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국이 3단 변화...
사실 요즘 정국이가 예전과 달리 지민이한테 겉으로 티 나게(?) 우리가 봐도 달라졌다고 느끼게끔 장난치고 하잖아
그런데 사실 예전부터, 사춘기 시절부터 알게 모르게 뒤에서 지민이를 챙기고 신경 써줬는데
예전과 요즘 다른 점이 있다면 그 챙기고 난 후의 반응이라고 할까? 그 변화가 나는 너무 좋아.
예전엔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척, 무심한 듯 스윽하고 지민이가 깨닫기도 전에 챙겨주고 바람처럼 빠져나가 버렸다면
요즘엔 그냥 대놓고 챙겨주고 장난치고 그런다는 거? 지민이 반응을 같이 즐긴다는 거?
일본 WAKE UP 진격의 방탄 시작쯤 무대 위로 걸어 나오는 멤버들 틈에서 정국이가 지민이한테 달려가 인이어 테이프를 고정시켜주곤 바로 무대를 이어 공연하잖아..
마치 자기가 하지 않았던 것처럼.. 그리고 쩔어 엠카 첫방 사녹 중에 정국이가 자기 인이어 테이프 하나를 떼서 계속 떨어지는 지민이 인이어를 또 고정시켜줬다는 후기도 그렇고 (항상 지민이 인이어를..ㅠㅠ 지민이가 가장 신경 쓰고 남달리 생각하는 무대라는 공간을 정국이가 알고 챙겨주는 느낌이라 그런 부분이 또 좋음ㅠㅠ)
이렇게 소리없이 무심한듯 바람같던 손길이 이젠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는 중에도 오직 시선이 지민이에게 고정된 채 머리를 정리해준다거나
머리에 붙은 반짝이 꽃가루를 떼어 주기도 하고, 지민이한테 직접적으로 밥을 먹으라고 큰소리도 치고..
살랑살랑 밖에서만 불어오던 바람이 이젠 지민이를 에워싸고 같이 서로의 반응을 주고받고 느끼는 것 같아서 이런 변화가 봐도봐도 좋고 새롭고 달리 느껴져ㅠㅠ
프로국민러 상주고 싶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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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투어 이름도 바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