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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7/2/04)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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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이게, 제 일인 거 알지 않습니까. (덤덤한 목소리로 대꾸하다 외박한다는 말에 너를 힐끗 쳐다보곤 눈을 내리까는) 다녀오십시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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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짧게 저와 눈을 맞추곤 다시 눈을 깔자 검지로 네 볼을 톡톡 두드리는) 훈아, 네 방에서 재워주면 안 갈 의향도 충분히 있어.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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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제 방은 누추해서 머무르시기엔, 조금... 부족할 것 같습니다. (볼을 두드리는 손길에 멈칫하다 곧장 대답하는) 죄송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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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계속 저를 쳐다보지 않자 네 턱을 우악스럽게 잡고 저를 보게 트는) 내가 듣고 싶은 건 사과가 아닌데. 방금 한 말은 권유가 아니라 협박이고. 이지훈, 너 계속 이렇게 나올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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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멈칫하다 협박이란 말에 티나지 않게 작게 한숨을 쉬며 고갤 살짝 끄덕이는) 알겠습니다. 준비 해놓겠습니다, 도련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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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에게
(네가 고개를 끄덕이자 기분 좋은 듯 웃으며 제 자켓을 벗어 옷걸이에 거는) 아, 뭘 또 준비를 해. 나 너랑 나이 같은데. 계속 말 그렇게 할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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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글쓴이에게
방 정리도 해야하고... 엉망이라서 말입니다. (낮은 목소리로 말을 하다 네 마지막 말에 어색하게 고갤 끄덕이는) 나이가 같아도 도련님은 도련님 이십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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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에게
훈아. 내가 인내심이 넘쳐나는 사람은 아니라. (네 말에 냉담하게 대꾸하고는 네 침대에 드러누워 제 옆으로 오라 손짓하는) 누워. 이게 네 일이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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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
글쓴이에게
(냉담한 네 말에 입술을 꾹 깨물며 입을 닫다 손짓에 잠시 망설이는) ...저는 도련님 하고 같은 침대를 쓰면 안됩니다. 또한 제 일은 도련님이 받을 체벌을 대신 하는 것이지, 그게 아닙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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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에게
(네가 망설이며 제 옆에 눕는 걸 주저하자 기가 찬다는 듯 웃는) 내가 어떻게 할 줄 알고 계속 거절하냐. 훈아, 좋은 말로 할 때 앉는 게 좋은 것 같은데. 머리가 안 굴러가나 봐. 오 초 줄게. 빨리, 일로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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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
글쓴이에게
(네가 하는 협박성 짙은 말에 한숨을 푹 쉬며 느릿하게 침대에 걸터앉는) 앉았습니다. 그렇게 협박 같은 말은 좋지 않은데 말입니다. (나직하게 말을 하다 시계를 한 번 힐끗 보는) 이만,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도련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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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에게
(네가 침대에 걸터앉자 그제야 뿌듯하다는 듯 웃으며 몸을 움직여 네게 가까이 가 네 어깨에 얼굴을 묻는) 야, 이지훈. 이제 앉았는데 어딜 가. 가면 나 진짜 화낼 거야. 가지 말구 나랑 자자,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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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
글쓴이에게
(어깨에 닿아오는 너에 딱딱하게 굳어 눈을 감고 있다 천천히 숨을 내쉬는) ...일이, 있습니다. 제가 해야 할 일. 도련님이 어제도 소란을 피우셔서 제가 해야 할 일이 늘어나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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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에게
아, 맞으러 가는 거야? 오늘 하루쯤은 빠지자. 훈아, 나랑 놀자구. (네가 딱딱하게 굳자 네 허리에 제 팔을 감아 널 껴안는) 소란 피운 건 미안. 근데 지금 가면 진짜루 울 거야. 이러구 있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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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
글쓴이에게
울어도 어쩔 수 없습니다. (단호하게 말을 하면서 네 팔을 조심스레 잡아 떼어내는) 안 가면 더 매질을 당하니까요. 안 그래도 도련님이 늘려주신 일거리만 해도 감당하기 충분히 고달픕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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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에게
아, 훈아. 자꾸 튕기지 말구. (네가 제 팔을 떼어내자 네 허리에 제 다리를 감곤 팔로는 목을 감싸 널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이러면 안 갈래? 어차피 오늘 내가 외박하면 맞을 거였으니까 쌤쌤. 훈아, 가만히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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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
글쓴이에게
(팔다리로 목과 허리까지 감싸는 너에 얼굴을 구기며 고갤 끄덕이는) 안, 가겠습니다. 그러니 옆으로... 조금 나와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너무 가까운 것 같지 않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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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에게
