유두를 비트는) 예쁜 말해줘요. 듣고 싶어.
9년 전
칠봉279
글쓴이에게
읏, 흐응... 아저씨, 아으... 제발... 흐, 네에...? 후으... 아, 못참겠어... 흐으... 무슨 예쁜, 말... 흐으... 어떻게, 해요... (유두를 괴롭히는 네 손을 꽉 잡고있는)
9년 전
글쓴칠봉
279에게
음, 글쎄요. (네 말에 잠시 고민하다 순간 영화에서 튀어나온 오빠 소리에 씩 웃는) 오빠라고 불러줘요. 오빠한테 급하다고 말해줘요.
9년 전
칠봉280
글쓴이에게
으응... (부끄러워 살짝 머뭇거리다가 네가 다시 유두를 한 번 비틀자 몸을 움찔하며 너를 쳐다보는) 하으... 오빠... 오빠아... 나 급해요, 흣, 응? 얼르은... 방으로, 들어가자. 빨리... (말을 끝내고는 부끄러워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9년 전
글쓴칠봉
280에게
와.. 씨'발. (네 말에 바로 아래에 피가 몰려 내 것이 고갤 들자 널 다급하게 안아 침대에 조금 거칠게 내려놓고 네 위로 타서 네 옷을 벗겨버리는) 순영아, 오빠가 맛있는 거 줄게요. 잘 받아먹어요. 알았죠?
9년 전
칠봉281
글쓴이에게
(네 말에 얌전히 고개를 끄덕이며 널 올려다보는) 네... 얼른 주세요. 얼른 맛있는 거 먹고 싶어요 오빠. (널 더 흥분시키려 일부러 자극적인 말을 내뱉으며 다리를 살짝 벌리는)
9년 전
글쓴칠봉
281에게
(네 말에 이성이 끊겨 바로 달려들며 네 유두를 조금 아프게 빨아들이며 네 것을 쥐고 흔들다 협탁에 놓인 어제 쓰던 에그를 은근 슬쩍 네 뒤에 넣고 전원을 키는)
9년 전
칠봉282
글쓴이에게
흐응, 흣... 아, 아앙... (가슴을 애무해주는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다 아래에서 진동이 느껴지자 잘게 몸을 떨며 신음을 내뱉는) 흐, 너무 세... 아, 흐응... (네가 많이 흥분한게 보여 차마 거절할 순 없어서 빼라는 말은 안 하는)
9년 전
글쓴칠봉
282에게
괜찮아, 예뻐 예뻐. (네 말을 들은 척 만척하다 네 다리 사이에 누워 네 허벅지 안쪽부터 핥아올라가며 진하게 자국을 남기는) 넌 왜 여기도 달아. 존'나 맛있어.. (평소완 다르게 더욱 흥분해선 제 스스로 욕을 하는지도 모르고 생각하는 대로 말이 나오는)
9년 전
칠봉283
글쓴이에게
으응... 아아앙... 흣, 맛있, 어요...? 하으... 아저씨 다 먹어, 으응, 으... (흥분했는지 평소와는 다르게 말을 좀 세게하는 너를 부드럽게 받아주는) 후으... 다 아저씨 거잖아... 하아, 아... (다리 사이에서 간질간질한 네 숨결이 계속 느껴지자 나도 평소보다 더 흥분해 숨이 점점 거칠어지는)
9년 전
글쓴칠봉
283에게
(네 사타구니를 점점 타고 올라가 네 치골에 도달하자 치골을 혀로 빨아들이다 쿠퍼 액이 질질 흐르는 네 것을 혀로 할짝대며 한 입에 넣어버리곤 아이스크림을 빨듯 입에 넣고 고갤 돌려가며 빠는) 흐, 다 내 거야? 아, 예뻐. 존'나 예쁜 거 봐.
9년 전
칠봉284
글쓴이에게
아으응, 하윽... 하... 네에... 흣, 다 오빠 거... (아래를 애무해주는 너에 평소보다 더 잘 느껴져 골반을 자꾸 비트는) 흐읏, 으... 아, 그만... 하아... 얼른 그냥, 흣, 들어오면, 안 돼요...?
/ 아저씨... 미안한데 저 지금 몸이 너무 안 좋아서... 하루 종일 자기는 했는데 머리가 너무 울려요ㅠㅠㅠㅠ 진짜 진짜 미안한데 이따가 조금 괜찮아지면 다시 어어도 될까요...?
9년 전
글쓴칠봉
284에게
이젠 이런 거 필요 없어? 그냥 넣어주기만 해? (네 말에 짓궂게 웃으며 널 애무하던 손을 떼고 에그가 안에 있는 상태에서 내 것은 넣어 깊숙이 들어가게 하는)
/ 아 아저씨 속상하게 진짜.. 아프면 진작 말해주지 그랬어요. 아저씨는 그것도 모르고.. 일단 푹 자고 좀 있다 일어나서도 아프면 그냥 쉬어요. 아픈데 컴퓨터하고 그러는 거 아니에요. 약은 먹었을까 모르겠는데 약도 챙겨 먹고 몸 따뜻하게 해요. 푹 자고 아프지 마요. 아저씨 말 들어요.
9년 전
칠봉285
글쓴이에게
/ 아니에요 내가 잇고 싶어서 욕심 부렸어요ㅠㅠ 약은 아까 일어나서 바로 챙겨 먹었어요. 좀 괜찮아지면 이을게요...! 고마워요 ♥
9년 전
글쓴칠봉
285에게
/네 푹자고 얼른 나아요.❤
9년 전
칠봉286
글쓴이에게
(에그가 스팟 근처에 닿자 자지러지듯 신음을 흘리는) 흐읏, 앙! 아저씨... 흐으... 이거말, 고... 으응... 흐, 이거 싫어, 어... 오빠 거...
/ 헤헤... 굿 이브닝!
9년 전
글쓴칠봉
286에게
이거 싫어? 근데 순영이꺼는 왜 좋다고 그러지? (빳빳하게 선 네 것을 톡톡 치다 에그를 좀 더 밀어 넣는) 순영이 거짓말쟁이야?
/굿 이브닝. 몸은 어때요? 괜찮아요?
9년 전
칠봉287
글쓴이에게
으으응... 흐, 아응, 아... 흐으, 좋아, 흑, 좋아요, 그런데... 흐응, 아니야아... 흣, 후으응, 아... 아앙, 아... 흣, (네가 에그를 더 깊숙이 밀어 넣자 아랫배 전체가 울리는 느낌에 배를 부여잡고 신음을 흘리는)
/ 막 일어나서 아직은 괜찮아요 ㅎㅎ 저도 눕고 노트북도 누워 있어요 ㅎㅎㅎㅎㅎ
9년 전
글쓴칠봉
287에게
(반도 넣지 않았는데 끝에 닿는 에그 때문에 짜증이 나 빼려다 멈칫하는) 아가, 이거 빼줄까? 오빠가 이거 빼줬으면 좋겠어? (손을 넣어 은근히 에그를 뺄 듯 말 듯 널 애태우며 장난치는)
/에휴, 아프지 좀 마요. 속상해요.
9년 전
칠봉288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고개만 끄덕이다 네가 자꾸 애를 태우자 바르작대는) 아아앙, 아... 오빠, 흣, 오빠 거 주세요... 이거 말고... 하아, 아... (계속 스팟이 자극되자 허리를 들썩이며 너에게 애원하는)
/ ㅎㅎ 걱정시켜서 미안해요... 아저씨도 날 추워졌으니까 옷도 얇게 입지 말고 잠에 잘 때도 이불 꼭꼭 덮어요ㅠㅠㅠㅠ
9년 전
글쓴칠봉
288에게
오늘따라, 더 예쁘네. 흐읏.. (네가 애원하자 순식간에 에그를 빼버리고 바로 내 것을 뿌리까지 쑥 넣어버리는) 으윽, 흐.. 아저씨 힘들다. 아가 혼자 움직여봐. (오늘따라 널 놀리고 싶어 네게 자꾸 부끄러운 것들만 시키는)
/알겠어요. 아가도 아프지 마요. 아까 진짜 놀랬단 말이에요.
9년 전
칠봉289
글쓴이에게
(네 말에 부끄러워 가만히 있다가 널 끌어당겨 껴안는) 흐응... 나빴어... 진짜 못됐어요 아저씨... (너와 자세를 바꿔 널 눕히고 네 위에 올라타 다시 천천히 내려앉는)
/ ㅠㅠ미안해요 원래 계절 바뀔 때마다 자주 아파서... 근데 아저씨 혹시 화났어요...?
9년 전
글쓴칠봉
289에게
알아, 근데 예뻐서 놀리고 싶은 걸 어떡해. (내 위에서 혼자 하려고 애쓰는 네가 귀여워 웃으며 네 것을 잡고 쓸어내리는) 싫으면 나중에 순영이도 아저씨 안달 나게 해.
/..? 아니요..? 왜요? 화난 거 같아요??
9년 전
칠봉290
글쓴이에게
(네 위에 천천히 앉았다 올라오면서 아래를 꽉 조여주는) 흐으... 이렇게 하면 좋아요? 흣, 응...? 그래도... 으응, 흐... 위에서 하면 힘들단, 읏, 말이에요... (허리를 숙여 네 이마에 뽀뽀해주며 계속 허리를 돌려 널 자극하는)
/ 말투가 딱딱해서 쫄았어요...... 헤헤...
9년 전
글쓴칠봉
290에게
하윽, 흐.. 응, 좋아요. (꽉꽉 조이며 쫀뜩하게 물어오는 너에 낮은 신음을 내뱉다 한번 허리를 튕겨 네 스팟을 찌르는)
/ ...아, 아닌데.. 아가 아파서 속상해서 그런가.. 이모티콘이라도 써볼까요?¿¿ ^~^ @-@!
9년 전
칠봉291
글쓴이에게
읏, 으응! 흥, (네가 스팟을 찔러주자 움찔해 네 위에 앉아 가만히 있다 은근히 허리를 움직여가며 아까 네가 찔러줬던 스팟을 찾으려 하는)
/ ㅎㅎㅎㅎㅎㅎ 귀여워요 ♥ㅡ♥
9년 전
글쓴칠봉
291에게
(스팟을 찾는 듯 허리를 돌려 찾는 너에 피식 웃으며 다시 한번 허리를 튕기는) 왜? 어디 찔러줄까요? 어디?
/(포기) 이모티콘은 아저씨 스타일이 아니에요.. 귀여운건 아가가 더귀여워오ㅡ.
9년 전
칠봉292
글쓴이에게
으응, 읏, 거기... (흥분감에 네 가슴팍에 손을 얹고 바들바들 떠는) 흐으... 아까 거기요. 흐응, 으... (너에게 말하며 허리를 돌리다 스팟이 살짝 스치는 느낌에 다시 교성을 내뱉는)
/ ㅎㅎㅎㅎㅎㅎ 이모티곤 안 써도 귀여워요ㅎㅎㅎ
9년 전
글쓴칠봉
292에게
(네 말에 아예 널 내 가슴팍에 눕히고 연달아 허리를 튕겨 스팟을 자극하는) 흐읏, 흐, 순영아. 좋아? 오빠꺼 맛있어?
/ 아저씨는 안귀여워요. (단호) 아 근데 아가 머리 어때요? 지금도 괜찮아요?
9년 전
칠봉293
글쓴이에게
흐읏, 응! 아, 아앙... 맛있, 어... 흣, 아응, 너무 깊, 어요 오빠... 하응, 응, 진짜 끝까지 흣, 닿아... 아응, 으, 흐응!
/ 솔직하게 말하면 가라고 할 거죠............. ;ㅅ;
9년 전
글쓴칠봉
293에게
흐, 나도, 알아, 후으, 아 존'나 젖었다, 흣, 그치 순영아 (네 안 끝에 닿는 느낌이 야해 뿌리까지 박아대다 점점 사정감이 몰려오는)
/네. (단호)
9년 전
칠봉294
글쓴이에게
하아, 앙, 네... 흣, 오빠가, 으응, 괴롭혔잖, 아... 흐응, 아, 아응... (네 허릿짓이 점점 빨라지자 아래를 꽉 조여 널 더 흥분시키는) 흐읏, 응... 아, 아응
/ 비밀...
9년 전
글쓴칠봉
294에게
아으, 흐, 권순영 진짜. (꽉 조일때마다 금방이라도 나올것같은 사정감에 욕지거리를 내뱉으며 네 엉덩이를 잡아 양쪽으로 벌리는) 후으, 누구건데, 읏, 이렇게 예뻐? 어? 너 누구꺼야?
/씁, 안돼요. 얼른 다시자요.
9년 전
칠봉295
글쓴이에게
흐응, 흣, 오빠, 거... 아저씨 거... 아앙, 놔 줘요... 흣, 엉덩이... 흐응, 벌리지, 마아... (엉덩이가 양쪽으로 벌어지는 느낌에 수치심이 들어 살짝 몸을 떠는)
/ 그치만 오늘 하루종일 잤어요ㅠㅠㅠㅠㅠ 아까워... 방금 또 약 먹어서 언제 졸릴지 몰라요. 약이 되게 독한가 봐요. 먹으면 힘이 사라져... 그 때까지만...ㅎㅎ
9년 전
글쓴칠봉
295에게
(네 말에도 꿋꿋이 엉덩이를 잡아 모았다 벌렸다 결국 네 안에서 내 것을 빼고서 엉덩이 골에 사정하는) 아읏, 흐..
