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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53
이 글은 9년 전 (2016/8/11)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ㄱ .ㅜ냔 | 인스티즈 

"뭔지 아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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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민규/언붕 좋아해요.

자지. 나 학교에서 배웠어요, (눈꼬리를 접어보이며 입꼬리를 당기는) 자-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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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당황할 줄 알았던 제 예상과 달리 받아치는 너에 역으로 당황해 널 쳐다보는) 그거, 그거 어떠케 알앗서? 민규 학교 좀 이상해. 그리고 그러케 웃으면서 마라는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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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학생이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데, 당연히 알아야죠. 수업 열심히 듣는 학생이라서요. (연신 웃어보이며 눈을 깜빡이는) 왜? 웃으면서 말하면 안돼요? 아, 어제 쌤이 치킨 먹고 싶다고 했잖아요. 그거 중국어로 하면 뭐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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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수업 열씨미 듣는데 성적 왜 그래? (네 말에 불퉁히 입을 내밀었다 인상을 찌푸리는) 민규, 어제 드렀던 거 그거바께 기억 업써? 민규 진짜 그런 거 말고 수업 내용 기억해바. 그거는 어저께 나 배고파서 말한 건데 지그미랑 상관 업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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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지금 학생이 공부에 열의를 보이는데, 안 가르쳐 줄거에요? 빨리. 치킨 먹고 싶다고 중국어로 말해줘요. 자지 먹고 싶다고. (어깨를 으쓱이는) 자지, 치킨이요 치킨. 그리고 내가 성적 얘기 하지 말랬죠?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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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성적 얘기 계속해야지 민규 성적 올라. 나 이러다가 민규 엄마항테 혼나게써. (띵해져오는 머리에 이마를 짚고 있다 결심한 듯 고개를 들어 널 쳐다보는) 딱 한 번이니까 민규 그 다으메 공부해야 대. (한숨을 쉬고 살짝 붉어진 얼굴을 식히려 부채질하는) wo xiang chi zha ji.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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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글쓴이에게
(고개를 세차게 끄덕이며 네 발음을 듣고 입술을 끌어올리며 비실비실 웃는) 와, 다시. 뭐라고요? 다시 듣고 싶어. 아, 빨리. (너를 계속 재촉하며 네 입술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한 번만 더 해주면 공부할게요. 진짜로. 짜이 이 쓰 슈오 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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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에게
너 징짜... 나 계속 그러케 무시하고. (널 노려보고만 있다 공부할 생각이 없는지 재촉하는 너에 다시 입을 여는) wo xiang chi zha ji. 이제 됐지? 민규 계속 공부 안 하려고 그러케 하며는 안대. 나말고 다른 선생니미랑 공부하고 시퍼? (짐짓 엄한 표정을 짓고 널 쏘아보며 단호하게 말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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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
늦었는데 와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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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응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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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
고마워, 새댓 달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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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
정한/ 내가 당황시킬 때 언붕이면 좋겠다.

