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좋아서 하는 일이고 그 일을 하기위해서 자기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걸텐데 그걸 왜 우리애한테 고나리? 타팬들도 그렇고 팬들도 아무 생각 없이 말한걸수도 있고 일부러 말하는 걸수도 있는데 제발 우리애한테 머리 얘기 좀 그만... 예민해질 수 밖에 없어.. 왜 우리애가 작품 때문에 머리 짧게 잘라야 하는 상황에 대해서 '죄송합니다' 라고 해야해? 우리애가 뭐 범죄 저질렀니? 나 진짜 애가 머리 때문에 미안해 할 때마다 억장 무너져서.. 자기가 원하는 모습에 우리애를 맞추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 그냥 그 아이는 그 아이라서 아름다운거고 사랑스러운거야 어떤 모습을 하고 있어서 사랑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에게 '머리를 짧게 자르는 행위'는 팬들에게 미안하고 죄송해야할 일이자, 내 팬들은 나의 짧은 머리를 선호하지 않는다 라고 느껴질까봐 걱정 돼 그래 단순히 아이의 짧은 머리가 싫어서가 아니라 긴머리를 좋아하고, 애가 짧은 머리를 한지 오래돼서 보고 싶었을 수 있어 근데 내가 위에서 말했듯 그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고, 머리 때문에 애한테 눈치주고 스트레스 주는거 여러번 겪으면서 진짜 나도 너무 스트레스 받고 노이로제 걸릴 것 같다. 그냥 나는 너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되어주고 싶고, 네가 '팬'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 마음의 안식이 되었으면 좋겠어. 나는 너를 사랑하기에.. 너를 이토록이나 사랑하기에.. 그냥 네가 늘 우리에게 말하듯 네가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고 웃을일만 많았으면 좋겠지만 힘이 들고 아플 땐 네가 불편한 감정, 슬픔 모두 표현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매일매일 새롭게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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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