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방탄소년단

"안녕하세요, 섹션 TV 진행자 에릭남입니다. 오늘은 요즘 대세죠, 핫한 보이 그룹입니다.
봄날로 돌아온 일곱 남자와 함께 진행하는 오늘의 인터뷰, 방탄소년단입니다." (박수)

"안녕하세요. 둘 셋, 방 탄. 방탄소년단입니다!"

"역시 쾌활하고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그룹이라 좋네요. 반갑습니다. 오늘 인터뷰의 주제는 '연애'인데요.
방탄소년단 멤버 분들은 다들 연애에 관심 많으신가요?" (장난)

"아뇨, 저희는 이미 아미라는 이름의 여자친구가 있기 때문에. 팬 분들에게 예의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그리고 아직은 연애에 크게 생각이 없기도 하고요."

(역시 우리 리더형이야)

(동문서답) "에릭형이라면 머... 좀 갠차늘 거 같기도 하고여... ^ㅁ^ 형, 저랑 사기실래여?"

"제가 좀 괜찮긴 하죠. 태형씨, 저랑 사귀실래요? (웃음)
농담이고요. 그럼 이쯤에서 두 번째 질문 들어갈까요. 연애를 하면 티가 제일 많이 날 것 같은 멤버는? 하나 둘 셋하면 손으로 딱 지목하는 겁니다. 하나, 둘, 셋!"

(일동 다 슈가를 지목해서 카메라가 슈가에게로 돌아감)
"?? 왜요. 왜. 왜 난데. 아, 모르겠고. 이왕 나온 김에 얼굴이나 많이 내보내주세요. 잘 나오고 있는지 모르겠네." (마이웨이)

(빵터짐) "네. 모든 멤버분들이 슈가 씨를 지목하셨는데요.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정국씨?"

"윤기 형이 은근히 그런 거 티를 잘 내거든요. 아마 연애하면 혼자 폰 보면서 실실 웃고 있을 걸요." (웃음)

"맞아요. 아마 모든 일에 귀찮아 하는 것이 고쳐질지도 모르죠."
윤기 마지막 대사 빼고는 카피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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