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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7/2/24)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방탄소년단

"안녕하세요 17학번 전정국 입니다" | 인스티즈

 

 

"부족한 건 많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신입생 정국, 재학생 너 탄. 

 

안맞안잇 있어요. 

 

톡 연 지 약 1년 만이라 어색함이 없지 않아 있을 거예요. 

 

쓰니 알바중이라 답댓 길어도 이해해주실 분만... 

 

우선 선착 5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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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
개강 후 처음 있는 과 회식이라고 해도 돼요? 안되면 말구...(소금
-
(신입생들이 모두 자기소개를 한후 내가 재학생인지 모르는 너가 내 팔을 툭툭쳐 내가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며) 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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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아, 저... 친하게 지내자고요. 같은 신입생인 거 같은데. (머쩍은 듯 웃으며 인사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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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
(너의 말에 앞에 있던 동기인 지민이에게 웃으며)야 박지민 얘가 나 신입생이라는 데. 내가 좀 동안이긴 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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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어... (당황한 듯 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선배이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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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
(너의 당황한 표정에 너가 귀엽다는 듯 웃으며) 네. 내가 너 같은 과 선배예요. 왜 내가 그렇게 어려보였나봐. 좀 고마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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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에게
아 죄송해요. 제가 초면에 실수를... (당황한 나머지 제 앞에 있던 소주가 반 쯤 담긴 맥주잔을 들어 물인 줄 알고 벌컥벌컥 마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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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
글쓴이에게
(소주를 벌컥벌컥 마시는 너를 보고 놀라서 너를 쳐다보며 의외라는 듯) 너 술 잘마시나보네. 생긴건 완전 애기처럼 생겼는 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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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에게
(뒤늦게 술이란 걸 알아채자 미간을 찌푸리며) 물인 줄 알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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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
글쓴이에게
(손으로 너의 미간을 누르며)야 주름 생겨. 말 놔도 돼. 나 박지민처럼 그렇게 앞뒤 꽉 막힌 선배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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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에게
(네가 제 미간을 누르자 당황해 하다) 아 이게 아직은 편해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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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
글쓴이에게
아 뭐 너가 편하면 됐고. 그냥 친해지자는 의미였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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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에게
아 그래도 선배이시니까... (멋쩍은 듯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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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
글쓴이에게
(가방을 챙겨 나갈 준비를 하고 너를 보며) 나는 먼저 빠질께. 딱히 술을 즐겨마시는 것도 아니여서. 그럼 다음에 만나면 인사해. 무시는 안하니까 걱정하지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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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
아. 17학번...벌써 17학번이라니. 나는 내년에 졸업인데. 완전 애기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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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아 그럼 4학년이신가요? (본인보다 한참 선배라는 말에 대단하다는 듯 바라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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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
17학번이에요? 전 16학번이에요. 1년이나 다녔는데 아직도 잘 적응이 안 돼서 잘 챙겨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나도 잘 부탁해요- (하며 싱긋 웃고는 네게 손을 내밀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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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반갑습니다. 선배님. (네가 손을 내밀자 손을 잡고 악수를 하며) 제가 낯을 가리는데 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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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
에이, 어색하게 선배님이 뭐에요. 17학번이면 스무살 맞죠? 한 살차인데 말 놔요. 아, 내가 먼저 놓을까? 난 김탄소야. 앞으로 자주 보면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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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아... 저 1년 꿇어서 21살이에요. 말 편하게 하셔도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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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
스물 한 살? 그럼 나랑 동갑이네. 말 편하게 해! 동갑이면 친구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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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에게
아 그래도 괜히 그러다가 복잡해 질 거 같아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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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
글쓴이에게
그런가...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건데 혹시 부담스러웠다면 미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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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에게
(네가 사과하자 손사레를 치며) 아니에요. 부담스러운 게 아니라 제가 낯을 가려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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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
글쓴이에게
(생긴것과 다르게 낯을 많이 가리는 너에) 음...그럼 우리 애들이랑 다같이 술마실까? 친해지는데 술만한 게 없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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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에게
아 술이요? (평소 제 주량을 잘 아는 형이 되도록 술 마실 때 피하라고 하지만 혹시나 안 좋게 볼까 싶어 고개를 끄덕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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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
글쓴이에게
어? 허락 한거다! (자리에서 일어나) 얘들아 우리 개강파티하자! 신입이랑 같이!!! (하며 애들을 모으고 네 팔을 잡아 이끌며) 넌 내 옆자리인걸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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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에게
(네가 제 팔을 잡자 살짝 당황하다가 네게 이끌려 네 옆으로 가 앉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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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
(네 인사에 살짝 고개를 숙이는) 20살 맞죠? 말 놔도 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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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아, 네. 같은 17학번 이신가요? 친하게 지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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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
(네 말에 작게 웃는) 신입생같이 보여? 고마워-, 오랜만에 들어보는 칭찬이네. 2학년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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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아... 죄송해요. 신입생 같이 느껴져서... (당황했는지 귀까지 빨개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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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
(귀까지 빨개진 너에 웃음을 참지 못하는) 괜찮아, 원래 다들 제 나이로 안 봐. 말 편하게 해, 너는 특별히 내가 봐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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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에게
감사합니다. (제 앞에 놓인 물을 마시려다 비워진
네 잔을 보고) 아 선배, 잔 비워졌는데 제가 따라드릴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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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
글쓴이에게
어, 그래. 고마워. (물을 따르는 너를 보고 씩 웃는) 싹싹해서 애들한테 예쁨 많이 받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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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에게
(네 칭찬에 부끄러운 듯 뒷머리를 긁적이며) 그런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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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
글쓴이에게
응. 딱 내가 좋아하는 타입이야. 너-무 시끄럽지도 않고, 눈치 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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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에게
(갑작스런 칭찬에 귀까지 빨개지며) 칭찬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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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
(개강한 날 술자리라고 설정할게요!)
(신입생을 보며 흐뭇하게 웃고는 악수하자는 듯 손을 내밀며) 20살 맞으시죠? 친하게 지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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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네. 잘 부탁 드립니다. (네가 웃자 어색하게 웃으며 네 손을 잡고 악수를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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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
말 편하게 해도 돼요~ 아 내가 먼저 편하게 할까...요? (어색하게 웃자 너무 들이댔나 싶어 급하게 잡은 손을 놓고는 볼을 긁적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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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네. 선배이신데 말 편하게 하세요. (네가 급하게 잡은 손을 놓자 어리둥절해 하다가 제 앞에 놓여진 냉수를 마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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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
(고개를 끄덕거리며 덩달아 앞에 놓인 물을 마시곤 웃으며) 그럼 정국이라고 부를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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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에게
네. 편하게 부르시면 돼요. 아 저 근데... 선배 성함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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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
글쓴이에게
아아 나 바보다. 김탄소야! 편하게 부르고 싶은대로 부르면 돼~ (이름을 안 알려준 게 멋쩍은지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곤 실실웃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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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에게
탄소 선배... (네 이름을 외우려는 지 몇 번 혼잣말로 중얼거리다 네가 웃자 저도 멋쩍은 듯 같이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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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
글쓴이에게
정국이는 술 잘해? 잘하면 내가 한 잔 따라주고 (어색함을 깨기위해서 테이블 끝에있는 맥주병을 집어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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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에게
아 제가 따라드릴게요. (네가 먼저 제 잔을 채워주자 저도 병을 받아 따라주는데 어색한 지 손이 미세하게 떨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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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
글쓴이에게
(떨리는 손이 귀여운지 계속 쳐다봐) 나는 술 잘 못하니까 조금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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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에게
(잔을 반 쯤 정도 채우고 병을 테이블 위에 놓자 건배 제의하는 너에 건배를 한 후 더운 지 원샷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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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
글쓴이에게
(원샷에 놀라서 눈이 동그래지곤 빈잔을 다시 채워주며) 와... 정국이 술 잘하나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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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에게
아 그게 더워서... (네가 빈 잔을 채워주자 바로 또 꼴깍꼴깍 마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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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
글쓴이에게
(가만히 쳐다보다 다른 잔을 가져와 냉수를 따라주고는 건내) 더우면 물 마셔~ 술을 물처럼 마시니까 내가 다 걱정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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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에게
(네가 냉수를 건네주자 감사하다는 표시로 고개를 살짝 까딱이며 물 잔을 비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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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
글쓴이에게
(자신의 술잔에 술을 따르고 마신 후 잔을 내려놔) 학교 선배들은 맘에 드는 거 같아? 낯 많이 가리는 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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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에게
아직 선배님들 잘 모르겠어요. 지금까지 얘기해 본 선배님이 탄소 선배 밖에 없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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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
글쓴이에게
나도 낯 많이 가려서 처음에 힘들었거든! 나랑 많이 친해지자~ (술잔을 채워 달라는 듯 잔을 흔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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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7에게
아, 네! (술병을 들어 네 잔을 채우는)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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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
글쓴이에게
그나저나 정국이는 잘생겼네... (살짝 취했는지 고개를 까닥거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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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에게
(잘생겼다는 네 말에 귀가 빨개지다 취한 너를 보며) 선배 취하신 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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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
글쓴이에게
응~ 기분 좋을 정도만큼...(끄덕거리며 잔을 들어 술을 달라고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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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에게
(네 손을 저지하며) 선배 그만 드셔야 할 거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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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
글쓴이에게
한 잔만.... (올려다보며 저지하는 손을 밀어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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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4에게
그러다가 집 못 들어가세요. 지금도 충분히 취하셨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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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
글쓴이에게
아~ 오늘 기분 좋은데..후배 말 들어주지 뭐! (끄덕거리며 잔을 내려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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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에게
(안주를 집어 네게 건내며) 술 말고 이거 드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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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
글쓴이에게
오.. 정국이 착해~ 귀여워~ (실실 웃으면서 받아먹고는 능청스럽게 장난을 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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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에게
(귀엽다는 칭찬에 웃으며 술 대신 음료수로 잔을 채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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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
글쓴이에게
짠~ 건배~ (술을 따라주고는 건배하곤 음료수를 꼴깍거리며 마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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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에게
(네가 따라주는 술을 네 속도에 맞춰 마시는) 근데 선배 집에 들어가 실 수 있겠어요? 취하신 거 같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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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
글쓴이에게
당연히...들어갈 수 있지~ (느릿하게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하고는 옷을 주섬주섬 챙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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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6에게
괜찮으시다면 데려다 드릴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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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
글쓴이에게
정말? 잘생긴 후배가 데려다주면 나야 좋지요~ (끄덕거리며 가방을 들고선 살짝 비틀거리며 일어나 사람들한테 꾸벅거리며 인사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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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에게
(네 가방을 제가 받아들고 선배들께 인사를 하고 나온 후 비틀거리는 너를 부축해가며) 선배 어디 살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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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0
글쓴이에게
아...여기 근처 빌라~ 혼자살아서 집이 좀 작아도 놀리지마...? (술이 들어가서 기분이 좋은지 계속 웃음을 띄곤 집 쪽으로 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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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0에게
어? 저도 그 빌라 사는데요? 선배 저랑 같은 빌라 사시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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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1
글쓴이에게
이사왔어...? 완전 잘됐다! 학교 가는 길 외로웠는데 (가던 길을 멈추곤 올려다보며 좋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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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1에게
그럼 같이 갈까요? 제가 학교 갈 때 연락드릴게요. (휴대폰을 건내며) 선배 번호 좀 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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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3
글쓴이에게
(번호를 누르고 건네) 나 잘생긴 후배한테 번호 따였다고 자랑할거야~ 학교도 같이간다고 자랑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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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3에게
잘생긴 건 아닌데... (멋쩍은 듯 웃으며 너의 집 앞에 도착 해) 조심히 들어가세요. 그리고 오늘 감사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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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4
글쓴이에게
잘생겼으니까 자신감 가지고! 오늘 재미있었어 정국아~ (손을 흔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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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4에게
(네가 들어가는 걸 보자 저도 집에 들어가 네게 카톡을 보내는)
선배 저 정국이에요.
그 17학번.
오늘 감사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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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5
글쓴이에게
나도 오늘 17학번 새내기랑!
친해져서 좋았어~
그 새내기가 정국이라서 더 좋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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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5에게
피곤하실텐데
일찍 주무세요.
선배 내일 첫 수업
몇 시이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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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6
글쓴이에게
나 내일이 아마...
점심 후야.
1시!
정국이도 얼른 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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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6에게
아 그럼 제가 10시니까
먼저 가야겠네요.
다음에 같은 시간 대에
수업 있을 때 같이 가요.
따뜻하게 씻고
주무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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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7
글쓴이에게
정국이도 씻고
잘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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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7에게
(다음 날 6교시 수업이 너와 겹치자 네 옆자리로 가서 아는 척 하는) 탄소 선배, 어젠 잘 주무셨어요? 속은 괜찮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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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9
글쓴이에게
어 정국이! 속은...아침보단 나은 거 같아... (아는척을 해주자 반가운듯 웃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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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9에게
(제 가방에서 초코우유를 꺼내 네게 건내며) 그... 저... 숙취해소에 좋다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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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1
글쓴이에게
(생각해준 것에 좋아하며 받아들어) 잘 마실게! 아 근데 어떡해... 내가 너한테 술 먹였는데 나도 하나 사올 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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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1에게
괜찮아요. 전 어제 많이 안 마셔서 숙취는 없어요. (네게 웃어보이다 교수님이 들어오시자 급하게 다시 제 자리로 가 앉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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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3
글쓴이에게
(정국이 쪽을 쳐다보며 잘 마시겠다는 제스쳐로 초코우유를 한 번 흔들어주고는 따서 마시며 강의를 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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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3에게
(네게 웃어보이며 집중하며 필기를 하고 강의가 끝나기 10분 전 교수님께서 조별과제로 신입생 1명과 재학생 1명 조를 이루어 프레젠테이션 준비를 하라는 말씀과 함께 나가자 멍하게 중얼거리는) 누구랑 하지... 탄소 선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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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5
글쓴이에게
정국아아~ (필기구들과 비어버린 초코우유곽을 들고는 이름을 부르며 옆자리로 쫄래쫄래 달려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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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5에게
(멍 때리느라 네 목소리를 못 듣고 네가 툭툭 제 팔을 치자 그제서야 너를 쳐다보며) 아 선배 벌써 끝났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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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8
글쓴이에게
조별과제 말이야! 나 친해진 새내기가 너 밖에 없는데... 같이 할래...? (슬쩍 네 눈치를 보며 주머니에 있던 사탕을 건네곤 이야기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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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8에게
(네가 건낸 사탕을 받아들며) 감사합니다. 같이 하면 저야 좋죠. (네게 웃어보이는) 선배 왠지 아는 후배들 많으실 거 같았거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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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9
글쓴이에게
내가? 나 낯 많이 가려서.. 새내기들 뭔가 패기로워서 조금 무섭기도 하고..! (손을 내저으며 부정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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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9에게
(의외라는 듯 쳐다보다가 이내 한숨을 쉬며 너와 강의실을 나오는) 조별과제는 처음이라 걱정 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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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1
글쓴이에게
괜찮아! 내가 나름...선배니까 열심히 해볼게! (네가 한숨을 쉬자 발꿈치를 들어 어깨동무를 하곤 토닥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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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1에게
선배 다음 수업 있으세요? 전 이제 수업 없어서 집 가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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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3
글쓴이에게
나도 없어! 완전..운명인가봐~ (웃으면서 어깨를 톡톡치며 장난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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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3에게
그런가요?(저도 같이 웃다가) 아 그럼 선배 날 추운데 카페 가실래요? 제가 사드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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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6
글쓴이에게
진짜? 초코우유도 얻어먹었는데 이렇게 얻어 먹어도 되나...! (이렇게 말하면서도 카페로 따라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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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6에게
(너와 카페에 들어가 메뉴판을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선배 뭐 드실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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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7
글쓴이에게
딸기..스무디~ 너는? (메뉴판을 손가락으로 훑다가 마시고 싶은 걸 찾은 후 이야기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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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7에게
딸기 스무디요? 날씨 추운데 따뜻한 거 드시지... 그러다가 감기 걸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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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8
글쓴이에게
오...정국이가 걱정해준다...그래도! 난 스무디를 먹을래! (메뉴판을 다시 한 번 보다가 덮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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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8에게
감기 걸리시면 어쩌시려고... 저는 그럼 아메리카노요. (카운터로 가 주문을 하고 다시 자리로 와선) 감기 걸려도 저 몰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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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0
글쓴이에게
이정도는 뭐.. 거뜬하지! 감기 안 걸려~ (턱을 괴고 웃으며 끄덕거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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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0에게
(네 말에 못 이기겠다는 표정을 짓다 가방에서 책을 꺼내 과제에 대해 메모한 부분을 보며) 그나저나 교수님 너무 주제 어려운 거 내주신 거 같아요. 이걸 어떻게 하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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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2
글쓴이에게
(책을 들여다보며 고민해) 확실히 좀.. 어렵긴 하다... 그나저나 메모 엄청 꼼꼼하네? 최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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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2에게
적어두지 않으면 까먹을 거 같아서요. (진동벨이 울리자 카운터로 가 음료를 가져오는) 근데 워낙 악필이라 가끔 저도 제 글씨 못 알아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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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3
글쓴이에게
오늘은 내가 얻어 마시구 다음엔 내가 살게! (음료를 받아들고 메모를 집중해서 꼼꼼히 읽어봐) 진짜 은근 악필이다 정국이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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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3에게
아무리 천천히 써도 악필은 안 고쳐지더라고요. (멋쩍은 듯 웃으며) 그나저나 진짜 안 추워요? 이거 따뜻한데 손 녹이실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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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5
글쓴이에게
조금! 진짜 조금 춥긴하다.. (음료를 들고있어 차가워진 손을 내밀며) 손 녹일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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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5에게
(네 손에 아메리카노를 쥐어주며) 그러니까 따뜻한 거 드시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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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8
글쓴이에게
맛있는걸 어떡해.. (아메리카노를 꼬옥 쥐고는 스무디를 마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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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8에게
선배 딸기 좋아하세요? 왠지 딸기랑 잘 어울리시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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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9
글쓴이에게
딸기 완~전 좋아해! 비싸서 못먹지.. 서러운 대학생이야... (진짜 좋아하는지 눈을 반짝거리며 끄덕거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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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9에게
그럼 딸기 스무디 자주 사줄게요. (눈을 반짝이는 너가 순간 귀여워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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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1
글쓴이에게
내가 매일 얻어 먹기만 할 수는 없지...! 나는 뭐 해줄까? 원하는 거 있어? (딸기 스무디를 사준다는 말에 기분이 좋은지 발을 동동 굴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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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1에게
그냥 저 학교생활 잘 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거요? 아 이게 제일 어렵나... (어느정도 손을 녹인
네게서 아메리카노를 받아 마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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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3
글쓴이에게
나 새내기 아직까지는 너 밖에 모르고.. 그니까 잘 챙겨줄 수 있을거야! (부탁이 애매한지 갸웃거리다가 별거 있겠냐는듯 말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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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3에게
아무래도 고등학교랑 많이 달라 걱정했거든요. 뭔가 든든한 빽이 생긴 거 같아요. (제 부탁을 흔쾌히 수락하자 기분이 좋은지 웃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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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4
글쓴이에게
정국아 너는 웃는게 진짜 이쁘다.. 아마 웃고 다니면 선배들이 많이 챙겨주지 않을까? (웃음에 홀린듯이 쳐다보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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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4에게
진짜요? 그런 말 처음 듣는데... 낯가림이 심하니까 잘 웃지 않게 되나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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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6
글쓴이에게
그래도 친해지면 잘 웃는 거 같은데... 나랑 있을때는 꽤 자주 웃잖아~ 아닌가..? (스무디를 마시며 쳐다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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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6에게
친해지면 그렇죠. 근데 아무래도 어색한 자리에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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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7
글쓴이에게
하긴...나도 그러니까.. (끄덕거리곤 스무디를 다 마셨는지 내려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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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7에게
다 마셨어요? 그럼 이제 갈까요? (네 컵과 제 컵 버리며 뒷정리를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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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9
글쓴이에게
(가방을 들고는 카페를 나서) 으으..오늘 정국이 덕분에 호강했네~ 오랜만에 스무디도 마시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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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9에게
춥죠? (제 주머니에 넣어둔 핫팩을 네게 건내며) 진짜 감기 걸리실 거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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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1
글쓴이에게
(핫팩을 주는 손을 살짝 밀어내) 아냐~ 너도 춥잖아. 너 가지고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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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1에게
전 아까 아메리카노 마셔서 그런 지 괜찮아요. (네 손에 핫팩 쥐어주곤) 주머니에 넣어두면 더 따뜻해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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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2
글쓴이에게
(핫팩을 받아들곤 어찌할 줄 모르고 있다가 네 말대로 주머니에 핫팩을 넣어) 자 됐지? 나 이제 감기 안걸리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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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2에게
(만족한다는 듯 웃으며) 선배 이제 집 가실 거예요? 데려다 드릴까요?