(이미 답은 알고 있지만 저를 보는 네가 귀여워 모르는 척 하는) 왜요? 뭔데 그렇게 대단한 거 알려 줄 것 처럼 그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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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계속 네가 이상한 거 물어보잖아. 나 한국어 잘 알아. (모르는 듯한 네 반응에 작게 웃는) 알면 정한 엄청 놀랄 거야. 대단한 거? 일 수도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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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
진짜요? 와, 기대 되네. (턱을 괴고 대놓고 널 감상하 듯 빤히 쳐다보다 입을 여는) 설마 자지나 그런 거겠어요? 그럼 선생님 진짜 변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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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어...? (네 말에 당황해 몸을 움찔하는) 정한, 정한 알고 이써? 근데 왜 모르는 척 햇서! (얼굴이 달아오른 채 너에게 조금 큰 소리로 말하다 시선을 내리깔곤 책을 가리키는) 빨리, 빨리 공부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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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
(당황을 해 말을 버벅거리는 네가 귀여워 책상에 고갤 파묻고 웃는) 아, 미치겠다. 와... 아니, 너무 비장하게 말 하길래 좀 속아줬지. (네 볼을 아프지 않게 꼬집으며 큭큭거리며 웃는) 공부는 이미 물 건너 간 것 같은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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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에게
정한... 진짜 나빴어. (널 흘기다 볼을 꼬집는 네 손길에 얼굴을 뒤로 빼는) 나 너 가르치는 선생님이야. 이런 거 하면 안 돼. 그리고 계속 공부 안 하면 정한 엄마한테 나 혼난단 말이야. (꽤나 단호하게 말하곤 책을 열어 페이지를 찾는) 오늘, 어디 배워야 돼, 정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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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
글쓴이에게
선생님이랑 살림 차리는 법? (능글맞게 웃으며 네 얼굴을 살피는) 왜 그렇게 이상한 표정 지어요? 나 싫어요? 선생님 전에는 나 좋다면서요. (조금 풀이 죽은 척 책을 톡톡 치며 널 바라보는) 선생님 얼굴 빨갛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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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에게
정한! 진짜 계속... (지끈거리는 머리에 손을 들어 이마를 짚다 시무룩해진 너에 안절부절하는) 어, 정한, 그러니까 선생님도 정한 많이 좋아. 근데, 정한 계속 선생님 놀리잖아. (손을 들어 부채질하며 달아오른 얼굴을 식히는) 으으, 계속 정한이 그런 말하니까 얼굴 빨개지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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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
글쓴이에게
이마는 왜 짚어요. 머리 아파요? 그럴 띠니 뽀뽀 하면 괜찮아진대요. (네 손목을 아프지 않게 잡아 네 얼굴 앞에 제 얼굴을 들이밀다 이내 작게 웃으며 떨어지는) 뭘 그렇게까지 긴장 해요? 누가 보면 내가 뭔 짓 한줄 알겠다.

/ㅇㅅㅁ 가도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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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에게
(가까이 오는 네 얼굴에 놀라 눈을 크게 뜨곤 가만히 있다 떨어지는 너에 긴장이 풀려 숨을 몰아쉬는) 그런 거 나는 한 번도 못 들어봣서... 정한, 그리고 선새님 놀리면 안돼. 계속 그러며는 선샌님 바꿀 거야. (인상을 찌푸리곤 너에게 잡힌 손목을 빼려 팔을 비트는)

/ 네, 상관 없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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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
글쓴이에게
(손목을 빼려는 너에 조금 인상을 쓰다 네 옆으로 바짝 붙어 조금 진지하게 널 보는) 저 선생님 아니면 이 수업 들을 이유는 없는데. (당황하는 너에 얼굴을 바짝 같이 붙여 입술이 닿을 듯 하는) 오늘 부모님 안 오셔요, 동생이랑 시골 가셨어요. 무슨 뜻인지 알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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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에게
