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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12
이 글은 9년 전 (2016/8/13)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ㄱ "아저씨 번호, 콜?" | 인스티즈


"나 경찰 아저씨 번호 받으면 완전히 될 것 같은데. 번호만 주고, 나랑 몇 번 데이트 해주면 내가 양아치 짓 안 할게요."




맨 처음에는 절도로 네게 잡혀왔다가 널 보고 반해서 자주 사고를 치는 고딩 양아치. 이번에는 클럽에 들어갔다가 네게 걸렸어.


순른. 추가상황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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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시간은 자정쯤으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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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이지훈

시끄러워, 조용하고 따라오기나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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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안돼요, 안돼. 이번에도 나 가두려고 그래요? 어차피 우리 엄마 아빠 안 오는 거 알면서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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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엄마 아빠 안 오시는 거랑 권순영이 클럽 갔다가 걸려서 경찰서 가는 게 뭔 상관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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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뭔 상관이긴요. 어차피 거기 가면 부모님 불러야 하잖아요. 내가 경찰서 한두 번 가나? 아저씨 그냥 여기서 집에 보내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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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민규

어쭈, 자꾸 기어오른다. 혼날래? (네 손목을 잡고 클럽을 나오는) 따라와. 이상한소리 하지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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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아, 아저씨 싫어요. 나 계속 저기에 있을 거야. 형들이랑 놀러온 거란 말이야. 아저씨가 이렇게 하면 형들이 오해한다? 남자끼고 나갔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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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오해하라그래, 그래야지 너 함부로 안 해. (너를 돌아보는) 야, 쟤네는 성인이고 넌 아직 좇고딩이야. 나이 좀만 더 먹고 다녀라, 어? 그 뒤론 내가 터치 안 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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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나 성인 될 때쯤에는 더 건드릴 걸? 아저씨랑 나랑 사귀는 사이라서. (실실 웃으며 네 팔에 팔짱을 끼는) 뭐, 이런 것도 나쁘진 않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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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
(가만히 제 팔에 팔짱을 끼는 네 손을 보다 해탈한 듯 그대로 걸어가는) 너 그냥 조용히 좀 살 생각 없냐. 어째 우리 엄마보다 네 얼굴을 더 많이 보는 거 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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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에게
(네 어깨에 머리를 비비고 기분 좋은 듯 웃기만 하는) 난 좋은데, 아저씨 자주 보는 거. 이렇게 아니면 아저씨 볼 기회가 없잖아요. 아저씨가 번호를 주는 것도 아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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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
글쓴이에게
내 얼굴을 왜 봐야하는데, 넌 고딩이고 난 경찰인데. 원래 안 보는게 더 정상이거든? 너 번호주면 맨날 천날 전화할거같아서 못 줘. (빠르게 네 옆을 지나가는 차에 네 어깨를 감싸 끌어당기곤 미간을 찌푸리는) 저 새끼는 뭐냐, 이 시간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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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에게
치... 그러니까 내가 이렇게서라도, 어어. (빠르게 지나가는 차에 놀라다가 네가 어깨를 감싸 끌어당기는 걸 알고 씩 웃으며 네 허리에 팔을 감아 아예 안겨서 애교스러운 목소리를 내는) 아저씨, 순영이 무서워요, 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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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
글쓴이에게
떨어져라, 안 떨어져? (애교스러운 목소리를 내며 제게 안겨오는 너를 밀어내다 꼭 붙어있는 너에 한숨을 쉬며 네 어깨에 손을 두르는) 그래, 네 마음대로 해라. 허리는 좀 그만 만지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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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에게
알았어요. 근데 진짜 경찰서로 가요? 응? 다른 곳 가는 거 아니고? (널 올려다보다가 느껴지는 진동에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는) 이것 봐, 아까 형이 나 봤나 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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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
