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취중진담에서 엄지가 좋아하는 남자아이돌로 세븐틴 말한 거, 유주가 좋아하는 남자아이돌로 자기 친구 도겸이가 있는 그룹이라며 세븐틴 말하면서 (보통 여자그룹 그것도 신인이면 연차 많이 쌓인 그룹을 언급하지 않아?) 피디가 영상편지 하라니까 "도겸아 어.. 먼저 듀엣하자고 해줘서 고마워" (사적인 얘기를 방송에 끌고 오는 것도 좀 구리했어) 뒤에 세트장 무너지니까 갑자기 아 깜짝아! ㅅ...도겸이 온 줄 알았어요 라는 안 해도 될 말을 굳이 한 거, (세트장 무너지고 놀라서 바로 말이 튀어나온 것도 아니고 진정한 상태에서 얘기해서 난 진짜 읭?스러웠어 ㅅ...은 도겸 본명이 석민이라 그래...ㅎㅎ) 유주 생일 날 팬들이 쓴 메세지 읽는데 아무리 팬이 잘못 보낸거 실수로 읽었다 하더라도 굳이 정한 오빠 생일 축하해ㅇ...아아라고 읽은 거 (메시지가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데 저걸 왜 굳이? 실수라도 이해 안 가 그러고나서 아아... 저랑 생일이 같으신가봐요라고 얘기하고 넘어가긴 했는데 무의식 중이었어도 브이앱도 하나의 방송인데 그걸 무의식으로 임하면 안 되는 거 아니였나...생각했어 더군다나 멤버 생일 브이앱이라고 들었어...ㅎㅎ) 하물며 플걸 주결경, 임나영도 애들이랑 여친보다는 친할 텐데 방송에서 철저하게 세븐틴 선배님들이, 이렇게 얘기해 그리고 웬만하면 먼저 언급도 안 하고 있어 세븐틴도 그에 비례하게 저 그룹을 언급하면 몰라... 우린 진짜 자의로 얘기한 적 한 번도 없거든 심지어 도겸이가 기억에 남는 친구라고 직접 말한 여사친도 다른 분이야 (아이돌로 데뷔했다가 지금은 일반인이라고 들었어, 이것도 라디오에서 물어봐서 대답한 것) 세븐틴은 진짜 극극조심하고 있고 봉들이 예민보스가 아닌 조심 좀 해 달라는 분위기였는데 왜 이렇게 됐는진 모르겠다 왜 세븐틴에 대한 배려가 조금도 없으며, 망붕에 대해 전혀 조심하질 않는지 묻고 싶어 ㅜㅅ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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