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세븐틴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To. 플레디스
N
배인혁
N
한지성
N
눈물의여왕
N
승민
N
선재 업고 튀어
N
ㄱ
숑톤
N
ㄱ
숑석
N
ㄱ
넨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ㄱ 연습생 이석민.ask
41
l
세븐틴
새 글 (W)
7년 전
l
조회
1496
l
이 글은 7년 전 (2016/12/18) 게시물이에요
세븐틴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나는 노래가 하고 싶을 뿐인데, 왜 다 나보고 스폰을 잘 잡으라고 하는 걸까.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적금 만기... 마침내... 왔구나 🥺
일상 · 6명 보는 중
방탄의 유명해서 유명한 전략
연예 · 1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너희들은 SM 막내하면 딱 떠오르는 아이돌 누구야?
이슈 · 2명 보는 중
이 마라탕 얼마 나왔게~?
일상 · 15명 보는 중
이제 서울에서 욱일기 사용할수 있을듯
연예 · 2명 보는 중
포장마차 오뎅국물의 비결...gif
이슈 · 1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NEW) 홍대 양카페 새로운 양 친구들 🐑
이슈 · 14명 보는 중
정보/소식
한서희 플레디스 연생시절 tmi
연예 · 15명 보는 중
헉 나 방금 개쩌는 피지를 뽑았어
일상 · 11명 보는 중
안산이 저격했다는 가게... 정말 특정 가게를 저격한게 맞을까?.jpg
이슈 · 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청년 희망 적금 난 왤케 적어..?
일상 · 7명 보는 중
프랜차이즈 초코 케익 중에 갑.jpg
이슈 · 22명 보는 중
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1
이길에서 노래로 뜨기가 쉽나, 진로로 잡았으면 감수해야지.
7년 전
글쓴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
꼭 그런 걸로 가수 되는 건 아니잖아요. 노래로 성공하는 사람도 있고... 꼭 스폰을 해야 해요?
7년 전
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2
하고 싶다고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노래하고 싶으면 줄을 잘 타란 얘기지.
7년 전
글쓴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
줄을 잘 타는 게 꼭 스폰 하는 거예요? 연예계 다 그런 거예요?
7년 전
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3
이쪽 일하고 싶다는 애가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르는 거 아니냐? 대부분 그렇지 이쪽 세계라는 게. 모르는 건 소수고, 그들은 이곳에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못해. 그건 내가 정하는 거거든.
7년 전
글쓴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
그 쪽은 누구신데 그런 걸 정해요? 나는 그저 노래만 부르고 싶을 뿐인데, 여자도 아니고. 당신이 뭐 스폰서라도 돼요?
7년 전
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4
스폰서라, 뭐 그것도 맞는 말이지. 그들이 왜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는지 아나? 그건 그들이 나를 모르기 때문이야. 나를 아느냐, 모르느냐가 이곳에서의 생존을 결정해. 이쪽 세계 대부분을 내 손에 쥐고 있거든. 내가 돈은 많은데 쓸 데가 없어서, 이쪽 놈들은 돈에 환장을 하더라고. 몇 푼 쥐여줬더니 모두가 내 뜻대로 움직여, 재미있지 않니?
7년 전
글쓴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
너무 잔인해요, 여기가 무슨 도박 판도 아니고 사람이 몸 굴리는 거에 따라서 꿈을 결정하다니요. 그럼 나중에 그 쪽이 질리면 어떡해요? 그 사람은 다시 바닥을 치는 거예요? 너무 잔인한 거 같아요. 당신도, 이쪽 세상도. 그럼 제가 데뷔할 방법은 당신을 잡는 거 밖에 없어요?
7년 전
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5
잔인하다니, 나 그렇게 무서운 사람 아니야. 잘 이용하면 서로 좋을걸. 질리면 버리기는 하지만, 버려진 다음은 본인의 몫이지. 아니면 애초에 버려지지 않도록 자신의 모든 걸 바치던지. 사람들은 참 멍청해. 손에 쥐여준 게 많을수록, 자기가 쥔 것인 줄 알고 자신을 더 내주려 하지 않아. 넌 좀 다른가? 네가 하고 싶은 건 데뷔뿐이야? 네가 날 잡게 된다면 그 이상도 할 수 있어. 아니, 할 수 없는 게 없다고 해도 무방하겠지. 잡고 싶니?