글쓴이에게
하긴, 경찰서 가봤자 달라질건 없을텐데. 나중에 너 또 올거잖아. (진동이 울리는 네 폰을 제게 보여주자 화면에 뜨는 이름을 보는) 최승철? (폰을 네 손에서 빼앗아 반대편 손으로 높이 드는) 얜 뭐하는 앤데, 양아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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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에게
아아, 거기 같이 있던 형이거든요? 빨리 줘요. 나 답장 보내줘야돼. (폰으로 손을 쭉 뻗으면서 미간을 좁히는) 아저씨, 응? 빨리 줘요. 아무리 아저씨라고 해도 빨리 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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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
글쓴이에게
(손을 더 높게 뻗어 네가 폰을 잡지 못하게 한 뒤 눈을 찌푸리고 화면에 뜨는 문자 내용을 읽다 욕설이 대부분인 내용에 널 쳐다보는) 뭐야, 걸레? 무슨 말이야. 얘네가 너한테 뭐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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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에게
네? 아, 무슨 소리예요. 남자들끼리 장난 많이 치잖아요. 그 형이 나한테 얼마나 잘해주는데요. 오해하지 말고 일단 줘봐요. (손을 계속 쭉 뻗으며 발뒤꿈치까지 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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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
글쓴이에게
(계속 손을 뻗는 너에 폰을 넘겨주곤 급히 답장을 하는 널 아니꼬운듯 바라보는) 야, 그게 장난이냐? 너네들은 서로 그렇게 부르고 다녀? 이해할 수가 없네, 참. 마음에 안 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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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에게
왜요. 말만 이래도 형이 나 제일 많이 챙겨준다니깐요? 나도 가끔 형들한테 장난치고 그러니까 그렇지. (주머니에 다시 폰을 넣고 네게서 조금 떨어져 걷는) 아저씨 경찰서 안 갈 거잖아요. 그냥 우리집 갈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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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
글쓴이에게
(제게서 떨어져 앞서 걷는 널 보다 아까보다 힘이 없는듯해 네게 다가가 가까이서 걷는) 그럼 데려다줄게. 늦었는데, 너 어디로 튈지 어떻게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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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에게
됐어요, 나도 남자야. 아저씨때문에 흥도 다 깨졌는데 갈 곳이 어디있겠어요. 조금 더 앞으로 가서 택시 타고 집으로 갈게요. (널 쳐다보지도 않고 앞만 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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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
글쓴이에게
(날 쳐다보지 않고 앞만 보는 너에 눈치를 보며 네 팔을 찌르는) 야, 고딩. 삐졌냐? (여전히 입을 다물고 있는 너에 부러 큰소리를 내며 말하는) 아니, 혹시 위험한 거 아닌가 해서. 저런데 이상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니가 말 한 사람은 믿겠지만 뭐. 걱정돼서, 어? 화 풀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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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에게
클럽에서 만난 형 아니니까 그렇죠. 그냥 같은 동아리 형이었어요. (큰 소리를 내는 널 힐끗 쳐다봤다가 다시 앞을 보는) 아저씨 제가 걱정되었어요? 막 이상한 사람들한테 시달리고 그럴까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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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
글쓴이에게
(멋쩍은듯 뒷 머리를 긁으며 앞을 보는) 뭐, 요즘 세상 흉흉하잖아. 너처럼 헤벌레하고 다니는 애들이 제일 위험대상이라고. 밤 늦게 다니지 말고. 옷도, 어? (네 옷을 목이 안 보이게 추스려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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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에게
(제 옷을 추스려주는 너에 픽 웃고 기분이 풀어져서 네 손을 꼬옥 잡는) 그거는 아저씨한테만 하는 거고요. 나 솔직히 클럽가서 거의 무표정으로 있었다. 가끔 섹시한 표정 좀 지어주고? (큭큭 웃으며 네 손을 만지작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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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
글쓴이에게
(네 말에 아프지 않게 살짝 네 머리를 미는) 어이구. 자랑이다, 자랑이야. (제 손을 만지작거리는 널 보며 픽 웃는) 섹시한 표정 하면, 누가 넘어오기라도 하디? 어린놈이 벌써부터 섹시 타령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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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에게
넘어오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런 거겠죠? 요즘 아저씨들은 학생 너무 좋아한다니까. 제가 19살이라고 하니까 더 좋아하는 거 있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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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
