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야 여혐문제가 많이 예민해지고 민감해졌지. 사실 예전에는 우리조차도 아무렇지 않게 썼던 말들에 행동에 표현들이였음. 그게 습관화 됐을 수도 있는거고 그래서 지금 여혐가사다 뭐다 떠도 같은 여자끼리도 의견이 갈리잖아 이게 왜? 싶은 마음도 있는 거고. 그렇게 습관처럼 해오던걸 이제와서 갑작스럽게 여혐이다! 하는데 그것까진 좋아 문제제기를 할 수 있어. 근데 그걸가지고 무조건적으로 얘네 여혐이니까 싫어 안들어 이런식으로 비난부터 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해. 지금 필요한건 여혐했다며 비난하는게 아니라 우리 스스로도 여혐을 인지하고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고쳐나가자고 생각하는 의지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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