/
탄소, 내일도 이어 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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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4
글쓴이에게
네, 집 갈겁니다~ 데려다주세요~ (주머니에 손을 넣고는 집 쪽으로 걸어)

/
이어주면 고마울 거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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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4에게
제가 내일 오전에 시험이 있어서 아마 오후 쯤 올 거 같아요... 괜찮으시다면 오후에 이어도 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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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6
글쓴이에게
당연하죠! 시험 열심히보고 천천히 와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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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4에게
(너와 함께 네 집 쪽으로 걸어가며) 선배 내일 첫 수업 몇 시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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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7
글쓴이에게
내일은...2교시에 수업있다! (핸드폰으로 시간표를 확인하곤 보여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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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7에게
어? 저도 내일 2교시인데 같이 가면 될 거 같아요. 선배 그나저나 과제는 어떡하죠... 언제 쯤 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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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8
글쓴이에게
일단은..서로 자료 조사 좀 하고, 주말에 만나서 조사한 거 서로 확인하고 구체적으로 정할까? (핸드폰으로 달력을 확인하곤 가르키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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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8에게
네. 그렇게 해요. 학교 도서관이나 근처 카페에서 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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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9
글쓴이에게
집도 가까워서 다행이다~ 과제도 좀 편하게 할 수 있을 거 같고... (다 도착해 걸음을 멈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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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9에게
그러게요. 선배 조심히 들어가세요. 내일 아침 여기서 만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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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0
글쓴이에게
여기 앞으로 올게! 조심히 들어가~ (손을 흔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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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0에게
(네가 들어가는 거 보고 저도 집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누워있는데 과 공지톡에서 엠티 일정을 말하자 네게 카톡하는)

선배
이번에 엠티 가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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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2
글쓴이에게
갈까?
또 술 엄청 마실텐데...
너는 갈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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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2에게
저는 신입생이니
가야겠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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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4
글쓴이에게
그럼 나도
가야지!
정국이 챙겨주기로 약속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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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4에게
가기 싫으신데
괜히 저 때문에
가시는 거
아니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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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5
글쓴이에게
엠티인데 빠지면 또 말 나오고
변명거리 만드는 것도 귀찮고~
같이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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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5에게
네네. 그래요.
엠티가면
술 많이 마실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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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7
글쓴이에게
진짜 엄청....
나 작년에 새내기때는
소주를 냄비에 마셨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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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7에게
냄비로요?
걱정 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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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8
글쓴이에게
나 진짜 죽을 뻔 했어...
그래도 엠티에서 또
그런거 시키면
정국이는 술 못마신다고
내가 빼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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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8에게
진짜요?
그렇게 해주실 수 있어요?
그렇게 해주시면
저야 감사하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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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9
글쓴이에게
이 선배만 믿어!
이제서야 뭔가
도움이 되는 느낌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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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9에게
진짜 감사해요.
딱히 술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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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0
글쓴이에게
나랑 같이
음료수나 마시자~
그나저나
엠티 며칠동안 한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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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0에게
2박 3일 한다던데요?
뭘 가져가야 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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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1
글쓴이에게
옷은 편안한 거 한 벌이면 돼
트레이닝복 가져와!
세면도구랑...
그거면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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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1에게
트레이닝 복과
세면도구만
있으면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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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5
글쓴이에게
아 맞다
속옷!
너는 여자 아니니까
화장품은 필요 없겠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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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5에게
네네
그리고 배터리만
추가로 챙기면 되겠죠?
선배 왠지 어머니
같으세요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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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7
글쓴이에게
ㅋㅋㅋ아
좀 그래보이긴 했다
정국아 짐 챙기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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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7에게
ㅋㅋㅋㅋㅋ
네 어머니
꼭 챙길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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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8
글쓴이에게
정국이 같은 아들이면
두 손들고 환영!
어서오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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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8에게
ㅋㅋㅋㅋㅋ
그럼 선배가
제 서울 엄마예요?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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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1
글쓴이에게
서울 엄마 ㅋㅋㅋㅋ
우쭈쭈 우리 정국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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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1에게
ㅋㅋㅋㅋㅋㅋ
아 뭔가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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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5
글쓴이에게

난 씻고 자야겠다!
2교시에 수업이니까..
일찍 나와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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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5에게
네 안녕히 주무세요.
내일 아침 9시 20분까지
아까 거기로 갈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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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8
글쓴이에게

내일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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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8에게
(너와 카톡이 끝나고 씻고 잠이들고 다음날 아침 일어나 빠르게 챙기고 너와 약속한 장소로 나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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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9
글쓴이에게
(집 앞에 먼저 나와 계단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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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9에게
(계단에 앉아 있는 너를 보곤 일으켜) 찬 곳에 앉으면 안 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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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2
글쓴이에게
정국이다~ (일어나선 웃으며 발꿈치를 들어 어깨동무를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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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2에게
(네 키에 맞춰 주려 무릎을 살짝 구부리며) 혹시 많이 기다리신 건 아니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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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3
글쓴이에게
많이 안 기다렸어~ (어깨를 토닥이며 학교를 향해 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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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3에게
선배 이번 수업 강의실 어디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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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4
글쓴이에게
문학관 2층 강의실! 그..자리 많은 교양 강의실인데,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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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4에게
어디인 지 모르겠어요... 캠퍼스에 아직 못 가본 곳이 많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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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6
글쓴이에게
가는 길에 어디인지 알려줄게! (이해한다는 듯 끄덕거리곤 어깨동무를 풀고 걸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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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6에게
저는 새내기소양 들으러 가요. 저희 단대 합동 강의실이요. 선배 연강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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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8
글쓴이에게
연강은 아니고, 점심 후에 한 강의 더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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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8에게
그럼 이 강의 끝나면 점심 드시겠네요. (너와 얘기하며 강의실로 가다 널 아는 타학과 선배를 만나 얼떨결에 같이 인사를 하자 그 선배가 저를 가리키고 남친이냐고 묻자 당황해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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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0
글쓴이에게
에...아니, 아니에요~ (저도 덩달아 당황해하며 얼굴이 발개져선 웃으면서 손사래를 치곤 약간 빠른 걸음으로 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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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0에게
(둘이 잘해봐~라며 가는 선배에 당황해 하다 너의 옆으로 가서) 선배 같이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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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2
글쓴이에게
아 으응.. (벌건 얼굴을 차가운 두 손으로 감싸 식히며 걸어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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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2에게
(네 볼이 발갛자 너를 잡아 세우며) 선배 어디 아프세요? 감기 걸리신 거 아니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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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4
글쓴이에게
어어? 아냐.. 여기! 여기가 문학관이야 2층이 교양강의실이고, 어..나 먼저 갈게! (눈을 이리저리 굴리다 건물을 가르키곤 횡설수설하다 달려서 들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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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4에게
(네가 건물로 급하게 들어가자 어리둥절해 하다가 급하게 제 강의실을 찾아 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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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6
글쓴이에게
(얼굴을 식히곤 강의가 끝난 후 카톡해)
정구기~
강의 끝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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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6에게
네 끝났어요
선배 열 나는 거
괜찮으세요?
약 사다 드릴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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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9
글쓴이에게
어?
열 안나!
아픈 거 아니야~
단과대 앞에 있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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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9에게
네네
(아까 열난 네가 걱정돼 단대 건물 내에 있는 편의점에서 비타음료를 사서 나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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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1
글쓴이에게
(벤치에 앉아 발장난을 치며 기다리고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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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1에게
(건물에서 보이자 보이는 너의 뒷모습에 다가가 비타음료를 건내며) 선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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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2
글쓴이에게
으아, 깜짝아.... (놀라서 발을 바라보던 고개를 확 올려서 너를 쳐다봐) 웬 음료수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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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2에게
아까 열 나신 거 같길래 감기이신 거 같아서요. 감기엔 비타민이 좋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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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3
글쓴이에게
괜찮다니까... (아까 생각이 나 간신히 식힌 얼굴이 살짝 달아올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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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3에게
다시 빨개지셨는데요? 또 열 올라온 거 아니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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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4
글쓴이에게
아니아니... 그런거 아니고.. 어쨌든 아픈 건 아냐! (웃으며 음료수를 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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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4에게
그래요? 그럼 다행인데... (네게서 음료수 병을 받아 뚜껑을 까 다시 건내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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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6
글쓴이에게
점심 먹기는 좀 이른데.. 어떡할까? (음료를 받아들고 한 모금 마시고는 시간을 확인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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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6에게
도서관 가서 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거 어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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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7
글쓴이에게
아 그래! 그러자 (좋은 생각이라는 듯 어깨를 톡톡 쳐주곤 벤치에서 일어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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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7에게
(너와 함께 도서관으로 가 그룹 스터디실로 항해 자리를 잡고) 아 저 자취방에 노트북 있는데 가져올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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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8
글쓴이에게
그래줄 수 있어? 가까워도 귀찮잖아... (의자에 앉아 책을 꺼내놓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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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8에게
어차피 써야 하니까요. 금방 다녀올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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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9
글쓴이에게
응! 여기에 꼼짝않고 기다릴게~ (끄덕거리곤 의자에 편하게 기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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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9에게
(급하게 집으로 달려가 노트북을 가지고 다시 도서관으로 오는) 가져왔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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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0
글쓴이에게
오... 엄청 빨라.... (빨리 갔다온 너에 감탄하며 책을 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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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0에게
(노트북을 연결해 전원을 켜곤) 자료조사부터 해야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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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2
글쓴이에게
그래야죠~ 미리 조사한 건 없지? (필기 해놓은 걸 찾아보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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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2에게
(가방에서 노트를 꺼내보며) 살짝 해둔 건 있긴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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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4
글쓴이에게
정국아...너무 완벽한거 아니야? (노트를 넘겨보다 쳐다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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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4에게
대충한 거라 이게 맞는 지 모르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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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5
글쓴이에게
참...이정도면 내가 정국이 버스타고 과제하는 셈인데... (감탄하며 칭찬하는 건지 어깨를 토닥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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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5에게
그런가요? (너의 칭찬에 부끄러운 지 웃다가) 사실 그냥 여기저기 검색해 본 거 다 정리한 건데 이정도 양이면 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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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6
글쓴이에게
충분해~ 그 교수님 착하셔서 재학생이랑 신입생 과제시키는 것도 친해지라고 시키시는거고! (노트를 돌려주며 웃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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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6에게
아 그래요? 그럼 다행이네요. 나름 첫 과제고 그 것도 첫 조별과제라 대충하면 안 될 거 같더라고요... 그럼 선배 이거 내용 토대로 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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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7
글쓴이에게
그러자! 내용도 탄탄하고 충분할 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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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7에게
그럼 오늘은 이거 정리하는 게 나을 거 같은데... 선배 생각은 어떠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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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8
글쓴이에게
그렇게 하자~ (의견에 동의하는지 끄덕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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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8에게
너무 제 의견만 말한 거 아니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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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9
글쓴이에게
에이.. 너가 다 했으니까 너가 의견내는게 당연하지~ (당연한듯 웃으며 옆구리를 툭툭 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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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9에게
그래도 선배께서 저보단 경험이 있으니 혹시 아니다 싶으면 바로 말씀해 주세요. 제가 맞춰 드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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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0
글쓴이에게
네 알겠습니다~ 걱정 마세요 정국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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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0에게
(너의 장난스런 말투에 빵터져) 아 선배 정국님이 뭐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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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1
글쓴이에게
웃으니까 완전 귀여워! (덩달아 활짝 웃으면서 얼굴을 올려다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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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1에게
(갑작스러운 너의 칭찬과 함께 서로 눈이 마주치자 당황해 헛기침을 하며) ㄱ...그럼 이걸 어떻게 수정해야 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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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2
글쓴이에게
필요한 정보만 모아서 레포트 작성하면 끝일 거 같아. 너가 다 정리 해놔서 뭐.. 별로 할 것도 없네! (할 일이 없어 뻘쭘한지 볼을 긁적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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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2에게
선배 레포트 많이 작성하셨어요? 아무래도 레포트가 처음이라 이 부분은 선배가 도와주셨으면 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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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5
글쓴이에게
우리과는 레포트의 바다지... 1년만 다니면 신된다? 레포트는 내가 당연히 전적으로 도와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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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5에게
그정도예요? 그럼 선배께서 도와주시면 편할 거 같아요. 제가 자료 조사하길 잘 한 거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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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7
글쓴이에게
나한테 맡겨주세요~ 그럼 과제는 끝인건가? (책을 덮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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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7에게
오늘은 여기까지 해도 괜찮을 거 같아요. (노트북을 정리하며) 선배 점심에 약속 있어요? 없으시면 점심 같이 먹을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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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9
글쓴이에게
점심은 내가 사는 걸로 할까?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음료수 얻어마셨고.. (가방에 책을 넣고 일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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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9에게
진짜요? 저야 감사하죠. 대신 메뉴는 선배 드시고 싶은 걸로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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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0
글쓴이에게
음...어.... 정국아 파스타 좋아해? (도서관을 나오며 계속 고민하다가 입을 열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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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0에게
네. 전 아무거나 잘 먹으니 선배 드시고 싶으신 걸로 정해도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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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1
글쓴이에게
그럼 가자! 가게 새로 생겼대~ (기분좋은지 너의 팔을 잡고 발걸음을 빨리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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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1에게
(파스타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은 지 제 팔을 잡아가며 재촉하는 너에 웃어보이곤) 선배 천천히 가도 안 늦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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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2
글쓴이에게
점심시간이라고 줄 서있으면 힘들잖아~ 빨리! 빨리! (총총거리면서 끌고가는듯이 팔을 잡고 이끌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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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2에게
(어쩔 수 없다는 표정으로 네게 이끌려 식당에 도착하는) 사람 많네요.