7년 전
글쓴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
데뷔하고 노래만 자유롭게 부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거 하나면 돼요? 내가 다 줄 수 있는데. 다른 사람 보다는 그쪽이 그나마 괜찮아서 하는 말이에요. 당신이랑 하면 나 뜰 수 있어요? 데뷔하고 자유롭게 노래 부를 수 있어요? 그럼 나 잡을래요. 잘할 게요, 나. 나한테 손 뻗어주세요.
7년 전
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6
처음엔 다들 그렇게 말하지. 내가 네 어딜 보고 믿겠어. 가진 거 하나 없는 일개 연습생을 내가 믿어야 하나? 너, 소속이 어디지? 차 보낼 테니 타고 와. 마음에 들면 손잡는 거 생각해볼게. 네가 오늘 뭔가 해낸다면 말이야.
7년 전
글쓴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
그렇게 유명한 회사는 아니에요. 유명했으면 스폰도 필요 없잖아요. 차 보낼 필요 없으세요, 제가 갈게요. 어디 계세요? 믿을 거 하나 없고 보여 줄 것도 없는데 잡고 싶으면 어떡해요? 우선은 만나요.
7년 전
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7
알아, 그래서 물어본 거야. 유명한 회사였다면 이름을 알았겠지. 보내줄 때 타고 와. 난 번거로운 건 싫어하거든. 내 뜻에 따르라는 얘기야, 그게 뭐가 됐든. 믿는 구석도 없고, 가진 거, 보여줄 거 없으면 기어야지. 무슨 뜻인지 알아들어? 차 대기 시킬 테니 포장 정도는 하고 왔으면 좋겠다. 까보는 재미도 없으면 뭐 하러 보자고 하겠니, 너 같은 일개 연습생을.
7년 전
글쓴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
자꾸... 아, 네. 그럼 소속사 앞에 있을게요. 포장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지만 최대한 노력해볼게요. 근데 만약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저 다시 연습생 되는 거예요? 그쪽 눈에 차지 않으면 안 되는 거죠?
7년 전
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8
당연한 걸 뭘 물어. 눈에 차도록 노력을 해봐, 열심히 포장하겠다며. 차 대기시켜 놨어. 그렇다고 너무 열심히 하지는 마, 포장은 포장일 뿐이니까. 그리고 난 결정은 늦게 하자는 주의라. 네가 오늘 뭔가 해낸다면 결정이 빨라질지 모르지. 기다릴게.
(회사 개인 룸 안 책상 앞에 앉아 안경을 낀 채 서류를 읽다 피곤한 눈을 깜빡이며 머리를 헝클이고 의자에서 일어나 책상 앞으로 와 제 이름과 직함이 큼직하게 박힌 명패를 만지작대다 아무도 없던 이사실 밖에서 누군가 문을 열어 끼익하며 문 끌리는 소리가 들리자 뒤를 돌아보며) 아, 연습생씨? 생긴 건 생각보다 반반하네. (이사실 안 소파에 앉으며) 이리 와서 앉지. 너무 쫄지 말고. 딱히 마음에 드는 포장은 아니지만 통성명부터 하자고. (사람 좋은 웃음을 짓고 눈짓으로 소파를 가리키며) 어서.
7년 전
글쓴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
(이런 스폰은 처음이라 옷을 최대한 깔끔하게 입고는 소속사 앞에서 기다리는 내내 불안한지 손톱을 물어 뜯다 검은 세단이 들어와 타며 큰 건물 앞에 서서 남자를 따라 들어간 꼭대기 층에 있는 네 사무실은 누가봐도 너무 크고 웅장해 혼자 눈을 굴리며 괜히 손만 만지작거리는) 아, 안녕하세요. (소파를 가리키는 너에 어색하게 자리에 앉아 네 눈치만 보다 네 말에 자리에서 일어나 구십도로 인사를 하며 고개를 숙여 개미만한 목소리로 말하는) 그, 3년 연습생 이석민 입니다. 잘, 잘 부탁드려요.
7년 전
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9
(소파에 기대앉아 손을 대충 들어 흔들고 손에 쥐고 있던 서류를 대충 넘겨보며 흘러내린 안경을 올리곤 서류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 이석민이라, 이름은 바꾸는 게 좋겠어. 대중의 기억에 남아야 하니까. (읽던 서류를 내려놓고 손을 내밀며) 내 이름은 권순영. 들어는 봤지? 뭐 해, 악수하자고. 긴장 풀어. (네 엉덩이 께를 쳐다보며) 받아본 적은 있나? 아니, 스폰 말고. 남자 말이야, 남자.