정, 정한. (잘못하면 닿을 듯한 거리에 움직이지도 못하고 흔들리는 눈으로 널 보는) 나 오늘은 이만 집 갈게. 다음, 다음번에 마저 수업하자, 응? (계속해서 닿아오는 네 몸에 움찔거리며 옆에 있던 가방을 집어 들곤 책상 위를 더듬거리는) 오늘은 여기서 끝낼게. 정한 오늘 셔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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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
글쓴이에게
가긴 어딜 가요. (씩 웃으며 네 손을 겹쳐 잡아 반대쪽 손으로는 네 뒷목을 잡아 입을 길게 맞추기 시작하는, 저를 밀어내는 너에 아랑곳 하지 않고 혀를 내어 네 입술을 쓸다 입술을 갈라 치열을 훑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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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에게
(입을 맞춰오는 너에 당황해 파르르 몸을 떨다 잡히지 않은 손으로 제 목덜미를 감싸진 손을 떼려 애쓰는, 떼지지 않은 네 손에 네 어깨를 세게 밀며 너에게서 떨어지려 하다 숨이 막혀오자 몸을 비틀어 너와 떨어지는) 정한, 이거 아니야. 지금 정한 조금 이상해. 나 갈래, 응? (눈에 눈물이 고인 채 번들거리는 입가를 소매로 훑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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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
글쓴이에게
가긴 어딜 가냐니까. (조금 짜증이 나는 듯 인상을 쓰며 네 팔을 잡아 끌어 침대에 앉히는) 저 지금 이상한 거 하나도 없어요. 난 그대론데 날 거부 하는 건 선생님 뿐이잖아. (네 어깰 아프도록 꾹 눌러 눕히곤 널 위에서 내려다 보는) 선생님도 솔직히 알잖아요, 내가 좋아하는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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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에게
(잡힌 어깨가 아파 인상을 찌푸리곤 널 올려다보는) 으, 정한 잠깐만... (네 말에 할 말이 없어지자 잠시 입술을 오물거리며 눈을 내려 아래만 보고 있다 다시 널 쳐다보는) 나도 정한 많이 좋아해. 근데 정한이랑 많이 달라. 그러니까 정한이 이러는 거 무서워. 이러면 안 돼. 빨리 놔줘, 응? (네 가슴팍을 손으로 밀며 다릴 버둥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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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
글쓴이에게
(네 허벅지를 무릎으로 눌러 억압하고 네 목에 고갤 파묻는) 난 똑같다니까. 뭐가 그렇게 다른데요. (네 허리를 살살 쓰다듬으며 조금 강압적인 눈빛으로 너를 보는) 내가 그동안 조용히 수업 듣고 고분고분 따라줬음 됐잖아. 뭐가 그렇게 무서운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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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에게
흐윽, 잠깐, 잠깐만. (네 손길에 고갤 비틀며 눈을 감는) 근데, 근데 정한 계속 이러면 안 돼. 정한이 지금 내가 알던 거랑 많이 달라. 나 지금 정한이 보기 무서워. 빨리 비켜줘, 응? (무릎에 눌린 허벅지가 아파 다릴 버둥거리다 입술을 잘근 씹는) 정한아, 아파. 나 좀 놔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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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
글쓴이에게
싫어. (잔인하리 만큼 단호하게 말 하곤 네 입에 다시 진하게 입을 맞춰 네 셔츠 단추를 급하게 풀어 틈새로 보이는 마른 배를 쓰다듬는) 선생님, 좋아해요. 미안해요. (네 쇄골에 입을 파묻어 진득히 핥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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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에게
정한, 정한아. 하지 마, 흐으... (노골적으로 제 몸을 만져오는 네가 무서워져 눈물이 고이며 꽉 막힌 목소리로 천천히 말하는) 지금, 지금, 읏, 그만하면 신고 안 할게. 부모님한테 말 안 해, 응? (계속해서 쇄골을 질척히 핥는 너에 네 어깨를 밀어내며 고갤 든 뒤 널 내려다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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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
글쓴이에게
(더듬거리며 네 가슴깨를 만지작거리다 신고라는 말에 느릿하게 네게서 떨어져 널 내려 보는) 그거, 누가 해야 되는 대사인지 몰라요? 선생님, 내가 하는 짓 잘 참으면 소문은 안 낼게요. (저를 원망스럽게 보는 네 눈을 가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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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7에게
