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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57
이 글은 9년 전 (2016/7/24)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ㄱ " 이제 일어나요. " | 인스티즈



왜 그렇게 눈을 못 떠요? 내가 뭐 했다고.



어젯밤 너는 어떤 연유로 조직의 마약 파티에 잠입했어요.

하지만 그걸 주최자인 내게 들켰죠. 지금은 새벽인 상황인데, 잘 자고 일어났나?

겸공. 수 안 가려요. 다른 것도 안 가리고.

네가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면 더 고마워요.

일단 나 화장 좀 지우고 올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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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안 오면 펑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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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원우/좀 저항하다 고분고분해질거에요

(침대에서 눈을 뜨다 찡하고 울려오는 머리를 부여잡는) 으...이게, 이게 무슨.... 지금 몇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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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머리를 부여잡고 하는 말에 네 손목을 끌어당겨 네 손목에 걸려있던 손목시계를 살피는) 음, 4시 되기 10분 전. 시계 예쁘다. 제 스타일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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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이게 얼마나.. 아, (너에게 손목을 끌려 가까워진 거리에 프로파일에서 본 네 얼굴에 놀라지만 일단 모르는 척하는) 당신, 누, 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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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손목을 쥐고 시계에서 눈을 떼지 않다가 네 말에 눈을 살짝 돌리는) 누군지 말 해주면 그쪽이 누군지도 말 해줄거에요? 근데 웬만해서 내가 누군지 알 텐데, 이 안에 들어왔으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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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
내가 누군지는 알 필요 없어. 알 수도 없을 거고. (심각하게 말하다 억지로 웃는) 아, 이 파티 주최가 당신인가? 나, 나름, 재밌는 곳이던데, 고,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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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에게
왜요? 알고 싶어서 데려온건데.. 홀은 너무 정신 없어 보여서. (네 입꼬리가 올라가자 씩 웃는) 응, 이제 알아봐줘서 고마워요. 뭐가 고마워요? 난 딱히 그쪽이 고마워할 짓 했다고 생각 안 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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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
글쓴이에게
그냥... 이런 파티는 재미 없을 줄 알았는데, 잘 놀다 간다.. 뭐 이런 의미? (내가 생각해도 아니다 싶은 말에 입술을 살짝 깨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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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에게
으음, 그런 대답은 좀 재미 없는데.. (잡고있던 네 손목을 매만졌다가 놓아주고 고개를 숙여 누워있는 너와 얼굴을 가까이 하는) 그리고 밖은 저렇게 난장판인데 재미있었다고요? 그런게 안 생겨서, 야하게 노는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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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
글쓴이에게
(갑자기 다가오는 네 얼굴에 놀라 눈이 커지는) 어, 아... 그런 건 아니고.. 이렇게 대놓고 약할 수 있는 곳이 얼마 없으니까, 하는 말...이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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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에게
눈 진짜 커지네. 오, 방금 대답은 조금 재미있었어요. 그렇지, 이렇게 대놓고 놀자판인 곳은 한국에서 찾기 어렵지. 내가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데, 다들 재미있게 놀더라고. 당신 빼고. (작게 웃으며 고개를 살짝 들고 네 어깨를 잡고 누르는) 그래서, 약 하러 온거 맞아요?

/ 원우 씨, 뭐하는 사람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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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
글쓴이에게
어, 당연하죠. 여기에 그거 말고 올 이유가 있나? 나도 되게 잘 놀았는데, 잘못 봤네요. 나 엄청 잘 놀았던 것 같은데... (네가 눌러오는 어깨에 얼굴을 찌푸리는) 뭐, 하는 거죠..?

/상대 조직에서 넘어온 스파이 정도로 해요! 널 죽이려고 잠입한 거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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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에게
.. 그래요, 그럼. 내가 눈이 나빠서 못 봤던 걸로 하지 뭐. (네가 얼굴을 찌푸리자 모른 척 웃는) 더 재미있게 해주려고. 피날레 같은거에요. 다른 곳도 다 이런 상황일걸? 다들 짝 잘 만났으려나.

/ 무서운 사람이었네. 조심해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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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
글쓴이에게
재미, 재미라... 더 이상 약 넣으면 몸이 거부할 것 같은데, 그냥 갈게요. 즐거웠어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또... (몸을 일으키다 너에게 다시 제지당하는)

/낄낄 무섭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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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에게
그런거 말고. (네가 몸을 일으키려 하자 네 어깨를 더 단단히 붙잡는) 지금 하려는 것도 어쩌면 마약의 일종일까? 오늘 오신 분들 몇몇은 아예 이걸 노리고 오셨더라고. 다음 기회가 언제 있을줄 알고 내가 놓아줘요? 내가 미쳤어?

/ 응. 이거 짤리기 전에 얼른 깔아뭉개야겠어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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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
글쓴이에게
무슨 소리야, 당신. 싫어, 당장 그만 둬. 놔 달란 말이야. (네 손을 떼어내려 애쓰지만 부족한)