7년 전
글쓴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
아, 권순영. (티비에서 많이 보던 이름이라 어색하게 손장난을 치며 네 얼굴을 몰래 훔쳐보다 손을 내미는 모습에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맞잡다 네 말에 금세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여러 번 내젓다 너와 조심스레 눈을 맞추는) 남, 남자는 처음이에요. 스폰도 처음이고 여자도 남자도 경험 없어요, 왜. 왜요? 처음인 사람 싫어해요?
7년 전
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10
좋아하지는 않지, 내가 번거롭잖아. 예쁘게 잘 뚫어주는 취미는 없어서. 처음이면 고생할 텐데. 백이면 백, 처음인 놈들은 다 도망쳤거든. 어때, 이런 얘길 듣고도 할 수 있겠어? 내가 싫어하는 게 좀 많거든, 번거로운 걸 또 싫어해요 내가. 도망칠 거면 지금 도망치라고, 시작하고 도망치면 내 기분이... 음. 좋진 않겠네. 지금 도망치면 연습생은 계속할 수 있을 거야. 그래도 하고 싶으면 벗겨. (손가락으로 제 몸을 가리키며) 아니 그쪽 말고 이쪽. 왜, 내 말이 의외인가? 길도 안 튼 네 뒤랑 놀기엔 내가 오늘 좀 피곤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뚫어줄 정도로 내가 친절한 사람은 아니라서. 하고 싶은 대로 해봐. 어떻게 하나 보게.
7년 전
글쓴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
한, 한 번도 해본 적 없어요. (네 말 하나하나 새겨 듣는 내내 당황스러움에 입술만 깨물다 도망 치라는 말에 잠시 고민하다 집에서 나를 위해 일을 하는 부모님과 매번 무시하는 친구들에 침을 꿀꺽 삼키고는 벗기라는 말에 천천히 다가가 네 앞에 무릎 꿇고 앉아 네 와이셔츠 단추를 조심스럽게 벗기며 너와 눈을 마주하는) 이, 이렇게요? 처음이라서 모르는데, 여기 말하는 거 맞죠. (네 위에 조심스럽게 앉아 어색하게 단추를 하나 하나 풀어내리자 보이는 속살에 얼굴을 붉히는)
7년 전
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11
(네게 몸을 맡긴 채 소파에 기대 눈을 감고 네가 기다리다 네가 서툴게 셔츠를 벗기자 고개를 스륵 들어 눈을 뜨고 너를 보며) 거긴 벗겨서 뭐 하려고. 처음이라면서, 가슴만 만져서 가게 할 수 있어? (손가락을 들어 셔츠 자락을 잡고 있는 네 손을 제 바지 위로 밀며) 거길 벗겨야 뭐라도 하지 않겠어? (네 턱을 잡아 엄지손가락으로 네 입술을 문지르다 네 입안으로 집어넣고 네 혀를 눌러 안 깊숙이 휘저으며) 노래한다고 했나? 목구멍은 쓸만하겠네.
7년 전
글쓴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
으, 여기. (제 손을 잡아 억지로 바지 위로 두자 당황스러움에 손을 어쩌지 못해 뒤로 빼내다 턱을 잡아 채 입안으로 들어온 네 손가락에 뭐라도 해야할 것 같아 깊숙이 휘젓는 네 손가락을 혀로 살살 핥다 눈을 감고는 손을 조심스레 네 중심부 위로 올리고는 천천히 쓰다듬으며 네 바지 버클을 푸는) 으응... (혀로 네 손을 핥으며 눈을 내리깐 채 네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네 것을 조심스레 쥐며 천천히 흔드는)
7년 전
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12
(제 바지 안으로 네 손이 들어오자 손가락을 빼내 네 귀를 만지작대고 구둣발을 들어 꿀려있는 네 허벅지 위를 짓이기다 구두 끝으로 네 앞을 자근자근 밟으며) 자위는 많이 해봤나 보네, 흔드는 거부터 하는 거 보니. (발 장난을 치며 소파에 완전히 기대어 네가 흔드는 대로 물건이 조금씩 딱딱해지고 어느 정도 서는 것 같자 다리를 들어 네 어깨에 얹어 네 몸을 확 당겨 제 물건에 네 얼굴이 뭉개지고 네 머리에 손을 얹어 살살 쓰다듬으며) 한 번 싸면, 데뷔 명 만들어 주고. 두 번 싸면, 앨범 기획. 세 번 싸면, 앨범 발매. 데뷔라는 얘기야. 하고 싶은 만큼, 다 해보라고.
