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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미완소년 2일 전 To.빅히트 신설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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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5
이 글은 9년 전 (2016/11/25)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방탄소년단

그냥 아무도 랩슈 안올려주길래 혼자 떠들어보게... 

 

남준이랑 윤기는 둘 다 작곡가인데 서로 다른 회사 소속인걸로. 남준이랑 윤기는 둘 다 성격이 개같기로 유명해.그래서 앵간하면 둘이 공동 작업 제의가 들어와도 온갖 핑계를 대가며 서로 거절하고 회사에서도 반대했음. 그렇게 서로 거절만하다가 이번엔 진짜 어쩔 수 없이 둘이 작업을 하게되버렸음. 어차피 하게된 거 둘 다 엿좀 먹이겠다는 생각으로 비트 일부러 엄청 어려운 비트 찍고 있음. 그렇게 머리 쥐어뜯으면서 어렵고 어려운 비트만 찍다 둘이 드디어 첫만남을 가질 날이 다가옴. 남준이네 작업실이 좀 더 넓어서 준이네 작업실에서 만나기러 함. 남준이나 윤기나 완벽주의자라 시간약속 안 지키는 거 더럽게 싫어함. 근데 윤기가 전날 새벽까지 비트찍다가 자서 늦잠을 자버린거임ㅋㅋㅋ. 남준이한테는 쪽팔려서 말도 못하고 그냥 일어나자마자 모자만 쓰고 뛰쳐나감. 한편 남준이는 그것도 모르고 30분째 기다리기만 하다가 결국 너한테 문자를 보냄 

 

R[저기] 

R[안 오실건가?] 

R[아오 답도 안하네] 

 

윤기는 존'나 뛰느라 답도 못함. 남준이는 이 남자가 날 개 무시하나 싶어가지고 빡쳐서 나가서 담배나 피고 와야지하고 문을 여는데 멀리서 헉헉대면서 뛰어오는 조그만한 윤기가 보임. 남준이는 그걸 보고 인상을 찡그리고 벽에 기대서 아니꼽다는 표정으로 윤기를 쳐다봄. 윤기는 뛰어와 두리번거리며 남준이 작업실을 찾다가 벽에 기대서 쳐다보고 있는 남준을 봄. 뭐 그딴 표정으로 보냐...툭 말하고는 남준 작업실로 들어감. 남준이 들어가면서 지가 쳐 늦고는 당당하네 저딴 인간이랑 작업해야된다니. 하고 중얼거림. 윤기는 앉아서 파일 열다가 저딴 인간? 하고는 확 째림. 남준이랑 서로 신경전하다가 비트 들려주고 또 신명나게 서로 까고 가사쓰다 신명나게 욕하고 작업실에서 욕만 오고 감. 얘네는 지치지도 않는지 몇날며칠을 저 짓 반복함. 그러다가 남준이가 하루는 몸살감기에 걸려서 만남이 깨짐. 윤기는 사내 새끼가 아파도 나와야지 어디서 엄살이야 이러고는 혼자 작업함. 근데 옆에서 시비거는 애가 없으니까 허전한거임. 얼마나 아픈지도 궁금하고 그래서 남준이 안부 물을겸 휴게실로 가 남준이랑 친한 동료한테 물어봄. 동료 얘기 들어보니까 얘가 생각보다 많이 아픈거임. 그래서 아 그러냐 그러고 대충 어물쩡대고는 작업실로 들어와 톡을 함. 