/..알겠어요. 머리 많이 아프면 억지로 버티지 마요. 알았죠? 그나저나 아가 아프다니까 되게 속상한건 알아요?
9년 전
칠봉296
글쓴이에게
(너와 거의 동시에 사정한 후 네 위에서 내려와 숨을 고르는) 아저씨 오늘도 엄청 멋있고 섹시했어요. 수고했어요. (평소에 네가 해주던 말을 따라 하며 네 이마에 가볍게 뽀뽀하는)
/ 아까 막 걱정해주고 속상하다고 해서 되게 미안하고 고마웠어요... ♥ 괜히 솔직하게 말했나 싶고... 그래도 그것보다 진짜 진짜 고마워요 ♥♥ 아저씨 속상하니까 얼른 나아야지...!
9년 전
글쓴칠봉
296에게
(내 말을 따라 하는 너에 푸흐흐 웃으며 네 입술에 진하게 뽀뽀하다 나도 똑같이 따라 하는) 아가도 오늘도 엄청 예쁘고 섹시했어요. 수고했어 순영아. (널 꼬옥 끌어안으며 사랑스러운 네게 쪽쪽 입을 맞추는) 진짜 예뻐죽겠어.
/ㅎㅎ 아저씨는 아가가 말해줘서 더 고마웠어요. ❤ 아저씨한테 감기 주고 얼른 감기 나아요. 알았죠? ❤
9년 전
칠봉297
글쓴이에게
요즘 우리 너무 자주 해서 아저씨 체력 상하면 어떡해요? (너에게 안겨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널 올려다보는) 아저씨 영양제라도 살까요? 아까도 힘들다고 그러고... (네 몸 여기저기를 더듬으며 살피는)
/ 감기 아니에요...! 계절 아픔? 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 계절이 바뀌면 저는 한 번씩 아프더라고요ㅎㅎ 그러니까 가져가지 말고 아저씨는 감기도 걸리지 마요...! 그래도 저번보다 덜 심하니까 이제 걱정 끝 해도 돼요ㅎㅎㅎㅎ
9년 전
글쓴칠봉
297에게
아저씨 괜찮은데.. 아까는 그냥 아가 혼자 하라고 그랬던 건데. (네 말에 큭큭 웃다 네 엉덩이를 주무르는) 아, 아저씨네 어머니가 보약 한 첩 했다고 아가랑 나눠먹으라 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 아저씨도 그래요. 그래도 아가 아프다는데 어떻게 걱정을 안 해요. 안 그래요?
9년 전
칠봉298
글쓴이에게
(네가 다시 엉덩이를 주무르자 움찔하다 놀란 눈으로 널 쳐다보는) 저랑요...? 아직 저 보신 적도 없는데... (네 허리를 꼬옥 껴안으며) 졸업하면 바로 가요. 아저씨 부모님 뵈러...
/ ㅎㅎㅎㅎㅎㅎ ♥ 그래도 아저씨는 이번 가을에 안 아프기로...!
9년 전
글쓴칠봉
298에게
그냥 전화 올 때마다 아가 얘기했더니 나중엔 아가 안부 물어보시던데요? (내 허리를 꼬옥 끌어안는 너에 나도 널 꼬옥 안아주는) 그래요, 가서 우리 아가 자랑해야죠.
/ㅋㅋㅋㅋ네네❤
9년 전
칠봉299
글쓴이에게
우리 영화도 못 보고... (네 어깨에 얼굴을 묻었다가 살짝 고개를 들어 네 귀에 뽀뽀하다가) 아, 아저씨. 나 또 공연 준비해요. 이번에도 엄청 섹시하게 할 것 같은데... (살짝 웃으며 네 눈치를 보는)
9년 전
글쓴칠봉
299에게
안돼요. 진짜 절대 안 돼요. 섹시는 한 번이면 충분하잖아요. 아 진짜 절대 안 돼요. (네 말에 인상을 찌푸리다 단호하게 말하는) 섹시하면 진짜로 다 가만두지 않을 거예요.
9년 전
칠봉300
글쓴이에게
(네 말에 깜짝 놀라 네 얼굴을 양손으로 잡으며) 가만 안 두면 어떻게 할 건데요...? 나도 막 혼내고 그럴 거예요? 섹시가 제일 인기가 좋단 말이에요... 그때 공연때도 다들 그렇게 했잖아요...
/ 와...! 아저씨 저는 이제 11시 된 줄 알았어요...!
9년 전
글쓴칠봉
300에게
네 아가도 혼내고 연습실형 아들도 이놈 할 거예요. 다들 섹시를 해도 아가는 안돼요. 아가는 내 건데 왜 그런 걸 함부로 보여줘요. 나만 봐도 모자란데.
/ㅋㅋㅋㅋㅋㅋㅋ 정신 차려요! 아가 졸려요?
9년 전
칠봉301
글쓴이에게
안되는데... 요즘엔 다 섹시한 거 한단 말이에요... 이미 같이 하기로 했는데... 그래도 진짜 섹시한 거는 아저씨랑 하잖아요. 아니, 야한 건가...?
/ 참을 수 이써여!
9년 전
글쓴칠봉
301에게
그, 그거는..! 아무튼 절대 안 돼요. 더 이상 남들한테 아가 보이는 거 너무 싫어요.
/아저씨는 조금 졸린데.. ㅎ
9년 전
칠봉302
글쓴이에게
(널 꼭 끌어안고 달래는) 그럼 다음에 얘기해요. (차마 안 한다고는 할 수 없어 널 부둥부둥 해주며 다른 데로 얘기를 돌리는) 아저씨 배 안 고파요?
/ 그럼 우리 꿈나라로 갑시다...! ㅎㅎㅎㅎㅎ 좋은 꿈 예쁜 꿈꾸고 잘 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굿 밤!
9년 전
글쓴칠봉
302에게
(왠지 모를 속상함에 입술을 삐죽이다 배고프지 않냐는 네 말에 고갤 끄덕이는) 네, 배고파요. 엄청 엄청 배고픈데 우리 나가서 뭐 사 먹을까요?
/ㅋㅋㅋㅋㅋ 아가 꿈나라 조심히 가고 좋은 꿈 예쁜 꿈 꾸고 오늘도 아저씨가❤해요. 아, 그리고 내일은 아가 안 아팠으면 좋겠어요. 그럼 굿밤!
9년 전
칠봉303
글쓴이에게
그래요. 우리 둘 다 힘드니까 나가서 먹어요. 아저씨 뭐 먹고 싶은데요? (삐죽이는 네 입술에 뽀뽀해주며 널 달래듯 물어보는)
/ 굿모닝!!!!!!! ♥♥♥♥♥♥♥♥♥♥♥♥♥♥♥
9년 전
글쓴칠봉
303에게
음, 갈비? 아저씨 갈비 먹고 싶은데. 어때요? (네 입술에 쪽쪽쪽 더 입 맞추고 씩 웃는) 씻고 갈까요?
/굿 애프터눈!!! 아가 몸은 어때요? ❤❤❤❤❤❤❤❤❤❤❤❤
9년 전
칠봉304
글쓴이에게
/ 헉 아저씨 오늘 되게 빨리 끝났네요! 저 아직 밖이에요ㅠㅠㅠㅠ 몸은 걱정해줘서 많이 괜찮아졌어요...!ㅎㅎ 이따 들어가서 이을게요♡
9년 전
글쓴칠봉
304에게
/ㅋㅋㅋㅋㅋ 아가 보려고 친구 재촉 좀 했어요. 몸 많이 괜찮아졌다니까 다행이에요. 아저씨는 오늘도 잠시 나갔다 올게요. 밤길 조심하고 사람 조심하고 차 조심해서 집에 일찍 들어가요. 좀 있다 봐요❤❤❤❤❤
9년 전
칠봉305
글쓴이에게
8ㅅ8 미안해요ㅠㅠ 꼭 그러지 않아도 괜찮아요 시간내서 말고 시간날때 와요ㅎㅎ 아저씨도 밤길조심 사람조심 차조심 날씨조심하고 이따가 봐요!!♡
9년 전
칠봉306
글쓴이에게
응. 그래요. (재빨리 일어났다가 네 옷을 빨리 주워 입고 네 이마에 쪽 뽀뽀하며) 내가 먼저 씻고 나올게요.
/ 굿 이브닝! ㅎㅎㅎ
9년 전
글쓴칠봉
306에게
(네 몸보다 한참이나 더 커 펄럭이는 옷을 입고 살랑거리며 화장실로 가는 널 보다 잠시 눈을 감고 있는)
/굿 이브닝!
9년 전
칠봉307
글쓴이에게
(보송하게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있는 네 위로 풀썩 엎어지는) 아저씨 무슨 생각하고 있어요?
9년 전
글쓴칠봉
307에게
우리 아가가 아까 하면서 했던 말들 생각해요. (내 귀에 엎어지는 널 잡아 장난스럽게 말하며 네게 뽀뽀하는)
9년 전
칠봉308
글쓴이에게
(네 말에 깜짝 놀라 입을 틀어막는) 아... 그걸 왜... 근데 아저씨 요즘 욕이 늘은 거 알아요? 예전에는 진짜 끝에만 가끔 했었는데 요즘에는...
9년 전
글쓴칠봉
308에게
아저씨 가요? (네 말에 믿을 수 없단 듯 널 쳐다보다 얼굴을 손으로 가리는) 아.. 아저씨 봐요. 어떻게 아가 있는데서 욕을 해요. (네 귀를 잡아 손가락으로 귀 주변을 닦아주는)
9년 전
칠봉309
글쓴이에게
(네 얼굴을 가리고 있는 손을 잡아떼어내곤 네 얼굴에 뽀뽀해주는) 에이... 왜요. 내가 좋다고 했잖아요. 부끄러워요? 진짜 아까랑 다른 사람 같아...
9년 전
글쓴칠봉
309에게
아까는 흥분해서 그런 거고.. (네 말에 부끄러운 듯 고갤 네 어깨에 파묻다 네 귀에 입바람을 부는) 소독해야 돼요. 이제 아저씨 욕 절대 안 할 거예요.
9년 전
칠봉310
글쓴이에게
(네가 귀에 바람을 불어 주자 살짝 몸을 떨며 낮게 신음을 흘리는) 흐으... 진짜... 귀 공격하면 안 되는데... 그리고 왜요... 내가 좋다고 했잖아요... 진짜 좋은데...!
9년 전
글쓴칠봉
310에게
아가가 좋아도 욕은 안돼요. 그러다 아저씨가 나중에 일상생활에서도 욕하면 어떡해요. 응? 싫죠? 이거 버릇되면 안 되는 거예요.
9년 전
칠봉311
글쓴이에게
(네 말에 가만히 널 껴안고 고개를 끄덕이는) 알겠어요... 난 그냥 아저씨가 좋으면 하는 줄 알고... (네 입에 입술을 꾹 눌러 뽀뽀하며) 평소에는 예쁜 말만 하잖아요...
9년 전
글쓴칠봉
311에게
(살짝 시무룩하며 말하는 너에 당황하는) 아니, 좋아서 나오는 게 맞긴 한데 그래도.. 좋아서 나오는 거긴 해요.. (나도 네 입술에 꾹 눌러 뽀뽀하곤 머리를 쓰다듬는)
9년 전
칠봉312
글쓴이에게
밥 먹지 말고 계속 이러고 있을까요? (너와 빈틈없이 찰싹 붙어있는 게 좋아 네 품으로 더 파고들어 애교를 부리는) 난 아까 아저씨 먹어서 배 안 고픈데...
9년 전
글쓴칠봉
312에게
(내 품속으로 파고들며 애교 부리는 네가 귀여워 마구 네게 뽀뽀하다 네 말에 잔뜩 놀라 동그란 눈으로 널 바라보는) 아니, 아가.. 그런 말은 또 어디서 배웠어요..
9년 전
칠봉313
글쓴이에게
아저씨가 가르쳐준 건데... 막 나한테 맛있냐고 물어보고... 맛있는 거 준다고... 그랬잖아요. 기억 안 나요? (네 얼굴을 양 손으로 꽉 잡으며 묻는)
9년 전
글쓴칠봉
313에게
(네 말에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져 그냥 입술만 꾹 깨물다 네 볼을 누르는) 아, 아저씨가 아가 다 망쳤네..
9년 전
칠봉314
글쓴이에게
(네 말에 멍한 표정으로 가만히 있다 네 위에서 내려오는) 아... 미안해요. 난 그냥 아저씨가 이렇게 하면 좋아하는 줄 알고... 그렇게 생각할 줄 몰랐는데... 얼른 옷 입을래요. (갑자기 수치심이 들어 옷장에서 바지를 꺼내들고 작은방으로 가는)
9년 전
글쓴칠봉
314에게
(갑자기 바뀐 네 태도에 당황해 나가는 널 멍하니 바라보다 나도 욕실로 가 씻고 나와도 옷을 입어도 굳게 닫힌 작은 방문을 보다 노크를 하는) 아가, 옷 다 입었어요? 아저씨가 들어가도 돼요? (내 말에도 아무런 대답이 없자 조심스럽게 문을 여는) 아가 뭐 해요?