/
탄소 미안한데 내일 이어도 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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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3
글쓴이에게
/내일 이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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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3에게
/왔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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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4
글쓴이에게
(자리가 있는지 직원에게 물어보고 안내받아 자리를 잡아 앉고는) 진짜 사람 많다...

/어서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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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4에게
(자리에 앉자마자 이것저것 챙겨주며) 그래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앉아서 다행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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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5
글쓴이에게
(메뉴판을 펼쳐놓고 훑어보며) 정국이는 뭐 먹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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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5에게
(저도 같이 메뉴판을 훑어보다) 저는 토마토 파스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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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6
글쓴이에게
음....나는 크림파스타 먹을래 (메뉴판을 톡톡 치며 고민하다 정했는지 벨을 눌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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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6에게
(종업원이 오자 주문을 시킨 뒤 메뉴판을 건네고 식당 이리저리 둘러보다) 여기 인기 많나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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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7
글쓴이에게
새로 생겨서 그런가... (끄덕거리며 덩달아 두리번 거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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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7에게
시끄럽긴 한데 그래도 뭐 나름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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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8
글쓴이에게
다음에는 좀 조용한 곳으로 가자! 분위기는 괜찮은데 사람이 너무 많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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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8에게
괜찮아요. 맛있으면 다음에도 여기 와요. (파스타가 나오자 잘먹겠다는 말과 함께 먹기 시작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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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1
글쓴이에게
감사합니다~ (직원에게 웃어주며 음식을 받고는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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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1에게
(앞접시에 토마토 파스타를 덜어 네게 주며) 선배 이것도 드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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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2
글쓴이에게
나 이거까지 먹으면 돼지 되는데... 그렇다고 못 먹는다는 건 아닌데 정국아.. (멈칫하다가 앞접시를 자신의 앞으로 끌어오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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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2에게
돼지 안 되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드세요. (네가 접시를 받아 먹자 그제서야 다시 먹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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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3
글쓴이에게
(다 먹고는 티슈로 입을 닦고는) ....진짜 배불러.. 나 돼지 된다.. 오늘 운동해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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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3에게
지금 딱 적당한 거 같아요. 잘 먹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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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4
글쓴이에게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웃으면서 먼저 일어나 카운터에서 카드를 꺼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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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4에게
제가 계산해도 되는데... (저를 말리는 너에 어쩔 수 없이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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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2
글쓴이에게
밥은 선배가 사는거지~ (당연하다는 듯 가게를 나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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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2에게
그럼 제가 딸기 스무디 살 게요. 카페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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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9
글쓴이에게
아 바로 옆에 카페 있어! 거기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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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9에게
그래요. (너와 식당을 나와 카페로 가 주문을 하곤 자리에 앉아) 선배 딸기 농사 지어야겠어요. 진짜 좋아하시나 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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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7
글쓴이에게
진짜 텃밭하나 할까봐... 딸기 너무 비싸서 사먹지도 못하구 (앉는 너를 보며 심각하게 고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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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7에게
장난을 왜 그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여요. (네 말에 빵 터지다 벨이 울리자 음료를 가져와 네게 스무디를 건네며) 땅값 장난 아닐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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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2
글쓴이에게
(받아서 마시곤) 그치? 땅값 비싸지? 띨기도 비싼데.. (살짝 볼에 바람을 넣곤 끄덕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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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2에게
사 먹는 게 빠를 거예요. (볼에 바람을 넣는 네가 귀여워 웃다 이내 커피를 마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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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4
글쓴이에게
밥 먹으니까 졸리다.. (나른한지 스무디를 마시며 턱을 괴고 눈을 깜빡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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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4에게
(눈을 깜빡거리고 조는 네 눈 앞에서 박수를 한 번 치곤) 여기서 자면 안 돼요. 선배 다음 강의 없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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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7
글쓴이에게
있지... 한 강의 남았어 (박수를 치자 눈을 크게 부릅뜨곤 제 볼을 착착 때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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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7에게
(네게 스무디를 물려주고 저도 커피를 마시며) 부럽네요. 전 3시간 쭉 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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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9
글쓴이에게
정국아 너 그러다 죽는 거 아니야...? 한 강의만 들어도 기가 빨리는데.. (스무디를 쭉 빨아올리곤 안쓰럽게 쳐다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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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9에게
괜찮아요. 2시간 짜리는 진로 관련해서 강의 듣는 거라 시험 없는 거 그거고 하나는 교양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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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2
글쓴이에게
아~ 하긴 아직 1학년은 교양이 더 많지? 난 완전 전공파티야..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픈지 이마에 손을 가져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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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2에게
전공이든 교양이든 강의는 듣기 싫은 건 마찬가지 인 거 같아요. 선배 그럼 다음 수업 듣고 집 가실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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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3
글쓴이에게
나 저녁에 학회에서 회식한대.. 그래서 전공수업듣고 학교에서 시간 좀 때우다가 가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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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3에게
와, 피곤하시겠다. 전처럼 취할 때까지 드시지 마시고 적당히 마셔요. 알았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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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5
글쓴이에게
그럴 수 있으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속으로 다짐하며 끄덕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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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5에게
집에 못 들어가시겠다면 전화해요. 데리러 갈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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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7
글쓴이에게
내가 제대로 전화 할 수 있을까? (시계를 보곤 강의시간에 다 다랐는지 짐을 정리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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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7에게
되도록 안 취하면 좋겠지만요. (짐을 정리하는 너에 저도 테이블을 치우곤 너와 카페를 나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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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0
글쓴이에게
술은 아마 조금만 마실거니까~ 걱정마! (카페에서 나와 가방을 메고 학교로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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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0에게
(강의실로 향하다가 제 강의실 건물이 나오자 너에게 인사하는) 꼭 조금만 마셔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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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3
글쓴이에게
강의 열심히 듣고! (손을 흔들어 인사해주곤 제 강의실을 찾아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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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3에게
(강의실에 도착하고 강의를 듣지만 살짝 지루한 지 네게 카톡을 보내는)
선배 강의 잘 듣고 있어요?
조는 건 아니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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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7
글쓴이에게
(졸고 있다가 주머니에서 울리는 진동에 부스스 일어나 카톡을 확인해)
응?
잘 듣고 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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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7에게
진짜요?
아까 카페에서처럼
조는 건 아니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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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9
글쓴이에게

사실
너므 졸려
진동에 일어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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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9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아 뭐예요
선배 지금
카톡에서도
졸린 게 느껴지는 거
알아요?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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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1
글쓴이에게
므슨 졸린게 느껴져...
거짓말
너두 졸려서 카톡
한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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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1에게
지루해서요
선배 왠지
눈 반 감긴 상태에서
카톡하고 있는 거
같은데 맞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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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3
글쓴이에게
아니 아니지..
눈은 안 감고 있지
나 이제 잠 다 깼어
진짜ㅏ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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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3에게
다 깼다면서
자꾸 오타 나는데요?
ㅋㅋㅋㅋ
진짜 다 깬 거
맞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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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5
글쓴이에게
...이제!
진짜 깼어!
뒤에 친구가 깨워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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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5에게
좋은 친구 두셨네요
괜히 졸다가
교수님께
찍히지 마요.

/
내일 이어도 되죠? 따뜻하게 잘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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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7
글쓴이에게
/
잘 자고 내일 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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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7에게
/왔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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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9
글쓴이에게
응응
강의 시간 얼마 안 남았다
너도 카톡하지말고!
공부하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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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9에게
저 이거
쉬는 시간 없이
두시간 연강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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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0
글쓴이에게
쉬는 시간 없다고?
헉....
너무해
시간표 왜 이렇게 짰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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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0에게
대신 30분
일찍 끝내줘요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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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아
그정도면 좋은 거네!
난 5분남았다!
으아아아 빨리 끝나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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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1에게
선배 그거 끝나면
수업 없다고 했죠?
부럽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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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2
글쓴이에게
부럽긴....
이거 다음엔...
술자리 지긋지긋하다~
학교에서 시간이나 떼워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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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2에게
어디에 계시게요?
혼자 있으실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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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3
글쓴이에게
응!
그냥 학교 앞 벤치에 앉아서
노래나 들을려고!
갈 곳도 없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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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3에게
저 자체휴강 할까요?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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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6
글쓴이에게
헉 자체휴강
하다보면 계속하게 되는데!
뭐 중요한 강의 아니면
해도 상관 없긴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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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6에게
교양이니까요.
괜찮아요.
그럼 도서관에서
조금만 기다려요
이거 끝나면
바로 갈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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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8
글쓴이에게
알겠습니다!
얌전히 기다리고 있을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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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8에게
(강의가 끝나자마자 도서관으로 가 너를 만나는) 선배. 많이 기다리셨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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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9
글쓴이에게
(이어폰을 빼며) 별로 많이 안 기다렸어. 빨리 왔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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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9에게
오늘 살짝 일찍 끝내 주셨어요. 뭐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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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5
글쓴이에게
으음.... 뭐할까...... (진짜 할 일이 없는지 턱을 괴고 고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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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5에게
그러게요. 막상 자체휴강 해도 할 게 없네요. 뭐가 있을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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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9
글쓴이에게
음...맞다 캠퍼스 구경시켜줄까? (벌떡 일어나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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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9에게
아, 그거 좋겠어요. 저 아직 모르는 곳도 많거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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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0
글쓴이에게
갑시다, 갑시다~ (가방을 매고 도서관을 나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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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0에게
(너를 따라 도서관을 나와 캠퍼스를 걸으며) 넓긴 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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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1
글쓴이에게
(곁에서 걸으며) 편의점이나 카페도 있고, 저쪽으로 올라가면 우체국도 있어! (여기저기 가리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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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1에게
캠퍼스에 우체국도 있어요? 신기하네. 저기서 택배 보낼 수 있는 거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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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3
글쓴이에게
응응, 기숙사 옆에 있어. 이건 비밀인데 우리학교 카페는 커피가 맛이 없대. 난 안 먹어서 잘 모르지만.. (끄덕거리곤 카페옆에서 귓속말을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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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3에게
아 진짜요? 어느정도길래 소문이 날 정도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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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6
글쓴이에게
나중에 한 번 사먹어봐! (웃으면서 카페를 지나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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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6에게
맛 없어서 버리는 거 아니예요? (네가 웃자 저도 웃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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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8
글쓴이에게
그럴지도~ (캠퍼스를 돌아다니자 조금 추운지) 오늘 조~금 춥다. 거의 봄인줄 알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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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8에게
(춥다는 너의 말에 저의 코트를 벗어 네게 걸쳐주곤) 어쩐지 너무 얇게 입었어요. 이거 걸치고 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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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0
글쓴이에게
(눈이 커져선 코트를 다시 건내주며) 너 감기걸려! 괜찮아 안 추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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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20에게
(건네주는 코트를 다시 덮어주며) 나 어차피 답답했어요. 선배 덮고 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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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3
글쓴이에게
(볼을 긁적거리며) ..고마워.. 그나저나 코트 되게 무겁다.... (미안한지 말을 돌리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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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23에게
아무래도 겨울 코트라 두툼해서 그러나봐요. 발은 안 아파요? 벤치에 앉아서 쉴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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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7
글쓴이에게
진짜 너 감기 걸리면 안된다? 알았지? (두리번거리며 벤치를 찾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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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27에게
걱정마요. 나 감기 쉽게 안 걸려요. (너와 두리번 거리다 벤치가 보이자 벤치로 다가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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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0
글쓴이에게
(벤치에 앉아 쳐다보며) 혹시! 혹시 걸리면 나한테 말해 알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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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0에게
걱정 마요. 감기 안 걸린지 오래되어서 잘 안 걸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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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3
글쓴이에게
조금만 있다가 약속장소로 가야겠다... 너는 뭐 할 거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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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3에게
선배 가시면 자취방 가서 쉬어야죠. 딱히 약속 있는 게 아니여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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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6
글쓴이에게
아 나도 가지 말까....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근데 안가면 나중에 한 소리 듣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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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6에게
그러겠죠... 나중에 안 좋게 찍히는 거 보다 오늘 하루 고생하는 게 낫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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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8
글쓴이에게
그치? 나 이제 가볼께! 정국이 잘 들어가고~ (코트를 벗어 걸쳐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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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8에게
(네가 코트를 주자 다시 입으며) 술 조금만 마시고 집 갈 때 연락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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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9
글쓴이에게
아 나 장소는 학교 뒷문쪽에 있는 호프집! (손을 흔들거리며 빠른걸음으로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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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9에게
알았어요. 조심히 다녀와요. (네가 빠른 걸음으로 뒷문 쪽으로 향하자 저도 자취방으로 향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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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2
글쓴이에게
(11시가 넘어가자 계속 시간을 확인하며 안절부절 못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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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2에게
(씻고 누워있다가 11시가 돼도 연락이 없자 카톡을 보내는)
선배
아직 술 자리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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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3
글쓴이에게
(꼼지락거리며 폰을 확인하고 톡을 보내다 선배한테 걸려 폰을 내려놔)
응ㅠ 아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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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3에게
어떡해요...
내일 강의 있지
않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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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5
글쓴이에게
있지...
자취하는 거 알아서 그런가
안 보내줘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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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5에게
제가 아버지인 척
전화할테니까
갑자기 올라오셨다고 하고
나오실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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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7
글쓴이에게

