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한이든 타오든 크리스든 난 걔네가 사정이 있어서 나갔다고 말한다고 한들

그 12라는 숫자가 가끔은 그립기도 하지만 용서해줄 생각은 없어 물론 내가 뭐 용서한다 안 한다 그런 말을 해봤자 아무런 쓸모도 없겠지만... 그때 힘들어했던 애들보면 난 잘 모르겠다

[익인1]

조심스레 22....

[익인2]

엑소 사랑해

[익인4]

나도..루한은 개인적으로 애정컸어서 이렇게 새벽에 뽕차고 대란일어났을때 사진봐도 ㄱㅊ한데 다른나간애들은 내가 아무리 새벽에 뽕차고 술취했어도 보기싫을정도.

[익인5]

12명일 때가 가끔 그립긴 하지만 그 이상의 감정은 없음

[글쓴이]

ㅇㅈ

[익인6]

내기준 3명다 똑같음 12명이었던시절을 부정할수도없고 부정하고 싶지도 않지만 되돌아가고싶진않아...

[익인7]

그냥 보면 너무 슬퍼서 괴로워...그립긴한데 그리운 마음이 무거워서 괴로워..

[익인9]

탈퇴하고나서 애들말 한마디도안햇다고한거 생각만해도 진짜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