9년 전
칠봉315
글쓴이에게
/ 아저씨 저 잠깐 친구 전화 좀 받고 올게요!
9년 전
글쓴칠봉
315에게
/네 다녀와오ㅡ!
9년 전
칠봉316
글쓴이에게
(침대에 엎드려있다 아무렇지 않은 척 일어나는) 아... 다 씻었어요? 얼른 밥 먹으러 가요. 배고프다며. 아, 강아지 밥 좀 챙겨주고요. (강아지 그릇에 사료를 넉넉히 붓고는 현관으로 가 신발을 신는)
9년 전
글쓴칠봉
316에게
(묘하게 바뀐 네 분위기에 제가 말실수한 건가 싶어 네 근처에서 말도 못 걸고 눈치를 보며 주위만 맴도는)
9년 전
칠봉317
글쓴이에게
(네 차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쉴 새없이 재잘대던 평소와는 달리 가만히 눈을 감고 있는)
9년 전
글쓴칠봉
317에게
(정적만 흐르는 차 안에서 널 힐끗 보다 신호가 걸리자 조심스레 네게 말을 꺼내는) .. 혹시 아저씨가 말실수한 거 있어요?
9년 전
칠봉318
글쓴이에게
(네 말에 살짝 눈을 뜨는) 아니, 없어요. 그냥... 좀 힘들어서 그래요. (네 손을 슬쩍 잡아주며 웃는) 신경 안 써도 돼요.
9년 전
글쓴칠봉
318에게
(네 대답에 더욱 안절부절못하다 어렵사리 입을 떼는) .. 거짓말하지 말고요. 혹시 아까 침대에서 한 얘기 때문에 그래요?
9년 전
칠봉319
글쓴이에게
(네 말에 살짝 인상을 찡그리며 날카롭게 반응하는) 아니라니까요? 그냥 신경 쓰지 말라니까... 정말 신경 안 써도 돼요.
9년 전
글쓴칠봉
319에게
어떻게 신경을 안 써요. 아가가 지금 그러는데. (날카롭게 반응하는 너에 잠시 움찔하다 신호가 바뀌자 가던 길을 바꿔 사람이 없는 곳에 차를세우는) 말해줘요.
9년 전
칠봉320
글쓴이에게
싫어요. 지금 말 안 할래요. 하기 싫단 말이에요... 내가 신경 쓰지 말라고 했잖아요... (차까지 세우고 묻는 너에 고개를 푹 숙이고 대답하는)
9년 전
글쓴칠봉
320에게
어떻게 신경을 안 써요? 지금 아가가 그러는 게 더 신경 쓰여요. (한 번도 이런 적 없던 네가 이러자 답답한 맘에 조금 소리 높여 말하다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마른 세수하는)
9년 전
칠봉321
글쓴이에게
(네 행동을 가만히 지켜보다 얼굴을 감싼 손을 떼 잡아주는) 아저씨 기분 망치기 싫어서 그래요. 진짜 별거 아니에요. 진짜... 괜찮아요. 말할 일이었으면 진작 말했겠죠. 내가 잘못했어요. 안 그럴게... (널 살살 달래듯 말하며 네 손을 주물러주는)
9년 전
글쓴칠봉
321에게
(잡힌 손과 네 얼굴을 번갈아 보다 한숨을 푹 쉬곤 네게 말하는) 별거 아니면 말해줘요. 아저씨는 지금 아가가 자꾸 숨기는 게 더 기분 나빠요. (너와 살며시 눈을 맞추다 조심스럽게 말하는) 아저씨가 뭐 잘못했는지 말해줘요.
9년 전
칠봉322
글쓴이에게
지금 못 말하겠어요. 창피해요... 그냥 잊어버리면 안 돼요? 좀 괜찮아졌는데 아저씨가 자꾸 생각나게 하는 게 더 싫은데... 이따 말해주면 안 돼요? 아... (이미 분위기를 다 망친 것 같아 울먹이는)
9년 전
글쓴칠봉
322에게
(네가 울먹이기까지 하자 속 터지는 기분에 푹 한숨을 쉬고 더 이상 아무 말없이 다시 시동을 걸고 식당으로 향하는)
9년 전
칠봉323
글쓴이에게
(너와 식당에 어색하게 마주 보고 앉아있다 분위기를 바꿔보려 네 발을 툭툭 건드는) 이따가 강아지랑 산책할래요? 간식도 사가지고...
9년 전
글쓴칠봉
323에게
(식당에 들어와 자리에 앉아 주문을 하자 내 발을 톡톡 치며 눈치를 보는 너에 널 힐끗 쳐다보다 고갤 끄덕이는) 그래요, 간식도 사고 산책도 시켜요.
9년 전
칠봉324
글쓴이에게
아까 내가 그래서 기분 나빴죠... 미안해요. 응? 표정 풀어요... 그러고 먹다가 체하겠다. 내가 진짜 반성하고 있어요... (네 손가락을 슬쩍 잡아 살살 흔드는)
9년 전
글쓴칠봉
324에게
(손가락을 잡고서 살살 흔드는 너에 손가락을 빤히 바라보다 말하는) 기분 나빴던 건 맞는데 아저씨 때문에 기분 안 좋았던 거 같아서 더 집요하게 굴었어요. 아저씨도 미안해요.
9년 전
칠봉325
글쓴이에게
이따 강아지 산책시키고 저녁으로는 떡볶이 먹을래요? 내가 만들어줄게요. 전에 재료 사 놨는데 이러다가 상하겠어요. (너와 조잘조잘 얘기하다 주문한 고기가 나오자 조금 분위기가 풀어져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9년 전
글쓴칠봉
325에게
떡볶이 좋아요. 아저씨가 떡볶이 처음에 했을 때 있잖아요. 떡볶이가 아니라 떡볶이 탕이 돼서 아저씨 친구들이랑 막 밥 비며 먹었어요. (나도 고기를 구우며 너와 쉴 새 없이 얘기하다 고기가 다 구워져진 것을 네 앞에 잔뜩 쌓는)
/아가..
9년 전
칠봉326
글쓴이에게
(네 말에만 집중하며 웃다가 잔뜩 쌓인 고기를 보고 놀라는) 아저씨부터 좀 먹어요. 나 이것만 먹어도 배 터지겠네. (앞에 쌓인 고기를 집어 네 입에 넣어주는) 아저씨도 이제 그만 굽고 먹어요.
/ 좋은 꿈 예쁜 꿈 세븐틴 꿈! 굿밤!!!!!! 내일 봐요ㅎㅎㅎ
9년 전
글쓴칠봉
326에게
(네가 먹여주는 고기를 잘 받아먹다 피식 웃으며 능글맞게 말하는) 이렇게 예쁜 사람이 또 어딨어요. 더 없을 거 같아요.
/아가도 좋은 꿍 예쁜 꿈! 오늘 너무 일찍 자서 미안하고 아가도 얼른 푹 자요. 아저씨가 오늘도 많이 ❤해요. 잘 자요 아가.
9년 전
칠봉327
글쓴이에게
그럼요. 그러니까 아저씨 잘해요. (네 말을 웃으며 받아치다가 계속 너에게 고기를 먹여주는) 아저씨한테 예쁘게 보이려면 이래야 되는 거 맞죠?
/ 일찍 자는 거 미안한 거 아니에요...! 아까도 말했지만 시간을 내서 오는 게 아니라 시간 날 때 가볍게 와주면 좋겠어요! 나도 ♥하고 잘 자요!
9년 전
글쓴칠봉
327에게
글쎄요? 아가는 그냥 가만히 있어도 아저씨가 예뻐하지 않을까요? (장난스레 네게 말한 뒤 네 입에도 고기 한 점을 넣어주는) 아저씨가 아가를 안 예뻐하는 게 더 힘들 거 같은데.
/굿모닝! 아가 잘 잤어요? 아저씨는 완전 푹 잤어요. 원래는 시간 날 때마다 오는 거였는데 아가가 너무 예뻐서 요즘엔 시간 내서 와요. 아가 더 보고 싶어서 욕심나서 그러니까 그냥 못 이기는 척해 줘요. ❤
9년 전
칠봉328
글쓴이에게
(네 말에 살짝 웃다가 식사를 끝내고 네 손을 꼭 잡고 식당을 나오는) 날씨가 진짜 좋아서 걸어가라고 해도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쵸?
9년 전
글쓴칠봉
328에게
네, 그럼 우리 산책하다 갈까요? (너와 손을 잡고 조용히 산책로를 걷다 사람이 없자 널 더 당겨 어깨를 감싸는)
/굿 애프터눈! 아가 잘 잤다니까 다행이에요. 아가 말 무슨 뜻인지 잘 알겠어요ㅎㅎ 아저씨가 현몽 진창 안되도록 잘할 테니까 걱정하지 마요! 아저씨 걱정해줘서 고마워요ㅎㅎㅎ.❤❤❤
9년 전
칠봉329
글쓴이에게
오랜만에 둘이 걷는 것 같아요. (네 허리를 감고 널 올려다보는) 근데 아저씨가 나 놀러 가는 거 허락해줄지 진짜 몰랐어요.
/ 굿 애프터눈!! ㅎㅎㅎㅎㅎ 알겠어용ㅎㅎㅎㅎㅎㅎㅎ ♥♥♥
9년 전
글쓴칠봉
329에게
아 그거야 뭐 아가 믿으니까요. 가서 나쁜 짓 안 할 거 아니까 허락해준 거예요. (네 볼에 가볍게 입 맞추며 머쓱한 듯 웃는) 그리고 아저씨랑도 여행 가기로 했잖아요.
9년 전
칠봉330
글쓴이에게
나쁜 짓이 뭔데요? 나 없는 동안 뭐 할 거예요? 아저씨 되게 심심할 텐데. (잡은 네 손을 앞뒤로 흔들다 널 힐끔 올려다보며) 아... 내가 더 불안한데?
9년 전
글쓴칠봉
330에게
담배 피우고 오토바이 같은 거? 아저씨는 집에서 얌전히 나노 블록이나 할 건데 왜 불안해요?
9년 전
칠봉331
글쓴이에게
술 안 마시고 올 거예요? 나 없다고 술 마시면 진짜 혼나요. 나 바로 올라갈 거예요. 매일 밤마다 영상통화해서 귀찮게 해야지.
9년 전
글쓴칠봉
331에게
어? 아저씨 그럼 밤마다 술 마실까요? 막 혼자서 술잔치 벌이는 거 어때요? (네 말에 한껏 장난스럽게 말하다 푸흐흐 웃으며 네 머리에 머릴 맞대고 부비는) 됐어요. 아저씨가 아가 없이 뭘 한다고. 그냥 얌전히 기다릴게요.
9년 전
칠봉332
글쓴이에게
(네 말에 흡족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근데 아저씨 난 아까 강아지랑 같이 산책하자는 말이었는데... 아저씨는 나랑 둘이 있는 게 더 좋나 봐요?
9년 전
글쓴칠봉
332에게
... 아 (당연히 단둘이 산책하는 줄 알았던 터라 네 말에 얼굴이 새빨개지는) 아, 아니 아저씨는 당연히..! 아가가 말 제대로 안 했잖아요. 산책하자고만 했지.
9년 전
칠봉333
글쓴이에게
(네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널 올려다보는) 음? 아닌데요? 처음부터 강아지랑 산책하자고 했어요. 간식도 사가지고... 아저씨가 나랑 둘이만 하고 싶어서 다 빼고 들은 거 아니고요?
9년 전
글쓴칠봉
333에게
(생각해보니 그제야 네가 한 말이 생각나 목까지 빨개져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그, 그럼 좀 있다가 강아지 데리고 또 나와요..
9년 전
칠봉334
글쓴이에게
(얼굴을 가린 네 손 위에 쪽 뽀뽀해주곤 네 손을 떼네 다시 잡는) 그럼 이제 차로 갈까요? 더 걷고 싶어요?
9년 전
글쓴칠봉
334에게
차로 가요. (새빨게진 얼굴은 가라앉을 기미를 보이지 않아 손으로 부채질을 하며 차로 향하는) 아, 덥다.. 날씨가 후끈하네요.
9년 전
칠봉335
글쓴이에게
아저씨 창피하죠? (씨익 웃으며 네 얼굴을 살피다 집에 돌아와 강아지랑 놀아주는) 아, 밖에 아까 비와서 땅 축축해요. 그냥 오늘은 집에서 놀아야겠어요.
/ 이ㅏ저씨 저 잠깐 만 뭐 좀 홛인하고 올게요!
9년 전
칠봉336
글쓴이에게
아저씨는 아직 외출인가~? 재촉하는 거 아니고 그냥 조금 걱정돼서요! 집 들어오면 천천히 이어줘용!ㅎㅎㅎ
9년 전
글쓴칠봉
336에게
아저씨는 아직도 밖이에요ㅠㅠ 오늘은 뭐 좀 연습할게 있어서ㅜㅜ 아저씨 열한시 전까진 갈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줘요!
9년 전
칠봉337
글쓴이에게
도오자아아아아아앙? 무술...?
