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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63l 1
이 글은 7년 전 (2017/1/0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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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근데 왜 애기라고 부르세요.
7년 전
글쓴칠봉
으응, 귀엽잖아. 고딩이라구 불러주기를 원해?
7년 전
칠봉2
애기는 조금 자존심 상하는데. 차라리 고딩이 낫다.
7년 전
글쓴칠봉
고딩이 좋다는 걸루 불러줄게. 사춘기는 건드는 거 아니랬어, 그치이? 아까 마지막으루 한 것두 들구 와.
7년 전
칠봉4
사춘기 아니거든요. 사춘기 끝난 게 언젠데.
7년 전
글쓴칠봉
사춘기 맞음서. 아저씨한테 삐딱하게 구는 꼴만 봐두 딱 알겠는걸.
7년 전
칠봉6
내가 언제 아저씨한테 삐딱하게 굴었다고 그래요. 자기가 훨씬 삐딱하면서.
7년 전
글쓴칠봉
6에게
자기? 으응, 아저씨 언제 자기루 신분 상승했어. 이제부터 고딩이 투덜대는 소리는 일 순위로 거를려구우.

7년 전
칠봉8
글쓴이에게
자기가, 아니 아저씨 본인이 듣고 싶은 것만 듣는데는 아주 도가 텄네요.

7년 전
글쓴칠봉
8에게
이것두 능력이야. 왜애. 사람이 좋은 것만 듣구 싶을 수 있구 그런 거지 뭐.

7년 전
칠봉10
글쓴이에게
욕 아니고 칭찬이에요. 아주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어.

7년 전
글쓴칠봉
10에게
전혀 칭찬이라는 의도가 안 담겨 있는데. 이제 와서 아부 떨어 봤자 소용없어.

7년 전
칠봉13
글쓴이에게
제가 또 언제 아부를 떨었다고 그래요. 저거 아부 아니고 사실 비꼬는 건데. 몰랐어요?

7년 전
글쓴칠봉
13에게
아저씨 놀리구 그러는 거 아냐. 네가 아주 혼나구 싶지, 으응? 뺨 대.

7년 전
칠봉15
글쓴이에게
아저씨 하나도 안 무서운 거 알죠. 때릴 수나 있어요?

7년 전
글쓴칠봉
15에게
뺨은 뽀뽀하라구 있는 거야, 쪽. 봐주니까 꼬옥 그렇게 기어오르지. 나중에 혼 한 번 크게 내야겠다.

7년 전
칠봉17
글쓴이에게
뭐야, 솔직히 말해요. 뽀뽀하고 싶어서 뺨 대라고 한 거지? 뽀뽀하고 싶으면 그냥 해요. 어떻게 혼낼 건데요. 나 좀 기대되는데.

7년 전
글쓴칠봉
17에게
아니, 아닌데에? 석민이 볼이 마치 뽀뽀하라구 보채는 것 같아서 한 거야. 혼낸다구 하면 무서워해야지, 기대하는 게 어디 있어. 매 가져와서 엉덩이 때릴 거야.

7년 전
칠봉19
글쓴이에게
아니긴 뭐가 아니야. 내 말이 맞죠? 아저씨 성격에 엉덩이 때린다고 하면서 만질 것 같은데.

7년 전
글쓴칠봉
19에게
변태두 아니구 엉덩이를 누가 만져어. 그래, 석민이 잘났다. 네 말이 다 맞아. 그니까 뽀뽀. 쪼옥.

7년 전
칠봉21
글쓴이에게
아저씨 변태잖아요. 맞으면서 왜 아닌 척을 해. 진짜 짜증 나게 예뻐. 뽀뽀하는 게 뭐라고 이렇게 예쁘지.

7년 전
글쓴칠봉
21에게
그러는 넌 변태 아니구? 딱 하는 짓 보면 네가 변태인데. 나 짜증 나게 예뻐? 예쁘다는 표현만 해두 좋은데에. 쪽, 쪽. 석민이 귀여워.

7년 전
칠봉23
글쓴이에게
나는 나 변태 맞을 수도 있다고 인정했짆아요. 고등학생 상대로 이런 짓을 하는 아저씨도 변태죠. 좋다고 하는 나도 변태고.

7년 전
글쓴칠봉
23에게
그럼 둘 다 쌤쌤이 치자. 고딩이 너무 우겨서 아저씨가 인정해 주는 거야아. 고마우면 여기 뽀뽀해 줘.

