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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7/3/3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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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글 하자 | 인스티즈

 

 

"빨리와. 왜 이렇게 늦었어? 한참 기다렸잖아." 

 

상황은 딱히 없는데 뭐 벚꽃보러 가는 것도 좋구... 나이도...알아서...뚝들이... 뭐...썸타는 것두 좋구...친구인 것도 좋구...사귀는 것도 좋구...응 그냥 뚜기들이 원하는대로 맞춰줄게 

드루와 천처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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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
사귈 듯 안 사귀는 썸 타는 사이. 오늘은 둘 중 하나는 고백해야 할 것 같아요.

-
미안. 많이 기다렸어? 오랜만에 화장해서 그런지 시간이 오래 걸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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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네 얼굴을 뚫어져라 바라보다 고개를 돌리며)...뭐 예쁘니까 봐준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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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2
(네가 뚫어지게 보자 눈을 못 마주치고 괜히 딴 곳을 보는) 오, 너가 그런 말도 할 줄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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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그럼 난 뭐 그런 말도 못하는 줄 아냐? 으... 기분 이상하네.(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안하던 말을 했더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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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1
(괜히 민망해 널 때리는) 왜. 난 듣기 좋구만. 그나저나 너 어쩌냐. 여자친구랑 이런 데 와야되는데 나랑 와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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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1에게
(네 말에 미묘한 표정을 지으며)뭐... 그러는 너는? 남자친구랑 꽃놀이갈거라고 예전부터 노래를 부르더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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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3
글쓴이에게
남자친구가 있어야 가지. 올해도 난 틀렸어... (잠시 고민하다) 그럼 네가 오늘 내 일일 남자친구 해줘. 그럼 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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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3에게
이, 일일 남자친구는 또 뭐냐? 참내...네가 그렇게 원한다면 뭐...그러던가.(괜히 뒷머리를 긁적이다 네 손을 잡아 깍지를 끼며) 애인인데 이 정도는 해도 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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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8
글쓴이에게
괜히 좋으면서 또 튕긴다. (네가 덥석 손을 잡자 순간 놀라 어쩔 줄 모르다.어색하게 널 따라가는) ..어,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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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8에게
튕기긴...뭐래.(널 끌어당겨 옆에 세워 걸으며) 뭐 그렇게 뻣뻣하게 구냐? 연애 안해본 사람마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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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0
글쓴이에게
아, 왜 아픈 곳을 찔러. 그래. 나 연애 한 번도 안 해봤다. 그러는 너는, 연애 했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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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0에게
당연하지! 근데 너 진짜 연애 안해봤...냐...?(슬금 네 눈치를 보며) 야, 지금 내가 네 애인인데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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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76
글쓴이에게
...어. 진짜 안 해봤으니까 조용히 해라. ..와, 진짜 남자친구인줄. 그럼 너 막 뽀뽀도 하고, 키스도 하고 그랬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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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76에게
헐. 그럼 내가 네 첫 남자친구네?(기분이 좋아져 베싯 웃으며)왜. 남자친구가 뽀뽀도 하고 키스도 하고 그랬다니까 막 질투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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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84
글쓴이에게
(네 말에 입을 뾰로퉁하게 내미는) 아니거든. 하나도 질투 안 나. 막말로 진짜 남자친구도 아니면서. 너가 다른 여자랑 뽀뽀 하든 키스하던 상관없어. 많이 해라, 해. (쿵쿵거리며 앞서 걷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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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84에게
뭐야. 장난도 못치냐?(네 반응에 조금 당황하며 널 따라가는)야 . 화났어? 갑자기 왜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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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90
글쓴이에게
아니. 화 안 났어. 너가 걸음이 느린 거지. 나 원래 빨리 걷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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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90에게
에이...화난 것 같은데.(주머니에 손을 넣고 네 옆에 붙으며)예쁜 얼굴 찌푸리면 주름생기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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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96
글쓴이에게
아, 안 화났다니까! (괜히 찔려 큰 소리 내다 민망해져 딴 곳을 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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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96에게
(네 큰소리에 조금 놀라 네 눈치를 보며)...야... 아니다. 화안났다는데. 미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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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02
글쓴이에게
아, 야... 분위기 왜 이러냐. 큰 소리 내서 미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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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02에게
아냐 뭐... 괜찮아. 내가 장난이 심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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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06
글쓴이에게
이럴 땐 여자친구가 어떻게 해줘야돼?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 (어색하게 뒷 머리를 긁적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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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06에게
그...글쎄...나도...이런 상황은 딱히 안겪어봐서...모르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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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11
글쓴이에게
(잠시 고민하다 네 볼에 짧게 입 맞추는) ..이렇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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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11에게
어, 어?(갑작스런 네 입맞춤에 당황해 어버버거리며)어...어...이, 이렇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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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17
글쓴이에게
(네 반응에 덩달아 얼굴이 시뻘개지는) 아, 왜. 남자친구 해준다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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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17에게
아, 아니! 좋아서 그렇지. 좋아서...(어색하게 허허 웃다가 슬쩍 네 손을 잡으며)갈까 자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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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41
글쓴이에게
응. 가자. (잡은 손을 흔들거리는) 벚꽃 진짜 이쁘다. 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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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41에게
응 예쁘다. 근데 네가 더 예뻐.(네 손을 잡고 같이 흔들며)솜사탕사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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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48
글쓴이에게
뭐야... 부끄럽게. (웃음을 참는) 응. 나 솜사탕 짱 좋아해. 솜사탕 사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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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48에게
오늘 내가 네 1일남친이잖아. 남친처럼 부려먹어.(널 데리고 솜사탕기계 앞으로 가 분홍 솜사탕을 사 네 손에 쥐어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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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55
글쓴이에게
고마워. 잘 먹을게. (농담인 척 얘기하는) 너 그냥 내 남친 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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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55에게
진짜? 그럴까? 그럼 넌 내 여친할래?(네 말에 맞장구를 치며 은근 떠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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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68
글쓴이에게
(장난이 아닌 것 같은 네 말투에 다시 묻는) ..뭐? 너 진심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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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68에게
뭐가? 그럼 너는 어떤데? 난 네 생각이 더 궁금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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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74
글쓴이에게
너가 나 좋아하는 것 같은 느낌. 그냥 내 착각인가 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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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74에게
착각 아니면 어쩔래? 그럼 나 싫어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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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78
글쓴이에게
아니? 난 좋은데. (괜히 부끄러워져 도망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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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78에게
어? 야, 너 어디가.(갑자기 도망가는 너에 걸음을 빨리해 쫒아가는) 뭐 말하다가 말고 가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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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
사귀는 사이. 오늘은 주말 맞아서 너랑 벚꽃을 같이 보러가기 위해서 약속을 했는데, 내가 늦게 나온 상황.

미안~ 좀 많이 늦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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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뭐야. 한참 기다렸어.(네 머리에 아프지 않게 살짝 꿀밤을 놓으며) 뭐하느라고 이렇게 늦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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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
(네 말에 밉지않게 보며)...실은 늦잠 잤어.. 미...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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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으이그. 너 또 늦게 잤지? 그러니까 일찍 좀 자라니까. 누누이 얘기하는데 왜 말을 안들을까?(네 눈가를 살살 만지며)부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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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1
(네가 눈기ㅏ를 살살 만지자 베시시 웃으며 널 보는)...그건 자기도 책임있는거 알아? 어제 전화한다고 늦게 재웠으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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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1에게
아니 그거야, 너 재우려고 해도 네가 안자고 계속 잡고 있었잖아. 너 내 탓한다 은근?(널 마주보고 살짝 웃으며) 하여간 귀여워가지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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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2
글쓴이에게
(네 말에 베시시 웃으며)..탓은 아니고 자기가 아쉬워 하길래 그랬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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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2에게
그게 그거지 뭐. 너도 아쉬워서 괜히 또 다른 말 꺼내고 노래불러달라고 조르고 그랬잖아. 또 생각안난다고 할거지?(볼을 살짝 꼬집으며)볼터치했어 근데? 볼이 분홍분홍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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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5
글쓴이에게
(네 말에 웃으며)...어? 아...조금...근데 자기가 나 화장한 것도 알아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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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5에게
당연하지. 내가 너한테 얼마나 신경쓰고 관심가지려고 노력하는데. 여자들은 그런거 못알아채면 서운하다며.(네 얼굴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오늘은 입술색 핑크네? 저번엔 빨간색이었잖아. 맞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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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2
글쓴이에게
(네 말에 피식 웃으며)..어...어떻게 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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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2에게
어떻게 알긴. 그 정도 눈썰미는 있어야 우리 뚜기 남자친구지. 오늘 화장 되게 잘먹었어. 예쁘네(널 보고 씨익 웃어주며)이제 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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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9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근데 자기야 차는 언제...뽑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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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9에게
차? 어, 내가 말 안했나? 나 원래 차 있었어. 학교에 잘 안끌고다녀서 그렇지. 몰랐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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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1
글쓴이에게
(네 말에 끄덕이며) 차 없는 줄 알았어. 오늘은 어디갈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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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1에게
너랑 걸으면서 데이트하는게 좋으니까 굳이 차 안타고 다녀도 될 것 같아서. 근데 오늘은 좀 멀리 가는거니까 차끌고 왔지. 우리 벚꽃보러 가기로 했잖아. 어디로 가고 싶어? 생각해 둔 곳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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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
명수와 나는 어렸을 적부터 소꿉친구이며 3년째 연애중인 고3 커플. 태권도 유단자인 네가 오늘 태권도 시합을 나간다고 해서 응원을 왔어요. 난 경기가 끝난 널 만나기 위해 대기실로 가는데 네가 왜 이제 오냐며 투정을 부리는 상황
-
(네가 왜 이제오냐며 투정을 부리자 네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웃는) 미안, 도시락 싸오느라 늦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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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볼을 부풀리다 도시락을 든 네 손을 보고 살짝 미소지으며) 그런거 안싸와도 되는데. 내가 얼마나 기다린 줄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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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3
미안해. 그래도 우리 묭묭이 먹이려면 어쩔 수 없었어. 이거 먹고 집에 가서 쉬자. 응? (네 품에 안겨있다 대기실 안으로 들어가 도시락을 펼쳐보이는데 네 친구들이 들어와 부럽다며 환호성을 보내자 부끄러워 하는) 아하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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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맛있겠다. 안그래도 배고팠는데... 오늘 긴장돼서 사실 밥도 안먹고 나왔거든.(도시락을 팔로 감싸 주위를 보며) 내거야. 나 혼자 다 먹을거니까 니들 얼른 가. 우리도 얼른 먹고 집에 가자. 피곤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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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3
응응, 얼른 먹고 집에 가자. (나무젓가락을 뜯어 네게 쥐어주며) 얼른 먹어봐. 맛있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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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3에게
와 이거 뭐야?(반짝이는 눈으로 도시락을 훑어보며) 뭐가 제일 맛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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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2
글쓴이에게
다 맛있긴 한데- 여기 있는 묭묭이가 가장 좋아하는 유부초밥이 제일 맛있지. (네 말에 웃다가 유부초밥을 하나 집어 네 입에 넣어주는)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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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2에게
응응.(고개를 격하게 끄덕이며) 마이써 마이써.(베싯 웃곤 네 입에도 유부초밥을 넣어주는) 만들어오느라 고생했으니까 너도 한 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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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0
글쓴이에게
(우물우물 씹으며 네 볼을 꼬집는) 역시 명수는 발음 뭉게질때가 제일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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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0에게
그래서 일부러 막 엄청 크게 만들어서 넣어주고 그러는건 아니지?(꿀꺽 삼키고 피식 웃으며)나 저거- 저거 샌드위치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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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0
글쓴이에게
아니야아. (네 말에 웃다가 샌드위치를 먹여주며) 아, 오면서 보니까 여기 경기장 앞에 나무들 벚꽃 피었던데 이따 집에 갈 때 보고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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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0에게
(한 입 가득 샌드위치를 물고 웅얼거리며)그럴까? 요즘 연습하느라 풍경 둘러볼 새도 없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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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3
글쓴이에게
응응! 나 벚꽃나무 아래서 키스 하고 싶어! (네 팔짱을 끼며 말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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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3에게
(네 말에 사레가 걸려 켁켁대며)콜록...야, 무슨 그런 말을 아무렇지않게...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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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0
글쓴이에게
아아, 요즘 너 경기 준비한다고 스킨십도 못했잖아! 뽀뽀도 안 해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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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0에게
너랑 붙어있으면 경기에 집중안된단말야...너 신경쓰여서..뽀뽀하면 자꾸 계속 뽀뽀만 하고 싶은걸 어떡하라고...나도 참느라 힘들어 죽겠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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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4
글쓴이에게
계속 해도 되니까 이제 얼른 뽀뽀 좀 해 줘! 나 요즘 외롭다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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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4에게
이번 경기 끝났으니까 앞으로 한동안은 쉬어도 별 말 안하겠지.(네 입에 토마토를 넣어주며) 어이구. 우리 뚜기 외로웠어요? 나도 그 외로움을 운동으로 풀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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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0
글쓴이에게
힝... 뽀뽀 해 달라니까... 그럼 우리 집에가서 키스할까? (네 품에 안기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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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0에게
오늘따라 왜 이렇게 여우처럼 굴까? 일단 먹자. 나 너무 배고파서 진짜 눈 앞이 노랬다니까? 키스는 그 뒤에 생각하는걸로.(널 품 안에 감싸며)나 빨리 먹여줘야지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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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6
글쓴이에게
알았어. 우리 남편 아- 해. (네게 제가 싸온 도시락들을 이것 저것 먹여주고선 비워진 도시락통을 정리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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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6에게
아 맛있다. 배부르게 잘먹었네.(만족스런 얼굴로 배를 통통 두드리며)잘먹었어 마누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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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1
글쓴이에게
응. 나 밖에 나가 있을 테니까 얼른 옷 갈아입고 나와. (도시락 통을 들고 자리에서 일어나 대기실 밖으로 나가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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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1에게
좀만 기다려.(네가 나가자 옷을 갈아입고 짐을 챙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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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8
글쓴이에게
(5분쯤 후 네가 사복을 갈아입고 나오자 팔짱을 끼고 경기장을 나가는) 또 올블랙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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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8에게
(자연스럽게 너와 걸으며)뭐 새삼스럽게? 나 원래 이렇게 입고 다니는거 한 두번 본 것도 아니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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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5
글쓴이에게
하긴... 그래도 우리 남편한텐 뭔들 안 어울리겠어. 다 잘 어울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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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5에게
(피식 웃고 널 더 끌어당기며) 왜 나도 막 셔츠같은거 입고 하얀 면바지 이런거 입을까? 가서 씻고 옷 예쁘게 갈아입고서 데이트라도 갈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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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10
글쓴이에게
아니, 그것도 좋지만 집에서 데이트 할래. 너 피곤하잖아. 가서 같이 씻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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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10에게
그럴래? 그럼 데이트는 다음 기회에.(살짝 하품을 하며) 아 졸려...어떡해...시합끝나고 밥도 먹었겠다 이젠 잠이 쏟아지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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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15
글쓴이에게
가서 씻고 자야지. (너와 집 안으로 들어가선 갈아입을 옷과 속옷을 찾는) 같이 씻자. 얼른 들어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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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15에게
같이?(짐을 내려놓고 겉옷을 벗으며) 아 좀...부끄러운데 오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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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18
글쓴이에게
뭐가 부끄러워. 이미 볼 거 못 볼거 다 본 사이에. (네 말에 웃으며 욕조로 들어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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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18에게
야야...그래도...너 너무 대담해 하여간...(마지못해 옷을 벗곤 욕실로 들어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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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25
글쓴이에게
(욕조에 누워 널 끌어안으며) 자기야, 키스해줘.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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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25에게
오늘따라 왜 이렇게 보챌까?(피식 웃곤 네 입술에 살짝 입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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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29
글쓴이에게
헤헤. 그동안 자기랑 잘 놀지도 못하고 그랬잖아. 그래서 그러지. (네 품에 안겨있다 눈을 감으며) 자기야, 나 가슴 크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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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29에게
그래서 외롭고 속상했어? 이제 당분간은 휴식이니까 놀아줄 수 있어.(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갑자기 그런건 왜 묻고 그래 낯간지럽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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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38
글쓴이에게
진짜? 헤헤... 너무 좋다. (네 말에 웃다가 샤워기를 틀며) 머리 감겨주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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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38에게
응. 앞으로 좀 놀러다니고 그러자. 요즘 날씨도 많이 따뜻해졌는데.(네 머리에 살살 물을 적셔주며)오늘 도시락 싸와서 특별히 감겨준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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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43
글쓴이에게
헤헤. 우리 여보가 최고라니까. (네 말에 베시시 웃다 네가 머리를 감겨 주자 샤워볼을 집어 몸에 문지르는) 이거 향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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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43에게
당연하지 그럼.(푸스스 웃으며 부드럽게 거품을 내 문지르는)바디워시 새로 바꿨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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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44
글쓴이에게
어쩐지. (물로 몸을 헹구고선 욕조에서 나가는) 나 먼저 나가 있을게. 씻고 나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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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44에게
응. 금방 씻고 나갈게. 몸 꼼꼼하게 닦고 나가 감기걸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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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45
글쓴이에게
알았어, 자기야. (몸을 닦고 나가선 속옷과 옷을 갈아입고 드라이기를 꺼내 머리를 말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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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45에게
(네가 나가자 꼼꼼하게 씻고 대충 몸을 닦고 나오는)머리말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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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46
글쓴이에게
응. 자기도 이리와. 내가 말려줄게. (속옷만 입고 나온 널 침대로 끌고 와 머리를 말려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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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46에게
내가 말려주려고 했는데 빠르기도 하네.(네 손에 이끌려 침대에 털썩 앉으며)바람 따뜻하니까 잠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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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55
글쓴이에게
머리는 다 말렸으니까 얼른 옷 입고 자. (네 말에 침대에 누워 이불을 덮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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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55에게
조금만 코 하고 일어날까...? 이리와.(널 품에 꼭 끌어안으며)이따 뭐하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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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56
글쓴이에게
이따가? 음, 자기랑 데이트할래. 밖에 나가서 영화보고 밥먹고 데이트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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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56에게
그럴까? 오랜만이니까 그러자. 맛있는 것두 먹고...(잠이 와 웅얼거리며 이불을 당겨 덮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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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58
글쓴이에게
알았으니까 얼른 자. (웅얼거리는 널 보다 웃으며 눈을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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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58에게
너도...잘 자...(눈을 감고 금세 잠에 빠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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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61
글쓴이에게
(너와 몇시간쯤 잤을까 뒤척이다가 잠에서 깨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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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61에게
으응...(좀 더 널 끌어안고 베개에 얼굴을 부비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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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63
글쓴이에게
(저를 끌어당겨 안는 너에 다시 눈을 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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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63에게
(잠결에 기분이 좋아 베싯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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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69
글쓴이에게
서방님, 이제 일어나셔야 할 것 같은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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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69에게
으응...시러어...오분만 더...(고개를 도리도리저으며 네 품에 파고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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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72
글쓴이에게
으이구, 못말려. (그런 네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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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72에게
나 귀엽지...(눈을 부비적거리며 씨익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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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73
글쓴이에게
응, 너무 귀여워서 누가 채갈까봐 겁나. (씨익 웃는 네 입에 입을 맞추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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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73에게
아무도 안채가...내가 네건데...(네 볼을 감싸 쪽쪽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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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74
글쓴이에게
막 전지현 같이 예쁜 여자가 와서 번호 달라고 하면 어떡해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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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74에게
관심없어...난 태권도랑 너 아니면 눈길도 안주는거 알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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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76
글쓴이에게
(네 말에 기분이 좋아져 네 볼에 연속으로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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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76에게
그렇게 좋아? 귀여워...(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볼을 살짝 꼬집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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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77
글쓴이에게
응, 완전 좋아. 우리남편이 짱이야. (볼을 꼬집는 너에 고개를 저으며)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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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77에게
왜애. 이러면 싫어? 말랑말랑해서 기분좋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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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84
글쓴이에게
시이러어... (네 손을 볼에서 떼어놓고선 볼을 쓰다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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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84에게
너무해.(장난스럽게 볼을 움켜쥐었다놓으며)예쁘니까 봐준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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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06
글쓴이에게
아, 뭐야. 부끄럽게. 나 이뻐?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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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06에게
말해뭐해? 당연한걸 입 아프게. 예뻐죽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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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12
글쓴이에게
아, 진짜 들을때 마다 좋다. 그러는 우리 명수도 세상에서 제일 잘 생겼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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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12에게
나도 알아. 넌 내가 본 사람 중에 제일 예쁘고 사랑스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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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22
글쓴이에게
아, 자꾸 그러지마... 부끄럽다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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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타팬
222에게
그럼 예쁜데 예쁘다고도 못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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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25
글쓴이에게
아, 아니... 그건 아니지만... 그래도 부끄러운데 어떡해. 이제 그만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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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타팬
225에게
알았어. 예쁜 뚜기야 이제 예쁘다고 안할게. 아쉬워하기 없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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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36
글쓴이에게
아니? 내가 말 해 달라고 할 때만 말 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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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36에게
그런게 어딨냐? 안말해줄건데에?(일부러 장난스레 혀를 내미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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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42
글쓴이에게
치, 다 잤으면 이제 일어나. 데이트 한다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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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42에게
네가 깨웠잖아.(기지개를 한 번 켜고 몸을 일으키며)나가서 산책부터 하고 영화볼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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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50
글쓴이에게
응. (고개를 세차게 끄덕이다 옷장에서 입을 옷을 꺼내는) 자기야, 나 원피스 입을건데.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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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50에게
뚜기 이즈 뭔들이지. 거기에다 저번에 산 단화나 슬립온신으면 예쁘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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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55
글쓴이에게
알았어. 너랑 커플로 맞춘 단화 신어야지. 너도 옷 갈아입고 나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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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55에게
그래. 오랜만에 커플룩처럼 맞출까? 나도 셔츠입고 머리도 좀 올리고 해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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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61
글쓴이에게
오, 진짜? 나 여보 머리 올린거 완전 좋아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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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61에게
그니깐 머리 올린다고 하는거지 내가. 오늘 멋있는 척 좀 해볼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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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76
글쓴이에게
멋있는 척 말고 진짜 멋있게 꾸며. 내가 한 번 더 반하도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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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76에게
에이. 나 이렇게 가만히 있어도 멋있지않아?(일부러 장난스레 포즈를 잡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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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90
글쓴이에게
원래도 멋지지만 더 멋지게 꾸며보라구. 내가 진짜 자기랑 결혼하고 싶게 만들어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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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90에게
나 안멋지면 나랑 결혼 안해? 아직 결혼하려면 한참남았는데...걱정되네.(침대에서 일어나 옷장을 뒤적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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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98
글쓴이에게
아니? 자기가 멋지던 안 멋지던 결혼은 할건데 평소보다 더 멋지게 꾸며줬으면 좋겠다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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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98에게
걱정붙들어매셔. 영혼을 갈아야겠네 아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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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16
글쓴이에게
그럼 나 나가서 신발 신고 있을테니까 옷 갈아입고 나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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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16에게
금방 나갈게 기다리고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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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18
글쓴이에게
알았어, 여보야.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선 먼저 현관으로 나가 얘전에 너와 커플로 맞췄던 단화를 꺼내 신고 거울을 보며 옷매무새를 다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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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18에게
(깔끔한 셔츠에 블랙진을 입고 머리를 세워 깔끔하게 넘긴 후 마지막으로 자켓을 걸치고 방에서 나오는)가자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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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22
글쓴이에게
(자켓을 입으며 나오는 널 보다 네 품애 안기며) 자기야, 나 또 반해버렸잖아... 얼른 우리 커플 신발 신어. 커플이란거 티 팍팍 내고 다니자. 아무도 우리 묭묭이 못 채가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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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22에게
얘기했지? 네가 나한테 안반할리가 없잖아.(장난스레 네게 웃곤 널 꼭 끌어안아주며)그래서 일부러 너랑 비슷하게 입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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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23
글쓴이에게
역시 우리 묭묭이야. 난 묭묭이랑 꼭 결혼 해야겠다. (너와 손을 잡고 집을 나서며) 우리 오늘 영화 볼 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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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23에게
당연한 소릴하네.(네 손에 깍지를 끼며)영화 뭐볼까? 보고싶었던거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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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27
글쓴이에게
음, 뭐 보지? 공포영화 어때? 아니면 로맨스? 난 다 좋아. (너의 손을 잡고 네 팔애 기대며 걷는) 우와, 날씨 진짜 좋아. 나 사진 찍어주라.

-
밥 먹구 빤니 올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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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27에게
가서 고르자. 이것저것 있을거아냐.(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며)오늘 왜이렇게 어리광일까? 나무 아래 서봐. 찍어줄게

/응응 맛나게 먹고와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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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36
글쓴이에게
응응! (네 말에 나무 아래로 달려가 포즈를 취하며) 예뻐? 너도 같이 셀카 찍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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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36에게
너 먼저 찍어주고.(흐뭇한 얼굴로 사진을 찍어주고 널 보며)예쁘게 잘 나왔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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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43
글쓴이에게
(네 말에 웃다가 너에게 총총 걸어가 네가 찍은 사진을 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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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43에게
예쁘지? 누구건데 이렇게 예뻐?(네 볼을 살짝 꼬집어 흔들곤 네 어깨를 감싸며)같이 찍자 이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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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48
글쓴이에게
응응. 타이머 맞춰 놓고 찍자 알았지? 그리고 찍힐때 뽀뽀하는거야! (타이머를 5초로 설정해놓고 5초 뒤 찰칵하는 효과음이 나는 동시에 너와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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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48에게
알겠어 알겠어.(피식 웃곤 사진이 찍힐 때 네 볼을 감싸고 눈을 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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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53
글쓴이에게
(사진이 찍힌 후에도 너와 입을 꽤나 오랫동안 맞추고 있다가 입을 떼는) 헤헤. 자기야 이제 영화관 가자. (환하게 웃으며 네 손을 잡고 걷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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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53에게
아쉽다. 나머지 뽀뽀는 집에 가서. 배경화면 해놔 사진.(네 손을 감싸 팔짱을 끼며)내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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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58
글쓴이에게
너두 배경화면 해놓고 친구들한테 자랑해. 알았지?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카톡 프로필에도 사진을 올려놓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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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58에게
당연하지. 아 근데 걔들이 맨날 놀려. 지들도 부러우면 여친사귀면 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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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65
글쓴이에게
뭐! 누가 놀려! 내가 가서 혼내줄게. 우리 묭묭이를 놀려? 허, 참. (근처 영화관이 있는 건물로 들어가 티켓을 끊기 위해 줄을 서는데 네가 하는 말을 듣로 놀라선 널 달래주는) 괜찮아, 우리 묭묭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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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65에게
부러운가봐. 맨날 무슨 말만하면 네 얘기한다니까? 진짜 짜증나.(네가 달래주자 일부러 더 너에게 칭얼거리며 어리광을 부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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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69
글쓴이에게
어휴, 하여튼 초딩들. 나 잠깐 화장실 다녀올테니까 가방 좀 갖고 있어! (네게 가방을 맡기고 화장실을 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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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69에게
알겠어. 빨리 다녀와.(가방을 받아들고 콜라와 팝콘을 사 널 기다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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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73
글쓴이에게
(손을 씻고 화장실을 나가네게 다가가는디 어떤 여자 여러명이 네게 붙어 번호 좀 달라며 작업을 거는게 보이자 표정이 굳어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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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73에게
(갑자기 달라붙는 여자들에 당황해 애써 무시하며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 무표정을 짓다 널 발견하곤 일부러 밝게 웃어보이며 큰소리로 널 부르는)자기야! 이제 나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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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79
글쓴이에게
어! 자기야! (큰소리를 치는 너에 웃으며 재빨리 뛰어가 가방을 받아들곤 네 팔짱을끼는) 이제 팝콘 내가 들을게. 나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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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79에게
어휴 그 사이에 우리 자기가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나 죽는 줄 알았잖아.(네 손을 감싸고 볼에 살짝 입맞추며 여자들을 무시하는)가자. 영화 곧 시작하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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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86
글쓴이에게
응, 자기야. (네 어깨에 기대 걷다 수근거리며 우리를 쳐다보는 여자들에 씨익 미소를 지어주고 상영관으로 들어가 커플석에 앉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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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86에게
귀엽긴.(네 반응이 귀여워 볼을 손가락으로 살살 쓸어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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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92
글쓴이에게
이잉... 하지 마. (네 손을 떼어내고 영화가 시작하길 기다리며 팝콘을 먹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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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92에게
왜이렇게 앙탈이야.(작게 웃곤 등받이에 편하게 기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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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99
글쓴이에게
그러는 너도 아까 어리광 부렸잖아. (네 모습을 보다 저도 등받이에 기대 눈을 감고 있는데 조명이 꺼지며 영화가 시작하자 영화에 집중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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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99에게
내가 언제에. 기억안나.(입술을 삐죽 내밀다 영화가 시작하자 화면을 바라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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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04
글쓴이에게
(영화가 중반부쯤 지낫을까 로맨스 장르에서 갑자기 성인장르가 조금씩 튀어나오자 당황해하며 옷을 벗는) 아, 왜이리 덥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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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04에게
더워? 옷 이리줘.(네게 손부채질을 해주며 옷을 가져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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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07
글쓴이에게
(네게 옷을 맡기고 다시 영화에 집중하는데 또 다시 19금 장면이 나오자 당황해 고개를 돌리는데 너와 눈이 마주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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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07에게
(눈에 띄게 부끄러워하는 네가 신경쓰여 널 흘끔대다 눈이 마주치자 볼을 어루만지며)왜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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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13
글쓴이에게
어? 아, 아... 부끄러워서... (네 말에 고개를 살짝 숙이고선 웅얼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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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13에게
뭐가 그렇게 부끄러워. 볼거안볼거 다 본 사이에 저런건 부끄러워?(작게 큭큭 웃으며)우리 뚜기 순둥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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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18
글쓴이에게
아, 웃지마! 부끄러워 죽겠으니까! (네 말에 붉어진 얼굴을 가리며 네게 살짝 소리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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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18에게
알겠어.(웃음을 애써 눌러참으며)영화 마저 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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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23
글쓴이에게
어? 나 키스해주길 바랬는데... 키스 안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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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23에게
응. 안해줄래. 부끄럽다며.(일부러 널 놀리려 고개를 저으며)영화봐 영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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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28
글쓴이에게
치, 알았어... (네 말에 입을 삐죽 내밀고선 영화에 집중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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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28에게
(네 볼에 쪽 입맞추고 빠르게 떨어지며)나머지는 집에 가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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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33
글쓴이에게
아, 뭐야- 알았어 여보. (그런 네 모습을 바라보다 웃으며 영화를 보고 상영관에서 나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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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33에게
(기지개를 켜고 밖으로 나오며)아으...오래 앉아있었더니 쑤시네. 영화 재밌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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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36
글쓴이에게
어? 어... 재미 있었지... 중간에 좀 야한씬도 있어서 놀랬지만... 하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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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36에게
15세인데 그런 장면 나올 줄은 몰랐네. 요즘 엄청 관대해졌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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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40
글쓴이에게
그러게. 근데 우리는 뭐 볼 수 있잖아? 어차피 내년에 성인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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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40에게
그래도. 청불도 아니고... 뭐 요즘 그런거 관계없이 애들도 이것저것 다 하고 돌아다니긴 하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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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43
글쓴이에게
그렇긴하지... 자기야, 나 배고파. 밥 먹으러 가자.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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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43에게
배고파? 아까 도시락먹고 한참되긴 했네. 뭐 먹고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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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50
글쓴이에게
나 우동 먹고 싶어 자기야. (네 말에 먹고싶은걸 떠올리다 네게 말하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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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60
글쓴이에게
자기 나와라 뾰로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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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60에게
우동? 우동이랑 또 먹고싶은건 없어? 어디로 갈까?

/미안... 좀 바빠가지고 오락가락해요...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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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73
글쓴이에게
우동 먹고 베라 가서 아이스크림 사가자! (네 말에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
괜찮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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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73에게
먹고싶은게 많아서 어떻게 참았어? 얼른 먹으러 가자 그럼.(네 볼을 톡톡 두드리곤 허리를 감아 이끄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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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76
글쓴이에게
살 찔까봐 다이어트 하려 했는데 이미 포기했어... (네 말에 헤헤 웃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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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76에게
하나도 안쪘어. 아까보니까 그대로던데? 나 눈썰미 좋은거 알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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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79
글쓴이에게
정말? 여보가 보기엔 그래? 그럼 다행이다. 살 안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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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79에게
응. 걱정하지마. 그리고 살 조금 쪄도 그거대로 보기좋으니까 괜히 힘들게 막 다이어트하고 그러지마. 지금도 충분히 예쁘고 살쪄도 예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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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82
글쓴이에게
...여보야, 나 감동 먹었잖아. 진짜 자기 같은 남자는 세상에 또 없을거야... 자기야 진짜 고맙고 사랑해! (네 품에 안겨 웅얼거리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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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82에게
사실인데 뭘. 감동까지 받고...(네 반응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귀여워 우리 강아지. 나도 사랑해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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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85
글쓴이에게
이잉... 강아지 아니구 공주! 해조. 응? (너에게 애교를 부리며 길을 걷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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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85에게
(네 콧망울을 잡고 살살 꼬집으며)우리 뚜기 공주님. 애교부려? 으이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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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88
글쓴이에게
내가 애교 부렸으니까 명수 왕자님은 박력 보여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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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88에게
바...박력? 박력 어떻게 보여주지...나 그런거 없는데..(난감한 얼굴로 뒷목을 긁적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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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93
글쓴이에게
머릿속으로 곰곰히 생각해봐. 예를들어 날 네 품안에
가두고 벽치기. 크, 박력있다... 태권도 할때 보여주는 그 표정으로 해 줘. 집 가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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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93에게
아니..그런건 좀...나 그런 오글거리는거 못하는거 알면서...! 하...어떡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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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96
글쓴이에게
헐, 못 해? 실망이야 묭묭이. (시무룩해 하며 먼저 앞서 걷는) 밥 먹지 말고 아이스크림 사서 집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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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96에게
아...벽치기 그런거 안해봤단말야...그거 막 드라마에서 나오는거 아냐..? 그거 해줬으면 좋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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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17
글쓴이에게
아니 뭐... 꼭 해달라는 건 아닌데... 해주면 좋겠다 이 말이지. 자기가 싫다면 어쩔수 없구. 에잇, 그냥 다시 밥 먹으러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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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19
글쓴이에게
우리 여부 이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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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19에게
그거 너무 강압적으로 보여서...별로 안내켰는데...(슬쩍 네 눈치를 보며)그럼 얼른 밥먹고 아이스크림사서 집에 가자.

/미안..ㅠㅠ집안에 일이 있어서 들어오기가 좀 힘들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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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20
글쓴이에게
괜찮아. 내가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봐서 그래. (너와 함께 식당으로 가며)

-
괜찮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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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20에게
드라마 진짜 좋아하나보네.(의미심장한 얼굴을 하곤 널 데리고 안으로 들어서며)먹고싶은거 다 시켜. 오빠가 쏜다.

/먼저 끊을 일은 없지만 그래도 기다려줘서 고마워요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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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22
글쓴이에게
헐, 정말? 에이, 그래도 다 못 먹을 수도 있으니까 조금만 시키자. 난 우동만 먹을래. (네 말에 놀라다가도 다시 진정하며 차분히 얘기하는)

-
에이 아니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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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22에게
그걸로 괜찮겠어? 사이드메뉴 시켜도 되는데... 배고프다고 했잖아.

/미안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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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25
글쓴이에게
아니야, 괜히 시켰다가 남기면 아깝잖아.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하는) 어구, 우리 묭묭이 내생각도 해주고.
-
응, 나두요! 그리고 미안해 하지 말아요! 각자 사정이 있을 수도 있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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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25에게
그럼 앞으로 먹고싶은거 있을 때 마다 얘기해. 다 사줄게.(네 손에 머리를 부비며)나 예뻐?

/이해해줘서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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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27
글쓴이에게
응! 내 생각 하는 거 보면 너무 이쁘고 멋져. 헤헤. 묭묭이 뽀뽀! (네게 입술을 쭉 내밀며)
-
응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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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27에게
당연한거지.(고개를 내밀어 가볍게 쪽쪽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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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29
글쓴이에게
내가 어디서 이런 남친을 구해 왔을까. 세상에 둘도 없는 남친이네. 우리 헤어지지 말자. (너를 꼭 껴안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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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29에게
네가 내 앞에 뿅 하고 나타난건데?(네 손을 잡고 깍지를 끼며)헤어지긴. 우리 결혼까지 가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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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32
글쓴이에게
맞아. 결혼해서 예쁜 딸, 아들 낳고 떵떵 거리면서 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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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32에게
뚜기 닮은 예쁜 딸 낳으면 너무 좋겠다 진짜. 뚜기가 둘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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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33
글쓴이에게
아 뭐야ㅋㅋㅋ 뜌기가 둘이라니ㅋㅋㅋㅋ ...야! 그러면 너 딸한테만 관심 줄 거 아니야! 아, 안 돼! 난 너 닮은 아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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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33에게
아무리 그래도 내가 내 아들 미워하겠어? 하나씩 낳아서 예쁘게 잘 기르면 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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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35
글쓴이에게
난 무조건 첫째는 아들. 내 로망이 오빠가 여동생 지켜주고 그런 거 였단 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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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35에게
뭐..그게 맘대로 되나 근데? 힘닿는데까지 해보면 되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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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41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데 주문한 음식이 나오자 젓가락을 들기 시작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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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41에게
많이 먹어.(물을 따라 네 앞에 놔주곤 티슈를 챙겨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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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44
글쓴이에게
너두 얼른 먹어. 식겠다. (네게 우동을 한 입 먹여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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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44에게
(우동을 받아먹으며) 아 맛있어... 뚜기가 주니까 더 맛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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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48
글쓴이에게
정말? 그럼 나도 명수가 주는 우동 먹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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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48에게
그럴까?(우동을 돌돌 말아 호호 불어 네 입 앞에 대주며)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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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51
글쓴이에게
(네가 주는 우동을 받아 먹으며) 아, 뜨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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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51에게
불었는데도 뜨거워?(얼른 네게 물을 건네며)이거 마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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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56
글쓴이에게
웅으, 고마워. (네게서 물을 받아먹으며 입안을 식히는) 입천장 끼졌나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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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56에게
까졌어? 조심해서 먹어야지..우리 애기 고양이혀인가봐...조심해서 천천히 먹어. 먹여줄까 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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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60
글쓴이에게
응, 먹여줘 여보! (네 말에 고개를 세차게 끄덕이며 잊을 벌리는)

-
자기야 제가 너무 졸려서 그런데 내일 와도 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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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60에게
예쁘다. 우리 뚜기 잘먹네.(우동을 충분히 식혀 작게 말아 네 입에 넣어주는)

/응응 피곤하면 먼저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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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19
글쓴이에게
아, 진짜. 남친이 아니라 꼭 아빠 같아. (네게서 면을 받아먹고선 끅끅 거리면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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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19에게
그래서 싫어?(널 따라 웃으며)뭐가 좋아서 그렇게 웃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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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27
글쓴이에게
아니, 좋아. 아빠 같은 남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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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27에게
그래도 아빠는 아니다. 알지? 아빠랑은 이런거 저런거 못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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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32
글쓴이에게
아, 그렇네.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다 마자 우동을 먹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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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32에게
이제 안뜨거워? 잘먹네. 내것도 좀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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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33
글쓴이에게
아냐, 자기두 먹어야지. 얼른 먹어. (네게 국물을 먹여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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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33에게
너 먹는 것만 봐도 배불러. 이렇게 잘먹는데 살도 안찌구. 체질인가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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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49
글쓴이에게
응, 나 아빠한테 받아서 살 안 찌는 체질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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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49에게
나는 먹으면 먹는대로 찌는데. 부럽네. 그나마 지금은 운동하고 있어서 그렇지...에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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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54
글쓴이에게
그래도 복근도 있잖아. 낙심하지 마. 응? 우리 묭묭이가 제일 멋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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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54에게
그치...? 그래도 근육 있으니까...나 막 살쪄보이진 않지? 진짜 내가 제일 멋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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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56
글쓴이에게
당연하지! 우리오빠 남우현도 너보다 안 멋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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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56에게
에...진짜? 그 소리 오빠한테 가서 하면 혼나는거 아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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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60
글쓴이에게
아, 괜찮아. 아까 아침에도 너 도시락 싸는데 배고프다고 밥 달라고 놀러와선 네 도시락 반찬 주워먹고 갔어. 우리가 동거 해서 다행이지. 내가 오빠랑 본가에서 살았으면 지금쯤 가출했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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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60에게
(네 말에 피식 웃으며)어머니가 밥 안주신대? 왜 우리집와서 먹고 가? 이상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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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75
글쓴이에게
우리 부모님 츨장가셨거든. 집에 오빠 혼자 있는데 못차려먹어서 그럴걸.

-
혹시 약간의 그취 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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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75에게
그래서 먹고 갔어? 그럼 매 끼니 어떻게 해결한대?

/예를 들면 어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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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51
글쓴이에게
성규오빠가 와서 만들어준대.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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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51에게
아 진짜? 그럼 이참에 둘도 그냥 합치라고 하지 왜 같이 안산대?

/아아 그럼 ㅎㅅ입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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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61
글쓴이에게
안그래도 성규오빠가 우현오빠네 자취집으로 들어갈거래. 양가 부모님 말로는 이제 결혼 시킬 거라는데.

-
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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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61에게
아직 나이도 어린데 벌써 결혼? 대단하네. 우리도 이참에 졸업하면 얼른 식올리면 좋은데. 그치?

/내가 현성러인건 어떻게 알고...^^ 져아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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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69
글쓴이에게
엄마가 너랑 식 올리고 싶으면 그렇게 해도 된댔어! 우리 꼭 식 올리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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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69에게
졸업하고 천천히 생각해보자. 이것저것 준비할 것도 많을거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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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72
글쓴이에게
응, 여보! 우리 대학도 같은 대락 가자! 약속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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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72에게
어차피 과가 다를텐데? 난 운동하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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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78
글쓴이에게
그래도 너랑 같은 대학 가고 싶단 말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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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78에게
그래그래. 열심히 공부해서 같은 대학 가자. 이제 몇달 안남았는데 자신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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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26
글쓴이에게
아니... 사실 자신이 없어... 너무 어려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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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31
글쓴이에게
자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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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31에게
뭐야. 방금까지 같은 대학 가자고 해놓고 왜 자신이 없대?

/미안...내가 요즘 너무 바빠서 들어올 시간이 없어용...8ㅅ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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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32
글쓴이에게
생각 해보니까 수능도 얼마 안남았잖아... 다음주부터 공부해야겠어.

-
괜찮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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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32에게
같이 준비하자. 열심히 하면 같은 대학 갈 수 있어. 담임쌤이랑 상담도 받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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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34
글쓴이에게
응, 알았어. 우리 공부 열심히 해서 꼭 같은 대학 가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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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34에게
걱정하지마. 잘 될거야.(네 머리를 쓸어넘기며 옅게 미소짓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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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35
글쓴이에게
(네 말에 웃다가 아이스크림 가게로 가며) 뭐 먹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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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35에게
글쎄? 너 먹고싶은거 잔뜩 담아. 난 너 먹는걸로 먹을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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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39
글쓴이에게
정말 그래두 돼? 그럼... 민트초코랑 슈팅스타랑 체리쥬빌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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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39에게
알겠어. 그럼 그거 젤루 큰 사이즈로 담아달라고 해. 오빠가 오늘 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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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42
글쓴이에게
우와아! 여보 짱 멋져! 제일 큰 사이즈에 담아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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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42에게
그렇게 신나?(아이스크림이 담겨지는 것을 바라보다 계산을 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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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59
글쓴이에게
응응! 너무 좋아 완전 좋아! 자기야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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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59에게
뭘 고마워. 집에 가서 티비보면서 먹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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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60
글쓴이에게
응응. 드라마 보면서 먹자. 요즘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재방송 많이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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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60에게
그러자. 요즘 뭐 보는데? 재밌는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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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63
글쓴이에게
응! 엄청 재밌어! 도깨비라고 공유 나오는 건데 요즘 다시 정주행 중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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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63에게
나도 들어본 것 같긴 하다. 연습하느라 바빠서 티비같은거 못본지 오래됐지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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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68
글쓴이에게
완전 재밌어! 하 진짜 나도 촛불 불면 공유님 같은 도깨비 나올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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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68에게
공유가 도깨비야? 뭐 얼마나 재밌길래 그래. 그래서, 나보다 공유가 더 좋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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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72
글쓴이에게
아니! 아니지! 난 당연히 우리 묭묭이가 더 좋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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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72에게
가서 얼마나 멋있는지 봐야겠어. 얼마나 멋있길래 우리 뚜기가 그렇게 감탄을 하는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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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73
글쓴이에게
응! 꼭 봐!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나와 집으로 가며 흥얼 거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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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73에게
그거 볼 생각하니까 그렇게 신나?(조금 질투가 나 볼멘소리로 중얼거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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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75
글쓴이에게
어? 아니이- 자기랑 아이스크림 먹을 생각 하니까 좋아서! (집으로 들어가 아이스크림을 테이블에 내려놓고 티브이 전원을 키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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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75에게
아닌 것 같은데.(네 뒤를 따라 들어가 대충 겉옷을 벗어 소파에 걸쳐놓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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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79
글쓴이에게
자기야, 이거! (티브이를 클자마자 나오는 명장면에 집중해서 보기 시작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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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79에게
그래 알겠어.(네 옆에 앉아 화면을 바라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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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82
글쓴이에게
우워어! 자기야 어떡해! 너무 멋져! (네 어깨를 찰싹찰싹 때리며 시선은 티비에 집중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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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82에게
아, 알겠어어...(미간을 살짝 찌푸리고 어깨를 매만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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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86
글쓴이에게
(한창 집중해 있다 드라마가 끝나자 아쉬워하며 네게 기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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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86에게
그렇게 아쉬워? 뭐...재밌긴 하네. 유인나 엄청 예쁘다. 그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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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88
글쓴이에게
아니? 내가 더 이쁜데? 그롷지 않아? (네게 꽃받침을 해 보이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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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88에게
흠...글쎄? 그런가?(장난스런 표정을 애써 감추며 곰곰이 고민하는 척 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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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91
글쓴이에게
뭐야- 얼른 대답해봐. 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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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91에게
음... 예쁜가? 우리 뚜기가 쪼오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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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92
글쓴이에게
쪼오끔 더 이쁘지? 대답해봐. (아이스크림 포장을 뜯으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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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92에게
응. 쪼오끔 더 예쁜 것 같기도? 요만큼?(손가락으로 작게 표시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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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96
글쓴이에게
응, 너두 공유보다 쪼오끔 더 잘생겼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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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96에게
근데 어차피 공유랑 유인나랑 이어지는거 아니잖아. 소용없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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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98
글쓴이에게
공유 나중에 김고은이랑 결혼하잖아. 드라마지만 김고은이 너무 부러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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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98에게
(네 말에 작게 웃으며)김고은도 예쁘지. 수수한 매력이 있잖아. 공유는 좋겠다. 여동생도 예쁘고 신부도 예뻐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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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09
글쓴이에게
자기야. 자기한텐 김고은이랑 유인나보다 예쁜 여친이 있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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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09에게
어쩜 그런 얘기를 그렇게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뻔뻔하게 할 수가 있어?(미간을 살짝 찌푸리며 볼을 긁적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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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64
글쓴이에게
뻔뻔하다니... 이건 당당한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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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64에게
얼씨구 그래. 너 자존감 엄청 높아.(네 말에 피식 웃으며 네 머리를 흐트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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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96
글쓴이에게
헤헤, 그래서 나 안이뻐? 웅? (네게 애교를 부리며 안기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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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96에게
그래그래 너 최고 예뻐. 됐지?(어쩔 수 없단 얼굴로 너를 마주안아주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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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98
글쓴이에게
고마워, 자기도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어. (네게 입 맞추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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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98에게
무슨 서로 덕담하는 것도 아니고.(씨익 웃곤 네 볼을 꼬집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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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00
글쓴이에게
왜, 덕담이면 어때! 서로 좋지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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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00에게
그래. 네 말이 다 맞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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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20
글쓴이에게
으이구, 우리 남편. 귀엽다니까 정말. 자기야, 아이스크림 좀 냉장고에 넣어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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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20에게
이럴때만?(자리에서 일어나 아이스크림을 정리해 냉동실에 넣어놓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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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25
글쓴이에게
헤헤. 우리 남편 고마워요! 역시 착해. (다시 소파로 돌아오는 널 보다가 엉덩이를 팡팡 두드려 주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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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25에게
아 뭐해애. 왜 이렇게 만져 오늘따라?(네 손을 피하며 소파 끝에 걸터앉는)

/미안 뚜기...요즘 현생이 너무 바빠서 자주 못들어와요...ㅁ7ㅁ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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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39
글쓴이에게
뭐 어때서! 내가 못 만질 곳 만지는 것도 아니고. 혹시 싫어서 그래?

-
괜찮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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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
미안해, 많이 기다렸지. (뛰어 오느라 헝크러진 앞머리를 살살 정리하며 배시시 웃는) 준비하느라 조금... 늦었다, 미안해.

-
우리는 친구였는데 어느 순간 썸타는 사이로 해요! 나이는 18살 ~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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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전엔 안그랬는데 요즘 슬슬 늦는다 너?(밉지않게 눈을 흘기며) 얼른 가자. 사람들 많아지기 전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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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5
왜, 난 사람들 많은 거 좋은데. 너는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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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사람 많으면 구경하기 힘들잖아. 그 전에 자리잡아놔야지. (손을 뻗으며) 뭐해. 안따라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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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4
너 손 잡아도 되는 거... 맞지? (큭큭대며 네 손을 잡더니 붕붕 흔드는) 자리 잡으러 가자, 어디로 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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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4에게
큼...잡으라고 내밀었는데 그럼 당연히 잡아야지.(네 손을 좀 더 힘을 줘 잡으며) 나무 밑에 자리잡아야 바람도 시원하고 그늘도 있고 사진도 잘나올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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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
서로에게 사심이 가득한 소꿉친구 사이. 사실 지금은 친구보다 썸에 가까운 것 같고. 둘 다 28살이고, 다른 화사에 다녀요. 아무래도 학생일 때보다는 만나는 시간이 줄어들어 서로 속으로 아쉬워해요. 오늘도 내가 회식 때문에 못 볼 뻔한 거, 겨우 핑계 대고 빠져나와 네 차를 탄 상황. 밤에 벚꽃 보러 가는 길이에요.

