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의 남자친구의 친구라 서로 얼굴만 아는 사이였는데 어쩌다가 같은 반 되고 자리도 하필 앞뒤라 말 텄을 듯. 내가 수업시간에 졸다가 이름 불리면 쌤 눈치보면서 뒤에서 살살 깨워주던 임영민 내가 기억해...내가 가통문 돌린다고 뒤돌았는데 볼에 볼펜 묻은 거 보고 실실 웃다가 자기 볼 가리키면서 이쯤 묻었다고 알려줬잖아...임 레이어드씨 여름에는 셔츠 밑에 흰 티만 입고 나랑 미니선풍기에 아아아아 말하기 놀이 햇자나... 근데 나만 좋아하다 졸업햇자나...졸업식날 밀가루 털어주면서 웃엇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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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난리 난 KTX 의자 참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