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덕질 때는 사건 하나 터지면 정말 언제나 피의 까글 vs 피의 ㅅㄷ글로 팽팽하게 대립됐었는데 비아이돌은 사건 터지면 그냥 피의 까글밖에 없더라구 아무도 ㅅㄷ쳐주는 사람 없고 해명도 없고 팩트 없는 껍데기만 나뒹굴면 사람들이 거기에 다들 침 몇 번 뱉고 밟고 가는 수준... 아니란 게 밝혀지면 어 그래? 미안하게 됐다, 이게 끝 이걸 내가 정신적으로 얼마나 단련해야 유리멘탈을 고칠 수 있을까 한번 생각해봤는데... 그냥... 인터넷에서 손가락 함부로 놀리는 애들보다 내 연옌이 돈 몇배는 더 잘 벌고 몇 배는 좋은 집에서 더 좋은 거 입고 더 좋은 거 먹으면서 행복하게 산다고 생각하니 마음의 위안이 왔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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