미안, 부장님이 자꾸 안 보내주신다고 하길래 조금 늦었네. (차에 있는 거울을 보며 립스틱을 바르고는 널 바라보는) 어때. 이번에 새로 산 건데. 어울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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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전등을 켜주며) 그 놈의 부장은 맨날 왜 그러냐? 나도 오늘 야근있는거 겨우 바꾸고 나왔더니. 일부러 일찍 나왔는데 시간봐라.(네가 립스틱바르는 것을 기다려주며 핸들을 두드리는) 내가 뭐 아냐. 그 색이 그 색같구만. 그래도 뭐... 예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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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8
누가 발랐는데 당연히 예쁘지. (싱글 생글 웃으며 립스틱 바른 것을 제대로 확인한 후 전등을 끄는) 우리 부장님 요즘 히스테리 더 심해졌어. 아내분이랑 맨날 싸우시나 봐. 나보고 오늘 회식 빼고 남자친구 보러 가는 거 아니냐고 엄청 뭐라 하시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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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얼씨구.(코웃음을 치며) 너 누구 앞에서 그런 말 하지마라. (천천히 핸들을 돌려 차를 출발시키며) 너네 부장도? 우리 팀장도 장난 아냐. 사실 오늘도 팀장 화장실 간 사이에 도망나왔어. 다음주에 회사가면 나 죽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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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5
왜, 나보고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은 너밖에 없거든? 오늘도 장대리님이 예쁘다고 해주셨어. (정말 기분이 좋은 듯 헤실헤실 웃으며) 요즘 봄이라 그런가 상사 분들이 여기저기서 난리인가 보네. 근데 몰래 나온 거면 너무 위험한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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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5에게
아, 그니까- 남들 앞에서 막 그러고 예쁜 짓 하지 말라고.(입술을 내밀고 투덜거리며) 봄이라 다들 봄타나보지. 오늘도 도망나오는데 남우현이 데이트하러가냐고 막 놀리는거야. 그래서 아니라고 하고 나오긴 했는데 걔가 팀장한테 얘기하는 순간 나 끝나는거야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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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7
글쓴이에게
(내밀어진 네 입술을 손가락으로 아프지 않게 잡아 늘리는) 오구, 우리 성열이. 그래서 지금 불안해요? (장난스럽게 웃으며 네 입에서 손을 떼는) 근데 남우현은 왜 데이트 가냐고 너한테 물어봐? 네 옆에 여자 있는 건 네가 여자친구 있을 때 말고 한 번도 못 봤는데. 뭐 연락하는 여자 있냐? 남우현한테 건더기 잡힌 거라도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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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7에게
아파아.(입술을 손끝으로 매만지며) 불안하긴 무슨? 흥이다. 아 몰라아. 걔 요즘 이상해. 바빠서 연애할 시간도 없는데 너랑 만나는 날이면 꼭 그렇게 데이트하냐고 묻는다니까? 뭐 여자라도 있어야 내가 잡힐건덕지라도 있지 진짜 아무것도 없는데. 걔 좀 이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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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4
글쓴이에게
다른 사람이 네 말 들으면 나는 여자 아닌 줄 알겠다? 네 옆에 있는 나도 여자거든. (가방에서 핸드크림을 꺼내 핸드크림을 바르다가 핸들을 잡지 않은 손을 바라보며) 한 쪽 손이라도 핸드크림 바를래? 봄이긴 한데 아직 날씨 쌀쌀해서 손 잘 트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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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4에게
아, 그니까... 걔 말로는 내가 꼭... 여자친구 만나러 가는 것 같다잖아.(괜히 민망해 입술을 물어뜯으며)핸드크림? 그거 막 미끌거리지않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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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4
글쓴이에게
... 네가 날 만나러 가는 날에 여자친구 보러 가는 것 같다고? (민망해하는 널 보며 소리 내어 웃는) 너 귀 빨개졌다. 부끄럽냐? (네 한 손을 끌어당겨 핸드크림을 적당히 짠 뒤 네 손에 꼼껌히 발라주는) 미끈거리기는 하는데 금방 흡수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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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4에게
아, 몰라아!(부끄러움에 소리치며) 부끄럽긴 뭐가...! 그, 그냥 좀 더워서 그렇거든? 어휴 이제 4월됐다고 바로 날씨가 이렇게 더워져도 되냐...(괜히 횡설수설하다 네가 손에 핸드크림을 발라주자 얌전해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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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5
글쓴이에게
밤이라서 아직 쌀쌀한데, 변명하기는. (짓궂은 장난은 대충 그만두고 네 손에 핸드크림을 다 바르고 나서 네 손을 놓아주는) 이 핸드크림 냄새 완전 좋아. 너도 알지? 내가 향에 엄청 예민한 거. 근데 이거 진짜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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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5에게
변명아니거드은! 그러는 너는 막, 어? 이렇게 손 아무렇지 않게 덥썩 잡고 말야! 다른 남자한테도 이러는거 아니...지?(괜히 신경이 쓰여 손을 오므렸다 펴며) 아, 이게 그 향기야? 너한테 맨날 나는 향기 있었는데 향수가 아니라 이 냄새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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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37
글쓴이에게
너랑 나랑 만나온 세월이 몇 년인데 손 정도야 아무렇지 않게 잡을 수 있지, 뭐. 그리고 다른 남자랑 손잡을 일도 없거든? 그리고 이거 핸드크림 주제에 향 엄청 오래가더라. 진짜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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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37에게
그래도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친구끼리 막 손잡고...안그러지않냐 다들?(손을 코로 가져가 향을 맡으며)향기 좋다. 나도 써볼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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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83
글쓴이에게
아니, 이거 말고 내가 다른 거 사줄게. 향 엄청 좋은데 내가 바르기엔 나랑 안 어울리는 것 같아서 못 산 거 있거든. 너랑은 잘 어울릴 것 같기도 하고. (장난스럽게 웃으며) 왜, 나는 너랑 안으라 그러면 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너 부끄럽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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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83에게
오...선물해주는거? 그럼 나도 관리 좀 해볼까.(핸들을 톡톡 두드리며)갑자기 왜 안는다는 얘기를 하고 그러냐...넌 막 어?아무랑그렇게 안고 그러는게 자연스럽냐..?(괜히 붉어진 귀를 가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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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16
글쓴이에게
내가 아까 말했잖아. 아무한테 그러는 거 아니라니까. 친구끼리 그런 장난도 못 치나. (입을 삐죽 내밀고는 창문에 머리를 기대는) 너는 뭐 그런 상상해본 적 없냐? 나랑 손잡고 걷는다던지, 뭐 그런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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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16에게
그럼 다른 남자애들한테도 다 그러냐...?(슬쩍 너를 떠보며)그러는 너는...어떤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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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21
글쓴이에게
나? (저도 모르게 네게 대답해주려다가 정신을 차리고선 널 바라보는) 내가 먼저 물었거든. 네가 대답해주면 나도 대답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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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타팬
221에게
허 참...나는 뭐...(머리를 긁적이며)손도 잡고...뭐... 아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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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23
글쓴이에게
뭐야, 뭔 대답이 그래. (널 의아한 눈빛으로 쳐다보다가 금세 창밖으로 시선을 돌리며) 야, 벚꽃 진짜 예뻐. 짱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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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타팬
223에게
아 몰라아! 그런게 있어...네가 더 예뻐...(네 옆모습을 살짝 훔쳐보며 작게 중얼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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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27
글쓴이에게
(그런 네 말을 듣지 못한 채 시선을 네게로 돌리는) 방금 뭐라고 했어? 안 들렸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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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타팬
227에게
아무 말도 안했는데. 이제 다 도착했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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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29
글쓴이에게
그래? (고개를 갸웃거리다 차에서 내려서는 벚꽃 나무를 올려다보며 웃다가 차에서 내린 너를 보며 얼굴에 꽃받침을 하는) 누가 꽃이게. 맞추면 상 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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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29에게
무슨 상 줄건데?(네 팔을 잡아당겨 어깨동무를 하며)얼마나 대단한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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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33
글쓴이에게
(살짝 당황해서는 너와 눈을 마주하다가 아무렇지 않은 척 시선을 내리깔며) 글쎄, 생각 안 해봤는데. 네가 원하는 거 있으면 그거 들어주고. (다시금 널 올려다보며) 누가 꽃인지 맞춰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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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33에게
뻔뻔한거 보게?(네 코를 살짝 꼬집으며)당연히 요게 꽃이지. 너는 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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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41
글쓴이에게
아, 아파! (네게 꼬집힌 코를 잡으며 억울한 듯 인상을 찌푸렸다가 입을 삐죽이는) 나도 꽃이거든? 틀렸으니까 상은 없던 일로 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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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41에게
아니거든? 양심도 없지. 넌 너고 꽃은 꽃이지. 꽃은 시들어도 넌 아니잖아.(작게 웃으며 네 볼을 손가락으로 살살 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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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48
글쓴이에게
아, 꽃은 시들어도 난 안 시든다고? (배시시 웃으며 너와 시선을 마주하는) 말 예쁘게 하는 법 어디서 배워왔냐? 여자한테 설레는 멘트 날리는 거 늘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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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48에게
어. 꽃은 시들어도 넌 계속 예쁘잖아.(씨익 웃곤 네 머리를 쓰다듬는)배우긴 무슨. 나 원래 이렇게 스윗한 남자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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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62
글쓴이에게
(네 말에 얼굴이 살짝 붉어지는 것 같자 고개를 돌리며) 거짓말.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스윗에 시옷 자도 몰랐으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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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62에게
거짓말아닌데. 내가 다른 여자한테 이런 말 하는거 봤냐?(주머니에 손을 넣고 천천히 걸으며)그럼 내가 어떻게 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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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65
글쓴이에게
와, 기억 안 나는 척 하는 거지? 너 고등학생 땐 내가 화장하면 못생겼다고 놀리기나 하고, 대학생 땐 나 데리고 술만 마시러 다니고. 이게 어떻게 스윗한 거냐? 완전 동성 친구지, 동성 친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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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65에게
야, 그건 넌 화장안해도 충분히 예쁘니까...!아, 됐다.(입술을 찰싹찰싹 때리며 먼저 앞서걷는)입이 방정이지 정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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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69
글쓴이에게
뭐라고? (빠른 걸음으로 네 옆으로 다가가 네 입을 때리는 네 손을 잡고서 장난스럽게 웃어 보이는) 나 화장 안 해도 예쁘다고 생각했었어? 그때 내가 많이 예뻤어,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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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69에게
아 뭐. 묻지마 다 들었잖아 이미.(괜히 민망해 툴툴거리며 네 손을 밀어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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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72
글쓴이에게
난 네가 그렇게 생각했을 줄은 몰랐지. (자꾸만 밀어내는 네 손을 더 꽉 잡으며 너와 시선을 맞추는) 그러면 지금도 화장 안한 거 예뻐 보이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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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72에게
...안예쁜 적 없었어. 적어도 내 눈엔...(네 손을 살며시 말아쥐곤 입술을 꾹 깨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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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80
글쓴이에게
(예상하지 못한 네 말에 놀라서는 두 눈을 크게 뜨다 이내 헛헛하게 웃으며) 예쁘다고 해줘서 고맙네. 우리 성열이도 멋있어, 멋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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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80에게
...바보. 그렇게 웃지마 진짜 바보같아 너.(고개를 절레절레 젓곤 앞서걸으며)땀나니까 손 좀 놓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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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89
글쓴이에게
싫은데, 계속 잡고 있을 거야. (괜히 심술을 부리고 싶어져 손에 깍지를 끼는) 그리고 좀 천천히 좀 걷지? 다리 길다고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따라가기 힘들단 말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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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89에게
너 오늘따라 왜 이렇게 내 손에 집착하냐?(손을 내려다보다 작게 한숨을 내쉬며 보폭을 좁혀걷는)쫑알쫑알 말은 많아가지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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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94
글쓴이에게
아니 뭐 나랑 손잡는 게 그렇게 싫냐? 치사해서 놓는다, 내가. (잡고 있던 네 손을 놓고는 벚꽃 나무만 바라보며 걷는) 더럽게 예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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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94에게
잡을거 다 잡아놓곤 이제와서...(네가 놓은 손을 바라보다 주먹을 꾹 쥐고 네 뒤에서 걸으며)난 별로 예쁜거 모르겠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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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00
글쓴이에게
그게 다 네가 감성이 메말라서 그래. (벚꽃 나무만 바라보던 시선을 돌려 팔짱을 끼고 걷는 학생 커프를 바라보는) 하긴, 우리가 봄이라고 설레하고 그럴 나이는 지나긴 했다. 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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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00에게
그러니까 내 말은, 벚꽃같은 것 보다 꽃보고 좋아하는 네가 더...예쁘다고...나 감성 메마르고 그런 남자 아니다.(주머니에 손을 넣고 나무에 기대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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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03
글쓴이에게
(뒤를 돌아서 나무에 기대선 너를 바라보는) 내가 오늘 좀 예쁘기는 한가 보네. 너한테 평생 들을 예쁘다는 소리 오늘 다 듣는 것 같아. 화장이 잘 먹었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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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03에게
아씨. 화장안해도 예쁘다고 했던 소린 까먹었냐? 무드는 내가 아니라 네가 없는 듯. 내 입이 오늘 미.쳤나봐 평소에 안하던 말이나 자꾸 해대고. 아무래도 연애를 해야할까봐. 남우현한테 소개팅이라도 시켜달라고 해야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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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08
글쓴이에게
내가 무드가 없긴 왜 없어. 완전 충만한데. (입술을 삐죽이며 네게 다가가는) 그리고 남우현 소개팅해 줄 여자 없을걸. 그러니까 부탁하지 마. 네가 언제부터 연애를 했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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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08에게
헐. 난 뭐 연애 좀 하면 안되냐? 내 나이가 몇인데. 이제 결혼적령기라고. 연애 안했으니까 이제부터라도 좀 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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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13
글쓴이에게
우리 나이 아직 스물일곱 밖에 안됐는데, 무슨 결혼 적령기야. (네가 소개팅할 거라는 말이 자꾸만 걸려 탐탁지 않은 표정을 짓는) 그리고 원래 연애는 소개팅으로 하는 거 아니야. 네 주변 사람도 좀 둘러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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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13에게
왜. 이제 20대 후반인데. 금방 서른되거든? 이젠 좀 연애보단 결혼생각하고 진지하게 만나야지.(턱을 만지작거리며)주변에 누가 있나... 내 주변에 여자없어. 그니깐 소개팅한다는거지. 너도 알면서 그러냐? 지금 일부러 엿먹으라고 그런 소리 하는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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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19
글쓴이에게
너야말로 나 엿 먹으라고 일부러 그러는 거지? (미끼를 던져줘도 도무지 알아차리지 못하는 너에 답답한 듯 살짝 미간을 찌푸리는) 됐다, 내가 너랑 무슨 얘기를 하냐... 여기 멀뚱히 서 있지만 말고 좀 걷자. 더 가면 더 큰 나무 많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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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19에게
뭐가? 너야말로 일부러 그러는거잖아. 진짜 눈치도 없고...누가 할 소릴 하는거야.(코웃음을 치며)빨랑와. 사진찍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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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21
글쓴이에게
눈치 없기는 무슨. 눈치 백단인데, 나? (입을 삐죽이며 네게 다가가는) 너 셀고잖아. 내가 찍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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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21에게
눈치백단은 무슨. 눈치줘도 못알아들으면서?(얌전히 네 옆에 붙으며)그럼 잘 좀 찍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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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26
글쓴이에게
(셀카 어플을 켜 이리저리 움직이며 각도를 잡는) 여기가 제일 잘 나온다. (생긋 웃으며 셀카를 찍으려다 네 팔을 끌어당겨 더 붙는) 떨어져 있어서 벚꽃이 안 보이잖아. 내 옆에 딱 붙어. 찍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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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26에게
시끄러.(네 어깨를 감싸고 작게 미소지으며)얼굴에 경련일어난다 빨리찍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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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29
글쓴이에게
성질머리하고는. (화면을 바라보며 기분 좋게 웃어 보인 뒤 사진을 서너 장 찍고서 확인하는) 야, 너 이 사진 눈 감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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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29에게
너만하겠냐?(지지않고 받아치며)아...몰라. 넌 잘나왔으니까 나 자르고 그거 프사해. 예쁘네. 남자가 잘 나와봤자지. 어차피 아무도 내 얼굴엔 관심없어요. 네가 꽃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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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32
글쓴이에게
이 씨, 아까까지만 해도 기분 좋아 보이더니 왜 이래. (네게 다가가서는 뒤꿈치를 들어 네 머리에 붙은 벚꽃잎을 떼어내는) 사진이야 또 같이 찍으면 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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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32에게
아닌데? 나 기분 완전 좋은데 무슨 소리야. 너랑 나랑 맨날 붙어있어서 남는게 시간이잖아. 사진이야 아무때나 찍을 수 있는건데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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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34
글쓴이에게
벚꽃 지면 1년은 더 기다려야 하니까. 오늘 최대한 많이 찍어놔야지. (큰 벚꽃 나무를 가리키며) 저기 서봐. 내가 완전 길고 멋있게 찍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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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34에게
어차피 1년 뒤에도 너랑 같이 올텐데 뭘.(나무 앞으로 척척 걸어가 서며)잘 찍어라. 실물보다 훨씬 멋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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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38
글쓴이에게
아,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난스럽게 대꾸를 하고선 휴대폰을 들어 네 사진을 찍고서 네게 달려가는) 야, 김 뚜기 작가 클라스. 이거 완전 잘 나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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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38에게
올...(의외란 표정으로 널 바라보며)좀 찍었다? 웬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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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44
글쓴이에게
나 사진 하나는 잘 찍거든? (네게 휴대폰을 넘겨주며) 나도 찍어줘. 오늘 회사 가는 거 치고는 완전 샤랄라 하게 입고 온 거라 안 찍으면 억울해서 안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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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44에게
어이구 그래 너 잘찍어. 김작가 나셨어요.(핸드폰을 받아들고 뒤로 물러나며)포즈잡아주세요. 아주 기깔나게 찍어줄테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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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51
글쓴이에게
(민망하지만 최대한 예쁜 척 포즈를 취하고선 사진을 다 찍었다는 네 말에 쪼르르 달려가 사진을 확인하는) 산뜻하게 입은 보람이 있네. 아, 맞다. 오늘 대리님이 옷 잘 어울린다고 칭찬해주셨는데. 어때 진짜 어울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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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51에게
잘나왔지? 막찍어도 이정도야 내가.(액정을 살살 문지르며)너 자꾸 물어볼래?.내가 오늘 너한테 예쁘다고 몇 번 말했는지 기억 안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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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57
글쓴이에게
들어도 들어도 좋으니까 그렇지. 네가 얼마나 예쁘다고 안 해줬으면 몇 번 해줬다고 이렇게 신이 났겠냐? (네 옆구리를 검지로 쿡쿡 찌르며) 그래서 잘 어울리냐니까? 나 답정너라 답 나올 때까지 계속 괴롭힐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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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57에게
참내... 친구사이에 이 정도면 예쁘다고 많이 해준거 아니냐?(네 손을 잡아내리며)그래 너 예뻐. 어엄~청 예뻐서 내거하고싶어. 됐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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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64
글쓴이에게
오구, 네 거까지 하고 싶을 만큼 예쁘냐? (장난스레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는) 너도 내 거하고 싶을 만큼 멋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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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64에게
그래.(네 손을 잡아내리며)그럼 나 네거하면 안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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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71
글쓴이에게
... 그러던지. (네 눈을 마주하기엔 심장이 떨려 시선을 내리깐 채로 작게 말을 내뱉고는 아무렇지 않은 척 네 손을 잡고 걷기 시작하는) 아, 덥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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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71에게
무슨 대답이 그래.(모른 척 네 손을 감싸며)너 손에서 땀 엄청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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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77
글쓴이에게
(붉어진 귀에 고개를 숙이며) 이 씨, 싫으면 놓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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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77에게
누가 싫대?(네 반응이 귀여워 피식 웃으며)바닥에 뭐 있어? 자꾸 아까부터 땅만 보네. 내 얼굴 좀 봐주면 안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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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85
글쓴이에게
(걸음을 멈춰 서서는 네 얼굴 가까이에 얼굴을 들이미는) 자, 됐지? 얼굴 빨개졌다고 놀리기만 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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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85에게
벚꽃이 여기있네.(작게 웃곤 고개를 살짝 숙여 네 입술에 가볍게 입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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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93
글쓴이에게
(갑작스러운 네 행동에 놀라 멍 때리기도 잠시 네 볼을 아프지 않게 꼬집는) 뭐가 이렇게 갑작스럽냐. 진도가 너무 빠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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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93에게
아아- 아파아파.(일부러 과장되게 미간을 찌푸리며)그래서 싫어? 안그랬으면 계속 혼자 땅파고 들어갔을거였으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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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01
글쓴이에게
싫다고는 말한 적 없다? 그냥 좋다고. (민망한지 벚꽃길을 뛰어가며) 빨리 와. 우리 한 곳에 너무 오래 머물렀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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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01에게
그러면서 괜히 튕긴다?(천천히 네 뒤를 쫒아가며)뛰지마 다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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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08
글쓴이에게
튕기는 거 아니거든. (뒤를 돌아 네게 조심스레 달려가 널 안는) 그냥 좀 부끄러워서 그런 거 거든. 솔직히 너랑 나랑 몇 년 친군데, 이러는 거 좀 부끄럽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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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08에게
(널 마주안아주며)몇년친군데 이러는게 부끄러우면 앞으로 친구일 때 했던거 기억안날 정도로 데이트하면 되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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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15
글쓴이에게
(네 말에 네게 안긴 채로 널 올려다보며) 근데 데이트할 시간이 있긴 할까... 오늘도 겨우 만난 거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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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15에게
시간이야 만들면 되지 오늘처럼. 나 오늘 도망나온거보면 몰라? (네.이마에 입술을 꾹 누르며)얼른 결혼해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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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22
글쓴이에게
아까 결혼 적령기 하더니 벌써 결혼 생각해? 근데 너 아까 했던 소개팅 이야기는 뭐야. (인상을 찌푸리고선 널 바라보는) 진짜 할 생각 있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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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22에게
너랑 나랑 시간없는데 붙어있는 방법은 그것 밖에 없잖아.(어깨를 으쓱이며)첨엔 네가 너무 눈치없게 굴어서 진짜 확! 해달라고 해버릴까하다가...소개해달라고 하려고 했지.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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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29
글쓴이에게
내가 뭘 눈치 없게 굴어. 내가 아까 계속 타이밍 만들었는데 발로 찬 게 누군데. (네 허리를 팔로 감싸고는 길을 걷는) 확실히 껴안고 있으니까 따뜻하긴 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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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29에게
웃기시네. 너 엄청 눈치 없게 굴었거든? 타이밍을 언제 만들었냐? 계속 딴소리 했으면서.(네 볼을 쿡쿡 찌르며)괜히 말돌리는거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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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37
글쓴이에게
말 돌리는 거 티 났어? (배시시 웃으며) 눈치 백단은 내가 아니라 이성열이었네. 눈치 없어서 미안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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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37에게
어. 너 아까부터 계속 눈치없게 굴고 말돌리고 말야. 나 인내심 조금만 없었어도 그냥 소개팅한다고 질러버렸을텐데 참은거야.(밉지않게 널 흘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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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44
글쓴이에게
(날 흘겨보는 네 모습에 입을 삐죽이며) 내 앞에서 다른 여자랑 소개팅할 생각이었다고 말하고. 나쁘네,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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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44에게
나쁘긴 뭐가 나쁘냐? 네가 계속 애만 안태웠어도 그럴 일 없었거든? 결국 내가 이렇게 질렀더니 받아줘놓고. 내 속 시커멓게 다 타들어갔어 너땜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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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54
글쓴이에게
네가 오늘 안 질렀으면 내가 지르려고 했구만. (네 허리를 안고서는 애교를 부리듯 웃는) 애태워서 미안해,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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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54에게
진짜? 그럼 네가 지를 때 까지 좀 더 참아볼걸 그랬나?(널 끌어안고 내려다보며)또 애태우기만 해봐. 진짜 나 울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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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90
글쓴이에게
이성열 한 번 울려볼까? (네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는) 너나 애태우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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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90에게
후회할걸? 울리기만 해봐 진짜. 애처럼 징징댈거야.(네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으며)난 애 안태우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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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99
글쓴이에게
웃기지 마. 네 회사 사람들 중에 너한테 작업 거는 여자 있는 거 다 알아. (널 올려다보며) 남우현한테 다 들었거든. 너한테 자꾸 주말에 만나자고 연락한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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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99에게
참내...남우현은 진짜 별 말을 다 하네.(머리를 쓸어넘기며)야, 나 주말마다 너 만났잖아. 난 그 사람 관심도 없었다고. 머릿 속엔 네 생각 밖에 없는데 나한테 작업을 거는지 마는지 내가 알게 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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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04
글쓴이에게
아무리 그래도 불안하단 말이야. 만약 나한테. 남자 직원이 매일 연락 오고, 막 작업 건다 그러면 넌 안 불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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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04에게
그럼 불안할 일 없게 빨리 날짜 잡던가. 내가 진짜 너만 바라본게 몇 년인데. 난 나를 믿는데 너는 널 못믿어? 당연히 불안하긴 한데 난 내가 다른데 눈 안돌릴거 알아서 너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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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11
글쓴이에게
누가 못 믿는 댔나... 그냥 불안하다 했지. (조금은 다그치는듯한 네 말투에 입을 삐죽 내밀고 선 네 품에서 벗어나는) 무서워서 질투도 못하겠네. 자꾸만 여자한테 연락 온다고 하니까 질투 나서 그랬던 거거든, 바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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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11에게
뭐가 그렇게 불안해.(작게 웃으며 네 볼을 감싸 가볍게 입을 맞추는)이래도 불안해? 나 진짜 너 밖에 없는데. 그게 그렇게 질투가 났어 우리 애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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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31
글쓴이에게
(쪽팔리는 감정에 고개를 푹 숙이는) 아니거든. 앞으로 아무한테도 질투 안 할 거야. 놀리기만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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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31에게
놀리는거 아닌데. 내가 언제 놀렸어. 나 안볼거야 자기야?(널 쿡 찌르며) 여리 좀 봐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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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39
글쓴이에게
(날 찌르는 네 검지를 손으로 감싸 쥐고는 고개는 그대로 숙인 채 걷기 시작하는) 싫어. 집 갈 때까지 얼굴 절대 안 보여줄 거야. (땅만 보고 걷다 지나가던 사람과 부딪힐 뻔해서 사과를 하는) 죄송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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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39에게
치. 그럼 나도 얼굴 안보여줄래.(정면만 바라보며 걷다가 네가 부딪히자 어깨를 감싸잡으며)거봐. 조심하래도. 이렇게 칠칠맞아요 하여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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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45
글쓴이에게
(순간적으로 널 올려다봤다가 뒤늦게서야 정면만을 바라보며 투정 부리듯 입을 떼는) 그래서 칠칠맞은 여자친구는 싫어? 사귀고 나니까 별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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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45에게
무슨 그런 말을 하냐?(네 말에 정색을 하며)너 칠칠맞은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자꾸 그런 미운 말 할래? 왜이렇게 틱틱거릴까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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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53
글쓴이에게
그냥, 너는 회사에서 여직원들한테 인기도 있고, 잘생기고, 키도 큰데 나중에 나 질린다고 다시 친구 하자고 하면 어떡하나 싶어서. (애써 너를 보며 웃는) 첫날부터 이런 말 많이 해서 미안. 그냥 못 들은 척 잊어줘, 알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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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53에게
내가 너 좋아한지가...5년이거든? 그거 꾹 참고 네 옆에 남자생길 때마다 얼마나 마음졸였는지 모르잖아 너. 나한텐 언제 기회가 올까, 기회가 생기기는 할까 하고. 혼자 수십 수만번을 고민하고 고백을 할까말까 망설이고 그러다 네가 친구도 안한다고 할까봐 말도 못하고 꾹 눌러담고. 네가 그런 말 하는거 내 맘 몰라서 그래. 내 마음에 너 밖에 없는데...이제서야 너랑 이렇게 마주보게 됐는데 네가 그런 말 하면 나는... 넌 내가 질리면 너도 다시 친구하자고 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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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17
글쓴이에게
(네 말을 가만히 듣다 네 허리를 두 팔로 감싸 안으며) 우리 성열이가 날 이렇게 많이 좋아하고 전전긍긍했을 줄은 상상도 못했네. 미안해. 앞으로 그런 말 안 할게.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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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17에게
너 그런 말 하면 나 진짜 서운해...(널 마주 끌어안고 어깨에 얼굴을 묻으며)네가 그렇게 말하면 나 혼자 속앓이했던 5년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단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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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
오랜 친구사이에서 요즘 호감으로 넘어가는 단계. 주말이라 벚꽃축제도 볼 겸 네가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상황. 사귀자는 말을 먼저 해주길 기다리는 중. 23 동갑.

-
(수줍게 웃는) 미안, 아침부터 준비했는데 어쩌다보니까. (도시락을 보여주며) 짠~ 새벽부터 일어났어. 나 꾸벅꾸벅 졸지도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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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벽에 기대서있다 똑바로 네 앞에 서며) 뭐하러 고생을 사서 하냐.(네 손에서 도시락을 뺏어들며) 맛있게 만든거 맞지? 나 기대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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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6
피..너 입 짧아서 안 맞는거 잘 못 먹잖아. 기껏 생각해서 싸왔더니. (툴툴거리는) 아빠차 빌려 온다더니 못 빌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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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어이구. 그랬어? 생각해줘서 고맙네.(툴툴거리는 네 볼을 쿡 찌르며) 가자. 여기 주차시킬 곳 없어서 큰 길 옆에 잠깐 세워놨어. 얼른 안가면 견인될 지도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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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7
(깜짝 놀라며) 야, 그러면 빨리 나오라고 전화라도 하지. 빨리 가자. (네 손을 잡고 치마를 팔랑거리면서 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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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7에게
그럼 너 또 허둥대며 나오다가 넘어질거잖아. 놀러가기 전엔 멀쩡한 몸으로 가야지.(네 손을 꾹 잡아주며)뛰지마. 그러다 다친다? 너 발목 뼈도 책임 안질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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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1
글쓴이에게
(제 손을 잡아쥐자 속도를 늦춰 걷는) 진짜 책임 안 질거야? 하여튼 다정하게 말 할줄을 몰라요. (잡은 손을 흔드는) 손은 또 왜 잡나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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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1에게
그러니까 다치지 말라고. 꼭 그렇게 삐딱하게 듣고 얘기한다 너? 그리고 손은 네가 먼저 잡았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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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9
글쓴이에게
(슬며시 손을 놓는) 알았어, 안 그러면 되잖아. 주말이라 사람 엄청 많을텐데..다 커플이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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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9에게
아 뭘 또 놓냐?(네 손을 다시 꾹 잡으며) 이왕 잡은거 그냥 잡고 있으면 되지. 얼른 와.(조수석 문을 열고 널 태우고 운전석으로 돌아오며)커플일지 아닐지 어떻게 알아. 그 사람들 눈엔 우리도 커플로 보일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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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5
글쓴이에게
(기분이 좋아져 배시시 웃으며 벨트를 매는) 꽃보러 연인들끼리 많이 가잖아. (커플로 보일 거라는 네 말에 얼굴이 붉어지는) 에이, 딱 보면 알지. 사귀는지 아닌지. (가디건을 걷어 올리고 핸들을 한 손으로 잡고 있는 널 힐끔거리며 쳐다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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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5에게
그건 모르는거지! 난 다 커플로 보이던데? 그리고 어? 뭐 커플 아니어도 거기 가서 커플되고 그런거지 뭐.(흘끔거리고 쳐다보는 너에 고개를 돌려 시선을 맞추며)왜 그러고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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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5
글쓴이에게
(시선을 맞추고 빤히 보는 너에 고개를 돌리는) 아..아니야, 아무것도. 그냥 너 운전하는 거 처음봐서 신기해서 그래. 앞에 봐, 운전 중이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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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5에게
싱겁긴.(피식 웃고 주위를 둘러보며) 차가 많네...막히면 안되는데. (문득 생각난 듯 널 흘긋 바라보며)근데 너도 혹시 그런거 있냐? 운전하는 남자에 대한 로망 이런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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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4
글쓴이에게
(노래를 틀려고 휴대폰을 보다가) 음.. 없진 않지? 왜 팔 걷어붙이면 보이는 힘줄 있잖아, 거기다가 왼손으로 핸들 잡고 오른손으로 내 손 잡아주면 더 좋지. (푸스스 웃는) 드라마 보면 나오잖아, 벨트 매주다가 뽀뽀해주는 거. (괜히 저 혼자 들떠서 이런말 저런말 한 거 같아 급 무안해지는) 하하..내가 하고 싶다는 게 아니라..대다수의 여자들 로망이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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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4에게
아아...그래? 그런 로망이 있구나.(작게 웃으며 네 눈치를 슬쩍 보곤 팔을 좀 더 걷어올리는)아, 좀 덥네.(왼손으로 부채질을 하다가 슬쩍 손을 내려 네 손가락을 건드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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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7
글쓴이에게
(티나는 네 행동에 살짝 피식 웃다가 놀려주려고 손을 피해 괜히 가방속을 뒤적거리는) 더워? 창문 좀 열까? 에어컨 켜기엔 너무 이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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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7에게
그, 그럴까? 내가 열게...(네가 손을 피해버리자 살짝 민망해 창문을 열고 괜히 앞만 뚫어지게 쳐다보며 운전에 집중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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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12
글쓴이에게
(그런 네가 귀여워 자꾸 놀리고 싶어지는) 나 원피스 새로 샀는데 어때? 어울려? 좀 짧은가. (허벅지가 반 이상 보이는 제 다리를 내려다보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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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12에게
어어, 어 예쁘네.(네게 시선을 돌렸다가 드러난 허벅지를 보고 깜짝 놀라 애써 태연한 척 하며 핸들을 두 손으로 꾹 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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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17
글쓴이에게
에이, 반응이 왜 그래. (귀 끝이 빨개져서는 핸들을 꾹 잡아 쥐고 앞만 응시하는 널 빤히 보는) 너 많이 더운가 보다, 귀가 빨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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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17에게
내 반응이 뭐, 어때서...(마른 입술을 핥으며) 어, 덥네 진짜. 어후 에어컨 켜야겠다. 내가 몸에 열이 많아가지고...하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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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23
글쓴이에게
(푸스스 웃는) 너 더위 별로 안 타잖아. 한여름 땡볕에도 수상스키 타러 다니면서 무슨. 아, 그래서 말인데 열아 나 수영 좀 가르쳐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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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23에게
아, 아닌데? 나 더위 완전 많이 타! 한겨울에도 막 민소매랑 반팔입고 있는데... 근데 갑자기 무슨 수영? 수영은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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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32
글쓴이에게
뭐래, 춥다고 꽁꽁 싸매고 다니면서. (립틴트를 펴바르며) 나 수영 못하잖아, 여름에 은근 물놀이 갈 일 많은데 배워두면 좋을 거 같아서. 해운대가서 비키니 입고 놀아보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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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32에게
아, 아닌데에...?아 더워...(손부채질을 하며) 수영배우는건 좋은데..그래... 비키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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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42
글쓴이에게
많이 더운가보네.(손부채질을 해주는) 응, 비키니. 예전에 워터파크 갔을 때 입었는데 해수욕장은 한번도 안 가봐서. 올 여름에 갈거야, 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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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42에게
굳이, 뭐 꼭 가고 그래야되냐...? 해수욕장에 사람도 많고...! 물반 사람반인데 가서 뭐 얼마나 놀겠다고...(널 힐끔거리며)아...목말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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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48
글쓴이에게
그래도 가고 싶은데..그래서 나 수영 안 가르쳐 줄거야? 그러면 뭐 집앞 스포츠센터에 등록하지머. 거기 수영강사 완전 몸짱에 다가 훈남이래. (푸스스 웃으며) 목 마르면 카페가서 테이크아웃 할까? (주변을 두리번 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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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48에게
아, 뭘 또 거기서 배우겠다고...!알겠어. 알려주면 되잖아. 보지도 않았으면서 몸짱에 훈남인지는 어떻게 아냐? 그거 나 얘기하는거 아냐?(천천히 차선을 바꿔 갓길로 차를 세우며)너 뭐마실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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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50
글쓴이에게
(피식 웃으며) 이성열 은근 왕자병이네. 너 몸짱은 아니잖아. (찬찬히 네 몸을 훑는) 내가 사 올게, 운전자 자리 비우는 거 아니야. 너 아이스아메리카노 맞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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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50에게
헐?봤어?네가 내 몸 봤냐고. 나 요즘 운동하거든?(팔에 힘을 주며)근육! 왕자병이 아니고 왕자처럼 생기지않았냐?(장난스레 웃으며)웅. 난 아아로 부탁해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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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53
글쓴이에게
(근육을 자랑하는 네 팔뚝을 콕 찔러보며 주물거리는) 못 봤으니까 모르는 거지. 보여 줄려고? 언제에? (널 놀리려고 얼굴을 가까이 하다가 피식 웃으며) 기다려, 사올게. (문을 열고 내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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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53에게
야, 안봐도 어? 딱 보면 사이즈 나오지않냐? 뭐 보여달라면 못보여줄 줄 알고? 다음주에라도 당장 수영장 가!(시트에 편하게 기대며)얼른갔다와.(손을 흔들어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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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59
글쓴이에게
(아메리카노와 자몽에이드를 사오는) 자~ 카페에도 사람 많더라. 얼마나 더 걸려? 몸 좋은 이성열씨. (키득거리며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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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59에게
땡큐.(네게서 음료를 받아 빨대를 입에 물며)시원하다. 한 30분 정도만 더 가면 될걸.(가디건을 벗어 네게 건네며)진짜 보여줄 수도 없고 답답하네. 그치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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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62
글쓴이에게
(네 가디건을 받아 곱게 접어 무릎에 올리는) 보여 준다며. (힐끔거리며) 너 사이즈 100이지? 바지는 음.. 29? 딱 보면 견적나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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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62에게
아니 지금 어떻게 보여주냐? 뭐 배라도 깔까?( 셔츠를 잡아올리며)나 요즘 어깨때문에 105입거드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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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66
글쓴이에게
(손으로 눈을 가리며) 야, 뭐하는 거야. 까기만 해, 가만 안둬. 어깨가 좀 넓어지긴 했는데 105는.. 알았어,알았어. 빨리 출발 하기나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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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66에게
(네 반응에 피식 웃으며)안에 반팔입었는데에. 속았지 바보야? 내가 아무데서나 까고다니는 줄 아냐. 내 소듕한 몸인데.(천천히 도로로 섞여들어가며) 네가 자꾸 내 몸 놀리니까 그렇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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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70
글쓴이에게
이씨, 너 나 놀리는게 제일 재밌지? 초딩때나 지금이나 똑같아. 군대 갔다오면 좀 달라질 줄 알았더니. 이런 초딩 뭐다 좋다고..(작게 중얼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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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70에게
치. 먼저 계속 놀린게 누군데?너나 나나 변한거 없으니까 지금까지 이러고 계속 만나는거지. 네가 자꾸 초딩이라고 하니까 더 초딩처럼 굴고싶은건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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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79
글쓴이에게
뭐 얼마나 더 초딩처럼 굴려고. 안돼, 하지마.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남자는 늘 초딩이라는 말이 맞긴 한가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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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79에게
(네 앞으로 얼굴을 쑥 내밀며)그래도 좋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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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88
글쓴이에게
(불쑥 다가온 얼굴을 밀어내는) 뭐..뭐야! 부딪힐 뻔 했잖아. 신,신호 바뀌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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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88에게
쫄긴.(피식 웃곤 등받이에 편하게 기대 기어를 바꿔 출발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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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90
글쓴이에게
내가 뭘 쫄아. 애도 아니고 알거 다 알거든?! (에이드를 쪽쪽 빨아먹다 걸려오는 전화에 한숨을 푹 쉬고 거부를 누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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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90에게
예예. 누가 뭐래? 왜 과민반응이실까.(벨소리가 들리자 네 핸드폰을 흘끔거리며)왜 안받아?무슨 전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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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91
글쓴이에게
(거부하자 마자 날라오는 카톡에 인상을 찌푸리는) 전남친. 짜증나게 지난주부터 계속 연락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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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91에게
...걔가 왜 연락하는데?(네 말에 인상을 굳히며)헤어졌으면 끝 아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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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92
글쓴이에게
(인상이 굳어지는 널 보고는) 그러니까. 후... 며칠전에 자취방 앞으로 찾아와서 문 열어달라고 난리난리도 아니였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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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92에게
미.친거 아니냐? 근데 왜 나한테 얘기를 안했어! 무슨 일 생기면 어쩌려고.(짜증스레 머리를 쓸어넘기며)갑자기 미련이라도 생겼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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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97
글쓴이에게
너한테 어떻게 얘기해.. 걔 성격 이상해서 괜히 싸움나면 어쩌려고. 괜찮아, 성규오빠랑 우현이 불러서 쫓아냈어. (한숨을 푹 쉬는) 어디서 무슨 소리를 들었는지 요즘 만나는 남자 있냐고 난리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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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97에게
그럼 성규형이랑 남우현은 싸움나도 괜찮고? 그 자식 면상을 갈겨줬어야하는건데...(주먹을 꾹 쥐며)너 근데...만나는 남자 있냐...? 아니, 그리고 네가 만나는 남자가 있든 없든 그 자식은 무슨 상관인데 참견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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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01
글쓴이에게
오빠랑 우현이는 그 자식이랑도 친하니까. (만나는 남자 있냐는 말에) 무슨 소리야, 내가 만나는 남자가 어딨어. 너 진짜..몰라서 하는 말이야? 그 자식이 너랑 나 사이 오해하고 그런 거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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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01에게
연 끊으라그래. 무슨 그런 놈이랑...어휴...(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답이 없다. 그럼 걔가 너랑 내 사이보고...그런거야? 우리 친구인거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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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04
글쓴이에게
알아, 우리 친구인 거. 오해 하는 거지머. 맞아..우리 친구지. (괜히 기분이 상해 인상을 굳히고 창밖으로 고개를 돌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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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04에게
...그럼 이제 친구 안하면 안되냐? 오해 그런거 아니라고 못박으면. 안돼?(사뭇 진지한 목소리로 앞만 보고 얘기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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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05
글쓴이에게
..그게 무슨 말이야? (고개를 돌려 널 보는) 오해 아니라고..? 그럼 너랑 나랑 사귀자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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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05에게
모르는거 아니잖아 너. 다 알고있는거 아냐? 네가 좋아 미치겠는데, 사귀면 안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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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11
글쓴이에게
말을 해야 확실히 알지. 여자는 확신이 필요하단 말이야, 너 좋아한단 말 한번도 안했으니까.. (배시시 웃는) 드디어 사귀자고 말하네, 바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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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11에게
그러는 너도 맨날 헷갈리게 틱틱댔잖아. 나도 확신없었거든? 그럼 사귀는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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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14
글쓴이에게
없던 확신이 확 생겼어? 왜, 내가 그 자식이랑 다시 시작할까봐? (피식 웃는) 너 무르기 없기다. 한 눈 팔지마, 알았지? 걸리면 죽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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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14에게
당연한거 아니냐? 확신이 생긴게 아니라 위기를 느낀거거든? 진짜 어떤 놈팽이가 갑자기 너 채갈까봐.(손을 뻗어 네 손을 잡으며)너야말로 딴놈한테 눈길주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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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32
글쓴이에게
뭐냐, 위기를 느끼니까 고백하는 거야? 아니였으면 안했겠네. (입을 뾰루퉁 내미는) 나 원래 멀티플레이 안돼. 하여튼 이성열 손은 크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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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32에게
간보고 있었는데 결정적 계기를 만들어준거지. 네가 안받아줬으면 한강가서 술퍼마시려고 했는데.(네 손에 깍지를 끼며)네 손 잡아주려고 큰가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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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39
글쓴이에게
음식도 아니고 간을 왜 봐. 나야말로 네가 사귀자는 말 없이 계속 미적지근하게 굴었으면 소개팅 하려고 했지. (손가락으로 네 손등을 살살 간질이는) 힘줄 섹시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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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39에게
그거야 네가 날 확실히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친구로 대하는건지 확신이 안서니까 그렇지. 네가 딱 알아듣게 굴었으면 나도 진작 고백했거든?(네 손짓에 간지러워 작게 웃으며)이런게 취향이냐? 힘줄같은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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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45
글쓴이에게
둘다 바보같이 눈치만 봤네. 사실 주변에 친구들이 너 나한테 마음 있는 거 확실하다고 그랬었거든. (눈을 살짝 흘기며) 취향은 무슨. 그냥 남자다워 보인다는 거야. 너랑 나 어릴때부터 봐서 사실 이런거 상상도 못 했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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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45에게
와...넌 알면서도 그럼 모르는 척 한거냐?(눈을 동그랗게 뜨고 널 보며)나 가지고 논거야? 헐 실망...나만 너 엄청 좋아헸나보네. 어?(억울한 표정을 지으며)상상도 못해서 내가 좋아하는거 아닌데도 모른 척 하셨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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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54
글쓴이에게
뭘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해. 나도 확신은 못 했다고.. 내가 착각하는 건 아닌가 해서. 바보 멍청아. 너 좋다고, 내가 남자로 좋아한다고!! (빽 소리를 지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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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54에게
어후...귀청떨어지겠다 야...(귀를 막는 시늉을 하다 실실 웃으며)그렇게 소리지를 정도로 내가 좋아?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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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73
글쓴이에게
네가 억울하다며, 갖고 놀았다고 이상한 소리 하니까 그렇지. (툴툴거리며) 그래, 좋다 왜. 좋아 죽겠다 어쩔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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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73에게
어쩌긴 뭘 어째. 네가 나 책임져야지. 나 버리면 그 전남친이란 놈보다 더 지독하게 쫒아다닐거야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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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77
글쓴이에게
헐...이성열 나 방금 소름 돋았어. 봐봐. (네 손을 제 팔 위로 올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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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77에게
그니까 안버리면 되잖아. 나 책임지라고. 나 네거야 이제.(볼을 부풀리고 네 팔을 쓰다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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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93
글쓴이에게
당연히 내거지. (팔을 쓰다듬자 몸을 움찔거리는) 야, 하지마 이상해. 으.. (어깨를 움찔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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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93에게
지가 먼저 만져보라고 해놓고선.(손을 떼고 볼을 긁적이며)내 손이 징그럽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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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04
글쓴이에게
아니..그건 아니고. (다시 네 손을 잡는) 남자 손 오랜만이라. (푸스스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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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04에게
(네 손을 감싸 깍지를 끼며)힘줄있는 섹시한 손. 이거 네거야. 좋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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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14
글쓴이에게
누가 섹시하대? 하여튼 김칫국 드링킹은. (벚꽃이 만개한 공원에 도착하는) 와, 대박. 완전 예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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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14에게
아까 네가 섹시하다며. 그거 다 뻥이냐...? 김칫국아니고 난 사실을 얘기한건데. 내가 아니고 네가 그런거야.(네 볼을 꾹 누르고 먼저 앞서걷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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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39
글쓴이에게
씨이.. (앞서걷는 널 따라 잡고는 손을 잡는) 거봐, 여기 다 연인들 뿐이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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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39에게
그래 다 연인들이지. 너랑 나도.(네 손을 꼭 잡고 손등에 쪽 입맞추는)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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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46
글쓴이에게
(푸스스 웃는) 우리 사진 찍자. 저기 꽃 앞에서, 나 셀카봉 가져 왔지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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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46에게
그럴까? 커플된 기념으로. 오늘부터 1일?(널 데리고 꽃이 흐드러진 나무 앞으로 향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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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52
글쓴이에게
(봉을 네 손에 쥐어주는) 근데 키 차이 많이나서 사진 이상할 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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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52에게
안이상해. 그럼 이렇게 찍으면 되지.(널 뒤에서 감싸고 정수리에 턱을 올리며)딱이지? 맞춤이지 아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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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56
글쓴이에게
뭐야, 이성열 맞춤 턱걸이야? (푸스스 웃으며) 무슨 아이스크림 콘 같아. 식당가면 주는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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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56에게
이렇게 예쁜 아이스크림콘이 어딨냐? 안그러면 키가 안맞는걸 어떡해. 얼른 카메라봐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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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63
글쓴이에게
하긴, 좀 이쁜가. (웃으며 카메라를 보는) 나 이거 프로필 사진 해놓을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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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63에게
사귀는거 대놓고 광고하게? 그럼 나도 해놔야지.(씨익 웃곤 타이머를 맞추며)포즈잡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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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67
글쓴이에게
응, 이성열 내거라고. (보조개가 쏙 들어가게 웃고 사진을 찍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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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67에게
(사진이 찍힐 타이밍에 네 볼에 쪽 입맞추고 떨어지는)사귀니까 이 정도는 해도 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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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78
글쓴이에게
야, 진도 너무 빠른 거 아니냐. 좀 분위기 있게 하고 싶었단 말이야. (얼굴이 빨개져서 툴툴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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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78에게
요즘 누가 진도따지냐? 누가보면 내가 키스라도 한 줄 알겠네!(네 반응에 과장된 표정을 지으며)허이구 이젠 손끝이라도 닿으면 아주 난리나시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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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95
글쓴이에게
어쭈, 이성열 과속 하려고? 아서라~ 이 누나는 천천히 갈거니까. (혀를 빼꼼내미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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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95에게
엥? 뭔 소리야.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님아 음란마귀 자제좀요.(일부러 몸을 뒤로 하며 몸서리를 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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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05
글쓴이에게
(그런 너에 일부러) 확!!! 잡아 먹을까보다. 우리 성열이 냠냠~~

-
나 또 쓰레기통 들어가야 겠다..(주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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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05에게
으앙 성여리 무서워여(영혼없는 말투로 애교를 부리는)

/같이 들어갈꽈~?(느물느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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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10
글쓴이에게
아..진짜. (주위를 둘러보고 이를 악물며) 쪽팔린다, 그만해라.

-
어허!! 이 뚜기가 진짜!!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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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10에게
그니까 까불지마라.(한쪽입꼬리를 올려 웃으며)넌 나한테 안돼.

/왜애...(뚝무룩)너와 나만의 유토피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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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19
글쓴이에게
안되기는. 네가 아직 날 잘 몰라서 그래. 조심해, 방심하다 잡아먹혀. (피식 웃는)

-
별 달지마!! 나 별뚜기 아니야. (질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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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19에게
얼씨구? 그건 내가 할 소리거든?잡아먹긴 누가 잡아먹는다구. 너 그러다 큰일난다?

/그럼...하투하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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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24
글쓴이에게
하나도 겁 안나지롱, 내가 뭐 앤가. 스물셋이나 됐는데. 그 큰일 좀 나봤으면 좋겠네. (피식 웃으며 찍은 사진을 프로필로 바꾸는)

-
흐음... ❤ 여기 받아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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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24에게
얘가 못하는 소리가 없네. 너 나를 너무 물로 보고 막 얘기한다? 진짜 큰코다친다 너어.

\힣...받아두도록 할게(츤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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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31
글쓴이에게
(네 팔뚝을 콕콕 찌르며) 한번 보고싶네, 이 팔뚝.

-
에헤헤ㅋㅋ 종종 던져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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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31에게
그래? 집가서 보여줄게. 우리 집 올래?(팔에 힘을 딱 주며) 진짜 요새 다들 나보고 운동 열심히 한다고 엄청 그랬거든? 남우현이 인정했다고.

/><기대할게...>< 쓰레기통도 같이 드루가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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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46
글쓴이에게
오~ 진짜? 나 라면 먹으러 가도 돼? 팔에 매달려 보고 싶네. (피식 웃는) 왕자는 아직 없어? 뭐..어깨만 넓으면 돼.

-
부끄럽게..(수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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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46에게
야, 오기만 해. 내가 아주 종류별로 다 끓여준다. 말만 해.(배를 매만지며)오...왕자는 아직...이지만! 어! 내가 어깨도 넓고! 배도 탄탄해. 나름...

/부끄러어하지마아(윙크)(능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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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58
글쓴이에게
(그런 네가 귀여워 피식 웃는) 열이 언제 홀딱 벗겨서 찬찬히 스캔해 봐야겠다.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 우리 저기 앉아서 도시락 먹자. 피크닉매트 가지고 왔어.

-
본능에 충실해야지ㅋㅋㅋㅋ (더 능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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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58에게
(네 말에 가슴팍을 엑스자로 가리며)아잌 변태...! 안보여줄거야...(배를 문지르며)하...도시락얘기하니까 갑자기 배고프네. 왕자도 없는데...살찌는데...

/아잌...이런 능글맞은 뚜기같으니라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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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61
글쓴이에게
(잔디 좋은 곳에 매트를 깔고는) 괜찮아, 왕자 나 별로 안 좋아해. 너무 뱃살만 없으면 돼, 나 아가배 더 좋아해. (도시락을 열어서 김밥을 네 입에 넣어주는) 꼭꼭 씹어 먹어. 초밥이랑 샌드위치도 먹고.

-
으헤헤ㅋㅋㅋ
독방에서 누가 우리 열이 깠어?!! 밥먹고 설거지 하고 왔더니만. (쒸익쒸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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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61에게
아가배는 아니야. 복근은 없어도 탄탄하다고.(네 손을 가져와 배에 얹으며)봐봐. 그치그치?(눈을 동그랗게 뜨고 김밥을 오물거리며 네 대답을 종용하는)

/웅웅 나도 방금 들어왓는데 누가 여리 너무 버릇없고 성격에 문제있다는 식으로...8ㅅ8 그거 다른 뚜기가 캡쳐한거 봤는데 마상...아니 왜 애들 팬만 있는 곳에서 갑자기 그러눈고야...물론 다른 곳에서 해도 문제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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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66
글쓴이에게
(제 대답을 종용하며 오물거리는 너에 물병에 꽂힌 빨대를 입에 물려주며) 힘 빼고 먹어, 바보야. 배 탄탄해, 됐지? (피식 웃는)

-
아니 도대체 어디가?? 열이 생각하는 것도 깊고 진짜 애가 진국이라고 생각하는데ㅠㅠ 예전에 초딩이미지라서 좀 까불거린건 있지만 그런애 아니란 말이야ㅠㅜ 열수니 맴찢...왜 독방에서 애를 그렇게 깐대 -_-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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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66에게
아, 아니야아. 힘준거 아냐! 원래 내 배란말야.(억울한 표정으로 빨대를 쪽쪽 빨며) 인심쓰는 척 말하지마! 하...근데 김밥 마시써...나 하나 더 줘.

/ㅠㅠㅠ 그니까...ㅠ 데뷔 초엔 아직 어리기도 하고 이미지 자체가 좀 초딩이라 깨발랄하고 살짝 꾸러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ㅠㅠ 아 물론 진짜 그때도 성규가 중간에서 잘 타이르고 해가지고 별문제 없엇는데 지금은 전혀 그런거 없고 완전 스윗하고 자상하고 생각도 깊어가지고... 전혀 건드릴데도 없는 애를 왜 이제와서...?8ㅅ8 웬만하면 애들도 고칠 점 있으면 조금이라도 수긍하겠는뎈ㅋㅋ 내가 우리 애들 좋아하는 이유도 진짜 인성이 완전 바르고 진국이라서 좋아하는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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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71
글쓴이에게
인심쓰는 거 아니야, 진짜 탄탄해. (씨익 웃으며 김밥을 입에 넣어주는) 이성열씨, 손 없어? 잘 먹어서 예쁘니까 봐준다. (제 카톡이 요란하게 울리자 인상을 찌푸리는) 하.. 프로필 사진 봤나봐. 너랑 사귀냐고 난리네, 저랑 사귈때부터 양다리 아니였냐고.

-
그니까ㅠㅠ 나 열이 세상 다정 스윗하다고 생각한단말이야ㅠㅠㅠㅠ 몰래 봉사도 다니고 기부도 하는 예쁜 애를 가지고ㅠ 활동때 아니면 잘 못 봐서 맘 아픈데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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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71에게
내가 조만간 보여줄게 기대해. 다이어트 할거야 나. 오늘까지만 먹구...(김밥을 우물우물거리며 네 입에도 하나 넣어주는) 먹여줘야 맛있으니까. 이렇게 서로 먹여주니까 더 맛있지? (기분좋게 베시시 웃다가 네 말에 미간을 구기며)사귄다고 해. 아예 딱 못박아버려야지 피해봤자 더그럴걸? 이거 먹고 뽀뽀하는 사진 찍어서 올려놓자. 엿먹으라고.