9년 전
칠봉338
글쓴이에게
넵!
9년 전
글쓴칠봉
338에게
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비밀이에요.
9년 전
칠봉339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아오...! 비밀 조아요
9년 전
글쓴칠봉
339에게
그래요. (네 말에 고갤 끄덕이고 옷을 갈아입고 나와 네 옆에서 강아지와 장난치는) 얜 진짜 보면 볼수록 귀여운 거 같아요. 처음엔 엄청 못생겼더니.
/짠! 아저씨 집 도착이에요! 근데 무수 우울? 아가 무술 배워요? ㅋㅋㅋ 아저씨 씻고 올게요 ㅋㅋㅋ
9년 전
칠봉340
글쓴이에게
못생기긴...! 처음부터 엄청 예뻤거든요? 나만 좋아서 막 아저씨한테 짖고 나한테만 뽀뽀해서 질투 나서 아저씨가 우리 예쁜이를 제대로 못 본 거예요.
9년 전
글쓴칠봉
340에게
우리 예쁜이? 아가 어디서 그런 호칭을.. (네 말에 경악하면서 강아지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저 멀리 던져버리고 강아지가 주우러 가자 널 마구 간지럽히는) 우리 예쁜이? 다시 한번 말해봐요. 우리 뭐? 우리 예쁜이?
/아저씨가 먼저 말 걸었나? 아저씨도 원래 사담 진짜 싫어했는데 아가랑은 자꾸 말하고 싶어서 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누가 말 걸었는진 모르겠는데 (아마 아저씨) 아가가 되게 살갑게 대답해줘서 자꾸 말건 거 같아요..!
9년 전
칠봉341
글쓴이에게
으응, 으, 흐아...! 아, 흣, 간지러워, 읏, (몸부림을 치다가 실수로 네 배를 발로 퍽 차는) 헐. 아저씨 괜찮아요? 아... 어디 봐요? 괜찮아요? (티셔츠를 들추고 살짝 빨개진 네 배를 호호 불어주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처음에 정말 사담 시러하는 딱딱한 사람인 줄...!
9년 전
글쓴칠봉
341에게
흐응, 으.. (순간 배가 발에 차이자 숨이 턱하고 막혀 배를 감싸고 뒹굴다 네가 배를 호호 불어 주자 조금 풀어지는) 으, 아가 고기 먹여놨더니 이런 데에 힘쓰기가 어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아 부끄러워요 ㅋㅋㅋㅋㅋ
9년 전
칠봉342
글쓴이에게
(네 배를 계속 문질러주다 티셔츠를 덮어주는) 아니 나는 간지러워서 발버둥 치다가... 미안해요. 많이 아팠죠...? (티셔츠 위로 계속 네 배를 문질러주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리고 싳다!!!!!!
9년 전
글쓴칠봉
342에게
아 뭐 조금? 괜찮아요. 더 위로 안 찬 게 어디에요. 아저씨 갈비뼈 안 나간 게 다행이죠. (능글맞게 웃으며 내 배를 만지는 네 손을 잡고 손깍지를 끼는) 아저씨 뽀뽀해줘요.
/으아 ㅋㅋㅋㅋㅋㅋㄱ안돼요. 근데 처음엔 우리 둘이 이렇게 하트 날린 줄 꿈에도 몰랐는데ᄏᄏᄏᄏ그쵸?
9년 전
칠봉343
글쓴이에게
(네 말에 못 이기는 척 입술에 쪽쪽 뽀뽀해주곤 널 일으키는) 다 엄살이죠? 그렇게 세게 안 찬 것 같은데... (장난스럽게 물으며 주방으로 가는) 과일 깎아줄까요?
/ 맞아요 그건 대체 언제 시작했지...! 그냥 잘 자요 이러고 뒤에 하나씩 달다가 시작했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글쓴칠봉
343에게
와, 아저씨 진짜 죽을뻔했거든요? 과일이랑 과도 가져와요. 아저씨가 깎아줄게요.
/주말에 우리 한거 다 읽어봐야겠어요. 솔직히 아저씨 일주일 동안은 엄청 불안했던 거 알아요?
9년 전
칠봉344
글쓴이에게
(네 말에 재빨리 과일이랑 과도를 가져오는) 과일은 아저씨가 깎아주는 게 제일 맛있어요.
/ 헐... 안돼옄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매우 오글거릴 것... 마치 지금 친한 친구랑 안 친할 때 카톡 읽는 느낌...? 엥? 왜요?
9년 전
글쓴칠봉
344에게
그래요? 그럼 아저씨가 매일 깎아주면 되죠. (과일을 껍질을 깎아 보기 좋게 잘라 네 입에 쏙 넣어주는) 맛있어 아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가랑 끊길까 봐 엄청 조마조마했어요. 아저씨가 이렇게 롱런? 한 게 아가가 처음이라 금방 끊길까 봐 되게 불안불안했어요.
9년 전
칠봉345
글쓴이에게
(네가 입 안으로 넣어주는 과일을 쏙쏙 받아먹는) 네 맛있어요. (네 입에도 과일을 집어 넣어주며) 맛있죠?
9년 전
글쓴칠봉
345에게
(네가 먹여주는 과일을 잘 받아먹다 하나를 금세 다 먹어버리자 복숭아 하나를 더 깎는) 아저씨가 어렸을 땐 복숭아 너무 좋아해서 혼자서 다섯 개씩 먹고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대박이다.. 아저씨도 그런 생각해서 만약에 아저씨가 쓰자 걸림 어떡하지? 그러면서 혼자 고민했는데 ㅋㅋㅋㅋㅋ 근데 아마 아저씨는 아가가 안 오면 계속 기다릴 거 같아요.
9년 전
칠봉346
글쓴이에게
오구, 그랬어요? 많이 먹어요. (깎는 족족 네 입에 넣어주며 웃는) 아, 우리 내일은 뭐하죠? 주말이 생각보다 긴 것 같아요. 강아지 있어서 멀리 나가지도 못하니까...
9년 전
글쓴칠봉
346에게
(자꾸 내 입에만 넣어주는 너에 푸흐흐 웃으며 복숭아 반쪽을 물고 네게 내미는) 아가도 아-. 내일은.. 음, 그러게요. 내일은 뭐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알겠어요. 노력할게요. 일주일 동안 불안했던 게 사실 아저씨가 다른 사람들하고 했을 때 하루 넘어가면 다 끊어버렸거든요. 맨날 아저씨가 그랬더니 당연히 아가도 그럴 거 같아서 엄청 불안했어요.
9년 전
칠봉347
글쓴이에게
(네 입술을 꾸욱 누르며 복숭아 반쪽을 배어 무는) 하루 종일 집에 있기 놀이? (나도 복숭아 반쪽을 물고 네 뒷목을 잡아 끌어당기는)
9년 전
글쓴칠봉
347에게
좋은데요? (네 입술과 복숭아를 같이 물며 네 입술을 빨아들이다 할짝이고 떨어지는) 복숭아 맛 나네요. 달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던거 같아요. 아가랑 제일 마지막까지 갔던 찬 이도 결국.. ㅎ 근데 그렇게 생각하니까 되게 신기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거짓말 같아요.
9년 전
칠봉348
글쓴이에게
(살짝 붉어진 얼굴로 쟁반과 접시를 깨끗이 설거지하고 다시 네 옆에 앉는) 아저씨... 내일이면 멍멍이 가요.
/ ㅋㅋㅋㅋㅋㅋㅋ아 찬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사실 찬이 끊길 때 아저씨가 못 본 건 줄 알고 이걸 말을 해야 할까 너무 오지랖인가 계속 고민한 거 알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글쓴칠봉
348에게
(멍멍이 간단 네 말에 아쉬워 울상을 짓다 혼자서 놀고 있는 강아지를 불러 장난치다 울상을 짓는) ... 속상해요. 아저씨랑 친해진지 얼마 안 됐는데.. 이 못된 놈 아저씨한테 많이 애교 부려주지.. (강아지 배를 쓰다듬으며 울상을 짓다 강아지에게 마구 뽀뽀하는)
/ㅋㅋㅋㅋㅋㅋ아진짜욬ㅋㅋㅋㅋㅋㅋㅋㅋㄲ? 아 사실 찬이.. 아저씨가 진짜 고민 많이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아 찬 이는 잘 있을까요? (먼 산)
9년 전
칠봉349
글쓴이에게
첫날 잠깐 그랬던 거 가지고... (서운해하는 네 옆구리를 쿡쿡 찌르며 놀리는) 친구가 나중에 또 집 비우거나 하면 맡긴대요. 다음에 또 볼 수 있어요 멍멍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지내고 있을 거예요...! (먼 산)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마치 친구랑 수다 떠는 느낌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처음에는 넘나 딱딱하고 무서운 사람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저씨 최애 궁금해여...! 이거는 신상정보 아니니까... 맞나? 이것도 시르면 안 알려줘도 돼요!
9년 전
글쓴칠봉
349에게
진짜요..? (네 말에 또 금세 살짝 기분이 풀어져 웃다 그래도 다시 아쉬워하는) 그래도.. 친구 보고 여행 좀 많이 다니라 해요. (강아지를 꼭 끌어안아 우쭈쭈하다 네 입술을 물고 늘어지는 강아지에 놀라는) 으아, 얘 왜 이래요..! 아파, 아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도 지금 그래요 ㅋㅋㅋㅋㅋ 아저씨가 처음에 무섭고 딱딱했었다니.. 그 거의 처음에 아가가 잔다 해놓고 하나 더 잇고 잤는데 그거 그때도 10덕이였어요.. ❤ 아저씨 최애요? 아저씨는 석민이가 최애예요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고 이쁜 사람 좋아해서 ㅋㅋㅋ 아가는 누가 최애예요?
9년 전
칠봉350
글쓴이에게
(깜짝 놀라는 너에 자지러지듯 웃으며 보기만 하는) 헐... 뽀뽀인가? 아저씨가 진짜 좋은가 봐요. 처음엔 내 입술만 핥더니 아저씨 입술은 막 뜯어 먹으려고... (네가 아파하자 금방 네 입술을 놓아주고 깨물었던 부위를 핥아주는 강아지를 쓰다듬으며 네 입술을 살펴보는) 어디 봐요. 많이 아파요?
/ 저는 순영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최애로 톡을 하고 있었군요...ㅎㅎ 아 근데 아저씨 처음에 석순 별로 안 좋아했져...?
9년 전
글쓴칠봉
350에게
으, 많이 아파요.. (네게 입술을 보여주며 한참 아프다며 징징대다 입술을 내미는) 약 발라줘요.. 죽겠어요..
/....??!??!!!!?!!!!!?!!!??!??!!!! 어떻게 알았어요? 아니, 와.. 대박..
9년 전
칠봉351
글쓴이에게
(살짝 빨개지기만 한 입술을 가만히 쳐다보다 입에 살살 연고를 발라주는) 많이 빨갛진 않아요. 내일까진 우리 뽀뽀 못 하겠다. 아저씨가 정말 좋았나 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그냥 촉... 근데 강렬하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금방 끊길 줄 알았던 거고... 지금도 별로 좋아하진 않져...?
9년 전
글쓴칠봉
351에게
(뽀뽀를 못한단 말에 깜짝 놀라 눈을 동그랗게 뜨는) 왜요? 이게 뽀뽀랑 무슨 상관이에요! (억울한 듯 눈썹을 축 아래로 늘어뜨리다 강아지에게 달려드는) 아저씨도 똑같이 입술 물 거예요!
/헐 왜지.. 대체 왜요..? 왜? 지금은 아니에요..!!!!!!!!!!!! 지금은 순영이 예쁜데..!!!!!!!!!!! 아가가 아저씨 취향 바꿨어요!!!!!
9년 전
칠봉352
글쓴이에게
(네 말에 웃으며 네 입을 손으로 막는) 쓰읍, 석민이 안 돼요. 입술 아프니까 못한다는 말이었어요. 알겠어요. 해요. 입술 말고 다른 얼굴에 많이 해줄게요. 지금은 아프잖아요.
/ 지금도 많이 좋아하지는 않지 않냐는 뜻이었어요ㅎㅎㅎ 알게써여ㅎㅎㅎㅎㅎㅎ헤헤ㅔ.... 와 근데 내 촉... 스고이...
9년 전
글쓴칠봉
352에게
(네 말에 맘에 든단 듯이 웃으며 볼을 톡톡 치는) 그럼 여기에 다 해줘요. 아저씨가 입술 아파서 속상한 만큼 많이 해줘요.
/와 진짜 스고이... .진짜 아저씨 뜨끔했어요. 와... 대체 어디서 느낀 건진 모르겠지만.. 처음에만 그랬다는 거..! 지금은 아가한테 죽고 못 산다는 거..!
9년 전
칠봉353
글쓴이에게
(기다렸다는 듯 네 볼에 쪽쪽 뽀뽀해주는) 이거 금방 나아요. 내가 보기엔 30분만 있으면 괜찮아질 것 같은데? 괜히 약 바른 거 알죠?
9년 전
글쓴칠봉
353에게
(네 말에 고갤 끄덕거리며 머쓱하게 웃다 휴지에 약을 닦아내는) 그럼 그냥 뽀뽀할래요. 아가랑 볼 뽀뽀론 만족이 안돼요.