(네가 얼굴을 굳히자 혼자 킥킥대며 네 허리를 지분대는) 그러게 처음부터 말 좀 잘 듣지 그랬어. 훈아, 이런 거 안 해봤어? 맨날 놀 것 같이 생겨서는. 신기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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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
글쓴이에게
그런 거, 해본 적 없습니다, 읏. (허리에 닿아오는 손길에 네 손목을 꽉 잡고는 너를 빤히 쳐다보는) 싫...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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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에게
(네가 절 빤히 쳐다보자 너와 눈을 맞추며 네게 잡힌 제 손목을 흔드는) 손, 떼. 나 아픈 거 싫어해서. 넌 가까이서 보니까 너 귀엽구, 그렇네. 훈, 진짜루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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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
글쓴이에게
...아. (멍하게 있다 뒤늦게 네 손목을 놓고 허벅지 위에 손을 가지런히 올리는) 싫은게 아니라, 도련님이 이러시면 제가 조금... 곤란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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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에게
(네가 제 손을 가지런히 모으자 혼자 웃다가 네 허리를 만지지 않은 손을 뻗어 네 손을 조물락 거리는) 뭐가 곤란하다는 건지 모르겠네. 왜 자꾸 비싸게 굴어, 훈아. 그냥 재미 보자는 건데, 재미. 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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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
글쓴이에게
재미, ...그렇게 언행을 함부로 하시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눈을 꾹 감으며 체념한 듯 네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는) 비싸게 구는 것이 아니라, 이런 반응이 정상인 것 같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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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에게
함부로 하는 말 아닌데. 나 이런 거, 너한테만 해. (네가 단념한 듯 움직이지 않자 손을 네 맨살 속으로 더 깊숙히 넣는) 훈아, 뭐가 정상이야. 비싸게 굴지 말라고 쑥맥같이 굴라는 말은 아니였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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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
글쓴이에게
읏... 도련, 님, 거기는, (네가 손을 깊숙히 넣어오자 눈을 살며시 떠 시선을 어떻게 처리할 줄 모르다 네 얼굴만 힐끗 쳐다보는) 이러다 사람이라도 들어오면, 정말, 곤란... 손, 떼주십시오. (아랫배가 살짝 당기는 것을 느끼며 입술을 꾹 깨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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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에게
왜, 뭐가 문제야? (네가 실눈을 뜨고 제 얼굴을 쳐다보자 제 몸을 네 몸과 더 밀착해 진득하게 네 허리 부근을 만지는) 훈아, 어떤데. 뭐가 곤란한데. 난 아무 느낌두 안 들어서 잘 모르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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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
글쓴이에게
(더운 숨을 살짝 내뱉다 상기된 얼굴을 한 채 네 손을 확 잡아 떼어놓고는 자리에서 일어나는) ...곤란, 합니다. 사람이 고프신 거라면 다른 쪽을... 차라리 밖에 나가서 찾아 보십시오, 저한테, 저한테 이러시면 안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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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에게
(네가 제 손을 뿌리치며 침대에서 일어나자 표정을 확 굳히곤 널 냉하게 쳐다보는) 훈아, 넌 지금 네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모르는 것 같은데, 앉아. 난 지금 당장 널 벗길 수도 있는 사람인데, 이렇게 나오면 안 되지. 화내는 거 별로니까 앉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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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
글쓴이에게
아... 하지만, (급격하게 굳는 네 얼굴에 주먹만 꽉 쥔 채 다시 어정쩡하게 침대에 걸터 앉아 몸을 굳히고 있는) ...차라리, 한 번 하면 제게 관심을 끊으시겠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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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에게
(네가 다시 제 옆에 앉자 네게 어깨동무를 하며 네 목 부근을 느리게 쓰는) 훈아, 나 그렇게 쉬운 사람 아니야. 뭘 하는데? 말에 주어가 있어야 이해를 하지. 하나도 모르겠다, 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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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
글쓴이에게
(잠시 뜸을 들이다 덤덤한 목소리로 말을 하는) 지금 제게 하는 행동은, 명백하게 섹스를 하자는 뜻 같습니다. 한 번 하시고 나면, 이렇게 장난치지 않겠다고 해주십시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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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에게
훈아, 떡 칠 마음 없다구 하면 믿을래? 솔직히 너두 느꼈잖아. 아니야? (네가 덤덤한 목소리로 차분하게 대꾸하자 다시금 네 옷에 손을 넣으며 네 반응을 살피는) 그냥 재밌게 살자는 거지, 뭘 또 씹까지 뜨려구 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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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
글쓴이에게
(노골적으로 내뱉어지는 네 언사에 얼굴을 살짝 찌푸리는) 그런게 아니시라면, 이런 장난은 삼가주셨으면 합, 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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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7에게
(네가 얼굴을 찌푸리자 처음에 했던 것 처럼 검지로 볼을 톡톡 치는) 내 맘인데. 이지훈, 솔직히 너 섰지. 장난하는 거 아니구 궁금해서. 대답해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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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
글쓴이에게
