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익인이가 제벌 집안에
문란하게 사고치고 여자와 놀고 다니는 첫째 유아인
유아인을 보고 자라며 회사 내에서 한 자리 차지하고있는 겉으로는 엄청 차갑지만 마음 속 깊숙한 곳은 여린 둘째 권지용
첫째가 치고다니는 사고를 수습한다고, 둘째 형 밀어준다고 주변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을 모두 빼앗기고 자란 언젠가는 이 회사를 크게 뒤통수 칠 것 같은 막내 송민호
라고 했는데 내가 보고싶은 건
범죄 저질러버린 유아인과 그리고 그 사건을 맡은 어리숙한 형사 이제훈인데 유아인이 알려진다면 자신 집안 회사가 휘청거릴 만큼 큰 사고를 치게되었다는 소식을 막내인 송민호가 알아차려야함
그리고 그 사건을 아직 어리숙한 건지 세상을 모르는 건지 겁없이 파헤지겠다고 덤빈 형사 이제훈의 존재도
송민호X이제훈
송민호가 그 집안 막내 아들인 거 속이고 이제훈 한테 접근 해야함
근데 평소 성격이 겉으로는 웃고 착한 사람인데 속은 치밀하고 계획적인 송민호는 천천히 아무도 모르는 사이 어느샌가 이제훈의 세상? 이제훈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이제훈과 아주 가까워짐
이제훈은 아무한테도 감히 말 못할 사건을 파헤치면서 속상하다고 술마시고 고민도 털어놓고 기대게 되면서 의지하고 조금씩 마음도 주게 되버림
송민호는 이제훈이 자신에게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거 알고있음.
항상 먼저 행동해서 뭐든 챙취해야 했던 민호에게 그런거 눈치 채기란 식은 죽 먹기. 그래서 자신에게 완전히 빠져버리게(?) 계획적으로 계속 접근하는데 물론 민호는 이제훈 옆에서 은근히 유아인 정보 흘리고 유아인, 어쩌면 회사의 몰락을 보려고 부추기는 거지 이제훈에게 관심 없음
권지용X이제훈
이제훈이 유아인이 벌인 사건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는 건 송민호 뿐만이 아님. 한 젊은 형사가 제 형이 친 사건을 파헤치고 있다는 걸 알게된 권지용은 송민호와는 다르게 자신이 유아인의 동생, 권전무라는 거 밝히고 협박아닌 부탁을 함
지금 하고있는 일, 그만 두셨음 좋겠어요. 딱 그렇게 말한 권지용에게 이제훈은 두려움도 없이 계속 접근함
권지용과 계속 만나서 무슨 이야기든 하면 정보를 캐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진짜 터무니없는 이유로도 부르는데 권지용은 그때마다 바쁘면서 순순히 부르면 나와줌
시간이 오래 걸려도 계속 앉아서 이제훈 정중하게 설득하는데 처음엔 밉지만 내 형이라서, 내가 사랑하는 내 회사를 지키려고 이제훈에게 접근했지만 점점 저 이유에 이제훈이 위험해질까봐? 다칠까봐
그런 이유도 추가.. 호감가는 거지
권지용→이제훈→송민호
결국 이렇게 된 거
몰라 이런 거 보고싶다 누가 연성 좀 해줘ㅓㅓㅓ어어억
이 뒷내용은 설명해주자니 너무 기차낙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