정국아 부탁해
진짜 미안한데
고마워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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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7에게
(목소리를 가다듬고 네게 전화를 걸어) 탄소야, 아빠다. 오랜만에 얼굴 보려 올라왔는데 빨리 안 들어오고 어딨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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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9
글쓴이에게
아, 아빠? (핸드폰을 손으로 막고) 선배들 저 아빠 오셨대요. 죄송해요! 다음에 제가 쏴요! 가볼게요! (가방과 겉옷을 들고 빨리 나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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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9에게
(나왔다는 너의 말에 전화를 끊고 술집 쪽으로 데리러 가는) 선배! 잘 나오셨네요?

/
탄소 내일 이을게요ㅜㅜ 근데 제가 내일 당일치기로 여행을 가게 되어서 자주 못 들어올 거 같아요... 죄송해요ㅜㅜ 최대한 들어오도록 노력할 게요! 따뜻한 밤 보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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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1
글쓴이에게
/
여행이라니! 신경쓰지말고 꼭 만족하는 여행 하고오세요! 날이 좋기를 바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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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1에게
/우선 가는 길이라 왔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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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2
글쓴이에게
으아 추워... (겉옷을 입으며) 정국아 진짜 고마워.. 진짜 새벽까지 잡혀있을뻔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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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2에게
(네게 다가가 핫팩을 쥐어주며) 연기 괜찮았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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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3
글쓴이에게
귀여웠어! 녹음이라도 할 걸 (목소리가 생각나는지 웃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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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3에게
(네가 웃자 민망해 하는) 아 진짜 내가 생각해도 이상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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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4
글쓴이에게
(널 계속 놀리다 핫팩을 흔들거리며 집으로 걸어) 자취하는 거 괜히 말했나봐.. 너는 자취한다고 말 하지마! 여기저기 잡혀다니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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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4에게
그래야겠어요. 집에도 안 보내줄 거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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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5
글쓴이에게
1학년 때 얼마나 끌려다녔는지... 오늘은 진짜 네 덕에 빨리 나왔다! 정국이 최고. (엄지를 들어 보이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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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5에게
앞으로 종종 도와드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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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7
글쓴이에게
이정도면 네가 내 대학생활 돌봐주는 느낌인데? 내가 선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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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7에게
이건 어려운 게 아니니까요. (너의 집 앞에 도착해) 조심히 들어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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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9
글쓴이에게
너도 잘 들어가고, 조심히 가~ (손을 흔들어주고 들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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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9에게
(네가 들어가는 걸 보고 저도 들어가는)

선배
잘 들어갔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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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0
글쓴이에게
그럼요~
잘 들어왔어
정국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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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0에게
저도 들어왔죠.
귀찮다고 바로 자지 말고
씻고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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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3
글쓴이에게
소름
날 너무 잘 알아
민간인 사찰 안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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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3에게
ㅋㅋㅋㅋㅋ
그게 뭐예요.
화장독 오르니까
씻고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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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6
글쓴이에게
정국이가 빨리 똑똑해져서
화장지워주는
기계 만들어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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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6에게
그거 만들면
노벨상 받아서
나 평생 놀고 먹으면서
지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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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8
글쓴이에게
나 때문에 만들게 된 거니까
노벨상 받으면
상금 절반 나 줘
아 내가 생각해도
진짜 억지다 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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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8에게
상금 절반 말고
딸기 농장 하나
사주는 거 어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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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0
글쓴이에게
정국아
넌 천사야 천사
평생 나랑 친하게 지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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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0에게
ㅋㅋㅋㅋㅋ
선배 그러다가
나중에 모르는 사람이
딸기 사준다고 하면
따라가는 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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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2
글쓴이에게
내...내가
그럴 거 같아?
맞아.....
딸기최고야...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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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2에게
ㅋㅋㅋㅋㅋㅋ
걱정되긴 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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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5
글쓴이에게
그나저나
언제까지 선배라고 부를래
왜 누나라고
안 불러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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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5에게
누나라는 말이
어색해서
아직은 못 부르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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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7
글쓴이에게
알았어
기다리고 있을게!
네 말대로
난 씻고 잘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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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7에게
깨끗하게 씻고
푹 잘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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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8
글쓴이에게
정국이도
잘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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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8에게
잘자요
ㄴ... 누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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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0
글쓴이에게
(다음날에 일어나서 톡을 보곤 좋아서 전화를 걸어)
정국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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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0에게
(비몽사몽한 상태로 네게 걸려온 전화를 받으며)
네, 선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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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2
글쓴이에게
선배 말구..... 다른 거... (자신고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실실 거리며 물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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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2에게
(자꾸 정신이 풀리려는 걸 간신히 잡는) 선배 말고 다른 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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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5
글쓴이에게
응...내가 그거 들으려고 일어나자 마자, 콜록, 전화했는데.. (콜록거리며 침대에 눕곤 귀에 핸드폰을 가져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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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5에게
(콜록거리는 너의 목소리에 당황하며) 선배 감기걸리셨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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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8
글쓴이에게
잘 모르겠는데.. (핸드폰 마이크를 손으로 막고 기침하곤 다시 통화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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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8에게
감기 걸린 거 맞는 거 같은데요? 약은 없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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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9
글쓴이에게
나 누나 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 콜록, 한..건데 (말을 돌리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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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9에게
(네 말에 빵 터지다 모르는 척하며) 왜 갑자기 누나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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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1
글쓴이에게
너가 어제 톡으로 누나라고 했잖아..! 목소리로 듣고 싶어가지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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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1에게
그랬어요? 알았어요. ㄴ... 누나... 그나저나 감기걸린 거 맞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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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3
글쓴이에게
아, 아마도...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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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3에게
약은 있어요? 밥도 안 먹었죠? 죽 사들고 갈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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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4
글쓴이에게
약은 없..고..... 밥.. 안먹었고... (침대에서 일어나서 방을 뒤적거리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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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4에게
어휴. 침대 위에서 이불 꼭 덮고 기다려요. 죽이랑 약 사들고 갈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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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6
글쓴이에게
엄마야... 나 생얼이다.. (안경을 찾아 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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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6에게
아, 그러겠네요. 그럼 문 앞에 걸어둘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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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9
글쓴이에게
아냐아냐, 콜록, 그래도 왔는데 그럴 순 없지... 집 앞이면 전화해! 알겠지? (전화를 끊고 자취방을 얼른 청소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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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9에게
(씻고 옷을 빠르게 갈아 입고 밖을 나가 죽이랑 약을 사는)

/
탄소 미안해요. 내일 이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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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1
글쓴이에게
/
잘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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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1에게
/ 왔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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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3
글쓴이에게
(대충 청소를 하곤 침대에 이불을 두르고 앉아서 기다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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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3에게
(네 집 앞에 도착하자 벨을 누르는) 선배, 저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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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7
글쓴이에게
(문을 열어주고는) 춥지? 일단 들어와, 더럽긴 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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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7에게
(네게 죽을 건네주며) 괜찮아요? 오늘 강의 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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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8
글쓴이에게
(죽을받고 들어가며) 연강인데....콜록, 첫 날이니까 출석 부르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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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8에게
병원은 다녀왔어요? 같이 병원 갈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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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9
글쓴이에게
에이, 그정도는 아니고.. 약 먹고 하루 쉬면 나을 걸.. 너는 강의 없어? (추운지 가디건을 꺼내 입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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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9에게
저는 오늘 공강이요. 죽 데워줄게요. (죽을 그릇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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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0
글쓴이에게
정국아, 난 선배말고 누나가 좋아! (생각났는지 침대에 앉아 전자렌지를 돌리는 너를 보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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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0에게
누나요? 아... (네 말에 웃어보이며) 알겠습니다, 누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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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1
글쓴이에게
(기분 좋은지 같이 웃으며) 콜록, 누나래... 아 완전 좋아~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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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1에게
(네 말에 빵 터지며) 누나도 아니고 누님이라고 했는데요? (전자레인지에 죽을 꺼내와 쟁반위에 올려 네게 주며) 뜨거우니까 천천히 식혀가며 먹어요, 누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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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2
글쓴이에게
누나래.. 누나.. (숟가락을 들고 먹지는 않고 자꾸 실실 웃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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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2에게
어휴, 진짜. (네게 숟가락을 받아 죽을 떠 불어 식히는) 아- 해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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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3
글쓴이에게
(흠칫하다가 입을 벌려)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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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3에게
(죽을 먹여주는) 아프더니 애기 됐네요. 이렇게 떠 먹여줘야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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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4
글쓴이에게
(죽을 먹고는) 아무리 그래도 너보단, 콜록, 한 살 많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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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4에게
알았어요, 알았어.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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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5
글쓴이에게
아- (받아먹고는 와중에 창피한지 손으로 얼굴을 가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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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5에게
(네 볼이 붉어지자 이마를 짚어보며) 열 나는 거 같은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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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6
글쓴이에게
아냐 아냐, 콜록, 나 이제 그만 먹을래... (네 손을 떼어내곤 도리질 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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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6에게
알았어요. 죽 더 남았으니까 이따 먹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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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8
글쓴이에게
알겠어요- 그나저나 미안해서 어떡해.. 너 공강날이잖아. (이불을 끌어올리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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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8에게
공강 날인데 왜요? 아, 약 사 왔는데 선배 아니 누나 몸살은 없죠? 그냥 감기약 종류별로 다 쓸어왔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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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9
글쓴이에게
쉬는 날인데 괜히 우리집 와서 힘든 거 아닌가 해서.. (약들을 보며) 아니 무슨... 약국을 쓸어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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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9에게
괜찮아요. 힘든 거 없어요. (약국을 쓸어왔냐는 네 말에 멋쩍은 듯 웃는) 뭘 사야 할지 몰라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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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0
글쓴이에게
평생 먹어도 남겠다. (감기약을 골라 집어들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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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0에게
제가 봐도 많은 거 같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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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1
글쓴이에게
몇개는 네 집에, 콜록, 가져가- 필요 할 때 있을 수도 있으니까. (약을 먹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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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1에게
알겠어요. 누나 약 먹었으니까 한숨 푹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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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2
글쓴이에게
응, 아 나 강의 빠지는 거 어쩌지.. (누워서 눈을 감고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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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2에게
병원 가서 진단서 끊으면 출석은 괜찮지 않을까요? 강의 내용은 같이 듣는 분께 부탁하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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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3
글쓴이에게
(끄덕거리곤 이불을 턱 끝까지 올리고 잠에 빠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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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3에게
(네가 잠이 들자 이마위에 손을 올리니 열이 있는 거 같아 수건에 찬물을 적셔 네 이마에 올려주는)

/
탄소 미안해요. 자야할 거 같아요. 내일 이을게요. ㅜㅜ 만약 새학기를 앞뒀으면 학교 조심히 잘 다녀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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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4
글쓴이에게
/
새학기....네요! 탄소 잘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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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4에게
/왔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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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5
글쓴이에게
(자다가도 움찔거리며 눈을 찌푸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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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5에게
(수건을 올려주고 네 옆에서 할 일 없이 휴대폰만 매만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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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6
글쓴이에게
(잠을 자다가 부스스 깨곤) 정국아 심심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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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6에게
(부스스 깬 너를 다시 재우는) 전 괜찮으니까 누나 더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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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7
글쓴이에게
나 이제 잠 안 와.. (침대 헤등 등을 기대자 이마에서 물수건이 떨어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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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7에게
(떨어진 물수건을 집어 들고 네 이마를 짚는) 열은 살짝 내린 거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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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8
글쓴이에게
(끄덕이곤 쳐다보며) 나 진짜 이제 안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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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8에게
그러면 다행이죠. 그래도 오늘은 푹 쉬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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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9
글쓴이에게
완전... 오늘 내 계획은 강의 듣고 놀러가는 거 였는데... 망해버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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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9에게
놀러는 나중에 가면 되죠. 어디 가려고 했는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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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0
글쓴이에게
...혼자 노래방.... (말 해놓고 멋쩍은 듯 베개에 얼굴을 묻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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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0에게
그럼 누나 다 나으면 나랑 노래방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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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1
글쓴이에게
정말? (고개를 빼꼼 내밀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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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1에게
네. 어려운 일도 아니고. 그리고 왜 혼자 가려고 했어요. 나랑 같이 가면 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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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2
글쓴이에게
자취하고 나서 뭐든 혼자 하는게 습관이 되가지구.. 아 맞다, 나 너 줄 거 있는데 (침대에서 내려와 옷장을 뒤적거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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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2에게
이제 같이 놀아요. 줄 거요? 뭔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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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3
글쓴이에게
(옷장을 뒤지다가 신발 상자 하나를 꺼내 건내며) 이거! 예전에 옆집 사람이 주고 이사간건데, 남자꺼라서...현관에서 신발 보니까 발 사이즈도 비슷해 보이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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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3에게
(네게 신발을 받아드는) 이거 내가 받아도 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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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4
글쓴이에게
당연하지. 내가 산 건 아니지만... 선물이랄까? (웃으면서 끄덕거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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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4에게
고마워요. 잘 신을게요. (현관으로 가져가 신어보는) 딱 맞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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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5
글쓴이에게
(현관으로 가서 구경해) 다행이다, 콜록, 눈대중으로 사이즈 본 거라 안 맞으면 어쩌나 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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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5에게
(네 기침소리에 너를 다시 침대에 눕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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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6
글쓴이에게
이정도 감기는 괜찮은데... (눕기 싫은지 다시 일어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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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6에게
쉬어야지 나아서 노래방도 가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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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7
글쓴이에게
정국이가 맞는 말만 골라해서 내가 뭐라고 할 수가 없네... (도로 누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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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7에게
누워서 푹 쉬어요. 나 갈까요? 누나 쉬려면 가야할 거 같아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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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8
글쓴이에게
가서 너도 쉬어- 나 혼자 잘 있을 수 있으니까.. (현관까지 마중나가려는듯 다시 일어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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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8에게
(다시 일어나려는 너를 눕히는) 안 나와도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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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9
글쓴이에게
알겠어.... 잘 가- (손을 흔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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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9에게
몸조리 잘하고 아프면 바로 말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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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0
글쓴이에게
네네- 얼른 가- (웃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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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0에게
(집으로 들어가 네게 카톡하는)