(한숨을 푹 쉬며 표정관리를 하며 앞을 쳐다보는) ...안 섰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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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8에게
(네가 한숨을 쉬자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듯 널 흘기는) 난 솔직한 사람이 좋던데. 섰는지 안 섰는지는 벗겨보면 알 거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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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
글쓴이에게
그럴 생각, 없, 습니다. 손은 안 대셨으면 합니다. (가라앉은 목소리로 말을 하다 너를 빤히 쳐다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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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9에게
아, 훈아. 네 생각보다 내 말이 더 위인 건 알지. (네가 절 빤히 쳐다보자 장난스레 네 앞섬에 손을 올리고 널 보는) 훈, 이지훈. 떼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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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
글쓴이에게
뭘 말입니까. (이를 꽉 물고는 너를 노려보듯 하다 눈을 감아버리는) ...손 떼주셨으면 합니다. 이러는 거, 명백히 성희롱 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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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0에게
몰라서 묻는 거 아니잖아. (네가 눈을 감자 네 것을 약하게 쥐고는 다시 널 쳐다보는) 네가 우리 집에서 입이 있는 진 처음 알았네. 훈아, 눈 떠. 부탁은 간절하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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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
글쓴이에게
(결국엔 내 것을 쥐어오는 손에 멈칫하다 천천히 눈을 뜨는) ...저도, 나름대로 욕구에 휘둘리는 사람이라 이 이상 건드시면 장담은 못 할 것 같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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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1에게
(네가 눈을 뜨자 너와 눈을 맞추면서 네 것을 진득하게 쓰다듬는) 훈, 멘트는 어디서 배워온 거야? 귀여워, 귀여워. 지금 표정두 졸'라 야해. 귀엽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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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
글쓴이에게
(내 말에도 아랑곳 않는 너에 아래를 빳빳히 세우고는 네 손목을 세게 잡아쥐는) 분명 저는 경고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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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2에게
(네가 제 손목을 잡자 의아한 표정으로 널 쳐다보다가 눈꼬리를 휘게 웃는) 무슨 말인진 모르겠구, 너, 어. 크다구. 훈, 나 아픈 거 싫다구 했는데. 손 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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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
글쓴이에게
(네 손목을 한 손으로 잡은 채 널 천천히 침대에 밀어 눕히곤 그 위로 올라타는) ...아픈 건, 저도 싫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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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3에게
(네가 제 위에 올라타자 이리저리 눈을 굴리다가 널 빤히 쳐다보는) 훈아, 나 이거 무슨 상황인지 아직 이해가 안 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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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
글쓴이에게
이해는 곧 시켜드리겠습니다. (먹혀들어가듯 작은 목소리로 얘길하며 다른 손으로 네 옷자락을 목까지 끌어올리는) ...이런 거, 원하신 거 아니셨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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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4에게
(네가 제 옷자락을 끌어올리자 당황스러운 눈빛으로 널 올려다보는) 아니, 야. 훈아. 잠깐, 뭔데. 뭐 하는 건데 지금? 야, 이지훈.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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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
글쓴이에게
저는 또 이런 걸 원하는 줄 알았지 말입니다. (덤덤한 얼굴을 한 채 넥타이를 풀어내 네 손목을 꽉 묶고는 침대 헤드에 고정시키는) 예쁘십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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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5에게
야, 훈. 이지훈. 너 이지훈 맞아? (네가 제 손목을 결박하자 벙 쪄 멍 때리곤 네 얼굴만 뚫어져라 쳐다보며 상황을 파악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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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
글쓴이에게
아뇨, 지금은 아닌 것 같지 않습니까. (색색거리며 숨을 내쉬다 손바닥으로 네 입술 위를 꾹 누르는) 기분 좋게, 해드리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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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6에게
(밑에서 네 얼굴을 바라보자 이상해지는 기분에 얼굴을 붉히곤 손목을 흔드는) 훈, 나 이거 풀어줘. 이상해. 기분 좋은 게 아니라 지금, 좀. 이상하잖아. 훈아,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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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
글쓴이에게
하나도, 안 이상합니다. (고개를 저으며 말을 하다 훤히 드러난 네 몸을 만지작거리다 네가 했던 것처럼 허리를 살짝 잡아 쓸어내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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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7에게
(네가 제 허리를 쓸어내리자 몸을 부르르 떨며 떨리는 손으로 네 손을 잡는) 야, 훈, 이지훈, 하지, 하지 마. 좀, 야. 응? 하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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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