7년 전
칠봉25
글쓴이에게
인정해 주는 게 아니라 당연히 인정을 해야 되는 거죠. 아무튼 뭐, 예쁘니까 해 줄게요. 쪽, 쪽.

7년 전
글쓴칠봉
25에게
끝까지 지려구 안 하지. 그래애, 아저씨가 졌다. 아저씨 변태 맞아. 그래서 고딩이랑 떡 치잖아, 그치이? 나중에 아저씨 아청법으루 끌려가면 고딩이 꺼내줘야 돼.

7년 전
칠봉27
글쓴이에게
알았어요, 내가 좋아서 했다고 하면 아저씨 금방 풀려나려나.

7년 전
글쓴칠봉
27에게
그럼 아저씨 더 몰매 맞지 않을까... 바보야.

7년 전
칠봉29
글쓴이에게
그러면 뭐라고 말할까요. 사실대로 말하는 건 어때요. 고딩 하나 제대로 물어서 꼬신 게 죄냐고.

7년 전
글쓴칠봉
29에게
몰라아. 그럼 고딩 우리 집에서 살자, 으응? 아저씨가 잘해 주잖아.

7년 전
칠봉31
글쓴이에게
아저씨 집에 살면 하루 종일 기만 빨릴 것 같은데.

7년 전
글쓴칠봉
31에게
아저씨가 언제 그랬다구 그래? 누가 보면 내가 고딩 괴롭히는 줄 알겠다, 그치이.

7년 전
칠봉33
글쓴이에게
아저씨 나 괴롭히는 거 맞거든요. 혈기왕성한 고등학생 앞에서 음담패설 내뱉는 것 자체가 고문인 거 몰라요?

7년 전
글쓴칠봉
33에게
그건 안 하려구 해두 고딩 얼굴만 보면 마악 나와. 고딩은 그런 거 싫어? 난 좋단 말야. 석민아, 동정 떼자아.

7년 전
칠봉35
글쓴이에게
안 그래도 지금 아저씨한테 동정 떼고 있으니까 동정 얘기는 그만해요.

7년 전
글쓴칠봉
35에게
으응, 싫은데. 너 연애는 해 봤어? 섹스두 나랑 처음이라며.

7년 전
칠봉37
글쓴이에게
연애는 당연히 해 봤죠. 날 뭘로 보고. 섹스만 처음인 거지, 할 건 다 했어요.

7년 전
글쓴칠봉
37에게
섹스 빼구 다 해 봤다는 소리네? 질투 나. 석민이는 분명 첫데이트두 귀여웠겠지... 아저씨를 위해서 처음을 남겨뒀어야지.

7년 전
칠봉39
글쓴이에게
뭐 그런 걸 질투하고 그래요. 사람이 살다가 그럴 수도 있는 거지. 남자랑 데이트하는 건 아저씨가 처음이니까 이걸로 만족하세요.

7년 전
글쓴칠봉
39에게
아저씨는 욕심 많아서 그런 걸루 만족 못 한단 말야. 마냥 애인 줄 알았는데... 형 몰래 연애두 하구 그랬단 말이지. 다 컸네.

7년 전
칠봉41
글쓴이에게
뭔 형 몰래예요. 형이 나 몰랐을 때 사귄 건데. 중학생 때 사귄 게 다예요. 연애라고 하기도 조금 그렇다.

7년 전
글쓴칠봉
41에게
중학생 때 내가 석민이를 몰랐을지 어떻게 알아. 제대로 된 연애는 아니었지, 그치이? 그러엄 돌려 사귀기 같은 거?

7년 전
칠봉43
글쓴이에게
뭐야, 아저씨 그때 나 알았어요? 아니면서. 돌려 사귀는 건 아니고, 그냥 고백하길래 거절하기 그래서 사귄 거예요.

7년 전
글쓴칠봉
43에게
진짜루 좋아한 건 아니지이? 설마 아저씨두 거부하기 좀 그래서 좋아하는 척하는 거야, 으응? 아저씨 울래.

7년 전
칠봉45
글쓴이에게
왜요, 진짜 나중에 좋아졌으면 그 여자애 찾아가서 뭐라고 하게? 아저씨는 그런 거 아니니까 걱정 마요.

7년 전
글쓴칠봉
45에게
수소문해서 무조건 찾아내려구 그랬지. 아님 다행이구. 맞아, 솔직히 고딩은 아저씨 안 좋아하면 안 돼. 그럼 내 노력이 헛수고가 되잖아.

7년 전
칠봉47
글쓴이에게
걔 만나서 너 왜 석민이 좋아했냐고 욕이라도 하게? 결론은 지금 아저씨 좋아하잖아요. 그러면 된 거지.