나 집에 도착했어요.
일어나지 말고
쉬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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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1
글쓴이에게
이쯤되면
우리집에 카메라 설치한 수준인데
...누워있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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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1에게
에휴 진짜
일어나면
머리 아프고 어지러우니까
누워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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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2
글쓴이에게
정국이가 에휴라고 했다
귀여워....
캡쳐해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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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2에게
누나는 뭐가 그렇게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하나도 안 귀여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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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3
글쓴이에게
캡쳐해버렸다
아냐 완전 귀여워
어쩌지 너무 귀엽다
종종 캡쳐할게.. 미리 미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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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3에게
ㅋㅋㅋㅋㅋㅋ
취향 특이한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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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5
글쓴이에게
톡에서만 그러지...
직접 얼굴보면
부끄러워서
귀엽다는 말도 못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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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5에게
ㅋㅋㅋㅋㅋ
그게 뭐예요
ㅋㅋㅋㅋㅋ
뭐가 귀엽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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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6
글쓴이에게
내가 매일 귀엽다고 해줄게
그럼 깨닫게 될거야
너가 귀여운걸....
나 지금 죽 마저 먹고
약 먹는다!
칭찬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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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6에게
잘했어요.
말 잘 들으셨으니
노래방은 제가 쏠게요.
근데 나 진짜 안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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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7
글쓴이에게
아싸
노래방
귀여운게 싫으면
잘 생겼다고 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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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7에게
ㅋㅋㅋㅋㅋ
노래방이 그렇게 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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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0
글쓴이에게
나 일주일에 한 번
꼭 가야 해
안 그럼 병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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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뭐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앞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같이 가야 하는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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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1
글쓴이에게
같이 가줄거야?
나 완전 신나
정국이 천사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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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1에게
뭐 선배가 가고 싶으시면
같이 가야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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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3
글쓴이에게
정국이 전화번호 이름
천사로 바꿔야겠다
천사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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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3에게
ㅋㅋㅋㅋㅋㅋㅋ
그걸로 천사면
다 천사게요?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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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4
글쓴이에게
나만의 수호천사해줘
나는.....난....
정국이한테 뭐 해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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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4에게
음...
애인해줄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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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6
글쓴이에게
어...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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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6에게

나랑 사귀어 줄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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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8
글쓴이에게
좋아요.
너무 빨리 대답한 거 같아도
진짜 좋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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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8에게
ㅋㅋㅋㅋㅋㅋ
귀엽긴.
나 지금 당장 달려 가고 싶은 거 알아요?
그래도 누나 쉬어야 하니까
내일 갈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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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0
글쓴이에게
내일 올거야?
아냐 오지마
내가 갈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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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0에게
누나가 오려고요?
추운데 내가 갈게요.

/
탄소 내일 이을게요ㅜㅜ 따뜻한 밤 보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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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2
글쓴이에게
/
내일 봐요~ 잘 자구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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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2에게
/
왔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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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6
글쓴이에게
내가 갈래-
가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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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76에게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알았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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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7
글쓴이에게
너무 좋다
어쩌지
으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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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77에게
좋으면
지금 갈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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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1
글쓴이에게
나 나와버렸다
꽁꽁 싸매고 나왔으니까
걱정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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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81에게
벌써요?
빠르시네.
402호니까
천천히 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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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4
글쓴이에게

가고있어요!
(카톡을 보내곤 잠시후 집 앞에 다 와서 문을 두드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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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84에게
(급하게 치우다 노크 소리에 문을 여는) 춥죠? 어서 들어와요. 집이 많이 더러울 거예요. 치우는 중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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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6
글쓴이에게
(들어가선 두리번거려) ...이정도면 깨끗한 편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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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86에게
그런가요? 누나 추우니까 이불 덮고 있어요. (냉장고를 뒤적이는) 음료수 마실래요? 오렌지 주스, 포도주스, 콜라 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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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2
글쓴이에게
콜라 주세요- (이불을 덮곤 여기저기 두리번거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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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2에게
(콜라를 꺼내오는) 아 누나, 감기 걸렸죠. 차라리 커피나 코코아로 줄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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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3
글쓴이에게
순순히 콜라 주나 했더니... 코코아도 좋아! (웃으며 끄덕거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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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3에게
괜히 찬 거 먹다가 감기 심해지면 어떡해요. 빨리 나아야 우리 데이트도 하죠. (콜라를 다시 냉장고에 넣고 부엌으로 가 코코아를 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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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4
글쓴이에게
(데이트라는 말에 실실 웃으며 이불을 꼭 끌어안아) 그치, 데이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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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4에게
그러니까 빨리 나아요. 데이트 하러 가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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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5
글쓴이에게
내일이면 다 나을 거야! 네가 준 약 먹으면 금방 나을 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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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5에게
그래야죠. (네게 코코아를 건네는) 내일 나으면 어디 갈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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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6
글쓴이에게
음....일단 노래방은 꼭 가야해 (혼잣말인듯 조용히 중얼거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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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6에게
노래방 진짜 좋아하나 보네. 노래방 자주 가요. (네 머리를 조심스레 쓰다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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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7
글쓴이에게
(네가 머리를 쓰다듬자 흠칫하다가 좋은지 얼굴이 붉어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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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7에게
(네 얼굴이 붉어지자 이마를 짚어보는) 또 열나는 거 아니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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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8
글쓴이에게
아니 그런 게 아니고... 좋아서... (좋다는 말이 부끄러운지 얼굴을 손으로 가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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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8에게
누나 귀여운 거 알아요? 내가 귀여운 게 아니라 누나가 귀여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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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9
글쓴이에게
(귀엽다는 말에 웃으면서 이불을 끌어올려 얼굴을 가려) 너 나 놀리는거지... 그만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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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9에게
진짜 귀여운데. 얼굴 가리지 말고 좀 봐요. 예쁜 얼굴 왜 가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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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0
글쓴이에게
(마지 못해서 이불을 살짝 내려) ....여기 얼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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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0에게
(네 행동에 빵 터져선) 아 진짜 누나 솔직히 말해요. 21살 아니죠? 진짜 나보다 더 어린 거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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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1
글쓴이에게
정국이 너 그러다 완전 나 애기취급하겠어- (빵터진 너를 보자 같이 웃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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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1에게
그래도 누나를 어떻게 애기 취급해요. 내일 노래방 말고 또 가고 싶은 곳 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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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2
글쓴이에게
(코코아를 홀짝이곤) 음... 뭘하고싶은 걸까 나는...아, 나 핸드폰 바꿀건데... 같이 가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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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2에게
휴대폰 바꾸게요? 같이 가줘야죠. 그 다음에 또 뭐하고 싶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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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3
글쓴이에게
또 하고 싶은 거? 정국이 너는 하고 싶은 거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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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3에게
음, 우선 밥은 먹고 영화 보러 갈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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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4
글쓴이에게
좋아! (코코아를 다 마시고 내려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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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4에게
(다 마신 컵을 싱크대에 두고 오는) 기침은 아까보다 덜 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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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7
글쓴이에게
진짜 엄청 아프고 그런 거 아니라니까- (끄덕거리며 다 나았다는 듯 자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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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7에게
어이고. 그래도 아프지 마요. 속상하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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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8
글쓴이에게
알겠어요- 정국이도 아프지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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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8에게
나 아파도 누나가 간호해 줄 텐데요. 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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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9
글쓴이에게
사실 맞아. 너 아프면 달려와서 간호 해줘야지! (세게 끄덕거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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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9에게
와서 괜히 감기 옮지 않을까 걱정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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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0
글쓴이에게
....설마 너도 나 간호하면서 옮은 건 아니지? (네 말에 멈칫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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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0에게
걱정마요. 나 감기 쉽게 안 걸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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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1
글쓴이에게
그 말 믿는다- (이불을 둘둘 감고 누우며) 따뜻해서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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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1에게
(네 옆에 같이 누워 머리를 쓰다듬는) 이렇게 있으니 좋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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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2
글쓴이에게
나 아마 조만간 너무 좋아서 사라져버리는 거 아닐까...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게 좋은지 눈을 감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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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2에게
(네 말에 널 끌어안는) 안 사라지게 꼭 끌어안고 있어야죠. 누나 잠깐 일어나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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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4
글쓴이에게
(네가 끌어안자 놀랐다가 네 말에 다시 정신을 차리곤 일어나)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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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4에게
(팔을 벌리는) 팔베개 해주려고요. 다시 누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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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5
글쓴이에게
(네 팔 위에 머리를 대고 눕고는 이번엔 내가 먼저 끌어안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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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5에게
(저를 끌어 안는 너를 토닥이는) 이러고 있으니까 행복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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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6
글쓴이에게
(네 품 안에서 이야기해) 너무 설레서 이건 하루에 한 번 밖에 못하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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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6에게
난 자주 하고 싶은데요? (네말에 장난스레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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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7
글쓴이에게
너...너가 정 하고 싶다면 해줄게! (품에서 떨어져 쳐다보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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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7에게
(네가 저를 올려보자 네 이마에 살짝 입을 맞췄다 떼는) 좋다,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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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0
글쓴이에게
(네 품에 얼굴을 묻고는) 전정국 완전 선수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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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20에게
(부끄러워 하는 너에 빵 터지는) 아 귀여워요,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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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1
글쓴이에게
너 진짜 나 책임져야해? 나 막 너무 좋아서 이상해져... (웃는 너를 보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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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21에게
이상해져요? 어떻게 이상해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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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4
글쓴이에게
막 너무 좋아서 여기저기 뽀뽀하고 싶어진다고.. 조심하세요- (웃으면서 장난치듯 말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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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24에게
누나가 절 덮칠거예요? (저도 장난스레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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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5
글쓴이에게
순순히 당해줄거야? (맞받아치며 안았던 손을 풀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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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25에게
어떻게 덮칠 건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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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7
글쓴이에게
음....글쎄- 나중에 직접 당해보면 알게 되지 않을까? (웃으면서 네 볼을 만지작거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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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27에게
궁금한데. 지금은 안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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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0
글쓴이에게
(잠깐 고민하다가 네 볼을 붙잡고 짧게 입을 맞췄다가 떨어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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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0에게
(떨어지는 널 붙잡고 여러번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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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2
글쓴이에게
(마지막으로 입을 맞추곤 떨어져 쳐다보며) 봐봐... 순순히 당해주지 않으시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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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2에게
순순히 당하기엔 너무 예쁘시네요- (네 말투를 따라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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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4
글쓴이에게
(활짝 웃으며) 나 따라한거야? 예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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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4에게
누나가 더 예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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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6
글쓴이에게
아 진짜.... 나 그런 말 너무 오랜만에 들어서 어떻게해야 할 지 모르겠어... (얼굴이 빨개져선 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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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6에게
그럼 앞으로 자주 듣게 해줄게요. (또 빨개진 네 양 볼을
손으로 감싸는) 귀여워,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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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8
글쓴이에게
(끄덕거리곤 졸린지 눈을 부벼) 나도 많이 좋아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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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8에게
누나 졸려요? 한 숨 잘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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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0
글쓴이에게
응.. 졸리다- 자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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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40에게
조금 위험하긴 하지만 한 숨 자요. 약 때문에 졸리나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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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1
글쓴이에게
(위험하단 말에 살풋 웃고는 눈을 붙여) 좀만 잘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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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41에게
(제 품에서 안겨 자는 너를 재우려듯 토닥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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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4
글쓴이에게
(토닥거림에 어느새 새근새근 네 품에서 잠들어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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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44에게
(네가 잠이 들자 어느새 저도 모르게 잠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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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5
글쓴이에게
(얼마나 잤는지 눈을 뜨자 자고 있는 너에 놀랐다가도 잠시 가만히 쳐다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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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45에게
(네가 쳐다보는 지도 모르고 잠을 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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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9
글쓴이에게
(가만히 쳐다보다가 잘 자는 너에 볼을 쿡 찔러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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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49에게
(네가 볼을 찌르자 움찔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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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0
글쓴이에게
(장난치다가 깰까봐 조용히 네 품에서 나와 일어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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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0에게
(허전한 느낌에 비몽사몽한 채로 깨는) 누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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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1
글쓴이에게
(침대 옆에 앉아 있다가 네가 부르자 내려다보며) 응? 더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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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1에게
(눈을 못 뜬 상태로 안기라는 듯 팔을 벌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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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2
글쓴이에게
(그런 너를 보며 웃고는 다가가서 안겨) 애기같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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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2에게
(웅얼거리며 말하는) 누나가 더... 이러고 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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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3
글쓴이에게
(가볍게 입술에 뽀뽀해주곤 꼬옥 안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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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3에게
좋다. 누나 밥 먹고 갈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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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4
글쓴이에게
먹고 갈까? 너가 사온 죽도 다 먹었는데.. (집에 반찬거리가 없는 걸 생각하곤 끄덕거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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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4에게
응, 내가 만들어줄게요. 김치볶음밥 좋아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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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5
글쓴이에게
나 편식 안 해! 다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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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5에게
(몸을 일으키며) 기다리고 있어요. 해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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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6
글쓴이에게
(앉아서 너를 계속 쳐다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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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6에게
(냉장고에서 재료를 꺼내 부엌으로 가져가 요리를 시작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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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7
글쓴이에게
(보기만해도 좋은지 계속 웃으며) 정국아 나 사진 한장 찍는다? (대답을 들을 생각도 없었는지 뒷모습을 찍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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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7에게
(사진을 찍는다는 말에 뒤를 돌아보는) 비몽사몽해서 이상하게 나올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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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8
글쓴이에게
(뒤돌아 본 너를 한 번더 찍고는) 언제나 잘생겼으니 걱정은 마시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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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8에게
머리 엉망 아니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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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9
글쓴이에게
귀여워 귀여워. (다가가서 손을 올려 머리카락을 만져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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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9에게
(제 머리를 매만지는 네 입술에 입 맞추는) 침대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어요. 금방 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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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0
글쓴이에게
(침대에 앉아 기다리며 요리하는 네 모습을 계속 찍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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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0에게
(계속 저의 사진을 찍는 널 보는) 지금 꼴이 말이 아닌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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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1
글쓴이에게
그럼 이제 그만.. (핸드폰을 내리곤 웃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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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1에게
나중에 데이트 할 때 많이 찍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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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2
글쓴이에게
잘생긴 정국이 맨날 찍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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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2에게
누나랑 같이 찍어야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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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3
글쓴이에게
정국이 솔로컷 한 번 찍고 같이찍어야지. 핸드폰 배경으로도 하고.. (실실 웃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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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3에게
그래요. 근데 이러고 있으니까 뭔가 신혼부부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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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4
글쓴이에게
(얼굴이 발개져) ...자꾸 주책맞게 얼굴이 빨개지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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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4에게
누나 진짜 얼굴 잘 붉어지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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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5
글쓴이에게
이런 것도 습관이라니까... 고칠 순 없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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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5에게
귀여우니까 고치지 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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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6
글쓴이에게
알겠어요- (네 볼을 토닥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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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6에게
(볶음밥을 접시에 담아 식탁에 올려놓는) 다 됐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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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7
글쓴이에게
(박수를 짝짝 치고는 식탁에 앉아) 배고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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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7에게
맛이 있을 진 모르겠어요. 천천히 먹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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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8
글쓴이에게
맛있게 먹겠습니다 (밥이 좀 많아 보이는지 한 숟갈 떠 먹곤) 정국아 밥 너무 많은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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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8에게
그래요? 좀 덜어줄게요. (그릇을 가져가 덜어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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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9
글쓴이에게
아 이정도면 적당해, 고마워 (계속해서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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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9에게
잘 먹으니까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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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0
글쓴이에게
나 원래 되게 잘 먹어. 살도 못빼고 큰일났어.. (우물거리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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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0에게
지금도 충분히 예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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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1
글쓴이에게
그런 말 정국이밖에 안해줘... (다 먹고 싱크대에 접시를 가져다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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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1에게
그럼 나한테만 예뻐 보여야죠. 누구한테 예뻐 보이려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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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2
글쓴이에게
당연히 모두에게 예뻐보이려고 그러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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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2에게
그럴 필요 없어요. 나한테만 예뻐보이면 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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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3
글쓴이에게
진짜 예쁜말만 골라서해.. 나 이제 집 가봐야겠다! 약도 먹어야하고.. (하고왔던 목도리를 집어들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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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3에게
(목도리를 네게 둘러주는) 보내기 싫은데. 데려다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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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4
글쓴이에게
바로 요 옆인데, 괜찮아 괜찮아 (현관에서 신발을 신고는 네가 못나오게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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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4에게
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어서 그래요. (외투를 집어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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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5
글쓴이에게
(네 말에 졌다는듯 네가 나오길 기다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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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5에게
(외투를 입고 너와 집을 나오는) 내일 몇 시에 데리러 갈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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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6
글쓴이에게
점심먹고? 내일 늦게 일어날 거 같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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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6에게
그렇게 늦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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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7
글쓴이에게
그럼 몇시가 좋아? 내가 최대한 일찍 일어나볼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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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7에게
마음 같아선 새벽부터 보고싶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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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8
글쓴이에게
...부끄럽게..... (네게 팔짱을 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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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8에게
사실 지금도 안 보내고 싶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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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9
글쓴이에게
안돼요 안돼- 이 늦은밤 남녀가 함께있으면 큰일나. (집앞에 도착하자 네게 짧게 입 맞추곤 바로 뒤돌아) 내일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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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9에게
귀엽긴. 알았어요. (뒤도는 너를 끌어안는) 내일 11시에 집으로 갈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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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0
글쓴이에게
(끄덕거리곤 꼬옥 안았다가 놔줘) 조심히 들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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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0에게
(네 양 볼을 잡아 입을 맞췄다 떼는) 조심히 들어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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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1
글쓴이에게
(들어가서 씻고 누워서 잠들기전에 톡을 보내)
정구기
굿나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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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1에게
이불 꼭 덮고 자요
감기 걸리지 말고
좋은 꿈 꿔요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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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2
글쓴이에게
나도
사랑해요
잘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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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2에게
(다음날 아침 알람이 울리자 급하게 씻고 챙기는)