(눈물이 고여 일렁이는 시야에 눈을 찡그려 초점을 맞추곤 널 올려다보는) 왜, 왜 내가 말하면 안 돼? 정한, 지금 정한이 잘못하고 있는 거야, 그치? (제 눈을 가린 네 손을 잡아 아래로 내리려 끙끙 거리며 입술을 꽉 깨물곤 몸을 버둥거리는) 제발, 그만, 그만할래. 나 그만할래,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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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
글쓴이에게
쉿, 나 화 나게 하지 말고요. (네 입을 틀어 막으며 주위를 둘러 보다 침대 끝 난간에 매달려 있던 교복 넥타이를 풀어 네 손목을 묶는) 선생님, 선생님이 그랬잖아요. 한 번 시작 한 일은 끝까지 하라고. (감정 없는 듯한 표정으로 널 보다 네 입에 짧게 입을 맞추곤 네 가슴깨에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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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8에게
화나야 되는 거 정한 아니야, 나란 말이야. (손목을 묶는 너에 풀려 손목을 비틀다 풀리지 않은 매듭에 포기하곤 묶인 손으로 가슴께에 머무는 네 어깨를 미는) 흐읏, 이런 거, 흐, 말고... 정한, 이거 하지 마. 빨리, 빨리 그만해. (흐릿해지는 정신을 붙잡고 애써 단호히 말해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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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
글쓴이에게
입도 막아버리는 수가 있어요. (조금 엄하게 네게 말 하곤 제 손길에 조금씩 떠는 너에 네 몸을 손 끝으로 훑어 하나씩 눈에 담는) 쌤, 그 문준휘라는 사람이랑도 친하다면서요. 학생한테 이렇게 깔리는 거 알아요? (웃으며 얘기 하다 네 유두를 입에 머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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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9에게
(천천히 훑어내리는 네 손에 몸을 떨다 네 말에 고갤 젓는) 으응, 그런 말 싫어... 정한아, 하지 마. 흐윽, 제발하지 말아줘. 나 싫단 말이야, 응? (유두를 머금는 너에 숨도 멈추곤 허릴 비트는, 생경하게 닿아오는 자극에 고였던 눈물을 터뜨리는) 아... 정한, 아, 빨리 떨어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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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
글쓴이에게
(네 앞섬을 바지 위로 쓰다듬으며 작게 웃다 널 올려다 보는) 싫다니까 계속 그러면 내가 억지로 하는 것 밖에 안 되잖아요. (조금 섬뜻하게 느껴지도록 친절히 웃고 네 바지 버클을 풀어 속은 아래로 네 엉덩이를 쓰다듬는) 미안해요, 이래서. 좋아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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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0에게
아흑! 하지 마... (점점 힘이 풀려 비틀던 손목도 멈춘 채 팔을 들어 흐르던 눈물을 닦는) 좋아하면, 정한, 흐으,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 왜, 근데 왜, 그래? (더운 숨을 색색 내뱉으며 들어 올렸던 팔로 눈을 가려 넥타이를 축축하게 적시는) 아으... 하지 마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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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
글쓴이에게
(네 눈가를 닦아주며 널 말 없이 보다 이내 네 속옷과 바지를 한 번에 벗기는) 갖고 싶으니까. 나만 갖고 싶으니까 그래요. (네 손을 잡아 올리곤 눈가에 입을 가볍게 맞춰 네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는) 서명호. 이렇게 불러보고 싶었어요. 선생님 말고.

/명호야, 자고 일어나서 이어도 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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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1에게
(맨살에 갑자기 닿아오는 찬바람에 다리를 움츠리는) 그래서, 왜 이렇게, 하는 건데. 왜, 이렇게까지 해, 정한. (제 눈가에 닿아오는 네 손길과 입에 입술을 꾹 누르고 말없이 널 쳐다보는) 너 싫어. 나 너 싫어, 흐으... 빨리 떨어지란 말이야. (갑자기 억울해지자 더 소리 내어 크게 흐느끼며 다리를 오므리려 하는) 빨리, 빨리 집에 갈래, 나. 제발, 나 갈 거야.

/ 응응, 잘 자요. 정한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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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
글쓴이에게
(네 다리를 들어 제 어깨에 걸치고 허벅지와 엉덩이를 진득히 쓰다듬는) 왜 나한테 그렇게 상처 줘요. 나 맘이 아프다. (죄책감이 들지만 더는 멈출 수 없어 네 골을 갈라 그 사이를 쓰다듬는) 내가 사랑하는 거 알면서 왜 그런 말을 해요.