7년 전
칠봉3
아저씨가 순진한 애로 통한다고요? 사람들이 지금 아저씨 보면 진짜 깜짝 놀라겠다. 뭔 이미지 메이킹을 해도 그런 걸로 했대. 아저씨랑 진짜 안 어울리는 거 알죠. 고픈 건 둘째치고, 이제 나도 못 참을 것 같아서요. 아저씨, 기왕 해 주는 거 서비스 좋게 옷부터 아저씨가 다 벗겨 주면 안 돼요? 꿈에서는 그랬는데.
7년 전
글쓴칠봉
누가 보면 아저씨가 돈 받구 호강 시켜주는 줄 알겠어. 혼자서 할 줄 모르는 것두 아니구, 바라는 게 왜케 많아, 으응? 가만히 있어. 이번 한 번만 아저씨가 직접 벗겨주는 거다아. 담부턴 부탁이구 뭐구 없어, 알았지이? 쓸데없이 벨트는 왜 차구 다니는 거야, 진짜. 귀찮지두 않나 봐.
7년 전
칠봉5
아무것도 모르는 고등학생 하나 물어서 잡아먹으면서 당연히 이 정도는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정력 쪽 빨아갈 거라면서요. 글쎄요. 한 번? 원래 처음이 어려운 거고 다음부터는 쉽잖아요. 그냥 그렇다고요. 그리고 벨트가 뭐 어때서 그래요. 군소리 말고 그냥 예쁘게 웃으면서 벗겨 줘요. 꼭 그렇게 쉬지도 않고 입을 열어야 하나. 아저씨 입 아프겠다. 조용히 하고 얼른 빨아나 줘요. 얼마나 잘하는지 좀 기대되는데.
7년 전
글쓴칠봉
조용히 해, 고딩. 안 그래두 얼굴 터질 것 같은데 자꾸 말 걸래? 말하는 것 보니까 만족하면 다음에두 또 시킬 건가 보지? 아저씨가 펠라 또 해 준다구 그런 적은 없어요. 오늘 내 눈이랑 입만 호강하겠네에. 우웅... 쪼옥, 쪽. 석민이 거 되게, 쫍, 크구 단단해애. 아저씨 보구 선 거야, 으응? 귀여, 워어. 웅, 쪼옥. 아저씨 봐, 석민아. 쪽, 이렇게 빨아들이면, 쪼옥, 기분 좋아, 으응? 말해 봐아.
7년 전
칠봉7
만족하면 당연히 다음에도 또 시켜야죠. 이런 말이 지금 상황에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줬다가 뺏는 게 제일 나쁜 거랬어요. 아저씨 펠라 한 번만 받고 두 번 다시는 안 받기엔 내 이 너무 불쌍하지 않아요? 어, 윽... 아저씨 입, 엄청 따뜻하다. 아, 잠시만요. 아저씨 너무 야한데. 으, 그렇게 빨지 마요. 기분 이상해. 아저씨, 아, 윽 진짜 왜 이렇게 잘 빨아요. 도대체 얼마나, 빨고 다녔던 거야. 미치겠다.
7년 전
글쓴칠봉
그렇게 많이 빨구 다닌 건, 쪼옥, 아니거드은? 날 뭘루 아는 거야. 쫍, 쪼, 우웅, 너두 가만히 있지만 말구, 쪼옥, 허리 좀 움직여. 아저씨 턱 빠지면, 쪽, 다신 못 빨아주는데에. 우욱, 웅, 쪼옥, 자꾸 목구멍에 쿡쿡 닿아서, 쪼옵, 쪽, 기분 나쁘다아.
7년 전
칠봉11
허리, 나 허리 진짜로 움직여도 되는 거예요? 이거 원래 받을 때 허리 움직이면 해 주는 사람 힘들다고 하던데. 진짜 움직여도 돼요? 아저씨만 믿고 한 번 해 볼게요. 아, 진짜 잠시만, 아저씨 이거 움직이니까 기분 진짜 최곤데. 아저씨, 아저씨도 좋아요? 말 좀 해 봐요. 기분 나쁘다고만 하지 말고. 으, 진짜 아저씨 나 허리 더 움직여도 돼요? 미치겠는데.
7년 전
글쓴칠봉
난 나 힘든 게 덜할 줄 알았지이. 쪽, 쪼옥. 다른 사람 거 빨아주는 게, 쪼옥, 기분 좋은 건 줄 알아? 그렇게 좋아하니까 거절 못 하겠잖아. 으응, 더 움직여두 돼. 쫍, 아저씨가 다 받아내줄게. 쪽, 석민이 거 맛있다아. 있지이, 쌀 것 같아지면 말해야 해. 쪼옥, 쪽. 꿈에 나왔던 것처럼, 쪽, 아저씨가 똑같이 재연해 주게.
