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에 게시된 글이에요
얘 3개월 연습생이지만
주변에 누가 잡아주는 사람없이 그냥 거울보고 연습한게 전부일거임
걍 아무것도 못하고 뛰어든애라고 보면 됨. 솔직히 쏠쏠때 나도 크게 실망한건 사실.
아 왜그럴까 왜그럴까.. 했는데, 끝에 분명
재승센세가 '언제부턴가' '언제부턴가' 그 언제부턴가가 없어. 현빈이 한텐
현빈이가 초반에 못하고 나태했던건 맞아. 그냥 본인이 겪는 환경에 현타온것 같음
그 부분에 대해서 난 실드 칠 생각 없어.
근데 결과는 나쁘지 않았어. 다른 형들보다 많이 부족하지만 동작 하나도 어려워하던 애가
끝까지 다 따라갔어. 걔가 정말 일관적으로 나태한 태도였다면 무대 망쳤을거라 장담함.
그리고 쏠쏠조 연습장면 몇개씩 보여줬는데 결국 나온건 다 거기서 거기고
그래서 속상하단거임. 근데, 4~5~6화 넘어가면서
5화에서 순위 받고도 미안하단 소릴해. 보통, 감사하다 라는 소리로 끝나는데
그 날 당일날 새벽에 인스타에 욕테러 한거 보고 다 밀고 간거임.
6화는 또 꼽준캐릭으로 만들어 버렸어
연생들 반응 처음이야 걍 웃고 넘겼지 근데, 계속 언급하고 할때마다
현빈팬들 맘이 맘이겠냐고
5화에 걔가 그렇게 벌벌 떨고 순위 받았담 굳이 안넣어도 될 장면인데
난 솔직히 데뷔 어렵다는거 암. 근데, 수습은 좀 시켜주고 프듀 끝냈음 좋겠어.
이제 진짜 데뷔 바라지도 않아 그냥 아 너무 어떡해 속상해서 눈물이 다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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