/응, 얼른 자요 명호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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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2에게
(제 아래를 진득하니 만져오는 너에 허릴 살짝 튕기며 빠져나오려 하는, 골 사이에서 느껴지는 네 손길에 허벅지 안쪽을 달달 떨며 고갤 젖힌 채 밭은 숨을 내뱉는) 흐, 하지 마아. 좋아, 하는데 이러면 안 돼...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라 허릴 비틀며 너에게서 벗어나려 하지만 어깨에 걸쳐진 다리에 이내 포기하는)

/ 응, 정한이도 빨리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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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
글쓴이에게
착하다. (네 볼을 살살 쓰다듬으며 웃다 네 에널 주위를 꾹꾹 눌러 자극을 주는) 선생님, 선생님 처음이 나라서 좋아요. 첫 제자, 첫 섹스. (제 머리를 한 번 쓸어 넘기다 이내 네 안을 가르고 손가락을 넣는) 힘 빼요. 조이잖아. 손가락 잘리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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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3에게
(애널 주변을 만지작거리는 너에 손을 들어 묶여진 넥타이로 입가에 가져가 문 채 허리를 몇 번 위로 튕기는, 네 말에 고갤 젓다 이내 안으로 들어온 손가락에 놀라 허벅지을 파르르 떠는) 아윽, 정한, 정한... 아파, 아파. 빼, 빼 줘, 응? (익숙하지 않은 이물감에 아래가 아파지자 잔뜩 경직된 채 허릴 비틀며 네 어깨를 밀어 빠져나오려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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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
글쓴이에게
(네 내벽을 꾹꾹 누르며 힘을 풀도록 네 허리를 지분거려 목을 핥아올리는) 이제 기분 좋게 해줄게요. 나 좀 좋아해줘요, 서명호 선생님. (손가락을 하나 더 집어넣어 애써 안을 넓히려 안을 가위질 치며 넓히는) 힘 빼요. 아니면 선생님만 아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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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4에게
(목에서 느껴지는 축축한 느낌에 고갤 비틀다 점점 안을 휘젓는 네 손길이 생경하게 닿아오자 가슴팍을 위로 들어 올렸다 내려놓는 것을 반복하며 숨을 헐떡이는) 흐으, 으, 아파, 흐, 정한, 그만, 그만... 나 아파, 아으, (손을 쥐었다 풀며 심호흡하곤 애써 힘을 풀려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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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
글쓴이에게
(네가 아파하는 걸 보다 네가 더욱 아프지 않게 충분히 내벽을 넓히려 진득하게 손가락을 움직이는) 시작 한 이상 끝을 보라면서. 늘 그렇게 말 하던게 누군데요, 선생님. (꽉 쥐고 있는 네 손을 풀어 깍지를 껴 잡다 조금씩 힘이 풀리는 네 안에 만족스럽게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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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5에게
이거, 하아, 이거 말고 다른 거... 읏, 이상해, 빼 줘, 정한, (너와 깍지 낀 손에 힘을 줘 잡곤 아래로 내려 입가에 묻는) 으응, 응, 정한, 이상해... 이거 안 할래, 응? (점점 뒤가 축축이 젖으며 네 손가락이 더 수월히 움직이는 것이 느껴지자 얼굴이 달아오른 채 눈을 꼭 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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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
글쓴이에게
(네 입에 짧게 입을 맞추고 네 안에서 손을 빼내는) 내가 솔직해지라고 말은 못 하겠는데, 그냥 포기 해요. (제 바지와 속옷을 급하게 내리고 쉼호흡 하며 네 입구에 제 것을 잡아 가져다 대는) 선생님이 오늘 이후로 내 과외를 그만 둬도 이해 해요. 날 욕해도 좋고. 근데 제가 선생님 좋아하는 건 알아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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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6에게