7년 전
글쓴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
으응, 흐. (구두 굽으로 제 앞을 누르는 너에 끙끙거리며 네 것을 쥐고만 있다 네 허벅지에 얼굴을 묻은 채 다시 천천히 흔들자 조금씩 딱딱해지니 제 어깨에 다리를 올린 채 몸을 당겨 얼굴에 닿는 네 것에 인상을 찡그리는) 그, 그치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한참을 얼굴에 비벼지는 네 것만 쳐다보다 데뷔라는 말에 눈을 감고 네 것을 입에 물어 혀로 기둥을 훑으며 서툴게 혀를 쓰며 아래로 드는 흥분감에 허벅지를 바르작거리는) 흐응, 읏.
7년 전
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13
그렇게 해서 싸겠어? 더 잘 빨아. 노래하는 애가, 입을 잘 써야지. (손을 네 머리에 얹어 네 입안에 있는 제 것을 더 깊숙이 삼키도록 누르며) 잘 해서 네 입안에서 싸게 하면, 쇼케이스도 해줄게. 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 건 아니지? 제대로 해, 다 식겠어. (제 말에 더 열심히 빨아대는 네 머리칼을 잡고 피스톤질을 하듯 허리를 살짝 들어 네 입안에 박아대며 흥분감에 열이 오른 제 이마를 짚고 네 뒷머리를 꾹 눌러 네 목구멍 안에 깊이 찔러 넣는데 네가 숨이 찬 건지 제 허벅지를 밀어내 네 입안에서 빠져나온 제 것이 네 얼굴 위로 사정하자 탁자에 놓인 티슈를 뽑아 제 것을 정리해 바지 지퍼를 올려 버클을 채우고 네 어깨를 밟아 밀고 일어나며) 이 정도 밖에 안 되나, 오늘 이석민 씨가 얻은 건 이름밖에 없네.
7년 전
글쓴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
(머리에 닿는 네 손이 머리를 누르자 더 깊게 들어오는 네 것에 켁켁거리며 최대한 정성스럽게 네 걸 핥는, 서툰 혀 놀림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 제 머리를 더 깊이 누르는 턱에 숨이 차 머리를 뒤로 빼는, 사정감이 몰려온 듯 제 얼굴에 비릿한 향과 진득하게 붙어오는 네 액에 당황하기도 잠시 자리에서 일어나는 너에 손으로 액을 닦아내고는 울먹이며 네 손을 붙잡는) 아니에요, 아니. 나, 끅, 나 잘 할 수 있어요. (너를 억지로 앉히고는 다시 바지 버클을 풀어 조심스럽게 쥐고는 혀를 내밀어 네 귀두를 살살 핥다 너를 올려다보는) 다시, 다시 할 수 있어요. (네 것을 한 입에 넣고는 아까보다는 더 부드럽게 네 것을 혀로 감싸다 제 목젖을 찌르는 네 것에 눈물만 흘린 채 꾸역꾸역 혀를 놀리는)
7년 전
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14
(너에 의해 억지로 다시 앉혀져 울먹이는 얼굴로 제 것을 다시 입에 담는 모습이 오늘 중 처음으로 마음에 들어 네 머리를 살살 쓰다듬으며) 그래요, 석민 씨. 이름만 가져가긴 너무 아쉽잖아.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근데 이미 한 발 빼서, 똑같이 한다고 또 갈까. (네 끈적한 손을 집어 제 배에 올려놓으며 네 시선을 끌고 안경을 추켜올리곤 고개로 저쪽을 가리키며) 저쪽에 재밌는 장난감 많은데. 쓰고 싶으면 써요. 석민 씨 꽤 마음에 드는 것 같아서, 힌트 주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사람은 겉모습만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거. (제 것을 쪽쪽 빨며 올려다보는 네게 웃으며) 최근에 제일 잘 나가는 배우 있죠. 왜 갑자기 잘 나가는 것 같아요? 내 스폰 받는 사람이 차고 넘치는데 유독 잘 나가죠? 오늘 석민 씨가 알아내면, 데뷔하자마자 그렇게 될 수 있어. 대한민국 모두가 아는 핫 루키. 그 자리가 데뷔하자마자 주어진다고. 이석민 씨한테.
