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에 게시된 글이에요
방 구석, 위로 툭 튀어나온 이불 하나.
규: 조용.
겸: 아, 진짜 간지러워...
규: 쉬이, 오랜만이라서 그래.
겸: 오랜만은 무슨. 너도 가까이 와.
규: 오늘은 내 차례잖아.
겸: 그런 게 어디 있어. 빨리. 헙.
ㅡ
규: 들킬 뻔했네.
겸: 네가 말 안 들어서 그래. 얼른.
규: 약속은 약속이잖아.
겸: 내일은 나. 알겠지?
규: 응. 쪽, 예쁘다.
겸: 아...
규겸규 벤비.
스릴 넘치는 사랑.
그리고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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