/ㅠㅠ 그니까ㅠㅠ특히 쇼타임보면서...ㅠㅠ 아니 우리 열이 츤데레에 막 초딩 이미지였는데 애들 꺠울 때 세상 스윗한거봐ㅠㅠㅠ 나 진짜 심장폭격 맞았다고ㅠㅠㅠㅠ 저 글 쓴 뚜기 최소 쇼타임 시청 안한 뚜기... 우리 열이두 방송하고 싶다구 막 그랬는데ㅠㅠㅠ 스케쥴 없어서 넘 속상하고 슬프구 그런데 왜 그런 열이를 까냐...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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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87
글쓴이에게
지금도 말랐는데 다이어트는 무슨, 안돼. (휴대폰을 꺼버리는) 짜증나 진짜. 사귈때도 너랑 나 의심하고 그랬어. 너 군대 가 있다고 몰랐겠지만, 얼마나 의심을 하는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
맞아ㅠ 나 그 영상 진짜 자주봐ㅠ 거기다가 얼마전에 김민석님이랑 전화통화하는 거 진짜 스윗ㅠㅠ 정글에서도 진짜 남자답고 주변 사람 잘 챙기고..오빠미 뿜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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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87에게
나 말랐어? 그래도 지금 운동해서 나름 몸집도 커졌는데. 다이어트 하면 안돼?(네 옆에 더 붙어앉으며)걔 진짜 정신병있는거 아냐? 말만 들어도 짜증나. 네 입에서 전남친 얘기 나오는 것도 짜증나는데 걔가 자꾸 더럽게 질척대면서 그러니까 더더더더 싫어 기분 더러워.

/ㅠㅠㅠ 그니까ㅠ 나두 그거 계속 돌려봐써..ㅠ 존재 자체가 장점이래...하...아니 목소리 자체가 막 다정하고 꿀떨어져ㅠㅠ 아가ㅠㅠ 우리 열아가ㅠㅠ 어휴...ㅠ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엽고 예쁜 애를...ㅠㅠㅠㅋㅋㅋㅋ 우리 여리가 까이면 머 안까이는 애들 별로 없을 듯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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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95
글쓴이에게
의처증 있나봐. 집착도 완전 쩔었어. (네 팔을 쓰다듬으며) 미안, 이제 얘기 안할게. 이거 다 먹고 나 저기 솜사탕 사줘, 어릴 때 생각나.

-
목소리 꿀이 뚝뚝.. 난 좋아하는 여자한테 올인하고 한 사람만 본다는 것도 발림..4년 만나는 거 쉽지 않은데..애가 더 진중해보이잖아..가벼워 보이지 않아서 좋아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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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95에게
그래도...내가 제일 좋지? 넌 나 안버릴거지? 나랑 결혼까지 해야돼...(조금 풀이 죽어 웅얼거리며) 너 저거 옛날에도 막 사달라고 졸랐잖아. 하나도 안변했네.

/ㅠㅠㅠㅠ 하...진짜 여리 체고시다...일케 완벽한 남자 어딨냐....8ㅅ8 애가 나이먹을수록 더 깊어지고 진짜...와인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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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02
글쓴이에게
(네 머리를 쓰다듬는) 당연하지, 왜케 풀이 죽었어..난 절대로 헤어지자는 말 먼저 안해. (네 가슴팍을 콕 찌르며) 그래서 사주기 싫어? 열이오빠아~ 뚜기 솜사탕 사주세요. 저거저거 노란색으로. (배시시 웃는)

-
맞아ㅠㅠ와인이야ㅠ 절대로 먼저 헤어지자는 말 안한대, 그래서 다 올인하고 맞춰주는데도 결국 차인다면서ㅠㅠ 누구야!! 열이 나는 업고 다닐텐...아,.그건 힘들겠다..여리 다리가 너무 길오..(또르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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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02에게
그냥...너 너무 매력적이라서 다른 남자들이 목매는건가 하고...너 이제 내거니까 다른데 눈길 주면 안돼.(네 손을 감싸잡으며)저거 먹고 싶어? 말만 해. 다 사줄게.

/ㅠㅠㅠㅠ 흐엉 진짜...ㅠㅠ 차인다니 왜죠...정말...8ㅅ8 다 맞춰줘서 차이는건가...! 너무 헌신적이라서 재미가 없는건가...ㅂㄷㅂㄷ...! 열이 업고다니지말고 가마태우쟈. 아 근데 다리길어서 엄청 낑기겠다...ㄸㄹ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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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16
글쓴이에게
누가 할 걱정 누가하냐. 나야말로 잘난 남친 불안하구만. (네 어깨에 기대는) 좋다, 근데 열아..너 내가 언제부터 좋아졌어?

-
너무 잘해주면 금방 질리나봐ㅠㅡㅠ 헌신하다 헌신짝 되는거...나도..ㅠㅠ 열이는 왕자님이니까 말 타면 잘 어울릴거 같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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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16에게
불안해하지마. 내가 너만 보는데 뭐가 그렇게 불안해.(네 어깨를 감싸며) 음...글쎄...갑자기 그건 왜 물어?

/마자...하...아니 그럴 수 있다고 쳐도...근데 열이 얼굴이 질릴 수가 있나...?!난 그게 젤 의문ㅋㅋㅋ 그 얼굴이 질릴 수가...?!?!(동공지진)매일이 새롭고 매일이 리즈일 것 같은데 그런 애가 나한테 헌신하는데... 열이는 백마탄 왕쟈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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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23
글쓴이에게
그냥. 우리가 친구로 오래 지냈잖아,그래서. 나는 사실 이런말하면 나쁜 거 아는데..너 군대갔을때 허전한 거 느꼈어.. 그땐 만나는 사람도 있었는데 네가 너무 보고 싶더라. (푸스스 웃는) 내가 너 면회 간 거 기억나?

-
그렇게 잘생긴 얼굴 한번 봤으면 소원이 없겠네ㅠㅠ 열이가 운전하는 차 옆에 타면 옆으로 틀어 앉아서 내내 옆보습만 볼 거 같음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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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23에게
그렇지... 진짜 여자친구 있을 때도 너 더 많이 만나서 나 차인 적이 여러번인거 내가 얘기했나? 존심상하고 괜히 너도 신경쓸까봐 말 안했는데 만나는 애들마다 자기가 여친인지 네가 여친인지 모르겠다고 하더라.(네 볼을 만지작거리며)나 군대갔을 때 허전했어? 하긴... 나 면회온 여자애는 너 밖에 없어. 휴가나와도 너만 만났잖아. 그때 여친도 안사귀고. 너 면회올 때 마다 먹을거 바리바리 싸들고 왔던가?

/나두...흑...사실ㅋㅋㅋㅋ 옆모습말고 앞유리창에 붙어서 정면으로 보고파...(엽기)하지만 참을거야...열이에게 이상한 사람이 될 순 없어(김칫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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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55
글쓴이에게
(네 말을 가만히 듣고 있다가) 진짜야? 나 때문에..미안해. 근데 걔들도 웃긴다, 지 남친 못 믿고. 너 같은 남자가 어딨다고. 너 가끔 내 앞에서 여친이랑 통화하면서 꿀떨어지게 구는거 부러웠는데. (피식 웃는) 내가 진짜 너 먹일려고 며칠 전부터 준비해서 도시락 싸고 이것저것 사서 면회 갔잖아. 우리 엄마가 너랑 나랑 안 사귀는게 이상하댔어.

-
사실 나도...ㅋㅋㅋ 울 엄마도 정글보고는 열이 잘 생겼다고ㅋㅋㅋ 울 엄마 눈 높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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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55에게
미안하긴 뭘. 그냥 걔들도 내 얼굴만 보고 만났나보지. 다 얼마 못가서 헤어진거보면. 내가 꿀떨어지게 굴었냐? 난 잘 모르겠는데... 그래도 너희 어머니 말씀대로 이제 우리 진짜 사귀잖아. 언제 한 번 인사드려야겠다. 네가 며칠동안 준비해서 그런지 면회온 날마다 내가 먹고 살쪘잖아.

/울엄마도 눈 되게 높은데 우리 애들은 실력도 좋고 생긴것도 다 괜찮다고...ㅎㅎㅎ 엄청 흐뭇...게다가 어쩌다 티비에서 깨플해주길래 엄마랑 같이 봤는데 애들이 뜨기 전에 막 자기들이 발로 뛰고 PR하고 하는거 보고 엄마가 되게 열심히 한다고 좋게 봐줬거든...ㅎㅎㅎㅎ 아 울 애들 진짜 너무너무 뿌듯하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자랑스럽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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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62
글쓴이에게
우리 엄마 이성열이라면 끔뻑이니까 아빠한테 점수 잘 따야 돼. 아..이제 배부르다. 솔솔 졸려. (하품을 하는) 어디 자러 갈까?

-
맞아ㅠㅠㅠㅠㅠ내 새끼들이라 그런게 아니라 진짜 배울점 많아. 나도 애들한테 부끄럽지 않은 뚜기가 되어야 하는데...(또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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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62에게
에이. 내가 아버님이랑도 바둑두고 하면서 얼마나 친해졌는데. 저번에 너 없을 때 셋이서 같이 밥도 먹었는데. 너 모르지?(주위를 두리번거리며)졸려? 그럼 도시락치우고 좀 누울래?

/ㅠㅠ 그니까...ㅠㅠ 진짜 내가 인간성보고 반한건 우리 애들이 처음...ㅠㅠ 내가 얘네를 꼭 안고가야겠다 하는 마음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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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72
글쓴이에게
헐.. 너 나 몰래 우리집도 갔었어? 뭐야, 우리 엄마아빠도 말 안하던데. (주위를 둘러보다 도시락 정리를 하고는) 무릎 베고 누워도 돼?

-
나도ㅠㅠ 나도 애들이랑 지인이고 싶다...난 왜 애들을 모르는 걸까..몇 다리 건널 게 없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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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72에게
몰래 아니거든? 너 야근하는 날 부모님이 적적하시다고 하셔서 같이 저녁도 먹고 담소도 나누고 그런거야. 부모님한테 잘 해라. 그런 분들 없으셔.(다리를 쭉 펴며)누워. 널 위한 베개야.

/나두...왜...여기만 봐도 다들 바로 한다리 건너면 알고 그런다는데...ㅋㅋㅋㅋㅋ 인맥이 없어서 건널 다리가 없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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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78
글쓴이에게
그래? 착하네 우리 열이. (네 머리를 쓰다듬고는 허벅지를 베고 눕는) 으아, 좋다. 허벅지 제법 튼튼하네. (피식 웃고는 하늘을 보는) 그렇게 보면 나 안 못생겨 보여?

-
와..한다리ㅠㅠ 나도 없어...애들이랑 술 한번 마셔보고 싶다..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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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78에게
맞아. 내가 좀 착해. 그것도 너 한정으로만.(네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며)나 운동 열심히 했다니까? 허벅지 튼실하지? 흠...그렇게 보면 내가 못생겨보여야되는 구도 아닌가?

/나두...ㅎㅎㅎㅎㅎ 아예...! 슬프다...흑... 애들이랑 한다리 될 때는 콘서트나 팬미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 술자리에서 보고파...나 진짜 술자리 사랑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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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84
글쓴이에게
남자는 허벅지 힘 빠지면 못 써. 음... 자기 턱이 두개로 보이긴 하지. (피식 웃는) 내 얼굴 넙데데 해보이지 않아?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
나도 술자리 좋아!!! 알쓰지만..술자리에서 막 이야기하고 그런거 좋아해ㅎㅎ
울 애들이랑 마시면 난 초초초초초반에 쓰러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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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84에게
왜 빠지면 안돼...?나 사실 허벅지 콤플렉슨데...운동해도 하체는 근육이 막 잘 안붙더라고. 아 나 턱 두개야? 헐...진짜 다이어트 해야겠다.(턱을 감싸 가리며) 하나도 안넙대대해.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야. 내 턱이 두개라니!

/나두...ㅋㅋㅋㅋㅋ난...왜 마지막까지 남아있죠...?왜...? 쓰러진 적이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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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91
글쓴이에게
그래? 이상하네..왜 다리는 안붙지. 허벅지가 튼튼해야..음..아,아니야. (뒷말을 삼키며 웃는) 원래 밑에서 보면 턱 두개로 보여. 괜찮아, 예뻐. (네 손을 잡아내려 깍지를 끼는) 저녁에 뭐할까? 뭐 먹고 싶은거나 하고 싶은거 있어?

-
와!!! 나도 남아있긴 한데, 거절 못하는 술자리 가면 난감...소주 반병 이상은 정신력으로 버티는데..한병 정도 마시고 업혀서 집에 온적이 몇번 있...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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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91에게
몰라...하체부실인가...그래도 전보다는 많이 굵어졌는데 아직 상체보단...그래두 이거 다 근육이다? 만져봐. (네 말에 고개를 갸웃하며)튼튼해야 뭐....? 말을 하다 마냐. 저녁에? 음...우리 평소에 뭐하지?

/홀...반병마시면 가버리는구나...8ㅅ8 가지마...왜 가...ㅠㅠㅠ나는 기본으로 한 병은 깔고 가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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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96
글쓴이에게
(네 허벅지를 주물럭 거리는) 오~~ 생각보다는 괜찮네. 남자는 허벅지 라는 말 몰라? (푸싯 웃으며) 아가는 몰라도 돼. 우리 친구일 땐 술마시는 거 말고 영화보고 그랬지. 네가 전에 해준 골뱅이 무침 먹고 싶다, 소면 돌돌 말아서.

-
ㅠㅡㅠ 술 잘마시는고 부러워... 난 얼굴을 하얘져서 안취했는데 취한척 하는거 아니냐는 오해도 받아봤오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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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96에게
그런가...?생각보다 괜찮다는건 날 얼마나 비실이로 본거야.(네 볼을 꾹꾹 찌르며)아가는 무슨. 183짜리 아가 봤어? 흠... 그거 먹고싶으면 해줄까? 너 맵다고 하면서도 싹싹 다 긁어먹잖아.

/ㅋㅋㅋㅋ큐ㅠㅠㅠ나는 취해도 내가 정신력으로 버텨...ㅋㅋㅋ 아 나 취했으니까 안취한 척 해야지, 오버하지 말아야지 하고서 컨드롤 해...ㅋㅋㅋ 글구...ㅠㅠㅠ 나 취했다고 해도 아무도 안믿어줰ㅋㅋㅋㅋㅋㅋ왜죠...! 아 나 취했어 하는데 아냐 너 안취했어 이래...ㅋㅋㅋㅋ아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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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01
글쓴이에게
응, 그거 먹고 싶어. 소주한잔, 콜?! 갈때 장봐서 가야겠다, 너랑 마트가서 장 보는 거 오늘 해보네. 이성열 오늘 취하는 거 보고 싶은데, 맨날 내가 먼저 쓰러지니까 볼 수가 있나.

-
ㅋㅋㅋㅋㅋㅋ 뚜기 귀엽.. 취했는데 왜 안 취했다고 하는거야!!!ㅋㅋ
난 취하면 입술부터 반응이 와서..막 감각없어지고 쥐나고 그래. 그래서 입술 막 깨물고 손으로 만지고 그러면 쟤가 취하기 시작하는구나 알아ㅋㅋㅋ 보통 두잔 마시면...ㅠㅡ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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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01에게
그래 기념적인 날이니까 가서 한 잔 하자. 오빠가 맛있게 만들어줄게.(씨익 웃곤 네 머리칼을 흐트리며)취하는게 왜 보고싶은데?

/그냥...ㅋㅋㅋㅋ뭐랄까 나 이제 취했으니까 얘드라 살살해 이런 느낌으로 취했다고 하면 다들 멀쩡해보인다고 안취했다는거얔ㅋㅋㅋ아잌 진짜... 호에... 알콜이 안맞는걸까? 입술이 쥐가 난다니...! 나는 진짜 컨디션따라가서 몸 안좋고 피곤한 날 마시면 한 잔만 마셔도 완전 얼굴 빨개지고 머리 핑핑 도는데 괜찮은 날엔 섞어도 마시고 소주 2병에 양주 맥주 과일주 와인 온갖 술 다 마신다...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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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22
글쓴이에게
오빠는 무슨. (바람 빠지게 웃는) 그냥, 너 취한 거 본 적 없으니까. 사람이 취하면 좀 달라지잖아, 그게 궁금하기도 하고. 잔뜩 취하게 해서 이성열 잡아먹으려고. (푸스스 웃는)

-
흐잌ㅋㅋㅋ 난 스무살 새터가서 맥주 한잔에 비틀거려서 선배들이 다 난리..
난 섞어마시면 집에 갈때쯤 짬뽕되서 머리는 괜찮은데 토할거 같이 속 안좋아ㅠㅠ 양주는 진짜 못 마시겠던데..목에 휘발유 붓는 느낌이 그럴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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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22에게
나 취한거 본 적 없어? 아 그거 봐서 뭐하게...나 그냥...좀 얼굴 빨개지고 애교도 좀 생기고 잘 웃고 치대기도 하고...헐 나 잡아먹을거야..?뚜기 응큼해...

/ㅋㅋㅋㅋㅋ나 처음 술마시는 날에도 소주 4잔마셨나... 어 술이 체질에 맞더라고?ㅋㅋㅋㅋㅋ 글서 대학가서 신입생환영회에서 우리 테이블에 내친구 둘 빼고 다 남자였는데 그날 신나가지고 술게임하고 남자애들 번호 다 땄엌ㅋㅋㅋㅋㅋㅋㅋ 술마시면 내 안의 나대고 싶은 욕망이...!ㅋㅋㅋㅋ 하 나도 숙취는 그냥 진짜 속안좋은거...그거 빼면 없다...ㅋㅋㅋㅋ 근데 술마시고 토하는건 1년에 한 번? 정도...그것도 정신은 멀쩡ㅋㅋㅋ 음...난 술 이것저것 다 마셔본 것 같다 50도 되는 것도 마셔보고...요즘은 와인이 넘 좋아...와인 짱마시써...헿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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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25
글쓴이에게
맨날 내가 먼저 쓰러지니까. (널 노려보는) 누구한테 치대고 애교 부렸어?! 딴 여자한테 그러면 이제 혼나, 알았어? (피식 웃으며 일어나 앉는) 알았어, 천천히 잡아 먹을게. (볼을 쿡 찌르고 휴대폰을 켜는) 뽀뽀사진 찍어준다며.
여기선 보는 눈이 많아서 좀 그렇나?

-
나도나도!! 나 처음 오바이트 한날 엠티 갔다와서 뒷풀이에 빈속에 한병 연거푸 마시고 푹 쓰러졌는데 깨보니까 선배언니 다리 베고 있었음..ㅋㅋㅋ 눈을 뜨지 못하고 있다가 속 안좋아서 언니..화장실요.. 그러다가 가는 도중에ㅠㅡㅠ 나도 술 마시면 업!! 됐다 다운됐다 그럼ㅋㅋ 집에 와인 몇 병 있는데 나는 화~ 해서 못 마시겠더라ㅠ 완전 주스같이 달달한 건 괜찮은데..술 쪽으로는 입맛이 어린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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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25에게
여자한테 안그러거든? 내 주변에 여자가 어딨냐 다 남자들이지. 마셔봤자 성규형이랑 명수랑 남우현 이런 애들인데.(어깨를 으쓱이며) 세상에 우리 뚜기 이렇게 응큼한 줄 몰랐네. 흠... 찍어도 되지않아? 어차피 다들 연인끼린데. 우리한테 관심도 없을걸?

/난 오바이트도 가족들이랑 먹다가 ㅋㅋㅋㅋㅋ 어디 밖에서 그래본 적은 없어...ㅋㅋ술먹고 토해본거 여태까지 한 다섯번? 한 세병 먹고 그러면 속 안좋아서...ㅋㅋㅋ 화장실가서 얌전히 토합니다...허허허헣 아무도 내가 토한걸 본 사람이 없어...취하지도 않곸ㅋㅋㅋ 내가 집안 어른들 다 이겨벌임...! 난 술마시면 업만 됔ㅋㅋ 다운은 안됔ㅋㅋㅋㅋ 그냥 꺅 신나>< 이럼서...ㅋㅋㅋㅋㅋ 하 와인 부럽다..ㅠㅠㅠ 저번에 동생 친구들이 나 좋아한다고 와인사왔는데 그거 세잔마시고 지금 그냥 있는 듯...! 나도 와인 고3 때 처음 마셨는데 별로인거야..ㅋㅋ 뭔맛인가 싶곸ㅋㅋ글서 그 뒤로 안마시고 걍 소주만 마시고 맥주 마시고 이랬는데 23? 24살 때 분위기내려고 마셨는데 아 넘 내 타입인겈ㅋㅋㅋ 글서 그 뒤로 와인이 좋아져써...헿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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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28
글쓴이에게
이제 남자한테도 안돼. 나한테만 보여줘야 돼,알았지? (네 볼을 꼬집으며) 응큼이 아니라 본능이야. 근데...우리 첫 입술 뽀뽀잖아..난 좀 처음 이런거에 의미 두는 여자라서.

-
난 오바이트는 그때 딱 한번하고 안했오ㅋㅋ 우리집 와인 선물 들어와도 주방 선반 안에 잠들어 있어...ㅋㅋ 뚜기 이번주에 콘서트 가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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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28에게
안돼? 알겠어. 그럼 조심할게.(작게 웃고 네 어깨를 살짝 밀며) 그럼 첫뽀뽀는 어둡고 으슥하고 조용한 곳에서...?

/ㅋㅋㅋㅋㅋㅋ 나는 아 오늘 정말 허벌나게 먹어서 토해버리겄네! 하면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ㅋㅋㅋㅋ 와인선물...부럽다...나 뚜기집 가도 대...?(반짝) 헿 그러게 이번주에 ㅈ콘서트야! 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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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37
글쓴이에게
어둡고 조용하고 으슥한 곳? 뭐야, 이성열 웃겨. 우리 이제 좀 걸을까? 사진도 좀 찍고.

-
난 괜찮다가도 갑자기 훅~~ 술 먹고 차타면 중간에 꼭 내려ㅠㅠ
우리집 어딘줄 알고!!ㅋㅋ 뚜기네 집에서 아주 멀어~ㅎㅎ
콘서트 언제 가보고 안 갔지....부럽다... 주말에 날씨도 좋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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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37에게
음...불꺼진 내 방이 좀 어둡고 조용하고 으슥하지 않을까?(능글맞게 웃으며)네가 자꾸 기어오르는 것 같아서 그런다 왜. 그럼 이거 정리하고 일어나야하나?

/ㅋㅋㅋㅋ 난 그냥 어느 순간 훅! 아 나 취했네? 할 때가 있어...ㅋㅋㅋ근데 알지만 주둥이가 멈추질 않지!ㅋㅋㅋ 평소보다 좀 더 업되고 좀 더 수다스러워지고 붙임성있어지고 헤헿
우리집 어딘 줄 알구 아주 멀다는고야...? 흥흥흥!
난 거의 10년을 한 번 가보고 못가다가 이제 재작년부터 막 다녀...ㅎ헿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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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42
글쓴이에게
불꺼진 네 방에서 뽀뽀로 끝나면 다행이게? 그리고 기어 오른다니!! 말하는 거 봐라. (아프지 않게 네 머리에 꿀밤을 먹이고는 자리를 정리하고 일어나는)

-
ㅋㅋㅋ어딘지 대충 알거 같아...나보단 서울 가까운 곳이겠지ㅠㅠ 나도 서울가서 콘서트도 맘대로 가고 팬싸도 가고 그러고 싶다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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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42에게
왜! 너 나 못믿냐? 네가 먼저 계속 나 잡아먹는다며. 흥...여리는 너무 무서워...(울망거리는 눈으로 널 올려다보며)그니까 자꾸 나 도발하지마라.

/일단 경기익이니까...헿 기차타면 서울까지 한시간...! 나이드니까 별거없더라...내새끼들이 뭘 한다 싶으면 돈있을 때 가야돼...파산만 아니라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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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44
글쓴이에게
그니까, 날 못 믿는다고. (장난투로) 무서워? 조심해라, 아가야. (네 손을 잡고는) 날씨 너무 좋다, 우리 둘이 사귀는 거 알면 다들 놀라겠지? 성규오빠랑 우현이 기절할지도 몰라.

-
기차로 세시간 넘게 걸림..(또륵) 애들 군대가고 나면 마음 허해서 못 살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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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44에게
어휴 무서워라. 조심해야겠다 덮침당하기 전에.(네 손에 깍지를 껴고 도시락가방을 들며)그러게. 꽃도 예쁘고. 우리 사귄다고 둘이 막 놀랄 것 같지는 않은데? 지나가는 말로 사귀라고 했잖아 맨날.

/8ㅅ8 군대보내고 글두 다같이 한꺼번에 가진 않을테니까...8ㅅ8 난 여럿 군대 보내고 기다리고 했더니...ㅎㅎㅎㅎㅎ 그냥 나머지 응원하고 있으면 언젠가 제대하고 그럴거야...흑..그때까지 덕심충전해야지...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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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48
글쓴이에게
그거야 장난으로 그런거 아니야? 요즘 구남친 때문에 둘이 교대로 전화해서 무슨일 없나 살피거든. 당분간 본가 가 있어야 되나..오늘 또 찾아올 거 같은 필이야. (네 허리에 팔을 두르는)

-
한꺼번에 갈 일은 없을 거 같은데 그러면 완전체 컴백이 늦어지니까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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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48에게
그래? 나한텐 되게 진지하게 얘기했는데. 그 자식이 자꾸 찾아와?(널 품에 감싸며)우리 집 올래 그럼?


/마자...차라리 한꺼번에 갔으면 싶기도 한데 그럼 또 울애들 중 아무도 활동 안하게 되는거니까 팀으로서의 위치가 좀 잊혀질까봐 무섭고...ㅠㅠ 워낙 신인들도 많이 나오고 막 치고올라오니까 불안해...8ㅅ8 우리 애들 진짜 믿고 견고하지만...그냥 하...뭐랄까 빨리 완전체 보고싶은데 또 한꺼번에 가버리면 막 보고싶을 것 같구...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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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55
글쓴이에게
아까 전화하는 거 보니까 그럴거 같아서. 이사를 가든지 해야지 안되겠어. 너희집..? 나 가도 돼? 너 안불편 하겠어?

-
완전체 컴백 늦어지니까 해체는 아닌데 해체처럼 되버리기도 하고ㅠㅠ 3-4년 이상 팀으로 활동 못하니까 좀 그렇더라고ㅠ 애들이 알아서 잘 하겠지만..군대가 막상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ㅠㅡ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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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55에게
나야 상관없지. 근데 넌 괜찮겠어? 본가 너무 멀잖아. 그래서 괜찮으면 우리 집 와있으라구. 어차피 방 2개니까.

/마자마자...ㅠㅠ 솔직히 그 사이에 많이들 떠나기도 하구...8ㅅ8 특히 요즘은 아이돌 포화상태라서...나 파던 아이돌만 해도 그땐 아이돌이 별로 많지않아서...근데도 군대갈 때 쯤 되니까 아이돌 너무 많아져서 지금 완전 얘기도 잘 안나오고 옛날아이돌 된 느낌...ㅠㅠ 유닛으로 활동도 했는데 동방신기 잘 모르는 애들처럼 울애들도 모를 듯...8ㅅ8 아직 군대로 뭐 확정난 것도 없는데 애들도 나이먹으니까 생각을 안할 수가 없더라고ㅠㅠㅠ 하...나도 20대 초반이고 애들도 20대 초반일 때로 돌아가고 싶다...ㅠㅠ 13년도에 우리 성규가 반오십이라니! 하고 다들 놀리더 때가 엊그제같은데 이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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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64
글쓴이에게
음...그럼 사양않고 갈게. 예전처럼 매일매일 얼굴 볼 수 있겠다. (배시시 웃는) 이거 사귀자마자 동거 인가요? (장난투로 말하고는 네 옆구리를 쿡 찌르는)

-
그치ㅠ 진짜 아이돌 포화 상태고 점점 어린팀들 많이 나오니까.. 그래도 내 노래 취향이며 외모 성격 취향 저격은 애들뿐임..난 늦덕이라 애들 파릇파릇 할때 본거 얼마 안되서 뭔가 급격히 시간 지나간 느낌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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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64에게
그런가? 사귀자마자 살림차리는거야? 가서 대충 짐챙겨와야겠네 그럼?네 허리를 감싸며)어후 나 문잠그고 자야겠다. 뚜기가 덮치면 어떡해.

/마자마자... 나 진짜 신인이나 근 2~3년 내에 나온 아이돌 중에 아무리 인기많아도 내 취향이고 마음가는 애들 하나도 없어...ㅠㅠㅋㅋㅋ마지노선은 엑소가 끝이다...ㅋㅋㅋㅋㅋ 진짜 애들 데뷔초 정도부터 점점 인지도 높일 때 부터 봐와서 탄탄하게 입지다지는거 보니까 뭔가 애들도 그렇고 나도 같이 나이들어가는 처지라서 그런지 성장한거 너무 뿌듯하고...ㅠㅠ 마치 엄마가 애키우는 기분...ㅠㅠ 신인티 날 때가 엊그저께같은데 진짜ㅠ 이젠 너무 선배미 물씬 풍기고 멋있고 애들이 노련미랑 능숙미까지 더해져서 진짜 넘사느낌...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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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76
글쓴이에게
응, 짐챙기고 장보고 그럴거면 일찍 출발해야 겠다. 주말이라 차 막힐텐데. (허리를 감싸오자 움찔하는) 간지러워. 문 잠그고 자면 따고 들어가야지. (피식 웃는)

-
난 머글에서 노래 좋고 리얼리티 보고 입덕해서..요즘에는 내 취향에 맞는 아이돌이 잘 없오.. 애들 보고 있으면 흐뭇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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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76에게
그러게. 좀만 더 둘러보다 가자. 사람들 가기 전에 나가면 별로 안막힐거야.(네가 움찔하자 피식 웃으며)간지러워? 더 간지럽히고 싶네. 근데 진짜 문따고 들어올거야? 문따고 들어와서 뭐할건데?

/인피가 진짜 내 인생아이돌인 이유가...ㅋㅋㅋ 모든 면에서 입덕요소를 다 갖췄어...ㅋㅋㅋㅋ 글서 입덕하지 않을 수 없었다...ㅋㅋㅋ 탁월한 예능감이랑 들을수록 중독되는 아이돌만의 느낌이 있는 곡이 아니라 잉피만의 색깔이 있는 곡들, 내가 사랑해마지않는 그취ㅋㅋㅋㅋ 그리고 엄청 노력하고 애들이 루머도 없고 착해...흑흑...난 우리애들처럼 루머없는 애들 못봤어ㅠㅠㅋㅋ 루머올리는 사이트에 가도 울애들 깨끗하더랔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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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85
글쓴이에게
궁금해? 내가 뭐 할거 같은데? 네가 한번 말해봐. (푸스스 웃으며 장난을 치는) 뭐 해줬으면 좋겠는게 아니라?

-
마죠마죠!!! 애들이 예능감+음악+인성 다 갖춰서 바로 입덕했어!!ㅋㅋ
루머 올리는 싸이트도 있어? ㄹㅁㄱ 이런거? 난 인티말고 하는거 없어서..짹도 가끔 터져서 안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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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85에게
음...음... 하고싶은거야 많은데. 말 안할래. 비밀이야. 나만 알고 있을거야.

/그니까...ㅋㅋㅋㅋ 진짜 나 입덕부정기 2년걸렸다...ㅎ... 원래 이렇게 길진 않은데...딱 보고 헐 얘가 내 심장을 강타해써..!하면 그때부터 좀 관심가지는데 인피는ㅋㅋㅋㅋ 입덕부정하면서 웬만한거 노래 다 듣고 예능 다 보고 리얼리티보곸ㅋㅋㅋㅋ 입덕하면서 한건 사실 본방찾아본거랑 팬픽본거...ㅋㅋㅋㅋㅋㅋㅋㅋㄹㅁㄱ가 뭔지 모르게써...ㅠㅠ 루머올리는 사이트라기보다 나도 가는데는 없고 인티만 하는데 전에 구글로 뭐 검색하다가 아이돌 루머들 자기들끼리 막 얘기하는 사이트 있더라고. 그래서 훑어봤는데 진짜 별별 루머가 다 있는데 울애들은 그 중에 올라온게 두어개? 근데 그것도 나쁘다고 한거 아니고 애들 인사성 밝고 착하다고 한거? 그리고 뭐 증거없는 누구누구 여친ㅇ 그렇게 예쁘다더라 이런겈ㅋㅋㅋ 와중에 누가 인피 성격 겁나 나쁘다고 완전 얘네 인성 누가 좋다그러냐고 최악이라그랬더니 거기에 답글로 다들 욕하더랔ㅋㅋㅋ 인피 욕할데가 없는데 루머사이트에서 말도 안되는 루머생성하지말라궄ㅋㅋㅋ 글서 엄청 안심했어...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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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94
글쓴이에게
에이, 뭔데. 말해봐, 응? (능글능글 널 놀리는) 그럼 계속 비밀로 하고 있어. 평생 비밀로~~ (피식 웃는)

-
나도 구글링 해봣는데 뭐 여친 어쩌고 그런거 몇개봤지 인성 이야기는 거의 없더라. 역시 우리 애들ㅠㅠㅠㅠ 큰방에도 칭찬 많이 오고 오면 타팬들도 막 뭐라해주잖아. 뿌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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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94에게
자꾸 놀릴래? 진짜 네가 잡아먹기 전에 내가 확! 잡아먹는다?

/마자마자...ㅋㅋㅋㅋ진짜 인성은 알아준다구ㅠㅠㅠ 일화도 너무 귀엽자나ㅠㅠ 성규가 방송국에서 경호원들마다 구십도로 만날 때마다 인사하고 다녀섴ㅋㅋㅋㅋㅋㅋㅋ경호원들이 피해다녔는뎈ㅋㅋㅋ 문 뒤에 숨었나? 그랬는데 성규가 그거 보고 또 와서 해ㅂ맑게 앞에 와가지고 인사하궄ㅋㅋㅋㅋ 아 애들 인사로봇이냐궄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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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03
글쓴이에게
네 반응이 귀여워서 그러잖아. 내가 그냥 낼름 잡아 먹힐 줄 아냐. 애 살살 태울거야 너.

-
진짜?ㅋㅋㅋ 난 처음 들어봣오ㅋㅋ 완전 인사로봇이냐고ㅋㅋㅋㅋㅋ
여기 댓글 어마어마해. 막 밀리기 시작해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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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03에게
헐. 그럼 나도 금욕수행한다. 질 수 없지.

/응응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ㅋㅋㅋㅋㅋ 인사 짱열심히 햌ㅋㅋㅋ 하 진짜...ㅠㅠ 넘 예쁘구 착해ㅠㅠㅠ
나 그래서 아예 컴으로만 들어와ㅠㅠㅠ 폰 다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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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11
글쓴이에게
진짜로? 뭐 나는 괜찮아. 사실 내가 금욕 한지 좀 오래 되서. 이제 가볼까?

-
나는 컴도 불편해서 무조건 모티... 비가 많이 오네..비오는 거 좋아하긴 한데 몽이가 산책 못 가니까 너무 우울해한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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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11에게
(입술을 삐죽이며)나도거든! 금욕 그까짓거 별거 아냐 진짜. 얼른 가자고.(먼저 앞서서 걸어가는)

/8ㅅ8 난 한두명 하는게 아니라서...ㅋㅋㅋㅋㅋ 모티 너무...힘두로...하하핳... 애기가 산책못가서 우울해가지고 막 방구뀌는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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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16
글쓴이에게
(입술을 삐죽이며 앞서걷는 네 팔을 잡고 올려다보며) 거짓말. 너 흐뭇한 동영상 보잖아. 예전에 너네집가서 네 노트북에서 다 봤어. 그때가 아마 너 휴가 나왔을때라지? (키득거리는) 여친도 없고 힘들었겠구나 했지.

-
맞아 모티 힘들겠다...ㅠㅡㅠ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뚜기가 우리 애기 방구쟁이 만들어땈ㅋㅋ 우울해서 방구끼는거...방구 안껴 요즘ㅋㅋ 며칠 속이 안좋았나봐ㅋㅋ (구름이 지못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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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16에게
이, 야! 너 막 누가 그런거 맘대로 막 보래애!(네 팔을 빼내며)얘 좀 보게? 어? 허 참... 개인 프라이버시는 좀 지켜주지? 내가 아무리 외롭고 그래도 넌 손 안댄다!

/8ㅅ8 힘드러써... 내가 톡을 하고 있는 것인지 핸드폰과의 싸움을 하는건지 알다가도 모르겠구나...허... 이제 애기 방구 안껴? 자기도 뀌고서 깜짝놀랐다는 부분이 킬링파트..ㅁ7ㅁ8넘나 귀여운 것...!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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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24
글쓴이에게
(버럭 하는 너에 눈을 똥그랗게 뜨고 보는) 야, 네가 창을 켜놓고 화장실을 갔으니까 그렇지. 영화나 다운 받을까하다가 다운목록 보게 됐어. 손 대지마!!! 대기만 해봐, 어디. (뚝 떨어져서 걷는)

-
넘 많아소 그래ㅠㅠ지난번 설렘글도 방파서 할때도 많았어ㅋㅋㅋ 뚜기랑 나는 사담도 하니까 길어질 수 밖엨ㅋㅋ
음...살아있으니까 끼..겠지?ㅋㅋ 막 소리 크게 들리게 자주 끼는건 아닌듯. 강아지들 자기가 껴놓고 놀랄때 있대. 예전에 키우던 아가도 울타리에 매달려서 끙끙거리다가 끼고는 놀란 눈으로 쳐다봤오ㅋㅋㅋ 그때가 두달 이였는데. 덕분에 난 빵 터졌짙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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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24에게
으씨...(귀가 빨개져 씩씩대고 걸어가며)그래 안댄다 안대! 절대 안댈거니까 안심하셔!

/그때 댓글 3000개 넘어갔...헿 내 폰 새폰인데ㅠㅠㅠㅠ 그 방 안들어가져ㅠㅠㅠㅋㅋㅋㅋㅋㅋ 들어가면 멈췈ㅋㅋㅋ 그래서 컴티아니면 할 수 없다...흑...
아 진짜 귀엽다...강아지들도 방귀뀌는구나...! 넘 귀여어...8ㅅ8 꼭 남친 앞에서 잘못해가지고 방구트고서 엄청 놀란 반응이자낰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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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30
글쓴이에게
(씩씩대며 걸어가는 널 보고는) 귀는 왜 빨개진대. 손 절대 안댄다니까 그냥 같은 방 써도 되겠네. 나 침대 아니면 잠 못자. 바닥에 몸 베겨서 찌뿌등하단 말이야.

-
나도 그 방 들어가면 버벅버벅거려ㅋㅋ 그때 열이랑 이 열이랑 좀 달라ㅋㅋㅋ
남친 앞에서 방귀ㅋㅋㅋ난 터 본적이 없어서ㅋㅋㅋ 엇!! 내 엉덩이에서 이런 소리가!! 이런 눈빛이였어...다시 듣고 보고 싶어서 애 세워놓고 힘줘봐 하는건 안비밀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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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30에게
내 귀는 원래 잘 빨개져. 예민하다고.(툴툴거리며) 같은 방 안쓸거야. 혼자 자야 편하다고. 흥. 남는 방 있으니까 거기 써

/ㅇ...어떻게 다르지...!(동공지진) 말해바...(소심)
ㅋㅋㅋㅋ나돜ㅋㅋㅋ 사실 난 가족들이랑도 방구 안텄어...ㅎ... 트름도 잘 안나와서 트름도 안트구...내가 트름 잘 못해...트름이 안나온다> 왜지ㅣ..콜라 마셔도 트름안나와...9ㅅ9 진짜 귀엽다...ㅋㅋ내 엉덩이에서 이런 소리가랰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이런 일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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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40
글쓴이에게
아~ 귀가 예민하구나. 그 방에 침대 있어? 나 침대 아니면 못 잔다니까. 너무해.. 그럼 그냥 집에 있어야겠다..전남친 찾아오면 뭐..어쩔 수 없지..(네 반응을 살피는)

-
ㅋㅋㅋ 그 열이는 매우 츤데레면서 찡찡거리는 뚜기한테 오빠처럼 굴었고, 지금은 열이가 애 같아ㅋㅋㅋㅋㅋㅋ
에?? 가족들 앞에서도? 나도 웬만하면 화장실이나 방에서 해결하는데 참아 버릇 하니까 안좋아서 그냥 껴ㅋㅋㅋ
콜라 마시면 트름 바로 나오는데...
코 곯고 한숨 땅꺼지게 쉬고 이도 갈아..완전 사람임. 뽀뽀~ 그러면 입술 할짝거려 주는데 귀찮을땐 얼굴 들이대면 고개 홱 돌리고 아예 유령 취급해...눈도 안 마주치고 완전 무시 -_-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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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40에게
그럼 내 방 쓰던가. 내 방엔 침대 있으니까. 한 번만 더 놀려라 진짜?(미간을 찌푸리며)진짜 혼나 너.

/기억이...안 나...(동공지진)대충은 기억이 나는뎈ㅋㅋㅋㅋ 진짜 그냥 맘대로 하다보니까 제멋대로가 되었자나...! 매...매력있지아나...?(억지)
웅 나 남 앞에선 방귀도 트름도 잘 안나와...ㅎ... 딲히 참으려는건 아닌데...트름은 혼자 있어도...나 트름 한 달에 한 번도 안해...ㅋㅋㅋ 그것도 남들처럼 꺼억 이러고 한 번도 해본 적 없구 그냥 작게 더부룩하게 뭐가 올라온다생각하면 끅 이 정도,,?ㅋㅋㅋ 난 탄산마셔도 트름안나와...하...
아 진짜 웃곀ㅋㅋ 맞아 개도 코골더랔ㅋㅋㅋㅋ 자기 귀찮다고 주인을 강아지무시하는구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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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48
글쓴이에게
(굳어진 인상과 말투에 입을 꾹 다물고 눈치를 보는) 열아~ 화났어? 미안... 인상 풀어라, 응? (팔을 잡고 살살 흔드는) 너 좋아하는 어묵탕 해줄게.

-
ㅋㅋㅋㅋ동공지진 왜 이렇게 자주해. 열이는 뭐든지 매력있어❤
나도 트름은 콜라 마셔야 크게하고 평소에는 그냥저냥.
뚜기 오늘도 늦게 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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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48에게
화 안났거든? 맞장구 쳐주면 화난 줄 알아.(고개를 반대쪽으로 돌리며)맨날 애취급하고. 내가 5살짜리 어린애냐? 먹을걸로 달래게.

/그...그냥...! 다르다니까 뭔가 헉 나 잘못한걸까...! 하고...ㅎ.ㅎ 그치 여리 이즈 뭔들이얌...흑흑
나 잠은 늦게 잤지만 어젠 좀 공부에 몰두하느라고 늦었오..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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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53
글쓴이에게
(시무룩해져서 기가 팍 죽은) 내가 언제 애 취급했다고.. 알았어 그럼..

-
ㅋㅋㅋ아니 뭐야. 열이 갑자기 확 변했어 -_-
공부..난 왜 안하면서 늦게 잤지ㅋㅋ 앱 까니까 편하고 좋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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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53에게
지금 애취급했잖아. 아 정말... 앞으론 진짜 진지해져야겠어. 내가 맨날 장난만 치니까 앤 줄 알아. 앞으론 커피도 쓴 커피만 마실거야.(어깨동무를 하고 씨익 웃으며)어묵탕 해준댔다? 저얼대 막 내가 그걸 해준다고 해서 막 기분이 풀어지고 그런건 아니야.

/ㅁ...미아내...내가 지금 정신건강론을 공부중이라소... 다중이가 되나바...(뚝무룩)
나 주말에 너무 바빠서 공부할 시간 없어서 주중에 빡세게 하려고 흑흑흑... 인티앱 깔았어? 평 안좋아서 안깔고 있었눈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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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57
글쓴이에게
치..뭐야. (네 팔을 밀어내는) 너야 말로 사람 놀라게 욱했다가 풀어지고. 쓴 커피 마시지마, 몸에 뭐 좋다고. 난 어묵탕, 넌 골뱅이 무침.

-
다중이ㅋㅋㅋㅋ
나도 빡세게 해야 하는데 점심먹고 나니까 졸려서 잠깐 눈붙일려고ㅠㅠ
앱 까니까 접속 안해도 쪽지 알람와서 좋아. 안 그러면 항상 사파리 열어놓고 새로고침하면서 쪽지 확인하니까 번거로워서ㅠㅠ 좀 불안정하긴 한대, 어제 나오자마자 바로 깔았어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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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57에게
나 그냥 가만히 있는데 네가 괜히 눈치본거잖아. 나 진짜로 평소랑 완전 똑같이 하고 있는데 전엔 신경도 안썼으면서?(네 볼을 콕콕 찌르며)왜? 이제 사귀니까 내 행동 하나하나가 막 신경쓰이나봐? 귀엽네 우리 뚜기. 서방님 몸걱정도 해주고.

/미아내...거의 의식의 흐름...? 시공간이 허물어진..ㄷㅏ...
나 아직 공복이얌 흑흑...살빼야되는데 요즘 식욕이 너무...아...ㅠㅠ 망해써...!그니까 공부로 잡생각을 떨쳐야지...
앱 갠차나? 저번에 깔려고 들어갔는데 거기 평들이 다 너무...안좋아서...흑...곱게 마음을 접었는데...뚜기 말 듣고 한 번 깔아보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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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60
글쓴이에게
몰라. 네 말대로 사귀는 사이랑 친구는 다르니까 네 행동 하나하나 말투 하나하나가 더 신경쓰이는 건 사실이지. 서방님은 무슨. 메롱이다. (혀를 빼꼼 내밀고는) 네 폰으로 사진 찍자. 이 나무 예뻐.

-
귀여웤ㅋㅋㅋㅋ 아직 공복이라고?! 안돼ㅠㅠ 밥 먹어ㅠ 난 어제부터 한약 먹어서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어. 커피 마셔야 잠 안올거 같은데 약효 떨어진대서 참고 있다ㅠ졸려ㅠㅡㅠ 머리가 멍~~
근데 앱 깔면 쪽지 오면 진동오고 알림메시지 뜨는데 뚜기는 컴티하니까 휴대폰 자꾸 진동오면 공부에 방해 되는거 아니야? 난 뚜기말고 쪽지 올일 거의 없어서 상관없는데 뚜기는 많으니까 신경 쓰일거 같기도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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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60에게
메롱 한 번만 더 해봐. 진짜 뽀뽀해버릴거야.(핸드폰을 꺼내 카메라를 켜며)내가 그렇게 신경쓰여서 여태 어떻게 옆에 있었대?

/(뭐가 귀여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귀여운 척 한다) 나 밥머꾸 설거지하고 차도 마시고 간식도 먹구 청소도 하고 그러고 와써! 우리 뚜기 한약 왜머거...?ㅠㅠ 어디 아파..?? 우리 뚜기도 몸이 허약...흐흑...ㅠㅠ 약먹을 때 이것저것 조심해야돼!!!!
흑... 난 아이폰아니라...인티앱 안드는 계속 있었는데 역시 다시 들어가보니 평이 그대로...별로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공기계에 한 번 깔아볼까 생각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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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73
글쓴이에게
뭐 겨우 뽀뽀가지고. 우리가 미성년도 아니고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 (피식 웃고는) 그래서 오늘도 사귀자고 안하면 도망 가려고 했어. 소개팅 들어왔었거든.

-
오구 그래쪄?ㅋㅋ 뚜기도 나처럼 집안일 하는군...난 한숨자고 인강들었오ㅋㅋ 이제 저녁해야 돼...(완전 주부네 -_-) 그냥 체력이 안 좋아서 공부하는 것도 힘들어서 엄마한테 지어달랬오.. 일단 공기계에 깔아서 써봐ㅋㅋ 렉이 가끔 있긴 하다...흐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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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73에게
겨우는 무슨. 그래도 친구였을 때랑 사귈 때랑은 다른거지. 너 남우현이랑 뽀뽀한다고 생각해봐. 기분이 어떤지.(네 어깨를 꽉 안으며)도망은 무슨. 가긴 어딜가. 소개팅은 어떤 놈이 시켜준다는거야?

/웅 그래쪄.../ㅅ/ 나는 집에 있으니까 일단...?! 한숨 자고왔꾸낭 나는 집안일하고나니 하던 공부가 하기싫어져써...핳... 밥을 세시쯤 먹었더니 저녁을 못먹겠다...9ㅅ9 나두 체력이 저질이지만...그런거 없지...헿...ㅠㅠ 이따 공기계에 깔아봐야지 근데 하..요즘 폰으로 타자치는거에 심한 회의감을 느낀달까..넘 힘드러...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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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79
글쓴이에게
음...우현이가 뽀뽀한다면..뭐...(골똘히 생각하는 척을 하는) 아는 언니가 소개시켜 준댔어. 너도 자꾸 나 간보는 거 아니냐면서.

-
난 저녁먹고 설거지 해또ㅠㅠ 한약 써...ㅠㅡㅠ 맞아..너무 밀려... 답 다는게 힘들어..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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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79에게
뭐야. 왜 말이 없어. 뽀뽀한다면 뭐. 너 지금 상상했어?(눈을 동그랗게 뜨며)안돼! 안돼 그런거 생각하지마! 상상하지말라고!(씩씩대며)나 간 안봤거든! 간을 누가 봐. 네가 나한테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니까 망설인거지!

/그래쪄..?난 열시에 먹구 지금 씻구 와써... 한약ㅋㅋㅋ 난 한약쓴데 한약을 젤 잘먹어...8ㅅ8 하...진짜 컴티없었으면 설렘글못해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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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89
글쓴이에게
(옆에서 펄쩍 뛰는 널 보고 웃는) 우현이 정도면 감사합니다, 로또지. 우현이 인기 엄청 많아. (널 흘기며) 망설이는게 간 본거야. 네 마음이 확고하면 직진해야지, 남자가 쪼잔하게.

-
나두 씻고 누웠어ㅋㅋㅋ 한약 마시고 바로 츄파춥스 입에 물어야 돼..ㅠㅡ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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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89에게
헐..헐...그럼 걔랑 사귀지 나랑 왜 사귀냐...실망이야 너... 인기있고 그런 애 좋아하는구나...(눈꼬리가 축 처져 중얼거리며)그럼 내가 사귀자고 하니까 사겨주는거야 혹시..?

/난...공부를 하려구...절전모드를 풀었는데...귀찮다...^^심지어 볼펜뚜껑들 5시간동안 열여놓구 밥먹고 그런거 있지...ㅎㅎㅎㅎ 망했어...ㅎㅎㅎ뚜기 쓴거 못먹는구나!애기입맛!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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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97
글쓴이에게
에이, 왜 또 그러냐. 너 지금 이러고 있으니까 둘리 같아. (큭큭거리는) 좋으니까 사귀지, 사귀자고 해서 사겼으면 남자 한 트럭은 만났겠다.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고 이제 집에 가자.

-
ㅋㅋㅋㅋ난 열어놓고 안 닫고 잔 적도..근데 펜 잘 나오더라^^
아니야!!! 나 어른이 입맛이야!!! 쓴 나물도 잘 먹어..단지 한약이 쓸 뿐이야......(훌쩍)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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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97에게
아닌데...나 사슴인데...(작게 웅얼거리며)나 좋다면서 계속 놀려 이씨... 그래서 너 좋다고 한 남자가 한트럭이시겠다?(팔짱을 끼고 콧방귀를 뀌며)허, 참. 아 괜히 자존심상해.

/난 왠지..다이소에서 사서 그른지...! 그 컴싸빨간펜같은 종류라서 잉크가 마를 것 가태...8ㅅ8(주륵)
으른 입맛이야? 근데 왜 애기같지...흐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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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04
글쓴이에게
뭐..라고? 사..사슴?! (배를 잡고 웃는) 너 진짜 왜 그래. (팔짱을 끼고 툴툴거리는 네 팔에 팔짱을 끼는) 우리 사슴이 왜그래. 여친이 인기 많은거 싫어?

-
으헉.. 연습장에 줄을 좍좍 그어봐..끝에 침을 살짝 묻히면...
애기... 몸이 애기야...하..(주륵)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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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04에게
나 별명이 사슴이라고! 넌 몰라서 그렇지 누나들이 다들 사슴이라고 불렀는데.(미약하게 네 팔을 밀며)하지마...

/흑흑...요 볼펜들이 내 소매 다 물들여놨엌ㅋㅋㅋ큐ㅠㅠ 다행히 10년 넘게 입은 옷이라서 집에서만 입으니까 괜찮지만...흐흐흑...
ㄴ...나는 몸이 너무...거대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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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09
글쓴이에게
뭐?! 누나들?! 누구야 그 여자들!! (씩씩거리는) 그럼 그 누나들한테 가서 사슴이라고 불러달래. (팔을 빼는) 나 집에 갈래.

-
나도 옷 소매에 볼펜 형광펜 물들고 그런거 있오ㅋㅋ 다행히 집에서 입는 옷들이라..
난 몸이 너무 작아서....키도 작고..발육도..(훌쩍)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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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09에게
아, 아니... 그게 아니고 그 학교다닐 때 과 선배들이!(당황해 네 팔을 잡으며)너는 나 실컷 열받게 해놓고 뭐 이거가지고 그러냐!