글쓴이에게
아저씨? 나이도 많은 새끼들이 새파랗게 어린애한테 뭔.. 야. 너 어리다고 좋아하는 것들은 다 변태야, 어? 그러니까 아저씨들한테 그런 표정 짓지 말고. 아니, 아저씨뿐만 아니라. 아 그냥 클럽 가지 마, 저긴 존'나 위험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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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에게
(네 말에 큭큭 거리다가 네게 몸을 밀착하는) 그래도 그 아저씨들 아니면 심심한데. 그러니까 우리 경찰 아저씨가 나한테 번호를 달라니깐요? 그리고 데이트도 하고, 섹스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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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
글쓴이에게
야, 경찰이 고딩이랑 섹.. 말이 되냐? (제 허리춤에 있는 수갑을 네게 보이는) 내가 들고 다니는 이거, 내가 차. 나 깜방가면 너 면회 올 거야? 놀기 바쁘지. 그냥 건전하게 학교 친구 사귀어라, 나이 많은 아저씨랑 섹스할 생각하지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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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에게
아씨, 난 아저씨 진짜 좋다니까 왜 자꾸 그래요? 솔직히 말해봐요. 나이, 경찰 이런 거 다 무시해도 내가 싫어요? 내가, 내가 막 클럽도 다니고 담배도 피우고 그래서 싫은 거예요? 난 아저씨가 진짜 좋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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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
글쓴이에게
누가 싫댔냐. 나도 너 좋은데, 귀엽잖아. (나를 올려다보는 네가 귀여워 머리를 쓰다듬는) 근데 클럽가는거랑 담배피는건 진짜 싫어. 다 너한테 안 좋은거야. 굳이 안 좋은 걸 왜 찾아서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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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7에게
재밌잖아요. 난 좋은데... 그리고 제가 애인만 생기잖아요? 클럽은 당장 끊고 담배도 서서히 줄일 거예요. 물론 그 애인이 귀찮긴 하겠지만... 그렇게 생각해보니까 외로워서 그런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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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
글쓴이에게
음, 그럼 너 빨리 애인 생기도록 빌어야겠다. 우리 고딩 좀 잘 케어해줄 수 있는 놈으로. (네 어깨를 감싸고 앞을 보며 걷는) 왜 외로워, 주변에 친구들 많으면서. 물론 다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심심하면 나한테 와, 놀아줄게. 물론 놀러 오는 걸로, 불려오는 거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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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8에게
(널 슬쩍 보다가 고개를 절레절레 내저으며 네 팔에 팔짱을 꽉 끼는) 아저씨, 나 술 먹고 그랬더니 완전 피곤해요. 집까지 못 가겠어... 모텔이라도 좀 데려다 줘요. 경찰 아저씨가 그정도는 해줄 수 있죠? 나 진짜 힘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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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
글쓴이에게
(모텔이란 말에 흠칫했지만 곧 걱정스러운듯 널 바라보는) 많이 힘들어? 그러게 누가 술 그렇게 마시랬냐. (주위를 둘러보다 모텔을 발견하곤 그 길로 널 부축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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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9에게
(볼이 붉어져서 널 가만히 쳐다보는) 아저씨는 저 데려다 주고 집에 가야 하는 거죠? 으음... 이렇게 헤어지니까 엄청 아쉽네요. 아저씨 보내주기 싫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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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
글쓴이에게
서로 가야지. 할 거 많은데. (네 말에 픽 웃는) 아쉽긴 뭐가 아쉬워, 내일쯤 되면 또 볼 거 아니야? (방으로 들어와 부축하던 널 놔주곤 더워 손부채질을 하다 날 빤히 올려다보는 널 보는) ..뭐야, 왜 그렇게 쳐다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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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0에게
아, 아니에요. 밤에도 덥죠. 에어컨이랑 선풍기 틀 테니까 조금 쉬었다가 가요. 어차피 아저씨 집에 아저씨 기다리는 사람 없잖아. (리모콘으로 에어컨을 틀고 네게 선풍기 바람을 쐬게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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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
글쓴이에게
그럴까. (너와 함께 침대 위로 올라가 눈을 감고 한참을 너와 선풍기와 에어컨 바람을 쐬는) 아, 살거같다. (한순간 조용해진 분위기에 괜히 서로의 눈치를 보다 헛기침을 하며 네게 말을 거는) 야 고딩, 심심한데 너 아까 뭐 섹시한 표정? 그거 해 봐. 얼마나 섹시한지 좀 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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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1에게
아니, 아저씨가 심심하다가 무슨 그런 부탁을 해요? (널 흘겨보다가 픽 웃는) 지금 안 해줄 건데요. 아저씨 궁금할 때 그냥 하는 거 아니거든요? 누구 꼬시려고 하는 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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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
글쓴이에게