7년 전
칠봉12
아저씨 그래도 힘들면 억지로 참지 말고 말해요. 나 막 힘들다는 사람한테 억지로 들이밀면서 허리 움직일 정도로 이기적이지는 않으니까. 아, 근데 진짜 이거 너무 기분 좋은데. 시각적으로도 그렇고 청각적으로도 그렇고 촉각적으로도 그렇고 다 너무 야해요. 아저씨가 진짜 이렇게 야한 사람인 줄은 또 몰랐네. 아저씨, 나 이제 좀 위험한 것 같은데, 쌀 것 같아요. 얼른.
7년 전
글쓴칠봉
아냐, 아저씨 하나두 안 힘들어. 쫍, 쪼옥, 이왕 하는 거 기분 좋게 해야, 쪽, 후회를 안 하지, 그치이? 맨날 싫다구 내칠 땐 언제구, 쪼옥, 쪼, 이제 와서 야하다구 난리람. 쪽, 웅, 그러게 진작 해 주지 그랬어. 진짜 모순이야아, 쪼옵. 쌀 것 같아, 고딩? 우응, 쪽. 그럼 아저씨 얼굴에 싸줘어. 석민이 정액 맞구 싶어.
7년 전
칠봉14
원래 제가 좀 모순적인 사람이에요. 앞뒤가 다른 것도 어떻게 보면 섹시하지 않아요? 앞에서는 싫다고 하고 뒤에선 아저씨 생각하면서 매일 자위했는데. 사람이 바로 받아주면 매력 없잖아요. 튕길 줄도 알아야지. 아, 근데 아저씨가 튕기지는 마요. 아저씨는 들이대는 게 더 어울려. 나도 뭐, 이제 그만 튕길 테니까. 저 그럼 이제 쌀게요. 눈 감아요. 아... 진짜 아저씨, 너무 야하다.
7년 전
글쓴칠봉
그런 면이 쪼오금 섹시하기는 한데, 쪼옥, 담부턴 그러지 말자, 으응? 아저씨는, 쪽, 솔직한 걸 더 좋아해. 들이대면 하지 말라 그러구, 쫍, 쪼옥, 이제는 그게 어울린다구 그러면, 쪽, 아저씨가 어떻게 해야 해? 싸두 돼애. 아저씨 다 준비됐어. 으, 으응... 이게 뭐야아, 속눈썹에 다 붙구. 역시 고딩 망상을 들어주는 게 아니라니까. 쪼옥, 쪽. 그래두 맛은 있어. 조금 비리지마안.
7년 전
칠봉16
알았어요, 나도 이제 안 튕긴다니까. 이제부터라도 솔직해질게요. 그냥 아저씨 마음이 가는 대로 해 주세요. 들이댈 거면 계속 들이대고. ...아, 잠시만. 아저씨 나 또 아저씨 보고 선 것 같은데 어떡해요. 눈은 떠야 하니까, 눈 위에 있는 것들만 닦아 줄게요. 이제 앞은 보이죠? 그대로 나 좀 봐 봐요. 아저씨, 야동으로 보는 것보다 아저씨가 더 야해요. 역시 꿈보다는 현실이 낫네.
7년 전
글쓴칠봉
머리에 피두 안 마른 게 지금 무슨 소리 하는 거야. 그새를 못 참구 또 섰어? 고딩이라서 그런가, 지인짜 혈기왕성하네. 이거 봐. 석민이 땜에 아저씨 얼굴두 엉망진창이야. 꿈보다는 직접 느끼는 게 기분 좋지이. 그럼 한 발 더 뺄까, 으응? 이번엔 위에 말구, 아래루. 아저씨는 아래루두 잘해.
7년 전
칠봉18
아저씨, 바보죠? 사람은 머리에 피가 마르면 죽거든요. 아니, 이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아저씨가 웬만한 포르노 영화보다 야한데 안 서는 게 이상한 거지. 아저씨 얼굴 일단 닦아야 되지 않을까요. 내 정액으로 그렇게 된 게 예쁘긴 한데, 아저씨 불편할 것 같아서. 아저씨 지금 나한테 섹스하자고 하는 거죠. 내 정액 다 빼가려고 아주 작정을 했구나.
7년 전
글쓴칠봉
