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인상만 보고 새침하겠다, 까칠하겠다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까 말도 제대로 못하고 버벅거리고 긴장한 모습보고 오 귀엽다, 함. 엄청 무의식적으로 얘기해서 내가 말하고 내가 놀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