글쓴이에게
분명 저는 경고 했습니다. (살짝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하다 허릴 숙여 네 가슴을 입에 물며 너를 올려다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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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8에게
(네가 제 가슴 부근을 핥자 식은땀을 흘리며 애써 네 시선을 피하며 제 두 눈을 질끈 감곤 경직된 몸으로 앓는 소리를 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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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
글쓴이에게
(앓는 소리를 내자 나도 잠시 멈칫하다 혀로 젖꼭지를 할짝거리는) 느끼셨습, 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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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9에게
(네 행동에 벗어나려고 몸을 움직이지만 네가 결박해놓은 손목에 어쩔줄 모르며 달뜬 목소리로 말하는) 훈, 아, 하지 마, 좀, 흐, 하지 마. 이런 거, 읏, 나빠. 떼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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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
글쓴이에게
나쁜건, 도련님이셨습니다. (흥분감에 갈라지는 목소리로 말을 하다 다리 사이로 내려가 네 바지춤을 잡아 단번에 내리는) 속옷 위로도 보입니다, 도련님 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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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0에게
훈아, 내가, 내가 왜. 내가 뭐가, 읏, 좀. (네가 제 아래를 벗기며 낯뜨거운 말을 하자 무릎을 세워 제 아래를 가리려고 하는) 이지훈, 말, 좀. 그거. 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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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
글쓴이에게
흥분 하셨잖습니까, 도련님. (네 앞섬을 손바닥으로 눌러 살살 문지르는) 제가, 해드리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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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1에게
하지, 하지 말라구 했어. 훈아, 놔. 이런 거, 흐, 하지 말구. (네가 제 앞섬을 매만지자 붉어진 얼굴을 푹 숙이고는 고개 젓는) 쪽팔, 쪽팔리다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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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
글쓴이에게
쪽팔린 사람인 것 치고는... 아래는 솔직하게 반응하십니다. (나직하게 말을 하다 속옷을 살짝 끌어내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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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2에게
(네가 절 벗기자 수치스러운 기분에 몸을 베베꼬며 눈을 질끈 감는) 훈아, 왜, 왜 이래. 곤란하다며. 이러지, 말라며. 훈아. 이지훈, 지훈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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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
글쓴이에게
곤란하긴 한데, 차라리 저도 부끄럽고 빨리 한 번 해드리겠습니다. (애써 평정심을 유지한 채 속옷을 아예 벗겨 옆으로 던져 버리곤 네 허벅지 안쪽을 살짝 잡아 활짝 벌려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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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3에게
아니, 훈아. 왜... 아. (네가 허벅지를 벌려내자 이내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제 것에 감았던 눈을 뜨지 않고 얼굴만 붉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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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
글쓴이에게
(답 없이 네 아래를 빤히 보고 있다 손을 뻗어 네 아래에 가져다 대고 문지르는) 눈, 뜨십시오. 흥분하신 것 맞지 않습니까. 여기, 엄청 벌렁거립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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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4에게
(네가 제 아래에 네 손을 갖다대자 흥분되어 몸을 더 떨며 고개를 젓는) 아니, 지훈아. 아니야, 그런 거, 아니야. 훈아, 진짜 아니야. 왜, 왜 그래. 아니라구...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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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
글쓴이에게
도련님 것과 뒤에서는 벌써 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금 신기한 듯 빤히 바라보다 손가락 하나를 조심스레 꾹 밀어 넣어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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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5에게
아니, 훈아. 왜 말을... 아. (네 적나라한 말에 얼굴을 붉히다 네가 제 뒤에 손을 넣자 갑자기 느껴지는 이물감에 제 뒤를 꽉 조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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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6
글쓴이에게
(손가락을 꽉 무는 것에 멈칫하며 살짝 당황하다 깊은 곳까지 쭉 밀어넣고는 손가락을 살짝 구부려 안쪽을 헤집는) ...처음, 이셨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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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6에게
(네가 제 아래에 깊숙이 손가락을 넣곤 내벽을 긁자 처음 느끼는 표한 기분에 신음 소리를 내며 제 것을 세우는) 아, 좀. 왜, 흣, 당연히, 처, 음, 아, 훈아, 지훈아, 나 이름. 이름, 불러줘, 훈아, 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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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7
글쓴이에게
이름, 말입니까. (더욱 커지는 것을 보다 손가락을 하나 더 밀어넣곤 뜸을 들이다 입을 여는) 권, 호시, 권호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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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7에게
