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최애 볼 때 그냥 이름만 불러도 사랑스럽고
숨만 쉬어도 귀여워서 죽을 것 같고 물마시려고 물뚜껑 따는 것도 귀엽고
추워서 핫팩들고 있는 것도 귀엽고 갑자기 멍때리는 것도 귀엽고
다 너무 귀여워서 주글것같은데 문뜩 생각하는게
얘들은 진짜 생각해서 하는 행동 아니고 그냥 일상적인 남들 다하는거 하는데도
이렇게 특별하게 보이는데 그걸 보고 귀여워서 죽을 것 같아하는 팬들이 있다는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짐 ㅋㅋㅋ
내가 눈만 깜빡여도 사랑스럽다고 귀엽다고 해주는데 진짜 너무 행복하겠지?
뭔가 아이돌들 부러우면서도 그렇게 사람을 빠지게 한다는 자체가 너무 대단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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