누나
일어났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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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3
글쓴이에게
(다행이 일어나있었는지 톡을 보곤)
응!
준비도 다 했어
나가서 기다릴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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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3에게
집에서 기다려요.
10분 안에
갈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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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4
글쓴이에게

빨리빨리 오세요
제가 기다립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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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4에게
(마저 챙기고 네 집으로 가 초인종을 누르는) 누나, 저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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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5
글쓴이에게
(문을 열어주곤 옷을 보여주며 한바퀴 빙 돌아) 나 오늘 예쁜 거 입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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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5에게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널 빤히 바라보는) 원래 예뻤는데 오늘따라 더 예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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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6
글쓴이에게
예쁘면 안아줘- (웃으면서 팔을 벌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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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6에게
(너를 꽉 끌어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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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7
글쓴이에게
(꽉 안는 너에 등을 톡톡 치며) 뼈 부러질 거 같애. 으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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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7에게
(뼈가 부러질 거 같다는 네 말에 팔을 푸는) 너무 세게 안아서 미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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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8
글쓴이에게
아냐, 좋았어- (웃으며 네 등을 떠밀어)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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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8에게
점심부터 먹을까요? 뭐 먹고 싶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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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9
글쓴이에게
밥! 한식집 가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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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9에게
한식이요? 그럼 뭐가 있을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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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1
글쓴이에게
음....돌솥밥? 알밥도 좋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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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1에게
돌솥밥이요? 의외긴 하지만 그거 먹을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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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2
글쓴이에게
의왼가? 뭐 나 아무거나 잘 먹으니까 괜찮아! (끄덕이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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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2에게
잘하는 곳 알아요? 아직 학교 근처를 잘 몰라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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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3
글쓴이에게
학교 근처에 한식집 한 곳 있어, 거기로 가자- (손을 잡아 이끌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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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3에게
(네 손을 잡고 식당으로 향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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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4
글쓴이에게
(손을 잡고 걷다가 생각났는지) 아 맞다, 정국아 우리 사귀는거 말하고 다닐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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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4에게
난 누나 의견에 따를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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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5
글쓴이에게
그냥 말은 하지 말고... 들키면 들키는 대로 있자! (웃으면서 잡은 손을 흔들거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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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5에게
그래요. 소문나면 시끄러울 테니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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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6
글쓴이에게
막 내가 풋풋한 신입생 채갔다는 소문 날 거 같아- 남자친구가 너무 잘생겨서 탈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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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6에게
에이 내가 잘생긴 거보다 누나가 더 예쁘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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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7
글쓴이에게
예쁜짓은 또 엄청 잘해요- (식당에 다 와 들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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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7에게
(자리를 잡고 앉아 수저를 세팅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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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8
글쓴이에게
(턱을 괴고 쳐다보며) 처음에 만났을 때는 너랑 못 친해질 거 같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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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8에게
아 진짜요? 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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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9
글쓴이에게
오티때 난리 났었다니까 선배들 사이에서? 엄-청 잘생긴 남자 후배 한명 있다고.. 그래서 아, 인기스타되겠다 싶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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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9에게
그게 저였어요? 그렇게 잘생긴 거 아닌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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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0
글쓴이에게
몰랐어? 오티 때 선배들이 자꾸 눈치보니까 신입생들도 너한테 잘 안 다가가고... 친구 못 사귀는 거 같아서 안타까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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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00에게
아 진짜요? 전혀 몰랐는데. 선배들이 그러셨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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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1
글쓴이에게
정국이 은근 눈치 못보는구나? 신입생들 중에 친구는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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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01에게
아뇨, 아직은요. 그리고 남 신경 쓰는 성격이 아니여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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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2
글쓴이에게
난 안 쓰려고 노력해도 은근 신경 쓰게 되더라... 그래서 처음에 너랑 못 친해질 거 같다고 생각했나봐! (직원이 메뉴판을 주자 받고는 펼쳐보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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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02에게
너무 신경 쓰면 머리 아파서 안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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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4
글쓴이에게
알겠어, 노력해볼게! 정국아 뭐 먹을래? (메뉴판을 건내)

/저 먼저 들어가볼게요! 좋은 새벽 보내시구요. 잘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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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04에게
난 누나랑 같은 거 먹을게요.

/
푹 잘자고 내일 이어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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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4
글쓴이에게
여기는 다 맛있어서.. 나는 돌솥밥 먹으러 온 거니까- (직원을 불러 두 개를 주문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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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4에게
다 먹고 노래방으로 갈까요? 아, 감기는 다 나았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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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5
글쓴이에게
약도..챙겨 왔고, 거의 다 나은 거 같아! (가방에서 약을 꺼내 흔들어보이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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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5에게
그럼 다행인데 괜히 오늘 돌아다니다가 감기 걸리는 거 아니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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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6
글쓴이에게
감기에 걸리더라도 오늘은 꼭 놀고말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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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6에게
귀엽긴. 알았어요. 대신 컨디션 안 좋으면 바로 말해요. 알았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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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7
글쓴이에게
알겠습니다! (음식이 나오자 박수를 짝짝 치곤 숟가락을 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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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7에게
진짜 아이 같아요. 뜨거우니까 천천히 먹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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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8
글쓴이에게
네네, (음식덕에 기분이 좋은지 웃으며 밥을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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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8에게
맛있어요? 잘 먹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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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9
글쓴이에게
밥 먹을 때 왜 이렇게 행복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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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9에게
밥 먹을 때가 더 행복해요? 아님 나랑 같이 있을 때가 더 행복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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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0
글쓴이에게
정국이랑 같이 밥 먹을 때- (능글맞게 웃으며 장난치듯 말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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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0에게
뭔가 대답이 애매한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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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1
글쓴이에게
사실 너랑 같이 있는 게 제일 좋아. 알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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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1에게
그 대답을 원했어요. 뭐 밥한테 질투한 꼴이 되었지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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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3
글쓴이에게
밥은 너한테 상대도 안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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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3에게
밥한테 지면 서운할 뻔 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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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4
글쓴이에게
(다 먹었는지 숟가락을 내려놓곤) 정국이는 내가 얼마나 좋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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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4에게
누나가 생각하는 그 이상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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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5
글쓴이에게
(부끄러운지 엎드려서 고개를 묻어) 부끄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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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5에게
귀여워요. 슬슬 노래방 갈까요? (계산을 하고 나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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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6
글쓴이에게
노래방은 내가 낼게! (따라나와 걸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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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6에게
그럴래요? 내가 내도 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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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7
글쓴이에게
밥 사줬으니까 이건 내가 내야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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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7에게
알았어요. 우리 누나 노래 얼마나 잘하는지 봐야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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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8
글쓴이에게
...노래 못하는데 그냥 부르는 걸 좋아해... (손 잡아달라는 듯 손바닥을 펼쳐보이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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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8에게
(장난스레 손을 잡지 않고 주머니에 넣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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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0
글쓴이에게
정국아- (네가 손을 안 잡아주자 계속 살랑살랑 손을 흔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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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0에게
(네 행동이 귀여운지 웃어보이다 네 손을 잡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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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2
글쓴이에게
아이 착해- (손을 꼬옥 잡고는) 너 손 꽤 크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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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2에게
이러니까 강아지 된 거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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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4
글쓴이에게
멍멍아- 손! (잡고 있지 않은 다른 손을 내밀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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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4에게
(네 말에 장난스레 웃어 보이며 손을 올리는) 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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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6
글쓴이에게
아이구 우리 멍멍이 이뻐서 어쩌지! (두 손을 꼭 잡고는 손에 뽀뽀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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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6에게
예쁘면 데리고 가서 키워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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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8
글쓴이에게
멍멍이 누나랑 살까? (해맑게 웃으면서 잡은 손을 제 주머니에 넣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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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8에게
밥도 해주고 청소도 해줄게요. 아 이러니까 너는 펫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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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0
글쓴이에게
아 안되겠다 정국이 데리고 살아야지. 계속계속 봐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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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0에게
누나한테 꼼짝없이 잡히겠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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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1
글쓴이에게
정국아 누나만한 주인 없다. 예뻐해줄게! (네 손을 주머니에 넣고 걷다 노래방에 도착하자 좋아서 빨리 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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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1에게
어떻게 예뻐해 줄 건데요? 이거 지금 프로포즈인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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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4
글쓴이에게
음...듣고보니 프로포즈 같네... 뭐, 정국이가 해달라는 거 다 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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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4에게
그럼 그냥 내 옆에 있어줘요. 그거면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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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7
글쓴이에게
옆에 꼭 있을게. (네 말에 살풋 웃곤) 나 진짜 연애하나봐...세상이 다 좋아보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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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7에게
(웃는 널 따라 웃곤 노래방으로 들어가는) 1시간 부를거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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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8
글쓴이에게
응! 더 부르면 목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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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8에게
(한 시간이라고 말하고 선결제 후 안내받은 방으로 향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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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9
글쓴이에게
(너를 쫄래쫄래 따라 들어가 자리를 잡곤 앉아) 노래방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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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9에게
(네 옆에 앉아 네 머리를 헝클며) 마치 낯선 곳에서 놀이터 찾은 아이 같았어요. 누나 먼저 부를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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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0
글쓴이에게
부끄러워- (마이크에 대곤 조용히 속삭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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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0에게
(네 행동에 장난스레 웃는) 누나 지금 부끄러운 거 노래방에 있는 사람들이 다 알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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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1
글쓴이에게
정국이! 먼저해! (손으로 박수를 짝짝치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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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1에게
(무슨 노래를 할까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를 선택해 부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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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3
글쓴이에게
(노래를 들으며) 정국아 노래 너무 잘부르는데...? 왜 가수 안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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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3에게
에이 그 정도는 아니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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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4
글쓴이에게
(노래를 예약해놓곤) 겸손이 심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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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4에게
진짜 그 정도는 아니에요. 이제 누나 불러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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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5
글쓴이에게
(저도 네게 불러주고 싶은 노래를 웃으며 부르면서 쳐다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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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5에게
(너와 눈이 마주치자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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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6
글쓴이에게
(노래를 다 부르곤)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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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6에게
(네가 노래를 다 부르자 박수를 치는) 나보다 더 잘 부르는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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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7
글쓴이에게
에이. 그정도는 아니지- (손사래를 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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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7에게
진짜 나보다 더 잘 불러요. 누나 우리 듀엣 해볼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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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1
글쓴이에게
나야 영광이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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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61에게
(듀엣곡을 예약해 너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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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2
글쓴이에게
(네 옆에 꼭 붙어 앉아 기대곤 노래를 불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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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62에게
(제게 기댄 네 어깨를 감싸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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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5
글쓴이에게
(몸을 흔들거리며 노래를 다 부르곤 네 입술에 뽀뽀하고 떨어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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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65에게
진짜 누나 귀여워서 누가 채갈까봐 불안한 거 알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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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0
글쓴이에게
걱정 마! 네 옆에 진짜꼬옥 붙어있을게! (팔짱을 꽉 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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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0에게
믿어도 되죠? 만약 딸기 농장 집 아들이 프로포즈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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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1
글쓴이에게
딸기 농장 집 아들...? 아냐아냐 내가 돈 많이 벌어서 사 먹으면 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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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1에게
오, 조금 감동이에요. 내가 돈 많이 벌어서 사 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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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3
글쓴이에게
조금만 감동이야? 뭐, 딸기 사준다니까 용서하지 (봐준 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머리를 쓰다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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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3에게
많이 감동이죠. 진짜 머리 쓰다듬어 줄 때마다 강아지 된 거 같다니까요? (장난스레 웃어보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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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5
글쓴이에게
멍멍아, 주인님한테 뽀뽀해봐- (덩달아 장난스럽게 웃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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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5에게
멍! (네 입술에 살짝 입을 맞췄다 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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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6
글쓴이에게
착하니까 상을 줘야지. (네 볼을 두 손으로 감싸고 도장 누르듯 네 입술에 진하게 꾹 뽀뽀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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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6에게
(진하게 입을 맞춰오는 네 양볼을 잡고 그대로 키스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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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8
글쓴이에게
(갑자기 키스하는 너에 흠칫하다가 눈을 꼬옥 감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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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8에게
(눈을 감는 너에 살풋 미소를 짓다 네 허리에 손을 감고 더 진하게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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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9
글쓴이에게
(네 목에 팔을 둘러 키스하다 숨이 차오르는지 어깨를 톡톡 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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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9에게
(네가 어깨를 톡톡 치자 짧게 입을 맞추고 떼는)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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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1
글쓴이에게
나도 사랑해. (다시 네게 짧게 입 맞추곤 떼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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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1에게
우리 누나 뽀뽀 귀신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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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2
글쓴이에게
그럼 너는 키스 천사정도로 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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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2에게
(네 말에 빵 터지는) 키스 천사는 뭐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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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5
글쓴이에게
방금 키스한 걸로 별명 한 번 지어 봤어! 수호천사에서 키스천사로 승급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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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5에게
아, 귀여워. 진짜. 근데 나 천사 아니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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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6
글쓴이에게
...천사가 아니면 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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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6에게
누나 남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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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7
글쓴이에게
그치... (네 대답을 듣곤 끄덕이다) 남친이랑 천사 둘 다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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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7에게
남친, 천사, 강아지. 1인 3역이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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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8
글쓴이에게
내 남친이 최고다- (허리에 팔을 둘러 안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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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8에게
(제 입술을 톡톡 치곤) 최고면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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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9
글쓴이에게
(네 품 안에서 고개를 들어 뽀뽀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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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9에게
(네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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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0
글쓴이에게
아- 노래 부르러 왔는데.. (투덜거리면서도 좋은지 웃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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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0에게
난 이렇게 있어도 좋은데 누나는 아닌가봐요. (장난스레 삐진 척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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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1
글쓴이에게
(당황스레 눈을 동그랗게 뜨곤) ....아니야! 나도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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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1에게
진짜 좋아요? 어쩔 수 없이 대답한 건 아니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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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2
글쓴이에게
진짜- (삐진 널 풀어주려는지 꼬옥 안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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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2에게
(제게 안긴 너를 안는) 장난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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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3
글쓴이에게
아 속았어... (발을 톡톡굴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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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3에게
아, 진짜 귀여워 미치겠네. 내 앞에서만 귀여워야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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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4
글쓴이에게
그거 다 콩깍지라서 이러는 날 다른 사람이 봐도 별로 귀엽다고 생각하지 않을걸....너만 귀엽다고 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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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4에게
내 눈에만 귀여우면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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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5
글쓴이에게
정국아 나 봐봐- (네 두 손을 잡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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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5에게
응? (제 손을 잡는 널 바라보는)