/ㅋㅋㅋㅋㅋ 난 옷에 뭐 이러고 묻혀본거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러웤ㅋㅋㅋㅋ 심지어 컬러풀햌ㅋㅋㅋ 주황 분홍 초록ㅋㅋㅋㅋㅋ 엄마가 보고 이거 뭐냐궄ㅋㅋㅋ 하...어려서도 안묻히던걸...ㄸㄹㄹ...그치만 옷이 까만색인데 소매랑 목, 아랫단만 연노랑색이라 더 망했어...^ㅠ^
우리 뚜기 작구낭...!나는 ....거대해...키는 작은데...덩치가...산만...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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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16
글쓴이에게
치...몰라. 자꾸 짜증나고 그런단 말이야. (네 팔을 주먹으로 때리는) 사슴이 하지마. 너 둘리야. 딴 여자들이 부른 별명 싫어.

-
검은색이면 다행이지...난 흰색..괜차나 집이잖아....우리집 강아지가 볼펜 몇개 해먹었어..보이면 물고가서 아그작아그작 부셔놔..이어폰도..아이폰 바꾸고 한번도 안쓴 정품 이어폰을... 그날 화나서 엉덩이 때렸다 -_-
아니야!!! 뚜기 표준키 잖아!!! 지난번 댓글 정독했어. 나 짱 기억력 좋아...(뿌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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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16에게
그런게 어딨냐...? 그럼 너도 다른 남자 얘기하지마! 너랑 나랑 똑같지! 아니, 넌 지금까지 계속 얘기했잖아!

/아니...ㅠㅠ소매가 연노랑색이라구...흑흑...망했어...ㅠㅠㅠ 나만 강아지없어서 그런 불상사가 일어날 일이 없어...^(쥬르륵)^ 멍뭉이랑 냥이가 사고치면 진짴ㅋㅋㅋㅋ 하.. 내 친구네 고양이도 밥먹는데 냥냥펀치로 내가 먹으려던 만두 가져가서 친구한테 맞았엌ㅋㅋㅋㅋ
그거 다 읽고온거야...?(동공지진)무슨 얘길 했는지도 기억이 안나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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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22
글쓴이에게
이씨..너도 하지 말라고!! (화나서 먼저 앞으로 걸어가는) 이게 뭐야.사귀는 첫날에.. 이성열 미워.

-
아하!!! 그럼 곤란ㅠㅠ
냥이가 만두 뺐어갔어? 헐..하긴 우리 강아지도 입에 있는거 뺏어먹으려고 난리야..ㅋㅋㅋ
뚜기 생각 날때 한번씩 읽었지ㅋㅋㅋ 잘하고 있었는데 뚜기 사라져서 아쉬웠거든ㅠㅠ 그냥 열이 캐릭터가 좋아서ㅋㅋㅋㅋㅋㅋ 동공지진 하지마, 괜찮아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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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22에게
야! 같이 가! (서둘러 네 뒤에 따라붙으며)너 진짜 웃긴다. 왜 나한테만 그러냐? 계속 나 놀리기만 하더니 내가 그거 한마디 했다고 삐졌냐? 입장바꿔 생각해봐! 좋아하는 애 입에서 그런 소리 나오면 너도 기분 상하잖아.

/웅...진짜 나 만두 짱좋아하는데 내 만두를...흑... 친구가 첨에 고양이 데려왔을 땐 우리 루루~ 내새끼 이랬는데 한 몇 달 지나고나니깤ㅋㅋㅋㅋ 가! (퍽퍽퍽)으로 바꼈어...ㅋㅋㅋㅋㅋㅋ
아잌...내 생각해죠써...?내가 잦은 고기와 정지로 인해...^^...ㅠㅠㅠㅠㅠㅠ 그떄도 많은 뚜기들과 달려서 그런가 너뚝이 생각이 나긴 한데 가물가물해...ㅋㅋㅋ그래도 너뚝이 기억은 젤 잘난다 헤헤헿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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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30
글쓴이에게
(제 뒤에서 저를 책망하는 소리에 걸음을 멈추고 뒤돌아서) ...알았어, 알았다고. 미안해...그니까 너도 하지마. 나도 조심할게..우리 오늘 첫날이잖아..그만하자, 싸우기 싫어 열아.

-
가!! (퍽퍽)ㅋㅋㅋ 나도 내새끼 내새끼~ 하다가도 말썽부리면 야!!! 인마!! 가씨나야!!! 막 이럼ㅋㅋㅋㅋㅋㅋ
뚜기랑 대화하는 건 나뿐이였는데....쟈기라며...(또륵)ㅋㅋㅋㅋㅋㅋ 난 많은 것을 알고 있어!! 조심해. -_-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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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30에게
그러니까 자꾸 질투나게 하지마...나 너무 속상하단말야...(네 뒤에서 널 끌어안고 고개를 묻으며)나도 싸우기 싫어. 근데 너 자꾸 은근 나 약올리잖아. 나도 네 앞에선 멋있어보이고 싶은데...

/ㅋㅋㅋㅋㅋ 내새끼 우쭈쭈 할 땐 언제곸ㅋㅋㅋ 진짜 너무 웃긴다궄ㅋㅋㅋㅋㅋ 내새끼에서 욕으로 바꼈엌ㅋㅋㅋㅋ 하...친구집에서 하루 자는데 고양이가 자꾸 나한테 냥냥펀치날리고 내 블루투스 키보드 자판 분리해놔섴ㅋㅋㅋㅋㅋ 망가졌어..(시무룩)
마쟈...뚜기랑 나랑만 대화해찌 헤헿... 쟉히...>< 아니 대체 뭘 알고 있는거야...!(동공지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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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38
글쓴이에게
네가 바짝바짝 약이 잘 오르니까 자꾸 놀리고 싶었나봐. 계속 친구로 지내던 버릇이 있어서..조심할게. 그리고 너 지금도 충분히 멋져, 자..자기야. (얼굴이 빨개져서 고개를 푹 숙이는)

-
냥냥 펀치ㅋㅋㅋ 나도 냐옹이 키워보고 싶다ㅋㅋ 울 아파트 길냥이들 우리집 식구만 보면 막 다리에 부비적거리고 애교부려; 엘리베이터 앞까지 따라오더라 예전에 시험기간에 밤늦게 집에 올때 엄마 잃은 아기고양이가 나 쫓아와서 데려오려다가 말았어ㅠ 사람 냄새나면 물어죽인다길래 먹을거 가지고 다시 내려오니까 어디로 가고 없더라ㅠㅡ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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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38에게
나 이제 그냥 친구 아니고 남자친구니까 적당히 놀려.(얼굴이 빨개지자 씨익 웃으며) 나 멋있어 자기야? 응? 자기 목덜미도 엄청 빨개졌어.

/나는...인간 이외의 생물을...키워보고싶어...흑...고양이든 강아지든...흑...하지만 그럴 수 없지...ㅠ 애교부리면 기엽게따...우리 아파트는 가끔 쓰레기버리러 갈 때 도둑고양이들이...ㅋㅋㅋㅋㅋ 지나다니면서 개나 고양이 본 적 딱히 없는 것 같아...예전에 학교다닐 때 셔틀내려서 강의실가는데 갑자기 어디서 강아지가 막 뛰어오더니 나한테 안기고 막 부비고 난리가 난거얔ㅋㅋㅋ 얜 어디서 난거지 하고 아침에 비몽사몽한데 조금 겁나서 얼어있고...ㅋㅋㅋㅋ 근데 누가 와서 델꼬가써...걔가 왜 나한테 와서 그랬는지는 아직까지 의문...다른 사람들도 많았는데...;ㅅ; 흐잉..아기고양이 넘기엽게따...8ㅅ8 애기가 발이 달렸으니 가만히 있을리가 업찌....8ㅅ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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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46
글쓴이에게
(제 목을 감싸쥐는) 뭐,뭐야 더워서 그래. 그리고 사람들 쳐다보잖아..(제 허리를 껴안은 네 손을 풀어내리는) 조용하고 깜깜한데가서 마저 할까?

-
ㅋㅋㅋㅋ그 강아지가 뚜기 좋앗나보다. 동물들이 자기 좋아하는 사람 알아본대~우리 집 개도 개 싫어하는 사람한텐 짖고 가지도 않아ㅋㅋ 막 따라가고 꼬리흔드는 사람도 있고. 난 나중에 결혼해서 아기 낳으면 강아지랑 같이 키우고 싶다.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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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46에게
쳐다보면 뭐 어때. 여기 다 연인들끼리 오는데. 아까 어떤 커플은 키스도 하던데?(얌전히 손을 풀어주며) 조용하고 깜깜한데가 어디야?

/그렇다기엔 우린 초면이었는걸...ㅋㅋㅋㅋ그...그래 초면이지만 한 눈에 내가 동물을 좋아하는걸 알아봣을 수도 있지..!ㅋㅋㅋ 내가 너무 특이하게 생겨서 관심이 갔나...(땀땀) 근데 진짜 동물이고 아기고 자기 좋아하는거 알아본대 신기해...ㅋㅋㅋㅋ 가끔 아기들이 막 방긋방긋 웃어주면 너무 귀여워서 귀염사할 것 같구...(끙끙) 나도 동물이랑 아기랑 같이 키우고파..ㅠㅠ 그게 정서발달에도 좋을 것 같구..!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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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48
글쓴이에게
어후..밝은 대낮에 사람들 많은데 키스는 무슨. 음..몰라? 모르면 말고..(말끝을 흐리며 푸스스 웃는)

-
콘서트 잘 갔다왔어??ㅎㅎ
아가들 정서 발달에 좋다고 하더라, 면역력에도 좋고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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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48에게
그니까 키스보단 이런 가벼운 백허그 정도는 아무도 신경 안쓴다 이 말이야.(네 볼에 살짝 입술을 가져가며)왜 몰라? 응? 집에 갈까 그럼?

/웅 잘 갔다왔따! 뒤에서 야광봉으로 자꾸 내 등을 때리고 옆에선 익룡들의 습격과 입냄새 공격이 있었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참았따..! 하...내 평생 이렇게 가까이서 본건 첨이라서 넘 기뽀...^^!!
마자...특히 외국에서 아기랑 동물이랑 같이 있는 영상들 뜨는거 보면 넘 예쁘고 귀엽고 부럽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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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51
글쓴이에게
(움찔거리며 네 볼을 검지손가락으로 콕 찌르는) 이제 기억났어? 가자, 집에. 우리집부터?

-
으학!! 익룡ㅋㅋㅋ왜ㅠ야광봉으로 때려!!! -__-
재미있엇겟다!! 부럽ㅠㅠ 난 이제 휴덕기.. 컴백과 동시이 활활 타올라야지ㅋㅋㅋ
울집 멍이는 꼬마들 싫어해....짖어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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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51에게
아니이. 기억하고 있었지. 근데 이렇게 밝을 때 집에 가자고 할 줄은 몰라서. 그럼 바로 가?

/나 콘서트와서 소리땜에 움찔움찔해보긴 첨이얔ㅋㅋㅋ 옆이랑 뒤에서 소리지르는데 진짜 내가 느껴도 눈에 띄게 어꺠 움찔움찔했엌ㅋㅋㅋㅋ 글고 뒤에서 야광봉 흔드는데 자꾸 내 등 때리는거...난 또 나 부르는 줄 알고 뒤돌아보니까..후...그러고도 계속 하더라...막 의자도 밀고ㅠㅠㅠ 오금이 밀려서 무릎 접힐 뻔ㅋㅋㅋ큐ㅠㅠㅠ 아...이제 휴덕기구나...하...담달에 이그조 콘서트 있는데...나 가야돼 말아야돼...(티켓팅도 안했는데 김칫국) 나 만약 그렇게 되면 3월 잉휘 4월 크진 5월 이그조 연달아 콘서트 가는거네....(파산)
아니 왜 시러해ㅠㅠㅠ 애기랑 반려동물의 조합은 꿀이라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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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55
글쓴이에게
그럼 더 놀다갈까? 여자친구 생기면 해보고 싶은거나 가고 싶은데 있었어? 너 하고 싶은거 하자. 여기 오는건 내가 하자고 했으니까.

-
이익!! 공연장에서 그러는거 민폐ㅠㅠ 너무 흥났나봄ㅋㅋㅋ 어제 막방이라서..뭐 그래도 여기저기 많이 나오긴하지만 다 챙겨보기엔 현생이...다음달에 리팩 또 나올거 같은 예감...잉피도 컴백..난 어찌해야 하나퓨ㅠㅠㅠㅠ
맞아 큰방보니까 콘서트한다고 그러더라ㅋㅋㅋ 난 지방이라 콘서트나 공방은힘들고 그냥 안방1열 수니..
사촌동생들 오면 막 시끄럽게 떠들고 강아지 가둬두고 그러거든 철장에. 막 만지고 소리지르고 그러니까 스트레스 받나봐ㅠ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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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55에게
아니이. 너 가고 싶으면 가자. 뭐 우리한테 이제 남는게 시간인데 뭘.난 그냥 너랑 같이 있으면 다 좋으니까. 아, 그럼 장볼까? 나 골뱅이 해준다며.

/ㅠㅠㅠ 응...ㅠㅠ 하 잉피는 또 양옆이 심지어 야광봉도 안흔들고 준비도 안해왔는지 그냥 보시길래 난 너무 뻘쭘했는데 이번엔 넘 시끄러웠고ㅠㅠ 이건 뭐 왜 중간이 없냐구...ㅠㅠㅋㅋㅋ 하 근데 솔직히 본진이 많으면 1년에 1컴백해도 힘드러...ㅋㅋㅋㅋ하나만 파면 걍 기다리는라 목빠지는데 보고싶긴 하지만 얘도 쟤도 덕질하려니까...ㅋㅋ 글구 너무 텅장이야...ㅠㅠㅠ 내 현생 이미 망했고...ㅠㅠㅠ
나 사실 콘서트인지도 몰랐엌ㅋㅋㅋㅋ 그랬다가 너뚝한테 얘기듣고 알았어...나레기 반성해라...이미 티켓팅 끝난 줄 알고 찾아보니까 낼 모레 1차 하더라...근데 나 어차피 광탈할 듯...^^ㅠㅠ
아... 진짜 애들땜에 스트레스 받지...내 동생 애기 때 아는 분이 강아지 키우라고 데려왓는데 동생이 막 애기니까 몰라서 귀 잡아당기고 강아지 위에 올라타고 그래서 그 담날 바로 다시 데려갔거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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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57
글쓴이에게
하긴, 우리 둘이 같이 있는게 중요한 거지. (차에 타고는) 야, 골뱅이 네가 해준다며. 나 그건 할 줄 모르는데. 대신 어묵탕 해준다니까. 우리집 가서 짐챙겨서 장보러 가자.

-
맞아ㅠㅠㅠㅠㅠㅠ 기다림이 줄어서 좋긴한대...텅장..ㅋㅋㅋ 규 다쳐서 좀 늦어질수도 있을거 같다ㅠㅠ
뚜기 달마다 콘서트 갈듯ㅋㅋㅋ
내동생도 어릴때 귀엽다고 그런건데 강아지는 괴롭히는 줄 알고 깨물어서 강아지 쫓겨 났어...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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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57에게
어차피 둘이 같이 할거잖아. 한쪽에서 골뱅이 하고 한쪽에서 어묵탕 끓여서 같이 먹을거면서 뭘 그렇게 따지냐? 그리고 나보다 야채써는거 네가 더 잘하잖아.(안전벨트를 매주고 시동을 거는)

/그치...ㅠㅠㅠ 텅장이 너무...ㅋㅋ 글고 뭘 한다고 해도 내가 시간이 안나면 더 슬퍼...ㅠ 나 왜 같이 못즐겨ㅠㅠㅠ하면서...ㅠㅠ 우리 규...그냥 빨리 나았으면...ㅠㅠ 너무 맘아파 흑흑...싱데렐라..ㅂㄷㅂㄷ...잊지않겠다...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
나 무슨 콘서트머신이냐궄ㅋㅋㅋ 평생 콘서트를 다섯번 가봤는데 그 3번이 2년 정도에 이루어졌어...ㅋㅋㅋ 심지어 두번은 한달간격이라구...ㅋㅋㅋㅋ(파산)
마자마자 애기들 뭐 모르니까ㅠㅠㅠ 강아지는 일단 힘들면...8ㅅ8 스트레스받구... 사람은 예쁘다 귀엽다 해서 하는 행동인데 인포보면 가끔ㅋㅋㅋㅋ 막 강아지가 얼굴 핥는게 얼굴 치우라는 뜻이라던가 뭐 이런거...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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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61
글쓴이에게
(기어를 잡고 있는 네 손위에 제 손을 포개는) 따지고 들어서 미안. 여러번 가봤어도 오늘은 괜히 기분 이상할 거 같아. 이제 친구 아니니까.

-
싱데렐라 잊지 않겠다..ㅂㄷㅂㄷ
나도 가보고 싶다 콘서트.....언젠지 까마득ㅋㅋ
우리 강아지 얼굴 엄청 핥아..손도ㅋㅋㅋ 근데 좋아서 그러는거야!!!!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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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61에게
뭘 그런걸로 미안하대.(작게 웃으며) 그래서 불편해? 그냥 평소처럼 행동해. 네가 그렇게 자꾸 의식하면 더 어색하잖아.

/진짜...ㅂㄷㅂㄷ...하나부터 열까지 맘에 드는게 없어...그냥 규가 출연한거빼면...
나는 고딩 때 가고 거의 10년만에 다시 간거야...근데 한 번 가니까 솔플도 괜찮더라...그래서...ㅋㅋㅋㅋ
나도...핥음당해보고싶다(?) 나만 강아지 없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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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65
글쓴이에게
아니, 불편하지는 않고..음..설레. 아 맞다, 너 우리 졸업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잔디 깔았던데 봤어? 나 지난번에 본가가다가 봤는데 예전에는 학교 엄청 커 보였는데 지금은 작고 아기자기 하더라고. 이성열 예전에 나 괴롭히던 남자애랑 싸워가지고 코피 터지고. (피식 웃는)

-
난 규 안아줘 들어서 만족!!ㅎㅎ 그 노래 진짜 좋아하거든.
나도 가게되면 무조건 솔플..주변에 덕질하는 사람도 없고, 일코중이라ㅠㅠ
핥음ㅋㅋㅋ 나 키우기 전에는 아무리 예뻐도 뽀뽀는 못 하겠다 했는데 요즘엔 내가 뽀뽀해달라고 구걸함...고개 휙 돌리면 존심상해ㅠㅡ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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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65에게
귀여워...(작게 중얼거리며) 아 나 졸업하고 한 번도 안갔는데. 많이 바꼈어? 나중에 한 번 가야겠네 너랑.(네 말에 맞장구를 치며)아 진짜 나 그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코피터졌다고. 피나서 죽는 줄 알고 내가 너한테 말은 안했어도 집에 가서 엄마 붙잡고 얼마나 엉엉 울었는 줄 아냐?

/핳...나 왜 그것만 안들어밨지...ㅋㅋㅋ 뭔가 막 유명한 노래는 듣기 싫어지는 이상한 심리...(??)난 눈코입ㅋㅋㅋ 나 사실 그 노래 어디서 나오는거 빼곤 한 번도 들어본 적 없거든ㅋㅋㅋ근데 규가 너무 잘 불러서 바로 다운받았다ㅠㅠㅠ 눈코입의 매력에 뒤늦게 빠졌어ㅠㅠ 근데 어제 콘서트에서 멤버 한 명이 그거 불러줘서 너무 반가웠고 아는 노래가 돼서 막 따라부르고 그랬엌ㅋㅋㅋㅋ 안아줘 다들 얘기하는거보니 한 번 들ㅇ봐야겠구만
후...나 첨에 아 솔플 어케하지ㅠㅠ 같이 덕질하는 사람 없는데ㅠㅠ 하고 슬퍼했는뎈ㅋㅋㅋ 팬미팅도 혼자 가고 하이터치회도 혼자 가고 콘서트도 혼자 가고...ㅋㅋㅋ 길만 안잃으면..! 가기 전에 단단히 알아보고 또 시간 넉넉하게 나가서 헤매도 제 시간에 도착할 수 있게 가니까 오히려 더 괜찮은 것 같기도?ㅋㅋ
나두 사실... 핥는건 좀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예쁘면 그런거 상관없이 뽀뽀해죠ㅠㅠ 핥아죠ㅠㅠ 하고 구걸할 듯ㅋㅋㅋ 근데 진짜 무시당하면 엄청 상처받을 것 같앜ㅋㅋㅋ 하...동물도 날 무시해...하면서...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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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85
글쓴이에게
응, 둘이 추억여행 하러 가자. (네 손을 쓰담으며) 맞아, 그때 너 코피 엄청 흘렸지. 내 앞에서는 씩씩한 척 하고 집에가서 울었구나? 우리 열이 귀엽네. 그래서 내가 너 한달동안 떡볶이도 사주고 뽑기도 해주고 그랬잖아. 너 사실 그때 엄청 멋있었어.

-
솔플 솔플 그러는데 막상 가면 다 솔플 아니고 나만 솔플이라며??ㅠㅡㅠ 나도 혼자서 돌아다니고 이런거 잘해. 밥 먹는건 솔직히 밖에서는 혼자 못하겟더라ㅠ
안아줘 꼭 들어봐. 원곡도 듣고 규가 부른거 진짜 최고ㅠㅠ 비오는데 지금 듣기 딱이네ㅋㅋ
진짜 얼굴 돌려가면서 피하는데 맘상해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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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85에게
그러자. 주말에 가도 되고. 내가 너땜에 싸웠는데 거기서 울어버리면 가오가 안살잖아. 나도 그땐 어렸다고. 그때 코피나서 내 코가 좀 낮아진 것 같기도 하고...(네 말에 머쓱한 듯 콧등을 긁적이며)멋있었냐...?

/ㅠㅠㅠ마자ㅠㅠㅠ 맨날 솔플이라는데 자기들끼리 다 알아...ㅠㅠ 나만 몰라...ㅠㅠ 어제도 진짜 솔플인데 다들 솔플로 와서 거기서 얘기해서 넘 외로워써...ㅠㅠㅋㅋㅋ 나 혼자서 뭐 하는거 진짜 싫어하고 못하는데 나이먹고 혼자 하려고 노력해서 이젠 그럭저럭 하긴 하지만..나도 밥먹는건 못하겠어...ㅋㅋ 사실 밖에서 그렇게 혼자 뭐 먹을만큼 배고파본 적이 없어서 필요성을 못느꼈지...ㅋㅋㅋ
하...나중에 들어봐야게따... 지금은 강의를 듣고 있어...큽...
얼굴까지 돌려가면서 피한다니...너무해 너무해...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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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01
글쓴이에게
어린애가 가오는. (피식 웃는) 너 지금도 코 높아, 남자는 콧대가 중요한대 너 딱이야. 맘에 안들면 누나가 수술시켜 줄까? 보상 차원에서. (장난을 치는)

-
그렇다더라ㅠㅠㅋㅋ 난 배고프면 진짜 예민해지고 꼬르륵 소리가 크게 나서 밥은 못 먹어도 빵이나 과자 같은건 사먹어ㅋㅋㅋ 학교 일찍가서 친구들 기다리거나 그럴때 빈강의실에서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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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01에게
야. 어려도 남자야. 지금도 높아...?(코를 만지작거리며)그런가... 수술시켜달라고 하면 진짜 해줄거야?

/ㅋㅋㅋㅋ난 굶는게 엄청 익숙해서 24시간도 굶고 그랭... 대학 때 하도 굶고 다녀서 익숙해졌어...ㅋㅋ 배고픈거 엄청 잘 참아...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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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03
글쓴이에게
응, 눈도 예쁘고 코도 예뻐..그리고 입도. (진지한 네 말투에) 진짜 코 하고 싶어? 콤플렉스야? 나야말로 콧대 낮아서 선그라스도 흘러내리는데..

-
우와..대단..난 예민+까칠+아무것도 못함..친구들이 예전에 막대사탕이라도 입에 물리고 막 그랬어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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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03에게
그래? 그럼 뭐... 있는 그대로 살지. 이대로도 잘생겼으면.(어깨를 으쓱이며)콤플렉스까진 아닌데 그냥 요즘 부쩍? 외모에 자신감이 떨어진다고 해야되나. 너 코 안낮거든? 뭐 외국사람처럼 높아지려고?

/ㅋㅋㅋㅋ 난 그냥...무기력해져...ㅋㅋㅋ 사실 늘 무기력하지만...배고파도 배고프다고 잘 안해...ㅋㅋㅋ 글서 가끔 배고프다고 하면 다들 엄청 놀라 내가 배고프다고 했다고...ㅎㅎ 배고파도 엄마한테 아 배고파...이러고 그냥 말아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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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06
글쓴이에게
네가? 자신감이 왜 떨어져. 이제 매일매일 우리 열이 잘생겼다, 최고다..사랑한다 해줘야 겠다. (배시시 웃는) 자신감 가져, 너 사슴이라며.

-
나도 늘 무기력ㅋㅋㅋ 난 공복을 못 참아서 조금씩 자주 먹어. 사실 배고픈거 잘 못 느끼는거 부럽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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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06에게
그냥 뭐랄까...나이드니까? 애들 다 파릇파릇한데 난 군대갔다온 복학생이잖아.(네 말에 눈웃음을 지으며)진짜 그렇게 말해줄거야?

/ㅋㅋㅋㅋㅋ규기력이 남일같지 않지...사실 내가 더 무기력해...글도 성규는 인피니트자나...8ㅅ8 난 귀차니즘이 무한대인걸...(뚝무룩) 난ㅋㅋㅋㅋ배고픈거 잘 참고 배가 잘 안고프지만ㅋㅋㅋㅋ 함정은 입이 너무 곰곰해...심심하다고 해야하나 막 군것질하고 싶어질 때가 많아...ㅋㅋㅋ 아근데 그렇다고 뭘 먹진않아 사실 먹는게 더 귀찮거든...ㅋㅋㅋ 다행인건가...^-^ㅠ 과자같은거 유통기한 지나서 버린다...우리집은...ㅋㅋㅋ먹질않아 진짜 안먹으니까 잘 사다놓지도 않는데 엄마가 가끔 원쁠원해서 사다놓으면 안먹어...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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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11
글쓴이에게
진짜 남자는 군대 갔다와야 매력 터지는거야. 나도 1학년땐 복학생 별로 였는데 나이 먹으니까 까불까불 거리는 유치한 20살 남자애들 눈에 안들어와. (네 손에 깍지를 끼는) 많이 해줄게, 그리고 사실인데머. (손등에 쪽 입을 맞추는)

-
나도...무기력 귀차니즘...(쭈글)
우리집은 과자 잘 사놓는데 엄마가 내 취향보다 본인 취향을 더...ㅠㅡ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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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11에게
그래서 나 지금 매력터져? 그래서 내가 좋아?(네 손을 꽉 잡고 어루만지며)네가 그런 말 해주니까 좋다. 뭔가 간질간질하고...

/나무늘보를 욕할게 아냐...나무늘보는 나처럼 안뚱뚱해...
ㅋㅋㅋㅋ생각해보니까 울엄마가 한 두세달 전쯤에 누네띠네 사놨는데 그거 그 날 엄마랑 나랑 맛본다고 두어개씩 먹어보고 한 번도 안먹고 그대로 있다...ㅋㅋㅋㅋㅋㅋ우린 사다놔도...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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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15
글쓴이에게
(푸스스 웃으며) 응...이성열 좋아. 막 간질간질해? 뱃속이 간질간질 나비 날아다니는 거 같아?

-
ㅋㅋㅋㅋㅋ나무늘보...걔들은 나무를 타야 하니까...ㅠㅠ 악!!!! 누네띠네 내가 좋아해ㅠㅠ 많이 좋아해!!! 누네띠네 나 줘!!!ㅠㅠ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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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15에게
응. 막 기분이...이상해.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막 그래. 너때문이니까 책임져.

/8ㅅ8 마자 걔네 나무타지...난..난...왜..?나 왜 살지...?먹으려고...? 인피니트 덕질하려고?(정답)
어멋..조아해? 그럼 울집오면 줄게^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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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26
글쓴이에게
좋다는 거지? (신호대기 상태가 되자 네 얼굴 가까이에 얼굴을 맞대며) 어떻게 책임질까, 네가 말해봐.

-
나도ㅋㅋㅋㅋㅋ 먹는거가 삶의 즐거움에 일부지ㅋㅋㅋ 우리 애들도 물론이고!!! 그래서 뚜기네 집 주소가?!! 아 채플 결제 안했더니 난 횬이 채팅도 못보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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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51
글쓴이에게
뚜기 나 까먹었어.....?? (뚝무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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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51에게
좋은거지 당연히.(네가 얼굴을 가까이 맞대자 살짝 당황하며)어, 야 갑자기 이렇게 가까이 다가오면...

/헙...! 안냐 안까머거써..! 나 분명 아까까지 새로고침했는데 뚜기댓이 안떠서 뚜기 자러간 줄 알구...(시무룩)왜 알람이 안오지...8ㅅ8 미아내...8ㅅ8 나도 채플 안해서 걍 얘기만 듣는데...어쩐지 막 아까 현성떡밥떴다고 계속 그러는데 뭐 올라온게 없어서 뭐지? 했더니 그게 채플이었구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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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56
글쓴이에게
(당황하는 네가 귀여워 피식 웃다가) 다가오면 뭐. 너도 아까 사진 찍을때 기습뽀뽀 했잖아. 누가보면 내가 너 잡아먹는 줄 알겠다. (빨개진 네 귀끝을 만지작거리는)

-
나도 뚜기 자러 간 줄 알았는데..딴 뚜기랑 꽁냥해서ㅠㅡㅠ (울먹)
채플을 결제해야 하나...소외감 느껴...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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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56에게
그거랑은 다르지..! 네가 그거 로망이네 어쩌네 했잖아... 그리고 지금은 운전중인데...

/뚜기...질투해써...?(기대)내가 다른 뚜기랑 꽁냥해서 꽁기꽁기해써...?
8ㅅ8 채플...막 멜론 나눠쓰듯이 몇명이서 나눠서 돈내고 보던데..?! 어제 어쩌다 채플하는 팬덤들이 공구하는거 봐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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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62
글쓴이에게
나 로망이라고 그런적 없는데? 딴 여자랑 헷갈리는 거냐. 그리고 지금 신호대기 중이잖아. 쪽. (볼에 뽀뽀를 하고는 제자리에 바로 앉는) 이따 집에가면 뽀뽀사진 다시 찍어줘, 프로필 사진 바꾸게. 이왕이면 찐~하게.

-
......응...(우르먹) 계속 뚜기 기다렸는데...그냥 자러 갈까 했오..ㅠ 자꾸 댓글 밀려서 인강 들으면서 컴티 켰는데...ㅠㅠ
독방에도 공구글 올라오던데..솔깃하더라. 남우현 요즘 맨날 채팅해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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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62에게
아니거든! 너 막 진도 빠르네 어쩌네 그러면서도 다른 커플들이 뽀뽀하고 사진찍는거 볼 때 부러워하는 표정 내가 다 포착했거든! 그래놓구 괜히 내가 뽀뽀하니까 뭐라고 해놓고선.(네 뽀뽀에 심장을 부여잡으며)나 진짜 이러다 사고난다니까? 안하던 짓을 하네 얘가?

/미앙해...8ㅅ8 나룰 기다려따니...나눈 뚜기바께 업떠... 날 버리디마...ㅁ7ㅁ8 나두 인강듣는데 인강이 2시간째 진행이 안돼...ㅎㅎㅎㅎ답글확인하다보니까...ㅎㅎㅎㅎㅎㅎ
마자...차라리 어차피 보는거면 공구해서 보는게 싼 듯...ㅠㅠ 어차피 애들한테 가는 수익 딱히 없지아나?ㅠㅠ 하...나도 바지락 보고시퍼...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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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68
글쓴이에게
음...부럽긴 했지만...우리는 오늘이 1일이니까. (한 손을 가슴팍에 올리며 말하는 널 보고는) 심쿵했어? 내가 뽀뽀해준건 처음이네.당연히 안 하던 짓이지, 우린 친구사이였으니까. 이제 연인이니까 많이많이 할거야. 뽀뽀도 하고 키...스도 하고 뭐..연애하면 다 그런거잖아. 너도 연애 처음 아니면서 내숭은.

-
ㅠㅡㅠ 아니야,내가 뚜기를 먼저 버리는 일은 없오...난 맨날 먼저 버려지거든....(통곡) 인강 들어 빨리!! 뚜기는 여러명이랑 하니까 더 정신없겠다ㅠㅠ 현생이 먼저야~!! (이러면서 나는 왜 이럼,,,) 나도 바지락!!!!!!!!!!!!! 갯벌에 발 빠져서 허우적거리는거 넘나 귀엽잖아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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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68에게
알면서 뭘 물어보냐? 그래 뽀뽀도 하고 키스도 하고 ㅅ...아- 아니야.(화들짝 놀라 입을 찰싹 때리며)어어 그렇지 뭐...남들처럼 이제 데이트도 하고...

/힝...알림이 또 안울려서 위로 올라와쪄...8ㅅ8 뚜기 버려지지마 내가 주울겡...8ㅅ8 인강 지금...ㅋㅋㅋㅋ 인강을 BGM삼아 댓을....ㅎㅎㅎㅎㅎㅎ 여러명이랑 하는데 이제 많이 줄어서 몇 명 없으니까 다시 할 때 항상 위에서부터 확인하고 내려온당 혹시 빼먹을까바...ㅅ9
지짜...효니 발빠져서 막 짜증내는거 넘 귀여운데...나도 보고시퍼...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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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82
글쓴이에게
(말을 하다말고 화들짝 놀라며 제 입을 때리는 널 보고 웃음이 터지는) 이성열 변태. 벌써 머리속으로 거기까지 진도 나갔어? 그래..맞아 너도 남자지. (고개를 끄덕이는) 근데..너랑 그러는건 상상이 안가. 사실 뽀뽀는 어떻게 하겠는데 키스는 좀..

-
...그냥 인사하고 가려고 했오...왜ㅠ내ㅠ알림만 안오지..ㅠㅠ 여기도 밀려서 방 새로 파야될 거 같아..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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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82에게
아, 아니야아! 그런게 아니고 그냥 자연스러운 순서니까 그런거지! 어! 막 그런걸 생각하고 상상하고 저얼대 그러지않았어!(격하게 고개를 저으며)오해하지마! 아니라고! 아냐! 후... 나도 너랑 그런게 딱히 상상이 가지는...않는다...

/미앙...미아내...나를 매우쳐...흐긓긓ㄱ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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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85
글쓴이에게
(격하게 부정하는 네가 귀엽고도 웃겨 장난을 치는) 아~ 그게 자연스러운 순서야? 그럼 너 여태껏 다 그래 왔다는 거네? 아..그렇구나. 나랑 그러는거 상상이 안가? 그러면 우리는 순수하게 플라토닉만 해야겠다, 그치?

-
뚜기 때릴데가 어딨다고!!! 내가 얼마전에 오래 톡하던 뚜기한테 까여서 좀 많이 마상 입었거든..그래서 그래ㅠㅡㅠ 비밀의 방 열리는 고야???? (두 손 모으고 기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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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85에게
다, 당연한거 아니냐...? 정상적인 연인관계면 사귀고 그 다음에 손 잡고 포옹하고 뽀뽀하고 키스하고...어, 막..그러는거지...어.. 아니 꼭 말을 그렇게 하냐...! 하여간 무슨 말을 못하게 만들어...

/ㅁ...미앙...때릴 데가 한두군데가 아닌 것 가탱... 미아내...미안하다아...!(주먹울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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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
둘다 24. 어릴 때부터 소꿉친구. 둘이 꽃 보러 가기로 했는데 내가 이 옷, 저 옷 입어보다가 늦게 나왔어.

