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때에는 영민이 진짜 기분 좋아가지고
사실 그 때까지만 해도 영민맘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잖아
그래서 혹시라도 영민이가 그런거 신경쓸까봐 살짝 걱정하고 있었단 말야
근데 팬들이 영민이 이름 부르면 다 인사해주고 해맑게 웃어주고
본인이 먼저 팬들한테 90도로 인사 열심히 하고 그래가지고
영민이 기분 좋아보여서 진짜 다행이라구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랬던 영민이가 어제 부담감 많아 보이고 계속 고개 숙이고 있었다니까
영미니 덕후는 맘이 쓰라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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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일진인데 본인이 순하게 생긴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