/세상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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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에게
쉬이, 내가 사실 주최자면서 주입하는건 싫어해서.. 이럴줄 알고 마시는거 챙겨왔지. (작은 병을 네 눈 앞에 달랑 흔들어보이는) 부드럽게 해줄테니까, 얌전히 있으면 안돼요? 바깥에 늙은이들보단 그래도 내가 매너도 있고, 괜찮을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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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
글쓴이에게
싫다니까, 이거 범죄인 거 알아? 나한테 손 대지마. 그런 거 마실 생각도 네 앞에서 가만히 있을 생각도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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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9에게
여긴 애초에 법이 안 통하는 곳인데, 이런 곳에 알아서 제발로 기어왔으면 눈치껏 행동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쪽이 마시기 싫다고 내가 포기할 것도 아니고. 애초에 먹이는 방법도 많고. 얌전히 먹으면 생채기는 안 날거에요,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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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
글쓴이에게
싫어, 절대 안 당해. 상처를 내든 어쩌든 절대 안 먹어. (너에게 대들다 입을 다물고 고개를 돌려) 건드리지마. 적당히 시간 되면 나갈거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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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2에게
난 시간 되면 나가세요, 하고 열어두는 사람이 아니라서. 안 먹겠다고 하면 하는 수 없고. 입으로 먹여줘야지, 완전 설렌다. 이런거 처음 입문했을 때 달콤하게 한번 하고 말았던 건데. (돌려진 네 고개를 억지로 끌어당기고 병의 마개를 여는) 그러게 누가 홀에서 분위기에 휩쓸리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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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
글쓴이에게
하지마, 나 싫다고 분명히 말했어. 이것도 놔. (너에게 얼굴을 붙잡힌 채 널 보다 병을 여는 너에 입을 꾹 다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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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4에게
그쪽 얼굴이 꽤 봐줄만해서, 병 째로 입에 밀어 넣으려다 참는거에요. 알았죠? 다치면 슬플 것 같아서. (병에 담아둔 것을 입에 털어넣고 네가 입을 벌리게 할 요량으로 네 바지버클을 풀어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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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
글쓴이에게
(내 바지를 풀어 속옷 위로 살살 만져대는 너에 깜짝 놀라 입을 벌리는) 앗...!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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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7에게
(다물려 있던 네 입이 벌어진 틈을 타 빠르게 키스해 네 입 안에 약을 밀어넣고 네 아래를 계속 쓰다듬으며 속삭이는) 좋은 말로 할 때 삼켜요. 맛도 괜찮은걸로 담아왔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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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
글쓴이에게
(입으로 넣은 널 노려보며 삼키지 않으려 애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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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0에게
아, 정말. 까다롭네. 하긴 그정도 버티는 맛은 있어야지. (그럴줄 알았다는 듯이 웃으며 네 속옷 안으로 손을 밀어넣고 다시 입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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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
글쓴이에게
(너를 노려보다 내 것을 만지면서 키스하는 너에 숨을 들이쉬려다 나도 모르게 약을 삼켜버리는) 뭐, 뭐야, 이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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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3에게
옳지. 나름 괜찮죠? 쓴거 먹이기 싫어서 최대한 맛있는걸로 가져왔어요. (얼떨떨한 네 표정에 작게 웃으며 네 것을 부드럽게 쓰다듬는) 뭐긴. 안 해봤어요, 한번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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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
글쓴이에게
(약 기운이 천천히 올라오는 게 느껴지면서 네 작은 손길에도 예민해져 몸을 떠는) 흐, 몰라,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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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5에게
(몸을 잘게 떠는 너에 조용히 미소지으며 네 와이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어내는) 응, 안 해봤어요? 안 해봤으면 잘 해줘야겠네. 이름이 뭐였지, 원우? 맞나? 암튼 다치면 안되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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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9
글쓴이에게
(자꾸 올라오는 약기운에 정신이 혼미해져 네 어깨만 꽉 붙잡는) 흐...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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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9에게
원우 씨, 괜찮아요? (걱정스러운 목소리를 하면서도 여전히 웃는 얼굴을 하고 단추를 풀어내다 멈추는) 난 덜벗은게 좋더라. 아래는 벗었으니까 위는 남아있어야지. (단추가 풀려 드러난 네 목덜미에 고개를 묻고 입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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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0
글쓴이에게
(네가 입 맞춰오자 더 강하게 느껴지는 자극에 조금씩 쾌락이 느껴지지만 부정하려 애쓰는) 지금, 이라도, 흐.. 그만 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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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0에게
싫어요. (네 목에 입 맞추면서 손으로 네 무릎께에 걸려있던 네 속옷과 바지를 완전히 벗겨 바닥에 떨구는) 이대로 그만두면 우리 둘다 이득 못 봐.. (네 목에서 입을 떼고 잠시 널 내려다보다 네 것을 쥐고 흔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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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3
글쓴이에게
으, (완전히 벗겨진 채 네가 쥐고 흔들지 눈을 꼭 감은 채 너만 꽉 붙잡는) 하으,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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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3에게
착하다. 나쁘지 않죠? (작게 웃으며 네 얼굴에 연신 입맞추며 달래는) 얼마나 좋아, 나처럼 매너있는 놈한테 걸리고 좋은 밤도 보낼거고..

/ 밤을 기다렸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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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5
글쓴이에게
아니, 으응, 흐으, 싫어어... (말과 다르게 네 손 안에서 내 것을 단단히 세우는) 흐으,

/조금만 기다려줘요ㅠㅠ 지금은 좀 느려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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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5에게
아아, 급한데.. 빼주지 말고 그냥 풀까. (신음하는 널 내려다보며 네 아래를 강하게 주물러 자극하는) 싫어요? 싫다고 말은 하면서 너무 잘 느끼고 있는데? 거짓말 하지 말고, 얌전히 손에 해요.

/ 2시까진 안 잘 생각이니까 천천히 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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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6
글쓴이에게
(점점 강해지는 약기운에 결국 포기하고 너에게 몸을 맡기는) 흐... 쌀, 것 같은데.. 흐으... 더럽잖아아..

/끝났다! 달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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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6에게
어차피 더 지저분해질텐데 뭐 어때. (네가 힘 없이 안겨오자 만족스럽게 웃는) 하긴 그런거 생각할 틈도 없어질거고.. 안 더러워요, 걱정말고 해.

/ 잠들어버려서.. ㅠ 미안한 마음에 아침이지만 슬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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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8
글쓴이에게
(결국 네게 안긴 채로 사정하는) 흐, 흐으, 이제, 이제 뭐, 야..?

/ㅋㅋㅋ오늘도 밤에 만나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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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8에게
(널 조용히 다독이며 네가 사정한 것을 네 아래에 문지르는) 응, 젤 같은게 이 방에 없어서.. 아래도 풀어야죠? 무식하게 뚫는 타입은 아니라. 나라 다행이라고 생각하게 될걸..

/ 그러고싶은데ㅋㅋㅋ 내가 어제처럼 일찍 잘까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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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9
글쓴이에게
(아래를 건드리는 이상한 느낌에 몸을 움찔대는) 응, 흣, 얼른, 흐응, 응? 얼르은..

/아아ㅋㅋㅋ 뭐 일단..ㅋㅋㅋ 월요일화이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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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9에게
재촉하는거에요, 지금? 착하네. (젖지 않은 손으로 네 볼을 두어번 쓰다듬고 천천히 아래에 손가락을 밀어넣는) 와.. 완전 처녀야, 설마? 너무 뻑뻑한데.