/아 진짜요? 그럼 안 끊기면 되죠ㅎ.. 아저씨는 아가랑 진짜 끊기기 싫어요. 전에 다른 봉들이 길게 하던 거 끊기면 애인이랑 헤어진 기분이라고 그랬었을 땐 이해 못 했었는데 이젠 이해할거같아요ㅋㅋㅋㅋㅠㅠㅠㅠ
9년 전
칠봉354
글쓴이에게
(그제야 웃으며 네 입술에 쪽쪽 뽀뽀해주는) 이제 안 아프죠? 내가 다 치료했으니까 이제 안 아플 거예요. (네 입술에 길게 꾹 눌러 뽀뽀하고 떼는)
9년 전
글쓴칠봉
354에게
(네가 길게 뽀뽀를 하고 떨어지자 나도 네게 길게 뽀뽀하다 키스로 바뀌기 전에 떨어지는) 아가는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요? 누굴 닮아서 이렇게 똘똘해요?
/아.. 사담이요..? 뭐, 아가 불편하면 줄여볼까요..?
9년 전
칠봉355
글쓴이에게
음... 아저씨 닮았다고 하면 좀 이상하죠? (살짝 웃다가 다시 빠르게 네 입술에 뽀뽀하는) 내 애인 닮아서? 근데 아저씨 안 피곤해요? 나는 아까부터 피곤했는데...
9년 전
글쓴칠봉
355에게
아, 아가 피곤해요? (피곤하단 네 말에 놀란 듯 널 보다 꽤나 다이내믹했던 오늘 하루에 이내 납득하고 고갤 끄덕거리는) 그럴 만도 하네요. 그럼 우리 얼른 자러 가요.
/아 그럼 다행이에요. 아저씨는 아가 불편한 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ㅎㅎㅎ 아가 말 들으니까 이제 하나도 안 불안해졌어요. 나중에 아가 말대로 다하긴 할 건데 그래도 그런 날 안 왔으면 좋겠어요. 아저씨도 나중에 진짜 만약에 그만해야 할 때가 오면 말할게요. ㅎㅎㅎㅎ
9년 전
칠봉360
글쓴이에게
(너에게 꼭 안겨 매달리듯 침실로 가는, 침대에 나란히 누워 네 배를 만지작 거리다가 조심스레 입을 여는) 아저씨는 안 피곤해요...?
9년 전
글쓴칠봉
360에게
아저씨는 그렇게 피곤하진 않아요. (네 손을 잡아 네 가슴에 올려놓고 손을 겹쳐 널 천천히 토닥이는) 아가 피곤하면 얼른 자요.
/굿모닝이에요! ❤❤❤❤❤❤❤
9년 전
칠봉364
글쓴이에게
(네 말에 웃으며 너에게 꼬옥 안기는) 나도 사실 안 피곤해요. 그냥 아저씨랑 둘이 이렇게 있고 싶어서...
/ 굿모닝!!!!! ♥♥♥♥♥♥♥♥♥♥
9년 전
글쓴칠봉
364에게
(귀여운 네 대답에 피식 웃다 네 이마에 쪽쪽 입 맞추는) 그랬어요? 아저씨랑 있고 싶었어요? (널 터질 듯이 꼬옥 끌어안다가 살짝 놓아주는) 누구 거라 이렇게 예쁜지 모르겠다.
/굿 애프터눈!!!!
9년 전
칠봉365
글쓴이에게
그러니까요... 음... 모르겠는데. (네 눈을 슬쩍 피하며 침대 끝으로 도망가는) 아저씨는 알아요? 나 누구 건지?
/ 굿 애프터눈!!!!!!
9년 전
글쓴칠봉
365에게
(침대 끝으로 도망가는 널 허리를 감싸 안아 다시 내 쪽으로 당겨오는) 몰라요? 침대에서 아저씨가 물어볼 땐 잘만 대답했으면서. 아가 아저씨 거잖아요. 이석민 거라면서요.
9년 전
칠봉366
글쓴이에게
(네 말에 놀란 표정으로 널 쳐다보는) 어? 그건 기억하네요...? 다 기억 못하는 줄 알았는데. (너에게 허리를 잡히자 네 볼에 쪽 뽀뽀해주는) 맞아요 아저씨 거.
9년 전
글쓴칠봉
366에게
그건 기억나요. 아저씨가 그거 일부러 물어보는거니까. (장난스럽게 웃으며 말하다 네가 내 볼에 뽀뽀하자 나도 네 볼에 뽀뽀하는) 예뻐요. 예뻐 죽겠어.
9년 전
칠봉367
글쓴이에게
(자꾸 볼에 뽀뽀하는 네 입술을 손등으로 살짝 막는) 난 기억 못하는 거 좀 섭섭한데... 그리고 나중에 나한테 망가졌다고 하는 것도 섭섭해요... 이제 침대에서 그런 말 시키지 마요... 안 해줄 거야...
9년 전
글쓴칠봉
367에게
(그제서야 네가 왜 토라졌는지 알고 벙찌는) 아, 아... 아 그래서 그랬어요..? 아저씨가 미안해요. 몰랐었어요. (미쳐 생각도 못 했던 터라 네게 미안해져 눈만 이리저리 굴리며 사과하는)
9년 전
칠봉368
글쓴이에게
아니에요 됐어요... (내 허리를 감고 있던 널 슬쩍 밀어내고 눈을 꼭 감아버리는) 모를 수도 있죠 뭐...
9년 전
글쓴칠봉
368에게
(날 슬쩍 밀어내는 너에 더욱 어쩔 줄 몰라 다시 널 안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눈을 뜨지 않는 너에 이불을 다시 잘 덮어주고는 머뭇거리다 말하는) 아가가 처음이랑은 많이 바뀌어서.. 아저씨가 그렇게 만든 거 같아서 그랬었어요.. 물론 지금 아가가 싫다는 게 절대 아니고 그냥 아가가 바뀐 게 아저씨 탓인 거 같아서 그랬어요. 진짜 미안해요. (고갤 숙이고 말하다 미안한 맘에 침대에서 일어나는) 아가 잘 자요..
9년 전
칠봉369
글쓴이에게
(네가 침대에서 일어나자 깜짝 놀라 네 팔을 끌어당기는) 어디가요 나 두고... 진짜... 내가 화나면 나 두고 갈 거예요? (섭섭한 마음에 널 세게 끌어당겨 꽉 안으며) 난 아저씨가 나한테 막 시키고 좋아하길래 그런 거 좋아하는 줄 알고 그랬어요... 처음이 좋으면 매번 처음처럼 할게요. 아저씨 때문에 바뀐 거 맞는데 그게 싫어요...? 그럼 다른 사람 때문에 바뀌어요?
9년 전
글쓴칠봉
369에게
(복잡한 맘에 밖에서 바람을 쐬러 나가려 하다 내 팔을 잡는 너에 깜짝 놀라 널 바라보는) 아니, 그냥.. 아가 편히 자라고.. 아뇨, 안 싫어요.. 안 싫어서 물어본 건데 아가가 먼저 그러니까 놀라서 그래요. 아저씨가 바꿔놓은 거 같고.. (괜히 속상한 맘에 울컥해 고갤 숙이고 웅얼거리는) 싫은 거 없어요. 그냥 아저씨가 어린애한테 나쁜 짓 한 건가 싶어고 그래서.. 아 지 진짜 하나도 모르겠네요.. (네게 두서없이 말하다 결국 답답함에 한숨을 푹 쉬는)
9년 전
칠봉370
글쓴이에게
(네 말에 너를 꽉 끌어안고 있던 팔에 힘이 풀리는) 아저씨는 맨날 그래요. 저번에도 안 그러겠다고 그러더니. 아저씨랑 나랑 한 게 아저씨가 어린애한테 나쁜 짓 한 거였어요? 아저씨는 나랑 할 때 그런 마음이었어요? 난 아저씨가 나 좋아서 그러는 줄 알고 아저씨 더 좋게 해주려고 그런 말도 하고 그런 건데 망가졌다는 얘기나 듣고... 아저씨 얘기 들으니까 진짜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겉옷을 챙겨 입고 손에 휴대폰만 든 채로 그대로 집을 나가는)
9년 전
글쓴칠봉
370에게
(네 말에 반박할 새도 없이 제 할 말만 하고 나가 버리는 너에 널 붙잡지도 못하다 현관문이 쾅 하고 닫히자 당황해 멍하니 바라보다 한참이 지나서야 상황 파악이 돼 얼굴을 손으로 감싸고 주저앉아 혼자 자책을 하다 뒤늦게 널 따라 나가는)
9년 전
칠봉371
글쓴이에게
(갈 곳이 없어 아파트 단지를 서성거리다가 자취하는 친구에게 연락해 재워달라고 부탁하고 친구 집으로 가는)
아저씨
미안한데
오늘은 안 들어갈 거예요
아저씨 얼굴 못 보겠어요
(친구 집에 있으면서도 네가 날 걱정할까 봐 너에게 문자를 보내놓는)
9년 전
글쓴칠봉
371에게
(널 찾으려 한참을 뛰어다니다 울리는 휴대폰에 황급히 확인하자 다리에 힘이 풀려 벤치에 앉는)
알겠어요.
아가가 그러고 싶으면
그렇게
해요.
미안해요.
(네게 카톡을 보내고 나니 울컥 터지는 눈물에 혼자 울음을 삼키다 집으로 터덜터덜 돌아가는)
9년 전
칠봉372
글쓴이에게
(휴대폰만 붙들고 초조하게 네 답장을 기다리다가 날 잡지도 않는 너에 한숨을 포옥 내쉬며 휴대폰을 끄는, 잠이 오지 않아 밤새 친구와 떠들다가 동이 트고 나서야 겨우 잠드는)
9년 전
글쓴칠봉
372에게
(집으로 돌아오자 혼자 아무것도 모르고 꼬리를 살랑거리는 강아지에 한숨을 쉬며 꼬옥 안아주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다 같이 침대에서 잠이 드는, 눈을 뜨니 네가 없는 허전함에 다시 씁쓸해져 혼자 준비를 하다 강아지 밥을 챙겨주는)
9년 전
칠봉373
글쓴이에게
(너와 함께 생활할 때처럼 일찍 눈을 떴다 곤히 자고 있는 친구를 보고 다시 잠들어 오후가 다 되어서야 일어나는, 며칠 더 있어도 된다는 친구의 말에 꺼진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다 고개를 끄덕이는)
9년 전
글쓴칠봉
373에게
(오후가 되어서도 들어오지 않는 너에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다 한참을 망설이며 고민하다 네게 전화를 거는) 여보세요. (어제 한참을 울다 잠들어 일어나 처음으로 입을 열자 잔뜩 갈라진 목소리로 말하는)
9년 전
칠봉374
글쓴이에게
(조용하던 휴대폰 액정에 네 이름이 뜨자 한참을 고민하다가 전화를 받는) 네... 여보세요? (받자마자 들리는 네 목소리가 가라앉아있자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네게 묻는) 목소리가 왜 그래요?
/ 헤에에에ㅔㅔㅔㅔㅔ~? 순영이 휴대폰 꺼놨는데...! 받아야징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글쓴칠봉
374에게
아, 아니에요.. 감기 걸렸나 봐요. (네 말에 황급히 목소리를 가다듬고서 네게 조심스럽게 말하는) ..언제 들어올 거예요?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ㄱㅋㅋㅋㅋㄱ아저씨는 화면 꺼진줄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난독증 ㄲㅋㅋㅋㅋㄱㅋ
9년 전
칠봉375
글쓴이에게
(네 물음에 퉁명스럽게 대답하는) 몰라요. 아저씨가 내 마음대로 하라면서요. 약 잘 챙겨 먹어요. 심하면 병원이라도 갔다 오고.
/ ㅎㅎㅎ
9년 전
글쓴칠봉
375에게
네 알겠어요. 밥은 먹었어요? 잠은 어딨어잤어요? 돈은 있어요? (네가 퉁명스럽게 말해도 그저 네 걱정이 앞서 이것저것 묻는)
/아 순영이 화난 거 너무 미안해서 찾아가서 사과하고싶어요..ㅠㅠㅠㅠ
9년 전
칠봉376
글쓴이에게
(네 말을 가만히 듣다가 끝까지 잡지도 않는 너에 조용히 목소리를 깔고 대답하는) ...끊을게요. (전화를 끊고 휴대폰을 완전히 꺼버린 후 친구와 밥을 챙겨 먹고 놀다 다시 밤이 돼 침대에 눕는)
/ ㅋㅋㅋㅋㅋㅋ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9년 전
글쓴칠봉
376에게
(끊겨버린 전화를 허탈하게 바라보다 진짜 감기가 온 건지 몸에 열이 나는 것을 느끼고 한숨을 쉬다 밥도 챙겨 먹지 않고서 카톡만 보내놓고 다시 잠에 드는)
잘못했어요.
아저씨가 미안해요.
