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8월 차트는 10위권 내에 8월 신곡이 4곡 밖에 진입하지 못하는 등, 평월에 비해 신곡 수가 적어 음원 간의 경쟁은 치열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블랙핑크의 ‘휘파람’은 올해 월간 1위를 차지한 곡 중 가장 낮은 가온지수를 기록했다.
신곡 수가 감소한 것은 8월에 있었던 ‘리우’ 올림픽의 영향으로 각 제작사별 음원 출시 일정이 보류 또는 연기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9월 중에 8월 감소분이 적용되어 신곡 수의 일시적인 상승이 예상된다.
올해 월간 1위 중 가장 낮은 가온지수로 1위 한거래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