아, 미안 미안. 오래 기다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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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시계를 톡톡 두드리며)30분 기다렸어요 아가씨. 뭐하느라 이렇게 늦게 나왔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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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7
아니, 뭘 입어도 이상하고 뭘 신어도 이상하고. 나 쇼핑 좀 하러 가야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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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평소처럼 입으면 되지 뭘 또 그렇게 신경을 써. 봄타냐?(주머니에 손을 넣으며) 그래서 옷사려고? 너 옷 많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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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0
옷은 많은데 입을게 없어. 그리고 오랜만에 놀러가는데 좀 꾸미고 싶잖아. 나 벌써부터 설렌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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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0에게
너 저~번에 나랑 같이 쇼핑가서 원피스 사지 않았냐? 그거 예뻤는데...(먼저 발걸음을 옮기며)하여간 너도 애야. 그렇게 신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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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6
글쓴이에게
아, 그거 입을려고 그랬는데 맞는 신발이 없어서. (너를 따라가 옆구리를 쿡쿡 찌르며) 그래? 예뻤어?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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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6에게
그 전에 내가 생일선물로 사준 단화 있잖아. 그거랑 해서 입지.(네 손을 밀어내고 옆으로 피하며) 아 뭐야아. 갑자기 왜 이래? 간지럽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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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7
글쓴이에게
그건 아껴 신어야지, 네가 사준건데. (장난스럽게 웃으며) 아니, 간만에 너한테 예쁘다는 소리 들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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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7에게
아끼다 똥된다?(네 말에 볼을 긁적이고 발걸음을 빨리하며)뭐..그래서 싫냐? 너도 그런 소리 들으니까 좀 간지럽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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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7
글쓴이에게
아니? 좋은데? (버겁게 네 속도를 맞추며) 야! 천천히 좀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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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7에게
아, 미안.(살짝 놀라 발걸음을 늦추며)뭐, 뭐... 좋으면 앞으로 내가 자주...해줄 수도 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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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4
글쓴이에게
진짜? 자주 해줄거야? 그럼 나야 좋지. (기대에 부풀어 신나게 말하는) 우리 가서 사진도 많이 찍고 솜사탕도 먹자. 잘생긴 사람도 많았으면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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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4에게
너 하는거 봐서 뭐...(괜히 뒷목을 긁적이다 네 말에 고개를 돌리며)잘생긴 사람은 왜? 너 뭐 남자구경하러 가는거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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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1
글쓴이에게
당연하지. 꽃도 보고 사람도 보고. 그러는 너도 예쁜 사람 있으면 넋 놓고 쳐다볼거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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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1에게
ㄱ, 그럼! 꽃구경은 핑계고 예쁜 여자들 보러 가는거지.(조금 심통이 나 입술을 짓이기며)예쁜 여자들 많이 왔으면 좋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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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1
글쓴이에게
너 입술 또 그런다. (네 턱을 손가락으로 툭툭 치며) 그래놓고 입술 터졌다고 심술 부리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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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1에게
이게 다 누구때문인데.(네 손을 잡아내려 깍지끼며)만지지마. 이거 벌이야. 손 놓기만 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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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0
글쓴이에게
아, 왜 나 때문인데. 손 잡으면 답답하단 말이야. (괜히 투덜거리는) 손 놓으면 어떡할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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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0에게
그걸 몰라서 물어?(투덜거리는 너에 손에서 힘을 빼며)그럼 뭐 놓던가. 대신 나 만지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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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4
글쓴이에게
(손을 놓고 네 앞으로 가 너를 보며 뒤로 걷는) 삐졌어?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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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4에게
난 뭐 맨날 삐지는 사람인 줄 아냐? 사람 쪼잔하게 만들고 있어.(궁시렁거리며) 앞에 보고 걸어. 그러다 또 넘어져서 뒷통수 깨지지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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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3
글쓴이에게
맨날 삐지는 사람 아닌 척 하고 있어. 네가 대신 앞에 봐줄 거잖아, 아니야? (널 보며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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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3에게
헐. 너 나를 그렇게 한심한 놈으로 보는거야?(미간을 찌푸리다가 네 허리를 감싸 잡아당기며)야! 조심하라니까! 뒤에 나무 있어 바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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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9
글쓴이에게
음, 한심한 놈은 아니고 유치한 놈? (깜짝 놀라며) 깜짝이야! 말로하면 되잖아... (괜히 네 눈을 피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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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9에게
그거나 그거나. 안좋은건 똑같거든.(네 어깨를 감싸고 품에 안은 채 바닥을 살펴보며)말로 언제 하냐 행동이 빠르지. 됐다. 이제 뒤에 아무것도 없어.(널 놓아주고 앞서 걷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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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16
글쓴이에게
(조용히 네 뒤를 따라가다 묻는) 근데 너 다른 사람한테도 이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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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16에게
다른 사람? 다른 사람 누구? (의아한 눈으로 널 바라보다가) 아, 성규형이 가끔 덜렁거려서... 성규형 빼곤 딱히 없는데?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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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24
글쓴이에게
어? 아니 그냥. 이렇게 섬세하고 자상한데 왜 여자친구가 없나 해서. (얼굴을 찌푸리며) 근데 성규오빠랑 너랑 이러고 다니는 모습 생각하니까, 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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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24에게
그러는 왜 이렇게 덜렁거리는데 챙겨줄 남자친구도 없냐?(피식 웃으며) 맨날 이러진않거든? 그 형이 워낙 덜렁거려야지. 나도 뭐 좋아서 그러는거 아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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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30
글쓴이에게
이씨! 놀리냐! 그나저나 너나 나나 이렇게 좋은 날에 참... (고개를 젓는) 오늘 내가 남자 하나 만들어간다, 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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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30에게
좋은 날에 뭐! 허, 그래서 너는 이 좋은 날에 나랑 놀러나와서 싫다 이거냐?(콧방귀를 뀌며) 기껏 같이 나왔더니 미운 소리만 골라서 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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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41
글쓴이에게
싫다는 건 아니고, 너 놀리는 게 너무 재밌어. (장난스럽게 웃으며 너를 잡고 빨리 걷는) 거의 다 왔다. 여긴 매년 와도 예뻐, 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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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41에게
맨날 놀리냐? 내가 다 져주는거 알지? 나한테 잘해라.(네게 발걸음을 맞추며)그러게. 근데 넌 왜 매년 나랑 오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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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47
글쓴이에게
참나, 내가 너 혼자 올까봐 같이 와주는 거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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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47에게
헐? 이맘때쯤 되면 지가 알아서 당연히 가는거지? 이러면서? 야 내가 같이 가주는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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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49
글쓴이에게
아냐, 내가 같이 가주는 거야. (맨 처음 있는 벚꽃나무에서) 여기서 또 인증샷 찍어줘야지. 나무는 안 늙는데 우리만 늙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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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49에게
그럼 뭐 그렇다고 치던가.(셀카봉을 꺼내들며)내가 이것도 챙겨왔지. 하...나이는 먹는데 맨날 너랑 이러고 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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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51
글쓴이에게
(까치발을 들어 네 어깨를 토닥여주는) 우린 평생 같이 올 거 같은 예감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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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51에게
어우. 야 그런 말 하지마. 소름이다.(어깨를 부르르 떨다가 네 어깨를 감싸고 붙으며)카메라 봐. 한살이리도 젊을 때 많이 찍어뇌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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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52
글쓴이에게
(사진을 여러 장 찍고 너와 하나씩 보는) 이거 봐봐, 둘 다 되게 웃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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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52에게
실물이 훨 낫네. 진짜 왜 이렇게 못생기게 나왔냐.(피식 웃으며 사진을 넘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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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57
글쓴이에게
이거 프사해도 돼? (웃기게 나온 사진을 가리키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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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57에게
아 안돼! 나 이상하게 나왔잖아. 눈 뒤집어졌다고.(손으로 핸드폰을 가리며)절대. 안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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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64
글쓴이에게
치사해. 그럼 그 다음거는? 요건 좀 괜찮다. (네 얼굴을 확대하며 장난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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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64에게
아 뭐야아. 크게보지마 진짜. 왜 너만 잘나온 사진으로 고르냐?네가 더 치사해 인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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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65
글쓴이에게
알겠어, 그럼 이거? 이건 둘 다 잘 나왔다. 이성열 되게 잘 생겼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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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65에게
진심이냐 그 말?(의심스런 눈으로 널 바라보며)또 뭐 장난하는거 아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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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68
글쓴이에게
아냐, 이건 진짜 잘생겼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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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68에게
진짜...?(네 말에 볼을 긁적이며)뭐...너도 오늘 예쁘다고 아까 얘기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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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71
글쓴이에게
알아. 내가 오늘 예뻐보이려고 풀메이컵 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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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71에게
어? 예뻐보이려고? 누구한테?(어깨로 널 살짝 밀며)나한테 예뻐보이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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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75
글쓴이에게
어, 너한테 잘 보이려고. (괜히 헛기침을 하며) 여기에 있는 모든 남자한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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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75에게
(네 말에 살짝 기대했다가 시무룩해하며)난 뭐...누구한테 잘보이려고 머리도 하고 옷도 예쁘게 입고 왔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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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80
글쓴이에게
안그래도 너 오늘 잘생겼다고 말 하려고 그랬는데 또 자뻑 도질까봐 말 안했는데. (너를 보며) 역시 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잘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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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80에게
이럴 때나 자뻑하지 네가 언제 나 듣기좋은 소리 해준 적 있냐?(네 볼을 쿡 찌르며)얄밉게 진짜. 오늘 진짜 신경썼다고 내 나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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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85
글쓴이에게
(솜사탕을 가리키며) 저거 사주면 오늘 하루 듣기 좋은 말만 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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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85에게
어쭈? 지금 뭐 거래하자는거?(널 데리고 가 솜사탕을 사 네 손에 쥐어주며)약속했다? 예쁜 말만 하는거야 오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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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86
글쓴이에게
(솜사탕을 받아들며) 헐, 이성열 짱 멋있어. 너도 먹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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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86에게
벌써 예쁜 말 시작이야?(네가 귀엽지만 아닌 척 코를 긁적이며)아- 당연하지 내가 사줬는데 한 입 정도는 줘도 되는거 아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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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89
글쓴이에게
두입 먹어도 돼. (솜사탕을 떼 네 코 밑에 수염처럼 붙이는) 이거 봐, 사진찍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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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89에게
오구 그랬쪄요?(널 품으로 당기며)이렇게 해야 둘 다 얼굴 잘나온다. 키차이 많이 나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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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96
글쓴이에게
(네게 기대서 포즈를 잡는) 네 키가 커서 그래. 어쩜 그 얼굴에 키도 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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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96에게
(네 정수리에 턱을 얹고 각도를 맞추며)여자들 키 큰 남자 좋아하잖아. 왜? 이 얼굴에 키도 크니까 좀 괜찮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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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00
글쓴이에게
(떨떠름한 얼굴로) 응, 좀 많이 괜찮아. (솜사탕을 떼주며) 자,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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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00에게
근데 표정이 왜그러냐? 맘에 없는 말 하려니까 죽겠지?(네 표정에 피식 웃음을 흘리며)귀여워서 봐준다.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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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02
글쓴이에게
(로봇연기하듯 말하는) 아닌데, 정말 마음 깊숙한 곳에서 우러나온 말인데? 우리 저것도 먹을까? 닭꼬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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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02에게
야야, 차라리 말하지마. 네 반응이 그러니까 더 비참해.(질색을 하며)아주 날 벗겨먹으려고 작정을 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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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03
글쓴이에게
대신 저녁 기가 막히는 거 사줄게. 응? 이런데 왔으면 즐겨야지. 나 카드만 가져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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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03에게
그래. 모처럼 나온거 실컷 벗겨먹어라. 어차피 내가 돈 쓰는 여자는 너 밖에 없으니까.(체념한 얼굴로 널 데리고 닭꼬치 앞으로 향해 계산을 하고 휴지로 감싸 네 손에 쥐어주는)뜨겁다. 조심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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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09
글쓴이에게
응, 참 자상하다. 너 여자친구 생기면 뺏기는 기분일 거 같아. (네게 먼저 한 입 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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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09에게
그럼 안뺏기면 되잖아.(대수롭지 않게 말하며 닭꼬치를 씹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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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15
글쓴이에게
어떻게 안 뺏기냐, 내가 너 여자친구 생기지 말라고 고사를 지낼수도 없고. 너 좋다는 여자들 떼낼수도 없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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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15에게
왜 못하냐? 네가 나 좋다그러면 나도 다른 여자 안만날텐데.(작게 중얼거리며)닭꼬치나 먹어 얼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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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24
글쓴이에게
응? 뭐라고? 안들려. (닭꼬치를 먹으며) 저기 서 봐봐, 내가 인생샷 찍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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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타팬
224에게
몰라. 그런게 있어.(네 입가에 묻은 소스를 닦아주며)잘 찍어줄 자신은 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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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28
글쓴이에게
당연하지, 모델이 이성열인데 사진이 잘 안 나올 수가 없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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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타팬
228에게
그럼 얼른 내 인생샷 찍어줘. 프사해놓을거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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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31
글쓴이에게
왜에, 프사 아까 나랑 솜사탕 들고 찍은거로 해! 그거 나 잘나옴. (장난스럽게 웃고 사진을 찍어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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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31에게
그건 이렇게 배사로 해놨거든?(네게 배경화면을 보여주곤 자연스레 포즈를 취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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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38
글쓴이에게
(사진을 찍어주고 네게 쪼르르 가는) 이거 봐, 잘 나왔지?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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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38에게
나쁘지않네. 그래도 실물보다 못한 것 같아. 볼살 너무 많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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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43
글쓴이에게
(네 볼살을 찌르며) 이게 매력인데. 귀엽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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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43에게
귀엽냐..?(네 말에 멋쩍은 표정을 지으며)그래도 여자들은 남자다운 얼굴좋아하지않나...(볼을 매만지며볼살을 잡아늘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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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52
글쓴이에게
(고개를 젓는) 나는 남자다운 얼굴 별로야. 너 볼살 뺄 생각 하지마, 알았지? (네 손을 잡아내리는) 지금이 딱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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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52에게
네 이상형이 볼살많은 남자냐? 흠...그래도 난 좀 샤프한게 좋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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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56
글쓴이에게
아냐, 넌 볼살이 매력이야. 그리고 볼살 많은 것도 아니지. (내 볼을 내밀며) 이 정도는 돼야 볼살이라고 명함 내밀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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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56에게
그건 그래. 나도 나이들어서 그런지 볼살빠져.(네 볼을 살짝 꼬집고 흔들며)넌 귀엽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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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58
글쓴이에게
볼살 빠지면 안되니까 나이 먹지마. (귀여운척 입술을 내미는) 기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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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58에게
어떻게 나이를 안먹냐? 하여간 엉뚱하긴.(네 앞으로 얼굴을 확 들이밀며)귀엽다고 해주면 뭐해줄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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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59
글쓴이에게
(훅 들어오는 네 얼굴에 나도 모르게 뽀뽀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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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59에게
어...(네가 갑작스레 뽀뽀하자 조금 당황했다가 씨익 웃으며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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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63
글쓴이에게
(천천히 입을 떼고 땅을 쳐다보는) 나 미'쳤나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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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63에게
네가 먼저 한거다? 난 잘못없어.(네 머리를 살짝 누르며)솔직히 말해봐. 너 나 좋아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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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64
글쓴이에게
뭐, 뭐, 뭐래. (네 손을 치우고 빠른 걸음으로 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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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64에게
아닌가?(여유롭게 네 뒤를 따라가며)난 좋아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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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68
글쓴이에게
응, 아니거든! 나도 안 좋아... (뒤를 돌며) 뭐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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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68에게
못들었으면 됐어.(어깨를 으쓱하곤 앞서걷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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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70
글쓴이에게
(머뭇거리다 네 뒤로 바짝 붙어 네 옷 끄트머리를 잡는) 같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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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70에게
빨리와.(네 손을 잡아 옆으로 당겨 세우며)쪼그매서 잃어버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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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71
글쓴이에게
내가 뭐가 쪼끄매. (말 없이 걷다가) 나 너 좋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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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71에게
작잖아.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 잃어버리기 딱 좋다고.(널 내려다보며)이제야 사실대로 이실직고 하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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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75
글쓴이에게
(놀래서 쳐다보는)뭐야, 알고 있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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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75에게
그러는 너는 내가 너 좋아하는거 몰랐냐?(네 볼을 쿡 찌르며)새삼스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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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79
글쓴이에게
아니, 너는 원래 다정하고 자상하니까. 친구로 잘해주는건가 헷갈리기도 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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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79에게
내 주변에 여자들 챙기는거 봤냐? 내가 왜 걔네들 다 내팽겨치고 너랑 봄마다 여기오는데. 바보. 눈치도 없고...으이그 맹꽁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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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82
글쓴이에게
(입술을 삐죽이며) 미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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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82에게
하나도 안미안한 얼굴로 미안하다고 하는 것 좀 봐. 엄청 뻔뻔하네.(입술을 손가락으로 밀어넣으며)집어넣어. 안그럼 뽀뽀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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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85
글쓴이에게
(잽싸게 입술을 집어넣는) 근데 진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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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85에게
뭐가 진짠데?(내심 아쉬운 눈초리를 하고 네게서 떨어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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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87
글쓴이에게
진짜 나 좋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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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87에게
허...참내...(네 말에 어이없단 표정을 지으며)그럼 내가 맘에 없는 여자한테 뽀뽀하고 그러겠냐? 아님 뭐 친구끼린 입술뽀뽀정도는 가볍게 할 수 있는 그런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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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91
글쓴이에게
그런 건 아닌데. 그냥 안 믿겨서. (네 눈을 못 쳐다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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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91에게
뽀뽀는 먼저해놓고 이제와서 왜 내외해?(네 볼을 감싸고 허리를 숙여 눈을 맞추며)그럼 우리 계속 친구로 지낼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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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95
글쓴이에게
어? 아니! 아니! 친구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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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95에게
친구 싫으면...애인할까? 오늘만 남자친구 여자친구하지말고 내일도, 내일모레도 계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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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01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응. 그럼 우리 사귀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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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01에게
내가 지금 몇 번 말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자꾸 똑같은 말 되풀이하게 할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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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07
글쓴이에게
아니, 안 믿기니까 그렇지! 너랑 나랑 사귀는게. 이렇게 간단하게? 나는 몇년동안 어떻게 기다렸는데? 허무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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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07에게
그러는 너는 사람 헷갈려서 긴가민가하게 만들어놓고? 우리가 사귀는게 허무한 일이야? 그럼 취소하던가. 고백은 다음에 하자. 그때까지 다시 친구해 우리.(네 볼을 콕 찌르고 씨익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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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09
글쓴이에게
아, 싫어 싫어. 사귈거야. 너랑 무조건 사귈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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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09에게
싫은데에. 허무하다며.(일부러 놀리는 말투로)왜 사귈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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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12
글쓴이에게
그거야 니가 좋으니까 그렇지. 뭐야, 너 지금 나 놀리는거지. 못됐어 진짜. (먼저 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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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12에게
삐졌냐? 앙?(네 뒤에 따라붙어 어깨를 감싸며)그래서 나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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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20
글쓴이에게
누가 싫댔나. 여기 더 볼래, 아니면 밥 먹으러 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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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20에게
배고파? 열심히 먹어놓고. 뭐먹고싶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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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25
글쓴이에게
딱히 배고픈 건 아닌데 여기 볼 거 다 본거 같아서. 너 배고플까 봐 그러지. 그럼 좀 더 걸을까? (먼저 손을 잡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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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25에게
괜찮은데. 좀 이따 맛있는거 먹자.(네 손을 꼭 마주잡아주며)뭐 먹고싶어 자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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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28
글쓴이에게
음, 어... 너. (장난치는) 가 먹고싶은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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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28에게
무..뭐?(네 말에 조금 당황했다 꿀밤을 놓으며)까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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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35
글쓴이에게
(아프진 않지만 아픈척하는) 아! 뒷말이 생각이 안났었단 말이야. 설마 이상한생각한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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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35에게
이상한 생각은 무슨. 쪼끄만게 아주 능글맞기가 하늘을 찌르네. 이 여우야.(네 머리를 살살 문질러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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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49
글쓴이에게
(기분 좋게 웃으며) 성열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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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49에게
왜애. 왜 불러.(네 물음에 답하며 널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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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61
글쓴이에게
아니, 그냥. 내가 많이 좋아한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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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61에게
치...아무렴 나만하겠냐? 넌 나 못쫒아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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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70
글쓴이에게
그런 의미에서 오늘 닭발에 소주 어때?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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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70에게
대단한거 사준다더니 닭발에 소주?(네게 어깨동무를 하며)그래애. 이래야 뚜기답지. 좋네 괜히 내숭안떨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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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74
글쓴이에게
왜, 다른 거 먹고싶은 거 있어? (갑자기 진지해지며) 혹시 내숭 이런 거 떠는 게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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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74에게
아냐. 그냥 갑자기 나온 닭발에 좀 당황해서 그래.(진지한 네 얼굴에 웃음을 꾹 참으며)내가 내숭떠는 여자가 타입이었으면 뭐하러 너랑 여기서 이러고 있겠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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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81
글쓴이에게
아니, 그래도 친구일 때랑 연인일 때랑은 다르니까. 내가 계속 이래서 매력 없으면 어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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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81에게
내가 너를 한두해 보냐? 매력은 무슨. 너 이렇게 엉뚱하고 귀여운게 매력이야.(고개를 숙여 네 볼에 촉 입맞추며)그냥 평소처럼 행동해. 너 이러니까 더 어색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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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89
글쓴이에게
(네 허리에 팔을 두르며) 알았어, 그럼 닭발 먹으러 가자. 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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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89에게
그래. 콜-(네 어깨를 감싸며)근데 이러고 걷는거 안불편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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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94
글쓴이에게
응, 지금 되게 좋은데? 너 불편해? (너를 올려다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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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94에게
아니. 너 너무 쪼끄매서 고목나무에 매달린 매미같을까봐 그렇지. 이러다 넘어지는거아냐?(앞머리를 매만져주며 코끝을 톡톡 두드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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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00
글쓴이에게
내가 쪼끄만게 아니고 네가 큰거야. 넘어지면 네가 잡아 주겠지, 항상 그랬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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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00에게
뭐 그런 것도 없지않아 있지. 그래도 넘어지지마. 다치면 어쩌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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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16
글쓴이에게
알았어, 너 속상하니까 안 넘어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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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16에게
착하다. 넘어지지말고 다치지말고. 너 맨날 덜렁거려서 다치는거보면 막 속상해. 그동안 말도 못하고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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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35
글쓴이에게
알겠어, 이제 다치면 너가 시키는 거 다 할게! 약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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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35에게
갑자기 왜 이렇게 귀여워졌어.(푸스스 웃으며)그래 약속. 닭발은 어디로 먹으러 갈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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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39
글쓴이에게
우리 맨날 가던 포장마차! 내일은 예쁘게 데이트하고 오늘은 원래대로. (귓속말로) 내가 내일 기가 막히게 예쁘게 하고 올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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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39에게
결국 꽃놀이의 종착지는 포장마차야?(네 말에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약속한거다? 내일은 기가 막히게 예쁘게 하고 나오는걸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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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47
글쓴이에게
응, 약속. 깜짝 놀랄걸? 나한테도 이런면이 있나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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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47에게
허... 어디 얼마나 예쁘게 하고올지 기대한다 진짜? 질러놓고 튀기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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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57
글쓴이에게
당연하지! (포장마차에 도착해 이것저것 시키는) 나랑 뭐 하고 싶었던 거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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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57에게
(네 앞에 나무젓가락을 뜯어 놔주며)글쎄... 근데 너랑 나랑 사귀기 전에도 맨날 붙어다녔잖아. 우리 안해본거 거의 없지않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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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03
글쓴이에게
안해본 거 많지! 말해볼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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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03에게
응. 네가 하고싶었던거 다 말해봐 그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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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15
글쓴이에게
음, 우리 뽀뽀도 안했고. 아! 뽀뽀는 아까 했구나. 키스도 안해봤고, 아무튼! 안해본 거 많아! (잠시 생각하는) 지금 너랑 하고 싶은 거는 이렇게 술 마시면서 얼굴 보고 눈 마주치는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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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15에게
에...나랑 스킨쉽 하고 싶어?(네 말에 볼을 긁적이며)다 스킨십이네 얘기하는거...물론 연인들끼리는 다 하긴 하는거지만... 근데 우리가 술마시면서 눈마주치고 그런 적 없었냐...?다 하던거 아니었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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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21
글쓴이에게
스킨십을 하고 싶다는 게 아니라 굳이 안 한 걸 찾자면 그런 거라는 거지. (네 눈을 보며) 그래도 친구일때랑 연인일 때랑은 좀 다르지, 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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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21에게
뭐... 사실 어차피 하긴 할거니까 틀린 말은 아니네.(네 눈을 빤히 바라보며)그래서 이러고 있으니까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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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26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응, 좋아. 세상이 다 바뀐 느낌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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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26에게
그 정도로 좋아? 처음부터 내 세상의 중심은 너였는데.(턱을 괴고 미소짓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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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30
글쓴이에게
그런 말은 어디서 듣고 하는 거야? (잔을 내미는) 짠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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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30에게
어디서 듣긴. 그냥 내가 얘기하는건데?(너와 잔을 부딪히며)짠- 1일 기념인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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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36
글쓴이에게
(스스로를 토닥이며) 1일 축하해. 내가 진짜 그동안 마음고생 얼마나 심했는지 모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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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36에게
그러는 나는 뭐 마냥 해피했는 줄 아냐? 나도 똑같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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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43
글쓴이에게
(괜히 투덜거리는) 잘생기기는 되게 잘생겨서 주위에 너 좋다는 여자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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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43에게
야. 그래도 봐봐. 결국은, 그 잘생긴 애가 네 남친이 됐잖냐.(꽃받침을 하고 널 보며)승리자는 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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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49
글쓴이에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는) 맞아, 내가 이 게임의 승자야. 진짜 너무 좋다, 꿈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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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49에게
좋지? 막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다며. 난 네거야.(애교스런 말투로 베시시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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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59
글쓴이에게
귀여워. 너 내꺼니까 어디가서 다치고 그러면 안돼, 알겠지? 약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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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59에게
그거 내가 할 말인데? 너도 내거니까 상처내지마.(손을 내밀어 고리를 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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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66
글쓴이에게
알았어, 약속! 그나저나 다른 사람들 우리 사귀는 거 알면 놀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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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66에게
음...글쎄...놀라려나? 근데 어차피 항상 우리 둘이 붙어다녀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지 않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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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70
글쓴이에게
그런가? 나 맨날 애들이 너랑 뭐 있는거 아니냐고 하면 아무사이 아니라고 엄청 철벽쳤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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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70에게
철벽을 왜 쳤어. 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놔뒀는데. 너 이제 엄청 놀림당할걸? 아니라고 하더니 결국 사귄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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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75
글쓴이에게
그냥, 괜히 너 좋아하는 티 냈다가 나중에 비참해질까봐 그랬었지. 애들이 놀리려나? 뭐, 그런 놀림이면 다 받아주지. (손을 뻗어 ㄴㅔ 손을 잡는) 이렇게 좋은 놀림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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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75에게
철벽치면 더 수상해보일걸? 나한텐 다들 별 말 안하던데. 그리고 비참할게 뭐가 있냐. 결국 엔딩은 너랑 나랑 손잡고 있는건데.(네 손에 깍지를 끼며)그렇게 좋아? 안그러던 애가 아까부터 계속 그러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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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80
글쓴이에게
생각해봐, 십년을 너만 봤는데 네가 홀라당 다른 여자 만나는 거. (고개를 흔드는) 생각만 해도 별로다. (잡은 손을 흔드는) 기분도 좋겠다, 술도 좀 들어갔겠다. 그래서 그런가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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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80에게
십년...?너 십년이나 나 좋아했냐...?(네 말에 조금 놀라며)대단하다 진짜...네가 그러니까 나 죄인된 것 같네...(네 손을 어루만지며)내가 잘 할게. 그럼 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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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83
글쓴이에게
꼬박 10년은 아니고 대충 십년은 됐을걸? 넌 그냥 평소 하던대로만 하면 충분하네요! (네 손등에 짧게 뽀뽀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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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83에게
그래서 그동안 연애도 안했어? 의외로 순정파네.(피식 웃으며)너 이러는거 보니까 커플링부터 맞춰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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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88
글쓴이에게
의외라니! 딱 봐도 순정의 아이콘 아니야? 이건 비밀인데 솔직히 다 때려치고 나 좋다는 남자 만나볼까 생각 한 적도 있었어. (장난스럽게 웃는) 커플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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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88에게
엥.(이상한 표정을 지으며)어딜봐서...? 흥. 그럼 만나지 그랬냐 왜 안만났냐?(네 어깨를 살짝 밀며)나 네거라며. 그러니까 커플링으로 티 팍팍 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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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95
글쓴이에게
너보다 잘난 놈이 없어서 안 만났다. 너 잊으려면 너보다 잘난 놈이어야 되는데 그런 남자가 어딨어. (다시 네게 기대는) 커플링 되게 하고 싶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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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95에게
참고 기다린 보람이 있네. 그래서 너랑 나랑 이러고 있잖아. 종착지는 결혼인가 그럼?(네 이마에 살짝 입을 맞추며)커플링도 하고 결혼반지도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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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99
글쓴이에게
(답지 않게 수줍어 하는) 결혼이라니, 첫날부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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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99에게
너 지금 입이 귀에 걸렸는데? 귀엽게 왜 이래 진짜...(네 반응에 푸스스 웃으며 볼을 어루만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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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00
글쓴이에게
헤, 들켰네. (다 먹은 테이블을 보며) 다 먹었네, 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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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00에게
더 안먹어도 돼? 배불러? 술도 얼마 안마셨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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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03
글쓴이에게
배는 좀 불러. (네 눈치를 슬쩍 보며) 술 더 마셔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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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03에게
왜 눈치를 봐. 더 마셔도 괜찮겠어? 너 마시고싶음 마시는거고. 나 있으니까 괜찮아. 취해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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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05
글쓴이에게
너 나 술 마시는 거 별로 안 좋아하잖아. (웃으며) 그럼 나 더 마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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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05에게
너 술마시면 막 주변사람한테 앵기잖아. 그러니까 싫지.(네 잔에 술을 따라주며)더 마시고 나한테 앵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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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06
글쓴이에게
뭐야, 그래서 싫은 거였어? 난 또. (네가 주는 잔을 마시며 장난치는) 싫은데? 주인이모한테 앵길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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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06에게
그럼 너 놔두고 집에 가버린다? 난 또 뭐. 왜 말을 하다말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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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08
글쓴이에게
술 마시는 거 자체를 싫어하는 줄 알고, 그래서 네 앞에서 술 마실 때마다 은근히 눈치봤다? 나 진짜 놓고 갈거야?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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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08에게
솔직히 별로긴한데 그래도 둘이 마시는거니까 그냥 너 원하는대로 놔두는거야.(안주를 집어먹으며)네가 내 눈치봤다고?눈치 본 사람이 그러냐? 전혀 아닌 것 같은데. 진짜 놓고 가버릴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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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23
글쓴이에게
특히 너 없이 술 마실 때. 술 마신다고 말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많이 했지. 그럼 오늘은 조금만 더 마실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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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23에게
뭘 고민을 하냐? 어차피 나 없을 때 할거 다 하고다니는거 모를 줄 아냐? 내가 네 남친도 아니고 그냥 친구니까 괜히 간섭하면 너 싫어할까봐 그냥 꾹 참았지. 적당히 기분좋을 만큼만 마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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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24
글쓴이에게
뭐야? 다 알았어? (팔을 들이대며) 소름 돋았어. 넌 모르는게 뭐야? 조금만 마실게, 걱정하지마. (네게 기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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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24에게
내가 모르는게 있을 것 같냐? 너랑 같이 어울려노는 애들 다 내 친구들인거 몰라? 바보... 속이려면 잘 속여야지 꼭 이렇게 허당처럼 굴어.(피식 웃으며)인상불성으로 취해도 책임안질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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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26
글쓴이에게
(작게 중얼거리는) 앞으로 조심해야겠다. 그 정도로는 안 마실거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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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26에게
조심은 뭘. 죄졌어? 너 하고싶은거 다 해. 남자친구라고 막 구속하고 간섭하고 그럴 생각 없으니까. 대신 꼬박꼬박 연락하고 나 걱정안하게. 알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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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29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응, 너도! 근데 너는 뭐 워낙 잘해서 원래 간섭할 게 없긴 하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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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29에게
나야 딴짓 안하고 만나는 사람만 만나고... 너도 봐서 알거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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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36
글쓴이에게
나도 딴 짓은 안 해! (폰을 꺼내 저된 이름을 바꾸는) 뒤에 하트 붙여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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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36에게
누가 너 딴 짓 한댔냐? 왜 괜히 혼자 찔려서. 바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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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41
글쓴이에게
(잔을 비우고) 나 이제 그만 마실래, 나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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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41에게
이제 그만 마실래? 그럼 가자.(널 데리고 일어나 계산을 하고 밖으로 나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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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51
글쓴이에게
(네 손을 잡는 산책 좀 하다 가자.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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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51에게
발 안아파? 괜찮겠어? 그럼 술 좀 깨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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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74
글쓴이에게
(네 볼을 찌르며) 하나도 안 취했어! 발은 조금 아픈데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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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74에게
그래보인다. 볼만 조금 빨갛네. 아프면 업어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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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88
글쓴이에게
진짜? 나야 땡큐지. (네 뒤로 가 바로 업히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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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88에게
튕기는게 없네.(널 들쳐업고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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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95
글쓴이에게
튕기는 거 재미없어. 나 많이 무거워졌지, 요즘 살 엄청 쪘어. (볼을 부비적 거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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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95에게
어. 엄청 무거워.(장난스럽게 얘기하다 널 고쳐업으며) 하나도 안무거워. 살찐거 티도 안나는구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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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01
글쓴이에게
(장난스럽게 말하는) 왜 점점 목소리가 떨려. 내일 뭐할까? 하고 싶은 거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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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01에게
너 너무 무거워서...(일부러 휘청거리며) 음. 글쎄. 오늘 돌아다녔으니까 내일은 막 뭐 거창하게 하면 몸살날 것 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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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06
글쓴이에게
(네 말을 받아치는) 그럼 등산 가면 되겠네. 음, 너 힘들면 집에서 더ㅣ이트 할까? 집에서 맛있는 거 해먹고 영화도 보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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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06에게
오랜만에? 그리고 저녁에 술 한 잔 하고? 생각해보니까 너네집 간지 좀 된 것 같긴하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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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18
글쓴이에게
어때? 좋지! 안 그래도 내일 엄마랑 아빠 여행가셔서 애들 부르려고 했었는더ㅣ.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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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18에게
그럼 그러지 뭐. 누구누구 부를건데? 오랜만에 다 모이는건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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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25
글쓴이에게
원래 다 같이 모이려고 했는데 계획을 바꿨지. 내 남자친구만 부를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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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25에게
왜? 나랑만 같이 있고 싶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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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29
글쓴이에게
(네 말투를 따라하는) 왜? 다른 애들도 부를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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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29에게
그 말투는 뭐야. 어색하게.(널 올려업으며) 뭐... 네가 부르기 싫으면 내일은 둘이 놀지 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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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32
글쓴이에게
뭐... 네가 정 아쉬우면 다른 애들도 같이 놀지 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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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32에게
아잌 뭐 그렇게 말을 자꾸 바꾸고 그러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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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34
글쓴이에게
그러니까 얼른 나랑 둘이 놀고 싶다고 하시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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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34에게
그래. 너랑 둘이만 알콩달콩 데이트하고 싶으니까 걔네들 부르지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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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39
글쓴이에게
(살짝 웃으며) 네가 정 그렇다니까 둘이서 알콩달콩 해야겠다. 힘들지, 나 내릴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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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39에게
잘 생각했어.(부지런히 걸으며)됐어. 집도 거의 다 왔는데 뭘. 그냥 얌전히 업혀있어. 이런 기회 흔치않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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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42
글쓴이에게
너 힘들까봐 그러지. 남자는 허리가 생명인데 허리 다치면 어떡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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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42에게
나 요새 운동해서 튼튼하거든? 이정도론 끄떡없어. 내 여자 한 번 업어줬다고 허리나가면 어떡하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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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47
글쓴이에게
그래서 그런가, 간만에 업혔더니 어깨가 더 넓어진 거 같아. (미소지으며 편하게 얼굴을 묻는) 한 번 더 해줘, 내 여자. 되게 듣기 좋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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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47에게
다음에 업힐 땐 더 넓어져있을걸? 침대만큼. 좋지?(널 한 번 돌아보고 피식 웃으며) 내 여자. 이성열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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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56
글쓴이에게
좋다. (장난치는) 침대만큼 넓어지면 우리 같이 못 눕겠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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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56에게
(네 말에 맞장구를 치며)더 큰 침대 사면 되지. 다 방법이 있거든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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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63
글쓴이에게
똑똑한데? 엄청 큰 걸로 사야겠네? 성열아, 나 이제 내려주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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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63에게
내가 상식왕이라고.(너를 조심스레 내려놓으며)걸어도 괜찮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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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76
글쓴이에게
응, 이제 괜찮아.(네 손을 잡는) 손 잡고 싶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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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76에게
(네 손에 깍지를 끼고 흔들며)그럼 이러고 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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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81
글쓴이에게
응, 내일 뭐 먹고 ㅅㅣㅍ은 거 있어? 내가 다 해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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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81에게
음...떡볶이! 치즈 넣고 떡볶이 해줘. 나 오랜만에 그거 먹고싶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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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85
글쓴이에게
아, 다행이다. 나는 혹시나 갈비찜, 해물찜 이런거 해달라고 할까봐 내심 쫄았는데. (안도의 웃음을 짓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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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85에게
그런건 완전 식사지. 너 어려운거 못하는거 내가 다 아는데? 괜히 망쳤다고 징징대는 것 보단 너 잘하는거 먹는게 낫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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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96
글쓴이에게
역시 잘 알아. 기가 막히게 맛있게 해줄게. 기대하셔! (집 앞에 도착해 아쉬운) 들어가기 싫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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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96에게
그럼 진짜 기대한다?(네 양손을 잡으며)몇시간 안지나서 또 볼거잖아. 얼른 들어가서 자야 내일 만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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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00
글쓴이에게
그래도, 오늘 하루 너무 짧은 거 같아. (네게 안기는) 이런건가? 네가 말한게? 술 먹고 엥ㄱㅣ는 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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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00에게
내일은 더 일찍 보면 되지.(네 어깨를 살짝 끌어안아주며)그래. 이런거. 이런건 나한테만 하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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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03
글쓴이에게
당연하지. 근데 뭐 하나 알려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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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03에게
(의아한 얼굴로 널 바라보며)뭐 알려줄건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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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06
글쓴이에게
여우짓 한거야. 너한테만 그런거야. 다른 애들이랑 술 마실 땐 안 이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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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06에게
헐...이...너 진짜 여우... 그럼 설마 취한 척 한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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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10
글쓴이에게
술김이니까 그럴 수 있던거지. 취한 척은 아니고 많이 취한 건 아니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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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10에게
그래서 대담해지셨다? 은근 나한테 어필 많이 했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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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15
글쓴이에게
이제야 눈치채셨네, 바보. (네 볼을 아프지 않게 꼬집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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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15에게
말을 안하는데 어떻게 아냐? 맨날 이렇게 틱틱대고 튕기기만 했으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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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24
글쓴이에게
아까도 말했다시피 대놓고 들이댔다가 나만 그런거면 너무 비참하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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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24에게
그래서 내가 먼저 고백할 때 까지 기다렸다? 애좀 탔겠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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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
친구 은근 썸타는듯 아닌듯한 사이 나이는 둘다 24 놀이공원 가기로 했는데 내가 늦어서 줄 오래 서야되는 상황/

(살짝 울상지으며) 미안 좀 늦게 일어났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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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일찍 자랬지? 왜 늦게 일어났어.(네 머리를 살짝 누르며)과제가 많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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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9
(네 손길에 눈을 감으며) 과제뿐이냐... 연구에 논문에 죽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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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그러면서 왜 놀러나온다고 그랬냐? 모처럼 주말인데 집에서 쉬지.(네 눈을 살살 만져 마사지해주며)나도 어제 겨우 졸업시험 다 봤잖아. 아 빠꾸먹으면 어쩌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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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5
(어리광부리듯 너의 손에 더 기대 부비적 거리며) 오랜만이잖아. 너랑 나오는거 같이 있고 싶어서 그랬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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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5에게
(네 말에 귀가 살짝 붉어지며)얘...얘가 왜 이래... 그런 말 아무렇지 않게 하는거보니까 너 잠 덜깼나보다.(괜히 시선을 다른데로 돌리지만 네 얼굴을 부드럽게 매만져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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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8
글쓴이에게
(더듬거리는 너의 말에 웃음을 터트리며) 왜 당황해. 하루이틀도 아니고, 가자. 우리 놀러 오랜만이잖아. (너의 손을 잡아 내려 널 끌고 지하철을 타러 가려는듯이 그 쪽으로 향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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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8에게
너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훅 들어오기 있냐?(못이긴 척 네 손에 이끌려 따라가는) 신발 편한거 신었지? 발 아프다고 저번처럼 또 업어달라그럼 안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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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8
글쓴이에게
(걸음을 멈추고 널 바라보게 멈추고는 입술을 살짝 내밀고 삐죽이며) 왜에, 왜 안업어줄건데? 나 살빠졌어 열아. (장난치듯 티셔츠를 들어올리는 시늉을 하며) 봐봐. 진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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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8에게
외간남자한테 막 그렇게 업히고 그러는거 아니거든? (네가 셔츠를 올리는 시늉을 하자 화들짝 놀라 네 손을 잡아내리며)야, 야! 너 뭐하는거야 길거리에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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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3
글쓴이에게
(너의 행동에 크게 웃음이 터져 끅끅끅 웃으며) 장난이지, 장난 큭...아 웃겨. (너의 반응에 더 놀리고 싶어 발걸음을 돌리며) 우리 꽃구경가자. 놀이공원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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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3에게
아씨...진짜 놀랐잖아.(아프지않게 볼을 살짝 꼬집고 놓으며) 갑자기 웬 꽃구경? 하긴, 지금 시간에 가봤자 줄만 엄청 서고 몇개 못타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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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8
글쓴이에게
응 가서 떨어지는 꽃잎 잡고 소원 빌래. (널 빤히 쳐다보다 씩 웃으며) 남자친구 생기게 해달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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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8에게
...나도 소원 빌어야겠네.(널 마주보고 살짝 웃으며)내 소원은 비밀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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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3
글쓴이에게
어? 치사해! (근처 공원으로 걸어가며) 치사해 이성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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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3에게
야야, 같이가!(네 뒤를 얼른 쫒아가며)치사하긴 뭐가 치사하냐? 원래 소원은 누구한테 말하면 안이루어지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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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9
글쓴이에게
그래도 난 말했잖아! (입술을 삐죽거리며 찡얼거리는) 야 우리사이에 비밀이 어딨어. 너 미워. (쫒아오지 말라는듯이 팔을 휘휘 저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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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9에게
(일부러 등 뒤에 바짝 붙으며)우리 사이? 우리가 무슨사인데?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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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7
글쓴이에게
(바짝 붙는 너 때문에 걸음걷는게 불편해지자 걸음을
멈추고 갑자기 확 뒤를 돌아 너의 목을 잡아 끌어내려 얼굴을 가까이 대고는) 이런거 하는 사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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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7에게
어어...야, 뭐...뭐야 갑자기...(널 놀리려다 되려 놀라 몸이 굳어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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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0
글쓴이에게
(자세를 풀지 않고 그냥 무표정하게 널 바라보다) 누나 놀리면 돼요 안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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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0에게
누나같은 소리 하네.(네 허리를 감싸 잡아당기며)오빠한테 그런 말 하면 돼, 안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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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11
글쓴이에게
(갑자기 더 가까워지는 너의 얼굴에 놀라 그냥 품에 얼굴을 묻으며) 내가 생일 더 빠른데! (시무룩해져 부비적대는) 흐잉...잘못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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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11에게
생일 더 빠르면 뭐해. 쪼끄매가지고.(푸스스 웃음을 흘리며) 그러게 누가 그렇게 놀리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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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13
글쓴이에게
너 놀라는거 재밌어서 좀 놀렸다 왜! (너의 팔을 아프지 않게 치며) 이제 놔, 창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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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13에게
싫은데? 이러고 있을까?(제 정수리에 턱을 올리며)얼굴보면 더 창피할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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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20
글쓴이에게
(내리고 있던 손을 들어 너의 허리를 꼭 끌어안고는) 열아. 사람들이 쳐다보는거 같으니까 얼른 놓자. (힘을 더 줘서 꾹 누르며) 안놓으면 허리 못쓰게 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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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20에게
아무도 안쳐다봐.(주위를 둘러보며) 부끄럽냐?(피식 웃곤 좀 아쉬운 얼굴로 널 놓으며) 됐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런 무시무시한 협박을 하고 그러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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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22
글쓴이에게
(네가 놓아주자 후다닥 떨어지며 너에게 메롱을 하는) 메롱이다. 바부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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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22에게
메롱? 허...유치하게 메롱이 뭐냐?(네 볼을 꼬집고 살살 흔드는) 바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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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27
글쓴이에게
(볼이 잡힌채로 인상을 쓰며 웅얼거리는) 아하..! 나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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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27에게
싫은데? 자꾸 놀린 벌이야.(고개를 들이밀고 얄미운 표정을 지으며)절대 안놔줘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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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31
글쓴이에게
(가까이온 너를 빤히 쳐다보다가) 예흐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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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31에게
(너와 눈을 맞추고 미간을 약간 찌푸리며) 뭐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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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18
글쓴이에게
(볼 잡힌 손을 톡톡 쳐 손을 떼게하고는 웃으며) 예쁘다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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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18에게
참내.(네 말에 피식 웃음을 흘리며)네가 더 예쁘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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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34
글쓴이에게
(손을 잡고는 길을 다시 걸어가며) 예쁜애들끼리 친구 먹으니까 사람들이 자꾸 쳐다보는건가. 자꾸 사귀라 하고 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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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34에게
그런가? 그럼 확 사겨버릴까? 이제 그런 얘기듣는것도 지겨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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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40
글쓴이에게
그럴까? 그냥 사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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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40에게
(걸음을 멈추고 네 앞에 똑바로 서며)난 진심인데. 장난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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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49
글쓴이에게
(네 말에 살짝 웃으며) 열아, 우리가 벌써 몇년 동안 알았지? 고2때 처음 만났으니까 6년 됐나보다. (너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그럼 이제 친구 그만할때도 된거 같은데 나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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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49에게
(네 손을 잡아 꾹 쥐며)그동안 여자 하나도 안만나고 너만 본거 알지? 이제 내 차례 맞는거지 그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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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97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웃음을 터트리며) 뭐 누군 남자 만났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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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97에게
그러니까...이제 그 남자 내가 하면 안되냐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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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05
글쓴이에게
하라구, 연애하자구요 우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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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05에게
에휴... 고작 이 말 하는게 왜 이렇게 힘드냐. 식은땀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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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42
글쓴이에게
(얼굴의 땀을 닦아주는 척하며) 오구 그랬어요 우리 열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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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42에게
너때문이잖아.(손부채질을 하다 네 손을 잡으며)이젠 맘대로 눈치안보고 잡아도 되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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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59
글쓴이에게
(고개를 갸웃거리며) 그동안도 눈치 보고 잡은거 같지는 않은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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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59에게
내가 잡으면 뭐 얼마나 잡았다고...네가 칠칠맞게 굴지만 않으면 터치하지도 않았거든? 막 늑대처럼 기회보고 나쁜짓 하고 그런 남자 아니라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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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72
글쓴이에게
누가 뭐랬어? (눈을 가늘게 뜨고 널 쳐다보며) 괜히 찔려하는거 보니까 뭐 했구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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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72에게
아니거든! 와 나 진짜 완전 억울해.(눈꼬리를 축 내리며)하나도 안찔려! 진짜 내 오른쪽 손목과 전재산을 걸고 맹세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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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86
글쓴이에게
(결국 웃음을 터트리며 주저앉는) 아 귀여워. 누구 남자친구가 이렇게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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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86에게
(네 앞에 마주보고 앉으며)네 남자친구가 이렇게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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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92
글쓴이에게
(손을 들어 머리를 쓰담쓰담하는) 꽃이 여기있네요? 아 예뻐. 나보다 예쁜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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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92에게
뭐야아. 아까부터 자꾸. 뭐가 예쁘냐? 네가 훨씬 더 예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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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97
글쓴이에게
예쁜데... 눈도 코도 입도 머리 스타일도 키도 아 잘생겼어. 너. (약간 놀랬다는듯이 눈을 크게 뜨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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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97에게
치...(바람새는 웃음을 지으며)왜. 하나하나 곱씹고 보니까 더 잘생겨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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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05
글쓴이에게
응. 누구껀지 아주 잘생겼어 예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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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05에게
네거라니까? 넌 내거라서 그런지 예쁘고 귀엽네.(네게 얼굴을 들이밀며)내거라고 도장찍어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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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09
글쓴이에게
(얼굴이 붉어지며) 와아...와...능글맞아...(눈을 슬쩍 감고 얼굴을 더 가까이대며)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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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09에게
와아. 너야말로...?(네 볼에 꾹 입술을 붙였다떼며)너 뭘 기대했냐? 우리 이제 사귀자고 한지 10분도 안됐는데 뭘 기대하고 눈을 감아?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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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10
글쓴이에게
(네 말에 얼굴을 뒤로 빼며 말을 더듬는) 너...너 민망할까봐 그런거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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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10에게
(웃음을 꾹 참으며)그거 내가 해야될 말 같은데? 너 얼굴 빨개졌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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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14
글쓴이에게
(붉어진 얼굴을 숨기기 위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집쪽으로 걸음을 돌려 걸으며) 아니야! 따라오지마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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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14에게
갑자기 어딜 가.(느린 걸음으로 널 따라가며)너무 빨라서 나 못쫒아가는데, 나 버리고 가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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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40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걸음을 살짝 늦추며 뒤를 흘긋 쳐다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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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40에게
(일부러 울상을 지으며)뚜기가 나 버리고 가려나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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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47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완전히 걸음을 멈추며 툴툴대는) 우는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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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47에게
아닌데. 우는 척 아닌데에. 나 진짜 슬픈데.(어깨를 들썩이며 우는 시늉을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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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54
글쓴이에게
(안 속는척 하지만 걱정되는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며) 빨리와아, 거짓말하지 말고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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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54에게
거짓말 아니래도...(살짝 눈물을 찍어누르는 척 하며)우리 이제 사귀는건데 뚜기는 너무 쟈가워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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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61
글쓴이에게
(결국 네 앞에 서며) 왜에, 나 이러는거 하루이틀도 아닌데 왜 그래. 집에 가자, ㅇ...여...여보야, (얼굴이 붉어진채로 손을 잡으며)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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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61에게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가 살짝 올려 널 보며)이젠 안그럴거야...? 여.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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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64
글쓴이에게
으응, 안그럴게. (눈치를 보며) 안그런다구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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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64에게
진짜지? 약속한거야.(고개를 들고 씨익 웃으며)갈까 자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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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67
글쓴이에게
(아무렇지도 않아보이는 너의 모습에 벙쪄서 거의 끌려가다시피 가며)어...어? 어...?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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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67에게
어어? 왜? 왜 이런 반응이지? 얼른 와아. 걸음이 느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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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71
글쓴이에게
(너의 걸음에 속도를 맞추며) 아니, 너 왜 멀쩡해? 눈도 안 빨갛고. 거짓말이였지?! (울상을 지으며) 힝, 또 속았어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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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71에게
아니야아. 엄청 속상해서 눈물이 찔끔 날 뻔 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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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74
글쓴이에게
(고개를 갸웃거리다 살짝 한숨을 쉬며) 아 나 너 못 이기나봐...미안해. 속상하게 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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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74에게
왜 또 한숨이야.(네 어깨에 팔을 두르며)하여간 장난도 못 쳐. 왜 이렇게 또 진지모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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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87
글쓴이에게
(입술을 삐죽이며) 좋아해서 그런다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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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87에게
좋아하는데 왜그래?(네 입술을 꾹 누르며)집어넣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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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20
글쓴이에게
(입술을 누르는 느낌에 앙 하고 손가락을 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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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20에게
어쭈? 네가 강아지야? 혼날라구.(네 볼을 잡아 꼬집고 흔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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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73
글쓴이에게
하디마! (고개를 도리도리 흔들며) 시러! 나아! (네 손을 잡아 내리려고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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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73에게
놓으면 뭐해줄건데?(짓궂게 웃으며 손에 힘을 살짝 푸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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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78
글쓴이에게
(네 손에 힘이 풀리는걸 느끼고 살짝 웃으며) 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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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78에게
다가 뭔데? 응? 정확히 말을 해줘야 알지.(손에서 힘을 빼 볼을 살살 문지르고 내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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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79
글쓴이에게
그냥 네가 원하는거 다, 모든지. (손을 잡고 다시 집으로 향하며) 네가 좋아하는거 다 해줄 수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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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79에게
그렇게 말하니까 뭔가 이상하네. 그럼 음...소원 생각해놨다가 나중에 써먹어야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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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86
글쓴이에게
뭐가 이상해? (고개를 갸웃거리다 웃으며) 소원은 지금 말해야 들어주지! 다 왔다.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며) 들어올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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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86에게
음...아냐. 뭔가 좀... 좀 그렇다고. 말하기 애매해. 나 들어오라고 여기까지 온거 아냐? 그럼 너 데려다주고 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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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90
글쓴이에게
뭐가 애매한지 궁금하네, 들어오라고 여기까지 데리고 온거 맞는데 네가 부끄러워 하는거 같아서 물어봤어. (문을 열고 먼저 들어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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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90에게
그건 나아중에 알려줄게.(네 뒤를 따라들어가며) 아무도 없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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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96
글쓴이에게
우리집이야 이 시간에 늘 비어있지. 앉아있어. 나 옷 좀 갈아입고, 너도 갈아입을 옷 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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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96에게
(소파에 앉아 집안을 둘러보며) 옷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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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99
글쓴이에게
너 저번에 벗어놓고 간거 있을껄? 아님 명수꺼 훔쳐다 줄게. (말을 끝내고 옷장을 뒤져 네 트레이닝복을 찾아 주며) 자, 편한옷으로 갈아입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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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99에게
어. 이거 없어진 줄 알았는데 여깄었네.(옷을 건네받아 욕실로 향하며) 갈아입고 올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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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05
글쓴이에게
네 그러세요오, (말꼬리를 늘리고는 평소처럼 짧은 반바지에 민소매를 입고나와 쇼파에 앉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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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05에게
(옷을 갈아입고 나와 내 옷을 소파 위에 걸쳐놓으며)너 집에 있을 때 그런거 입고 있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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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07
글쓴이에게
응. 알다시피 우리집이 좀 더운편이라. (일어나 부엌으로 가며) 뭐 마실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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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07에게
뭐 있는데?(소파에 편하게 기대 앉으며)그래도 외간남자 있는데 그런 옷차림은 좀...그렇지않냐. 눈을 어디 둬야될지 모르겠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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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17
글쓴이에게
오렌지 주스, 맥주, 모히또 (내 몫으로 맥주를 꺼내들며) 외간남자 아니고 내 남잔데 뭐 어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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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17에게
별게 다 있네. 그럼 나 모히또 줘. 아무리 네 남자라고 해도 어? 나도 보는 눈이 있거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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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21
글쓴이에게
(모히또 원액에 탄산수를 섞어주며) 이거 김명수껀데 많이 마시고 가. (너의 말에 이해가 안된다는 듯이 고개를 갸웃 거리며) 보는 눈 있는거 알아. 그래서 입어봤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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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21에게
김명수거? 먹어도 돼 내가? 이게 왜 여깄냐 근데.(컵을 손에 쥐고 널 올려다보며)뭐야. 왜 일부러 입냐? 유혹이라도 하려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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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28
글쓴이에게
두고갔어. 저번에 장 볼때 사놓은건데 오지도 않고 가져가지도 않아서 야금야금 먹고 있어. (유혹하듯 살짝 웃으며) 하면 넘어오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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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28에게
걔도 잊어버렸겠지 뭐.(꿀꺽꿀꺽 크게 삼키며)안넘어갈거야. 꼬맹이. 사귀자고 한지 얼마나 됐다고 바로 몸의 대화부터 하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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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31
글쓴이에게
(웃음을 터트리며) 근데 뭐가 문제야, 어차피 안 넘어올건데. (맥주캔을 따 마시며) 낮술이라니 좋네 이런 여유로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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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31에게
아, 그래도 자꾸 막, 그 뭐냐. 괜히 그런거 있잖아..! 넌 내가 앞에서 막 웃통벗고 있어도 아무렇지도 않냐?(괜히 옷을 펄럭이며)까져가지고 낮술마시고. 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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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36
글쓴이에게
나야 당연히 (너에게 가까이 다가가며) 아무렇지 않을 수 없지. 난 아마 홀랑 넘어갈껄? (너의 턱선을 쓸며) 근데 우리 여보는 안넘어 온다며, (큭큭 웃는) 여보가 마시는것도 술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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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36에게
너 자꾸 이러면 곤란하다 진짜? 진도 너무 빠르다고! 뭐 아직 아무것도 한건 없지만 그래도... 모히또라니까 먹어보고 싶었어 그냥....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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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41
글쓴이에게
(양 손을 들어 흔들며) 나 아무짓도 안했어요. 아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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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41에게
너 왜 능글맞아졌냐...? 뭔가 바뀐 것 같지않냐 우리 둘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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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45
글쓴이에게
집에 오니까 마음이 많이 편하고 그렇네? 바뀐게 어딨어 더 능글 맞은 사람이 이끌어 나가면 되는거 아닌가? 우리 열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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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45에게
원래 내숭 없기도 했지만 다른 사람같잖아. 으...(가슴을 엑스자로 가리며)왜그래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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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49
글쓴이에게
(장난이 도가 지나친걸 느끼고 웃음을 터트리며) 미안미안 옷 갈아입고 올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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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49에게
얼른 갈아입고 와...그런건 내가 좀 더...어? 막 적응이 되면 입으란말야. 한 내일 정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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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54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절레절레 고개를 저으며 옷을 갈아입으러 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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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54에게
(네가 옷갈아입고 오길 기다리며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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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58
글쓴이에게
(옷을 다 갈아입고 살금살금 널 놀래키러 다가가다가 탁자에 무릎을 찧는) 아! 아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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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58에게
ㅁ...뭐야...(갑자기 큰 소리가 나 고개를 들며)뭐했냐. 박았어?(미간을 찌푸리며 네 앞에 다가가는)어디 좀 봐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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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62
글쓴이에게
아파아...(바지를 걷어 올려 확인하며) 빨개졌어 여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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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62에게
으이그 진짜...(무릎을 살살 문지르며)멍드는거 아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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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67
글쓴이에게
멍드는건 상관없는데 아파... (팔을 들어 네 목에 두르며) 옮겨줘어, 얼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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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67에게
상관이 왜 없냐? 진짜 칠칠맞아 엄청.(널 번쩍 들어 소파에 내려주며)자꾸 애기처럼 군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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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70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실실 웃으며) 그치 나도 방금 느꼈어, 나 되게 찡찡거린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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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70에게
뭘 잘했다고 웃어. 남친됐다고 바로 이렇게 다치고 막 챙겨달라그러는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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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77
글쓴이에게
좀 챙겨주면 어때서, 칫, 귀찮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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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77에게
누가 귀찮대? 막 이렇게 또 혼자 앞서나간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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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87
글쓴이에게
(아직 가까이 있는 너의 머리를 쓸어주며) 나 오늘 좀 이상해. 그치? 엄청 방방 떠 있는거 같아, 그래서 여보가 낯설거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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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87에게
뭐...이젠 친구 아니고 사귀기로 했으니까 이상한게 어찌보면 당연한거고...? 왜 그렇게 낯설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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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91
글쓴이에게
그냥 그런거 같아. (맥주 반 캔에 취했는지 다시 찡얼거리듯 너에게 안길려고 하며) 오늘 자고 갈래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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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91에게
뭐야. 진짜 왜이래.(널 부축하듯 안으며)뚜기 술취했어? 정신 좀 차려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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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95
글쓴이에게
응! 술 취한거 같아! (피식피식 웃는) 아 이성열 내 남자래, 세상에. 말이 돼? (한참 방방 거리다 꾸벅꾸벅 조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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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95에게
얼씨구. 완전 긴장을 놨네.(네 볼을 살살 두드리며)잘거야? 눕혀줘? 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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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99
글쓴이에게
ㅇ,안잘꺼야...여리랑 놀꺼야아,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정신을 차리려고 하며 너의 손을 잡는) 잠들면 갈꺼자나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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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99에게
너 지금 눈에 잠이 가득한데? 가자. 너 재워주고 가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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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02
글쓴이에게
시러, (눈도 못뜨고 울상을 짓는) 잠깐만, 일어날꺼야아, (결국 너의 손을 꼭 쥔 채로 잠이 들어버리는)

/ 미안한데 내가 멘탈이 나가면 말투가 좀 휙휙 바뀌는 편이라ㅠㅠ 흐름이 좀 끊겨도 이해 좀 해주세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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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02에게
으이그...(네가 잠이 들자 널 조심스레 안아들어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눕히는)

/응 괜찮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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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08
글쓴이에게
(뒤척이며 네 손을 더 꼬옥 잡는) 으음,

/❤_❤ 고마워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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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08에게
(그냥 나갈까하다가 네 옆에 살며시 누워 네 얼굴을 바라보는)

/괜찮아요. 나도 어차피 의식의 흐름대로 하고 있으니까...!8ㅅ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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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13
글쓴이에게
(시간이 조금 흐르고 잠에서 깨어 옆에서 자고 있는 널보고 잠깐 놀랐다가 내가 아직도 잡고 있는 손을 보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내가, 안놔줬나보네. (잠겨있는 목소리를 가다듬고 손을 살짝 빼 이불을 너에게 덮어주고 출출한 배를 부여잡고 부엌으로가 간단히 음식을 만드는)

/언제든지 이어주기 싫을때 그만둬도 되여. 좀 슬프겠지만!ㅎㅅ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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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13에게
으음...(단잠에 빠져 이불을 좀 더 끌어안는)

/난 그런거 없어용 상대가 끊기 전까진 먼저 안끊어용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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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19
글쓴이에게
(된장찌개랑 계란말이를 하고 널 깨워야 하나 고민하다가 방으로 들어가 널 깨우는) 열아, 성열아, 밥 먹자. 벌써 7시야. (어깨를 살살 흔들다 잠든 얼굴을 살살 쓰다듬으며) 일어나실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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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19에게
시러어...(잠결에 웅얼거리며 미간을 찌푸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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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21
글쓴이에게
(그런 너의 행동에 풉 웃음을 터트리며) 아 귀여워, 열아, 싫어? 밥 안먹고 더 잘거에요? (미간을 살살 풀어주며) 그럼 나 혼자 밥먹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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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21에게
(네 손길에 눈을 뜨며)졸려... 밥먹을 시간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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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28
글쓴이에게
응, 밥 먹을 시간이야. (눈가를 쓸어주며) 많이 피곤했나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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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28에게
나도 모르게 잠들었어...(네 손을 잡고 손등에 촉 입맞추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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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45
글쓴이에게
(입맞춤에 살짝 놀랐다가 배시시 웃으며) 잘 잤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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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45에게
응...아마도...?(씨익 웃고 기지개를 켜며)아으으...뻐근하다. 저녁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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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49
글쓴이에게
응, 할줄아는게 별로 없어서 잘하는것만 했어. 맛없어도 먹어. (너를 일으키려고 낑낑 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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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49에게
잘하는 것만 했다니까 기대해야겠네.(네가 낑낑대는 것을 보고 웃다가 몸을 일으키며)귀여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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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50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귀끝이 붉어지며) 뭐...뭐래! 빨리 나와, 기대하지말고 막 그렇게 웃지마! 설레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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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50에게
귀여운걸 귀엽다고 하지 뭘.(네 등에 딱 달라붙어 같이 주방으로 향하며)맘껏 설레. 이러니까 꼭 신혼부부같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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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54
글쓴이에게
(달라붙어 있는 너를 떼내려고 파닥거리다 지쳐서 숨을 몰아쉬다 식탁에 도착해 자리에 앉으며 얼버무리는) 신혼부부...라니! 풋풋한 오늘부터 1일인 커플이라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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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54에게
신혼부부는 그럼 뭐 안풋풋하냐? 신혼이 왜 신혼인데. 이렇게 달달하고 깨가 쏟아지고 한 침대에서 자고 눈뜨고 같이 밥먹고 그러니까 좋은거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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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64
글쓴이에게
(계란말이를 들어 입에 넣어주며) 밥이나 드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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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64에게
우씨...(네가 넣어준 계란말이를 씹으며)알겠으니까 너도 먹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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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67
글쓴이에게
(네 눈치를 보며 밥을 먹다가 네가 아무말도 안하자) 맛이 없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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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67에게
흠...글쎄...(미소를 꾹 참고 짐짓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찌개가 좀 간이 센 것 같기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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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76
글쓴이에게
아 진짜? (놀래서 찌개 맛을 보며) 난 잘 모르겠는데... 물 부어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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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76에게
아냐 됐어.(작게 푸스스 웃으며)간 딱좋아. 장난친거야. 내 입맛에 딱이야. 바로 결혼해도 되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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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81
글쓴이에게
결혼을 누가 해줘야지... (널 보고 웃으며) 네가 해줄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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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81에게
그럼 내가 하지 누가 해? 당연한 소릴 하고 있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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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84
글쓴이에게
당연한거야? (네 머리를 정리해주며) 다 먹었으면 거실 나가있을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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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84에게
당연하지. 지금 너랑 나랑 사귀는데 결혼을 누구랑 하려고?(먹은 그릇을 싱크대에 놓으며)도와줄게. 나 설거지 잘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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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89
글쓴이에게
왜 결혼은 다른사람하고 할 수도 있지? (장난치듯 말하며) 그럼 어디 설거지 실력 좀 볼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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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89에게
흠...그런가? 하긴. 이렇게 사귀다가 헤어질 수도 있고. 우리 뭐 사귄지 이제 하룬데 뭘.(소매를 걷어올리며)내가 초딩 때 부터 엄마 등쌀에 못이겨서 설거지 한지가 10년이 넘었거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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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95
글쓴이에게
오 멋있네, (의자에 앉아 널 구경하며) 결혼하면 집도 구해야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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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95에게
뭐가 멋있냐? 그냥 엄마때문에 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익어서 집에서도 내가 해.(익숙하게 그릇을 닦아내며)당연히 결혼하면 신혼집 구해야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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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99
글쓴이에게
돈 많이 벌어야겠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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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99에게
결혼하려면 당연히...많이 벌어야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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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02
글쓴이에게
연구비 나오는거 모아둬야겠다. 나, 이럴땐 연구실에 박혀있는거 좀 도움 되는듯? (손장난을 치다가 아몬드를 집어 너에게 던지는) 아직 멀었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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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02에게
되는대로 끌어모아야지 뭐.(손을 탈탈 털어 대충 옷자락에 문질러 닦으며)다 됐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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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05
글쓴이에게
아 거기 수건 걸려있는데 (주섬주섬 던진 아몬드를 줍고는) 우리 이제 뭐해? 다시 잘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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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05에게
됐어 뭘. 집에서도 이래.(작게 하품을 하며)방금 밥먹었는데 뭘 또 자. 살찐다...그리고 자다 일어나서 밥먹었는데 또 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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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10
글쓴이에게
원래 밥 먹었으면 한숨 자야지! (하품을 하는 널 보다가) 아님 과제할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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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10에게
그러다 소 된다니까.(찌뿌둥한 몸을 움직이며)과제 뭐 있더라? 나 아무것도 안가져왔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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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13
글쓴이에게
난 연구 보고서 써야되긴하는데, 너 시험 대신 제출할 과제 없어? 없으면 옆에서 내 전공책 읽을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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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13에게
나 그거 주말에 밤새서 다 썼어. 너랑 놀려고 후다닥 끝내버렸지. 레포트는... 우린 그 날 그냥 강의 나오래. 출석하고 간단한 퀴즈하고 끝낸다던데? 어차피 발표도 두 번이나 해야되고.(소파에 늘어지게 누우며)내가 미쳤다고 전공책 읽고 있겠냐? 너 과제해. 난 너 과제하는거 구경할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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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16
글쓴이에게
왜, 생물학적 근원 뭐 이런거 읽고 있으면 잠 겁나 잘올텐데 미생물 배양법 이런거 읽어보지, 생각보다 재밌어. (큭큭 웃으며 방으로 들어가 노트북과 연구자료, 책을 가지고 나오며) 두시간 안으로 끝내볼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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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16에게
아 싫어싫어. 학교가면 어차피 보기 싫어도 봐야되는걸 뭐하러 쉬면서까지 보냐? 절대 싫어.(고개를 격하게 저으며)안그래도 어제까지 시달리고 왔다고. 하루만이라도 좀 안보고 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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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18
글쓴이에게
(보고서를 쓰다가 네 눈치를 슬쩍보며) 심심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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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18에게
(턱을 괴고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괜찮으니까 나 신경쓰지 말고 얼른 마저 해. 집중력 흐트러지면 쓰기 힘들잖아. 아님 내가 뭐 좀 도와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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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22
글쓴이에게
아니 괜찮아, (연구자료를 뒤적이다) 아, 학교에 배양 실험자료 두고 왔다. (저장하기를 누르고 노트북을 덮으며) 어쩔 수 없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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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22에게
다 했어?(몸을 일으키며)어떻게 해야되는데 그래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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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23
글쓴이에게
안하면 되지. (산뜻하게 말하며) 월요일에 가서 하면되지 뭐. 나 어차피 월요일 공강이잖아. (쇼파에 눕듯이 기대며) 아, 나른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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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23에게
쿨하네. 좋겠다. 공강이라서...난 그 날 1교시부터 수업이잖아. 아 진짜 벌써 싫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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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27
글쓴이에게
괜찮아. 넌 금 공강이잖아. 난 금 풀강이다...우리 올 해 졸업 하자. 꼭.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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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27에게
그건 그렇지만. 그래도 공강은 많을수록 좋은거 아니냐...학교가기 싫어...(소파에 축 늘어지며)그러자...졸업하기 전에 취직돼야 할텐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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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29
글쓴이에게
너 저번에 성규오빠한테 논문 넘겼잖아. 그 오빠 조교하면서 교수님한테 연줄
안대주기로 유명한데 네거 받아 넘길 정도면 연락 올걸? 왜 우현선배도 그래서 연구실 취직 했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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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29에게
그거야 모르지. 성규형이랑 워낙 친하기도 하고... 아직까지 아무 연락 없는거보면. 나도 잊고 있었다. 네가 지금 말해서 기억났는데? 어차피 별 기대도 안하고. 혹시나 싶어서 주긴 했는데...되면 좋은데 안돼도 뭐 할 수 없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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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33
글쓴이에게
아아, 난 왜 적성에도 안맞는 미생물공학과를 들어왔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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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33에게
성적 맞춰서 들어왔냐? 나야 원해서 들어오긴 했지만 들어와서 바로 후회하고 전과고민 엄청하면서 다니다보니 벌써 졸업할 때 되긴 했지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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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37
글쓴이에게
너 따라 들어왔는데? (네 눈빛을 모르는척 하며) 고2때 너 나한테 말 건 이유가 내가 미생물관련 책 읽고 있어서 였잖아. 그거 그냥 어쩌다 읽은건데 너랑 친해질려고 관심있는 척하느라 죽는줄 알았는데, 아마 너 아니였으면 화학쪽으로 빠졌을껄. 뭐 지금이야 차라리 우리과가 잘 맞는다고 생각하지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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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37에게
설마 그때도 나한테 관심있었어?(네 말에 몸을 일으켜앉으며 흥미로운 표정을 짓는) 좀 더 얘기해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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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41
글쓴이에게
너 고2 첫날 전학왔을때 부터 신기하긴 했지. 관심이라면 관심이려나, 사춘기가 그때 오셔서 너 무슨 쿨병걸린 사람 마냥 주변에 오는 사람들 다 쳐냈잖아. 근데 그런애가 책 하나 때문에 다가왔는데 안친해지고 싶겠냐? (너의 반짝이는
눈에 부담감을 느끼며) 아...아니 뭐 너 고등학교때는 썩 잘생기진 않았...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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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41에게
그런거 아니거든? 그냥 그땐 좀 고독을 씹었을 뿐이라고. 그리고 김명수가 하도 나보고 입열면 깬다길래 일부러 말 아끼다보니까 그런 이미지가 잡힌거지. 절대 일부러 그런거 아니다 뭐.(널 빤히 쳐다보며)진짜 안잘생겼어? 나 그때 나름 고백도 많이 받았는데? 김명수도 생긴거랑 다르게 입열면 깬다그래서 더 말 안하고 다닌건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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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44
글쓴이에게
둘 다 입 열면 깨긴 했는데 너보단 김명수가 많이 깼지... (너의 말에 허허롭게 웃으며) 우리 학교에서야 너랑 김명수가 투톱이였지. 지금에 비해 그때가 썩 잘생긴건 아니라는거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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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44에게
하긴...김명수가 잘생기긴 훨씬 잘생겼으니까...나보다 갭이 더 크긴 했을거야.(고개를 주억이며) 그럼 나 지금 더 잘생겼어? 얼만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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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46
글쓴이에게
김명수가 더 잘생겨서 깬거 아니였는데 그냥 얼굴이랑 목소리랑 매치가 안되는 편이였잖아 걔는 그래서 걔 20실 무렵엔 목소리 엄청 깔고 다녔잖아. 그거 얘기한거지. (너의 얼굴을 빤히 보며) 지금은 엄청 잘생겼지. 예쁘고 잘생기고 멋진데 귀엽기까지 하네 우리 열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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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46에게
그건 그렇지만 그래도...나도 김명수처럼 잘생겼으면 좋겠다. 걔랑 같이 다니니까 은근 비교됐는데 그래도 부러웠으니까. 지금은 목소리도 괜찮지않아? 깔고다니다보니까 진짜 좀 낮아진 것 같기도 하고.(작게 웃으며)그래서 김명수보다 내가 훨씬 나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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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50
글쓴이에게
(네 말에 멀뚱히 쳐다보며) 고등학교때부터 네가 더 나았는데, 야 솔직히 고등학교때 김명수는 꼴뚜기였지. 걔 지금 경영학과 조각상이란 말 들으면 내가 얼마나 고등학교때 사진 풀고 싶은지 아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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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50에게
진짜? 그냥 네가 콩깍지 씌인거 아니고? 걔가 고딩 때 꼴뚜기였으면 걔랑 같이 다닌 난 뭐냐,(네 말에 웃음을 터뜨리며)그런 말 하지마. 그때도 내가 걔한테 팍 죽었는데 걔가 꼴뚜기면 난 뭐 비교할 대상도 없잖아. 으하... 이거 김명수한테 얘기해주면 걔 엄청 부들부들하겠다. 그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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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54
글쓴이에게
넌 잘생긴 애였지 그냥 김명수는 꼴뚜기였고, 걔 라면 먹고 자서 등교 거부한게 세상에서 제일 웃겼는데, 이미 이거 내가 충분히 놀렸어. 김명수도 인정함. 넌 기복없이 잘생겼고, 자긴 기복있었다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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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54에게
아 맞아. 걔 진짜 그때...근데 오후에 남신으로 나타나서 완전 자괴감 들었다고. 오전에 학교가기 전까지만 해도 퉁퉁 부어서 뭐 이렇게 생겼냐? 하고 놀렸는데...(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걔가 그래? 내가 기복없이 잘생겼었다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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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57
글쓴이에게
응. 고로 네가 더 잘났어. 그리고 얼굴이 다냐? 뭐 그런 걸로 기가 죽어. 멍청이. 그럼 난 뭐 너네랑 붙어 다니는데 얼굴 가리고 다녔어야 됐었나 보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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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57에게
올. 김명수한테 자랑해야지.(볼을 만지작거리며)네 말 들으니까 앞으로 더 관리해야될 것 같아. 그럼 너는 얼굴 말고도 김명수보다 내가 다 낫다는 얘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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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61
글쓴이에게
네, 네가 짱이세요. 짱먹으세요. 관리는 하지마시고요. 안그래도 나한테 너 때문에 들러붙는 애들 많은데 나 좀 살려주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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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61에게
관리하면 왜 안돼. 나 더 잘생겨지면 네가 좋지않나?(네 말에 고개를 갸웃하며)그게 무슨 말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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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66
글쓴이에게
성열 선배는 뭐 좋아하세요? 성열 선배랑 사귀시는 건 아니죠? 성열 선배 여자친구 있어요 선배? 가 내가 네가 없는 강의실에서 듣는 질문이란 걸 알아주길 바라. 그러니 더 잘생겨지지 말아주세요. 여보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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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66에게
아 진짜? 내가 그렇게 인기있는 남자였어?(턱을 매만지며)와. 나만 몰랐던 사실이네. 왜 넌 나보다 항상 더 많은걸 알고 있어? 난 당사자인데 항상 나만 몰라. 내가 둔한건가... 그럼 앞으로 옆에 너 끼고 다니면 되겠네. 손도 잡고. 그럼 다 사귀는 줄 알거아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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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71
글쓴이에게
확성기로 발표하고 다니지 왜. (몸을 일으켜 탁자를 정리하고는) 오늘 엄마 아빠 등산모임 가셨다는데 너 자고 갈꺼면 이불 꺼내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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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71에게
할 수만 있으면 그러고 싶네.(널 빤히 바라보며)집에 안오신대? 그럼 혼자 있겠네. 안위험해?