/ 응.. 파이팅.. 느릿하게 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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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0
글쓴이에게
아으, 당, 연, 흐윽, 하지, 응, 흐읏, 아파, 읏, (네 손가락이 들어오자 긴장해 아래를 조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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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0에게
비주얼이 장난 아니라 난 좀 해본 줄 알았어. 더 부드럽게 해야겠네.. 까다로워라. (네가 아래를 조이자 눈쌀을 찌푸렸다가 다른 쪽 손으로 네 허벅지 안쪽을 쓰는) 착하지? 힘 좀 풀어. 피 보게 하기 싫으니까.

/ 밤이 되었더라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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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2
글쓴이에게
(달아오른 몸에 네가 허벅지를 만져대자 살살 힘이 풀리는데도 알지 못하는) 흐, 힘을 어떻게 풀어어...

/반갑넹ㅕㅇ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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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2에게
..응? 아니. 괜찮아. 잘 하고 있는데, 뭐. (낮게 웃으며 네 아래에 손가락을 더 밀어넣고 최대한 부드럽게 풀어내는) 내가 원우 씨가 맘에 들어서 이러는 거니까 말 잘 들어야해요, 알았지?

/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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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5
글쓴이에게
흐으, 네에... (내 안에 들어와 부드럽게 휘젓는 너에 나도 모르게 다리를 더 벌리는)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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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5에게
아, 예쁘다. (알아서 열리는 다리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열린 허벅지 안쪽에 키스마크를 남기는) ..이제 그냥 할까? 견딜만 하죠? (적당히 풀려 부드러워진 안쪽에서 손가락을 빼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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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8
글쓴이에게
으응, 약, 때문, 에... 흐, (네 손가락이 빠진 구멍이 허전해 널 보며 안달하는) 빨리, 으응? 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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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8에게
약도 약인데, 원우 씨 몸이 너무 예쁘다. (닥달하는 너에 웃으며 입고있던 셔츠 단추를 푸는) 잠깐만. 난 옷도 제대로 못 벗었어. (빠르게 탈의하고 네 한쪽 다리를 들어 벌린 후 종아리에 입 맞추는) 이제 넣을게요. 오래 기다렸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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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0
글쓴이에게
하으, (천천히 들어오는 너에 숨을 들이마시는) 흐아, 아, 아파, 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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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0에게
많이 아파?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밀어넣다가 무리라고 생각해 반쯤 넣고 멈추는) 하긴 처음부터 끝까지 넣으면 피 보겠지. (네 목덜미에 다시 얼굴을 묻고 천천히 핥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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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2
글쓴이에게
흐응, 흐... (내 목을 핥아내는 너에 아래의 고통이 조금 분산되는 게 느껴져 천천히 숨을 뱉으며 네 어깨를 잡아) 이제, 좀, 으응, 괜찮, 아... 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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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2에게
(숨을 고르며 어깨를 잡는 너를 웃으며 다독이다 허릿짓하는) 휴, 좀 움직일게. 난 내가 이렇게 인내심 깊은지 몰랐지..

/ 곧 밤이 되겠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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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9
글쓴이에게
(천천히 움직이는 너에 네 어깨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는) 아흐, 흐.. 흐응, 후, 후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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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9에게
여자들같은 신음소리는 바라지도 않으니까, 참지만 마요. (흐트러진 네 머리를 정돈해주며 한번에 깊고 느릿하게 피스톤질하는) 근데 지금도 나긋하니 듣기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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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1
글쓴이에게
(적나라하게 들리는게 민망해 입술을 깨물려다 네 말에 포기하고 네 움직임에 맡기는) 흐으, 응, 아응, 후, 후으, 듣기, 좋아?, 하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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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1에게
응. 완전 듣기 좋아. 녹음해놓고 싶을만큼. 이게 높아지면 더 들을만 하겠어.. (느긋하게 움직이다 장난스레 웃으며 속도를 올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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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3
글쓴이에게
(속도를 올리는 너에 점점 호흡이 가빠져 높게 소리를 내는) 아응, 흐으, 하윽, 흣, 흐으, 나, 흐으, 손, 아흐, 손, 잡아, 흐응,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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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3에게
손? (네 말에 네 양손을 잡아 침대에 붙이고 깍지 껴 단단히 잡는) 넥타이 매고 있었으면 아예 묶어버리는 건데, 아쉽다. (고개 숙여 네게 짧게 키스하고 스팟을 찾기 시작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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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5
글쓴이에게
하으, 왜, 묶어, 응, 으흐... (정신없이 신음만 뱉다 네가 어느 곳을 찌르자 높은 신음을 지르는) 하응! 뭐, 뭐야, 이상, 흐,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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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5에게
묶어놓으면 풀려고 발버둥치는게 섹시해서 미치겠더라. (순간 네 신음소리가 달라진 느낌에 몇번 더 찌르고 반응을 살피다 만족스레 웃는) 금방 찾았네. 외워둬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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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6
글쓴이에게
변, 태야, 흐응, 하으, 거기, 아까, 아으, 찌른, 데, 흐, 하으, 응, (괜히 좋다는 말은 못하고 신음만 뱉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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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6에게
원우 씨, 좋으면 좋다고 말을 해줘야 알지? (신음만 흘리는 네 입에 가볍게 입 맞춘 후 네 골반을 단단히 잡고 스팟을 쳐올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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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8
글쓴이에게
하윽, 응, 흐읏, 좋, 좋아, 응, 거기, 후응, 더, 흐아, 더, 해줘, 응, 흐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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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8에게
옳지, 착하다. (네가 연신 신음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한 손으로 다시 올라오기 시작한 네 것을 말아쥐고 흔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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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9
글쓴이에게
(앞뒤로 자극이 전해지자 참을 수 없어져 사정감이 몰려오는) 으응, 흐, 나, 갈, 하으, 것, 같아, 응, 흐읏, 아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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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9에게
아, 정말? 안되는데... 잠깐만요. (손가락으로 네 것의 구멍을 막고 손은 잠시 멈춘 뒤 급히 스팟만 자극하는) 같이 가야지, 그래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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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0
글쓴이에게
(네가 구멍을 막자 당황하는) 흐윽, 놔, 놔 줘, 으응, 흣, 제발, 응, 흐으, 나, 아으, 죽어, 흐응, 하으,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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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0에게
조금만, 요. (몇 번 더 깊게 움직이다 몰려오는 사정감에 손가락을 떼고 네 안에 사정한 뒤 빠져나오는) 엄청 잘 느끼네.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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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1
글쓴이에게
후... 흐응... (사정하고 난 뒤 정신이 점점 돌아오자 무슨 짓을 한 건지 후회하는) 아... 약을 그렇게 들이부었는데 당연히... 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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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1에게
(떨리는 네 목소리에 피식 웃고는 네 양 손목을 다시 붙잡아 결박하는) 그러게. 목적이 있어서 들이부은건데 나도 모르게 좋아서 목적을 잃었네, 원우 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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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2
글쓴이에게
(내 손을 결박하는 너에 당황하는) 목적...이라니... 무슨 소리야, 대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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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2에게
원우 씨가 제일 잘 알지 않을까? 처음 보는 얼굴에다, 명단엔 없고, 내 취향이기까지 해. (고개 숙여 너와 얼굴을 가까이 하다 볼에 입 맞추는) 조심해. 나 아직 원우 씨 사이에 앉아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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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4
글쓴이에게
(너의 눈을 피하려 고개를 돌리고 입을 앙 다무는) 약발 떨어졌어. 이제 너한테 안 매달려. 그만 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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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4에게
정말 안 매달려? 이미 한번 뚫은거 두번 못 뚫을 것 같아? (널 내려다보고 허공에 입 맞추는 시늉을 하는) 그럼 맨정신으로 한번 더 하죠. 취한 원우 씨도 사랑스럽지만 이쪽이 더 기대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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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5
글쓴이에게
싫어, 절대 안 해, 절대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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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승철, 경찰. 너를 잡으려고 잠입했던 거예요.

