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들어가는건 최소 몇백대 일이고 죽을듯이 연습해서 소속사들어갔더니 학창시절없이 연습하고 데뷔해도 뜰지 안뜰지 모름 하루에 1시간씩자고 연습했어도 뜨지못할가능성이 70% 심지어 얼굴실력 다 완벽해도 이미지랑 맞지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데뷔조에서 빠질가능성도 있음 힘들게 데뷔했더니 얼굴이 뭐냐 컨셉이 뭐냐 악플이 수백개씩달리고 소속사가 크다면 ㅇㅇ소속사 감떨어졌네하며 돌려까기하고 소속사가 작다면 댓글도 달리지 않을지모르고 달려도 넌 뭔데(듣보) 식으로 달림 그래도 이정도 악플쯤은 감수하고 데뷔한거니까!하고 힘차게 활동했더니 하루에 잠은 3시간씩 재우고 식비는 6000원도 안줌 그래도 숙식제공이니 그럴수있다고 생각하지만 밥을 못먹고 넘어갈때도, 밥을먹어도 몇분안에 다 먹어야할때도 많음 아침에 있는 사녹을 위해 새벽4시 기상해서 샵으로 감 음방에서는 방송국 눈치보지 소속사 눈치보지 팬들 팬서비스해줘야하지 정신이 없음 그 어느쪽이라도 불성실하게 대하면 불이익이 오니 아파도 힘들어도 티내지않고 활동함 그래도 나를 좋다고해주는 팬들보니 뿌듯함 힘들어도 아이돌할만한거같음 숙소에와서 쉬려고하니까 밖에 사생팬들이 따라와있음 쉬고싶은데 쉴수가없음 난 뼈빠지게일했는데 손익분기점이 아니란 이유로 돈을 안줌 회사가 내게 투자한거니 그럴수도있지싶었는데 활동을 하는데 돈은 줄어들지않고 제자리 오히려 늘어난거같음 투자비용만 넣은게 아닌것같다는 의심도 들지만 소속사는 갑이고 나는 어리고 을이라 설마 우리 소속사가 그렇겠어 이번에 투자한게 많겠지라며 자기위안을함 어제 라면먹고자서 얼굴이 부었는데 ㅇㅇㅇ성형했나봅니다라는 글들이 우루루올라옴 몸상태가 최악이라 열도 나는데 촬영해야함 소속사한테 말했더니 이미 너무 늦었다며 조금만 참아보자라고 얘기함 너무 아파서 긴 예능촬영중에 몇번 인상을 찌푸렸는데 그게 방송에 나감 난 쓰러지기 직전이었지만 그걸 아무도 몰라주고 태도논란이라고떠버림 다들 뜨지도못한게 거만하다는 소리를 함 피드백을 했지만 믿지않고 내 꼬리표가되어 따라다님 드디어 어느정도 떴는데 콘서트하고 해외투어를 다녀온다고함 해외팬들 만나는건 좋지만 국내팬들이 떠날까봐 무서움 대충 생각나는거 다 써봤는데 궁예/픽션아니고 아이돌이 실제로 한 이야기나(콘서트,공방) 있었던 일(손익분기점,아파서실수했는데엄청난악플) 확실한 생활패턴(몇시에 일어나서 샵을가는것들)으로만 쓴거야 식비같은건 어느정도 뜬(이름다알만한)그룹들 식비고 신인은 훨씬 낮음 아이돌들이 인생쉽게산다는데 난 잘 모르겠어서 쓴 글임 솔직히 이것보다 더 힘들다면 힘들지 더 쉽지는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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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승 사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