/
혹시 방 팔 생각 있나요? 여기 렉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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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6
글쓴이에게
/ 네! 상관 없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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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6에게
/ 혹시 방 주실 수 있나요? 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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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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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아 제가 1년 꿇어서 17학번인데 21살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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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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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네. 말 편하게 하셔도 돼요. (갑자기 밀려오는 어색함에 뒷 머리를 긁적이다)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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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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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멋쩍은 듯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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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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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가방에서 노트를 꺼내 들며) 이렇게 하는 게 맞는 지 모르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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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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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요? 공강 많으면 좋다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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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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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에서 좋다고 해서요... (네 시간표를 받아 들어 읽어 보다가) 와 선배님 시간표 잘 짜시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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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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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이게 편해서요... 금공강이 나아요? 저는 공강 있으면 좋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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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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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거 같아요. 그럼 대부분 금공강 많이 하는 거예요? 금공강이면 집에 내려가기 편하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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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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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산이요. 사투리 고치려 했는데 잘 안 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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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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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요? 경상도 어디세요? 저도 그래서 저만 사투리 쓰는 거 같아서 고치려고 했거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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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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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요? 자연스럽게 고쳐져요? 그럼 다행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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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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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러면 안 되는데... 저 많이 심해요? 이거 은근 스트레스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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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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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제가 언제 그랬다고... (살짝 시무룩해 하다가) 진짜로 많이 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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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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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뭔가 스트레스긴 해요. 나름 고치고 있는데 마음대로 안 되니까 더 스트레스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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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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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요... 아무래도 낯을 많이 가려서인 지 먼저 다가가기가 어려워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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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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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 때요? 아 그냥 말 걸면 인사만 하고 그랬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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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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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가 낯을 많이 가려서 그러나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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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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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21살이 17학번이여서 그러나봐요. (뒷 머리를 긁적이며 네게 휴대폰을 내미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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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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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서 휴대폰을 받아 들고 저장을 하려다가 멈칫하곤) 저 근데 선배 성함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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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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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새끼손가락을 내밀자 제 새끼손가락을 네 손가락에 걸며) 나중에 편해지면요. (네 이름을 저장하고 시간표가 적힌 노트를 보고) 진짜 처음보다 많이 나아진 거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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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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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온 지 얼마 안 돼서 아직 지리를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초행인 길에선 길치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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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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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주셔도 괜찮으신가요? 제가 괜히 귀찮게 구는 거 아닌가 싶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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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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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야할 거 같아서 막막했는데 감사합니다. 제가 그럼 그 때 밥이라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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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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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맞나요? (휴대폰 일정을 보다가) 아 내일 맞네요. 오전 10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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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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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게 해요. 그럼 어디서 만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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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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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가야해요? 괜찮긴 한데 너무 먼 거 같기도 해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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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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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그럼 9시까지 학교 앞에서 만나요. 아무래도 학교 앞은 저도 복잡할 거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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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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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야죠. (너와 함께 나와 걷다가) 선배 어디쪽에 사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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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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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요. 누구랑 같이 사는 게 불편해서... 저도 정문 쪽에 살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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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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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방향이 같으니까 자주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선배는 자취하시는 거예요? 아니면 본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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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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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네요. 죄송해요. 제가 기억력이... (제 뒷 머리를 긁적이다) 그럼 어떤 빌라에 사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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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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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 그 옆 빌라 살아요. 가까운 곳에 사네요. (뭔가 반갑다는 듯 해말게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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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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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 그 옆에 흰색 빌라에 살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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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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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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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차피 귀찮으면 잘 안 챙겨 먹는데 잘 된 거 같아요. (너의 집 빌라 앞에 다다르자 네게 인사를 하며) 선배 조심히 들어가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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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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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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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하자 마자 옷을 갈아 입고 네게 카톡을 보내는)
선배 저 정국이에요
전정국
오늘 도와주셔서
진짜 감사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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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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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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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춰둘게요
아 선배 어차피
바로 옆인데
제가 내일 선배 빌라
앞으로 갈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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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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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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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일 춥다는데
따뜻하게 입고
나오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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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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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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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을 8시쯤 맞춰두고 씻고 잠드는, 다음날 아침 알람이 울리자 아침을 거르고 챙겨 너의 집 앞으로 가는)
선배 저 지금
나왔어요
천천히 나오세요

/
내일 이어서 해도 될까요? 오전 중에는 시험이 있어 오는 게 힘들 수도 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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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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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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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온 지 얼마 안 되었어서 그렇게 오래 안 기다렸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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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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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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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버스정류장으로 도착하자마자 때마침 버스가 왔고 너의 버스비까지 저가 대신 내주는) 저 때문에 같이 가주시는 거니까 이 정도는 제가 낼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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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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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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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같이 버스 좌석에 앉아) 오늘 성공할 수 있겠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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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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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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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러지 않을까요? 뭐 상관 없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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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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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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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요? 전 독강 많을 거 같은데... 괜찮겠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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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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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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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덕분에 든든해요. 빨리 동기들과도 친해져야 하는데 말이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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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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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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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낯 덜 가리게 노력해야죠. (네가 벨을 누르고 버스가 정차하자 같이 내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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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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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는 항상 수강신청 하실 때 여기서 하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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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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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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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성공하신 거예요? 그거 하기 힘들다던데 대단하신 거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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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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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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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따라가 앉아 어제 미리 짜둔 시간표를 보며) 어떤 거 먼저 해야 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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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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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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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그럼 저 하는 동안 선배는 뭐 하실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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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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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자리도 돈 냈으니까 옆에서 다른 거 하고 계세요. 전 괜찮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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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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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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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안 그러셔도 돼요. 선배 다른 거 하세요. 아침은 드셨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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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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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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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이요. 여기서 뭐 시켜 먹을까요? 아직 20분 남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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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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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배 안 고프시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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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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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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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출출하긴 한데 이거 끝나고 하죠. (시간이 10분밖에 남지 않자 불안한 표정을 보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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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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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되자 네가 말한 것처럼 인원수 많은 거부터 신청해 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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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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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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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했지만 결국 한 개 원하는 강의 못 하고 다른 걸로 해 수강신청을 끝내는) 끝났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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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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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렇게 치열할 줄 몰랐어요. 이거 은근 어렵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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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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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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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요? 이 수강신청을 앞으로도 해야한다니... (착잡하다는 표정을 짓다 시간이 되자 너와 피씨방을 나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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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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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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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무거나 괜찮은데 아침도 안 먹었으니 든든한 거 어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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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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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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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라는 말에 저도 모르게 환하게 웃으며) 저 닭갈비 진짜 좋아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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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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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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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을 먹어도 안 질리더라고요. (너를 따라 식당으로 향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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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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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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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쇼핑이요? 아이쇼핑이 뭔지 모르겠는데 저 옷 사는 거 좋아해요. 자취방에도 옷 많을 정도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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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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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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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렸을 때부터 워낙 옷 사는 걸 좋아해서요. (뒷머리를 긁적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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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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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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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인 습관이라 본인이 그랬다는 말에 놀라) 아 제가 그랬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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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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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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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혀 몰랐어요. 한 번도 들어본 적도 없어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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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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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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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저도 모르는 습관이 있다니 신기한 거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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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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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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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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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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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가 신기해요. 뭔가 다른 음식점 보다 살짝 다른 느낌인 거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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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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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보통 식당 인테리어는 안 보곤 하죠. (웃으며 수저를 세팅하고 물을 따라 네게 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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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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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추울 줄 알았는데 날씨가 많이 풀린 듯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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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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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보고 싶어요. 고등학생 때 올라왔을 때 스쳐 지나가다 본 게 전부라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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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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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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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오늘 시간 괜찮으시다면 같이 갈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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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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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괜찮은데... 많이 추울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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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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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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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그럼 먹고 한강
가요. 잘 먹겠습니다. (밑반찬 이것저것 집어먹다가 닭갈비가 나오자 국자를 집어 데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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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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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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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우니까 제가 할게요. (닭갈비가 어느정도 익자 네 앞접시에 덜어주며) 뜨거우니까 식혀가며 드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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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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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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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여기 닭갈비 맛있어요. (상추를 들어 쌈을 싸 네게 주며) 선배 이거 드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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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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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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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잘 받아 먹자 기분이 좋은 지 저도 먹기 시작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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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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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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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며 쌈을 싸느라 쌈이 커지가 눈이 커지며) 그거 겁내 큰데. 한 입에 먹으려고요? 그러다 체할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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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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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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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웃음이 터지다 저도 웃음이 터져) 그거 먹으면 입 찢어지겠다. 그래도 줘 봐요. 내가 먹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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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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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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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건네주는 쌈을 입 안에 넣지만 양 볼 가득 찬 쌈에 당황해 하며 우물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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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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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게 삼키곤 저도 같이 빵 터지며) 와 나 입 터질 뻔 했다. 그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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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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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물을 건네주자 물을 마시며) 아픈데 맛있네. 근데 나 많이 웃겼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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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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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그건 또 처음 듣는데. 뭔가 선배를 통해 몰랐던 저를 알아가는 기분이에요. (네 앞접시가 비워지자 또 덜어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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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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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해요? 어디가? 나는 걱정말고 선배 많이 드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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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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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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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뒷머리를 긁적거리다 음식을 먹으며) 아 선배 음료수 안 드실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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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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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상관 없어요. 선배 먹고 싶은 걸로 시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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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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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따라주자 저도 따라주며) 쇼핑하고 한강 가면 저녁 쯤 될 거 같은데 그 때 치맥 어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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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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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철판 위도 바닥이 보이고 다 먹은 뒤 너와 계산을 하고 밖으로 나와) 이제 어디 갈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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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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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행인 길에 이곳 저곳 둘러보며 옷가게를 찾는) 먼저 사고 내가 사는 게 낫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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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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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샵으로 들어가자 귀걸이를 보는 네 옆으로 가 저도 이것저것 구경하다 이내 하나를 집고) 이거 어때? 잘 어울릴 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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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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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예쁘네. 잘 어울린다. 그게 제일 나을 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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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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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싱? 갈아끼기 귀찮아서. 아님 너가 골라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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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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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까치발을 하고 제 귀에 대자 무릎을 살짝 굽힌 후 거울을 보며) 내 스타일인데? 괜찮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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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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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내가 사줄게. 밥도 사줬으면서. (제가 먼저 지갑을 꺼내 계산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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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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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을 끝마치고 네게 귀걸이를 쥐어주는) 잘 하고 다녀. 예쁘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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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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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을 둘러보다 길을 멈추는 너에 어리둥절해 하다 네 말에 웃으며) 그걸 이제 알았어? 아까부터 그랬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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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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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어? (네가 하소연하자 귀엽다는 듯 웃으며) 진작 말 놓을 걸 그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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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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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말 놓기 전에는 든든한 선배 같았는데 지금은 칭얼 거리는 후배 같지? (장난스레 웃어보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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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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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기 전에는 선배다웠지. 근데 지금은 후배 같은데? (네게 장난스레 웃어보이다 남성용 옷가게를 가리키며) 저기 한 번 가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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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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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답지 않아도 돼. (선배
다워지겠다는 네 말에 웃으며) 남성 의상만 파는 곳 같은데. (이리저리 둘러보다 마음에 드는 니트 하나를 집어 거울 앞으로 가 제 몸에 대보며) 이거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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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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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색도 괜찮네. (옷을 제자리에 걸어두고 네가 골라준 옷을 집어 몸에 대어보곤)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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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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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살까? 안에 셔츠 입고 입어도 괜찮겠지? (옷 이리저리 둘러보며 꼼꼼하게 살펴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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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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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거 사야겠다. (계산을 한 후 네게 와선) 이제 네 옷 보러 가볼래? 난 이번에는 니트만 사도 될 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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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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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따라 가게 안으로 들어가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뭐 사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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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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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옷? (네 말에 반대쪽으로 가 옷을 찾다가 직원이 '여자친구분 옷 같이 골라주시는 건가요?'라고 하자 당황해하는) ㅇ, 아니 여자친구는 아니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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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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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걸어둬? 잘 어울리던데. (네가 걸어둔 옷을 꺼네 네게 대보며) 예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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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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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 거 같은데. 한 번 입어봐. (종업원에게 입어봐도 되냐는 허락을 맡고 너를탈의실 쪽으로 보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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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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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옷을 갈아 입고 나오자 옷을 고르는 걸 보곤) 너무 짧은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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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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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옷을 갈아 입으러 다시 들어가자 다른 옷을 고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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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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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를 입고 나오는 너를 보고) 길이도 적당하고 예쁘네. 위에는 이거 입어봐. (제가 고른 블라우스를 네게 건네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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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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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데? 잘 어울려. 치마랑 블라우스 매치 잘 되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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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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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렇게 입고 아까 산 귀걸이 하면 예쁘겠네.