(몸을 바르작거리며 숨을 몰아쉬다 제 입구에 닿는 네 것에 놀라 바들바들 몸을 떠는) 아으, 정한, 아, 하기 싫어... 무섭단 말이야, 흐으... 응? 아프잖아, 읏, 하지 마아, (골 사이로 열이 퍼지는 것이 느껴지자 눈물에 젖은 눈꺼풀을 깜빡거리며 입술을 문 채 널 올려다보는) 정한, 정한 나빠, 나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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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
글쓴이에게
(네 입술을 살살 손으로 쓸며 조심스럽게 네 안으로 제 것을 밀어넣는) 입술, 깨물면 흉지잖아. 그리고, 힘, 좀, 풀어봐요. (숨을 조금씩 참으며 말을 잇다 네 허리를 살살 쓸서 힘을 풀도록 하는) 서명호, 계속 그러면 선생님만 아프다니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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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7에게
(다시 몰려오는 고통에 손톱자국이 남을 정도로 꽉 손을 쥐며 다릴 떨다 숨을 들이셨다 내쉬곤 네 손길을 받아 힘을 천천히 빼는) 읏, 아파... 정한, 정한 아파, 아으... (애타게 널 찾곤 어쩔 줄 몰라 하며 손을 들어 눈가를 닦는, 발갛게 부은 눈가가 쓰라리자 눈을 찡긋거리며 이물감에 몸을 바르작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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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
글쓴이에게
(한참을 네 허리를 쓰다듬으며 지분거리다 네가 안쓰러워 조심스럽게 네 눈가를 쓰다듬는) 선생님, 선생님이 정해요. 나 진짜 여기서 빼요? (반쯤 들어가 제 것을 보다 제 머릴 쓸어 넘기며 너와 눈을 맞추는) 응? 어떡했음 좋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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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8에게
(네 말에 입술을 꾹 누르며 널 쳐다보다 느리게 눈을 내리깔곤 아래를 내려다본 채 고갤 양옆으로 천천히 젓는) 으응... 정한, 정한 마음대로, 해. (제 뒤를 채운 네 것에 입술을 물었다 푸는 것을 반복하며 다릴 움직여 자세를 바로잡는) 흣... 살살해줘, 정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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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
글쓴이에게
(네 말에 살풋 웃으며 네 손목을 묶고 있던 넥타이를 풀어 제 어깰 잡게 하는) 좋아해요, 선생님. (조심스럽게 네 골반을 잡아 제 것을 끝까지 밀어 넣으며 네 입에 진득히 입을 맞추며 낮게 숨을 내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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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9에게
(네 어깨를 꼭 쥐곤 천천히 밀어 넣는 너에 아랫배를 떨며 서툴게 너와 입을 맞추는) 응, 아으, 정한, 정한아, 미안, 해. 선생님이 미안해. (색색 더운 숨을 내뱉으며 축 처지는 목소리로 너에게 말하곤 다시 터진 눈물을 소매로 닦곤 그대로 팔로 눈을 가리는) 미안해, 정한. 많이, 많이 미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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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
글쓴이에게
뭐가 그렇게 미안해요. (네 눈가를 살살 쓰다듬으며 쪽 소리가 나게 입을 맞추다 네 마른 허벅지를 쓰다듬는) 서로 감정소모 말고 확실하게 해요, 우리. 나는 선생님 좋아요. (네 허벅지를 쓰다듬다 조심스럽게 허릴 뭉근히 움직여 딸려 나오는 네 내벽에 작게 욕을 읊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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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0에게
흐응, 욕, 욕하지 마. 안, 좋은, 으응, 말이야. (손을 들어 네 입술을 쓸다 천천히 허릴 움직이는 너에 맞춰 조금씩 허릴 드는) 아, 흐으, 정한, 정한. 나도, 응, 정한, 많이 좋아해, 아으, 좋아해, 정한. 좋아, 해, 흐읏... (손을 더듬거려 네 손을 찾아 깍지를 낀 뒤 네 손등에 제 입술을 묻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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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
