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프로듀스101
일단 내 최애 팬들 늘고 코어 나름 단단해져가고 하는 상황 절대적으로 너무 좋고 행복한데 근데 오늘 ㅇㄱㅇ연습생 조작사건 터지면서 한참동안 멘탈 때리던 사건도 끌올되고 또 그러다보니까 아직 다녤에 대해 껄끄럽게 생각하는 사람 많은 거 다시 눈으로 확인도 하구.. 나는 다녤이랑 지성이로 시작해서 엠엠오즈 다 품게 됐는데 알면 알수록 회사가 너무 노답이었거든 어느 기획사가 팬들 마음에 들겠냐 싶지만은ㅠ 애들 기껏 연생으로 뽑아놓고 피쳐링 땜빵이나 백댄서로 돌리다가 데뷔명에 포지션까지 정하고 뮤비까지 찍다가 돈이 너무 없어서 엎어진 게 8번이라고 데뷔조였던 한 명은 군복무중이라는 거 보니 얘네도 이번에 안 되면 그냥 군대보낼 것 같다. 절대 당장 못해 회사는 그럴 능력이 없어.. 근데 또 기다리다보면 애들 나이는..? 하 이런 답답한 회사면서 애들이 피디픽이니 국장픽이니 하며 발목 잡히는 데에 그 뒷받침에 회사가 빼박으로 한 몫 하고 있다는 것도 너무 화나고.. 이 생각들 때문에 항상 애잔한 상태였는데 지금 플디 소속사 상황 올라오는것들 보면 또 다 너무 화나고 애잔하고 그렇다 우리애들 상황도 자꾸 상기되고 그렇네 다들 왜 이렇게 짠하냐..ㅜㅠ 마음이 너무 아팠다 지금 탈락한 최태웅 김재한은 말할 것도 없고 1차 탈락은 면했지만 순위도 낮은데다 분량도 적고 사람들이 존재도 잘 모르고 이번 방청후기에서도 그냥 무난했다는 말뿐인 주진우도 너무 걱정이야 셋 다 자기 역할에서 최선 다해줬는데 분량은 정말 답도 없이 적었고 본인이 엠엠오인지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싸잡혀서 까이는 것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고.. 근데 이렇게 엠엠오 다섯명 너무 소중한 사람으로서 또 묘한 게 다니엘이 지금 정말 사랑받고있고 개인팬들 늘고 있잖아 쏠쏠2조 나도 여기 다 내 픽이고 저 조 정말 팬들 모두한테 소중한 거 아는데 옹녤이나 옹녤환 옹녤형섭 등 다니엘한테 있어서 프듀 내 다른 관계성이 자꾸만 지배적이어져가니까 뭔가 조금 묘하다 혹시 정말 감사하게도 얘가 지금 데뷔에도 성공하고 나중에 엠엠오멤버들이랑 데뷔 성공하게 된다해도 뭐랄까... 아 형언하기가 힘들다 혹시 브랜뉴즈맘들 중에 비슷한 기분 느끼는 사람들 있으려나 모르겠는데ㅠ 불안한걸까 그런 건 또 아닌 것 같은데 내새끼가 날개 달고 날아가는데 그게 자꾸 떠나가는 것 같아서 불안한 마음이 이거냐.. 아니 나도 뭔 느낌인지 모르겠어 근데 그냥 계속 프듀는 정말 잔인한 프로그램이다 싶다.. 나 진짜 쓸데없는 생각 하고 있는 거 맞겠짘ㅋㅋㅋㅋㅋ..?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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