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방탄소년단

난 알았죠.
당신이란 구원이 제 삶의 일부며
아픔을 감싸 줄 유일한 손길이라는 것을.

당신은 내게 안녕이라 말했죠, 매번 잠들 때마다.
전 그게 죽기보다 더 싫었어요.
이 밤이 괜히 당신과 나의 끝인 것 같아서.

차가워진 당신의 표정이 말 대신 모든 걸 대변할 때
난 이별이 밀물처럼 내게 떠밀려오는 걸 대면해요.
| 이 글은 9년 전 (2016/9/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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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았죠. 당신이란 구원이 제 삶의 일부며 아픔을 감싸 줄 유일한 손길이라는 것을.
당신은 내게 안녕이라 말했죠, 매번 잠들 때마다. 전 그게 죽기보다 더 싫었어요. 이 밤이 괜히 당신과 나의 끝인 것 같아서.
차가워진 당신의 표정이 말 대신 모든 걸 대변할 때 난 이별이 밀물처럼 내게 떠밀려오는 걸 대면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