후으, 으... 머리야. (인상을 잔뜩 찌푸리며 관자놀이를 꾹 누르다 주위를 둘러보고는 너를 발견하고서 주머니에 넣어놨던 총을 찾으며) 너, 너... 내 총 어디다 뒀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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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머리맡에 앉아 있다가 총을 찾는 네 말에 웃으며 어깨를 으쓱하는) 글쎄. 그런 위험한 건 가지고 들어오면 안 되는데, 가지고 있길래 잘 모셔뒀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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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
(몸을 일으키다 깨질 것 같은 머리에 이마를 짚어 가만히 숨만 고르다 고개를 들어 너를 바라보는) 총이 아무리 위험해도 네가 한 짓보다 위험할까. 네 잘못은 네가 알 거라 믿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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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가 하는건 그래도 사람들한테 일말의 기쁨을 주잖아. 총은, 뭐랄까, 폭력적이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잘잘못 따질거면 다른 곳 가서 알아봐요, 여긴 좀 미묘한 동네라 다들 양심이 없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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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순영 / 어디선가 마약파티 정보를 듣고 마약을 조금 빼돌리려고 잠입했어요.

(갑자기 눈을 번쩍뜨고 몽롱한 눈으로 주변을 살피다 너를 발견해) 뭐야... 아.. 누구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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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와 눈이 마주치자 웃으며 의자에서 일어나는) 누구긴. 집 주인이지. 그쪽은 누구랑 컨택해서 들어왔어요? 내 얼굴도 모르는거 보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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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
(네 눈 피하고 주머니를 더듬거리다 없는 폰에 점점 얼굴이 하얗게 질리는) ...사진이랑 되게 다르게 생기셨..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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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누워있는 침대에 가까이 다가가 서는) 내가 실물이 더 낫긴 하지. 그래도 사진이 그렇게 못나게 나오지는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좀 슬프네요. 그래서 방금은 뭘 그렇게 다급하게 찾았어요? 중요한건가 보네. 얼굴 완전 질렸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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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
(가까이 오는 너와 멀어지려 움찔거리며 조금씩 뒤로 몸을 옮겨) 실물이 훨씬 나으신데.. 혹시 제 주머니에서 어 떨어지거나 한 거 없..었어요? ㅍ..폰이라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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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에게
뒤로 그만 가요, 떨어질라. (너를 살짝 등지고 침대 끝에 앉는) 주머니에서? 하긴 들쳐업고 오느라 툭 소리가 나긴 했는데.. 그게 폰이었나? (능청스러운 얼굴로 갸웃하는) 지금쯤 어디에 부서져서 굴러다니고 있겠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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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
글쓴이에게
(네 등에 내가 닿을까봐 숨도 작게 내쉬다 그대로 굳는) 네? 어디.. 어디에... 그리고 왜 절 그쪽 분이 들쳐업고 여기로. 여긴 또 어디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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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에게
몰라, 엘레베이터인가? 아니면 복도였나, 홀이었나.. 내가 홀에서부터 업고 와서 기억이 잘 안나네, 지금 건물이 하나도 빠진데 없이 시끄러워서.. (네 물음에 너를 완전히 돌아보는) 여기는, 그냥 방이에요. 급해서 아무데나 열고 들어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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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
글쓴이에게
(눈을 데굴 굴리며 아무렇지 않은 척 너에게 꾸벅 인사하고 일어나려하는) 실례했네요. 죄송해요. 제가 처..아니다. 저 홀로 나가는 길 좀 알려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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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에게
(내게 인사하는 널 웃으며 보다가 네가 일어나려하자 네 손목을 잡고 끌어당겨 침대에 다시 앉히는) .. 홀? 가려면 엄청 복잡할걸. 여기 그쪽 생각만큼 좁은데가 아니야. 그냥 여기 앉아있어요, 폰이 걱정되는거면 내가 찾아보라고 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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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
글쓴이에게
(잡히지 않은 손으로 손사레치며 고개도 같이 휘저어) 아니요. 괜찮아요. 별로 중요한 거 아니에요. (잊술을 이로 조금씩 짓이기다 네 손을 바라보는) 저 이제 가보면 안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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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에게
(네 말을 조용히 들어주다 네 마지막 말에 손에 힘을 주며 고개를 젓는) 아니요? 절대 안 되는데. 내가 오늘 얼마나 굶주렸었는데, 알긴 해요? 다 짝 찾아서 들어가는데 나만 못 찾고.. 엄청 힘들었다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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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
글쓴이에게
저 아직 약은 시작도 못했는데.. (불안한지 네 손목을 잡고 조금씩 힘을 줘서 떼어내려 해) 저기 그래서 오늘 짝은 잘 찾아보시고 저는 못한 거 마저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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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1에게
(네 손목을 잡은 손을 강하게 붙들고 끌어당기는) 잘 찾아보고 온건데. 못한게 뭔데요, 이런거 아니야? 꺼내둔 약은 다 동났을걸..? 약 찾는거면 포기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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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
글쓴이에게
... (이걸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머리가 복잡해지는 와중에 네 힘에 몸이 끌려가는) 이런 거.. 네. 좀 몽롱한 정신에 하고 싶긴했는데. (아무말이나 나오는대로 뱉어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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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6에게
(네 예상치 못한 대답에 웃음을 터트리는) 아, 정말, 혹시나 거부할까봐 약 챙겨오긴 했는데.. 반응 보니까 멀쩡하게 시작해도 되겠는데. (얌전히 끌려온 네 허리를 끌어당기는) 안 늦었으니까 먹고 한다고 해도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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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
글쓴이에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마셔야 그나마 나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하며 네 손을 다시 잡아) 나 조금만 마실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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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8에게
그렇지. 내가 부드럽게 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파티인데, 안 마시면 쓰나. (침대 옆 테이블에 세워둔 작은 잔을 건네주는) 여기. 일부러 달콤한 걸로 챙겨왔어요, 쓴거 못 먹게 생겼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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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
글쓴이에게
그게 생긴걸로 판단이 되나. (눈 꼭 감고 비워내고는 혀를 내서 조금 묻어있는 제 입술 핥는) 아. 달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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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1에게
그냥, 이런데서 오래 있다보면 감이 좀 와요. (네가 잔을 비우고 입술을 핥자 탄식하는) 이런, 그거 내가 먹으려고 했는데. 나도 좋아하는거거든, 그거. 아쉽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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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6
글쓴이에게
나 주는 거 아니었어요? 그쪽 거였어? (일단 가보자는 마음으로 네 얼굴 가까이로 내 고개 들이미는) 여기 단맛 조금 남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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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6에게