얼굴 보고 얘기해요
/ㅏ 왜 이렇게 슬프죠ㅠㅠㅠ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
9년 전
칠봉377
글쓴이에게
(휴대폰 전원이 꺼져 충전을 하려가 네가 너무 보고 싶어 새벽에 몰래 집으로 들어와 안방에서 자고 있는 너를 한 번 꼬옥 안아보곤 네 몸에 열을 체크하는, 네 출근 시간까진 아직 시간이 좀 남아 바로 주방으로 가 죽과 네가 먹을 도시락을 만드는)
/ 우쮸쮸 괜찮아요...! 톡일 뿐인데...! 이렇게 풀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글쓴칠봉
377에게
(새벽에 눈을 뜨니 어지럽고 메스꺼워 직감적으로 회사를 못 갈 것을 느끼고 물 한 잔을 마시려 부엌으로 나오자 보이는 네 뒷모습에 널 꼬옥 끌어안는)
9년 전
칠봉378
글쓴이에게
(죽을 끓이고 있는데 네가 갑자기 껴안자 깜짝 놀라 뒤를 쳐다보는) 아직 일어날 시간 안 됐어요. 죽 다 되면 깨울게요. 아저씨 열 심해요. 그냥 누워있어요.
9년 전
글쓴칠봉
378에게
/미안해요ㅠㅠㅠㅠ 아저씨 두 시간만 나갔다 올게요! ㅜㅜ
9년 전
칠봉379
글쓴이에게
/ 아니에요! 미안하다고 하지 마요ㅠㅠㅠㅠㅠㅠ 조심해서 다녀와요!
9년 전
글쓴칠봉
379에게
(아직도 무뚝뚝한 너에 속상해 널 더 꼬옥 끌어안다가 네 목선에 크게 한숨 쉬고 잔뜩 갈라진 목소리로 말하는) 싫어요. 또 갈 거잖아요.. (감기 기운과 열로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 널 보니 울컥해 네 목덜미에 고갤 파묻고 울먹이는) 미안해요, 그런 뜻이 아니었어요.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가지 마, 가지 마요.
9년 전
칠봉380
글쓴이에게
/ 아저씨 저 지금 잠ㄱ판 나와써요! 집에 가서 이을게오ㅡ!
9년 전
글쓴칠봉
380에게
아 그래요?? 밤길 조심하고 차 조심하고 사람 조심하고 얼른 들어가요! 누가 아가 집어가면 어떡해요!!!
9년 전
칠봉38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아이곸ㅋㅋㅋㅋ 고마워요!♡
9년 전
칠봉382
글쓴이에게
(다 갈라진 목소리로 울먹이는 너에 뒤돌아서 널 꼭 안아주는) 이제야 잡네... 안 가요. 아저씨 미운데 아프다니까 걱정되고 보고 싶어서 왔어요. 얘기는 다 나으면 해요. 아직 화 안 풀렸어요. 회사 가야 하는데 조금 더 자요. (네 등을 토닥이며 침대로 데려가 이불을 덮어주는) 조금 더 자요. 이따 깨워줄게.
/ 안전하게 세이프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글쓴칠봉
382에게
(병가 낼 생각이지마 지금은 차마 말할 수 없어 아무 말 없이 침대에 누워 네 얼굴만 멍하니 보다 눈을 감는) 아저씨 일어나도 어디 가지 말고 있어줘요. (네가 고갤 끄덕이자 그제야 안심하고 누워 다시 잠을 자는)
/다행이에요!!! 우리 아가 누가 집어갈까 조마조마했어요.
9년 전
칠봉383
글쓴이에게
(죽을 끓이고 네 도시락까지 예쁘게 싸 놓고는 식탁 위에 앉아 꾸벅꾸벅 졸다가 매일 널 깨워주는 시간에 휴대폰 알람이 울리자 그제야 조심스럽게 다시 안방으로 들어가는) 아저씨 일어나서 죽 먹어요. 아픈데 회사는 갈 수 있겠어요?
/ 에이 아무도 못 집어가요...!
9년 전
글쓴칠봉
383에게
(날 깨우는 널 억지로 눈을 떠 보다 고갤 도리도리 젓는) 못 가겠어요.. (힘들게 몸을 일으켜 식탁으로 가자 파는 것처럼 맛깔나게 보이는 죽에 피식 웃곤 앉아 천천히 한입 먹는) 잘 먹을게요.
/혹시 모르는 거예요. 일찍 다녀요!
9년 전
칠봉384
글쓴이에게
(네가 죽을 다 먹을 때까지 가만히 앉아 기다리다 약을 꺼내주는) 이건 이따가 잊지 말고 먹고요. 그리고... 내가 생각 많이 해봤는데요... 아저씨 잘못 없는 것 같아요. 내가 먼저 아저씨 좋다고 해놓고 내가 잘못 생각했어요. 나랑 사는 거 나랑 자는 거 어린애 데리고 나쁜 짓 하는 거라고 생각해도 좋고 나 별로 안 좋아해도 좋으니까 헤어지자고만 안 하면 안 돼요? 성인 될 때까지 따로 살자고 해도 돼요. 성인 될 때까지 자지 말자고 해도 좋고 할 때마다 처음처럼 해달라고 해도 좋으니까 헤어지자고만 하지 마요... 내가 잘못했어요.
/ 어케 구런 무서운 말을...! ;ㅅ;
9년 전
글쓴칠봉
384에게
(순간 약을 챙겨주는 너에 다시 가버릴까 싶어 널 놀란 눈으로 바라보다 이내 잘못했다는 너에 다시 속상해 고갤 숙이는) 아가가 뭘 잘못했어요.. 아저씨가 잘못한 거지.. (또 주책맞게 흐르려는 눈물에 다급히 눈가를 닦는) 그런 말 안 해요.. 어떻게 아가한테 그래요. 아저씨가 더 주의할 테니까 이번엔 아저씨가 실수한 걸로 해줘요.. 아가 앞에서 더 조심할게요. 미안해요.
/ㅎ 아저씨가 그런 적이 많아서ㅠㅠㅠㅠ 걱정돼요 진짜로ㅠㅠ.
9년 전
칠봉385
글쓴이에게
(헤어지지는 않겠다는 네 말에 안심해 한숨을 푹 쉬는) 그런 말은 실수로 나오는 거 아니랬어요... (네가 먹은 그릇을 치워주곤 너에게 물을 떠다 주는) 아저씨가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을 수도 있잖아요. 어떻게 할 건지는 내일까지 생각해서 정해줘요.
/ 아니 어떤 나쁜 사람들이 아저씨를... 이제 더 이상 그런 일 없을 거예요! 아저씨한테도 나한테도...!
9년 전
글쓴칠봉
385에게
(아직도 단호한 너에 맘이 편치 않아 쉽사리 컵을 들지 않다 한숨을 푹 쉬고 물을 마시는) 잘 먹었어요. ( 방으로 들어가 다시 눈을 감으려다 베란다로 가 회사에 전화를 하는)
/ㅋㅋㅋㅋㅋㅋ 네 맞아요. (부둥부둥) 오늘도 귀여워요.
9년 전
칠봉386
글쓴이에게
(너와 잘 얘기해보려고 해도 자꾸 너에게 들었던 말들이 멤돌아 쉽게 마음이 풀어지지 않는, 네가 먹은 그릇을 깨끗이 정리해두고 도시락을 싸려던 반찬들을 통에 정리해 냉장고에 넣어두는) 아저씨는 몸 안 좋으니까 더 자요.
/ 아저씨도 오늘도 더 귀여워요!ㅎㅎㅎㅎ
9년 전
글쓴칠봉
386에게
(베란다에서 통화를 하고 나오니 네게 퉁명스러운 투로 말하는 너에 고갤 끄덕거리다 방으로 들어가 자는, 자는데도 열이 자꾸 오르락내리락해 온몸이 식은땀으로 젖는)
/ᄏᄏᄏᄏ아니에요. 아가가 제일 귀여워요. 귀여운 걸로 아가를 누가 이겨요.
9년 전
칠봉387
글쓴이에게
(네가 자는 동안에도 계속 물수건을 갈아주며 열을 체크하다 안되겠는지 널 살짝 깨우는) 아저씨 병원 가야겠어요. (도저히 아픈 널 병원까지 데리고 갈 자신이 없어 입술을 꼭 깨무는) 앰뷸런스 부를까요?
/ 아저씨가 더 귀엽다!!!!!!!!!!! 이제 그만!
9년 전
글쓴칠봉
387에게
아뇨, 흐, 갈 수 있어요.. (네 말에 일어나 나갈 채비를 하다 문득 서 네게 말하는) ..아저씨 혼자 다녀올 테니까 쉬고 있을래요? (괜히 널 귀찮게 하는 거일까 봐 고민하며 말하는)
/히익..! (합죽이)
9년 전
칠봉388
글쓴이에게
(네 말을 들은 채도 안 하고 자꾸 식은땀을 흘리는 네가 추울까 담요를 챙기는) 앉아있어요. 방금 콜택시 불렀으니까. (문자가 오자 널 부축해서 같이 택시를 타는, 기사님께 에어컨을 꺼달라고 부탁하곤 너에게 담요를 덮어주는) 아... 진짜 속상하게.
/ ㅋㅋㅋㅋㅋㅋ 이겼군...
9년 전
글쓴칠봉
388에게
(말을 들은 채도 하지 않는 너에 뭔가 미안함과 고마움이 동시에 들다 너와 콜택시로 가 혼자 병든 닭마냥 고갤 떨구며 자는)
/ 아저씨가 봐준 거예요...!
9년 전
칠봉389
글쓴이에게
(꾸벅꾸벅 조는 네 머리를 내 어깨 위에 얹어주곤 네 얼굴을 쓰다듬어주는, 병원에 도착하자 택시비를 내고 널 흔들어 깨우는) 아저씨 병원 다 왔어요. 일어나요.
/ ~?~?~?~?~?~?~?
9년 전
글쓴칠봉
389에게
(네 말에 눈을 뜨고 너와 같이 내려 병원으로 들어가 접수를 하고선 의자에 앉아 한참을 너와 어색하게 아무 말 없이 있다 흰 네 손을 잡을까 말까 고민하는)
/나빠요.. 귀여운 건 아가가 최고예요~!~!~!~! 우리 아가 만만세!!! (이제 끝 진짜 끝)(모두 합죽이가 됩니다)
9년 전
칠봉390
글쓴이에게
(네 이름이 불리자 네 손을 꼭 잡고 같이 진료실로 들어가주는, 네가 진료를 받고 주사를 한 대 맞고 나오자 다시 네 손을 잡고 대기실 의자에 앉힌 후 처방전까지 챙겨 약국으로 가는) 하루 안 봤다고 이렇게 아프고... 애기예요 정말? 속상하게... 나 없으면 어쩌려고 이래요? (속상한 마음에 너에게 중얼중얼 거리는)
/ 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글쓴칠봉
390에게
( 네게 속상한 듯 잔소리를 하는 네가 좋아 혼자 피식피식 웃다 아직도 잡은 손을 몰래 더 힘주어 잡는) 미안해요. 딱히 아프려고 그런 건 아닌데.. (본래 맘고생을 하면 몸도 같이 아픈 터라 네게 말할 수도 없어 그냥 네 손을 잡고 가만히 있는)
9년 전
칠봉391
글쓴이에게
(약국에서 약을 타와 금방 택시를 잡고 널 태우는) 집에 가면 또 푹 자요. 자고 일어나서 죽 먹고 약 먹고 또 자고. 그래야 해요. 내일은 회사 간다고 했어요? 다 나을 때까지 안 가면 좋은데... (네 이마에 열을 다시 체크하며 너에게 묻는)
9년 전
글쓴칠봉
391에게
모르겠어요. 내일까지는 집에서 쉬라 했는데.. (내 이마에 손을 대며 잔뜩 걱정스런 얼굴을 하는 너에 풉하고 웃음이 터지는) 고마워요. 미운 와중에도 챙겨줘서.
9년 전
칠봉392
글쓴이에게
지금 웃음이 나와요? (열이 펄펄 끓는 와중에도 바보같이 웃는 너를 살짝 끌어당기는) 힘들면 나한테 기대서 가요.
9년 전
글쓴칠봉
392에게
(네 말에 냉큼 네 어깨에 기대 고서 네 손을 만지작거리다 또다시 잠이 와 졸린 목소리로 말하는) 화 언제쯤 풀어줄 거예요? 아저씨 진짜 반성 많이 했는데.. 지금도 반성 엄청 많이 했어요. 아저씨 아픈 기념으로 화 풀면 안돼요?
9년 전
칠봉393
글쓴이에게
화가 난 게 아니고요... 그냥... 모르겠어요. (나에게 기댄 네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어주는) 아저씨 아프니까 너무 신경 쓰지 마요. 화난 거 아니에요. 도착하면 깨워줄게 좀 더 자요.
9년 전
글쓴칠봉
393에게
(네 말에 고갤 끄덕이다 네 손을 꼬옥 붙잡곤 그대로 잠에 들다 집에 도착하자 집으로 들어가 다시 옷을 갈아입고 자려다가 소파에 앉는)
9년 전
칠봉394
글쓴이에게
왜 거기 앉아요? 소파에서 자게요? (물과 함께 병원에서 타 온 약을 가져다 주려다 소파 옆으로 가 앉는) 왜요, 뭐 할 거 있어요?
