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순밍으로 프듀가 넘나 보고싶은 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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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훌쩍대다가 형아 토닥이는 손길에 겨우 진정한 밍구. 그제야 아 나 형아 우는 거 달래주고 있었지 'ㅁ' 하는 생각 나서 부끄럽기도 하고 복잡하기도 한 감정에 얼굴 못 들고 또 고개 숙임 ㅋㅋㅋ 다시 고개 폭 숙여버리는 민규 보면서 쟤가 왜 저러지 또 울려구 저러나... 싶은 순영이는 괜찮아? 어디 아파? 괜찮은 거면 고개 좀 들어봐. 그러는데 밍구 안 그래도 어제 잠 설쳐서 부었는데 더 부은 얼굴 보여주기 싫어서 도리도리... 형은 또 답답해서 아예 고개 숙여서 밍구 빨개진 얼굴 보고 웃음 참으면서 끅끅대곸ㅋㅋㅋ
밍구 볼 살짝 진정됐을때 쯤 혀 형아 이제 괜찮아요? 하고 멀뚱멀뚱 묻는 밍구한테 형아는 약간 묘한 표정으로 입꼬리 끌어올려 웃으면서 응, 괜찮아. 그러면 그제서야 살짝 맘 놓은 밍구 다시 울먹울먹 해질라구 해서 형아 당황할때 쯤 자기들 찾는 소리 나서 급하게 손잡고 뛰어가는 순밍이들 ㅋㅋㅋ
담날은 2차 평가가 시작되는 날 ^ㅅ^ 팀 짜는 룰은 이렇다 :: A 등급 연생들 중에 딱 11명만이 조장이 될 수 있고 그 11명은 제비뽑기로 뽑게 됨. 제비뽑기에 왕관 그려져 있음 조장인거구 조장이 아니라믄 아무것도 그려지거나 써 있지 않음. 진지한 얼굴로 고개 끄덕끄덕 함서 설명 듣는 순영이 뒤에 손목까지 폭 덮는 트레이닝 복 입고 서 있는 밍구 'ㅅ' 드디어 제비뽑기 할 시간이 다가오고... 순영이 먼저 뽑고 다음 민규 자리 들어가서 A 그룹 연생들 하낫 두울 셋! 하고 동시에 펴보는데 ㅁ다들 표정이 묘함 ㅋㅋㅋㅋㅋ
근석쨩이 차례차례 가서 짧게 질문하고 결과 카메라에 비춰주다 쑤뇨 차례에 가소 권순영 연습생! 바로 어제 있었던 픽미 무대 센터를 차지했었는데요, 센터 자리에 서 보니 어땠어요? 하고 물보면 쑤뇨 고민하다가 엄청 발리는ㅜ말투로

어, 우리 101 연습생 친구들이 뽑아준 센터라 더 고마웠고요, 센터라는 자리가 어떤 책임감을 가져야하는 자리인지 느끼게 돼서 상당히 저에게 의미있던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일케 딱 말해부리구 입꼬리 씩 올려서 웃어부리명 밍구를 비론ㅅ한 프듀 열심히 시청하던 순영맘덜 BW... 담날 인포에 어제자 말 참 예쁘게 하는 연생 이런 제목으로 인기글 떠있구... 약 615개쯤 되는 댓글엔 순영이 앓는 내용 반 진지하거ㅣ칭찬하는 내용 반 뭐 요정도 있겠지... (((쓸데없는 소리 스킵)))
암튼 자막에 '과연 권순영 연습생의 쪽지에는 어떤 그림이?' 이런식으로 써 있다가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속 펴진 쪽지에는 무슨 그림이 있었는지 바로 나오면 재미 없으니까 눈 살짝 크게 떴다가 이내 고개 끄덕끄덕하는 연생 하나 잡아주고 묘한 장대표 표정 한 번 잡아주고 60초 후에 계속됩ㄴㅣ다... 글구 60초 후 다시 시작된 방송에서 제대로 쪽지 펴보는 순영이 얼굴이 나오는데... 얘 표정도 묘함 ㅋㅋㅋ 바깥 쪽으로 들어서 보여준 쪽지에는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았음. 순영이는 조장이 되지 못한 것. 평소 순영 조장이나 센터 이런 타이틀에 대해 욕심을 갖고 있었고, 실력도 뒷받침 되다보니까 다들 그래도 순영이는 제작진이 조작해서라두 시켜야지,.. 걔 아님 누가 조장해? 이런 생각 갖고 있다가 막상 결과는 아니니까 좀씩 당황해가지구 탄식 내뱉듯이 아... 이러고 민규도 화들짝 놀란 얼굴로 고거 빤히 보다가 입 헤 벌린 채로 가만있구...
담 차례는 충격에 빠진 밍구 차례. 민규는 장대표가 자기한테 모라고 했는지도 몰겠구... 어케 쪽지 펴보여드렸는지도 몰겠구... 그저 머릿속엔 순영이 형아는 조장 해야대는데 ㅠㅅㅜ 어떡해 ← ㅅ이 생각 뿐 ㅠㅠ 글구 더 멘붕인 건 자기가 딱 펴본 종이엔 떡하니 왕관 그림이... 억지 미소 지으며 대충 지어낸소감ㅇ이런거나 중얼중얼 말하는 민규 ㅠㅠ
글케 전부 다 쪽지 펴보는 시간이 끝나고 드뎌 커버곡 정하는 순서가 오는데... 민규는 어떻게던 순영이 형이랑 하고 싶으니까 아아 이거 형아가 하면 딱인데 싶은 곡을 딱 짚는다... 그거슨 바로 우주에서 오신 분들의 몬스터...! 형하고 분위기가 잘 어울릴 거 같기도 하고, 형이 평소에도 곡 받는다면 몬스터같이 곡이 좋을 것 같다구 가끔 입버릇처럼 말하기도 했으니까. 팻말 뺏어오기 경주에서도 석민이 어깨 발로 밟아감서 겨우 득템한 몬스터 팻말 ㅋㅋㅋㅋ 결국 민규는 몬스터 1조 조장이 되어따 !ㅅ!

(안 그런 척 하면서 고개 돌려 씩 웃어버리기...!)
자 완벽한 선곡이어쓰니 이제 형아만 와 주면 되죠 ㅠㅠ 속으로 두근두근함서 형아가 어느팀 선택하나 뚫어져라 쳐다보는 밍구 'ㅅ' 형아는 다시 장대표가 건네준 마이크 잡고 어떤 곡을 선택할지 말하기 시작하는데...

저는... 〈누난 너무 예뻐> 팀 선택하겠습니다.
나는 멍청이야... 혹시라도 이거 기다린 봉들 있다면 무릎꿇고 사죄할게 8ㅁ8 늦은 주제에 내용도 똥이고 분량도... (울컥) 짐 분위기 안 좋은데 다들 순밍 보고 행복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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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