아아니, 그쪽 입술에 남은거 먹으려고 했지. 기운은 안 돌겠지만 맛있잖아. (네가 얼굴을 가까이 하자 씩 웃고 살짝 키스하는) 아닌데, 맛이 안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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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8
글쓴이에게
그럼 이러면 나려나. (혀 살짝 내서 네 입술 조금씩 핥는) 나요? 어때? 달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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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8에게
음, 조금? 그나저나 아까랑 분위기가 좀 다르네. 나 무서워서 피하던 사람 어디갔나. (네 허리에 두고있던 손을 끌어올려 네 뒷목을 쓰다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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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1
글쓴이에게
상황파악 빠르거든요. 스..아니 아는 사람이 피할 수 없으면 즐기고 장렬하게 전사하랬어요. (양손 네 목에 두고 단추 하나씩 풀어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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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1에게
그 아는 사람, 뭘 좀 아시네. (네가 먼저 단추를 풀어주자 웃음을 터트리며 네 머리칼에 손을 집어넣는) 이런거 많이 해봤어요? 깜찍하네, 먼저 시작할줄도 알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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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2
글쓴이에게
많이 해본 거 같아요? (단추 다 풀어내고 네 셔츠 잡은채로 가만히 멈추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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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2에게
음, 뭐랄까. 내가 살면서 먼저 단추 풀어주는 파트너를 만난게 손에 꼽을 정도라.. 왜 그래요? (네가 셔츠를 잡은 채 가만히 있자 살짝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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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3
글쓴이에게
...이 다음..에 어떻게.. 으... (우물쭈물대다 갑작스럽게 올라오는 약기운에 놀라 네 가슴팍을 꾹 누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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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3에게
(네가 우물거리며 하는 말에 웃다가 갑자기 놀란듯한 너에 고개를 끄덕이는) 애교 잘 봤어요. 이제 내가 할게, 가만히 있어요. (네가 단추를 풀어낸 셔츠를 벗어 바닥에 놓고 널 밀어붙여 침대에 눕히는) 이젠 내가 풀어줘야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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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4
글쓴이에게
(귀부터 빨갛게 달아오르는 얼굴에 한 손 올리고 다른 손은 내 바지 버클위에 올리는) 아..빨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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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4에게
(네 손이 알아서 바지버클로 향하자 웃으며 네 손을 맞잡아 네 바지를 벗기는) 급해요? 미안, 사실 내가 파트너 달아오르는거 보는걸 좋아해서.. 최대한 빨리 할게요. (네 브리프도 마저 벗겨내고 손으로 네 것을 말아쥐고 움직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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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5
글쓴이에게
흣...아까.. 마시..ㄴ.거.. 그런 거에요? 아으.. (고개 뒤로 젖히고 숨 내뱉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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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5에게
응? 아, 그런건지 모르고 마신거에요? 이런.. (나른하게 숨을 뱉는 너에 네것을 부드럽게 주물러 자극하는) 뭐, 이제라도 알았으면 됐어요. 즐기기만 하면 돼, 그렇죠? 얌전히 소리만 내면 되는거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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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6
글쓴이에게
그냥..흣..약인줄 알았지. 흐으..윽.. (허리 튕기고 손으로 침대 시트 부여잡는) 아으.. 나 빨리..빨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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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6에게
약은 약이죠. 그리고 그쪽이 얼른 가야 밑에 박아넣지. (네 재촉에 네 것을 잡은 손을 빨리하는) 슬슬 갈때가 됐는데. 쌀 것 같으면 말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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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7
글쓴이에게
으응.. 나 갈 거 흐윽.. 갈 거 같아.. (내 것을 잡은 네 손에 내 손 겹쳐 흔들어) 가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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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7에게
당연하죠.. 얼른 가주면 나야 고맙지. (다급해보이는 너에 부드럽게 주무르며 널 달래는) 손 떼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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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8
글쓴이에게
응. 응. 흐읏..(네 손이 떨어지자 바로 가버리고 숨만 내쉬어) 하자. 응?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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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8에게
응, 재촉 안해도 할거에요. (네가 사정한 것을 내 손가락과 네 아래에 문지르고 예고없이 손가락을 밀어넣는) 얼른 풀어줄테니까 기다려요. 힘도 좀, 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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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9
글쓴이에게
아. 아..ㅇ...으 (네 팔 붙잡고 조금 더 밀어넣는) 그거 말고.. 이석..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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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9에게
오오, 내 이름 아네. 난 그쪽 이름 모르는데, 명단에 없어서. (큭큭 웃으며 끝까지 들어간 손가락으로 내벽을 꾹꾹 눌러 자극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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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0
글쓴이에게
말 흐아..해달라는 거..ㅇ요..? (허리 뒤틀며 끙끙대다 네 팔 꾹꾹 누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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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0에게
글쎄, 물어보면 말해주려고요? 하긴 섹스하면서는 이름 부르는게 낫지. 이름이 뭔데요? (네가 내 팔을 누르자 피식 웃고는 깊게 쑤시다 손가락을 빼내는) 급해보여서 그냥 넣을게요. 참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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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1
글쓴이에게
웃지마..웃지마요. (네 웃는 모습 넋놓고 바라보다 고개 저어) ..순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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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1에게
그쪽이 예뻐서 웃겠다는데, 왜 그래요. (네가 고개를 젓다 말해주는 이름에 웃으며 입고있던 바지와 브리프를 벗고 네게 짧게 키스하는) 이름이 순영이야? 귀엽네요. 지금부터는 이름 많이 불러줘요, 순영 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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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2
글쓴이에게
이석민.. (내 이름을 부르는 네 목소리에 중얼대며 네 허리에 손 얹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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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2에게
(네가 내 이름을 웅얼거리자 웃으며 네 허벅지를 잡아 벌려 아래에 내 것을 끼워맞추는) 응, 순영 씨. 박아도 되지? (네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한번에 밀어넣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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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1
글쓴이에게
아으...윽... (네 허리 붙잡고 그대로 굳어버린채로 눈에 눈물 고이는) ㅆ...ㅣ... (내 입술 앞니로 꽉 깨무는)