어쭈? 사람 가린다 이거지. (네 말에 몸을 틀어 팔짱을 끼고 널 보며 웃는) 그럼 나 꼬셔봐, 넘어가는 척이라도 해 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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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2에게
넘어가는 척이 뭐예요. 나 예쁘면 진짜로 넘어와줘요. (널 가만히 쳐다보고 있다가 풀려서 묘한 눈빛으로 너와 눈을 마주보고 네 팔을 살짝 잡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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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
글쓴이에게
(제 팔을 잡고 묘한 눈빛으로 저를 올려다보는 너에 흥미로운듯 쳐다보다 씩 웃으며 앉으라는 듯 제 허벅지를 탁탁 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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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3에게
(네 행동에 자연스럽게 네 허벅지 위에 앉아서 너와 몸을 마주하고 있다가 몸을 더 밀착시켜서 네 목에 팔을 두르고 계속 네 눈을 쳐다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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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
글쓴이에게
(네 다리 위에 앉자 나보다 눈높이가 높아진 너를 올려다보다 제 목에 감는 네 팔을 보곤 픽 웃는) 제대론데, 고딩. 인정, 넘어갈 뻔 했다. 이제 내려와. (내려오라는 말에도 그대로 날 쳐다보고 있는 너에 당황하는) 내려오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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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4에게
(내려오라는 네 말에 고개를 내젓고 가만히 있는) 싫어요, 아저씨. (네 볼을 손으로 감싸고 가만히 널 보고 있다가 조용히 침을 꿀꺽 삼키고 눈을 감으며 네게 입술을 부딪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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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
글쓴이에게
(천천히 제게 네 얼굴이 다가오자 가만히 있다 입술이 부딪히고 보이는 네 떨리는 속눈썹에 저도 모르게 네 안으로 혀를 넣어 키스를 하다 입을 떼는) ..미안, 나도 모르게.. 이게 뭐하는 짓인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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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5에게
(네 키스를 익숙한 듯 다 받아내다가 입술이 떨어지자 눈을 뜨고 살짝 미소를 짓는) 아니요, 내가 먼저 한 건데 뭐가 미안해요. 아저씨. 키스 또 하면 안돼요? 이번에는 더 길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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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
글쓴이에게
(혼란스러운듯 입술을 깨물다 한숨을 쉬는) ..괜찮아? (미소짓는 너를 바라보다 그대로 뒷 목을 잡아 당겨 전보다 깊게 입을 맞추며 천천히 제 위에 있던 널 침대에 내려 눕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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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6에게
(키스가 더 깊게 이어지자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다가 네 볼을 손으로 감싸 쥐어 턱선을 은근하게 만지며 혀를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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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
글쓴이에게
(적극적으로 제 안으로 들어오는 네 혀를 감아올리며 네 윗옷을 벗겨내 손으로 네 돌기 주변을 지분거리다 허리를 쓸어 만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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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7에게
읏, 흐으... (네 목을 더 끌어안고 허리를 들썩이다가 무릎을 세워서 네 중심부를 꾹 누르고 뭉근하게 자극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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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
글쓴이에게
(네게서 입술을 떼곤 몸을 일으켜 급하게 네 바지를 벗겨내는) 나, 후으, 이래도 되냐, 좇고딩한테. (네 속옷 위로 네 것을 매만지다 속옷을 벗겨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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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8에게
으응, 당연하죠. 아저씨 나 좋아하는 거 아니였어요? 흐읏, 아저씨 손이라고, 생각, 하니까 더 흥분돼요. (네 어깨를 살살 매만지고 야릇한 미소를 짓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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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
글쓴이에게
좋아하지, 나 진짜 수답 차게 생겼다. (네 입술에 쪽 소리나게 짧게 입을 맞췄다 뗀 뒤 일어나 탁자에 서랍에 있는 젤을 꺼내 네 구멍 주변에 바르는) 나 노콘 선혼데, 괜찮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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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9에게
(차가운 젤이 닿아오자 움찔거리다가 널 슬쩍 내려다보는) 흐응... 아, 노콘이요? 경찰 주제에 무슨 노콘을... 어차피 아저씨면 다 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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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