/뚜기 수위 할거예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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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75
글쓴이에게
뭐 언젠 우리집에 부모님이 제대로 들어오시던 날이 있던가요...? 안 위험해. 아마도?

/아직 풋풋했으면 좋겠어요, 헤헷 그치만 자고는 가는걸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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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75에게
그래도 여자 혼자 있으면 불안하니까.(뒷머리를 긁적이며)아 나 외박안되는데. 엄마한테 등짝맞는데.

/응 알겠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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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79
글쓴이에게
오, 그럼 어머님께는 제가 전화 거는 걸로. ( 네 핸드폰을 뺏어 자연스럽게 비번을 쳐 잠금을 풀어 전화를 거는) 어머님, 안녕하세요. 저 뚜기에요! 헤헤 잘 지내셨어요? 아, 다름이 아니고 열이가 지금 명수랑 같이 잠들어서요... 네네, 오늘은 저희 집에서 재우고 내일 첫 차 태워서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늦은 밤에 죄송해요 어머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 (전화를 끊고 너에게 핸드폰을 넘겨주고 방에서 이불을 꺼내다 주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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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79에게
어, 야...!(네 행동에 당황해 멍하니 널 바라만 보며)..뭐야... 뭐 이렇게 일사천리인건데... 내 의사는 안중에도 없냐? 그리고 김명수 팔아먹고...김명수 진짜...불쌍하다. 걘 생긴건 멀쩡하게 잘생겨서 하는 짓은 네 꼬봉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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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80
글쓴이에게
네 의사 우리집에서 같이 자고 가기 아니였어? 원래 어머님이야 날 워낙 믿어주시니까 그런 의미에서 거짓말이면 안되겠지? (핸드폰을 꺼내 김명수에게 전화를 거는) 야, 우리집으로 30분 내로 와. 이성열 속옷이랑 옷도 좀 챙겨와. (전화를 끊고 널 보며 웃으며) 내가 유독 너한테만 좀 착했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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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80에게
김명수 진짜...불쌍해...걔 진짜 왜그러지? 좀 바보같은데...? 너 원래 이런 캐릭터였냐 근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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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83
글쓴이에게
응. (생글생글 웃으며) 원래 꼬시기 전까진 내숭떠는거야. (그게 내숭이였냐는 표정을 짓고 있는 널 보다가) 싫으면 안하고 이런 행동. 김명수야... 얼굴 안보고 친구 먹는 사람이 너랑 나밖에 없으니까. 그리고 걔 나한테 크게 잘못한게 있어서 아마 20년은 내 말에 복종 해야될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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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83에게
와...너 진짜 작정하고 나 꼬시려고 했구나. 누가 싫대? 그냥 내가 알던 네가 아닌 것 같아서 좀 당황해서 그렇지. 그건 그렇고 뭔 잘못을 했길래 20년이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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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86
글쓴이에게
작정이라니 그냥 어쩌다보니 그런거죠. 여보님? 명수...잘못...나중에 좀 나중에 말해줄게. (약간 얼떨떨해 보이는 널 보다가 웃으며) 젤 친한 친구잖아. 우리 사귀는거 제일 먼저 알려줘야지. 그래서 불렀어. 다시 취소할까? 둘이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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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86에게
그...그래..(떨떠름하게 미간을 긁적이며) 하긴. 얘기하긴 해야되는데...걘 이 늦은 시간에 불려왔더니 우리 사겨! 이 소리 들으면 현타오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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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87
글쓴이에게
아마 어느정도 눈치채고 있을걸? 원래 오늘 내가 고백 한다고 말한 날이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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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87에게
고백까지 염두하신거? 헐...뭐 진짜 나만 모르네? 김명수랑 너만 알아 맨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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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88
글쓴이에게
야. 애초에 공강에도 학교가서 연구실에 틀어박혀 있던 애가 갑자기 놀이공원 가자고 하면 뭐가 이상하구나 생각하면 안되는거니? (입술을 삐죽이며) 멍청이잖아.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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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88에게
그냥 네가 연구에 미쳐살다가 갑자기 사람답게 살고싶은가 했지. 뭐 내가 그런 깊은 뜻을 알았겠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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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89
글쓴이에게
눈치가 없어도 어떻게 이렇게 모를까. 내가 진짜 너 나 안 좋아하나 싶어서 별에별 유혹이라는 유혹은 다 했는데 넘어오지도 않고, 좋아하는거 같은데 고백도 안하고, 질투심 유발한답시고 김명수한테 남자 소개 시켜 달랬다가 이상한거 한테 걸려서 큰일날 뻔이나 하고 내가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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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89에게
나 여자랑 담쌓고 산거 너도 알잖아. 거의 초식남취급 받으면서 살았는데. 그래서 네가 다 처음이라고! 처음이니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서 혼자 고심하고 그랬는데...그래도 결국 내가 너 좋다고 먼저 그랬잖아! 너 나 모르게 대체 뭔 짓을 하고 다녔냐? 남소는 또 뭔 말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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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90
글쓴이에게
아... (너의 말에 당황하며 괜히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는) 얘 왜 안와. 올 때 지난거 같은데, 전화해볼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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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90에게
씁-(엄한 표정을 지으며)어디 말을 하다 말아? 바른대로 고하지 못할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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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91
글쓴이에게
하하하하, 여보 술상 차릴까요? 안주를 뭘 하지? (몸을 돌려 도망을 가려고 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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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91에게
어딜!(네 옷자락을 잡으며)네가 말 안하면 김명수한테 물어보지 뭐. 아 명수 언제오나? 갑자기 보고싶네 우리 명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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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92
글쓴이에게
(웅얼거리듯이 말하며) 그냥 좀 변태였어. 처음보는데 가슴 사이즈 물어보고 해봤냐고 묻고 그래서 도망치려고 하다가 잡혀서 끌려가는데 명수가 구해준거야. 그냥 그게 끝...이긴 한대...(네 눈치를 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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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92에게
뭐,,?(네 말에 표정이 굳어지며)뭐 그런 미'친'놈이 다있냐?! 넌 그걸 얘길 안했어?! 어휴...(옷자락을 펄럭이며)아 열받아. 김명수는 뭐 그딴 놈을 소개시켜주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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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93
글쓴이에게
아니 뭐 좋은 일이라고 말을 해, 명수도 그런 인간인지 몰랐대. (네 손을 잡아 살살 쓰다듬으며) 미안해. 잘못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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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93에게
(네 손을 잡고 끌어안으며)네가 미안할게 뭐가 있어. 그 놈이 이상한거지. 아무튼...별 일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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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94
글쓴이에게
응 그치? (다시 밝아지며) 그러니까 김명수가 내가 시키는건 군말 없이 하는거야! 물론 명수때문에 살았지만? (큭큭 웃다가 울리는 초인종에 너의 품에서 빠져나오려 바둥거리는) 놔주세요! 명수 왔나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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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94에게
다신 그런 짓 하지마.(초인종이 울리자 널 놔주고 소파에 앉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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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95
글쓴이에게
알겠어요. (문을 열어 명수를 맞이하고 대충 술을 꺼내 와서 말할 타이밍을 찾으며 너와 명수를 번갈아 보다 웃으며) 명수야, 나 열이랑 오늘부터 1일이야. 그럼 난 할 말 다 했으니까 들어가서 자볼게. 둘 다 잘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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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95에게
무..뭐야...(순식간에 툭 내뱉는 너에 당황하며)뭐야 이렇게 툭 던져놓는게 어딨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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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02
글쓴이에게
(방안에서 당황한듯 한 너의 목소리를 들었지만 모르는척 귀를 기울이다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게 의아스러워 문을 빼꼼 열고 거실을 바라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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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02에게
(소파에 다리를 꼬고 앉아 네가 들어간 방문만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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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03
글쓴이에게
(마주친 너의 두 눈에 움찔 놀라 방문 밖으로 나오며) 아하하하하하하, 왜 그래. 뭐 왜! 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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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03에게
뭐하냐 너. 장난하냐? 아 김명수는 왜 불렀어! 얘 지금 벙찐거 봐.(안쓰러운 표정으로 위아래로 훑어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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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04
글쓴이에게
(명수를 보다 명수의 눈앞에 손을 휙휙 저으며) 명쑤, 놀래써? (명수를 끌어 너에게 안겨주며) 그냥 재워. 헤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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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04에게
많이 놀랐냐? 갑자기 불려와서 당황했지? 그래도 그렇지 넌 얘가 부른다고 진짜 오냐?(등을 토닥이곤 이불을 펴 눕혀주며)암생각말고 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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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06
글쓴이에게
(그런 둘의 모습을 보고 있다가 아무말을 내뱉는) 둘이 사겼어도 예뻤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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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06에게
야, 그게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냐?(미간을 찌푸리다 장난스런 표정으로 바껴 명수를 끌어안으며)진짜? 그럼 우리 사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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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08
글쓴이에게
(지칠대로 지친 김명수가 결국 그냥 집으로 돌아가자 너를 타박하며) 고백은 멋지게 해야지! 명수 도망갔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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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08에게
흠...그런가. 내가 로맨틱하지 못해서 우리 명수가 상처받은걸까? 그럼 막 초로 하트만들고 장미꽃 사서 고백할까? 김명수가 받아주려나.(네 옆구리를 쿡 찌르며)네가 도와줄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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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21
글쓴이에게
좋아! 그럼 이성열 양다리야? 오 멋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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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21에게
명수 정도면 완전 황송하지. 하긴...저런 잘생긴 애를 다른 여자한테 뺏기긴 좀 많이 아깝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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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26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막 웃다가) 아 김명수 불쌍해. 완전 놀림거리네. (너의 볼을 톡톡 치고는) 얼른 주무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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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26에게
먼저 열심히 놀린게 누군데. 안쓰러워 왠지 더 잘해줘야될 것 같아 김명수.(피식 웃곤 이불 속으로 들어가며)너도 얼른 가서 자. 불도 꺼주면 더 좋고?

/미안... 내가 현생이 바빠서 자주 접속을 못해써요...ㅁ7ㅁ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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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27
글쓴이에게
그래! (불을 꺼주며) 내일 아침 당번은 이성열인걸로, 잘자~

/응? 괜찮아요. 나도 요즘 시험기간이라 레포트니 뭐니 바빠서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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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27에게
그런게 어딨냐?! 제멋대로야 완전...(빽 소리치다가 불을 끄자 얌전해지는)

/현생 꺼우져... 흑흑 우리 힘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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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29
글쓴이에게
(얌전해지는 네가 웃겨 킥킥대다가 방으로 들어가 누워 알람을 맞추고 잠이 드는)

/^^ 자퇴하고 싶어. 인피니트 보는걸로 학점 메기고 월급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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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29에게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다 옆에 두고 잠드는)

/ㅎㅎㅎㅎ 나두 현생망했으면...ㅎㅎㅎ 인피니트에 대한 내 덕심을 점수로 매겨서 돈주면 진짜 엄청 부자될텐데...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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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30
글쓴이에게
(울리는 알람 소리에 끄응 거리며 기지개를 켜며 일어나는) 흠,흠... 아 목아파. (씻고 나와 거실을 힐끔 보다가 네가 아직 안 일어난거 같아서 살금살금 부엌으로 향해 식빵을 꺼내 토스터기에 넣는)

/아 진짜...그럼 우리 엄청 부자되겠다...^^ 그럼 인피니트한테 다시 돌아가는거지 그 돈...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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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30에게
으응...(부스럭거리는 소리에 뒤척이는)

/ㅎㅎㅎ 돌고 도는 돈인가...! 결론은 다 잉피한테 들어가는거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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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31
글쓴이에게
(잼을 꺼내다 실수로 식탁에 큰소리 나게 놓고 놀래서 눈치를 보다 우유랑 주스를 꺼내놓는) 아유...깜짝이야.

/좋네... 그거... 애들한테 9할은 되돌려줄 수 있으니 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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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31에게
아으..뭐야아...(큰소리에 움찔 놀라 이불을 뒤집어쓰는)

/ㅎㅎ...우리가 너흴 사랑하는 마음이 이정도야 하고 보여줄 수 있어서 1석2조일 것 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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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33
글쓴이에게
(양상추도 꺼내서 씻어 뜯어 놓고 드레싱을 옆에다 내려 놓으며) 일어났으면 와서 밥 먹어 열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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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33에게
(억지로 몸을 일으켜 눈을 비비며)세수부터 하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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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34
글쓴이에게
(너의 모습에 큭 웃음이 터지며) 야 빨리 씻고 나와라 너 오늘 1교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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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34에게
어?? 아?(네 말에 눈을동그랗게 뜨며) 오늘 주말 아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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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35
글쓴이에게
어제 일요일이였잖아...(너의 말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어제 토요일이였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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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35에게
그랬어...?얼른 날짜봐봐 진짜 월요일이면 나 큰일난단말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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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37
글쓴이에게
(핸드폰을 들어 일요일인걸 확인하고는) 월요일인데? 너 늦망 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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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37에게
진짜? 아씨! 망했어!(머리를 움켜쥐고 일어나 허둥지둥하며 욕실로 들어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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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38
글쓴이에게
(네가 허둥지둥 들어가는걸 보다가 웃으며) 아 세상 귀여워. 어떡하지 진짜. (식탁에 앉아 빵을 꺼내고는 잼을 발라 먹으며 욕실 문을 계속 쳐다보고 있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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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38에게
으앜- (대충 세수를 하고 나와 옷을 가지고 들어가 갈아입고 나오는)야, 나 먼저 간다! 이따 전화할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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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40
글쓴이에게
(신발을 급하게 신는 널 보다) 일요일이야. 오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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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40에게
뭐?(가방을 어깨에 들쳐매며)뭔 소리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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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41
글쓴이에게
(핸드폰 날짜를 켜서 보여주며) 일요일 오늘. 쉬는 날 너 낚인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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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41에게
어?(멍한 얼굴로 핸드폰을 보며)...너 나한테 구라쳤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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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44
글쓴이에게
어머 열아, 구라쳤냐?가 뭐니 거짓말을 하였니? 라고 해줄래? (말을 마치고 웃음을 참다가 안되겠는지 빵터지며) 푸흡,푸하하하, 아니 너 표정봐. 아 웃겨. 크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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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44에게
....김명수가 왜 그렇게 학을 뗐는지 이제 알겠다. 너 이렇게 김명수 괴롭혔냐?! 와...김명수 이걸 맨날 당하고 어떻게 산거지? 진짜 성인군자네.(부들부들하며 널 노려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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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45
글쓴이에게
김명수는 이런건 안 당했지. 같이 잔적이 없으니까. (웃음을 멈추고 숨을 고르고는) 앉아! 밥먹고 뭐할지 생각해보자, 이왕 일찍 일어난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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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45에게
와...진짜 너 오늘 완전 사악해보여.(신발을 벗고 안으로 들어오며)진짜 확! 그냥 집에 가버릴까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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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46
글쓴이에게
(입에 샐러드를 가득 넣고는 널 멀뚱멀뚱 쳐다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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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
사귀는 사이. 오늘은 너랑 소풍 가는데 도시락 만드느라 조금 시간이 걸려서 늦은. 나이는 22살

(너에게 달려가며) 미안해 성열아. 이거 도시락 만드느라 늦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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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네게 손을 내밀며) 줘. 무겁잖아. 이거 만드느라 또 일찍 일어났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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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9
으음, 글쎄에 헤헤. 아무튼 성열아 빨리 가자. 나 빨리 꽃 보면서 너랑 사진 찍고 놀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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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글쎄는 무슨. 너 가서 픽픽 쓰러져서 조는거 아냐?(네 손을 잡으며) 가자. 내가 그럴 줄 알고 셀카봉도 챙겨왔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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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9
오오 진짜야? (너에게 엄지척해주며) 우리 성열이 완전 센스 최고다! (너의 볼에 뽀뽀하는) 이거는 내가 성열이한테 반해서 주는 선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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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9에게
치...(싫지않은 듯 볼을 매만지며) 이럴 때만? 평소에도 자주 좀 해주지?(네 허리를 감싸고 발걸음을 옮기며)나 돗자리도 준비해왔는데 그럼 이것도 잘했다고 선물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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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8
글쓴이에게
내 뽀뽀 비싼 겅너한테만 해주는 건데 고마워 해야지. (돗자리 가져왔다는 너에 미소를 지으며) 오구 그랬어요? (너의 머리를 쓰담으며) 이게 선물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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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8에게
헐...치사해. 사귀는 사이에... 너무 야박한거 아니야?(네 손을 잡아내리며)나 오늘 머리 셋팅하고 왔거든? 자제 좀 해주시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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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6
글쓴이에게
(삐진 거 같은 너의 말투가 너무 귀여워 피식 웃다 머리를 정리 해주며) 우리 성열이 삐졌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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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6에게
몰라아. 안삐졌거드은?(고개를 다른 쪽으로 돌리고 볼을 부풀리며)생사람잡지마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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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6
글쓴이에게
(그런 네가 귀여워 부스스 웃다 너의 볼을 잡고 입에 뽀뽀해주는) 화 풀렸어? 한 번 더 해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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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6에게
(입꼬리가 올라가는 것을 필사적으로 꾹 참으며)아, 안풀렸어! 나 와안전 화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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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7
글쓴이에게
(입술이 삐죽 나오며) 그럼 어떻게 해야지 화난 게 풀어? 나 우리 성열이 웃는 거 너무 보고 싶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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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7에게
그거야 나도 모르지...뚜기가 화나게 만들었으니까 알아서 풀어줘야지.(짐짓 모른 척 고개를 돌리며)바, 방금한거 한 번만 더 하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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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2
글쓴이에게
(입술을 삐죽이고 있다 방금 한 거 한 번만 더 해주면 풀린다는 너의 말에 입에 뽀뽀해주는) 이제 됐어? 하여간 미워 죽겠어. 흥이다 흥! (먼저 앞서서 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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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2에게
(네가 뽀뽀해주자 금세 웃으며 널 뒤따라가 어깨를 감싸는)진짜? 나 미워? 미워죽겠어?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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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7
글쓴이에게
(내 어깨를 감싸는 너의 손을 내리고 너를 흘겨보는) 응. 너 엄청 미워 죽겠어. 그러니깐 오늘 뽀뽀는 여기가 끝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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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7에게
아 또 왜애. 먼저 스킨십가지고 치사하게 굴었으면서.(시무룩해져 땅만 내려다보며)진짜 끝이야...? 나빠...뚜기 너무너무 나빠...그렇게 심한 말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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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7
글쓴이에게
(그런 너의 손을 잡으며) 그럼 나 뽀뽀 10번 해줘. 그러면 계속 뽀뽀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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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7에게
열 번? 열 번 말구 백 번 하면 안돼?(네 손을 잡고 볼을 감싸 입술에 쪽쪽거리며)나 계속 할 수도 있는데. 엄청 자신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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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6
글쓴이에게
백 번은 이따 집에서 해주고 지금은 열 번만 해주세요. (눈을 감으며 입을 내미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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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6에게
아잌 귀여워 진짜...(네 얼굴을 살살 어루만지며 입술을 꾹 누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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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2
글쓴이에게
(입술을 꾹 누르며 뽀뽀하는 너에 꺄르르 웃다 너에게 안기는) 나 성열이가 너무 쪼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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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2에게
네가 아무리 날 좋아해도 나한텐 못이길걸?(널 품에 안고 머리를 쓸어넘기며 이마에 입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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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8
글쓴이에게
아니거든! 내가 너보다 더더더더 좋아하거든! 나는 이성열이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 헤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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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8에게
헐. 아냐! 내가 완전 대박 많이 더 사랑한다고! 하, 이걸 뭐 어떻게 보여줄 방법도 없고...(네 볼에 쪽쪽 입맞추며)아 안예쁜 데가 없어서 어떡하냐. 내 입술로 다 도장찍어놔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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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14
글쓴이에게
(너를 끌어안아 얼굴을 들이밀며) 그럼 얼른 도장 찍어줘. 나 얼른 뽀뽀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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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14에게
그럴까아? 우리 뚜기 도장 찍을까?(얼굴 여기저기에 부드럽게 뽀뽀해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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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19
글쓴이에게
(기분이 좋아 미소를 지으며) 우리 이제 밥 먹을까? 오늘 하루 종일 뽀뽀만 해서 그런지 배고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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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19에게
우리 뚜기 배고파요? 뭐먹을까? 뭐가 먹고싶어요?(다정하게 네 어깨를 감싸며)난 뽀뽀만 해도 배부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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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28
글쓴이에게
푸르. 뽀뽀는 이따 집에서 하자. 그리고 나는 (너에게 귓속말을 하는) 뽀뽀보다 키스가 더 하고 싶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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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28에게
으...자꾸 이렇게 도발하면 곤란한데.(싫지않은 얼굴로 널 이끌며)그럼 난 빨리 집에 가고 싶으니까 얼른 뭐먹을지 정해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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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33
글쓴이에게
성열이는 뭐 먹고 싶어? 내가 오랜만에 볶음밥 만들어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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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33에게
어? 나 직접 요리해주는거야?(네 말에 눈을 빛내며)나야 해주기만 하면 다 좋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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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39
글쓴이에게
(너의 머리를 쓰담으며) 오구, 우리 성열이 내가 요리해주는 게 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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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39에게
당연하지.(고개를 격하게 끄덕이며)나한테만 해주는거잖아.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은 요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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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82
글쓴이에게
그럼 빨리 가서 우리 볶음밥 해 먹고 (너의 귀에 속삭이며) 키스할까? 헤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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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82에게
아잌 그런 얘기를 아무렇지 않게 하면...(네 볼에 입맞추며)너무 좋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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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94
글쓴이에게
그렇게 좋아? 응큼해 진짜. 빨리 집에 가자. 나 너무 힘들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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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94에게
자기도 좋아하면서. 이건 당연한 본능이지.(네 허리에 팔을 감으며)많이 힘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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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08
글쓴이에게
응응, 나 지금 힘들어. 빨리 집에가고 싶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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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08에게
그래. 얼른 가자. 가서 밥해먹고 쉬자. 업어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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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10
글쓴이에게
으음, 아니. 나 손 잡아줘. (손을 내미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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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10에게
그래 우리 뚜기.(네 손을 잡고 흔들며 널 이끄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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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17
글쓴이에게
(집으로 도착해 신발을 벗고 소파에 앉는) 으아 편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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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17에게
이제 좀 괜찮아? 뭐 음료라도 마실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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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26
글쓴이에게
으음, 나는 얼음 넣고 물 한잔 갖다 주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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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타팬
226에게
잠깐만 기다려.(유리잔에 물을 따라 얼음을 넣어 네게 건네주는)차가워. 조심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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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30
글쓴이에게
응응. (물을 마시며) 으아, 시원하다. 이리와 성열아 머리 쓰다듬어 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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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30에게
(네 말에 얼른 네 옆에 가 앉으며)나 앉았으니까 얼른 예뻐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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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37
글쓴이에게
어떻게 예뻐해 줘? 나 지금도 너 예뻐서 내 옆에 앉으라고 한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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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37에게
음...몰라. 그냥 막 사랑스럽게 보듬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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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44
글쓴이에게
푸흐- 이성열 애기 같아.(너의 머리를 쓰담으다 볼을 만지작거리며) 귀엽네 우리 남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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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44에게
내가 좀 팔색조야. 귀엽고 예쁘고 멋있고 애기같구 사랑스럽구 그렇지?(장난스런 표정을 지으며)네 앞이라서 그런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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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51
글쓴이에게
(너의 무릎에 앉아 너를 바라보며) 내 앞에 있는 귀엽고 멋있고 사랑스러운 남자 내 꺼 맞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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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51에게
당연하지. 그럼 누구거겠어?(네 허리를 감싸고 턱끝에 살짝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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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67
글쓴이에게
(너의 머리를 쓰담으며) 배 안고파? 내가 빨리 파스타 해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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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67에게
진짜? 맛있겠다. 내가 뭐 도와줄거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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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81
글쓴이에게
(장난스럽게 웃으며) 너는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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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81에게
치...그럼 나 너 요리하는거 구경할래. 식탁 앞에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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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83
글쓴이에게
그래 그럼. (부엌으로 가서 파스타를 만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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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83에게
(네 뒤를 졸졸 쫒아가 식탁 앞에 앉으며)누구건지 엄청 예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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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86
글쓴이에게
당연히 성열이 거라서 예쁘지. 성열아 나 그거 해주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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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86에게
그치이?(네 대답에 만족스럽게 웃으며)뭐? 앞치마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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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88
글쓴이에게
아니이. 나 백허그 해줘. 나 요리하다가 갑자기 남자친구가 백허그 해주는 거 진짜 로망이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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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88에게
귀엽긴. 별게 다 로망이네.(네 뒤로 바짝 붙어 허리를 감싸안으며)이러면 로망 이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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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92
글쓴이에게
아니 아니, 아직 더 있기는 한데.. (장난스러운 말투로) 남은 로망은 다른 남자랑 하려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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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92에게
뭐어? 다른 남자 누구. 어떤 놈이야!(네 말에 심술맞은 표정을 지으며)뭔데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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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96
글쓴이에게
(소시지를 다 썰고 너를 바라보며) 안 알려줄 건데. 내가 왜 너한테 그거를 말해줘야 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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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96에게
헐...미워...너...진짜 미워...(입술을 삐죽이곤 네 허리를 놓으며)나 안먹어...집에 갈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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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02
글쓴이에게
(그런 네가 귀여워 푸흐 웃다 너의 허리를 끌어안으며) 나 또 다른 로망이 너랑 결혼하는 게 내 로망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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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02에게
이..씨...진짜 너 미워! 자꾸 나 들었다놨다하고... 어째 너랑 나랑 남녀가 뒤바뀐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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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11
글쓴이에게
그만큼 귀여워서 그런 건데 뭐. (너의 입에 입을 맞추고는) 너 내 꺼라는 도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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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11에게
이럴때만...(입술을 삐죽이며)네가 능글맞아지면 어쩌자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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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30
글쓴이에게
그러면 지금 성열이가 능글맞은 거 보여줘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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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30에게
갑자기 무슨...나 그런거 못해애...(일부러 수줍은 척을 하며 고개를 도리도리 젓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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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31
글쓴이에게
(너의 머리를 쓰담으며) 하여간 이성열 진짜 애기 같아. (다시 뒤돌아 마저 요리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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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31에게
나 뚜기애기할까?(네 허리를 끌어안고 얼굴을 부비며)응? 엄마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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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33
글쓴이에게
(얼굴을 부비는 너에 간지러워 살짝 웃으며) 아아 간지러워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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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33에게
왜애. 좋잖아. 오붓하고...(작게 웃으며)얼른 해줘. 빨리 먹고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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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37
글쓴이에게
다 됐어요 우리 애기. (그릇에 담고 식탁에 올리는) 얼른 앉아서 먹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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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37에게
맛있겠다...(입맛을 다시며)누구 색시가 이렇게 요리도 잘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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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45
글쓴이에게
우리 성열이 거라서 그런가 보다. (파스타를 호호 불어 너에게 주는) 자 아- 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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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45에게
그니까. 아 얼른 결혼하고싶다 너랑. 오...나 먹여주는거야?(베싯 웃곤 입을 벌리는)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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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50
글쓴이에게
나도 우리 남자친구랑 결혼하고 싶다. (너의 입에 파스타를 넣어주며) 어때? 맛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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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50에게
응응. 완전 맛있어.(고개를 끄덕이며 어깨를 살랑살랑 흔들어 애교를 부리는)뚜기짱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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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54
글쓴이에게
(너의 머리를 쓰담으며) 아이 우리 성열이 진짜 귀엽다. 이제 성열이가 혼자서 먹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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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54에게
너도 얼른 먹어.(파스타를 돌돌 말아 네 입가에 대주며)아- 이젠 내 차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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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60
글쓴이에게
(받아먹고는) 으음, 우리 성열이가 먹여줘서 그런지 더 맛있는 거 같아. 성열아 (입을 내밀며) 나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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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60에게
네가 해줘서 맛있는거야.(입가에 묻은 소스를 닦아주려다 네 말에 장난스럽게 웃곤 가까이 다가가 혀로 핥아내는)쪽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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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66
글쓴이에게
아아, 진짜. 여기 묻은 거를 왜 혀로 핥아먹고 있어? 진짜 변태야. (파스타를 돌돌 말아 먹으며) 이성열 너 변태 맞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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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66에게
닦아주려고 했는데 뽀뽀해달라며.(턱을 괴고 베싯 웃으며)나 변태인거 몰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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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72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고민하는 척하며) 으음, 네가 변태였었나? 나 왜 지금 알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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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72에게
왜? 나 엄청 순수해보여?(눈을 깜빡이며)하긴 내가 사슴같단 소리를 많이 듣긴 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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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80
글쓴이에게
성열아 너 너무 갔다. 그건 좀 아닌 거 같은데? 푸르, 다 먹었어? 설거지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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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80에게
나 별명이 열사슴이었어. 눈이 막 반짝반짝하구 목도 이렇게 길고. 좀 예쁘지않아?(장난스레 눈을 깜빡이다 자리에서 일어서며)같이 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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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88
글쓴이에게
내가 할게. 그러니깐 너는 여기 가만히 앉아있다 또 백허그 해줘. 히히 (설거지를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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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88에게
난 얻어먹기만 하는데. 그래도 돼? 미안해서 그러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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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12
글쓴이에게
미안하면 이따가 (작게 중얼거리며) 키스해주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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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12에게
오늘따라 유난히 키스가 고픈가봐? 그걸로 괜찮으면 나야 좋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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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21
글쓴이에게
(설거지를 다 하고 너를 보자마자 얼굴이 빨개지는) 아, 내가 한 말 들은 거야? 부끄럽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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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21에게
당연하지. 둘 밖에 없는데. 작게 말해도 다 들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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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26
글쓴이에게
아아, 그렇구나. (너에게 다가가 안기며) 부끄러운데 꼬옥 안아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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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26에게
부끄러워?(널 꼬옥 안고 머리를 감싸며)귀여워...애기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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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32
글쓴이에게
애기는 너거든? 어디서 누구보고 애기래. (고개를 들고) 나 또 뽀뽀해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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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32에게
어디로보나 네가 애기지 내가 무슨 애기냐? 너니까 내가 애교도 좀 부리고 그러는거지.(너와 이마를 맞대며)누가 그런걸 물어보고 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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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38
글쓴이에게
그러면 우리 둘 다 애기하자. (이마 맞대는 너에 실실 웃다 입에 연속으로 뽀뽀하는) 헤헤, 기분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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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38에게
애기들이 이런거 해도 되나?(푸스스 웃고 널 꼭 끌어안으며)나도 좋다. 굳이 뭐 안해도 그냥 이렇게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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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45
글쓴이에게
나도. 너랑 이러고 안고 있기만 해도 너무 기분이 좋다. 너도 나한테 뽀뽀해줘. 뽀뽀 백번 해준다고 했으니깐 얼른 백번 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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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45에게
백번 연속으로 했다가 입술 없어지는거 아냐?(네 볼을 감싸쥐고 쪽쪽 연속으로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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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53
글쓴이에게
(나도 너의 입에 연속으로 입을 맞추는) 히히, 기분 좋다. 우리 소파에 앉아서 티비나 볼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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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53에게
그럴까? 뭐 재밌는거 하려나...(널 끌어안고 거실로 향하며)가서 좀 쉬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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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63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응응. 으아아, 우리 성열이 품 너무 좋으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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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63에게
뭐야. 귀엽게...진짜 애기같이.(작게 웃음을 터트리며 널 더 꼭 끌어안는)이러니까 무슨 쿠션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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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64
글쓴이에게
(너의 허리에 팔을 감싸며) 그러게에. (고개를 들어 너의 입을 맞추고 너를 바라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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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64에게
왜 그러고 봐 우리 예쁜이.(가볍게 입술을 맞대고 볼을 쓰다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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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67
글쓴이에게
(볼을 쓰다듬는 거에 기분이 좋아 눈을 감았다 뜨는) 소파에 얼른 앉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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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67에게
응. 이리와.(먼저 소파에 앉고 널 다리 위에 앉히며)우리 뚜기 가벼우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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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70
글쓴이에게
(너를 흘겨보며) 어디서 거짓말이야? 나 무거우면서. (너에게 이마를 맞대며) 나 솔직히 무겁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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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70에게
아닌데? 내가 언제 너한테 거짓말하는거 봤어? 진심인데 왜 그런 무서운 눈으로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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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75
글쓴이에게
히히. 성열아아 이성열 우리 성열이 내가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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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75에게
그걸 내가 알지 그럼 누가 알겠어. 난 말안해도 알지? 최고 사랑하는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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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81
글쓴이에게
성열아 나 진짜 네가 너무 좋아서 어떡하지... 나 너랑 헤어지면 나 진짜 죽을 수도 있을 거 같아... (눈에 갑자기 눈물이 고이며) 너 계속 내 옆에 있어줄 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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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81에게
무...뭐야...갑자기 왜 울어...(네 눈물에 당황해 안절부절하며) 아, 울지마. 안헤어져 너랑 나랑 절대 그럴 일 없어. 우리 결혼해서 알콩달콩 잘 살거니까 걱정하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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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84
글쓴이에게
진짜지..? 진짜 나랑 결혼까지 해줄 거지? (너를 끌어안아 목에 얼굴을 묻고 말을 하는) 진짜 고맙고 사랑해 이성열... 어린애같이 굴이도 미워하지 말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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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84에게
해주는게 아니고 결혼은 함께 하는거잖아. 당연한걸 뭘 자꾸 물을까?(천천히 네 뒷통수를 쓰다듬어주며) 내가 더 사랑해. 그러니까 괜히 불안해하고 걱정하지 말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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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89
글쓴이에게
응응. 나도 진짜 많이 사랑해. (고개를 들어 너의 눈 코 입을 하니씩 입을 맞추며) 우리 성열이는 진짜 하나같이 다 잘생겼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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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89에게
너는 하나같이 다 앙증맞고 사랑스러워.(볼을 감싸쥐고 조심스럽게 곳곳에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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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94
글쓴이에게
(내 얼굴 곳곳에 입 맞춰 오는 너에 기분이 좋아 실실 웃다가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이제 뽀뽀 그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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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94에게
왜애. 너도 뽀뽀 좋아하잖아.(시무룩한 얼굴로 널 바라보며)그럼 우리 뭐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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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98
글쓴이에게
(손을 내려 고민하다 너에게 뽀뽀하고 너의 무릎에 누우며) 우리 티비나 볼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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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98에게
그러자. 뭐 즐겨보는거 있어?(소파에 편하게 기대며 네 머리를 쓰다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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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06
글쓴이에게
으음, 즐겨보는 거는 없는데... 그럼 우리 영화나 볼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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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06에게
그럴까? 뭐 재밌는거 있나... 보고싶은거 있어? 찾아서 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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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07
글쓴이에게
나는 좀 달달한 영화 보고 싶다. 너는 뭐 보고 싶은 거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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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07에게
그럼 그거 보자. 난 로맨틱코미디 이런거 좋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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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18
글쓴이에게
그래그래. 우리 그거 보자. (리모컨을 들어 영화를 틀고 자리에 일어나 커튼을 치고 너 어깨에 기대는) 기대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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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18에게
(네가 편하게 기대게 품을 내주며)둘이 이렇게 집에서 영화보는건 처음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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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18
글쓴이에게
응응. 진짜 처음이네. 근데 뭔가 집에서 영화 보는 게 더 좋은 거 같기도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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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18에게
그치? 딱히 밖에서 막 뭐 안해도 둘이 같이 밥해먹고 티비도 보고 하니까 편하고 좋은 것 같아. 꼭 부부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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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35
글쓴이에게
(장난스러운 말투로) 부부는 아닌 거 같지 않아? 그리고 내가 너랑 결혼해준다고 했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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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35에게
방금 전에 나보고 결혼까지 해줄거냐고 물어본 사람은 어디 사는 누구시더라? 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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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47
글쓴이에게
오오 글쎄다아. (장난스럽게 웃으며 너의 무릎에 앉아 머리를 정리해주며) 너 방금 다른 여자 만나고 온 거 아니야? 나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 데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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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47에게
그런가? 그럼 그 여자는 누구지? 딱 내스타일이었는데. 그 여자 찾으러 가야겠다. 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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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58
글쓴이에게
푸르, 진짜. 이성열 너무 귀엽잖아. (너의 두 손을 내 얼굴에 올려주며) 그 여자 여기 있는데. 나는 꼭 너랑 결혼할 거야. 너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 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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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58에게
(네 볼을 꾹 눌러 튀어나온 입술에 꾹 입을 맞추며)그러니까 괜히 딴소리 하지마. 자꾸 그렇게 장난치면 호온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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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61
글쓴이에게
(너의 볼을 만지면서 약오르게 말하는) 나 어떻게 혼낼 건데? 너 나 혼내지도 못하면서 에베벱 메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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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61에게
글쎄. 어떻게 혼내지? 생각안해봤는데. 나도 나쁜남자처럼 막 연락씹고 틱틱대고 그럴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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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65
글쓴이에게
아, 너 나쁜 남자처럼 되면 너는 나랑 영원히 빠이빠이니다. 뽀뽀도 안 해주고 키스도 안 해줄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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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65에게
그러니까 네가 나한테 나쁘게 안굴면 되잖아. 그럼 나도 똑같이 지금처럼 사랑해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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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68
글쓴이에게
나는 너한테 나쁘게 안 굴거든요. 근데 성열아, 나 지금 뽀뽀가 하고 싶어서 그런데 해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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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68에게
이제보니까 완전 뽀뽀귀신이네? 영화보자더니.(감싸고 있던 볼을 그대로 끌어당겨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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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71
글쓴이에게
(너의 목을 끌어안아 깊게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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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71에게
(진득하게 입술을 깨물어 허리를 감싸고 파고드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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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80
글쓴이에게
(너랑 입을 맞추다 너의 옷깃을 꽌 잡다 숨이 가빠와 입을 떼 아무 말없이 너를 바라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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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80에게
(네 입술을 손가락으로 슥 닦아주며)왜 그러고 봐 우리 애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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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82
글쓴이에게
(애기라는 말에 베시시 웃으며 너를 계속 바라보다 너를 안으며) 부끄럽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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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82에게
난 좋은데. 뚜기는 부끄러워?(네 등을 천천히 토닥여주며)아직 애긴가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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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84
글쓴이에게
(너에 어깨에 얼굴을 부비며) 응응, 완전 부끄럽구 그리고 무엇보다 나 지금 너무 떨려... 나 너랑 키스 많이 했는데도 너무 떨린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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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84에게
앞으로 엄청 자주 해야겠다. 적응돼서 안떨리게...(네 이마에 계속해서 입을 맞추며 너를 달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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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89
글쓴이에게
(내 이마에 계속 입 맞춰 오는 너에 고개를 돌리는) 아아 뽀뽀 그만해. 내 이마 비싸단 말이야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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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89에게
이마 비싸?그럼 어딘 안비싸? 안비싼데다 하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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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91
글쓴이에게
으음, (너에게 볼을 보여주며) 볼이 제일 싸. 그러니깐 여기다가 뽀뽀 해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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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91에게
진짜?(네 볼에 계속 쪽쪽거리며) 이거 먹으면 안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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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97
글쓴이에게
으이, 이거 먹게? 어떻게 먹을려구? 그리구 나 맛없는 데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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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97에게
음...냠냠하고 다 먹을까? 이거 하얗고 말랑말랑해서 모찌같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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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00
글쓴이에게
아, 그게 뭐야아? 그럼 어디 한 번 먹어봐. (너에게 볼을 들이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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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00에게
그럴까?(입을 벌려 볼을 깨물려다가 관두며)에이. 자국나서 안되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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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04
글쓴이에게
히히, 우리 남친 너무 귀엽다. (너의 무릎 위에서 내려와 부엌으로 가서 물을 마시는) 으아아 시원하다아! 헤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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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04에게
뭐가 귀여워 맨날.(자세를 고쳐앉으며)자꾸 그렇게 물마시면 쉬야마렵다 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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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08
글쓴이에게
쉬야 안 마렵거든! (마신 컵을 다 닦고 너에게 달려가다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아야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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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08에게
으이구 칠칠이.(네 앞에 무릎을 꿇으며)괜찮아? 아니 집에서도 이러면 어쩌자는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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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12
글쓴이에게
아아, 몰라아. (엎드려서 귀를 막으며) 잔소리할 거면 네 말 안 들을 거야. 으아아아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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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12에게
뭘 잘했다고?(널 번쩍 안아올려 일으켜세우며)하여간 애야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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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15
글쓴이에게
애기면 뭐? 그래서 나 싫어? 앞으로 완존 도도한 여자로 바꿔야 하는 건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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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15에게
누가 싫대? 그래서 그렇게 바뀔 수는 있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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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22
글쓴이에게
응응. 바뀔 수 있어. 나 지금부터 애교 안 할 거야. (소파에 앉으려다 또 발을 헛디뎌 소파에 넘어지는) 으이... 또 넘어졌어... 뚜기 넘어져서 여기 아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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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22에게
참내...(널 안아들어 다리 위에 앉히며)진짜 너무 칠칠맞아. 어떡하냐 너. 나 없으면 안되겠다. 애교 안하겠다더니 5초도 안지났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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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27
글쓴이에게
(괜히 속상해 눈에 눈물이 고이는 걸 너에게 보여주기 싫어 너의 어깨에 얼굴을 묻는) 몰라아... 나 너무 힌심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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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27에게
(네 반응에 작게 웃으며)한심은 무슨. 너 이렇게 칠칠맞은 것도 나한테만 보여주는거잖아. 맘껏 어리광부려. 다 받아줄테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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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52
글쓴이에게
(너에게 안겨있다 품에서 빠져나와서 눈물을 닦는) 고마워 성열아. 나 같은 애랑 사귀어줘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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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52에게
나같은 애가 뭐냐? 네가 뭐가 어때서. 나한텐 네가 최곤데.(네 눈물을 살살 닦아주며)왜 또 울고그래 갑자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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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65
글쓴이에게
(내 눈물을 닦아주는 너의 손을 잡으며) 그냥 너한테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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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65에게
맘약해지게 왜그래 진짜. 내가 억지로 너 만나주는 그런 것도 아닌데. 그런 생각 하지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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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66
글쓴이에게
히히, 알았어. (너의 다리 위에서 일어나는) 너 다리 아프겠다. 내가 너무 너 다리에만 앉은 거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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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66에게
우리 뚜기 전용석이잖아. 여기에 너 아니면 누구 앉히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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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68
글쓴이에게
그래도오... 그리고 나 요즘 살쪘단 말이야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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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68에게
안쪘어. 나 되게 민감한 편인데 진짜 너 하나도 안찌고 그대로야. 그리고 좀 찌면 어떠냐? 내 눈에 예쁘기만 한데. 그래도 정 신경쓰이면 같이 운동할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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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71
글쓴이에게
그럴까? 아, 근데 나는 나중에 운동할래 히히. (갑자기 졸음이 쏟아져와 눈을 비비는) 근데에, 나 졸려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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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71에게
나중이 어딨어. 미루지 말고 계획 세워서 해야지.(네 눈가를 살살 어루만지며)갑자기 졸려? 진짜 애기네. 실컷 천방지축처럼 굴고 바로 졸리고. 그럼 가서 코 할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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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80
글쓴이에게
성열이가 꼬옥 안아서 자고 싶은데 그래도 되나? 나 징짜 졸리다... 나 방에 가서 자고 있을게.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눕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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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80에게
재워달란거지 지금?(네 뒤를 따라가 네 옆에 눕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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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27
글쓴이에게
(내 옆에 눕는 너에게 뽀뽀를 하고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으며) 에헤뚜 투기 없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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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27에게
뭐야아.(푸스스 웃으며)지금 나랑 놀자는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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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33
글쓴이에게
응응. 그러니깐 얼른 나랑 놀아죠. (이불을 내려 너에게 뽀뽀하는) 놀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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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33에게
졸리다더니? 왜 또 애기됐어? 뚜기가 아니라 애기로 이름 바꿔야되는거 아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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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36
글쓴이에게
(너의 품에 파고드며) 그냥 성열이 네가 나 애기라고불러줘. 그리고 나는 너만의 애기할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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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36에게
그게 무슨 말이야. 졸리다더니 잠꼬대하는거야?(널 꼭 안아주며 등을 토닥여주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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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41
글쓴이에게
(너를 째려보며) 잠꼬대 아니거든? 죽'을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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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41에게
근데 왜 자꾸 이상한 소리해.(네 눈을 가리며)어허. 누가 그렇게 미운눈으로 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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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43
글쓴이에게
(나도 네 눈을 가리키며) 네가 너무 미워서 미운 눈으로 본다 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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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43에게
내가 왜 미워? 나 아무것도 안했는데. 나 미우면 집에 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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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62
글쓴이에게
아아, 너 지금 집에 가면 울 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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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62에게
밉다면서. 그럼 나보고 어떡하라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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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66
글쓴이에게
아니야, 나 지금 네가 너무 안 미워. (시무룩하며) 미안해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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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66에게
뭐야. 왜 왔다갔다해.(네 볼을 꾹꾹 누르며)진짜 애기됐어. 어떡할거야 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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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71
글쓴이에게
그러게에... 애기 되는 거 싫으면 고칠게. 완쁜 여자로. 헤헤. (입을 쭈욱 내밀며) 뽀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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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71에게
완쁜 여자는 뭐야.(푸스스 웃으며 입술을 꾹 눌러 부비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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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74
글쓴이에게
(입술을 부비는 너에 입술을 살짝 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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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74에게
(네가 입술을 깨물자 입을 살짝 벌려 안으로 파고드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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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77
글쓴이에게
(내 입으로 들어오는 너의 혀를 요리조리 피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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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77에게
(끈질기게 혀를 뒤쫒아 옭아매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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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80
글쓴이에게
(너의 혀를 옭매이면서 너의 척추를 만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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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80에게
(허리를 곧추세우곤 네 뺨을 쓰다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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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83
글쓴이에게
(내 뺨을 쓰다듬는 너의 손을 잡고 입을 떼는) 야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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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83에게
(가볍게 다시 입술을 부딪혔다 떼며)누가 할 소릴. 애기가 이런거 해도 되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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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22
글쓴이에게
애기는 가만히 있었는데 먼저 키스 한게 너잖아. (검지로 너의 입술을 누르는) 이제 뽀뽀 그만.

/흐엉, 폰 드디어 받았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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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22에게
웃기시네. 네가 자꾸 먼저 뽀뽀해달라고 했잖아. 나는 그거 해준 것 밖에 없거든?

/폰 뺏겼어요...?8ㅅ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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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23
글쓴이에게
히히, 그런가? (너의 품에 파고드며) 아 몰라아. 나는 이러고 있는 게 너무 조아!

