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녤이가 편의점에서 알바하는데 옹이 과자사러갔다가 한눈에 반하는거지 그래서 옹이 번호달라고 집착하는데도 철벽쩌는 녤이는 번호 절대 안줌 그래서 오기생긴 옹이가 맨날 편의점에 출석도장 찍었으면 좋겠다 녤이는 귀찮아하지만 옹이는 아랑곳하지않고 귀엽다느니 첫눈에 반했다느니 계속 대쉬를 하는거야 그래서 녤이 처음에는 이 형 뭐지하다가 날이 갈수록 감정이 생기는거지 근데 녤이는 그거 몰랐으면 좋겠다 근데 어느날 옹이 아파서 편의점에 안오는거야(찌통) 녤이는 솔직히 안와서 편하기도 했지만 심심하기도 하고 옹이 보고싶은거지 하지만 녤이는 옹이의 집도 모르고 전화번호도 모르고 아는건 나이랑 이름밖에 없는거야 그리고 연락을 할만큼 가까운 사이인가라는 생각도 하게되고 그래서 녤이는 다음에 오면 맛있는거 주면서 잘해줘야지라는 생각으로 기다렸지 근데 1주일동안 옹이 머리카락 하나도 안보이는거야 녤이는 형이 무슨일이라도 생겼나하면서 하루종일 옹이 생각밖에 안나니까 이게 무슨 감정인지 혼란스럽기도 하고 옹이도 걱정되고.. 그러다가 녤이 옹이 포기했을때 옹이가 편의점에 오는거지 녤이는 그냥 바닥만 보면서 형식적으로 어서오세요 하는데 옹이의 신발이 보이는거지 그래서 고개 확 드는데 진짜 옹인거야 너무 당황스럽기도 하고 다행이기도하고 복잡한 감정때문에 눈물 흘렸으면 좋겠다 옹이는 녤이 우니까 당황해서 안아주면서 토닥토닥 울지말라고 조곤조곤 말해주는데 그거때문에 더 눈물터져서 울었으면 좋겠다..녤이는 울면서 왜 안왔냐 너무 외로웠다 이러고 옹이는 아파서 못왔다고 미안하다고 계속 사과하고.. 그렇게 계속 안겨서 울다가 울음그쳤는데 너무 창피한거야 내가 옹이 앞에서 뭐한거지 싶고.. 근데 서로 안고있는데도 너무 편하니까 계속 그렇게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다가 손님와서 바로 녤이는 카운터로 돌아가면서 어서오세요 하고 옹이는 과자보는척하고ㅋㅋㅋㅋ 손님가고나서 둘이 동시에 웃음 터져서 눈마주치면서 웃었으면 좋겠다 그러다가 옹이가 울다가 웃으면 털난다고 녤이 놀리다가 녤이한테 맞아서 아픈척하는거지 녤이는 아픈사람한테 무슨짓을 한거지 하면서 혼자 시무룩해지는데 옹이는 그게 너무 귀여운거야 그래서 한번 더 안아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같이 편의점에서 시간보내면서 전화번호도 주고받고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는거지 옹이는 녤이가 밤늦게까지 알바하니까 걱정되서 매일 집까지 데려다주는거지 그전까지는 옹이도 알바해서 못데려다줬는데 이번에 아픈바람에 알바짤려서 매일 데려다준다고 약속해줬으면 좋겠다 그러다가 옹이는 이번에 꼭 정식으로 고백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꽃집에서 꽃다발도 사고 멘트도 연습해서 편의점가는거지 꽃다발도 뒤에 숨기고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는 녤이한테 다가가서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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