7년 전
글쓴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
그 집에 가는 길이라서 답 조금 늦을 거 같아요! 최대한 그래도 빨리 할게요 미안해요 8ㅅ8
7년 전
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15
아냐 괜찮아 우리 석미니 조심히 집에 가고 석미니 집 가는 동안 밥 먹어야겠다 천천히 와도 돼❤️ㅇ❤️ 오기만 해 오빠가 다 할게
7년 전
글쓴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
15에게
아유... 오빠는 무슨, 맛있게 먹어요...❤
7년 전
글쓴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
(똑같이 하면 아무 감흥 없다는 말에 네 것을 빼고는 네 고개짓이 가리키는 곳을 보자 작은 상자가 있어 자리에서 일어나 다가가다 보이는 생전 처음 보는 물건에 눈을 동그랗게 뜨는) 이, 이거 말 하는 거 맞죠? (아무런 대답도 없는 너와 핫루키, 데뷔. 귀에 쏙쏙 박히는 말에 침을 꿀꺽 삼키고는 네 다리 사이에 앉아 제일 작은 도구를 꺼내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우선은 바지 버클을 풀고는 조심스럽게 제 것을 쥐고 천천히 흔들며 움찔거리는 허리에 네 허벅지에 머리를 박은 채 끙끙거리며 탁탁 소리가 나도록 흔들다 완전히 벗어버린 바지를 쳐다보다 진동기를 들어 너를 보는) 이, 이거 넣어요? (어깨를 으쓱이는 네 태도가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한 번도 건드려본 적 없는 곳을 다리를 벌려 손을 대고는 꾹 누르다 안으로 밀어넣자 뻑뻑한 느낌에 입술을 꾹 깨무는) 흐으, 끄. 아, 아파. 흐아, 아.
7년 전
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16
(제 허벅지에 머리를 박고 탁탁 대능 네 귓가를 쓸어 넘기며 진동기를 넣으려 애쓰는 네 모습에 웃음이 나 네 손을 제지하며) 그렇게 무식하게 찔러 넣으면 들어가요? 진짜 처음 맞나 보네. 이렇게 작은 것도 못 집어넣고. 뻑뻑할 텐데 뭐라도 발라야지. (흘러내리는 안경을 다시 고쳐 쓰고 구둣발로 네 것을 툭툭 건드려 살짝 밟아 바닥에 굴리듯 움직이며) 데뷔하고 싶으면 잘 해요. 아직 이름뿐인 이석민 씨. 고작 한 번 갔어. 뭐든 얻어내고 싶으면 머리를 잘 써야지. (옆에 놓인 상자를 뒤적여 수갑을 꺼내 제 양 손목에 걸고 양손을 들어 네게 보이며) 보이죠. 나는 알아서 다 해주지 않아요. 내가 뭘 하게 만드는 건 석민 씨 몫이죠. (수갑이 걸린 손을 내려놓으며) 날 잘 가지고 놀아봐요. 석민 씨가 어떻게 하는지 잘 지켜보고 있으니까.
7년 전
글쓴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
뭐, 뭐 발라요? (주위를 둘러보다 네 손을 결박한 수갑에 울상을 짓고는 상자를 가까이 당겨 찾아보다 보이는 핑크색 러브젤 통을 둘러보며 손 위로 짜고는 진득거리는 액을 뒤에 바르자 화끈거리는 느낌에 움찔거리며 검지 하나를 뒤로 넣자 아까보다 수월히 들어가는 손가락에 허리를 숙여 끙끙거리다 손가락을 빼고는 진동기 스위치를 네게 건네고는 올망해진 채로 쳐다보다 입술을 꾹 깨문 채 작은 진동기 하나를 넣자 제 안에서 꼬물거리며 들어오는 느낌에 허리를 비틀며 네 허벅지에 볼을 대는) 뒤, 뒤에 느낌이 이상해요. 뜨겁구, 녹아내릴 거 같아요, 힉.
7년 전
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17
(수갑이 달그락 거리는 손으로 허벅지에 기댄 네 머리카락을 만지작대며) 그야 뜨거운 걸 바르니 그렇죠. 그래도 들어갔네, 얼마나 들어갔는지 볼까요. (네 얼굴 앞에서 손가락을 들어 제 쪽으로 까딱이며) 엉덩이 들어봐. 이쪽으로 잘 보이게. (부들거리는 다리로 일어나 우물쭈물 허리를 숙여 제 엉덩이를 보이는 네 손가락을 집어 구멍을 벌리도록 엉덩이에 얹어주며) 벌려, 더. (작은 스위치를 눌러 진동기를 켠 채 손가락을 양옆으로 당겨 벌리고 있는 네 구멍 안으로 스위치를 쑤셔 넣으며) 이런 작은 걸로 쑤시는 건 재미가 없는데. (네가 아까 발랐던 젤을 집어 들곤 네 물건까지 흐르도록 많은 양을 네 엉덩이 위로 죽 짜 흘러내리는 젤을 스위치로 네 구멍 안에 찔러 바르며) 좀 큰 걸 넣어볼 생각은 없어요? 예를 들어, 이쪽? (엉덩이를 든 채 고개를 돌려 제 쪽을 바라보는 내게 눈짓으로 조금 크기를 키운 제 아래를 가리키며) 그렇게 좁은 구멍으론 못 박을 것 같긴 한데.