/미안해요. 너무 늦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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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1에게
와. 완전 조이네. 처녀야? (널 내려다보고 씩 웃으며 살짝 움직이는) 나 복상사로 죽는거 아니겠지? 완전 조인다. 숨은 쉬고 있어요?

/ 안 늦었어요. 그리고 나 밤에만 출몰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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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3
글쓴이에게
맨..정신..으론 흐윽..처음인데... 아ㅍ...(히끅거리며 너 바라보고 고개 양 옆으로 젓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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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3에게
아, 아직 약 기운이 덜 올라와서. 좀 있으면 기분 좋아질거에요. 조금만 참아. (고여있던 눈물이 흐르자 짐짓 다정하게 눈물을 닦아주는) 그니까 나 섹스하다 실려가지만 않게 해줘요, 쪽팔리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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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4
글쓴이에게
그쪽 기절하면 흐..나도 쪽팔리..거든요? (조금 진정된 듯 숨 고르고 눈 치켜떠서 너 바라보는) 으.. 약이 효과가 별론가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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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4에게
그니까 잘 부탁한다구요. (진정된 듯 보이는 네가 나를 올려다보자 웃으며 네 유두와 가슴께를 애무하는) 그래요? 더 많이 가져올걸 그랬나봐. 미안해, 아프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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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6
글쓴이에게
미..안하면 잘, 흣 해줘요, 으응,흐으.. (널 바라보는 눈이 약기운에 점점 풀리기 시작해서 흐릿한 널 잡으려 손 뻗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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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6에게
응, 걱정마요. 안 그래도 아껴 먹을거라 조심스럽게 다루려고. (네가 손을 뻗자 상체를 숙여 네가 목에 팔을 감도록 한 후 천천히 허리짓하며 네 반응을 살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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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7
글쓴이에게
흐,으아... (네 목 잡은 손에 힘주고 손가락으로 문지르는) 이거..흣, 조금 이상ㅎ..읏, 해..요 (나도 모르게 허리 조금씩 튕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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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7에게
(몸을 비트는 널 다독이고 고개를 숙여 목 부근에 입술을 찍으며 천천히 움직이는) 어떻게 이상한데요? 다른 사람들이랑 섹스할때랑 뭐가 다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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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9
글쓴이에게
(간지러운지 어깨 움찔거리다 쇄골에 닿는 네 볼에 끙끙대는) 기,흣, 억 잘 안 나는...데.. 아..프기만 했어, 으응.. 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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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9에게
나랑 하는건 아프진 않고? (네 목에 자국이 선명히 남자 조용히 웃으며 피스톤질하는) 더 센거 가져올걸.. 정신 못 차리는거 보고싶다. 너무 예쁠텐데.. 이것도 물론 좋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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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1
글쓴이에게
(네가 움직이는대로 이리저리 흔들리며 온 몸이 벌개지는) 그쪽은 참을 만,으흣 해요.. 나 정신 못 차리면, 힉..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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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1에게
으응? 아니, 그냥, 내가 이런 일을 하다보니까, 취향이 그렇게 바뀌더라고. (마구 흔들리는 너에 계속 박아올리며 네 볼을 조심스럽게 쓰다듬는) 안되면, 여기서 정신 놓으면 안되지. 아직 물어볼거 많단 말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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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3
글쓴이에게
흐응...(나도 모르게 네 손에 볼 부비며 콧소리 내는) 물어,흣 보면 대답 다 할 거..으..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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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3에게
대답 안 해주려고? 그럼, 대답하게 만들어야지. (장난스럽게 웃으며 보이는 네 볼에 마구 뽀뽀하다 네 허벅지를 부드럽게 쓸어 잡아올리는)