글쓴이에게
뭐, 경찰은 노콘하면 안 되냐. 강제가 문제지. (중지를 넣어 빽빽한 내벽을 문지르다 세 손가락으로 서서히 내벽을 넓히는) 잘 들어간다, 고딩. 너 처음 아니지. (장난스럽게 네 젖꼭지를 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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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0에게
흐응... 아, 진짜 어딜 깨물어요.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널 내려다봤다가 침대 시트를 꼬옥 쥐는) 당연히 처음 아니죠. 아까 나 춤추는 거 하고 다 봤으면서 왜 물어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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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
글쓴이에게
그래, 장난 아니긴 했어. 고딩주제에 뭔 놈의 허리돌림이. (네 내벽을 찌르다 움찔거리는 네 몸에 웃으며 손가락을 빼곤 제 바지와 속옷을 벗는) 이거 좀, 빨아봐. 고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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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1에게
그거요? 아, 나 입 작아서 아픈데... (네 말에 시무룩해하다가 일어나서 네 어깨를 잡아 앉히고 한 손으로 네 것을 꼬옥 쥐어 위아래로 쓰다듬는) 아저씨 왜 이렇게 커, 나 깜짝 놀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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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
글쓴이에게
(네 말에 큭큭 웃는) 놀랬어? 내게 좀 크긴 크지. 우리 고딩 고생 좀 하겠는데. (손을 뒤로 해 중심을 잡고 다리를 벌려 앉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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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2에게
(네 다리 사이에서 자리를 잡고 네 것을 보며 조용히 침을 삼키고 최대한 입을 벌려 네 귀두만 입에 머금고 쪽쪽 빨다가 혀 끝을 세워 간지럽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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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
글쓴이에게
(제 것을 간질이듯 빠는 너에 고개를 뒤로 젖히며 달뜬 숨을 내뱉는) 후의, 아, 미치겠다. (제 밑에 머리를 박고 입에 머금어 빠는 네 뒷머리를 매만지다 뒷머리를 잡아 천천히 밑을 움직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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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3에게
우읍... 읏, (제 혀와 입천장을 쓸고 지나다니는 네 것에 헛구역질을 하다가 이내 정신을 차리고 네 골반을 살짝 붙잡은 채 네 것을 최대한 입안으로 밀어 넣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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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
글쓴이에게
(한 손으로 네 뒷 목을 잡고 네 입에 최대한 제 것을 넣어 빠르게 쳐올리다 몰려오는 사정감에 네 머리채를 잡아 올려 급하게 키스를 하는) 후으, 아. (옆 탁자의 티슈를 뽑아 제 액을 처리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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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4에게
(네가 머리채를 잡자 살짝 인상을 찌푸리다가 키스를 해오는 너에 표정을 풀고 네 아랫입술을 느릿하게 물고 빨아 살짝 입술을 떼는) 아저씨 너무 격한 거 아니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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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
글쓴이에게
몰라, 네가 먼저 시작했거든? (실실 웃으며 널 뒤로 밀어) 그냥 오늘 하고 죽어. 난 모르겠다. (네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 사이로 자리 잡아 제 것을 네 구멍에 맞추는) 수갑은 네가 직접 채워줘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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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5에게
흐... 아저씨 묶으면서 하는 거 좋아해요? 그러면 다음번에는 그렇게 하는 걸로. (장난스럽게 꺄르르 거리며 웃다가 침대시트를 꽉 쥐며 고개를 옆으로 뉘이는) 빨리 넣어줘요. 나 애가 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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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6
글쓴이에게
좋아하지, 수갑플레이. 상대가 너라면 더 좋고. (큭큭대며 제 것을 네 안에 넣고 천천히 움직이다 눈을 꼭 감는 너를 보는) 아프면 키스해달라고 해, 예쁜 입술 깨물지 말고.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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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6에게
으응, 하아... 진짜, 흣, 아저씨... 하윽... 응, 차원이 달라요. 흑, 아, 너무 깊은데. (안쪽까지 닿아오는 네 것에 입을 벌리고 인상을 살짝씩 찡그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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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7
글쓴이에게
너도, 후으, 돌겠, 다. (네게 밀착해 네 머리를 쓰다듬고는 목부근을 깨물고 깊게 빨아들여 붉은 자국을 남기는) 예쁘네, 우리 고딩. (상체를 일으켜 네 허리를 더 제 쪽으로 끌어당기곤 허릿짓에 속도를 올리다 네 신음이 묘하게 바뀐 부분을 찾아 세게 쳐올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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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7에게