글쓴이에게
(네 볼을 살살 쓰다듬으며 허리짓을 하다 질척거리는 소리에 웃음이 터져 네 귓가에 속삭이는) 선생님, 싫다더니 흥분 했어요? 귀엽네. (얼굴이 터질 듯 달아오르는 네가 귀여워 네 어깰 잡아 엄지로 목을 살살 쓰는) 김민규, 선생님 좋아하던데. 불쌍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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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1에게
하아, 아니야아... (애써 부정해보지만 점점 적나라하게 들리는 질척한 소리에 얼굴이 빨개지는, 네가 목을 쓸 때마다 눈을 꼭 감으며 너와 잡은 손을 힘을 줘 꽉 잡는) 흐응, 민규, 나 안 좋아해... (다른 손을 들어 네 팔을 잡곤 네가 움직이는 대로 흔들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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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
글쓴이에게
눈치 없긴. (바람 빠지게 웃으며 네 볼에 입을 맞추고 떨어져 네 안 깊은 곳을 박아 올리는) 그래, 선생님이 좋아하는게 중요하지. 안 그래요? (허리짓을 하다 한 곳을 쳐올리자 크게 움찔거리는 너에 허리짓을 조금 느릿하게 속도를 낮추는) 여기가 좋나보네, 선생님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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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2에게
아응, 으, 몰라아, 흑... (네 말에 고갤 젓다 네가 한 곳을 쳐올리자 올라오는 저릿한 느낌에 크게 허릴 튕기는) 흐응... 흐, 방금, 방금 뭐야? 이상해, 흡, 으응, (말과는 달리 전보다 느릿하게 안을 휘젓는 너에 안달이 났는지 저도 모르게 허릴 비틀며 눈을 찡그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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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
글쓴이에게
(네 말에 일부러 다른 곳을 빗겨가며 쳐올려 혀를 내어 마른 입술을 쓰는) 어디요? 나는 모르겠는데. 못 찾겠다, 좀 찾아줘요. (네 허릴 꾹 눌러 내리며 웃다 이내 네 스팟을 강하게 쳐올리는) 여긴가보네. 선생님, 기분 좋아요? 그래서 이렇게 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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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3에게
흐윽, 거기, 거기 말고. (허리가 잡혀 움직이지도 못하곤 가슴팍을 들썩이다 스팟에 묵직하게 박는 너에 고갤 젖힌 채 바들바들 몸을 떠는) 하윽, 흐... 이상해, 흐응, 아! 좋아, 정한, 흣, 좋아, 아응, 계속해줘, 응? (눈물을 매단 채 발개진 눈가로 널 올려다보다 저 혼자 허릴 움직여 스팟을 찾으려 끙끙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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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
글쓴이에게
어딜 움직여요. (네 골반을 잡아 스팟을 찌르며 웃다 네 눈을 마주보며 눈꼬리를 살살 쓰는) 선생님, 이거 문란한 거 알죠? 과외 하라고 보내놨더니 학생 밑에서 예쁘게 울고 있고. (제 말에 눈을 감고 고갤 젓는 너에 귀엽다는 듯 웃으며 네 머릴 쓰다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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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4에게
흐앙! 응, 아니, 야아. 싫어, 하지 마, 흐윽! (네 말에 얼굴이 달아오른 채로 고갤 젓다 머리에 닿아오는 네 손길에 눈을 천천히 떠 널 올려다보는, 네 목에 팔을 둘러 제 쪽으로 네 고개를 가까이 가져온 뒤 서툴게 먼저 입 맞추는) 흐응, 응, 정한, 정한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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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
글쓴이에게
(입술을 부비 듯 맞춰오는 너에 작게 웃으며 네 입술을 살살 쓰는) 선생님, 좋아요? (네 엉덩이를 아프지 않게 때리며 피스톤질을 하다 네 가슴깨를 핥아 올려 혀를 살살 굴려 유두를 머금는) 여기서 젖 나올 것 같아요, 선생님. 왜 그렇게 봐요, 부끄러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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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5에게