누가 진짜루 죽는대? 장난두 못 받아치나 봐. 거기 휴지 좀 줘. 그냥 아저씨가 다 핥아먹을까? 으응, 그래두 볼에 있는 건 잘 안 닿는다. 쪼옥. 고딩은 아저씨랑 섹스하기 싫어? 꿈에서는 많이 해 봤다며. 거기서 배운 기술들 좀 나한테 써 봐, 으응? 썩혀두기 아깝잖아. 어차피 안 한다구 해두 집 가서 정액 뺄 거면서 무스은.
7년 전
칠봉20
여기요, 휴지. 얼른 굳기 전에 닦아요. 근데 아저씨 정액 안 비려요? 엄청 비리다고 들었는데 아저씨는 엄청 잘 먹네. 내가 언제 아저씨랑 섹스하기 싫다고 했어요? 할 건데요. 지금 아저씨 때문에 잔뜩 섰으니까 아저씨가 내 거 좀 풀어 주세요. 근데 나 아무리 꿈에서 많이 했다고 해도 실제로 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어요. 잘 모르니까 아저씨가 잘 알려 주세요.
7년 전
글쓴칠봉
으응, 이거 굳으면 아프단 말야. 맛이 조금 비리긴 해. 석민이 거라서 먹는 거지이. 맛있어서 먹는 건 절대 아냐. 갑자기 왜 이렇게 적극적이야, 적응 안 되게. 너 석민이 맞지, 그치이? 이리 누워, 고딩. 이번 기회에 아저씨가 한 수 가르쳐줄게. 사실 나두 잘 못하긴 하는데, 안 해 본 것보다야 낫지. 으응, 잠깐마안. 이렇게, 읏, 엉덩이 부비면, 좋아? 앗, 흐으...
7년 전
칠봉22
네, 저 석민이 맞는데요. 아저씨가 좋다고 졸졸 따라다니는 그 이석민이요. 솔직히 아저씨 입장에선 이렇게 적극적인 게 더 좋지 않아요? 아저씨 맨날 박히고 싶다고 그렇게 노래를 불렀으면서. 나 그냥 여기 이렇게 누워만 있으면 돼요? 아, 으, 잠시만요. 아저씨, 아. 더 비벼 주세요. 더. 나 아저씨 허리 잡아도 돼요?
7년 전
글쓴칠봉
잡아두 돼, 허리. 흐, 으읏... 있지, 석민아. 아저씨 허리 잡구 이렇게 막, 으응, 쳐올려줘. 앗, 옳지, 그렇게. 아, 윽, 잠깐마안... 응, 너무 좋다. 아저씨 밑이 막, 아으, 축축해진 것 같아. 이러다 진짜루 싸면, 읏, 안 되는데에. 석민아, 이거 기분 좋아? 아흐, 아저씨느은 너무 좋아서 죽을 것, 흐, 같은데에. 우리 더 좋은 거 할까, 으응?
7년 전
칠봉24
이, 이렇게요? 이런 식으로 허리 잡고 쳐올리기만 하면 돼요? 아저씨, 우리가 뭘 했다고 벌써 축축해져요. 진짜 아저씨 몸 자체가 야한가 봐. 그냥 내 좇이랑 아저씨 엉덩이 서로 비빈 게 단데 그 사이에 그렇게 젖어요? 벌써 싸면 안 되죠. 아, 근데 거기는 도대체 뭐라고 불러야 돼요. 구멍? 아저씨, 얼른 우리 더 좋은 거 해요. 아저씨 죽겠다.
7년 전
글쓴칠봉
안 그래두, 흐, 그렇게 하려구 했어. 잠시마안, 옷 좀 벗구... 집이 조금 많이 덥다, 그치. 으응, 아저씨가 이렇게 큰 건 첨이라 떨리는데, 흐, 으읏... 기, 기다려 봐, 윽... 조여서 아프다거나, 아, 그런 건, 읏, 아니지이? 아, 아저씨는, 으, 참을 수 있어. 하아... 아니야, 으응, 아파서 더 못 넣겠어, 고디잉. 후으, 왜 무식하게, 읏, 크기만 큰 거야...
7년 전
칠봉26
아, 아저씨. 이거 원래, 윽, 이렇게 조여요? 씨'발, 진짜 힘 좀 빼 봐요. 아니, 욕해서 미안한데요. 욕을 안 할 수가 없어요. 욕해도 돼요? 너무 조여. 내 거 그냥 잘릴 것 같은데. 감질나게, 이렇게 넣지 말고, 확 넣어요. 내가 아저씨 허리 잡고, 그냥 허리 쳐올릴 테니까, 아파도 조금만 참아요. 으윽, 아저씨, 나 미치겠다. 이거 원래 안이 이렇게 축축해요? 엄청 따뜻한데.