7년 전
글쓴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
(머리카락을 쓰는 손길이 꽤 다정해 얼굴을 네 허벅지에 비비다 엉덩이를 들어보이라는 말에 조심스레 자리에서 일어나 네게 엉덩이를 보이는 게 수치스러워 주먹만 꽉 쥐다 스위치를 눌렀는지 제 안에서 진동이 느껴지자 당장이라도 다리 힘이 풀릴 거 같이 끙끙거리며 주먹이 하얗게 되도록 쥐는) 흐으, 힉. 끄으, 하으, 아아. (제 것에도 닿는 뜨거운 액체가 제 것을 흐르는 것도 잠시 다리에 힘이 풀려 차가운 바닥에 얼굴을 댄 채로 있다 네 말에 풀린 눈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손가락을 넣어 진동기를 빼고는 떨리는 손으로 네 것을 잡고는 제 뒤에 맞추며 억지로 밀어넣으며 네 목을 끌어안는) 끄, 흐으. 아, 아파요. 너, 흐끅, 너무 커요. 아아, 으응!
7년 전
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18
(네가 목을 끌어 안자 수갑을 찬 손이 불편하게 네 가슴팍에 갇혀 덜그럭대며) 나도 아파요, 석민 씨 좁아서. 애초부터 알아봤지만. 그렇게 좁은 구멍에 아무거나 무식하게 찔러 넣으면 내 게 잘린다고. (네 귓바퀴를 이로 잘근잘근 씹으며) 엉덩이에 힘 풀어, 꽉 차서 힘들겠지만. (네게 손이 가로막힌 채로 허벅지에 널 얹은 채로 소파에서 살짝 일어났다 다시 앉으며 살짝 빠진 제 것을 어정쩡한 자세로 소파에 무릎을 꿇고 제 위에 앉아있는 네 아래에서 위로 세게 허리를 쳐올려 다시 박아 넣고 흘러내리는 안경에 인상을 쓰며) 읏, 하. 석민 씨는 참, 사람을 가만히 못 있게 만드네.
7년 전
글쓴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
(제 좁은 틈을 비집고 들어오는 네 것에 움찔거리며 끙끙대며 꾸역꾸역 먹어가다 귓바퀴를 무는 네 행동에 더 목에 파고드는, 소파에서 바르작거리며 일어나는 너에 빠지는 제 아래에 느껴지는 허전함에 오물거리다 제 안을 다시 세게 쳐올리는 너에 고개를 젖히고는 생소한 소리를 내뱉으며 네 목을 끌어안는) 아으, 아! 흐, 그, 그래서 싫어요? (목에 둘렀던 팔을 풀고는 너를 울먹이며 쳐다보다 천천히 허리짓하며 네 위를 들썩이며 껄떡거리는 제 것에 괜한 수치심에 얼굴을 붉히고는 네 두볼을 잡아 시선을 맞추다 흘러내리는 안경을 벗기고는 네 입술에 도장을 찍듯이 꾸욱 찍어내리는) 흐, 아으. 나, 나 싫어요? 흐응, 아아. (안에서 쳐 올리는 네 것이 크기를 키워나가자 감당하지 못할 흥분감에 울음을 터뜨리는) 끅, 하으, 아응!
7년 전
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19
아니, 좋아. (네 고개를 잡아 수갑의 사슬이 네 목에 걸려 조르고 거슬리는 안경이 없어지자 눈을 지긋이 감고 고개를 틀어 네 입술을 깨물어 신음이 새는 네 입안으로 혀를 집어넣어 짙게 키스하며 제 위에서 들썩이는 네 허리 짓에 응해 제 허리도 부드럽게 움직이며) 으움, 좋아. 석민 씨, 좋아. 잘 하네. 허리 좀 더 돌려봐. 좀 더, 빨리 읏. (골반을 움찔거리며 네가 허리를 흔드는 대로 반응이 오는지 네 고개를 잡은 채로 네 목젖이며 목덜미며 마구잡이로 깨물어 제 머리를 네게 뭉개며 네 안에 사정하곤) 하아, 또 하나 얻어 냈네. 어떤 컨셉 하고 싶어요. (달뜬 얼굴로 소파로 늘어져 네 안에 들어간 채로 허리만 움찔대며 수갑 찬 손으로 다른 손도 끌려와 네 것을 손톱 끝으로 긁으며) 석민 씨 내 입에 할래요?