후으... 아저씨, 아저씨 너무 좋아요. 흐응, 응! 하으... 거기, 거기 더 해줘요. 앙, 아저씨, 너무, 빨리 찾은 거, 아니에요? 흐읏... 아, 흐으. (네 박자에 맞춰서 조였다가 풀었다가 하며 고개를 이리저리 했다가 네 허리에 다리를 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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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8
글쓴이에게
니가, 소리를.. 윽, 너무 예쁘게 내서, 아.. 미'친, 이럴 거면 빨리, 먹을 걸 그랬다. 후으.. 나 어떻게, 참았냐. (네 이마부터 코까지 내려가며 쪽 소리 나게 입을 맞추다 네 아랫입술을 물고 길게 키스를 하는) 아아, 좀만 참아봐. (네 허리를 잡아 몸을 돌려 후배위로 체위를 바꾸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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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8에게
(체위를 바꿈과 동시에 네 것이 제 안에서 빠져나가자 허전함에 구멍을 벌름거리다가 베개를 꽉 쥐는) 후응, 아저씨... 빨리, 빨리 넣어주세요. 나 뒤가, 간질거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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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9
글쓴이에게
(허리를 세워 다시 제 것을 네 안에 들여넣곤 네 허리를 잡아 곧바로 세게 박아넣는) 아, 후으, 좀 조여봐. 왜 이렇게 헐렁해, 윽, 대체 몇 명이랑, 했길래 이래? (네 깊은 곳을 찌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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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9에게
아니, 에요, 윽. 안, 헐렁해. 흐읏... 아니야. 읏, 아저씨, 흐윽, 하아, 민규, 아저씨, 흣... (힘을 줘서 내벽을 꽉 조이고 고개를 젖히는) 응! 더 해, 주세요, 아저씨. 아저씨, 하앗, 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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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0
글쓴이에게
내 이름, 순영아, 내 이름, 더 불러봐. 응? (고개를 젖힌 네 어깨를 잡고 일으켜 목에 입을 맞춘 채로 빠르게 스퍼드를 올리다 그대로 네 안에다 사정하는) 하아, 아, 권순영. (앞으로 쓰러지는 네 옆으로 눕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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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0에게
흐윽... 민규, 민규, 흣, 아, 진짜, 빨라. (한 손을 내려서 제 것을 쥐고 막 흔들다가 네가 사정을 한 후 빠져나가고 그 다음에 제가 침대 시트에 사정을 하는) 후으... 아저씨 그렇게 막 혼자 가는 게 어디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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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1
글쓴이에게
하아, 미안, 너무 급했다. (앞을 바라보며 거세게 숨을 쉬다 고개를 돌려 널 바라보는) 예뻤어, 권순영. (고개를 들어 살짝 입을 맞췄다 떼는) 좇고 덩이 어디서 이런 예쁜 짓을 배워와선, 아저씨 훅 가게.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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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1에게
(네 몸 위에 누워서 미소를 짓는) 아저씨야말로 경험이 얼마나 많으면 진짜... 나 그렇게 흥분하는 거 처음이라니깐요? 으, 진짜로 나 뒤로만 갈 뻔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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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2
글쓴이에게
야, 내 나이가 몇인데. 이 정도는 해줘야지, 너 흥분시키려면. (서로 실실 웃으며 한참을 누워있다 널 엎드리게 한 뒤 일어나는) 나 아까 네 안에다가 쌌는데, 빼줄게. 엉덩이 들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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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2에게
엉덩이만 이렇게? (엉덩이만 치켜든 채 살랑살앙 흔들다가 장난스럽게 웃으며 휴지를 네게 건네는) 빨리 빼줘요. 나 아직도 구멍 안에는 달아올라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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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3
글쓴이에게
(제 앞에서 엉덩이를 흔드는 너에 픽 웃는) 너 이래라, 오빠 아직 옷 안 입었는데. (엉덩이를 들자 다리로 흘러내리는 액을 닦아주며 네 안에 손을 넣어 내벽을 살살 긁는) 순영아, 너 또 다른 새끼들이랑 잘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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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3에게
오빠는 무슨. 읏... 아, 살살 좀 해줘요. (인상을 살짝 찌푸렸다가 네 손가락에 흥분이 되어서 약간 더운 숨을 내뱉는) 몰라요, 아저씨가 나랑 쭉 자면 다른 사람이랑 잘 이유가 없겠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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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4
글쓴이에게
(네 말에 손가락을 빼며 장난스럽게 웃는) 그래? 그럼 이거 빼지 말자, 계속 넣고 있어. 어차피 나랑만 잘건데. (움찔거리는 네 것을 툭툭 치며 건드리는) 손가락 한 번 넣었다고 또 반응하냐, 귀여워 죽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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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4에게