학교에서 몰폰하다가 들켜서..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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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23에게
자꾸 이랬다저랬다하고. 롤러코스터야?(널 마주안고 가만히 토닥여주는)

/Aㅏ...가..간바레...! 뺏기지마요...8ㅅ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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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28
글쓴이에게
그냥 나는 너랑 이러고 안는 것도 너무 좋고 너랑 뽀뽀하거나 키스하면 설레고. 그냥 너랑 하는 모든 게 너무 좋다.

/다음에는 절대로 안 뺏기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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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28에게
나도 그래. 너랑 하면 밥먹는 것도 되게 특별한 것 같고.

/웅 뺏기지말아요 나는 또 뚜기가 가버린 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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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32
글쓴이에게
진짜? 나 너무 기분이 좋다. 근데 나 이제 네가 걱정 안되게 어린애 같은 짓 안 할게. 내가 어린애 같은 짓 할 때마다 너만 힘들어 보여.

/다음에는 절대로 안 뺏길 거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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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32에게
안힘들어. 하나도. 너 그냥 찔려서 그렇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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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42
글쓴이에게
찔리는 것도 있기는 한데. 그냥 나도 내 자신이 좀 바보 같아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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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4
사귀는 사이. 20살
저녁에 벚꽃보러 가기로 해서 만났어! 막 챙겨주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어♡
/
(앞머리를 정리하며 숨을 고르는) 미안해, 미안해. 집에 뭐 두고와서 다시 갔다오느라 늦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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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그럼 전화라도 하고 천천히 오지.(네 앞에 몸을 살짝 숙이며) 많이 힘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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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0
아니! 안 힘들어. (너를 보며 웃어보이고는 오늘 입은 원피스를 살짝 들춰보이며) 어때? 예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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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살짝 어색한 얼굴로 볼을 긁적이며)...뭐 항상 예뻤는데 오늘은 좀 더...예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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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4
진짜? (기분이 좋아져서 콧노래를 부르는) 오늘 날씨 너무 좋다! 그치? 근데 왜 손이 좀 심심하네.. (네가 손을 잡아주길 바라는 듯 농담을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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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4에게
그러게. 날씨도 좋고 너도 좋고...(부끄러워 괜히 헛기침을 하곤 모른 척 네 손을 잡아끄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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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6
22살. 서로 처음 사귀는 거라 서툴지만 엄청 아껴주는 사이.

진짜 미안. 명색이 첫 데이튼데, 뭐 입을지 고민돼서. 나 어때? (한 바퀴 빙그르 도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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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예뻐.(피식 웃고 앞머리를 정리해주며) 나한테 예쁘게 보이려고 고민한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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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1
당연하지. 오늘을 위해서 옷도 새로 샀어. (제 앞머리를 정리해주는 손을 끌어당겨 깍지를 끼는) 이러고 걷자. 나 팀플 시작했는데 진짜 짜증 나. 조 완전 잘못 걸려서 나만 열심히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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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어이구? 그랬어?(널 사랑스럽단 눈으로 바라보며)그럼 난 어때? 나도 나름 신경쓴다고 썼는데 괜찮은지 모르겠네.(네 손등을 살살 어루만지고 걸으며) 또 팀플이야? 우리 과는 다행히 그런거 잘 안하는데... 저번에 교양에서 팀플했다가 나 완전 폭망했잖아. 그래서 이젠 강의계획서 보고 팀플있으면 믿고 거른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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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1
내 눈엔 세상에서 제일 멋있지. 후배들이 너 따라다닌다는 소문 돌더라. 눈길이라도 주면 진짜 용서 안 할 거야. 호원이한테 감시하라고 할 거야. (네 말에 울상을 짓는) 나도 잘 좀 보고할걸. 망했어. 나 속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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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1에게
어? 그래? 난 전혀 모르겠는데...워낙 주위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알잖아 나 남자애들이랑만 몰려다니는거. 눈길은 무슨 뭐 알아야 눈길을 주지.(피식 웃으며) 으이그 우리 뚜기 질투해? 감시하라고 해 봐. 나올 것도 없어 어차피.(울상짓는 얼굴을 어루만지며)속상해하지마. 어쩌겠어...대신 내가 도와줄게. 혼자 하면 힘드니까. 막 도시락도 싸주고 너 안마도 해주고. 그래도 속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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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2
글쓴이에게
그래도 불안하니까 그러지. 우리 과에도 소문이 날 정도면 말 다 했지 뭐. ...아니, 뭐, 질투가 아니라. 내 남자친구 단속하는 거지. (네가.얼굴을 쓰다듬자 괜히 더 입술을 삐죽 내미는) 조금 덜 속상할 것 같기도 하고...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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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2에게
근데 그 소문을 왜 나만 모르냐. 나 되게 둔한가보다.(작게 웃으며)난 너한테밖에 관심없는데 어떡하라구. 너도 그런 소문 신경쓸지말고 네 남자친구한테나 좀 더 신경써주지? 응? 사랑과 관심 몰라?(네 입술을 꾹 누르며) 그게 무슨 말이야. 자꾸 속상해하면 우리 데이트 어떻게 하라구.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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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9
글쓴이에게
하여튼 이성열, 눈치 없는 건 알아줘야 돼. 난 항상 너만 신경 쓰지. (네 허리를 꼭 끌어안으며) 지금 너무 행복해서 다 잊었어. 이제 안 속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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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9에게
눈치없어도 너는 알잖아. 그럼 된거 아닌가?(널 마주안고 등을 토닥여주며) 내가 네 인간비타민이지? 나 없으면 어떡하냐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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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91
글쓴이에게
그러게. 나 너 없으면 어떡하냐. 상각하기도 싫다. 너도 나 절대 떠나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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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91에게
내가 널 왜 떠나. 너랑 결혼도 하고 애기도 낳고 알콩달콩 살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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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97
글쓴이에게
(네 등을 때리는) 미쳤어, 미쳤어. 무슨 애기야. 벌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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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97에게
왜? 결혼하면 애기낳고 그러는거 아냐? 벌써라니. 난 머릿 속으로 이미 우리 노후계획까지 세워놨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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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03
글쓴이에게
아니... 애기 넣는다고 하니까 그, 뭐냐. 좀 부끄럽잖아. 있잖아, 내가 만약에 내가 낳지 말자고 하면 어떨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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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03에게
뭐가 부끄러워. 하여간 엄청 부끄럼쟁이라니까.(네 말에 어깨를 으쓱이며)그럼 안낳으면 되지. 너 싫으면 나도 별로야. 어차피 고생은 네가 다 할텐데 난 너 고생하고 싫어하는데 억지로 애가지자고 할 생각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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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09
글쓴이에게
...진짜? 너가 나 이렇게까지 생각하는 줄 몰랐어. 보통 싫어하는 남자들이 대부분던데... 감동이다,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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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09에게
당연한거 아니냐. 그리고 애기없어도 너랑 둘이서 오붓하게 알콩달콩 잘 살고 여행도 다니고 할 수 있으니까 더 좋지. 뭘 이런걸로 감동까지?(네 머리를 쓰다듬으며)앞으로 감동줄거 엄청 많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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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42
글쓴이에게
진짜? 우리 콱 결혼 해버릴까? 나 너 없으면 진짜 어떻게 살아. (잡은 손에 살짝 뽀뽀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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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42에게
콱 결혼하는건 뭐야. 어차피 할 결혼 제대로 준비해서 해야지.(네 손을 어루만지며)왜 그런 생각을 해? 난 항상 네 옆에 있을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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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49
글쓴이에게
그래. 우리 신혼여행또 멋있는 데 가자. (네 말에 싱긋 웃는) 그러게. 너무 행복해서 그랬나 봐. 이렇게 행복해또 되나 싶을 정도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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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49에게
내가 그렇게 좋아? 신혼여행 어디로 가고 싶은데? 진짜 좋은데로 오래오래 갔다오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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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51
글쓴이에게
난 너랑 있으면 집이라도 좋은데. 그래도 고른다면... 파리? 가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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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51에게
나도 그래. 근데 이왕이면 좋아하는 너랑 좋아하는 곳에 가서 좋아하는거 하고싶어서 그렇지. 그럼 열배로 행복할테니까. 파리 가고 싶어? 가서 뭐 하고싶은거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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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80
글쓴이에게
말 하는 거 봐. 이뻐 죽겠어. (네 입에 짧게 입 맞추는) 음. 에펠탑 밑에서 사진도 찍고, 너랑 손 꼭 붙잡고 다니고 싶어. 그리고 그것도 있잖아. 어떤 다리위에서 키스하면 영원히 사랑하는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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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80에게
네가 예쁘니까 너한테 더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그래.(작게 미소지으며)그래 .그거 다 하자. 너 원하는거 하나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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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8
26살동갑, 연애 시작한지 딱 1년 되는 날이라 벚꽃축제에 가기로 했어요. 평소에 잘 안 입던 살짝 짧은 꽃무늬 원피스도 입고 머리도 하고 예쁘게 차려입고 네 차 앞에 짠 나타났어요.
-
짠! 어때? 미안해 많이 기다렸지, 평소보다 좀 더 꾸몄더니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구. (웃으며 조수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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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아 진짜 좀 짜증나려고 했는데... 예쁘게 꾸미고 왔으니까 봐준다.(농담식으로 얘기하며)거기 옆에 봐봐. 너 좋아하는 딸기스무디 있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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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3
짜증났어? 진짜 미안 집에 올라와도 됐었는데, 올라와서 기다리지. 다음부턴 올라와! (너의 말투를 따라하며 옆을 돌아보자 즐겨먹던 딸기 스무디가 눈에 보이는) 이런건 또 언제 준비했어? 오늘따라 좀 달라보이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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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장난이야 장난. 안짜증났어. 괜히 너 재촉하면 조바심날까봐 일부러 얘기 안했지. 그럼 앞으론 말하고 나 올라간다?(차를 천천히 출발시키며)너 어제 저녁에 전화할 때 그거 먹고싶댔잖아. 오늘 좀 늦는다길래 그냥 천천히 테이크아웃해서 사가지고 왔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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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3
대박. 그냥 한 소리였는데 그걸 기억했어? 응 올라와. 오늘 올래? 근데 우리 오늘 어디가? (1주년이라는 걸 네가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들뜬 목소리로 질문하며 스무디를 마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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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3에게
내가 언제 네가 하는 말 한귀로 흘려듣는거 봤냐? 맛있지? 너 거기거 좋아하잖아. 거기 상자 안에 쿠키도 있어. 여자애가 서비스로 주더라. 너 좋아할 것 같아서 챙겨왔지.(신호가 걸리자 널 바라보며)벚꽃축제갔다가 저녁에 분위기 좋은 곳 가서 식사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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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6
글쓴이에게
응 맛있..뭐? 여자애가? 여자애가 왜 너한테 서비스를 줘. 와 그 여자 너한테 관심 있는 거 아니야? (질투심에 창 밖만 내다보며) 저녁..어디서 먹을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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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6에게
어? 우리 뚜기 질투해?(네 반응에 웃음을 터뜨리며)왜 서비스로 주긴. 그 알바생이 너 기억하고 있던데? 너 항상 스무디랑 쿠키 같이 시켜먹는다며. 나보다 더 잘알아. 걔 혹시 너한테 관심있는거 아냐? 와, 나 좀 질투나려고 해. 이젠 뭐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경계해야되는거야?(장난스럽게 네 옆구리를 찌르며)어디서 먹을까? 인기쟁이 뚜기씨. 말 좀 해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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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5
글쓴이에게
그래 질투난다! 아 왜이래, 그렇게 애교 부리면 화 낼 수도 없잖아. (슬슬 입꼬리가 올라가는) 남산? 너무 먼가..나 아무데나 맛만 있음 되는데. (천장에 달린 거울을 열어 스무디를 먹으며 지워진 립스틱을 다시 바르며 말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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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5에게
난 사실만을 얘기하는건데? 진짜 걔 나한테 사심 하나도 없어보였거든? 나 보더니 네 얘기 먼저 꺼냈다니까? 아, 그 항상 딸기스무디 시켜드시는 예쁘신 분 남자친구 맞으시죠? 이러면서...(일부러 여자목소리를 흉내내며) 이러다가 너 여자한테 뺏기는거 아닌가 몰라. 겁나게.(곁눈질로 널 흘끗 바라보며)남산 가고싶어? 근데 왜 자꾸 다시 발라. 어차피 우리 뽀뽀하면 금방 지워질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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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4
글쓴이에게
헐 목소리도 그새 외웠어. 예쁜 분 남자친구 맞으시져? (너를 더 놀리려 장난끼 있는 말투로 따라하는) 지워지기는 무슨 요새 지워 줄 남자가 없어서 더 진한 거 바르고 다닐려고. (립스틱을 다 바르고 널 보며) 잘 발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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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4에게
아, 아니거드은!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도 안나! 내 주변에 관심있는 여자는 너 하나라고. 나 못믿어?(미간을 찌푸리며) 야, 그 지워줄 남자 지금 집중해서 운전중이야. 기다려. 도착하면 그거 내가 다 먹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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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3
글쓴이에게
알았어 알았어, 장난도 못 치겠네. 저녁 먹는다며, 내꺼는 맛도 없는데 먹기는 무슨. 이거 몸에 안 좋아요-. (네가 다가올까 멀찍이 떨어지며 웃는) 근데 우리 진짜 메뉴 뭐로 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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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3에게
그러니까 그거 벗기고 우리 뚜기 입술 먹는다고. 왜 모르는 척 해?(능글맞게 웃으며) 내가 알아서 가도 돼 그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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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1
글쓴이에게
ㅁ,뭘 벗겨. 진짜 안 지워질 걸? 이거 지속력 짱이랬어. 벚꽃이랑 사진 찍기 전까지 못 지우게 할건데? (능글맞게 웃는 너에 연애 초반 같아 기분이 좋아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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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1에게
어어? 뭐야. 무슨 상상을 하는거야. 이 음란마귀.(네 옆구리를 쿡 찌르며) 벚꽃이 좋아 내가 좋아? 얼른 선택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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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21
글쓴이에게
내가 옆구리 살 많다고 만지지 말라고 했을텐데? (배를 찌르려는 네 손을 막으며)자기가 더 하면서 유치하기는. 오늘은 특별히 너로 해 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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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21에게
살이 어딨냐? 가죽이지 가죽. 그리고 살 좀 찌면 어때. 그거도 내거라서 난 좋기만 하구만.(작게 하품을 하며)그런게 어딨냐? 나면 나고 벚꽃이면 벚꽃이지. 하나도 안기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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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34
글쓴이에게
너라는거지 바보야. 꼭 말로 해야 아냐. 으이구, 벚꽃도 이쁘고 너는 더 이쁘네요. (운전하는 네 볼을 아프지 않게 꼬집으며) 뽀뽀하고 싶게 생겨 가지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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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34에게
응. 난 말로 해주는게 더 좋은데? 말 안하면 모르거든?(네 말에 눈을 깜빡거리며)나 예뻐? 뽀뽀하고 싶게 생겼어? 그럼 해주면 되는데. 뭘 망설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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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36
글쓴이에게
운전대 잡고 있을 땐 건드리지 말라는 게 누구였더라? 그래서 참는 중. (애꿎은 스무디 빨대만 깨물며 너를 보고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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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36에게
빨리 가야겠네. 그래야 뽀뽀도 하고 다 하지. 차를 바꿔야겠어 인공지능으로. 돈 많이 벌어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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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54
글쓴이에게
벚꽃축제에 사람 엄청 많겠지? 돈은 지금도 충분해 빨간불일 때 뽀뽀하면 되잖아-. (말이 끝나자마자 네 볼에 뽀뽀를 하고 웃는) 나랑 놀 시간 안 그래도 없는데 일 더 하면 안 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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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54에게
아무래도 그렇겠지?(네 손을 잡아 기어에 올리며)뽀뽀하다 사고날까봐 그러지. 그럼 나 일하지말고 맨날 너랑 놀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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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60
글쓴이에게
사람 많은 거 싫은데..그럼 진짜 좋겠다, 맨날 놀고 싶어. 일주일에 두 번 보기도 힘들어서 아주 죽겠다니까. 야근에 출장에..(툴툴대며 회사를 욕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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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60에게
나도...복잡한건 딱 질색인데 그래도 지금 가야 꽃도 보고 그러지.(푸스스 웃으며)그니까 얼른 결혼할까?그럼 집에서 볼 수 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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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67
글쓴이에게
여기서 결혼 얘기가 나오면 나 반응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나는 뭐 상관 없는데 맨날 뽀뽀할 생각만 하니까 엄청 좋다. (결혼 생각에 웃음이 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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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67에게
뭐가. 당연히 너랑 할거니까 얘기하는거지. 나랑 할거지?(네 손을 꼭 잡으며)결혼하면 붙어있을 수 있고 뽀뽀도 맘대로 하고 맨날 같이 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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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78
글쓴이에게
맨날 같이 잔데 완전 좋아. 너만 안 변하면 나야 지금도 당장 도장 찍으러 갈 수 있지요? 헤헤. (벚꽃축제 간판이 눈에 보여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는 ) 저긴가봐 카메라 꺼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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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78에게
변할 일이 없어요 공주님. 내가 너 지키는 기사인데 어떻게 변하냐?(주차할 곳을 찾으며)응. 이제 내릴거니까 짐챙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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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19
글쓴이에게
내 짐은 진작에 챙겼지요-(크로스 미니가방과 카메라를 목에 걸며) 벌써 벚꽃향이 여기까지 뚫고 들어오는 것 같애. 나 지금 어때? 괜찮아? 사진 잘 나와야 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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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19에게
뭘 묻냐? 넌 항상 예쁜데.(대수롭지않게 대답하고 차를 주차하는)카메라 줘. 너 목아프다 그거 계속 걸고있으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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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35
글쓴이에게
웬일로 막 칭찬도 해 주고 그런데? 적응 하나도 안 되게. 뭐, 좋긴 하네. 맨날 놀리기만 하더니..(네게 카메라를 건네다가 너를 찍고 확인하며) 아 누구 남친인지 진짜 귀엽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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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35에게
헐. 누가보면 내가 맨날 너 구박이라도 한 줄?(어이없단 얼굴로 널 바라보다 카메라를 바라보며)그래도 실물이 짱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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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47
글쓴이에게
당연하지. (네게 카메라를 매주려 까치발을 들고 마주보며 끙끙대는) 어우, 아주 키가 장난 아니야-.뽀뽀할 때 불편한 거 빼고는 다 좋은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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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47에게
(네 앞에 고개를 숙여주며)키커서 좋지?뽀뽀는 내가 너 들어올리고 하잖아. 엄청 숙여주는데 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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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57
글쓴이에게
나 무거운데 힘들게 굳이 안 들어도 된다니까. (네 목에 카메라를 걸어주고 입술에 뽀뽀하고 떨어지며) 이렇게 하면 되지. 아, 너 허리 아프려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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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57에게
하나도 안무겁네요.(네 머리를 장난스레 꾹 누르며)그래도 그게 로맨틱하지않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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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60
글쓴이에게
조금? 아 내가 머리 누르지 말랬지! 안 그래도 작은데 더 작아진다고. 치..꽃이나 구경하러 가야겠다(네 손아귀에서 빠져나와 널 보고 웃으며 뒤로 천천히 걷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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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60에게
왜애. 작아서 너무 귀여운데. 우리 엄지공주님.(널 보고 천천히 걸으며)조심해 넘어지지말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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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66
글쓴이에게
으 오글거려.(기분은 나쁘지 않은 듯 웃으며 말하는) 너가 너무 크니까 내가 더 작아 보이는거잖아. 나 뒤로도 잘 걸을 수 있다 뭐! (큰소리치다 뒤에 오는 사람과 부딪힐 뻔하는) 어어 죄송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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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66에게
키커서 좋다고 할 땐 언제고? 이런 말이라도 안해주면 너 또 찡찡거릴거잖아.(네 허리를 감아 품으로 끌어당겨안으며)조심하랬죠 뚜기씨? 다치면 어쩌려고 이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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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74
글쓴이에게
좋을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지요..? 오랜만에 구두 신어서 그래, 이성열이 맡는 높은 공기는 어떤가-하고. (네 품에 기대어 걸으며 장난을 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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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74에게
걸어야하는데 구두신으면 어쩌냐. 너 업고다녀야되냐?(널 안고 뒤뚱뒤뚱걸으며)펭귄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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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78
글쓴이에게
업어줄거야? 치마 입어서 오늘은 업어주고 싶어도 거절할래. (내 허리를 감싼 네 손을 맞잡고 주변을 둘러보며) 근데 그러고 걸으면 안 불편해? 우리도 사진 찍으러 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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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78에게
그럼 안고다닐까? 발아프면 말해. 신발 바뀌신지는 못해도 부축은 해줄게.(네 손을 감싸고 주무르며)난 안불편한데. 꽃 제대로 보기 힘들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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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84
글쓴이에게
아니 아직 안 아파. 오늘 일부러 좀 더 편한 거 신고왔어, 너랑 데이트 오래할려구. 나 잘했지?(고개를 살짝 들어 너와 눈을 마주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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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84에게
어. 잘했어.(네 이마에 살짝 입을 맞추고 떨어지며)천천히 걸어. 빨리안걸어도 시간많아서 다 볼 수 있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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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99
글쓴이에게
오늘 하루종일 같이 있어줄거야? (기분이 좋아져 네 손을 더 꽉 잡으며) 아아 얼마만에 데이트야 진짜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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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99에게
어. (네 손등에 입을 맞추며)우리 오늘 특별한 날이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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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06
글쓴이에게
오 기억하네? 못 할 줄 알았는데, 근데 왜 여기다가는 안 해 줘? (뒤돌아 웃으며 네게 입술을 내미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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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06에게
어떻게 기념일을 까먹냐? 다른건 몰라도 너에 대한건 다 기억한다고 했지 내가?(입술에 가볍게 쪽쪽 입을 맞추고 떨어지며)온몸에 다 뽀뽀해주고 싶네. 예뻐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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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10
글쓴이에게
장난이지 장난, 성열이 입술 엄청 달다. 또 먹고 싶을 정도로. (평소에 잘 하지 않던 애교를 부리며) 사람 많아서 좀 하기 그렇다 그치,에이 아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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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10에게
이따 차안에서 실컷 먹어줘.(흐뭇한 얼굴로 네 머리를 쓸어넘겨주며)시간 많은데 뭘. 아쉬워하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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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15
글쓴이에게
아까 내 립스틱 다 먹겠다고 한 게 누구더라, 그새 잊었어? 아 나 진짜 애교 그런 거 못 하겠다. 어울리지도 않는데 안 할래 이제. (참다 참다 얼굴이 빨개져 네 품에 안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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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15에게
응. 그거 다 벗겨줄게. 다 먹어버려야지.(푸스스 웃고 널 끌어안아주며)아 귀여워 진짜...미.치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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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41
글쓴이에게
도발 한 번만 더 했다가는 입술이 남아나질 않겠는데? 오늘따라 너 좀 야해..몰라 진짜. 저쪽에 사진 잘 나오는 명당 자리 있대! (하며 주제를 돌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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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41에게
그러니까 도발하지마. 우리 순수한 커플이잖아.(널 데리고 발걸음을 옮기며)어디가 야해? 알려주면 안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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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59
글쓴이에게
뭐야, 순수하다면서 그건 또 궁금해? (네가 귀여워 웃음이 나는) 음..입술이나 쇄골 뭐 이런데 야한 것 같기도? 우리 성열이가 너무 꽁꽁 감싸서 자세히 못 봤는데 어디 한번 찾아볼까-(네 허리에 손을 올리며 찾는 척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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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59에게
응. 네가 섹시하다고 하니까 궁금하지. 쇄골? 쇄골이 섹시해?(셔츠를 젖혀 쇄골을 보여주며)나 요오기 점있어. 완전 섹시하지?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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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83
글쓴이에게
어디서 옷을 벗는거야 지금, 빨리 입어 입어. 여자들이 쳐다보는 거 진짜 싫어. 집에서 나만 볼건데? (네 셔츠단추를 끝까지 잠구며 손으로 슬쩍 만져보는) 조금 섹시한 것 같기도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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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83에게
내가 언제 벗었어. 요만큼 보여준거기지구. 섹시하지? 집에서 너만 보여줄게 실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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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14
글쓴이에게
그게 그거지 참나. 능글맞기로는 1등이지? 이제 단련되서 아무렇지도 않거든요-. 너랑 1년 있으면서 너한테 다 배웠다? 그런건 나도 할 수 있다구.(네게 팔짱을 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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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14에게
내가 뭐 얼마나 그랬다고? 그래서 싫어? 나 네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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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27
글쓴이에게
아니 좋다고 좋아. 이성열 절대 싫어할 수가 없지? 맨날 봐도 안 질릴 것 같은데. (네 손을 잡고 사람이 그나마 적은 벚꽃나무 앞 벤치에 앉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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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27에게
당연히 그래야지. 결혼도 할건데 질리면 어떡해.(벤치를 만지작거리며)안차가워? 엉덩이 안시려? 손수건깔아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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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34
글쓴이에게
아니야 괜찮아. 오늘 낮에 날씨 풀린댔어. 그냥 그 동안 자주 못 봤으니까 얘기도 하고 꽁냥댈 겸? 헤헤. (옆에 가방을 내려두고 네게 더 가까이 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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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34에게
(네 어깨를 감싸 팔을 주무르며)좋네. 이렇게 오랜만에 나오니까. 바람도 쐬고 데이트도 하고. 여기도 꽃 저기도 꽃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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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52
글쓴이에게
여기도 꽃인데? (네 얼굴을 가르키며 활짝 웃는) 꽃이 내 남자친구. 회사에서 나이 많은 상사들만 보다가 이렇게 나오니까 꽃도 보고 좋다. 아 맞다 사진. (네 목에 있는 카메라를 키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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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52에게
어? 아닌데. 내 꽃은 여기있는데?(제 볼을 양손으로 감싸쥐며)시들지않고 싱싱한 예쁜 꽃 여기 있잖아. 오랜만에 꽃이랑 데이트하니까 좋다. 사진찍을까?(카메라를 들어 이리저리 만져보며)내가 진짜 여신처럼 찍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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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62
글쓴이에게
만질 줄은 아는거지? (너의 삐진 표정이 눈에 보여 바로 그만두며) 알았어 알았어, 근데 나 로망 있었는데. 들어 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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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62에게
또 이렇게 한 번씩 산통깨지?(네 볼을 꾹 누르며) 뭔데 로망? 봐서 들어주든가 말든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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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65
글쓴이에게
아아 들어주세요, 응? (네 어깨에 기대 애교 부리며)이제 진짜 장난 안 칠게! 내 로망이 뭐였냐면 바로. (긴장한 듯 숨을 한 번 크게 들이마시며 웃는) 꽃 배경으로 남자랑 뽀뽀하는 사진 찍기. 헤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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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65에게
흠...해줄까 말까?(고민하는 척 하며) 까짓거 우리 기념일인데 찍지 뭐. 인화해서 걸어놓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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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69
글쓴이에게
안 해주면 다른 남자랑 해 버린다-? 응응 너네 집에 하나, 우리 집에 하나 이렇게 걸어놓자! (말이 끝나자마자 입술을 내밀며) 나 준비 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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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69에게
그러자. 나중에 우리 결혼하면 결혼사진 걸어야하니까 작은 액자에 넣어놔야겠네.(카메라 셋팅을 마치고 고개를 들이밀며)나도 완료됐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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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77
글쓴이에게
헐 나 좀 떨려. 맨날 하던 뽀뽀인데 왜 떨리지? 근데 타이머 맞추고 찍어야 하나? (더 옆으로 다가가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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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77에게
왜 떨려.(네 말에 큭큭 웃으며)누가 보면 웨딩사진이라도 찍는 줄 알겠네. 내가 타이머 맞춰놨으니까 포즈만 잡으면 돼.(네 허리를 감아 이끌며) 앞으로 더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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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83
글쓴이에게
이 무드없는 남자야, 나름 로망을 이루는 날이잖아! 웨딩사진은 언제 찍지? 나 프로포즈는 안 해줄꺼야? (네 눈을 마주치며 말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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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83에게
참 소박하네. 다른 남자랑은 이런거 안해봤어?(네 입술에 쪽쪽 입맞추며)나랑 지금 결혼하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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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91
글쓴이에게
해 봤다고 하면 뭐, 다른 남자랑 해도 돼? 나는 너랑 결혼 할 생각도 했는데 너는 아닌가? 빨리 사진 찍기나 해, 찍었어? 하도 내밀었더니 목 아파. (뒷목을 잡으며 아픈 척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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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91에게
네가 로망이라면서 호들갑떠니까 그렇지. 안해봐서 이렇게 들떴나 싶고.(네 뒷목을 주물러주며) 나야 당연히 너랑 하긴 할건데, 네가 나랑 이렇게 연애하고 바로 결혼해도 후회안할까 걱정돼서 그렇지. 나 지금 그냥 뽀뽀하고싶어서 한건데. 사진 아직 안찍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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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00
글쓴이에게
너라서 그래. 후회는..아마 안 할걸? 걱정은 내가 더 하지, 남자친구가 너무 잘생겨서 말이야. (카메라 셔터를 누르려고 손가락을 올리며)나 그거 또 해 주라, 내가 누를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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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00에게
그럼 진짜 조만간 프로포즈하고 날짜 잡아도 돼? 너랑 빨리 한침대에서 자고 싶은데? 내가 그렇게 잘생겼으면 얼른 네걸로 만들어 완전하게.(네 입술을 살짝 머금고 눈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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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08
글쓴이에게
(눈웃음을 짓고 바로 셔터를 누르며 떨어지는) 응 프로포즈 기대해도 되지? 나도 아침에 눈 떴는데 옆에 너 있으면 좋겠다. (앨범에 들어가 사진을 확인하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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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08에게
아, 또 기대한다고 하니까 걱정되는데. 너무 기대하지마 그러다 실망한다.(네 옆에 붙어 같이 확인하며)잘 나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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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13
글쓴이에게
응 잘 나왔어. 예쁘게 나와서 기분 좋다. 좀 짧아서 아쉬운 것 빼곤?(네게 사진을 보여주려 카메라를 건네며 말하는) 알았어 내가 그럼 딱 적당히 기대하고 있을게,조만간이랬다?

-
쓰니 바쁜가부다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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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13에게
네가 예뻐서 사진도 예쁘게 나오는거지. 본판이 되니까. 짧아서 아쉬우면 집에 가서 더 할까?(사진을 넘겨보며) 아 진짜 자꾸 기대한다니까 벌써 부담돼.

/ㅠㅠ 미안... 집안에 큰 일이 있어가지고 요즘 정신이 없어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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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24
글쓴이에게
에이 뭐가 예뻐 요즘 살도 쪄서 못 생겨졌는데. 오랜만에 우리집 갈까? (네 손을 잡고 깍지를 끼며) 프로포즈 부담되면 굳이 안 해도 돼, 지금 당장 도장 찍으러 가도 위화감 없을 것 같지 않아?

-
아이구ㅠ 수고했다ㅜㅜ와줘서 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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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24에게
하나도 안쪘거든? 그리고 넌 좀 쪄도 돼. 충분히 예쁘다고. 네가 살쪄서 못생겨지면 나도 같이 찔까?(네 손을 어루만지며)부담이라기보다 내 맘처럼 진짜 잘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너도 만족하고 나도 만족하고 하는 프로포즈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남들이 다 하는 그런 식상한건 하기 싫고 보여주기식, 겉치레식으로는 하기 싫어. 진심으로 하고싶단말야... 그럼 프로포즈 이벤트로 바로 혼인신고서 찍고 접수하는건 어때?(장난스럽게 웃으며) 집에 가도 돼?

/미안... 내가 먼저 끊을 일은 없지만 그래도 앞으로 계속 막 자주 오지는 못할 것 같아요...시간도 불규칙하고...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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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28
글쓴이에게
아냐 내가 조금 빼지 뭐. 그것도 좋은데? 결혼한 친구들이 그렇게 남편 자랑을 하는데 나도 빨리 하고 싶더라고, 가자! 혼인신고서 접수하러. (네 손을 잡고 자리에서 일어나 가려는 시늉을 하며 웃는) 그리고 밖에서 못 다 한거 집에서 해준다며.
-
헐ㅜ그럼 저녁에 주로 오는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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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28에게
지금도 충분히 예쁜데. 근데 너 살찐 모습 싫으면 우리 같이 운동할까? 결혼하면 저녁먹고 산책이라도 하기 쉬울텐데.(널 따라 일어서는 시늉을 하며)당장 갈까? 허니문 어때?

/음... 시간있을 때 틈틈이요...근데 서로 시간이 맞아야하니까..?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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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37
글쓴이에게
지금 산책하는 것처럼 맨날 같이하면 좋긴 하겠다. 신혼여행? 어디로 갈지 벌써 정해놓은거야? (천천히 주차장 쪽으로 걸음을 옮기며)
-
그렇긴 하지요..ㅠㅜ나도 틈틈이 들어올게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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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37에게
나도. 너랑 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신혼여행...홍콩갈까?(장난스럽게 네 어깨를 밀며) 저녁먹어야하지 않아?

/응...고마워요ㅠ 나도 시간날 때 마다 들어올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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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58
글쓴이에게
야 너, 와 이 변태..못 하는 말이 없어.(너를 흘겨 보며) 아니지 그래 뭐 결혼했는데 뭐가 문제야? 가지 뭐. (부끄러운 티를 내지 않으려 당당하게 말을 하는) 내가 밥 해 주면 되지? 배 많이 고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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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58에게
아니..진짜 홍콩도 좋아. 요즘 거기서 쇼핑도 많이 한다잖아. 중의적인 의미라고.(천천히 걸음을 옮기며)밥 해주려고? 오늘 1주년이니까 좋은데라도 가서 먹어야하지 않을까 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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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65
글쓴이에게
중의적인 의미라고 굳이 언급 안 해도 되거든..! 부끄럽단말이야. 아 그렇지 참, 오늘 좋은 날이지. 어디 갈 데 정했어? (네 눈에 띄지 않게 작게 손으로 얼굴을 부채질하며 빨개진 얼굴을 식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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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65에게
아니 네가 너무 앞서가니까 얘기해준거지. 난 뭐 꼭 그런 불순한 의도는 없었다구.(리모콘을 들어 차에 시동을 걸며)사실 레스토랑 예약해놨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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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68
글쓴이에게
농담 좀 했다가 내가 당했네. (조수석에 타 안전벨트를 매며 입술을 삐죽이는) 예약도 했어? 오오 오늘 좀 멋진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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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68에게
꾀에 넘어간거지 뭐.(천천히 주차장을 빠져나가며)그럼 1주년인데 설마 아무것도 안했을까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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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77
글쓴이에게
치..너무하네 좀 받아주지. 아까까지 분위기 딱 좋았는데, (무안한 듯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며) 운전하는데 방해하지 말랬으니까 그냥 있을게? 레스토랑 많이 멀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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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77에게
나도 같이 농담하면 너 엄청 민망해할거 아니까 일부러 그런건데? 너 그런 상황오면 막 딴소리하잖아.(널 흘끔대고 피식 웃으며)레스토랑 한 30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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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81
글쓴이에게
아니야 나 이제 적응됐..을걸? 30분 동안 뭐하지, 아 맞다 오늘 우리 집에 안 올거야? 하루종일 같이 있기로 했잖아. (운전하는 네게 방해되지 않는 선으로 팔을 껴안으며 기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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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81에게
그럼 나 막 야한 농담해도 다 받아줄거야?30분동안 나랑 얘기하면서 가면 되지.(네 정수릴 흘끗 내려다보고 운전에 집중하며)그럼 밥먹고 너희 집에 가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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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86
글쓴이에게
얼마나 야한지 들어나 보자. 응 당연하지, 너네 집이다 생각하고 막 와도 되는데? (네 옷자락을 만지작거리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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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86에게
흠...근데 그렇게 멍석깔아주니까 또 못하겠다. 그런게 갑자기 막 떠오르진 않으니까. 그럼 나 자고가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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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90
글쓴이에게
음..과연 잘 수 있을까? (네가 나를 놀릴 때 짓는 표정을 따라 지으며) 헤헤. 못 하면 내가 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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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90에게
왜... 나 못 자?(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뭐, 뭐 어떤거 하려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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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93
글쓴이에게
밤새 뽀뽀해서 안 재워버릴려구. 아까 한 말 너가 안 지키면 나라도 실천해야지. (얼굴을 들이밀며) 왜애,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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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93에게
흐에...뽀뽀만 할 수 있어? 진짜 뽀뽀만 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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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98
글쓴이에게
아 또 왜 이러실까? 오늘 좀 되게 뭔가 서로 바뀐 느낌인 것 같은데, 암튼 뭐 싫으면 말고. 레스토랑은 다 와 가? (주변을 둘러보며 말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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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98에게
네가 오늘따라 능글맞게 구니까 내가 네 흉내 좀 내봤지. 레스토랑이 좀 외지에 있어. 주위 경치가 좋더라 찾아보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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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02
글쓴이에게
내가 언제 그랬다고 그래! 하 참, 이게 은근 사람 민망하게 만드는구나..(결심했다는 듯 네 손을 잡고 말하는) 그럼 앞으로 잘 받아줘야겠다. 아직 좀 더 가야하는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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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02에게
계속 그랬으면서? 오늘따라 안그러던 애가. 민망해? 그럼 계속 내가 얼마나 민망했을지 이제 알아주는거야?(피식 웃고 골목으로 들어서며)이 근처야. 다 왔어. 좀만 가면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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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04
글쓴이에게
그래서 미안하다구 했잖아..오늘은 다 받아줄 준비가 되어 있다니까? 적응 안 되면 그냥 평소처럼 할게. (반응이 없자 시시해져 그만두려는) 근데 골목에 레스토랑이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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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04에게
진짜? 나 그럼 오늘 막 들립 던지고 그런다? 골목이 아니고 여기 지나면 나와. 주위에 공원처럼 만들어놨더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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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07
글쓴이에게
드립? 아까 같은 거? 이제는 진짜 하나도 아무렇지 않게 대응할 수 있어! (운전만 하는 너에게 관심을 유도하려 애칭을 부르며) 자기야 나랑 놀아준다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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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07에게
몰라. 불시에 던질거야.(네 애칭에 널 바라보며)왜이래 또. 운전중이잖아. 운전하는데 어떻게 놀아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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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09
글쓴이에게
좋아 준비하고 있겠어.. 그나저나 운전기사를 붙이던가 해야지 나 혼자 심심해 죽을 것 같아, 빨리 밥 먹고 홈데이트나 하러 가고 싶다. (방해가 될까 네게 떨어져 창문에 기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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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09에게
그래도 예약은 했으니까 먹고 가야지. 너 좋아하는 것들로 준비했단말이야.(레스토랑 앞에 차를 세우며)여기 분위기 있지?(안전벨트를 푸르고 네게 다가가 얼굴을 들이미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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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10
글쓴이에게
(네 입술에 한참 눈이 고정되어 멍 때리다 뽀뽀하고 떨어지며) 응, 완전 사람도 없고 좋다. 이런 것도 맘대로 할 수 있고. 헤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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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10에게
그치?사람없어서 좋지?(네가 떨어지기 무섭게 다시 입술을 부딪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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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11
글쓴이에게
(한참을 그러다 네 입술을 슬쩍 핥고 떨어지며 웃는) 방금 이거는 에피타이저 같은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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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11에게
떨어지기 싫은데. 밥먹어야되니까 봐준다.(가볍게 쪽 입맞추고 떨어지며)확 잡아먹어버릴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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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12
글쓴이에게
밥이 나야? 나는 이따 후식으로 먹어주는걸로. 어때?(차에서 내리려 안전벨트를 푸르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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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12에게
밥보다 네가 더 맛있지.(네 볼을 살살 간질이고 차에서 내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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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13
글쓴이에게
진짜 불시에 던지네, 귀엽기는..(네가 나가고 중얼거리다 너를 따라 내려 네 손을 잡고 주변을 살펴보며) 우와 분위기 진짜 좋다. 이런데는 어떻게 알아낸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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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13에게
인터넷 검색 엄청 했지. 좋아? 다행이네. 여기 음식도 괜찮네. 야경도 예쁘고.(네 허리를 감싸며)들어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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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14
글쓴이에게
응응 엄청 좋아. (네 품에 쏙 들어가며 식당 안으로 들어가는) 와..외국 레스토랑이랑 똑같이 생겼다. 오늘 호강 좀 하겠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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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14에게
(창가자리로 안내받아 네 의자를 빼주며)앉으시죠 공주님? 앉아서보면 더 좋을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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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15
글쓴이에게
(공주님이라는 애칭에 웃음이 나며) 공주님..? 그럼 너는 왕자님이네, 잘생긴 왕자님. (창가를 내려다보자 저 멀리 강이 보여 풍경을 감상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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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15에게
그럼. 공주랑 어울리는건 왕자니까.(메뉴판을 훑어보며)코스요리로 할까? 여기 사진보니까 가끔 유람선도 뜨는 것 같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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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16
글쓴이에게
오늘 유람선 뜬대? 뜨면 좋겠다.. 응 나는 아무거나 좋아, 그것도 맛있겠다. (네가 가르키는 메뉴를 보며 고개를 끄덕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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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16에게
그러게. 다음에는 우리가 그 유람선 타자.(손을 들어 웨이터를 부르며)이거 먹을래 그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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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30
글쓴이에게
오늘은 안 뜬대? 아쉽다..타고 싶었는데, 응 그거 먹자. (주문하는 너를 가만히 쳐다보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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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30에게
글쎄? 오늘 뜰지 모르겠다. 웨이터한테 물어볼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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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31
글쓴이에게
안 뜨면 집에 가서 놀면 되지. 메뉴판 보니까 와인도 있던데 와인 마실까? (네 쪽에 있는 메뉴판을 가져와 펼치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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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31에게
그래도 우리 밥먹을 때 보면 좋잖아. 와인? 그럼 대리불러야겠네.(테이블에 기대며)다 골랐어? 천천히 보고 시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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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34
글쓴이에게
대리 부르기 귀찮을텐데..그래도 분위기있게 딱! 한 잔만 마시자, 괜찮지? 화이트와인이 나으려나-(메뉴판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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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34에게
귀찮긴한데 아무래도 음주운전은 좀 위험하니까. 그럼 한잔씩만 마시고 산책 좀 하다 갈까? 여기 산책로도 있더라.(메뉴판을 훑으며)스테이크 먹을거면 레드와인이 낫긴 한데. 화이트와인은 좀 상큼하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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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38
글쓴이에게
이거 그럼 시킬까? (손을 들고 웨이터를 불러 주문을 하는) 여기 산책로도 있어? 그래 산책하자, 나 근데 너한테 줄 거 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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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38에게
그래. 너 먹고싶은거 다 시켜. 오랜만에 기분도 낼겸.(창 밖을 보며)옆에 작게 산책로 만들어놨더라고. 앞에 강가도 보이고. 나한테 줄거? 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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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39
글쓴이에게
진짜? 사 주는거야? 헤, 줄 게 뭐냐면. (가방에서 작은 선물 포장을 꺼내 건네주며) 이거, 맘에 들지는 모르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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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39에게
당연하지. 너 먹고싶은거 양껏 다 먹으라고.(의아한 얼굴로 선물을 받으며)이게 뭔데...? 갑자기 웬 선물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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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40
글쓴이에게
1주년이니까 나름 기분도 내고, 또 고마워서. 그냥 회사 갈 때 마다 그 넥타이 매면서 내 생각하라고 사 봤는데..왜? 별로야? (긴장한 표정으로 너를 쳐다보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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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40에게
아...(넥타이를 꺼내 만지작거리며) 고마워... 예쁘다. 잘어울릴 것 같아?(목에 대보며)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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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43
글쓴이에게
응응 잘 어울리는데? 멋있다. (의자를 당겨 가까이 다가가 확인하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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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43에게
(쑥쓰럽게 웃으며)이런 선물 처음 받아봐. 항상 주기만 해서... 생각도 못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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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45
글쓴이에게
나도 남자 선물은 처음 사 본거야. 진짜 어려웠어. (민망함을 감추려 웃으며) 어, 음식 나오나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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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45에게
진짜 고마워. 너 만날 때 마다 하고 나와야되려나...(머리를 긁적이며)아. 슬슬 나오네. 배고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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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46
글쓴이에게
에이 굳이 안 그래도 돼, 나 만날 때는 편하게 하고 나와. 응 조금 배고프다 많이 걸어서 그런가. (포크를 입에 물고 음식을 기다리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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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46에게
그럼 이따 집에 가서 보여줄게. 너희 집에 내 와이셔츠 있던가...?(스테이크를 썰어 네 앞에 밀어주며) 많이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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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50
글쓴이에게
와이셔츠? 그 때 집에 두고 간 거 하나 있을 걸? 우리 집에서 매려고? (네가 썰어준 고기를 오물거리며 먹기 시작하는) 너도 얼른 먹어., 맛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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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50에게
응. 너네집 가서 잘건데 그래도 선물해준 성의가 있으니까 보여줘야할 것 같아서. 아님 우리 집 갈래? 근데 네가 너네집 오랬잖아.(네가 먹는 것을 흐뭇하게 바라보며)맛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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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53
글쓴이에게
어디든 상관 없기는 한데..그냥 여기서 더 가까운 쪽으로 가지 뭐. 응 진짜 맛있어 분위기까지 좋고 너랑 먹어서 그런가 되게 고급스러운 맛이야. 너는 어때? (와인을 한 모금 마시고 너를 쳐다보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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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53에게
너 편한데로 가. 역시 근데 여자니까 자기 집에서 자는게 편하긴 하겠다. 옷도 있고 화장품이라던가... 맛있어? 나도 너랑 먹으니까 더 맛있고 좋은 것 같아. 좋은 날 좋은 사람이랑 좋은 곳에서 좋은거 먹으니까 더 더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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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57
글쓴이에게
그럼 그냥 우리집 가자. 남는 옷 있을거야. 코스요리라 그런가 양도 은근 많다. (네가 먹는 모습이 귀여워 가만히 바라보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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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57에게
그래. 그냥 너네 집 가는게 맘 편하겠다.(고기를 씹다 널 보며)...왜 그러고 봐..?뭐 이상해...?왜... 흠... 이거 먹으면 디저트도 나올거야. 그러니까 부지런히 먹어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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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63
글쓴이에게
그냥 너 귀여워서 자꾸 보게 돼. (남은 고기 한 점을 마저 먹으며) 디저트도 있어? 오늘 제대로 호강하는 것 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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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63에게
귀엽긴 뭐가 귀여워 갑자기...(작게 웃으며)엄청 잘먹네? 당연히 디저트도 있지. 여기 딸기쇼트케이크 엄청 맛있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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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67
글쓴이에게
왜 내 남자 내가 귀엽다는데 뭐가! 디저트 언제 나와? 딸기하면 또 내가 껌뻑 죽는 거 어떻게 알고, 빨리 먹고 싶다. (다 먹은 접시들을 한 쪽에 치우며 말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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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67에게
그냥 네가 더 귀여운데 갑자기 나 아무것도 안했는데도 귀엽다니까 그렇지.(샐러드를 입에 넣으며)이거 다 먹으면 아마 보고있다가 가져다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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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72
글쓴이에게
(네가 먹는 것을 따라 먹으며) 으음 이것도 맛있다. 앞으로 자기한테 데이트코스 짜라고 맡겨도 되겠는데? 나보다 훨씬 나은 것 같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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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72에게
괜찮지? 여기 대체적으로 다 맛있는 것 같아. 평도 괜찮고. 일주일동안 열심히 뒤진 보람이 있네. 네가 좋아하니까 뿌듯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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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77
글쓴이에게
어이구 그랬어요? (디저트가 나오길 기다리며 꽃받침 자세로 너를 바라보는) 산책로도 기대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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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77에게
응. 그랬어요.(턱을 괴고 널 바라보며)왜 그러고 예쁘게 봐? 기분좋나보네. 산책로 길에 조명도 켜놨던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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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81
글쓴이에게
응 기분 엄청 좋아. 배도 부르고 앞에 너도 있고, 산책할 곳도 있는 게 지금 딱 완벽하다. (눈을 살짝 감고 나른한 분위기에 취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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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81에게
나도. 너랑 있으니까 너무 좋아. 디저트 먹고 천천히 산책하자.(팔을 뻗어 네 손을 살며시 잡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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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83
글쓴이에게
(네 손길이 느껴져 눈을 뜨는)근데 우리 이따가 집에서 뭐할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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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83에게
글쎄. 집가면 시간 늦을 것 같은데. 뭐 하고싶은거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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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87
글쓴이에게
너 넥타이 잘 어울리는지 보구..뭐 딱히 하고 싶은 건 없는 것 같아. (디저트가 나와 웨이터에게 가볍게 인사를 하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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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87에게
음 그거 봐주고... 일단 샤워부터 하구...흠...(웨이터가 가자 작게 속삭이며) 뜨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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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92
글쓴이에게
ㅁ,뭐? (디저트를 입에 넣다가 사레가 들린) 뭔 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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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92에게
(장난스럽게 웃으며)전기장판 온도 확 올려놓고 후끈하게 자볼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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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98
글쓴이에게
그거 안 틀어도 충분히 더울 것 같은데? 설마 같이 잘 생각은 아니지? (겨우 입 안에 케익을 삼키고 너를 따라 장난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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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98에게
같이 자면 안돼?(상체를 숙이며)왜 안돼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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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02
글쓴이에게
우리 성열이 나랑 같이 자고 싶어요? (네 입에 케익을 넣어주고 웃으며) 내가 계속 뽀뽀하면서 안 재울까 봐 그러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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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02에게
에이. 진짜 그것 뿐이야?(케익을 받아먹으며) 거짓마알. 난 다 아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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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09
글쓴이에게
뭘 다 아는데? 나는 아직 잘 모르겠고 보여줘야 알 것 같은데? (너를 계속 쳐다보며 받아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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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09에게
못보여줘. 안보여줄거야.(창 밖을 내다보며)나 그만 보고 케이크 먹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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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13
글쓴이에게
아 왜-, 진짜 안 보여줄거야? (케이크를 먹던 포크를 내려놓고 너와 눈을 마주치려 노력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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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13에게
응. 안보여줄거야. 얼른 그거 먹어. 너때문에 특별히 주문한거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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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20
글쓴이에게
에이 왜 이러실까아, 화났어? (네 눈치를 보며 케익을 조금씩 먹는) 자기도 같이 먹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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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20에게
화 안났어. 화날 것도 없는데 뭘.(코트 안주머니에서 길다란 상자 하나를 꺼내 네게 건네는)선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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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35
글쓴이에게
..이게 뭐야? (조심스럽게 상자를 받아 들고 너를 쳐다보며 눈시울이 붉어지는) 아 진짜, 너 화난 줄 알고 내가 장난이 심했나 그러고 있었는데. 이러기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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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35에게
뭐 한게 있다고 내가 화가 나냐. 열어봐. 열심히 고르긴 했는데 맘에 들어할진 모르겠네. 어쩌다보니 나도 목에 거는거네. 우리 통했나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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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38
글쓴이에게
치..그냥 주면 어디가 덧나나. (상자를 열어 작은 큐빅이 빛나는 목걸이를 꺼내며) 와, 진짜 이쁘다. 맘에 들어. 지금 해도 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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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38에게
내가 뭘. 나 아무것도 안했거든? 괜히 혼자 놀리고서 혼자 쫄아놓곤?(자리에서 일어나 네 뒤로 다가오며)해줄게. 줘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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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44
글쓴이에게
됐어 무슨 말을 못 하겠다니까. (네게 목걸이를 건네주고 내 머리카락을 위로 올려주며) 씻을 때도 안 빼야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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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44에게
너 자꾸 그러면 이거 뺏는다?(목걸이를 채워주고 자리로 돌아오며)빼지마. 비싼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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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50
글쓴이에게
치사해 줬다 뺏는 게 어딨냐! 너도 안 하고 다니기만 해 봐. (남은 작은 케익 조각을 마저 먹고 코트를 입으며 네가 다 먹기를 기다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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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50에게
안뺐었잖아. 말은 바로 하지?(물로 입안을 축이며)예쁘네. 내가 안목이 나쁘진 않은가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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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55
글쓴이에게
목걸이가 예쁘다는 거지? 나는? (기대하는 눈빛으로 보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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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55에게
목걸이를 한 네가 예쁘다고. 꼭 말해줘야 알아?(씨익 웃으며 손을 뻗어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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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59
글쓴이에게
직접 들으면 기분 더 좋잖아. 너도 넥타이 한 거 빨리 보고싶다. (가까이 다가온 네 와이셔츠 카라를 만지작거리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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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59에게
그래서 내가 오늘 나름 많이 해준 것 같은데? 이따 집에 가서 보여준다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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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64
글쓴이에게
이제 나가서 산책할까? 배도 부른데, 걸어다니면서 소화 시킬 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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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64에게
그러자. 맛있게 먹었어?(겉옷을 들고 일어서며)화장실 안다녀와도 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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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74
글쓴이에게
응 난 괜찮은데? 너 가고 싶으면 다녀와,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가방에서 파우치를 꺼내 립스틱을 다시 바르며 다녀오라는 신호를 주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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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74에게
이따 집에 갈 때 마려울까봐 그러지.(빌지를 들고 계산을 하러 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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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82
글쓴이에게
어? 화장실 안 가? (너를 졸졸 따라가 팔짱을 끼며) 잘 먹었습니다-, 남친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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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82에게
난 괜찮아. 너는 그래도 숙녀니까 그렇지.(지갑을 꺼내 계산을 하고 안주머니에 넣으며)맛있게 먹었어요 여왕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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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86
글쓴이에게
네 완전요, 덕분에 배가 호강했네요. (식당을 나서며 말하는) 이제 산책만 남은건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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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86에게
그랬으면 다행이고.(네 옷깃을 여며주며)그치. 여기 바로 숲길처럼 돼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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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90
글쓴이에게
우와 드라마 촬영지 같다, 나 여주 된 느낌이야. (앞에 펼쳐진 숲길에 빙글빙글 돌며 숲 냄새를 맡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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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90에게
네가 여주지 뭐. 내 드라마의 여주인공인데.(네 뒤에서 천천히 너를 따라가며) 그렇게 좋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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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93
글쓴이에게
아 그렇게 설레는 말 자꾸 하면 심장 아픈데. (뒤를 돌아 너를 쳐다보며 내 옆에 올 때까지 기다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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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93에게
심장 아프면 하면 안되나?(네 옆에 붙어서며)그럼 어떻게 할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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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05
글쓴이에게
더 설레는 거? (네 손을 잡고 고개를 들어 쳐다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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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05에게
흠...어떻게 해야 더 설레는거지?(네 양 손에 깍지를 끼고 꾹 잡아내리며 이마를 맞대고 씨익 웃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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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11
글쓴이에게
알면서, (입술을 살짝 내밀어 그대로 뽀뽀를 여러 번 하고 떨어지며) 이런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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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11에게
이거가지고 되겠어?(아랫입술을 살짝 깨물고 부드럽게 파고드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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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18
글쓴이에게
(네 어깨를 살짝 잡고 네가 리드하는대로 따라가다 숨이 차 잠깐 떨어지는)하아.. 아무리 사람 없다고 해도, 우리 집에 가서 더 찐하게 할까?(네 입에 뽀뽀를 짧게 한 번 더 하곤 웃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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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18에게
오. 그 말 잊으면 안돼. 집가서 더 찐하게 하기로 한거다?(네 입술을 손가락으로 훑어주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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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23
글쓴이에게
방금도 엄청 진했는데? 뭐..집 가면 아까 말한 것 처럼 내 립스틱이 다 지워질만큼 찐하게 할거야? (네 허리를 꽉 안고 놓아주지 않으며 활짝 웃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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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23에게
에이 이건 약과지. 진짜 진한게 뭔지 보여줘야 믿을래?(네 볼을 감싸며)립스틱 바른거 다 지워졌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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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25
글쓴이에게
..과장광고로 컴플 걸어야겠다, 키스해도 절대 안 지워지는 거라고 해서 바른건데. 그나저나 맛 없는 립스틱 잔뜩 먹었겠네. 이따가 더 진한 거 보여준다는데 그 때는 안 발라야겠다, 그치? (네 입술에 살짝 묻은 내 립스틱을 손으로 살살 지워주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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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25에게
진짜? 사기 아냐 그거? 다 지워졌는데?(살짝 번진 입가를 닦아주며)바르지말고 이대로 있어. 어차피 이따 또 할건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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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40
글쓴이에게
이따 또 해 줄거야? 나는 지금 더 하고 싶은데. (내 입가를 닦아주는 네 손에 뽀뽀를 하며 웃는) 집에서 딥키스 해 주는걸로, 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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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40에게
네가 나 중간에 막았잖아. 나는 계속 하려고 했다? 집가면 나 짐승될지도 모르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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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44
글쓴이에게
막은게 아니라 숨 쉰거라니까. 나도 계속하고 싶었거든요! 그나저나 짐승은 무슨 내 눈엔 눈망울 촉촉한 사슴 같은데? (가까이 다가가 네 눈을 자세히 보며 말하는)
-
요즘 많이 바쁜가봐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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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44에게
자기야...사슴도 엄밀히 말하면 짐승이야.(네 손을 잡고 손등에 촉 가볍에 입을 맞추는)

/응 미안해요...ㅠ 좀처럼 컴 붙잡고 있을 시간이 안나서...ㅠㅠ 주말에 계속 일이 있어서 나가있느라 시간이 안났어요...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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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52
글쓴이에게
..아닌데 사슴은 예쁘고 순한데? 이성열은 변태 사슴인가봐요? (네 손을 잡고 앞장서며) 그럼 이러고 있을 게 아니라 집에 가야되겠다, 그치.
-
아이구ㅜ그래도 와줘서 고맙고 수고했어요 주말동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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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53
글쓴이에게
..아닌데 사슴은 예쁘고 순한데? 이성열은 변태 사슴인가봐요? (네 손을 잡고 앞장서며) 그럼 이러고 있을 게 아니라 집에 가야되겠다, 그치.
-
아이구ㅜ그래도 와줘서 고맙고 수고했어요 주말동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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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53에게
그래서 내가 예쁘고 순하다구? 그게 맞는 말이긴 한데 항상 그렇지만은 않거든?(네 손에 이끌려 걸으며)그래서 바로 집에 가자구?