/ 밤이 오고 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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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4
글쓴이에게
흐으... 아. 그럼 대답 해줄 거 같,아요? (입꼬리 올려 조금 웃고 너랑 눈 마주치는) 아... (허벅지에 올라간 네 손길에 힘 줘 조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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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4에게
(너와 눈이 마주치자 마주보고 웃는) 대답 안해줄 셈이었어요? 서운해라.. (네가 조여오자 네 둔부를 쓰다듬으며 속도를 빨리하는) 순영 씨는 어디로 느끼는걸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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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5
글쓴이에게
하으..읏, 비밀이 좀 있,흑 어야 매력 있는..거죠.(씨익 웃고 허리 들썩 거리며 네 허리에 다리 감는) 당,흣,신이 만져주는 대로..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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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5에게
비밀은 여자를 아름답게 한다는데, 그게 꼭 성별에 국한된건 아닌가봐. (네가 먼저 허리에 다리를 감아오자 끝까지 밀어넣고 박아올리기 시작하는) 근데 내 직업 특성상, 좀 캐묻는게 스타일이라.. 순순히 대답 좀 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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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6
글쓴이에게
예쁘으..흐.. (네가 쳐올리는 대로 높게 소리 내며 네 어깨에 이마 대고 눈 비비는) 흐읏.. 답 할 수 있으..응, 거 몰라,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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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6에게
모르긴, 일단 지금은 안 물어볼거에요. 분위기 깨기 싫거든. (네가 어깨에 눈을 부비자 보이는 네 얼굴에 여러번 입 맞추고 피스톤질하다 네가 순간 흠칫해 장난스레 묻는) 여기, 기분 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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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7
글쓴이에게
하윽, 거기..응 거기, 힉..(네가 찔러올린 순간 숨 막힌 듯한 소리 내고 고개 휘저으며 네 어깨에 이마 콩콩 박아대는) 석,흐읏 미..ㄴ..아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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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7에게
응, 알았어요, 알았어.. (네 이마에 키스하고 네 흐트러진 머리를 정리해주는) 순영 씨는 여태 어디있다가 이제 나타났어? 진작 왔으면 퍼줬을텐데, 약. (웃는 얼굴로 부러 스팟을 피해 허릿짓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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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8
글쓴이에게
당신,읏,이 모르는.. 곳에.. 으읏.. (웃으며 너에게 대답하다 네 목에 손 얹은채로 끙끙거리며 스팟 찾아 허리 옮겨) 으응..거기 말고, 흐.. 거기 말고 여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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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8에게
내가 여태, 순영 씨 같은 인물을 모르고 있었던게 너무, 빡치는거 있지. (고개를 살짝 젓다가 네가 먼저 허리를 움직이자 웃으며 스팟을 쳐올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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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0
글쓴이에게
흐으아..윽, 아으.. 나 아는 흐앗,사람 별로 없는,윽,흐으.. (숨 막히는 소리 내다 네 머리 끌어당겨서 네 입 주변에 입술 꾹꾹 찍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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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0에게
그러니까 말이야, 순영 씨. 명단에도 없고.. 어디서 나타난거야, 땅에서 솟았어? (진지한 표정으로 계속 스팟을 자극하다 네가 입 맞추자 나직하게 웃는) 아기새가 부리짓하는 것 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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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2
글쓴이에게
어디서 흐..나타난,흐아..말 안 해줄,윽,래.. (한참 쪽쪽거리다 겨우 네 입술 찾고 밑입술 이로 살짝 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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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2에게
진짜 말 안해줘? 보니까 나쁜 짓 하려다 나한테 걸렸구나? (네가 이로 입술을 물자 자연스레 끌려가 네게 입술을 부딪혀 혀를 밀어넣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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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4
글쓴이에게
그런거 아니,으응,아닌데. (들어오는 네 혀에 말하다 멈춰버리고 눈 이리저리 굴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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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4에게
(닿아오는 네 혀를 옭아매다 다시 스팟을 찌르기 시작하는) 아니긴, 내가 순영 씨처럼 몰래 기어들어온 사람 한 두번 본 줄 알아? 내 취향이라 다행인 줄 알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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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7
글쓴이에게
취향,읏,아니면 어떻게 되는,흐응,데. (네 혀 받아들이다 입술 떼고 벌개진 눈가에 눈물 고이는) 죽이기,흐아..라도 해? (네 목 두르고 있던 한 손 떼어 다시 서버린 내 것 감싸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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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7에게
취향 아니면, 에이. 난 그래도, 손은 깨끗한 사람이에요. 취향 아니면 그냥 막 하다가 두고 가고 그러지, 뭐. (눈웃음 치다 네가 네 것을 다시 말아쥐자 강하게 박아올리는) 같이 가야지, 성격 급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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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3
글쓴이에게
생각 보단,윽,순하..흐윽,네. (강하게 밀어올리는 너에 내 것 만지던 손 떼고 시트 붙잡는) 자꾸 서..잖아..

/잠들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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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3에게
순해요, 내가? 순한척 하는거야. 능숙하죠, 나? (네가 손을 떼고 시트를 부여잡자 속도를 살짝 늦추는) 자꾸 서면, 서는 대로 빼야지?

/ 괜찮아요. 안그래도 낮엔 못와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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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6
글쓴이에게
몰..라,흣, 비교할만큼,으..안 해봤어..(느려지는 네 허리짓에 조급해져 미간 찌푸린 채로 네 허리 더 꽉 감싸는) 빨리.. 빼게 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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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
아, 난 왜 이런걸 항상 늦게볼까... 울고싶다8ㅅ8 석민이 섹시하네요... 관음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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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지금 와줘도 되는데.. 나 짤리기 전까지 안 잘거라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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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
아 그래요? 나 와도 돼요? 새댓달게요! 신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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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기다릴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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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
한솔/널 잡으려고 들어온 형사들 중 하나. 형사경력이 오래된 편이 아니라서 조금 미숙해요. 덕분에 이상한 약같은 거 먹고 쓰러져서 지금 일어났어요.