9년 전
글쓴칠봉
394에게
아뇨, 아가는 안 잘 거잖아요.. 그냥 같이 있으려고. (내 옆에 앉는 너에 고갤 숙이고 말하는) 같이 있어줘요.
9년 전
칠봉395
글쓴이에게
같이 있는데요 뭐... (자꾸만 너에게 말이 퉁명스럽게 나가 한숨을 포옥 쉬고 널 쳐다보는) 침대로 갈까요? 내가 재워줄게요.
9년 전
글쓴칠봉
395에게
그럼 같이 자요. (너와 손을 잡고 방으로 가 눕곤 네게 이불을 잘 덮어주는) 아저씨 안 재워줘도 되니까 그냥 같이 자요.
9년 전
칠봉396
글쓴이에게
아저씨 감기 나한테 옮겨오면 좋겠다. (네 등을 두어 번 토닥여주곤 나도 따라 눈을 감는, 친구 집에서 얼마 자지 못해 금방 잠에 빠지는)
9년 전
글쓴칠봉
396에게
(은근히 내 말을 못 들은척하며 피우는 고집이 좋아 입꼬리를 올려 웃다 나보다 빨리 잠에 빠지는 너에 네 가슴을 토닥이는) 예쁘네. 어제보다 더 예쁘다.
9년 전
칠봉397
글쓴이에게
(네 약을 챙겨줄 점심 시간이 한참 지나 눈이 떠지자 자책하며 서둘러 죽을 끓이는) 아... 아저씨. 일어나요. 죽 데웠으니까 조금만 먹고 다시 약 먹고... 그러고 자요.
9년 전
글쓴칠봉
397에게
(날 깨우는 너에 고갤 저으며 몸을 반대로 눕는) 안 먹을래요.. 토할 거 같아요.. (속이 메스꺼워 무엇을 먹어도 소화가 되지 않을 것 같아 잠결에 고개 저으며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쓰는)
9년 전
칠봉398
글쓴이에게
아... 그래요? 미안해요. (네가 언제 먹을지 몰라 침대 옆 탁자에 물과 약을 놓아두고는 침대 아래에 큰 대야를 놓아주는) 토하고 싶으면 여기다가 해요. 내가 치울게요.
9년 전
글쓴칠봉
398에게
(고갤 끄덕이다 한참을 더 자고 일어나니 벌써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고 넌 내 옆에 자는 걸보자 네게 이불을 잘 덮어주고 밖으로 나오는, 약을 먹고 한참을 더 자고 나니 확실히 더 나아진 몸에 만족하다 네가 만들어놓는 죽을 데워 먹는) 진짜 일등 신랑감이네.
9년 전
칠봉399
글쓴이에게
(주방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나자 주방으로 나와 죽을 먹고 있는 널 보는) 몸은 좀 괜찮아졌어요? 미안해요. 잠깐 잔다는 게 아저씨보다 더 오래 자 버렸다... (네가 죽을 다 먹을 때까지 조용히 네 옆에 앉아 기다려주곤 네가 다 먹자 그릇을 치워주는)
9년 전
글쓴칠봉
399에게
뭘요, 괜찮아요. 몸은 많이 좋아졌어요. (네가 앞에 앉아 있자 한결 편안해 죽을 먹고 그릇을 치우고 설거지를 하려는 널 막곤 내가 설거지하는) 이 정도는 아저씨가 할 수 있어요.
9년 전
칠봉400
글쓴이에게
말 안 듣죠. 다 하고 약 먹어요. (하루 종일 신경도 못 쓴 강아지를 챙기며 사료를 부어주고 간식도 챙겨주는) 얘는 아저씨가 아프는 바람에 주인한테 가지도 못하고...
9년 전
글쓴칠봉
400에게
(설거지를 하고 소파에 앉아 신나게 개껌을 먹는 강아지를 보며 웃다 미안한 듯 몰래 간식하나를 더 챙겨주는)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니니까.. (민망한 듯 웃다 강아지가 내게 달려들자 꼬옥 안아주며 머리를 쓰다듬는)
9년 전
칠봉401
글쓴이에게
강아지도 간식 먹었으니까 아저씨도 약 먹어야죠. (약과 물을 떠다 강아지를 꼭 안고 있는 너에게 가져다주는) 손 진짜 많이 가는 거 알죠?
9년 전
글쓴칠봉
401에게
(네 말에 민망한 듯 웃다 약과 물을 받아들고선 네게 말하는) 귀찮으면 안 챙겨줘도 돼요. 아저씨가 알아서 할게요. (미안한 듯 웃으며 말하다 일어나 약봉지와 컵을 두고 오는)
9년 전
칠봉402
글쓴이에게
그러다가 또 아프려고요? (장난 식으로 네 말에 대꾸하곤 네 팔을 잡아 일으키는) 얼른 가서 침대에 누워요. 오늘은 진짜 쉬어야 돼요. (널 데리고 안방으로 가 다시 눕혀주곤 침대에 걸터앉는) 열은 다 내린 것 같은데... 어디 불편한데 있어요?
9년 전
글쓴칠봉
402에게
아뇨, 불편한 데는 없는데. (웃으며 침대에 누워 네 손을 꼭 잡고선 내 옆자리를 팡팡 치는) 부족한 데는 있어요.
9년 전
칠봉403
글쓴이에게
(네 말에 네 옆에 바로 누우며 널 쳐다보는) 이제 괜찮아요? 아까 너무 오래 자서 잠은 안 오겠지만 그래도 눈 감고 있어요.
9년 전
글쓴칠봉
403에게
(네 말에 순순히 누워 눈을 감다 네 얼굴과 얼굴을 맞대곤 눈을 번쩍 뜨는) 지금 아저씨랑 뽀뽀하면 불쾌할 거 같아요?
9년 전
칠봉404
글쓴이에게
불쾌한 건 아닌데... (자꾸 네 말이 생각나 그냥 너를 꼭 안는) 그냥 안아줄까요...?
9년 전
글쓴칠봉
404에게
(고갤 끄덕이자마자 날 안아주는 너에 더 널 꼬옥 안아당기는) 좋네요. (싸우기 전엔 마음껏 했던 스킨십이 생각나 널 더욱 꽉 안는)
9년 전
칠봉405
글쓴이에게
미안해요. 아저씨가 싫은 건 아니에요... (네가 거절당했다고 생각할까 봐 살짝 걱정이 되는) 그냥... 좀 천천히 해요 우리. (너에게 가만히 안겨있다 나도 널 꽉 안아주는)
9년 전
글쓴칠봉
405에게
좋아요. 아가 편한 대로 해요. (네 말에 고갤 끄덕거리다 약이 독한지 다시 몰려오는 잠에 눈을 깜빡이는) 아, 아가 강아지 돌려주러 언제 가요?
9년 전
칠봉406
글쓴이에게
지금은 말고 아저씨 자면요. (졸음이 섞인 네 목소리에 등을 다시 토닥여주는) 얼른 자요. 금방 갔다 오게...
9년 전
글쓴칠봉
406에게
아, 아저씨 졸린 거 들켰어요? 안 자려고 했는데. (네 말에 푸흐흐 웃다 네 허리를 살짝 놓아주는) 아저씨 자고 있을 테니까 얼른 다녀와요.
9년 전
칠봉407
글쓴이에게
진짜 내 말 다 들어주는 척하면서 하나도 안 들어주는 거 알죠 아저씨? (네 말에 일어나 이불을 꼼꼼히 덮어주고 강아지 물건을 챙겨 집을 나서는) 자고 있어요. 금방 올게요.
9년 전
글쓴칠봉
407에게
(은근슬쩍 널 따라 나와 강아지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서 현관문을 나가는 너와 강아지에게 인사를 하고 다시 침대로 와 눕는)
9년 전
칠봉408
글쓴이에게
(친구와 만나기로 한 집 근처 공원에서 친구를 만나 강아지를 보내고는 좀 더 얘기하다 가자는 친구의 말에 근처 카페로 가 수다를 떠는)
9년 전
글쓴칠봉
408에게
(또 자다 일어나니 너무나 고요한 집안에 한숨을 쉬며 네게 전화해볼까 하다 널 너무 잡아 두는 것 같아 그냥 휴대폰을 내려놓는)
9년 전
칠봉409
글쓴이에게
(네가 당연히 잘 거라고 생각해 좀 늦게까지 수다를 떨다 늦은 시간이 되어서야 집으로 들어가는)
9년 전
글쓴칠봉
409에게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에 냉큼 나가자 보이는 너에 웃는) 왔어요? 강아지 잘 보내줬어요? 왜 이리 늦었어요. 보고 싶었잖아요.
9년 전
칠봉410
글쓴이에게
아, 자고 있을 줄 알았는데... 미안해요. 네 잘 보내줬어요. 미안해요 정말... 기다릴 줄 몰랐어요. 자다가 일어난 거예요? (습관적으로 네 열은 한 번 체크하곤 다시 안방으로 들어가는) 하루 종일 누워있으려니까 심심하죠?
9년 전
글쓴칠봉
410에게
(미안하단 네 말에 당황해 손사래를 치는) 아니에요. 그럴 수도 있죠. 네, 조금 자다 일어났어요. (안방으로 가는 널 쫄쫄 따라가는) 네. 엄청. 진짜 심심해서 나가고 싶어요.
9년 전
칠봉411
글쓴이에게
강아지 같아.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그래도 아직 안돼요. 밖에 바람 분단 말이에요. 조금만 참아요. (널 다시 눕혀주곤 이불을 덮어주는) 씻고 올테니까 얌전히 있어요.
9년 전
글쓴칠봉
411에게
(네 말에 고갤 끄덕거리다 네가 가자마자 이불을 걷어내고 심심해 발버둥을 치다 네가 나올 때가 되자 다시 얌전히 눕는) 다 씻었어요?
9년 전
칠봉412
글쓴이에게
(잔뜩 흐트러진 이불을 덮고 씻었냐고 묻는 너에 그동안 네 행동이 그려지는 것 같아 피식 웃는) 네. 아저씨는 심심해 죽을 것 같죠? 나도 놀아주고 싶은데 집에는 놀 게 없네요... (네 옆에 누워 손만 꽉 잡아주는)
9년 전
글쓴칠봉
412에게
아, 뭐... 조금? (손을 꽉 잡아주는 너에 나도 손을 꽉 잡고선 장난스레 웃는) 아저씨 오늘 엄청 많이 잔 거 알아요? 아저씨 꿀 피부 되겠다.
9년 전
칠봉413
글쓴이에게
어제는 뭐하고 지냈어요? 우리 어제 하루종일 못 봤는데... (슬쩍 네 쪽으로 돌아 누우며 너에게 묻는)
9년 전
글쓴칠봉
413에게
어제요? 어제는 그냥 뭐.. 잤죠. (딱히 생각하기 싫은 어제 일을 묻는 너에 어색하게 웃으며 얼버무리는) 그러는 아가는요? 어디서 잤어요? 밥은 먹고 다녔어요?
9년 전
칠봉414
글쓴이에게
(네 표정에 괜히 물어봤다 싶어 후회가 되는) 아... 그냥 아는 친구 집에서요. 밥도 먹었어요. 아저씨 내일도 감기 안 나으면 어쩌지...?
9년 전
글쓴칠봉
414에게
아 그래요? 그럼 다행이에요. 어제 아저씨가 얼마나 걱정한 줄알아요? (장난스럽게 웃으며 널 밉지 않게 흘기는) 아마 내일을 나을 거예요. 내일까지 아저씨 쉬는데 내일은 우리 나가요.
9년 전
칠봉415
글쓴이에게
어딜 나가요. 아저씨 아픈데. 꼭 가야 하는 데 아니면 집에 있어요. (살짝 초췌해진 네 얼굴을 쓸어주며 핀잔을 놓는) 조금만 괜찮아지면 나가고 싶어서... 그러다가 진짜 아플 수 있단 말이에요.
9년 전
글쓴칠봉
415에게
(네가 쓸었던 얼굴을 똑같이 쓸며 말하다 내 걱정을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하는 너에 웃음이 나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거든요? 아저씨 진짜 괜찮아요.
9년 전
칠봉416
글쓴이에게
어디가 가고 싶어서 그러는데요... (자꾸 나가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너에 졌다는 듯 한숨을 쉬곤 너에게 묻는) 너무 멀리는 안 돼요. 꼭 차 가지고 가고...
9년 전
글쓴칠봉
416에게
아가랑 데이트 가려고 그러죠. 영화관 어때요? 아저씨 영화 보고 싶은데. (반허락에 싱글벙글 웃으며 영화관을 외치는)
/아가 안졸려요?ㅎㅎㅎ
9년 전
칠봉417
글쓴이에게
(영화 보고 싶다는 네 말에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그래요 그럼. 영화 보러 가요. 대신 내일 기침 나거나 열 오르면 안 가요.
/ 네! ㅎㅎ 아저씨는 좋은 꿈 예쁜 꿈 꾸고 내일 봐요! ㅎㅎㅎ 구빰!
9년 전
글쓴칠봉
417에게
(네 말에 신이 나 고갤 끄덕이며 웃는) 완전 좋아요. 아저씨 아마 내일은 멀쩡할 거예요. (신이 나 휴대폰으로 너와 볼 영화를 고르다 네게 공포영화 예고편을 보여주는) 이건 어때요?