/ㅠ 이제 더 바빠질거예요...ㅠㅠ흐엉엉 그래도 꼬박꼬박 올테니까 나 버리지마요...(징징)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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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56
글쓴이에게
응! 싫어? 나는 짐승 여리도 보고싶은데, 히. (뒤돌아 너를 보며 활짝 웃는) 막 어제 나온 그 드라마 남주처럼 설레고 그럴려나?
-
헐ㅠㅠ나는 절대 뚜기 안버리지! 뚜기도 잊지말구 와야해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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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56에게
왜? 내가 집가면 짐승으로 변할까봐?(네 볼을 쿡 찌르며)그 남주가 더 잘생겼어 내가 더 잘생겼어?

/ㅠㅠㅠ 응응 나도 시간날 때 마다 올게요...흑흑...현생 망해버렷...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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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58
글쓴이에게
응 집가면 변할 수도 있다며? 으음, 그 남주도 잘 생겼는데 그래도 나 좋아해주는 우리 성열이가 더 좋아. (네가 평소에 짓는 장난끼 넘치는 표정을 따라지으며)
-
나두현생ㅜㅜ오늘은 몇시까지 시간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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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58에게
그치. 변할 수도 있지. 근데 그것도 상황봐서 변해야지.(피식 웃으며)남주가 너 좋아해줬으면 나보다 걜 더 좋아했을거야?

/모르게써요...일단 되는데까지...?지금 저녁에 나가봐야하는데 아직 어떻게 될지 몰라서...취소될 수도 있...을 수도 있을 것 같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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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70
글쓴이에게
에이 그건 아니지. 성열이가 백배 잘 생겨서 다른 남자 눈에도 안 들어오는데? 어떤 상황이면 바뀌려나? (잘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너를 쳐다보며 놀리는)
-
ㅠㅠ미안해요 학원이 이제 끝나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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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70에게
진짜?(의심스럽게 널 바라보며)흠...근데 왜 믿음이 안가지? 그거야 가서 보면 알겠지? 뭐...이대로 사슴처럼 될 수도 있고 늑대로 변할 수도?

/아냐...ㅠㅠ 나두 바빠소 자주 못와용...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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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78
글쓴이에게
왜 믿음이 안가실까? (너를 끌어당겨 팔짱을 끼고 차 쪽으로 걸어가며) 내가 마음만 먹으면 엄청 섹시해질 수도 있는데, 아님 말구.
-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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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78에게
진짜? 그럼 마음 한 번 먹어줘. 궁금하다.(주머니에 손을 넣고 보폭을 맞춰 걷는)

/울지마요..8ㅅ8 그래두 자주 오도록 노력해볼게요...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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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87
글쓴이에게
그럼 마음 먹고 이성열 입술부터 먹어볼까? (네 입술에 손을 올리고 장난치는)
-
나도 자주올게요ㅠㅠ기다려져 뭔가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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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87에게
여기서 말고 이따 가서. 아무도 안보는데서.(네 손가락을 살짝 깨무는 시늉을 하는)

/내가 기다려져요...?(수줍)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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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93
글쓴이에게
진짜 해? 무르기 없기다. (손을 내리고 까치발을 들어 뽀뽀하는 시늉을 하며) 키가 너무 커서 잘 먹을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
네 완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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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93에게
그럼 진짜지 가짜야? 안무를거야 걱정마. 너나 이따 빼지마라? 이렇게 능청스럽게 얘기해놓고 집가면 또 뒤로 물러날거면서.

/귀여워...ㅋㅋㅋㅋㅋ 나두 얼른 오고싶어요 뚜기 보고싶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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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00
글쓴이에게
내가 언제! 진짜 오늘은 끝을 보여준다 내가, 뒤로 빠지면 소원 들어주지 뭐. (허리에 손을 올리고 일부러 더 크게 말하는)
-
헉 심장..나 맨날 들어오자나요..뚜기 언제 오나 하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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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00에게
오호? 진짜지? 네가 먼저 얘기한거다? 나중에 딴소리 하지나 마셔.

/ㅋㅋㅋㅋ 미안해요...내가 요즘 주말마다 바쁘기도 하고 주중에도 시간이 잘 안나서 저녁 밖에 들어올 시간이 안돼요...현생 망해버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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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04
글쓴이에게
어 진짜! (괜히 말했나 싶어 잠깐 뜸 들이는) ..너나 집에 가서 딴 소리 없기다. (쑥스러움에 네가 눈치채지 못하게 하려 잽싸게 조수석에 올라타 문을 닫는)
-
직장뚜기인거예요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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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04에게
맨날 내가 뭐 해보기도 전에 네가 먼저 뒷걸음치잖아. 내 핑계대지 마시지?(고개를 절레절레 젓곤 운전석에 올라타는)

/어린이집...곧 실습이라소...8ㅅ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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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08
글쓴이에게
아 예예-, (안전벨트를 매며 입술을 삐죽이는) 내가 언제 그랬다고. 나 그런 거 엄청 좋아하거든, 집에 가기만 해 봐 아주. 그동안 못 한 뽀뽀 오늘 다 해버릴까보다?
-
와 어린이집..힘들텐데 이어주는 거 너무고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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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08에게
진짜? 어디 얼마나 해주나 내가 가만히 두고 본다? 안해주기만 해봐라.

/그래도 밤에 잠깐 들어와서 이거 하면서 힐링해서 괜차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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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12
글쓴이에게
안 해주면 뭐, 어떡할건데? 진짜 가만히 두고 보기만 할거야?
-
오늘도 수고했어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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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12에게
글쎄에...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솔직하게 말해봐.

/고마워요. 뚜기도 수고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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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17
글쓴이에게
드라마에서 하는 그런 아주 찐한 뽀뽀 같은거? (운전하는 너의 표정을 확인하며 웃는) 아니 너 입술 되게 말랑하니 기분 좋다구.
-
안 피곤해요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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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17에게
찐한 뽀뽀만? 우리 좀 전에도 했잖아. 그거 또 하고싶어?(입가에 웃음을 매달고)내가 립밤을 얼마나 열심히 바르는데.

/피곤해요...누가 눈에 미세먼지를 들이부은 느낌...?8ㅅ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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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21
글쓴이에게
응 또 하고싶어, 왜 그거보다 더 진한 그거 있잖아. 근데 왜 립밤을 이렇게 열심히 바르는거야? (가까이 다가가 방해되지 않게 네 입술을 살살 만지작거리며)
-
헐 그럼 빨리 자야되는거 아니예요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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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21에게
뭐? 어떤거? 우리 자주 하는 그거 얘기하는건가?(네 손가락에 쪽 입을 맞추며)왜 열심히 바르긴. 뚜기랑 뽀뽀할 때 느낌 좋으라구.

/할 일이...남아서...지금...서류 작성을 하느라...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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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25
글쓴이에게
뭘 자주했다고 그래. 그래 그..암튼 그거! (네 입술이 닿은 손가락을 내 입술에 가져다 대며 웃는) 나는 막 거칠거칠해서 느낌 별로지 않아?
-
바쁜데도 이어주구ㅠㅠ천사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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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25에게
왜애. 우리 요즘은 바빠서 그렇지 한창때는 불붙었잖아. 새삼스레?(네 입술을 살살 쓸며)하나도 안거칠한데? 엄청 보들보들해.

/나도 좋아서 하는거니까요! 하루의 마무리를 뚜기와 함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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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31
글쓴이에게
(아까 전에 너를 따라 네 손가락에 입을 맞추며 웃는) 너 따라하기. 집에 다 와가는데 어디 한창 때 이성열 모습 좀 봐볼까-?
-
햐 넘 좋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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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31에게
그런 식으로 기대하면 좀 곤란한데?

/ㅋㅋㅋ귀여워...뚜기는 안자요? 안피곤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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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35
글쓴이에게
뭐가 곤란해. 싫으면 오늘은 각자 피곤하니까 방에서 자는걸로? (익숙한 동네 거리에 가방을 챙겨 내릴 준비를 미리하는)
-
조금 피곤한데 뚜기랑 이거하니까 잠 다깼지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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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35에게
그런게 어딨어. 자꾸 나 들었다놨다 할래?

/그래두 자야하는거 아니예요? 내일 현생을 위해...8ㅅ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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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40
글쓴이에게
누가 지금 들었다 놨다 하는지 모르나봐요 이성열 씨? 자고 간다며, 넥타이는 내일 보여주면 되겠다.
-
나 내일은 저녁 6시에 학원이라 괜찮아용ㅎ나보다 뚜기가 더 힘들까봐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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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40에게
확실한건 난 아냐.(주차장에 차를 대고 시동을 끄며)자고 갈거야. 이것저것 다 할건데에.

/8ㅅ8 무슨 학원 다니는데요? 괜차나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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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43
글쓴이에게
이것저것 예를 들면-? (문을 열고 나가려는 네 손을 잡고 물어보는)

-
미술학원이욯!@완전 괜찮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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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43에게
여기서 말해도 돼? 야한거 할건데.

/뚜기 아가예요?(둑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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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47
글쓴이에게
누가 집에 들여보내준대? 먼저 가서 문 닫아버린다? (차에서 내려 너보다 앞장서 빨리 걸으며 장난스러운 말투로 말하는)
-
아..한낱 예체능 입시생..재수^^..아가는 아니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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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47에게
진짜? 그럼 나 집에 간다?(차에 기대서서 차문을 다시 잡는)

/안냐...나보다 어리면 다 아가예요. 귀여워...8ㅅ8(쥬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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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49
글쓴이에게
아아 어디가, 진짜 가면 나 평생 뽀뽀고 뭐고 안 해버린다. (네게 달려가 차문을 못 열게 힘을 주며 고개를 돌리고 궁시렁거리는) 어째 내가 더 매달리는 것 같단 말이지..
-
헐 나도 아가다...!(신남) 요즘 교복입은 애들 보면 어려서 부럽던데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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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49에게
그러게 누가 자꾸 튕기래? 그래서 내가 뭐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데?

/ㅎ...교복...마지막으로 입은지가 언제였는지...가물가물한데...난 대학생만 돼도 좋겠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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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53
글쓴이에게
그래서 지금 내 흉내 내는거야? 뭐..여기서는 야해서 못한다는 그런거.

-
ㅇㅏ이구..완전 어른뚜기였구나ㅜ힘내요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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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53에게
내가 언제?(네 손목을 살짝 잡아당기며)그거 하고싶어?

/응...애들이랑 같이 늙어가죠...껄껄(쓴웃음) 뚜기 수위 할거예요...?여기선 수위 못하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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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59
글쓴이에게
그걸 그렇게 대놓고 물어보면..완전 부끄러운데, 좀 좋다. (그대로 네 목에 팔을 둘러 마주보며)
-
그 원래는 키수까지 할 생각이었는데.히힣 뚜기는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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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59에게
그게 무슨 말이야.(네 말에 작게 웃으며)그래서 좋아요?

/나눈 상관없눈데 여기선 못하니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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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65
글쓴이에게
응, 좋아요. (차에 살짝 기대어 까치발을 들고 네게 짧게 연달아 뽀뽀하며) 나만 좋은가?
-
귀찮으면 안 넘어가도 돼요..! 선 지켜서 해도 되궁..힣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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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65에게
그럴리가. 내가 더 좋으면 좋았지.(네 허리를 감싸고 뒷통수를 문질문질하는)

/아닝 귀찮지는 않은데...물어봐써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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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70
글쓴이에게
나도 여기다가 해줘. (내 볼을 손으로 콕콕 가르키며)집에 들어가서 해줄거야?
-
뚜기 펀한대로 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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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70에게
(네 볼에 쪽쪽 입을 맞추며)이렇게 하면 돼?

/그롬 다른 뚜기한테두 무러볼게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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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73
글쓴이에게
응, 기분 좋다.집 가서 내가 선물해 준 넥타이 매줄까? (네 손을 잡고 집 쪽으로 천천히 걸으며)
-
구래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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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73에게
응. 어떨지 궁금해. 잘 어울릴 것 같아?

/물어보고 알려줄게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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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77
글쓴이에게
당연하지 누가 고른건데. 그리고 우리 남친님 피지컬이 또 장난 아니잖아. 안 어울릴 수가 없을걸?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고 문을 열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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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77에게
내가 키가 좀 크긴 하지?(네 등에 달라붙으며)얼른 드러가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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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81
글쓴이에게
신발 좀 벗고..어어,밀지 마. 너 우리집 되게 오랜만이겠다. (네가 신발을 다 벗을 때까지 내 등을 내어주는) 이제 들어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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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81에게
(대충 신발을 벗어놓고 안으로 들어서며)그러게. 오랜만이야 진짜. 요즘 바빠서 못온지 얼마나 됐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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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84
글쓴이에게
한 2주 됐나, 더 넘은 거 같은데. (안방에 들어가 네가 두고 간 와이셔츠를 찾아오는) 이거 그 때 놓고 간 거 맞지? 여기다가 매면 딱이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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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84에게
응 그거. 빨아뒀던가...?(자켓을 벗어두고 와이셔츠를 건네받으며)이거랑 잘 어울릴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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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5
연인 사이 나 26 너 28 나는 승무원 너 직업은 맘대로! 나 일 끝나고 네가 차로 데리러 왔어 우린 동거하는 사이고 성격은 다정했으면 좋겠어요

미안해. 오늘 좀 비행시간이 늦었어. 많이 기다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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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아냐. 한 20분? 나도 일보느라고. 피곤하지? 오늘도 하루종일 서있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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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2
응. 다리 아파. 굽 높은 걸로 바꿨더니 불편하네. (입을 삐죽 내미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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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가서 마사지해줄게. 이번 주말엔 나도 오프거든. 넌 비행스케쥴 어떻게 돼? 또 비행있어?(입술을 꾹 눌러주며)입술내밀면 못생겼어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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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9
내일은 없어. 내일도 가면 나 피곤해서 쓰러질 거 같아. (입술을 누르는 너에 입술을 집어넣으며) 예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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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9에게
그럼 가서 씻고 저녁해먹고 좀 쉬자. 나도 피곤하다.(피식 웃고 입술에 쪽 입맞추며) 어 예뻐. 엄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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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6
글쓴이에게
(기분 좋은지 씨익 웃곤 피곤했는지 창문에 기대 잠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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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6에게
(네가 잠든 것을 확인하고 차를 좀 더 조심스레 몰아 집으로 향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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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2
글쓴이에게
(자다가 깨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깨우지 않은 너를 보며) 왜 안 깨웠어? 깨우지. 오빠도 피곤할 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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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2에게
너 너무 곤히자길래 깰까봐. 좀 더 자게 놔두려고 했지. 이제 올라가도 괜찮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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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8
글쓴이에게
가자. (너의 손을 잡고 내리며) 내가 밥 해줄게. 뭐 먹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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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8에게
(네 손을 꼭 잡고 다른 손으로 네 짐을 들며)진짜? 오랜만에 뚜기가 해주는 밥 먹겠네. 나 그냥 뚜기가 해주는 스페셜 반찬! 아무거나 다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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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2
글쓴이에게
알았어. 요즘 밥 못 해줘서 미안해. 오늘 맛있게 해줄게. 당분간 비행 다 바꿔달라 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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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2에게
미안하긴. 그냥 난 너 이렇게 얼굴 보는것만해도 좋은데.(네 볼을 감싸고 씨익 웃으며) 난 상관없는데 네가 힘들지않아? 막 일정 바꾸고 그러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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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9
글쓴이에게
오빠랑 며칠 있으면 충전될 거 같아요. (너의 허리를 안으며) 발 아파. 빨리 구두 벗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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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9에게
진짜? 그렇다면 내가 한시도 옆에서 떨어지지말고 계속 붙어있어야겠네.(안쓰러운 눈으로 널 바라보며)많이 아파? 얼른 들어가자 좀만 참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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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6
글쓴이에게
(집 비밀번호를 누르며) 나 없다고 집 어지른 거 아니지? 그럼 나 화낼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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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6에게
아니거드은.(네 뒤에 딱 달라붙어 어깨에 턱을 올리며)나도 진짜 바빠서 요 며칠 잠만 자고 나갔어...어지를 틈도 없었단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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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26
글쓴이에게
그랬어? 깨끗하네. 우리 오빠 피곤하지. 씻고와. 밥 차리고 있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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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26에게
아냐. 너부터 씻고와. 발도 아프고 피곤하다며. 내가 네 짐 정리해놓고 있을게. 욕조에 물받아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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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35
글쓴이에게
알았어. 씻고 밥 맛있게 해줄게요.
물 받아놓고 있어. (화장대 앞에서 머리를 푸르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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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35에게
응. 금방 준비해줄게. 씻을 씻을 준비 하고 있어.(욕실로 들어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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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81
글쓴이에게
(옷을 들고 화장실로 들어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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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81에게
(네가 씻을동안 네 짐을 정리해놓고 대충 청소기를 돌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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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87
글쓴이에게
(화장실에 나와 청소하는 너를 보며) 내 짐도 정리했어? 내가 하면 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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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87에게
너 피곤하잖아. 어차피 해야될거 너 씻는 동안 그냥 했어.(어깨를 으쓱이며)그래야 너랑 좀 더 붙어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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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93
글쓴이에게
(너의 앞머리를 정리해주며) 잘했어. 밥해줄게. 씻고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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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93에게
으응. 얼른 씻고 나올테니까 기다리고 있어.(네 볼에 살짝 입맞추고 욕실로 들어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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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95
글쓴이에게
(네가 화장실로 들어간 후 네가 좋아하는 찌개를 끓이고 반찬을 준비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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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95에게
(깨끗하게 씻고 허리에 수건을 감고 나오며)벌써 다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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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98
글쓴이에게
하고 있어. (너의 몸을 보고선 한 대 때리는) 옷 입고 다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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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98에게
아 아파아.(네가 때린 곳을 문지르며)안갖고 들어갔는데 어떡하냐 그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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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99
글쓴이에게
(너의 몸을 문질러주며) 나한테 갖고 달라 하면 되지. 근데 오빠 살 빠졌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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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99에게
너 요리하는데 귀찮잖아. 그냥 내가 나와서 입어도 되는걸.(네 말에 몸을 내려다보며)살빠졌나...요즘 잠도 제대로 못자고 밥도 못챙겨먹어서 그런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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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07
글쓴이에게
속상해... 오늘은 잠도 자고 밥도 먹자. (너의 배를 문지르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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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07에게
괜찮아. 나 튼튼하잖아. 너야말로 얼굴이 소멸하겠어 아주.(네 손을 잡아 깍지를 끼며)내거 1그램도 줄면 안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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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13
글쓴이에게
어쩌지. 벌써 네 거 3킬로 줄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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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타팬
213에게
3kg이나?!(네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며)안돼... 너무 많이 빠졌어...주말에 얼른 원상복귀 시켜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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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46
글쓴이에게
며칠 또 일했더니 빠졌어. 빠진 게 훨씬 보기 좋지?

/열이 직업은 뭐로 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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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46에게
아냐. 넌 뭘해도 예쁜데 그냥 일부러 다이어트같은거 안하고 너 하고싶은대로 했으면 좋겠어.

/너뚝은 뭘 원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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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53
글쓴이에게
다이어트 안 했는데 살 빠진 거야. 며칠 일이 많아서 그랬나 봐.

/ 아무거나 다 좋아요! 생각해놓은 거 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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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53에게
나도. 그런거 안해도 우리 둘 다 이정도면 괜찮지않나? 그니까 다이어트할 이간에 열심히 연애하자.

/음...딱히 크게 생각해둔건 없는데 회사원같은거 말구...뭐 프리랜서나 디자인쪽 일도 괜찮을 것 같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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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17
글쓴이에게
(밥을 식탁에 차리며) 먹자, 같이 집에서 밥 먹는 거 오랜만이네.

/프리랜서 쪽으로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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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17에게
맛있겠다. 얼마만에 먹는 뚜기표 집밥인지 모르겠네.(군침을 삼키며)잘먹겠습니다.

/그래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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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24
글쓴이에게
많이 먹어. (네가 한 입 먹자) 어때? 맛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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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24에게
응응.(고개를 끄덕이며)아 살 것 같아...완전 맛있어.(방긋 웃으며 엄지를 치켜올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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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40
글쓴이에게
많이 먹어. 나 없는 동안 뭐 먹고 지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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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40에게
너두너두.(열심히 밥을 입에 퍼나르며)음...원고 수정하고 컨펌받고...회의하고? 사람들도 만나고 그랬지. 요즘 좀 바빴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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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47
글쓴이에게
(밥을 먹다 남기고 너 먹는 것만 쳐다보는) 잘 먹네. 예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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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47에게
(네 물음에 답하며 밥을 먹다 널 바라보며)아무리 예뻐도 밥은 먹어가면서 보시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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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55
글쓴이에게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배불러. 그만 먹을 거야. 요즘 이상하게 식욕이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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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55에게
왜애.(네 말에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어디 아파? 너무 피곤해서 그런가...? 왜 식욕이 없어. 속상하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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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62
글쓴이에게
그냥 입맛이 없네. 오빠라도 많이 먹어. 난 오빠 먹는 거만 봐도 배불러. (숟가락으로 밥을 떠서 널 먹여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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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62에게
내일 병원갈까? 왜 안먹는데...(눈꼬리가 축 쳐져 얌전히 네가 주는 밥을 받아먹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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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68
글쓴이에게
병원 갈 정도는 아니야. 오구, 잘 먹는다. (널 보며 배시시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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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68에게
그래도...걱정되잖아. 웃는 것도 아파보여. 너 안먹는데 나만 잘먹는 것 같아. 나 돼지인가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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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75
글쓴이에게
내가 해준 요리니깐 오빠는 많이 먹어야지. 그리고 이렇게 마른 돼지가 어디 있어. 예쁘기만 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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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75에게
그래도...네가 못먹는데 내가 어떻게...혼자만...(울상을 지으며)근데 너무 맛있어...힝...어쩌지 미안해 뚜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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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82
글쓴이에게
많이 먹어. 이거 다 먹고 뽀뽀해줄게. (턱을 괴고 네가 먹는 것만 지켜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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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82에게
그럼 빨리 먹어야겠다.(숟가락질을 빨리하며)설거지는 내가 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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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87
글쓴이에게
천천히 먹어. 급하게 먹다 배 아야 해요. 설거지는 같이 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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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87에게
아냐아냐. 나 다먹었어.(마지막 숟가락을 털어넣고 그릇을 보여주며)봐봐. 깨끗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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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98
글쓴이에게
역시 오빠밖에 없네. 고마워. (그릇을 싱크대에 담그며 설거지할 준비를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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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98에게
고맙긴. 맛있게 잘 먹었어.(네 뒤로 가 허리를 감싸며)앞치마 매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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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20
글쓴이에게
고마워. 예쁘게 묶어주세요. 다 묶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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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20에게
응.(리본으로 묶어주고 네 옆에 서며)내가 헹굴게 얼른 끝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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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25
글쓴이에게
빨리하고자요. 나 피곤해. 오빠도 피곤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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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25에게
응응. 오랜만에 껴안고 코 자자. 진짜 피곤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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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30
글쓴이에게
응. (졸면서 설거지를 다 마치는) 다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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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30에게
오구 졸려? 얼른 이 닦고 가서 코하자.(널 데리고 욕실로 들어가 칫솔에 치약을 짜며) 아- 오빠가 닦여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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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56
글쓴이에게
(눈도 못 뜨고 입만 벌리는)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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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56에게
귀여워...애기같아.(작게 웃곤 조심스레 칫솔질을 해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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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01
글쓴이에게
(네가 칫솔질을 하자 입을 앙 다물어버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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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01에게
뭐야아. 입 열자 아가. 잠투정하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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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12
글쓴이에게
졸려. 얼른 자고 싶어요. (입을 벌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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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12에게
응. 얼른 재워줄게요.(입을 벌리자 다시 조심스레 이를 닦아주고 물컵을 대주며)푸푸 하자 얼른. 세수도 하고 낸내해야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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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42
글쓴이에게
(네가 물컵을 대주자 물을 머금고 뱉는) 수건 목에 둘러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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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42에게
그래.(네 목에 수건을 두르고 물을 틀며)얼굴 가까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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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46
글쓴이에게
(네 말에 눈을 질끈 감고 얼굴을 내미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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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46에게
(부드러운 손길로 물을 묻혀 네 얼굴을 닦아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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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50
글쓴이에게
다 했어요? (아직도 눈을 꼭 감고 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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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50에게
응. 다 됐어요.(물기를 훑어주고 수건으로 톡톡 두드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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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57
글쓴이에게
(너에게 안겨 말하는) 우리 이제 자러 가요. 나 너무 피곤해서 쓰러질 거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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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57에게
그러자. 우리 애기 진짜 쓰러지겠다.(욕실에서 나와 불을 끄고 방으로 들어와 널 침대에 조심스레 눕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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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63
글쓴이에게
(침대에 누워 이불을 폭 덮는) 팔베개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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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63에게
(네 목 밑에 팔을 넣고 품을 내주며)얼른 코해. 잘 자 우리 뚜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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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69
글쓴이에게
오빠도 잘 자요. (너의 허리 위에 손을 올려 안으며 금세 잠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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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69에게
아가도.(널 토닥이며 네 잠든 모습을 바라보다 잠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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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73
글쓴이에게
(다음 날 아침까지도 죽은 듯 잠만 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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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73에게
(몸을 뒤척이다 살짝 눈을 떠 시계를 보며)아...아침인데...(잠든 널 확인하곤 그냥 다시 잠에 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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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76
글쓴이에게
(자다가 울리는 너의 알람에 너를 깨우곤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는) 오빠, 알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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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76에게
아..미안...(잠결에 손을 뻗어 알람을 끄고 뒤척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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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79
글쓴이에게
(네가 자는 사이 일어나 눈만 꿈벅 거리며 너를 관찰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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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79에게
(이불을 좀 더 끌어올려 덮고 고른 숨을 내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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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82
글쓴이에게
(너의 볼에 몰래 뽀뽀하고 씻으러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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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82에게
으응...(볼에 닿는 감촉에 기분좋게 미소짓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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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85
글쓴이에게
(씻고 나와 간단하게 밥을 차리곤 널 깨우러 가는) 오빠, 언제까지 잘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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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85에게
오분만 더어...(네 팔을 잡고 베개에 얼굴을 부비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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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89
글쓴이에게
아, 일어나요. 일어나. (너의 볼에 계속 뽀뽀하는) 일어날 때까지 괴롭힐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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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89에게
으으응...계속 뽀뽀해주니까 더 일어나기 싫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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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92
글쓴이에게
3초 안에 일어나면 키스해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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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92에게
(네 말에 눈을 번쩍 뜨고 몸을 일으키며)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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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94
글쓴이에게
(침대에서 일어나 부엌으로 가며) 아니요? 장난이지. 얼른 씻고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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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94에게
아 진짜 뭐야...속았어...(입술을 삐죽이곤 침대에서 빠져나와 욕실로 들어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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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97
글쓴이에게
(찌개를 옮기다 입술을 삐죽이는 네가 귀여워 피식 웃다 손을 살짝 데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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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97에게
(간단하게 씻고 나와 주방으로 들어서며)뭐해? 준비 다 됐어? 내가 뭐 도울거 없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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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21
글쓴이에게
응, 다 했어요. 먼저 가서 먹고 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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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21에게
같이 먹자.(물컵에 물을 따라 올려놓다 널 보며)뭐하고 있어. 얼른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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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52
글쓴이에게
네, 가요. (자리에 앉아 밥을 먹는) 오늘 뭐 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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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52에게
음...뭐할까? 피곤하면 그냥 집에서 쉴래? 계속 고생했잖아.(반찬을 입에 넣으며 널 보다가 문득 손가락이 눈에 들어오는) 뭐야...다쳤어? 손? 왜그래? 언제 그랬어?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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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59
글쓴이에게
(손을 식탁 아래로 내리며 아무렇지 않은 척 밥 먹는) 아, 이거 아까 잠시 딴 생각하다가. 별거 아니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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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59에게
별거 아니긴.(미간을 찌푸리며)얼른 손 줘봐. 제때 치료해야 흉안생기지. 빨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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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62
글쓴이에게
(손을 너에게 내밀며) 사실 아까 아팠어. 이거 봐. 빨개졌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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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62에게
거봐. 아팠지? 데였어?(걱정스런 얼굴로 손을 살피며)이거 치료하고 밥먹자. 우리 애기 고운 손에 상처나서 어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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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66
글쓴이에게
아팠어. 찌개 들다가 그랬어요. 약 발라줄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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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66에게
응. 발라줄게.(손가락에 살짝 입술을 대며)많이 아파? 오구 울애기... 소독하고 약바르고 거즈붙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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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69
글쓴이에게
이제 맘 놓고 다쳐야겠다. 약 발라주는 남자친구 있어서. (표정을 찡그리다 실실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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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69에게
뭐어? 그런 말 하면 혼난다? 나는 지금 속상해죽겠는데 아침부터. 너 자꾸 그럼 나도 확 다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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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70
글쓴이에게
오빠 다치면 나 울 거야. 오빠 나 울릴 거예요? 울릴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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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70에게
거봐. 너도 똑같잖아. 너 또 다치면 나도 다쳐버릴거야.(아프지않게 네 볼을 꼬집으며)너 다치면 나도 다치고 울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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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93
글쓴이에게
(입술을 삐죽거리며) 안 다칠 거야. 오빠도 다치지 마. 약이나 발라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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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93에게
다치지마 진짜. 나 아침부터 엄청 속상해 지금.(구급상자를 꺼내 알콜솜으로 소독을 해주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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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10
글쓴이에게
아아, 아파요. 살살해. (너를 밀어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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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10에게
좀만 참아. 제대로 해야 나중에 상처 안생겨.(호호 불어주곤 약을 발라 거즈를 감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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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14
글쓴이에게
(일부러 더 심하게 엄살 부리는) 아파요. 아- 오늘 오빠가 나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줘야 돼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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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14에게
많이 아파..?(잔뜩 울상을 지으며)아 어떡해... 알았어 오늘 내가 다 해줄게...흉지면 어떡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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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19
글쓴이에게
흉은 안 질 거 같아요. 밥 먹자. (식탁에 앉아 가만히 있는) 먹여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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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19에게
(시무룩한 얼굴을 하며)뭐 줄까...말만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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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23
글쓴이에게
뭐가 이렇게 울상이에요? 응? 왜 그래. 다친 건 난데 오빠가 더 울상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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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23에게
오랜만에 봤는데 너 다쳤잖아. 속상해서 그러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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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26
글쓴이에게
나 많이 안 아파. 아까 아프다고 한 거 엄살이야. 하나도 안 아파요. (네가 속상해하자 멀쩡한척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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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26에게
거짓말. 되게 쓰라려보였는데. 앞으로 밥도 내가 해야될까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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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33
글쓴이에게
안 아프다니깐. (계란말이를 가리키며) 이거, 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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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33에게
이거?(계란말이를 잘게 조각내 네 입에 넣어주며)꼭꼭 씹어먹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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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37
글쓴이에게
오빠가 주니깐 맛있다. 천천히 나아야지. 계속 부려먹어야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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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37에게
부려먹는건 좋은데 빨리 나아야지. 자꾸 너 말 밉게 할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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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43
글쓴이에게
(내 입을 손으로 잡으며) 미안, 예쁜 말만 해야지. 빨리 낳을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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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43에게
그래 얼른 나아. 약 맨날 발라줄테니까. 이번엔 뭐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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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46
글쓴이에게
나 혼자 먹을 수 있어요. 장난친 거야. 오빠 얼른 밥 먹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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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46에게
아냐. 내가 먹여줄래. 이럴 때라도 먹여줘야지 언제 먹여주냐? 너도 막 어리광 좀 부리고 그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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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75
글쓴이에게
(씩 웃으며 반찬을 가리키는) 이거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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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75에게
이거? 우리 애기 이거줄까?(반찬을 손으로 받쳐 네 입에 대주며)꼭꼭 씹어먹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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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83
글쓴이에게
(꼭꼭 씹어먹으며) 나 먹고 싶은 거 생겼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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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83에게
응? 어떤거? 이번엔 뭐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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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84
글쓴이에게
(너의 입술을 쳐다보며) 입술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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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84에게
뭐야. 밥먹다가 갑자기?(네 말에 푸스스 웃으며 가볍게 쪽 입을 맞춰주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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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88
글쓴이에게
난 이제 배불러요. 오빠 입술 받았으니깐 그만 먹을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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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88에게
아직 얼마 안먹었는데 벌써? 더 먹으면 안돼? 어제도 안먹었잖아 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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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92
글쓴이에게
더 안 먹을래. 나는 내가 만든 요리 맛이 없어요. 오빠도 맛없는데 먹어주는 거 다 알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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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92에게
아냐...얼마나 맛있는데! 왜그래... 그럼 오빠가 뭐 만들어줄까? 먹고싶은거 해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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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94
글쓴이에게
진짜? 그럼 나는 파스타 해주세요. 지금은 좀 그렇고 나중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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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94에게
파스타? 그래. 우리 뚜기가 먹고싶다니까 해줘야지. 이따 저녁쯤에 해먹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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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98
글쓴이에게
그래요. 오빠, 우리 장도 보고 놀러 가요. 밖에 나가고 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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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98에게
어디 가고 싶어? 오랜만에 드라이브라도 할까? 오프일 때 하고싶은거 실컷 해야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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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01
글쓴이에게
네네. 드라이브해요. 오빠 최고. (최근 너와 데이트하고 싶었는데 피곤한 너를 보며 포기했었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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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01에게
진짜 오랜만에 데이트하겠다.(조금 들뜬 미소를 지으며)그럼 언제쯤 나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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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07
글쓴이에게
준비하고 바로 나가요. 나 빨리 가고 싶어요. (너의 옆에서 신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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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07에게
그러자. 우리 뚜기도 신났나보네. 오빠가 요즘 일이 많아서 못챙겨줘가지고...미안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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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12
글쓴이에게
뭐가 미안해요. 나도 요즘 일이 많아서 정신없었어요. 빨리 준비해야지. (콧노래를 부르며 준비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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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12에게
그래도...이렇게 좋아하는거보니까 내가 많이 미안하네. 뒷정리 할 동안 얼른 준비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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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14
글쓴이에게
(원피스 두 개를 가져와 몸에 대보며) 오빠, 이게 예뻐요? 아님 이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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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14에게
둘 다 예쁜데? 그래도 봄이니까 꽃무늬? 그게 더 화사해보이는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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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17
글쓴이에게
립스틱은 뭐로 바를까요. 오빠가 바르라는 걸로 바를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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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17에게
음...저번에 내가 선물해준거! 그거 너랑 잘어울려서 면세점갔다가 사온건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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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20
글쓴이에게
알았어요. 오빠도 준비하고 있어. (한참 동안 방에서 나오지 않다가 풀 세팅하고 나오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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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20에게
(네가 준비할 동안 주방을 치운 후 옷을 차려입고 머리를 만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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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29
글쓴이에게
오빠, 다 했어요? 나 다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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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29에게
어, 잠깐만.(마지막으로 거울을 보고 옷매무새를 정리하며)다 했어. 꾸미니까 더 예쁘네 뚜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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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37
글쓴이에게
가요. (단화를 신으며) 오늘은 구두 안 신을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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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37에게
잘 생각했어. 발아프면 힘드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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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47
글쓴이에게
오빠, 차 키 챙겼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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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47에게
당연하지. 핸드폰이랑 차키랑 다 챙겼어. 아, 근데 까먹은거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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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69
글쓴이에게
뭐? 지갑? 뭔데요? (뭐를 놓고 왔나 손가락으로 세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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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69에게
뭐긴.(고개를 앞으로 내밀고 입술을 톡톡 치며)이거. 잊어버렸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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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90
글쓴이에게
아, 뭐예요. (네 입술에 가볍게 뽀뽀하며) 됐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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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90에게
뭐긴. 뚜기 뽀뽀 받고 싶어서 그렇지.(만족한 듯 씨익 웃으며)나중에 더 좋은거 해줘야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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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94
글쓴이에게
더 좋은 게 뭔데요? (너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응? 뭐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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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94에게
뽀뽀보다 쪼끔 더 진한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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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97
글쓴이에게
(웃으며 집을 나가는) 다음에. 다음에 해줄게. 차 어디 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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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97에게
다음에 언제? 이따 갔다와서 해줄거야?(네 허리를 감고 이끌며)어제 여기 세워뒀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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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07
글쓴이에게
몰라. 맘에 안 들면 안 해줄 거예요. (조수석에 타는) 안전운전 부탁드려요. 기사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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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07에게
진짜? 진짜 안해줄거야? 왜지?(네 안전벨트를 매주며)걱정 붙들어매십쇼 사모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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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14
글쓴이에게
어디로 갈까. 벚꽃 보러 갈래요? 많이 폈던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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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14에게
그럴까? 지금 아니면 또 언제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다음번엔 다 질 것 같으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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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19
글쓴이에게
다른 사람들 벚꽃 보러 간 거 보니까 예쁘더라. 우리도 예쁘게 사진 찍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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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19에게
그러자. 가서 벚꽃도 보고 사진도 찍고 맛있는 것도 먹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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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20
글쓴이에게
(운전하는 너를 바라보다 너의 한쪽 손을 가지고 노는) 내가 좋아서 만지는 거 아니고 심심해 보여서 놀아주는 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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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20에게
그래그래. 우리 뚜기가 내 손이 심심할까봐 놀아주기도 하고 배려심 대박이네.(피식 웃으며 운전에 집중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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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24
글쓴이에게
(네 손에 뽀뽀하며) 이건 운전해주는 값이에요. (한 번 더 뽀뽀하며) 이건 그냥.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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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24에게
내 손 엄청 호강하네 우리 뚜기 뽀뽀도 받고? 입술도 호강하고 싶은데 이따 해주면 안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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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28
글쓴이에게
네, 당연히 해줘야지. 백 번도 해줄 수 있어요. 오빠 입술은 내 거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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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28에게
입술말고 다른 것도 다 뚜기거야. 백 번 말고 계속 해주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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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30
글쓴이에게
질려서 그만 해달라고 할까 봐 못하겠어요. 자주 하면 질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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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30에게
질리긴. 자주하면 할수록 더 좋은데? 뚜기는 질리나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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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32
글쓴이에게
조-금 질린 거 같기도 하고. (일부러 장난치려 마음에도 없는 말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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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32에게
헐...(네 말에 조금 실망하며)그래? 그럼 내가 최대한 금욕을 해볼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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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34
글쓴이에게
응. 앞으로 우리 스킨십 하지 말아요. (잡고 있던 너의 손을 내려놓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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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34에게
(입술을 삐죽이다 꾹 깨물며)알겠어...(고개를 끄덕이고 기어에 손을 올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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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36
글쓴이에게
(입술을 삐죽 내민 네가 귀여운) 삐졌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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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36에게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안삐졌어...난 뚜기를 존중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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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38
글쓴이에게
진짜 안 삐졌어요? 그럼 뭐 말고. (너에게 관심을 끄고 핸드폰을 만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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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38에게
안삐졌다니까...(기운빠진 목소리로 핸들을 꾹 쥐고 운전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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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39
글쓴이에게
그러면서 왜 목소리가 그래요? 마지막이야. 삐졌지? 서운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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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39에게
그래애! 삐졌어 엄청 삐졌어! 서운해죽겠다! 뭐! 어쩔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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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42
글쓴이에게
(웃다가 너의 손을 다시 잡으며) 오구, 우리 오빠 서운했지. 나는 오빠 하나도 안 질려요. 24시간 내내 붙어있고 싶고 만지고 싶고 그래요. 나 스킨십 좋아하는 거 알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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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42에게
이씨...너 미워 진짜...맨날 툭하면 놀리고...내가 나이 더 많은데...(두 눈에 힘을 빡 주고 입술을 잘근잘근 씹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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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45
글쓴이에게
(너를 보며 애교 부리는) 알았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그래도 미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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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45에게
몰라...너 하는거 봐서...봐주든가 말든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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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48
글쓴이에게
(너의 손을 잡고 마사지하며) 이따 운전 끝나면 뽀뽀도 해주고 안아줘야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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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48에게
흥...뽀뽀 싫다고 할 땐 언제고...5분 전에 누가 그러신 것 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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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52
글쓴이에게
누가요? 누가 뽀뽀를 싫어해요? 난 오빠랑 뽀뽀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더라고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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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52에게
...진짜...?(네 말에 흘끔 널 곁눈질하며)...그걸 어떻게 믿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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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55
글쓴이에게
어떻게 믿긴요. (너의 입술에 진하게 뽀뽀하며) 진짜니깐 믿어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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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55에게
(애써 올라가는 입꼬리를 억지로 끌어내리며)큼..흠...그래 뭐...한 번만 믿어보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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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58
글쓴이에게
뽀뽀 받았으면 나도 해줘야죠. (내 입술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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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58에게
안돼. 운전중이잖아. 기다려봐.(신호가 걸리자 얼른 네 입술에 쪽쪽 입을 맞추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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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60
글쓴이에게
오늘 기분 최고 좋아요. (싱글벙글 웃으며 너를 쳐다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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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60에게
진짜? 빈말하는거 아니지? 나 완전 너땜에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이란말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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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63
글쓴이에게
진짜로. 빨리 꽃 보고 싶다. (창밖에 꽃이 보이자 신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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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63에게
기다려. 꽃 엄청 예쁘게 핀데로 데려다줄테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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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67
글쓴이에게
기대할게요. (밖에 있는 꽃들이 예쁜지 계속 창밖을 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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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67에게
그렇게 좋아?오늘 안나왔으면 어쩔 뻔 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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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69
글쓴이에게
안 나왔으면 집에서 뒹굴뒹굴했겠죠. 그러다 일가고. 데리고 나와줘서 고마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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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69에게
나오길 잘했다. 손만 안다쳤으면 완벽했을텐데.(네 머리를 쓰다듬으며)좋아해서 다행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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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72
글쓴이에게
오빠가 약 꼬박꼬박 발라주면 빨리 나을 거 같아요. 꽃도 좋은데 오빠랑 같이 봐서 좋은 거예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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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72에게
예쁜이가 말도 예쁘게 하네. 약 꼬박꼬박 바르고 소독도 해줄게. 흉 안지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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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74
글쓴이에게
근데 소독하는 거 싫어요. 따가워. (시무룩해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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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74에게
그래서 오빠가 호호 불어주잖아. 그거 싫어?(네 볼을 살살 어루만지며)우리 뚜기 왜 또 시무룩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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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76
글쓴이에게
호호 불어도 아파요. 이따가 또 발라야 돼요. 뚜기 안 시무룩한데... (표정은 여전히 시무룩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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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76에게
안시무룩해...?(안쓰럽지만 귀여운 마음에 자꾸만 새어나오려는 웃음을 꾹 참으며)우리 애기 아파서 어떡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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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78
글쓴이에게
오빠는 뚜기가 아프다는데 입꼬리가 올라가있어요? 응? (너의 입꼬리를 손가락으로 찌르며) 이거 뭐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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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78에게
아, 아니야아.(조금 당황해 얼른 입꼬리를 끌어내리며)이건 그냥 뚜기보면 좋아서 자동적으로 미소가 나와서 그런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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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97
글쓴이에게
뭐야, 수상해. 진짜 맞지? (너의 볼을 꼬집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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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97에게
당연하지. 내가 웃을 일이 뭐가 있다고 웃겠냐? 진짜야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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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99
글쓴이에게
언제 도착해. 빨리 꽃 보고 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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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99에게
곧 도착해. 좀만 기다려. 오늘 평일이라 사람 없으려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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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01
글쓴이에게
아마도? 없었으면 좋겠어. 오빠랑 단둘이 있고 싶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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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01에게
나도 그러고 싶다. 그렇다고 장소를 빌릴 수도 없고.(주위를 둘러보고 천천히 차를 세우며)여기 근처야. 좀 걸어야되는데 괜찮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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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05
글쓴이에게
응, 괜찮아요. (네 손을 잡으며) 오늘 단화도 신고 와서 걸어도 좋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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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05에게
발아프면 말해. 평소에도 맨날 높은거 신고 서있잖아.(깍지를 끼고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며)좀만 더 들어가면 꽃 완전 많이 보일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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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07
글쓴이에게
사람 많이 없어서 좋다. 오빠는 무슨 꽃 좋아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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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07에게
음...오빠는 꽃 잘 몰라 사실. 뚜기는 어떤 꽃이 좋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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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09
글쓴이에게
나는 장미도 좋고 수국도 좋고 안개꽃도 좋고 다 좋아요. 꽃 싫어하는 여자는 없을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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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09에게
그래? 우리 뚜기 꽃 엄청 좋아하나보네 정말. 내 꽃은 뚜기인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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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10
글쓴이에게
뭐야, 그런 말 아무렇지 않게 하고. (부끄러운지 땅만 보고 걸으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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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10에게
사실이니까 그렇지?(네게 고개를 가까이 하며)앞에도 보고 걸어야죠 아가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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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11
글쓴이에게
(휵 들어온 너에 깜짝 놀라 아무 말도 못하고 얼굴이 빨개져 너보다 빨리 앞에 걸어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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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11에게
그러다 다친다?(네 뒤를 따라 걸으며 작게 미소짓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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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12
글쓴이에게
(너에게 안기며 고개를 너의 가슴팍에 묻는) 놀리지 마요. 부끄러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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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12에게
놀린거 아닌데. 너 너무 귀여워서 그래.(웃음기 가득한 목소리로 네 뒷통수를 살살 쓰다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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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13
글쓴이에게
하나도 안 귀엽거든요. 나 일할 때 보면 그런 말 못 할걸요. 나 엄청 무서워. (우쭐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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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13에게
내 눈엔 엄청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데 무슨 소리야. 뭐 어떻게 무서운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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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14
글쓴이에게
(입술울 꽉 깨물며) 씁- 혼나요. 무섭지. 완전 무섭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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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14에게
큼...(고개를 반대편으로 돌리고 입술을 깨물여)응...무...무섭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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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15
글쓴이에게
그러니깐 잘해요. 나 무섭다고 소문났어. (혼자 뿌듯한지 미소 짓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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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15에게
어떻게 잘하면 되는데? 아이코 우리 뚜기 너어무 무섭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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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16
글쓴이에게
알아서 잘해야죠. (너의 팔을 때리며) 놀리지 말라고 했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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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16에게
으앙. 아파아.(팔을 문지르며)놀린거 아닌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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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17
글쓴이에게
오빠도 일할 때 무섭죠. 막 무표정으로 일만 하던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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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17에게
나...나 일할 때 무섭나...집중하면 그렇다던데. 아무래도 일적으로는 정확해야하니까? 그런 소리 듣긴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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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18
글쓴이에게
그렇구나. 나는 승객 앞에서 웃어야 되니깐 맨날 웃고 다녀요. 어제 웃는 게 예쁘다고 들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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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18에게
그것도 엄청 힘들잖아. 힘들고 짜증나도 웃어야하고. 우리 뚜기가 고생이 많아요.(네 볼을 감싸고 살살 흔들며)우리 애기 웃는거 예쁜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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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19
글쓴이에게
제일 잘 아는 사람은 있어요. 덕분에 맨날 웃고 다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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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19에게
그으래? 누구지 그 사람? 상줘야겠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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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24
글쓴이에게
잘생겼어요. 잘생겼는데 성격까지 좋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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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24에게
진짜? 와 그런 사람이 있어? 잘생겼는데 성격까지 좋고. 또 다른 장점은 없어?

/미안 뚜기...내가 현생에 너무 치여서..자주 못왔어요...9ㅅ9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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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36
글쓴이에게
키도 크고 다정하고 존재 자체가 장점이죠, 뭐.

/ 괜찮아요 ㅎㅎ 나도 현생에 치이는 중이에요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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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36에게
그게 누군데? 나도 알려주면 안되나?(은근하게 어깨로 네 팔을 툭 치는)

./ㅎㅎ...현생망해쓰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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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43
글쓴이에게
비밀이에요. 나만 알고 있을 거야.

/ 그래도 힘내야죠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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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40
이제 쓰니 안오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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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아닝...☆★밥먹고 차마시구 그러고 와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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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20
그렇구냐ㅋㅋㅋㅋ기다렸는데 온 줄 몰라ㅆ어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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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34
ㅇ...여기... 엄청 길다 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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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뚜기도 할래요?(윙크) 난 한 번 하면 먼저 안끊어서 끝을 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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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38
ㅋㅋㅋ아니에요 ㅋㅋ 난 걍 눈팅만... 나는 길게할 자신이 없어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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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근데 이거 며칠 전 글인데 어떻게 들어왔어요...?(동공지진)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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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52
아까 인기글에 있어서 들어왔어요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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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52에게
Aㅏ...(수치) 내 글은 안떴으면...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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