(잘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며 천천히 눈을 떠 앞에 있는 널 확인하다 눈이 커다래져선 뒤로 슬금슬금 물러나는) Where am l..? 분명 아까 파티장에 있었던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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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뒤로 물러나는 걸 지긋이 보다 작게 웃는) 외국에서 오셨나 보네. 홀에 계시던 거 제가 잘 모셔왔죠, 그쪽 얼굴 보고 치근덕대던 사람들이 워낙 많길래. 굿모닝, 새벽이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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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
아, 네, 뭐.. 그렇다고 치죠. (침대 헤드에 기대어 앉은 채 네 얘길 듣다 아직 제 정체를 들키진 않은 것 같아 살짝 안심하며 긴장을 푸는) 그러셨구나. 근데, 잘 모셔왔다고요? 나는 왜 기억이 안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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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헤드에 기대앉자 침대 끝에 걸터앉는) 기억이 안 날만 하지. 이미 하나 먹고 헤롱거리던데, 그쪽. 그 센걸 원샷했더라? 리스펙 해줄게요. 그건 나도 잘 못해. (작게 웃으며 입고있던 수트 자켓을 벗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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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
에? (센 걸 원샷했다는 말에 제가 마지막으로 마셨던 음료가 마약을 탄 거였다는 걸 깨닫고 놀라 눈이 커지는, 곧 네가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애써 표정을 지우는데 수트 자켓을 벗는 널 보며 살짝 경계하는) 자, 자켓은 왜 벗는데요. 리스펙은 또 무슨 소리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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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5에게
그쪽이 마신거, 애들이 복불복으로 주는 귀한 건데 얻어걸렸나봐. (벗은 자켓을 룸 바닥에 아무렇게나 던져놓는) 아니, 그냥. 더워서. 그리고 그걸 한방에 마셨으니 존경한다는 의미에서 해주는 거죠. 그나저나 누구랑 왔어요? 처음 보는 얼굴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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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
글쓴이에게
그런것도 있었어요? 내가 그걸 마셨고... (서에 가서 깨질 생각에 잠깐 인상을 쓰다 곧 네 물음에 살짝 당황해, 금방 태연한 척하며 말을 잇는) 그냥, 친구랑 왔어요. 친구가 이쪽을 잘 아는 애라, 소개 비슷한 개념인 것 같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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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9에게
(인상을 쓴 네 얼굴을 물끄러미 보다 네 말에 입을 비죽이는) 친구 누구? 마스크 보면 외국에서 오신 분이랑 아는 사이인가? 오기로 하신 분들중에 동양인 빼고 누가 있었지... 이런거 원래 확실하게 하는거 좋아해서, 누군지 알려주시면 안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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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
글쓴이에게
(눈동자를 굴리며 무슨 말을 할까 고민하다 네 눈을 보며 어색하게 웃는) 그 친구가 자기가 알려지는 걸 좋아하는 애가 아니라서요. 내가 여기서 말 잘못했다가 친구가 곤란해질까봐 조금 말하기 그런데. 일단, 외국사람은 아니긴해요. 이 정도로 안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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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2에게
.. 높으신 분인가보네. 하긴 여기에 그렇게 뒤 구린 분들이 한둘은 아니니까, 그냥 내가 나중에 찾아볼게요. (네게 웃어주고 손목의 와이셔츠 단추를 푸는) 근데 그거 마시고도 나름 멀쩡히 일어났네요? 어디 안 좋은데는 없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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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
글쓴이에게
네, 고마워요. (저도 따라 웃어주고는 잘 넘어가 다행이라 생각하며 작게 숨을 내뱉어, 네 질문에 생각해봐도 별다른 이상이 없어 괜찮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는) 어, 네, 괜찮은 것 같, (말을 하던 도중 갑자기 흐릿하게 보이는 너에 흠칫하다 금방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웃는) 아요. 별이상 없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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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4에게
아, 정말? (네가 살짝 멈칫한 것을 보고 모른척 웃는) 그게 아마, 내가 이 일 처음 시작했을때 마셨던 건데, 마시고 훅 갔다가 하루종일 고생했거든. 빼느라 진땀뺐잖아요. 내가 그때 겨우 스물셋인가 그랬어. 그러고보니 몇 살이에요? 혼혈 나이는 가늠을 못하겠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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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7
글쓴이에게
아, 지금 스물여덟이요. 스람들이 그 소리 많이 하더라구요. 몇살인지 모르겠다고. (살짝 웃다가 다시금 너가 흐릿하게 보이더니 정상과 흐릿함을 왔다갔다 거려, 점점 어지러워지는 것 같아 잠시 눈을 감았다 뜨고는 멋쩍게 웃으며 자리에서 일어나려 하는) 어, 근데 제가 이제 가봐야 할 것 같네요. 새벽이긴 한데, 전 직장인이라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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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7에게
스물여덟? 생각보다 많이 먹었네. 나랑 몇 살 차이 안나잖아. (네가 눈을 연신 꿈뻑이자 조용히 웃다가 네가 자리에서 일어나려하자 고개를 저으며 네 팔을 잡는) 어, 안될텐데. 그쪽도 알다시피, 밖에서 더이상 누가 들어오면 안 되서.. 막으라고 해뒀거든요. 내가 허락할 때까지 아무도 못 나가. 그리고 오늘 왔으면서 이대로 가려고 했어요? 안 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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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4
글쓴이에게
(제 팔을 잡는 손길에 흠칫 놀랐다가 네 말을 듣고는 망했다는 생각에 표정이 굳어져, 여기 더 있으면 위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살짝 웃으며 네 팔을 잡아 빼려하는) 그럼, 이 방에서라도 나갈게요. 밖에 친구가, 기다리고 있거든요. 같이 온건데 제가 사라져서 걱정할거예요.

/미안해요. 잠들었어요...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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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4에게
밖에 어떤 친구? 지금쯤 다 상황 정리 됐을텐데.. 친구분도 좋은 분 잡아서 들어갔을거에요, 아니면 잡혔던가. 그러지 말고 얘기라도 좀 해요. 응? (네가 팔을 빼려하자 잡은 손에 힘을 주면서도 평온함을 유지하는) 이러기야? 내가 콕 집어서 데려온건데, 방에.

/ 밤을 기다렸는데 너무 늦은걸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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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7
글쓴이에게
/늦진않았는데 내가 지금 일본가야해서 4일동안 제대로 못이을거예요.. 주제 너무 좋은데 미안해서 어쩌죠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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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7에게
/ 4일 후에라도 생각나면 와줘요. 잘 다녀와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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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7
글쓴이에게
아, 아니 저는 애초에 여기에 그러려고 온 게 아니라서요. (네가 팔을 꽉 잡자 살짝 아파 미간을 찌푸리고는 지금 상황이 당혹스러운 듯 동공이 이리저리 흔들려, 아까보다 더 핑핑 도는 것 같은 네 모습에 정신을 차리려 머리를 몇 번 흔들고는 살짝 비틀대며 일어나는) 친구도 그런 걸 즐기는 애가 아니라, 아마 아직 기다릴 거예요. 그럼 가보겠습니다. 데려다주셔서 감사해요.

/안녕, 나 한국 왔어요. 지금 있으려나? 있으면 환영해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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