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팬들이 현타올때는 가수와의 관계성같은데에서 현타오잖아ㅋㅋ 근데 난 그냥 지극히 개인적으로 현타가 옴 요즘.. 내가 올해 스무살 새내기가 됐단말이야 그래서 사람들 만나고 학교 나가고 하느라 요즘 되게 바빠서 덕질을 잘 못함.. 작년까지만 해도 솔직히 독서실에만 틀어박혀 있으니까 공부아니면 무조건 덕질이거였고 덕질은 정말 나한테 뗄 수 없는 삶의 일부? 습관? 같은거였고 어쩌다 떡밥놓치면 조바심나고 이랬는데 요즘은 하도 바빠서 ㅌㅇㅌ 하루종일 못들어가고 이런 일이 빈번하게 있음ㅋㅋ 근데 웃긴건 이렇게 몇일동안 덕질을 안해도 내 삶은 돌아가고 인생이 충분히 재밌고 살만한거야. 난 분명히 이 애들 그리고 덕질없이는 내 삶이 돌아갈거라는 상상조차 못해봤는데 최근 들어 갑자기 덕질없어도 하루하루가 빈틈없이 빠르게 지나가는걸 보면서 아 내가 얘네가 없어도 잘 살겠구나 하는걸 깨달은? 난 정말 덕질은 내 개인적 삶의 필수조건이라고 생각했거든ㅋㅋㅋ 탈덕은 아니고 애정도 그대로고 그런데 그냥 갸인적으로 충격을 받았음. 탈덕한건 아니지만 아 탈덕해도 세상이 무너지지는 않겠구나, 정말 가능한 일이구나를 깨달은게 생각보다 큰 충격이더라고ㅋㅋㅋ 그래서 사람들이 20살이 덕질 고비 혹은 터닝포인트라고 하는구나 하고 체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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