7년 전
글쓴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
(좋다는 말에 안심하는 자신이 너무 더러워진 것 같아 울음이 멈추질 않아, 골반을 돌리며 허리짓을 하는 중에 네가 시키는 대로 천천히 하며 안에서 느껴지는 자극과 아릿한 감각에 눈을 꼭 감는) 아으, 아파요. 천, 하으, 천천히. (제 몸이 뭐가 그렇게 좋은지 깨무는 너에 움찔거리다 제 안을 곧게 쳐올리는 네 것과 따뜻하게 퍼지는 느낌에 힘없이 네 어깨에 머리를 기대는, 아직 사정도 못한 채 딱딱해진 제 것을 손톱 끝으로 긁는 너에 허리를 들썩이자 여전히 제 안에 있는 네 것이 내벽을 쿡 찔러 두 손으로 입을 막고는 열에 달아올라 빨개진 눈가로 너를 보며 고개를 젓는) 더, 더러워요. 이, 이거 먹는 거 아니에요. 그냥 휴지에 싸서 하면 돼요. 권 이사님 입술 더러워져요.
7년 전
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20
더럽혀줘요, 석민 씨 걸로. 내 입에. 흔들어서 싸요. 내가 보는 앞에서. (제 얼굴을 쓸어 머리칼을 넘기고 입을 벌린 채 손가락으로 제 입안을 가리키며) 뭐든 시키는 대로 하는 거 아니었어요? 아, 걸린 게 없어서 그런 건가. 뭘 원해요. (네 목뒤로 팔을 넘겨 그새 차가워진 사슬로 네 허리를 감싸 당겨 자연스럽게 네 안에서 빠져나와 흘러내리는 정액을 보며 손을 내려 네 엉덩이를 움켜잡고 주무르며) 아니면, 나한테 빨아달라는 건가? 그래요, 석민 씨?
7년 전
글쓴음신들의독방에마에스트로의등장이라
그, 그걸 어떻게 해요. (싫다는 듯 고개를 도리도리 젓다 제 허리를 당겨 자신 것을 빼내는 너에 작게 몸을 떨다 엉덩이를 움켜 쥐는 너에 눈을 꼭 감는) 더, 더럽잖아요. 거, 거기는 안 돼요. 차라리 제, 제가 그 입, 입에 다가 할 게요. (제 입에서 나오는 말이 부끄러운지 볼을 붉히고는 천천히 내 것을 쥐고 흔들다 허리를 비틀며 끙끙댄 채 결국 네 입안에 사정을 하고는 어쩔 줄 모른다는 듯 안절부절못하며 주위에 휴지를 뽑아 흘러내린 네 턱을 닦아주는) 미, 미안해요. 비리죠? 그러니까 제가 이건 아니라구 했잖아요.
7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세븐틴
/
미디어
SEVENTEEN (세븐틴) 'LALALI' Official MV
38
10:29
559
27
세븐틴
ㄱ
민원러들아 뭐가 더 꼴림버튼임?
29
1:57
1316
1
세븐틴
오늘 뭔일인데ㅠㅠㅠㅜ 다들 왤케 잘생김....?
23
11:43
831
5
세븐틴
/
정보/소식
#MCOUNTDOWN 5월 2주✨ 🏆 No.1 of the Week! 🏆 #세..
22
05.09 19:16
1323
12
세븐틴
인천콘이 좋았던이유
20
05.09 18:14
679
0
세븐틴
난 진짜 우리 독방 한번씩 하나에 미쳐서 광기로 가득찬 독방 되는걸 기다린다....
28
05.09 23:20
494
4
세븐틴
와 우리 써클 3천만 넘었음
20
05.09 11:04
1413
0
세븐틴
사녹 후기(?) 스포(?)
56
8:28
679
2
세븐틴
뮤뱅 끝나고 인천으로 출근 가능할까?
17
05.09 08:25
326
0
세븐틴
형아들 무릎에 솔풍당당 누워있음ㅋㅋㅋㅋㅋㅋ
14
0:14
548
1
세븐틴
아니 캐럿들 왤케 웃겨 ㅋㅋㅋㅋㅋㅋ2070년 캐럿이래
13
1:23
574
0
세븐틴
해산
20
1:27
525
0
세븐틴
이이이이이이런 짤이 세상에 왜 존재하지
13
0:32
349
2
세븐틴
묘하게 또리만 험한일 안함
13
0:20
312
0
세븐틴
날라리 gif 다 가진 거 내놔 깡패다
41
8:48
302
6
Just do it이랑 민규 잘어울리지 않아?