7년 전
글쓴칠봉
원래 별루 이렇게 안 조이는데에, 으읏. 욕하는 거, 흐, 섹시해. 더 해 줘어, 으응, 잠, 깐만. 이석민, 천천히 해, 아! 아윽, 아파아... 이러다 아저씨, 읏, 정말루 죽어, 응, 후으... 그렇게, 흐, 하나하나 말, 하지, 말라구. 진짜, 윽, 창피해 죽겠어. 석민아, 으, 석민아. 아저씨 뽀뽀. 흐으, 읏, 뽀뽀해 주라아.
7년 전
칠봉28
아저씨 욕 듣는 거 좋아해요? 취향 한 번 독특하다. 고등학생한테 박히면서, 욕까지 들으면 너무 수치스럽지 않나. 아저씨 취향이 그렇다면 존중은 해 줄게요. 근데 아저씨, 아저씨는 창피해 죽는 게 아니라, 좋아 죽을 것 같아 보이는데요. 쪽, 쪽. 안 그래요? 아저씨, 가만히 있지 좀 말고, 얼른 엉덩이 좀 흔들어 봐요. 윽, 그렇게... 아, 네. 좋아요.
7년 전
글쓴칠봉
아저씨 취향이, 읏, 뭐가 어때서 그래애. 아, 아으, 자기 취향은, 흐, 평범한 줄 아나 보지? 하으, 읏, 좋아서 죽었으면, 이미, 응, 죽구 남았을 거야. 쪽, 흐으... 쪼옥. 응, 으응. 이렇게, 으, 흔들면, 흐앙! 읏... 기분 좋아? 아, 앙, 눈앞에서 별이, 흣, 마악 떠다녀. 석민이 것두, 아흑, 뜨겁구. 아저씨 안이, 아, 읏, 뜨거운 건가아.
7년 전
칠봉30
으, 네, 좋아요. 아저씨 안이 따뜻해서 그런가 기분도 좋아요. 이걸 뭐라고 해야 되지, 안에 있는 내벽도 꿈틀거리면서 아저씨가 엉덩이 흔드는 대로 내 거 꽉꽉 물어서, 윽, 진짜 금방이라도 쌀 것 같은 기분이에요. 아저씨, 나 내 마음대로 허리 움직여도 되죠. 사실 대답 들으려고 물은 건 아니에요. 움직일 거라고 통보한 거지. 힘들면 내 손잡아요. 아, 진짜, 아저씨, 내가 움직이니까 좋죠. 얼마나 좋으면 침까지 흘려. 나이가 몇 살인데, 창피하지도 않아요?
7년 전
글쓴칠봉
하나하나, 흐, 묘사하지 말, 라구, 했잖아. 아, 잠까안, 아흐, 윽, 그, 렇게 움직이면... 힉, 아, 미칠 것, 같애, 으응, 아저씨가 언제, 쓰읍, 흐, 침을 흘렸다구, 그래애... 진짜, 어이가 없어서, 앙, 좋아, 아읏, 석민아, 이, 석미인, 흐, 좋아해애. 내 이름 불러줘. 응, 읏, 아저씨 이르음... 으응, 응?
7년 전
칠봉32
왜요, 내가 없는 말 지어서 말한 것도 아니고 내가 보고 느끼는 대로 말한 건데. 부끄러워서 그래요?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 좀 하지? 아저씨 입가에서 흐르는 건 뭔데요. 아저씨 나이가 뭐였더라, 적어도 나랑 여덟 살 이상은 차이 나지 않아요? 어린놈한테 이름으로 불리고 싶어요? 응? 순영아, 좋지. 어린놈한테 박히니까 뭐가 좀 달라요?
7년 전
글쓴칠봉
입에, 아, 으, 침 바르구 있잖아. 석민이가, 읏, 닦아줘어. 후으, 앗, 아저씨 더러워어, 으응? 나이 차이, 흐, 많이 나두, 아, 으응, 아직 이십, 대 후반인데에, 아읏, 으... 좋아, 진짜루 좋, 아해, 응, 아앙, 고딩은, 윽, 정력두 좋구, 테크닉두 좋, 잖아. 흐으... 그래서 좋아. 그리구, 체육을, 흐, 으읏, 해서 그런가, 빨리 지치지두, 읏, 않구. 잠깐마안, 석민아. 아, 아앗, 아저씨, 윽, 쌀 것 같은데.
7년 전
칠봉34