 

S.[야 작업해야지 왜 아프고 난리야] 

S [밥은? 밥 먹어야 나아서 작업하지] 

남준이는 아파서 끙끙대고 누워있느라 밥은 커녕 물도 제대로 못마심. 그 와중에 징징거리면서 울리는 폰을 보니 저렇게 와 있어서 이 사람이 나 걱정하는건가 내가 헛것을 보는건가하고 있다가  

R[작업같은 소리하네 아파요 밥도 못먹고 있거든 아프니까 신경 건들 ㄴㄴ하고 작업이나 해요] 

답하자마자 다시 고개를 푹 숙이고 잠들어. 윤기는 답을 보고 아프다는 새끼가 밥도 안 쳐 먹나하고 무작정 카드를 들고 나가 뭐라도 먹이자 이런 생각으로 초밥집을 가서 바리바리 싸들고 남준 집을 동료한테 물어 찾아감. 막상 집앞에 가니 내가 왜 이러고 있지 싶어 그냥 가려다가 돈이 아까워서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먹이고 간다 이러고 초인종을 누름. 남준이는 택배인가 싶어서 후드모자 쓰고 쩍쩍 갈라지는 목소리로 앞에 택배두고 가라고 하는데 윤기가 나야. 하고 짧게 말함. 남준이는 나가 누구야...이러고 있다 모니터를 보니 멀뚱히 서있는 너에 문을 열어줌. 여길 형이 왜 와요. 그건 뭐야 또. 아파서 갈라지는 목소리에 윤기는 남준의 입을 쟈근 손으로 턱 막아버리고 남준이를 질질 끌고 와 식탁에 앉힘. 이거 먹어. 남준이가 쓱 보니 제가 죽어도 안 먹는 해산물이 들어간 음식임. 그것도 무려 회가 올라간 초밥인거야. 그래도 안 먹기는 미안해서 유부초밥이랑 계란말이 초밥만 쏙쏙 빼먹고는 젓가락을 놓음 윤기는 아파서 이러나 싶어서 가방을 뒤져 약을 건냄. 왜 밥도 안 넘어가? 남주니는 망설이다가 해산물 못 먹는다고 말함. 윤기는 아...아? 아아....하고 멍청하게 아아 거림. 남준이는 아 거리느라 벌려진 윤기 입으로 초밥을 하나 밀어넣어줌. 윤기는 생각없이 오물오물 씹어 먹고는 또 입을 벌림. 남준은 어이가 없어 초밥을 하나 더 넣어주며 아픈 건 난데 왜 형이 받아먹고 있어요.하고 투덜거림. 윤기가 죽이라도 해줘? 하자 남준이가 절레절레 고개를 젖고 침대로 가 털썩 누움, 윤기는 괜히 거슬려서 총총 따라가 남준이 이마를 짚음. 남주니 그 와중에 윤기가 갑자기 이뻐 보여서 입술을 손가락으로 콕 만짐. 윤기가 남준이 손길에 소스라치게 놀라 소리까지 침 남준은 허허 웃으며 미안해요. 아파서 그래 아파서 이러고 볼 빨개져서 이불로 얼굴을 가림. 윤기도 그런 남준이가 귀여워 보여서 빨개진 볼을 꾹 누름. 남준이 그거에 자극받아서 윤기 잡아당겨서 옆에 눕힘. 윤기 볼 발개져서 남준이 눈 피해 동공지진일으키다가 괜히 도발하고 싶은 마음에 볼에 뽀뽀를 함. 남준이 놀라서 윤기 밀어냈는데 윤기 떨어질뻔해서 턱 잡아줌. 그래서 덕분에 더 가까워지고 숨결도 느껴지고 입도 맞추고 분위기 타고 옷도 벗고 읍응ㅂ응브읍응븡븝ㅇ (저 곶아 이ㅏ니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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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꿈꿨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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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
헐 ㅈㅁ 읽고 올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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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
ㅓㄹㅇㅇ헐 엥 ㅎ허어러러ㅓㅓ!! 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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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
대박 다음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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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읍읍응븡븡븡븝ㅇ븝읍ㅇ븝ㅇ(고자자의 울음소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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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
세승에 그랴서 두ㅡ에 달달해진 랩슈도 마저 쪄준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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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저거 꿈꾼거야ㅜㅜㅜ 내 머리가 열일 안해...오늘 젭알 이어서 꿔주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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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
쓰니 머리야 제발 열일해주ㅏ.. 내가 빌게.. 절이라도 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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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일해라 머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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