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방탄소년단

이 먹이사슬 위 난 항상 정상 위의 정상 최상위

yo ma honey 볼 때마다 숨이 막혀 명동 거리처럼 우리의 BGM은 숨소리

내 모습은 고등학생에서
어느새 커버린 어린이가 됐어

날 향해 쉽게 얘기하는 이 말은 곧 벽이 돼
외로움조차 니들 눈엔 척이돼

주위에서 다들 묻지 힙합이 뭐냐고
당당히 답을 하지 나의 전부라고

너 없는 하루란 단막극은 tragedy

너란 여잔 묘사 불가, 시적 허용을 넘어섰어

난 날 믿어 내 등이 아픈 건 날개가 돋기 위함인 걸

이 칠흑같은 어둠 속 날 밝히는 나비효과
니 작은 손짓 한번에 현실을 잊어 난

오늘따라 달이 빛나 내 기억 속의 빈칸
날 삼켜버린 이 lunatic please save me tonight

혼자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일곱 맨발이 아닌 방탄이란 신을 신고

솔직하게 말해 대구 자랑할 게 별 게 없어
내가 태어난 것 자체가 대구의 자랑

dream 시작은 미약할지언정 끝은 창대하리

넌 딱히 꾸미지 않아도 매력이란 향수를 뿌리겠지 아마도

나는 상관없어 내가 널 사랑하거든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꽃이 핀 garden

난 거식증 뭘 먹어도 항상 니가 고파

이별이 밀물처럼 내게 떠밀려오는 걸 대면해

사랑은 벚꽃처럼 폈다가 쉽게 지는 게 맞나봐

이 문화를 사랑한 게 죄라면 난 골백번은 넘게 더 죽었어

이별은 쓰디쓴 아메리카노
아직도 추억은 여전히 그 카페로 가고 있어

그 답은 이미 정해졌어 난 행복하다

항상 니 앞에서는 웃지 사랑이 내게는 비극이라도
꼭 끝난 뒤에 울지 이별, 너에게는 희극이라도

이게 너 때문이야 널 대문자처럼 내 인생 맨 앞에 두고파

그냥 날 태워줘 그래 더 밀쳐내줘
이건 사랑에 미친 멍청이의 뜀박질

Never mind 쉽진 않지만 가슴에 새겨놔
부딪힐 것 같으면 더 세게 밟아 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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