하나도 안 더러우니까 얼굴 좀 가까이 대봐요. 쪽. 자, 됐다. 아저씨 얼굴에 이제 묻은 거 하나도 없어요. 근데 아저씨 진짜 이십 대 후반인 거 안 믿긴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내 교복 입혀 놓으면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데. 아니, 아저씨 조루예요? 얼마나 움직였다고 벌써 싸. 안 돼요, 조금 더 버텨. 이거 이렇게 막고 있을 거니까 내 허리 없이 먼저 갈 생각하지 말고 얼른 움직이기나 해요. 아저씨가 다 알아서 해 준다며.
7년 전
글쓴칠봉
지, 진짜, 읏, 고등학생은 너무 갔다. 흐, 아아, 과장하지 마, 바, 보야. 으응, 조루 아, 니구, 석민이가, 아으, 읏, 잘 안 싸는 거라구, 응, 생각 안 해? 힉, 으읏, 막지 마아... 아응, 이거 떼, 떼라구. 이거 참으면 진, 짜루, 히익, 끕, 아저씨 죽어. 아, 아앙. 석민아... 석민이두 얼, 르은 아저씨랑, 흐, 아읏, 빨리 갈 수 있게, 으, 도와줄게. 후으... 윽, 짜증 나게 힘만 좋아서, 아, 읏, 석민아, 으응, 아저씨 안에 싸주라아, 흐, 빨리이.
7년 전
칠봉36
뭐, 고등학생은 좀 그런가. 그러면 대학생 정도. 나 처음에 아저씨 나이 듣고 엄청 놀랐던 건 사실이에요. 이제 아마 아저씨가 곧 계란 한 판이지? 아저씨, 왜 그렇게 보채요. 아저씨 나이가 몇 살인데 한참 어린놈한테 이렇게 매달리고 싶어요? 손 빨리 떼고 싶으면 나 빨리 싸게 좀 해 줘요. 기왕 가는 거 같이 가야지. 근데 이거 정액 아저씨 안에다 싸도 돼요? 배 엄청 아프다고 들었는데.
7년 전
글쓴칠봉
내가 늙구 싶어서, 흐, 늙은 것두 아, 읏, 니구, 나이 얘기 꺼내지두 마. 끕, 으읏, 네가 내 거 붙잡구, 아, 안 놔주잖아. 몰, 라, 바보야, 으응, 응... 뒤에 이렇게 조일까아? 아으, 흐, 이럼 좋아? 아저씨는 조금, 후으... 아려오는 것 같은데. 이석미인, 나 이제 힘들어. 우응, 안에다 싸구, 읏, 네가 빼주면 되지. 그니까아, 쪼옥. 이제 그마안, 으응? 쪽, 쪽. 아응, 으, 아저씨 죽는다아...
7년 전
칠봉38
알았어요, 안 놀릴게. 말은 똑바로 해요. 내가 아저씨 붙잡고 안 놓는 게 아니라, 아저씨 아래입이 내 좇 물고 안 놔주는 거잖아요. 아, 잠시만, 윽, 방금 나 좀 위험했어. 조금만, 조금만 더 이러고 있어요. 아저씨 안 기분 엄청 좋단 말이야. 지금까지 18년 살아오면서 좋은 일도 많았지만 나는 지금이 제일 좋아요. 계속 이렇게 아저씨 안에 내 좇 박아 둔 채로 있고 싶어.
7년 전
글쓴칠봉
너 일부러, 아으, 아저씨 부끄러우라구, 읏, 이상한 소리만 골, 라서 하지. 우응, 으, 주책이야아... 박은 채로 냅두면, 흐, 읏, 아저씨 거 엄, 청, 응, 늘어날 텐데. 으응, 그럼 싫어할 거잖아. 후으... 아, 나두 지금이 너무 너, 무, 좋아아... 앙, 으응, 진짜루 아저씨, 하으, 뜨거워서, 녹아버릴 것 같애... 석, 민아, 쪽. 아직 어려서 그런가아, 흐읏, 으, 석민이는 말짱한데, 흐, 아저씨만 힘든가 봐아.
7년 전
칠봉40