(네가 손가락을 두 개째 넣자 그제야 밑에서 밀려오는 고통에 몸을 움찔거리는) 아, 훈아, 너무, 나, 그, 아래, 너무, 훈아. 지훈아, 아파.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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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8
글쓴이에게
아, 프십니까. (잠시 멈칫하다 네 것을 손에 쥐곤 살살 흔들어주는) 손가락은 안 움직이고 가만 있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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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8에게
(네가 제 것을 흔들자 고개를 저으며 발개진 얼굴로 대답하는) 아니, 아니야. 가만히 있지 마, 훈아, 응? 지훈아, 해줘. 해줘, 나. 그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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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9
글쓴이에게
(미간을 살짝 찌푸리며 다시금 손을 움직이며 거칠게 헤집으며 안쪽을 더듬어 네가 느끼는 곳을 찾아 나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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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9에게
(네가 제 내벽 안쪽을 긁다가 갑자기 네가 한 곳을 찌르자 눈앞이 아득해지며 앓는 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훈아, 이지훈, 흣, 거기, 아, 으, 좋아, 이상해, 윽, 아, 훈아,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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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0
글쓴이에게
좋습니까? (네 신음소리가 변하는 곳을 기억해 그곳만을 연신 긁으며 너를 자극하는) 앞에서 물이 질질 흐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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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0에게
(네가 제 스팟을 긁자 달아올라 계속해서 허벅지를 움찔대며 신음소리를 내는) 훈아, 읏, 물, 그런 거, 아니야, 말을, 흐, 아니야, 응, 그러지 마, 훈아, 응? 아, 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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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1
글쓴이에게
(네 앞에서 손을 떼곤 허벅지를 살짝 잡은 뒤 손가락을 천천히 빼내는) ...기분 좋은 것 아닙니까? 여기, 손가락을 빼니까 엄청 벌렁거립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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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1에게
(네가 손가락을 빼내자 허전한듯 아래를 벌렁거리다 이어지는 네 말에 고개를 푹 숙이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하는) 아니, 아니야. 그런 거 아니야, 훈아, 진짜루...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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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2
글쓴이에게
맞는 것 같은데요. (엄지 손가락으로 구멍 위를 살짝 문질거리다 너를 빤히 쳐다보는) 제 손가락에, 도련님 구멍에서 나온 물 다 묻었습니다. 이거 보십시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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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2에게
아니, 훈아, 아니야. 내 꺼 아니야. 훈아, 흐... (네가 제 눈 앞으로 젖은 손가락을 들이밀자 연신 고개를 저으며 부정하는) 하지, 하지 마. 응? 부, 끄러워, 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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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3
글쓴이에게
거짓말은 좋지 않습니다. (고개를 살짝 저으며 네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는) 이런 것, 바라신게 아니었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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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3에게
(네가 제 다리를 걸치며 노골적으로 물어보자 발갛게 상기된 얼굴로 작게 고개를 끄덕이는) 맞, 아, 훈아, 쪽팔려. 부끄러워. 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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쿱스 너무 귀여워 ㅠㅠ 2
9:51 l 조회 50 l 추천 1
나 잘하면 생일에 v8 첫주 인기가요 갈 수도 있을거같은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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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올해 이제 반 지났는데 셉 콘 팬미팅에 지금 벌써 40만원 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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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빠지는거 왜이렇게 느려진거지? 4
8:50 l 조회 67
러브버그 밝은색 좋아한대서 똥파리봉 들고가야하나
8:11 l 조회 30
W11부터 w4 구역은 몇열부터 있는거야 혹시?ㅠㅠ 2
7:41 l 조회 52
일예는 그럼 무통장입금 언제까지해야되는거야? 월요일맞아? 1
7:32 l 조회 25
이번에도 캐럿존 다 주려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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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본인 지방익)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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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티켓팅 성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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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리 어디야????자리조사하자!!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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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엑셀 리스트 보고 생각난건데 나 냥콘때 업자 본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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