하윽! 으읏, 그러, 지 마아... 흐윽, 응, (제 유두를 문 채 피스톤질하는 너에 가슴팍을 위로 들어 올리며 발개진 얼굴로 숨을 헐떡거리는, 네 말에 금방이라도 눈물을 떨어뜨릴 것처럼 눈을 울망거리며 입술을 무는) 흐아! 응, 하지, 마아, 흣... (유두를 물고 놔주지 않고 계속해서 괴롭히는 너에 허릴 비틀며 빠져나오려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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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6
글쓴이에게
싫어. (조금 단호하게 말 하고 네 등을 받치 듯 끌어안아 조금 떨어져 계속해서 자극을 줘 부은 네 유두를 뿌듯하게 보는) 선생님 살에서 단내 나요. 맛있어. (점점 몰려오는 사정감에 숨을 낮게 내쉬다 다시금 스퍼트를 올려 허리짓을 하는) 나 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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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6에게
(잔뜩 부어 화끈거리는 유두에 눈을 찡긋거리다 네 목에 두른 팔에 힘을 주는) 아응! 흣, 정한, 흐으... 흐아!아, 으응, 좋아! 흐윽, 앙! 좋아, 좋아, 정한, 아! (빠르고 묵직하게 스팟을 찔러오는 너에 더운 숨을 내뱉으며 네 팔에 입을 묻곤 부비다 크게 허리를 휘며 네 티셔츠 위에 사정하는) 으응,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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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7
글쓴이에게
(네 머릴 쓰다듬으며 피스톤질을 하다 이내 네 안에서 빠져나와 네 배에 사정 해 숨을 골르는)...선생님, 야해요. (네 얼굴 양 옆에 손을 짚어 널 내려 보다 작게 웃으며 네 옆에 풀썩 누워 네 머릴 껴안는) 선생님, 자지 먹으니까 어땠어요. 왜 그렇게 봐요? 치킨 얘기 한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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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7에게
(네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숨을 고르다 네 말에 얼굴이 빨개진 채 널 올려다보는) 몰라... 치킨 없잖아. 치킨도 안 주고 물어보고. (괜히 툭툭대듯이 말하곤 네 눈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며 네 품에 파고들려 하는) 으응, 물어보지 마. 너 나빴어. 말 걸지 마. 정한 나빠. (네 어깻죽지에 얼굴을 부비며 손을 들어 네 허리에 조심스레 얹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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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8
글쓴이에게
하지 말라면서, 나중엔 더 해달라고 하고. 선생님 솔직히 여우죠? (네 볼을 톡톡 치며 웃다 네 엉덩이를 꽉 쥐었다 놓는) 그럼 그 자지 말고 내 거 먹은 소감은? 좋다면서요. (제 말에 제게 등을 돌리는 너에 애교 부리 듯 널 뒤에서 껴안는) 아, 나 봐요. 나 좋다면서 그러면 안 되죠. 어? 나 좀 봐봐, 선생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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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8에게
너 진짜... 나 갈 거야. (절 껴안는 네 팔을 잡아 떼내려 낑낑대다 풀리지 않자 포기하고 얌전히 안겨 다리를 바르작거리는) 이럴 때만 힘쓰고, 정한 나빴어. (뒤에서 껴안은 네 덕에 네 것이 닿는 게 느껴지자 조금 너에게서 몸을 빼는) 정한... 조금만 떨어져. 닿으니까 기분 이상하잖아,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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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9
글쓴이에게
(네 말을 시큰둥 듣고 있다 허릴 한 번 쳐 올리는) 어, 귀 빨개졌다. (큭큭거리며 웃다 네 어깨에 고갤 파묻고 숨을 크게 들이쉬는) 왜요, 나 좋다면서요. 그럼 이러고 있어도 괜찮지. 안 그래요? (네 턱을 살살 간질이며 웃다 저를 쏘아보는 너에 네 뒷목에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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