4
13:58
37
0
이거 힙합팀 뭔가 진짜 가족같음 ㅋㅋㅋㅋㅋㅋ
12
13:57
122
0
장터
바인더 교환 구해용
13:50
32
0
스포티파이 파트2인 거 같은데 원우 웃는 거.....
5
13:41
136
0
늘 느끼는건데 힙합팀이 조합 진짜 잘된느낌
10
13:36
163
1
따뚜 윙크컷에서 딱 소리 나는거 맞지??
13:35
78
1
앞으로 나올 유닛 뮤비가 2개나 더 있다니 진짜 행복하다!!!
9
13:26
40
0
치링치링 수녕 인스스
3
13:25
56
0
어케 이런 청순남이 전실장...
6
13:22
140
1
랄라리지만 붕방 강아지에여
3
13:18
102
1
ㄱ
민원 좋은이유
5
13:17
142
0
아 난 진짜 럿드리 너무 웃기다ㅠㅠㅋㅋㅋㅋ
10
13:17
158
0
품?
2
13:15
74
0
장터
위버스반 양도해요
13:12
51
0
나는야 멋진 직장인 선배봉.. (ㄱㅇㄴㄴ
8
13:08
171
1
내 기준 원우 뮤비 부동의 1위는 헾엔이었는데
8
13:02
152
0
아 너무 빨리 눌렀다
10
13:01
135
0
해외 리액션 보는데 원우장면 보고 마피아?! 이러네ㅋㅋㅋㅋ
5
12:57
113
0
날라리+바이크=물장구
12:55
63
0
장터
팔로우 캐럿존 양도
12:54
89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iChart 음원차트 통합순위 🏆
더보기
1
지코 (ZICO) - SPOT! (feat. JENNIE)
2
아일릿(ILLIT) - Magnetic
3
IVE (아이브) - 해야 (HEYA)
4
(여자)아이들 -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5
QWER - 고민중독
6
TWS (투어스) -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7
BABYMONSTER - SHEESH
전체 인기글
l
안내
5/10 14:10 ~ 5/10 14: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이슈
"누나, 저 기억 안나요?"…성관계 거절하자 '돌변', 끔찍했던 2시간 20분
2
2
이슈
드라마화 확정된 네이버 웹툰
26
3
일상
망곰이 굿즈 쩐다 두산
14
4
연예
지금 실시간 송도 변우석이래 자전거짤 아님
19
5
이슈
이동진: "푸바오에 슬퍼하는 사람들을 함부로 폄하해서는 안된다"
20
6
이슈
최근에 본 고양이 포즈 중 최고다
14
7
이슈
오타니 통역사 추가 범죄
6
8
일상
나도 투썸에서 일하지만 투썸 매니저들은 대체로
8
9
이슈
무도 마니아들은 명대사 줄줄 나온다는 명장면
11
10
이슈
홍진경이 이수지를 제치고 백상 예능상을 받은 이유
9
11
일상
나 진짜 신입땜에 병원 갈 것 같아
15
12
이슈
네이트판) 꽃 없는 프로포즈라 거절했어요
23
13
이슈
"일을 너무 못 해"…선원 살해 후 바다에 버린 선장
33
14
이슈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다는 난제
18
15
일상
공주대접 받는 애들은 진짜 하나같이
3
16
이슈
범죄도시 최대 수혜자ㄷㄷㄷ.jpg
2
17
일상
나 전직장 2월 퇴사했는데 3월 보험료를 내래
13
18
이슈
도넛에 슈크림 넣는 짤
6
19
일상
26 신입 무슨 생각 들어…?
16
20
이슈
인생캐 만나고 오늘 첫 신인상 받은 여배우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
이거 힙합팀 뭔가 진짜 가족같음 ㅋㅋㅋㅋㅋㅋ
12
2
늘 느끼는건데 힙합팀이 조합 진짜 잘된느낌
10
3
3
스포티파이 파트2인 거 같은데 원우 웃는 거.....
5
1
4
아 난 진짜 럿드리 너무 웃기다ㅠㅠㅋㅋㅋㅋ
10
1
5
Just do it이랑 민규 잘어울리지 않아?
4
6
따뚜 윙크컷에서 딱 소리 나는거 맞지??
2분 내에 조회된 글이 충분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