으응... 건드리지 마요, 흐으. (네 손을 밀어내고 다리를 오므리면서 손으로 제 것을 가리다가 이불을 덮어버리는) 아저씨는 손가락도 굵고 길어서 좋은 걸 어떡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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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5
글쓴이에게
내 손가락 굵고 긴 건 너를 위해서 이렇게 생겨먹었나 보다. (네 옆에 누워 팔베개를 해주는) 야, 꼬맹아. 이왕 이렇게 된 거 내가 니 애인하면 안 되냐. 너 앞으로 딴 놈이랑 이런 짓 하는 꼴 못 볼 거 같아서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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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5에게
(네 말에 활짝 웃으면서 네 몸을 끌어안고 몸을 밀착하는) 난 좋죠. 아저씨랑 내가 원하는 관계가 되어서 진짜 좋아요. 내가 여기 오기 전에 말했죠? 애인사이가 되어서 더 건드린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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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6
글쓴이에게
아, 나 진짜 경찰 옷 벗어야할까봐. (내게 몸을 밀착해 안기는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우리 고딩, 빨리 쑥쑥 커라. 나 죄책감 좀 덜 느끼게.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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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6에게
나도 그러고 싶어요. 20살 되면 딱 성인인 티가 난다고 하던데... 그러고 싶어. 아저씨랑 당당히 다녀야지. (웃으며 네 가슴팍에 뽀뽀를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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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7
글쓴이에게
그래, 손잡고 다녀. (네 행동이 귀여운 듯 픽 웃곤 네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는) 권순영, 너 이제 술 담배 안 할 거지? 너 다음에도 왔을 때 담배 냄새나면 진짜 죽는다, 클럽도 금지야. 알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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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7에게
아저씨가 엄청 잘해주면 담배도 끊을게요. 근데 나 아저씨랑 술 마시는 건 해보고 싶은데... (고개을 들어서 너와 눈을 마주치며 눈을 접어 예쁘게 웃는) 그건 안돼요?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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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8
글쓴이에게
잘해줄 테니까 끊어. 나 담배 냄새랑 키스하기는 싫다? (저를 보고 웃는 너에 따라서 픽 웃는) 그건 뭐, 봐줄게. 근데 그때뿐이야, 다른데 가서 마시지 말고. 알겠어? (고개를 돌려 시계를 보는) 야, 벌써 세시다. 얼른 자, 나 내일 출근해야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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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8에게
진짜요? 아, 진짜 싫다. 나 어차피 보충 안 하는데 경찰서 가서 봉사같은 거 하면 안돼요? 예를 들어서 청소. 나 아저씨 내일도 보고싶은데... (몸을 뒤척이다가 네 다리 위로 제 다리를 올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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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9
글쓴이에게
나도 너 보고싶어, 근데 나 내일 바쁘다. 아까 말 했잖아, 할거 많다고. 지금 너랑 떡친 시간도 포함하면 내일은 진짜 정신 없을 거 같아. (내 다리 위로 올려진 네 다리를 쓸어 올리다 엉덩이를 꽉 움켜잡는) 내일은 집이서 쉬어, 날도 더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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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9에게
으아, 깜짝이야. (엉덩이를 움켜잡는 너에 놀라서 눈을 크게 뜨다가 고개를 끄덕이는) 그러면 번호 좀 주고 갈래요? 아저씨 일 끝나면 얼굴 잠깐이라도 보게요... 뭐, 뽀뽀도 하면 좋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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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0
글쓴이에게
뽀뽀가 뭐야, 키스는 해야지. 알았어. 내일 이침에 번호 주고 갈테니까. (고개를 숙여 네게 입을 맞춘 뒤 너를 꽉 끌어안아 품안에 가두는) 잘 자, 꼬맹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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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0에게
(날 꽉 끌어안는 너에 해맑게 웃다가 네 품에 최대한 안기고 머리를 기대면서 눈을 감는) 아저씨도 잘 자요. 내일 출근하면 내 생각도 잊지 말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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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1
글쓴이에게
내일 아침에 이어도 될까요? 제가 오늘 좀 피곤하네요. 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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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1에게
내일도 와주면 좋죠. 오늘 푹 자요. 좋은 꿈도 꾸시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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