/
탄소 내일 올게요. 잘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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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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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라고 외치는 너가 귀여운 지 웃는) 다행이네. 고를 때 마음에 안 들면 어쩌나 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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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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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건 금방 익숙해져. 사실 여자 옷 고르는 건 처음인데 어울려서 다행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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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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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도 없고 형만 있으니까 여자 옷 고를 일이 없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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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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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그렇게 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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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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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저도 시간을 확인해보곤) 좀 더 쇼핑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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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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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그래 더 돌아다니다가 시간 나면 먹으러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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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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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뽑기? 해본 적은 없는데? 뭐 가지고 싶은 거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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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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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까? 한번 해 볼까? (지폐를 넣고 신중하게 기계를 조작하다가 인형이 뽑히자 네게 안겨주며) 뽑혔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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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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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믿기지 않다는 듯 저를 보자 저도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나 이거 처음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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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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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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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인형 딱히 필요없는데... 너 가지고 싶은 걸로 뽑아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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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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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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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거 같은데? 한 번 해봐. 내가 봐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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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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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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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오른쪽으로. 그렇지. 지금 눌러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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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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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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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방방 뛰자 출구에서 인형을 꺼내주며) 너 닮은 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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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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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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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똑같은 표정을 짓자 빵 터져선) 완전 똑같아. (네가 인형을 주자 받아들곤 사진을 찍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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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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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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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나중에 카톡으로 보내. 그리고 가끔씩 하면 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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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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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그래도 둘 다 얼마 안 쓰고 뽑았으니 이익이긴 하네. 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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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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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처음 해봤는데 뽑히니까 신기하더라. (너와 디저트 카페에 들어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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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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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거랑 초코 마카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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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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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따라 자리에 앉으며) 내가 사주려 했는데. 너가 밥도 사줬으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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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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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그럼 처음에 수강신청은 어떻게 했어? 힘들었겠네. 뭔가 너는 선배 같을 땐 든든한데 친구 같을 땐 챙겨줘야 할 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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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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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겠네. 맞아. 진짜 덤벙이일 거 같아. (네게 장난스레 웃어보이다 마카롱을 반 잘라 네게 주며) 먹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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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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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거 먹으면 기분이 풀리긴 하지. 마카롱 더 사올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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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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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주는 타르트를 받아먹으며) 왜, 마카롱 더 먹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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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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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봤자 몇 천원 안 하는 거. 하긴 가격에 비해 크기가 작긴 하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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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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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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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보니까 싼 곳 많던데 나중에 한 번 찾아가 먹어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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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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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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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지금 세상 다 가진듯한 거 알지? 단 거 많이 좋아하나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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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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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기분 안 좋아보이면 타르트 사다 줘야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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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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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빵 터져서) 내 지갑 거덜 내려고? 그러다 나 굶고 다니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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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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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거 먹으면 기분 풀린다니까 사 줘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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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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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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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분 안 좋을 때? 나 기분 안 좋을 땐 혼자 있어야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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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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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웃어보이며) 언제 풀릴 지 알고 기다리겠대. 뭐 단 거 먹으면 풀리긴 하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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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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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사진 잘 나왔어? (네가 휴대폰을 건네자 사진을 보며) 오 잘 나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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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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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서 휴대폰을 받아들어 사진 여러 장을 찍은 후 다시 건네주며) 잘 찍은 게 있나 모르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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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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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사진을 보여주자 빵 터지며) 아, 미안 미안. 왜 저렇게 나왔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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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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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맡겨도 되는 거지? 불안한데... (장난스럽게 웃어보이는)

/
탄소 내일 이을게요ㅜㅜ 아 근데 제가 내일 당일치기 여행을 가서 자주 못 들어올 거 같아요... 죄송해요ㅜㅜ 대신 최대한 들어오도록 노력할 게요! 좋은 밤 보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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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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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휴대폰을 보고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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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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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찍은 사진을 보며) 잘 찍었네. 프사해도 되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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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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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먹고 또 어디갈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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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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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가서 맥주랑 라면 먹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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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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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버스타는 보다 그게 더 낫지. (너와 함께 역으로 향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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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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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여유로울 때 버스 투어하자. 종점까지. (너를 따라 내려가다 보이는 많은 인파에 놀라는) 사람에 깔리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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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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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사람이 많은 지 계속 밀리자 네게 더 밀착이 되는) 미안, 뒤에서 자꾸 민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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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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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쪽으로 가 되도록 네가 사람들 틈에 안 끼게끔 구석에서 너를 막아주는) 가방 안 무거워? 들어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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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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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몰리자 팔을 지탱해 작은 공간을 만들어주는) 이제 좀 괜찮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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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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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람들에 밀려서 못 찾는 거보다 이게 낫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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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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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목적지에 도착하자 사람에 밀려 겨우 내리는) 진짜 사람 많더라. 한강도 많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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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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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없으면 우리야 좋지. 맞아. 벚꽃 피면 사람 엄청 몰리겠다. 특히 여의도가 그리 몰린다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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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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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려 역을 나오자 보이는 한강에 눈을 크게 뜨며) 오, 한강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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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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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따나 계단을 내려가 한강으로 향하는) 예쁘네. 노을이 반사 되니까 더 예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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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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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따라 편의점 안으로 들어가 맥주를 집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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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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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갖고 라면을 고르는 네 옆에 가서 맥주를 받아들곤) 무거우니까 내가 들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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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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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면 될 거 같은데. 아님 과자도 좀 살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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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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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카운터로 들고 가 계산을 하고 나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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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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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런 거 같은데. 나도 처음이라서 잘 모르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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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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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라면을 끓이자 라면을 쟁반위에 올리고 들어 빈 벤치에 가 앉으며) 여기 경치 좋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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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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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중에는 돗자리도 가져와서 치맥 먹자. (네 옆에 앉아 종이컵에 맥주를 따라 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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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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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맥주를 시원하게 들이키자 저도 맥주를 마시는) 시원하고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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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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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따라 라면을 먹으며 맥주를 마시는) 평소 먹었던 맛이랑 다른 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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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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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빵 터져선) 그게 뭐야. 그래도 너랑 먹으니까 괜찮긴 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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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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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상관 없어. 그나저나 한강 진짜 좋네. 자주 오고 싶다.

/
탄소 내일 이을게요.ㅜㅜ 미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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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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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올 거 같다. 그치? 나중에 여기서 만나는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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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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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다보다 더 예쁜 거 같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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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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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나 집 갈 때 같이 내려가 보던가 하자. 아니면 방학 때 내려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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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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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걸? 같이 가자. 길 안내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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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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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곳 다 검색해놔. (너와 건배를 하고 저도 마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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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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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로망? 축제 구경하고 싶고 엠티도 가보고 싶어.

/
답 텀 늦어도 괜찮으니까 부담갖지 말고 와요. ^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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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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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 가려고? 같이 가자. 재밌을 거 같은데?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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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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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로? 그래도 나랑 같이 가자. 나랑 같이 있으면 괜찮지 않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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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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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챙겨줄게. 나 혼자 가면 뭔 재미로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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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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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뭐가 있을까? 넌 동아리 하는 거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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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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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같이 하면 되겠다. 나도 춤이랑 노래에 관심있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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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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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딱히 잘하는 편은 아닌데. 뭐 도와줄 수 있는 건 도와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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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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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겠다. 마침 잘 됐네.

/
탄소 내일 이을게요! 포근한 밤 보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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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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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을 거 같다. (마지막 남은 맥주까지 다 마셔 캔을 비우는) 이제 슬슬 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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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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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바로 집 갈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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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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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뭐 중간에도 만나면 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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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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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러나? (네게 장난스럽게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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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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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머리를 조심히 제 어깨에 기대게 하곤) 창문에 기대면 머리 부딪히니까 이러고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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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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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너를 바라보다 저도 눈을 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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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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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몽사몽한 상태로 깨어나 내릴 준비를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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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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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있는 널 툭툭치는)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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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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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졸려? 집가서 바로 씻고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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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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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집으로 올라간 걸 확인하고 집으로 오는)

잘 들어갔지?
씻고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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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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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일 뭐 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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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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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 일 없어서
집에 있을까
생각 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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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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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ㅋㅋㅋㅋㅋ
나도 어제
잠들었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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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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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입고 나가
밥 귀찮아서
아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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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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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밥 생각이 없어
혼자 먹기도 싫고
먹을 것도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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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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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오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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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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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먹자
집이 엉망이야
20분 후에
너네 집 앞으로 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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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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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준비하고 나가는데 제 집 앞에서 기다리는 널 보며 놀라는)
언제왔어? 오래 기다린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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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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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빨리 챙겨서 나오나 보니 일찍 나왔네? 너 기다리는 거 알았으면 더 일찍 나올걸. 뭐 먹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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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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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부대찌개 맛있지. 오늘 약속 몇 시에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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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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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 여유롭게 먹을 수 있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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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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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따라 식당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고 앉아 수저를 세팅하는) 매운 정도 어떻게 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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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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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매운 거 좋아하긴 한데 그냥 오늘은 보통으로 먹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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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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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장 봐야하는데. 집에 없는 게 너무 많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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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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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근데 뭘 사야할 지 모르겠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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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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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네. 믿고 가도 되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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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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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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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멋있다. 든든해. (부대찌개가 나오자 국자로 젓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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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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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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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든든해. 서울에? 있긴 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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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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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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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야 하는데 서로 시간이 안 맞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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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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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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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군대도 간 애들도 있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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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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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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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 학기 다니고 가야지. 다 익었다, 먹자. (네 그릇에 부대찌개를 덜어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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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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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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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운해? (저도 덜어서 먹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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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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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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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나오면 보러올게. 그리고 아직 멀었어 10월 입대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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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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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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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부산은 여름에 가면 복잡할텐데. 괜찮으려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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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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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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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하자마자 괜찮겠다. 여름에 진짜 해운대 장난 아니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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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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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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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뭣 모르고 가다가 진짜 친구들 잃을 뻔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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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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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데리고 다녀야지. 잃어버리면 미아찾기할게. (장난스레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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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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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 잘 데리고 다닐 거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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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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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에 물을 따라주는) 뜨거우니까 천천히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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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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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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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은 곳은 많지. 홍대, 가로수길, 동대문 같은 곳?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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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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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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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같이 가자. 한번 쯤은 꼭 가고 싶었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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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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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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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그래도 같이 놀러다니는 게 나쁘지 않을 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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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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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당연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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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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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같이 놀러 가는 거니까 좋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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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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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잘 모르겠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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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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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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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겨주는 건 너니까 챙겨주는 거고 외모는 잘 모르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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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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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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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안해서 올라와도 모르겠다. 다 먹었으니 장 보러갈까? (카운터로 가 계산을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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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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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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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더라고. 어디부터 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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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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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마트 쪽으로 향하는) 뭘 사야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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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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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말고 햇반. 밥을 못 지어서. 줘, 내가 끌게. (카트를 제가 끄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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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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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엄마 같은 네 말에 웃어보이는) 알았어, 그럴게. 근데 엄청 꼼꼼하게 고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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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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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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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해주신 김치, 멸치볶음, 김 이게 끝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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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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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라면 밖에 못 끓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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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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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있네. (라면코너로 향하는) 뭐 사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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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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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신라면. 그리고 짜장라면도 사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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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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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 그럼 또 뭐살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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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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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있으면 먹지. 만두도 사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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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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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입에 넣어준 만두를 오물거리며 먹는) 맛있네. 너도 먹어봐. (네 입에도 넣어주다 둘이 잘 어울린다는 직원의 말에 당황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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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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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를 카트에 담고 어색하게 마트를 돌아다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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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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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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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상황 속에서 미처 앞을 못 봐 다른 사람의 카트와 부딪힐 뻔한 너를 재빠르게 제 쪽으로 끌어당기는) 조심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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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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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걸로 사자. 더워? 볼이 빨갛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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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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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사러 가는) 진짜 비싸긴 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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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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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우유를 안 마셔. 마시면 속이 안 좋아지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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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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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은 괜찮은데. 또 뭐 사야하지. 너는 또 필요한 거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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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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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만두 사줘야겠네. 아, 나 소금 사야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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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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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것도 없네. 식용유도 사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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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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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면 나야 고맙지. 뭐 더 필요한 거 있으면 나중에 오면 되지. 계산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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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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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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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이 올리며 계산을 끝내는) 뭔가 많은 거 같다. 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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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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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러자. (배달 서비스를 시키곤 마트를 나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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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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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네. (네 메모장을 유심히 살펴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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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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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멀티탭. 이거 필요하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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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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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 도구는 있지. 아 그리고 뒤집개? 그거 없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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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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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것도 사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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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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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 그것도. 옷걸이도 사야하고 종이컵도 사야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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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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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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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화장실 방향제? 그것도 있어야 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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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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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퓨저? 그게 방향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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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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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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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그것도 사야겠네. 아 그리고 빨래 집게도 필요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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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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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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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려나? 그럼 이렇게만 살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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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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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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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러자. (계산을 하고 다이소를 나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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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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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삭제한 댓글에게
안 들어줘도 괜찮은데. 안 무거워? 알았어. 짐 놓고 바로 내려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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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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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삭제한 댓글에게
지금 5시쯤 되었네. 7시에 약속 있다고 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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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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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삭제한 댓글에게
(짐을 내려놓고 곧바로 나오는) 아 마트에서 산 건 어쩌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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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하고 자리에 앉는 널 관심 있다는 듯 바라보다 조심스레 다가가는) 안녕... 하세요. 정국이... 맞나. 몇 살이에요? 17학번이면 20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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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네. 전정국 입니다. 20살이에요. 잘 부탁드립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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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
나도 잘 부탁해요. 아, 저는 21살이에요. 16학번. 모르는 거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봐요. (배시시 웃으며 네게 악수하자는 듯 손을 내미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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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네네. (네가 악수를 청하자 바지에 손을 쓱 닦고 네 손을 잡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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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
(한눈에 봐도 커 보이는 손을 잡아 위아래로 두 어번 흔든 뒤 떼고는 옆에 있는 술병을 집어 드는) 술 잘해요? 주량은 얼마 정도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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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에게
주량이요? (곰곰히 생각하다 이내 제 주량이 세지만 괜히 세다고 하면 많이 마시게 할 거 같은 느낌이 들어) 저 소주 2병 정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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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
글쓴이에게
우와, 2병이요? 세다. 나는... 소주 5잔이에요. (제가 한 말에도 불구하고 웃긴지 혼자 푸스스 웃는) 주량으로 따지면 정국이가 나보다 선배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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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에게
(네가 웃자 저도 웃으며) 센 건 가요...? 주위 친구들 보면 더 세던데. 아 선배님 말 편하게 하세요. 제가 후배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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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마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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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
우우아아아아아 나 죽어 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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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
쓰나...그 정국이가 1년 꿇고 대학온거라서 나랑 동갑인걸로 가도 될까요..?(눈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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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네네 상관없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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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
꺄아아ㅏ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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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몇번 탄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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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
아 말을 안 했네. 미안해요ㅠㅠㅠㅠ 저 3번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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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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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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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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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엥... 어떤 탄인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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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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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삭제한 댓글에게
그럼 천천히 말 놓는 과정으로 할게요. 존댓말 하다가 반말 하다가.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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