/ㅎㅎㅎ 아가도 예쁜 꿈 좋은 꿈 꾸고 잘 자고 내일 보고 오늘도❤ 해요!
9년 전
칠봉418
글쓴이에게
(전에 공포영화를 보러 갔다가 반도 보지 못하고 나온 게 생각나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그래요. 그거 봐요. 내일 영화 보려면 얼른 자야죠. (네 등을 토닥이며 덩달아 눈을 감는)
/ 나도 ♥♥♥♥♥♥♥♥♥♥♥♥♥♥♥해요! 잘 자요~
9년 전
글쓴칠봉
418에게
네, 잘 자요.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 입꼬리를 말아올려 웃으며 네 등을 토닥이는) 아가 좋은 꿈 꿔요.
/굿 애프터눈!! 아침에 바빴어서 지금 남겨요ㅠㅠㅠㅜ
9년 전
칠봉419
글쓴이에게
(너보다 먼저 눈이 떠져 네 열은 체크하고 정상으로 돌아온 체운에 안심하며 네 옆에 계속 누워있는)
/ 굿 애프터눈! ㅎㅎㅎㅎㅎㅎ 그랬구낭...! 괜찮아요ㅎㅎㅎ
9년 전
글쓴칠봉
419에게
(눈을 뜨니 보이는 너에 웃으며 널 꼬옥 끌어안는) 예쁘네. (혼자 눈을 떴을 때와 확실히 다른 기분에 널 안고 버둥거리는)
/ㅎㅎㅎㅎ 미안해요❤
9년 전
칠봉420
글쓴이에게
(가만히 너에게 안겨있다 예쁘다는 네 말에 살짝 웃는) 잘 잤어요? 몸은 좀 어때요?
/ 에이ㅣㅣㅣ... 그런 말 하지마요...!
9년 전
글쓴칠봉
420에게
안 아파요. 다 나은 거 같아요.(눈이 휘어지게 웃으며 네 품에 파고드는) 아가 잘잤어요?
/ ㅋㅋㅋㅋㅋㅋ완전완전 미안해요
9년 전
칠봉421
글쓴이에게
네 잘 잤어요. 아저씨가 옆에 있어줘서 그런가...? (내 품으로 파고드는 널 세게 꽉 안아주는)
/ 이런...!
9년 전
글쓴칠봉
421에게
아 진짜요? 아저씨도 아가가 옆에 있어서 잘 잤는데. (능글맞게 웃으며 날 따라 하고 네 턱에 뽀뽀려다 멈칫하며 말을 돌리는) 우리 밥 먹을까요? 아저씨가 맛있는 거 해줄게요
9년 전
칠봉422
글쓴이에게
(네 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응. 그래요. 뭐 해줄 건데요? (일어나 주방으로 가는 널 졸졸 쫓아가다 너에게 앞치마를 매주는)
9년 전
글쓴칠봉
422에게
글쎄요? 뭐 먹고 싶은 거 없어요? (앞치마를 매주는 너에 얌전히 팔을 벌려 기다리다 앞치마 주머니에 손을 넣고 네게 묻는)
9년 전
칠봉423
글쓴이에게
응? 뭐 생각하고 해준다고 한 거 아니었어요? 지금은 막 일어나서 별로 먹고 싶은 거 없는데... 아저씨가 먹고 싶은 걸로 해요. 같이 먹어줄게요.
9년 전
글쓴칠봉
423에게
음, 그럼 김치찌개 먹어요. 얼큰하게 끓여서. (잠시 고민하다 냄비를 꺼내 김치찌개를 만들기 시작하는) 고기 많이, 좋죠?
9년 전
칠봉424
글쓴이에게
네. 좋아요. (요리하는 네 옆에 가만히 서서 널 구경하는) 오늘 겨우 괜찮아진 건데 무리하는 거 아니에요? 내가 할게 누워있을래요?
9년 전
글쓴칠봉
424에게
쓸, 아저씨를 뭘로 보고. 이 정돈 무리도 아니에요. (장난스럽게 웃으며 네 턱 밑을 간지럽히다 찌개가 다 되어가자 밥을 퍼 식탁에 놓는)
9년 전
칠봉425
글쓴이에게
그래도요... 소중한 우리 아저씬데... (네가 밥을 퍼주자 젓가락으로 살짝 떠먹어보는) 밥 잘 됐어요. 이거 먹고 바로 영화 보러 갈까요?
9년 전
글쓴칠봉
425에게
그럴까요? 영화 보고 데이트도 더 해요. (싱글벙글 웃으며 다 끓인 찌개를 네 앞에 놓아주고 네가 먼저 먹을 때까지 기다리다 네가 한술 먹자마자 묻는) 맛있어요? 어때요?
9년 전
칠봉426
글쓴이에게
(네 말에 바로 고개를 끄덕이는) 네 맛있어요. 아저씨가 해주는 거야 항상 다 맛있죠... 아저씨도 얼른 맘마 먹어요. (고기를 건져 네 밥 위에 올려주는) 밥 먹어야 또 약 먹고 나가죠.
9년 전
글쓴칠봉
426에게
(네 반응에 안심하곤 뿌듯하게 밥을 먹다가 네게 묻는) 근데 어제 어디서 잤어요?
9년 전
칠봉427
글쓴이에게
(네 말에 숟가락질을 하다 널 슬쩍 올려다보는) 아... 친구 집에서요. 자취하는...
/ 아저씨 바보다...! ㅋㅋㅋㅋㅋㅋ 이거 어제 물어봐따...!
9년 전
글쓴칠봉
427에게
아 그래요? (네 말에 고갤 끄덕이며 밥을 먹다 울리는 초인종에 놀라 나가보자 택배기사가 꽤나 큰 상자를 주고 가는)
/ 쉿..,!!!!! 쉿!!!!!!! 석민이 나이가 나이잖아오ㅡ..!!!
9년 전
칠봉428
글쓴이에게
(널 따라 현관으로 나와보니 큰 상자를 받고있는 네가 보이는) 이게 뭐예요 아저씨?
/ 31살애기?
9년 전
글쓴칠봉
428에게
아, 이거 그 아저씨네 엄마가 보낸 보약이요. (주소지를 확인하고서 택배를 뜯어보자 꽤나 많이 들은 보약에 당황하는) 무슨 이렇게 많이 보내셨지..
/씁. 애기는 순영이죠.
9년 전
칠봉429
글쓴이에게
아저씨 몸도 안 좋은데 잘 됐네요. 꼬박꼬박 챙겨 먹어요. (널 도와 보약을 주방으로 옮겨놓고는 다시 식탁에 앉는) 이따 감사하다고 인사드려요.
/ 'ㅡ'
9년 전
글쓴칠봉
429에게
(보약을 주방으로 옮기고 상자를 밖으로 놓으려 가지고 가다 상자 맨 밑에서 방금 넣은 한약 종류들이 쓰여있는 종이를 보는) 장어 액기스, 복분자, 산수유.. (온갖 남자에게 좋다는 보약들 종류에 놀라 황급히 종이를 주머니에 쑤셔 넣는)
/아, 아.. 귀여운 건~ 우리~ 순영이죠! 순영이 ❤해요!
9년 전
칠봉430
글쓴이에게
(다시 식탁에 앉는 너를 힐끔 보고는) 아까 내 말 들었죠? 감사 인사 꼭 드려요. 그리고 몇 개는 회사에 가져다 놓고 꼬박꼬박 챙겨 먹고요. 아저씨 얼굴이 왜 이렇게 빨개요? 다시 열 오르는 느낌이에요?
/ ♥ 해요! ㅎㅎㅎ 아저씨 2시간 나가는 그거 거기 간 줄 알았어요...!
9년 전
글쓴칠봉
430에게
아, 아뇨..?! 전혀? (귀 끝은 새빨개져 잘하던 젓가락질을 버벅대다 속이 타는 듯 물을 벌컥벌컥 마시는) 아저씨 저거 먹어도 쓸데없어요..
/ㅋㅋㅋㅋㅋㅋ아 진짜요? 아저씨 오늘도 거기 가야 해요ㅜㅜ 진짜 가기 싫은데 ㅠㅠ
9년 전
칠봉431
글쓴이에게
네? 어디 가 쓸데없어요. 아저씨 몸을 위한 건데. 아저씨 이번에도 감기 걸리고 그래서 안돼요. 먹어야 해요.
/ ㅎㅎㅎㅎㅎㅎ그래도 가야죠...!
9년 전
글쓴칠봉
431에게
(차마 네게 말은 못하고 고개만 끄덕이다 마지막 한입까지 먹고 접시를 싱크대에 가져다 놓는)
/ ㅎㅎㅎㅎㅎㅎㅎㅎ힘들어요ㅠㅠㅠㅠ
9년 전
칠봉432
글쓴이에게
아저씨가 밥 맛있게 해줬으니까 설거지는 내가 할게요. (네 옆에서 고무장갑을 끼고 설거지를 하는) 아저씨 씻고 준비해요. 데이트 가야죠.
9년 전
글쓴칠봉
432에게
(네 말에 바로 화장실로 가 씻고 나와 옷을 고르다 뭘 입을 줄 몰라 네게 옷을 가지고 가 보여주는) 뭐가 더 나은 거 같아요?
9년 전
칠봉433
글쓴이에게
(반팔티 두개를 들고 물어보는 너에 잠깐 고민하다 더 심플한 걸 콕 찍어주는) 밖에 좀 추워요. 감기 다 나은 거 아니니까 겉에 가디건 걸쳐요.
9년 전
글쓴칠봉
433에게
네, 알겠어요. (네 말에 웃으며 옷을 갈아입고 가디건을 걸치고 거울을 살펴보다 너에게 잘 보이려고 살짝 왁스를 바르고 네 옆으로 가는) 아가 준비 다 했어요?
9년 전
칠봉434
글쓴이에게
네. 옷만 입으면... (옷장에서 옷을 골라 습관처럼 네 앞에서 벗으려다 작은방으로 옷을 들고가는) 입고 나올게요.
9년 전
글쓴칠봉
434에게
어, 네.. 알겠어요. (방으로 들어가는 너에 뭔가 섭섭하고 찜찜해하다 생각해보니 뽀뽀도 한 번도 하지 않아 입술을 삐죽이는) 뽀뽀 정도는 해주지.
9년 전
칠봉435
글쓴이에게
(옷을 금방 갈아입고 나와 너에게 팔짱을 끼는) 갈까요 자기야?
9년 전
글쓴칠봉
435에게
..좋아요. (입술을 삐죽이며 투덜대다가도 네 애교 한방에 입꼬리가 올라가는)
9년 전
칠봉436
글쓴이에게
(네 팔짱을 꼬옥 끼고 주차장까지 가 데 옆자리에 올라타는) 영화 보고 또 하고싶은 거 있어요? 오늘은 아저씨가 가고 싶은데 가요.
/ 아저씨 저 밥먹고 올게요! 아저씨 오늘도 두시간 잘 보내고 안전하게 와요!♡
9년 전
글쓴칠봉
436에게
아 진짜요? 음, 그럼 월미도 갈래요? 가서 바다도 보고 조개구이도 먹어요.
/아가도 밥 맛있게 먹고 안전하게 다녀올게요! ❤❤❤❤❤❤
9년 전
칠봉437
글쓴이에게
응. 좋아요. 거기 바이킹 재밌대요. (영화관 주차장에 도착하자 다시 네 손을 꼭 잡고 영화관으로 올라가는) 뭐 보고 싶다고 했었죠? 공포영화?
9년 전
칠봉356
아저씨 잔다에 한표...!
9년 전
칠봉357
아닝가...?
9년 전
칠봉358
헤엑...! 진짜잖아...!
9년 전
칠봉359
저 위에 내용 지우고 싶다...! 창피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글쓴칠봉
내일 아침에 같이 지워요.. 아저씨도 새벽 감성 터진 거 같아요..
9년 전
칠봉36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생각이에요...
9년 전
글쓴칠봉
361에게
ㅎ 근데 아가 안졸려요?
9년 전
칠봉362
글쓴이에게
아까부터 아저씨를 보내야 하는데...! 계속 생각하고 있었어욬ㅋㅋㅋㅋㅋ 아 오늘 / 하고 딴말 하느라 진짜 길게했다 미안해요ㅠㅠㅠㅠ 좋은 꿈 예쁜 꿈 꾸고 오늘은 이거 보고 자요 진짜 굿나잇 인사 들을걸로 할게요! ㅎㅎㅎ
9년 전
글쓴칠봉
362에게
졸려도 아가랑 인사는 할 거예요..! 미안하긴요.. 아저씨는 오늘 아가랑 얘기 많이 나눠서 진짜 좋았는데ㅎ 오늘 피곤해도 아가랑 얘기 많이 나눌 수 있어서 진심으로 좋았고 아가도 오늘도 좋은 꿈 예쁜 꿈 꾸고 내일 보고 오늘도 아저씨가❤해요. 잘 자요 아가. ❤❤
9년 전
칠봉363
글쓴이에게
♥♥♥♥♥♥♥♥♥♥♥♥♥♥♥♥♥♥♥♥ 굿! 나! 잇!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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