아까도 말했지만 나는 사실만 말한다니까요. 아저씨가 꽉 물고 안 놔주는 거라니까 그러네. 늘어나긴요, 아저씨가 계속 늘어난 거 티 안 나게 구멍에 힘 꽉 주고 계속 조이고 있어야죠. 아저씨, 나도 이제 더 참기는 무리인 것 같은데 조금만 더 빠르게 움직여도 돼요? 많이는 안 움직이고, 이 정도만. 이 정도는 아저씨도 괜찮죠? 진짜, 아저씨 너무 좋다. 우리 맨날 이거 해요, 네?
7년 전
글쓴칠봉
조임두 없는, 흐, 아저씨는 별, 루 안 예쁘다는, 으응, 뜻으루 알, 아들어두, 읏, 되지? 너무해애. 후으, 응, 지금보다 빠른 건, 아으, 무리인데에. 힉, 으응, 응, 이, 석미인, 무리라구우. 읏, 아앙! 멋대루 굴 거면서, 흐으, 대체 왜 물어본, 끕, 으읏, 거야. 앗, 아읏, 너랑은 다신 안 해애. 윽, 하윽, 이상한 말두, 으, 서슴없이 하구, 응, 아읏, 아저씨 괴롭히기나 하구우.
7년 전
칠봉42
아니야, 예뻐요. 근데 기왕 하는 거 잘 조이면 더 예쁘다는 거지. 헐렁한 것보단 낫잖아요. 아저씨가 작은 것보다 큰 거 좋아하는 거랑 같은 이치예요. 그렇게 짐승 보는 것처럼 보지 마요. 그냥 얘기 안 하고 빠르게 하는 것보단 말이라도 하는 게 나은 것 같아서. 그래서 싫어요? 그건 또 아니면서. 왜, 나랑 안 하면 또 누구랑 하려고. 저번에 보니까 김민규 계속 쳐다보던데, 걔한테 다리 벌리려고요?
7년 전
글쓴칠봉
그래애, 말은 잘하네. 흐읏, 으, 아니이, 좋지. 흐으, 아저씨두 좋긴 한데, 아으, 윽, 쪼옴 힘들어서... 아까부터, 읏, 석민이가 내 거 막구, 으응, 안 놓아주잖아. 나쁜 노옴, 하으, 응, 김, 민규? 걔 얼굴은, 흐, 앗, 내 취향이던데. 왜애? 후으, 걔두 동, 정이래? 아저씨가, 아흐, 따먹혀 주겠, 다구 전해. 농담이야, 농다암. 아, 앙, 그렇게 쳐다보지 마아.
7년 전
칠봉44
그래도 첫 섹스인데, 같이 가야죠. 나 이런 거에 로망 있단 말이야. 같이 가고 싶으니까 조금만 더 참아요. 솔직히 이렇게 만져 주니까 더 좋지 않아요? ...뭐야, 형 진짜 걔랑도 섹스하고 싶어요? 얼굴은 또 언제 그렇게 자세히 봤어요. 걔가 형 취향이야? 그러면 나는 뭐야? 걔 애인 있어요. 괜히 건들 생각하지 마요. 농담이 아니라 형 진심인 것 같은데.
7년 전
글쓴칠봉
이상한 거에, 아, 으읏, 로망 두지 말라구. 흐으, 응, 앞뒤루 자극 오며언, 아으, 죽을 것 같단, 흐, 말야. 으응, 아니이. 아저씨는, 아흐, 읏, 울 석민이가 좋아. 쪼옥, 쪽, 후으, 아저씨 말 믿지이? 하으... 으, 애인 있다니이, 읏, 설마 그 조만한 애? 으응, 어쩐지 둘이 연, 인 같기는, 흐으, 응, 하더라. 좀 아쉽다아. 아냐아, 진짜루, 아, 흐읏, 아저씨느은, 석민이 빼구 아, 무도, 아읏, 눈에 안 들어차, 알지이.
7년 전
칠봉46
죽을 것 같다는 게, 너무 좋아 죽겠다는 거죠? 지금 가만 보니까 이렇게 앞뒤로 자극해 주는 거 나보다 아저씨가 더 좋아하는 것 같은데. 작은 애요? 아, 걔 아니고 다른 사람 있어요. 궁금하다고 보여 달라고 몇 번 얘기는 했는데 그때마다 김민규가 하도 해서 나도 얼굴은 못 봤어요. 대학생인 것 같더라. 아무튼, 걔 죽고 못 사는 애인 있어서 아저씨가 꼬셔도 넘어갈 애 아니니까 괜히 시간 낭비하지 말라고요. 나만 꼬셔, 나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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